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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교통사고 잇따라...오토바이 운전자·보행자 등 2명 숨져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에서 트레일러와 오토바이가 충돌하고 보행자가 승합차에 치이는 등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졌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5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리의 한 도로에서 회전 중이던 트레일러와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60대) 씨가 숨졌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6시 24분쯤 남구 해도동에서 80대 여성 보행자가 스타렉스 승합차에 치여 사망했다. 경찰은 이들 사고에 대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포항남부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2-27 09:04
'경북교육감 출마' 이용기 "역사·민주시민교육 활성화로 내란극복" 강조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경북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용기 예비후보가 '제66주년 2 28 민주운동기념일'과 '제107주년 3 1절'을 앞두고 "역사교육,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로 내란을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28일 자료를 내고 "'2 28 민주운동'과 '3 1운동'은 학생과 시민이 '부당함'에 침묵하지 않고 역사의 방향을 바꾼 사건"이라며 "그 정신은 기념식 하루로 끝나서는 안 되고, 교실에서 토론하고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교육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역사교육,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거듭 강조했다. 경북지역 시민단체 시민이 결성한 '경북교육희망 2026'의 경선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된 이용기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이 지난 1월 15일 경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한 성장학교, 모두가 행복한 경북교육"을 기치로 2026년 경상북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이용기 예비후보]2026.02.27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경북교육이 추진해야 할 과제로 ▲역사 시민교육의 교육과정 내 실질적 강화▲학교현장의 토론 참여 수업 확산▲지역의 독립 민주운동 사료와 공간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교원 연수 및 수업자료 지원 체계 구축▲학생 자치 활성화 및 생활 속 민주주의 실천 프로그램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 곳곳의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의 흔적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 정체성과 시민 역량을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2 28 민주운동과 3 1의 정신'은 '기억'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때 살아난다"며 "경북의 모든 학교가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곳을 넘어 민주주의를 살아보는 곳이 되도록 교육 정책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31년간 중 고등학교 현장에서 근무한 평교사 출신으로 경산 문명고 국정교과서 채택 반대 운동에 앞장선 바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해 12월 12일 경북지역 시민단체 시민이 결성한 '경북교육희망 2026'의 경선에서 민주진보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이용기 예비후보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2일 오전 독도에서 퍼포먼스를 벌일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27 08:03
전국 광역단체장 2월27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북 재난대비 및 산불피해 회복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09:20 접견실) - 생각을 나누고 미래를 채우다 교육생과 공감 토크 콘서트(10:00 경상북도인재개발원) - 대구권광역철도 북삼역 개통식(14:00 칠곡군 북삼읍) - 남부내륙철도(김천역) 신축 기념식(15:00 김천역 광장)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경북도] ▲김진태 강원도지사 - 통상업무 ▲김영환 충북지사 - 바이오기업인 초청 간담회(09:30 의회다목적실) - 충북RISE위원회(15:00 대회의실) - 농식품수출기업 간담회(16:00 산업장려관) - 불교연합회 신년하례회(18:00 청주 관음사) ▲김관영 전북지사 - 타운홀미팅 관련 기자회견 (17:00 기자회견장) ▲강기정 광주시장 -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졸업식(10:30 한국에너지공대) - 행정통합 초청 타운홀 미팅(15:00 광주 동구청)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문화재단 2026년 정기이사회(10:30 대전예술가의집) - 바이오니아 코스메르나 케어센터 개소식(16:30 바이오니아글로벌센터) ▲최민호 세종시장 - 제8차 세종권 관광개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10:30 집현실) - 2026 세종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14:00 상공회의소) - 제23회차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19:00 다정동 가온마을2단지) ▲김태흠 충남지사 - 2026년 충남도 원로자문회의 신년간담회(11:00 외부접견실)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신임 청장 접견(10:00 의전실) - 제43기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10:30 1층 대강당) -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준공식(14:00 반룡리 965-1번지 일원) - CES 2026 통합부산관 리뷰 세미나(16:00 1층 대회의실) - 재부대구경북 출향인사 경구포럼 신년인사회(18:30 목장원) ▲박완수 경남지사 - 의령군 농어촌버스 공영제 출범식(10:30 의령) - (사)경남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15: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임용장 수여(16:30 7층 상황실) ▲유정복 인천시장 - 해외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민생경제 현장투어' 용인 국가산업단지 도로현장(09:00 용인) -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10:20 용인) - 선행 마을버스 기사 만남(11:40 용인) ▲오영훈 제주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종합=뉴스핌] 26-02-27 06:48
