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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문화·체육은 산업 동력...대한민국 경제 새로운 성장 축 만들 것"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가 2030년까지 도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할인쿠폰인 컬처패스를 기존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5배 전격 확대하고, 도민 누구나 집에서 10분 이내에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 300곳을 새롭게 짓는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사람 중심 경제를 실현하는 경기도 문화 체육 정책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2026.03.18 beignn@newspim.com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경기도서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사람 중심 경제 실현을 위한 문화 체육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비전은 2030년까지 경기도가 추진할 문화 예술, 체육 분야의 주요 사업 방향을 담았다. 도는 그동안 단순한 '비용 소모성 여가'로 여겨지던 문화와 체육을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직접적으로 이끄는 새로운 '미래 산업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때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공동체는 더 따뜻해질 것"이라며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경기도는 새로운 문화 체육 비전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의 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와 체육의 투자는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다. 한 사람의 삶이 더 풍요로워질수록, 한 사람의 가능성이 더욱 넓어질수록 경기도의 미래가 더 크게 열릴 것"이라며 "경기도는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이뤄지는 곳, 문화와 체육으로 삶이 더 풍요로워지는 곳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문화경제 - 2500억 펀드 900억 융자 투입 소비에서 투자로 '판' 바꾼다 이날 김 지사가 밝힌 문화 체육 정책 비전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문화 예술 분야는 '일상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경제 육성'을 위해 ▲문화 향유 확대로 문화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조성 ▲예술인의 성장 기회 확대 ▲문화기술 혁신으로 콘텐츠 경쟁력 향상 ▲'내 곁의 문화' 시대 등 4대 전략으로 구성됐다. 도는 영화, 공연, 전시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6만 원을 지원하는 '컬처패스' 발급 규모를 연간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대폭 늘릴 예정이다. 도민이 구경만 하는 소비자를 넘어 유망 콘텐츠에 직접 투자하고 후원하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구축해 혜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7인 토론' 세션에서 참석자들은 경기도가 제공한 '기회'가 현장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졌는지 구체적으로 증언했다. 2026.03.18 beignn@newspim.com 이어 '예술인 기회소득'의 규모를 확대하고, 900억 원 규모의 '문화예술인 특별 융자'를 신설한다. '글로벌 G-아티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매년 500명 이상의 예술가를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등 창작, 유통, 해외 진출까지 경기도가 함께 한다. 콘텐츠 경쟁력을 위해 2,500억 원 규모의 '콘텐츠 혁신 펀드'를 꾸려 국제 경쟁력을 갖춘 K-콘텐츠 기업 100개를 육성하고,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과 디지털 문화유산 플랫폼도 구축한다. '내 곁의 문화' 시대를 열기 위해 문화 기반시설(인프라)도 확충한다. 독립영화관 4곳 확대, 임진각 평화누리 안중근 평화센터 조성 등 매년 문화시설을 50곳씩 늘린다. ◆ 사람 중심 체육 - '체육 재정 3천억 시대' 개막 10분 컷 생활체육망 완성 두 번째 체육 분야는 '도민의 삶과 미래를 책임지는 사람 중심 경기체육'을 비전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경기 체육 ▲100세 시대를 대비하는 경기 체육 ▲미래로 나아가는 경기 체육 ▲언제, 어디서든 경기 체육 등 4대 전략으로 구성했다. 경기도는 전국체전 4연패와 동계체전 23연패 등 그동안 축적된 경기체육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체육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도 직장운동경기부를 2030년까지 11개 팀 창단(총 30개 팀)하고 시군 및 민간 직장운동경기부 20개 팀 창단을 지원해 전문체육 기반을 다진다. '체육인 기회소득' 대상을 전국체전 수상자와 생활체육 지도자까지 확대한다. 1000억 원 규모의 체육진흥 복지기금을 조성해 체육인 복지센터도 설립한다. 모든 도민의 생애주기별 체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 스포츠클럽 1500개를 육성하고 1000명의 여성 체육 리더를 키워낸다. 스포츠 취약계층의 경기 관람료를 할인하는 '기회 경기 관람권' 확대 등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권을 더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을 건립해 세계적인 국제대회를 경기도에 유치하고, 500억 원 규모의 스포츠산업 특례보증을 통해 스포츠 스타트업 100개를 육성해 든든한 미래 먹거리로 삼는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김동연 지사는 "누구나 풍요롭게 '나답게' 사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2026.03.18 beignn@newspim.com 마지막으로 공공 체육시설 300곳을 신규 확충해 '내 집 앞 10분 스포츠 시대'를 연다. '경기도 1 2선수촌', 경기북부 유도회관 건립 등도 흔들림 없이 추진한다. 시군 및 종목단체 체육행정, 생활체육 지도자 증원 및 처우개선에도 힘 쓴다. 도는 체육 분야 사업을 착실히 이행하기 위해 올해 약 1900억 원인 체육재정을 2030년 약 3000억 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문화 예술 체육 분야 단체 대표 및 관계자 약 300명이 함께했다. beignn@newspim.com 26-03-18 16:50
수원시 '2026 수원희망글판' 게시…수원 모태 성장 SK 창업주 회장 어록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SK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어록을 담은 '2026 수원희망글판' 문안을 에이케이(AK)플라자 수원점 외벽과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외벽에 게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희망글판 이미지. [사진=수원시] 이번 희망글판에는 '마음의 씨앗을 뿌리면 언젠가는 큰 나무가 된다'(고 최종건 회장), '도전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고 최종현 선대회장)라는 문구를 담았다. 수원시는 수원을 모태로 성장한 글로벌 기업인 SK그룹 창업주와 선대회장의 어록으로 도전과 사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한 향토 기업의 역사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문안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2012년부터 거리 인문사업 '수원희망글판'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와 희망을 전하는 글귀를 시내 곳곳에 게시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출퇴근길과 일상에서 마주하는 희망글판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가치를 전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8 16:46
