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국 광역단체장 1월27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도 산불방지협의회(11:00 강릉시청) - 강릉의료원 현안 간담회 (14:00 강릉의료원) -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 (16:00 강릉 아이스아레나)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김영환 충북지사 -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도의회 본회의장) - 2026년 충청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6:00 대전) ▲김관영 전북지사 - 어르신 섬김행사 (11:40 전북도 노인복지관)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10:30 도의회 다목적실) - 경상북도의회 총회(14:00 도의회 다목적실)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 간담회(07:30 국회 의원회관) -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15:00 북구문화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 간담회(07:30 국회) - 여수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3:30 여수 시민회관) - 광양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6:30 광양시 커뮤니티센터) ▲이장우 대전시장 -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6:00 호텔ICC) ▲최민호 세종시장 - 합동분향소 조문(08:30 세종시청 1층 로비)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당선작 설명회(14:00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10:30 외부접견실) - 2026년 신년맞이 보훈단체 간담회(11:00 외부접견실) -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6:00 대전(호텔ICC))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10:00) - 연두방문 동구 (14:00) ▲박형준 부산시장 - 2026 지역제품 구매 확대 추진계획 보고회(10:00 1층 대회의실) - 시민과의 소통 및 공감타임-부산시새마을회(15:00 1층 대회의실) - 접견-부산시청년연합회(16:2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민생 현장 방문(11:10 함안 가야원예영농조합) - 도민 상생 토크(14:00 함안 체육관) ▲김두겸 울산시장 -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11:00 2층 대회의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2차 제주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보고회(09:40 삼다홀) - 2026년 공약실천자문위원회 전체회의(10:00 탐라홀) - 희망 원스톱 특별보증 업무협약식(14:00 제주은행) - 2026년 의용소방대 신년인사 및 임명장 수여식(17:30 메종글래드 제주) [전국종합=뉴스핌] 26-01-27 06:47
경주 감포 해상서 어선 화재...포항해경, 승선원 6명 전원 구조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시 감포항 동쪽 42해리 해상에서 조업위해 이동하던 어선 A(9.77t급, 승선원 6명)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승선원 6명 모두 해경과 인근에 있던 어선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27일 포항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4분쯤 경주시 감포항 동쪽 약 42해리 해상에서 조업을 위해 이동하던 A호로부터 기관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26일 오후 11시54분쯤 경북 경주시 감포항 동방 약 42해리 해상에서 조업 위해 이동하던 A호에 화재가 발생해 포항해경이 경비함정, 구조대, 항공기, 해군 함정, 어업관리단, 민간 어선 등을 동원해 승선원 전원을 구조하고 진화하고 있다.[사진=포항해경] 2026.01.27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인근 조업선, 해군, 민간해양구조대 등 유관 기관에 구조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구조대, 포항항공대 등 구조 세력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했다. 이어 포항해경은 27일 오전 1시 2분쯤 포항항공대 헬기를 통해 화재가 발생한 A호의 위치를 확인하고 구명뗏목으로 추정되는 위치를 발견, 인근 어선에 구조 요청했다. 해경 경비함정으로부터 요청을 받은 사고 해역 인근에 있던 어선 B호는 승선원 6명이 타고 있던 구명뗏목을 발견, 안전하게 B호로 탑승 조치했다. 이들 선원 6명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호 선장에 따르면 "조업차 이동 중에 기관실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으며 자체 진화 시도했으나 불가해 구명뗏목으로 전원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사고 현장에는 초속 10~14m의 북서풍이 불고, 1.5m의 높은 물결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근안 포항해경 서장은 "해상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에 진화가 안 되면 침수, 침몰, 승선원 해상 추락 등 더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어선 화재 예방을 위한 점검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7 06:34
