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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자주재원 4646억 기록...전년비 5.1% ↑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2025년 지방세입(시세 당해 연도분) 결산 결과 총징수액 4646억 원을 기록하며 시 살림살이의 핵심인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시에 따르면 이번 징수 실적은 지난 2023년(4518억 원) 이후 경기침체 영향으로 2024년(4421억 원) 잠시 주춤했던 세수 흐름을 1년 만에 반전시킨 것으로, 전년 대비 225억 원(5.1%)이 증가하며 강력한 'V자' 회복세를 보였다. 주요 세목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업 실적과 근로소득을 나타내는 ▲지방소득세가 1496억 원(전년도 대비 145억 원 증가)으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어 ▲재산세 1505억 원(35억 원 증가)▲자동차세 830억 원(54억 원 증가) 순으로 나타나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경제 상황의 변화뿐만 아니라, 수납 프로세스의 효율적 관리와 납세자 맞춤형 홍보 등 적극적인 세무 행정을 펼친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정밀한 세수 추계와 상시 모니터링이 안정적인 재정 운용의 기반이 됐다는 분석이다. 윤영일 세정과장은 "확보된 세원은 시민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 관리와 납세 편의 시책을 통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5 13:43
경기문화재단 미래 30년 준비 위한 '경기문화재단 미래전략 포럼' 연다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창립 30주년(2027년)을 앞두고 재단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정책포럼으로 '경기문화재단 미래전략 포럼'을 오는 1월 30일에,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컨퍼런스홀(수원)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미래전략 포럼 포스터. [사진=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은 1997년 7월에 설립된 전국 최초의 문화재단이며, 현재 전국에는 광역 기초 단위의 문화재단 총 115개(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원 17개소,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원 98개소)가 설립 운영되고 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문화재정의 미래-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씨드머니'로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재정 기반을 어떻게 마련하고 확충할 것인지에 대한 현실 진단과 대안 모색에 초점을 둔다. 특히 지자체-문화재단-예술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논의를 통해 실행 가능한 문화재정 다각화 방안을 공론장에서 도출한다. 포럼은 기조발표 2건과 세션발표 3건, 그리고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기조발표에서는 불확실성이 커지는 재정 환경 속에서 지역문화재단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담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본재산의 보전 활용 증식 원칙을 고려한 중장기 운영전략과 전담 조직 체계 기반의 자산운용 필요성을 논의한다. 아울러 지역문화정책의 지속성과 독립성을 뒷받침하는 주요 수단으로 언급되는 지역문화진흥기금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안정적 기금이 지역문화진흥의 지속성 독립성을 뒷받침할 수 있음을 논의한다. 조례는 있으나 실질적 운용이 어려운 사례가 많아 안정적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지자체 출연금, 기업후원 기부, 수익사업, 크라우드펀딩 등 다양한 재원 조성 방안도 검토한다. 이어지는 세션발표에서는 재원구조 변화 속에서 지역 문화재정을 어떻게 넓힐 것인지, 지역문화재단이 어떤 방식으로 공공 재원과 민간 자원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지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발표는 지역문화 균형 발전 비중이 축소되는 흐름 속에서 지역자율계정(균특회계) 등 지역 재원 틀에서 문화분야 예산을 확충하는 방안을 다루며, 지역문화정책의 영향력을 회복하기 위한 재정 전략을 논의한다. 두 번째 세션발표는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을 '보조금 전달자'에서 '플랫폼 매개자', 더 나아가 지역문화 생태계 자생력을 키우는 '전략적 투자자'로 확장하는 방향을 제안하고 기업 메세나 크라우드펀딩 고향사랑기부제 등과 공공자금을 연계하는 하이브리드 재원 전략을 모색한다. 마지막 세션발표에서는 전환기 시대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문화재단의 미래 모델을 다루며 설립 목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점검하고 새로운 역할과 운영 방향을 짚는다.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문화예산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지역의 문화현장을 지탱해 온 재원 구조가 흔들리면서 지역문화진흥의 지속가능성 자체가 도전받는 상황"이라며 "창립 30주년을 앞둔 지금이야말로 광역문화재단으로서 위기를 타개할 새로운 문화재정 모델을 찾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공론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기본재산 운용, 기금의 실효성, 국비 재원 확보, 민관협력 등 다양한 재원 전략을 한자리에서 논의해 경기도형 문화재정의 '씨드머니' 모델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포럼 문의는 경기문화재단 정책실로 연락하면 된다. ssamdory75@newspim.com 26-01-25 13:18
경기신보·하나은행, 경기도 민생성장과 상생경제 위한 포용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과 하나은행은 지난 23일 경기신보 본점 12층 회의실에서 '하나은행 특별출연을 통한 경기도 민생성장과 상생경제를 위한 포용금융지원 업무협약'(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기신보] 협약식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전정숙 하나은행 경기영업본부 지역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금융기관 특별출연 협약보증'(협약보증) 출연금 140억 원과 '모바일 특별출연 협약보증'(모바일보증) 출연금 10억 원으로 구성된 총 150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경기신보에 출연한다. 경기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각 15배에 해당하는 협약보증 2100억 원과 모바일보증 150억 원 등 총 2250억 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추진한다. 