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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21회 시흥갯골축제' 9월 18~20일 개최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제21회 시흥갯골축제 추진위원회가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시에 따르면 올해 21회를 맞이한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생태 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반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축제와 문화예술,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축제의 기본계획 수립부터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 안전관리, 홍보까지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춰 연간 준비 계획을 세우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참여를 넓히고,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제21회 시흥갯골축제 추진위원회에 위촉된 위원들. [사진=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은 "제21회 시흥갯골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9 16:03
안산시, 중동발 기업 경영 위기 지원 위해 긴급 대응 체계 가동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 지원을 위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18일 안산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동사태 지역 기업 피해상황 점검 간담회'에서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지난 18일 안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안산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 기업 피해 상황 점검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철봉 안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성균 안산상공회의소 사무처장, 함영빈 ㈜함창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앞서 안산상공회의소는 지난 17일 '미국-이란 군사 충돌에 따른 안산기업 피해 실태 및 긴급 대응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안산시는 해당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오른쪽 앞에서 두번째)이 18일 안산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동사태 지역 기업 피해상황 점검 간담회'에서 대응방안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상공회의소가 관내 1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6.7%가 현재의 중동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82.7%는 매출 감소를, 79.8%는 영업이익 감소를 예상하는 등 경영 여건 악화를 우려했다. 기업들이 가장 큰 위협 요인으로 꼽은 항목은 '물류 및 통관 불안(94.2%)'과 '원자재 수급 차질 및 단가 상승(85.6%)'이었다. 이에 시는 이번 조사에서 기업들이 가장 시급한 지원 정책으로 꼽은 '수출입 물류비 및 보험료 지원 확대(40.4%)'와 '긴급 경영 안정 자금 지원(37.5%)' 요구를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안산시는 이 같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현재 추진 중인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수출보험료, 매출채권보험료 등 수출 관련 지원사업을 기업 수요 중심으로 재점검하고, 위기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월 시화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 제조혁신의 중심"이라며, "중동발 불확실성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산상공회의소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필요한 지원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18일 안산 상공회의소에 열린 '중동사태 지역 기업 피해상황 점검 간담회'가 끝나고 관계자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한편, 안산시는 앞으로도 중동 사태 추이를 살피며, 추가 지원 대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할 수 있도록 민 관 합동 모니터링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3-19 15:58
경기관광공사 '경기 북부 마이스 관광 상품 개발 팸투어' 성료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 간 포천 동두천 의정부 일대에서 국내외 여행사 담당자 100여 명을 초청해 '경기 북부 마이스(MICE) 관광 상품 개발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 북부 마이스 관광 팸투어 사진. [사진=경기관광공사] 공사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인바운드 및 국내 여행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포천, 동두천, 의정부에 있는 경기 북부 마이스 인프라를 직접 체험토록 해 올해 실질적인 마이스 상품 개발과 유치 성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요 인바운드 전문 해외여행사와 국내 여행사가 대거 참가, 경기 북부 마이스 시장에 대한 업계 전반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포천에서는 폐채석장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아트밸리를 방문했다. 아트밸리는 거대한 화강암 절벽과 에메랄드빛 천주호를 배경으로 조각공원 천문과학관 모노레일 등을 갖춘 복합 문화관광지로, 허브 체험 및 불빛동화축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센티브 투어 콘텐츠로서의 높은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어 방문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새롭게 발굴된 신규 관광지인 동두천 놀자숲을 방문했다. 놀자숲은 왕방산 자락의 약 5만 5000평(18만㎡) 부지에 조성된 수도권 유일의 숲 테마파크다.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실내 체험시설(펀클라임, 에어리얼로프, 네트어드벤처 등)과 익스트림슬라이드, 포레스트어드벤처, 레이저 서바이벌 등 실외 어드벤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기업 단체 팀빌딩 및 인센티브 투어 프로그램으로 높은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다음 코스인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에서는 시설 답사와 함께 경기도 마이스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아일랜드 캐슬은 워터파크를 갖춘 복합 숙박 리조트로, 숙박 연회 레저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마이스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중소 규모 기업 행사와 인센티브 투어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시설로 평가받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경기 북부만의 차별화 된마이스 매력이 국내외 여행업계에 본격적으로 소개됐다"며 "참가 여행사와 후속 협의를 통해 연내 실제 마이스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9 15:50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탄소중립 정책 반영"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 장기 에너지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사진=과천시] 이번 용역은 국가와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반영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에너지 수급 현황과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에너지 정책과 실행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 내용을 구체화하는 실행계획도 함께 수립한다. 주요 검토 내용은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현황 분석▲도시개발에 따른 중 장기 에너지 수요 전망▲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 에너지 공급방안▲에너지 수요관리와 고효율화 방안 등이다. 또한 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련 부서 협의와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사진=과천시] 한편 이번 용역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중장기 에너지 정책 추진의 단계별 이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3-19 15:48