[정책의속살] 신규원전 외면하던 李정부 급선회…AI 전력난·국민 여론에 '백기'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신규원전 건설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해 왔던 이재명정부가 신규원전 2기를 건설하기로 입장을 바꿨다. 지난 정부에서 결정한 '신규원전(2기) 건설 계획'을 취소하지 않고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것. 표면적으로는 기존 계획을 무리하게 바꾸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전력수요 증가와 국민 여론 앞에 '백기'를 든 셈이다. ◆ AI 전력수요 급증에 '백기' 이념보다 실리 선택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신규원전(2기) 건설은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대응을 위해 탄소배출을 전 분야에서 감축해야 한다"면서 "특히 전력분야의 탄소감축을 위해 석탄 LNG 발전을 줄일 필요가 있으므로 재생에너지와 원전 중심의 전력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 원전 건설'과 관련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1.26 dream@newspim.com 국가온실감스 감축목표(NDC)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탈탄소 정책에 속도를 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확대가 석탄발전 감축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원전의 필요성은 절대적이다. 특히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원전은 기저 전원으로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원전 확대 필요성을 외면해 온 이재명정부가 이 같은 현실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전 분야에서 탄소배출을 감축해야 한다"면서 "특히 전력 분야에서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의 주원인이면서도 전체의 약 30% 비중을 차지하는 석탄발전을 2040년까지 제로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중심으로 전력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국민 여론도 압도적 국민 80% "원전 필요해" 이재명정부의 정책기조 변화에는 일반 국민의 여론이 큰 역할을 했다. 국민의 80% 이상이 '원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고, 신규원전 건설에 대해서도 70% 가까이 동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기후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담긴 '신규원전(2기) 건설 계획'에 대해 두 차례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이후 국내 신뢰도 높은 여론조사 기관 2곳(한국갤럽, 리얼미터)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향후 확대가 필요한 에너지원은 재생에너지와 원전 순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80% 이상이 '원전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신규원전 건설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각각 69.6%(한국갤럽)와 61.9%(리얼미터)로 집계됐다(그래프 참고). 이 같은 압도적인 국민 여론은 신규원전 건설에 주저하고 있던 정부의 정책방향에 변화를 이끌었다. 이념보다 실리를 중시해 온 이재명정부가 국민 여론을 수용한 모습이다. 김 장관도 정책 변화의 주된 이유로 여론조사 결과를 꼽았다. 그는 "원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80% 이상이었다"면서 "제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원전에 대해 60% 이상의 국민이 '추진돼야 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 울고 싶은데 뺨 맞은 정부 원전 등에 업고 탈탄소 가속 정부 일각에서는 원전 확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행스럽다는 반응도 나온다. 향후 AI 전력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라도 신규원전 건설을 추진한다는 데 안도하는 모습이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신규원전 건설은 문재인정부 시절 추진했어야 했다"면서도 "AI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이제라도 추진되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현안을 질의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갈무리] 2025.12.17 dream@newspim.com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취임 100일 기자회견'과 지난해 12월 기후부 업무보고 당시 '원전 건설기간이 15년이 걸린다'면서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해 왔다. 하지만, AI 확산으로 인한 전력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이재명정부 역시 '울고 싶은데 뺨 맞은 격'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정부 스스로 뒤집기 힘들었던 정책방향을 국민 여론을 등에 업고 뒤집었기 때문이다. AI 전력수요의 증가를 감안하면 이재명정부 역시 울고 싶은데 뺨 맞은 격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정부 스스로 뒤집기 힘들었던 정책방향을 국민 여론을 등에 업고 뒤집었기 때문이다. 남은 숙제는 지역의 반발을 극복하고 부지를 선정하는 것이다. 정부는 내년 초까지 부지 선정 및 예정구역고시를 마치고, 2029년까지 인허가 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이후 건설에 들어가 2037년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소형모듈원전(SMR)의 경우에는 건설기간이 더 빨라 2035년에 준공을 마치겠다는 목표다. 기후부는 "조만간 한수원의 부지공모를 시작으로 약 5~6개월간의 부지평가 선정 과정을 거쳐 2030년대 초 건설허가 획득과 2037년 준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dream@newspim.com 26-01-26 21:53
