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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12월 둘째주(12.8~12.12) 국내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 12월 8일(월)

무역협회, 알리바바 수출지원 프리미엄 패키지 공동마케팅 (오전 6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한국은행,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오전 10시 30분)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45분)
전경련, 광주 지역 순회 간담회 (오전 11시)
전경련, 전경련 국제경영원 최고경영자 과정 총동문회 경영인상 시상 (오전 11시)
공정거래위, 월요 대변인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기획재정부,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홈페이지 오픈 (정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테마별 통계 본격서비스 (정오)
한국은행, 11월 생산자물가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손보사 재보험 거래현황 및 시사점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선물시장 거래증거금 관리 개선으로 결제안정성 제고 (정오)
KDI, 2008년 우크라이나 경제개발경험 공유사업 중간보고회 및 정책실무자 연수 개최 (정오)
대한상의, 우리기업의 2009년 사업계획과 정책과제 조사 (정오)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간부 오찬 (정오, 사랑방)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오후 1시 30분)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금융위원회, 임시 금융위원회의 (오후 3시 30분)
무역협회, 수출 4000억불 달성 현판 기념식 (오후 6시, 코엑스)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공정동우회 정기총회 (오후 6시 30분, 양재동 EL타워)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해외출장 아시아 유럽경제 포럼 참석 (12/8~10, 중국 베이징)
한국은행, 은행산업의 구조변화가 효율성에 미친 영향 (배포시)

일본 재무성, 10월 경상수지: 9650억엔, 예상 1조 993억엔, 이전 2조 2065억엔
일본은행(BOJ), 11월 은행대출: +3.6%, 예상 NA, 이전+2.5%YY
일본은행(BOJ), 11월 머니스톡(M2/M3): 1.7%/0.6%, 예상 1.7%/0.6%, 이전 +1.8%YY/+0.6%YY
일본 재무성, 11월 대내외 증권매매 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내각부, 11월 전문가 경기판단/기대지수: 21.0/24.7, 예상 20.0/NA, 이전 22.6/25.2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금융시장 휴장

영국, 프랑스 및 유럽위원회(EC) 정상 회동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산업생산: -2.1%, 예상 -1.8%, 이전 -3.6%MM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0월 표준실업률: 6.2%, 예상 NA, 이전 6.1%(6.0%에서 수정)
칠레, 오스트리아, 스페인 금융시장 휴장

미국 재무부, 10년물 국채 입찰 공고 (오전 11시)
미국 재무부, 270억$ 3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시, 이전 0.050%낙찰(3.04배))
미국 재무부, 270억$ 6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시, 이전 0.430%낙찰(2.80배))
도널드 콘 연준리 부의장, 규제 관련 연설 (오전 11시)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 금융위기 주제 연설 (오후 1시45분)
그림자금융규제위원회(SFRC) 회동
크리스토퍼 콕스 美증권거래위원회(SEC) AICPA 회계그룹서 연설
텍사스인스트루먼츠/내셔널세미컨덕터, 실적전망 갱신
스리엠(3M), 2009년 전망 제출/맥도날드, 11월 매출 실적 발표


◆ 12월 9일(화)

금융감독원, 일반손해보험의 영업현황 및 시사점 (오전 6시)
전경련, 예산안 및 감세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위한 경제5단체 기자간담회 (오전 6시)
전경련, 제13차 신성장동력포럼 (오전 6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SBS 라디오 김민전의 'SBS 전망대' (오전 7시 15분)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새가족 워크샵 인사말씀 (오전 9시, 과천청사 대강당)
공정거래위, 방문판매법 개정관련 공정회 개최 (오전 9시)
무역협회, 한미FTA 활용전략 설명회 (오전 9시, 코엑스)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국회경제연구회 축사 (오전 9시 30분, 국회)
재정부 강만수 장관, 이집트 투자부장관 면담 (오전 10시 30분, 집무실)
전경련, 대규모 유통시설의 건축/운영관련 규제실태와 개선방안 (오전 11시)
전경련, 전경련 IMI HR포럼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2009년도 부담금운용평가 계획수립 (정오)
통계청, 2007년 생명표 (정오)
금융위-서울시, 전통시장 소상인을 위한 소액대출 프로그램 본격 시행 (정오)
공정거래위, 3개 쇼트 및 그릿트 제조판매 사업자들의 부당 공동행위 조치 (정오)
대한상의, 기업인들이 본 '2009년 주요경제 이슈' 조사 (정오)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중소기업중앙회 간담회 (정오, 봉우리)
무역협회, 이집트 시장진출 및 투자환경 설명회 (오후 1시 40분, 트레이드타워)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전통시장 소액대출 협약식 (오후 2시 30분, 우림시장)
한국은행, 2008년도 제21차(2008.10.13 개최) 및 제22차(10.27 개최) 금통위회의 의사록 공개 (오후 4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국민일보 창간20주년 기념리셉션 (오후 6시 30분, 국민일보사)
증권협회, 증협 55년사 ‘세계로 가는 한국 자본시장’ 발간 (배포시)

