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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안성·평택) '새내기 성공 공유회' 개최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 새내기성공지원센터가 안성캠퍼스에서 '2025 새내기 성공 공유회'를 개최했다. 5일 한경국립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들이 1년간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 성과를 통합적으로 성찰하고 전공 및 진로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새내기 성공 공유회' 기념촬영 모습[사진=한경국립대] 공유회에는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영상 시청, 시상식, 한경동행 멘토링 및 학습동아리 우수사례 발표, 전공탐색 공모전 우수작 발표, 1년 전 자신에게 쓴 편지 다시 열어보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창현 새내기성공지원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진로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새내기성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신입생 전공탐색 지원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lsg0025@newspim.com 25-12-05 10:52
평택해경, 선박 연료 황 함유량 점검 추진…비산먼지 저감 강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과 항만지역 비산먼지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5일 해경에 따르면 내년 3월 말까지 4개월간 바다에서 운항하는 선박의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평택해양경찰서 직원과 선박 관계자가 황산화물배기가스 알림장치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사진=평택해경] 이번 점검은 항만구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주요원인인 황산화물을 저감하기 위한 조치로, 하역시설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도 점검한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해양종사자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평택 당진항은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일반해역보다 더욱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다. 경유는 0.05%, 중유는 0.1% 이하의 황 함유량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krg0404@newspim.com 25-12-05 10:51
시흥시, 배곧-월곶 연결 해상 보도교 설치 추진…2027년 완공 목표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배곧와 월곶을 연결하는 해상 보도교 설치 계획을 5일 발표했다. 배곧~월곶 경관육교(보도교) 조감도_조감뷰. [사진=시흥시]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배곧~월곶 경관육교(보도교) 설치공사'로, 특정 공법이 결정됐다. 시는 ㈜디에스글로벌이씨엠의 제안 공법을 안정성, 시공성, 유지관리, 경관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도교는 민선 8기 시정과제로 추진되며, 주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해안 관광 명소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보도교는 총 연장 324m, 폭 2m의 현수교형으로 설치된다. 선정된 공법은 삼각형과 책의 형태를 활용하여 미래 도시 시흥과 교육신도시 배곧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주탑은 배곧과 월곶을 잇는 관문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다. 이렇게 설계된 보도교는 월곶포구를 오가는 선박 이용객들에게 지역 상징성과 정체성을 전달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시종점부에는 전망 공간이 마련되어 시야를 방해하지 않고 터미널과 연결되는 중앙 전망대도 계획됐다. 주변 주거단지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조명 역시 은은하게 비추는 투광등과 풋등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배곧~월곶 경관육교(보도교) 조감도_야간뷰. [사진=시흥시] 시는 선정된 공법을 바탕으로 조속히 지반조사를 시행하고, 내년 상반기 중 실시 설계 및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약 14개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경관육교는 안전성과 도시 미관을 동시에 고려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할 것"이라며, "지반조사와 설계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아름다운 보도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5-12-05 10:36
안양시, 범계역 광장에 '사랑의 온도탑' 제막…모금 목표 9억원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지난 4일 범계역 광장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모금 목표 9억원을 향한 연말 이웃돕기 캠페인의 막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 4일 범계역 광장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렸다. [사진=안양시] 올해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양'을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진다. 범계역 광장에 설치된 온도탑은 안양시 모금 목표액의 1%(9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가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사랑의 온도가 100도에 도달하게 된다. 제막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구재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기부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연말 나눔의 시작에 함께했다. 안양시는 지난 4일 범계역 광장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렸다. [사진=안양시] 이날 기부자들의 성금 및 성품 기탁식도 진행됐다. 연성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과에서 100만원, 용마로지스(주)가 300만원, 안양지역 건축사회와 별별협동조합이 각 100만원, 명륜진사갈비 안양범계점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지사가 30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30박스를, 크리스토퍼 안양군포의왕 총동문회가 2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50채를 기탁했다. 지난 4일 안양시 범계역 광장에 세워진 희망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은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사진=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안양시의 따뜻한 온정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5-12-05 10:15
