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주한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전주한지'가 지자체 특산물 브랜드 한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과 iMBC,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고 동아일보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 평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된다. '전주한지'가 지자체 특산물 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사진=전주시] 2026.04.14 lbs0964@newspim.com 전주한지는 올해 신설된 한지 부문 후보에 올라 전국 소비자 설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주한지는 강도와 보존성이 뛰어나 기록과 예술, 문화재 복원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국가유산 수리 현장 등 국내외에서 활용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전주시는 한지 산업 육성을 위해 K-한지마을 조성과 후계자 양성, 닥나무 식재 확대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주한지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한지가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통 계승과 산업 발전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14 15:29
조용식·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단일화 선언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조용식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정책연대를 통한 단일화를 선언했다. 두 후보는 14일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변화에 대한 시민과 당원의 열망을 바탕으로 익산의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정책연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조용식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사진=조용식 심보균 선거캠프] 2026.04.14 lbs0964@newspim.com 이들은 "30여 년 공직생활 동안 청렴과 원칙을 지켜온 행정가로서 신뢰를 바탕으로 뜻을 모았다"며 단일화 배경을 설명했다. 또 "조용식 후보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고 심보균 후보는 정책 견제와 보완 역할을 맡아 책임 있는 공동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주요 공동 공약으로 ▲인공지능(AI) 첨단산업단지 조성▲익산 군산 김제 부안을 아우르는 100만 메가시티 구축▲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행정 혁신▲바이오식품 산업 육성▲KTX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농생명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안전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는 익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과거의 관성이 아닌 변화와 책임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관련해 "부동산 투기 의혹과 흑색선전 등 가짜 정치에 맞서 정의롭고 공정한 정치로 결과를 증명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쟁을 넘어 통합의 정치로 나아가겠다"며 "원팀 시정을 통해 익산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4-14 15:12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경천저수지 개발의혹 사실 왜곡"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경선을 앞두고 제기된 경천저수지 개발 의혹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며 반박했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14일 반박자료를 통해 "경천저수지 일대 개발과 관련한 의혹은 객관적 근거 없이 제기된 정치공세"라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사진=유희태 선거캠프] 2026.04.14 lbs0964@newspim.com 특히 '산수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과 관련한 토지 매입 의혹에 대해 "문제가 된 법인은 유 후보와 지분이나 경영 등 어떠한 관계도 없는 독립된 법인"이라며 "차명 거래나 이해충돌 정황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주주명부와 세무자료로 확인 가능한 사안임에도 물증 없이 의혹만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탐방로 사업 추진 시점과 토지 매입이 맞물린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해당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된 둘레길 조성 계획의 연장선"이라며 "전임 군수 시절부터 검토된 공공사업을 개인 이익과 연결하는 것은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해당 지역은 낙후 지역으로 환경 정비는 주민 편의를 위한 최소한의 사업"이라며 "이를 사익 추구로 연결하는 것은 과도한 해석"이라고 덧붙였다. 채용 의혹과 관련해서는 "정해진 절차에 따른 공개채용으로 진행됐다"며 "특혜 채용으로 보는 것은 억측"이라고 선을 그었다. 유 후보 측은 "추정과 상상에 근거한 의혹 제기는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행위"라며 "일부 언론과 단체의 반복적 제기는 조직적 비방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거는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근거 없는 정치공세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4-14 14:54
