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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김제시 방문…시민들과 현안 논의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9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김제시를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를 주제로 전북특별자치도의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민생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제시는 이 자리에서 지역 주요 현안과 실정을 설명하며 도와의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김관영 도지사 김제시방문[사진=김제시] 2026.01.09 lbs0964@newspim.com 김 지사는 김제시의회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해 서백현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후 지하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도민과의 대화에서 도정 철학과 비전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화 현장에서 김제시민들은 화동마을 진입로 확포장공사, 군도 17호선의 지방도 승격, 청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지원, 방치된 공항부지의 피지컬 AI 중심 거점 조성 등 김제 발전 방안을 건의했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김 지사는 이어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 김제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현안을 살폈다. 오찬 자리에서는 지역 발전에 참여하고 있는 사회단체장들과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 지사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에서 김제의 현실과 가능성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갈 준비가 돼 있다"며 "전북권 4대 도시이자 새만금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도지사 김제시방문[사진=김제시] 2026.01.09 lbs0964@newspim.com lbs0964@newspim.com 26-01-09 11:53
익산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위원회 출범…'익산형 AI 산업' 본격 시동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가 미래 성장동력인 '익산형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전문가들과 손잡고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익산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익산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위원회' 발대식과 첫 회의를 열고 지역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산학연관 손잡고 익산형 AI 산업 키운다[사진=익산시]2026.01.09 lbs0964@newspim.com 위원회는 '익산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설치됐으며,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지원사업 발굴,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 등에 대해 심의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임기현 원광대학교 교수 등 연구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 관계자 등 산 학 연 관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출에 이어 위원회 운영 방향 논의, 익산시 정책과 인공지능 산업 연계 방안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익산시 인공지능 산업 도시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는 데이터 기반 구축, 실증 환경 조성, 전문 인재 양성, 거버넌스 체계 마련 등 익산시가 추진해야 할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방향이 공유됐다. 자유토론에서 위원들은 부서 간 연계 강화, 지역 주력산업과의 인공지능 융합, 기업 유치와 실증 기반 마련 등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익산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농업 식품 바이오 등 지역 강점 산업과 인공지능을 접목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형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은 미래도시 전환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인공지능산업 육성 위원회를 중심으로 익산의 산업 구조와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09 11:44
익산시, 동계 전지훈련 잇단 유치…'스포츠 도시' 도약 박차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동계 전지훈련을 잇달아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겨울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익산시는 오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3주간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육상 미래 국가대표 후보 청소년 꿈나무 선수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육상 동계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투척 종목을 비롯한 육상 엘리트 스포츠 훈련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익산에서 열린 육상 국가대표 후보 청소년 꿈나무 전지훈련 모습[사진=익산시] 2026.01.09 lbs0964@newspim.com 대한육상연맹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투척 종목 꿈나무 선수부터 국가대표 후보 선수까지 75명이 참가한다. 성호준 전임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11명과 의무 트레이너 1명이 함께해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한다. 또 구미교육지원청과 포항교육지원청, 경남체고 등 전국 각지에서 3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미래 국가대표 선수들과 합동 강화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육상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월 중순까지 야구와 유도, 펜싱 등 다양한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도 잇따른다. 