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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문근(단양군수)씨 장인상 ▲ 송종학씨 별세, 김문근(단양군수)씨 장인상 = 별세: 4일 오전 =빈소: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특2실 =발인: 6일 오전 9시 =장지: 청주 오창 장미공원 26-02-04 17:04
충북농협, 설맞이 농축산물 할인 행사…"실속 선물로 따뜻한 명절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 나섰다. 충북농협은 4일 오전 농협 충북본부 대회의실에서 '설 명절 충북 농축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열고, 농업인 판로 확대와 합리적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충북 농축산물 소비촉지 캠페인. [사진=충북농협] 2026.02.04 baek3413@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직원 80여 명이 참석해 충북산 농축산물 구매를 독려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충북농협은 오는 16일까지 주요 설 성수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 소비 트렌드에 맞춘 실속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품질 좋고 합리적인 가격의 충북 농축산물이 더 많이 판매돼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즐겁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4 16:52
청남농협 안정숙 조합장,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 수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 청남농협은 안정숙 조합장이 4일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시상식에서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지역 농협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농업인의 실익 증대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4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열린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 시상식에서 청남농협 안정숙 조합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 청주시지부] 2026.02.04 baek3413@newspim.com 안 조합장은 탁월한 경영 능력과 섬세한 리더십으로 청남농협을 충북 대표 농협으로 성장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청남농협은 예수금과 대출금의 균형 성장을 통해 금융자산 5000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청원생명딸기' 등 지역 특산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운영으로 규격화된 출하 시스템을 구축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청남농협은 고령농 보행 보조기 지원, 경로당 식료품 전달,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 실질적 복지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안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농업인이 존경받고 조합원이 행복한 농협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4 16:31
전 여친 집 몰래 들어 가려다 2층서 추락한 40대 중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의 한 빌라 외벽에 설치된 가스 배관을 타고 전 여자친구의 집에 들어가려던 40대 남성이 실외기와 함께 추락해 크게 다쳤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주거침입미수와 재물손괴 혐의로 A(40대)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A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 5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빌라 외벽을 타고 2층에 있는 전 여자친구의 집에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다 창문 근처 에어컨 실외기에 몸을 걸쳤지만 실외기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함께 추락했다. 추락 소리에 놀란 인근 행인이 수상한 남성을 보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중상을 입은 A씨는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전 여자친구가 연락을 받지 않는 데 불만을 품고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오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2-04 16:22
전원표 전 민주당 제천·단양 지역위원장, 제천시장 출마 선언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전원표 전 더불어민주당 제천 단양지역위원장이 4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제천시를 '인공호흡기에 의존하는 응급환자'로 진단하고, 관행 타파와 실익 중심의 '대수술'을 약속했다. 4일 제천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원표 위원장이 제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사진=조영석 기자] 2026.02.04 choys2299@newspim.com 전 전 위원장은 "시장직은 영광이 아닌 13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무한책임의 자리"라고 강조했다.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붕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강력한 혁신 방안을 제시하며 자신을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처했다. 그는 시민에게 실익이 되지 않는 보여주기식 행사를 과감히 폐지하겠다고 공언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지 및 실속 있는 관광 축제 전환, 국제한방 천연물산업 엑스포 전면 개편과 방치된 시설물(한방명의촌 등) 매각 철거, 연구 및 실질적 산업기반 위주의 한방 산업 재정비를 꼽았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행장 의림지 용두산 권역을 묶는 대규모 종합관광단지 조성을 통해 '머물고 싶은 중부권 최고의 관광도시'를 만들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단순 방문이 아닌 체류형 관광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화폐 상권과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 전 전 위원장은 과거 충북자치연수원 유치 성과를 들어 추진력을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맞춰 5개 이상 우량 공기업 유치, 정주 인구 유입과 경제 지도 변화라는 '네 번째 약속'을 내걸었다. 충북 도내 최하위권 GRDP(지역내총생산)를 임기 내 중위권으로 끌어올리고, 이재명 대표의 기본소득 의제를 제천 실정에 맞춘 '청년기본소득' 도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도 약속했다. "모든 사업은 투자 대비 효익을 철저히 따져 시민에게 단 1원이라도 이익이 돌아가도록 설계할 것"이라며 "추락하는 제천을 구해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준비된 일꾼 저 전원표에게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 전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제천 단양 지역위원장을 역임한 강한 추진력과 실행력을 갖춘 지역 리더로 평가받고 있으며, 제천시장 출마 예상자로 월간조선 등에서 여러 차례 거론된 바 있다. 한편, 제천시장 선거는 여야 후보군이 속속 드러나며 공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2-04 12:11
