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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감 출마 유은혜 "학생선수의 진로와 꿈이 제도에 막혀선 안 된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최저학력제 출석 인정 기준'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침을 약속한 가운데 "학생선수의 진로와 꿈이 제도에 막혀선 안 된다"고 10일 밝혔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유은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대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 간담회'에 참석해 학생선수와 관련한 교육 현안에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유 예비후보는 이날 유은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대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 간담회'에 참석해 학생선수와 관련한 교육 현안에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전국 130만 명 규모의 8개 지부를 운영하는 민간 단체인 대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 소속 학부모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창우 대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생선수의 학습권과 운동권을 함께 살리기 위한 제도 보완 의지를 밝혀주신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책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실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최저학력제 시행의 현장 어려움▲훈련 일수 제한 정책▲운동부 소멸 및 연계 부족▲체육계 비리 및 수사권 부재▲사교육 의존 심화▲소통 채널 부재▲지역별 인식 부족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유은혜 예비후보는 "기초학력 보장이란 제도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장의 어려움 고려하지 않은 강압적 시행 방식은 문제가 있다"며 "온라인 수업이나 방학 중 보충학습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에 방해되지 않도록 기초학력 문제를 빠르게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운동부 소멸 및 연계 부족에 대해 "운동부는 교장 재량에 따라 운영되기 때문에 수원지역 경우 학생선수와 부모가 타 지역으로 이전해야 하는 사례가 있다"며 운동부의 초 중 고교 연계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통 채널 부재 문제에 대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피드백 받는 상시적 소통 채널과 구조가 필요하다"면서 부모와 교사, 학생이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를 구조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유 예비후보는 훈련 일수 제한 정책과 체육계 수사권 부재 문제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봤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유은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대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 간담회'에 참석해 학생선수와 관련한 교육 현안에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앞서 유 예비후보는 "학생선수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중단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책임"이라며 '학생선수 학습권 운동권' 보장을 약속하고 최저학력제와 출석 인정 기준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1대1 튜터링 멘토링, 온라인 수업 등 맞춤형 학습을 정규 출석으로 폭넓게 인정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보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교육 체계를 구축해 경기 일정이 비교적 적은 비시즌 기간에는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10 15:49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 4~6월 2026년 상반기 '예술캠프' 운영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예술캠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예술캠프 포스터. [사진=경기문화재단] 지난해 선감도의 갯벌과 갈대밭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가족들이 함께 머무는 시간을 따뜻하게 품었던 예술캠프는, 올해도 자연과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감각을 나누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난 자리에서 새로운 기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상반기 예술캠프는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각 회차는 예술을 매개로 서로 다른 창작과 직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다가오는 4월 24일부터 1박 2일 동안 진행하는 1회차에서는, '경기섬아트페스타'와 연계한 '시각 예술 캠프'로 작품의 창작부터 전시, 거래까지 이어지는 예술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 작품의 창작과 전시, 거래의 과정을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예술 작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과 만나며 또 다른 가치로 이어지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이 밖에도 모두가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바닥화 제작과 아트 경매도 함께 진행한다. 5월에 열리는 2회차는 서해 갯벌과 해양 환경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버려진 것들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해 보는 '바다 예술 캠프'가 열린다. 참여자는 해변에서 직접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바다를 떠돌던 재료가 또 다른 감각과 이야기로 이어지는 순간을 체험하며 환경 문제를 보다 가깝고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6월에 열리는 상반기 마지막 3회차는 '게임, 예술의 또 다른 언어'를 주제로 게임을 음악과 미술, 그리고 문학적 상상이 어우러진 '게임 예술 캠프'가 진행된다. 참여자는 다양한 게임 활동과 미션에 직접 참여하며, 놀이의 형식 안에서 감각과 상상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예술캠프는 창작과 전시, 환경, 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예술에 대한 시야를 넓혀가는 프로그램"이라며 "하반기에는 입주 예술인 및 단체와 협업해 참여형 콘텐츠를 한층 다양하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술캠프'는 경기창작캠퍼스 인근 숙박시설과 연계해 운영하며, 참여 신청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가족 단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10 15:45
