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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신규 공직자 적응 돕는 '멘토링 조아용' 결연식 개최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2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신규 공직자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멘토링 조아용' 결연식을 열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4일 신규 공직자 조직 적응을 돕는 '멘토링 조아용' 결연식에 참석했다.[사진=용인시]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공직자 이탈 방지와 빠른 적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멘토 22명과 멘티 66명 등 88명이 참여해 결연을 맺고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멘토링은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팀 단위로 공직 경험 공유와 교류 활동을 펼친다. 시는 2024년부터 7급 이하 저연차 공직자와 신규 공직자를 매칭하고 문화 예술 체험 활동을 접목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 참여도와 조직 적응 효과를 높이고 있다. 24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신규 공직자 조직 적응을 돕는 '멘토링 조아용' 결연식에 참석해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출고=용인시] 이상일 시장은 "새로운 환경 적응이 쉽지 않겠지만 멘토링으로 빠르게 자리 잡길 바란다"며 "선배들과 소통하며 아이디어와 시정 바람을 적극 제시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체험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야를 넓히고 성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멘토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seraro@newspim.com 26-03-24 17:31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장남 주택 자금 의혹 '사실무근'" 정면 반박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장남의 강남 아파트 매입비용 출처 관련 의혹에 대해 24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사진=김병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입장문에 따르면 "자식과 관련된 문제를 지나치게 상세히 공개하는 것이 사회생활을 하는 자식에게 부담이 될 수 있어 많이 망설였다"면서 "의혹 제기 및 왜곡된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더 이상 설명을 미루는 것은 안 된다고 판단해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일부 언론에서 "28억원 아파트 매수 과정에 은행 주택담보대출 10억원 및 부모 대여금 6억9000만원을 제외한 약 12억원의 자금 출처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며 "장남부부의 자금 상황을 밝히면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다"고 소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먼저 장남부부 총 근로소득만 누적 약 17억원이고 주택매입 시점인 2024년도까지 부부 합산 근로소득은 13억5000만원이며 변호사인 며느리의 전문직 신용대출(일명 '마이너스통장')이 2억원인데 아파트 구입자금 마련을 위해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또 "며느리의 결혼 당시 보유자산 약 2억원과 축의금을 별도의 자금으로 가지고 있었고 매수 당시 은행 주택담보대출 원금은 보도된 10억원이 아닌 정확히 11억원"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렇게 자금 내역을 종합하면 소명이 필요하다고 의혹이 제기된 12억원을 상회하고도 남는 금액이며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모두 증빙이 가능하다"고 의혹 내용을 일축했다. 이어 "맞벌이인 장남부부는 출산을 하게 되어 지난 2024년 9월 직장과 가깝고 기존 전세로 거주하던 동네인 개포동에 주택을 구입하게 된 것이며 미국 유학 직전까지 실제로 부부와 손자 함께 거주했다"고 구입 사유를 밝혔다. 아울러 "장남부부가 구입한 주택은 당연히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1주택"이라며 "0일부에서는 비거주 투기목적이라고 하거나 심지어 다주택자인 것처럼 허위주장까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모 대여금 관련해서 김 예비후보는 "차용증을 작성하고 공증까지 받아 현재까지 이자를 지급받고 있고 전문직 부부라서 변제능력이 충분히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부모자식 간이지만 공증 차용증까지 작성하며 정당한 자금대여를 해주었던 것"이라며 "정당한 자금대여를 일부에서는 부동산 편법 증여라고 허위주장을 하며 정치적 공세까지 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장남 부부가 지난 2022년 1월에 결혼한 맞벌이 부부로 장남은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글로벌 TOP 경영컨설팅회사인 '맥킨지'에서 근무하고 현재 '맥킨지' 본사의 글로벌스폰서십 제도에 의해 선발되어 학자금 전액과 소정의 추가 자금을 지원받으며 하버드 MBA에서 공부하고 있고 며느리는 결혼 전부터 대형 로펌에서 근무해 온 변호사이기 떄문에 여유자금과 소유 중인 주택을 세 주어 발생되는 보증금 및 월세 등으로 대출이자와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이런 상황임에도 사실과 다른 주장이나 악의적인 왜곡이 반복되는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느끼실 수 있는 정서적 부담은 저 역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나 사실관계는 사실관계대로 그대로 차분히 봐주셨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특히 "공직선거에 임하는 후보로서 앞으로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저와 가족을 돌아보겠다"면서 "흔들림 없이 성남시민의 삶과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성과로 답하겠다"라고 다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3-24 17:29
