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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세관, 지난해 54개 기업에 7779억원 세정지원 '역대 최대'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직할세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석유화학업계를 포함해 지역내 54개 수출입기업에 총 7779억원 규모의 세정지원을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31일 세관에 따르면 이는 전년도 345억원 대비 약 22배 증가한 규모이다. 평택세관 청사 전경[사진=평택세관]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업계에 납부기한 연장 등을 중심으로 7740억원을 지원해 전체 금액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세정지원을 살펴보면 우선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를 통해 18개사를 대상으로 7771억원의 납부세액에 대해 최대 1년 연장 또는 최대 6회 분할납부를 허용해 기업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이어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로 18개사를 대상으로 수입 시 부가가치세를 세무서 정산신고 시까지 유예, 자금 유동성을 지원했다. 또한 환급금 찾아주기로 수출용 원재료 관세 7억7100만원을 18개사에 환급해 경영을 도왔다. 이에 대해 민희 세관장은 "올해에는 사회적 인증 기업, 일자리 으뜸기업, 제대군인고용 우수기업 등을 신규 대상업체을 추가해 세정지원 집중기간을 운영하고, 관내 기업 홍보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krg0404@newspim.com 26-01-31 08:48
안성시,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 공모사업' 참여 단체 모집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생활예술 분야와 전문예술 분야로 나뉘어 공연, 전시, 문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 공모사업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안성시에 등록된 문화예술단체로, 단체 회원 수는 20명 이상이어야 하며 회원의 80% 이상이 안성시민이거나 안성시 관내 사업장에 재직 중인 사람으로 구성돼야 한다. 총 지원 규모는 약 3억5천만 원이며, 전문문화예술단체는 건당 500만 원에서 2천만 원, 생활문화예술단체는 건당 300만 원에서 1천만 원 내외로 사업 내용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공모사업 신청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안성맞춤 아트홀 주민편의동 3층 사무실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25일 최종 선정 결과를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26-01-31 08:45
평택시 송탄보건소-삼성전자 합동 금연 캠페인 개최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간접흡연 예방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변에서 합동 금연 캠페인을 개최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일대에서 발생하고 있는 거리 흡연으로 인한 민원 등을 예방하고 금연 인식 개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 송탄보건소-삼성전자 합동 금연 캠페인 전개 모습[사진=평택시]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기업체 점심시간에 맞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 현장 지도와 단속을 병행했다. 또한 공공장소 금연의 중요성과 간접흡연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고 금연 희망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안내문과 홍보 물품 등을 배포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장소 금연 문화 정착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기업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금연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26-01-31 08:44
안성시, '유해야생동물 긴급구제반' 운영…24시간 출동 대응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멧돼지 출몰 등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긴급구제반'을 본격 가동한다. 31일 안성시는 최근 공도읍 일원에서 주택가 인근까지 멧돼지가 출현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신속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안성시, '유해야생동물 긴급구제반' 활동 모습[사진=안성시] 이에 시는 앞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인원 중 포획 실적과 거주지 등을 고려해 모범 엽사 11명을 선발해 긴급구제반을 구성했다. 구제반은 주 야간 및 휴일 구분 없이 24시간 출동 가능한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되며, 특히 주거지 인근 출몰, 농작물 피해 반복 지역, 인명피해 우려 상황 등에서 즉시 현장에 투입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찰과 집중 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구제반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은 야생동물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대응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lsg0025@newspim.com 26-01-31 08:44
평택시, 귀농 귀촌 준비과정 교육생 30명 모집…내달 2일부터 접수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농업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 귀촌 준비과정' 교육생 30명을 내달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택시, 귀농 귀촌 준비과정 교육생 기념촬영 모습[사진=평택시] 31일 평택시에 따르면 교육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간씩 총 18회 76시간 동안 운영되며, 귀농 귀촌의 이해, 기초 재배 기술, 현장 중심 교육 및 농업 관련 법률, 세무 상식 등의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교육은 막연한 동경을 넘어 실질적인 경영 능력과 농업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평택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체계적인 농업 인프라를 갖춘 귀농의 최적지"라며 "이번 교육이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예비 귀농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krg0404@newspim.com 26-01-31 08:43
안성시, 2월부터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세트 증정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오는 2월부터 혼인신고를 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가정용 태극기 세트를 증정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출발점에 선 신혼 가정에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하고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성시청 청사[사진=안성시] 증정 대상은 혼인신고 부부 중 1명 이상이 안성시민이며 안성시에 혼인신고를 하는 경우에 한한다. 태극기 세트는 혼인신고를 마치고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또는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받으면 된다. 시 관계자는 "태극기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소중한 국기인 만큼 새 가정을 이루는 시민들께서 태극기를 가까이하며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태극기 보급과 게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26-01-31 08:41