경기 고등학생, '심화탐구 오픈랩'서 미래 과학자 꿈 키운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 내 고등학생들이 학교 실험실을 넘어 첨단 연구 장비와 전문 연구 환경을 갖춘 개방형 실험실에서 미래 과학자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펼친다. '고교-심화탐구 주중 오픈랩(Open Lab)'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과 데이터 해석까지 수행하는 '2026 고교-심화탐구 주중 오픈랩(Open Lab)'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장비 부족이나 공간 제약으로 수행하기 어려웠던 고난도 심화 실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부터 12월까지 수원에 위치한 개방실험실에서 진행되며 95개 과학동아리 1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반일제 프로그램'에서는 ▲UV-VIS를 이용한 고카페인 음료의 카페인 정량 분석▲DNA 바코딩을 활용한 유전적 차이 분석과 PCR 증폭▲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한 기후 변화 실증 탐구 등 전문 연구소 수준의 11종 심화 실험이 제공된다. 학생들은 주제 선택부터 실험 설계, 결과 도출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높이게 된다. 단일 주제 탐구뿐만 아니라 영역 간 경계를 허문 '전일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기후 데이터를 분석해 반응형 해결 장치를 제작하는 '환경 메이킹' 등 5종의 트랙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과학과 메이커 교육의 융합을 꾀한다. 학생들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이나 웹 앱 설계 등 소프트웨어 기술을 과학 탐구에 접목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적 문제 해결력을 체득하게 된다. 미래과학교육원은 오픈랩 운영을 통해 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활동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전공 및 진로 연계 탐구 기회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장비와 안전 관리 등의 현실적 제약으로 학교에서 시도하기 힘들었던 고난도 실험을 마음껏 해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오픈랩이 학생들이 전문 연구 장비를 다루며 과학적 역량을 기르는 최고의 탐구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4-10 15:43
수원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 최우수 등급 'SA' 받아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민선 8기 4년 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자료(2025년 12월 31일 기준)를 분석해 ▲공약이행 완료(100점)▲2025년 목표 달성(100점)▲주민소통(100점)▲웹소통(성공/실패)▲공약 일치도(성공/실패) 분야를 평가 항목에 따라 세부 지표별로 평가하고,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를 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전국 기초지방정부를 SA A B C D 등 5등급으로 분류한다. 수원시는 평가 항목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SA(총점 90점 이상) 등급을 받았다. 시(市) 단위는 26곳이 SA 등급을 받았다. 민선 8기 수원시는 총 90개의 공약사업(약속사업 50개, 희망사업 40개)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새로운수원위원회'가 수원시의 주요 시책과 현안을 심의 자문하고 민선 8기 공약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선거공약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문서로 만들어 공표하는 정책서약서다. ssamdory75@newspim.com 26-04-10 15:42
화성시 '2035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정비와 도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35 화성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화성시청사 전경. [사진=화성시] 이번 용역은 화성시 전역의 사용검사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2035년 기준 374개 단지(30세대 미만 제외)가 포함된다. 용역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18개월이며 총사업비는 4억 7100만 원(전액 시비)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에 대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증가하는 노후 공동주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으로는 ▲리모델링 기본계획 목표 및 방향 설정▲단계별 권역별 수요 예측▲도로 상하수도 학교 등 기반시설 계획 검토 및 공동주택 현장조사▲리모델링 시행 및 도시경관 관리방안 단계별 제시 등이 포함된다. 특히 동탄구 내 160개 공동주택 단지가 계획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시는 동탄권 주거환경 변화와 기반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힘쓸 방침이다. 추진 일정은 이달(4월) 용역 발주 및 계약을 시작으로 2026년 6월 용역 착수, 2026년 9월 주민 공람 및 의견청취와 관계부서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12월 최종보고회 개최 및 기본계획 고시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용역은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기반시설과 도시경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기초 작업"이라며 "동탄구 공동주택 단지가 포함된 만큼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10 15:39
