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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 제2회 학술심포지엄 연다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학술심포지엄 포스터. [사진=경기문화재단] 오는 24일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홀에서 '한말 경기도 무명의병의 실태와 기억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2024년부터 이어온 경기도 31개 시군 무명의병 실태조사 성과를 학술적으로 공론화 한다. 토론자로는 이준식 전 독립운동기념관장, 김채운 강원대학교 국학연구소 연구원, 김항기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 김명섭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 조원기 여주박물관 학예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무명의병의 학술적 정당성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좌장 김도형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 연구위원의 진행으로 연구자간 상호토론은 물론, 일반 청중과 함께 경기도 무명의병의 학술적 정립과 기억의 재구성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전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연구 원고를 공개 검토하고 토론하는 학술지 게재의 중간단계로 기획됐다"며, "경기도 무명의병 연구 성과를 본격적으로 학술화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문연구자, 역사애호가, 기념사업 실무자, 독립유공자 후손, 경기도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2월 23일까지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앞서 경기도는 2024년 초 '경기도 무명의병 기억과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국권침탈에 맞서 싸우다가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순국한 한말 무명의병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업적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samdory75@newspim.com 26-02-08 14:21
시흥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가' 등급 달성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종합점수 94.46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평가군 평균(84.93점)보다 9.53점 높은 점수로, 지난해 '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의미 있는 성과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부처와 시도교육청, 광역 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 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정부 업무평가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 처리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수준을 기록했으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기적인 민원 편람 점검과 누리집 정보의 지속적인 현행화, 내방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내ㆍ상담 제공 등 체계적인 민원행정 운영 노력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이러한 노력은 '민원 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분야 점수 향상으로 이어지며, 시민 중심 민원서비스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시정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민원은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행정인 만큼, 앞으로도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따뜻한 민원서비스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08 13:23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기반으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 속도 높인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2026년 광명시 통합돌봄 사회연대경제 사업설명회'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돌봄 정책의 협력 주체로 참여시키며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 발굴 육성 사업을 추진해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하며 가시적인 창업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에는 총 40명이 참여해 32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사회적협동조합과 예비사회적기업 등 4개 팀이 창업 준비 단계에 진입해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 모델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는 이동 동행, 가사 도시락, 아동 장애인 돌봄, 주거 청소, 심리상담 등 지역 수요에 맞춘 다양한 돌봄 서비스 모델이 발굴됐고, 실제 사회연대경제 조직 진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지난 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시 통합돌봄 사회연대경제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회연대경제 중심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향후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돌봄 현장에서 활동 중인 사회연대경제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사회연대경제 창업아카데미와 통합돌봄 대응 사회연대경제기업 모델 고도화 사업을 연계해 교육 컨설팅 사업화 지원을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돌봄은 지역의 삶을 가장 잘 아는 주체들이 함께 만들어갈 때 지속될 수 있다"며 "사회연대경제를 중심으로 돌봄 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안에서 사회적 가치와 일자리가 함께 자라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광명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돌봄을 공공의 권리로 규정하고 전국 최초로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참여하는 구조를 제도화했다. 현재 광명시에는 182개의 사회연대경제기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37개 기업이 돌봄 분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2-08 13:22
