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김동규 경기도의원, 광복회 선정 '숭고한 입법 정신' 감사패 받아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이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복회로부터 감사패를 25일 수여받았다. 김동규 의원이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복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사진= 경기도의회] 김 의원은 지난 23일 이종찬 광복회 회장으로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에 대한 예우를 정책으로 실현했다"는 찬사와 함께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의 핵심 배경은 김 의원이 대표발의해 통과시킨 「경기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기존 제도에서는 독립유공자 본인이나 선순위 유족이 사망할 경우, 함께 살던 배우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이 자동으로 중단되는 법적 허점이 존재했다. 김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수권자의 사망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부양 및 동거 관계에 있던 배우자에게 의료비 지원이 중단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단서조항을 신설했다. 이는 제도적 공백으로 인해 예우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유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세심한 입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규 의원은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을 예우하고 지원하는 일은 대한민국이 마땅히 해야 할 도리이자 국가의 책무"라며 "광복회가 주신 귀한 상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나라 사랑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eignn@newspim.com 26-03-25 20:08
경기도교육청, '초등 깊이있는 수업' 본격 가동…48개 실천학교 선정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를 확장하는 '깊이 있는 수업'의 현장 안착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깊이 있는 수업'의 현장 안착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초등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학생의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미래형 수업 모델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48개 실천학교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자율적인 수업 혁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교육청 관계자와 실천학교 담당 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026 초등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는 지난해 실시한 수업 실태조사와 현장 공감 토론회 결과를 반영해 탄생했다. 선정된 48개교는 앞으로 학생의 질문과 탐구, 토론이 중심이 되는 수업을 운영하며, '수업 설계-실행-성찰'의 순환 구조를 일반 학교로 전파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실천학교는 단순히 수업 방식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깊이 있는 수업-논술형 평가'를 하나로 묶는 통합 설계를 통해 학생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경기수업나눔시스템과 연계해 실천학교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지역 단위 수업나눔 한마당 등을 통해 이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이문구 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의 삶과 연결된 배움이 실천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이문구 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의 삶과 연결된 배움이 실천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실에서 시작된 '깊이 있는 수업'이 학교를 넘어 지역 공동체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26-03-25 19:22
교육행정가·장애인단체,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향한 교육 현장 전문가들과 장애인 단체들의 공개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유 예비후보가 내건 '포용적 교육 비전'이 힘을 얻고 있다. 교육 현장 전문가들과 장애인 단체들의 공개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유은혜 예비후보가 내건 '포용적 교육 비전'이 힘을 얻고 있다. [사진=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25일 유은혜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는 공 사립 교육기관 퇴직 행정직원들로 구성된 '유은혜를 지지하는 경기도 공사립 일반직 퇴직자 일동'의 지지 선언이 진행됐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복잡한 교육 생태계를 세밀히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준비된 교육 행정가' 유은혜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며 "AI 도입을 통한 행정 업무 경감과 민원 체계 개선 등 유 후보의 구체적 청사진이 경기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에는 경기도장애인당사자단체총연합회가 지지 대열에 합류했다. 총연합회는 "유 후보는 장애인 자립생활의 이념을 이해하고 '사람 중심의 미래 교육'을 실천할 적임자"라며 강력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총연합회 측은 특히 유 예비후보가 장관 시절 보여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에 대한 의지를 언급하며,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학생들에게 차별 없는 학습권을 보장하는 '기회의 평등'을 실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사진=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잇따른 지지에 유은혜 예비후보는 "이번 선언은 경기교육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현장의 절실한 요구가 반영된 것"이라며 "소명감과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화답했다. 이어 "특정 엘리트 교육이 아닌, 다양성을 인정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존중하는 교육으로 나아가겠다"며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beignn@newspim.com 26-03-25 19:21
