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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주말 기온 곤두박질 '맹추위'...'건조특보' 경북동해안 '산불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일 낮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2월 첫 주말인 7~8일 대구 경북권의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1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다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경북 동해안,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6일 낮부터 7~8일까지 울릉.독도에 많은 눈이 예고됐다.폭설에 묻힌 울릉군 저동항. 자료사진임. [사진=뉴스핌DB] 2026.02.06 nulcheon@newspim.com 또 울릉 독도에는 6일 낮부터 다시 눈이 오기 시작해 주말인 7~8일, 10~40cm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고됐다. 눈이 예고된 울릉 독도의 강한 눈이 집중되는 시간은 △6일 오후(12~18시)~8일 오전(06~12시)에 시간당 1~3cm △7일 오후(12~18시)~8일 오전(06~12시) 일부 5cm 이상의 강한 눈이 쏟아지겠다. 6일 오전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7~8일, 동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지난 5일부터 발원한 황사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현재 서해 섬 지역(백령도)에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서해 섬 지역에도 미세먼지 농도(PM10)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황사는 점차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6일 낮까지 일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6일 낮 기온은 대구 5도, 경북 영주 1도, 봉화 문경 2도, 안동 청송 3도, 울진 영덕 6도, 포항은 7도로 관측됐다. 또 주말인 7일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아침 기온은 대구 -7도, 경북 의성 -11도, 봉화 영주 문경 -10도, 안동 -9도, 경주 -6도, 울진 포항은 -4도로 예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2-06 08:12
'핀란드 로바니에미 부럽지 않은 K-산타 성지'...봉화 분천산타마을 '로컬100' 선정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산타 축제'와 '협곡 열차'로 이름난 경북 봉화의 산중 마을인 '분천 산타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인정받았다. 봉화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로컬 100'에 '분천 산타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에 선정된 경북 봉화 '분천산타마을'의 여름.[사진=뉴스핌DB] 2026.02.06 nulcheon@newspim.com '로컬 100'은 전국의 문화예술, 관광, 콘텐츠 자원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확장 가능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 향유 기회, 지역 생활 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이다. 이번 '로컬 100' 선정으로 분천 산타마을은 2년간 보도자료 배포, SNS와 유튜브 등 미디어 홍보,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 게재, 온 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많은 지원을 받게 되며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그 매력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봉화군은 백두대간의 자연환경과 분천역이라는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크리스마스 테마를 결합해 자연과 동심을 자극하는 크리스마스를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에 선정된 경북 봉화 '분천산타마을'의 겨울.[사진=뉴스핌DB]2026.02.06 nulcheon@newspim.com 특히 겨울에 가보고 싶은 국내 여행지와 가족형 관광지로 주목받으며 해마다 수십만 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은 데다가 여름에는 '한여름 산타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특산물 판매, 기차 여행 연계, 주민 참여형 콘텐츠 확대로 사계절 여행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분천 산타마을의 '로컬 100' 선정은 지역 문화와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안주하지 않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06 07:33
전국 광역단체장 2월6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국외출장(5~8일)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진태 강원도지사 - SOC 정책 발표(10:00 홍천군 관내) - 홍천 중앙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1:30 홍천 중앙시장) - 횡성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3:30 횡성시장) - 한파쉼터 점검(15:00 횡성 읍하2리 경로당) ▲김영환 충북지사 - 일하는기쁨 참여자 안전역량강화 교육(09:30 도의회 다목적회의실) - 제천화재사고 추모비 참배(11:30 제천) - 도시농부 참여자 교육 및 발전방안 회의(14:00 대회의실) - AI 바이오랩 개소식(16:00 오송) ▲강기정 광주시장 - BRT 용역완료보고회(14:00) - 광주 RISE 성과공유회 폐막식(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전남 광주행정통합 광산 동구 서구 타운홀미팅(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유정복 