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평택 포승읍 폐기물업체서 화재…2시간 만에 초진·잔불 정리 중 [평택=뉴스핌] 박승봉 기자 = 4일 오전 경기 평택시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 야외 적치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4일 오전 경기 평택시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 야외 적치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분경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일대에 위치한 폐기물 업체 야외 자재 적치장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는 업체 내부 건물이 아닌 야외에 쌓아 놓은 자재 더미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오전 8시 9분경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폐기물 더미 사이로 번지는 불길을 잡기 위해 집중적인 방수 작업을 벌였다. 이번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인력 36명과 장비 12대가 동원됐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검은 연기가 인근 지역으로 퍼지자 평택시는 오전 9시 48분경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시민들에게 발송했다. 소방대원들은 폐기물 더미를 헤치며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04 13:21
군포시 '온라인 종량제 배출시스템 비상운영 계획' 시행 보류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당초 4월 6일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던 '온라인 종량제 배출시스템 비상운영 계획'의 시행을 보류하고, 시민들이 익숙한 기존의 배출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군포시청 전경. [사진=군포시] 시에 따르면 새로운 배출 시스템 도입이 오히려 시민들에게 결제 및 출력물 부착 등 예상치 못한 번거로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깊이 고려했다. 특히 인터넷 취약계층의 이용 불편과 초기 현장의 혼선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가치라는 판단하에 이번 결정을 내렸다. ​이번 보류 결정에 따라 시민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종량제봉투를 구매하여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일반 및 음식물 쓰레기는 가까운 판매소에서 구입한 규격 종량제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야 한다. 이번 시행 계획이 보류됨에 따라 온라인 결제 및 별도의 표지 부착 방식은 시행되지 않는다. 시민들은 평소와 같이 편리하게 봉투를 사용하여 일상적인 배출 활동을 이어가면 된다. ​군포시는 이번 시스템 검토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와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혁신적이고 편리한 폐기물 행정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민들께 새로운 방식에 대한 부담을 드리기보다 현재의 익숙한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길이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4 09:41
[기획] '시 승격 40주년' 안산시, 교육 인프라 대전환·미래 도시 '가속화'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경기 안산시가 교육 인프라의 대전환과 함께 미래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산업도시로 성장해 온 안산이 이제는 교육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교육도시'로의 체질 전환에 나선 것이다. 이민근 안산시장(뒷줄 가운데)이 2025년 3월 15일 개소한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에서 입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의과학, 로봇 AI, 글로벌교육, 직업교육 등 미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체계를 재편하며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대학 병원 연구기관 등 지역 내 우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고대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와 한양대 영재교육센터 등 기존 교육 인프라를 토대로, 국제학교 유치까지 진행하며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의과학부터 로봇 AI까지...현장 중심 영재교육 확대 안산시는 지역의 의료 대학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형 영재교육을 본격화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협력해 운영 중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는 지난해 3월 개소 이후 수료생 30명(5학년 15명, 6학년 15명)을 배출했다. 의생명, 의공학, 기초의학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탐구 실험 기반 교육을 제공하며, 학생들은 연구 프로젝트와 실험 중심 수업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고 있다. 2026년 1월 3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 에리카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안산시] 해당 교육과정은 기존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창의적 탐구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향후에는 교육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 AI 영재교육센터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과학 분야에서는 화학, 물리, 생명과학, 지구과학, 수학 등 기초과학 중심의 실험 실습 교육이 진행되며, 로봇 AI 분야에서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등을 활용한 로봇 설계 제작과 프로그래밍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팀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협업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 지난해 개소한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 수료생 총 30명(5학년 20명, 6학년 10명), 로봇 AI 영재교육센터 수료생 총 22명(5학년 15명, 6학년 7명)을 배출했다. ◆ 교육 격차 해소와 생활 속 교육 확장 이민근 안산시장(둘째 줄 오른쪽 다섯번째)이 2026년 3월 17일 안산시청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실무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안산온에듀플러스 with 강남인강' 사업을 통해 중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양질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에게는 전액 무료 지원도 이뤄진다. 또한 초등학교 입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교시설 개방 정책도 확대되고 있다. 현재 85개교가 참여해 체육관(50개소), 운동장(56개소), 야간주차장(27개소), 유휴교실(1개소) 등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며,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는 교육 지원을 넘어 시민의 삶과 연결된 '생활형 교육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전국 최초 공립 대안학교 설립...