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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옥외광고사업자 간담회 개최…청렴 서약·안전관리 강조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옥외광고사업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옥외광고물 관리 및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진행 모습[사진=안성시] 간담회는 반부패 청렴 서약서 작성,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불법광고물 정비 협조 사항,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 옥외광고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현재 시는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와 광고물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제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옥외광고사업자 여러분은 도시 경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광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옥외광고사업자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lsg0025@newspim.com 26-03-14 07:46
평택해수청, '평택·당진항 항로표지 이용 안내서' 제작·배포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평택 당진항 입 출항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등대 등부표 등 항로표지 정보를 담은 '항로표지 이용 안내서'를 제작 배포한다. 14일 해수청에 따르면 안내서에는 평택 당진항 주요 항로표지 현황도와 함께 어선 및 소형선박 항해자가 혼동하기 쉬운 등부표의 도색별 기능, 소등신고 방법 등 필수 정보가 포함됐다. 해수청이 제작한 '평택 당진항 항로표지 이용 안내서' [사진=평택해수청] 또한 해상 사고 발생 시 위치를 신속 전송할 수 있는 '해로드' 앱 설치 및 활용 방법도 안내돼 이용자의 안전 항해를 돕도록 했다. 안내서는 해양경찰서, 레저보트 교육기관, 수협 등에 배포되며, 관내 어촌계는 수협을 통해 신청 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전달받을 수 있다. 이호진 평택해수청 항행정보시설과장은 "대형선박 대비 항해장비가 열악한 어선과 레저선박의 안전운항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전한 해양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26-03-14 07:45
안성시,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국제 정세 불안 대비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경기 악화에 대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란 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생계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안성시청 청사[사진=안성시] 이에 시는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신속히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47종 위기정보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 보호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 소득자의 휴 폐업, 사업장 화재로 인한 영업곤란, 실직으로 인한 소득 상실, 단전, 중한 질병 또는 부상으로 위기에 놓인 가구는 지원 기준에 부합되면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긴급복지지원 신청 후 소득 재산 기준으로 제외된 경우나 현행 법 제도로 지원받기 어려운 가구에 대해 민간자원 연계를 강화한다. 또한 대한적십자 '희망풍차' 긴급지원(생계 주거 의료지원) 등을 연계하고,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 추진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 경제적 불안으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없도록 폭넓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복합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26-03-14 07:44
평택시의회, 3월 정기 의원간담회 개최…행정기구·정원 조례 개정 등 논의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의회가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 의견 조율과 자체 안건 처리를 위한 3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14일 시의회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평택시의회, 3월 정기 의원간담회 모습[사진=평택시의회]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 추진(행정자치국 총무과)과 평택 도시개발사업 가이드라인(안) 추진(도시주택국 도시개발과)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성립 전 예산 편성 집행계획(기획항만경제실 기획예산과) 8개 사업은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자체 안건으로는 의회사무국 소관 조례 규칙 개정(안)과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 등을 논의했다. 강정구 의장은 "의원간담회는 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26-03-14 07:43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평택 장학생' 선발…매년 4명 선발예정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위치한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평택시와 협력해 평택 지역 학생 대상 '평택 스칼라스(Pyeongtaek Scholars)' 장학생을 선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장학생 선발은 2030년 개교 예정인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캠퍼스와 연계된 장학 제도로, 개교 전부터 평택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전경[사진=평택시] 특히 해외 교육기관이 국내 캠퍼스 개교 준비 단계에서 특정 지역 학생을 본교 장학생으로 선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발 대상은 평택시에 3년 이상 거주한 학생 중 미국 학제 9학년부터 11학년 진학 예정자(국내 중3~고2)이며, 매년 최대 4명(여학생 2명, 남학생 2명)이 2030년 평택 캠퍼스 개교까지 선발될 계획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본교 정규 과정 진학 시 수업료 50%, 기숙사 비용 50% 지원과 서울-타코마 왕복 항공권 1회, 국제 바칼로레아(IB) 시험 응시료 전액이 제공되며, 재학 중 학업 성취도와 학교생활을 종합 평가해 장학금이 지속적으로 주어진다.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5월 1일까지로, 최종 결과는 5월 15일 발표된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은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와 평택시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4월 둘째 주에는 본교 입학처장이 평택을 방문해 지원 학생과 학부모 대상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택 캠퍼스는 203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K-12 교육과정과 IB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교 후에도 지역 학생 장학 프로그램을 확대 검토 중이다. krg0404@newspim.com 26-03-14 07:42