인천시장 - 강화군 연두방문 (10:00) ▲이철우 경북 도지사 -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착공식(11:40 거제시 둔덕면) - 경상북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15:00 화백당)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 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10:00 시청 대강당) ▲최민호 세종시장 - 103회 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김태흠 충남지사 -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14:00 도청 대회의실) ▲박형준 부산시장 -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업무협약-해양 국방 분야 인공지능 발전(14:00 국제의전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맞이 성금 등 전달식(14:40 의전실) - 시민과의 소통 및 공감타임-바르게살기운동 부산시협의회(15:00 1층 대회의실) - 접견-(사)대한영양사회(16:3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남부내륙철도 착공식(11:00 거제시 아그네스파크) ▲김두겸 울산시장 - 제26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10:00 본회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문화예술재단 원도심 청사 이전식(10:00 제주아트플랫폼) [전국종합=뉴스핌] 26-02-06 06:49
[종합] 박형수 의원 '의정보고회' 직접 묻고 답하며 지역발전안 공유 [울진 영덕 의성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형수 의원(국회 예결특위 간사, 국민의힘, 경북 의성 청송 영덕 울진군)이 2025~2026년 의정활동을 담은 의정보고회를 지역별로 열고 현안 해결위한 국회 의정활동 성과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또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역민들과 직접 소통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현안 해법을 모색했다. [의성=뉴스핌] 박형수 국회의원(국회 예결특위 간사, 국민의힘,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군)이 지난 2일 경북 의성군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2025~2026년 의정성과와 지역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있다.2026.02.05 nulcheon@newspim.com 특히 박 의원은 지역구인 경북 의성 청송 영덕 울진 지역의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 현황과 향후 전망 등을 꼼꼼하게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진행 방향을 상세하게 설명해 지역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지난해 의성과 청송, 영덕 지역을 할퀸 '경북 초대형 산불' 관련 특별법의 제정과 향후 운용 방안, 지역별 실효적인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한 노력 등을 공유하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회복을 약속했다. 박 의원은 또 '쌍 특검' 등 최근 정치권의 현안을 설명하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대한 쌍 특검'을 반드시 관철해 비리 의혹에 대한 명확한 진상 규명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급물살을 타고 있는 'TK 행정통합' 관련 현행 지자체의 자율성과 재정권 확보 등 이른바 동북부권의 발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통합특별법 마련에 최선을 경주할 것을 강조했다. 또 박 의원은 "국민의힘은 내로남불을 반복해 온 민주당과는 달리 다가오는 '6 3 지방선거' 관련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을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달 27일 울진군을 시작으로 이번 달 2일 의성군, 4일 청송 영덕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박형수 국회의원이 부인과 함께 지난 달 27일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2026년 의정보고회에 앞서 울진군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2.05 nulcheon@newspim.com ◇ '더 넓게 열리는 미래...에너지 해양산업 메카 울진 지난달 27일, 울진 연호문화센터에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박형수 의원은 울진군의 미래 먹거리인 '원자력수소국가산단'을 시작으로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 문제 등 현안 추진 과정을 꼼꼼하게 설명했다. 박 의원은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계획 정부 승인이 오는 7월경으로 예정돼 있다"며 "최대 현안인 한울원전 생산 전력의 수소산단 직접 공급을 위해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히고 "2032~3년 예정된 울진원자력수소국가산단 준공까지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한 '도로 SOC' 사업 관련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남북 10축 고속도로(영덕-울진-삼척) 고속도로 건설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울진군과 긴밀한 연계를 통해 해당 고속도로의 조기 건설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박 의원은 "울진 지역 국공립기관 유치와 예산 확보, 울진군이 요청하는 국비 사업은 물론, 국도 36호(울진~봉화)선 개량과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사업 등 25건의 신규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2026년 새해 국비 예산 확보 신규 사업 규모는 1129억 원에 달해 역대급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박형수 의원은 "에너지 해양산업 메카 울진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겠다"며 "민생과 국가의 미래를 염두에 두면서 품격 있고 반듯한 정치 실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신공항으로 새로운 도약'....