경기도, AI 기업 대상 설명회 10일 개최…"건전한 발전·신뢰 확보"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지난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대한 도내 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0일 오후 2시 판교 경기AI캠퍼스에서 AI 기업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기업설명회 포스터.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인공지능기본법은 AI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신뢰 확보를 목표로 ▲고영향 AI에 대한 관리 체계 ▲생성형 AI 투명성 확보 ▲AI 활용 사실 고지 등 기본 원칙을 담고 있다. 다만, 기업 현장에서는 인공지능법 시행에 따라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실무적인 내용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는 법안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이용자에게 AI 제품이나 서비스에 AI가 활용됐다는 사실을 고지할 의무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 서비스의 결과물이 생성형 AI에 의한 것일 경우, 그 사실 표시 의무 ▲사람의 생명 안전 권리와 밀접한 AI 서비스 관리기준 등 기업이 실제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법은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규제가 아니라, 안전하고 신뢰받는 AI 활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 틀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도내 AI 기업들이 법 시행에 혼란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제과학진흥원 경기스타트업 플랫폼 내 지원사업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기업설명회 포스터(붙임) 내 QR 코드 스캔을 통해 10일 오후 12시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2-08 13:14
경기도, 문화누리카드 최대 16만원 지원…문화·여행·체육 활동 환경 조성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문화 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의 지원금이 15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된다. 2026년 문화누리카드 포스터. [사진=경기도] 13~18세 청소년이나 60~64세 도민이라면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 지원 대상은 2008~2013년생과 1962~1966년생이다. 경기도는 올해 약 51만 명의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비 포함 총 7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앱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지난해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 대상 조건을 유지한다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1만 원 인상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문화누리카드 사용처와 잔액 확인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누리카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문화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 재정 투입과 내실 있는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2-08 13:02
경기도, 지난 한해 핫라인 통해 안전점검 473건 실시…23% 증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 지난해 8월 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으로 A시 고층건물 지붕에서 콘크리트 낙하물이 떨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도는 즉시 현장에 나가 드론으로 사진촬영 후 3D영상으로 변환한 자료를 주민들에게 보여주면서 옥상 천장에서 벽체 콘크리트가 부식 탈락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위험구간의 도로를 통제하고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하도록 해당 시에 컨설팅했다. 건물 기둥 균열 점검.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2025년 '안전예방 핫라인(010-3990-7722)' 운영을 통해 전년도 384건 대비 23% 증가한 473건의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안전예방 핫라인은 안전에 위험이 되는 요소를 발견하거나, 위험을 느끼는 도민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경기도민 전용 안전예방 신고 수단이다. 기존 도민안전점검청구제로 운영되고 있던 안전점검 신청방법을 확대한 것으로, 이태원 참사 이후인 2022년 11월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도입됐다. 신청 방법이 전용전화(핫라인) 등으로 전환되고 안전 점검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핫라인 도입 전인 '22년 225건이었던 안전점검 신청 건수는 '23년 324건, '24년 384건, '25년 473건 등 연평균 29%씩 증가하고 있다. 안전점검 신청서가 접수된 이후 현장점검 및 컨설팅까지의 평균 처리 기간도 전년 4.4일에서 4.2일로 단축됐다. 지난해 접수된 473건을 분야별로 보면 ▲시설물 447건 ▲생활안전 20건 ▲재난 및 기타 6건이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신청자 473명 중 201명이 응답을 했는데 이중 매우 만족 50%, 만족 32%로 만족 이상이 82%로 나왔다. 보통이 15%, 불만족은 3%(6명)에 불과한데, 불만족 이유 또한 '민간시설에 대한 지원 부족 등'으로 점검 내용과는 거리가 있다. 도는 올해는 점검에만 그치지 않고 점검 결과에 따른 주요 안전조치 권고사항에 대해 이행되지 않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안전예방 핫라인 그래픽자료. [사진=경기도] 무료 안전점검 신청은 '안전예방 핫라인' 전용전화(010-3990-7722),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4시간 연중 가능하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생활 주변에서 위험시설을 발견하면 '안전예방 핫라인'을 통해 언제든지 안전점검 신청을 할 수 있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민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08 12:59
안양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최고 A등급 획득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안양시청 전경. [사진=안양시] 시에 따르면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28개 시 군 구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재해 위험 요인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최상위인 A등급은 전국 상위 15% 기관에만 수여된다. 안양시는 이번 A등급 획득으로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비에 대한 국고 지원액을 2%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재난상황 대응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 ▲우기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관리 지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안양시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공사와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조치해 왔다. 또한 상 하반기 재난상황관리 훈련과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정보공유가 가능한 체계를 갖췄다. 아울러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우기 대비 재해취약시설 관리에도 힘써 왔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 예방과 대응에 힘써 온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해 '스마트 안전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07 10:02
