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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의병의 날 기념행사' 성공 개최 위한 제천시-행안부 협정 체결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오는 7월 27일 개최되는 '2026년 의병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정을 체결하고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협정은 제천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본행사를 앞두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맺어졌다. 제천시청.[사진=제천시] 2026.03.25 choys2299@newspim.com '의병의 날 기념행사'는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 규모의 국가 기념행사로, 매년 진행된다. 제천시는 행안부와 공동으로 행사를 추진하며 제천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1억 8000만 원(국비 9000만 원, 시비 9000만 원)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정은 2026 의병의 날 기념행사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행안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26-03-25 14:05
충북농협, 구내식당서 가루쌀 메뉴 선보이며 소비촉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이 쌀 소비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가루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충북농협은 25일 구내식당에서 수안보농협이 생산한 가루쌀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비촉진 활동을 펼쳤다. 충북농협 구내식당에서 가루쌀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2026.03.25 baek3413@newspim.com 이날 제공된 '가루쌀 고기튀김'을 통해 가루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레시피를 공유했다. 가루쌀은 일반 쌀과 달리 제분이 용이해 제과 제빵 및 튀김류 등 다양한 식품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충북농협은 이러한 특성을 적극 홍보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쌀 소비 기반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가루쌀은 식품 산업 전반에 활용도가 높은 미래형 쌀 제품"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시범사업과 소비 촉진 활동을 통해 가루쌀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3-25 12:57
제천 봉양읍 야산서 불...40여 분 만에 진화 [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25일 오전 11시 28분쯤 충북 제천시 봉양읍 삼서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5대와 진화차량 25대, 인력 115명을 투입해 낮 12시 15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 현장. [사진=산림청] 2026.03.25 baek3413@newspim.com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중이다. 산림청 관계자는"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고 산불 위험지수가 높은 만큼,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25 12:52
한국가스안전공사, 상반기 신입·경력직 82명 채용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올해 상반기 신입직 78명, 경력직 4명 등 정규직 82명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직무 중심 평가 체계를 도입해 모집 분야별 직무기술서 기반 핵심 역량을 중점 평가한다. 가스안전공사. [사진=가스안전공사] 2026.03.25 baek3413@newspim.com 서류전형, 필기시험, 종합면접 전 과정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 직무 전문성과 공직 적합성을 종합 검토한다. 사회적 형평성을 위해 장애인 제한경쟁 전형의 토익 만점 기준을 기존 900점에서 750점으로 낮췄다. 모집 분야는 경영지원 결산회계 고객센터관리 등 행정, 전산, 검사 점검 안전진단 평가 등 기술, 독성가스 처리 등 안전관리, 석사 이상 연구 분야로 구성된다. 지원자 편의를 위해 '서류전형 스마트 계산기'를 신규 도입한다. 이는 자격과 어학 성적 입력 시 예상 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참고 서비스다. 원서 접수는 25일 오후 2시부터 4월 3일 오전 10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임기수 인사처장은 "직무 역량 중심 공정한 채용과 지원자 편의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3-25 12:27
김꽃임, 충북도의원 재선 출마 선언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김꽃임 충북도의원이 25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 제천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경험과 실력으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5일 제천시청에서 김꽃임 충북도의원이 도의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조영석 기자] 2026.03.25 choys2299@newspim.com 그러면서 제천의 미래를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제천 공공기관 유치 총력 ▲제천형 교육혁신 및 글로벌 인재 양성 ▲청년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밀착 지원 ▲농촌 재구조화 및 도심 주차난 해소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지금은 초보가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실력을 갖춘 도의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일 잘하는 도의원,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으로 제천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제 1선거구에는 국민의힘 이정수 예비후보와 민주당 김홍철 양순경 전 제천시의원 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03-25 12:20
이예숙 청주시의원 "오창, 문화·체육 인프라 부족...기반 확충 시급"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 이예숙 의원(복지교육위원회, 오창읍)은 25일 "빠르게 성장하는 오창의 현실에 비해 문화와 체육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청주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제1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율 발언을 통해 "오창은 이제 더 이상 청주의 외곽 지역이 아니라 북부 생활권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면서도 "도시의 성장 속도에 비해 생활 기반 시설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예숙 청주시의원. [사진=청주시의회] 2026.03.25 baek3413@newspim.com 실제 오창읍 인구는 2016년 약 5만 9000명에서 2026년 2월 기준 6만 7000여 명으로 10년 사이 15% 이상 증가했다. 이 의원은 "이 같은 변화는 오창이 청주 북부 생활권의 중심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그에 걸맞은 문화 체육 인프라 확충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이 부족하고, 운동을 위해서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민원이 많다"며 "오창과 오송을 잇는 생활권을 연결해 줄 문화 체육 공간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역 생활 체육 단체들은 오창 다목적 시민운동장 건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으며 주민 자치 프로그램 참여자들 또한 문화 체육 공간 확충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읍 면 동 단위를 고려한 종합적이고 균형 있는 계획으로 생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도시는 인구만 늘어난다고 완성되지 않는다"며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아이들이 뛰어놀며, 어르신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공간이 함께 만들어질 때 비로소 성장의 지속 가능성이 확보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25 11:13
