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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도제학교 담당자 직업교육 혁신 연수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3일 동서울대학교에서 '경기도제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의 목적은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의 비전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이번 연수는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과 협력하는 직업교육 모델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100여 명의 담당 교원 및 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했다. 연수의 목적은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의 비전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기존의 '경기도형 도제학교'를 지역 연계 상생형 직업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학생들의 재능 발굴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는 ▲글로벌 역량 기반 구축 ▲지역 협력 강화 ▲미래 지향적 교육체계 ▲미래 산업 중심 교육 등 4대 전략을 바탕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 12개 지역의 20개 직업계고에서 36개 과정의 경기도제학교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추가로 4개 학교가 선정될 예정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융합교육(AI+X)과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연수에서는 '미래 산업 변화와 도제교육의 방향'에 관한 특강과 운영 우수 사례 발표, 운영 계획 컨설팅 등이 이루어져 교육 현장의 실행력이 향상됐다. 김혜리 과장은 "경기도제학교는 학교와 지역 산업이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직업교육 운영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향후에도 '경기도제학교'를 중심으로 직업교육 혁신을 추진해 전문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beignn@newspim.com 26-03-13 15:22
수원시 "'수원방문의 해' 외국인 관광객 결제 편의성 높인다"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선포한 수원특례시가 외국인 관광객이 수원에서 편리하게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수원시] 수원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플랫폼인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기관이다. 제로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을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중국(위챗페이 알리페이), 대만(피엑스페이 플러스), 일본(페이페이) 등 20개국의 67개 앱을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가맹점은 전국에 210만 개, 수원에 3만 7000여 개가 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관광객 소비 촉진을 위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상점에 제로페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제로페이 인프라를 구축하고, 결제 관련 제반 사항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 권대수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권대수 이사장은 "수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간편하게 모바일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돕고, 수원시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수원방문의 해가 성공할 수 있도록,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번 협약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수원에서 편리하게 소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수원시에 노하우를 많이 전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3 15:21
경기교육청, 'AI·디지털 교원 연수 운영 담당자·강사 워크숍' 성료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원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 역량체계 기반의 연수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 역량체계 기반의 연수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이날 교육지원청의 장학사와 지역 대표 초 중등 강사 약 10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원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 역량체계'를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첫 단계로 마련됐다. 교육지원청과 지역 강사가 역량체계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교육지원청의 장학사와 지역 대표 초 중등 강사 약 10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워크숍은 연수 운영 담당자와 초 중등 강사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교원의 인공지능(AI) 디지털 역량체계에 관한 탐색, 설계, 성찰의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단위 교원 연수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 교육역량과의 김태석 과장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의 확산 속에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에 새롭게 구축하는 역량체계를 바탕으로 경기교육 현장에 적합한 교원 연수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교원의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 역량체계를 기반으로 교원 연수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beignn@newspim.com 26-03-13 15:19
화성시 역사박물관, 창작 뮤지컬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 공연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3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창작 뮤지컬 공연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공연 홍보 포스터. [사진=화성시] '문화가 있는 날'이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그 주간에 영화관, 박물관, 도서관 등 전국의 문화시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체험과 본 공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사전 체험에서는 화성시 해창리에 위치한 심술산의 유래를 알아보고, 융건릉 석물에 새겨진 도깨비 문양을 모티프(Motif)로 한 가방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사전 체험은 오후 3시 30분에 예약자에 한해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체험에 이어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화성 지역 설화인 '심술산 도깨비'와 우리에게 친숙한 '혹부리 영감' 이야기를 각색한 창작 뮤지컬(Musical)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를 감상할 수 있다. 본 공연은 오후 4시부터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5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정상훈 문화유산과장은 "화성시 역사박물관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에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성인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3 15:16
박재용 경기도의원, 7호선 공사 현장 점검 "공정률 62%…안전 최우선"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2일 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선 3공구 공사 현장과 옥정~포천선 1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선 3공구 공사 현장과 옥정~포천선 1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박 의원은 도봉산~옥정선 3공구 구간의 104정거장 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들었다. 해당 구간은 현재 터널 아치 콘크리트 타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104정거장 역사 공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1 2 3공구 중 양주 구간이 포함된 3공구의 공정률은 약 62%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박 의원은 옥정~포천선 1공구 공사 현장에서 201정거장 인근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해당 구간 역시 현재 큰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많은 시민들이 차량 제작사의 차량 납기 불확실성 때문에 지하철 7호선 개통이 지연될까 우려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이 문제에 대해 직접 언급하고 대책 마련을 요청한 만큼, 관련 기관과 함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도민들의 우려를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도봉산~옥정선과 옥정~포천선의 조기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도 개통 외에도 옥정 회천 신도시와 연계되는 교통 인프라를 미리 준비해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재해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향후 경기 북부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 경기도의회] 한편 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선과 옥정~포천선은 경기 북부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늘리기 위한 핵심 철도 사업으로, 향후 경기 북부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3-13 15:13
