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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안산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톱10..."창업은 수도권·공장은 지방? 고민 끝"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경기 안산시가 입지 여건과 행정 지원 분야 모두 전국 상위 10위 안에 오르며 '명실상부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2026. 1. 21. 이민근 안산시장이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첨단산업도시로 성장하는 안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68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두 분야에서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지자체는 안산시를 포함해 단 4곳뿐이다. 안산시는 서울 인천 등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 유치와 확보가 용이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반월 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이라고 24일 밝혔다. 시는 산업지원본부를 중심으로 맞춤형 행정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 산업부 고시를 마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첨단 연구개발(R D) 인프라까지 갖추면서 창업부터 로봇, 인공지능(AI) 산업 분야를 선도할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 입지와 행정까지 '두 마리 토끼' 잡는 안산 일반적으로 기업이 창업을 고려할 때 인재 확보와 네트워킹을 위해 수도권을 선호하지만, 공장 건립 단계에서는 높은 부지 비용과 규제 등으로 인해 지방 이전을 고민해야 하는 딜레마에 직면한다. 안산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서울에서 30km, 인천국제공항에서 40km 거리에 소재한 수도권 도시이면서도 6도 6철 기반에 반월 시화 국가산업단지, 경기 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해 창업 초기부터 대규모 양산 단계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다. 오는 2029년 준공 예정인 신길 일반산업단지(27만 8947㎡) 역시 첨단 산업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준비에 한창이다.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2019년 수도권 최초로 지정)은 한양대 ERICA 캠퍼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신성장 동력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기술 기반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혁신기업 육성을 목표로 ▲기술이전 사업화 자금 지원 ▲창업지원 ▲세제 감면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5. 6. 6. 이민근 안산시장이 반월도금사업 협동조합을 방문해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와 함께 '안산형 강소기업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기술개발부터 상용화, 해외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글로벌 히든챔피언'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15년부터 4년 단위로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현재 3단계(2023~2026)에 접어들었으며, 미래 자동차 로봇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 의료분야를 중심으로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안산스마트허브 기술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로봇 반도체 등 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지원을 앞당겨 산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하며, AI 스마트 제조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 중기 지원 통한 자금난 해소 앞장 안산시는 입지 경쟁력에 더해 창업부터 기업의 성장, 확장 단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행정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시는 금융 판로 기술 현장까지 이르는 전 주기 기업 지원 행정으로 기업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과 특례보증 제도를 운영하며 기업 경영 안정을 돕고 있다. 올해에는 총 150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통해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에는 특례보증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높여 실질적인 자금난 해소를 도울 방침이다. 로봇직업교육센터에서 협동로봇을 활용한 조립 공정 자동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해외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를 위한 지원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안산시는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해외지사화 사업, 국내 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단계별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수의 수출 상담 및 계약 성과를 창출하며 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이끌고 있다. 아울러,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신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IP) 창출까지 연계 지원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해 기술 사업화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중소 제조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이밖에 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지원 행정도 눈에 띈다. 안산시는 기업 SOS 지원단, 이동 시장실, 기업 현장 기동반을 운영하며 교통 환경 인허가 근로환경 등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신속히 해결하고 있다. 부서 간 협업과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단순 상담을 넘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 경제자유구역 기반 기업 유치 탄력 앞서 지난 1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 고시하면서 기업 유치에 동력을 얻게 됐다. ASV 지구는 상록구 사동 일원 1.66㎢ 규모로, 한양대 ERICA 캠퍼스와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집적된 수도권 대표 산학연 클러스터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라 입주 기업에는 ▲입지 혜택▲세제 감면▲각종 규제 특례 ▲인허가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2032년까지 총 4105억 원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8조 40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3만여 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안산 ASV지구 종합계획도. [사진=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창업은 수도권, 공장은 지방'이라는 기업의 딜레마를 안산에서는 겪을 필요가 없다"라며 "서울 등 수도권의 뛰어난 접근성과 반월 시화 국가산업단지, 경기 경제자유구역 기반에 첨단 R D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독보적 경쟁력이 기업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ASV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스마트 제조와 로봇 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첨단로봇, AI 기업 도시로써 기업이 찾아오는 투자 명소로 안산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1-24 10:19
