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용인시 구성·마북 종합복지회관 건립추진위, 동백미르휴먼센터 벤치마킹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 구성 마북동 종합복지회관 건립추진위원회가 최근 준공된 동백미르휴먼센터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을 벤치마킹하며 복지회관 건립 방향을 구체화했다. 23일 용인시 기흥구 구성 마북동 종합복지회관 건립추진위원회가 동백미르휴먼센터를 방문했다.[사진=구성 마북동 종합복지회관 건립추진위] 지난 23일 진행된 이번 벤치마킹에는 구성 마북 복지회관 건립추진위원회와 운영자, 용인시 관계 부서 공무원 등 다수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백미르휴먼센터의 건립 과정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한 뒤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수영장 시설이 주목받았다. 길이 25m 공공수영장과 가족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등 전국 유일의 편의시설이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에 높은 효과를 보이고 있어, 구성 마북동에도 유사 시설 도입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봉학 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으로 종합복지회관 건립 운영의 실질적 방향성을 확인했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시설을 반영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복지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성 마북 복지회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옛 경찰대 부지 내 문화공원에 종합복지회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주민 연명서 수집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eraro@newspim.com 26-04-24 16:30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릴레이 정책간담회'...현장 소통 행보 '속도'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최대호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지역 경제 주체와 교육, 주거 관련 단체들을 잇달아 만나는 '릴레이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대호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24일 선거사무소에서 어린이집연합와 정책 간담회를 한 뒤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선거캠프] 최대호 후보는 24일 상인회, 어린이집연합회, 재건축연합회 관계자들과 연쇄 간담회를 갖고 민생 경제부터 보육, 주거 환경에 이르는 안양시 핵심 현안을 정밀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이를 실제 정책과 공약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후보는 오전 열린 제4차 정책간담회에서 중앙시장, 남부시장, 중앙지하상가 쇼핑몰, 댕리단길 등 안양의 주요 상권을 책임지는 5개 상인회 관계자 30여 명과 머리를 맞댔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경청한 최 후보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과 상권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가게세도 못 내고 지금은 보증금을 다 까먹은 상태다. 상가임대료를 못 내 쫓겨난 점포 세입자도 있다"며 해결 방안을 요청했다. 최 후보는 "상인들의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겠다"며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24일 선거사무소에서 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선거캠프] 이어 오전 11시 선거 캠프에서 진행된 제5차 안양시 어린이집연합회 정책간담회에서는 국 공립 및 민간 어린이집 임원진 19명이 참석해 보육 현장의 생생한 제언을 전달했다. 최 후보는 보육 교직원의 처우개선과 아이 키우기 좋은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전문가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실무적인 대안 마련을 약속했다. 오후 2시부터는 평촌신도시의 최대 현안인 주거 환경 개선 문제를 다뤘다. '제6차 평촌신도시 재건축연합회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연합회 관계자들은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과 합리적인 정비 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적 뒷받침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최 후보는 주민들의 열망을 반영한 속도감 있는 재건축 지원 의사를 밝혔다. 최대호 후보는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 안양의 미래를 바꾸는 최고의 정책"이라며 "이번 릴레이 간담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검토해 시민들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공약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24일 선거사무소에서 평촌신도시 재건축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선거캠프] 한편 최 후보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직능 단체 및 시민들과의 만남을 지속하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민 맞춤형 정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24 15:47
경기주택도시공사 '2026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최초 획득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상호 신뢰와 존중의 건강한 노사관계 구축을 인정받아 '2026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증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이 인증은 노사 대표자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구성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구축한 기업에게 부여된다. GH는 임금피크제 등 민감한 현안 해결을 위한 상시 소통창구 운영, 유연근무제 도입 등 일 가정 양립 위한 근무환경 조성, 노사 대표 수시 교류 통한 상호 신뢰 구축,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인증은 노사가 파트너로서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노사 소통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민성 노동조합 위원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유지하며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상생의 노사문화가 GH의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24 15:38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어린이 대상 '우주 체험전시' 개막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우주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어린이 체험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전시 이미지. [사진=경기문화재단] 이번 전시는 남다현, 백인교, 최승준, 황선정 4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 전시와 연계된 단체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우주의 풍경을 판화 기법으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우리들의 작은 우주'는 어린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매개로 멀고 거대하게만 여겨졌던 우주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경험 중심의 전시이다. 전시는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향해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탐색하는 탐험가적 태도가 형성되는 과정에 주목한다. 