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포항해경, 구룡포 해상서 좌초된 어선·선원 6명 안전하게 구조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 구룡포항 해상에서 갯바위에 좌초된 9t급 어선과 승선원 6명 전원이 해경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12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9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 6리 갯바위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9t급, 승선원 6명)가 좌초됐다. 11일 오전 2시49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 6리 갯바위 인근 해상에서 어선 A(9t급, 승선원 6명)호가 좌초됐다.[사진=포항해경] 2026.04.12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구룡포파출소 육상, 해상팀과 포항구조대, 경비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동력 구조 보트를 활용해 좌초 어선에 접근하여 승선원 6명 전원의 안전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B호(9t급)의 지원을 받아 같은 날 오전 4시 22분쯤 좌초 선박 이초를 완료했다. A호는 자력 항해로 구룡포항에 입항하여 안전하게 계류했다. 사고 과정에서 인명 피해나 해양 오염 등 2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기관실 일부 침수 외에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호 선장에 대한 음주 여부 확인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근안 포항해경서장은 "야간 항해에는 주변 지형과 항로를 반드시 재확인해야 한다"며 "특히 자동 항해 장비에 의존할 경우에도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12 15:04
'영덕군수 재선 도전' 김광열, 영덕 100년 청사진 제시…"지역산업구조 대전환"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영덕군수 재선 고지에 도전한 김광열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영덕 새 100년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가 내놓은 '영덕 새 100년 청사진'에는 '원전 유치를 통한 지역 산업구조의 대전환에 기반한 9개 읍 면이 함께 성장하는 1+3 6 9 미래 비전 전략'이 담겼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광열 경북 영덕군수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오전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영덕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4.11 nulcheon@newspim.com 김 예비후보는 11일 정책 자료를 내고 "영덕은 지금 도약의 문턱에 서 있다"고 진단하고 "지난 4년간 다져온 기반 위에 미래를 완성하기 위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공약을 준비했다"며 '1+3 6 9 미래 비전 전략' 수립 배경을 밝혔다. 이날 제시된 '1+3 6 9 미래 비전 전략'은 1대 핵심 과제와 3대 프로젝트, 6대 정책 분야, 9개 읍 면 발전 전략으로 구성된 '영덕 새 100년 미래'를 위한 중 장기 로드맵이다. 원전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해 지역 전반의 성장 동력을 확산시키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는 데 방점이 놓여 있다. 김 예비후보는 '1대 핵심 과제'로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또 '3대 전략 프로젝트'는 ▲영덕 그린 에너지 프로젝트 ▲웰니스 도시 영덕 프로젝트 ▲동해안 최대 수산물 클러스터 구축 등이다. 에너지 관광 수산업을 3대 축으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산업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6대 정책 분야'는 △문화 관광 △보건 복지 △산업 경제 △교육 청소년 △농림어업 분야 △9개 읍 면 발전 전략을 담은 구체적인 실행 공약을 담고 있다. 특히 '9개 읍 면 발전 전략'을 통해 영덕읍을 비롯해 강구, 남정, 달산, 지품, 축산, 영해, 병곡, 창수 등 전 지역이 원전 기반 산업 효과를 공유하며 고르게 성장하는 발전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균형 발전을 실현하겠다는 의미다. 김광열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행 중심의 전략"이라며 "사람이 모이고, 일자리가 생기며, 삶이 좋아지는 영덕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은 방향을 바꿀 때가 아니라 속도를 높여야 할 때"라고 거듭 군정 완성을 위한 '연속성'을 강조하고 "경험과 추진력, 통합의 리더십으로 영덕의 새로운 100년을 완성해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11 15:58
경주 한 공장서 '크레인 점검' 60대 작업자 추락...심정지 이송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11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북 경주시 서면의 한 공장에서 크레인을 점검하던 60대 작업자 A씨가 4m 아래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 고용노동부 등 유관 기관에 사고 개요를 통보했다. 소방과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주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4-11 15:56