일본 내각부, 3Q 국내총생산(GDP)-수정: -0.5% -1.8%, 예상 -0.2% -0.9%, 이전 -0.1%QQ -0.4%YY
일본 재무성, 1.9조엔 5년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일본 내각부, 10월 경기선행/동행지수(CI)-잠정: 85.0/97.6, 예상 86.9/96.6, 이전 89.2/100.1
일본 내각부, 10월 경기선행/동행지수(DI)-잠정: 0.0%/0.0%, 예상 0.0%/0.0%, 이전 8.3%/0.0%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무역수지: 164억€, 예상 150억€, 이전 150억€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경상수지: 150억€, 예상 143억€, 이전 150억€)
프랑스 세관, 10월 무역수지: -70.7억€, 예상 NA, 이전 -62.5억€
영국 통계청, 10월 무역수지: -39억£, 예상 -42억£, 이전 -35억£(-39억£에서 수정)
영국 통계청, 10월 산업생산: -1.7% -5.2%, 예상 -0.3% -3.0%, 이전 -0.2%MM -2.2%YY
독일 ZEW, 12월 경기예측지수: -45.2, 예상 -57.5, 이전 -53.5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미국 경제 서베이 보고서 발표

캐나다중앙은행(BOC), 통화정책결정: 1.50%로 0.75%포인트 인하(1.75%로 0.5%포인트 인하 예상)
전미부동산협회(NAR), 10월 주택매매계약지수: -0.7%, 예상 -3.0%, 이전 -4.3%(-4.6%에서 수정)


◆ 12월 10일(수)

금융감독원, "급증하는 청소년 보험사기, 사회문제화 우려" (오전 6시)
전경련, 254회 IMI 최고경영자 월례조찬회 (오전 6시)
전경련, 2008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국제컨퍼런스 개최 (오전 6시)
한국은행, 동향보고회의 (오전 9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소위원회 (오전 10시)
한은 김병화 부총재보, Mr. Stephen Timms, 영국 재무부 금융비서관 (오전 10시 30분)
전경련, 국내 상수도사업 구조개편방안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FTA 활용 종합 가이드북' 발간 및 'FTA 활용 종합지원 포탈' 구축 (정오)
통계청, 기후변화, 발전 및 국가통계 (정오)
한국은행, 11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
한국은행, 10월중 통화 및 유동성 지표 (정오)
한국은행, 신용파생상품시장의 현황과 과제 (정오)
공정거래위, 11개 기업 CCMS 인증 획득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최대주주변경 (정오)
대한상의, 전방 자매부대 위문 (정오)
통계청, 2008년 11월 고용동향 (오후 1시 30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오후 2시)
금융위원회, 제16차 증권선물위원회 (오후 2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전원회의 심의: 현대모비스의 시장지배적 지위남용 행위 등에 대한 건,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안), 굴삭기 및 휠로다 제조 3개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 관련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중공업에 대한 과징금 직권취소의 건 (오후 2시, 심판정)
기획재정부, 2008년 11월 고용동향 분석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배포시)
증권협회, 사랑의 기금 전달식 (배포시)

