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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THE+광명' 152호 공급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도시공사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와 일자리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THE+광명'을 광명 소하지구(소하제2공영주차장 부지)에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THE+광명' 조감도. [사진=광명도시공사] 공사에 따르면 공급호수는 행복주택 152호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직업, 신분, 무주택, 소득 자산등 네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춘 사람이 지원할 수 있으며 경쟁 시에는 광명시에 소재하거나 입주예정인 사업장에 근무하는 사람이 우선 선정된다. 관련 법령에 따라 13호는 주거약자용 주택으로 공급한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60~80% 선에서 기본 임대조건이 책정되고, 입주자의 임대보증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기본 임대조건에서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상호 전환할 수 있다. 청약 신청은 인터넷(공사 청약센터)으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할 수 있으며, 실제 입주는 11월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 "청년 등 열심히 일하는 분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9 12:53
수원가족여성회관, 중장년 대상 갱년기 극복 지원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이 갱년기를 겪는 수원시민의 자기돌봄과 정서회복을 위해 나섰다. 수원도시공사 로고.[사진=뉴스핌DB] 19일 공사에 따르면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은 3월 5일 부터 '내 삶의 두 번째 봄'이란 주제의 갱년기 중장년층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갱년기는 호르몬 분비 급감으로 기억력 저하 및 우울감 등 신체 정신적 변화를 겪는다. 남녀 구분 없이 이르면 40대부터 그 증상이 나타난다. 다양한 교육과 전문가 상담을 통한 중장년 자기돌봄 프로그램 대상은 수원 시민으로 오는 3월(1기)과 9월(2기) 모두 두 차례 진행되며, 기수마다 30명을 모집한다. 8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일기와 드로잉으로 통한 심리안정 소통교육, 집단심리 전문상담 및 취업상담, 기공체조 및 재즈댄스 강좌,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1기 모집은 3월 4일까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영인 사장은 "중장년층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기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26-02-19 11:36
시흥시, 도로점용료 25% 감면…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고 19일 밝혔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시에 따르면 도로점용료는 상가 등 건물에 주차장 진출입로가 보도를 점용하는 경우 부과하는 세금이다. 건물 소유자에게 부과하게 돼 있으나 실제로는 임차인(세입자)이 내는 경우가 많다. 시는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지난 2025년부터 도로점용료 감면 정책을 시행해 왔으며,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여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지원책으로 운영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안내표지판 설치나 차량 진출입로 개설 등을 위해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해당 점용지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감면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감면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한 '소상공인 확인서'를 준비해 오는 3월 20일까지 시흥시청 건설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wldk00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도로점용료 감면 정책을 이어가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9 10:49
경기도, 영하 8도~영상 13도 일교차 커…"건강관리 주의"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이어져 쌀쌀하겠다고 19일 예보했다. 또한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체감 온도는 더 낮겠으며, 낮부터 기온이 상승해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강추위속에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2도로 예상되며,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3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 수치는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다. 전국의 아침 기온은 대부분 0도 이하이며, 내륙지역에서는 영하 5도 안팎에 머물겠다고 설명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가 영상권으로 회복될 예정이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클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기가 점점 건조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동해 중부 인근의 풍랑특보는 이날 새벽까지 발효되며, 바람은 시속 30~60㎞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4.0m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도 등 -4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6도 등 5~8도가 예상된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영하권으로 낮아 춥겠으며 19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서해중부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며 경기남부 일부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기상청은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의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beignn@newspim.com 26-02-19 10:48
군포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의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5기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 한다고 19일 밝혔다. 군포시청 전경. [사진=군포시]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 2020년 제1기 위원회 출범 이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을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해 아동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할 위원을 새롭게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군포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0세 이상 16세 이하 아동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신청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군포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아동청소년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ultrant3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발하되 권역별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다양한 계층의 아동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위원은 2026년 4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아동정책 제안, 시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기획 및 참여, 아동 권리 홍보, 성과보고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아동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아동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의 동반자"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아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지역사회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2-19 10:33