경북의 중원 의성 지난 2일 열린 의성군 의정보회에서 박형수 의원은 먼저 '초대형 산불'로 파괴된 일상의 빠른 회복과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이재민들의 아픔을 공유했다. 박 의원은 "산불 발생 직후 피해 지역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국회 차원의 협의를 거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신속하게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또한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해 법적 근거를 빠르게 마련하고 국회 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보조율 조정과 지원 단가 개선, 지원 품목을 대폭 확대해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 의원은 "'산불특별법'을 통해 기존 제도에서 제외됐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공장 상가 시설의 철거 및 복구 지원이 포함됐고, 주택 피해 지원 기준과 생계비 지원 기간, 농작물 산림 작물 가축 피해 보상 기준도 실효적으로 조정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한 "군민들의 열망에 힘입어 '민간 공항 기본계획'에 의성군 화물 터미널을 최종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하고 "산불피해 지원과 극복, 의성군이 요청하는 국비 예산도 대부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의 2025~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는 신규 사업 15건을 포함 29건에 746억 원 규모이다. 또 2025년도 행안부 교육부 특별교부세는 의성고등학교 생활관 증축 사업 등 7건 48억 원 규모이다.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4일 경북 청송군에서 열린 박형수 국회의원 의정보고회에서 주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02.05 nulcheon@newspim.com ◇ '산소 카페 도시 청송'...농업 관광산업 혁신으로 재도약 4일 청송군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박형수 의원은 "탄핵 심판과 조기 대선, 초대형 산불 등 국가와 지역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2026년 새해에는 우리 사회가 지난 을사년의 시련을 딛고 안정과 통합의 온기로 채워지길 희망한다"며 한 해의 의정활동을 설명했다. 박 의원은 특히 지난 한 해 '초대형 산불' 피해 극복과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의정활동을 집중했다고 강조하고 '산불극복 지원특별법' 발의 등 산불피해 극복 관련 국회 활동과 농업 경쟁력 강화, 농촌 고령화 대응, 지역 SOC 확충, 재난 안전 인프라 개선, 청년 유입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청송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성과를 중점 소개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야당 간사로서 청송 지역에 필요한 민생예산과 지역 예산을 확보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산불피해 지원과 극복, 청송군이 요청하는 국비 사업은 물론, 산림미래혁신센터 조성과 경북북부 제3교도소 여자수용동 등 인구 유입 위한 공공 기관 유치에도 힘썼다"고 강조했다. 또 박 의원은 주요 법안 발의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한 정책 성과를 설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국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박 의원이 2025~2026년도 청송 지역 국비 확보 예산은 '청송 청운~부남 감연 국도(31호) 개량 39억 원 등 23건, 1374억5000만 원 규모이다. 또 2025년도 행안부와 교육부 특별교부세는 '부남면 대전리 용전천 제방정비' 8억 원 등 6건 31억7000만 원 규모이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4일 경북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린 박형수 국회의원의 의정보고회. 2026.02.05 nulcheon@newspim.com ◇ '동해의 보석 영덕'...더 빛나는 미래로 도약 4일 오후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박형수 의원은 앞서 가진 의성 청송 지역 의정보고회에서처럼 '초대형 산불'에 할퀸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위로의 말로 시작했다. 박 의원은 "산불 발생 당시 피해 현장에 상주하며 피해상황과 이재민들의 목소리를 낱낱이 챙겼다"며 "이를 바탕으로 '산불특별법'을 대표 발의하고 국회 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을 주도하는 등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과 피해 복구, 지원에 매진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박 의원의 노력으로 주택 피해 지원금은 기존 2000만~3600만 원에서 최소 1억 원 이상으로 확대됐고, 철거 및 폐기물 처리는 전액 국비로 지원됐다. 또 피해 농가 생계비 지원 기간도 1개월에서 최대 11개월로 확대되고 농작물 대파대 지원 단가를 현실화해 지원율이 50%에서 100%로 상향됐다. 여기에 농기계 보상 기종도 11종에서 38종 전 기종으로 확대되고, 보조율은 35%에서 50%로 인상됐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공장 상가 철거 및 복구 지원도 최초로 이뤄졌다. 박 의원은 "산불피해 지원과 극복, 영덕군이 요청하는 국비 사업은 물론, 동해안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경북권 거점(강구수협) 위판장 현대화 사업 등 기관 유치와 18개의 신규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이 확보한 2025~2026년 영덕 지역 국비 확보 예산은 '국립 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 134억 원을 포함 28건 567억5000만 원 규모이다. 또 2026년도 신규 국회 증액 국비 사업은 '대곡지구(축산) 산불 피해 지역 마을 단위 복구 재생 사업' 24억 원을 포함 18건 403억6000만 원 규모이다. 이 중 '특별재난지역(석리, 노물리=따개비마을) 도시재생사업'은 현재 국비 예산을 조정 중에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05 18:27
