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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13.5억원 흑자 전환 달성…"경영 혁신·사업 다변화"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도시공사가 대대적인 경영 혁신과 사업 구조 다각화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역대급 경영 성과를 기록했다. 광명소하지구 조감도. [사진=광명도시공사] 공사는 '25년도 결산 결과, 영업이익 13.5억 원, 당기순이익 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국 시 군 지방공사 29개 동일 평가군 중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 및 50만 이상 대도시를 제외할 경우 가장 높은 수치로, 공사의 경영 효율성이 최상위권에 진입했음을 입증했다. 이번 흑자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는 서일동 사장의 취임 이후 강력하게 추진해 온 '사업 부문 다각화'가 꼽힌다. 공사는 기존의 단순 시설 관리 위주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공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신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왔다.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조감도. [사진=광명도시공사] 서일동 사장은 취임 초부터 공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건설대행 신규사업부문 추가 ▲공공임대주택사업 확대 ▲3기 신도시 참여 등 개발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으며, 이러한 전략적 선택이 실질적인 재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공사가 기록한 영업이익 13.5억 원은 전국 시 군단위 29개 지방공사 중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동일 평가군 중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를 제외할 경우 2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까지 제외시 1위의 수치이다. 이는 자본금이나 개발인력 규모가 경기도 지자체 산하 지방공사 중 최하위임을 고려 시, 공사가 내실 경영을 통해 '강소(强小) 공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는 평가이다. 하안철골주차장 투시도. [사진=광명도시공사] 공사는 이번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을 위한 공공서비스 질을 대폭 향상하고, 지역사회 환원 사업을 확대하여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사업 다각화와 경영 효율화에 매진한 결과"라며,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광명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일직동 문화예술복합센터 조감도. [사진=광명도시공사] 이어 서일동 사장은 "광명시의 중추 산하기관인 도시공사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발현하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4차 산업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도시 관리와 친환경사업 등 개발부문 영역 확장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박차를 가해 광명을 넘어 경기도 및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지방도시공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6 18:36
안산시·중진공,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중소기업 성장 지원 '협력'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 이민근 안산시장(왼쪽)이 16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김일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금융이사(오른쪽)와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16일 안산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책금융 수출 인력지원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중심으로 미래 신기술 분야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일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금융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 ▲해외 진출 희망기업 수출 지원 ▲핵심 인력 장기 재직 지원 사업 ▲첨단산업 분야 기업 유치 등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융자와 수출바우처 사업을 비롯해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코리아스타트업센터 등 해외 진출 지원 거점을 활용해 안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인센티브를 기반으로 첨단산업 기업 유치와 행정 지원을 확대하고 산 학 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반월 시화 국가산업단지와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연계해 첨단 제조와 로봇 디지털 산업 중심의 혁신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왼쪽 다섯번째)이 16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김일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금융이사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기업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금융과 수출, 인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겠다"며 "지역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는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역량이 결합된 미래 산업 거점"이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입주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유치와 기업 성장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3-16 18:19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민박연수단 안양시의회 방문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의회는 16일 안양시의 친선결연 도시인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민박연수단(어렐리 플로레스 등 12명)이 안양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안양시의회는 16일 안양시의 친선결연 도시인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민박연수단(어렐리 플로레스 등 12명)이 안양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안양시의회] 가든그로브시는 지난 1989년 6월 안양시와 친선결연을 맺은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도시는 특히 민박연수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서로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민박연수단은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8박 9일의 일정으로 안양시를 방문했으며, 일정 중 안양시의회를 찾아 본회의장 등 시의회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또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시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모 의장은 "안양시와 가든그로브시는 1989년부터 민박연수와 축제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긴밀한 유대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민박 교류가 서로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3-16 18:11
