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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수 재선 도전' 김광열, 영덕 100년 청사진 제시…"지역산업구조 대전환"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영덕군수 재선 고지에 도전한 김광열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영덕 새 100년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가 내놓은 '영덕 새 100년 청사진'에는 '원전 유치를 통한 지역 산업구조의 대전환에 기반한 9개 읍 면이 함께 성장하는 1+3 6 9 미래 비전 전략'이 담겼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광열 경북 영덕군수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오전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영덕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4.11 nulcheon@newspim.com 김 예비후보는 11일 정책 자료를 내고 "영덕은 지금 도약의 문턱에 서 있다"고 진단하고 "지난 4년간 다져온 기반 위에 미래를 완성하기 위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공약을 준비했다"며 '1+3 6 9 미래 비전 전략' 수립 배경을 밝혔다. 이날 제시된 '1+3 6 9 미래 비전 전략'은 1대 핵심 과제와 3대 프로젝트, 6대 정책 분야, 9개 읍 면 발전 전략으로 구성된 '영덕 새 100년 미래'를 위한 중 장기 로드맵이다. 원전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해 지역 전반의 성장 동력을 확산시키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는 데 방점이 놓여 있다. 김 예비후보는 '1대 핵심 과제'로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또 '3대 전략 프로젝트'는 ▲영덕 그린 에너지 프로젝트 ▲웰니스 도시 영덕 프로젝트 ▲동해안 최대 수산물 클러스터 구축 등이다. 에너지 관광 수산업을 3대 축으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산업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6대 정책 분야'는 △문화 관광 △보건 복지 △산업 경제 △교육 청소년 △농림어업 분야 △9개 읍 면 발전 전략을 담은 구체적인 실행 공약을 담고 있다. 특히 '9개 읍 면 발전 전략'을 통해 영덕읍을 비롯해 강구, 남정, 달산, 지품, 축산, 영해, 병곡, 창수 등 전 지역이 원전 기반 산업 효과를 공유하며 고르게 성장하는 발전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균형 발전을 실현하겠다는 의미다. 김광열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행 중심의 전략"이라며 "사람이 모이고, 일자리가 생기며, 삶이 좋아지는 영덕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은 방향을 바꿀 때가 아니라 속도를 높여야 할 때"라고 거듭 군정 완성을 위한 '연속성'을 강조하고 "경험과 추진력, 통합의 리더십으로 영덕의 새로운 100년을 완성해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11 15:58
경주 한 공장서 '크레인 점검' 60대 작업자 추락...심정지 이송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11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북 경주시 서면의 한 공장에서 크레인을 점검하던 60대 작업자 A씨가 4m 아래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 고용노동부 등 유관 기관에 사고 개요를 통보했다. 소방과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주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4-11 15:56
이재명 정부 첫 독립기념관장에 김희곤 전 안동대 교수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희곤 전 국립안동대(현 국립경북대) 교수(72)가 이재명 정부 첫 독립기념관장에 임명됐다. 독립기념관 새 수장에 독립운동사 연구가를 임명하면서, 그동안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으로 흔들렸던 독립기념관의 위상이 제대로 세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정부 첫 독립기념관장에 임명된 김희곤 전 국립안동대학교(현 국립경국대) 교수.[사진=국가보훈부]2026.04.11 nulcheon@newspim.com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이후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과 기관 사유화 의혹을 빚어온 김형석 관장은 해임됐다. 국가보훈부는 김 신임 관장이 13일자로 부임한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2029년 4월 12일까지다. 보훈부는 "김희곤 신임 관장은 오랜 기간 독립운동사를 전공한 학자로 국난 극복사 등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하는 독립기념관의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전문성을 보유하는 적임자"라며 임명 배경을 밝혔다. 또 보훈부는 "김 신임 관장은 다양한 독립운동 관련 기관의 수장을 거치며 조직 운영과 경영 능력을 갖춘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신임 관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독립운동사 전공으로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립안동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독립운동사 연구에 매진해 왔다.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과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 편찬위원장, 안동독립운동기념관장,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초대 관장을 역임했다. 또 한국근현대사학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특히 김 신임 관장은 32년에 걸쳐 국립안동대(현 국립경북대) 사학과 교수로 재임하면서 일제강점기 당시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독립운동이 전개됐던 지역인 안동을 중심으로 영주, 봉화, 울진, 영덕 등 경북권 독립운동사의 체계를 세우는 등 독립운동 연구에 매진해 왔다. 김희곤 신임 관장은 "최근 감사와 수사가 이어지며 독립기념관이 크게 흔들렸다"며 "연구 기능 회복과 대중 소통 강화에 힘을 실어 독립운동 연구 진흥과 함께 연극과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사업으로 독립운동의 가치와 위상을 넓게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11 15:32
