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유용식 기자 = 경남 진주소방서는 신속한 응급처치로 중증환자의 소생·회복에 크게 기여한 구급대원 18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브레인세이버(Brain Saver), 트라우마세이버(Trauma Saver) 인증서와 배지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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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를 제공해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들이 하트 세이버 인증서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좌측부터 박기환·박민우 소방교 , 박상준 소방장[사진=진주소방] 2022.11.21 |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를 제공해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인증서다.
브레인 세이버(Brain Saver)는 급성 뇌졸중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이송해 생명 유지 및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다.
트라우마세이버(Trauma Saver)는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적절한 처치로 생명 유지와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이날 세이버를 받은 대원은 박상준 소방장 등 18명이며, 소생한 시민은 하트세이버 2건, 브레인세이버 3건, 트라우마세이버 1건으로 총 6명이다.
박상준 소방장은 "구급대원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후유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데에 사명감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전문화된 구급서비스로 시민의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yu925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