경과원, '2026년 경기도 공공기관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1위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6년 경기도 공공기관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도내 26개 공공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경과원 전경. [사진=경과원] 이번 평가는 경기도 산하 2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과 정보보안 관리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안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취약 요소를 개선할 필요성이 커졌다. 도는 기관별 정보보안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평가를 추진했다. 평가는 ▲정보보안 정책 ▲정보자산 보안관리 ▲인원보안 ▲사이버 위기관리 ▲전자정보 보안 ▲정보시스템 보안 ▲개인정보보호 등 7개 분야 62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도내 26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정보보안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받았다. 평가 결과 경과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102.52점을 기록하며 전체 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평가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위에 올라 3년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정보보안 체계 강화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경과원은 지난해 도내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27개 전 업무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며 보안 관리 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기존 내부 전산실 서버 중심 운영 방식에서 클라우드 기반 환경으로 전환하면서 시스템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높였고 장애 발생 시 대응 시간도 크게 줄였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사이버보안 교육을 실시해 조직 전반의 보안 인식을 높이는 등 정보보안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앞으로도 경과원은 정보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재나 재난 상황에서도 주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시스템(DR)을 구축하고, AI를 활용한 보안 취약점 자체 점검 솔루션을 도입해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정보보안은 공공기관의 기본이자 도민과의 신뢰를 이어주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2025년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정책 평가에서도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다양한 대내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공공기관 혁신과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 분야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3 15:09
GH,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센터 위치도. [사진=GH] GH는 지난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주도의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에 들어서는 센터는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18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며,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 공간은 전용 30평형을 기준으로 약 13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전체 물량 중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공급된다. 특히 약 3000㎡ 규모로 조성되는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 등 창업지원 기능과 함께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이는 제조 기반이 부족한 바이오 의료기기 분야 스타트업의 연구개발을 돕고, 인근 광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한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는 기업친화적인 업무공간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광교테크노밸리를 잇는 기업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공급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3 15:07
수원시, '사용승인 후 30년 지난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 점검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3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12월까지 '2026년 소규모 노후건축물 점검'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점검 대상은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른 건축물이다. 공모와 직권 선정으로 80여 동을 선정한다. 공동주택과 집합건축물은 제외한다. 건축안전자문단 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주요 구조체와 부대시설, 비구조체 등 19개 항목을 점검하고 등급을 부여한다. 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불량한 경우에는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에 의뢰해 구조 화재 안전 에너지성능 등 39개 항목을 추가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건축물 소유자에게 통보하고 유지관리 방안을 안내한다. 필요하면 정기 모니터링과 자문을 하고, 관련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강화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건축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3 15:05
과천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지난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좌측부터 과천노인복지센터(서사도 팀장),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박성남 이사), 신계용 과천시장, 민달팽이협동조합(이춘숙 대표), ㈜현대그린푸드(박진균 책임, 채희선 선임).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과천노인복지센터,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민달팽이 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제공기관에 의뢰하고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맡으며, 제공기관은 서비스 제공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개인정보 보호, 결과 보고 등 협약 사항을 이행하게 된다. 과천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식. [사진=과천시] 과천시는 앞으로 통합돌봄 제도를 통해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식사지원, 주거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한 것이 의미 있다"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식. [사진=과천시]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3 13:51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시민교육 '3·3·3 프로젝트' 집중 운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디지털 시민교육을 위한 '3 3 3 프로젝트'를 3월 셋째 주에 집중 운영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 경기도교육청] 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디지털 매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3 3 3 프로젝트'는 3단계 수업 전략으로 구성되며, ▲진단 및 성찰 ▲약속 ▲실천의 순서로 진행된다. 교육청이 제공하는 교육자료는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디지털 역량 간편 진단 도구인 '하이랜드'와 학교 급에 맞춘 수업 자료, 그리고 아침 등교 후 짧은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 영상과 월별 학습자료로 구성되어 있어 교실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다. 경기 지역 모든 학교는 학사일정과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도덕 실과 정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3 3 3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며,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책임과 존중에 기반하여 활용하는 지능형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eignn@newspim.com 26-03-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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