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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초선 의원 직무연수 참여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제10대 초선 의원들이 의정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 지방의정연수원이 주관한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에 참여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제10대 초선의원들이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 참여 모습.[사진=용인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는 제10대 초선 의원들의 실무 능력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직무연수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서울 경기권역 지방의회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진행됐으며 새롭게 출범하는 지방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지방자치의 기본 개념과 지방의회의 역할, 조례안 입안과 심사 절차, 예 결산 심사, 지방의원 공무국외출장 제도 등 지방의원으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직무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방의회의 핵심 기능인 입법과 예산 심사에 대한 실무 교육을 통해 초선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각종 정책과 사업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유진선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초선의원들이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의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과 실질적인 의정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는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원 교육과 정책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eraro@newspim.com 26-06-25 18:55
경기남부보훈지청, 6·25전쟁 76주년 기념 전적지 순례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25일 '6 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전적지 순례 '기억에서 평화로, 함께 걷는 호국의 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5일 프랑스군참전기념비를 찾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기도지부 수원시지회,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경기도지부 수원시지회 그리고 삼일중학교 학생들.[사진=경기남부보훈지청] 이번 순례에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기도지부 수원시지회와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경기도지부 수원시지회, 삼일중학교 학생 25명과 인솔 교사 2명 등이 참여해 6 25전쟁 관련 격전지와 현충시설을 둘러보며 호국영웅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순례 코스는 6 25전쟁 제76주년 정부기념식 참석을 시작으로 프랑스군참전기념비, 유엔군초전기념비, 유엔군초전기념관, 죽미령평화공원 순으로 이어졌다. 25일 유엔군초전기념비를 찾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기도지부 수원시지회,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경기도지부 수원시지회 그리고 삼일중학교 학생들.[사진=경기남부보훈지청] 참가자들은 각 기념비에서 헌화 참배를 하고 기념관과 평화공원에서는 현장 해설을 들으며 6 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이번 전적지 순례는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보훈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26-06-25 18:54
이상일 용인시장, 국가산단 흔들기 저지…"시민과 함께한 투쟁의 결과"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국가산업단지(국가산단) 지방 이전 논란이 일단락된 가운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집권세력 일부의 '용인 국가산단 흔들기'를 시민들과 함께 막아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정부와 관계기관의 신속한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이 시장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돼 온 집권세력 일각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방해 시도는 시장과 함께 한 시민들의 강력한 반대투쟁으로 무산됐다"며 "엄동설한에 촛불을 들고 나서고 서명운동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가산단을 지키기 위해 나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 [사진=뉴스핌 DB] 이 시장은 용인 이동 남사읍 국가산단에 계획된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팹) 6기 건설과 관련해 "권력을 잡은 쪽의 흔들기에도 불구하고 팹 6기 건설계획은 바뀌지 않을 것임을 삼성전자 최고위층 관계자와의 연락을 통해 확인했다"며 "360조원 투자 계획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지키기 위해 용인시민들이 사력을 다해 분투한 것을 삼성전자도 잘 아는 만큼 용인을 실망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시민들께서 이제 안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 8기 취임 이후 공들여 추진해 온 용인 국가산단이 "계획대로 온전히 조성되는 것은 반도체산업은 물론 나라와 용인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한 일"이라며 "이제 이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도록 관계기관 등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히 현 정부 출범 이후 국가산단 부지 조성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크게 지연되고 있다며 대통령을 향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조속 임명을 촉구했다. 그는 "사업시행자인 LH 사장을 빨리 임명해 LH가 국가산단 부지 1 2공구 조성사업 착수를 위한 입찰공고를 서둘러 내야 한다"며 "당초 '올해 초 입찰공고, 6월께 부지조성 착수' 계획이 있었는데 7월을 바라보는 현재까지 입찰공고조차 나오지 않은 것은 매우 답답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연 책임과 관련해 "용인 국가산단 흔들기를 조속히 정리하지 않고 방관한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사장이 없다는 핑계를 대면서도 대통령에게 사장을 빨리 임명해 달라는 목소리 한 번 제대로 내지 못한 LH 측에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전력 공급 문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선 기후에너지환경부를 겨냥했다. 그는 "용인 국가산단 팹에 대한 전력공급 계획이 이미 잡혀 있는 만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재검토와 송전선로 재검토를 위한 전국행동'이라는 송전반대단체에 더 이상 휘둘리지 말고 지난해 5월 마련된 전력공급 계획을 실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현 정권이 원하는대로 호남 등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하기로 마음을 굳혔다면, 그쪽에도 전력공급 계획을 세워 실행해야 할 것"이라며 "용인 국가산단 전력공급도 차질 없이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직접 거론하며 책임론도 제기했다. 그는 "김 장관이 지난해 12월 용인 국가산단 등에 공급될 전력의 양이 매우 크다며 삼성전자 팹 등이 전기가 많은 호남으로 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발언을 해 용인 국가산단 팹 지방이전론을 부추겼다"며 "나라 미래를 위한 국책사업을 집권 측에서 흔든 책임이 김 장관에게도 있는 만큼 앞으로 분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국가산단이 백지화 위기를 넘긴 배경으로 네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현 정부 출범 전 국가산단 계획 승인, 보상 시작 및 진척, 삼성전자와 LH의 산업시설용지 분양 계약, 훌륭한 용인시민들의 국가산단 지키기 투쟁 등 네 가지가 용인 국가산단 백지화를 막은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이를 지렛대로 삼아 현 정부가 원하는 호남 등에 대한 투자를 선물로 제공하면서도 용인 국가산단은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전 현 정부 승인 일정도 짚었다. 