'지도로 읽는 포항의 역사·정체성'…포항문화원, '포항 옛 지도' 발간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우리나라 근대화와 산업화의 핵심 공간인 경북 포항의 강역(疆域)을 담은 '포항의 옛 지도'가 도록으로 발간됐다. 포항문화원은 지역사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 전승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포항의 옛 지도' 도록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북 포항문화원이 발간한 '포항의 옛 지도' 표지.[사진=포항문화원]2026.01.26 nulcheon@newspim.com 포항은 조선 시대 동해안의 주요한 관방 도시 역할을 수행한 곳으로 당시 지리적 요충지였다. 또 일제강점기와 근현대 산업화를 겪으며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핵심 도시로 성장해 왔다. 오늘날에는 해양 철강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포항의 옛 지도' 도록에는 포항의 인문지리적 변천사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이번 도록에는 조선 후기 고지도를 비롯해 근대 항만지도, 산업화 시기의 도시 확장 지도, 현대의 포항을 보여주는 지도까지 포항과 관련된 다양한 지도가 수록됐다. 또 지도는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시기의 역사적 배경과 공간 구조, 도시 변화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과 함께 구성됐다. 이번 도록의 기획과 집필은 권용호 포항문화연구소 위원이 맡아 진행했다. 권 위원은 방대한 사료 조사와 고지도 판독, 근현대 지도 분석, 지역사 해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전문성과 열정을 더하며 도록의 학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포항문화원은 '포항의 옛 지도' 도록이 지역민에게는 자신이 살아가는 도시의 역사와 공간을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지역에 대한 인식을 넓혀주는 교육 자료로, 연구자들에게는 포항 지역학을 심화시키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문화원은 이번 도록을 바탕으로 전시, 시민 강좌, 역사 답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박승대 포항문화원장은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고 문화의 뿌리를 지켜나가는 것이 문화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포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과 공유하며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1-26 18:11
울진군, '직영 영농대행' 성과...농가부담↓·생산성↑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이 농가 경작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직영 영농 대행' 시책이 농가 부담을 경감하고 영농 효율성을 높이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축산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23년에 도입한 '조사료 생산 직영 영농대행' 프로그램 운영으로 조사료 생산량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2일 열린 경북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의 '2025년 조사료 수확 결과 보고 및 평가회'[사진=울진군]2026.01.26 nulcheon@newspim.com 26일 울진군에 따르면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지난 22일 가진 '2025년 조사료 수확 결과 보고 및 평가회' 결과 사료비 약 10억 원이 절감된 것으로 분석됐다. 평가회에 따르면 조사료 생산 방식을 직영 영농 대행 방식으로 전환한 후 조사료 수확량이 매년 가파른 추세로 늘어났다. 실제 조사료 수확량은 2023년 1268t에서 2025년 1796t(3,990롤)으로 대폭 늘어났다. 이에 따른 농가 사료 구입비 절감액도 약 10억 원 규모로 불어났다. ◇ '직영 영농 대행' 전환으로 작업 효율 극대화 울진군은 2023년부터 기존 농가 임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전담 인력이 직접 장비를 운용하는 '직영 영농 대행'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장비 관리와 적기 정비가 가능해졌으며, 작업 일정 준수도가 향상되고 고장률이 낮아지는 등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 3년 연속 생산량 증가 및 경영 안정 기여 직영 전환 이후 조사료 수확량은 매년 가파르게 성장했다. 2023년 1268t에서 2025년 1796t(3,990롤)까지 늘어났으며, 이에 따른 농가 사료 구입비 절감액도 약 10억 원 규모로 증대되어 축산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 예약 시스템 개선으로 작업 대기 해소 추진 울진군은 수확 시기가 겹치는 '작업 대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예약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 향후 조사료 수확 작업 예약 시 농가별 파종 시기 면적 식재 지번 제출을 의무화하여 파종 시기 분산을 유도하고, 작업 일정을 더욱 세밀하게 조율해 농가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직영 운영이 축산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업 공정 효율화와 대상 작물 확대를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6 16:52