경기신보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통해 지난 발자취와 주요 성과 돌아봐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19일 본점 강당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행사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기신보] 이날 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0주년 경과보고, '경기신용보증재단 30년사' 헌정식, 역사 영상 시청, 우수직원 표창, 기념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신보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30년의 발자취와 주요 성과를 돌아보며 창립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경기신보는 이번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AI 전환과 데이터 기반 운영 등 내부 혁신을 통해 금융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라 유가와 환율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는 만큼, 경기도와 함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준비해 선제적 위기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또 '이지원' 등 비대면 신청 채널 통해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자금' 등 다양한 정책보증상품 지원하여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보증 지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와 이용 편의성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경기신보는 행사에서 지난 30년간 경기신보의 성장과 도약에 함께해 온 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회,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경기도지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도지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더불어 각 단체의 직원 1명에게 이사장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협력과 동행의 의미를 되새겼다. 경기신보는 앞으로의 30년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경기도 경기도의회 유관기관 단체와 상생과 협력의 길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석중 이사장은 "경기신보가 걸어온 지난 30년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켜주고 키워주며 내일을 열어준 희망의 사다리 역할과 담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수많은 이들에게 보증이라는 기회의 사다리 역할을 해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경기신보는 단순히 보증만 지원하는 기관을 넘어 사업성공에 필요한 경영 컨설팅과 솔루션은 물론, 경영정보와 교육을 제공하는 종합금융서비스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9 15:45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자그레브 현대미술관과 협업 '눈길'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자그레브 현대미술관과의 공동기획전 '불연속의 접점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품 이미지. [사진=경기문화재단] '불연속의 접점들'은 백남준아트센터와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의 오랜 협력 속에서 만들어진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의 예술과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가 서로 다른 맥락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예기치 못한 접점과 공명을 만들어 왔는지를 조명한다. 서로 다른 지역과 시대에서 형성된 예술 실천이 교차하며 새로운 관계망을 형성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이다. 전시는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의 역사적 흐름을 짚어가며 백남준과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가 공유하는 지점을 세 시기로 나눠 보여준다. 전시는 먼저 1960-70년에 가장 활발했던 국제적 미술 운동 '뉴 텐던시(새 경향)'에 주목한다. 뉴 텐던시는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 전개된 미술 운동으로 국내 관람객에게 처음 소개된다. 다음으로 실험적 비디오 실천을 통해 전개된 크로아티아 1970-80년대의 비디오를 소개한다. 이 시기에는 비디오 실험과 신체의 탐구를 통해 매체와 인간 감각의 관계에 대해 질문한다. 마지막으로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당시 최신 기술을 활용한 크로아티아 동시대 작가들을 조명한다. 초기의 우연하고 불연속적이던 접점은 점차 지속적인 예술적 관계와 네트워크로 확장된다. 평행선에서의 출발과 직접적인 교류, 다음 세대로의 영향에 이르기까지, 전시는 서로 다른 시간대에서 이어진 예술적 연결을 따라간다. 개막 공연으로 크로아티아 작곡가 밀코 켈레멘과 전현석 작곡가의 작품을 화음챔버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개막 주말에는 크로아티아 실험 영화 특별 상영회 개최 예정돼 있다. 백남준아트센터 관계자는 " '불연속의 접점들'은 백남준아트센터와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이 개최하는 공동기획전으로, 백남준과 크로아티아의 미디어 아트가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형성한 예술적 실험과 예기치 않은 접점을 조망하는 전시"라고 설명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9 15:41
경과원 '2026년 경기도 로봇 실증 지원사업' 참여 도내 중소기업 모집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026년 경기도 로봇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로봇 관련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로못 실증 지원 사업 포스터. [사진=경과원] 이번 사업은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실증 단계에 들어선 도내 로봇 기업을 대상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로봇 기술은 물류, 제조,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실증 중심 지원을 강화해 기업이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로봇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로봇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조 연구 개발하는 도내 중소기업이다. 기업은 단독으로 사업에 참여하거나 대학 연구기관 등과 협력한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주관기관은 경기도 내 주사무소 또는 등록공장을 보유하고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 중인 로봇 기업이어야 한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3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물류, 의료, 제조 등 다양한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 환경에 적용 가능한 로봇 실증 과제를 제안해 현장 중심 실증을 진행한다. 실증 과정에서는 ▲로봇과 연계한 시제품 개발비▲재료비▲소프트웨어 개발비▲특허 출원 및 등록 수수료 등 최대 8천만 원을 지원한다. 기업은 총 사업비의 20% 이상을 민간부담금으로 매칭해 사업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의 로봇 활용 사례를 확대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집중 지원해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로봇 기술은 산업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창출하는 핵심 분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실증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기간은 협약 체결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참여기업 모집은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한다. 신청은 경기도 R D 과제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9 15:33