어린이들은 '별바다 탐험대' 대원이 되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우주를 경험하게 된다. 전시는 총 5개의 미션(섹션)으로 구성된다. 우주의 보이지 않는 입자의 움직임을 소리 빛 진동으로 체험하는 '우주 감각'(황선정), 비밀 펜으로 메시지를 쓰고 손전등 빛으로 숨겨진 우주와 이야기를 발견하는 '우주 시그널', 손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 속 행성들이 반응하며 실제 우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우주 항해'(최승준), 상자 속 우주를 들여다보고 뽑기 기계에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별의 커비를 구출하며 우주탐사를 경험하는 '우주탐사'(남다현), 다양한 색과 크기의 행성을 직접 움직이며 웜홀을 통과하는 '우주 매직홀'(백인교)로 이어진다. '우리들의 작은 우주'는 감각과 상상이 이어지는 매 순간 각자의 우주가 자라나는 체험을 선사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은 정해진 답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우주를 만들며, 낯선 세계를 수용하는 유연한 사고를 확장하게 된다"며 "이 과정에서 우주는 단순한 과학적 대상이 아니라 감각과 관계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세계로 전환된다. '우리들의 작은 우주'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 모두가 함께 감각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경험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24 15:01
경기도교육청,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실천 동력 확보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전문직원의 정책 실행력을 높여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정책이 학교 현장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원 사격에 나선다.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정책이 학교 현장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원 사격에 나선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24일과 25일 이틀간 도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지원청 소속 초등 교육전문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의 이해와 실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의 역점 정책인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가 현장에서 일관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 기획 부서와 현장 지원 기관 간의 호흡을 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정책을 수립하는 본청과 연수를 기획하는 연수원, 지역 단위에서 학교를 직접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전문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부서와 기관에 관계없이 현장에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다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통합 설계 10단계 과정의 심화 이해 ▲교실 속 사고 설계 도구(사고블록, 사고브릭) 활용법 ▲현장 컨설팅 점검표 공유 ▲기관 간 협력 지원 체계 구축 등으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져진 전문직원들의 장학 역량과 이미 양성된 120명의 통합 설계 전문가 인력풀을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통합 설계 연수'와 현장 컨설팅을 더욱 내실화해 학교 교육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설계부터 평가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통합 설계의 원리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교실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문구 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수립 기관과 실행 기관 사이의 긴밀한 소통과 일관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전문직원들이 힘을 모아 통합된 배움이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4-24 14:48
경과원, AI와 XR 기술 기반 치료 방식·경기도 산업 육성 전략 제시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디지털치료제 산업과 정책 흐름을 분석한 '디지털치료제(DTx) 산업 정책 동향분석 및 경기도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해 AI와 XR 기술 기반 치료 방식과 경기도 산업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과원 전경. [사진=경과원] 이번 보고서는 약물 중심 치료에서 소프트웨어 기반 치료로 의료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발간됐다. 특히 디지털치료제가 낮은 개발비용과 짧은 개발기간, 높은 안전성을 기반으로 기존 신약의 한계를 보완하는 3세대 치료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디지털치료제는 질병 예방과 관리,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기존 1세대 치료제인 저분자 합성 의약품(알약)과 2세대 치료제인 바이오 의약품(주사제)을 잇는 3세대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환자는 스마트폰 앱이나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에 참여한다. 불면증 환자는 수면 습관을 개선하고, 우울증 환자는 가상 환경을 활용해 심리 상태를 조절한다. 기존 약물 중심 치료와 달리 행동 변화를 기반으로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식이다. 개발 기간이 기존 신약 대비 크게 짧다. 신약은 15년 이상 소요되지만 디지털치료제는 약 4년 수준으로 단축됐다. 비용 절감과 낮은 부작용도 강점으로 꼽힌다. 글로벌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치료제 시장은 2030년 약 173억 달러 규모로 확대되며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불면증 치료제 '솜즈'를 포함해 지난해 기준 14개 제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경기도는 산업을 선도할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됐다. 전국 의료기기 기업의 약 42%가 도내에 집적돼 있다. IT와 바이오 산업 기반, 대형병원 임상 인프라, 1,400만 인구 데이터 환경도 확보됐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경기도 디지털의료제품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점도 강점으로 꼽혔다. 보고서는 경기도 정책 방향으로 공공의료와 산업을 연계한 전략을 제시했다.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불면증, 우울, 불안 질환에 디지털치료제를 적용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디지털 복지 모델'을 도입해 공공의료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동시에 도내 기업이 임상 데이터와 기술을 연계해 신속히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략도 제안했다. 자문단 운영과 교육, 컨설팅을 통해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도 담았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디지털치료제는 기존 의료 체계를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이라며 "경기도는 관련 제도를 선제적으로 마련한 만큼 기업 진입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매년 산업 경제 신기술 분야 주요 이슈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는 경과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24 14:41
