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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2026년 영농지원 발대식 개최…농촌 일손돕기 총력 추진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농협은 13일 평택시 안중읍에서 '2026년 범 경기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13일 경기농협은 평택 안중읍에서 '2026년 범 경기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었다.[사진=경기농협]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이사들과 평택시 지역 내 농축협 조합장, 범 경기본부 임직원, 대학생 봉사단(농협은행 N돌핀),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평택시연합회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으며 농기계 시연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병행했다. 13일 경기농협은 평택 안중읍에서 '2026년 범 경기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었다.[사진=경기농협]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 "매년 반복되는 농촌인력 부족 현상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며 "경기농협은 임직원 봉사단뿐만 아니라 도시민과 대학생 봉사단, 도내 농민단체 등과 협력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농협은 지역 내 시군지부 주관으로 각 지역에서도 영농지원 발대식을 동시에 개최해 영농지원 총력 결의를 다졌으며 앞으로 농촌일손 부족 문제 해소 및 범국민 참여의식 제고를 위해 내실 있는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seraro@newspim.com 26-04-13 19:32
경기도교육청 "난독증 학생 지원 '그린나래' 펼친다... 전문기관 협력 강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난독증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전문 바우처 기관과 손잡고 촘촘한 기초학력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난독증 학생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바우처 기관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난독증 학생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19년 제정된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 중인 바우처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습 지원 내역을 누적 관리하는 '그린나래시스템' 활용 교육에 중점을 뒀다. '그린나래시스템'은 난독증 학생의 진단과 치료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해 학부모와 바우처 기관, 담당 공무원 간의 소통을 돕고 업무 편의성을 높여주는 핵심 도구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시스템 운영 능력을 고도화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관리가 이뤄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기초학력 보장 사업의 일환으로 난독증 등 특수 요인을 가진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선정 바우처 기관을 대폭 확대해 지리적 환경적 제약 없이 난독증 진단과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도교육청은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난독증 의심 학생에 대한 정밀 진단부터 전문적인 학습 치료 서비스까지 바우처 방식으로 전폭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현장 담당자들의 난독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난독증 학생 지원의 핵심은 정확한 진단과 적기 치료"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그린나래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기초학력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4-13 18:12
이서영 경기도의원, 국힘 경선 반발 '무소속 출마' 배수진 [성남=뉴스핌] 김가현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이서영 경기도의원이 당내 경선 방식의 불투명성을 강하게 비판하며, 정당 공천이 아닌 '무소속 출마'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이서영 경기도의원이 정당 공천이 아닌 '무소속 출마'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2026.04.13 beignn@newspim.com 이 의원은 13일 입장문을 통해 "정치는 결과만이 아니라 책임의 주체가 분명해야 한다"며 국민의힘 성남 분당갑 당협위원장인 안철수 의원을 정조준하고, 당의 독단적인 경선 운영 행태를 꼬집었다. 이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경선 과정에 대해 깊은 회의감을 드러냈다. 그는 "경선을 전제로 어떠한 사전 변경 안내나 설명도 없이 일방적인 통보만 이뤄지는 현 상황에 큰 의구심을 느낀다"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 당협위원장이 분명한 책임의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안철수 당협위원장의 사진을 제시하며 "정당이 스스로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기꺼이 혼자서라도 출마해 유권자의 심판을 받겠다"고 배수진을 쳤다. 눈에 띄는 대목은 이 의원의 출마 의지다. 이 의원은 향후 당의 경선 방식이 바로잡히더라도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겠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며 강한 완주 의사를 내비쳤다. 그러면서도 이번 결정이 단순한 '탈당'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소속 정당에 대한 불만으로 당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무너진 정당 정치의 원칙과 책임을 바로 세우기 위한 '정치적 결단'이라는 논리다. 현역 도의원인 이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함에 따라 성남 지역구의 선거 구도는 한층 복잡해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현역 프리미엄을 가진 후보의 이탈로 표 분산이 불가피해졌으며 당내 공천 잡음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부담을 안게 됐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당내 공천 잡음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부담을 안게 됐다. 2026.04.13 beignn@newspim.com 이 의원은 "정당이 바로 서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없다"며 "책임 있는 주체가 누구인지, 진정으로 지역민을 위한 정치가 무엇인지 현장에서 직접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4-13 18:09
