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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의왕서 화물차 사고…60대 운전자 구조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9일 새벽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의왕 구간을 달리던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차 안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2분경 의왕시 청계동 인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단독 사고를 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는 주행 중이던 화물차가 도로 가변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며 발생했다. 사고 직후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가 "앞선 차량이 사고가 나서 운전자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119에 긴박하게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구조대원 등 인력 13명과 장비 4대를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오전 4시 36분경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차량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져 운전석에 끼어있던 운전자를 발견하고 즉각 구조 작업에 착수했다. 구조대원들은 유압 장비 등을 이용해 차량 내부 공간을 확보한 뒤, 사고 발생 약 31분 만인 오전 4시 53분경 60대 남성 운전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부상을 입은 상태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A씨는 오전 4시 57분 구급차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오전 5시 25분경 병원에 도착해 의료진에게 인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2:28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리멤버즈 데이 오픈스튜디오' 17일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가 오는 17일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 열린무대에서 리허설 공개 프로그램 '리멤버즈 데이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연주 모습. [사진=경기아트센터] 이번 행사는 리베라오케스트라의 실제 연습 과정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완성된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관람객들은 공연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단원들의 반복 연습과 조율 과정, 지휘자의 디렉팅, 부분 연습 등 무대 뒤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리베라오케스트라의 성장과 현장의 호흡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포터즈 '리멤버즈(Li+Members)' 개편 이후 처음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리멤버즈는 도민의 후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서포터즈로, 단순 관람을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오케스트라의 여정에 동행하는 참여 기반 후원제다.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기존 서포터즈뿐 아니라 신규 가입자에게도 열려 있어, 더 많은 도민이 리베라오케스트라의 음악과 성장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리멤버즈 사전예약 관람객에게는 지정석이 제공되어 보다 안정적인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 방문객 역시 열린무대 주변에서 자유롭게 분위기를 함께하며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사전예약 관람객을 위한 소정의 선물도 마련되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오픈스튜디오에서는 비제 '파랑돌', 생상스 '죽음의 무도',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제1, 4악장, 브람스 '대학축전서곡', 차이콥스키 '슬라브 행진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리허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리멤버즈데이_리베라오케스트라 포스터. [사진=경기아트센터]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공연 중심 관람 방식에서 나아가 창작 과정까지 공유하는 새로운 문화향유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오는 5월 16일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함께하는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정기연주회에 앞서 리베라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준비 과정과 단원들의 진정성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자리로, 향후 공연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1:56
경기복지재단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복지재단은 지난 8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복지재단은 지난 8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복지재단] 재단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해석과 개입이 결합될 때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승원 팀장(SKT 행복커넥트)은 "AI 상담을 통해 축적된 대화 데이터를 텍스트 기반으로 분석해 고독감과 정서 상태를 분류하고 있으며, 향후 음성과 영상 인식 기술을 결합해 감정과 위험 신호를 보다 정밀하게 탐지하는 통합형 돌봄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다"며 AI 돌봄 서비스의 향후 전망을 제시했다.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AI 기반 복지서비스는 기술의 정교함 보다 인간의 책임성과 판단이 결합 될 때 비로소 완성되며, 결국 돌봄의 최종 책임은 사람에게 있다는 점에서 휴먼서비스의 본질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1:43
경기도기숙사·마히, 로컬 상생형 협력..."생활비 줄이고 상권 살린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기숙사가 대학생 청년 입사생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과 환경을 함께 살리는 로컬 상생형 협력에 나섰다.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 원요한 (주)마히 대표,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기숙사] 경기도기숙사는 9일 기숙사 작은도서관에서 스타트업 주식회사 마히(서비스: '마감히어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원요한 마히 대표,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 기숙사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당장 체감되는 혜택'이다. 경기도기숙사는 입사생을 대상으로 마감히어로 소비쿠폰 천원을 지급하고, 앱 이용 프로모션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입사생이 주변 매장의 마감할인 상품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감히어로는 "우리동네 마감할인 알림 서비스"로, 매장에서 남는 상품을 마감할인으로 등록하면 이용자에게 실시간 알림이 전달되고, 이용자는 앱에서 결제 후 매장에서 픽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 원요한 (주)마히 대표,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기숙사] ㈜마히에 따르면, 이 구조는 사장님 매출 소비자 혜택 환경 절감을 동시에 얻는 'Win-Win-Win' 모델을 지향하며, 서비스 만족도는 97%라고 밝혔다. 또한 푸드웨이스트 절감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임팩트를 강조하고, CO2 절감 연결 건수 등 성과 지표도 제시했다. 양 기관의 주요 협력 내용은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대상 마감히어로 소비쿠폰(천원) 제공 및 프로모션 지원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대상 창업 성공 노하우 특강 지원 ▲푸드웨이스트 절감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운영 등 3가지다. 경기도기숙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입사생의 생활비 부담 완화(소비쿠폰)와 실전형 진로 지원(창업 특강)을 동시에 제공하고, 나아가 푸드웨이스트 절감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공공적 가치까지 연결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 원요한 (주)마히 대표,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기숙사]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은 "기숙사는 단순 주거 제공을 넘어, 청년의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성장 기회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며 "입사생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진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원요한 마히 대표는 "마감히어로는 마감 시간대 남는 상품의 가치를 다시 연결해 소비자 소상공인 환경에 모두 도움이 되는 구조를 지향한다"며 "경기도기숙사 입사생이 쿠폰 혜택과 창업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1:36