원광디지털대 예정연구회 'K-뷰티 위크엔드 밀라노 2026' 공식 초청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패션의 중심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한국 전통 복식의 정수가 펼쳐진다.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 한국복식과학학과(학과장 지수현) 부설 WDU한복연구소 산하 '예정 연구회(藝丁硏究會, 회장 박유진, 지도교수 정민경)'가 오는 4월 9일 개막하는 'K-뷰티 위크엔드 밀라노 2026'에 공식 초청되어 특별 한복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 한국복식과학학과(학과장 지수현) 부설 WDU한복연구소 산하 '예정 연구회(藝丁硏究會, 회장 박유진, 지도교수 정민경)'가 오는 4월 9일 개막하는 'K-뷰티 위크엔드 밀라노 2026'에 공식 초청되어 특별 한복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 K-뷰티의 본질을 '한복'에서 찾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K-큐레이터 유솔레이(USOLEI)가 주최하는 프리미엄 컬처 큐레이션 프로젝트로, K-뷰티의 미학을 세계에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K-뷰티의 근원을 한국 전통에서 찾는 기획 의도 아래, 한복을 통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직접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유솔레이 강희선 대표는 오프닝 스피치에서 "현대 프리미엄 스킨케어와 향수에 담긴 섬세함은 한복의 우아한 선과 정교한 바느질에서 시작됐다"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정성을 다하는 한국인의 미학이 오늘날 K-뷰티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 고(故) 예정 허영 선생의 예술혼을 잇다- 예정연구회 이번 전시를 이끄는 예정연구회는 한국 복식계의 거장 고(故) 예정(藝丁) 허영 선생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연구 단체이다. 올해로 창단 7주년을 맞은 연구회는 옛것을 본받되 새롭게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기치 아래 조선 시대 왕실과 사대부 복식을 학문적으로 깊이 연구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현 해오고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 한국복식과학학과(학과장 지수현) 부설 WDU한복연구소 산하 '예정 연구회(藝丁硏究會, 회장 박유진, 지도교수 정민경)'가 오는 4월 9일 개막하는 'K-뷰티 위크엔드 밀라노 2026'에 공식 초청되어 특별 한복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예정연구회는 원광디지털대학교 WDU한복연구소 4개 연구회 중 하나로, 학문적 엄밀함과 장인적 손끝이 결합된 작품 활동으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이번 전시는 한국 문화콘텐츠 분야로 특화된 원광디지털대학교의 교육을 기반으로 성장한 작가들의 작품이 세계 패션의 중심 무대에 오르게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 왕실 예복부터 규방공예까지 11인의 손끝이 빚은 한복의 세계 전시에는 예정연구회 소속 작가를 포함하여 총 11인의 작가와 디자이너가 참여해 한국 전통 복식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주요 작품으로는 조선 왕세자의 예복인 자적용포(紫赤龍袍)를 비롯해 왕실 여성의 예복인 황원삼 녹원삼 당의가 있다. 황금빛과 청록빛으로 수놓아진 원삼의 화려함, 용 문양이 가득한 자적용포의 위엄은 밀라노 현지 디자인 관계자와 미디어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사대부의 풍류를 담은 도포, 아이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백 가지 조각천을 이어 붙인 백조각저고리, 화려한 색인 특징인 색동배자, 어린이 예복 사규삼 등도 전시된다. 또한 남바위와 토수 같은 방한구와 한복의 구조를 정교하게 축소한 김연숙 작가(WDU한복아카데미연구회)의 한복 인형까지 더해져 한국 규방공예의 깊이와 다양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각 작품은 단순한 의복을 넘어 왕실의 예법, 사대부의 여유, 어머니의 지극한 정성이라는 서사를 품고 있으며, 그 안에 깃든 한국인의 미학과 장인 정신이 밀라고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 한국복식과학학과(학과장 지수현) 부설 WDU한복연구소 산하 '예정 연구회(藝丁硏究會, 회장 박유진, 지도교수 정민경)'가 오는 4월 9일 개막하는 'K-뷰티 위크엔드 밀라노 2026'에 공식 초청되어 특별 한복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 전통과 현대의 경계에서, 세계와 대화하다 전시 기획과 디렉팅을 맡은 오송윤 박사는 "이번 밀라노 전시는 단순한 해외 전시가 아니라, 한국 복식 문화가 세계와 직접 대화하는 자리"라며 "예정 선생님의 정신을 이어받은 작가들의 작품이 K-뷰티라는 글로벌 흐름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이번 '한복전시관'은 K-컬처의 미학과 장인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4 17:22
염태영 의원, 임대인 세무 위험 확인 위한 법안 대표 발의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수원시 무)이 임차인의 임대인 세무 위험 확인을 강화하기 위해 국세징수법과 지방세징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국회의원(수원무). [사진=염태영 국회의원실] 24일 염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법은 임대인 동의 시 임차인이 미납 국세 지방세 체납액을 열람할 수 있게 규정해 보증금 반환 위험을 사전 파악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탈세 제보 무자료 거래 위장 거래 등으로 심층세무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 이 정보는 열람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임차인의 정보 접근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개정안은 열람 정보 범위에 임대인의 심층세무조사 진행 여부를 추가해 임차인 권리 보호와 계약 판단을 돕도록 했다. 염태영 의원은 "전세사기 등 임대차 시장 불안 속에서 임대인 세무조사 여부도 중요한 정보인 만큼 제도적으로 확인 가능하게 해야 한다"며 "임차인 정보 접근성을 높여 안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eraro@newspim.com 26-03-24 17:21