황대호 경기도의원, 지방선거 불출마…한준호 도지사 예비후보 지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 출신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수원3)이 16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밝히며, 현직 경기도의원 중 제1호로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 출신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수원3)이 16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밝히며, 현직 경기도의원 중 제1호로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은 "2018년 최연소 경기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최연소 상임위원장까지 지난 8년 동안 받았던 과분한 성원을 받아왔다"라며 "그동안 부족한 저와 함께했던 민주시민들과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헌신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회견을 시작했다. 황대호 의원은 지역 정가에서 유력한 수원시장 후보로 평가받으며,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정책통이자 문제해결사로 알려져 왔다. 그는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과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대선 기간에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청년대변인으로 활동했다. 또한 북유럽 정치축제 '알메달렌 위크'에서 최초로 비상계엄과 탄핵을 극복한 대한민국 K-민주주의의 회복력을 주제로 연설하고, '만원의 기적' 소액 모금 캠페인으로 8일 만에 1,454명의 후원을 모으며 최단기간ㆍ최다인원 기록을 세웠다. 황대호 의원은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수원시장과 경기도의원 3선 도전을 응원하여 주셨지만, 지난 1년 동안 깊은 성찰을 통해 저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위해 헌신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라며 "저의 불출마를 시작으로 계엄과 탄핵을 극복하고 세계를 주도하는 대한민국 정부를 탄생시킨 효능감을 가진 청년세대에 더 다양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황 의원은 "저는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운좋게 많은 기회를 누렸다"라며 "저와 함께 활동한 서난이, 김보미, 정진호, 권아름, 박주리, 장윤정, 정동혁, 이정현 등 300명의 기초 광역 청년지방의원들께서도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 출신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수원3)이 16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밝히며, 현직 경기도의원 중 제1호로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어서 황대호 의원은 "이제 민주당과 경기도는 세대교체를 넘어 시대교체가 절실한 시기이며, 그 과제를 주도할 차세대 리더에게는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다"며 "저의 불출마 선언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단이자, 경기도의 새로운 리더십을 준비하기 위한 선택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황 의원은 자신의 시대교체 구상과 궤를 같이하는 인물로 한준호 의원을 지목하며 "한준호 의원의 경기도지사 도전이야말로 K-민주주의의 저력을 이어갈 최적의 선택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라며 "한준호 의원과 함께 경기도의 대전환을 향한 길에 동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한준호 의원에 대한 지지 이유로 △이재명 정부의 가치와 철학을 가장 온전히 이어갈 수 있는 적임자라는 점, △점점 젊어지는 경기도에 걸맞은 '젊은 일꾼'으로서 IT 금융 등 민간에서의 폭넓은 경험을 갖춘 역동성, △관료적이고 권위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용인반도체산단, K-컬처밸리, 서울-양평고속도로 등 31개 시군의 현안을 대통령과 협력해 해결할 추진력을 겸비했다는 점을 꼽았다. 황 의원은 "경기도의 새로운 비전은 역동적인 '새로운 피'가 감당해야 한다"며 "저는 작은 경험과 열정을 보태 더 젊고 역동적인 경기도를 만드는 데 작은 벽돌 한 장을 놓는 심정으로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황대호 의원은 "이번 선택이 제 개인의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을지 몰라도, 그 끝에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열릴 시대교체의 힘이 축적될 것이라 믿는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 나은 경기도를 위해 시대교체의 리더 한준호 의원과 기쁜 마음으로 동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 출신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수원3)이 16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밝히며, 현직 경기도의원 중 제1호로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경기도의회] 황 의원은 마지막 인사를 하며 "절벽 같은 현실이지만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승리의 그날까지 오늘도 내일도 더 노력하겠다"라며 "큰 호랑이 황대호의 가슴 뛰는 삶은 언제나 시민 덕분이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6 16:33
고준호 경기도의원, 도사회복지협의회 감사패 받아..."복지 증진 기여"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이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지역 사회복지 발전과 복지 현장 중심 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이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지역 사회복지 발전과 복지 현장 중심 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사진=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도시 중심으로 형성돼 온 기존 사회복지 정책 구조 속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농촌과 도농복합지역의 복지 격차 문제를 꾸준히 제기하며 지역 현실에 맞는 복지 정책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실제로 농촌 지역은 도시와 생활 구조가 달라 이에 맞는 맞춤형 복지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생활 현장 기반의 복지 모델을 제안해 왔다는 평가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고 의원은 파주시 교통 소외지역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농촌형 이동복지차량 '타니! 마니!' 사업을 추진했으며, 기부문화 확산과 생활 속 참여형 복지를 위한 '기부 키오스크' 도입 등 지역 기반 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안해 왔다. 또한 푸드뱅크 푸드마켓 접근성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 모델 논의와 현장 간담회를 통해 복지 서비스가 주민 생활 가까이에서 작동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조직"이라며 "고준호 의원은 현장의 문제를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정책과 제도의 문제로 끌어올려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온 점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도시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 복지 정책의 한계를 넘어 농촌과 지역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복지 정책 논의를 이어 온 점도 이번 감사패 수여의 중요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고준호 의원은 "앞으로도 복지 현장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 하나라도 정책과 제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준호 의원은 "이번 감사패를 복지 현장의 기대와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6 16:06