서울 대치중학교 야구부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익산보조야구장에서 동계 훈련에 돌입하며, 2월 중순에는 전국 리틀야구단이 참가하는 스토브리그가 익산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유도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은 1월 25일부터 2월 11일까지,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은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익산에 머물며 기량을 연마할 예정이다. 시는 1~2월 전지훈련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 관계자 2500명 이상이 익산을 방문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로 인해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는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정비와 각종 편의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온화한 기후와 편리한 교통, 합리적인 숙박비, 풍부한 먹거리 등 익산의 강점을 적극 홍보해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지'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1-09 11:39
익산시, 전국 최초 '환급형 무수수료'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가 전국 최초로 수수료 없는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에 나선다. 시는 올해 다이로움 로컬푸드 직매장(모현점)에 '환급형 무수수료 모델'을 도입해 출하 농가 수수료를 면제하거나 차등 환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익산시가 전국 최초로 수수료 앖는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한다.[사진=익산시]2026.01.09 lbs0964@newspim.com 기존 10% 일괄 수수료 체계를 폐지하고 매출 규모에 따라 분기별 환급을 적용한다. 기준은 500만 원 미만 전액(10%) 환급, 500만~1000만 원 미만 5%, 1000만~3000만 원 미만 2%다. 이는 소규모 영세 농가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소득 양극화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절감된 수수료는 농가 순수익으로 돌아가 경영 안정과 재투자 여력을 높인다. 다이로움 로컬푸드 직매장은 2019년 개장 후 익산 푸드플랜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나, 일률적 수수료로 소규모 농가 참여가 저조했다. 시는 차등 환급제를 통해 중소농 중심의 건강한 지역 먹거리 생태계를 구축한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민 삶과 시민 먹거리를 지키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생산은 농민이, 유통 판매는 익산시가 책임진다'는 원칙을 실현하는 정책 전환"이라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1-09 11:35
전주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TF 가동 본격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장 직속 '외국인 관광객 유치 TF회의'를 열고 핵심 과제를 구체화했다. 앞서 지난달 8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주재한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TF를 가동한 시는 3차례 정례회의를 통해 관광 문화 교통 위생 분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글로벌 관광도시 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구체화를 위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전주시]2026.01.09 lbs0964@newspim.com TF는 전주시 관계부서와 전주관광재단, 전주문화재단, 전주시정연구원 등 민 관 합동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방문 매력도 제고를 위한 인센티브 정책과 수용태세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정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주관광상품 개발 및 글로벌 홍보 강화, JK-FOOD와 마당창극 한지 결합 체험 프로그램, 전주사랑상품권 플랫폼 확장, 숙박 식당 위생 서비스 개선 등이 포함됐다. 시는 논의 내용을 차례로 실행하며 추가 과제를 발굴하고, TF 정례회의를 통해 숙박관광객 인센티브 기준을 확정한다. 중앙정부 광역 정책과 연계해 단계별 확대를 추진한다. 우범기 시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일"이라며 "TF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전략을 추진해 전주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1-09 11:28
전주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상반기분 92억원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가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올 상반기 육성자금 92억 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육성자금 신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이며, 올해 총 융자 규모 154억 원 중 60%를 배정했다. 전주 사업장 소재 중소기업이 대상으로 업체별 최대 3억 원 이자 보전이 가능하다. 전주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09 lbs0964@newspim.com 지원 업종은 제조업, 시내버스 법인택시 등 운송업, 재생재료 판매업, 벤처 사회적 기업 등이다. 매출액 50% 내 3억 원까지, 5천만 원 이하는 전액 지원한다. 전주 9개 은행에서 대출하며 일반기업 3.0%, 여성 장애인 벤처기업은 3.5% 이차보전 적용된다. 융자 기간 2년(1회 연장 시 3년)이다. 임숙희 경제산업국장은 "어려운 경영여건 속 자금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09 10:28
심보균 전 행안부 차관 "익산역 복합환승센터로 '통과 도시' 탈피"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과 시외버스터미널 이전을 통해 익산을 체류형 거점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9일 밝혔다. 그는 익산역을 관광 관문으로 재구성하고 주요 관광지 도심을 연결하는 순환 교통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KTX 호남권 거점인 익산역의 수도권 1시간 접근성을 활용해 '통과 도시' 이미지를 극복한다. 심보균 전 행안부 차관[사진=뉴스핌DB] 2026.01.09 lbs0964@newspim.com 역에서 관광지로 이어지는 도보 퍼스널모빌리티(PM) 연계와 세계유산 안내, 미식 체험 프로그램을 복합 플랫폼으로 구축한다. 소규모 전시 로컬숍 특산물 판매 공간도 도입해 관광 기능을 강화한다. 노후화된 기존 시외버스터미널(연간 120만 이용객)은 철도 버스 개인교통 통합 센터로 이전한다. 이를 통해 이동 효율성 향상과 연 250억 원 상권 매출 증대, 1천개 이상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 심 전 차관은 "관광은 교통 도시재생 상권 정책과 연계된 중장기 전략"이라며 "군산 김제 부안 광역 관광 관문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시민 참여를 통해 주인의식을 높여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01-09 09:58
