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업 M&A 85곳...전년比 22곳↑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지난해 상장법인 기업인수합병(M&A)이 약 21% 늘었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19년 상장법인 중 M&A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128개사로 전년 대비 20.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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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2020.01.16 rock@newspim.com [자료=한국예탁결제원] |
사유별로는 △합병 108곳 △주식교환 및 이전 13곳 △영업양수·양도 7곳 순이었다.
코스닥 기업이 85곳으로 전년 대비 23곳 증가했다. 경영 효율성 제고, 사업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합병이 전년 대비 22곳 증가했다.
코스피는 43곳으로로 전년 대비 1곳 감소했다.
지난해 상장법인이 예탁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2616억원(코스피 1962억원 ,코스닥 654억원)으로 전년 대비 74.0% 감소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주식매수청구대금이 전년 대비 91.9% 줄어 감소 폭이 컸다.
주식매수청구권은 주주의 이해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일정한 의안(합병, 영업양수 ·양도, 주식교환 및 이전 등)이 이사회에서 결의됐을 때 그 결의에 반대했던 주주에게 자신의 소유주식을 회사에 매수청구 할 수 있는 권리다. 다수자 주주의 의사결정으로부터 소수자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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