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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보훈지청, 차이석 선생 유족 위문…'대통령 위문품' 전달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일(4월11일)을 맞이해 8일 지역 내에 거주하는 임시정부 요인 차이석 선생의 유족을 위문하고 대통령 명의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8일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이 임시정부 요인 차이석 선생의 유족을 위문 방문했다.[사진=경기남부보훈지청] 경기남부보훈지청에 따르면 독립유공자 차이석 선생은 평안북도 선천 출신으로 청년시대부터 신민회원으로 활동했다. 1911년 사내총독(寺內總督) 암살 사건 관련으로 체포되어 3년간 복역했으며 3 1운동 후 상해에서 한국독립당간부, 임시의정원의원을 각각 역임했다. 1933년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선임되어 이후 13년간 비서장으로 활약하다가 중경에서 병사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이향숙 지청장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시고 헌신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나라사랑 정신이 후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26-04-08 18:58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다 '자공고 2.0' 31개교 권역별 네트워크 가동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31개교의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를 중심으로 지역 교육력을 극대화하고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도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 31개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권역별 네트워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는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 125개교 중 약 25%를 차지하는 경기도 내 31개교의 운영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지리적 특성과 교육 여건을 고려해 운영교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보다 밀착된 소통과 협력이 가능하도록 했다. 일정별로는 ▲1권역(포천고 중심, 7일) ▲2권역(덕정고 중심, 8일)이 이미 진행 중이거나 마쳤으며, ▲4권역(용인삼계고 중심, 9일) ▲3권역(성남고 중심, 10일)이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행사에는 각 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상반기 협의의 핵심 주제는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이번 상반기 협의의 핵심 주제는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다. 각 학교는 교육과정 수업 평가 등 필수과제와 지역 연계 교육, 디지털 교육 등 선택과제 운영 성과를 발표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지역 기관과의 협약을 통한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들이다. 각 권역은 학교별로 개발한 교육 모델을 소개하고, 이러한 우수 활동이 자공고 내에만 머물지 않고 인근 학교로 확산해 지역 전체의 교육력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네트워크에서 도출된 결과를 하반기 운영 계획과 연구학교 운영, 성과 평가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율형 공립고 2.0 정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한다는 구상이다. 이향순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교육의 새로운 미래 모델을 선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사진= 경기도교육청] 이향순 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장은 "지금은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이 적극 요구되는 시기"라며 "학교 간 긴밀한 협력과 사례 공유를 통해 자공고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교육의 새로운 미래 모델을 선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4-08 18:36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특수학생 행동중재 '바로 온' 본격 가동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행동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전문가들이 즉각 투입되는 맞춤형 지원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은 상담부터 컨설팅, 현장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되는 맞춤형 행동 중재 시스템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학생들의 행동 특성과 학교 현장의 절실한 지원 요구를 반영해 설계됐다. 특히 행동중재 특화 기관인 특수교육원은 이번 사업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사를 배치하고, 의사 교수 행동중재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경기행동중재지원단'을 꾸려 전문성을 높였다. 학교 현장에서는 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발생할 경우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이나 직속 전화를 통해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상황의 경중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학교 방문 컨설팅 ▲맞춤형 집중 행동중재 지원 등 단계별 서비스가 신속하게 제공된다. 이번 시스템의 강점은 학생별 행동 특성 분석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맞춤형' 중재에 있다. 단순한 일회성 조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례 관리 체계를 갖춰 학교 현장의 행동 지원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이를 통해 특수교사들의 지도 부담 을 경감하고, 학생들에게는 개별화된 지원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행동 지원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학생 지도라는 본연의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4-08 18:34
