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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찾아가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 운영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 독서 환경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은 다음 달부터 '지역아동센터 영어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영어 독서 지원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사진=익산시] 2026.04.15 lbs0964@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영어 독서와 체험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어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총 6회에 걸쳐 영어 독서 체험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연계 수업도 포함된다. 참여 대상은 익산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로, 선착순 4개소를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영어도서관 또는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와 협력을 통해 영어 학습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영어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15 10:59
익산시,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응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공공부문 중심의 절감 대책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책조정협의회를 열고 전 부서 에너지 절감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조정협의회 개최[사진=익산시] 2026.04.15 lbs0964@newspim.com 시는 정부 방침에 맞춰 청사 운영과 공공시설 전반에 걸쳐 에너지 사용 절감 조치를 확대한다. 본청과 북부청사, 농업기술센터, 도서관, 보건소 등에서 조명과 냉난방 운영을 제한하고, 퇴근 시 대기전력 차단과 야외 경관조명 소등을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인다. 체육시설과 공원, 관광지 등 주요 시설에서도 조명 운영 시간 조정과 수경시설 가동 축소, 냉난방 탄력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절감을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는 태양광 설비 확대와 전력 수요 관리, 원격 제어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량 2부제를 지속 운영하고 통근버스를 활용해 자가용 이용을 줄이는 등 교통 분야에서도 에너지 절감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익산시는 향후 에너지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추가 대응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가 구조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공부문부터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내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15 10:56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 "터미널 복합 커뮤니티 플랫폼 조성"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공용터미널을 지역 복합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구상을 내놨다. 한 예비후보는 15일 "임실공용터미널을 교통과 문화, 생활 서비스가 결합된 '임실형 복합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사진=한득수 선거캠프] 2026.04.15 lbs0964@newspim.com 현재 임실군 버스공용터미널은 시설 노후화와 유휴공간 방치로 관문 기능이 약화된 상태로, 도시 미관 저해와 이용 불편 문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한 후보는 터미널을 단순 이동 공간이 아닌 지역 특산품 판매와 소상공인 팝업스토어가 결합된 '경제 플랫폼'으로 전환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교통약자 청년 커뮤니티 공간 조성 ▲지역 특산물 팝업스토어 운영 ▲주민 참여 문화 프로그램 연계 등을 추진한다. 특히 유휴공간을 청년 창업과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해 터미널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한 예비후보는 "복합 커뮤니티 플랫폼은 군민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관촌 강진 오수 청웅면 터미널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4-15 10:53
반려동물 대축제 '임실N펫스타' 내달 1~3일 개막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서 제41회 의견문화제와 연계한 '2026 임실N펫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의견문화제는 1982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 대표 향토축제로, 불길 속에서 주인을 구한 충견 '오수의견' 설화를 기리는 행사다. 임실N펫스타 홍보 포스터[사진=임실군] 2026.04.15 lbs0964@newspim.com 이번 축제는 처음으로 관광지 전역에서 열리며, 잔디광장과 1000여 개 수국 화분, 약 1.3ha 규모 오수천변 꽃양귀비 식재 등 경관을 대폭 개선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해 동선을 분산하고 체류 시간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동물 장기자랑 △전국 반려동물 토크쇼 패션쇼 △반려동물 올림픽 △펫산업 박람회 △오수의견 FCI 어질리티 대회 △반려동물 위그펫 미용대회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한방센터 체험, 행동교정 훈련 프로그램, 인식표 목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올해는 FCI 어질리티 대회와 '오수마스터즈데이', 원광대 RISE사업단과 연계한 미용대회 등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해 콘텐츠 차별화를 꾀했다. 또 반려동물 동반 열차여행 '댕댕트레인' 200팀과 펫투어 80팀을 운영하고, 1114대 규모 주차장 확보와 진출입로 정비로 방문객 편의도 개선했다. 개막일 공연에는 손빈아, 길려원, 강혜연, 케이시가 출연하며, 마지막 날에는 '최갑석 가요제'와 함께 에녹, 문희옥, 소명 등이 무대를 꾸민다. 아울러 패션쇼에는 그룹 V.O.S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토크쇼에는 강형욱 훈련사와 이웅종 교수, 설채현 수의사가 참여해 반려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우와 치즈 피자, 치즈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도 함께 마련된다. 심민 군수는 "임실N펫스타가 1500만 반려인을 위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려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15 10:51
남원시, 춘향제 프리뷰 '춘향화첩' 18일 개최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춘향제를 앞두고 일러스트 기반 프리뷰 행사를 선보인다.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 개최에 앞서 오는 18일 오후 4시 광한루원 완월정에서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 작가와 협업한 '춘향화첩: 일러스트로 다시 그린 춘향의 멋'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흑요석 작가 '춘향화첩'[사진=남원시] 2026.04.15 lbs0964@newspim.com 이번 행사는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춘향의 절개와 단아한 멋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 진행되는 '아티스트 톡 사인회'는 사전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캔버스에 담긴 춘향의 멋'을 주제로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 공유와 사전 질문 이벤트, 친필 사인회가 마련된다.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원에서는 고해상도 LED 라이트 패널을 활용한 15점 내외의 일러스트 작품이 야간 전시로 선보이며, 조명과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색감과 세밀한 표현으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5월 6일까지는 사랑의 광장에서 체험형 프로그램 '멋을 채우다: 나만의 색으로 완성하는 춘향화첩'이 상설 운영된다. 관람객이 컬러링 북을 직접 완성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굿즈 형태로 제공된다. '아티스트 톡 사인회'는 춘향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50명에게 개별 안내가 이뤄진다. 춘향제 관계자는 "흑요석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춘향이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이끌 것"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로서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15 10:45