안성시, 복권기금 활용 청소년 생활장학금 지원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추진됐다. 복권기금 활용 청소년 생활장학금 지원 접수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의 2008년부터 2013년생 청소년이다. 장학금 지급액은 중등학령(2011~2013년생) 100만원, 고등학령(2008~2010년생) 150만원으로, 선정 시 4월과 9월에 걸쳐 청소년 명의 계좌로 두 차례 분할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시스템이나 청소년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활용한 생활장학금이 청소년들의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26-03-14 07:41
평택시·평택산업진흥원, AI 수요기반 실증사업 제조기업 모집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이 지역 내 중소 중견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AI 수요기반 실증사업' 참여 기업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협력하는 산학협력형 프로젝트로, UNIST 연구진이 제조데이터 기반 AI 솔루션 개발과 실증(PoC)을 담당되며, 현장 문제 해결형 AI 적용 사례를 발굴하고 평택형 제조 AI 혁신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평택산업진흥원, AI 수요기반 실증사업 제조기업 모집 안내 홍보물[사진=평택시] 현장 수요 기반 집중 실증 프로젝트로 총 3개 기업을 선정되며, 기업당 3200만 원 규모의 기술지원이 제공된다. 또 선정 기업은 제조데이터 진단, AI 모델 설계, 핵심 알고리즘 구현, 현장 실증 등을 지원받게 되며, 실증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된다. 이와 함께 기업 AI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조 AI 인재 양성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인재양성 사업은 평택 제조기업 재직자 및 창업자 21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초부터 현장 특화 챗봇 구현까지 4단계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4월부터로 상세 공고와 신청 양식은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 및 평택기업지원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평택산업진흥원 이학주 원장은 "평택은 반도체 수소 미래차 등 첨단 제조산업 집적지로, AI를 제조 현장에 확산시키겠다"며 "대학 연구기관과 협력해 기업 AI 도입과 경쟁력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26-03-14 07:40
경기도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 승인…인구 105만4천명 목표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도가 평택시의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100만 특례시를 위한 기반 마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반도체 산업 확대와 평택항 물류 강화 등 급변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한 최상위 종합계획으로, 앞으로 20년간 도로 철도 기반시설, 토지이용, 인구 산업 환경 등을 아우른다. 평택시 도시기본계획 공간구상도[사진=평택시] 2040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을 살펴보면 우선 계획인구는 현재 65만명에서 105만4000명으로 설정됐다. 이는 각종 개발사업 유입 인구와 통계청 추계, 저출산 감소 등을 종합 고려했다. 토지이용계획에서는 평택시 전체 487.806㎢ 중 시가화용지 104.516㎢, 시가화예정용지 29.653㎢, 보전용지 353.637㎢로 구분했다. 공간구조는 동부 서부 균형발전을 위해 '2도심 3지역중심' 체계로 개편하고 도시미래상은 '미래산업과 함께 균형발전하는 포용문화 도시 평택'으로 수립됐다. 또한 동부생활권은 반도체 특화단지와 산학연 클러스터 육성, 서부생활권은 수소 에너지 특화단지와 항만 산업도시 구현에 집중하기로 했다. 교통계획은 국가철도망을 반영한 순환형 가로망과 권역별 순환도로가 구축되며, 공원 녹지와 생활 SOC 확충으로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2040년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은 평택이 100만 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전환점"이며 "앞으로 동부와 서부,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미래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26-03-14 07:39
안성 '금석천' 시민 품으로…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단절됐던 금석천 옥산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약 1.56㎞ 구간을 '금석천2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복원 정비해 지난 9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금석천1 생태하천 복원사업' 이후 13년 만에 추진된 이번 사업으로 '당왕지구 수변공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총 4.25㎞ 연속 수변 생태길이 완성됐다.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끝난 안성 금석천 일대[사진=안성시] 사업 대상 구간 1.56㎞에는 식생롤, 경화토 포장, 자연석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하천 자연형 생태계를 복원하고 축구장 절반 규모인 4150㎡ 생태습지도 조성됐다. 또 옥산교 하부의 수풀 낙서 쓰레기 방치 공간이 정비되고 생태하천 의미를 알리는 조형물과 경관조명이 설치돼 시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시민들이 금석천을 따라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생태하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계를 복원하고 친환경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인근 상권 활성화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26-03-14 07:38
평택시·평택산업진흥원,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이 오는 20일까지 '2026년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관내 청년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안정적인 창업 환경과 실질적인 성장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택시 평택산업진흥원,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안내 홍보물[사진=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에게는 사무공간과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 창업 단계별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구독 서비스 기반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콘텐츠 제작 시장 분석 업무 자동화 등 AI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 퇴실로 생긴 공실을 활용해 총 3개 기업이 선정되며, 최종 선정 기업에는 최대 3년간 센터 입주 자격과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관내 청년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다.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평택시 누리집과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krg0404@newspim.com 26-03-1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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