영덕 풍력발전 사고 '후폭풍'…기후부, 노후 풍력발전 80기 특별점검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지난 2일 발생한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타워 꺾임 사고의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정부가 20년 이상 가동한 풍력발전기 80기 전체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기준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오는 27일까지 노후 풍력발전기 80기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유사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노후 발전기(20년 이상 가동) 또는 동일 제조사 동일 용량 발전기 80기가 대상이다. 특별안전점검은 발전사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 및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일 오후 4시42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파손돼 도로를 덮치는 사고가 났다. [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02 nulcheon@newspim.com 기후부는 이번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풍력발전 설비의 구조적 안전성 및 관리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부적합 미흡사항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설보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나아가 풍력발전설비 안전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예:풍력발전설비 넘어짐에 따른 반경 내 도로, 건물 등이 있는 경우 설치 제한 등)들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국장)은 "풍력발전설비는 핵심 재생에너지 발전원"이라면서 "철저한 원인파악과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6-02-05 11:04
전국 광역단체장 2월5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청년정책 기본계획 발표 (09:30 공무원교육원) - 양구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2:00 양구시장) - 화천 사내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4:30 화천 사내시장) - 한파쉼터 점검(16:00 화천 사창2리 경로당)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뉴스핌DB] ▲김영환 충북지사 - 행복마을 사업 설명회(14:00 증평) - 양성평등충북 정책토론회(15:00 미래여성플라자) - 설명절 기관 방문(16:00 청주) ▲김관영 전북지사 - 국외출장(5~8일) ▲강기정 광주시장 -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대시민보고회 및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0:00 비즈니스룸) - 지역‧대학 동반성장 광주RISE 성과공유회(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 광주전남 행정통합 영광군공청회(16:00 영광군청)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전남 행정통합 영광군공청회(16:00 영광군청)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제37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임용장 수여식(09:10 접견실) - 2025년 경북 지역 변화이웃사촌마을 성과 공유회 및 특판전(10:00 화백당) - 경상북도4-H연합회 이.취임식(10:30 경북여성가족플라자) -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 정기총회(11:00 예천축협 청하)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정기총회(11:30 안동그랜드호텔) -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 대경권 지역현안 간담회(14:20 대구시청 산격청사) - A사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6:00 구미시) ▲이장우 대전시장 - 일본 삿포로 출장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청년대사 프로그램 개회식(15:30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임용장 수여식-행정부시장(09:00 의전실) - 업무협약-공공지원 전통시장 정비 통합기획 추진(10:00 1층 대회의실) - 제4기 감사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11:00 의전실) - HAHA센터 개금점 착공식(14:00개금동 392번지) - 부전역 맞이길 조성사업 제막식(15:00 부전역 광장) ▲박완수 경남지사 - 진해문화원 간담회(11:00 진해피크닉카페) - 경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14:00 경남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언론브리핑(11:00 시청 프레스센터) ▲김동연 경기도지사 -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도(자치경찰단)-제주경찰청 업무협약식(09:10 도청 백록홀) - 일본국 우호협력도시 오키나와현 지사 면담(10:10 집무실) - 기본사회-사회연대경제 제주 컨퍼런스(13:00 호텔시리우스) - 제446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전국종합=뉴스핌] 26-02-05 06:47
