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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발화 1시간3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6일 오후 4시15분쯤 경북 의성군 가음면 장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 당국이 발화 43분 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이어 오후 5시 46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신고를 받은 진화당국은 진화헬기 7대와 진화차량 47대, 진화인력 145명을 투입했다. 다행히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6일 오후 4시15분쯤 경북 의성군 가음면 장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당국이 발화 1시간30여분만에 진화했다.[사진=산림청 웹하드] 2026.02.06 nulcheon@newspim.com 현재까지 사유림 0.01ha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산림청은 진화가 마무리됨에 따라 산불 전문 조사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 사고 수습 본부와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06 19:40
칠곡 공장 화재 진화 중...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6일 오후 4시 58분쯤 경북 칠곡군 북삼읍 율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발화 5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5시 48분쯤 큰 불길을 잡고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해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6일 오후 4시58분쯤 경북 칠곡군 북삼읍 율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2.06 nulcheon@newspim.com 소방은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이 불로 48평 규모 공장 1동과 67평 규모 2층 사무실 1동이 전소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앞서 화재로 현장 주변에 검은 연기가 대량 발생하자 칠곡군은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해 "차량 우회와 유의"를 당부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발화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06 19:22
'건조특보' 속 상주 병암리 야산서 산불...진화 중 [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에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1시 4분쯤 경북 상주시 공검면 병암리의 한 마을 인접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과 산림 등 진화당국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야산에 불꽃과 흰 연기가 발생한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헬기 3대와 119산불특수대응단, 산불신속대응팀 등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마을로의 연소 확산 차단 등 조기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6일 오후 1시4분쯤 경북 상주시 공검면 병암리의 한 마을 인접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2.06 nulcheon@newspim.com 현재까지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4m의 서남서풍이 불고 있다. 진화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06 15:08
[전문] 李대통령 "남부내륙철도, 전국 반나절 생활권…남부권 해양수도 발돋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늘은 한계에 달한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지방주도성장의 새로운 문을 열어젖히는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 거제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기념사에서 "수도권에서 거제까지 2시간대로 연결하며 경북과 경남의 곳곳을 전국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정부는 오늘의 첫 삽이 대한민국 국토대전환의 새 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게 지원해서 남부권이 해양 수도로 발돋움하는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KTV] 다음은 이재명 대통령의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기념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경상남도, 경상북도 도민 여러분, 참으로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남부내륙철도'가 마침내 착공합니다. 이 뜻깊은 착공식을 온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수로 함께 하겠습니다. 경북 김천에서 이곳 경남 거제까지 잇는 남부내륙철도는 1966년 김삼선이라는 이름으로 기공식을 가졌지만,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지난 60년 동안 멈춰 있었습니다.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중단되면서 이 지역은 너무나 큰 피해를 감수해야 했습니다. 주민들은 타지를 가려면 오랜 시간 차를 타야 했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먼 도시로 떠나야만 했습니다. 동네에 기차역 하나 없는 설움이 시간이 지나며 지역의 경쟁력을 떨어뜨렸고, 끝내 지역의 소멸 위기까지 불러오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닙니다.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한계에 달한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지방주도성장의 새로운 문을 열어젖히는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대한민국은 지난 시기에 자원과 기회가 부족했기에 모든 자원과 기회를 한쪽으로 몰아서 소위 몰빵하는, 올인하는 전략을 구사했습니다. 지역으로는 수도권에, 기업으로는 특정 대기업들에게 그리고 특정 계층에게 모든 기회를 몰아줬습니다. 그래서 성장의 발전의 과실을 흘러내리게 해서 모두가 나누는 소위 낙수효과로 상당한 성과를 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일극체제, 불균형 성장전략이 한계를 맞이했습니다. 