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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민노총, 국힘 발의 TK통합법 폐기 촉구…"최저임금법 미적용"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구 경북 민주노총이 "국민의힘 발의 TK행정통합 특별법에 최저임금법 미적용 특례가 포함됐다"고 지적하고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와 경북지역본부는 3일 공동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발의 대구경북통합법안에 최저임금법과 근로기준법 일부를 적용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겼다"며 "반헌법적 반노동적인 대구경북 통합법안을 즉각 폐기하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경북지역본부 로고[사진=뉴스핌DB] 2026.02.03 nulcheon@newspim.com 이들 민노총 대구 경북본부는 "(국민의힘 발의 통합특별법의) 글로벌미래특구에서는 최저임금법 제6조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삽입됐다"고 지적하고 "이는 '최저임금제를 시행해야 한다'는 헌법 제32조 1항에 전면 위배된다"고 비판했다. 실제 국민의힘 발의 통합특별법안의 제115조 2항 별첨 '다른 법률의 적용 배제 등에 관한 특례'에 '글로벌미래특구에는 최저임금법 제6조를 적용하지 아니한다'는 조항이 들어 있다. 또 "해당 특구에서 1주 또는 1일의 근로시간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달리 적용할 수 있다"고 규정한 조항은 장시간 과로노동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노동자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조항"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발의 TK행정통합 특별법의 반헌법적 반노동적 요소를 지적하는 목소리는 기본소득당에서도 나왔다. 기본소득당 노소영 대변인은 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구자근 외 24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발의한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안에 따르면, 행정통합 구역 내에 지정되는 '글로벌미래특구'에서는 최저임금법과 근로기준법 일부를 적용하지 않는다"며 "헌법에 보장된 최저임금 제도를 부정하고 노동자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퇴행적 법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본소득당은 "대구 경북 '노동착취특별시'를 만들겠다는 국민의힘 특별법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임미애 의원이 지난 2일 대표 발의한 '대구 경북 통합특별법'에는 논란이 되는 '글로벌미래특구 내 최저임금법, 근로기준법 미적용 특례 조항' 등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nulcheon@newspim.com 26-02-03 21:37
포항시, 설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장보기 행사도 병행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3일 소방, 전기 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전통시장인 오천시장에서 화재, 소방, 전기 가스시설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홍보했다. 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함께 전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 상권 살리기에도 동참했다. 포항시가 3일, 소방, 전기.가스안전공사,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오천시장에서 화재와 한파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있다.[사진=포항시] 2026.02.03 nulcheon@newspim.com 이날 안전 점검과 장보기 행사에는 오천읍 안전협의체 회원과 남구 자율방범대원 등 민간 안전단체도 함께했다. 포항시와 이들 사회단체는 화재 발생 시 비상 대피로 확보와 안전수칙 준수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한파로 인한 피해 차단위해 수도관 동파 예방과 난방 기구 안전 사용법도 안내하고 ▲기상 정보 수시 확인 ▲폭설 시 외출 자제 ▲차량 감속 운행 ▲외출 시 보온 유지 ▲수도관 계량기 보온 조치 ▲취약 계층 보호 및 한파 쉼터 이용 등 행동 요령도 함께 설명했다. 앞서 포항시는 1~3월까지를 '자연 재난 집중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제와 장비를 사전에 확보하는 한편 농 축 수산 시설 점검, 취약 계층 난방비 지원, 한파 쉼터 648곳을 운영하는 등 시민 보호를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예측하지 못한 폭설과 한파, 건조기 화재에 대비해 재해 취약 시설을 적극 발굴해 피해 예방과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제설차 길 터주기,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행동 요령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설 명절과 겨울철을 맞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한파, 화재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03 19:57
조주홍 영덕군수 출마예정자, '산불피해' 현장서 '신규원전 찬성' 피켓 시위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정부가 신규 대형 원전 2기(2.8GW)와 혁신형 SMR 원전 1기(0.7GW) 건설계획을 발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달 30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 공모'에 착수하자 원전과 SMR 원전 유치에 나선 지자체 간 각축전이 예고된 가운데 '6.3 지방선거' 영덕군수 출마를 선언한 조주홍 전 국회 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2일 영덕 산불 피해현장에서 '신규 원전 유치 찬성'을 담은 피켓 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사진=조주홍 출마 예정자] nulcheon@newspim.com 26-02-03 17:57