전국 광역단체장 1월9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소방 주요 업무보고(15:30 신관 대회의실) - 도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임명장 수여식(17:00 통상상담실)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5.12.31 baek3413@newspim.com ▲김영환 충북지사 -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사랑의 저금통 성금기탁식(10:30 여는마당) - 한국자유총연맹 신년하례회(11:00 대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시군 방문 (09:30 김제시청)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경영자총협회 주관 금요조찬 포럼(07:20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18: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18:00 김대중센터) ▲이장우 대전시장 - 이 미용 뷰티 전문가 소통 협력 간담회(16:00 중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10:00 세종연구원) - 2026년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14:00 신용보증재단) - 금남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16:00 금남면 행정복지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 공무 국외 출장(미국, 1월 4일~10일) ▲박완수 경남지사 - 재청 ▲김두겸 시장 - 북구 신년인사회 (14:00 JW컨벤션 ▲유정복 인천시장 - 2026년 상반기 5급 이하 임용장 수여식 (10:00) ▲이철우 경북 도지사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도지사 -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10:00 국회의원회관) ▲오영훈 제주도지사 - 도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09:10 도청 백록홀) - 도 장애인체육인 신년 인사회(10:50 장애인스포츠센터) - 서울제주도민회 신년 인사회(18:00 글래드 여의도) [전국종합=뉴스핌] 26-01-09 06:46
익산시 '글로벌 포용도시' 전환…외국인 정착 4대 전략 44개 과제 확정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외국인을 단순 체류 인력이 아닌 지역 구성원으로 수용 정착시키는 '글로벌 포용도시'로 본격 전환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열린 '2026년 외국인 지원 자문위원회'에서 4대 추진전략 44개 외국인 정책과제를 심의 확정하며 정책 기반 완성을 선언했다. 익산시 체류 외국인은 지난해 11월 기준 총 7742명으로, 70% 이상이 20~30대 청년층이다. 최근 2년간 청년인구 유입과 맞물려 젊은 외국인들의 지역 정착이 도시 활력의 새로운 동력으로 떠올랐다. 익산시가 외국인 포용정책으로 정착으로 이끌기에 나섰다.[사진=익산시]2026.01.08 lbs0964@newspim.com 특히 새로 도입된 '지역특화형 숙lien기능인력 비자(E-7-4R)'를 통해 71명이 장기 체류 자격을 획득하며 실질적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원광대학교는 법무부*'이민자 조기적응지원센터'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지정되며 전북 외국인 전문인력 양성 거점으로 부상했다. 익산시는 이러한 인프라를 활용해 외국인 정착을 체계화한다. 지난해 '차이를 존중하며 다이로운 가능성을 여는 글로벌 특별도시' 비전으로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면, 2026년은 실현의 해다. 자문회의에서는 지난해 성과 공유와 정착 중심 정책 전환을 다짐했다. 주요 신규 사업은 ▲외국인 다국어 생활안내책자 및 QR포스터 제작으로 정보 접근성 향상▲0~5세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지역특화비자 외국인 고용 우수기업 문화체험 지원으로 지역사회 융합 촉진 등이 있다. 또 ▲산업단지별 찾아가는 인권 향상 교육으로 근로환경 개선▲시티투어 다국어 오디오가이드 개발로 관광 편의 제공 외국인 명예통장 제도로 지역사회 참여 확대▲문화 정서 인권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책 등을 추진한다. 시는 정책 사각지대였던 외국인 근로자 아동의 문화 정서 지원까지 포괄하는 종합 대책으로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한다. 청년 외국인층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도 기대한다. 최재용 부시장(자문위원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생활 돌봄 인권까지 아우르는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진정한 포용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08 16:11
남원시, 시민기록가 양성과정 개강…'아카이브' 구축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주민 중심 커뮤니티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2026년 제1회 시민기록가 양성과정'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전날 혼불문학관 세미나실에서 개강, RISE 사업과 연계, 전북대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와 협력해 운영된다. 주민과 함께 하는 커뮤니티 아카이브[사진=남원시]2026.01.08 lbs0964@newspim.com 교육은 16일까지 사매면 혼불문학관에서 8회차로 진행되며 마을 아카이브 이해, 구술사 방법론, 채록 실습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주민을 '기록 주체'로 키운다. 사매면을 배경으로 '혼불 속 사매면' 삶의 이야기를 구술 기록으로 남긴다. 남원다움관은 기록 보존을 넘어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는다. 시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지역 역사를 기록 보존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남원다움관을 시민과 함께하는 기억 저장소로 만든다"고 밝혔다. 남원다움관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오후 6시 운영되며 광한루원 남원예촌과 연계관광이 가능하다. lbs0964@newspim.com 26-01-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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