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08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턴어라운드를 위한 마지막 퍼즐을 맞추다'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7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4.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체질 개선을 통해 게임사로서의 경쟁력 제고. 2025년 다수의 신작 출시 모멘텀: 2025년에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수의 신작 출시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 기대. 5종의 신작 라인업이 준비 중이며 대표작으로는 PvE 중심의 스토리와 차별화된 콘텐 츠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MMORPG 아이온2를 기대. 이외 새로운 장르와 IP를 기반으로 한 LLL과 택탄이 포함되며, 빅게임스튜디오와 협업한 브레이커스, 그리고 기존 IP를 활용한 새로운 장르 게임이 라인업에 추가. 다양한 장르 확장을 통해 동사는 모바일과 PC를 넘나드는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MMO에 국한되지 않은 신규 콘텐츠로 유저층을 확대하며 경쟁력을 높일 방침'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2024년 3분기 매출액 4,019억원(YoY -5.0%, QoQ +9.0%), 영업손실 143억원(YoY 적전, QoQ 적전)을 기록. 컨센서스(매출액 3,917억원, 영업이익 79억원)기준 매출액은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이 크게 하회. 모바일 게임 매출이 전분기 대비 +16% 증가. 리니지M의 강력한 성과(QoQ +49%)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 반면, Legacy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807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6% 감소했으며, 해외및 로열티 매출도 1,157억 원으로 -10% 감소.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16% 증가. 신작 게임 출시로 마케팅 비용이 전분기 대비 +180% 급증'라고 밝혔다.
◆ 엔씨소프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70,000원 -> 270,000원(0.0%)
- IBK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IBK투자증권 이승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2024년 05월 20일 발행된 IB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IBK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2월 13일 25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7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56,579원, IBK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IB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56,579원 대비 5.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350,000원 보다는 -22.9% 낮다. 이는 IBK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엔씨소프트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56,57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39,474원 대비 7.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체질 개선을 통해 게임사로서의 경쟁력 제고. 2025년 다수의 신작 출시 모멘텀: 2025년에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수의 신작 출시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 기대. 5종의 신작 라인업이 준비 중이며 대표작으로는 PvE 중심의 스토리와 차별화된 콘텐 츠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MMORPG 아이온2를 기대. 이외 새로운 장르와 IP를 기반으로 한 LLL과 택탄이 포함되며, 빅게임스튜디오와 협업한 브레이커스, 그리고 기존 IP를 활용한 새로운 장르 게임이 라인업에 추가. 다양한 장르 확장을 통해 동사는 모바일과 PC를 넘나드는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MMO에 국한되지 않은 신규 콘텐츠로 유저층을 확대하며 경쟁력을 높일 방침'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2024년 3분기 매출액 4,019억원(YoY -5.0%, QoQ +9.0%), 영업손실 143억원(YoY 적전, QoQ 적전)을 기록. 컨센서스(매출액 3,917억원, 영업이익 79억원)기준 매출액은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이 크게 하회. 모바일 게임 매출이 전분기 대비 +16% 증가. 리니지M의 강력한 성과(QoQ +49%)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 반면, Legacy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807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6% 감소했으며, 해외및 로열티 매출도 1,157억 원으로 -10% 감소.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16% 증가. 신작 게임 출시로 마케팅 비용이 전분기 대비 +180% 급증'라고 밝혔다.
◆ 엔씨소프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70,000원 -> 270,000원(0.0%)
- IBK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IBK투자증권 이승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2024년 05월 20일 발행된 IB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IBK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2월 13일 25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7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56,579원, IBK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IB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56,579원 대비 5.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350,000원 보다는 -22.9% 낮다. 이는 IBK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엔씨소프트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56,57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39,474원 대비 7.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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