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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경일고 女배구부 창단..."학교체육의 새로운 시작"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0일 안산 경일고 여자배구부 창단을 통해 지역 초 중 고 학교 운동부의 연계 육성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안산 경일고 여자배구부 창단을 통해 지역 초 중 고 학교 운동부의 연계 육성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교육청] 이번 창단은 지역의 스포츠 인재 발굴과 안산서초, 원곡중, 경일고 간의 보다 체계적인 학생 선수 양성 시스템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로 인해 학생 선수들은 지역에서 학업과 운동을 함께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의 선수 육성과 학교체육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전망이다. 교육 체육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이날 창단식에는 임태희 교육감, 국회의원, 안산시장, 안산시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의 교육 체육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일고 여자배구부의 창단은 지역 스포츠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체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기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학교체육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서 학생의 인성과 협력, 도전 정신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기반 학생 선수 육성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 운동부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기반 학생 선수 육성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eignn@newspim.com 26-03-10 14:37
수원시, 고독사 위험자 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위험자까지 지원한다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고독사 위험자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위험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2026년 수원시 고독‧고립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기존 고독사 예방 중심 정책을 사회적 고립 대응까지 확대했다. 고립 위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예방 중심 정책을 추진한다.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 국정과제인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으로 삶의 질 개선'에 발맞춘 것이다. 고독사 위험자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위험자까지 정책 지원 범위를 넓혔다. 수원시는 ▲정기 안부 확인 체계 구축▲생애주기별 고독‧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사후관리▲기타 지원사업 등 4대 전략 목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20개 부서가 참여해 총 48개 세부 과제를 운영하며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돌봄정책과는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을 활용해 고독‧고립 가구의 생활 변화를 확인하는 안부 확인 체계를 강화한다. 공동주택 수도검침 생활 반응을 활용한 안부 확인 사업도 시범 운영해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계획이다. 또 고독‧고립 고위험자를 대상으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고독‧고립 위험 가구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안전망도 강화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시행계획은 고독사 예방을 넘어 사회적 고립까지 정책 범위를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0 14:26
김동연 "'주 4.5일제' 승부수 통했다...생산성·만족도 두 토끼 잡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정책인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가 도입 초기 우려를 불식시키고 생산성 향상과 노동자 행복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주 4.5일제의 현장 데이터와 성과를 공유하며, 이를 대한민국 노동 정책의 새로운 표준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 지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주 4.5일제의 현장 데이터와 성과를 공유하며, 이를 대한민국 노동 정책의 새로운 표준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 내 107개 기업, 3000여 명의 노동자가 참여하고 있는 '주 4.5일제'는 지표상으로 확연한 긍정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 참여 노동자들의 삶의 만족도는 높아지고 스트레스는 눈에 띄게 감소했다. 특히 기업 측면에서도 이직률이 낮아지는 동시에 매출액과 고객 만족도는 오히려 높아지는 등 '노동시간 단축=생산성 저하'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결과가 도출됐다. 김 지사는 이에 대해 "사람이 행복해야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현장의 결과로 증명됐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 이러한 선도적 실험은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현재 국민주권 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을 주요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있으며 경기도가 먼저 시작한 '주 4.5일제'의 전국적인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김 지사는 "현장의 경험과 데이터를 가장 먼저 축적한 경기도가 '국정 제1동반자'로서 먼저 길을 열고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지방정부의 성공 사례를 국가 정책으로 견인하겠다는 '해결사' 면모를 보였다. 김 지사는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단순한 복지 차원이 아닌 기업의 지속 가능한 생존 전략이자 국가 경쟁력으로 정의했다. 그는 "나답게 일하는 사회,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 함께 가자"며 성장이 개인의 존엄을 지키는 방향으로 흘러가야 한다는 도정 철학을 재확인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 4.5일제는 김 지사가 강조해온 '유능한 생활진보'의 대표적 사례"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중소기업 맞춤형 모델을 정교화해 대한민국 노동 개혁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0 14:23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 '에너지 요가 워크쇼' 개최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는 서울캠퍼스 대강의실에서 '에너지 요가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가 서울캠퍼스 대강의실에서 '에너지 요가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비니요가, 아사나 명상, 호흡과 기공 수련을 통합적으로 경험하며 몸과 호흡, 에너지의 흐름을 이해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강의에서는 곽지혜 교수가 '비니요가를 통한 에너지요가 실습'을 주제로 수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에너지 요가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차크라 인식과 호흡 수련, 비니요가 아사나 실습, 프라나 니드라 수련 등을 단계적으로 체험했다. 