이남호·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선언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이남호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단일화를 선언하고 '학력신장 3.0' 정책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14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편향된 이념교육의 부활을 저지하고 실용적 교육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단일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전임 교육감 시절 추진된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의 성과를 이어가고 더 발전시키겠다"며 "전북교육의 도약 흐름을 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남호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단일화를 선언했다[사진=이남호 선거캠프] 2026.04.14 lbs0964@newspim.com 두 후보는 최근 전북교육 현안과 관련해 "교육공동체와 도민들의 목소리를 들은 결과 학력 저하 문제가 가장 큰 우려로 나타났다"며 "아이 교육 문제로 지역을 떠나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특정 이념 중심 교육으로 인한 학력 저하와 교권 약화 문제를 지적하며 "과거 실패한 교육으로의 회귀를 막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감은 높은 도덕성과 책임이 요구되는 자리"라며 경쟁 후보를 겨냥해 도덕성 문제를 제기하고 "검증된 인물이 전북교육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향후 전북교육 정책 방향으로 ▲학력신장 3.0 추진▲AI 기반 미래교육 강화▲학생 경험 중심 교육복지 확대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두 후보는 "전북 학생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AI 시대에 맞는 창의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해외연수와 국제교류 확대 등 경험복지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떠나는 교육'에서 '찾아오는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실력과 도덕성을 갖춘 리더십으로 전북교육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lbs0964@newspim.com 26-04-14 14:48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 "유희태 토론회 불참 철회해야"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결선에 진출한 이돈승 예비후보가 TV토론회 불참 의사를 밝힌 유희태 예비후보를 향해 토론 거부 철회를 촉구했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완주의 미래를 결정할 결선 투표를 앞두고 후보 검증의 중요한 기회가 '토론 노쇼'로 훼손되고 있다"며 유 후보를 비판했다.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사진=이돈승 선거캠프] 2026.04.14 lbs0964@newspim.com 이 후보에 따르면 지역 방송사는 당초 오는 15일 결선 진출 후보를 대상으로 TV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유 후보가 일정 연기를 요청한 뒤 최종적으로 불참을 통보했다. 이 후보는 "완주의 10년을 좌우할 논의의 장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라며 "군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 "토론장이라는 공개된 검증의 자리에 나서지 않으면서 일방적인 주장만 하는 것은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특히 "토론회 불참은 정책 검증을 회피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정책 경쟁을 강조해 온 만큼 지금이라도 토론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들은 토론회를 통해 후보의 자질과 비전을 판단하고자 한다"며 "유 후보는 토론 거부를 철회하고 공개 검증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후보는 "정책과 실력으로 평가받을 준비가 돼 있다"며 "끝까지 품격 있는 경쟁으로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4-14 14:41
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 "중앙당에 재검표 요청"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경선 결과에 대해 중앙당에 재검표를 요청하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김 후보는 1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기록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경선 결과는 이러한 흐름과 큰 차이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14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재검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김진명 선거캠프] 2026.04.14 lbs0964@newspim.com 특히 "임실을 제외한 전북 13개 시군은 여론조사와 유사한 흐름을 보인 반면, 임실만 현저한 괴리가 발생했다"며 경선 결과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 "콜백 집계 2,328명 결과와 괴리 설명 어려워" 김 후보 측은 재검표 요청의 핵심 근거로 캠프 자체 콜백 집계 결과를 제시했다. 경선 당일 투표자들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권리당원 투표 1544명,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784명 등 총 2328명의 투표 참여가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김 후보는 "일부 중복이나 오차를 감안하더라도 경선 탈락 결과를 설명하기 어려운 규모"라며 "캠프의 콜백 집계는 기존 여론조사에서도 실제 결과와 상당히 일치해온 만큼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라고 강조했다. ◇ "득표율 비공개 검증 어려운 구조" 경선 결과 발표 방식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다. 김 후보는 "득표율이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결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방법이 없다"며 "검증이 불가능한 구조에서는 어떤 결과라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 "개표 전 결과 언급 정황 확인" 또한 김 후보 측은 경선 발표 이전부터 특정 결과를 언급하는 발언이 지역 내에서 돌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후보는 "개표 전에 결과를 예단하는 듯한 이야기들이 여러 경로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됐다"며 "이 역시 경선 과정 전반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하는 요소"라고 주장했다. ◇ "재검표로만 의문 해소 가능" 김 후보는 이 같은 데이터와 정황을 근거로 중앙당에 재검표를 공식 요청했다. 