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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자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단양군청.[사진=단양군] 2026.02.26 choys2299@newspim.com 2024년 10위에서 지난해 2위로 도약한 데 이어 올해는 3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혁신 경쟁력을 입증했다. 단순한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상위권을 꾸준히 지켜냈다는 점에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최상위권 혁신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자율적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정부 차원의 공식 평가다. 군은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 참여, 민관협력, AI 디지털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조직문화 혁신 등 7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초고령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담 통합돌봄팀 신설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목됐다. 읍 면 복지팀 중심의 현장 대응 체계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 것도 성과로 꼽혔다. 또 'AI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부문에서는 AI 돌봄 로봇과 AI 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모바일 헬스케어 등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스마트 경로당과 스마트마을방송, QR 민원신청 서비스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군민 편의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은 혁신을 제도와 시스템으로 정착시킨 결과"라며 "앞으로도 초고령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선제적 정책과 디지털 기반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2-26 10:30
증평 좌구산, 이른 봄 전령사 '복수초' 활짝 준비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 좌구산 병영체험장 일대에 이른 봄을 알리는 야생화 복수초가 꽃망울을 맺고 개화를 앞두고 있다.​ 증평군 휴양랜드사업소는 26일 "좌구산 병영체험장 주변에서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福壽草)가 꽃망울을 맺으며 개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르면 주말께 개화한 복수초를 관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증평군 좌구산 복수초. [사진=증평군] 2026.02.26 baek3413@newspim.com 복수초는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피는 봄꽃 가운데 하나로, 이름에 '복(福)'과 '장수(壽)'의 뜻을 담고 있어 새해 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상징적인 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눈과 낙엽 사이로 노란 꽃잎을 드러내 일찍 봄을 찾는 사진가와 탐방객의 발걸음을 좌구산으로 끌어들이는 대표 야생화다.​ 올해 좌구산 복수초는 예년보다 개화 시기가 다소 늦었지만, 산자락 곳곳에서 꽃눈을 키우며 본격적인 봄맞이에 들어간 상태다. 사업소는 주말을 전후해 병영체험장 주변을 중심으로 개화가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휴양랜드사업소 관계자는 "긴 겨울을 견디고 피어나는 복수초처럼 작은 꽃이 전하는 계절의 변화와 희망이 방문객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좌구산을 찾는 분들이 한발 먼저 찾아온 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26 10:29
전국 광역단체장 2월26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K-어린연어생산센터 준공식(10:10 도 내수면자원센터)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경제포럼 월례강연회(07:00 엔포드호텔) - 옥천군 순방(11:00 옥천)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제40회 경북경영자총협회 정기총회 및 제13회 클린경영대상 시상식(11:00 호텔 금오산) ▲김관영 전북지사 - 이클레이 회원도시 가입 및 인증서 전달식 (16:00 회의실) - 주한외국공관장 전북 초청 행사 (18:00 궁) ▲강기정 광주시장 - 대한민국 시장 군수 구청장협의회 제3차 공동회장단 회의(15:00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확대간부회의(16:30 중회의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 착공식(15:00 여수 금오도 일원)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기독교연합회 기탁 성금 전달식(09:30 응접실) ▲최민호 세종시장 - 제31차 세종시지원위원회 회의 결과 관련 언론간담회(14:00 정음실) - 세종 우수장학생 '네트워크데이(교류의장)'개최(17:00 박연문관) ▲김태흠 충남지사 - 제25회 유관순위원회(14:30 중회의실) - 국내기업 합동 투자협약(15:30 대회의실) ▲박형준 부산시장 - 인터뷰-브라질 TV Globo(09:50 의전실) - 암남동 방재호안 2단계 기공식(11:00 남항체육공원 족구장) -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14:00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 접견-(사)부산시행정동우회(16:30 의전실) - (사)부산한일친선협회 신년회(18:00 파라다이스H) ▲박완수 경남지사 - 남해안 특별법 포럼(10:20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중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 (14:00 동천체육관) ▲유정복 인천시장 - 해외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DMZ 세계문학페스타 기자간담회(10:30 경기도서관)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지방공공기관 현장 간담회(10:00 경제통상진흥원) - 2025년도 제주RISE성과포럼 개회식(14:00 제주한라컨벤션센터) -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15:30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전국종합=뉴스핌] 26-02-26 06:44
도로공사 충북본부, 휴게소 먹거리로 봄 나들이 응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3 1절 연휴를 맞아 지역 특색 휴게소 먹거리와 함께 여유 있는 '봄나들이 운전'을 제안하고 나섰다. 충북본부는 중부선 음성휴게소(양방향)에 '상생어묵바'를 출시하고 봄철 나들이 운전자를 겨냥한 먹거리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생어묵바.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2026.02.25 baek3413@newspim.com '상생어묵바'는 운전 중에도 손쉽게 나눠 먹을 수 있도록 구성된 간편식으로, 담백한 야채 맛과 매콤한 오징어 맛 두 가지로 제공된다. 충북본부는 나들이객 증가가 예상되는 봄철을 앞두고 이동 중 간식 수요와 지역 상생을 동시에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관내 휴게소들은 이 같은 상생형 메뉴 개발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중부내륙선 충주휴게소(양평 방향)의 '사과 닭강정', 문경휴게소(양평 방향)의 '오미자 요거트 스무디', 당진영덕선 화서휴게소(영덕 방향)의 '아이스 감식초' 등은 대표적인 지역 협력 메뉴로 자리 잡았다. 임종택 충북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담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공사는 연휴 기간 장거리 운전 증가에 따른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휴게소 및 졸음쉼터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2시간 이상 운행 시 15분 이상 휴식을 취하고, 정차 시에는 '비트밖스(비상등 켜기 트렁크 열기 밖으로 대피 스마트폰 신고)' 행동 요령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25 17:39
