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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이해찬 전 총리 추모 뜻 담아 출판기념회 한 달 연기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양기대 전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민주화의 거목인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 대한 추모의 뜻으로 예정된 출판기념회를 연기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전 국회의원(전 광명시장). [사진=양기대 전 국회의원] 양 전 의원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의 큰 어른이신 이해찬 전 총리의 서거에 깊은 비통함을 느낀다"며 "고인의 큰 뜻을 기리고 경건한 마음으로 배웅해 드리기 위해 1월 28일로 예정됐던 출판기념회를 부득이하게 연기한다"고 밝혔다. 양 전 의원은 고인과의 특별한 인연도 회고했다. 그는 "1987년 대통령 선거 때부터 고인과 오랜 인연을 맺어왔기에 슬픔이 더욱 크다"며 "평생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정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삶을 깊이 존경한다"고 전했다. 이어 "일정 변경으로 인해 혼선을 드려 죄송한 마음이며 너그러운 양해를 구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양 전 의원의 출판기념회는 한 달 뒤인 2월 26일 광명평생학습원 광명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1-26 15:55
'파주시장 출마 선언' 고준호 경기도의원, 출판기념회 내달 7일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은 다음달 7일 자신의 삶과 의정활동을 담은 저서 '그래서, 고준호' 출간을 기념해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파주1)이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자신의 삶과 의정활동을 담은 저서 「그래서, 고준호」 출간을 기념해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고준호 경기도의원] 이번 출판기념회는 고준호 의원이 파주에서 성장해 정치의 길에 들어서기까지의 개인적 여정과, 경기도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현장에서 마주한 행정의 구조와 책임의 문제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책에는 파주에서 나고 자란 기억, 서른둘에 처음 선거에 도전했던 순간, 세 차례의 낙선, 그리고 경기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쌓아온 시간이 담겼다.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정치의 결과보다 과정을 기록하고 '안 됩니다'라는 행정의 언어 앞에서 설명을 포기하지 않으려 했던 태도를 중심으로 서술했다. 책 제목인 '그래서, 고준호' 에는 왜 파주를 떠나지 않았는지, 왜 끝까지 책임지려 했는지에 대한 질문과 답이 담겨 있다. 고준호 의원은 이 책에서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파주라는 도농복합도시의 현실 속에서 어떤 선택이 필요했는지, 그리고 지금 어떤 선택이 요구되는지를 독자와 함께 되짚는다. 출판기념회 역시 일방적인 성과 보고의 자리가 아니라,- 그동안의 기록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준호 의원은 "이 책은 고준호라는 사람이 어떤 고민을 해왔는지, 어떤 선택 앞에서 망설였는지를 솔직하게 담은 기록"이라며 "출판기념회를 통해 그 선택의 이유와 과정을 시민들께 직접 설명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파주1)이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자신의 삶과 의정활동을 담은 저서 「그래서, 고준호」 출간을 기념해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고준호 경기도의원] 한편 고준호 의원은 최근 파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당시 그는 "시민의 불편 앞에서 행정이 응답하지 않는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다"며 정직한 책임을 지기 위해 직접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출마 선언의 배경과 그에 이르기까지의 고민과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1-26 15:54
경기도의회 민주당 정책위원회, 올해 정책사업 최종 점검보고회 개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은 26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예산 중 우선순위 7개 사업에 대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실패한 정책, 초기 단계부터 도민에게 정책 효용성 적극 알릴 것" [사진=경기도의회더불어민주당] 보고회에는 김동규 정책위원장, 이인규, 이재영, 최민, 이자형 정책위원을 비롯해 경기도 및 교육청 부서 책임자가 참석했다. 이날 논의된 사업은 ▲경기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경기도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혈액검사 및 AI를 활용한 유방암 검진▲외국인 간병제 시범사업▲상상미래형 학교놀이터▲대안교육기관운영비 지원▲중 고등학생 독감예방접종 지원이며 모두 교섭단체 차원의 제안으로 신규 또는 확대 편성된 사업이다.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은 지원대상별 각 5000가구, 총 1만 가구에게 임차보증금 이자의 연 1%을 지원하며 올해 사업 시행 이후 평가․점검을 거쳐 점진적으로 대상인원과 지원규모를 늘려나가기로 협의를 마쳤다.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및 AI 유방암 무료검진 사업은 현재 2개로 구분된 예산과목을 모두 출연금으로 변경하여 경기도의료원에서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간병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부, 복지부 등 중앙행정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베트남, 우즈벡, 몽골 등에서 우수한 간병 인력을 유치하는 외국인 간병 지원 시범사업의 상세 추진계획도 점검했다. 한편 교육청 소관 3개 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올해 중학교 3학년 고등학생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중고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비롯해 초등학교 15개교에 다양한 놀이활동 중심의 놀이터를 조성하는 상상형 학교놀이터 사업, 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80개소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대안교육관운영비 지원 사업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동규 정책위원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도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실패한 정책"이라고 강조하면서 "예산 배정 이후에도 사업 초기 단계부터 도민 대상 홍보를 적극 강화하는 등 정책 집행 전 과정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1-26 15:51
화성시, 정남면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이 [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26일 오후 화성특례시 정남면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성특례시 정남면 산 인근에 있는 창고에서 화재는 화염과 다량의 검은연기 분출 신고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1분경 산 인근 창고에서 화염과 함께 다량의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현장은 산불 위험에 노출된 적재 창고가 전소 중이었으며 화세가 강해 인근으로 불길이 번질 우려가 큰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즉시 진압에 나서 현장 도착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오후 1시 50분경 잔불 정리까지 모두 마쳤다. 이번 화재 진압을 위해 인력 56명과 펌프차, 구조차 등 장비 24대가 동원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beignn@newspim.com 26-01-26 15:49
