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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밤샘 잔불진화' 경북소방, 일출 동시 헬기 투입...막바지 진화 총력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의성산불 현장에서 밤샘 잔불 진화에 나선 경북소방 등 진화 당국이 11일 오전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를 투입, 막바지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경북소방 등 진화당국은 이날 진화 헬기 19대를 동원해 산불 현장의 잔불 정리와 추가 확산 차단 등 진화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또 의용소방대원 37명을 추가로 투입했다. 의성산불 현장에서 밤샘 잔불정리 등 진화를 펼친 경북소방당국이 11일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를 투입, 막바지 완전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11 nulcheon@newspim.com 의성군도 이날 일출 무렵인 오전 6시 50분쯤 산불 진화대와 공무원들을 산불 현장으로 투입했다. 현재 산불 현장에 투입된 진화 인력은 560명(소방 310명, 의용소방대 100명, 군청 90명, 산림청 20명, 기타 40명)으로 파악됐다. 앞서 경북소방은 전날 오후 6시 30분쯤 주불 진화가 완료되자 경북도내 15개 119산불신속대응팀과 드론 등 야간 진화 장비를 산불 현장에 투입해 밤샘 잔불 정리와 재발화 차단에 주력했다. 경북소방당국이 도내 15개 119산불신속대응팀과 드론 등 야간진화 장비를 산불 현장에 투입해 밤샘 잔불정리와 연소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11 nulcheon@newspim.com 이 과정에서 약 230m 길이의 화선이 확인되어 진화 당국을 긴장시켰다. 경북 소방 관계자는 "현재 진화 단계는 주불 진화 이후 잔불 정리 단계로 밤샘 진화에 이어 11일 오전 일출과 동시에 헬기 19대를 동원, 잔불 진화 작업을 중심으로 조기 완전 진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성산불 현장에서 밤샘 잔불 정리 중 확인된 약 230m 길이의 화선.[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11 nulcheon@newspim.com 밤새 산불에 따른 인명 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산불 발생에 따른 주민 대피령으로 대피한 주민 343명은 의성실내체육관과 경로당 등에 머물며 밤을 새운 것으로 전해졌다 대피 주민들은 대피소에서 머문 후 산불이 완전 진화되면 순차적으로 귀가할 것으로 전해졌다. nulcheon@newspim.com 26-01-11 08:58
'혹한·강풍' 속 '의성산불' 야간 잔불정리하는 경북소방 산불진화대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10일 오후 9시, 주불 진화가 완료된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의성 산불' 현장에서 경북소방 산불진화대원들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살을 에는 혹한과 강풍에 맞서 잔불 정리와 재발화 차단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15분쯤 비봉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3시간 15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경북소방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조기 진화와 민가로의 연소 확산 차단에 총력을 쏟았다. 다행히 인명이나 주요시설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6.01.10 [사진=경북소방 동영상 캡처] nulcheon@newspim.com 26-01-10 22:03
경북북부내륙·산지, 11일 쌓인 눈 얼고 기온 곤두박질...빙판길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강풍특보가 내려진 대구와 경북, 대설특보가 발효된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70~110km/h(20~30m/s)의 매우 강한 바람 부는 곳이 있겠고, 대설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4cm의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1월 두 번째 휴일인 11일, 아침 기온이 곤두박질하면서 다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또 내린 눈이 쌓이고 기온이 떨어져 도로가 얼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월 두번째 휴일인 11일, 아침 기온이 곤두박질하면서 다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2026.01.10 nulcheon@newspim.com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내리는 눈은 10일 밤(19~24시) 무렵에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울릉 독도에는 12일까지 이어지겠다. 12일까지 울릉 독도의 예상 적설량은 5~15cm로 관측됐다. 전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동해안은 11일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 매우 강하게 불겠다. 또 전 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북 동해상은 당분간 바람이 35~65km/h(9~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동해 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11일 기온은 -15도~1도 분포를 보이며 기온이 전날(10일)보다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가 더욱 낮아져 매우 춥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5도, 경북 봉화 -15도, 의성 -12도, 안동 영주 청송 -10도, 상주 문경 -8도, 경주 -6도, 울진 포항은 -5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1도, 경북 봉화 영주 -4도, 상주 청송 -2도, 안동 영덕 -1도, 울진 포항은 1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경북 내륙 산지를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11일 아침 기온은 전날(10일)보다 5~8℃가량(경기 내륙, 강원 내륙 산지 10℃ 이상) 크게 떨어지면서 11~12일 -10~-5℃(산지 -15℃ 안팎)로 낮아 매우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건강 관리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건조 특보가 발효된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과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1-10 21:32