안산시 '공생사회 정책', 일본 주요 언론서 주목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2일과 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 기자단이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순차 방문해 안산시의 우수한 상호문화 정책을 취재했다고 5일 밝혔다. 이억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왼쪽 첫번째)이 4일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방문한 아사히신문 기자들에게 외국인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앞서 지난 2일 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방문한 요미우리신문 서울지국 및 베이징지국 기자단은 '공생사회'를 주제로 한 연재 기획 보도를 위해 취재했다. 기자단은 다문화사회로 변모 중인 일본의 상황에 맞춰,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 사례로 안산시를 선정하고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시설을 견학하며 시 외국인 정책 및 다문화마을특구 지역의 형성 과정을 확인했다. 이후에는 안산시 외국인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구성된 단원경찰서 상호문화자율방범대를 직접 만나, 외국인 주민과 함께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현장을 취재하기도 했다. 지난 4일에는 아사히신문 기자 및 논설위원이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방문했다. 아사히신문 방문단은 시 외국인 지원책의 현황을 청취한 뒤,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 소재한 ▲세계문화체험관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를 연이어 방문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확인했다. 요미우리 기자단이 2일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방문해 세계문화체험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신들의 잇따른 방문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시의 상호문화 정책이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안산시는 선도적인 외국인 정책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다문화 수도로서의 역할을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5-12-05 10:07
박승원 광명시장 "탄소중립, 우리 세대가 반드시 책임지고 완수해야 할 과제"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속가능한 미래는 시민, 지역 구성원 등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고 5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4일 오후 제주도 켄싱턴 리조트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ESG정원정책포럼-공무원 혁신 리더십 과정'에 참석해 '탄소중립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전환'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박 시장은 지난 4일 오후 제주도 켄싱턴 리조트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ESG정원정책포럼-공무원 혁신 리더십 과정'에 참석해 '탄소중립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전환'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광명시가 추진하는 6대 핵심 가치인 자치분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적경제 정원도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방향성"이라며 "특히 자치분권과 평생학습을 앞세운 이유는 시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배우며 나머지 가치들을 함께 실천할 때 비로소 지속가능성이 완성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시장은 전국 지방정부 최초 기후에너지과 신설, 수도권 최초 기후에너지센터 개소 등 탄소중립 정책 기반 마련부터 ▲기후행동 시민 운동인 '1.5℃ 기후의병' ▲일상 기후행동을 유도하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민관 협력으로 지역 ESG 실천을 이끄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액션팀' ▲주민자치회의 탄소중립 활동 ▲ 광명자치대학의 탄소중립학과 운영 등 광명형 시민참여 기반 탄소중립 정책까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확대, 녹색건축, 자원순환경제체계 구축, 정원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해 온 광명시 탄소중립 정책을 설명하며 사회 전반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박 시장은 최근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개최한 광명시 기후주간 행사를 언급하며 "시민 인식 개선과 참여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기후행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4일 오후 제주도 켄싱턴 리조트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ESG정원정책포럼-공무원 혁신 리더십 과정'에 참석해 '탄소중립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전환'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강연을 마무리하며 박 시장은 "지금 산업계의 부담 등을 이유로 탄소중립을 적당히 추진한다면 그 고통은 고스란히 미래 세대에게 전가될 것"이라며 "탄소중립은 우리 세대가 반드시 책임지고 완수해야 할 과제이며, 모두가 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과 참여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 대한민국 ESG정원정책포럼 공무원 혁신 리더십 과정'은 사단법인 대한민국ESG정원정책포럼이 주최하며, 공무원과 공공기관 기업 관계자의 정원정책 탄소중립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5-12-05 10:00
광명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467명 모집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시민의 일할 권리 보장과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467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내문. [사진=광명시] 시에 따르면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은 ▲광명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 ▲함께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4개 분야로 운영하며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이 모집 대상이다. 특히 신중년 일자리사업 중 '같이돌봄 매니저(4시간)'는 아동 관련 자격을 갖춘 50~60대 여성에게 직무교육을 제공한 뒤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에 배치하는 돌봄 특화 일자리다. 내년부터는 활동 가능한 근무지를 어린이집까지 확대해 돌봄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의 근무기간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이며, 근무시간은 일일 3~8시간(65세 이상은 일일 3시간)으로 사업별로 다양하다. 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 이외에 부대비(실내 근무자 5천 원, 실외 근무자 8천 원)와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분야별 모집 규모는 ▲광명행복일자리 6개 분야 161명(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청소, 장난감도서관 장난감 세척 등) ▲신중년일자리 6개 분야 183명(보건 복지서비스 지원, 공공기관 식당지원, 같이돌봄 매니저 등) ▲함께일자리 4개 분야 109명(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광명희망띵동사업단 등) ▲지역공동체일자리 3개 분야 14명(반려견 관리, 우산수리센터 운영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신청 기간 내에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467개의 공공일자리를 마련해 민생경제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며 "시민의 일할 권리를 지키고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를 보장하기 위해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5-12-05 09:47