GH 운영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전세사기 피해주택 회복 지원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관리 공백으로 주거 위험에 노출된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관리 지원사업'의 제1차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피해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누수 피해복구 전후 이미지. [사진=GH] 전세피해지원센터는 18일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현장 실사와 시급성 검토를 거쳐 총 41건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약 1억 3,000만 원 규모의 보조금을 투입해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택들은 임대인의 연락 두절과 관리 부재로 겨울철 동파에 따른 공용부 누수, 난방 배관 고장 등 주거위험이 심각한 곳들이다. 특히 GH는 동절기에 한파 속 피해자들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누수나 난방 등 시급한 사안은 위원회 심의 전이라도 우선 보수를 실시하는 '선(先)조치'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해당 긴급 조치들에 대한 사후 승인과 함께 나머지 대상지에 대한 지원 결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임대인의 연락 두절 등으로 관리 주체가 사라진 피해주택의 공용부 및 전유부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GH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선정된 가구들이 신속하게 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보조금을 집행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지난해에 경기도의회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피해주택 유지보수를 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GH와 경기도는 79건, 총 289세대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용진 GH 사장은 "동절기 한파와 관리인 부재라는 이중고를 겪는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행정 절차의 유연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피해 임차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즉각 반영해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1차 선정에 이어 오는 4월에는 제2차 대상자 모집 공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은 피해주택 소재 시 군 담당 부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주거복지포털이나 GH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9 15:16
화성시, 교통약자 전용 모델 제작 '기아 PV5' 전국 최초 도입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교통약자 전용 모델로 제작된 '기아 PV5(휠체어 이용자 탑승 모델)'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승행사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화성시] 시는 정식 운행에 앞서 이날 화성시청에서 휠체어 이용 교통약자들과 함께 차량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점검하는 시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박종일 경기도 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장, 서인희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화성시지회장, 이경희 화성시 장애인 누릴인권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아 PV5는 일반 승합차를 개조해 후면에 슬로프를 설치하던 기존 '슬로프 개조형' 방식에서 벗어나, 제작 단계부터 교통약자 전용으로 설계된 '슬로프 일체형' 특수차량이다. 측면 슬로프 탑승 방식으로 보도 위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승하차가 가능하며 휠체어 탑승석을 운전석 바로 뒤에 배치해 운전자와 원활한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일체형 차량 설계로 노면 진동 전달을 최소화해 기존 개조형 차량에서 지적된 승차감 저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먼저 기존 63대 체계로 운영되던 특별교통수단의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이고자 올해 기아 PV5 9대를 전격 도입하며 차량 교체와 증차를 동시에 추진했다. 노후 차량 4대를 교체하고 5대를 신규 증차함으로써 특별교통수단을 총 68대로 확대해 이용객의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기아 자체 개발 모델 도입으로 사후관리(AS) 효율성까지 확보해 더욱 안정적인 차량 운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는 하반기 정식 운행에 맞춰 특수차량 도입뿐만 아니라 운전원 10명을 신규 채용해 이용객들의 고질적인 불편 사항이었던 배차 대기시간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발생하는 대폐차 및 신규 증차 물량에 대해서도 PV5 모델을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해 교통 복지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시승 행사는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완성형 특수차량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실제 이용자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기존 차량의 한계를 극복하고 측면 슬로프를 적용해 안전한 승하차가 가능해진 만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9 15:15
수원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만 9세 미만' 확대 적극 홍보 나서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기존 만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수원시도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19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아동수당법'이 3월 20일 개정 공포됨에 따라 학령기 아동까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지급 연령을 높여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동수당은 부모의 소득 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되며, 대상 아동 1인당 매달 10만 원이 지급된다.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수원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만 8세가 돼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서도 우편 문자 전자우편 등으로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4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 지급 확대가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수원으로 만드는 여정에 추진력을 더할 것"이라며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과 함께 아동복지 향상에도 한층 더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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