경기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실행계획 점검 회의' 열고 대응 체계 점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25일 오후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경기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실행계획 점검 회의'를 열고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사진=경기도] 회의에는 안전관리실장과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을 비롯해 재난대응과, 사회재난과, 산림녹지과, 농업정책과, 비상기획담당관 등 산불 대응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확인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경기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총괄 보고를 비롯해, 산불 헬기 운영계획,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대책을 중점 논의했다. 도는 대형산불 특별 대책기간인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산림 인접 민가의 소각 집중 단속 계도를 실시하고 등산로, 묘지 등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 등 1,800여 명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합동점검단과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대형산불이나 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했을 때는 지상 진화자원을 신속히 투입하고 산림청 및 군과 4개 권역 산불진화 헬기를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공중진화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또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하고 긴급 주민대피에 민방위경보시설을 활용할 방침이다. 소방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순찰과 함께 산불대응전담대, 거점119안전센터, 산불 전문의용소방대를 운영한다. 경기도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성중 권한대행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오늘 논의된 대책을 바탕으로 소각 등 주요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도민들께서도 산림 인접 불법 소각, 담뱃불 등 부주의에 의한 실화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5 19:17
정국진 경기지사 예비후보 "고양시에 도립 '펫파크' 건립"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새미래민주당 정국진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고양특례시에 경기도립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건립하겠다는 이색 공약을 내걸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지난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고양특례시에 경기도립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건립하겠다는 이색 공약을 내걸었다. 2026.03.25 beignn@newspim.com 25일 정국진 예비후보는 "고양시는 이름부터 역사적 전설에 이르기까지 개와 고양이를 아우르는 반려동물 문화의 상징적 도시"라며 "이러한 인문학적 토대 위에 경기도가 주도하는 최첨단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고양시가 가진 독특한 역사적 서사다. 고양시 소재 사적 제191호인 '공양왕릉'에는 고려 공양왕이 이성계의 군대를 피해 숨었을 때 끝까지 곁을 지켰다는 '삽살개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정 후보는 이러한 역사적 상징성과 도시 명칭에서 연상되는 '고양이' 캐릭터를 결합해 고양시를 반려동물 문화의 최적지로 꼽았다. 제안된 '도립 반려동물 파크'는 단순한 공원을 넘어 ▲선진형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시스템 ▲반려동물 전문 의료 시설 ▲반려인 에티켓(펫티켓) 교육 공간 ▲반려동물 동반 캠핑장 등이 결합된 '복합 복지 거점'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반려동물 연관 산업(펫테크) 스타트업 지원 센터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정 후보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걸맞게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반려동물 친화 광역지자체'가 되어야 한다"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담아 고양시에서 그 첫걸음을 떼겠다"고 강조했다. 정국진 예비후보는 실용주의와 청렴을 기반으로 한 세대교체를 내세우며 경기도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정국진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캠프] 한편, 정국진 예비후보는 실용주의와 청렴을 기반으로 한 세대교체를 내세우며 경기도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3-25 19:16
경기남부보훈지청, 삼일공고와 함께 '서해수호의 날' 계기 추모식 개최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25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3월27일)을 앞두고 서해수호 영웅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인 삼일공업고등학교와 함께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25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서해수호 영웅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인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다.[사진=경기남부보훈지청] 이번 추모식에는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박승윤 총동문회장, 김은용 학부모회장, 삼일공고 학생 500여 명이 참석해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헌화', '학생대표의 추모편지 낭독', '내빈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식장에는 지난 3월 18일 경기남부보훈지청 주관으로 삼일공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서해수호 55용사 레터타워'가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이 선배 졸업생인 故박경수 상사에게 추모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서해수호 용사들의 위대한 희생과 숭고한 헌신을 국민 모두가 가슴 깊이 새기고,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며, 범국민적 안보의식과 국토수호 의지를 고취하고자 2016년 정부기념일로 제정됐다. seraro@newspim.com 26-03-25 17:31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경제적 타당성 용역조사 결과 '파란불'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양주와 남양주에 설립 예정인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의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용역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사업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경기도는 25일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 공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 공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용역을 수행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최종보고에 따르면 남양주 공공병원은 경제성 비용편익비(B/C)가 1.02, 양주 공공병원은 1.20으로 나타났다. B/C값이 1.0 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본다. 병상 계획은 각각 400병상 규모로, 남양주 공공병원은 약 15개 진료과를 중심으로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모자의료센터, 재활치료센터, 통합돌봄의료센터 등 14개 전문진료(특성화)센터를 운영하며, 의료 돌봄 통합서비스 거점기관으로 구축될 계획이다. 양주 공공병원은 약 18개 진료과와 함께 정신응급센터, 안건강클리닉 등을 포함한 16개 전문진료(특성화)센터를 운영하고, 지역 내 필수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25일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 공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경기도] 양 병원은 모두 연면적 약 3만8,500㎡ 규모로 건립되며, 응급 중증 재활 돌봄 기능을 통합한 '혁신형 공공병원'으로 설계됐다. 