그는 "전 정부 때인 2023년 3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발표가 났을 때, 전국 다른 14곳에도 국가산단을 조성한다는 계획이 함께 공개됐다"면서 "발표 후 3년 3개월이 지난 현재, 국가산단 계획을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곳은 용인 국가산단 단 한 곳뿐"이라고 말했다. 또 "국가산단 조성은 나라와 해당 지역을 위해 매우 필요한 프로젝트인 만큼 현 정부는 이들 지역 국가산단 계획을 속히 승인해 조성에 속도를 붙여야 한다. 전 정부가 시작한 사업이라고 해서 무심하게 방치해선 안 된다"고 전했다. 그는 용인 국가산단이 "현 정부 출범 전인 2024년 12월 계획 승인을 받은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일찍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2025년 한 해 동안 보상 준비를 잘해 2025년 12월 22일부터 보상에 들어갔고 같은 해 12월 19일에는 삼성전자가 LH와 산업시설용지 분양 계약을 맺어 다른 곳으로 가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일 용인 국가산단이 다른 지역처럼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였다면 지난해 12월 10일 대통령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남쪽으로 눈을 돌려달라'는 발언과 집권세력 움직임을 고려할 때 현 정권은 용인 국가산단을 백지화하는 쪽으로 몰고 갔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도 밝혔다. 삼성전자의 비수도권 신규 투자와 관련해 이 시장은 "용인 국가산단을 축소하거나 투자 계획을 줄이지 않는 한 삼성전자가 다른 지방에 신규로 투자하는 것 자체를 굳이 반대할 필요는 없다"고 하면서도 "신규 투자가 이뤄지는 과정이나 방식에 문제는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권력이 용인 국가산단을 흔들면서 다른 지역 투자 압박을 가하고 기업은 눈치를 보며 억지로 투자하는 듯한 모양새는 부끄러운 일이며 나쁜 선례를 남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용인 국가산단은 특정 정권의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사업"이라며 정부와 LH,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이 계획대로 국가산단 조성과 전력 부지 조성에 속도를 내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seraro@newspim.com 26-06-25 18:52
용인특례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국가 유공자 예우 다짐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6 25전쟁 제76주년, 정전협정 제7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 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운 참전용사들의 공헌을 되새기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용인특례시청 에이스홀에서 '6 25전쟁 제76주년 정전협정, 제73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사진=용인시] 이날 행사에는 용인특례시와 군부대 관계자, 6 25 참전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쟁의 참상을 기억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오늘의 대한민국을 되돌아보며 묵념과 박수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6 25전쟁에 참전한 고 채형근 제3보병사단 육군 중사에게 금성충무 무공훈장을, 고 박종오 제11보병사단 육군 하사 유족에게 은성화랑 무공훈장을 각각 전수했다. 두 고인은 생전 전장에서의 공훈을 인정받았으나 당시 전달되지 못한 훈장을 뒤늦게 가족의 품으로 돌려받게 됐다. 또한 시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해 온 보훈가족과 안보 호국정신 함양에 기여한 시민 25명을 '호국 보훈의 달 유공자'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에서 보훈문화 확산과 안보의식 제고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1950년 6월 25일 기습적인 남침으로 우리 민족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지만 참전용사들이 지켜낸 대한민국은 무너지지 않았다"며 "오늘 우리 세대가 번영을 누리고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대국이자 자유를 이룬 나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는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을 예우하는 데 더욱 힘쓰고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귀섭 6 25참전유공자회 용인특례시지회장은 "참전용사들은 역사의 증인이자 살아 있는 애국정신의 표상이며 모두가 기억해야 할 영웅"이라며 "대한민국은 이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이번 기념식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다시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6 25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시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한 '6 25전쟁 사진 기록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 전시는 무공수훈자회 용인특례시지회 주관으로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으며 26일 오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전쟁 당시 기록 사진과 사료 등이 전시돼 시민들이 전쟁의 현실과 희생의 무게를 체감할 수 있게 했다. seraro@newspim.com 26-06-25 18:33
민선9기 안산시장직 준비위, 청년 정책 간담회 개최...52건 정책 제안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민선9기 안산시장직 준비위원회는 지난 24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관내 청년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 정책제안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24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박상윤 안산시 청년위원회 위원장(사진 오른쪽)이 이흥업 민선9기 안산시장직 준비위원회 위원장(사진 왼쪽)에게 청년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날 정책제안을 전달한 청년위원회는 안산을 사랑하는 청년 300여 명으로 이뤄진 단체로 자발적인 청년 참여 캠페인과 정책토론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해왔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청년들이 발굴한 정책 제안을 당시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청년을 초청해 기존에 제안된 청년 정책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민선9기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년들은 취업, 주거, 교통, 문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생 주차 혁신▲주거 지원 확대▲미래 일자리 창출 등 총 10개 분야에서 52건의 정책을 제안하며 시정 반영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이날 제안된 정책들이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민선9기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실행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흥업 위원장은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은 민선9기 안산시의 중요한 과제"라며 "전달받은 52건의 정책 제안을 꼼꼼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은 안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자 정책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민선9기 안산시는 청년들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6-25 17:03
