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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의료비 지원사업' 신청·접수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의료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의료비 지원 안내문. [사진=광명시]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알레르기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18세 이하(2006년 9월 1일 이후 출생자) 아동 청소년 중 아토피 피부염(L20), 천식(J45 J46), 알레르기비염(J30) 중 하나 이상 진단 받은 자다.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이거나, 건강보험료 기준(직장가입자 월 12만 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 5만 7000원 이하, 장기요양보험료 제외)을 충족하면 된다. 또는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알레르기질환 관련 본인부담 의료비(검사비, 약제비, 치료비) 최대 30만 원▲천식 환자 대상 네뷸라이저(흡입기) 비용 최대 5만 원▲아토피피부염 환자 대상 연 1회 보습제 1개 등이다. 의료비 지원은 2025년에 발생한 비용에 한하며.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오리로 1018, 광명종합사회복지관 3층)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점심시간(12~13시),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한다. 제출 서류는 ▲질병코드가 기재된 진단서 진료확인서 소견서 중 1부▲주민등록등본▲소득 증빙자료▲진료비 및 약제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 내역서▲통장 사본 등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알레르기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지속적인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한 내에 신청해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5-08-31 09:24
경기도, 내달 1일부터 '농어민 기회소득' 하반기 추가 신청·접수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다음달 1일부터 용인시를 시작으로 도내 25개 시군에서 '농어민 기회소득' 하반기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접수 기간 안내 홍보물.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하며 수원시는 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한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식량생산, 환경보전 등 농어민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민선 8기 경기도가 지난 2024년에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이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간 최대 60만 원), 청년 귀농 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연간 최대 18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24개 시군에서 약 17만2000명의 농어민에게 총 609억 원이 지급됐다. 하반기에는 수원시가 추가돼 총 25개 시군이 대상이다. 상반기 지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11월에 자격 검증을 거쳐 12월에 하반기 6개월분(30만 원 이내~90만 원 이내)을 지급받게 되며, 하반기 신청자는 9월~10월 신청접수 후 11월에 자격검증을 거쳐 12월에 12개월분(60만 원 이내~180만 원 이내)을 지급받게 된다. 신청은 9월부터 10월까지 시군별 일정에 따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부터 사업에 참여하는 수원시 농어민에게는 6개월분(30만 원 이내~90만 원 이내)이 지급될 예정이다.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사진=경기도]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 또는 각 시군 농정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고령화, 기후위기 등으로 위기에 처한 농어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더 많은 농어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5-08-31 08:23
경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운영...2만 7098건 지원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 포천시 군내면에서 거주하는 A씨는 치매를 앓는 모친을 모시느라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할 엄두도 못냈다. 지역 동향을 파악하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A씨의 사정을 알게 됐고, 면사무소에 내용을 전달했다. 면사무소는 A씨의 자택을 방문해 소비쿠폰 신청을 도왔다. 경기도는 A씨 사례처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불편한 도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한 결과 총 2만 7098건(8월 29일 기준)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진=경기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 등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등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이장협의회 등 주민단체와 복지시설 등 민간에서도 신청을 돕고 있다. 경기도는 단순히 대상자의 신청 접수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도민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까지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구리시 수택2동에서는 장마 및 폭염 등으로 거동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의 소비쿠폰 신청을 돕고, 고독사 예방사업과 간호사 방문 건강지원 서비스 등 복지 특화사업을 연계했다.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낙후된 남양주시 조안면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협력해 조손가구(조부모와 손자녀로 구성) 등에 봉사 차량을 보내 생활필수품 구매를 지원했다. 동두천의 통장협의회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가구에 대한 동행 지원, '누구나 돌봄' 연계, 생활고를 겪고 있는 조손가정의 사회보장급여 서비스 연계 등을 도왔다. 부천시 고강1동과 의왕시 부곡동은 찾아가는 신청 때 주거 실태를 파악해 '누구나 돌봄', 청소 및 도배 지원 등도 연계했다. 시흥시 정왕본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외국인 독거노인에게 후원식품을 전달했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찾아가는 신청과 적극적인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촘촘한 사회안정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신청 현장사진. [사진=경기도] 한편, 8월 29일 기준 경기도 내 소비쿠폰 신청자는 전체 지급 대상의 약 98.1%인 1331만 6181명, 신청 금액은 총 2조 1419억 원에 이른다. 소비쿠폰 사용 실적은 1조 4337억 원(선불카드 제외)으로 73.2%에 달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신청 기한은 9월 12일까지다. 이에 도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의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25-08-31 08:21