안성시, 안성청년 서포터즈단 선정 완료…청년 정책 홍보 강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청년정책 홍보 및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안성청년 서포터즈단 선정을 완료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안성청년 서포터즈단은 청년의 시각에서 안성시의 청년정책과 주요 청년사업, 청년문화공간 프로그램 등을 취재하고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성시청 청사[사진=안성시] 특히 서포터즈단은 이번 모집에서 총 39명이 지원해 약 3.9:1의 경쟁률을 기록해 청년들의 정책 홍보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선정된 서포터즈단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매월 1회 이상 홍보 콘텐츠를 제작 게시하고 청년 관련 행사에 참여해 현장 취재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전년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 제작 관리 전반에 대한 운영 체계를 강화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홍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제작된 콘텐츠 중 우수사례를 선별해 안성시 청년포털 및 청년 SNS 채널에도 함께 게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서포터즈단 운영을 통해 청년 정책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청년 참여 기반 홍보 체계를 구축해 청년과 시민 간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26-01-31 08:40
평택해수청, 노후 '방도등표' 개량 설계용역 추진…"평택·당진항 안전 강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평택 당진항 선박의 안전 항해를 위해 노후 항로표지시설 개량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다. 31일 평택해수청은 대상지인 방도등표의 전면 개량을 통해 해상교통 안전 인프라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청사[사진=해수청] 항로표지는 선박이 통항 항로와 암초 위치 등을 빛 소리 전파로 안내받는 항행보조시설로, 평택해수청 관내 213기(등대 등표 등)가 운영 중이다. 방도등표는 2000년 12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전면 해상 간출암 표시를 위해 설치됐으나, 파도와 조류 등 열악한 환경에 20년 이상 노출돼 기초부 세굴과 콘크리트 열화가 발생했다. 해수청은 이번 용역을 통해 구조적 안정성 시인성 내구성을 종합 반영한 합리적 설계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평택해수청 이호진 항행정보시설과장은 "평택 당진항 입출항 선박 안전을 위해 항행위해요소를 지속 발굴 개선하고 노후 시설을 정비해 안전한 해상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26-01-31 08:40
분당서울대·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뇌혈관질환 환자 지원 논의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중증 뇌혈관질환 환자의 진단부터 회복까지 지역 내 연속 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뇌혈관질환 전원 역전원 프로세스 구축 공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31일 안성병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시간 의존성이 높은 중증응급질환인 뇌혈관질환에 대해 권역책임의료기관(분당서울대병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안성병원)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환자 중심 진료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당서울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간담회 모습[사진=안성병원] 간담회에는 분당서울대병원 권역책임사업팀 예방관리센터장 고광필 교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신경과 김범준 교수, 예방의학센터 박혜리 교수, 권역책임사업팀이 참석하고 안성병원에서는 신경과 강봉수 과장, 재활의학과 고진영 과장, 응급의학과 손형민 실장, 영상의학과 강한솔 과장 등 응급실 중환자실 수간호사와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실무진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급성기 시술 집중치료 후 환자를 안성병원으로 역전원해 신경과 및 재활의학과 진료를 연계하는 체계가 강조됐다. 이는 상급종합병원의 급성기 병상 운영 효율을 높이고 환자가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도록 하는 핵심으로 제시됐다. 또한 영상 및 검사 결과 사전 공유 체계 구축, 응급실 신경과 전원 창구 단일화 전담 연락체계 운영, 전원 소요시간과 역전원율 등 성과지표 설정 모니터링 방안에 대한 실무 중심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안성병원 진료 여건에 맞는 전원 역전원 임상경로(CP) 초안을 공동 마련하고 실무 회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26-01-31 08:37
김동연 "생리대는 민생이자 인권...품질 갖춘 '반값 생리대' 확대 환영"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으로 촉발된 생리대 지원 논의에 대해 "환영할 일"이라며 생리대를 인권의 문제로 규정하고 보편적 월경권 강화를 약속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으로 촉발된 생리대 지원 논의에 대해 "환영할 일"이라며 생리대를 인권의 문제로 규정하고 보편적 월경권 강화를 약속했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 지사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조사들이 보편 월경권 보장을 위해 품질을 갖춘 '반값 생리대' 공급 확대에 뜻을 모으는 것을 환영한다"며 "생리대는 민생이자 인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부각했다. 현재 경기도는 도내 307개 공공시설에 무상 생리대를 비치하고 있으며, 전날에는 경기도서관에도 공공 생리대 보관함 설치를 완료했다. 김 지사는 "화장실에 가면 휴지가 있듯이, 생리대도 필요한 사람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공공 생리대 비치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경기도는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도내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보편 복지 정책도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지사 시절 시작된 이 사업은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1인당 연간 최대 16만 8000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경기도 내 27개 시군이 사업에 참여하며, 오는 3월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도민의 건강권과 기본권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향후 생리대 지원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설계할 의지를 내비쳤다. 1141world@newspim.com 26-01-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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