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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시의 많은 성장·변화 이뤄냈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시민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변화를 강조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준비를 당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에 참석해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박 시장은 1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에서 "민선 7 8기를 지나며 광명시는 많은 성장과 변화를 이뤄냈다"며 "이는 주권자로 역할을 다해준 시민과 그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현해 온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코로나19와 신안산선 공사 현장 사고 등 어려운 과정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제 역할을 다해준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광명시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차량기지 이전 백지화, 광명사랑화폐 누적 1조 원 발행, 신속한 재난 사고 대응 등을 언급하며 "광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 온 모든 과정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신안산선 사고와 화재 상황에서 보여준 신속한 현장 중심 행정을 사례로 들어 "위기 때마다 시민 곁을 지킨 공직자의 모습이 곧 광명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주요 도시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노력도 높이 샀다. 박 시장은 "재개발 재건축,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구름산지구,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며 안전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야 할 책임이 있다"며 "지금까지 잘 해온 만큼 흔들림 없이 시민을 위한 행정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쌓아온 노력은 반드시 더 나은 광명의 미래로 이어질 것"이라며 "공직자 여러분이 만들어 온 변화의 흐름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1 16:07
시흥시·대덕전자 '제조기업 투자지원·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지난 달 31일 시청 다슬방에서 대덕전자㈜와 '제조기업 투자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31일 임병택 시흥시장(사진 왼쪽)과 신영환 대덕전자(주) 대표이사가 제조기업 투자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반도체 및 네트워크용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인 대덕전자㈜는 시흥시 정왕동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다층 메모리 기판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공장 증축 등 대규모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협력▲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 생산품 활용 협력▲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방안 협력 등이다. 시는 반도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의 전략적 투자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덕전자㈜는 관내 기업 제품 활용 확대와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상생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반도체 관련 첨단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협력업체와 소상공인까지 파급 효과를 확산시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이를 통해 투자 확대, 산업 기반 강화, 일자리 창출 등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반도체 협력기업인 대덕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환영한다"라며 "공장 신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신속한 인허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덕전자의 성장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에서 모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인허가 지원으로 기업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1 16:00
임태희 경기교육감, 공약이행 2년 연속 '최고 등급'... 이행률 99.9% 달성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도민들과 약속한 교육 공약을 성실히 이행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2026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 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2025년 목표 달성▲주민 소통▲웹 소통▲공약 일치도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엄격하게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은 특히 '공약 이행 완료'와 '2025년 목표 달성'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 교육감 취임 이후 추진해온 8대 정책 분야 65개 공약과제 중 64개를 완료해, 지난해 말 기준 임기 내 이행률 99.9%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했다. 현재 남은 1개 과제 역시 정상 추진 중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결과에 대해 "공약은 경기도민 및 경기 교육가족과 신뢰를 바탕으로 맺은 소중한 약속"이라며 "평가기관으로부터 이행 성과를 인정받은 것은 도민들의 관심과 교육 현장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정책 추진과 열린 소통에 힘쓰겠다"며 "남은 공약 과제 역시 차질 없이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도교육청 누리집 내 '열린교육감실' 메뉴를 통해 누구나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한편, 경기도교육청의 상세한 공약 추진 현황과 세부 이행 결과는 도교육청 누리집 내 '열린교육감실' 메뉴를 통해 누구나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beignn@newspim.com 26-04-01 15:56
안산시 '기업SOS 이동시장실' 가동..."현장 중심 비상 경제 대응 나서"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최근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SOS 이동시장실'을 가동하고 현장 중심의 비상 경제 대응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3월 31일 (주)우성염직 공장에서 애로사항을 듣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민근 시장은 지난달 31일 안산스마트허브 내 섬유 염색가공 전문기업 ㈜우성염직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고유가 고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경영부담이 가중된 뿌리기업의 애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18일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산상공회의소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달 27일에는 이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TF를 구성,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물가안정, 민생 안정, 물류 기업지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대응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간담회와 