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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새마을금고협의회 '아동 행복' 협력..."체육행사 500만원 지원"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지역 금융 기관과 손잡고 관내 아동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지원한다.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 MG온정나눔 성금 전달식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안양시] 시는 지난 2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박용출 안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 이정태 실무책임자협의회장 및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성금은 관내 총 21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약 70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하는 체육 행사 운영비로 지원된다.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는 오는 9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명랑 운동회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박용출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새마을금고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 주신 소중한 마음은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체육대회를 치르는 데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G온정나눔'은 새마을금고가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추진하는 맞춤형 사회 공헌 사업으로, 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는 지난 2024년부터 사회 복지 시설 후원과 아동 양육 시설 물품 기탁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3 13:52
의왕시, 중동 정세 불확실성 대응 비상경제대응 TF 구성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원자재 가격 변동, 물류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의왕시청 전경. [사진=의왕시] 시는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의왕부시장을 단장으로 ▲기업지원반 ▲물가관리반 ▲에너지안정화반 ▲교통물류반 총 4개 반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지역 내 산업 민생 공공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피해 확산 방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중동 사태 관련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애로사항 접수 및 상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지방세 부담 완화 등을 추진해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 민생 안정과 관련해서는 주요 품목과 개인서비스 요금 동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내 주유소의 판매가격 및 수급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에 대비해 재고와 판매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필요시 판매처별 구매 수량 조정과 시민 안내를 통해 사재기를 방지하는 등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운수업체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마을버스 재정지원금을 선지급하고, 대중교통 수요 증가 가능성에 대비해 버스 노선을 확대한다. 공공사업 분야에서는 사업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자재 및 공법 검토, 진행 중인 사업의 주요 공정 관리, 사업 우선순위 조정 등을 통해 재난 민생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 차원의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게 됐다"며, "기업 경영 안정과 시민 불편 최소화, 민생 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03 13:51
경기도교육청, 사립유치원 교사 복지 '파격 지원'...출산휴가 90일까지 확대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 교사들이 유아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통합지원방안'을 본격 가동한다. 실무 역량을 높이는 '통합지원방안'을 본격 가동한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지난달 발표한 '사립유치원 교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통합지원방안'의 실질적인 실행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대체교사 지원 확대, 복지 향상, 현장 중심 연수 등 교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대체교사 지원 범위의 확대다. 도교육청은 4월 1일부터 기존 공가와 특별휴가에 한정됐던 단기 대체교사 지원 대상을 '일반 병가'까지 넓혔다. 또한 출산휴가 지원 일수도 기존 최대 60일에서 90일로 늘려 사립유치원 교원의 복지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는 교사가 아프거나 경조사가 있을 때 대체 인력을 구하지 못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교육청이 직접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연수도 이어진다.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인사 복무 실무 연수를 진행하며, 17일에는 원장들을 대상으로 민주적 리더십 및 경기미래장학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특히 도교육청 직속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원의 폭을 넓혔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는 저경력 교사를 위한 '유 초등 교사 적응기 교직실무 연수'를 개설해 업무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북부와 남부 유아체험교육원에서는 교사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 '마음성장 연수'를 운영해 회복탄력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립유치원 교원들이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고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교원이 교육 활동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26-04-03 13:49
과천시 '2026년 과천형 기업인턴제 체험사업' 참여자 모집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 참여자를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2025년 과천시 기업인턴 체험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열린 '채용만남의날' 모습.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은 취업 준비 교육과 기업 인턴 경험을 연계해 제공하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면접 교육에 더해, 인턴 매칭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자 전원에게 인공지능 자소서 프로그램 사용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별 맞춤 자기소개서 작성과 첨삭을 3일간 무료로 지원하며, 서류 제출 단계부터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턴 근무가 가능한 기업은 총 27곳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에 따라 기업 유입이 늘어나면서 참여 기업도 늘어났다. 참여 청년은 사전 취업 교육을 이수한 뒤 기업에 배정이 되며, 2일간 직무 소양 교육을 받은 후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후 과천일자리센터의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아 일부 참여자가 인턴 근무를 통해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등 취업 연계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과천시 소재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본인 또는 부모가 과천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이면 참여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기업 맞춤형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현장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03 13:47
경기도교육청, 영유아 마음건강 지원 '50% 확대'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위해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아이와 보호자, 교사를 모두 아우르는 촘촘한 '마음 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아이와 보호자, 교사를 모두 아우르는 촘촘한 '마음 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2026 영유아 정서 심리 발달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지원 규모의 파격적인 확대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2만 42명이었던 지원 대상을 올해 3만 명으로 약 50% 늘렸다. 이는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더 많은 영유아가 전문적인 심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8개 교육지원청과 28개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총 36개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기반의 밀착 지원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영유아 정서 케어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단순히 아이들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각적인 지원을 포함한다. 구체적으로 ▲영유아 정서 심리 발달 검사 ▲맞춤형 치료 지원 ▲보호자 상담 및 양육 지도 ▲교사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아이를 직접 돌보는 보호자와 교사의 정서적 안정까지 고려한 '다층 지원 체계'를 통해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영유아기는 평생 성장의 기초가 되는 골든타임인 만큼, 예방 중심의 마음 건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더 많은 영유아가 건강한 마음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26-04-03 13:34
