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07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신작 흥행 실패로 적자 전환'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유지)'로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비용 축소만으로 오르기엔 벅찬 주가. 수 년째 신작 성과 없음. 실적과 멀티플이 모두 낮아지는 국면이기에 비용 축소만으로 주가 반등을 기대하는 것은 이르다고 판단. 3Q24 Review: 신작 흥행 실패로 적자 전환. 투자의견 ‘중립’ 유지. 비용 효율화는 긍정적이나 퀄리티 프로젝트가 남아있는지도 의문. 비용 축소는 주가의 하락세를 둔화시킬 수 있지만, 주가 반등의 이유는 될 수 없다고 판단. 기대작 <아이온2> 출시까지 시가총액 대비 미미한 영업이익으로 주가 방어 가능할지 우려.'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영업수익 4,019억원(YoY -5%, QoQ +9%), 영업손익 -143억원(YoY 적자전환, QoQ 적자전환, 영업이익률 -3.6%)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79억원을 하회. <리니지M> 매출이 리부트 업데이트로 QoQ +49% 증가했으나, 기존작 업데이트와 신작 <호연>으로 인해 마케팅비 QoQ +180% 증가하며 적자 전환. 8/28 출시한 <호연>은 예상보다 훨씬 부진한 성과를 보였고, 언론에 따르면 개발팀 절반 이상을 감축하는 구조조정 진행. 10/1 글로벌 출시한은 아마존게임즈의 퍼블리싱 효과로 스팀에서 초기 동시접속자수 20~30만명을 기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비용 축소만으로 오르기엔 벅찬 주가. 수 년째 신작 성과 없음. 실적과 멀티플이 모두 낮아지는 국면이기에 비용 축소만으로 주가 반등을 기대하는 것은 이르다고 판단. 3Q24 Review: 신작 흥행 실패로 적자 전환. 투자의견 ‘중립’ 유지. 비용 효율화는 긍정적이나 퀄리티 프로젝트가 남아있는지도 의문. 비용 축소는 주가의 하락세를 둔화시킬 수 있지만, 주가 반등의 이유는 될 수 없다고 판단. 기대작 <아이온2> 출시까지 시가총액 대비 미미한 영업이익으로 주가 방어 가능할지 우려.'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영업수익 4,019억원(YoY -5%, QoQ +9%), 영업손익 -143억원(YoY 적자전환, QoQ 적자전환, 영업이익률 -3.6%)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79억원을 하회. <리니지M> 매출이 리부트 업데이트로 QoQ +49% 증가했으나, 기존작 업데이트와 신작 <호연>으로 인해 마케팅비 QoQ +180% 증가하며 적자 전환. 8/28 출시한 <호연>은 예상보다 훨씬 부진한 성과를 보였고, 언론에 따르면 개발팀 절반 이상을 감축하는 구조조정 진행. 10/1 글로벌 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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