성주 돈사 분뇨처리장서 작업하던 2명 쓰러져 이송 [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성주의 한 돈사 분뇨처리장에서 작업하던 60대 작업자 2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1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9분쯤 성주군 선남면의 한 농장 돈사 분뇨 처리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작업자 2명이 쓰러졌다. 이 중 1명은 의식 저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이들 작업자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과 경찰은 유독성 가스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성주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4-11 14:24
안동 일직면서 초등교 통학버스·승용차 충돌...교사·학생 등 10명 부상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의 5번 국도에서 초등학교 통학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교사와 학생 등 10명이 다쳤다. 1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1분쯤 안동시 일직면 5번 국도에서 좌회전하던 초등학교 통학버스와 직진하던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10일 오후 4시31분쯤 안동시 일직면 5번국도에서 좌회전하던 초등학교 통학버스와 직진하던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4.11 nulcheon@newspim.com 이 사고로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50대 인솔 여교사와 학생 7명 등 8명이 다쳐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2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11 14:03
'경북도지사 3선도전' 이철우, 정책 행보로 '표밭다지기' 강행군 [청도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3선에 도전한 이철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역별 공약을 잇따라 내놓는 등 정책선거를 이어가며 막바지 표밭다지기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이철우 후보는 10일 오후 청도군을 찾아 노인회와 국민의힘 청도당원협의회를 잇따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0일 대한노인회 청도지회를 방문해 어르신 복지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사진=이철우 예비후보 캠프]2026.04.10 nulcheon@newspim.com 이 후보는 청도군 노인회에서 "'건강 급식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의 끼니와 건강을 도 차원에서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밝혀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당원협의회에서는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보수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굳건히 지켜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대구권과 연계한 산업 정주 대전환 교통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추진 △특화 작물 중심 농업 산업화 △국립 보훈 휴양센터 유치 등 정주여건 개선 등을 담은 '청도 발전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경북 영천군 국민의힘 당원협의회를 찾아 '영천 맞춤형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보수 결집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이철우 예비후보 캠프] 2026.04.10 nulcheon@newspim.com 이 후보는 이어 영천지역을 방문해 국민의힘 영천당원협의회를 찾아 '영천 맞춤형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등 폭넓은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철도망 확충과 산업단지 조성, 군사 규제 해제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영천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구상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영천은 대구와 포항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이자, 1800여 개 자동차 부품 업체가 밀집한 핵심 산업 도시"라며 "여기에 올 상반기 개장을 앞둔 영천 경마공원이 더해져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돌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영천과 대구의 완벽한 단일 생활권 조성 △제2탄약창 이전과 군사 보호구역 해제 추진 △ 미래차 모빌리티 산업 전환 △특화 작목 중심의 가공산업단지 조성 및 산지유통센터 기능 강화 △역사문화 자산 복원 및 별빛관광과 한방 승마 농촌 체험 결합한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등을 담은 '영천 발전 7대 공약'을 내놓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영천은 교통과 산업, 농업과 관광이 모두 결합된 성장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도시철도 연장과 경마공원 개장이라는 전례 없는 기회를 살려, 영천을 경북 남부권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10 22:36
경북도, '독도 왜곡 주장' 日 외교청서 즉각 철회 요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일본 외무성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경북도는 10일 '일본 외교청서 각의 결정에 대한 규탄 성명'을 내고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독도에 대한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에 이어, 또다시 외교청서에서 왜곡된 주장을 반복해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부정하고 있다"고 규탄하고 "이는 대한민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경북도는 또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일체의 부당한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갈등을 넘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와 교류 확대에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사진=뉴스핌DB]2026.04.10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독도 수호의 최일선 지방정부로서 2008년부터 19년째 반복되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과 대한민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부정하는 일본 외교청서에 대응해 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독도의 평화적 관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독도 방문 활성화, 도서민 및 군 장병 가족 여객 운임 지원, 해양 환경 관리 등을 통해 실효적 지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독도에 대한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경북도는 정부와 함께 독도 수호와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해 흔들림 없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4-10 20:21