이는 일반 금융지원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비대면 모바일 기반 금융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자금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도내 기업의 경영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함께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보증의 지원대상은 경기도 내에 본점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중소기업은 업체당 최대 8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1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기간은 기업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고려해 최대 5년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자금 조달 여건 개선과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95%로 상향 조정하고 5000만 원을 초과하는 보증에 대해서는 90%의 보증비율을 적용한다. 또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료율 역시 최종 산출 보증료율에서 0.2%포인트(p) 인하해 적용한다. 모바일보증의 지원대상은 1년 이상 영업 중인 경기도 소상공인으로 법인기업과 공동대표로 등재된 개인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며, 보증기간은 5년이다. 또한 보증비율을 100%로 적용해 금융 이용 문턱을 낮췄고 보증료율은 0.75% 고정으로 적용해 통상적인 보증료율 대비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특히 모바일보증은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고 신속하게 보증을 이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긴급한 자금 수요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하나은행과의 특별출연 업무협약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금융지원"이라며,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생성장과 상생경제 실현을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3일부터 협약보증은 경기신보 영업점 및 재단 모바일 앱'이지원'으로 신청 가능하며, 모바일보증은 재단 모바일 앱 '이지원'만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보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ssamdory75@newspim.com 26-01-25 13:15
경기도 '공공개발 이익 도민 환원사업' 참가 시군 공모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개발이익을 도민들에게 돌려주는 640억 원 규모의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가 시군 공모를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체육, 문화, 보육, 복지, 교통 등 도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설의 종류, 위치는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도민환원기금은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으로 얻은 이익 일부를 모아 다시 도민 생활에 쓰기 위해 만든 특별 기금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된 총 1505억 원 규모의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한 첫 사업이다. 도는 공모 시행에 앞서 지난 1월 6일부터 16일까지 도민 설문 투표를 통해 시군별 필요한 생활인프라 시설을 조사한 바 있다. 총 8천189명의 도민이 설문 투표에 참여했으며 지역내 필요한 생활인프라 시설로 공영주차장, 스포츠센터(헬스 요가 등), 다함께 돌봄센터, 공공도서관, 수영장 등을 꼽았다. 이번 설문 투표 결과를 참고해 시군이 2월 20일까지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3월 중 도에서 오디션 방식의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신축의 경우 최대 160억 원, 리모델링의 경우 최대 60억 원까지 설계비와 건설비 전액을 지원한다. 한도를 초과하는 사업비와 부지 확보는 시군 부담이다. 앞서 도는 명칭 공모를 통해 사업 명칭을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으로 확정했다. 슬로건은 '경기 생활에 쏙! 도민 품으로 쏙'으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지원을 통해 개발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양춘석 경기도 택지개발과장은 "이번 공모는 도민환원기금의 첫 집행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제안이 활발히 접수돼 도민 환원의 가치를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5 13:10
경기도, 빅데이터 활용 위기정보 4만 300명 확인..."복지사각지대 발굴 나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1월부터 3월까지 가스요금체납 등 위기 정보가 발견된 도내 4만 300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빅데이터를 통해 예측한 위기가구가 실제 위기에 처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그래픽자료. [사진=경기도] 조사대상 4만 300가구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찾은 3만 9700명에, 도에서 추가 선정한 600명을 합친 것이다. 도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전월세취약가구 가운데 단전, 단수, 단가스, 전기료체납, 수도요금체납, 가스요금체납 기록이 있는 600명을 추가 선정했다. 보건복지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한국전력공사, 상수도사업본부 등 21개 기관의 47개 위기정보(단전, 단수, 단가스, 공공요금체납 등)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선정된 4만 3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방문 등을 통해 위기상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위기가 발견된 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겨울철은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 증가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늘어나는 시기인 점을 고려해 에너지취약계층을 포함한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서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위기 이웃을 발견하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 경기도콜센터 또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5 13:03