'포항시장 출마' 안승대 "산업·기술·데이터·인재잇는 '플랫폼 도시' 건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안승대 예비후보가 "산업 기술 데이터 인재가 연결되는 '플랫폼 도시' 전환"을 포항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26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은 동해를 통해 미래로 열린 항구"라면서 "철강과 제조 중심 산업도시였던 포항이 재도약하려면 산업 기술 데이터 인재가 하나의 흐름으로 상호작용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며 '플랫폼 도시론'을 주창했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안승대 예비후보가 26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 중심 도시에서 산업 기술 데이터 인재가 연결되는 '플랫폼 도시' 전환"을 포항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2026.02.26 nulcheon@newspim.com 안 예비후보는 "이제 도시 경쟁력은 연결 능력에서 나온다"며 대기업 단일 산업 중심 구조의 한계를 지적하고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창업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안 예비후보는 " '플랫폼 도시'는 산업이 모이고 연결되는 구조를 설계하는 도시"라고 정의하고 "포항의 소재 연구역량, 울산의 조립 생산역량, 경주의 부품산업을 하나의 산업 흐름으로 연결해 '해오름동맹'을 산업 플랫폼 체계로 발전시켜 수도권과 경쟁 가능한 초광역 산업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승대 예비후보는 "'플랫폼 도시 건설'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IoT와 AI 기반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과 도시 브레인넷 구축 등을 기반으로 한다"며 "포항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도시인 만큼 이제는 더 많이 연결하고 더 많은 가능성을 여는 도시로 구조를 바꿔 다시 글로벌 산업 중심 도시로 재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6 16:12
'포항시장 출마' 박승호 "포스코가 살아야 포항이 산다"...상생발전론 제시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포스코가 살아야 포항이 살아난다"며 '포스코 상생발전 정책'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박 전 시장은 26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 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의 일자리, 지역 상권, 청년의 미래, 도시의 세수, 복지 등 모든 분야가 포스코와 철강 산업 생태계 위에 놓여 있다"면서 "포스코가 흔들리면 포항이 흔들리고 포항이 흔들리면 지역 경제 전체가 흔들린다"며 "포스코와 함께 포항을 세계 산업 대전환의 성공 도시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26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 상생발전론'을 제시하고 있다. 2026.02.26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박 전 시장은 "포항은 포스코와 함께 성장해왔고 포스코와 함께 미래로 전환해야 한다"고 거듭 '포스코 상생론'을 강조하고 그린 철강 전략 사업, 포스코∙포항시 공조 K-철강 공공 수요 시장 창출 기업인이 존중받는 도시 전환 등 '포스코 상생 발전 정책'을 제시했다. 박 전 시장은 이들 '포스코 발전 상생 정책' 실현 전략으로 '포스코의 인∙허가 패스트 트랙' 추진, 영일만항 수소 전용 터미널 조성 등 수소 환원 제철 인프라 구축, '기업 상생 발전 협의회' 상설화, '기업인의 날' 제정 등을 내놓았다. 박 전 시장은 "지금 포항에 필요한 것은 '말 잘하는 시장'이 아니라 '해본 시장'"이라며 '준비된 역량론'을 강조하고 "산업 대전환은 선언으로 되지 않는다. 경험 없는 행정은 시간을 잃고, 시간은 곧 일자리와 도시의 미래를 잃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전 시장은 또 "검증된 행정 경험으로 인허가 국비 기반 시설 수소 인프라를 한 번에 묶어 포항시가 '그린 철강' 전환의 길을 열고 포스코와 함께 포항을 세계 산업 대전환의 성공 도시로 만들겠다"며 "포스코가 흔들리지 않게, 시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게 하겠다"고 피력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6 14:42
전국 광역단체장 2월26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K-어린연어생산센터 준공식(10:10 도 내수면자원센터)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경제포럼 월례강연회(07:00 엔포드호텔) - 옥천군 순방(11:00 옥천)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제40회 경북경영자총협회 정기총회 및 제13회 클린경영대상 시상식(11:00 호텔 금오산) ▲김관영 전북지사 - 이클레이 회원도시 가입 및 인증서 전달식 (16:00 회의실) - 주한외국공관장 전북 초청 행사 (18:00 궁) ▲강기정 광주시장 - 대한민국 시장 군수 구청장협의회 제3차 공동회장단 회의(15:00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확대간부회의(16:30 중회의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 착공식(15:00 여수 금오도 일원)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기독교연합회 기탁 성금 전달식(09:30 응접실) ▲최민호 세종시장 - 제31차 세종시지원위원회 회의 결과 관련 언론간담회(14:00 정음실) - 세종 우수장학생 '네트워크데이(교류의장)'개최(17:00 박연문관) ▲김태흠 충남지사 - 제25회 유관순위원회(14:30 중회의실) - 국내기업 합동 투자협약(15:30 대회의실) ▲박형준 부산시장 - 인터뷰-브라질 TV Globo(09:50 의전실) - 암남동 방재호안 2단계 기공식(11:00 남항체육공원 족구장) -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14:00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 접견-(사)부산시행정동우회(16:30 의전실) - (사)부산한일친선협회 신년회(18:00 파라다이스H) ▲박완수 경남지사 - 남해안 특별법 포럼(10:20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중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 (14:00 동천체육관) ▲유정복 인천시장 - 해외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DMZ 세계문학페스타 기자간담회(10:30 경기도서관)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지방공공기관 현장 간담회(10:00 경제통상진흥원) - 2025년도 제주RISE성과포럼 개회식(14:00 제주한라컨벤션센터) -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15:30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전국종합=뉴스핌] 26-02-26 06:44