일본 내각부, 10월 핵심기계수주: -4.4%, 예상 -4.4%, 이전 +5.5%MM
일본은행(BOJ), 11월 국내기업물가: +2.8%, 예상 NA, 이전 +4.8%YY
중국 국가통계국, 11월 생산자물가지수: +2.0%, 예상 +4.0%~+5.0%, 이전 +6.6%YY
중국 해관총서, 11월 무역수지: +401억$, 예상 300억$, 이전 352억$
니시무라 BOJ 부총재, 소매금융전략 2009 컨퍼런스 연설 (오후 2시10분)

프랑스 INSEE, 10월 산업생산: -2.7% -4.1%, 예상 -0.3% -3.6%, 이전 -0.5%MM -1.9%YY

미국 상무부, 10월 도매재고: -1.1%, 예상 -0.2%, 이전 -0.4%(-0.1%에서 수정)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392K, 예상 NA, 이전 -456K
미국 재무부, 280억$ 3년물 국채 입찰 결과: 1.245%낙찰(2.15배)
미국 재무부, 11월 연방예산: -1644억$, 예상 -1930억$, 이전 -2372억$


◆ 12월 11일(목)

금융감독원, 저축성 변액보험의 사업비 공시 확대 (오전 6시)
대한상의, 제조업 근로자 의식 조사 (오전 6시)
정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공정거래위, 최근 공정거래 사건에 대한 행정소송 결과 (오전 9시)
한은 이성태 총재, 금통위 본회의: 콜금리 4%에서 3%로 1%P 인하
전경련, 2009년 경제전망 세미나 (오전 11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포스코 계열사의 하도급 공정거래협약 선포식 개최 (오전 11시, 포스코센터)
토러스투자증권, 2009년 주목해야 할 5대 이슈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한국은행, 우리나라의 고용구조 및 노동 연관 효과 (정오)
무역협회, 3자물류 활용실태 설문조사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국무회의실)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아시아금융문화대상 (오후 3시, 프레스센터)
금융위원회, 상호저축은행법 일부 개정법률안 차관회의 통과 (오후 3시)
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증권협회, '2009 채권시장 주요 이슈 및 금리전망' 포럼 개최 (배포시)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중국 국가통계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 +2.4%, 예상 +2.4%~+2.9%, 이전 +4.0%YY

스위스국립은행(SNB), 통화정책결정: 0.50%로 0.5%포인트 인하(예상일치)
유럽중앙은행(ECB), 12월 회보 공표
쟝-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 '금융 통합' 주제련 연설
국제에너지기구(IEA), 12월 석유시장 보고서 제출

미국 노동부, 11월 수입물가: -6.7%, 예상 -4.6%, 이전 -5.4%(-4.7%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10월 무역수지: -572억$, 예상 -540억$, 이전 -566억$(-565억$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573K, 예상 525K, 이전 515K(509K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160억$ 10년물 국채입찰 결과 발표: 2.670%낙찰(2.44배), 이전 200억$ 3.783%낙찰(2.20배)


◆ 12월 12일(금)

한국은행, 11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오전 6시)
금융감독원, FY'08 상반기 보험회사 판매채널 현황 및 효율 분석 (오전 6시)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 회의 (오전 10시)
한은 이승일 부총재, 외빈면담: Mr. Juan Jose Daboub, 세계은행 수석부총재 (오전 11시)
전경련, 2008년 제19회 시장경제대상 시상식 (오전 11시)
전경련, 2008 경영닥터제 제1기 결과보고회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운영체계 개편방안 (정오)
한국은행, 3/4분기중 가계신용 동향 (정오)
한국은행, 3/4분기중 자금순환 동향 (잠정) (정오)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오후 2시)
공정거래위, 제1소회의 심의: 유시디인터내셔날의 시정조치불이행에 대한 건, 대유공 모산건설 신한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오후 2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이란 의원단 면담 (오후 3시, 집무실)
공정거래위, 제2소회의 심의: 삼성코닝정밀유리 텔레캅서비스의 비상장회사의 중요사항 공시규정위반행위에 대한 건, 신한카드의 기업결합 신고규정 위반행위에 대한 건, 10개 공동주택 위탁관리업체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 (오후 3시)
증권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10월 광공업생산지수-수정: -3.1%, 예상 NA, 이전 -3.1%MM
중국 국가통계국, 11월 소매판매: +20.8%, 예상 +17.2%, 이전 +22.0%YY
일본 내각부, 11월 소비자태도지수: 28.4%, 예상 NA, 이전 29.4