경기도 '걷기' 활동 리워드 기준 완화·금액 상향 조정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다음달 1일부터 만 70세 이상 시니어층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걷기' 활동 리워드 기준을 완화하고 금액을 상향 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이용자의 생일자 기준 해당 월 1일부터 적용되며, 걸음 수 기준은 하루 8000보에서 5000보로 낮아진다. 리워드 금액은 하루 200원에서 300원으로 월 최대한도는 4000원에서 6000원으로 확대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전용 앱(App)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고령층은 건강 체력 디지털 접근성 등의 이유로 참여 장벽이 높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고령층 참여율이 가장 높은 '걷기' 활동의 기준을 완화하고 보상을 강화해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는 기후행동 앱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복지관 찾아가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교육사업'을 추진 중이다.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도민들로 구성된 탄소중립지원센터 도민추진단이 시군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기후변화 탄소중립 교육과 함께 앱 설치와 사용법을 안내한다. 이 교육은 올해 4월부터 시작해 7월 말까지 22개 시군의 94개 노인복지시설에서 총 178회 실시됐으며, 4789명이 교육을 받았다. 그 결과 작년 말 기준 10%에 불과했던 60대 이상 참여 비율이 올해 7월에는 앱 가입자 수가 약 10만 명 늘어나 15%로 증가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경기도는 9월에도 안양시 김포시 안산시 소재 노인복지관을 비롯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시니어층 '걷기' 활동 리워드 기준 완화와 노인복지관 찾아가는 교육사업이 디지털 취약 계층인 고령층의 참여 문턱을 낮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 도민이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에 나설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5-08-31 08:20
안산단원서 호수지구대 '노쇼(No-Show) 사기' 예방 집중 캠페인 전개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호수지구대가 최근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노쇼(No-Show)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해 집중 캠페인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안산단원경찰서 호수지구대가 최근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노쇼(No-Show)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해 집중 캠페인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안산단원경찰서] 호수지구대에 따르면 '노쇼 사기'는 전화로 대량 음식을 주문한 뒤 선결제나 추가 비용을 빌미로 금품을 요구하거나.주문 자체를 취소해 업주에게 경제적 피해를 입히는 수법이다. ◆ 대량 주문 뒤 잠적 "업주 울리는 신종 사기" 야간 순찰과 캠페인 병행 최근 일부 범죄자들이 전화나 SNS를 통해 대량 음식 주문을 요청한 뒤 선결제를 미끼로 계좌번호를 유도하거나 납품 직전 돌연 잠적하는 수법의 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피해 업주들은 재료비와 인건비 손실까지 떠안아 큰 경제적 피해를 입는 실정이다. 경찰은 "범인들이 단체 주문, 군부대 납품, 행사용 도시락 등 긴급성을 강조하며 업주를 속이는 경우가 많다"며 "이 같은 수법은 전형적인 노쇼 사기"라고 경고했다. 지난 29일 밤.안산 호수지구대 경찰관들은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호수공원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상인들에게 '노쇼 사기 주의' 안내문을 배부했다. 형광 조끼를 입은 방범대원들과 야광봉을 든 경찰관들이 번화가 골목을 걸으며 시민들에게 직접 범죄 수법과 대응 요령을 설명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안산단원경찰서 호수지구대가 최근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노쇼(No-Show)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해 집중 캠페인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안산단원경찰서] 실제 음식점에 들어가 업주와 대화하며 전단을 건네는 장면도 이어졌다. 경찰은 "대량 주문 시 반드시 신원 연락처를 확인하고, 단체 주문은 선결제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며 "의심스러운 주문은 지체 없이 112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상인들 "실질적 도움" 반응 "지역공동체 안전망 강화" 상인들은 경찰의 이번 활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음식점 업주는 "최근 노쇼 피해 사례를 들으며 불안했는데, 경찰이 직접 찾아와 구체적인 예방 방법을 알려줘 도움이 된다"며 "특히 밤 시간대에 직접 순찰하며 홍보해 주니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은 캠페인 현장에서 업주뿐 아니라 식당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피해 예방 수칙을 설명하며 "범죄 인지와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원경찰서 호수지구대는 "노쇼 사기는 소상공인의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생활형 범죄"라며 "지역 주민과 함께 범죄 사각지대를 차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수막과 안내문에는 실제 사례와 함께 경찰관 캐릭터를 삽입해 눈길을 끌었다. 음식점 업주는 "최근 비슷한 전화를 받아 불안했는데, 경찰이 직접 예방 수칙을 알려주니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안산단원경찰서 호수지구대가 최근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노쇼(No-Show)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해 집중 캠페인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안산단원경찰서] 경찰 관계자는 "노쇼 사기는 소상공인의 생계를 위협하는 생활밀착형 범죄"라며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범죄로부터 지역 주민들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협력해 야간 순찰을 강화하고.피해 취약 업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25-08-30 20:54
