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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농업기술센터에 농산물안전분석실 신축 개소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11일 최첨단 분석장비를 보강한 농산물안전분석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11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안전분석실 개소식이 열렸다.[사진=용인시] 신축 분석실에는 유해 미생물 분석을 위한 생물안전작업대 멸균기, 토양 수질 중금속 분석용 유도결합플라즈마 분광분석기(ICP-OES), 잔류농약 분석장비인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LC-MS/MS) 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GC-MS/MS) 등을 새로 도입했다. 기존 분석실은 공간 협소로 정밀기기 배치에 한계가 있어 시는 73억원을 투입해 2024년 12월 착공,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시는 로컬푸드 학교급식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정례화하고 농사별 맞춤 영농지도 확대, '농사 시작부터 식탁까지' 종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토양 용수 분석 시비처방 퇴비부숙도 검사로 재배환경 조성, 출하 전 잔류농약 463성분 정밀분석으로 부적합 피해 예방, 상추 등 생식 농산물 유해 미생물(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 검사 체계를 확립한다. 11일 이상일 시장이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 개소한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 시설과 장비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용인시]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 최고 수준 시설로 과학영농과 안전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것"이라며 "잔류농약 유해미생물 검출로 시민 안전 먹거리 확보와 용인 농산품 안전 인식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 시장은 "장비 적극 활용과 안전 영농환경 조성 위해 공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seraro@newspim.com 26-03-11 19:43
용인시그린대학 제20기·대학원 제11기 과정 개강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11일 처인구 원삼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용인그린대학 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11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용인시그린대학과 용인시그린대학원 입학식 모습.[사진=용인시] 이상일 시장은 입학식에 참석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품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입학생들을 응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봄 기운이 완연한 좋은 날에 그린대학과 대학원에 입학한 것을 축하한다. 그린대학은 20년, 그린대학원은 11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이 과정을 거쳐 18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며 "농업에 대한 프로그램 과정을 잘 이수하고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통해 용인의 농업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졸업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고, 올해도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용인그린대학과 대학원의 과정은 매우 의미있고 유익하다"며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용인특례시는 앞으로 재정이 확대되고,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 등으로 전환하고 있는 농업분야에 과감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1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시그린대학과 용인시그린대학원 입학식에서 학생들을 응원했다.[사진=용인시] 시는 2006년부터 농업인재 육성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그린대학'과 '용인그린대학원'을 운영해 총 18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대학원 원예과 30명과 대학 그린농업과 35명, 대학 생활농업과 35명 등 100명의 학생이 입학했다. 학생들은 올해 11월까지 27주에 걸쳐 농업 관련 교육을 받는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이며, 실습비와 견학비 등은 일부 자부담한다. 대학과 대학원에서는 작물재배, 병해충 예방, 도시농업, 체험농업 등에 대한 이론과 전정 삽목, 상자텃밭실습이 이뤄진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 내 아열대작물,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시설,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농산물 안전분석실 등에서 현장 교육도 병행한다. seraro@newspim.com 26-03-11 19:42
송바우나 안산시장 예비후보, 장애인권리 정책 간담회 개최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송바우나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안산단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찾아 김병태 소장을 비롯한 안산의 장애인 단체 대표자 및 관계자들과 안산의 장애인권리 정책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송바우나 장애인권리 정책간담회. [사진=송바우나 안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이번 간담회는 안산장애인차별철폐연대(철폐연대)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안산시 관내 장애인들 및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공약에 반영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의견 수렴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산의 장애인권리와 관련하여 이동권 및 교육권, 노동권, 자립생활, 건강권 등 5개 분야에 대해 다뤄졌다. 철폐연대 측은 송바우나 예비후보에게 이동권에 대해서는 특별교통수단 운영 효율화 등 6건의 세부과제, 교육권은 안산시 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 건립 등 3건, 노동권은 안정적인 장애인 공공일자리 확대 등 1건, 자립생활은 탈시설 5개년 계획 수립 등 3건, 건강권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5개년 계획 수립 등 4건 등 이상 총 17건의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송바우나 예비후보는 이런 제안에 대해 조례 제정 등 예산이 수반되지 않는 사안들은 시장에 취임하는 즉시 실행하겠다고 약속했고, 사안 별로 중요성을 검토하여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송바우나 예비후보는 "GDP 대비 한국의 장애인복지지출은 OECD 38개국 중 35위에 머무르고 있어 장애인복지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청취한 만큼 제안된 사안들이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검토하고 예산 마련 방안에 대해서도 반드시 강구해내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1 16:41