프랑스 INSEE, 10월 경상수지: -50억 €, 예상 NA, 이전 -40억 €
EU 유로스타트, 10월 산업생산: -1.2%, 예상 -0.5%, 이전 -1.6%MM
EU 유로스타트, 3Q 고용비용: +4.0%, 예상 +2.6%, 이전 +2.8%YY

미국 노동부, 11월 생산자물가지수: -2.2%, 예상 -1.8%, 이전 -2.8%
미국 노동부, 11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 0.1%, 예상 0.2%, 이전 0.4%
미국 상무부, 11월 소매판매: -1.8%, 예상 -1.9%, 이전 -2.8%
미국 상무부, 11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1.6%, 예상 -1.7%, 이전 -2.4%(-2.2%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10월 기업재고: -0.6%, 예상 -0.2%, 이전 -0.4%(-0.2%에서 수정)
미국 미시건대학, 12월 소비자신뢰지수: 59.1, 예상 55.0, 이전 55.3

※참고1: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참고2: *표시는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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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지방이전 일단 유보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행이 일단 유보됐다. 다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4분기 중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예고해 여전히 가능성은 높다는 관측이다. 이에 지방이전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반대 투쟁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노동계와의 대화를 약속했지만, 이전 실효성부터 대규모 직원 이탈 가능성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정부와 노조 간의 극심한 갈등이 예상된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한성숙 총리,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2026.09.03 gdlee@newspim.com 중앙행정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규모 및 파급효과가 큰 기관부터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 추진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은 올 4분기 중 이전계획을 발표한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금융당국과 함께 거론됐던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일단 유보됐다. 하지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 원칙을 강조하면서 여전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일부 이견과 이해관계의 벽이 없지 않겠으나 지방정부와 노동계 등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전계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대 국책은행은 내일로 예정된 금융노조 총파업을 시작으로 지방 이전 반대 투쟁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특히 노동계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겠다고 밝힌 만큼 정부가 구체적인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금융노조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금까지는 단 한 번도 노조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등 일방적인 행보를 보였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다.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이전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고 구성원들의 반대가 크지만 정부 측에서 우리 의견을 공식적으로 문의한 적은 없다"며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향후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는 쟁의권 확보 후 단독 파업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정부 관계자가 지방 이전은 협의 사안이 아니고 이전 지역에 대해서만 의견을 듣겠다며 고압적으로 나온 적이 있다. 이런 일방적인 태도라면 더 큰 반발만 이어질 것"이라고 질타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8.28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와 '9.4 1차 총파업' 등 향후 투쟁계획을 밝히고, 총파업 돌입 배경과 주요 교섭 쟁점을 설명했다. [사진=금융노조] 실효성을 둘러싼 갑론을박도 예상된다.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옮기려 했던 윤석열 정부의 경우, 이전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요구하는 노조 의견을 묵살해 논란 확대를 자초한 바 있다. 금융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국책은행만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건 오히려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금융권의 지적이다. 따라서 정부가 얼마나 객관적인 데이터와 맞춤형 계획을 내놓는지에 따라 여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직원들을 위한 이전 지원책도 관건으로 꼽힌다. 다만 이미 다수의 국책은행 직원들이 지방으로 이동할 경우 퇴사나 이직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어떤 대책을 내놓더라도 대규모 이탈을 막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4분기 중 결정될 예정이다.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 둔다'는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정부·여당이 과반이 넘는 의석을 차지한 만큼 대상으로 지정되면 이후 행정적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금융노조는 총파업을 기점으로 이전 반대 투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마련하는 대화 테이블에서 어떤 중재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에서도 지방이전 반대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며 "현재 정부와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 공대위 공동으로 국토부(지방이전), 재경부(통폐합)와 노정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9-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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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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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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