주호영 부의장 "TK통합, 골든타임 놓치면 고립…조속한 완수 필요"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TK 통합, 골든타임 놓치면 고립된다"며 대구 경북 행정통합의 조속한 완수를 거듭 강조했다. 또 "규제 혁파를 통한 산업구조 재편"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게 출마를 재차 권유하며 대구 발전을 위한 '빅매치'를 제안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오른쪽)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있는 유튜브 채널 '송국건의 혼술' 스튜디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주호영 국회부의장실] 2026.02.03 nulcheon@newspim.com 주 부의장은 2일 유튜브 채널 '송국건의 혼술'에 출연해 "33년 꼴찌 대구, 예산 따오기론 안 된다. '게임의 룰'을 바꿔야 한다"면서 "광주 전남에 주도권 뺏기면 국책사업을 선점당한다"며 거듭 "조속한 TK통합"을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대구의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선 기존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단언하고 "대구 GRDP가 33년째 전국 꼴찌인데 시장 개인기로 예산 몇백억 더 가져오고 기업 한두 개 유치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주 부의장은 "수도권은 규제 때문에 (수도권에) 공장을 못 짓지만 그 혜택이 충청권까지만 미치고, 추풍령 이남은 팽개쳐져 있다"며 "상속세, 법인세 감면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법제화해 기업이 스스로 찾아오게 하려면 '경기 규칙'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원내대표 3선과 장관 경력 등 중앙 정치 경험이 풍부한 제가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법률을 제정하는 데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최대 현안인 대구 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절박함을 드러냈다. 주 부의장은 "광주 전남이 특별법을 통해 먼저 통합되면 4년간 20조 원을 지원받고 국책사업을 다 가져가게 된다"면서 "이번 6월 지방선거 전에 통합하지 못하면 대구 경북은 4년 뒤를 기약해야 하는데, 그때는 좋은 기회를 다 뺏긴 뒤일 것"이라며 TK 행정통합의 골든타임론을 거듭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과거 무등산과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 당시에도 대구 경북이 반대 여론에 주춤하다가 10년 늦어 650억 원 이상의 손해를 봤던 실수를 되풀이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주 부의장의 '통합 골든타임' 발언은 여대야소 상황에서 대구 경북이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으로 읽힌다. 중앙 정치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주 부의장은 이재명 정권의 국정 운영에 대해 "야당 시절 29번 탄핵을 남발하던 이들이 집권 후 입법 속도를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사법부가 권력에 굴복해 대통령 재판을 중단시킨 것은 헌법학자들이 침묵한 암흑기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부의장은 "이번 지방선거와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 의석을 줄여야만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다"며 반여당 세력의 결집을 호소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대구시장 출마 배경을 묻는 질문에 "고향을 위해 밖에서 쌓은 역량을 쏟아붓는 것은 값진 일"이라고 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03 16:20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임 회장 추대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2대 회장에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추대됐다. 사랑의열매는 3일 2026년 제2차 임시 이사회를 열고 12대 회장으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만장일치로 추대 의결했다고 밝혔다. 제12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윤여준 회장.[사진=사랑의열매] 2026.02.03 nulcheon@newspim.com 윤여준 신임 회장은 충남 논산 출생으로 단국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에서 언론인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1977년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공보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후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 공보관 ▲국회의장 공보비서관▲대통령비서실 대변인 등 외교 공보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했다. 1997년 제4대 환경부 장관으로 입각한 후 제16대 국회의원과 여의도연구소장(제4대 6대)을 지냈으며 현재는 윤여준정치연구원 원장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명예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60년간 언론 외교 행정 입법 교육 정치 분야를 두루 망라한 풍부한 경륜을 지니고 있다. 지난해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사랑의열매 회장은 1998년 강영훈 초대 회장, 제2대 김성수 회장, 제3대 한승헌 회장, 제4대 김용준 회장, 제5대 이세중 회장, 제6대 윤병철 회장, 제7대 이동건 회장, 제8대 허동수 회장, 제9대 예종석 회장, 제10대 조흥식 회장, 제11대 김병준 회장으로 사회 지도층 인사가 맡아왔다. 윤여준 신임 회장의 임기는 2월 5일부터 3년간이며 취임식은 5일 오후 3시 사랑의열매 대강당에서 열린다. nulcheon@newspim.com 26-02-03 15:47
상주 주택서 화재 3시간15분만에 진화...60대 거주자 부상 [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상주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시간15분 만에 진화됐다. 대피하던 60대 거주자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8분쯤 상주시 낙동면의 한 주택에서 연탄재 처리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경북 상주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시간15분만에 진화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03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6명과 장비 16대를 급파해 발화 3시간15분 만인 이날 오후 11시53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해 흙벽돌조 주택 1동과 창고 1동이 전소되어 소방 추산 1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03 09:45
의성 단촌면 주택서 화재 1시간2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3일 오전 0시 20분쯤 경북 의성군 단촌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40명과 장비 19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22분 만인 이날 오전 1시 42분쯤 진화했다. 3일 오전 0시20분쯤 경북 의성군 단촌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2.03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주택 일부와 농자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52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이날 화재가 물탱크 열선 과열로 추정하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03 09:36