국힘 경기도당 공관위, 광역의원 후보 단수 추천자 발표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8일 오후 제17차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CI. [사진=뉴스핌DB] 이날 공관위 제17차 회의에서 종합심사 결과 6.3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자 단수 추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또 대폭적인 선거구 조정 예정지역 및 기타 추가 검토가 필요한 지역은 추후 발표 예정이다. 명단은 지역구, 성명, 주요경력 순으로 다음과 같다. ▲수원시-3 손민아(92년생) 전 육군 대위(여성, 청년) ▲수원시-5 김재은(85년생) 현 매교역 푸르지오SK뷰 동대표(청년) ▲수원시-6 한원찬(65년생) 현 경기도의회 의원 ▲수원시-7 이재선(49년생) 현 수원시의회 의원(여성) ▲수원시-8 이필근(58년생) 전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수원시-10 이애형(62년생) 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여성) ▲수원시-12 김기정(60년생) 전 수원특례시의장 ▲성남시-1 김쌍기(68년생) 현 수정구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성남시-2 박창순(62년생) 전 제 9대, 10대 경기도의원 ▲성남시-5 방성환(66년생) 현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성남시-6 송경택(83년생) 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청년) ▲의정부시-1 김정영(74년생) 현 경기도의회 의원 ▲의정부시-2 구구회 (61년생) 전 의정부시의회 3선의원 ▲안양시-1 정완기(68년생) 현 제9대 안양시의회 의원 ▲안양시-2 정명근(86년생) 현 안양 만안 당협 청년위원장(청년) ▲안양시-3 임철호(67년생) 현 경기도당 국민통합위원회 위원 ▲안양시-4 김재훈(69년생) 현 11대 경기도의원 ▲안양시-5 유영일(78년생) 현 경기도의원 ▲안양시-6 오인용(86년생) 현 안양동안을 당협 부위원장(청년) ▲부천시-5 김부미(85년생) 현 국민의힘 부천병 여성 청년위원장(여성, 청년) ▲광명시-1 백종진(70년생) 현 경기도당 중앙위원연합회 교육분과 ▲양주시-2 김한섭(76년생) 전 양주시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동두천시-1 홍석우(59년생) 전 제9대 경기도의원역임 ▲동두천시-2 임상오(59년생) 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고양시-1 이다겸(80년생) 현 흥창사 봉안당 대표 ▲고양시-2 이인애(87년생) 현 경기도의원(여성, 청년) ▲고양시-3 여지현(85년생) 현 영어학원 원장(여성, 청년) ▲고양시-4 이 준(01년생) 현 고양시(을) 대학생위 지회장(청년) ▲고양시-5 이은직(67년생) 현 중앙위원회 여성분과 수석부위원장(여성) ▲고양시-6 강주내(69년생) 현 경기도당 부위원장(여성) ▲고양시-9 김수환(68년생) 전 고양특례시 시의원 ▲고양시-10 조만정(85년생) 현 경기도당 교육정책위원회부위원장(여성, 청년) ▲고양시-11 심홍순(58년생) 현 경기도의회 의원(여성) ▲과천시 김현석(83년생) 현 11대 경기도의원 ▲의왕시-1 김영기(62년생) 현 경기도의회 의원 ▲구리시-2 이은주(74년생) 현 경기도의회 의원 교육행정위원 ▲남양주시-3 김지훈(63년생) 현 9대 남양주시의회 의원 ▲남양주시-4 이재형(97년생) 현 루오타 대표이사(청년) ▲남양주시-5 류상근(61년생) 전 경희대 경영대학원 총학생회장 ▲오산시-1 박현명(67년생) 현 경기도당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오산시-2 남상현(82년생) 현 청년네트워킹위원회 수석부위원장(청년) ▲시흥시-2 장민우(02년생) 현 경기도당 홍보위원회 부위원장(청년) ▲시흥시-4 최성열(59년생) 현 보성산전 대표 ▲시흥시-5 송승화(98년생) 현 국민의힘 시흥(을)부위원장(청년) ▲여주시-1 서광범(64년생) 현 경기도의원 ▲이천시-1 김일중(88년생) 현 경기도의회 의원(청년) ▲이천시-2 허 원(60년생) 현 경기도의회 건교위 위원장 ▲안성시-1 박근배(69년생) 현 안성시의회 비례대표의원 ▲김포시-1 홍원길(60년생) 현 경기도의회 의원 ▲김포시-2 오세풍(78년생) 현 경기도의원 ▲광주시-1 김동균(80년생) 현 (사)한국효도회 광주시지회장 ▲광주시-3 오창준(93년생) 현 경기도의회 의원(청년) ▲포천시-1 윤충식(70년생) 현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포천시-2 김성남(59년생) 현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양평군-2 이혜원(74년생) 현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여성) observer0021@gmail.com 26-04-08 18:25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시민대책위, '이전·분산 빌드업' 폭로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사수 시민대책위원회는 정부 자문기구 국회 일부 정치권의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분산' 움직임을 조직적 '빌드업'으로 규정, 110만 시민 생존권을 위한 끝장 투쟁을 선언했다. 시민대책위는 8일 국회입법처 보도자료를 근거로 단계별 시나리오를 폭로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사수 시민대책위원회가 만든 카드뉴스.[사진=국가산업단지 사수 시민대책위원회] 시민대책위에 따르면 1단계는 전력 용수 인프라 병목을 위기 프레임으로 부각, 2단계는 지역균형발전 명분 쌓기, 3단계는 RE100 유리한 지방 제시로 에너지 분산형 산단 유도, 4단계는 원안 약속 속 국책연구기관 동원 사업 축소로 기만 실행이다. 대책위는 "국회입법처 보고서가 인프라 문제만 강조한 채 이전 분산의 국가경제 반도체 산업 부정영향은 무시, 편향적 연구 아닌가"라며 의구심을 제기했다. 반도체는 설계 제조 패키징 인재 집적 생태계 산업으로, 클러스터 쪼개기는 기업 해외 이탈 자해 행위라는 지적이다. 또 경강선 연장 반도체 고속도로 등 인프라 무산으로 시민 이동권 침해, 주민 보상 협조 속 부동산 가치 하락 일자리 실종은 신뢰 위반이라며 지역 피해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시민대책위는 "말로는 찬성하면서 뒤로는 분산을 획책하는 기만적인 정치 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동향을 실시간으로 감시해 이중적인 행태를 시민들에게 낱낱이 알리겠다"고 밝혔다. 대책위 관계자는 "용인의 심장인 국가산단 원안을 사수하여 110만 시민의 생존권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투쟁 의지를 다졌다. seraro@newspim.com 26-04-08 17:56