안산 부곡동서 주택 화재...3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23일 오전 경기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거주자들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3일 오전 경기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거주자들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8분경 부곡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주택 내 작은방 입구 좌측에서 화염이 목격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48명(소방 40, 경찰 6, 가스 2)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장 도착 3분 만인 오전 10시 36분경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다행히 화재 당시 집 안에 있던 거주자 3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이 불로 주택 내부 벽과 천장 등 부동산 약 25㎡가 소실되고 안마의자, 침대, 옷장 등 가구와 집기비품이 일부 타거나 그을리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은방 입구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3 18:14
김길수 용인시의원, 기흥역 셔틀버스 정류장 간담회 개최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김길수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이 23일 기흥구청에서 '기흥역 강남대 셔틀버스 정류장 설치' 간담회를 주최했다. 김길수 용인시의회 의원이 '기흥역 강남대 셔틀버스 정류장 설치를 위한 간담회'를 주최했다.[사진=김길수 의원] 강남대 학생처장, 총학생회장, 오선희 기흥구청장, 구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대 측은 기흥역에 셔틀버스 전용 승하차 공간 설치를 공식 요청했다. 강남마을 3단지 사거리~강남대로 등산로 조명 개선과 CCTV 설치도 함께 건의했다. 강남대에 따르면 현재 셔틀버스는 AK플라자 앞 일반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운행 중으로 출퇴근 시간대 시민 동선과 겹쳐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 약 1천300명 학생 이용으로 대기줄이 길어지며 보행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원상 강남대 총학생회장은 "시민과 학생 동선 중첩으로 안전 우려가 크다"며 "3월 개강 전 전용 정류장 설치를 추진해 달라"고 촉구했다. 총학생회는 등산로 조명 파손과 CCTV 부재로 인한 사고 위험도 지적했다. 기흥구는 설치 후보지, 대기 공간, 보행 동선 분리, 교통 영향 등을 종합 검토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통학로 개선에도 나서기로 했다. 김 의원은 "기흥역은 주민 학생 이용 핵심 거점"이라며 "안전 중심 동선 분리와 청년 목소리 반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26-01-23 18:13
수원 하동 고속도로서 25t 트럭 화재...방음터널 일부 소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23일 새벽 수원특례시 영통구 하동의 한 고속도로 구간을 달리던 대형 화물차에서 불이 나 방음터널 일부가 소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새벽 수원특례시 영통구 하동의 한 고속도로 구간을 달리던 대형 화물차에서 불이 나 방음터널 일부가 소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5분경 수원시 영통구 하동 인근 도로에서 25t 트럭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한 운전자는 "트럭 우측 뒷바퀴 타이어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운전자는 즉시 자체 진화를 시도했으나 불길을 잡지 못하자 119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구조대 등 장비 17대와 소방관 50명 등 총 64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대는 현장 도착 13분 만인 오전 6시 40분경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5t 트럭 1대가 반파되고 적재되어 있던 콘크리트 파일 6점이 소실됐다. 특히 차량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방음터널로 옮겨붙으면서 터널 일부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의 기계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1-23 18:13
시흥하늘휴게소서 3.5t 트럭 화재...인명피해 없어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23일 오전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시흥하늘휴게소에 정차 중이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으나 신속히 진화됐다. 23일 오전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시흥하늘휴게소에 정차 중이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으나 신속히 진화됐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경 시흥하늘휴게소 내에 있던 3.5t 트럭 뒷바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당시 운전자는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장 도착 1분 만인 오전 9시 13분경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다행히 화재 발생 직후 운전자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차량 뒷바퀴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3 18:10
시흥 계수동 비닐하우스 화재...3개동 연소 중·인명피해 없어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23일 오후 경기 시흥시 계수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3일 오후 경기 시흥시 계수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2분경 시흥시 계수동 일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61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접수 6분 만인 오후 4시 58분경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현재 진압 중이며 비닐하우스 3개 동이 연소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현장에 있던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1-23 18:09
안산시의회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 조례안 가결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안산시의회가 23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으로 의결했다. 안산시의회가 23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으로 의결했다. [사진=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장애인복지법'을 통해 보장된 장애인 보조견의 출입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조례안에는 △조례의 목적 및 정의 △보조견 출입보장을 위한 시장의 책무 △보조견 출입보장을 위한 사업 및 지원 △협력체계 구축으로 보조견 출입가능 표지 보급과 보조견 인식 개선 홍보 및 교육을 위한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겼다. 특히 조례안은 시장이 장애인 보조견의 출입을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에 관한 표지 보급과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에 관한 인식 개선 홍보, 대중교통수단 공공장소 숙박시설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보조견 출입보장 대응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어 지역 내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는 앞서 지난해 8월 제298회 임시회에서 이 조례안에 대해 심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301회 임시회에서는 원안으로 통과시켰다.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원이 지난해 8월 있었던 제298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의회]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은경 의원은 "장애인 보조견은 장애인의 눈과 발이 되어주는 중요한 존재이지만, 여전히 일부 공공장소와 영업장 출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장애인 보조견의 출입이 자연스럽게 보장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포용도시 안산시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3 17:31
