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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방산동 비닐하우스 화재...1명 사망 [시흥=뉴스핌] 김가현 기자= 22일 오전 경기 시흥시 방산도 일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시흥시 비닐하우스 모습.[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7분께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대는 약 12분만에 현장에 도착해 비닐하우스 1동 전소 중임을 파악하고 2분 내로 비닐하우스 문개방과 동시 불꽃을 진압했다. 비닐하우스 문개방과 동시에 신속히 잔불정리를 11분 만에 하고 1시간 만에 모든 불을 진압했다. 이날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60명이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26-01-22 09:37
전국 광역단체장 1월22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15:30 사림실) ▲김진태 강원도지사 - 도 행정안전부 지역현안 간담회(11:50 세종특별자치시) ▲김관영 전북지사 - 산업부장관 5극3특 성장엔진 현장간담(14:00 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경제포럼(07:00 엔포드호텔) ▲강기정 광주시장 -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식(비즈니스룸(10:30) - 김성환 기후부장관 우치동물원 방문(14:00 우치동물원) -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17:00 서빛마루 문화예술회관) ▲김영록 전남지사 -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경영포럼 조찬강연 (07:30) ▲이장우 대전시장 -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대전고) 건립 기공식(14:00 대전고) - 대전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16:00 대전테크노파크) ▲최민호 세종시장 - 2026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읍면지역)(15:00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김태흠 충남지사 - 보고(16:00 집무실)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 AI 교육 미래 전략 컨퍼런스-제5회 부산광역시 인공지능위원회(10:00 부산시티H) - 업무협약-부산형 아동 마음건강 지원사업 추진(14:20 국제의전실) - 접견-북부교육지원청 학부모단체(16:00 의전실) - 부산일보 창간 80주년 비전 선포식(18:00 시그니엘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 경상남도 인구정책위원회(10:30 도정회의실) - 교통분야 관계자 상생 간담회(14: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S-OIL㈜ 성금 전달 (15:00 시장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협약(17:00 서희홀) ▲오영훈 제주도지사 - 공무국외출장(일본) [전국종합=뉴스핌] 26-01-22 06:41
수도권 22일 영하 14도 '냉동고 한파' 절정...낮에도 강추위 지속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21일 수도권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냉동고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번 추위는 내일(22일) 아침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출근길이 혹한기 훈련처럼 빙판길을 피해 일렬로 회사로 바쁘게 이동하고 있다. 2026.01.21 beignn@newspim.com 22일 오전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11도 분포를 보이겠다. 경기 내륙 일부 지역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어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이 될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 역시 영하 6도에서 영하 4도에 머물며 종일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다. 특히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곳이 많겠으니 외출시 방한 용품을 철저히 챙겨야 한다. 현재 서울과 경기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다. 추위로 인해 전열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 소방당국은 "최근 발생하는 실내 화재들은 전열기 사용으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가정 내 온열기기 관리와 산업현장의 가연성 물질 보관에 철저를 가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최저 기온은 서울 -14도, 수원 -13도, 인천 -13도 이며, 당분간 영하 10도 이하의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수도계량기 및 배관 동파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외출 시에는 수돗물을 아주 가늘게 틀어놓는 것이 좋다. 또한 추위로 인해 이면도로나 그늘진 곳의 눈이 녹지 않고 얼어붙어 매우 미끄럽다.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이동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beignn@newspim.com 26-01-21 17:38
'제1회 경기도 관광의 날' 기념행사 420여명 참석 성황리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광업계 관계자와 유관기관, 시군 관계자 등 4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경기도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경기도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광업계 관계자와 유관기관, 시군 관계자 등 4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경기도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1월 21일은 1969년 가평 대성리가 경기도 최초 관광지로 지정된 날이다. 도는 작년 7월 '경기도 관광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면서 1월 21일을 경기도 관광의 날로 지정했다. 경기도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관광산업 관계자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경기관광 포럼'으로 문을 열었다. 관광정책, 관광마케팅, 마이스(MICE), 웰니스 등 핵심 분야별 세션이 진행됐으며,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경기도 관광의 미래 전략과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각 패널은 단순 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관광으로의 전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경기도 관광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오후에 열린 기념식에서는 '2026년 경기관광 비전' 영상 상영과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사람 중심 관광, 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수도 경기도"라는 중장기 목표를 공식 선언했다. 이후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이 진행됐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관광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핵심 산업"이라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민간과 함께 혁신하며 대한민국 관광의 미래를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광업계 관계자와 유관기관, 시군 관계자 등 4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경기도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김성중 부지사.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관광의 날을 계기로 문화소비쿠폰을 지원하는 '경기 컬처패스' 사업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로컬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관광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대한민국 관광의 새로운 기준을 경기도에서 만들어갈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1-21 17:32
