[뉴스핌=배군득 기자] 최근 모바일결제 시장이 확대되면서 지문인식 특허를 보유한 한국사이버결제가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연구원은 “최근 모바일결제 수혜주로 한국사이버결제의 지문인식 특허가 부각되고 있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도 긍정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한국사이버결제는 지난 2010년 12월 지문인식시스템을 이용한 결제방법과 관련해 특허권을 취득했다. 이 특허는 현재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상 모바일결제에 관련된 본인 인증과정에 활용 중이다.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지문인식 탑재는 세계적으로 빠르게 도입되는 추세다. 지난달에는 애플이 지문인식업체 어센텍을 3억5000만 달러에 인수하며 관련 시장 진입을 타진하고 있다.
애플은 어센텍 인수로 올해 하반기에 애플월렛 서비스를 발표할 예정이다. 애플은 어센텍이 보유한 지문인식, 홍채인식 솔루션을 아이폰 및 아이패드 등 모바일결제 인증에 적용할 계획이다.
박 연구원은 “한편 일본도 휴대폰 모바일결제 인증에 지문인식기능을 사용 중으로 국내 시장도 채택이 예상돼 한국모바일결제의 중장기적 수혜가 예상된다”며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를 이용한 결제시장 성장이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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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