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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아카데미, 배우 겸 작가 차인표 초청 강연 25일 실시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과천아카데미' 2026년 첫 강연을 오는 25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과천아카데미 포스터. [사진=과천시] 이번 강연에는 배우 겸 작가 차인표를 초청해 '그들의 하루,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차인표 작가의 작품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필수 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작년에는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타인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과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는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2025년 7월 열린 과천아카데미 모습. [사진=과천시] 과천아카데미는 2003년 시작해 올해 23년째 운영되고 있는 과천시의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인문학, 미래기술, 세대 공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토크콘서트와 학부모 아카데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4일부터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과천아카데미 초청 강사_차인표. [사진=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아카데미가 시민의 일상에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3-01 18:15
안양시, 3.1절 맞아 보훈광장의 애국지사 기념상 참배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1일 오전 9시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내 보훈광장의 애국지사 기념상을 방문해 참배했다. 안양시가 1일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내 보훈광장의 애국지사 기념상을 방문해 참배했다. [사진=안양시] 이날 참배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광복회 안양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권 회복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며 3 1운동을 통해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선언한 3 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자유공원 보훈광장에는 한항길(한흥리) 원태우(원태근) 이재천 이재현 지사의 기념상이 설치돼 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애국지사 기념상 앞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양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후세에 올바른 국가관을 전달하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안양시가 1일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내 보훈광장의 애국지사 기념상을 방문해 참배했다. [사진=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안양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안양시는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역사를 과거의 이야기로 남겨두지 않고 교육과 문화, 시민의 일상 속에서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3-01 18:09
시흥시, 3.1절 기념식 개최…"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 기려"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1일 시청 늠내홀에서 '하나된 우리, 자유를 외치다!'를 주제로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렸다. 1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임병택 시흥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시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시흥 지역 3 1운동에 참여한 애국지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독립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오태근 광복회 시흥시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기념영상 상영과 3 1운동 경과보고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1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임병택 시흥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와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세대를 넘어 계승되는 독립정신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후 3 1절 노래 공연과 만세삼창이 이어져, 참석자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하나 된 마음으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임병택 시장은 기념사에서 "3 1운동은 우리 민족이 스스로 자유와 독립을 선언한 위대한 역사"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오늘의 책임과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1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확산하는 다양한 정책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3-01 18:00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주권·연대의 힘, 지속가능한 미래 광명 완성해 나갈 것"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시민주권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해 온 시민들과 함께 유능한 광명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박 시장은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서 "107년 전 울려 퍼진 독립선언은 국권 회복을 넘어, 왕정에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겠다는 위대한 시민혁명이었다"며 "그날의 연대와 용기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듯, 시민주권의 힘과 연대의 힘으로 광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 제1조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장을 도시 행정의 가장 단단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시민은 도시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주권자'라는 원칙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자유와 정의, 공동체 연대 위에 시민주권 도시를 더욱 굳건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3.1운동 '시민주권 정신'을 계승하는 시정 운영의 3대 핵심 방향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완성 ▲기본사회 실현 ▲사람 중심 미래 성장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사진 가운데)이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과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우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도시'를 위해 정책 결정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생활문화복지센터와 도서관 커뮤니티 공간 등 일상 속 소통 공간을 확충해 시민 연대의 토대를 더욱 단단히 할 계획이다. 또한 선조들이 꿈꾸던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제정한 '기본사회 조례'를 바탕으로 통합돌봄, 청년 공공임대주택, 대중교통비 지원 등 시민의 존엄한 삶을 보장하는 정책들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성장의 속도와 규모보다 사람을 중심에 두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로 설계하겠다는 비전도 명확히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사진 두 번째 줄 가운데)이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과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아울러 광명을 문화 경제 거점으로 도약하게 할 K-아레나를 유치하고, 교통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7개 철도망 구축과 광역교통 개선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07년 전 맨손으로 역사를 바꾼 것은 권력이 아니라 시민의 용기였다"며 "그 용기를 잊지 않고 시민과 함께 유능한 광명을 완성하는 길을 흔들림 없이 걷겠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만세삼창과 독립선언서 낭독을 진행하며 3.1운동 정신을 기렸다. 독립 유공 시장 표창은 이지봉 애국지사의 후손인 이용남 님과 길창일 애국지사의 아들 길영훈 님에게 수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한 청소년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특히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광명 지역에서 펼쳐졌던 3.1 만세운동의 현장을 생생하게 재현한 후 이어진 광명시 청년 예술인과 청소년들의 공연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1 17:54