경기도교육청 "학업 중단 위기 학생 '이음교실'로 잇는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온라인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복귀를 지원하는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중학생 대상 '학업 중단 숙려제'를 온라인으로 도입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이러한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전격 확대해 보다 촘촘한 학업 중단 예방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은 도내 학업 중단 숙려제에 참여 중인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실시간 쌍방향 화상 강좌 형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구성 역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췄다. 주요 내용은 ▲전문 상담교사가 주관하는 집단 상담을 비롯해 ▲디지털 드로잉 ▲인공지능(AI) 활용 영상 제작 등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활동으로 짜였다. 이번 이음교실은 총 12개 기수별로 각 10차시씩 운영되며, 학생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함께 미래 역량을 기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수강 신청 및 세부 내용은 경기온라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이음교실을 통해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이 충분한 숙려 기간을 거치며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다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밖으로 나갈 고민을 하는 아이들에게 온라인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소통의 창구를 열어주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경기온라인학교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의 현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4-09 11:35
염태영 의원 "아파트 승강기 소음 잡는다"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경기 수원무)은 고층 아파트 승강기 소음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국회의원(수원무). [사진=염태영 국회의원실] 염 의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고층 공동주택 증가로 승강기 운행 속도가 빨라지면서 벽체를 통해 전달되는 구조적 소음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행 주택법은 주택 배치 바닥충격음 차단 등 건설기준을 시행령으로 정하도록 하지만, 승강기 소음 저감 기준은 빠져 있어 입주민 불편과 분쟁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염 의원은 주택건설기준에 '승강기 소음 저감 등 설치기준'을 신설, 건설 초기부터 소음 발생을 사전 차단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염 의원은 "승강기 소음은 층간소음처럼 고층 아파트 주민들의 현실적 불편"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소음 차단으로 분쟁 줄이고 주거 품질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체감형 생활밀착 주거정책 지속 추진"이라고 강조했다. seraro@newspim.com 26-04-09 11:01
김성제 의왕시장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 삶에 새로운 활력 주길"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원장 전세훈)이 지난 8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의왕노인대학원 입학식. [사진=의왕시] 시에 따르면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원장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 선서 ▲노인대학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의왕노인대학원의 첫 개원은 사랑채노인대학 22기와 아름채노인대학 12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평생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높은 학습 열망이 반영된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의왕노인대학원 입학식_김성제 시장 축사. [사진=의왕시] 노인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앞으로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고, 올해 말까지 한층 전문화된 교육 문화 강좌를 수강하며 건강관리 및 예체능 프로그램에 활기차게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왕노인대학원 입학식_전세훈 원장 인사말. [사진=의왕시] 한편, 의왕시는 ▲경로당 활성화(시설 개보수 및 최신 전자제품 지원 등) ▲노인일자리 사업(3,478개) ▲교육 문화 프로그램 운영(노래교실, 생활체조, 노인대학 운영 등)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노인대학원 개원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노인복지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0:51
안산시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 추진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노후주택 상수도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녹물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2026년 노후주택 녹슨 상수도관 개량지원 사업'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안산시]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급수관 노후로 인해 녹물 출수, 수압 저하, 누수 등 수돗물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130㎡ 이하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시는 올해 총 5억 3,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옥내급수관 100세대와 공동주택 공용배관 약 520세대에 대한 개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세대별로 옥내급수관의 경우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은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사회복지시설에는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등으로 사업승인 인가를 받은 주택과 최근 5년 이내 같은 사업으로 지원받아 개량한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수도시설과에 방문하거나 팩스(031-481-3627)로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노후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0:26
경기도교육청, AI·과학 활용 '찾아가는 건강교실' 가동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인공지능(AI)과 첨단 과학 장비를 활용한 학생 주도형 건강 보건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학교 현장에 본격 도입한다. '찾아가는 과학 기반 건강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9일부터 도내 92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건강을 위해 함께, 과학의 편에 서다'를 주제로 한 '찾아가는 과학 기반 건강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나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첨단 장비를 이용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체험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기반 척추 측만증 거북목 검사 ▲눈 건강 의료 검진 ▲AI 아기 돌보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AI 장비를 통해 자신의 신체 데이터를 직접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 개선 방안을 스스로 고민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여형 콘텐츠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연극과 뮤지컬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콘텐츠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등 지역 내 핵심 의료단체들이 힘을 보탠다.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지도하며, 현장에서 보건교사들이 겪는 질의 사항에 대한 답변을 데이터베이스(DB)화한다. 도교육청은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를 향후 AI 기반 건강 상담 및 학교 의료 데이터 시스템 구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및 학교 여건에 따른 건강 교육 격차를 줄이고 체계적인 학생 건강 관리 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과학 기반 건강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 자체가 가장 큰 교육적 효과를 낸다"며 "전국 최대 규모인 경기 교육 현장에 과학기술이 접목된 보건 교육을 정착시켜 아이들이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4-09 10:25
이애형 경기도의원, 수원 버드내도서관 노후 냉난방기 개선 정담회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 2 3동 및 권선1동)은 지난 8일 버드내도서관(수원시 권선구 소재)에서 최현주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 등 관계직원들과 함께 버드내도서관 노후 냉난방기 교체 공사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가운데)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 2 3동 및 권선1동)은 지난 8일 버드내도서관(수원시 권선구 소재)에서 최현주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 등 관계직원들과 함께 버드내도서관 노후 냉난방기 교체 공사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버드내도서관 노후 냉난방기 교체 공사는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설비 노후화와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를 반영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애형 위원장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여 마련된 총 6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알려져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냉난방기 교체 공사 일정과 추진 현황, 공사 추진에 따른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위원장은 "냉난방 설비 개선은 이용자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부분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버드내도서관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이 모여 삶의 질을 높인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의 교육 문화 공간이 보다 편리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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