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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최대 100만원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6일 밝혔다. 과천시청 전경.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를 연 1회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최장 5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과천시는 올해 약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신혼부부가 주거비 부담을 덜고 초기 정착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과천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로, 혼인신고 후 7년 이내 가구다.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부부 합산 연 소득 9천7백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공공주택사업자가 운영하는 임대주택 거주 세대 ▲주택도시기금 대출 이용자(버팀목 전세자금 등)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생계 의료 주거급여 수급자 ▲분양권 보유 세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통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과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기간 내 접수하면 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4-06 18:43
광명시, 광명동굴 일원에 무궁화 400그루 심어…"안중근 의사 추념"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을 맞아 광명동굴 일원에 무궁화 400그루를 심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사진 첫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을 맞아 광명동굴 일원에 무궁화를 심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일제 수탈의 역사가 서린 광명동굴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무궁화 나무심기는 2021년부터 광복회와 함께 매년 이어온 행사다. 이날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비롯해 광복회 광명시지회, 월진회 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 무궁화 나무를 심으며 독립의 역사를 되새겼다. 김충한 광복회 광명시지회장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무궁화 나무를 심는다"며 "부끄러운 역사는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을 맞아 광명동굴 일원에 무궁화를 심고 있다. [사진=광명시]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광명동굴에 무궁화를 심는 일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고 그 뜻을 오늘의 시민 삶 속에서 이어가는 실천"이라며 "선열들이 지켜낸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품은 광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6 18:41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3선 도전 "중단 없는 시흥발전 완성할 것"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6일 경기 시흥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시흥시장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중단 없는 시흥발전을 완성하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이 6일 경기 시흥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시흥시장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중단 없는 시흥발전을 완성하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임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 8년은 바이오와 해양레저라는 새로운 동력으로 시흥의 판을 바꾼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멈출 수 없는 도약의 흐름을 완성할 때"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서울대병원 착공, 종근당 2조 2천억 원 투자 유치,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등 시흥의 경제지도를 완전히 바꾸는 거대한 변화가 이미 시작됐다"며 "이러한 흐름은 결코 멈춰선 안 되며, 제가 시작한 일인 만큼 끝까지 책임지고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3선 도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다가오는 4월 중순 더불어민주당 공천 경선에 대해서도 강한 승리 의지를 피력했다. 임 예비후보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경기도 31개 시군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 ▲행정안전부 적극행정평가 3년 연속 우수 ▲2025년 국가재난관리 대통령상 수상 등 객관적 지표로 입증된 행정력을 내세웠다. 이어 "이번 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시흥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과정"이라며 "객관적인 외부 평가로 입증된 성과와 탄탄하게 준비된 비전으로 시민과 당원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아 본선에 직행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끝으로 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완성하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제"라며 "시흥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이제 완성만 남았다"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임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시흥시청역 인근 건물에 마련됐다. 구도심과 신도시를 잇는 통합과 균형발전의 상징적인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 시흥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06 18:39
안산시의회 예결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수정 가결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6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1일 제2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안건 심사를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안산시의회] 앞서 지난 1일부터 제302회 임시회 안건 심사를 진행해온 예결특위는 이날 시 제출액의 0.11%인 26억 1100만원을 감액한 2조 4651억 666만여원 규모의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예결특위는 이진분 위원장과 최찬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재국 유재수 이지화 송바우나 선현우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시가 의회에 제출한 2조 4677억 1766만여 원 규모의 1회 추경안 등을 심도 깊게 심사했다. 이날 의결된 추경안의 조정 내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안산서머페스타 2026 사업비 1억 5000만원 중 1000만원이 감액됐다. 아울러 환경녹지국 소관의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시설비와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시설부대비는 26억 100만원 전액이 삭감 조정됐다. 또 계속비 사업 조서 중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사업은 사업 규모 확대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안이 유지되고, 이번 회기에 제출된 변경안은 삭제 조치됐다. 예결특위는 추경안과 함께 심사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의 경우 시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진분 위원장은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예산의 효율성에 초점을 맞춰 심사에 임했다"며 "장시간에 걸쳐 안건을 심사하느라 수고한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예결특위 심사를 마친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의 최종 의결은 오는 9일 열리는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뤄진다. 1141world@newspim.com 26-04-06 18:35
경기아트센터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 참여 예술인 공모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와 함께 '2026년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일부터 참여 예술인(단체)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2025 기회소득 예술인 상설무대. [사진=경기아트센터] 공모는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공연 프로그램 'ON STAGE: 경기'에 참여할 예술인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금을 받은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00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기회, 예술이 되다. 문화, 일상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ON STAGE: 경기'는 예술인의 창작과 활동이 공연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경험으로 확장되도록 마련된 공연 프로그램이다.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을 비롯해 도내 공공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선정된 예술인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6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내외로 진행되며, 회차별로 여러 팀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선보여 관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곳곳에서 보다 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예술인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경기도 전역에서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공모는 공연 장르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실내 외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는 15~20분 내외 무대 공연 프로그램을 갖춰야 한다. 관객과의 소통이 가능한 구성과 함께 공연의 완성도와 실행 가능성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된다. 