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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동리 산불 2시간만에 주불 진화…인명피해 없어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강풍 건조특보'가 내려진 경북 경주와 포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산림청과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이 밤샘 진화에 나서고 8일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35대를 투입해 조기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전 5시 53분쯤 포항시 죽장면 지동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화 2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산림과 소방 등 진화 당국이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주력하고 있다. '강풍.건조특보' 속에 8일 오전 5시53분쯤 포항시 죽장면 지동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과 경북소방 등 진화당국에 의해 발화 2시간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사진=경북소방본부] 산불이 나자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9대와 진화 차량 21대, 진화 인력 105명을 신속히 투입해 발화 2시간 만인 이날 오전 7시 53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산불에 따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로 사유림 0.3ha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산불은 대나무밭 화원(불씨) 부주의로 추정됐다. 산림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절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09:15
이철우 경북지사, 경주·포항산불 조기 진화 총력 대응 지시 [경주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강풍 건조특보'가 내려진 경북 경주와 포항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하자 이철우 경북지사가 산불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8일 '산불 대응 1단계'가 발령된 경주시 문무대왕면 일대의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와 소방 장비 등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또 양남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도 조속히 진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포항 죽장면에서 발생한 산불 역시 확산되지 않도록 조기에 진화하고 장비를 신속하게 동원해 빠르게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강풍.건조특보' 속에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 2곳서 동시 야간 산불이 발생하고 포항시 죽장면 지동리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산림청이 경주 산불 현장에 '산불확산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8일,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35대를 투입해 조기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사진=산림청]2026.02.08 nulcheon@newspim.com 앞서 전날 오후 9시 31분 양남면 신대리에서, 같은 날 오후 9시 44분쯤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잇따라 야간 산불이 발생했다. 진화 당국은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 현장 마을 인근에 방화벽을 구축해 밤샘 진화에 나서 연소 확산 차단 등 조기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또 8일 오전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31대를 투입했다. 8일 오전 6시 30분 기준, 양남면 신대리 산불의 화선은 0.92km로 이 중 0.86km가 진화돼 94%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또 문무대왕면 입천리의 산불 화선은 1.74km로 이 중 1.04km가 진화돼 6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4.5m의 북서풍이 불고 있다. '강풍 특보' 속에 산불이 두 곳에서 동시에 발생하자 경주시는 전 직원 비상 대응에 들어가고 전날 오후 11시 37분을 기해 양남면과 문무대왕면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발령했다. 현재 양남면 주민 50여 명이 인근 마을회관 등 6개소, 문무대왕면 주민 40여 명이 4곳 대피소에서 뜬 눈으로 밤을 새운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현재까지 이들 두 곳의 산불에 따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오전 5시 30분쯤 포항 죽장면 지동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도 진화 헬기 4대가 투입됐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4.3m의 북북동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08:41
강풍특보 속 포항 지동리서 산불 진화 중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강풍특보' 속 경북 경주의 양남면과 문무대왕면 등 두 곳에서 야간 산불이 동시에 발생해 진화 당국이 밤샘 진화에 나서는 등 조기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5시 30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지동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이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8일 오전 5시30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지동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경북소방 등 진화당국이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08 nulcheon@newspim.com '배 밭에서 불이 산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 등 진화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조기 진화와 확산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3.4m의 북동풍이 불고 있다. 소방 등 진화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07:53