총사업비는 각각 약 2,850억 원 규모로 산정됐으며 민간투자(BTL)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조직 및 인력 측면에서는 필수의료 중심 전문 인력 확보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운영 모델이 제시됐으며, 의료자원 연계와 권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공병원은 AI 기반 스마트병원 기능을 도입한 혁신형 모델로 추진된다. AI 센서와 지능형 CCTV를 활용한 환자 위험행동 감지, 환자 생체정보 실시간 분석, 의료진 업무 자동화 시스템 등을 통해 환자 안전과 진료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앞서 경기도는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통해 의료수요, 진료권, 병상 규모, 운영 모델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용역 기간 동안 보건복지부 방문 등 중앙정부와 협의를 지속 추진하며 사업 기반을 마련해왔다. 도는 4월말 용역을 마무리하고, 상반기 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과 중앙정부 협의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는 25일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 공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경기도]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이번 타당성조사를 통해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경제성이 모두 확인됐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5 17:30
시흥시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공사 4월부터 시작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노후화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공사를 오는 4월부터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화국가산업단지 전경(2023년). [사진=시흥시] 시에 따르면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정왕동 일원 약 668만3000㎡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48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5개 노선 도로 정비, 1231면 규모의 노상주차장 조성, 공원 신설 등 산업단지 전반의 기반시설 개선에 집중한다. 시는 그간 타당성 검증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2023년도부터 일부 구간에 대해 공사를 추진해 공단2대로 도로 확장,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비 및 소공원(면적 314㎡) 조성을 완료했다. 4월부터 시행되는 공사를 기점으로 산업단지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이번 공사에서는 공단1대로 구간 도로 확장과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비를 비롯해 정왕천로 가로등 정비, 희망공원 테니스장(6면) 조성 및 보도블록 정비 등이 추진된다. 이후 2027년까지 마유로, 옥구천동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정비와 추가 공원ㆍ주차장 조성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 해소는 물론, 근로자의 작업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부족했던 지원 편의시설 확충과 업종 고도화를 통해 시화국가산업단지를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의 스마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재생사업은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산업환경 개선을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5 16:53
안산시, 종량제봉투 수급 이상 없어..."과잉 구매 자제 요청"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일부 지역의 종량제봉투 수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이민근 안산시장이 25일 안산도시공사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방문해 수급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25일 안산도시공사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방문해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시는 사전 수급 계획에 따라 종량제봉투 생산과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전반적인 공급 공정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필요 이상의 대량 구매가 나타남에 따라, 시는 일시적 불안 심리에 따른 과잉 구매 자제를 요청하고 평소 사용량에 맞는 구매를 당부했다. 또한 공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며 향후 변화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상황을 계기로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종량제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분리배출의 생활화가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설명했다. 가정에서는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철저한 분리배출 ▲1회용품 사용 절감 ▲음식물 쓰레기 발생 최소화 등 일상 속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더라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종량제봉투를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5 16:46
의왕시,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 착공식 개최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25일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 착공식'이 학의동 918번지 일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공사 착공식. [사진=의왕시] 시에 따르면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백운피에프브이㈜가 주관한 이날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의 착공을 함께 축하했다.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에 위치한 '청계IC'는 서울 방면과 달리 수원 방면으로는 연결로가 없는 곳으로, 백운밸리 주민과 백운호수 방문객 등은 그간 수원 방향으로 이동하기 위해 가까운 청계IC를 이용하지 못하고, 학의교 사거리나 백운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공사 착공식. [사진=의왕시] 이에, 시는 청계IC를 통한 수원 방향 진입 편의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우회 동선을 줄이기 위해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쳉계IC의 연결로 신설을 추진해 왔다. 이날 착공식을 가진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는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청계IC일대에 총연장 1.12km, 폭 7.5m 규모의 '유(U)자형'연결도로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가 신설되면 기존 우회 경로 대비 약 1.8km의 이동 거리가 단축되는 것은 물론,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백운밸리 일대의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공사 착공식. [사진=의왕시] 또한, 청계동에서 부곡동 간 이동이 한층 편리해지고, 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기존 노선 연장 등 대중교통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제 시장은 축사에서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은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백운밸리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공사 착공식. [사진=의왕시] 이어 "연결로 공사가 추진되기까지 많은 협조와 관심을 보내주신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공사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3-25 16:15

경기남부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