[종합] 의성 산불, 발화 3시간15분 만에 주불 진화…대피 주민 순차적 귀가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해 '경북 초대형산불'이 발생했던 경북 의성에서 10일 오후 3시15분쯤 산불이 발생해 발화 3시간15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산림청은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의 한 야산(산135-1)에서 발생한 산불을 오후 6시30분쯤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3시15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의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화 3시간15분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산림청 공중진화대가 연소확산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사진=산림청]2026.01.10 nulcheon@newspim.com 다행히 이날 산불로 인명과 주요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소방은 큰 불길이 잡히자 이날 오후 6시 47분을 기해 '대응 1단계'로 하향하고 드론 등 야간 장비를 투입해 잔불 정리와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산불이 발생하자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10대와 산불 진화 차량 52대, 진화 인력 176명을 긴급 투입해 조기 진화와 산불 확산 저지에 총력을 쏟았다. 또 경북소방과 의성군 등 진화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차량 51대(산불 진화 지휘차 15대, 소방차 27대, 기타 9대)와 인력 315명(의성군 직원 200명, 진화대 55명, 소방 당국 50명, 경찰 10명)을 동원해 산불 발생 인근 지역 민가로의 연소 확산 차단에 총력을 쏟았다. 이철우 경북 지사는 산불 현장에서 진화를 지휘하며 "조기 진화와 인명 피해 사전 차단"을 독려했다. 산불이 강풍을 타고 민가 지역으로 확산되자 의성군은 의성읍 일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피령을 내렸다. 또 진화 과정에서 강풍으로 진화 헬기 일부가 이륙하지 못해 조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해 '경북 초대형산불'이 발생했던 경북 의성에서 10일 오후 3시15분쯤 산불이 발생해 발화 3시간15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이 드론 등 야간 진화장비를 투입해 잔불정리와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은 10일 오후 7시28분 기준 드론에 잡힌 의성산불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10 nulcheon@newspim.com 주불 진화가 완료되자 의성실내체육관과 경로당 등으로 대피한 주민 343명은 순차적으로 안전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일몰 전까지 가용 가능한 산불 진화 헬기와 진화 인력을 투입해 최대한 진화율을 높였고 의성군 지역에 눈(습설)이 내리는 등 유리한 기상 상황으로 산불을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일몰 전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의성 주민들은 안도의 숨을 내쉬며 졸였던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난 해 '경북 초대형산불'이 발생했던 경북 의성에서 10일 오후 3시15분쯤 산불이 발생해 발화 3시간15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이 드론 등 야간 진화장비를 투입해 잔불정리와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10 nulcheon@newspim.com 산불 영향 구역은 총 93ha 규모로 잠정 파악됐다. 산림청은 산불 감식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청과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0 20:02
[속보] 의성군수 "오후6시쯤 의성 산불 주불 진화" 10일 오후 3시14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과 소방 등 진화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조기 진화와 연소 확산 차단 위한 총력대응에 들어가 이날 오후 6시쯤 큰 불길을 잡았다.[사진=산림청] 2026.01.10 nulcheon@newspim.com [의성=뉴스핌] nulcheon@newspim.com 26-01-10 18:37
[2보] '건조특보' 속 의성 산불 강풍타고 확산...의성읍 주민 대피령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10일 오후 3시 14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과 소방 등 진화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조기 진화와 연소 확산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인근 의성읍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10대와 산불 진화차량 49대, 진화인력 172명을 긴급 투입해 조기 진화와 연소 확대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10일 오후 3시14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과 소방 등 진화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조기 진화와 연속 확산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10 nulcheon@newspim.com 산불 현장에 강풍이 불어 일부 헬기는 이륙하지 못하는 등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경북 소방과 의성군 등 행정 당국은 진화 차량 51대(산불 진화 지휘차 15대, 소방차 27대, 기타 9대)와 인력 315명(의성군 직원 200명, 진화대 55명, 소방 당국 50명, 경찰 10명)을 동원해 산불 발생 인근 지역 민가로의 연소 확산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 경북 소방당국은 옛 의성종합운동장에 진화 인력 집결지를 지정하고 강풍을 타고 산불이 확산될 것에 대비해 각 권역별(상주, 문경, 구미, 칠곡소방서장)로 관서장을 배치했다. 의성군은 강풍을 타고 연소가 확대되자 의성읍 오로리 팔성리 비봉리 주민에게 의성체육관으로 대피할 것을 독려했다. 이어 각 마을회관으로 대피할 것을 정정 명령했다. 안동시도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길안면 주민의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오후 3시14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과 소방 등 진화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조기 진화와 연속 확산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지사가 산불 현장에서 진화를 지휘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1.10 nulcheon@newspim.com 대응 2단계로 격상되자 이철우 지사는 "산불 확산 차단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진화할 것"을 명령하고 산불 현장으로 달려와 산불 진화를 지휘하고 있다. 이 지사는 특히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59㏊, 화선은 3.39㎞ 규모로 전해졌다. 또 산불 현장의 현지 습도는 33%이며 초속 5~10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의성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진 상태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10 18:13