글로벌 역량 강화 이민근 안산시장(왼쪽 두번쨰)이 2025년 10월 17일 온들스쿨측으로부터 안산 사이언스벨리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모든 학생에게 이중언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를 선도할 미래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의 중 고 통합형 공립 대안학교 (가칭)경기안산1교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2028년 개교를 목표로 대부도 지역에 설립될 이 학교는 공립학교의 안정성과 대안교육의 창의성을 결합한 모델이다. 특히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이중언어 교육 강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교육 ▲국제문화 이해 교육 ▲다문화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제공 ▲보건 건강 분야 연계 진로 및 창업 교육 등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칭)경기안산1교 설립은 경기도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고 있으며, 지역 기반 민 관 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대부도는 공항 접근성과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교육 입지로, 해외 우수 인재 유치에도 유리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안산시는 ASV 경제자유구역 내 글로벌 명문학교 유치도 병행하고 있다. 영국 명문 사립학교 온들스쿨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하면서 글로벌 교육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 직업교육부터 평생학습까지...교육과 산업을 잇다 대부도에 설립될 공립형 국제학교(가칭)경기안산1교 조감도.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교육을 산업과 연결하는 전략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선정된 안산시는 로봇 산업 중심의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성화고, 기업, 대학이 협력해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안산시청 제3별관에 조성된 직업교육혁신센터는 관내 6개교 3,900여 명의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연계 현장학습 지원, 취업 상담, 교육과정 개발, 기업 발굴 등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폐교된 구 경수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안산 미래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은 평생학습, 진로탐색, 문화체험, 창작활동이 결합된 복합 교육공간으로, 학생과 시민 모두를 위한 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이를 통해 학생에서 성인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재정의하며, 지역에서 길러진 인재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오른쪽 여덟번째)이 2025년 10월 24일 '직업교육혁신센터'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산업도시를 넘어 교육도시로. 안산시는 지금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해답을 교육에서 찾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4 09:38
한경국립대, '2026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산학협력단이 산학협력관 시청각실에서 '2026년도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4일 한경국립대에 따르면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은 2000년 개설 이후 약 22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한경국립대의 대표 농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한경국립대, '2026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입학식[사진=한경국립대] 입학식에는 김찬기 총장과 김용곤 부총장, 이택기 산학협력단장, 공홍식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책임교수 등 대학 관계자와 AI스마트융복합학과 및 디지털농업시스템학과 입학생 4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과정은 기후변화 대응 농업 경쟁력 강화와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생성형 AI 활용 스마트농업 기반 디지털시스템과 농산업 6차 산업 융복합 교육 등 혁신 프로그램으로 추진한다. 김찬기 총장은 환영사에서 "1차 산업을 넘어 첨단 기술, 경영,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하는 농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끊임없는 학습과 혁신이 필요하다"며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26-04-04 08:06
평택시, 저출산 대응 강화 추진…예비부모 대상 건강검진 지원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해 예비부모와 신혼(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및 신혼부부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4일 시에 따르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임신 전 남녀 생식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 점검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가임력 검사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평택시청 전경 [사진=평택시] 특히 이번 사업은 생애 1회에 그치지 않고 연령대별 최대 3회 지원되며, 1주기(29세 이하) 2주기(30~34세) 3주기(35~49세)로 나뉘어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지원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등 최대 13만 원, 남성은 정자정밀형태검사 최대 5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 온라인('e보건소' 누리집)으로 접수 가능하다.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 후 1개월 내 비용 청구하면 된다. 또 보건소는 가임력 검사와 별도로 산전검사를 무료 시행한다. 검사 항목은 빈혈, 성병(매독, 에이즈), B형간염, 풍진, 요당 등 혈액 소변 검사 등이다. 지역 내 거주 예비 신혼부부는 신분증과 증빙서류(청첩장, 혼인관계증명서 등)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 건강관리는 건강한 출산의 첫걸음"이라며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26-04-04 08:04