중원대, 충북도 지정 요양보호사교육원 출범…"지역 돌봄 인재 양성"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에 있는 중원대학교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이 충북도로부터 공식 지정을 받아 지역 돌봄 전문인력 양성의 거점 기관으로 출범했다. 이번 지정으로 중원대는 보유한 보건의료 분야 교육 역량과 대학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 공인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중원대 정문. [사진 = 뉴스핌DB] 중원대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은 단순 자격 취득형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간호학과 교수진이 직접 참여하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하며, 실제 요양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한다. 또 대학 캠퍼스 내 강의실과 최신 실습시설을 활용해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요양시설 및 보건의료기관과의 취업 연계 시스템을 통해 수료생의 사회 진출도 지원할 방침이다. 장기원 총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전문 요양 인력의 체계적 양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대학의 보건의료 교육 노하우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결합해 충북 지역 돌봄 인프라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25 16:07
청주시, 자동차세 성실납세자 1000명에 공영주차장 '1년 무료' 혜택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자동차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에게 1년간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청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1년간 면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혜택 대상은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세액을 납부한 시민 가운데 청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납세자다. 청주시청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시는 지난 12일 경찰관 2명이 입회한 가운데 무작위 전산 추첨을 진행해 성실납세자 13만8037명 중 1000명을 선정했다. 이후 지방세 및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체납 여부와 과거 당첨 이력 등을 확인해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당첨자에게는 이달 말까지 차주 성명, 차량번호, 주차요금 면제기간이 적힌 '성실납세증'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이 증서를 차량에 부착하면 다음 달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청주도시공사 관리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2-25 16:00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제천서 첫 행보로 민심잡기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25일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출마 선언을 통해 지방선거 도전을 예고한 지 약 3주 만이다. 25일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충북지사 예부후보 등록을 마친 후 제천을 찾아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노영민 예비후보 측] 2026.02.25 baek3413@newspim.com 노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에 선거사무소를 설치했다. 이후 첫 선거 일정으로 제천을 찾아 전통시장을 돌며 지역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는 제천 방문에서 "공공기관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일자리를 늘리고 정주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충북 북부권 발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2022년 충북도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지난 4년간 스스로를 단단히 다지고 부족한 점을 채워왔다"고 말했다. 이어 노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민생 개혁과 실용주의 정신을 충북의 최우선 정책 방향으로 삼겠다"며 "3선 국회의원, 주중대사,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쌓은 경험과 인맥을 지역 발전의 든든한 자산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25 15:39
[부고] 김남희(청주시 오창읍장)씨 모친상 ▲임금자 씨 별세, 김남희(청주시 오창읍장)씨 모친상 =별세: 25일 오전 =빈소: 청주참사랑병원장례식장 무궁화 1 =발인: 27일 오전 7시. =장지: 목련원 대전 현충원 26-02-25 12:42
단양군, 공공임대 주택 18호 조성…가평초 활성화·인구 유입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가평초등학교 활성화와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양군은 전날 착공식을 갖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학교로 온(ON): 가평초 공공임대주택 신축공사' 착공식이 24일 열렸다.[사진=단양군] 2026.02.25 choys2299@newspim.com 단양군은 학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총 80억 원을 투입해 매포읍 가평리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18호를 조성한다.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가평초 인근에 지상 4층 규모의 아동 가족 친화형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임대주택은 75㎡형 12호, 44㎡형 6호로 구성되며 승강기, 조경공간, 주차장 등을 갖춰 가족 단위 생활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가평리 일대에는 가평 올래생태공원 등 생활 기반시설이 조성돼 있어 입주민과 지역 주민 모두의 생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입주 우선순위를 초등학생 자녀를 둔 외지 가구에 부여해 학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살고, 아이들이 돌아와야 지역의 미래도 열린다"며 "이번 착공은 단양의 정주환경을 새롭게 바꾸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학교로 온(ON)' 사업은 지역학교 살리기와 지방소멸 대응 전략을 결합한 대표 사례로 단양군은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정주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2-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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