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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아트홀, 오는 31일 '2026 신년음악회' 개최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맞춤아트홀이 2026년 새해의 문을 여는 첫 기획공연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31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시작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맞춤아트홀, '2026 신년음악회' 개최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무대는 김길려 음악감독이 이끄는 리어오케스트라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연주로 채워진다. 특히 뮤지컬 배우 임태경, 윤형렬, 리사, KoN(콘)이 출연해 감동적인 뮤지컬 넘버와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 가격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며 안성 시민에게는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 등에서 할 수 있다. lsg0025@newspim.com 26-01-14 15:38
안성농기센터, 농촌지도직 공무원 대상 AI 자체강사 양성 추진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다음달 1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농촌지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활용능력 개발 및 자체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14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AI 시대에 맞춘 농업 농촌 분야 전문 인력과 강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안성농기센터, 농촌지도직 공무원 대상 AI 자체강사 양성 교육 모습[사진=안성시] 특히 이번 교육에는 신규 및 중견 지도직 공무원이 참여해 농업 행정과 기술지도 분야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성 과정은 농업기술센터의 녹색농업대학 자체강사 양성과정 일환으로 진행되며 수료자 일부는 스마트귀농귀촌학과 강의를 맡아 현장 적용력을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미나이와 ChatGPT 등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행정 교육 현장에 적극 반영하고, 농업인에게 신속 정확한 정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AI와 스마트농업 분야 전문 교육을 지속 추진하기로 하고 첨단기술을 통한 농촌 경쟁력 강화와 현장 중심 교육 기반 마련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26-01-14 15:38
안성시, 2026년 작은미술관 전시 신청 모집…내달 24일까지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오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안성시 작은미술관(결 시옷갤러리)'에 전시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안성의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예술 창작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가를 위한 전시 공간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 2026년 작은미술관 전시 신청 모집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 거주자, 지역대학 재(휴)학생, 지역 내 직장인 및 단체로 한정되며, 오는 2월 4일 17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접수된 전시 계획서는 심사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하게 되며 심사 주요 항목은 시민과 소통 가능성, 문화예술 분야의 예술적 수준 향상 기여도 등을 중점 볼 예정이다. 선정 심사 결과는 2월 9일 발표되며 선정된 문화예술가에게는 전시 기간 동안 결갤러리 또는 시옷갤러리 무료 공간 지원과 다각적인 전시 홍보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 서식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lsg0025@newspim.com 26-01-14 15:37
과천시 과천동 비닐하우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13일 오후 경기 과천시 과천동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3일 오후 경기 과천시 과천동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1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분께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닐하우스 1동 일부가 소실되고 비닐하우스 내부 콘센트와 온도조절기 전선 등 소실됐다.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한 영원농원 소유자가 소화기를 사용하여 자체 진화했다. 최초신고자는 영원농원 관계자 딸로 119에 신고로 6분 내로 도착해 자체진화된 화재로 신속히 수관을 연장해 잔불 감시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23면이 동원해 오후 1시 52분경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4 15:36
안성시, 중소기업 자금 지원 사업 추진…15일부터 시행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자금 지원 사업을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 융자 및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이다. 안성시청 청사[사진=안성시] 지원은 기업당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1년차 3%, 2~3년차 1.5~1.75%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해 주며 특히 기존 중소제조업체로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 전반으로 확대해 다양한 업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담보력 부족이나 신용등급 낮은 중소기업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도 병행하며 신청 기업은 시의 추천을 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최대 3억원을 보증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자금 조달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적기 자금 지원으로 금융 부담을 줄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첨단산업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 하면 된다. lsg0025@newspim.com 26-01-14 15:36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관 이재섭 소장 취임…"자부심 강한 부대 육성"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2함대)는 14일 평택 해군기지에서 제32 33대 해군 제2함대사령관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주요 지휘관과 내외 귀빈, 2함대 장병과 군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관 이재섭 소장 취임[사진=2함대사령부] 행사는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작전사령관 훈시, 이임사, 취임사, 폐식사 순으로 이뤄졌다. 제33대 2함대사령관으로 취임한 이재섭 해군소장은 해군사관학교 50기로 1996년 임관했다. 그는 7기동전단 소양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2처장, 작전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 2해상전투단장 등 해 육상 주요 보직을 역임한 작전통으로 알려져 있다. 이재섭 신임 사령관은 취임사를 통해 "2함대사령관으로의 부임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 기본과 원칙 준수, 자부심과 행복이 있는 부대 조성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제32대 사령관 허성재 소장은 국방정보본부 해외정보부장으로 영전한다. krg0404@newspim.com 26-01-14 15:35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개소…고덕 돌봄 안전망 강화 기대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 주민편의시설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을 개소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새로 개소한 센터는 공동주택 내에 설치된 신규 시설로 돌봄 수요가 높은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지역 내 아동 돌봄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개소식 모습[사진=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놀이, 학습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17호점에는 아동 돌봄 전문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상주하게 된다. 운영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앞서 2020년부터 송탄동, 동삭동, 고덕동, 청북읍, 비전1동 등 지역 전반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krg0404@newspim.com 26-01-14 15:34