경과원, 도내 메디바이오 기업 연구개발·실증 지원 확대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는 첨단 연구장비 인프라를 구축해 도내 메디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과 실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용량 세포 표적물질 이미징장비(Operetta CLS) 활용 모습. [사진=경과원] 메디바이오 연구개발 지원은 지난 2024년부터 경과원이 수행 중인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인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기술개발 및 메디컬바이오 실용화 지원기반 구축'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메디바이오 핵심소재는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의료용 소재, 코스메슈티컬 등 다양한 메디바이오 산업에 활용되는 주요 소재다. 경과원은 올해 메디바이오 관련 기업이 연구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세포 분석과 효능 검증을 수행할 수 있는 첨단 연구장비 3종을 구축해 연구 환경을 강화했다. 이번에 구축한 주요 장비는 ▲대용량 세포 표적물질 이미징 장비(Operetta CLS) ▲화학발광 이미지 측정장치(iBright CL1500) ▲실시간 세포 관찰 분석 시스템(CELLCYTE 3) 등이다. 해당 장비는 세포 수준에서의 정밀 분석과 실시간 관찰이 가능해 메디바이오 핵심소재의 작용 기전 분석과 효능 검증 연구에 활용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한 실시간 세포 관찰 분석 시스템(CELLCYTE 3)은 살아있는 세포를 배양 환경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세포 증식과 형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찰 분석하는 장비다. 소재 처리 이후 세포 반응을 시간 흐름에 따라 분석할 수 있어 독성 변화와 약효 지속성 등 안전성과 기능성 평가에 활용된다.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는 경기 연구장비 공동활용 플랫폼을 통해 연구기관과 기업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 중이다. 기업은 연구개발 단계에 맞는 장비를 선택해 시험 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 지난해 대용량 세포 표적물질 이미징 장비와 화학발광 이미지 측정장비를 활용해 도내 바이오 제약 기업의 연구개발을 위해 약 3,400건의 시험 분석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총 32개 기업이 장비를 활용했다. 경과원은 기업 연구자의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3월 18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기업 연구자를 대상으로 신규 구축한 실시간 세포 관찰 분석 시스템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 연구개발 현장에서 장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첨단 연구장비 구축은 기업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메디바이오 핵심소재의 과학적 검증과 실용화를 지원해 도내 메디바이오 기업의 연구 고도화와 신약개발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보유 연구장비 약 100종을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8 16:43
수원시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컨설팅 지원사업' 4개사 모집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경기도와 함께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사업 홍보 안내문. [사진=수원시] 경기도 22개 시군 소재 중소제조기업을 지원하는데, 수원시 기업은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솔루션 도입 지원과 전문가 현장 지도로 구성된다. 단순히 시스템 도입에만 그치지 않고,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디지털전환(DX)멘토단'의 현장지도를 의무화했다.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https://smart-factory.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관내 중소제조기업 4개사에 기초 단계 설비 솔루션 구축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제조 산업 기반을 첨단과학연구도시 방향에 맞게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8 16:41
수원시 '조상땅 찾기' 서류 간소화 서비스 시행…신청 편의성 높인다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조상땅 찾기' 서류 간소화 서비스를 시행해 신청 편의성을 높인다고 18일 밝혔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조상땅 찾기는 갑작스러운 사망 등으로 상속인이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할 때 온라인 방문 신청으로 조상 명의의 토지 소재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행정서비스다. 기존에는 온라인 방문 신청을 할 때 민원인이 가족관계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발급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서류 간소화 서비스 시행으로 민원인이 행정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담당자가 공동이용망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조상땅 찾기는 정부24(www.gov.kr), 케이-지오(K-Geo플랫폼, www.kgeop.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수원시청 토지정보과 4개 구청 토지관리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조상땅 찾기 서류 간소화 서비스로 디지털 취약계층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8 16:40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SNS 서포터즈 '소리율' 위촉식 개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18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2026년 홍보 서포터즈 '소리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2026년 홍보 서포터즈 '소리율'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전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소리율'은 현장의 '소리'와 '율곡'연수원의 합성어로,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 교육 구성원과 긴밀하게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4명의 정예 인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난해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도 콘텐츠 제작 방향 및 효과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연말까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유튜브(3명), 인스타그램(5명), 블로그(6명)로 구성됐으며 연말까지 ▲연수원 공식 SNS 채널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주요 연수 과정 홍보 ▲현장의 의견 수렴 및 피드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서포터즈 '소리율'이 풍부한 SNS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수원과 교육 현장을 잇는 가교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3-18 16:22