김동연, '12·3 계엄은 내란' 법원 판결에 "역사적 단죄" 경의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 3 비상계엄 사태를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로 규정한 법원의 첫 판단에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서도 법정 최고형이 선고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며, 서울중앙지법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23년의 중형을 선고한 판결을 적극 지지했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헌법 정신 위배 지적 김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며, 서울중앙지법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23년의 중형을 선고한 판결을 적극 지지했다. 그는 헌법 제7조 제1항인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는 조항을 인용하며, "한덕수 전 총리는 국민이 아닌 내란 우두머리에게 봉사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이번 판결을 "헌법과 국민을 배신한 행위에 대한 역사적 단죄"라고 평가했다. ◆ 법원, 한덕수 전 총리에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징역 23년 선고 앞서 법원은 한 전 총리에 대한 1심 재판에서 국회와 중앙선관위 등을 점거 통제한 행위가 형법 제87조가 정한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를 '12 3 내란'으로 규정하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의 엄벌을 내렸다. 김 지사는 이러한 사법부의 판단이 내란의 성격을 명확히 규정한 것이라고 보았다. 특히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등의 혐의가 인정된 점을 들어 공직자가 권력의 부당한 요구에 굴복해 헌정 질서를 파괴한 점을 강력히 비판했다. ◆ "윤석열 대통령 향한 법정 최고형 확신"...끝까지 지켜볼 것 김 지사는 이번 판결이 끝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그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게도 법정 최고형이 선고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사태의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에 대한 사법적 심판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국민과 함께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이며, 향후 진행될 재판 과정과 헌정 질서 회복을 위한 행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임을 시사했다. 정치권에서는 김 지사의 이번 발언이 야권의 대선 주자로서 헌법 가치 수호와 민주주의 회복을 강조하며 선명성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1 16:31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 '척추측만 전문운동 슈로스테라피 워크숍' 성료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는 서울캠퍼스에서 '척추측만 전문운동 슈로스테라피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는 서울캠퍼스에서 '척추측만 전문운동 슈로스테라피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척추측만 교정과 자세 정렬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이를 요가테라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국내 유일의 독일 슈로스마스터 자격을 보유한 이상길 강사(스포츠의학 박사)가 직접 지도했으며 자세 평가와 호흡 평가법, 그리고 척추측만증에 도움이 되는 운동과 주의해야 할 운동을 구분하는 실전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전 강의에서는 '슈로스테라피1: 자세평가와 호흡평가법'을 주제로, 척추측만증의 구조적 특징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평가 방법을 실습했다. 참가자들은 개별 자세 분석과 호흡 패턴 평가를 직접 경험하며 척추측만 교정 운동의 과학적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슈로스테라피2: 척추측만에 해가 되는 운동과 약이 되는 운동'을 주제로 보다 심화된 실습이 이루어졌다. 강의에서는 실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척추측만 유형별 맞춤 운동법을 제시하고, 잘못된 운동이 척추 정렬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슈로스테라피 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케이스 분석과 실전 노하우가 공유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가한 학생들은 "척추측만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평가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요가 지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과정은 1차와 2차 워크숍을 모두 수강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되며, 전문성을 갖춘 요가테라피 지도자 양성을 위한 연속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박승태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 학과장은 "이번 슈로스테라피 워크숍은 요가테라피 분야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1 16:09
안성시, '2026 문화예술 보조금 공모' 사업설명회 23일 개최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오는 23일 안성맞춤 아트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문화예술 보조금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 이해를 돕고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지원 대상 내용 신청 방법 등이 안내된다. 또 전년도 지원 현황, 2026년 추진 방향, 지원 규모, 신청 절차 일정, 유의사항, 제출서류 등도 설명되며 질의응답 시간도 운영된다. 안성시가 오는 '2026 문화예술 보조금 공모' 사업설명회를 추진한다[사진=안성시] 공모사업은 지역 예술활동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실시되며 선정 단체에는 행사 운영 보조금이 지원된다. 사업설명회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술단체가 공모를 정확히 이해하고 원활히 참여하도록 돕겠다"며 "관심 단체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26-01-21 16:02