박효진 예비후보 "늘봄행정실무사 업무 명확화·배치 기준 마련 시급"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늘봄행정실무사들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하고 명확한 업무 범위를 설정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고 8일 전했다.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하고 명확한 업무 범위를 설정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사진=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박 예비후보는 지난 7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열린 '늘봄행정실무사 처우 개선 촉구 집회'에 참석해 "늘봄 정책이 지속가능한 공공 돌봄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권리 보장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늘봄행정실무사들은 학교 규모와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인력 배치 기준에 대해 성토했다. 이들은 "20학급 학교와 80학급 학교에 동일하게 1명이 배치되는 등 현실을 무시한 행정으로 업무 부담이 임계치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늘봄 행정 외에도 학교 내 다양한 추가 업무가 무분별하게 부과되고 있는 현실을 꼬집으며, 업무 범위를 법적 제도적으로 명확히 규정해 줄 것을 교육당국에 요구했다. 비정규직 신분으로 인해 겪는 연가와 병가 사용 등 기본적인 복무 차별 문제도 제기됐다. 박 예비후보는 현장 발언을 통해 "교육의 중요한 구성원인 늘봄행정실무사들이 같은 학교 내에서 권리를 다르게 적용받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박 예비후보는 과거 교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 사례를 언급하며 "지속적인 요구와 투쟁을 통해 여건이 개선되어 온 것처럼, 늘봄행정실무사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보장을 위해서도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사태 해결을 위해 ▲학교 규모별 적정 인력 배치 기준 수립 ▲명확한 직무 범위 규정 ▲복무 차별 해소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는 "안정적인 근무 환경이 보장될 때 비로소 전문성과 책임감 있는 늘봄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교육을 구성하는 모든 노동자가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경기 교육 현장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beignn@newspim.com 26-04-08 16:45
안민석 예비후보 "교육청 직고용 '워킹스쿨버스' 도입 추진"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과 학부모들의 아침 봉사 부담 해소를 위해 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워킹스쿨버스' 도입을 전격 추진한다. 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워킹스쿨버스' 도입을 전격 추진한다.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안 예비후보는 8일 '경기교육 소확행 시리즈 2호' 정책 발표를 통해 "더 이상 아이들의 안전을 학부모의 희생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교육청이 직접 고용하고 책임지는 통학 안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사, 퇴직 경찰 소방관,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워킹스쿨 가이드'가 아이들과 함께 등굣길을 이동하는 방식이다. 지정된 '안심 거점'에서 아이들을 만나 학교까지 안전하게 인솔함으로써 사고 위험이 높은 저학년 학생들을 밀착 보호한다. 안 예비후보는 이를 통해 기존 녹색어머니회 등 학부모 순번제 봉사를 공공 일자리 기반의 전문 인력 체제로 전환, 학부모들의 아침 시간 부담을 완전히 없애는 '봉사 제로화'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순 인솔을 넘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안전 관리도 병행된다. 가칭 'G-Edu Pass'를 활용해 아이가 가이드와 만나는 시점부터 학교 도착까지의 상황을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알리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안 예비후보는 2026년 교통 위험 지역과 과밀학급 학교를 중심으로 우선 도입한 뒤, 2027년에는 도내 모든 초등학교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2028년까지 '경기형 워킹스쿨버스' 체계를 완전히 정착시키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스쿨존 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자발적 봉사에만 의존하는 구조는 지속성과 전문성에 한계가 있다"며 "교육청이 직접 책임지는 체계로 전환해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정의 고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가장 안전한 등굣길을 만드는 것이 경기 교육의 기본 책무"라며 "학부모님들의 아침에 여유를 드리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beignn@newspim.com 26-04-08 16:43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 '기업 맞춤형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 본격 추진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기업 맞춤형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북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진단부터 제도 도입,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패키지형 컨설팅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기업 맞춤형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최근 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전문가 회의를 열고 