의왕시의회, 봄철 해빙기 맞아 주요 사업 현장 점검 실시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의회는 18일 오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봄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의왕시의회 봄철 주요현장 점검. [사진=의왕시의회] 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들은 ▲포일숲속마을~과천 보행로 연결공사장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 예정지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청취하고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의왕시의회 봄철 주요현장 점검. [사진=의왕시의회] 포일숲속마을과 과천을 연결하는 보행로 공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과천시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에서는 시설 개선 및 전시 환경 조성 현황 등을 확인하며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콘텐츠 차별화와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의왕시의회 봄철 주요현장 점검. [사진=의왕시의회] 김학기 의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3-18 16:21
수원시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4월 19일까지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2일 팔달산 화재 현장에서 잔불을 정리하는 모습. [사진=수원시] 산불을 낸 사람은 고의 실수에 관계없이 엄중 처벌하고, 피해 발생에 따른 원상복구 책임을 부과한다. 수원시는 특별대책기간에 공무원 산림재난대응단 인력 192명과 22대의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을 활용해 산림 인접 지역의 쓰레기 소각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산불 위험지 순찰을 강화한다. 수원시가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한 3월 14일~4월 19일은 최근 10년 기준(2016~2025년) 산불 발생 46%(피해 면적의 96%)가 집중됐던 기간이다. 최근 10년간 대형산불 38건 중 28건이 이 시기에 발생했다. 지난 12일에는 팔달산 일대 7개 지점에 동시다발적으로 불을 지르는 연쇄 방화 사건이 일어났다.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고, 방화 혐의자는 경찰에 긴급체포돼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다. 법령에 따르면 고의로 산불을 낸 경우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과실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을 예방하고, 산불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지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8 16:20
화성시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다자간 업무 협약 체결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와 LH, 고려대학교 의료원, 민간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화성시] 이와 함께 시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별도로 체결하고,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 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간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로 건립될 예정이며, 최첨단 AI 시스템과 초연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 특히 병원뿐만 아니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을 포함하는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나아가 수도권 남부와 연계한 초광역 의료 협력체계를 활성화하여 중증 질환, 감염병, 산업재해 대응 등 국가 전략적 필수의료 거점으로서 공공적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늘 협약은 화성특례시민들이 지역을 벗어나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의료 혜택을 누리는 '의료 안심 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이정표"라며, "단순히 병원 하나를 짓는 것을 넘어, 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의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보편적인 의료 복지를 실현하는 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각 기관과 유기적인 실무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8 16:19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상담사와 함께하는 마음산책' 운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교직원의 마음건강 회복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상담사와 함께하는 마음산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직원의 마음건강 회복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상담사와 함께하는 마음산책'을 운영한다.[사진= 경기도교육청] 4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직원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온라인(ZOOM)을 활용한 익명 기반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정서적 환기를 통해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회당 100분씩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자녀 관계, 직장 내 인간관계, 부부 관계, 나 자신과의 관계 등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관계를 주제로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쌓인 감정을 환기하고 회복의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3-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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