경기도일자리재단·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전문인력 양성' 협력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1일 재단 북부사업본부 어울림홀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승강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문제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1일 재단 북부사업본부 어울림홀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승강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문제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협약식에는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 장명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승강기 분야 전문기술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도시화로 도내 승강기 인프라가 전국 최대 규모로 확대된 상황에서 현장의 기술 인력난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도민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승강기 유지관리 산업의 인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문 인력 양성이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통계에 따르면 국내 승강기 설치 대수는 86.6만 대를 넘어섰으며 매년 약 3만 대 이상이 신규 설치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전국 승강기의 약 26.6%인 23만여 대가 집중된 전국 최대 인프라 보유 지역이다. 2025년 1월부터 강화 시행된 '승강기 안전관리법'에 따라 유지관리 인력 1인당 월간 점검 대수가 최대 100대로 제한되면서 현장의 인력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5월부터 6월까지 총 80시간 규모의 '승강기 전문가 양성과정'을 공동 기획 운영한다. 교육은 재단의 이론 교육과 함께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갖춘 공단 거창 전문 실습장에서 현장 실무 훈련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현장 중심의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1일 재단 북부사업본부 어울림홀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승강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문제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승강기 안전이라는 공익적 가치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재단의 미션이 결합된 상생 모델"이라며, "공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수료생들이 자격을 취득하고 도내 우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4월 중 교육생 모집 공고를 내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3-11 16:37
박천광 안산시장 출마 선언…안산의 전면적인 시정 개혁·대전환 비전 제시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천광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안산의 전면적인 시정 개혁과 대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천광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안산의 전면적인 시정 개혁과 대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사진=박천광 안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압도적 변화! 진짜 새로운 안산! 박천광은 합니다"라는 강력한 슬로건을 내걸고, 인구 감소와 청년 이탈로 위기에 처한 안산을 구하기 위한 강도 높은 개혁을 예고했다. ​박 예비후보는 "내국인 인구 71만을 자랑하던 도시는 어느덧 60만 붕괴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내몰렸고, 한 해에만 1만 명이 넘는 젊은이들이 일자리와 집을 찾아 이 도시를 등지고 있다"며 안산의 현주소를 냉정하게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위기의 원인을 "수십 년간 안산 정치를 독점해 온 기득권 세력과 변화의 골든타임을 놓친 낡은 '관리형 행정'의 결과"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낭비되는 예산, 보은성 인사, 구태의연한 시정 운영 등 기득권을 철저히 파괴하겠다"며, "결재 서류에 도장이나 찍는 온건한 행정 관리자가 아닌, 냉철하고 강력한 '도시경영자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시정 비전으로 '진짜 새로운 안산! 3S 기본생활도시 안산'을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15대 대표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안산시 예산을 전면 재검토(Zero-base)하여 낭비 요소를 도려내고 '똑똑한 미래도시(SMART)'를 위해 ▲통합 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AI 시청 도입 ▲교통제어시스템 혁신 ▲생애주기별 스마트 복지 알림서비스 구축 ▲IoT 기반 주차난 해소 ▲AI 디지털교육 확대 등을 추진한다. '튼튼한 경제도시(STRONG)' 분야에서는 초지역세권 대규모 도시개발과 4호선 지하화 등을 묶는 ▲'안산형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대기업 유치 TF팀 신설 ▲K-컨텐츠 복합 문화시설 조성 ▲재건축 사업 용적률 상향 및 인허가 패스트트랙 도입 , 신안산선 GTX KTX 등 ▲광역철도망 조기 완공 추진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따뜻한 복지도시(SWEET)'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 및 영유아 통합돌봄 확대,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공공 진료 체계인 ▲'24시 소아응급센터'를 설치하고 ▲반려동물 보건소 설치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 안정 지원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끝으로 박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이 피땀 흘려 납부한 세금을 제 가족의 미래를 지키는 돈처럼 소중하고 엄중하게 책임지겠다"며 "안산에 산다는 것, 그 자체가 최고의 재테크가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천광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중앙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정책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 조직특보단 단장으로 활동해 대선 승리에 기여한 공로로 당대표 1급 포상을 수상한 바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1 16:28
가평군·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재택의료 통합돌봄 협약 [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가평군보건소는 지역 노인의 건강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고 의료 요양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 가평군보건소는 지난 10일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가평군] 가평군보건소는 지난 10일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의료기관 중심의 방문진료를 통해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한다. 