수도권으로 모든 것이 몰리면서 자원과 기회가 비효율을 노정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서울로 모든 것이 모여서 서울은 집값이 폭등하고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변하고, 지방은 사람이 사라져서 소멸하는 그런 위기를 겪으면 이 나라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이 불가능합니다. 이제 균형성장, 균형발전을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제 이번 철도 건설로 수도권부터 거제까지 2시간대로 연결하면서 경북과 경남의 곳곳이 전국 반나절 생활권으로 포함되게 될 것입니다. 이로 인한 모든 결실은 도민 여러분들께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남해안의 다도해와 내륙의 수려한 명산이 하나로 연결되며 남해안의 관광은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고, 이는 곧 지역 상권 부활과 수많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입니다. 진주와 사천의 우주항공 산업, 거제의 조선해양 산업은 내륙의 물류 거점과 만나 경쟁력을 더하고, 철도가 지나는 곳마다 들어서는 산업 단지들은 경북과 경남 곳곳을 청년이 돌아오는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 낼 것입니다. 존경하는 경상북도 그리고 경상남도 도민 여러분! 오늘 착공식이 열리는 이곳은 이순신 장군께서 한산도 대첩의 승리를 일궈내신 견내량이라는 곳 입니다. 과거의 견내량이 나라를 지키는 최전선이었다면 오늘의 견내량은 지역균형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정부는 오늘의 첫 삽이 대한민국 국토대전환의 새 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게 지원해서 남부권이 해양 수도로 발돋움하는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 당부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입니다. 공사 과정 중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안전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아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단 한 명의 산업재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pcjay@newspim.com 26-02-06 11:58
李대통령 "60년 중단된 남부내륙철도 마침내 착공…국토 대전환 새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정부는 오늘의 첫 삽이 대한민국 국토 대전환의 새 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수도권에서 거제까지 2시간대로 연결하며 경북과 경남의 곳곳을 전국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 거제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착공하는 남부내륙철도는 대구 경북과 부산 울산 경남의 경제권을 지리적으로 연결하고 심리적으로 이어주는 든든한 철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KTV] 이 대통령은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잇는 남부내륙철도는 1966년 김삼선이라는 이름으로 기공식을 가졌지만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60년 동안 멈춰 있었다"며 "주민들은 타지를 가려면 오랜 시간 차를 타야 했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먼 도시로 떠나야만 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동네에 기차역 하나 없는 설움이 시간이 지나며 지역의 경쟁력을 떨어뜨렸고 끝내 지역의 소멸 위기까지 불러오고 있었다"며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은 한계에 달한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지방 주도 성장을 포문을 열어젖힌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이 대통령은 "남해안의 관광은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고 이는 곧 지역 상권 부활과 수많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며 "진주와 사천의 우주항공 산업, 거제의 조선해양 산업은 내륙의 물류 거점과 만나 경쟁력을 더하고 철도가 지나는 곳마다 들어서는 산업 단지는 경북과 경남 곳곳을 청년이 돌아오는 활기찬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6-02-06 11:51
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 '안동 공직자 정치 중립성 논란' 철저 수사 촉구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동 예천 지역위원회가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안동시청 공무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또 '권기창 안동시장 찬양가' 제작 유포 논란 관련 권 시장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 김상우 위원장과 당직자들이 5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시청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의혹과 'AI활용한 권기창 안동시장 찬양가' 제작,유포 등 최근 지역에서 불거진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성과 선거 공정성 논란을 비판하고 있다.[사진=독자제공]2026.02.06 nulcheon@newspim.com 6일 민주당 안동 예천 지역위에 따르면 김상우 위원장과 당직자들이 전날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시청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의혹과 'AI 활용한 권기창 안동시장 찬양가' 제작, 유포 등 최근 지역에서 불거진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성과 선거 공정성 논란을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AI 활용 '권기창 시장 찬양가 제작 유포' 관련 "이는 단순한 개인 표현의 영역을 넘어 선거 과정에서 신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관리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하고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가 해당 사안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콘텐츠 제작자를 경찰에 고발하고,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한 점은 유권자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보고 공식 조치가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또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안동시청 