이재명 정부 첫 독립기념관장에 김희곤 전 안동대 교수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희곤 전 국립안동대(현 국립경북대) 교수(72)가 이재명 정부 첫 독립기념관장에 임명됐다. 독립기념관 새 수장에 독립운동사 연구가를 임명하면서, 그동안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으로 흔들렸던 독립기념관의 위상이 제대로 세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정부 첫 독립기념관장에 임명된 김희곤 전 국립안동대학교(현 국립경국대) 교수.[사진=국가보훈부]2026.04.11 nulcheon@newspim.com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이후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과 기관 사유화 의혹을 빚어온 김형석 관장은 해임됐다. 국가보훈부는 김 신임 관장이 13일자로 부임한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2029년 4월 12일까지다. 보훈부는 "김희곤 신임 관장은 오랜 기간 독립운동사를 전공한 학자로 국난 극복사 등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하는 독립기념관의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전문성을 보유하는 적임자"라며 임명 배경을 밝혔다. 또 보훈부는 "김 신임 관장은 다양한 독립운동 관련 기관의 수장을 거치며 조직 운영과 경영 능력을 갖춘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신임 관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독립운동사 전공으로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립안동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독립운동사 연구에 매진해 왔다.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과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 편찬위원장, 안동독립운동기념관장,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초대 관장을 역임했다. 또 한국근현대사학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특히 김 신임 관장은 32년에 걸쳐 국립안동대(현 국립경북대) 사학과 교수로 재임하면서 일제강점기 당시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독립운동이 전개됐던 지역인 안동을 중심으로 영주, 봉화, 울진, 영덕 등 경북권 독립운동사의 체계를 세우는 등 독립운동 연구에 매진해 왔다. 김희곤 신임 관장은 "최근 감사와 수사가 이어지며 독립기념관이 크게 흔들렸다"며 "연구 기능 회복과 대중 소통 강화에 힘을 실어 독립운동 연구 진흥과 함께 연극과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사업으로 독립운동의 가치와 위상을 넓게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11 15:32
성주 돈사 분뇨처리장서 작업하던 2명 쓰러져 이송 [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성주의 한 돈사 분뇨처리장에서 작업하던 60대 작업자 2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1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9분쯤 성주군 선남면의 한 농장 돈사 분뇨 처리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작업자 2명이 쓰러졌다. 이 중 1명은 의식 저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이들 작업자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과 경찰은 유독성 가스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성주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4-11 14:24
안동 일직면서 초등교 통학버스·승용차 충돌...교사·학생 등 10명 부상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의 5번 국도에서 초등학교 통학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교사와 학생 등 10명이 다쳤다. 1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1분쯤 안동시 일직면 5번 국도에서 좌회전하던 초등학교 통학버스와 직진하던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10일 오후 4시31분쯤 안동시 일직면 5번국도에서 좌회전하던 초등학교 통학버스와 직진하던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4.11 nulcheon@newspim.com 이 사고로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50대 인솔 여교사와 학생 7명 등 8명이 다쳐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2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11 14:03
경산서 1t 화물차 상가 돌진...2명 사상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에서 포터 차량이 상가 건물 수족관으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8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가 고가도로 표지석을 들이받고 인근 상가 건물로 돌진했다. 10일 오후 3시 28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가 고가도로 표지석을 들이받고 인근 상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4.10 nulcheon@newspim.com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인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또 동승자인 70대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현장 인근 행인이나 상가 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10 23:11
'경북도지사 3선도전' 이철우, 정책 행보로 '표밭다지기' 강행군 [청도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3선에 도전한 이철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역별 공약을 잇따라 내놓는 등 정책선거를 이어가며 막바지 표밭다지기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이철우 후보는 10일 오후 청도군을 찾아 노인회와 국민의힘 청도당원협의회를 잇따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0일 대한노인회 청도지회를 방문해 어르신 복지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사진=이철우 예비후보 캠프]2026.04.10 nulcheon@newspim.com 이 후보는 청도군 노인회에서 "'건강 급식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의 끼니와 건강을 도 차원에서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밝혀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당원협의회에서는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보수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굳건히 