박승원 광명시장, 주말 소통 개최…"작은 의견도 소중히 듣고 시정에 반영"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말 소통에 나선다.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 홍보 안내문. [사진=광명시] 경기 광명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평생학습원(철망산로 2)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그간 평일 일과 시간에 진행되던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9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총 3800여 명의 시민과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주말 행사는 이러한 소통의 열기를 이어가되, 시간적 제약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주말 개최의 배경에는 시민들의 구체적인 의견이 있었다. '시민과의 대화' 전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 불참한다고 응답한 443명 중 절반 이상(56%, 246명)이 '일정 문제'를 사유로 꼽았다. 시는 이러한 피드백을 즉각 반영해, 주말 오후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들를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시민들은 생활 속 사소한 불편 사항부터 광명시의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까지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박 시장은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주말에 가족, 친구, 이웃과 가볍게 들러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라며 "작은 의견도 소중히 듣고 시정에 반영해 더 나은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접수된 제안과 민원 사항을 예산과 법령 범위 내에서 검토해 단계별로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추진 과정과 결과를 해당 시민과 투명하게 공유해 소통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는 '시민과의 대화 및 동 방문', '우리동네 시장실', '아소하(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4년과 2025년에는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를 개최하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소통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9 10:28
경기도,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5개 공개 모집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5개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도에 따르면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은 아이돌보미 교육생 모집부터 이론 실기 교육 및 현장실습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도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8개였던 교육기관을 총 13개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남부1(수원 오산) ▲남부3(화성 평택) ▲동부2(광주 여주 이천) ▲북부1(구리 남양주 가평 양평) ▲북부3(파주 김포) 5개 권역에 각 1개씩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해당 권역에 소재하고 직업교육 경험과 시설을 갖추고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할 수 있는 기관이며,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 가족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도에서는 접수된 기관 대상 선정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교육기관을 기존 8개소에서 13개소로 확대함으로써 교육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것"이라며 "교육기관 운영을 통해 역량있는 아이돌보미 인력을 양성하여 고품질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2-19 10:16
김철현 경기도의원, 4차산업혁명센터 2026년 운영 계획 점검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은 최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4차산업혁명센터의 2026년 운영 계획을 점검하는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김철현 의원, 4차산업혁명센터 2026년 글로벌 실행 허브 전략 점검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김철현 의원은 2025년 4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센터의 법적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해당 센터는 세계경제포럼과 협력해 설립돼 지역 산업과 글로벌 아젠다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도의회에 따르면 회의에서 정원중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2025년 기반 조성을 마쳤으며, 2026년에는 사업화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판다포럼 운영과 산업별 인텔리전스 제공 등을 통해 센터를 글로벌 실행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철현 의원은 센터가 단순 교류 장이 아닌 도내 산업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각종 포럼과 글로벌 행사가 투자 유치, 규제 개선, 기술 실증 등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AI, 반도체, 바이오, 기후, GovTech 등 전략 산업 분야의 글로벌 인사이트를 정책에 반영하고, WEF 협력 네트워크를 도내 스타트업과 연결하여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2026년은 센터의 역할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변곡점"이라고 말하며, "경기도가 '다보스의 담론'을 '판교의 실행'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실행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beignn@newspim.com 26-02-19 09:57
경기도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531명에 교육감 표창 수여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월 말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31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고 19일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급식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된다. 표창 대상자는 33년간 학교급식 업무를 맡은 조리실무사, 27년간 행정업무 지원에 기여한 행정실무사, 20년간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힘쓴 특수교육지도사 등 총 531명이다. 도교육청은 각 기관에서 추천받은 대상을 선정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를 통해 표창장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학교 중심의 경기교육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정년퇴직 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eignn@newspim.com 26-02-19 09:54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 '갯벌놀이터 그물놀이터 구간' 유료 운영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 서해 지역의 생태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 공간 '갯벌놀이터'의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오는 20일부터 갯벌놀이터 내 그물놀이터 구간에 한해 유료 운영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갯벌놀이터 모습. [사진=경기문화재단] 선감생활동 1층에 위치한 실내형 '갯벌놀이터'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자리한 서부 해안의 드넓은 갯벌 생태계에서 착안해 '문화예술과 서해 바다 생태의 공존'을 주제로 조성됐다. 갯벌놀이터에 마련된 '경기도 서해 바다의 생물 이야기' 코너에서는 멸종 위기에 처한 물새들의 서식지이자 이산화탄소를 조절하는 갯벌의 역할을 알아볼 수 있으며, 스탬프 체험 등 다양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지난 해 11월 15일 개장 이래 3개월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했으며, 개장 이래 1152명의 방문객이 이용했다. 갯벌의 특성을 반영해 그물 구조로 구현된 놀이형 교육시설은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체험할 수 있는 핵심 공간으로, 이번 유료화 전환은 안전관리와 체험 운영이 필요한 그물놀이터 구간에만 적용된다. 반면 실내 독서 공간인 '갯벌책방'과 야외 활동 공간 '갯벌마당'은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그물놀이터의 개인 입장료는 1인 3000원이며, 인솔자를 포함한 12명 이상 단체 이용 시에는 1인 2000원이 적용된다. 이용객은 지지씨 멤버스(https://members.ggcf.kr/)를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경기창작캠퍼스는 지난 2월 3일부터 무인 로봇카페 '갯벌카페'를 함께 운영하며 갯벌놀이터와 갯벌책방, 갯벌마당을 이용하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확충했다. 체험과 독서, 휴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선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경험을 한층 확장하고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운영 방식 개선은 갯벌놀이터 내 그물놀이터의 체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그물놀이터를 제외한 공간은 무료로 개방 운영함으로써 누구나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생태 체험 교육 공간으로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2-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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