공무원들의 행태도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해당 사안은 선관위가 사실관계 검토를 거쳐 경찰에 고발하는 등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것"이라며 "(선관위의 경찰 고발은) 법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본 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며 "명확한 사실 규명과 책임 정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엄중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또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여론조사의 편향성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일부 여론조사를 둘러싸고 표본 구성의 적절성, 조사 방식, 질문 문항의 중립성, 결과 공표 과정 등에 대한 지역 사회와 언론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현재까지 안동 지역 여론조사에 대한 관계 기관의 공식적인 위법 판단은 없으나 이들 여론조사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의혹 제기 등에 대한 해소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안동의 행정은 권력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봉사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더불어민주당 안동 예천 지역위는 안동의 민주주의와 공정한 지방자치를 지켜내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책임 있는 문제 제기와 감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06 10:21
대구·경북 주말 기온 곤두박질 '맹추위'...'건조특보' 경북동해안 '산불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일 낮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2월 첫 주말인 7~8일 대구 경북권의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1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다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경북 동해안,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6일 낮부터 7~8일까지 울릉.독도에 많은 눈이 예고됐다.폭설에 묻힌 울릉군 저동항. 자료사진임. [사진=뉴스핌DB] 2026.02.06 nulcheon@newspim.com 또 울릉 독도에는 6일 낮부터 다시 눈이 오기 시작해 주말인 7~8일, 10~40cm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고됐다. 눈이 예고된 울릉 독도의 강한 눈이 집중되는 시간은 △6일 오후(12~18시)~8일 오전(06~12시)에 시간당 1~3cm △7일 오후(12~18시)~8일 오전(06~12시) 일부 5cm 이상의 강한 눈이 쏟아지겠다. 6일 오전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7~8일, 동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지난 5일부터 발원한 황사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현재 서해 섬 지역(백령도)에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서해 섬 지역에도 미세먼지 농도(PM10)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황사는 점차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6일 낮까지 일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6일 낮 기온은 대구 5도, 경북 영주 1도, 봉화 문경 2도, 안동 청송 3도, 울진 영덕 6도, 포항은 7도로 관측됐다. 또 주말인 7일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아침 기온은 대구 -7도, 경북 의성 -11도, 봉화 영주 문경 -10도, 안동 -9도, 경주 -6도, 울진 포항은 -4도로 예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2-06 08:12
전국 광역단체장 2월6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국외출장(5~8일)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진태 강원도지사 - SOC 정책 발표(10:00 홍천군 관내) - 홍천 중앙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1:30 홍천 중앙시장) - 횡성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3:30 횡성시장) - 한파쉼터 점검(15:00 횡성 읍하2리 경로당) ▲김영환 충북지사 - 일하는기쁨 참여자 안전역량강화 교육(09:30 도의회 다목적회의실) - 제천화재사고 추모비 참배(11:30 제천) - 도시농부 참여자 교육 및 발전방안 회의(14:00 대회의실) - AI 바이오랩 개소식(16:00 오송) ▲강기정 광주시장 - BRT 용역완료보고회(14:00) - 광주 RISE 성과공유회 폐막식(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전남 광주행정통합 광산 동구 서구 타운홀미팅(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유정복 인천시장 - 강화군 연두방문 (10:00) ▲이철우 경북 도지사 -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착공식(11:40 거제시 둔덕면) - 경상북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15:00 화백당)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 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10:00 시청 대강당) ▲최민호 세종시장 - 103회 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김태흠 충남지사 -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14:00 도청 대회의실) ▲박형준 부산시장 -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업무협약-해양 국방 분야 인공지능 발전(14:00 국제의전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맞이 성금 등 전달식(14:40 의전실) - 시민과의 소통 및 공감타임-바르게살기운동 부산시협의회(15:00 1층 대회의실) - 접견-(사)대한영양사회(16:3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남부내륙철도 착공식(11:00 거제시 아그네스파크) ▲김두겸 울산시장 - 제26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10:00 본회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문화예술재단 원도심 청사 이전식(10:00 제주아트플랫폼) [전국종합=뉴스핌] 26-02-06 06:49