비상경제대책회의,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중소기업 수출 물류비 지원과 수출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확대를 위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는 한편 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기업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구홍림 대표는 원자재 수급 부담과 구조 고도화 사업의 지속 지원, 공공용수 감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민근 시장은 생산 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오른쪽 두번째)이 3월 31일 (주)우성염직 공장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안산 경제의 근간인 기업들이 이번 대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모아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1 15:47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 무료 운영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지난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주말 교육프로그램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을 올해 4월부터 무료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사진=경기문화재단]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창의적인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작년 운영 당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조기 마감이 되었던 바 있어 올해도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4월 5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총 2시간이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역사를 흥미롭게 학습하게 된다. 먼저 남한산성 천년의 역사를 집약적으로 담은 오프닝 영상을 시청하며 이해를 돕는다. 이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상설전시실과 '보이는 수장고'를 관람하고 강당으로 이동해 활동지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프로그램 후반부에 진행되는 '남한산성 골든벨' 퀴즈 시간은 참가자들이 당일 배운 남한산성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게 점검할 수 있어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하이라이트 순서이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작년 보내주신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올해도 프로그램을 연속 기획하게 되었다"며 "온 가족이 남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함께 배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유익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원활한 체험을 위해 1회차당 25명 이내로 인원을 제한하여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지지씨멤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01 15:45
군포시, 3·31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숭고한 독립정신 계승 마련"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지난 달 31일 군포역 앞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주년 '군포 3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군포 3.31 만세운동 기념행사. [사진=군포시] 이번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31일 군포장에서 약 2000여 명의 주민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항일만세운동을 전개하고 일본군과 경찰의 발포에도 굴하지 않았던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광복회 군포시지회와 (사)한국예총 군포지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참가자들이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년 전 군포장에 울려퍼진 만세운동을 재연한 후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및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공연, 3 1절노래.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포 3.31 만세운동 기념행사. [사진=군포시] 특히 '3 31만세운동 기념 미술 백일장 전국 공모전'을 개최해 청소년들이 우리 선열들의 애국과 희생 정신을 되새기고 3 31만세운동 및 역사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상 작품들은 3월28일부터 3월31일까지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 전시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07년 전 군포장에서 하나 돼 외쳤던 3 31 만세운동은 우리가 꼭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가치 있는 군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 3.31 만세운동 기념행사. [사진=군포시] 1141world@newspim.com 26-04-01 15:43
경과원, 경기창업혁신공간 입주기업 총 매출 전년비 144% ↑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벤처투자 위축 등 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경기창업혁신공간 입주기업들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공공 창업 인프라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창업혁신공간 내부 이미지. [사진=경과원] 경과원은 창업보육시설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원 정책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창업공간 실태조사'를 추진했다. 조사 대상은 2023년부터 조성된 경기창업혁신공간 8곳과 창업보육시설 3곳 등 총 11개소에 입주한 502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사업화 지원과 네트워크 프로그램, 투자 연계 등을 기반으로 성장 기반을 구축해 왔다. 조사결과 입주기업의 총 매출액은 2,3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44% 증가했다.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4억 6500만 원으로, 전국 창업기업 평균(2억 3000만 원)을 크게 상회했다. 기술 경쟁력도 강화됐다. 입주기업은 698건의 지식재산권과 인증을 확보해 기업당 평균 1.39건을 기록했다. 창업 3년 미만 기업 비중은 53.2%로 초기 기업 중심의 기술 확보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성과 또한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났다. 전체 종사자 수는 2015명으로 같은 해 상반기 1684명 대비 19.7% 증가했으며 신규 고용은 638명으로 집계됐다. 산업 구조 측면에서는 변화가 확인됐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네트워크 등 신산업 분야 기업이 320개사로 전체의 63%를 차지하며 미래 산업 중심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경기창업혁신공간 조성 정책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창업 거점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는 '판교+20' 전략을 추진해 왔다. 제2판교 경기스타트업브릿지와 권역별 창업혁신공간을 연계해 창업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올해 3월 수원에 '남부권 경기창업혁신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해당 공간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최대 70개사가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사업화 지원과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연계 제공하고 있다. 또 회의실과 휴게공간, IR룸 등 공유 인프라와 80명 이상 수용 가능한 24시간 코워킹 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경과원은 앞으로 입주기업의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에 맞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 간 협업과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창업혁신공간이 입주기업 성장 기반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판교+20과 연계한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이 경기도 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01 15:37