안양시, 올해 첫 추경 예산안 1조9526억 규모 편성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추경 예산안)'을 본예산(1조8640억 원)보다 886억 원(4.75%) 증가한 1조9526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양시청 전경. [사진=안양시] 시에 따르면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약 713억 원(4.3%) 증가한 1조7255억 원, 특별회계는 173억 원(8.2%) 증가한 2271억 원이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일반 공공행정 및 안전 분야는 ▲재난관리기금 전출금(49억 원)▲24시간 AI민원상담서비스 구축(8억4000만 원)▲호현복합청사 주차장 보수 보강(7억 원)▲차량번호인식 통합운영시스템 구축(2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교육 문화 분야는 ▲평촌도서관 건립 및 개관비용(13억 원) ▲박달동 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8억 원) ▲비산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7억 원) ▲중앙공원 엑스(X) 게임장 시설개선 사업(4억 원) 등이다. 사회복지 보건 분야는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지원(38억 원)▲출산지원금(22억6000만 원)▲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관련 사업비(11억 원) ▲결식아동 급식지원(7억4000만 원)▲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6억 원)▲국가예방접종 사업(4억 원) 등이 포함됐다. 산업 경제 환경 분야는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40억 원)▲지역화폐 발행지원(26억 원)▲가연성 생활폐기물 민간소각 위탁처리비(20억 원)▲경기도 상권매니저 지원(3억5000만 원)▲평촌1번가 개방화장실 환경개선(2억4000만 원)등을 반영했다. 교통 및 물류 분야는 ▲ 유가보조금(73억3000만 원)▲THE경기패스(65억3000만 원)▲수도권 환승할인 손실보전 부담금(27억5000만 원)▲어르신 교통비 지원(15억 원)▲저상버스 도입 지원(13억 원)▲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5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수암천 하천정비사업(52억 원)▲안양4동 주민커뮤니티시설 및 지하주차장 조성사업(20억원)▲삼신6차 아파트 앞 육교 승강기 설치(5억 원)▲금성어린이공원 정비(5억 원)▲비산지하차도 방음터널 설치(4억5천만원)▲(구)농림축산검역본부 녹지공간 보행환경 개선(2억원) 등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에는 국도비 보조사업, 용도지정사업, 반환금 등 필수경비를 편성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 사회적 약자 지원, 문화 체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 편익 증진 사업을 반영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최대한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목표로 편성했다"며 "추경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한 집행을 통해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추경 예산안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310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10 15:36
수원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 위한 대외 공모 2건 잇달아 선정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대외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통합돌봄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수원시는 경기복지재단 주관 '경기도 통합돌봄(G-Care+)' 공모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주관 '중간집 모형구축사업' 공모에 잇달아 선정돼 총 1억 2700만 원의 사업비를 전액 외부 재원으로 확보했다. 수원시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에서는 '브릿지 케어매니지먼트 30' 사업이 선정됐다. 퇴원 퇴소자 등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30일간 집중지원과 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7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중간집 모형구축사업 공모에서는 '새빛 돌봄스테이션 모형구축사업'이 선정됐다. 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안전하게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회복형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수원시는 선정된 공모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사업 성과를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의료 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더 강화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10 15:31
수원시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 지원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중소기업 홈페이지. [사진=수원시] 수원시는 '2026 인공지능(AI) 기반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10개 중소제조기업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별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기반 홈페이지 구도 디자인 제작', '홈페이지 정보 국문과 수출 홍보용 외국어 콘텐츠 구축'을 지원한다. 또 기업별 독립 도메인을 지원한다. 참가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글로벌 유명 기업 홈페이지 수준의 시각디자인 기술을 반영해 제작한다. 기업이 독자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구성파일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 중소기업 전자무역 마케팅 지원'을 검색해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홈페이지는 6월 중 제작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고물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에너지 안보 위기가 지속되면서 창업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대외 마케팅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반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이 수원시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ssamdory75@newspim.com 26-04-10 15:29