"경마장에 집 짓지 마라" 과천 사수 총궐기...의왕 가세 '광역 투쟁'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정부의 '1.29 주택 공급 계획' 발표 이후 과천시를 비롯한 수도권 인근 지자체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주민들은 물론 한국마사회 노동조합과 인근 의왕시까지 반대 행렬에 동참하면서, 이번 사태는 단순한 지역 민원을 넘어 지자체 간 공동 대응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과천 경마장 주변 모습 [사진=국토부] ◆ 주민-노동자 이례적 연대..."교통 지옥 난개발 절대 반대" '과천 사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오는 7일 오후 2시 과천 중앙공원에서 '정부 규탄 및 과천 사수 범시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집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주민과 노동단체의 결합이다. 과천 시민들뿐만 아니라 해당 부지 이해관계자인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이 연대를 공식화하며 화력을 보탰다. 대책위는 경마장 부지에 9800세대를 공급하겠다는 정부안이 실현될 경우, 극심한 교통 정체와 함께 도시 환경이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파괴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과천 시내 주요 거점과 이소영 국회의원(의왕 과천) 사무실 앞에는 시민들이 보낸 근조화환 수십 개와 난개발 반대 현수막이 줄지어 설치되어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 의왕시도 공식 반대...'과천-의왕' 공동 전선 형성하나 정부의 압박에 과천시가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던 중 인근 의왕시의 가세는 전황을 뒤바꾸는 변곡점이 됐다. 의왕시는 최근 경마장 부지 개발에 따른 교통 체증이 인접한 의왕 지역까지 연쇄적인 피해를 줄 것으로 보고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7일 열리는 집회에 김성제 의왕시장이 직접 참석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만약 두 도시의 수장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 계획 철회를 요구할 경우,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가해지는 정치적 부담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 대책위 "외면하면 광역 투쟁 직면할 것"...정부 대응 주목 대책위 관계자는 "7일 집회는 단순히 과천만의 목소리를 내는 자리가 아니라, 인근 지자체와 노동자가 생존권을 위해 뜻을 모으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시민들의 절박한 호소를 끝까지 외면한다면 더욱 강력한 광역적 투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주민들이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 근조화환을 보낼 정도로 민심이 흉흉하다"며 "지자체 간 연대가 성사된다면 공급 계획의 전면 수정이 불가피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정부가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내놓은 카드가 예상치 못한 지역 사회의 거센 저항에 부딪힌 가운데, 7일 열릴 총궐기대회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2-06 18:14
김동연 "밀라노 동계올림픽, 29명 경기 전사들을 응원합니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맞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한민국과 경기도를 대표해 은반과 설원을 누빌 경기도 선수단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맞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한민국과 경기도를 대표해 은반과 설원을 누빌 경기도 선수단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동연 지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개막한다"며 "경기도에서는 '5G' 경기도청 여자컬링팀, 크로스컨트리 한다솜, 이준서 선수를 포함해 총 10개 종목 29명의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고 도 선수단의 현황을 직접 소개했다. 김 지사는 특히 선수들이 그동안 쏟아온 노력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그는 "이 순간, 새하얀 눈과 얼음 위에 가장 빛나는 것은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과 시간의 무게"라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이어 "선수단 여러분 모두 '나답게'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결과보다 과정에 충실한 경기를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소속 메달 후보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 도민들의 기대감도 크다. 경기도청 소속의 여자컬링 국가대표팀(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설예지)은 선수 5명의 별칭을 딴 '5G'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세계 랭킹 3위로 한국 컬링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또한 크로스컨트리의 한다솜(경기도청)과 이준서(단국대/성남시청 등 관련 선수군) 역시 7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외에도 쇼트트랙의 최민정 김길리(성남시청),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선(의정부시청) 등 빙상 종목의 강자들이 경기도의 이름을 걸고 세계 최고의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김 지사는 끝으로 "1421만 경기도민과 함께 경기도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한다"며 전 도민적인 지지와 성원을 약속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06 18:08
GH, 우리은행과 파주서 노년층 디지털 역량 강화 배움터 1호점 개소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우리은행과 함께 경기 파주시 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년층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GH-우리 드림 디지털 배움터' 1호점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개소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GH] 개소식에는 GH, 우리은행, 파주시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GH와 우리은행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급속한 고령화로 심화되고 있는 노년층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정보 접근성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과 협력해 도 내 노인복지관 및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파주에 문을 연 1호점은 어르신들이 키오스크(무인단말기), AI 돌봄기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익힐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공간으로 꾸며졌다. 양 기관은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오는 2028년까지 총 4호점을 순차적으로 개소해 노년층의 디지털 교육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GH는 지난 2024년 9월 우리은행과 사회공헌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후 저소득층 청소년 대상 장학 지원과 해외 탐방,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 등 세대별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세대별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2-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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