완주 교육통합지원센터, 교육혁신 선진 모델 주목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가 중간지원조직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혁신 선진지로 주목받고 있다.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는 최근 천안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센터 관계자들이 '중간지원조직 활성화를 통한 지역 교육 협력 강화'를 주제로 센터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천안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센터 관계자들이 완주를 방문했다[사진=완주군] 2026.04.15 lbs0964@newspim.com 이번 방문에는 교육혁신센터장과 장학사를 비롯해 천안 마을교육 사회적협동조합, 포럼 기획위원, 무지개마을학교 관계자 등 현장 실무진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마을교육을 지원하는 완주군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운영 방식을 살피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과 교육지원청과의 협력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센터는 ▲중간지원조직 운영 체계 ▲지역 교육자원 발굴 및 연계 방식 ▲마을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 현장 중심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방문이 중간지원조직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간 교육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학교를 잇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15 10:41
전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수수료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안내 포스터 [사진=전주시] 2026.04.15 lbs0964@newspim.com 카드수수료 지원 규모는 지난해 카드매출액의 0.4% 이내이며, 업체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7일 기준 전주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지난해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카드가맹점이다. 다만 공고일 이전 폐업했거나 타 시도로 이전한 사업장과 유흥업 도박업 등 신용보증재단법상 보증 제한 업종,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전주시 누리집 통합신청지원에서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을 첨부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15 10:39
전주시정연구원 "AI도시 도약 데이터체계 정비 시급"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가 AI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전주시정연구원은 15일 전주시 통계 데이터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신속 추진 과제와 중장기 정책 방향을 담은 'JJRI 정책이슈브리프 제20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전주시정연구원 로고[사진=뉴스핌DB] 2026.04.15 lbs0964@newspim.com 브리프에 따르면 전주시 행정 현장의 데이터 수요는 높은 반면, 이를 안정적으로 생산 관리 공유할 기반은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통계와 공공데이터 운영체계가 이원화돼 데이터의 지속적 생산과 축적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연구원은 "데이터 없는 AI 도시는 연료 없는 자동차와 같다"고 강조하며, 피지컬AI와 스마트도시, 디지털트윈, 교통정보 등 주요 전략사업 역시 데이터 자산과 갱신 체계가 뒷받침돼야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전주 고유의 환경과 시민 생활을 반영한 데이터 축적이 이뤄져야 지역 맞춤형 AI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연구원은 신속 추진 과제로 △행정자료 통계 데이터 인벤토리 전수조사 △통계 데이터 제공 책임관 지정 △기계가독 원칙 수립 △데이터 갱신 담당자 지정 및 이력 관리 도입 등을 제안했다. 중장기적으로는 △통계 데이터 거버넌스 제도화 △민생경제 패널데이터 구축 △전주 특화 데이터셋 개발 △데이터 AI 공급망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AI 실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추린 연구위원은 "AI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선언보다 행정 내부 데이터 기반 정비가 우선돼야 한다"며 "데이터 생산 관리 공유 체계를 재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브리프는 전주시정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26-04-15 10:37
전주 건지도서관 '생태 특화 프로그램' 운영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 건지도서관이 생태 콘텐츠를 기반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건지도서관은 국립생태원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생태 분야 전문 콘텐츠를 도입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환경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도서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전주 건지도서관 생태 특화 프로그램 확대[사진=전주시] 2026.04.15 lbs0964@newspim.com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도서관을 생태교육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서관은 국립생태원이 발간한 도서를 활용해 '생태 서가'를 조성하고, 어린이 자료실에 생태 명화 전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생태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흔적으로 읽는 야생의 숲'(4월), '지구를 지배하는 작은 거인들'(5월), '여름 숲이 연주하는 클래식'(6월), '물과 땅이 빚어낸 생명의 요람'(7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8월), '우리가 몰랐던 동물원 뒷이야기'(9월) 등 총 6회 진행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에코 히어로즈, 위기의 지구를 구하라!'(4월), '사라져가는 친구들 이야기'(7~8월), '사라진 아이돌 가수 ViVi를 찾아라'(9월), '에코 코딩 스쿨'(12월) 등 체험 중심으로 총 5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도서 전시 교육을 연계한 생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생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관련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생태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15 10:35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맞춤형 방문 돌봄·통합복지 확대"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장애인 활동과 건강, 돌봄을 기반으로 한 복지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니버설 전기 택시(UD택시) ▲공공책임 무장애 생활 인프라 구축 ▲방문형 맞춤 운동과 재활 프로그램 ▲안전한 먹거리 식사 지원 ▲돌봄통합 사업 참여 보장과 확대 등 장애인 정책을 발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사진=조지훈 선거캠프] 2026.04.15 lbs0964@newspim.com 그는 전주시 장애인 정책의 핵심으로 장애 유형과 생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방문 지원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꼽고, '권리로서의 장애인복지'를 실현하는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을 강조했다. 또 장애인 이동권 증진에 기여해 온 콜택시와 바우처 택시의 성과를 언급하며, 일반 택시에 휠체어 탑승 설비를 설치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전기 택시(UD택시)를 시범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동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책임의 무장애 인프라 확충도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전주시가 장애인이 거주하는 곳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장애 유형에 맞는 운동과 치료를 시행하고, 통합 급식관리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식사 지원을 통해 일상 유지와 건강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3월부터 전면 시행 중인 이재명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을 장애인 돌봄의 핵심 플랫폼으로 제시하며, 관련 협의 과정에 장애인과 장애인단체의 참여를 보장하고 대상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통합 사업을 선도해 온 전주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과 비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26-04-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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