국힘 경기도당 공관위, 10일 기초자치단체장 경선결과 발표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0일 오전 6.3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0일 오전 6 3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후보로 결정된 강수현 현 양주시장, 김성제 현 의왕시장, 신계용 현 과천시장, 이현재 현 하남시장, 이충우 현 여주시장.[사진=뉴스핌DB]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0일 오전 6 3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경선결과를 발표했다.사진은 왼쪽부터 후보로 결정된 김경희 현 이천시장, 안성시 김장연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김동근 현 의정부시장, 백경현 현 구리시장, 방세환 현 광주시장.[사진=뉴스핌DB] 공관위는 도당 5층에서 지난 8일과 9일 실시된 경기도지역 50만이하 시군 기초자치단체장 경선에서 안성시, 양주시, 과천시, 의왕시, 하남시, 여주시, 이천시, 의정부시, 구리시, 광주시, 연천군 등 9개 지자체의 최종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또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의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고 경선에서 선출된 후보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동안 현 자치단체장과 결선 경선을 치르게 될 예정이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달 18일 광명시, 동두천시, 오산시, 군포시, 포천시는 단수 추전한 바 있다.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는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전국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선거에 나서게 된다. △50만이하 기초자치단체장 경선 결과 ▲양주시 강수현 현 양주시장 ▲과천시 신계용 현 과천시장 ▲의왕시 김성제 현 의왕시장 ▲하남시 이현재 현 하남시장 ▲여주시 이충우 현 여주시장 ▲이천시 김경희 현 이천시장 ▲안성시 김장연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의정부시 김동근 현 의정부시장 ▲구리시 백경현 현 구리시장 ▲광주시 방세환 현 광주시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0일 오전 6 3지방선거 양평군수 공천 1차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양평군은 오는 11일과 12일 2차경선에 들어간다. 사진은 왼쪽부터 2차경선을 하게되는 전진선현 양평군수, 김덕수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사진=뉴스핌DB]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0일 오전 6 3지방선거 가평군수 공천 1차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가평군은 오는 11일과 12일 2차경선에 들어간다. 사진은 왼쪽부터 2차경선을 하게되는 서태원 현 가평군수, 박범서 전 KBS 충주방송국장.[사진=뉴스핌DB]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0일 오전 6 3지방선거 연천군수 공천 1차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연천군은 오는 11일과 12일 2차경선에 들어간다. 사진은 왼쪽부터 2차경선을 하게되는 김덕현 현 연천군수, 김정겸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농림축산분과 부위원장.[사진=뉴스핌DB] △4월11일~12일 결선경선자 명단 ▲양평군 전진선 현 양평군수 / 김덕수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가평군 서태원 현 가평군수 / 박범서 전 KBS 충주방송국장 ▲연천군 김덕현 현 연천군수 / 김정겸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농림축산분과 부위원장 observer0021@gmail.com 26-04-10 15:27
과천시 '기초단체장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SA'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2026년 3월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발대식에서 시민들과 인사 나누고 있다.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이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해 공약 이행률과 소통 수준 등을 종합 분석하는 전국 단위 평가이다. 특히 과천시는 민선8기 기간 중 연 1회씩 총 4회의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하였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률 84.4%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2%를 크게 웃돌았다. 해당 평가는 매년 말 기준으로 기초지방정부의 공약 이행 수준과 공약 공개의 투명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신뢰도 높은 행정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2026년 2월 열린 미래100년 자문회의 모습. [사진=과천시] 평가지표는 공약 이행률, 연도별 목표 달성률,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총 5개 분야로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나뉜다. 과천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실행계획 수립, 정기적인 이행 점검, 공식 누리집 공개 등을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관리해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에 두고 신뢰 행정을 펼쳐 왔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마을정원 조성사업 행사에서 아이들과 함께 꽃을 심고 있다. [사진=과천시] 특히 평가기간인 2025년에는 과천시 종합의료시설 유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립요양원 개원, 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부지 확보, 반려견 놀이터 개장 등 시민 실생활에 체감도가 높은 18개 공약사업을 이행하며 성과를 낸 바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공약은 과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공개적인 방식으로 시민들께 선언한 약속이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시정 운영에 있어 가장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SA등급은 과천시 모든 공직자와 함께 시민과의 약속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실천해 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3월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선 신계용 시장과 시 관계자 모습. [사진=과천시] 공약이행평가 관련 세부사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과천시청 기획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4-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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