용인시, 제4차 도로건설계획에 4개 도로 사업 반영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제4차 도로건설계획에 4개 도로 사업을 반영시켰다.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과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등 4개 도로 확장 신설 사업이 반영됐다고 24일 밝혔다.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반영한 4개 노선.[사진=용인시]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이상일 시장이 지난 1월 2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요청한 11개 지방도 신설 확장 사업 중 4개다.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은 학고개터널부터 사기막골삼거리까지 약 3.06㎞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약 534억 원이 투입된다. 용인대 일원의 상습 정체 완화와 국도45호선의 교통량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은 이동읍 묵리 굴암교에서 덕성리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까지 약 2.26㎞ 구간을 4차로로 개설하는 사업으로, 약 714억 원이 소요된다. 이 노선이 개설되면 제2용인테크노밸리와 기존 지방도 318호선이 직접 연결돼 산업단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방도 318호선 독성~백봉, 용인 백암~이천 설성 구간 확장은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동측에서 백암면 백봉교차로까지 5.53㎞, 백암면 백봉교차로에서 이천 설성면 대죽교차로까지 9.76㎞ 등 총 15.3㎞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용인과 이천은 지난 2024년 6월 공동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 사업을 경기도에 공동 건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도로 건설 계획 반영은 용인 내 지역 간 접근성과 용인과 이천의 연결성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용인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들의 성공과 직결되는 중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도로 확장과 신설이 조속하게 이뤄져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반영되지 않은 노선도 향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경기도와 협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seraro@newspim.com 26-03-24 17:11
광명도시공사 '2026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공모 선정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도시공사는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서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가 최종 우수 콘텐츠로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광명동굴 전경. [사진=광명도시공사]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혁신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관광 상품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총 26개의 콘텐츠가 접수된 가운데, '광명심도'는 콘텐츠의 완성도와 지역성, 사업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광명심도(深度)'는 광명동굴이 가진 독보적인 공간적 특성을 '깊이(Depth)'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하여,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동굴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로컬 관광 브랜드 프로젝트다. 동굴의 역사적 배경과 자원을 결합한 고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특유의 환경을 활용한 치유(Wellness) 프로그램 및 예술 전시, 로컬 자원을 활용한 미식 코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 공사는 이번 선정에 따라 경기관광공사로부터 사업비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관광 상품화 지원 등을 받게 된다. 공사는 이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고, 광명동굴을 넘어 광명시 전체의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광명동굴이 가진 로컬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광명심도가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방문객들에게 깊이 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3-24 17:03