그는 "재검표가 이루어져야만 현재 제기되는 의문이 객관적으로 해소될 수 있다"며 ▲경선 결과의 투명한 공개 ▲재검표 실시 ▲검증 가능한 기준 제시를 요구했다. ◇ "당의 신뢰 지키기 위한 문제 제기" 김 후보는 "이번 문제 제기는 당을 흔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당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군민과 당원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정당한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4-14 12:52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전 생애 맞춤 복지"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우 후보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요람에서 백 세까지 책임지는 '전주형 온(溫) 생애 맞춤 복지' 5대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사진=우범기 선거캠프] 2026.04.14 lbs0964@newspim.com 그는 "시민의 일상이 따뜻하고 행복해야 전주의 경쟁력이 된다"며 "삶의 고비마다 기댈 수 있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영유아부터 노년층, 위기가족까지 전 세대를 포괄하는 '5대 그물망 복지' 체계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산후조리와 긴급 돌봄을 지원하는 '아이 키우기 5대 보증수표' ▲청년 창업과 귀향 정착을 지원하는 '전주 리턴즈' ▲중장년 재도약 프로그램 '4050 두 번째 봄' ▲노인 주거와 일자리를 연계한 '따뜻한 은빛 전주' ▲돌봄 부담 가정을 지원하는 '위기가족 돌봄 영웅 보호 제도' 등이다. 특히 산후조리비 100만 원 지급과 육아휴직 급여 차액 지원, 청년 창업 공간 제공, 중장년 교육 지원, 위기가족 생계비 지원 등 체감형 정책이 포함됐다. 우 후보는 "복지는 시민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사회적 투자"라며 "모든 세대가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14 12:08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이남호·황호진 단일화는 전북교육 기망"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이남호 황호진 후보 단일화에 대해 "전북교육을 기망하는 야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천 후보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이남호 황호진의 단일화는 정책과 교육 철학, 신념을 뒤로한 채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사적 이익이 우선된 결정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사진=천호성 선거캠프] 2026.04.14 lbs0964@newspim.com 특히 황호진 후보가 최근 방송 토론회에서 이남호 후보의 대표 공약인 '상산고 10개 만들기'에 대해 "시대적 교육적 상황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반교육 정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던 점을 언급했다. 천 후보는 "황 후보의 상산고 공약 비판 수위는 교육감 후보 중에서도 가장 높았다"며 "이처럼 교육 철학과 신념이 서로 적대적인 수준으로 평가받아온 두 후보의 단일화는 도민과 교육 가족을 무시한 행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단일화는 전북교육을 기망하고 도민을 기만하는 결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천 후보는 "야합과 기망이 난무하는 가운데서도 전북교육의 미래를 위한 가치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정책과 비전으로 도민에게 다가갈 것"이라며 "사적 이익이 계산된 연대나 단일화에 흔들리지 않고 전북교육의 미래를 위한 신념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퇴한 후보들의 좋은 교육정책은 반드시 계승해 전북교육 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26-04-14 11:59
부안군보건소·해경 '7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보건소와 부안해양경찰서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걷기 챌린지를 공동 추진한다. 부안군보건소는 부안해양경찰서와 함께 참여형 생활 건강 행사 '7만 보 동행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7만보 걷기 챌린지' 홍보 포스터[사진=부안군] 2026.04.14 lbs0964@newspim.com 이번 행사는 지역 건강과 해양 안전을 담당하는 두 기관이 협력해 마련한 프로젝트로, 군민과 해경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 실천 프로그램이다. 특히 해경 직원과 가족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해 군민과 생활인구가 함께하는 건강 참여 분위기 조성이 기대된다. 챌린지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기간 내 7만 보 걷기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에 동참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과 생활인구가 함께하는 건강 실천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14 11:10
전북교육청, 교육기부단 출범…지역 인재 교육현장 참여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학생들을 위해 퇴직 교직원과 지역 전문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교육기부 활동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본청 시청각실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북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4.14 lbs0964@newspim.com 교육기부단은 전문성과 재능을 갖춘 인력이 학교를 찾아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올해는 개인 기부자 54명과 외국인 유학생 19명 등 총 73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 기부자들은 축구와 풋살, 사물놀이, AI 로봇 탐구, 진로 직업 탐색, 환경 생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전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14개국 출신 유학생 19명이 참여해 자국 문화와 언어를 소개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위촉된 교육기부자들은 4월부터 유치원과 초 중 고, 대안학교 등을 방문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교육기부단은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교육기부 활성화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14 11:06

전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