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경북도의회, 18일부터 마지막 임시회...도정질의·조례안 처리 예정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가 18일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일간 일정의 '제361회 임시회'에 들어간다. 12대 도의회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 기간 경북도의회는 도정질문과 함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경북도의회가 18일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일간 일정의 '제361회 임시회'에 들어간다.[사진=경북도의회] 2026.03.17 nulcheon@newspim.com 회기 첫날인 18일, 1차 본회의에서는 임병하(영주), 이동업(포항), 박채아(경산) 의원이 올해 첫 도정 질문이자 제12대 마지막 도정 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 행정의 현안 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이들 도의원들의 도정 질문은 TV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 도의회는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위해 박채아(경산), 최병근(김천), 박규탁(비례) 의원 등 도의원 3명과 세무사, 회계사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내달 1일 속개되는 제2차 본회의는 도정 현안에 대한 5분 자유 발언을 시작으로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2대 도의회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드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끝까지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어 줄 것"을 당부한다. 박 의장은 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등 민생 경제 위기를 언급하고 "서민과 소상공인ㆍ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선제적인 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한다. nulcheon@newspim.com 26-03-17 18:22
"일 잘하는 리더십 필요" 주낙영 경주시장, 3선 도전 공식선언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금 경주는 연습할 시간이 없습니다. 경주는 일 잘하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주낙영 경주시장(국민의힘)이 3선 고지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17일 경주시청 광장에서 출마 선언식을 갖고 "APEC 성공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경주 발전 이루겠다"며 '6 3 지방선거' 경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사진=주낙영 예비후보]2026.03.17 nulcheon@newspim.com 주 시장은 17일 경주시청 광장에서 출마 선언식을 갖고 "APEC 성공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경주 발전 이루겠다"며 '6 3 지방선거' 경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시장은 "지금 경주에는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일을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리더가 아니라 이미 성과를 만들어 본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중소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주의 역량을 세계에 알렸다"며 지난 8년간의 시정 성과를 언급하고 "APEC 이후 글로벌 관광 도시 전략과 SMR 에너지 산업,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 등 경주의 미래를 좌우할 사업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하는 것이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라며 검증된 리더십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 시장은 "잘 달리는 KTX를 갑자기 멈춰 세운다면 다시 속도를 붙이는 데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허비된다"며 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을 강조하고 △포스트 APEC 프로젝트 완성 △관광객 6000만 시대, 세계 10대 관광 도시 도약 △차세대 K-원자력 에너지 혁신 클러스터 조성 △미래 자동차 혁신 생태계 구축 △옛 경주 역사 도심 뉴타운 조성 및 도시 재개발 추진 △광역 철도망 건설 △모두가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 환경 조성 △젊은이가 돌아오는 활기 넘치고 풍요로운 농어촌 건설 △지속 가능한 시민 행복 도시 조성 △청년들의 경주 정착 적극 지원 등 10대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주낙영 시장은 "지금 경주는 잘 달리는 적토마를 멈출 이유가 없다"며 "힘 있는 3선 시장이 되어 예산 3조원 시대를 열고, 경주의 변화와 발전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17 18:08
전국 광역단체장 3월17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화물자동차협회 유가대응 현장 간담 (10:00 전주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김관영 전북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 ㈜알몬티 대한중석 선광장 준공식 (11:00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 2청사와 함께하는 동해안 발전 대토론회(15:00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협의회장 이취임식(15:00 시화문화마을 문화관)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로코노미 외식상품 개발 업무협약(11:00 정약용실) - 영암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14:00 영암) ▲김영환 충북지사 - 별도 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 원도심 문화시설 확충 브리핑(13:30 브리핑룸) - 앤디워홀: 예술을 팔다 개막식(16:00 시립미술관)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09:00 집현실) - 2026년 제1차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10:00 집현실) - 제14회차 찾아가는 현장소통(도로보수원)(16:30 조치원청사대회의실) ▲김태흠 충남지사 - 석유화학산업 위기근로자 지원금 접수센터 방문(10:20 서산) ▲이철우 경북도지사 - 산불 복구 1년 추진상황 점검회의(09:30 원융실) ▲박형준 부산시장 - 2026 생명존중 원년, 자살예방대책 보고회(10:00 1층 대회의실) - 제64회 부산시 택시운송사업조합 정기총회(12:00 코모도호텔) - 위촉장 수여식-제1대 부산시 총괄계획가(14:30 의전실) - 접견-가정위탁 보호아동 돌봄 공무원(15:00 의전실) - 부산시의사회 제64차 정기 대의원총회(19:00 롯데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현장 방문(10:20 김해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 - 경남체육 톡톡(TalkTalk) 간담회(14: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케이앤제이피엠(주) 초고순도 PM 생산공장 신설 투자 업무협약 (10:00 시장실)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10:00) - 인천시간호사회 대의원 총회 (15: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수놀음돌봄공동체 발대식(09:50 메종글래드 제주) - 제주도-한국어도비시스템즈-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협약(11:10 BeIN; 공연장) - 제주항 개항 100주년 정책 토론회(13:50 김만덕기념관) - 고유가 위기 현장 및 골목형상점가 민생경청 소통(15:30 오라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17 06:47