평택시,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총 9만793건 부과·고지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9만793건에 총 14억7200만원을 부과 고지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등록면허세(면허)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행정관청에서 각종 면허를 받은 자(음식점, 휴게업소, 주택임대사업, 화물자동차운송업, 통신판매업 등)에게 면허 종류별로 제1종~제5종으로 구분해 세액을 적용해 부과하고 있다. 평택시청 청사[사진=평택시] 납부 기한은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되고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이나 모바일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지방세입계좌' 서비스로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 가능하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이나 은행 자동화기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ARS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 납부도 가능하다. 문제홍 시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시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고, 기한 초과 시 3%의 납부 지연 가산세가 부과되니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시민들이 기한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krg0404@newspim.com 26-01-14 15:33
안산시·한양대,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위한 협약 체결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가 한양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미래 첨단 의료산업을 선도할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민근 안산시장(오른쪽 두번째)이 14일 한양대학교 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14일 한양대학교 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학교, 한양대의료원과 공동으로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미래 첨단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한양대학교 ERICA를 중심으로 지역의료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윤호주 한양대의료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과 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이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 2019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한양대학교와 한양대병원 유치를 위한 상생발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성한 협력 TF팀은 한양대학교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안산시-한양대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으로 추진 해왔다. 이번 협약에서는 기존 협약 대상인 한양대학교에 더해 학교법인인 한양학원과 한양대의료원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실행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안산시는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 실무진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한다. 협의체는 종합병원과 암 치료 특화센터 등 전문 의료시설 도입 방향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단계별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속 논의하고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병원의 규모와 형태, 착공 시기와 개원 일정 등 구체적인 추진 계획은 실무협의체 논의를 거쳐 확정한 뒤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오른쪽 두번째)이 14일 한양대학교 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그간 추진해 온 협력과 논의를 이행 단계로 옮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한양대 에리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건립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탄탄한 의료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안산이 미래 첨단 의료산업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기도, 중앙정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1-14 15:31
평택세관, 2025년 연간 수출입 실적 발표…수출 715억 달러 달성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직할세관이 지난해 연간 수출입 실적을 살펴보면 결과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대 수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평택세관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715억 달러로 집계됐고 수입은 3.6% 줄어든 756억 달러를 기록했다. 평택직할세관 청사 전경[사진=평택세관] 무역수지는 지난해 112억 달러 적자에서 70억5천만 달러 개선된 42억 달러 적자를 나타내며 2022년 이후 4년 연속 개선세를 보였다. 특히 2025년 11월과 12월은 두 달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수출 부문에서는 반도체가 고부가 메모리 반도체 호조로 191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세웠다. 연도별 반도체 수출은 2021년 92억 달러, 2022년 110억, 2023년 51억, 2024년 135억, 2025년 191억 달러로 나타났다. 승용자동차는 미국 관세 영향에도 수출국 다변화와 하이브리드 차량 수요로 1.0% 증가한 203억7000만 달러(연도별: 2021년 108억, 2022년 145억, 2023년 208억, 2024년 203억, 2025년 204억 달러)를 달성했다. 하지만 화공품은 13.2%, 석유제품은 5.5% 줄었다. 석유제품은 유가 하락으로 등유 휘발유 항공유 수출이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중국으로의 수출이 메모리 반도체와 승용자동차 증가로 21.1% 늘어난 277억 달러(연도별: 2021년 211억, 2022년 217억, 2023년 145억, 2024년 229억, 2025년 277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승용자동차(14.5%), 반도체 제조용 장비(38.1%)가 증가한 반면 에너지류는 13.5%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중국(9.8%), 미국(13.3%) 수입이 늘었다. krg0404@newspim.com 26-01-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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