청주시의회, 어린이·청소년 '모의의회 체험' 운영…지방자치 이해 돕는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는 '청주시 어린이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올해부터 기존의 단순 견학 중심 프로그램을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지방자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의회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참여 학생들은 의안 상정부터 토론, 표결까지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모의 형식으로 진행한다. 시의회는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의견을 표현하고 조율하는 능력을 기르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의회 비회기 기간 중 운영될 예정이다. 청주시내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학교 기관 단위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김현기 의장은 "이번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방자치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미래세대가 민주사회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4 12:09
김명식 전 진천군체육회장 군수 출마선언…"모두가 행복한 진천 만들 것"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명식 전 진천군체육회장이 4일 진천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회장은 이날 진천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천의 성장 성과를 잇고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4일 김명식 전 진천군체육회장이 진천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독자] 2026.02.04 baek3413@newspim.com 그는 진천군체육회장과 진천군기업인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체육과 경제 발전에 힘써왔다. 또한 전국시군구체육회장협의회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지내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실무형 정책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진천은 송기섭 군수의 리더십 아래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며 "이제는 군민이 그 성과의 열매를 함께 나누는 시대로 가야 한다. 성장의 방식과 결과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 잠실~진천~청주공항을 잇는 JTX 철도 조기 개통 ▲진천읍 성석지구 충북혁신도시 교육 문화특구 지정 ▲AI 특화도시 조성 및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농민 소상공인 중소기업 상생경제 실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전 회장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성장은 숫자가 아닌 삶의 변화로 증명돼야 한다"며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되어 공정한 기회와 따뜻한 진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4 12:04
한범덕 전 청주시장, 충북지사 출마 선언…"충북 대도약 이뤄내겠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범덕 전 청주시장이 4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전 시장은 "지금 충북은 중대한 갈림길이자 시대적 변환기에 서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충북의 대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4일 한범덕 전 청주시장이 충북도청에서 충북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백운학 기자] 2026.02.04 baek3413@newspim.com 그는 "충북이 지금 필요한 것은 위기를 정확히 진단하고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검증된 리더"라며 "행정 경험과 준비된 리더십으로 새로운 비상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한 전 시장은 특히 AI 융합을 통한 충북형 산업 대도약을 핵심 공약으로 꼽았다. 그는 "충북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인재 양성 시스템을 체계화하겠다"며 "첨단 기술 기반 산업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난에 강한 충북을 만들고, 모두의 성장이 도민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역사와 문화의 고장 충북의 위상을 되살리고, K-문화와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지역별 특성을 살린 문화 자연 산업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baek3413@newspim.com 26-02-04 11:12
고속도로 2차사고 2배 ↑…도로공사 충북본부 "'비트밖스' 꼭 지켜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겨울철 고속도로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4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올해 충북 지역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9명 중 2명이 2차 사고로 숨졌다. 최근 3년간(2020 2022년) 평균 12%에서 22%로 크게 늘었다. 고속도로 사고 예방 포스터.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2026.02.04 baek3413@newspim.com 겨울철에는 히터 사용 증가로 졸음운전이 많아지고 차량 고장이 잦아지는 등 위험 요인이 크다. 사고나 고장으로 정차한 차량에서 운전자가 신속히 대피하지 못해 2차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도 늘고 있다. 최근 반자율 주행 장치(ACC) 관련 사고도 증가세다. 최근 3년간 전국 고속도로에서 24건이 발생해 15명이 숨졌고 올해 1월에만 9건으로 3명이 사망했다. 도로공사는 "ACC가 전방 물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과신은 금물"이라고 강조했다. 사고나 고장 시에는 ▲비상등 점등▲트렁크 개방으로 위험 표시▲도로 밖 대피▲스마트폰 신고 등 '비트박스(B-T-BOX)' 행동요령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충북본부는 비트박스 홍보 캠페인, 반사띠 무상 지원, 야간 합동 순찰, 긴급 대피콜 서비스 등도 운영 중이다. 임종택 본부장은 "겨울철에는 차량 점검을 꼼꼼히 하고, 반자율 주행 기능도 맹신하지 말아야 한다"며 "사고 시에는 반드시 도로 밖으로 대피해 안전을 확보해 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4 10:41
송인헌 괴산군수, 읍·면순방 마무리…생활현장 100여 건 의견 청취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송인헌 군수가 지난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읍 면순방 군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군민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감물면에서 주민과 대화하는 송인헌 괴산군수. [사진=괴산군] 2026.02.04 baek3413@newspim.com 군은 도로 하천 농로정비, 주거환경 개선, 정주 여건 강화, 지역 자원 활용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총 10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건의 내용에는 ▲귀농 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완화 ▲감물면 소재지 경관개선 ▲장암 하천정비공사 ▲갈읍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소금랜드 활성화 및 공원조성 ▲청천면 농로포장 ▲백봉초(폐교) 활용 방안 ▲청년보금자리 조성 ▲소수저수지 데크길 설치 ▲불정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이 포함됐다. 군은 주민 의견 중 안전과 직결되거나 시급한 사안은 신속히 대응하고, 중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담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열린 자세로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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