박용호 파주시장 예비후보 '파주 시민 밀착형' 4개 분야 공약 발표 [파주=뉴스핌] 박승봉 기자 = 박용호 파주시장 국민의힘 경선 후보는 24일 이번 파주시장 선거의 4대 주요공약을 밝혔다. 밤늦도록 시민들과 소통하는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시장 예비후보. [사진=박용호 파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박 경선후보는 ▲파주 AI 인공지능 허브 구축(AI 인공지능 디지털 밸리 조성, AI 디지털 교육 훈련 센터 운영 등) ▲제5차 국가철도망 사업에 추가(3호선 파주연장, GTX-A 문산연장, 통일로선, GTX-H, KTX 문산연장) ▲대학병원, 어린이 전문 병원 유치(파주메디컬센터 PMC 사업 실체화) ▲재난대비 이중화(수도, 가스, 전기, 교통등) 등 행복한 파주를 위한 시민 밀착형 세부 공약들을 제시했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는 파주를 AI 허브로 만들고, LG 및 중소기업들과 함께 성장하는 파주를 제시하였고, 공정 관련으로 파주시 예산의 효율적 관리로 일자리 예산 확대와 공정한 계약 시스템으로 특혜 논란을 원천 봉쇄하겠다고 했다. 명품교육도시 분야에서는 운정에 고교 신설, 외국어고, 예술고, AI특성화고 유치, AI 인공지능 디지털 체험관, 어린이 과학 박물관, 영어유치원, 시립 어린이집 확대와 '어린이 안전과' 신설로 교통, 학교, 생활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들 해방되게 하여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뛰어노는 교육의 명품, 안전한 파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 키즈 카페, 도서관 확대, 육아통합 지원센터 운영(24시간 돌봄 서비스 운영)로 끓김 없는 복지를 제시하였다. 교통의 혁신 분야로는 제5차 국가철도망 사업에 추가(3호선 파주연장, 통일로선, GTX-A 문산 연장, GTX-H, KTX 문산 연장), GTX역까지 출근시 지금보다 절반의 시간안에 도착(버스 노선 직선화)을 구축하여 집에서 승강장까지 각 5분내, 10분내 도착 목표를 밝혔다. 또한 트램 운영(GTX연계 운정시내, 문산 금촌 운정간)하여 원도심과 운정 신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하나의 도시를 만들 것이며 공영주차장 확대로 불법 주차 과태료 없는 파주(소상공인들의 고객 주차비 대납 free)를 만들겠다고 하였다. 살기 좋고 행복한 파주분야에서는 파주의 숙원 사업인 대학병원, 어린이 전문 병원 유치(파주메디컬센터 PMC 사업 실체화) 및 재난 대비 이중화 사업 실시(수도, 가스, 전기, 교통등)와 머무는 파주를 위한 대형 테마파크 유치(디즈니랜드 등)-북파주, 파크골프장 신설(각 읍면동 최소 1개), 대형쇼핑몰 코스트코 유치-북파주, 반려동물 전용 공원 신설등을 제시하며 '시민말씀청취과' 신설 및 언론 및 시민 간담회 매달 운영(민원의 날 매달 운영)으로 열린 소통을 강조하였다. 한편 박용호 예비후보는 경기 파주 출신, 기초생활수급자(영세민) 출신으로 탄현초, 문산동중(야간),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전국모집, 특목고)와 서울대학교 공대 전자공학과와 동 대학원 전기공학부(석사학위)를 졸업하고, LG종합기술원에서 최우수 연구원상을 수상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장관급), 국무조정실 규제심판위원등을 역임하고,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연구원 대표로 4차산업혁명 산업경제 전문가, 인공지능(반도체) 전문가, 개발도상국의 AI 인공지능 디지털 ICT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파주에서 제21대(2020, 금촌, 문산등), 제22대(2024, 운정, 교하등)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으며, 지난 대통령선거에서는 김문수 대선캠프에서 AI 인공지능 및 양자컴퓨터등의 공약을 담당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4 16:58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쇼츠'로 교육 영토 확장' 행보 화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유튜브 쇼츠(Shorts)를 활용한 '디지털 직접 소통'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유튜브 쇼츠(Shorts)를 활용한 '디지털 직접 소통'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24일 유은혜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공식 유튜브 채널 '유은혜TV'는 복잡한 교육 정책을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명확하게 전달하며 도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한 정책 쇼츠 영상은 조회수 38만 회를 기록하며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다. 현재 채널에는 총 170여 개의 영상이 업로드되어 있으며, 이 중 쇼츠 콘텐츠가 120여 개에 달한다. 이는 물리적으로 넓은 경기도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모바일 중심의 소통 환경에 맞춰 '디지털 교육 영토'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유은혜 후보는 기존의 딱딱한 정책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마이크를 잡고 교육 현안을 설명하거나 현장에서 만난 교육 가족들과 즉석에서 묻고 답하는 진솔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채널 댓글창에는 "현장에서 직접 듣고 유튜브로 바로 설명해주니 신뢰가 간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지역이 넓고 교육 여건도 다양해 한 가지 방식의 소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분과 접점을 넓히고 소통하며 경기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정책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댓글 하나하나를 소중히 살피며 온 오프라인 어디서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3-24 16:46