안민석 측, 유은혜에 반격 "웹자보 제작 안 해... 단일화 판 흔들지 마라"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측이 유은혜 예비후보의 '여론조사 왜곡' 주장 기자회견에 대해 "단일화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며 전면 반박에 나섰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안민석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1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유 후보가 제기한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오히려 유 후보 측의 공세를 '유불리에 따른 판 흔들기'로 규정했다. 안 후보 캠프는 유 후보가 '디자인과 폰트가 동일하다'며 제시한 웹자보에 대해 "제작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특히 디자인 유사성 지적에 대해서는 "유 후보가 언급한 폰트는 민주당 진영에서 누구나 사용하는 공통적인 폰트일 뿐"이라며 특정 캠프의 기획물이라는 주장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이어 "웹자보 하나로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와 단일화 추진기구를 비난하는 것은 민주진보 진영의 결집에 온당치 않은 행위"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안 후보 측은 유 후보가 보수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역공을 펼쳤다. 안 캠프는 "유 후보가 네 명의 후보 중 보수층 지지를 가장 많이 받는 것은 사실이며 보수층 지지자를 여론조사에 포함하는 단일화 룰에 이의를 제기한 것도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유 후보가 여론조사 결과 발췌 가공을 문제 삼은 것에 대해 실제 여론의 흐름과 단일화 과정에서의 태도를 문제 삼아 맞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 후보 측은 자신들도 흑색선전에 시달리고 있으나 인내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김동선 총괄집행위원장은 "안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가 저질러져도 고발하지 않고 인내하고 있다"며 "유 후보 측도 비난을 멈추고 성실하게 단일화 과정에 임해주기를 간곡히 당부한다"고 밝혔다. 양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며 정면 충돌함에 따라, 향후 경기교육 혁신연대 의 추가 조사 여부와 이에 따른 단일화 향방에 경기 교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4-13 18:06
화성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27일부터 지급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화성시청사 전경. [사진=화성시] 시는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복지정책과, 행정지원과, 민원여권과, 4개 구청 및 29개 읍 면 동이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TF는 시민들의 편리한 신청을 위해 온 오프라인 접수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혼선 최소화를 위한 인력 배치, 시스템 점검, 홍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체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 및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시는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다. 취약계층 외 시민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를 선별해 5월 18일부터 지급하며 수도권 기준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 앱 및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을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및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 체크카드 충전, 지역화폐,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지급된 지원금은 화성시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아울러 시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및 취약계층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및 지급 금액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13 17:00
수원시 '2026년 2분기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무협의회 회의' 열어 현안 논의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무협의회 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한 기관별 협력 사항과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실무협의회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수원시]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안전정책과, 관내 4개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2개 소방서 화재예방과 등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1분기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분기 안전문화운동 안건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1분기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 추진 현황 공유▲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를 반영한 치안 취약지역 안전시설 확충▲기타 안전문화운동 추진 관련 건의사항 의견 수렴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1분기 회의를 통해 경찰 소방 행정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2분기에도 다양한 안건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13 16:58
국힘 경기도당, 민주 용인시장 후보 현근택 지명에 '검증 없는 공천 절차' 비판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13일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로 현근택 변호사가 확정된 데 대해 "사법 리스크와 도덕성 논란이 제기된 인사를 최종 후보로 밀어붙인 것은 민주당 공천이 '검증 없는 통과 절차'로 전락했음을 보여준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사. [사진=뉴스핌DB] 대변인단은 이날 논평에서 "현 후보는 과거 여성 수행비서를 상대로 '부부냐, 같이 잤냐'는 취지의 발언이 보도되며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고, 이로 인해 공천에서 배제된 전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판기록 유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은 1심에서 공소기각 판결이 났으나, 이는 무죄가 아닌 수사 절차 문제에 따른 판단일 뿐 사건 실체에 대한 법적 판단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대변인단은 "성남 국회의원 후보로 나섰다가 공천 배제된 뒤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임명됐고, 이번 용인시장 후보로까지 올라 최종 선출된 과정은 유권자 입장에서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특히 "경선 중 용인 핵심 산업인 반도체 정책에 대해 '반도체 올인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발언으로 지역 경제 인식 부족 논란이 불거졌다"고 지적 "사법 리스크 성희롱 논란 정책 혼선까지 제기된 인물이 걸러지지 않은 것은 공천 시스템의 총체적 실패"라고 꼬집었다. 대변인단은 "용인을 특정 인사의 정치적 재기 공간으로 보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며 "민주당은 사법 리스크와 논란으로 재보궐 선거를 반복해 국민 부담을 키워왔는데, 공천 기준 없이 후보를 내세우는 것은 책임 정당의 모습과 거리가 멀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용인은 110만 시민의 삶과 미래가 걸린 도시"라며 "민주당은 공천 기준과 책임 정치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seraro@newspim.com 26-04-13 16:51