경북도의회, 日 외교청서 '독도망언' 즉각 철회 요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일본 외무성이 '2026년 외교청서'를 통해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 등 망언을 반복하자 경북도의회가 규탄과 함께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경북도의회는 10일 '일 외교청서 규탄'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는 1957년부터 매년 발간하는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 관련 왜곡 기술을 지속해 왔으며, 특히 2008년부터 19년째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2018년부터 9년째 우리 영토에 대한 '불법 점거'라는 모욕적 표현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사진=경북도의회]2026.04.10 nulcheon@newspim.com 경북도의회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경북 도민의 삶과 혼이 깃든 우리 땅, 독도에 대해 일본 정부가 망언을 반복한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 앞에 눈을 감은 뻔뻔한 도발"이라고 일본의 행태를 강하게 규탄하고 "경북도의회는 독도 수호 최전선의 지방의회로서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물러서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또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은 국제사회에서 단 한 번도 인정받지 못한 억지일 뿐이며, 일본의 외교청서는 역사를 왜곡하고 국제법을 농락하는 문서이다"라고 규정하고 "일본 정부는 즉각 이를 철회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관계로 나아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일본의 왜곡 주장을 강하게 규탄했다. 경북도의회는 정부, 경북도와 긴밀히 협조해 독도의 평화적 관리와 실효적 지배를 공고히 하고, 독도 수호를 위한 입법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독도 방문 활성화 지원, 도서민 및 군장병 가족 여객 운임 지원, 해양 환경 관리, 독도수호 교육 홍보 확대 등 다각적인 실효적 지배 강화 활동을 의회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04-10 20:00
국힘 포항시장 공천후보, '선거법위반·횡령혐의' 검찰 송치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인 박용선 후보가 횡령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0일 대구지검 포항지청 등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은 최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박 후보를 검찰에 송치했다. '6 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 후보인 박용선 후보가 횡령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사진=뉴스핌DB]2026.04.10 nulcheon@newspim.com 박 후보는 가족 명의 회사를 통해 거액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후보는 경북도의원 재직 당시인 2023년에 한 단체 회장을 맡아 경북도 포항시로부터 1억8000만원의 보조금을 받아 사업 과정에서 단체 명의로 내야 할 자부담금 2000만원을 대신 낸 혐의다. 경찰은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횡령 혐의를 추가했다. 검찰 관계자는 "송치된 박 후보 사건을 검토하고 있으며 수사 중인 사항으로 혐의 내용 등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10 12:50
울진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아시나요...6월 본격 운영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이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 지역으로 지정돼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진군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 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경북 울진군이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지역에 지정돼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사진=울진군] 2026.04.10 nulcheon@newspim.com ◇ 명예 주민이 되어 할인 혜택 누리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관광객은 소지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울진군 내 참여업체에서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숙박 맛집 체험 등 44개소 참여...다채로운 즐길 거리 마련 이번 사업에는 울진군 내 총 44개 업체가 참여하여 관광객 맞이 준비에 나섰다. 업종별로는 숙박 9곳, 식음료 19곳, 체험 9곳 등 여행의 필수 요소들이 고루 포함돼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6월 서비스 개시 목표로 4~5월 준비 박차 울진군은 오는 6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4월과 5월 두 달간 서비스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해당 기간 동안 신규 참여 업체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고, 각 업체에는 QR 스캐너를 설치해 사용 교육을 진행한다. 관광주민증 이용을 안내하는 홍보물도 비치해 안내를 도울 예정이다. 울진군은 서비스 준비 기간 동안 시스템 점검을 완료하여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불편함 없이 관광주민증을 활용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도입을 통해 울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실속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방문율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복합 관광지' 울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4-1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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