안산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폐회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가 23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안산시의회가 23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이번 임시회 마지막 의사일정을 소화했다. 사진은 이날 본회의 중 한 장면. [사진=안산시의회]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시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기 중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의회는 지난 19일부터 4개 상임위원회 별로 집행부의 2026년도 업무보고와 보고의 건으로 제출된 19건 및 보류 안건들을 심사해 왔으며, 이날 본회의에서는 본회의 의결 대상이 아닌 보고 안건을 제외하고 보류 안건 1건만 처리했다. 처리된 안건은 문화복지위원회가 심사한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으로, 위원회 심사 결과 대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올바른 장애인 보조견 문화를 정착시켜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보조견 출입 보장에 필요한 시장의 책무와 지원 사업을 규정하고 있다. 안건 의결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박은경 의원이 사동 90블록 복합개발 사업과 관련해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추가되는 것으로 사업이 변경되면서 산정된 공공기여금이 합당하지 않아 재검토 되어야 하고, 사업자가 미이행 중인 기부채납금의 확보 방안 또한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날 본회의를 주재한 박태순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 업무보고는 안산이 무엇에 집중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엄중하게 되짚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 첫 회기를 통해 안산의 내일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1-23 17:21
김동연, 북오산IC 방문..."상습 정체 구역 도로 확장, 출퇴근 체증 해소"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상습 정체 구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체증 해소를 약속했다. 북오산IC 진입로 확장 현장 점검. [사진=경기도] 이날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주변 도로 여건을 직접 살피며 북오산IC 진입로 정체 원인과 개선 방안을 확인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가장 교통 체증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오산시와 함께 북오산IC 2차선 도로를 3차선 도로로 넓혀 교통 체증을 해소하겠다. 빠른 시간 내에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이다. 오산 북부 생활권과 인근 산업 물류 이동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나, 진입로 차로 수 부족과 교차로 병목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 특히 문시로를 통해 북오산IC로 진입하는 구간은 차로 변경 구간이 짧아 대기행렬이 길게 형성되는 데다 무리한 차로 변경으로 교통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해당 구간의 대기행렬 길이는 최대 210m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산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문시로 진입로를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고, 노면 색깔 유도선을 설치하는 등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개선이 완료되면 대기행렬은 3분의 1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오산IC 진입로 확장 현장 점검.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북오산IC 일대 교통 문제가 특정 지자체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경기 남부권 전체의 교통 효율과 직결된 문제라고 보고, 예산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북오산IC 진입로 확장이 추진되면 상습 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이 완화되고, 경기 남부권 물류 생활 교통 흐름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1-23 16:59
김동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자족도시 오산 만드는 결정적 전기 될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방문지로 오산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소통 간담회. [사진=경기도] 김동연 지사는 23일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작년 연말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 취소된 지 14년 6개월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좋은 소식이 있었다"면서 "3만 3천 가구가 들어가는 자족도시 오산을 만드는 결정적인 전기가 될 것이다. 잘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보상문제에 대한 관심이 제일 많으실텐데 경기도가 오산시, LH와 함께 전담조직(TF)을 만들어서 차질없이 하도록 진행하겠다"면서 "시기는 최대한 당기겠고 보상금액도 여러 가지 계획이 나오는 것을 봐야 하겠지만 주민들 의견을 많이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사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경기도가 함께 노력해 준 끝에 작년 12월에 (지구지정이라는)선물을 받았다. 재도약을 하는 오산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세교지구 주민, AMAT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고 의견을 나눴다. 오산세교3지구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 지역으로, 주거와 첨단 일자리가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또, AMAT 연구센터 추진 상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AMAT는 세계 2위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으로, 오산에 조성될 연구센터는 미국 본사 외 해외에서 설립되는 첫 번째 연구개발(R D) 거점이다.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소통 간담회. [사진=경기도] AMAT 연구센터는 지난 2023년 11월 국토부가 발표한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에 포함되면서 자칫 좌초될 위기에 빠졌던 곳이다. 이후 경기도는 오산시, 정부와 협의를 거쳐 연구센터 부지를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에서 최종 제외시켰다. 이에 따라 AMAT 연구센터 정상적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도는 인허가 신속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조정 역할을 수행해 기업 현안 해결과 공공주택사업 간의 조화를 이끌어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기반시설 조성, 생활환경 개선, 교육 보육 여건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한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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