안양시, 정수장·수돗물 생산 시스템 정부 합동점검...모든 항목 '적정'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의 정수장 위생 관리와 수돗물 생산 시스템이 정부 합동 점검에서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청계통합정수장 전경. [사진=안양시] 안양시는 한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실시한 '2026년 정수장 위생 관리 실태 및 일반수도사업자 정수장 현장 점검' 결과, 모든 점검 항목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기에 발생하기 쉬운 수돗물 유충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청계통합정수장과 포일정수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환경부 산하 전문 기관과 함께 원수 유입 단계부터 최종 정수 생산 공정까지 시설 전반을 정밀 조사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의 우려가 큰 유충이나 의심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정수장 내부로의 벌레 유입을 막기 위한 미세 그물망과 방충망, 24시간 가동되는 전기 포충기 등 물리적 차단 설비 역시 모두 정상 작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설 운영 역량도 합격점을 받았다. 시는 수도시설관리자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등 법정 전문 인력을 적정 배치해 수질 관리와 생산 공급량 조절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돌발 사고에 대비한 비상 연락망과 긴급 복구 체계가 현장에서 즉각 가동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구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번 점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하절기 대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자체 위생 점검 기간을 운영하고, 7월부터 8월까지 일반수도사업 운영 관리 실태 평가에 대비해 빈틈없는 수질 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먹는 물 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수 공정 운영을 통해 사계절 내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13 15:38
평택시, 고덕동 일대 아파트 누수...새벽 시간 천장서 물 쏟아져 [평택=뉴스핌] 김가현 기자 = 13일 새벽 1시 44분경 경기 평택시 고덕동의 한 아파트에서 스프링클러 배관 누수 사고가 발생해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3일 새벽 경기 평택시 고덕동의 한 아파트에서 누수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44분경 고덕동 소재 한 아파트 12층에서 "천장에서 큰 소리와 함께 물이 쏟아지고 있다"는 거주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화재 진압용 스프링클러 배관에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12층 세대는 물론 아래층인 11층 세대까지 물이 흘러내려 가구와 가전제품 등이 젖는 수손 피해를 입었다. 특히 누수된 물의 양이 많아 아파트 지하실까지 침수될 위험에 처하자 소방당국은 새벽 2시 35분경 지하실에 수중펌프를 긴급 설치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10명과 장비 3대를 동원해 알람 밸브를 점검하고 배수 작업을 진행하는 등 전방위적인 안전 조치를 취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발생 약 2시간 만인 새벽 3시 31분경 현장 정리가 완료됐으며 소방당국은 현장을 관리사무소 측에 인계하고 철수했다. beignn@newspim.com 26-04-13 15:30
원광디지털대 대학원 '약선 푸드케어 심화 과정' 운영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은 '2026학년도 약선 푸드케어 심화 과정'을 운영하며 시니어 웰에이징을 위한 전문 교육 강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이 '2026학년도 약선 푸드케어 심화 과정'을 운영하며 시니어 웰에이징을 위한 전문 교육 강화에 나섰다.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서울캠퍼스에서 시작된 이번 과정은 시니어 맞춤형 약선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심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전통 약선의 현대적 활용과 실생활 적용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1회차 교육은 '한식 기반 시니어 약선 메뉴 설계 및 실습'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윤희 대학원장과 양미옥 교수가 직접 강의와 실습을 이끌며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동시에 높였다. 최윤희 대학원장은 먼저 특강을 통해 노인의 생리적 병리적 변화 특성을 바탕으로 약선의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고, 시니어 건강관리를 위한 약선 구성 원칙과 계절별 적합 식재료에 대해 소개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이 '2026학년도 약선 푸드케어 심화 과정'을 운영하며 시니어 웰에이징을 위한 전문 교육 강화에 나섰다.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이어 양미옥 교수는 한식 조리법을 접목한 시니어 약선 음식 실습을 진행했다. 실습 메뉴로는 버섯밥, 시금치 된장국, 간 탕평채, 간 구절판, 간 타래과 등이 포함됐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조리에 참여하여 약선 푸드케어의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익혔다. 그들은 "전통적인 약선 개념을 한식 조리로 확장해 이해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건강관리를 위해 일상생활에서도 적극 활용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이 '2026학년도 약선 푸드케어 심화 과정'을 운영하며 시니어 웰에이징을 위한 전문 교육 강화에 나섰다.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최윤희 대학원장은 "약선 푸드케어 심화 과정은 음식과 건강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연 건강 및 푸드케어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햤다. 1141world@newspim.com 26-04-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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