산림청, 입천리 산불현장 '확산대응1단계' 발령…일출 동시 헬기 31대 투입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강풍 특보'가 내려진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와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야간 산불이 동시에 발생해 산림청과 경북 소방, 경주시 등 진화 당국이 마을 주변에 방화선을 구축하고 연소 확산 차단과 밤샘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이 8일 오전 5시 30분을 기해 입천리 산불 현장에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산림청은 일출과 동시에 입천리와 신대리 산불 현장에 진화 헬기 31대를 투입해 조기 진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강풍특보'가 내려진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와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야간 산불이 동시에 발생해 산림청과 경북소방, 경주시 등 진화당국이 마을 주변에 방화선을 구축하고 연소 확산 치단과 밤샘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이 8일 오전 5시30분을 기해 입천리 산불현장에 '확산대응1단계'를 발령했다.[사진=산림청] 2026.02.08 nulcheon@newspim.com '산불 확산 대응 1단계' 발령 기준은 △피해 면적 10~100ha 미만 △평균 풍속 초속 3~11m/s 미만 △예상 진화 5~48시간 미만 △주택 등 주요 시설 20동 미만 피해 우려 등이다. 8일 오전 6시30분 기준, 양남면 신대리 산불의 화선은 0.92km로 이 중 0.86km가 진화돼 94%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또 문무대왕면 입천리의 산불 화선은 1.74km로 이 중 1.04km가 진화돼 6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화 당국은 전날 오후 9시 31분 양남면 신대리에서, 같은 날 오후 9시 44분쯤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잇따라 야간 산불이 발생하자 산불 진화 인력 180명(진화대 51명, 공무원 33명, 소방관 96명)과 산불 진화 차량 51대 등 가용 세력을 동원해 밤샘 진화했다. 특히 진화 당국은 야간 산불 진화와 산악 지형에 정예화된 공중 진화대와 특수 진화 대원을 집중 투입하고 산불이 민가 방향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해 연소 확산 차단에 안간힘을 쏟았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4.5m의 북서풍이 불고 있다. 한편 '강풍 특보' 속에 산불이 2곳에서 동시에 발생하자 경주시는 전 직원 비상 대응에 들어가고 전날 오후 11시 37분을 기해 양남면과 문무대왕면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발령했다. 현재 양남면 주민 50여 명이 인근 마을회관 등 6개소, 문무대왕면 주민 40여 명이 4곳 대피소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이들 2곳의 산불에 따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는 "산불에 대비하여 산불 진화 인력, 장비를 동원,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하며 산불 확산을 조기에 차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07:40
경북 봉화 등 북부내륙 아침기온 영하 17도 '곤두박질'…낮 기온도 영하권 '맹추위'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휴일인 8일, 봉화 등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곤두박질하는 등 대구 경북 전역의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또 '대설경보'가 내려진 울릉 독도에는 8일 오후까지 시간당 최대 5cm 안팎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남부동해안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사진=뉴스핌DB]2026.02.08 nulcheon@newspim.com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경북 동해상을 포함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30~65km/h(8~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5m(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경북 앞바다에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고 동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경북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8일 기온은 -17도~2도의 분포를 보이며 매우 춥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기온은 대구 -10도, 경북 봉화 -17도, 의성 -15도, 영주 안동 -13도, 경주 -11도, 울진 영덕은 -10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1도, 경북 봉화 영주 -3도, 청송 문경 -2도, 영천 경주 0도, 영덕 포항은 1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06:40
'강풍특보' 속 경주 신대리·입천리 동시 야간산불...경주시, '주민대피' 발송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와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야간 산불이 동시에 발생해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당국이 확산 차단과 조기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양남면과 문무대왕면 일원에 '주민 대피소 안내'가 발송됐다. 경주시가 7일 오후 11시 37분을 기해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 주민들의 긴급 대피를 위한 '대피소 안내'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주와 포항 등 경북남부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7일 오후 9시31분과 33분에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와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산불이 동시에 발생해 산림과 소방 등 진화당국이 가용자원을 긴급 동원해 조기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사진=산림청] 2026.02.08 nulcheon@newspim.com 앞서 7일 오후 9시 31분쯤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마우나리조트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9시 44분쯤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의 야산에서 산불이 나는 등 월성 원전 인근 지역에서 동시에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경북소방은 진화인력과 장비 등 가용자원을 동원해 연소 확산차단과 조기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양남면 신대리 산불 현장에는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50여 명이 동원됐다. 또 경북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민가 등지로의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경주시도 공무원들을 현장으로 긴급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응하고 있다. 신대리 산불 현장에는 초속 4m의 남남서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화 당국은 또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현장에 진화 인력 87명과 장비 24대를 급파해 확산 차단과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입천리 산불 현장에는 초속 7.5m의 서북서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주와 포항 등 경북 남부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00:45