25일 경기남부 낮 최고 21도 '완연한 봄'… 미세먼지 '나쁨' 주의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수요일인 25일 경기남부 지역은 낮 기온이 21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기운이 완연하겠다. 다만 대기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일교차가 매우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25일 경기남부 지역은 낮 기온이 21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기운이 완연하겠다. 2026.03.24 beignn@newspim.com 24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내일 경기남부의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까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환절기 면역력 관리가 필요하다. 하늘 상태는 대체로 맑겠으나 공기 질은 탁하겠다. 대기 정체로 인해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기록하겠다. 그 외 권역은 '보통' 수준이나 오후부터 농도가 다소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내일 새벽 남해안 지역에 확대되는 비는 낮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며, 경기남부 지역은 강수 영향 없이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잔잔하겠으나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남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으나 대기가 정체되면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며 "야외 활동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큰 일교차에 대비해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beignn@newspim.com 26-03-24 16:37
안산시 '안산형 전세피해 원스톱 회복 지원' 전면 가동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세 피해는 단 한 건도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으로 미흡한 중개와 관리 소홀에 대해 강력히 책임을 묻고 끝까지 추적 대응하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왼쪽)이 24일 안산시청에서 안전전세관리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전세 피해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전세 피해 최소화와 피해자 일상 회복을 위해 '안산형 전세피해 원스톱 회복 지원'을 전면 가동한다. 시는 전세 피해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재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4일 안전전세관리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지회와 시 관계부서 공직자 등이 참석해 전세 피해 발생 현황과 원인을 집중 살피고, 예방 대책과 피해 발생에 따른 신속 대응 체계를 중점 논의했다. 시는 기존 안산시전세피해상담소와 양 구청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더해, 피해자를 밀착 지원하는 '1대 1 전담 매니저'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담 매니저는 토지정보과 직원을 중심으로 지정 운영되며, 피해자와 1대1로 매칭돼 피해 회복을 위한 서류 작성부터 최종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전화와 문자 등을 통해 ▲전세 피해 결정 절차▲변호사 자문▲지원금 및 금융지원 신청▲심리치료 등 분산된 지원 정보를 원스톱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향후 피해자들이 전세 피해와 관련해 공동 대응을 원하는 경우 적극 협조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왼쪽 두번째)이 24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안전전세관리단 긴급 대책회의에서 전세 피해 발생 현황을 듣고 있다. [사진=안산시] 아울러 시는 전세 피해가 접수되면 즉시 양 구청(상록구 단원구) 안전전세 관리단에 관련 내용을 통보하고, 해당 임대차 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확인 계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 의무 위반 등 관련 법령 미준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엄정한 행정처분을 통해 중개 시장의 투명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예방 활동도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시는 기존 행정기관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안전전세 프로젝트'와 연계해 공인중개사와 함께 민 관 합동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세사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건물 우편함에 안내문을 직접 배부하는 등 시민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안산시는 전세피해 예방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안전전세관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세피해 예방의 날'을 지정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민 관 합동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이사 실비 최대 40만 원을 지원하고,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 운영을 통해 중개보수 자율 감면과 주거 정책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 월세를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지원하고, 청년 전 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도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24일 안산시청에서 안전전세관리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전세 피해 회복 지원을 위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관별로 흩어져 제공되고 있는 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돕겠다"며 "전담 매니저가 피해자 곁에서 끝까지 함께하고, 법률 금융 주거 분야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가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전세사기는 사후대처 만큼이나 사전예방이 중요한 만큼,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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