안산시의회 도시환경委, 안산정수장 등 현장활동 실시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29일 단원구에 위치한 '안산정수장'을 방문, 정수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휴게동 신축 설치공사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8월 29일 안산정수장을 방문해 정수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안산시의회] 이번 현장활동은 도시환경위가 지난 8월 26일부터 제298회 임시회 안건 심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안산정수장 휴게동 신축 설치공사의 추진 계획과 하절기 수돗물 수질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도시환경위원회 박은정 위원장과 이지화 부위원장, 송바우나, 한갑수, 김진숙 위원을 비롯해 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정수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정수 과정에 대한 AR(증강현실)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수돗물 생산 과정을 상세히 확인했다. 의원들은 정수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기반 시설인 만큼 운영 전반에 걸쳐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휴게동 신축 설치공사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폭설로 인한 휴게 식당동 붕괴 사고로 철거된 건물을 대체하기 위해 제안됐으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8월 29일 안산정수장을 방문해 정수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안산시의회]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은 "정수장은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시설로, 근무환경 개선뿐 아니라 수돗물 수질 관리와 같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가 더욱 강화돼야 한다"며, "이번 현장활동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을 토대로 휴게동 신축의 필요성과 방향을 신중히 논의하고, 수질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5-08-30 15:13
안산시의회 문화복지委, '화랑유원지 힐링쉼터 조성사업' 등 현장활동 실시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9일 제298회 임시회 안건 심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현장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8월 29일 (가칭)와동도서관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한 모습. 이날 위원들은 현장에서 제298회 임시회 안건 심사를 위한 자료 조사 작업을 벌였다. [사진=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설호영 위원장과 유재수 부위원장, 최진호 이진분 황은화 위원은 이날 '(가칭)와동도서관 건립사업' 현장과 '화랑유원지 힐링쉼터 조성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각 사업의 현장 상황을 파악했다. 와동도서관 건립사업은 연면적 4210㎡,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도서관을 건립하는 사업이며, 오는 9월 준공과 12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화랑유원지 힐링쉼터 조성사업의 경우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4760㎡ 규모의 부지에 잔디 및 관목을 식재하고 파라솔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해당 사업비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다. 지난 6월 27일 착공해 8월 19일 준공을 완료했으며 8월 29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위원들은 와동도서관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도서관 진출입로 등 주변 공사와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원활히 마무리되어 12월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8월 29일 (가칭)와동도서관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한 모습. 이날 위원들은 현장에서 제298회 임시회 안건 심사를 위한 자료 조사 작업을 벌였다. [사진=안산시의회] 이어 화랑유원지 힐링쉼터 조성사업지를 찾아서는 현장을 둘러보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애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힐링 쉼터가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설호영 문화복지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도 직접 살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문화복지위원회 차원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5-08-30 15:11
안산시의회 기획행정委, 시청년센터 상상대로 방문 예산 등 현장 활동 실시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298회 임시회 중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9일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방문해 예산 관련 현장 점검활동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8월 29일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 제2차 추가경정 예산 심의 관련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안산시의회] 이날 현장활동에는 기획행정위원회 한명훈 위원장과 김유숙 부위원장, 김재국 현옥순 박은경 최찬규 선현우 위원이 참여했으며, 위원들은 현장에서 현안 사항을 파악하고 예산 심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했다. 청년센터 상상대로의 소관 부서인 시 청년정책관은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이 건물 외벽 크랙 및 노후배관 교체 공사, 사무공간 확장 리모델링 공사 등 유지보수를 위해 예산 증액을 요구해 놓은 상태다. 상상대로는 단원구 선부로 312(와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과거 와동영아어린이집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2019년 리모델링해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 운영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역량강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교육 상담 사업과 청년 커뮤니티 발굴 지원 및 멤버십 네트워킹 지원 사업, 진로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전문강좌 운영 사업,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업, 홈페이지 SNS 운영 등이 있다. 