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31일 신한알파리츠(293940)에 대해 'LTV 높다는 걱정, 이제 그만'이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5.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신한알파리츠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신한알파리츠(293940)에 대해 '신한알파리츠는 refi 전략을 다양하게 구사해 이자비용을 낮출 수 있는 것. 7개 자산의 합산 매입가 기준 선순위 L TV는 73.5%, 중순위 L TV는 75.4%. 상장 리츠 중 선순위 L TV가 가장 높음. 최근에 단행한 후순위 대출 대환처럼 와이즈타워 중순위 잔액 310억원 또한 근시일 내에 조기 상환할 가능성이 높음. 판교 크래프톤 타워를 담보로 사채를 발행하고 선순위 담보대출을 증액하는 전략을 예상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refi 영향은 12기부터, 2023년까지 DPS 이상 무.'라고 밝혔다.


◆ 신한알파리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한국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0,000원을 제시했다.


◆ 신한알파리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733원, 한국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22년 05월 09일 발표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1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9,733원 대비 2.7% 높은 수준으로 신한알파리츠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