대구·경북 5일 큰 일교차 '건강 유의'...동해안 대기건조 '산불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여전히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5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겠으나 이튿날인 6일부터 다시 낮아져 추워지겠다. 울릉 독도에는 6일 2~7cm 미만의 눈이 오겠다. 또 동해안은 6일 오전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수일 째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경북동해안과 산지, 대구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사진=뉴스핌DB] 2026.02.05 nulcheon@newspim.com 수일째 건조 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경북 동해안과 산지, 대구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산불이나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5일 기온은 -8도~14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0.7도, 경북 봉화 -8도, 영주 안동 -4도, 문경 상주 -2도, 영천 -3도, 울진 0도, 포항은 3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4도, 경북 봉화 영주 8도, 안동 상주 11도, 영덕 울진 12도, 포항 경주는 14도로 관측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5일 밤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이튿날인 6일 아침 기온은 전날(5일)보다 5~10℃가량 낮아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낮은 기온과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2-05 06:42
'이용객 급증' 울진역 주차난 해소...234면 주차장 새로 조성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 철도시대' 개막 이래 울진 지역을 찾는 관광객 등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울진 역사(驛舍) 주차 공간이 대폭 확대됐다. 울진 역사 주변 주차난 해소와 함께 철도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경북 울진군 울진읍 소재 울진역사(驛舍) 새 주차장이 4일 정식 개장해 울진역 주차난 해소와 함께 철도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사진=울진군] 2026.02.04 nulcheon@newspim.com 울진군은 울진 역사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해소를 위해 234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4일 정식 개장했다. 울진군에 따르면 울진역(驛)은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 제시된 예상 이용객 수를 크게 웃도는 실이용률을 보이며 지역 교통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특히 동해선 철도를 이용한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 역사 내 주차 공간은 혼잡을 빚어왔다. 이용객 불편이 이어지자 울진군은 현장 점검과 민원 분석을 거쳐 즉각 대응에 나섰다. 지난해 6월, 임시주차장 조성 공사에 착수해 부지 정비와 동선 개선, 안전시설 설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착공 6개월 만에 조기 개장한 임시주차장은 기존 울진역 주차장 면적의 약 5배 규모로 총 23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울진역 이용객은 물론 인근 지역 방문 차량까지 분산 수용이 가능해 울진역 일대의 상습적인 주차난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차 공간 확충에 따라 철도 이용 접근성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 자가용과 철도를 연계하는 환승 편의가 높아지면서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와 체류형 관광객 방문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울진읍에 거주하는 이모 씨는 "KTX 등 동해선 철도를 이용할 때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었는데, 넓은 임시주차장이 조성돼 한결 수월해질 것 같다"며 "앞으로는 주차 걱정 없이 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속하게 임시주차장을 우선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교통 관광 인프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오고 가기 쉬운 울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04 21:39
영덕전통시장, 화마딛고 명품시장 '재탄생'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화마에 앗긴 경북 영덕읍 소재 영덕전통시장이 명품시장으로 거듭났다. 지난 2021년 화재 발생 후 재건축에 들어간 지 4년 5개월 만이다. 영덕군은 지난 2021년 화재로 전소된 영덕전통시장 재건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9일 개장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화마딛고 동해안 최고의 명품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 영덕전통시장.[사진=영덕군] 2026.02.04 nulcheon@newspim.com 새롭게 탄생한 영덕전통시장은 마트형 점포 51개와 청년몰, 푸드코트 등 현대적 상업시설을 갖추고, 고객 쉼터, 포토 존, 어린이를 위한 '장보기 체험 키즈존', 다목적실, 광장 등 다양하고 쾌적한 문화 편의 공간을 조성해 상행위와 여가 활동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현대적 감각의 문화 공간을 갖춰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상당한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차동은 지상 2층 3단으로 총 220면 규모의 주차 타워로 조성되고, 인근 강변의 넓은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화재 이전부터 지속돼 온 주차 공간 부족 문제와 불법 주차로 인한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했다. 