경기도, 컬처패스 지원 한도 2.5만→6만 원 상향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경기 컬처패스'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000원에서 최대 6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분야에 '도서'를 추가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도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는 지역 제한 없이 CGV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온라인 제휴처에서 컬처패스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도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 컬처패스 혜택 구조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컬처패스는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우선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000원에서 최대 6만 원 이내로 상향한다. 도민은 연간 누적 한도 내에서 다양한 문화 여가 활동에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분야별 지원 금액도 확대된다. 숙박 분야에는 3만 원 할인 쿠폰 1종이 제공되며 공연과 영화는 각각 2종의 할인 쿠폰이 지원된다. 공연은 8000원과 2만 원, 영화는 6000원과 1만 원 할인 쿠폰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람 요금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전시 스포츠 액티비티 도서 분야에는 각각 1만 원의 문화소비쿠폰이 제공된다. 할인 쿠폰은 실제 결제 금액에 맞게 선택 적용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공연 분야에서 '만 원의 행복석'을 이용할 경우 8천 원 쿠폰을 적용해 2000원만 부담하면 되고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 관람료 7천 원에 6천 원 쿠폰을 적용해 1천 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기존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외에 액티비티 6개에서 도서가 새롭게 추가돼 7개로 확대된다. 사용처 역시 넓어진다. 기존 경기도 내 시설 이용 중심에서 벗어나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온라인 제휴처까지 포함된다. 영화는 CGV와 롯데시네마, 공연 전시 스포츠는 티켓링크, 숙박 액티비티는 여기어때, 도서는 교보문고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문화소비쿠폰은 일일 발행 방식으로 제공되며 1인 당 하루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다음 달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지원 한도와 별도로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전용 컬처패스 앱에서는 제휴사별 영화 공연 전시 정보와 추천 콘텐츠를 제공해 도민이 문화생활을 보다 쉽게 계획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6년 경기 컬처패스 확대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 컬처패스는 전용 앱을 통해 신청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컬처패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5 13:02
[포토] '북극 한파'에 비둘기들도 일광욕..."햇볕 아래서 잠시 휴식"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영하 16도를 밑도는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전국을 강타한 24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의 한 공원 계단에서 비둘기들이 내리쬐는 햇볕을 맞으며 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 광명시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은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다. 밤사이 내린 눈이 계단 곳곳에 쌓여 있는 가운데, 비둘기들은 차가운 바람을 피해 햇빛이 잘 드는 명당자리에 모여 앉아 잔뜩 몸을 웅크린 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수도권 지역에서는 수도 계량기 동파 등 시설물 관리와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6.01.24 1141world@newspim.com 26-01-24 17:38
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 신입생 배정 발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24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평준화 지역 9개 학군의 202개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 신입생 배정 인원은 모두 5만 3589명으로 지난해보다 2465명 증가했다. 도내 일반고 배정은 '선 복수 지원 후 추첨'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배정학교 추첨은 학생 지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별로 진행했다. 전체 학생 가운데 1지망 배정 비율은 81.87%로 지난해보다 0.79%포인트 감소했고 끝 지망 배정 비율은 1.08%로 지난해보다 0.08%포인트 증가했다. 학군별 학생 1지망 배정 비율은 ▲수원 80.29%▲성남 79.54%▲안양권 77.02%▲부천 85.44%▲고양 84.83%▲광명 82.51% ▲안산 80.25%▲의정부 84.03%▲용인 84.23%이다. 도내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출신 중학교에서.검정고시 또는 다른 시‧도 중학교 출신 학생은 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에서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배정 결과는 온라인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의 '평준화 배정-배정 결과 조회' 메뉴에서 원서접수증에 있는 접수번호와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개별 조회할 수 있다. 원서접수 시 입력한 학생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도 배정 결과를 개별 통보해 학생 및 학부모가 신속하게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상급 학교 진학 시 분리 배정 기준을 확대했다. 2026학년도 학생 배정부터 분리 배정 기준을 기존 가해 학생 조치 전학에서 학급교체까지 확대 적용했다. 신입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배정받은 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예비 소집에 참석해야 하며 이달 28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다만 예비 소집 방식과 등록 방법은 학교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배정받은 고등학교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beignn@newspim.com 26-01-24 16:15