경주 인왕동 주택서 화재...8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6일 오전 6시3분쯤 경북 경주시 인왕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 본부는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26일 오전 6시3분쯤 경북 경주시 인왕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26 nulcheon@newspim.com 발화 주택 내부 인명 검색 중 A(여, 80대)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이 불로 7평 규모 시멘트 블록조 주택 1동이 전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원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26 09:22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 회장에 이동영 씨 취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은 경북도지부 신임 회장에 이동영 경북도민체육대회 조직위원이 선임됐다고 26일 밝혔다. 연맹 측에 따르면 지난 23일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의 꽃을 피우는 소명을 완수하고 조직 재도약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 신임 회장에 선임된 이동영 회장이 지난 23일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부 깃발을 흔들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조직 강화의 뜻을 밝히고 있다. [사진=자유총연맹] 2026.01.26 yjlee@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공원식 전임 회장, 전홍순 대구지부 회장, 윤준호 대전지부 회장, 권관희 충남지부 회장, 고광민 제주지부 회장, 곽동훈 수석부회장 등 조직간부와 회원 17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성옥 연맹 총재 직무대리는 격려사에서 재임 기간 중 조직 발전에 헌신한 공원식 전임 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 이동영 회장의 리더십과 경북도지부의 든든한 기반을 발판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통합에 기여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동영 회장은 대한궁도협회 상주궁도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경북도민체육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 신임 회장에 선임된 이동영(왼쪽 다섯번째) 회장이 지난 23일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철우(왼쪽 넷째) 경북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자유총연맹] 2026.01.26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6-01-26 09:14
'한파특보' 경북북동산지·북부내륙 영하 13~15도...'북극발 한파' 지속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 평지와 북동산지에 한파경보가, 예천, 안동, 영주, 의성, 청송, 영양 평지를 중심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들 지역의 아침기온이 영하 13~14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당분간 '북극발 한파'가 맹위를 떨치겠다. 26일 오전 6시 현재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대구, 경북 동해안은 -10~-5℃(경북 내륙, 경북 북동산지 -15℃ 안팎)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최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북극발 한파가 이어지자 영양군의 대표 겨울축제인 '영양 꽁꽁겨울축제'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2026.01.26 nulcheon@newspim.com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점 일 최저 기온은 ▲석포(봉화) -15.2℃▲봉화 -14.5℃▲현서(청송) -14.2℃▲예안(안동) -14.1℃▲의흥(군위) -13.7℃▲산내(경주) -13.4℃▲영양 -13.3℃▲죽장(포항) -13.3℃▲부석(영주) -13.3℃▲옥산(의성) -13.1℃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대구, 경북의 아침 기온이 -5~-10℃(경북 북내륙, 경북 북동산지 -15℃ 안팎), 경북 동해안은 -5℃ 안팎이 되겠고 낮 기온도 당분간 경북 북부 내륙, 경북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0℃ 안팎으로 매우 춥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기상청은 경북 북동산지, 울릉도 독도에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눈이 쌓여 있거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6 09:13
포항 장기면 주택서 화재...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6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0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10시20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26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71명과 장비 21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27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47분쯤 진화했다. 발화 현장 인명 검색 과정에서 A(60대)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이 불로 1층 목조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 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사망 원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26 08:39
구미 돈사서 화재 2시간3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9분쯤 구미시 무을면의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오후 5시19분쯤 구미시 무을면의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26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8명과 장비 18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32분 만인 이날 오후 7시 5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10개 동 규모의 돈사 중 2개 동과 사무실 1동이 전소되고 육돈 800두가 폐사해 소방 추산 4억98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26 08:26

경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