[종합] 박형수 의원 '의정보고회' 직접 묻고 답하며 지역발전안 공유 [울진 영덕 의성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형수 의원(국회 예결특위 간사, 국민의힘, 경북 의성 청송 영덕 울진군)이 2025~2026년 의정활동을 담은 의정보고회를 지역별로 열고 현안 해결위한 국회 의정활동 성과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또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역민들과 직접 소통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현안 해법을 모색했다. [의성=뉴스핌] 박형수 국회의원(국회 예결특위 간사, 국민의힘,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군)이 지난 2일 경북 의성군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2025~2026년 의정성과와 지역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있다.2026.02.05 nulcheon@newspim.com 특히 박 의원은 지역구인 경북 의성 청송 영덕 울진 지역의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 현황과 향후 전망 등을 꼼꼼하게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진행 방향을 상세하게 설명해 지역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지난해 의성과 청송, 영덕 지역을 할퀸 '경북 초대형 산불' 관련 특별법의 제정과 향후 운용 방안, 지역별 실효적인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한 노력 등을 공유하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회복을 약속했다. 박 의원은 또 '쌍 특검' 등 최근 정치권의 현안을 설명하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대한 쌍 특검'을 반드시 관철해 비리 의혹에 대한 명확한 진상 규명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급물살을 타고 있는 'TK 행정통합' 관련 현행 지자체의 자율성과 재정권 확보 등 이른바 동북부권의 발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통합특별법 마련에 최선을 경주할 것을 강조했다. 또 박 의원은 "국민의힘은 내로남불을 반복해 온 민주당과는 달리 다가오는 '6 3 지방선거' 관련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을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달 27일 울진군을 시작으로 이번 달 2일 의성군, 4일 청송 영덕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박형수 국회의원이 부인과 함께 지난 달 27일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2026년 의정보고회에 앞서 울진군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2.05 nulcheon@newspim.com ◇ '더 넓게 열리는 미래...에너지 해양산업 메카 울진 지난달 27일, 울진 연호문화센터에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박형수 의원은 울진군의 미래 먹거리인 '원자력수소국가산단'을 시작으로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 문제 등 현안 추진 과정을 꼼꼼하게 설명했다. 박 의원은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계획 정부 승인이 오는 7월경으로 예정돼 있다"며 "최대 현안인 한울원전 생산 전력의 수소산단 직접 공급을 위해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히고 "2032~3년 예정된 울진원자력수소국가산단 준공까지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한 '도로 SOC' 사업 관련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남북 10축 고속도로(영덕-울진-삼척) 고속도로 건설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울진군과 긴밀한 연계를 통해 해당 고속도로의 조기 건설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박 의원은 "울진 지역 국공립기관 유치와 예산 확보, 울진군이 요청하는 국비 사업은 물론, 국도 36호(울진~봉화)선 개량과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사업 등 25건의 신규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2026년 새해 국비 예산 확보 신규 사업 규모는 1129억 원에 달해 역대급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박형수 의원은 "에너지 해양산업 메카 울진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겠다"며 "민생과 국가의 미래를 염두에 두면서 품격 있고 반듯한 정치 실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신공항으로 새로운 도약'....경북의 중원 의성 지난 2일 열린 의성군 의정보회에서 박형수 의원은 먼저 '초대형 산불'로 파괴된 일상의 빠른 회복과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이재민들의 아픔을 공유했다. 박 의원은 "산불 발생 직후 피해 지역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국회 차원의 협의를 거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신속하게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또한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해 법적 근거를 빠르게 마련하고 국회 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보조율 조정과 지원 단가 개선, 지원 품목을 대폭 확대해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 의원은 "'산불특별법'을 통해 기존 제도에서 제외됐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공장 상가 시설의 철거 및 복구 지원이 포함됐고, 주택 피해 지원 기준과 생계비 지원 기간, 농작물 산림 작물 가축 피해 보상 기준도 실효적으로 조정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한 "군민들의 열망에 힘입어 '민간 공항 기본계획'에 의성군 화물 터미널을 최종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하고 "산불피해 지원과 극복, 의성군이 요청하는 국비 예산도 대부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의 2025~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는 신규 사업 15건을 포함 29건에 746억 원 규모이다. 또 2025년도 행안부 교육부 특별교부세는 의성고등학교 생활관 증축 사업 등 7건 48억 원 규모이다.