'대설특보' 봉화 최고 11cm 폭설...비상1단계·제설 '총력'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북동내륙과 산지에 강풍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북 봉화군에 시간당 1~2cm 안팎의 눈이 쏟아지면서 10일 오후 4시 현재 최고 11.6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봉화군은 경북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되자 이날 오전 5시 20분을 기해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제설차량 12대와 염수 분사장치를 가동하는 등 도심지와 취약지를 중심으로 제설 작업에 총력을 쏟고 있다. 경북 북동내륙과 산지에 강풍.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북 봉화군에 시간당 1~2cm 안팤의 눈이 쏟아지면서 10일 오후 4시 현재 최고 11.6cm의 적설량을 보이자 봉화군이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제설작업에 총력을 쏟고 있다.[사진=봉화군]2026.01.10 nulcheon@newspim.com 현재까지 폭설에 따른 인명피해나 교통 통제 구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3건의 교통사고가 신고됐으나, 모두 자력으로 대피하는 등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봉화군은 오전 11시 무렵 눈발이 소강 상태를 보이자 봉화 평지를 중심으로 비상 1단계를 해제했으나 오후 4시를 기해 재가동했다. 봉화 지역의 이날 오후 4시 기준 신적설량은 △봉화읍 8.4cm △물야 9.8cm △봉성 7.6cm △법전 8.4cm △춘양 9.9cm △소천 8.2cm △석포 11.6cm △재산 0.1cm △명호 3.5cm △상운 4.7c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경북 북동 산지를 비롯한 경북권에는 10일 밤(18~24시)까지 눈이 이어질 것으로 예고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0 17:36
[종합] 영덕서산고속도로서 다중 추돌 사고 잇따라...5명 사망·8명 부상 [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10일 오전 경북 상주와 의성 지역 서산영덕고속도로 양방향 복수 지점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또 차량 20여 대가 피해를 입고 장시간 양방향 교통이 통제돼 정체를 빚었다. 1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0분쯤 영덕서산고속도로 영덕 방향 남상주 나들목 부근에서 7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10일 오전 경북 상주와 의성 지역 서산영덕고속도로 양방향 복수 지점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사진=경북소방본부] 또 같은 날 오전 7시 2분쯤 영덕서산고속도로 당진 방향에서 9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잇따른 추돌 사고로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진 1명을 포함 사망자는 모두 5명으로 파악됐다. 또 이날 사고로 청주 방향 남상주IC 일대와 영덕 방향 의성 단밀4터널 일대 등 영덕서산고속도로 양방향이 통제됐다가 현재 해제됐다. 경찰은 블랙아이스를 사고 원인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10 17:13
[속보] '강풍·대설특보' 속 의성 야산서 산불...'대응2단계' 발령·진화 중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북부 내륙에 강풍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과 소방 등 진화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1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4분쯤 '야산에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0일 오후 3시14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과 소방 등 진화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2026.01.10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8대와 산불 진화 차량 49대, 진화 인력 172명을 긴급 투입해 조기 진화와 연소 확대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진화 당국은 신고 접수 22분 만인 오후 3시 36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41분쯤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경북소방당국은 '대응2단계' 격상과 함께 옛 의성종합운동장에 진화인력 집결지를 지정하고 인근 소방서 산불신속대응팀 15개 대대와 의용소방대 산불지원팀 2개대 출동을 요청했다. 현재까지 다행히 산불에 따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6.4m의 서북서풍이 불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10 17:08
김천 송죽리 산불 40분만에 주불 진화...인명피해 없어 [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10일 낮 12시 25분쯤 경북 김천시 구성면 송죽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산림과 소방 등 진화 당국이 잔불 정리와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0일 낮 12시25분쯤 경북 김천시 구성면 송죽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40여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사진은 헬기진화 자료 사진임.[사진=뉴스핌DB]2026.01.10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산림과 소방 등 진화당국은 진화헬기 5대와 진화차량 29대, 진화인력 100명을 긴급 투입해 발화 4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5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 등 진화를 마무리하는 대로 산불조사감식반의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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