경산 환상리 주택서 화재 1시간3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16일 오전 3시 15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환상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33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33분만인 이날 오전 4시 48분쯤 진화했다. 16일 오전 3시15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환상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3.16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25평 규모의 벽돌조 주택 1동이 반소되고 보일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이날 화재가 주택 내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16 09:59
상주 낙양동 상가주택 화재…50대 거주자 숨진 채 발견 [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상주시의 한 상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50대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3분쯤 상주시 낙양동의 한 상가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15일 오후 6시13분쯤 상주시 낙양동의 한 상가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3.16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9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벽돌조 상가 주택이 반소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또 거주자 A(50대)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인계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16 09:49
전국 광역단체장 3월16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관리자 역량강화교육 특강(10:00 자치연수원) - 괴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개원식(14:00 괴산군)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02.23 baek3413@newspim.com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기자간담회(10:30 도청 기자실) - 강원특별자치도-아고다 업무협약식 (13:00 원주미래산업진흥원) -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 (13:30 원주미래산업진흥원) - 첨단의료복합단지 민관협력 업무협약식(14:30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 신규 임용장 수여식(09:30 사림실) - 행정안전부장관,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주거단지 방문(15:00 안동시 일직면)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100만 동부권 신경제 비전 간담회(11:00 순천시의회 소회의실)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하천 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 TF회의(10:00 정철실) ▲이장우 대전시장 - 주간업무회의(10:00 9:00 대회의실) -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 제23회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14:00 인동 만세로광장) -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 업무협약식(16:00 중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시정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10:00 정음실) ▲김태흠 충남지사 -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 업무협약식(10:20 상황실) - 부지사 소관 실국원장 회의(10:30 집무실) - 제2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14:30 당진상공회의소) ▲유정복 인천시장 - 천원주택 접수 행사 (10:00) - 인천향교 전교 이취임식 (11:00) - 인천예술인회관 현장 설명회 (11:50) - 인천뮤지엄파크 착공식 (14:00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 전화 인터뷰-부산일보TV 뉴스캐라(10:35 집무실) - 업무협약-관광 분야 스타트업 공동 육성 및 관광산업 활성화(11:00 국제의전실) - '리본 프로젝트' 1만 내편돌보미 출범식(14:00 1층 대강당) - 위촉장 수여식-미디어 소통 홍보대사(15:40 국제의전실) - 접견-(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부산지부(16:0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실국본부장 회의(09:00 도정회의실) - 전통시장 상인 간담회(11:00 도청 신관 중회의실) - 공공기관 2차이전 범도민 유치위원회 출범식(14:00 CECO 6층 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S-OIL 햇살나눔 행복 울산 프로젝트 사업비 전달식(16:30 시장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10:00 시흥) - 햇빛 자전거길 준공식(11:40 시흥) ▲오영훈 제주도지사 - 주간 혁신 성장회의(08:40 탐라홀) - 한국은행-제주도-제주연구원 업무협약(11:00 메종글래드 제주) -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우영뜨락' 개소식(14:00 이도동 소재 스마트팜) - 곶자왈공유화재단 및 지역주민 간담회(15:30 조천읍 일원) - 4.3역사왜곡 대응 법률자문단 위원 위촉장 수여식(17:4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6-03-16 07:23
'6·3지선' 국힘 경북도지사 경선 앞두고 '동남권 대망론' 급부상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국민의힘이 경북도지사 공천후보 선출을 위한 이른바 '한국 시리즈' 경선에 들어가는 등 TK권역도 본격적인 선거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동남권 대망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동남권 대망론'은 포항을 중심으로 차기 경북도지사는 동남권(포항 경주 영천 영덕 울진 울릉)에서 나와야 한다는 주장이다.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강덕 예비후보.[사진=이강덕 예비후보]2026.03.15 nulcheon@newspim.com '동남권 출신 도지사가 나와야 한다'는 동남권 대망론의 확산 배경에는 경북 동해안과 남 북부권의 '홀대론'이 자리 잡고 있다. 동남권과 북부권의 홀대론은 국회문턱을 넘지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TK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고스란히 노출되기도 했다. 실제 동남권은 2025년 기준 인구가 약 100만 명에 육박하지만, 1995년 지방자치제 이후 단 한 차례도 경북도지사를 배출하지 못했다. 선거 때마다 인구가 많아 동남권 후보가 유리한 것으로 분석되지만, 과거에는 후보 단일화에 실패하는 등 표가 분산되면서 번번이 기회를 놓쳤다는 분석이다. 지역 내에서 이번에야말로 동남권 출신 도지사가 나와야 한다는 '동남권 대망론'이 힘을 얻고 있는 배경이다. 실제 동남권 정치계와 중견 정치인들이 잇따라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서는 등 '동남권 대망론'을 견인하는 모양새이다. 경북 영양 영덕 봉화 울진지역 3선 국회의원 출신인 강석호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15일 입장문을 통해 "이강덕 예비후보 공개지지"를 선언했다.