지켜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대구권과 연계한 산업 정주 대전환 교통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추진 △특화 작물 중심 농업 산업화 △국립 보훈 휴양센터 유치 등 정주여건 개선 등을 담은 '청도 발전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경북 영천군 국민의힘 당원협의회를 찾아 '영천 맞춤형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보수 결집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이철우 예비후보 캠프] 2026.04.10 nulcheon@newspim.com 이 후보는 이어 영천지역을 방문해 국민의힘 영천당원협의회를 찾아 '영천 맞춤형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등 폭넓은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철도망 확충과 산업단지 조성, 군사 규제 해제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영천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구상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영천은 대구와 포항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이자, 1800여 개 자동차 부품 업체가 밀집한 핵심 산업 도시"라며 "여기에 올 상반기 개장을 앞둔 영천 경마공원이 더해져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돌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영천과 대구의 완벽한 단일 생활권 조성 △제2탄약창 이전과 군사 보호구역 해제 추진 △ 미래차 모빌리티 산업 전환 △특화 작목 중심의 가공산업단지 조성 및 산지유통센터 기능 강화 △역사문화 자산 복원 및 별빛관광과 한방 승마 농촌 체험 결합한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등을 담은 '영천 발전 7대 공약'을 내놓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영천은 교통과 산업, 농업과 관광이 모두 결합된 성장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도시철도 연장과 경마공원 개장이라는 전례 없는 기회를 살려, 영천을 경북 남부권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10 22:36
민주당 경북도당, 기초의원 9개 선거구 후보 확정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지방선거' TK권 기초의원 9개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기초의원 경선지역 9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로고[사진=뉴스핌DB]2026.04.10 nulcheon@newspim.com 앞서 민주당 경북도당 선관위는 지난 9~10일 이틀간 이들 9개 선거구에 대한 당원 경선을 진행했다. 이 날 발표된 경북권 9개 선거구 기초의원 후보는 아래와 같다. ◇ 더불어민주당 경북권 기초의원 후보 ▲ 포항시 '가' 선거구 문성호(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 경주시 '나' 선거구 김경주(전 민주당 경주지역위 청년위원장) ▲ 경주시 '사' 선거구 이종일(더불어민주당 경북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 김천시 '바' 선거구 박희현(전 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 사무국장) ▲ 안동시 '가' 선거구 김새롬(안동시 의원) ▲ 안동시 '나' 선거구 정복순(안동시 의원) ▲ 구미시 '마' 선거구 김지식(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직능위원) ▲ 구미시 '아' 선거구 신용하(구미시 의원) ▲ 경산시 '가' 선거구 박미향(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여성위 부위원장) 한편 경북도당 선관위는 상주시 '바' 선거구(전범정 성동현)와 영양군 '가' 선거구(김성훈 김상선) 경선결과를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국민참여경선을 거쳐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4-10 21:22
경북도, '독도 왜곡 주장' 日 외교청서 즉각 철회 요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일본 외무성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경북도는 10일 '일본 외교청서 각의 결정에 대한 규탄 성명'을 내고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독도에 대한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에 이어, 또다시 외교청서에서 왜곡된 주장을 반복해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부정하고 있다"고 규탄하고 "이는 대한민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경북도는 또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일체의 부당한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갈등을 넘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와 교류 확대에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사진=뉴스핌DB]2026.04.10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독도 수호의 최일선 지방정부로서 2008년부터 19년째 반복되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과 대한민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부정하는 일본 외교청서에 대응해 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독도의 평화적 관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독도 방문 활성화, 도서민 및 군 장병 가족 여객 운임 지원, 해양 환경 관리 등을 통해 실효적 지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독도에 대한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경북도는 정부와 함께 독도 수호와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해 흔들림 없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4-10 20:21

경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