GH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2026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옥 전경. [사진=GH] '긴급 관리 지원사업'은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이 임대인의 연락 두절이나 소재 불명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나 피해복구가 시급한 주거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안전관리'와 '유지보수' 지원으로 나뉜다. 우선 안전관리 부문은 피해주택건물 내 공가 세대의 소방안전 및 승강기유지 관리대행 비용을 지원한다. 유지보수 부문은 소방 승강기 전기 등 안전확보 공사, 방수 누수 배관 등 피해복구 공사, 기타 수반되는 공사 등에 지원하며, 금액한도는 전유부 500만 원, 공용부문 2000만 원이다.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피해주택 유지보수를 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GH는 지난해 79건, 총 289세대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GH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이 사업은 전세사기 피해 지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현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광역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잇따르는 등 '경기도형 모델'이 전국적인 정책 확산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GH는 올해 전체 공가 세대에 대한 안전관리 비용 등의 지원체계를 개선해 피해 임차인들의 지원을 확대하고 단지 전체의 관리공백을 빈틈없이 해소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임대인의 방치로 고통받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 공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1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피해주택 소재지 시 군 담당 부서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거복지포털이나 GH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문의해도 된다. ssamdory75@newspim.com 26-01-21 16:01
시흥시,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통합돌봄 제도 본격 시행 준비"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 조직 구성에 이어, 통합지원협의체 구축 등 제도 안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흥시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현장. [사진=시흥시] 시에 따르면 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삶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5일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총괄하는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통합지원 창구와 통합지원회의, 분야별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이와 함께 행정적 기반 위에서 공공과 민간, 보건 의료와 복지 요양, 주거와 돌봄을 하나로 잇는 핵심 협력 거버넌스인 통합지원협의체 구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 지난 1월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의료 요양 돌봄 주거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통합돌봄 지원체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시흥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위원장인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보건 의료, 돌봄 요양, 주거, 학계, 공공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19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을 진행하고, 통합돌봄 추진경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시흥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관한 심의도 이뤄졌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통합돌봄 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 통합지원 시책에 대한 심의 자문, 관계기관 간 연계 조정 역할을 하며, 정기 회의와 필요시 임시회의를 통해 시흥시 통합돌봄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시는 향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더 공고히 하고, 3월부터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 추진함으로써 돌봄 공백 없는 지역 완결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통합돌봄은 이제 선택이 아닌 반드시 가야 할 방향"이라며, "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제도와 현장, 행정과 민간, 보건과 복지, 주거와 돌봄을 하나로 잇는 시흥시 통합돌봄의 핵심 협력 기구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돌봄과를 중심으로 동, 보건소, 의료기관, 복지 주거 지원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시흥형 통합돌봄 체계를 차근차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1-21 16:01
평택경찰서, '사람이 먼저다' 인문학 특강…"민원인 먼저 사람으로 봐야"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경찰서는 임봄 문학박사이자 시인을 초청해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사람이 먼저다'란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임봄 박사는 "경찰관은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빨리 사람을 잃어버리지 않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다 보면 사람을 분류하는 능력이 생기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 사람이 사건으로 보이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평택경찰서 청사 전경 모습[사진=평택경찰서] 이어 임 박사는 "경찰관은 사건을 다루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상처 난 사람의 마음을 마주하는 직업"이라며 "민원인을 사건이 아닌 사람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 박사는 "평택의 경우 농촌과 바다, 신도시 산업단지 개발, 미군기지 등으로 경찰 업무가 힘들다"며 "동료와 민원인을 사람으로 대하면 지친 감정이 편안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한 경찰관은 "업무에 집중하느라 사람을 놓쳤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시민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고민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맹훈재 평택경찰서장은 "시민 신뢰를 위한 필수 부분을 쉽게 설명해 주셨다"며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과 행동을 조심해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krg0404@newspim.com 26-01-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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