신계용 과천시장 "평화로운 일상,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의 결실"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25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6 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기념촬영.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조국을 지킨 영웅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바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6 25전쟁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 신계용 과천시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6 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와 자유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가 담겨 있었다. 또한 '대한민국 6 25 참전유공자회 과천시지회'의 활동과 역사를 돌아보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신계용 과천시장 기념사. [사진=과천시] 행사는 식전 공연, 국민의례, 표창 및 훈장 전수, 기념사, 기념 영상 상영,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고 모범 국가유공자 2명에게 과천시장 및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6.25전사자 고(故) 박인택 상병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이 전수됐다. 기념 영상에는 시 보조금 지원으로 추진된 전적지 순례와 과천시지회의 활동 모습이 포함돼 있었다. 손하영 지회장이 기획 및 제작한 이 영상은 참석자들에게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유공자 표창 및 훈장 수여식. [사진=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로운 일상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만들어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명예수당 인상 추진 등 다양한 예우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6-25 17:01
의왕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라는 표어 아래 6 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6.25전쟁 제76주년 행사_김성제 시장 기념사. [사진=의왕시]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정무권 6 25참전유공자회 의왕시지회장을 포함해 각 보훈단체장과 참전유공자, 보훈가족,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헌정 공연▲유공자 표창▲지회장 회고사▲시장 기념사▲기념 영상물 상영▲감사 공연▲만세삼창 ▲6 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사진=의왕시]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모범 유공자 9명에게 의왕시장 표창이 수여되며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이 기려졌다. 참석자 전원이 함께한 '만세삼창'과 '6 25의 노래 제창'은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을 되새기며 행사에 깊은 감동을 더했다. 6.25전쟁 제76주년 행사_만세삼창. [사진=의왕시] 정무권 회장은 회고사를 통해 "참전유공자들이 6 25전쟁에서 보여준 희생정신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이 후손들에게 전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현재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6.25전쟁 제76주년 행사_유공자 표창 수여. [사진=의왕시] 의왕시는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국가유공자 수당 지원 확대, 보훈단체 운영 활성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등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 노력을 지속하는 방향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6-25 16:57
경기신보 고객 현장서 '2026년 제2회 고객자문위원회' 개최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25일 '2026년 제2회 고객자문위원회'(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객자문위원회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기신보] 경기신보의 자문위원회는 현장중심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현장 소통형 자문기구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고객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청취하고자 재단 회의실이 아닌 신규 고객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대성산업(남양주 소재)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시석중 이사장과 자문위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실제 경영 환경과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자문위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영 애로와 지원 수요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의견을 제안했다. 경기신보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과 제도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해 주시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 주신 고객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책은 현장에서 출발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하는 만큼 오늘 들은 생생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6-25 16:53
안산시의회,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참석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현옥순 의회운영부위원장, 김유숙 기획행정부위원장, 이진분, 선현우 의원 및 염정우, 유민희, 김태성 당선인은 25일 안산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6 25전쟁 제76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안산시의회 의원들과 제10대 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25일 안산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6 25전쟁 제76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산시의회] 의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6 25전쟁 76주년을 기념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공헌을 기리고 안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 내용으로는 6 25전쟁 영상 상영, 묵념, 국가유공자 및 유족 포상, 기념사, 6 25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등이 포함됐다. 참석한 시의원들과 10대 의회 의원 당선인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의식에 임하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전쟁의 교훈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박태순 의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안산도 6 25 전쟁으로 큰 상처를 입은 지역 중 하나"라고 전하며 "전쟁의 고통을 경험하고 조국을 지켜낸 6 25 참전유공자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참전유공자 분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지낼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의회 의원들과 제10대 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25일 안산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6 25전쟁 제76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산시의회] 이외에도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시장과 지역 보훈단체장, 6 25 참전유공자회 안산시지회 회원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6-25 16:52
수원군공항이전 시민협의회 온라인플랫폼 활용 서명운동 이어간다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시민협의회)는 25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시민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회 모습. [사진=시민협의회]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회계 결산 보고와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 보고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2025년 시민협의회 운영 및 회계 결산 내용을 공유하고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10만 서명운동 추진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민협의회는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결산과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시민협의회의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을 위한 공감대 확산과 시민 참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6-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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