경북내륙·북동산지 최저 영하 10도 안팤...빙판길·도로 살얼음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새 봄이 선다'는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대구 경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며 여전히 춥겠다. 경북내륙, 경북북동산지는 -10℃ 안팎, 대구와 그 밖의 경북은 -5℃ 안팎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경북내륙, 경북북동산지, 울릉도.독도를 중심으로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출구)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낮 동안에도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예상된다.[사진=뉴스핌DB] 2026.02.03 nulcheon@newspim.com 3일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점 일 최저 기온은 △석포(봉화) -16.1℃, △예안(안동) -14.3℃, △봉화읍 -14.1℃, △청송군 -13.4℃, △부석(영주) -12.6℃, △의성 -12.3℃, △고령 -11.9℃, △청도 금천 -10.5℃, △영주 -9.1℃, △하양(경산) -9.0℃, △경주시 -8.7℃, △칠곡 -8.2℃, △대구 -5.4℃, △영천 -4.9℃, △포항 -3.2℃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3일 낮 최고 기온은 5~9℃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이튿날인 4일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 안팎(경북 북동 산지 -10℃ 안팎)을 보이겠다며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경북내륙, 경북 북동산지, 울릉도 독도를 중심으로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 출구)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낮 동안에도 기온이 낮은 이면 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예상된다며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03 07:04
전국 광역단체장 2월3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증서 전달식(10:00 여는마당) - 초등학교 영상자서전 교육과정 성과보고회(10:30 대회의실) - 현안 관련 기자브리핑(11:00 브리핑룸) - 관광숙박시설 민자유치 업무협약식(11:30 여는마당) -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홀 미팅(14:00 청남대)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관영 전북지사 - 합동간부회의 (09:00 종합상황실) - 전북자치도-국민연금공단 간담회 (16:30 국민연금공단) ▲김진태 강원도지사 - 2026 강원체육 비전 발표 (10:00 브리핑룸) - 2026년 도정 업무보고 생중계 (10:30 별관 대회의실)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3회 임시회 개회(15:00 의회 본회의장)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 국 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농가주부모임 경상북도연합회 30주년 기념식(11:00 농협중앙회 경북본부) ◆강기정 광주시장 - 농성2동 복합청사 개청식(10:30 농성2동 복합청사) - 유공자 표창(14:00 비즈니스룸) ▲김영록 전남지사 - 고흥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09:30 고흥문화회관) - 순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3:30 순천문화예술회관) - 강진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6:30 강진군웰니스 푸소센터 ) ▲이장우 대전시장 - 일본 삿포로 출장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09: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제363회 도의회 임시회 폐회식(10:00 도의회 본회의장) ▲유정복 인천시장 - 계양구 연두방문 (14:30) ▲박형준 부산시장 - 접견-부산지구 청년회의소(10:30 의전실) - 언론 인터뷰-연제FM공동체라디오(14:30 연제FM공동체라디오) - 시민과의 소통 및 공감타임-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16:00 1층 대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 인공지능 대전환 선포식(14:00 창원컨벤션센터 3층) ▲김두겸 울산시장 -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 (15:00 2층 대회의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제7차 단체교섭 협약식(10:00 율곡홀) - 제388회 임시회 1차 본회의(11:00 도의회 본회의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 서귀포시 방문 2026년 도민과의 대화(10:00 서귀포시청) - 4 3 희생자 봉환 신원확인 보고회(14:00 4 3평화공원) [전국종합=뉴스핌] 26-02-03 06:46
이철우·김정기, 민주당 지도부에 '통합특별법' 국회 통과 건의 [대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면담을 갖고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 지사와 김 대행은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면담을 갖고 '행정통합특별법'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2.02 nulcheon@newspim.com 이 자리에서 이 지사와 김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 전남, 대전 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 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 전략'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하고 "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 균형 발전 기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 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확충으로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 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을 표하고 행정 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은 대구시 의회와 경북 도의회의 공식 동의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 상태로, 본격적인 국회 입법 절차를 앞두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앞으로도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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