[종합] 영주 '공군전투기 추락' 탈출 조종사 구조...산불 진화 완료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공군 전투기가 추락하면서 비상 탈출했던 조종사가 구조됐다. 경북소방당국은 25일 오후 9시 58분쯤 탈출한 공군 조종사를 구조해 산악용 들것으로 이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의 한 야산에서 25일 오후 7시41분쯤 공군전투기 추락으로 산불이 발생해 진화당국이 발화 1시간29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2.25 nulcheon@newspim.com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1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수리 야산에서 공군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 추락 당시 조종사는 비상 탈출했다. 전투기에 탑승한 조종사 1명은 비상 탈출한 뒤 "20m 높이의 나무에 걸려 있다"고 신고해 자신의 위치를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구조대를 급파해 오후 8시 10분쯤 추락 당시 비상 탈출한 공군 조종사를 발견했다. 이어 이날 오후 9시 58분쯤 조종사를 구조했다. 공군 전투기 추락으로 발생한 산불도 산림청과 소방 등 진화당국이 진화차량 44대와 진화인력 142명을 투입해이날 오후 9시 10분을 기해 진화했다. 한편 공군은 사고 직후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추락 원인 파악에 착수했다. 이날 추락한 전투기는 공군 F-16C(단좌형) 전투기로 야간훈련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ulcheon@newspim.com 26-02-25 23:15
영주 '전투기 추락' 산불 주불 진화...소방당국, 탈출 조종사 구조 중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의 한 야산에서 25일 오후 7시41분쯤 공군 전투기 추락으로 산불이 발생해 진화 당국이 발화 1시간29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산림청은 진화 차량 44대와 진화 인력 142명을 투입해 발화 1시간 29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고 밝혔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의 한 야산에서 25일 오후 7시41분쯤 공군전투기 추락으로 산불이 발생해 진화당국이 발화 1시간29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25 nulcheon@newspim.com 산림과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등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다행히 산불에 따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30분쯤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의 한 야산에 공군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 조종사는 추락 당시 비상 탈출했다. 소방 등 구조 당국이 이날 오후 8시 10분쯤 탈출한 공군 조종사를 발견하고 구조를 서두르고 있다. 공군 전투기 추락에 따른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주시는 이날 오후 8시 7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주민 대피령을 발령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5 21:54
[2보] 영주 용산리 야산에 전투기 추락...탈출 조종사 구조 중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5일 오후 7시29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수리의 한 야산에 공군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 조종사는 비상탈출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북소방당국이 오후 8시 10분쯤, 추락 당시 비상 탈출한 공군 조종사를 발견하고 구조에 들어갔다. 경북소방당국이 25일 밤 공군전투기가 추락한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수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25 nulcheon@newspim.com 경북소방은 탈출 조종사가 발견된 지점이 산악 지형으로 구조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전투기에 탑승한 조종사 1명은 비상 탈출한 뒤 "20m 높이 나무에 걸려 있다"고 신고해 자신의 위치를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전투기가 추락한 야산 약 5부 능선에 200여 평 규모의 산불이 발생해 소방과 경찰, 경북도청 등 진화 당국이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연소 확산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재까지 전투기 추락에 따른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군은 사고 직후 참모 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행 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원인 파악에 착수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5 21:52
문경 오천리 창고서 불 2시간19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25일 낮 12시 56분쯤 경북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의 한 농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19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51명과 장비 12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19분 만인 이날 오후 3시15분쯤 진화했다. 25일 낮 12시56분쯤 경북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2.25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47평규모 경량철골조 창고 1동이 전소되고 농자재와 사과 50박스 등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2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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