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4일 경북 청송군에서 열린 박형수 국회의원 의정보고회에서 주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02.05 nulcheon@newspim.com ◇ '산소 카페 도시 청송'...농업 관광산업 혁신으로 재도약 4일 청송군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박형수 의원은 "탄핵 심판과 조기 대선, 초대형 산불 등 국가와 지역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2026년 새해에는 우리 사회가 지난 을사년의 시련을 딛고 안정과 통합의 온기로 채워지길 희망한다"며 한 해의 의정활동을 설명했다. 박 의원은 특히 지난 한 해 '초대형 산불' 피해 극복과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의정활동을 집중했다고 강조하고 '산불극복 지원특별법' 발의 등 산불피해 극복 관련 국회 활동과 농업 경쟁력 강화, 농촌 고령화 대응, 지역 SOC 확충, 재난 안전 인프라 개선, 청년 유입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청송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성과를 중점 소개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야당 간사로서 청송 지역에 필요한 민생예산과 지역 예산을 확보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산불피해 지원과 극복, 청송군이 요청하는 국비 사업은 물론, 산림미래혁신센터 조성과 경북북부 제3교도소 여자수용동 등 인구 유입 위한 공공 기관 유치에도 힘썼다"고 강조했다. 또 박 의원은 주요 법안 발의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한 정책 성과를 설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국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박 의원이 2025~2026년도 청송 지역 국비 확보 예산은 '청송 청운~부남 감연 국도(31호) 개량 39억 원 등 23건, 1374억5000만 원 규모이다. 또 2025년도 행안부와 교육부 특별교부세는 '부남면 대전리 용전천 제방정비' 8억 원 등 6건 31억7000만 원 규모이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4일 경북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린 박형수 국회의원의 의정보고회. 2026.02.05 nulcheon@newspim.com ◇ '동해의 보석 영덕'...더 빛나는 미래로 도약 4일 오후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박형수 의원은 앞서 가진 의성 청송 지역 의정보고회에서처럼 '초대형 산불'에 할퀸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위로의 말로 시작했다. 박 의원은 "산불 발생 당시 피해 현장에 상주하며 피해상황과 이재민들의 목소리를 낱낱이 챙겼다"며 "이를 바탕으로 '산불특별법'을 대표 발의하고 국회 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을 주도하는 등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과 피해 복구, 지원에 매진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박 의원의 노력으로 주택 피해 지원금은 기존 2000만~3600만 원에서 최소 1억 원 이상으로 확대됐고, 철거 및 폐기물 처리는 전액 국비로 지원됐다. 또 피해 농가 생계비 지원 기간도 1개월에서 최대 11개월로 확대되고 농작물 대파대 지원 단가를 현실화해 지원율이 50%에서 100%로 상향됐다. 여기에 농기계 보상 기종도 11종에서 38종 전 기종으로 확대되고, 보조율은 35%에서 50%로 인상됐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공장 상가 철거 및 복구 지원도 최초로 이뤄졌다. 박 의원은 "산불피해 지원과 극복, 영덕군이 요청하는 국비 사업은 물론, 동해안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경북권 거점(강구수협) 위판장 현대화 사업 등 기관 유치와 18개의 신규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이 확보한 2025~2026년 영덕 지역 국비 확보 예산은 '국립 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 134억 원을 포함 28건 567억5000만 원 규모이다. 또 2026년도 신규 국회 증액 국비 사업은 '대곡지구(축산) 산불 피해 지역 마을 단위 복구 재생 사업' 24억 원을 포함 18건 403억6000만 원 규모이다. 이 중 '특별재난지역(석리, 노물리=따개비마을) 도시재생사업'은 현재 국비 예산을 조정 중에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05 18:27
영덕 풍력발전 사고 '후폭풍'…기후부, 노후 풍력발전 80기 특별점검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지난 2일 발생한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타워 꺾임 사고의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정부가 20년 이상 가동한 풍력발전기 80기 전체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기준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오는 27일까지 노후 풍력발전기 80기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유사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노후 발전기(20년 이상 가동) 또는 동일 제조사 동일 용량 발전기 80기가 대상이다. 특별안전점검은 발전사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 및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일 오후 4시42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파손돼 도로를 덮치는 사고가 났다. [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02 nulcheon@newspim.com 기후부는 이번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풍력발전 설비의 구조적 안전성 및 관리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부적합 미흡사항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설보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나아가 풍력발전설비 안전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예:풍력발전설비 넘어짐에 따른 반경 내 도로, 건물 등이 있는 경우 설치 제한 등)들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국장)은 "풍력발전설비는 핵심 재생에너지 발전원"이라면서 "철저한 원인파악과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6-02-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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