앞서 영덕군은 화재가 발생한 지난 2021년 12월, 영덕시장 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8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재건축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어 2022년 3월, 경북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으로 133억 원을, 같은 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 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8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총사업비 305억 원을 마련해 '명품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새롭게 선보일 영덕전통시장이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지역 활성화와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지역 관광과 소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춰 전국적으로도 경쟁력을 가진 시장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 9일 오전 새단장 영덕전통시장 개장식....공연 퍼포먼스 청년창업팀 부스 운영 등 볼거리 먹거리 풍성 영덕군은 개장일인 9일 오전 10시 30분, 영덕전통시장 2층 광장에서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광열 영덕군수, 지역 국회의원과 도 군의원들, 상인회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한다. 개장식은 방송인 최기정, 김애경 씨의 사회로 삐에로 공연, 가수 로맨과 탐라연화의 축하공연, 무지개상사의 어울림 한마당 퍼포먼스, '이웃사촌마을'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영해 지역 청년 창업팀의 부스 운영 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진다. 영덕군은 개장일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요원 배치와 동선 관리 등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일환 영덕시장 현대화 추진단장은 "올해는 화재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선 영덕전통시장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상징적인 해"라며 "상인회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 속에서 영덕전통시장이 동해안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04 21:00
영덕군 "신규원전 2기 유치공모 나선다"...9~13일 여론조사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정부가 '대형 신규 원전 2기(2.8GW)와 소형모듈원전(SMR) 1기(0.7GW) 건설 계획을 발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공모'에 착수하면서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한 지자체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고된 가운데 경북 영덕군이 군민 여론조사에 들어가는 등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한 공식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덕군은 4일 오전 브리핑룸에서 정례 브리핑을 갖고 "오는 5일, 여론조사 실시를 공지하고 9~13일까지 '신규 원전 유치 찬반'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 영덕군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영덕군 관계자는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을 통해 각 700명씩 14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신규 원전 유치 동의안'을 영덕군의회에 제출해 동의를 얻은 후 유치신청서를 한수원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 공모'는 오는 3월 30일까지이다. 또 영덕군은 이번 한수원의 '신규 원전후보지 유치공모' 방식이 '자율유치 방식'임을 반영해 여론조사에 앞서 지역에 '여론조사 실시'를 담은 현수막을 게첨하고 군청 홈페이지에도 게재하는 등 투명하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군민의 의사를 물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영덕군은 여론조사 결과를 지체 없이 군민들에게 공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원전 후보지 유치 공모에 앞서 주민들의 의견을 묻기 위해 투명하고 객관적인 방식의 여론조사를 실시해 절차적 민주성을 담보할 것"이라며 "(원전 후보지 유치 공모 과정에서) 군민들의 갈등이나 분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덕군이 이날 언론 브리핑을 통해 '신규 원전 후보지 유치 공모'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힘에 따라 영덕군의 신규 원전 유치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편 영덕군은 대형 원전 2기 유치가 확정되면 발전소주변지역지원법과 지역자원시설세, 지역 상생 협력 사업 등 약 2조 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원전 건설 기간 1일 최대 투입 인력 약 3000여 명 등 누적 연인원 720만 명의 인력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nulcheon@newspim.com 26-02-0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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