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코다코는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액 1291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2%, 10.5%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3억원으로 같은 기간 15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인귀승 대표이사는 "대내외 경기부진과 국내 완성차 업계 부진 등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수출 확대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뤘다"며 "신규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다코는 수출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60%에 달하는 수출 전문 기업이다. 미국, 유럽, 중국 등 다양한 국가가 매출처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20.6%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한 기술력과 품질강화에 대한 꾸준한 노력이 지속적인 공급계약 체결로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전기차 관련 부품 공급, 신소재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이어지면서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