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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노후 당정동 공업지역, 미래형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 본격 추진"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가 노후화된 당정동 공업지역을 미래형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시는 '군포당정 공업지역 정비사업 산업혁신구역 지정 및 계획(안)'과'군포도시관리계획(도시혁신구역) 결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군포 당정동 공업지역. [사진=군포시] 이번 공람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낙후된 공업지역의 기능을 회복하고, 산업 상업 주거 등이 복합된 혁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을 맡아 추진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오랜기간 방치되고 있는 당정동 공업지역 공장 이전지의 개발을 통해 당정동 일대가 군포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공람은 3월5일부터 3월26일까지 진행되며(국 공휴일 및 토요일 제외, 근무시간 내) 이해관계자와 일반 시민은 군포시에 비치된 관계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공람 기간 내에 군포시청 도시개발과를 방문하여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계획 수립에 반영 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당정동 공업지역 정비사업은 노후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군포시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도시개발과(031-390-098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5 11:28
안성시 삼죽면 채석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안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5일 오전 경기 안성시 삼죽면의 한 채석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현장 인근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이를 본 시민들의 다수 목격 신고가 잇따랐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경 삼죽면 미장리 소재 채석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현장 인근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이를 본 시민들의 다수 목격 신고가 잇따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8명을 즉시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발화 28분 만인 오전 10시 6분경 큰 불길이 잡혔으며, 오전 10시 10분경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3-05 11:27
광명시 인구 30만 돌파…재개발·재건축 단지 본격 입주로 탄력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 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 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광명시청 전경. [사진=광명시] 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 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 재건축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르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실제로 올해 1월 29만 7468명이었던 인구는 한 달 사이 3358명이 늘어나며 30만 명 선을 회복했다. 2020년 12월 30만 명 아래로 내려간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 시는 향후 예정된 대규모 입주 물량을 고려할 때 인구 유입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통, 교육, 보육, 복지 등 도시 전반의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새로 유입된 시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겠다는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구가 30만 명을 다시 넘어선 만큼, 시민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체계를 점검하고 교육과 복지 시설을 차질 없이 마련하겠다"며 "누구나 살기 좋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3-05 11:01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청소년방송 학생 제작지원단 모집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미디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경기도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방송 학생 제작지원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12일까지 진행되며 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센터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협동하여 실습형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미디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교육센터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협동하여 실습형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미디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분야는 ▲캠페인 광고 제작지원단(16명) ▲단편영화 제작지원단(20명) ▲음원발매 제작지원단(16명) ▲미디어아트 제작지원단(8명) 등이다. 운영은 4월부터 12월까지 이루어지며, 교육 과정에는 방송 관련 교육, 광고 송출, 영화제 출품, 음원 발매 및 미디어 제작 등 현장 중심의 실습 활동이 포함된다. 모든 교육 이수 후에는 12월 최종 제작발표회가 계획되어 있다. 신청은 5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학생들은 4월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25주에 걸쳐 100차시의 장기 전문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하미진 센터장은 "청소년방송 학생 제작지원단은 미디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심화 학습을 제공하는 과정"이라며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학생 중심 미디어 교육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beignn@newspim.com 26-03-05 10:51
경기도 특사경, 설 명절 성수식품 불법행위 34건 적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명절 성수식품 불법행위를 수사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과 영업장 불법 확장 등 총 34건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도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떡, 만두, 두부, 한과, 식용유지, 축산물 등을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기타식품판매업소 36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펼쳤다. 적발된 위반 행위는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1건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7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6건 ▲표시기준 위반 6건 ▲기준 및 규격위반 3건 ▲무허가 영업행위 1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부천시 A업소는 소비기한이 경과된 떡 고물을 영업장 원료창고에 '교육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다 적발됐다. 평택시 B업소는 영업장을 불법 확장해 등록되지 않은 저장창고에 냉동다진마늘과 냉동다진생강 약 8톤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김포시 C업소는 참기름과 들기름 등 식용유지류를 생산하면서 약 1년간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판매해 왔으며, 화성시 D업체는 식용유지류를 판매하면서 제조연월일, 소재지 등의 식품표시 기준을 준수하지 않아 단속에 걸렸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제조 가공 조리 판매 목적으로 소분 운반 진열 보관하거나 이를 판매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영업장을 관할 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불법으로 확장해 사용했을 경우에도 동일한 처벌을 받는다. 식용유지류(참기름 1개월마다 1회, 들기름 2개월마다 1회)는 식품유형별로 자가품질검사를 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표시광고법에 따라 식품 등의 표시사항을 위반할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위해 식품의 판매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주의 인식 부족, 부주의 등 사소한 과실에 의한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령 준수사항 안내문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5 10:51