곽 교수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 교수이자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심신치유학과 교수로 활동하며 코리아요가컨퍼런스 대표를 맡고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가 서울캠퍼스 대강의실에서 '에너지 요가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오후에는 박승태 교수가 '아사나플로우명상'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다. 깐다(Kanda)를 중심으로 에너지의 흐름을 인식하며 아사나를 수행하는 방법과 아사나와 무드라를 결합한 시퀀스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몸의 움직임 속에서 명상적 집중을 경험하도록 지도했다. 이어 진행된 '호흡과 기공' 강의에서는 쁘라나야마와 단전호흡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설명하고 호흡을 기반으로 한 기공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동양 전통 수행에서 호흡이 갖는 의미를 이해하고, 에너지의 흐름을 체감하는 수련을 경험했다. 이번 워크숍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수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습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요가와 호흡, 에너지 수행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실습 중심 강의라 수련 경험이 깊어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가 서울캠퍼스 대강의실에서 '에너지 요가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 박승태 학과장은 "이번 에너지요가 워크숍은 요가 수행의 핵심인 호흡과 에너지 흐름을 통합적으로 체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수행 방법을 경험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3-10 13:59
시흥시,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시민의 일상을 지켜 내는 것"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정부가 오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을 시행함에 따라 경기 시흥시가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심윤식 복지국장이 시흥형 통합 돌봄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심윤식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돌봄 대상자 중심 운영과 민관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특화 돌봄 추진을 골자로 한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돌봄 통합 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각각의 서비스를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기 때문에 시민 편의와 서비스 수준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시흥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운영 기반을 다져왔다. 2021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관한 조례' 제정, 2022년 경기도 최초 '시흥돌봄SOS센터' 설치에 이어 지난 1월에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시흥시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고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먼저, 시흥시는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2만1408명을 이원화해 대상자별 세심한 돌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기반 발굴ㆍ조사로 지원이 확정된 '일반대상자', 병원과 연계해 퇴원 시점에 선제적으로 돌봄을 제공하는 '퇴원예정대상자'로 나눠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사전조사부터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제공, 모니터링까지 원스톱으로 통합 돌봄을 제공하며 대상자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시의적절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대상자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을 강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요양 정보 및 지역진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위험군 대상자를 정기적으로 선별하고 관내 종합‧요양병원 등과 퇴원 예정 환자 정보를 공유하며 돌봄을 연계할 계획이다. 또, 경로당, 약국, 종교시설 등 생활거점기관과 더불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하며 돌봄 대상자의 위험 신호를 놓치지 않겠다는 목표다. 현재 시흥시는 보건 의료, 건강 관리,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원 5개 분야에서 49개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별 사각지대와 통합지원 사례를 분석하고 수요조사 등을 거쳐 시흥시만의 특색과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시흥형 원스톱 보건의료 돌봄 사업' 등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집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거주지에 성공적으로 복귀하도록 '퇴원환자 지역복귀 연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복지 취약계층이 급증함에 따라 '시흥형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AI 기반 고독사 예방 및 대응 사업' 등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시흥형 통합돌봄의 목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지켜내는 것이자 누구나 자신의 터전에서 필요한 모든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이 중심이 되는 돌봄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이 지역 안에서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누리도록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0 13:53
광명시, 하안동 일대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폭우 시 추락 사고 예방"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집중호우로 맨홀뚜껑이 이탈해 발생하는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 맨홀에 '맨홀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소하동 맨홀에 설치된 추락방지시설. [사진=광명시] 시에 따르면 맨홀추락방지시설은 맨홀뚜껑 바로 아래에 설치하는 격자 모양의 철망형 장치다. 집중호우 시 수압 상승으로 인한 맨홀뚜껑이 이탈하더라도 사람이나 차량이 맨홀 내부로 추락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시는 하안동 일대 맨홀 1400여 곳에 오는 4월부터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시작해, 우기 전인 6월 중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하안동 상업지역 일대는 지난 2022년 8월 시간당 109.5㎜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로 심각한 침수 피해를 겪었던 곳이다. 시는 당시 피해를 계기로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건의했으며 그해 11월 하안동 일대가 최종 지정되면서 국비 지원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설치 사업 역시 국 도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1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하안동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관내 전역에 맨홀추락방지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갈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시 전역의 안전시설을 촘촘하게 확충해 재난 상황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하안동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된 이후, 침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2024년 8월 '하안배수구역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했다. 대책을 바탕으로 도덕산 인근 하안동 685-1 일원에 2만 6천 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 설치와 금당로 등 4개 구간에 총 1.43㎞의 우수관로 신설 및 확장 등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 우수관로 신설 및 확장 정비 공사를 우선 착공한다. 하수저류시설은 용지 보상 완료 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3-10 13:41