원광디지털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조기 퇴직 열풍 속에 '평생교육'이 생존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오는 2월 11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 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전경.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 독보적 특성화 학과로 '전문가'의 길 제시 원광디지털대는 웰빙건강, 한국문화, 실용복지라는 3대 특성화 축을 바탕으로 18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특히 매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동양학과와 요가명상학과, 한방건강약선학과는 원광디지털대학교의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타 사이버대에서 찾아보기 힘든 차(茶)문화경영학과, 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K-컬처 신드롬에 발맞춰 K-콘텐츠의 세계화와 한국 전통문화 계승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산업안전보건학과' 신설 원광디지털대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산업안전보건학과'를 신설하며,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산업안전보건학과는 '직장 내 웰빙 문화를 선도하는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이론 및 실무 교육을 병행한다. 체험 중심 교육과 오프라인 특강을 통해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산업안전기사 산업위생관리기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도 지원한다. ◆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형 교육 선도 원광디지털대는 최근 교육부 주관 '2025년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미래형 교육 모델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구축한 'HyperXR 스튜디오'를 통해 360도 실감형 강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뛰어넘어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실습 환경을 구현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아울러 대학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고자 데이터 기반의 'AI 학습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학습 패턴과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교과목을 추천할 뿐만 아니라, 학업 중도 포기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예측해 밀착 관리함으로써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이처럼 독보적인 XR 콘텐츠 제작 기술과 AI 분석 시스템을 결합하여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과를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배움 장벽' 낮춘 맞춤형 장학금 제도 원광디지털대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파격적인 장학 제도를 운용한다. 모든 신 편입생에게는 '배움장학금'이 지급되며 된다. 특히 사회적 변화를 반영한 장학 혜택이 눈길을 끈다. 'SOLO 가장 장학금'과 '1인 가구 장학금'등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습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 제도로 운영된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주부와 만 56세 이상 만학도 역시 20%의 수업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도 가능하다. 이러한 다양한 장학제도 덕분에 원광디지털대 실제 재학생 10명 중 6명이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있다. ◆ 1월 28~29일 온라인 입학설명회...참가자 전형료 면제 원광디지털대는 예비입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입학생은 양일 중 본인 일정에 맞는 하루를 선택하여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입학설명회는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대학소개와 입학전형 안내, 장학안내 영상을 시청한 후 카카오톡 채팅으로 참가 인증을 하면 전형료가 면제된다. 영상 시청 후 입학, 장학뿐만 아니라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2차 신 편입생 모집은 2월 11일 오후 9시에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1588-285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4 11:30
"기습 폭설·한파에 사고 속출"…경기도, 장비 8700여대 투입 긴급 제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23일 오후 경기도 내 곳곳에 기습적인 폭설이 쏟아지면서 용인과 이천 등 5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퇴근 시간대와 겹친 폭설로 인해 도로 곳곳이 마비되고 접촉 사고가 속출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23일 밤 10시 현재, 경기도 광명시에 기습 폭설이 내리고 있다. 2026.01.23 1141world@newspim.com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도 내 ▲용인 ▲이천 ▲여주 ▲가평 ▲양평 등 5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하루 예상되는 추가 적설량은 경기 남부와 동부 지역이 1~5㎝, 그 외 지역은 1㎝ 안팎이다. 특히 퇴근 시간인 오후 6시 전후로 눈발이 가장 거세게 쏟아지면서 도로 풍경은 순식간에 설원으로 변했다. 갑작스러운 폭설에 제설 작업이 미처 이뤄지지 않은 좁은 도로에서는 차량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등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미끄러운 도로 탓에 차량 바퀴가 헛돌거나 차선이 가려져 거북이 운행이 이어졌으며, 배달 오토바이들이 눈길에 쓰러지는 사고도 잇따랐다. 경기남부경찰청에는 교통 불편 및 제설 요청 관련 신고가 400여 건 접수되었다. 대부분 크고 작은 접촉 사고와 언덕길 고립 신고였으며, 다행히 현재까지 큰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장비 8700여 대를 투입해 긴급 제설 작업에 나섰다. 도는 자동염수분사장치 846곳과 도로 열선 74곳을 가동하며 주요 도로의 결빙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23일 밤 10시 현재, 경기도 광명시에 기습 폭설이 내리고 있다. 2026.01.23 1141world@newspim.com 기상청 관계자는 "눈은 밤사이 대부분 잦아들겠으나, 내일(24일) 새벽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붙을 것"이라며 "내일 출근길 빙판길 안전사고와 낙상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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