김동연, 3.1절 기념사서 내란 세력 직격…"정의와 상식 바로 세울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내란을 이겨낸 '빛의 혁명'과 '국민주권 정부' 출범의 토대는 3.1운동의 정신"이라며, 헌정 질서를 파괴하려 한 내란 세력에 대한 단호한 단죄와 국민주권 실현을 강조했다. 1일 오전 수원특례시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및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김 지사는 1일 경기도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내란을 옹호하거나 헌법적 가치를 훼손하고 3.1운동의 정신을 모욕하는 일체의 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며 "남아 있는 내란 추종 세력을 발본색원해 정의와 상식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지사는 기념사의 첫 번째 화두로 '독립 역사의 온전한 복원'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5월부터 수형 기록과 판결문을 정밀 분석해 이름 없는 독립영웅 1,094명을 새롭게 찾아냈으며, 이 중 648명에 대해 국가보훈부에 포상을 신청했다. 1일 오전 수원특례시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또한, 국내 공개 유묵 중 유일하게 일제를 꾸짖은 안중근 의사의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을 언급하며, 오는 9월 파주 임진각에 문을 여는 '안중근평화센터'에 전시해 그 정신을 기리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 독립기념관'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해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최대 접경지를 품은 경기도의 특성을 살려 '평화경제'에 대한 비전도 구체화했다. 김 지사는 "평화는 민생이자 성장의 토대"라며 '경기북부 대개조'라는 담대한 도전을 선포했다. 규제의 사슬을 끊고 평화경제특구와 기회발전특구를 조성해 경기북부를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접경지역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기후위기 공동 대응과 국제교류협력을 통해 대결을 넘어선 '평화공존'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1일 오전 수원특례시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독립유공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민생 정책에 있어서는 경기도의 선도적 모델을 대한민국 표준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주 4.5일제' 시범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를 전국에 확대해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보험 ▲소상공인 힘내GO 카드 등 '경기도표' 정책들을 전국화하여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주거 문제와 관련해서는 "담합 투기 세력과의 전쟁을 지속하는 동시에 '사람 중심 공공주택'을 건설해 내 집 마련의 꿈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지난 5개월간 진행된 '달달버스(달라질 때까지 달려가는 현장 버스)' 시즌 1의 성과를 언급하며, 시즌 2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경제 성장의 온기가 도민 일상 곳곳에 퍼질 수 있도록 집중적이고 속도감 있게 체감할 만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현장 중심 행정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일 오전 수원특례시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평화런 주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기념사는 독립의 정신을 민주공화국의 가치로 계승하고, 이를 실제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지사의 철학이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1 17:53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주거 정책의 확실한 성공 모델 만들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청년 신혼부부 공공임대 30만 호' 공급과 관련해 청년 부모와 주거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양기대 예비후보. [사진=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캠프] 양 예비후보 측은 "지난 26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열린 이 간담회에서 청년들의 절박한 목소리와 부모들의 호소가 이어졌다"며 "청년 당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들은 청년 신혼부부 공공임대의 대규모 확대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기존 임대주택 정책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청년 참석자는 "청년 1~2인 가구라도 최소 10평형대에 거실과 방 2개는 갖춰진 구조여야 한다"며, "공공임대라는 이름 아래 좁고 불편한 공간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이 보장되는 공간을 원한다"고 피력했다. 신혼부부 공공임대에 대해서도 20평대에서 30평대 초반까지 평형을 다양화하고 내부 구조도 아이를 낳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공간 구조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어떤 저출생 대책도 공염불에 불과하다는 얘기이다. 이날 토론의 핵심 화두 중 하나는 '주거 사다리'였다. 60대의 한 부모 참석자는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은 이제 '하늘의 별 따기'가 됐다"며, "임대주택이 단순히 잠시 머무는 곳이 아니라, 내 집 마련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가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마치면서 ▲공공임대 10년 이상 거주 시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전환 기회 제공 ▲다자녀 가구에 대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부여 등 실질적인 자산 형성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현재의 주거 문제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저출생 해결의 핵심 열쇠가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있는 양기대 예비후보. [사진=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캠프] 청년들의 절규를 끝까지 경청한 양 예비후보는 경기도 '주거 혁명'을 약속했다. 그는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주거는 곧 생존의 문제이자 미래를 설계하는 토대"라며, "단순히 숫자만 늘리는 30만 호 공급은 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그는 이어 "품질 혁신, 평형 다양화, 분양전환 제도 도입, 출산 연계 인센티브까지 결합한 '입체적 30만 호'를 설계하겠다"며, "경기도에서 대한민국 주거 정책의 확실한 성공 모델을 만들고 주거 구조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양 예비후보의 '현장 밀착형' 행보가 경기도 주거 지형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3-01 17:37
의왕시, 3.1절 기념식 개최..."시민들과 함께 숭고한 정신 기려"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가 1일,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과 함께 3 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의왕시, 제170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김성제 의왕시장. [사진=의왕시] 시에 따르면 '기억하겠습니다! 그날의 함성, 오늘의 다짐, 내일의 희망'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의왕의 밝은 미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광복회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의왕시, 제170주년 3.1절 기념식 개최_만세삼창. [사진=의왕시] 행사는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유광준 대한광복회 의왕시지회장 및 관내 초중고 학생 3명이 함께한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김성제 의왕시장의 기념사, 팝페라그룹'포엣'의 기념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의왕시, 제170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사진=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의왕시, 제170주년 3.1절 기념식 개최_유공자 표창. [사진=의왕시] 이어 "독립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관련 예우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의왕시, 제170주년 3.1절 기념식 개최_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사진=의왕시] 1141world@newspim.com 26-03-01 17:26