시흥시 능곡동 식당 주방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시흥=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 시흥시 능곡동의 한 식당 주방에서 화재가 10일 오전 7시 19분경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시흥시 능곡동의 한 식당 주방에서 화재가 10일 오전 7시 19분경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7시 19분 화재 신고가 접수된 후 장비 9대와 인력 29명을 투입했으며 대원들이 출동 중이던 7시 22분경에는 이미 불이 식당 관계자들에 의해 스스로 진화된 상황이었다. 또한 내부에 있던 인원들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를 완료했다. 소방대는 7시 25분 현장에 도착한 후 내부 진입을 실시하고 추가 화재 위험 여부를 점검했으며 오전 7시 28분경 안전조치를 마무리했다. 이 화재로 인해 약 3평의 공간이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3-10 13:40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마스터피스 시리즈 I' 13~14일 공연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3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1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스터피스 시리즈 I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경기필 마스터피스Ⅰ포스터. [사진=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지휘자 최수열과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함께하며, 러시아 음악 특유의 정열과 화려한 관현악적 색채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지휘자 최수열은 현재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와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폭넓은 레퍼토리와 탁월한 프로그래밍 감각으로 주목받아왔다. 고전부터 동시대 음악까지 아우르는 균형 잡힌 해석으로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박재홍은 2021년 페루초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과 함께 4개의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섬세한 분석력과 대담한 표현력을 겸비한 그는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 및 지휘자들과 협연하며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고도의 기교와 깊이 있는 음악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협주곡으로, 서정적인 선율과 장대한 스케일이 어우러진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낭만성이 돋보인다. 2부에서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적 모음곡 '세헤라자데'가 연주된다. '천일야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이국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관현악 레퍼토리의 대표작으로, 독주 바이올린이 이끄는 이야기처럼 각 악장이 생생한 음악적 장면을 펼쳐낸다. 라흐마니노프의 격정적인 협주곡과 림스키코르사코프의 화려한 관현악 작품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이번 공연은 러시아 음악의 풍부한 색채와 서사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0 13:38
안산시, 워킹스쿨버스 참여 인력 대상 현장 안전관리 교육 실시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9일 단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워킹스쿨버스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세영 교육청소년과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이 9일 단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워킹스쿨버스 참여 인력 대상 현장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시에 따르면 워킹스쿨버스는 통학 보행 도우미가 초등학생들과 함께 도보로 이동하며 안전한 통학을 돕는 사업이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와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안산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와 사업을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준비 과정을 거쳐 관내 5개 학교가 올해 3월부터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참여 학교는 ▲매화초▲별망초▲슬기초▲안산양지초▲원일초 등 5개교다. 각 학교는 여건에 맞춰 운영시간을 정하고 오는 7월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성과와 개선 사항 등을 검토하고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통학 지원교육은 ▲안전관리 요령▲어린이 보행 지도 방법▲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요령 등 실제 통학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워킹스쿨버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앞으로 더 많은 학교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0 13:21
김성제 의왕시장, 부곡 주요 사업 현장 방문·추진 현황 점검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은 지난 9일 부곡 지역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 부곡 지역 주요 사업 현장 점검. [사진=의왕시]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은 ▲초평지구 조성 사업▲월암지구 조성 사업▲부곡커뮤니티센터 건축 사업▲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 총 4곳의 현장에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각 현장의 공정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꼼꼼히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성제 의왕시장, 부곡 지역 주요 사업 현장 점검. [사진=의왕시] 김성제 시장은 "도시개발에 있어 기존 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곡 지역의 각 핵심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돼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관계자들에게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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