사업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향후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기업이 스스로 조직문화를 점검할 수 있는 '자율 운영 도구'를 자체 개발해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해당 도구는 체크리스트와 이행 로드맵으로 구성해 기업이 단계별 개선 과제를 체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중소기업 현장 적용성이 매우 높은 창의적이고 완성도 있는 모델"이라며 "기업의 자율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이끄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센터는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적합성을 검증한 뒤 이를 보완해 전국 확산이 가능한 표준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직장문화 개선 분야 컨설턴트를 위촉해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체계도 강화했다. 올해 컨설팅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정책 이슈를 반영해 기업의 실질적인 변화 유도에 집중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기업 맞춤형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육은아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장은 "조직문화 개선은 단기 성과를 넘어 중장기적으로 기업의 경쟁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경기북부 기업이 지속 가능한 근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8 16:41
화성시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추진 위한 업무햡약 체결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8일 화성시청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화성시] 이번 협약식에는 돌봄복지국장을 비롯해 관내 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인 ▲즐거운재가간호요양센터▲더편한방문간호요양센터▲봄빛방문간호요양센터 등 3개 기관 대표가 참석해 통합돌봄망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는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특화모형 사업이다. 기존에는 대부분 1~2종의 급여만 단편적으로 이용해 돌봄 공백이 우려되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 재가 서비스인 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을 '하나의 기관'에서 패키지로묶어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1~5등급 수급자뿐만 아니라 기능적 간호관리 욕구가 확인된 장기요양 등급외 대상자 및 급성기 치료 후 퇴원환자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 대상자까지 시범적으로 대상자를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총 사업비 1억8천8백만 원이며 3개의 전문 제공기관을 통해 총 150명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수행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서비스의 직접제공, 사례관리 등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08 16:40
여주자영농고에 찾아온 '경사'... 송아지 출산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성공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 여주의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건강한 송아지가 태어나며 '협약형 특성화고'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경기 농업 교육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건강한 송아지가 태어나며 '협약형 특성화고'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경기 농업 교육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인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출산은 학생들이 사육 관리부터 분만 과정까지 직접 참여한 '생명 교육'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출산 과정에 함께한 학생들은 직접 태어난 송아지의 이름을 붙여 주며 생명의 경이로움과 농업의 소중함을 체감했다. 특히 스마트축산과 학생들은 평소 배운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데이터 사양 관리 시스템을 실제 분만 현장에 적용하며 미래 농업의 비전을 직접 확인했다. 전국 유일의 창업 영농인 육성 특성화고인 여주자영농업고는 축산, 재배, 가공, 유통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자평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학교 측은 이번 송아지 출산이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인재를 키우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자평했다. 송달용 여주자영농업고 교장은 "학생들이 정성껏 돌보던 젖소의 출산 과정을 함께하며 축산의 진정한 의미를 체득한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전통 농업에 스마트 기술을 입힌 이번 결실이 협약형 특성화고로 도약하는 우리 학교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여주자영농고와 같은 협약형 특성화고를 적극 지원해 전통 농업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할 방침이다. 전통 농업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할 방침이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생생한 교육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함께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경기형 특성화고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eignn@newspim.com 26-04-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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