수원도시공사, 안산·광명도시공사와 손잡고 공공 골프연습장 운영 강화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경기지역 공공 골프연습장 운영 강화를 위해 안산도시공사, 광명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수원 더함파크에서 '함께 그린(green) 경기공공골프연습장 협의체 업무협약식'이 열렸다.[사진=수원도시공사] 26일 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더함파크 대회의실에서 열린 '함께 그린(green) 경기공공골프연습장 협의체 업무협약식'에는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 등 3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객서비스 향상, 재난 안전 대응, 시설 관리 등 공공 골프연습장 운영 전반에 대한 상생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세 기관은 서비스 사례 및 모바일 예약시스템 정보 교류, 재난 안전 협력 체계 구축, 시설 관리 노하우 공유, 인적 물적 네트워크 형성 등을 통해 긴밀한 협력을 강화한다. 또 협의체를 구성해 현안 사항을 정기적으로 논의 점검할 계획이다. 수원도시공사는 화산체육공원 골프연습장(122타석), 광명도시공사는 광명골프연습장(78타석), 안산도시공사는 안산골프연습장(90타석)을 운영 중이다.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시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골프연습장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seraro@newspim.com 26-01-26 15:41
화성시, 향남읍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26일 오전 화성특례시 향남읍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됐다. 화성시, 향남읍 공장 화재 직원들의 자체 진화로 큰 피해 없이 진압됐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3분경 알루미늄 도금 공장에 불씨가 보인다는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대형화재가 발생하기 전 직원들의 자체 진압으로 인명피해가 없었다.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해 남아있는 불씨를 완전히 진압 및 안전조취 후 귀소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공장 내부 작업용 수조 화재로 직원들이 자체 진화된 상태를 보고 간단한 조취 뒤 돌아갔다. 진압을 위해 총 49명의 인원과 펌프차, 구조차 등 장비 17대가 동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합동 감식을 통해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beignn@newspim.com 26-01-26 15:38
평택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20개 지역 확대…참여기관 모집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올해 20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지역 내 공공 민간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26일 평택 송탄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사업을 확대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안내 및 참여기관 모집 홍보물[사진=평택시] 주요 사업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 치료 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이다. 시는 앞서 2024년 신평동 비전1동 용이동 팽성읍 안중읍 중앙동 서정동 고덕동 등 8개 읍 동을 시작으로 2025년 원평동 비전2동 청북읍 고덕면 송북동 등 5곳을 추가해 13개 지역을 지정했다. 올해는 세교동 동삭동 포승읍 오성면 신장1동 신장2동 진위면 등 7곳을 더해 총 20개 지역으로 확대한다. 특히 사업 실효성을 위해 의료 복지 교육기관, 민간단체,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 체결 후 자살 예방 교육, 위기 대상자 연계 지원, 인식개선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자살 예방은 행정만의 노력으로는 안 되며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라며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정신건강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26-01-26 15:26
수원시천천동 교육시설 화재...교무실 내 일부 소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26일 오전 수원특례시 장안구 천천동 교육연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교무실 내부가 소실됐다. 수원특례시 천천동 교육시설 화재로 교무실 내 일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8분경 시설 내에서 경보기가 울리고 연기가 보인다는 시설 관계자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교무실 벽면 일부가 소실 및 그을렸고, 내부에 있던 사무용품 등 소실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해 2층에 연기 확인 및 2층 교무실 화점을 발견하여 화재를 진압했다. 내부 인명 검색 당시 특이 사항이 없어 진압 후 배연 작업 등을 실시했다. 진압을 위해 소방인력 30명과 경찰 8명이 총 38명의 인원과 펌프차, 구조차 등 장비 12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약 35분 만인 오전 5시 23분께 진압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합동 감식을 통해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beignn@newspim.com 26-01-26 15:26
안성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신고·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전기안전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가 시설 설치 시 신고와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경기도 사무위임 조례' 개정으로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른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신고 업무가 경기도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위임됨에 따라 이 절차를 의무화했다.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모습[사진=안성시] 또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충전시설 급증으로 화재 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1월 28일 시행된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안에 따라 충전시설 신고와 배상책임보험 가입이 필수로 규정됐다. 대상자는 '전기사업법'에 따른 자동차충전사업자,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른 충전시설 설치자, 그리고 충전시설 안전관리를 위해 신고가 필요한 자다. 구체적으로는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의 13종 시설(종교시설, 공장, 창고시설 등) 중 주차단위구획 50개 이상 보유 시설 관리자가 해당된다. 이에 따라 이미 운영 중인 기존 충전시설은 법 시행일인 2025년 11월 28일부터 6개월 이내인 2026년 5월 27일까지 신고와 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신고 제도와 책임보험 의무가입 시행으로 충전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지고,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구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26-01-26 14:19
안성시, 내달 5일까지 농업농촌진흥기금 신청 접수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다음달 5일까지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업인의 경우 최대 6000만 원, 법인은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0 시설자금은 농업인은 최대 3억 원, 법인은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리는 연 1%이다. 안성시 청사[사진=안성시]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두고 도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한 농어업경영체다. 신청은 신청기간 내에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인건비와 농자재비 상승, 농업 생산기반 현대화 등으로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이 농가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26-01-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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