포항·경주 등 경북동해안 순간풍속 초속 15~20m 강풍..."산불·시설물 관리 유의" [포항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포항과 경주 등 경북 남부 동해안에 7일 오후 10시 10분을 기해 강풍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 풍속 초속 15~20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강풍은 이튿날인 8일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고됐다. 8일 오전 1시 이후 특보발효 현횡[그래픽=기상청] 2026.02.07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이튿날인 8일 늦은 오후까지 경북 남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 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당분간 대구와 그 밖의 경북 지역에서도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00:06
[속보] '강풍특보' 속 경주 신대리·입천리서 동시 산불...경북소방, 대응1단계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포항과 경주 등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주 양남면 신대리와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 당국이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7일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4분쯤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의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7일 오후 9시44분쯤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의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사진=산림청]2026.02.07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진화 당국은 진화 인력 87명과 장비 24대를 급파해 확산 차단과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7.5m의 서북서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후 9시 31분쯤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마우나리조트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7일 오후 9시31분쯤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미우나리조트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07 nulcheon@newspim.com '대나무 밭에서 불이 산과 민가 쪽으로 연소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확산 차단과 조기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4m의 서풍이 불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07 23:37
청송 목재가공공장 야적장 화재 진화 중…야산 확산 차단 주력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7일 오전 9시 42분쯤 경북 청송군 현동면 도평리의 한 목재 가공공장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목재 가공 공장 야외에 적재된 나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은 진화 당국은 소방과 산림청 소속 진화 헬기 9대와 진화 인력, 장비를 급파해 진화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42분쯤 경북 청송군 현동면 도평리의 한 목재가공공장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07 nulcheon@newspim.com 특히 소방당국은 인접 야산 등으로의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07 17:08
'대설경보' 울릉·독도 8일까지 최대 30cm 눈…울릉군 '비상2단계' 가동 [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릉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되면서 시간당 1cm 미만의 강한 눈이 내리고 있다. 다행히 이번 폭설로 현재까지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릉군이 '비상 2단계'로 상향 가동하고 제설 차량과 해수 살수차 등 제설장비를 투입해 안전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경북=남효선 기자] 경북 울릉.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지고 많은 눈이 내리자 울릉군이 '비상2단계'를 가동하고 읍면별 주요 도로에 제설장비를 투입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쏟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사진=울릉군]2026.02.07 nulcheon@newspim.com 울릉군은 울릉읍 도동-저동, 사공 일주도로와 읍내 시가지, 서면 일주도로와 마을 안길, 북면 일주도로와 나리 일원에 대형 제설차 4대와 소형 제설차 2대, 살수차 4대 등 제설 장비를 투입해 제설 작업에 총력을 쏟고 있다. 또 울릉군 내 1.84km 규모 5개 구간에 자동 제설 시스템을 가동했다. 다만 '본천부~나리' 구간과 '태하~현포' 구간의 교통 통행이 통제됐다. '본천부~나리' 구간은 지난 6일 오후 2시 20분을 기해 통제된 이후 현재까지 통제가 이어지고, '태하~현포' 구간은 7일 오전 10시 52분을 기해 통제됐다. 또 포항-울릉 간 크루즈 여객선도 풍랑특보 발효에 따라 운항이 중단됐다. '울릉 포항' 간은 8일 오후 5시 이후 운항을 재개하고, '포항 울릉' 간은 오는 9일부터 정상 운항할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낮 12시 기준 울릉군의 주요 지점 적설량은 울릉도 27.0cm 태하(울릉) 26.8cm 천부(울릉) 12.5c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울릉, 독도권에 이튿날인 8일 밤(18~24시)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고했다. 7~8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10~30cm로 예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2-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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