출연료는 1회 공연 기준 기회소득 예술인 1인에게 70만 원이 지급되며, 참여 인원에 따라 추가 금액이 더해져 최대 1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접수는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경기아트센터 채용 사이트(인크루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공연계획서와 활동 소개, 증빙자료, 공연 영상 등을 제출해야 하며, 이후 자격 검토와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공연 지원을 넘어 방송 및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병행해 예술인의 활동을 확산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라디오 광고, 온라인 홍보, 현장 홍보물 등을 통해 공연과 예술인의 인지도를 함께 높일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공연 장소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예술인 기회소득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제 무대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사업"이라며 "예술인에게는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을, 도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예술이 살아 움직이는 '기회의 경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4-06 18:29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시민 참여 나무심기 행사' 성료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5일 시 승격 40주년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진행한 '시민 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5일 안산 성호박물관 일대에서 진행된 제81회 식목일 기념 '시민 참여 나무심기 행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뿌리 깊은 40년, 숲으로 잇는 10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안산시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푸른 미래 100년을 준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안산의 성장을 상징하는 의미를 되새기며 도심 내 녹지축을 잇는 왕벚나무와 관목 등 총 3250주를 식재했다. 시는 이번 행사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은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100년 안산 숲' 조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국화인 무궁화를 식재하고 소원 달기 행사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40년은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역사"라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단단히 뿌리내려 시민의 삶을 품는 100년 숲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도심 환경개선과 녹색복지 실현을 위해 생활권 숲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06 16:17
경과원, 쉬나무 추출물 활용 이상지질혈증 개선 연구 산·학·연 협력 방식 추진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산림청이 추진하는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쉬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이상지질혈증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 연구를 산 학 연 협력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연구 이미지. [사진=경과원] 이번 사업은 산림자원 기반 기능성 소재 발굴과 산업화를 통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성 원료를 국산화하고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번 사업이 지난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5년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을 통해 축적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추진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연구는 경과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경상국립대학교와 ㈜쓰리에이치랩스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위탁 연구기관으로는 일두산방이 참여해 연구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했다. 각 기관은 기능성 검증, 공정 개발, 사업화 전략 등 역할을 분담해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과제는 산림 자원인 쉬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유효성분을 기반으로 이상지질혈증 개선 효과를 가진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개발하는 과제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 이상으로 발생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질환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경과원 연구진은 쉬나무 추출물의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기능성 원료로서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데 집중한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로 총 5년이며 사업비는 34억 4950만 원 규모다. AI 기반 열처리 추출 공정 최적화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원료 생산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경과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추진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규식품원료 인증과 이슬람 할랄 인증 확보도 병행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완제품 개발과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고 국내 바이오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쉬나무와 같은 국내 자생 산림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해 고부가가치 기능성 원료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AI 기반 연구개발과 글로벌 인증 확보를 통해 국내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06 16:10
군포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대상 전수조사 실시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이용하지 않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4월부터 약 2개월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군포시청 전경. [사진=군포시]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아동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포시는 안내문 발송과 함께 직접 가정 방문을 실시하여 아동의 생활환경, 건강상태, 발달 수준, 양육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사례관리 신규 대상자를 선정하고, 필요시 긴급지원 및 기타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포시 아동청소년과 과장은 "지원이 꼭 필요한 아동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드림스타트 사업 미이용 아동을 적극 발굴하여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사례관리, 건강 정서 지원, 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6 16:08
안성시,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원유 수급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공영주차장 7개소에서 '승용차 5부제'를 오는 8일부터 시행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5부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운영되며, 평일(월~금)에만 적용되고 주말 공휴일은 제외된다. 안성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추진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적용 주차장은 안성맞춤공감 주차장을 비롯해 금산동, 아양2 3, 원곡면, 대덕 내리 광덕 공영주차장 등 총 7곳이다. 시는 이번 조치로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하지만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교통 혼잡 완화를 고려해 석정동 서인동 동본동 공영주차장, 장기로 신시장로 명륜천 노상주차장, 공도저류지 및 안성 제2산단 공영주차장은 제외했다. 아울러 교통약자 배려를 위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차량,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 긴급 의료 경찰 소방 차량 등은 제한에서 제외한다. 시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큰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자원안보 위기가 심화된 가운데 공무원 차량 1380여 대에도 5부제를 적용하고 위반자에게는 엄정한 대응을 하기로 했다. lsg0025@newspim.com 26-04-06 16:08
안성시, '2026년 안성맞춤 창업 통합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안성맞춤 창업 통합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8일 수요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창업을 유도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차세대 문화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 안성맞춤 창업 통합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모집 인원은 총 4명(팀)으로, 예비 창업자나 창업 7년 이내 초기 창업자가 신청 가능하다. 특히 신청 주체 또는 대표자 중 한 명이 공고일 기준 안성시 주민이어야 하며,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선정 팀에는 인테리어 공사 장비 구입 등 초기 비용으로 최대 1500만 원이 지원되며 신청자는 사업비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조건으로 안성시 구도심 4개 지정 구역 입점이 필수다. 입점 가능 구역은 안성중앙시장 안성맞춤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 6070거리가 포함된 성남 옥천지구, 명동거리 골목형 상점가, 안성맞춤 먹거리타운 등이다. 신청은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에 행정 재정 역량을 집중해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업 아이템 보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lsg0025@newspim.com 26-04-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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