경기도교육청, 봄철 화재 예방 '총력'... 노후 특수학교·기숙사 점검 완료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건조한 봄철 화재 사고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교육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마쳤다. 교육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마쳤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신학기 시작에 맞춰 지난 3월 한 달간 화재 취약 시설인 특수학교와 기숙사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화재 예방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10년 이상 노후 특수학교와 야간 상주 인원이 많은 기숙사 운영 학교 등 총 59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 업무담당자 30여 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동 화재 탐지 설비 ▲옥내 소화전 및 소화기 작동 여부 ▲피난 유도등 ▲스프링클러 및 화재 감지기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특수학교와 기숙사의 특성을 고려해 재난 발생 시 실제적인 대피 및 대응 체계가 작동하는지도 병행 점검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미흡한 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내렸다. 아울러 점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2026년 하반기 화재 안전 점검 계획에 반영하고,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4-03 13:10
한준호 예비후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장 관치 선거 개입...즉각 중단하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의원이 경기도 산하 일부 공공기관장들의 조직적인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도 기관장들의 관치 선거 개입, 즉각 중단하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공직 권한을 이용한 부정 선거 운동을 즉각 멈출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사진=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캠프] 한 후보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도 기관장들의 관치 선거 개입, 즉각 중단하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공직 권한을 이용한 부정 선거 운동을 즉각 멈출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 후보는 이번 사안을 개인의 의견 표명이 아닌, 조직적 차원의 '관치 선거'로 규정했다. 그는 "경기도 산하 일부 공공기관장들이 조직과 지위를 동원해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며 "특정 후보를 홍보하는 메시지를 조직적 계획적으로 유포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개탄스럽다"는 심경을 밝히며 "이는 공직 권한을 이용한 명백한 관치 선거"라고 날을 세웠다. 공공기관의 인적 물적 자원이 특정 후보의 선거 운동에 사적으로 동원되고 있다는 점을 정조준한 것이다. 한 후보는 공공기관의 중립성을 강조하며 엄중히 경고했다. 그는 "공공기관은 도민의 것이지 특정 후보의 선거조직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기관장들이 도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을 사조직처럼 활용하는 행태를 멈추라는 취지다. 특히 한 후보는 "지금 당장 중단하라"며 "그렇지 않으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밝혀, 향후 고발 등 법적 조치까지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경기지역 정가 관계자는 "한 후보가 구체적인 행태를 지목하며 법적 대응까지 언급한 것은 상당한 증거를 확보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공정한 경선을 강조해온 민주당 경기도당 차원의 진상 조사나 선관위의 개입 여부가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3 12:36
시흥 시화병원 개원 28주년 기념식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시화병원은 개원 28주년을 맞아 본관 송산홀에서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개원 28주년 기념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시화병원] 이번 기념식에는 최병철 이사장과 강승일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부서장들이 참석해 병원의 성장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환자 곁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기근속자 시상을 통해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조직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시상식에서는 중환자실 남형우 과장을 포함한 20주년 근속자 4명과 10주년 근속자 21명 등 총 25명이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받았다. 수상자들은 재직 기간 동안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시화병원은 지난 한 해 ▲뇌졸중시술 인증기관 지정 ▲메디컬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혈관조영장비 3호기(Philips Azurion7 B20) 도입 ▲호흡기센터 개소 ▲법무부 지정 3년 연속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선정 ▲인공신장센터 확장 이전 개소 ▲ERCP 3000례 달성 등을 통해 중증 응급 질환에 대한 신속하고 정밀한 대응이 가능한 진료체계를 구축했으며,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수준 높은 치료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최병철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8년간 시화병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과 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지역 주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 인프라 확충과 전문센터 고도화를 통해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지역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03 12:05
화성시, 봄철 산불 예방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지난달 26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화성시청사 전경. [사진=화성시]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출동이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초기 진화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영농철 소각행위 증가와 성묘객,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공원묘지, 산림 인접 캠핑장,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을 실시한다. 또 ▲마을 안내방송 ▲산불 대응 드론을 활용한 계도 방송 ▲마을회관 방문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하고 있다. 2026년 제정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불피우기 및 소각행위 적발 사례에 대해 현재까지 ▲조사 중 1건 ▲과태료 부과 9건의 행정조치를 진행했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현 시기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라며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03 12:04
GH 경기도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센터)는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GH 사옥 전경. [사진=GH] 이번 공모는 단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 실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으로 확산하는 '정책 실천형 공모'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 대상은 도내 27개 시 군 주거복지센터이며, 총 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특히 각 센터의 여건을 고려해 ▲신규 센터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참여형'과 ▲기존 센터의 성과를 중점 평가하는 '경쟁형'으로 구분 운영해, 참여 저변 확대와 정책 성과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GH는 공모를 통해 발굴된 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인 '정책 환류 시스템'을 가동한다. 성과 우수 사례집을 제작하고, 사업 효과가 검증된 아이디어는 차년도 경기도형 주거복지 정책 사업으로 채택해 단계별 확산을 추진한다. 센터는 이달 공고를 시작으로 5월 심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GH는 2025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고양 부천 시흥 광명 광주 등 5개 시 군 주거복지센터의 우수 사업을 선정해 운영한 바 있다. 이 중 '생활밀착형 집수리 교육' 사업은 주민 참여와 실효성이 높은 사업으로 평가돼 2026년에 시범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검증된 사업을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성과가 입증된 사업은 지속적으로 확산해 경기도형 주거복지 정책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0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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