단양군, 다음 달 12~ 18일까지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2026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올누림도서관 일원에서 공연 체험 전시 등 총 11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 주간 포스터.[사진=단양군] 2026.03.25 choys2299@newspim.com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클래식 5중주 공연 '캔들라이트 힐링 콘서트'가 열려 영화음악과 OST를 해설과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유를 전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쿠키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사상체질 분석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이 운영된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한 책 읽기' 선정 도서를 대형책 형태로 구현한 작품과 그림책 원화를 함께 선보이는 '페이지에서 피어난 예술'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원화전시 연계 퀴즈 이벤트, 대출정지 해제 이벤트,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26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된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함께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3-25 10:52
김태순 청주시의원 "사직동 철거현장, 방진막 없이 공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 김태순 의원(행정안전위원회, 사직1 2동 모충동 수곡1 2동)은 25일 제101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사모2구역 재개발 철거 공사와 관련해 "시민의 호흡권과 아이들의 생존권이 뒷전으로 밀려났다"라며 청주시의 무책임한 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직동 삼양맨션 철거 현장은 대기환경보전법상 의무인 방진막조차 설치하지 않은 채 건물을 통째로 부수며 인근 3600세대 사직푸르지오 주민들에게 비산먼지 피해를 입혔다"라고 지적했다. 김태순 청주시의원.[사진=청주시의회] 2026.03.25 baek3413@newspim.com 그는 "철거 현장과 푸르지오 아파트 간 거리가 불과 70여 미터에 불과했지만, 시는 한 달 넘게 공사를 방치했다"라며 "건물 해체 심의위원회조차 열지 않은 특혜성 행정이 결국 미세먼지 지옥을 만들었다"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또한 "공사 중단 명령까지 21일이나 걸리는 동안 업체는 새벽과 주말을 이용해 기습 철거를 마무리했다"라며 "건물이 사라진 뒤에 개선 명령을 내린 것은 전형적인 사후약방문식 행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학생 안전 문제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청주여중과 사직초 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로는 가설 펜스로 둘러싸여 '미로' 같고, 야간에는 가로등도 부족해 '암흑의 동굴'로 변한다"라며 "아이들이 매일 공포에 떨며 등하교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이어 "우회 통학로 가로등 설치, 분진 소음 대책 등 주민 민원이 여러 차례 제기됐지만 시는 여전히 움직이지 않았다"라며 "조합의 편의가 아이들의 생명보다 앞서는 어이없는 행정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시에 대해 ▲허위 보고와 기습 공사를 한 업체에 대한 고발 및 강력한 행정 처분 ▲부실한 교통영향평가 재심의와 안전 통로 조명시설 보강 ▲사태를 키운 담당 부서의 책임 추궁 등을 촉구했다. 그는 "사직푸르지오 주민 630여 명이 천막 농성을 벌이고, 968세대가 피해 조사에 참여한 이유를 시는 직시해야 한다"라며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지 못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행정은 존재 가치가 없다"라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3-25 10:32
제천시, '온(溫) 통합돌봄 사업' 본격 추진…복합적 지원 체계 마련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천 온(溫)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천 온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와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욕구와 건강 상태,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역사회 내에서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제천시청.[사진=제천시] 2026.03.25 choys2299@newspim.com 이번 사업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제천시는 법 시행에 앞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제천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그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은 의료와 요양, 복지, 일상생활 지원이 각각 분절적으로 제공돼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연계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보건과 의료, 요양, 복지 자원을 연계한 지역 중심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천 온 통합돌봄은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과 욕구 조사, 통합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연계되는 체계로 운영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에 따라 의료와 건강관리, 요양 지원, 일상생활 지원, 식사 지원, 안부 확인, 주거환경 개선, 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시는 지역 내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방문의료지원사업과 거점형 건강관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일상돌봄과 긴급돌봄, 지역사회 틈새돌봄, 케어푸드 제공, 따숨동행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 회복이 필요한 대상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족 돌봄 부담이 큰 가구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보다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서비스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예방부터 치료, 요양, 일상 돌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26-03-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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