안성시 국가유공자협의회 박광수 회장 취임…8개 단체 확대 출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 국가유공자협의회가 지난 3일 보훈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 취임식을 열고, 보훈단체 간 화합과 협력 강화를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안성시 국가유공자협의회 박광수 회장 취임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안성시] 행사에서 제3대 이연화 회장이 2년간의 임기를 마무지며 이임하고, 제4대 박광수 회장이 취임했다. 특히 이번 이 취임식은 기존 4개 단체 중심이던 협의회가 관내 8개 보훈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체계로 확대 출범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보훈단체 간 연대가 강화되고 대표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수 회장은 "보훈단체 간 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보훈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이 이뤄지도록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국가유공자협의회는 이번 확대 출범을 계기로 보훈단체 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26-04-04 08:02
평택시,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평택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시는 매년 다채로운 홍보관을 선보여 왔다. 제5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모습[사진=평택시] 특히 지난해에는 '국제 평화도시' 이미지를 강조해 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로 했다. 올해 시는 평택8경의 주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트릭아트 기술을 접목한 포토존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또 홍보관에서는 평택8경 도안에 나만의 색을 입히는 '엽서 컬러링 이벤트'와 SNS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은 평택의 관광명소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홍보활동으로 평택 관광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26-04-04 08:00
안성시, 경제총조사 통계조사요원 80명 모집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추진을 위해 통계조사요원 80명을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과 생산 구조를 파악해 주요 경제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5년 주기 대규모 국책 통계조사로, 끝자리 연도 1, 6년에 실시된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통계조사요원 모집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동안 성실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로. 경제통계통합조사 등 통계 조사 유경험자를 우대하나 무경험자도 지원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안성시청 정보통신과 방문 제출 또는 담당자 이메일 접수다. 조사 일정은 인터넷 조사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본조사(면접)가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이며, 조사원 채용 기간은 6월 11일(준비 조사) 및 본조사 기간 등 총 29일이다. 응시 희망자는 응시원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등 구비 서류를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 정책 수립의 밑거름이 되는 이번 조사의 품질 향상을 위해 책임감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26-04-04 07:58
평택시, 미래자동차 기업협의체 교류 행사 개최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미래자동차 산업 전환에 따른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관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평택시 미래자동차 기업협의체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4일 시에 따르면 기아 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서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산업 동향과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 미래자동차 기업협의체 교류 행사 모습[사진=평택시] 특히 행사는 미래차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완성차와 부품 산업 전반에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기업들이 산업 흐름과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완성차 인증중고차 사업 이해, 미래차 시대 재제조 산업, 중소기업 금융지원 전략, 모빌리티 시험 인증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성과 및 신규사업 등을 주제로 산업 동향과 기업 지원 정책이 공유됐다. 시는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과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들이 미래차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미래자동차 기업협의체는 관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차 산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산업 동향 공유, 기업 간 교류 확대, 지원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자동차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돕고 있다. krg0404@newspim.com 26-04-04 07:57
안성시, 축산농가 대상 축산·방역 분야 집중 교육 실시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한 육우 및 젖소 농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축산 방역 분야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축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농가 대상 축산 방역 분야 집중 교육 기념촬영 모습[사진=안성시] 시는 앞서 냄새 없는 축산, 탄소중립 축산, 질병 없는 축산을 3대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저탄소 스마트 축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날 교육은 농가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 관리(가축분뇨 퇴 액비 적정 관리 및 냄새 저감 방안),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분야) 시범사업 설명, 방역 강화(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 전염병 예방 및 올바른 백신 접종 요령)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저메탄 질소 저감 사료 급여, 분뇨 처리 및 사육 방식 개선(출하 월령 단축)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사업으로, 205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함은 물론 참여 농가에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가의 환경 관리와 방역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체계와 저탄소 축산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청정 축산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26-04-04 07:53

경기남부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