김진경 경기도의장,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참석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1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기렸다. 경기의회 김진경 의장은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사진= 경기도의회] 이번 기념식은 시흥시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3 1운동 경과 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이 펼쳐졌다. 김진경 의장은 "그 값진 유산을 이어받아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고 지역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전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김 의장은 "오늘의 평화로운 일상은 나라의 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로 가능했다"며 "그 값진 유산을 이어받아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고 지역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전했다. 김진경 의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책임지는 태도가 또 다른 오늘의 만세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또한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책임지는 태도가 또 다른 오늘의 만세가 되어야 한다"며 "시흥 수암면 일대에서 울려 퍼졌던 만세운동의 역사를 되새겨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자부심을 더욱 굳건히 세우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3-01 17:23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 예산학교 소통 행사 개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7일 남부청사에서 '함께 그리는 미래 교육, 예산으로 소통하다'를 주제로 주민참여 예산학교 소통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교육감 임태희와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 교육청 직원 약 150명이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육 예산 편성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설계'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감 임태희와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 교육청 직원 약 150명이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 활동 우수사례 공유 ▲경기교육 정책 및 예산 안내 ▲임 교육감과의 토크콘서트 등이 포함됐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임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학생 정서 및 인성, 미래 역량 및 진로 교육, 교육의 복지 및 포용성 강화, 학교 환경 및 안전 인프라 구축 분야에 대해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나누었다. 행사에는 교육감 임태희와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 교육청 직원 약 150명이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사진= 경기도교육청] 토크콘서트 이후 참석자들은 경기교육 정책과 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예산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자문위원은 "주민참여예산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교육청의 모습에서 경기교육의 밝은 미래를 느꼈다"고 강조하며 "올해 반영된 예산이 학생들의 미래교육과 행복한 학교생활에 다양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생을 향한 우리의 시선을 잊지 말고, 교육청 예산도 학생 성장에 맞추어야 한다"며 "교육 가족들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자문위원들이 현장에서 소통하고, 필요 시 예산 편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예산학교를 계기로 도민과 교육구성원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 경기교육청] 도교육청은 이번 예산학교를 계기로 도민과 교육구성원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beignn@newspim.com 26-03-01 17:21
이민근 안산시장 "나라사랑 헌신·희생 정신…희망찬 미래로 이어갈 것"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안산초등학교(수암동 소재)와 3 1 운동 기념탑에서 각계각층의 시민 400여 명과 함께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3 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그 가족, 유관기관 단체 및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3.1운동 경과보고(문해진 광복회장)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안산시장) ▲기념공연(안산시립국악단, 시립합창단, 극단 '이유') ▲3 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3 1절 만세 행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 행사에 참석한 400여 시민들은 안산초등학교에서 3 1운동 기념탑까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행진을 이어갔다. 1919년 3월 30일 오전 10시 안산 수암면 비석거리에서 인근 18개 리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해 안산 지역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을 펼쳤던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는 시간이 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1일 안산초등학교 일원에서 3 1절 만세 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문해진 광복회 안산지회장은 "1919년 기미년 3월 1일 항일독립만세의 함성이 세상에 울려 퍼진 지 107주년이 됐다"며 "애국정신으로 오늘같이 성대하고 뜻깊은 기념식을 치르게 돼 안산시 10개 보훈단체를 대표해서 이민근 시장님을 비롯한 안산시의회 관계자,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선열들께서 지켜내고자 했던 것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와 공동체의 미래였을 것"이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오늘의 봄을 만들어 주신 자랑스러운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바친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맨 앞줄 왼쪽 일곱번째)이 1일 3 1운동 기념탑 앞에서 3 1절 기념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 시장은 그러면서 "나라를 사랑했던 그 마음을 이어받아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고 안산의 희망찬 미래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상록구에 소재한 보훈회관을 찾아 광복회 회원과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행된 버스에 함께 탑승했다. 대한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한 것으로, 이 시장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에게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맨 앞줄 가운데)이 1일 광복회 회원 및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3 1절 기념행사장까지 함께 이동하기 위해 보훈회관을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차량 호송은 안산시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연합대장 유병권)가 맡았다. 상록연합대는 보훈회관에서부터 안산초등학교까지 이동하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관계자들을 안내하며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더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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