이 팀은 방문진료와 간호서비스, 건강관리 상담 등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오는 27일부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재택의료 서비스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의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3-11 16:16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운영기관 협의회' 개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유보통합 거점 연계형 돌봄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돌봄 운영기관 대상 협의회를 11일 남부청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약 50명의 거점 연계형 돌봄 운영기관장과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협의회에는 약 50명의 거점 연계형 돌봄 운영기관장과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 교육청은 2월 19일 40곳의 거점 연계형 돌봄기관을 선정했으며 2월 23일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1차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약 3.3배 증가한 40개 기관으로 확대해 지역의 돌봄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신학기 돌봄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적인 운영 방향 및 방법 안내, 우수 사례 공유, 기관 간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각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력 운영, 돌봄 프로그램, 급 간식 관리 및 예산 집행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거점 연계형 돌봄 사업을 통해 유치원,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를 연계해 아침, 저녁 돌봄과 방학 중, 휴일 돌봄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운영기관과 지원 대상의 수혜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기존 및 신규 운영기관 간 경험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돌봄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존 및 신규 운영기관 간 경험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돌봄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돌봄 서비스 이용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beignn@newspim.com 26-03-11 16:16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기 중 자원회수시설 현장 방문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309회 임시회 기간 중인 11일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현장 방문했다.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309회 임시회 기간 중인 11일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현장 방문했다. [사진=안양시의회] 위원들은 이날 시설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대응 방안과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과 정책 변화가 주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자원회수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폐기물 반입과 소각, 잔재물 처리 등 전반적인 운영 과정을 살폈다. 특히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안양시의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수도권매립지 매립 종료가 가시화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의 폐기물 자체 처리 역량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위원들은 내년 공사 착공을 앞둔 업사이클센터 설치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거점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명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은 물론, 업사이클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안양시의 자원순환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3-11 16:14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초중학교 학적기록물' 전산화 추진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11일, 도내 초 중학교의 종이 학적기록물을 2년에 걸쳐 전산화할 계획을 밝혔다. 정수호 원장이 도내 초 중학교의 종이 학적기록물을 2년에 걸쳐 전산화할 계획을 밝혔다.[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수원권역에서 열린 학적기록물 전산화 사업 설명회에서 정 원장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해 기록물을 쉽게 검색하고 열람할 수 있게 되며, 원본 문서 훼손 위험이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생의 재학, 전학, 졸업, 제적 이력을 증명하는 학적기록물에는 생활기록부와 졸업대장, 제적대장이 포함된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학생의 재학, 전학, 졸업, 제적 이력을 증명하는 학적기록물에는 생활기록부와 졸업대장, 제적대장이 포함된다. 특히 2002년 이전에 생산된 기록물은 종이 형태로 보관되어 있어 훼손과 분실 위험이 높았다. 원본 확인을 위해 많은 시간을 소모해야 했던 점도 과제였다. 전산화 사업은 주로 기록물의 이중 보존을 넘어 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고 민원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중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수호 원장은 전산화 완료 후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정수호 원장은 학적기록물이 학생 개개인의 학업 이력을 증명하고 학교 교육활동의 연속성과 공공성을 지원하는 필수 기록이라며, 전산화 완료 후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3-11 16:13
가평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사고 선제 대응...민관합동점검반 운영 [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가평군이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10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 가평군이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10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하고 있다.[사진=가평군]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지반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중이다. 가평군은 최근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를 열어 부서별 점검 현황과 관리 대책을 점검한 데 이어, 민관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본격 진행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사면, 도로, 옹벽, 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지하공간 등 총 391개소로 담당 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균열, 침하, 구조물 변형, 배수 불량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특히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주민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을 신청하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도 분석과 보수 보강 방안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붕괴나 전도 위험이 있는 시설은 통제선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를 통해 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미성 부군수는 "해빙기에는 작은 지반 변화나 균열도 시설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의 위험 요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3-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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