경기도교육청, 교과 연계 독서교육 자료 6종 개발·보급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과와 연계된 독서교육 자료 6종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독서 프로젝트 수업사례 '독서가 답이다' ▲예술융합 인문학 자료 '함께 읽는 우리 가락' ▲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워크북 등을 포함한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자료는 초 중 고등학교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며, ▲독서 프로젝트 수업사례 '독서가 답이다' ▲예술융합 인문학 자료 '함께 읽는 우리 가락' ▲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워크북 등을 포함한다. '독서가 답이다'는 각 학교급별로 독서 프로젝트 수업 모델을 제안하며, 초등학생은 그림책을 통한 사회정서 생태 교육을, 중학생은 국어, 역사, 영어, 과학 등 다양한 과목을 연결한 수업 모델을 제시한다. '함께 읽는 우리 가락'은 심청가, 홍보가, 춘향가, 수궁가를 주제로 하여 읽기와 토론, 영상 등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 자료로 구성됐다. '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워크북'은 도서관을 탐구 및 미디어 교육의 중심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을 담고 있으며,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 및 정보 탐구 자료와 중학생을 위한 교과 융합 프로젝트 활동 중심의 워크북을 제공한다. 모든 자료는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되며, 독서교육 웹진 '경기 솔솔~독서 바람'을 통해 현장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책 읽는 학교 문화 확산 및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경기 북돋움'이라는 브랜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삶과 배움을 더욱 연결하고, 자기 주도적 독서교육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beignn@newspim.com 26-03-05 10:49
경기도 '독서동아리' 400곳 모집…책 읽는 문화 확산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도민의 자발적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경기도 독서동아리' 400곳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6년 경기도 독서동아리 모집 포스터.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경기도민 5인 이상 15인 이하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로, 구성원 나이 기준은 만 14세 이상이다. 선정 독서동아리에는 모임 도서 구매를 위한 독서포인트가 지원된다. 단, 월 1회 이상 오프라인 독서 토론 나눔 활동을 운영하고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인증해야 한다. 동아리 개별 회원에게 지급된 포인트는 지역화폐로 전환해 지역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동아리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비롯해 동아리 간 교류 협력을 위한 워크숍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심사를 거쳐 31일 오후 5시 이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에 선발 결과를 공지하고, 개별 문자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독서동아리는 가장 낮은 진입장벽으로 시작할 수 있는 시민 학습공동체"라며 "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사회와 이어주는 생활형 독서동아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5 10:45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작업안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 건강 보호를 위해 3~5일 '농작업안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전경. [사진=경기도농업기술원] '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가나 소규모 농업법인체 등을 직접 방문해 위험 요소를 찾아 개선할 수 있도록 컨설팅해주는 인력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 농작업안전보건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안전관리 경험을 보유한 1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현장 투입 전 농업인 안전교육, 위험성 평가 및 컨설팅 실습, 농기기계 안전교육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받은 농업안전관리자는 용인 평택 광주 이천 양평 여주 가평 총 7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활동하게 된다. 센터별 배치 인원은 2명이며, 오는 9일부터 해당 사업을 신청한 농업경영주(농업인, 농업법인 등)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한다. 2024년부터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소규모 농사업장의 안전보건 확보가 의무인 만큼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한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최근 농촌 고령화로 인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하다"며, "농작업안전관리자들이 현장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5 10:39
경기도, 국제개발협력사업 민간위탁 공개모집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교육 보건 격차 해소, 보훈가치 확산을 위한 '2026년 경기도 국제개발협력사업 민간위탁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이번 공개모집은 기후 교육 보건 보훈 분야 총 8개 사업, 15억42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갖춘 민간기관을 선정해 4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현지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사업 설계와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국제개발협력사업은 ▲경기청년 기후특사단(몽골,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환경 지속가능성 강화(몽골) ▲아동 교육환경 개선(네팔) ▲글로벌 역량강화(베트남) ▲보훈가치 제고(에티오피아)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에티오피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사업 성과관리를 통한 체계 고도화 등 8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개선 사업은 탄소흡수원 확대와 지역사회 회복력 강화에 기여하고, 교육 보건 분야 지원은 취약국가의 교육시설 개보수 및 기자재 제공, 의료 인프라 확충, 전문인력 교육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훈 지원 사업은 역사적 연대에 기반한 책임 있는 공적개발원조(ODA) 실천 사례로 지방정부 차원의 공공외교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사업의 지속가능한 효과성을 위해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성과 분석 및 개선과제 도출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역량 강화,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를 실시해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공개모집 신청은 3월 11일부터 18일까지이며, 관련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 공고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제개발협력 수행 역량을 갖춘 민간단체, 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수탁기관은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사업 타당성, 수행능력, 성과관리 방안, 예산 타당성, 안전보건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결정된다. 장미옥 국제협력정책과장은 "이번 공개모집은 사업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국제개발협력 체계를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방정부 차원의 전략적 국제개발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글로벌 공동 과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5 10:34
경기도 '0.5&0.75잡 지원' 사업 참여 기업·근로자 모집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근로시간 단축 등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한 '0.5 0.75잡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0.5_0.75잡 지원사업 포스터. [사진=경기도] 경기도 '0.5 0.75잡'은 경기가족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주 40시간 근로를 기준으로 20시간(0.5잡) 또는 30시간(0.75잡) 등으로 근로시간을 줄여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산 육아에 국한되지 않고 가사‧자기계발‧건강관리 등 다양한 삶의 필요시간을 일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제도 도입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컨설팅부터 인프라, 인력지원까지 단계별 지원을 마련했다. 신청 기업 전체에 제도 도입 컨설팅을 제공하고, 선정 기업에는 근태시스템 구축 지원(최대 1000만 원)과 대체인력 채용 시 추가고용장려금(월 최대 120만 원, 최대 6개월) 등을 지원한다. 참여 근로자에게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급여 보전(월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단축근로자의 업무를 분담하는 동료에게는 업무분담지원금(월 최대 20만 원)을 지급한다.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0.5 0.75잡 지원'은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91.2점을 기록하며 현장체감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컨설팅 근태시스템 대체인력 급여보전 등 제도 설계가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참여 기업에서는 우수 인재 확보, 조직문화 개선, 직원 만족도 제고 등으로 이어져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 가정양립 여건 개선에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고용평등과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광역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0.5 0.75잡은 출산‧육아 중심의 단축근무 지원을 넘어 누구나 삶의 필요에 따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더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참여해 일 생활 균형의 변화를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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