용인시, 고림동 고물상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용인=뉴스핌] 김가현 기자 = 15일 오전 11시 10분경 용인특례시 처인구 고림동의 한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고림동의 한 고물상에서 지난 15일 오전 11시 1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는 고물상 내부의 고철 더미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최초 신고자인 A씨는 사무실에서 CCTV를 통해 화염을 목격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화학차와 물탱크차 등 장비 16대와 소방대원 42명을 포함한 총 46명의 인력을 현장에 출동 시켰다. 불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뒤인 12시 13분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26-03-16 15:29
시흥시 거북섬서 물가로 들어가던 20대 남성 구조 [시흥=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 시흥시 거북섬에서 물가쪽으로 걸어가던 20대 남성이 안전하게 구조됐다. 시흥시 거북섬에서 물가쪽으로 걸어가던 20대 남성이 안전하게 구조됐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16일 소방당국에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9시 13분경 지나가는 행인이 남성이 물속으로 들어가려 한다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구조대원 22명과 장비 7대를 현장에 투입했으며, 경찰도 5명이 지원에 나섰다. 오전 9시 30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물가로 걸어가고 있던 남성 A씨를 확인했다. 소방당국은 즉각 소방 드론을 활용해 A씨의 위치를 파악하며 구조 작전을 진행했다. 수색 시작 16분 만인 오전 9시 46분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구조된 A씨는 건강 상태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장에서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은 A씨가 물에 들어가려 했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3-16 15:24
수원시, 관내 23개 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수원시] 수원시와 관내 23개 병원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수원덕산병원 윌스기념병원 화홍병원 등 23개 병원 병원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와 협약에 참여한 병원들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홍보, 대상자 연계 의뢰 등에 협력하며 퇴원환자를 통합지원하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 연계 관련 자료(서비스 계획 제공 현황) 등을 공유한다. 의료기관은 퇴원(예정) 환자 평가 상담, 지역사회 연계 등 역할을 한다.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이뤄지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입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보건 의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병원 관계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면서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오늘 협약이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6 15:17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아하! 무한놀이 체험' 운영 시작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16일 '2026년 아하! 무한놀이 체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6일 '2026년 아하! 무한놀이 체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도내 공 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3~5세)을 대상으로 하며 유아가 자유롭게 체험 공간을 탐색하고 주도적으로 놀이를 선택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체험 공간과 운영 방식이 보완돼 놀이의 다양성과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체험관은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거꾸로 마을', '엉금엉금 정글', '신나는 책마루', '하늘둥둥섬', '경기온마을놀이터' 등 9개로 구성됐다. 올해는 체험 공간과 운영 방식이 보완돼 놀이의 다양성과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또한 오후 체험 프로그램 신설과 체험관별 이용 시간 재조정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배미란 원장은 "유아의 놀이 경험은 배움의 중요한 출발점" 이라고 전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배미란 원장은 "유아의 놀이 경험은 배움의 중요한 출발점이며 다양한 실내 외 체험을 통해 유아가 즐겁게 배우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beignn@newspim.com 26-03-16 15:17
임현수 용인시의원 "민생 회복 최우선…반도체산단·교통 문제 해결해야"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임현수 의원이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민생 회복, 용인반도체산업단지 차질 없는 추진, 교통 개선 등을 강조했다. 용인시의회 임현수 의원.[사진=용인시] 임 의원은 "용인시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의 기회를 얻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해 의회의 기능이 강화되고 교섭단체의 역할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되기를 기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고금리 고물가로 시민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자영업자 가계 구매력이 약화된 상황을 지적하며 "민생 회복은 예산 규모나 사업 수가 아니라 시민 부담이 실제 줄었는지로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생 정책을 단발성 지원에서 생활비 구조를 낮추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지역화폐 확대를 통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용인반도체산업단지와 관련해선 "단순 지역 개발이 아닌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과 미래 산업 전략의 핵심"이라며 "용인 건설 원안이 흔들려선 안 되며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력 용수 교통 주거 기반시설 해결과 반도체 인재 양성 등 중장기 전략을 정부 경기도 용인시가 함께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용인은 빠르게 성장하지만 교통 인프라가 시민 삶의 속도를 못 따라간다"며 "대규모 개발 후 교통 보완이 아닌 교통 계획을 도시 발전 전제 조건으로 삼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역철도망 확충, 광역버스 증차 노선 조정 등 시민 체감 대책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협치는 비판 멈춤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의견을 제도 안에서 조정 토론하는 과정"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열린 자세로 협치에 참여하고 시정 성공을 위해 책임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eraro@newspim.com 26-03-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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