경기도 '도시재생 우수 시군 평가' 수원 등 8개 시군 선정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2025년도 도시재생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 시군에 수원시 등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기도 도시재생 우수 시군 평가는 ▲도시재생 정책추진 분야 ▲도시재생사업 지원 분야 ▲빈집철거 공공활용 분야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분야 등 도시재생 관련 업무 전 분야에 대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도시재생 정책추진 분야 우수에는 수원 광명 동두천시 등 8개 시군(1~8위)을 선정했다. 최고점을 받은 수원시는 올해 9월 수원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 공모 당선 등 정부 도시재생사업 및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참여 수행 실적과 도시재생 사후관리 조례 운영 등 제도개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시재생사업 지원 우수에는 안산 부천 의정부 고양시 등 8개 시군을 선정했다. 그중 안산시는 월피동 지역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복지어울림센터 등 거점공간 조성을 통한 주민 복지 문화 창업지원 기능 강화, 범죄예방디자인(CPTED) 적용, 거리환경 개선, 주차장 조성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한 점 등 우수한 성과를 냈다. 빈집철거 공공활용 분야 우수에는 동두천 의정부시가 선정됐다. 동두천시는 도내 최다 빈집 정비 활용 실적을 거두고,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빈집을 아동돌봄센터로 정비한 빈집정비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우수 시군에는 시흥 파주시를 선정했다. 최고점을 받은 시흥시는 신속한 업무 추진으로 우수한 사업 추진 실적을 거뒀으며, 적극적인 제도개선 노력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성현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의 초기 시행단계와 사업 시행 후 지속 운영까지 시군의 역량과 추진 의지가 중요하다"라며 "우수 성과를 확산하고 31개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원도심의 실질적인 회복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올해까지 20개 시군 30곳 사업을 선정해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도 전국 최다인 72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5-12-05 09:38
전국 광역단체장 12월5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농협 청주교육원 개원식(11:00 청주) - 아시아재난대비센터 지역교육센터 현판식(13:30 오송바이오산학융합원) - 행정동우회 회원 도정발전간담회(14:30 대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관영 전북지사 - 전주권 광역교통위원회 및 현장방문 (13:20 전주수목원) -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기업 창업지원 현장방문 (14:00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 신흥원) - 한문철TV 안전물품 기탁식 (17:30 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2025년 대전시 자활사업 성과보고회(15:00 세미나실) ▲최민호 세종시장 - 세종로컬푸드(주) 임직원 소통간담회(14:00 싱싱장터 도담점) - 2025년 사회적경제 한마당(15:00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 민선 8기 충청남도 정책특별보좌관 2025년 전체 회의(14:00 도청 대회의실)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 통상업무 ▲강기정 광주시장 - 기아 80주년 기념식(10:30 기아비전스퀘어) ▲김영록 전남지사 - 2025년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10:30 왕인실) ▲유정복 인천시장 -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간담회 (11:00)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글로벌여성정책포럼(10:00그랜드모먼트) - 친환경 LNG 국가어업지도선 취항식(11:00 우암부두) - 언론 인터뷰-월간조선(14:20 집무실) - 해양수산부 관사 첫 입주 가족 맞이 현장방문 (16:00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양정) - 광복로 입구 미디어시설 제작 및 설치사업 준공식(17:00 광복로 입구) - 2025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 점등식(17:50 광복로 시티스폿) - 부산문화 3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19:30 부산문화회관) ▲ 박완수 경남지사 - 경상남도 자원봉사자 대회(14:00 경남도청 대강당) - 경남예술인의 밤(18:00 창원) ▲ 김두겸 울산시장 - 장기교육생 교육수료 복귀 신고(10:00 시장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도 새마을부녀회 농경지 폐비닐 및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11:00 탐라홀) [전국종합=뉴스핌] 25-12-05 07:04
수원시, 제설 비상근무 돌입…대설주의보 해제에도 제설 작업 총력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수원특례시가 4일 오후 1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 제설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제설 작업에 나섰다. 수원시가 4일 저녁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이날 오후 7시 수원 지역에 발효됐던 대설주의보는 오후 8시 30분 해제됐으나, 오후 9시 30분 기준 수원 지역 적설량은 4.2㎝를 기록했다. 수원시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지역 내 모든 구간에 제설제 538t을 살포하고 제설 장비 106대와 제설 인력 224명을 투입해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수원시가 4일 저녁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민원 발생 지역과 이면도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블랙아이스(도로 결빙)에 대비해 5일 오전 2시부터 추가로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속적인 도로 순찰을 통해 신속한 제설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eraro@newspim.com 25-12-0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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