현장에서 시설을 둘러본 위원들은 센터 외벽 방수 및 도장 작업, 각종 노후된 시설물 보수 및 교체 공사가 필요하고 종사자 사무공간이 협소해 기존 공유책방 일부를 사무실로 리모델링해 사무실을 확장해야 한다는 점 등을 파악했다.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8월 29일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 제2차 추가경정 예산 심의 관련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안산시의회]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은 "시설 노후로 인한 누수와 배관 막힘이 발생하고 있고 사무 공간도 협소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관련 민원이 지속되고있는만큼 동료 위원들과 함께 예산 반영의 효용성을 적극 고려해 심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행정위원회는 앞서 8월 26일부터 안건 심사를 진행해 왔으며 9월 1일에는 토론 및 의결을 실시한다. 1141world@newspim.com 25-08-30 15:09
영남인총연회,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전남 함평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용인=뉴스핌] 우승오 기자 = 영남인총연합회가 수해를 입은 전남 함평군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성금 300만 원을 지정기탁했다. 30일 센터에 따르면 연합회 임직원들은 지난 29일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상일 용인시장을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영남인총연합회가 수해를 입은 전남 함평군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기탁했다. [사진=용인시] 센터는 연합회가 기탁한 성금으로 햅쌀을 사서 다음 달 '제30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이상익 함평군수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함평군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 영남인총연합회 회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용인 자매도시인 함평군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재기할 힘을 북돋우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seungo2155@newspim.com 25-08-30 15:08
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 지역 문화 격차 해소 위한 문화복지 실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29일 오후 7시, 파주 조리읍 봉일천 한라비발디 아파트 분수대광장에서 열린 문화공연 '권봄의 재즈동화' 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농촌 지역 문화복지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30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지난 29일 오후 7시, 조리읍 봉일천 한라비발디 아파트 분수대광장에서 열린 문화공연 「권봄의 재즈동화」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농촌 지역 문화복지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30일 밝혔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번 공연은 고 의원이 경기도 문화예술 공모사업을 통해 직접 예산을 확보해 유치한 기획공연으로 지난해 파주 조리 광탄 지역에 뮤지컬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재즈와 동화를 결합한 새로운 예술 형식의 무대를 지역에 들여온 것이다. 공연작 '권봄의 재즈동화 Vol.1: 어느 고양이 이야기'는 2024년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의 공식 초청작으로, '가장 순수한 이야기와 음악의 만남'이라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파주에서는 지난 7월 11일 광탄면에서 첫 공연이 열린 바 있으며, 이번 조리읍 공연이 두 번째 무대다. 이번 공연은 당초 공릉 수변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폭우와 홍수기 여건으로 장소를 변경하여 아파트 단지 내 광장에서 진행됐다. 공연은 비 예보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날씨가 호조를 보여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었으며, 무더위와 높은 습도 속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자리를 지켰다. 고 의원은 공연에 앞서 "오늘 이 자리에 공연장이 하나만 있었더라면, 주민 여러분께서 더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기실 수 있었을 텐데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 조리읍에도 공공 공연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연 후 고 의원은 "문화예술은 더 이상 일부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기본권이며, 문화기본법에서 보장하는 이 권리가 지역 현실 속에서도 실현되도록 정치가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서울에 산다는 이유로 절반의 비용으로 문화를 누리고,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두 배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구조는 명백한 문화적 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국토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전국 전문예술법인의 24%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은 연간 9256건 7만3062회의 공연이 열리는 반면, 경기도는 3278건 1만2144회에 불과하다. 고 의원은 이러한 격차에 대해 "공연 건수 기준 3배, 무대 회차 기준 6배에 달하는 차이는 단순한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문화 인프라 불균형이 도민 삶의 질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문제"라며 "도심 주민은 대중교통으로 쉽게 공연장에 갈 수 있지만, 농촌 주민은 왕복 2~3시간이 걸리고 귀가할 교통편조차 없는 경우가 많아 관람 자체를 포기하는 현실에 처해 있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어 감사하다",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이에 대해 고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문화복지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며 청소년과 어르신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5-08-3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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