김성제 의왕시장 "포일2지구, 반도체·AI·바이오 등 혁신기업 유치 총력"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가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기업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혁신기업 유치에 본격 나선다. 포일2지구. [사진=의왕시] 시는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경제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의왕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사업의 공모'를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일2지구는 업무시설,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입주가능한 1만277.8㎡ 규모로 ㎡당 387만 원으로 공급되며 농협통합전산센터, 덴소, 인덕원아이티밸리 등이 위치한 포일인텔리전트타운 내에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는 IT 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집적돼 있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강남, 판교, 평촌, 과천에 비해 합리적인 지가(地價)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투자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양재 코스트코까지(15분)와 서판교(10분) 생활권에 인접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인근 인덕원역과 향후 월곶~판교 복선전철 연계가 예정돼 있어 서울과 수도권의 우수 인재 확보에도 강점이 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공지능 확산으로 첨단산업의 입지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의왕시는 우수한 접근성과 산업 집적 기반을 바탕으로 실입주 수요가 있는 혁신기업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포일2지구 유치 업종에는 제한이 없으며 국내외 개별법인 또는 컨소시엄이 이번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앵커기업, 실입주 목적 기업에 높은 평가 점수를 부여할 예정이다. 특히 고부가가치 산업,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소재, 반도체, 의료‧바이오, 케이(K)-뷰티 기업과 첨단 소재 및 부품 관련 사업 등의 권장 유치 업종을 우대한다. 용지 공급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기업유치노사팀(포일어울림센터 9층)으로 4월 28일부터 4월 30일(3일간)까지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한 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용지 공급 대상자를 추천하고 계약 체결 절차를 진행한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포일2지구 기업유치사업은 의왕시가 경제자립도시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장 가능성과 고용효과를 갖춘 우수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왕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사업의 공모'는 의왕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용지 공급 등 이번 공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기업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1 15:31
GH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 잔여 세대 임의공급 입주자 모집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 hausD)' 잔여 세대 임의공급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조감도. [사진=GH]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세대(84㎡ 328, 98㎡ 189)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84㎡ 7세대와 98㎡ 44세대 등 총 51세대로,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84㎡의 경우는 4억7440만원 ~ 5억1960만 원, 98㎡는 5억6000만 원 ~ 6억29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청약 접수는 4월 2일, 당첨자 발표는 4월 7일에 진행된다. 계약은 4월 9~10일 체결되며 예비입주자 계약은 4월 11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ssamdory75@newspim.com 26-04-01 15:28
화성시, 서부지역 치안 협력 강화 위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 개최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달 31일 화성서부경찰서에서 서부지역 치안 협력 강화를 위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발대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화성시] 이번 행사는 화성서부경찰서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서부권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민 관 경 협력 기반의 범죄 예방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말 기준 총인구 106만 명으로 외국인 주민도 7만 명에 이르는 등 다문화 인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체 1만 8000여 개가 입지해 있고 외국인 근로자 수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외국인 관련 치안 수요 또한 꾸준히 확대되는 상황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스리랑카, 네팔,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35명으로 구성됐다. 대원들은 서부권 전역에 거주하며 외국인 주민 밀집 지역인 향남 일대를 중심 거점으로 삼아 범죄 예방 순찰, 기초질서 계도, 외국인 대상 범죄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 과정을 활용해 지역 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 간 신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대식에는 화성서부경찰서 관계자를 비롯해 화성시청 담당 부서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선서, 향후 운영 방향 및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화성시는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생활권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주민이 지역 안전의 수혜자를 넘어 주체로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 모델(Model)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 자율방범대 활동 실적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은 "급격한 인구 증가와 외국인 주민 확대에 따라 치안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 협력체계를 활용해 보다 안전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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