"러너부터 일상까지"…오사리 양말, 디자인·착용감 호평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개성 넘치는 디자인 양말 브랜드 '오사리'가 러닝 애호가부터 일상 소비자까지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디자인과 착용감, 기능성을 모두 잡은 제품이라는 평가다. 오사리 양말 제품 모습.[사진=오사리] 수원특례시에서 창업한 '오사리양말'은 화려한 색감과 그래픽 요소를 앞세운 패션 아이템이다. 단순 기능성 양말을 넘어 '보여주는' 스타일링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브랜드명 '오사리'는 '은혜의 땅'을 뜻하며 한국적 그래픽을 기반으로 자연과 움직임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 24일 오사리 관계자는 "전통과 도시 리듬이 어우러진 오사리에서 모든 발걸음이 은혜의 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품은 시각적 매력뿐 아니라 기능 강화에도 주력했다. 바닥 쿠션감을 높이고 종아리 지지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사용자 리뷰에서도 "포인트 주기 좋고 색감이 독특하지만 부담 없음", "패키지까지 선물용으로 딱"이라는 호평이 쏟아진다. 특히 러닝 등 야외 활동 시 스타일 유지와 실용성이 돋보인다는 지적이다. 착용감 측면에서도 "발에 딱 맞고 흘러내림 없음", "일상에서 편안"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패키지 디자인의 세심함은 커플 아이템이나 기념일 선물로 활용 사례를 늘리고 있다. 오사리는 제주신라면세점, 전주한옥마을 '공간비채' 등에 납품 중이며 최근 한국민속촌과 계약을 맺고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seraro@newspim.com 26-04-24 14:38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명품 교육 도시 의왕 완성"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저녁 의왕시 내손동 일대에서 시민 인사를 하던 중 학부모들과 즉석 간담회를 갖고, AI 시대 대비책과 사교육비 절감 등 의왕시 교육 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저녁 의왕시 내손동 일대에서 시민 인사를 하던 중 학부모들과 즉석 간담회를 갖고, AI 시대 대비책과 사교육비 절감 등 의왕시 교육 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사진=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AI 시대를 맞이한 자녀 교육의 방향성, 갈수록 커지는 사교육비 부담, 공교육과 대안교육의 연계 문제 등 현실적인 고민들을 쏟아냈다. 이에 김 후보는 현장에서 직접 정책 추진 상황을 조목조목 설명하며 '교육 시장'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 "AI 시대, 체험형 미래교육센터로 선제 대응" 김 후보는 우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대응책으로 현재 착공 중인 '미래교육센터'를 강조했다. 그는 "요즘 학부모들의 최대 고민인 AI 시대 준비를 위해 약 470억 원 규모의 대규모 미래교육센터를 구축 중"이라며 "단순 체험을 넘어 AR VR, 드론, 자율주행, 로봇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정규 수업과 연계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타 지자체보다 최소 2년 이상 앞선 교육 인프라를 통해 의왕시 아이들이 독보적인 교육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학생뿐 아니라 온 가족이 참여하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 "공공이 사교육 대체... 대치동 수준 컨설팅 제공" 가장 민감한 사교육비 문제에 대해 김 후보는 '공공의 직접 대체'라는 정공법을 내놨다. 그는 글로벌인재센터를 통한 저렴한 외국어 교육과 수학클리닉센터 운영 등을 언급하며 "특히 진로진학센터는 현재 3~400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할 정도로 호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특히 김 후보는 "전문 컨설팅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대치동 수준의 입시 컨설팅을 공공 영역에서 제공하고 있다"며 "수시 정시 전략부터 유명 강사 강연까지 지원해 사교육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추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저녁 의왕시 내손동 일대에서 시민 인사를 하던 중 학부모들과 즉석 간담회를 갖고, AI 시대 대비책과 사교육비 절감 등 의왕시 교육 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사진=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 대안교육 지원 확대 및 독립 교육지원청 신설 '승부수' 공교육 체계 밖 청소년들에 대한 대안도 구체화했다. 김 후보는 "지자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대안교육 영역에서도 급식비와 프로그램비 지원은 물론, 2025년 9월부터는 교사 처우개선비까지 지원하고 있다"며 교육 현장의 질적 성장을 약속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교육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재차 확인했다. 그는 "이미 부지 제공 등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독립된 지원청이 생기면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과 행정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이미 검증된 정책적 성과를 바탕으로 학부모와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명품 교육 도시 의왕'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24 13:42
안성시 보건소, AI 로봇 활용 '독거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 보건소가 급증하는 독거 어르신 가구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올해도 추진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고령화와 독거 노인 가구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왔다. 안성시 보건소 소속 방문 간호사가 AI 로봇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안성시] 이번 사업은 챗GPT 기반 AI 로봇이 어르신과 양방향 대화와 규칙적인 식사 및 복약 지도, 말벗 기능 등 정서적 돌봄 지원, 응급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즉시 연계돼 24시간 건강 안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시는 서비스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가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로봇 설치를 지원하고, 이후 6개월간 로봇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와 간호사의 대면 방문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AI 로봇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 유지와 응급상황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독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26-04-24 13:41
안성시, 산사태 위험지역 8개소 민·관 합동 점검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여름철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일죽면 삼죽면 대덕면 금광면 등 산사태 위험지역 8개소를 대상으로 민 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토석류 발생 위험이 높은 계류부를 중심으로 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실태를 정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성시청 청사[사진=안성시] 이날 점검은 안성시 시민안전과 및 산림녹지과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로 및 계류부 내 퇴적물 적치 여부, 인접 비탈면 토사 유실 가능성, 인근 폐목 등 위해 요소 적치 상태 등 산사태 발생과 직결되는 취약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시는 점검 기간 중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즉각적인 보수 보강 등 추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산사태는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26-04-24 13:39

경기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