[사진=이강덕 예비후보] 2026.03.15 nulcheon@newspim.com 포항 출신으로 영양 영덕 봉화 울진 지역 3선 국회의원 출신인 강석호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15일 '이강덕 예비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강 전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경북 동남권이 오랜 기간 도지사를 배출하지 못한 만큼, 이제는 동남권을 대표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도민들의 의견이 많다"며 "경북의 산업과 경제를 떠받쳐 온 포항 경주 영천 영덕 울진 울릉 등 동남권 지역이 언제까지 홀대받아야 하느냐"고 반문하고 "이제는 동남권을 대표할 리더십을 세우고, 경북의 진정한 균형 발전을 이루어야 할 때인 만큼 이강덕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하나로 힘을 모아 반드시 동남권 출신 도지사를 배출해야 한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강 전 의원은 또 "만약 이번에도 포항 출신인 이강덕 예비후보의 경북도지사 도전이 무산된다면,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이후 35년 동안 경북 동남권에서는 단 한 번도 도지사를 배출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강 전 의원은 "(자신이) 이강덕 예비후보와 경쟁할 경우 소중한 표가 분산될 수밖에 없고, 그 결과 경북의 진정한 균형 발전을 이루자는 '동남권 대표성'의 꿈 역시 멀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불출마 배경을 밝혔다. 앞서 포항남 울릉 출신 박명재 전 의원도 지난 2월 이강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강덕 예비후보가 최근 포항 지역구 국민의힘 김정재(포항북), 이상휘(포항남 울릉) 의원과 경주 김석기 의원, 영천 이만희 의원 등 동남권 의원들과 잇따른 면담을 갖고 경북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하는 등 '동남권 대망론' 실현위한 공감대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사진=이강덕 예비후보] 2026.03.15 nulcheon@newspim.com 이 예비후보는 포항 지역구 국민의힘 김정재(포항 북), 이상휘(포항 남 울릉) 의원과 경주 김석기의원, 영천 이만희의원 등 동남권 의원들과 잇따른 면담을 통해 경북 발전방향과 지역현안 등을 논의하는 등 '동남권 대망론' 실현을 위한 공감대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덕 예비후보는 "포항이 경북 제1의 도시임에도 그동안 도지사를 한 번도 배출하지 못한 것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북 도정의 대표성과 균형의 문제"라며 "'동남권'은 경북의 산업을 지켜온 도시로 정당한 평가와 기회를 받을 필요가 있다. 경북의 어느 지역도 소외 없이 모든 도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하나 된 경북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동남권 출신 도지사'가 반드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동남권 출신 전 현직 국회의원들의 뜻을 받들어,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해 '동남권 출신 도지사 배출'의 꿈을 이루고, 동남권과 경북의 균형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15 23:21
경북내륙 큰 기온차 '건강유의'…동해안 '높은 너울'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또 경북 동해안에는 16일까지 강한 너울이 유입되겠다. 기상청은 휴일인 15일,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 이하가 되겠고,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큰 기온 차는 17일까지 이어지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새 봄의 전령사 노루귀. 2026.03.15 nulcheon@newspim.com 대구와 경북의 15일 아침 기온은 -2도~14도 분포를 보이겠다. 경북 북동산지에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 출구)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16일까지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3-15 09:29
경북도, 하천·계곡 불법 점용 현장 밀착 점검…'무관용' 원칙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정부의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방침에 발맞춰 하천의 공공성 회복과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 밀착 점검에 나섰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道)는 지난 13일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를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협의체(TF)를 구성했다. 경북도가 정부의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방침에 발맞춰 TF를 구성하고 하천의 공공성 회복과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키 위한 현장 밀착점검에 나섰다.[사진=경북도]2026.03.15 nulcheon@newspim.com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도 및 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하천 내 평상 설치, 천막 무단 축조, 무허가 영업 행위 등 불법 점용이 우려되는 중점 관리 지역을 중심으로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피서객이 몰리면서 불법 점용 행위가 고질적으로 반복돼 온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치산계곡'과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대한천'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영천 치산계곡을 방문해 계곡 일대의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계곡 내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과 천막 등 불법 시설물에 대해 강력한 계도와 행정 조치를 주문했다. 이어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하천 불법 점용 우수 정비 사례'로 선정된 경산시 와촌면 대한천 현장을 방문했다. 대한천은 주민 간담회를 통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주민 계도를 바탕으로 불법 점용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황 부지사는 현장의 정비 실태와 성과를 직접 확인하며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불법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와 상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현장에서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영리 수단이 아닌 도민 모두가 공유해야 할 소중한 자연자산"이라며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바탕으로 엄정하게 대응해,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도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하천의 공공성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관리 정책을 한층 강화하여 불법 점용 시설을 근절하고, 도민들이 안전한 하천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26-03-15 08:52
안동 일직면서 단독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시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15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9분쯤 안동시 일직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나 진화 인력 33명과 장비 14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49분 만인 이날 오후 7시 8분쯤 진화했다. 14일 오후 5시19분쯤 안동시 일직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3.15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시멘트 블록 조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1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15 08:11

경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