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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 확정…"창업특별도 충북" 내세워 본선행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로 신용한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충북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 결과, 기호 1번 신용한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12일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충북도청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백운학 기자] 2026.03.12 baek3413@newspim.com 이번 결선은 지난 2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 국민 여론조사 7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업인 출신인 신 후보는 비교적 젊은 이미지와 함께 중도층 표심을 확보하며 최종 승리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신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창업특별도 충북' 조성과 2000억 원 규모의 창업펀드 구축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지역 창업 생태계를 키워 청년 일자리와 인구 유입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신 후보는 이번 경선 승리로 본선에서 국민의힘 후보와 맞붙게 됐다. 민주당이 충북에서 정권 심판론과 지역 발전론을 앞세워 본선 승부를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된다. baek3413@newspim.com 26-04-04 18:45
청주대, 고용노동부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선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대학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AI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중부권 중소 중견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AX)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게 됐다. 청주대 정문. [사진=청주대] 2026.04.04 baek3413@newspim.com 청주대는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와 공동참여형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8년까지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는다"며 "대전 충북 충남권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형 AI 인재 양성과 현장 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재직자에게 산업현장 중심의 AI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국가 프로젝트다. 정부는 전국 '5극 3특' 권역에서 총 20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충북에서는 청주대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청주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초광역 실무형 인재 성과 허브'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대학이 보유한 첨단 인프라를 개방하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산업의 AI 역량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경영자부터 현장 핵심 인력까지 단계별 교육 로드맵을 마련해 기업의 초기 도입 부담을 줄이고, AI 활용 성과를 확산하는 데 주력한다. 김윤배 청주대 총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주도하는 대학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중소기업이 AI 기술을 실무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04 07:55
남청주농협 조순태·김현순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농협 충북본부는 남청주농협 소속 조순태 김현순 부부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조씨 부부는 2004년부터 영농을 시작해 현재 7000평 규모에서 고구마와 생강을 재배하고 있다.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식. [사진=충북농협] 2026.04.04 baek3413@newspim.com 체계적인 재배기술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지역 특화작목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사람은 지역 고구마 생강 작목반 핵심 구성원으로서 재배기술과 병해충, 토양 관리 노하우를 공유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기술 격차를 줄이고, 농산물 품질의 균일화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조순태 씨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04 07:45
농협경제지주 충북본부, 산업재해 예방 공로로 고용노동부 표창 수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농협경제지주 충북본부(본부장 이용선)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으로부터 '산업재해예방 유공' 표창장을 받았다. 축사 지붕공사 중 발생하는 치명적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 활동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연창석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좌)과 이성원 충북축산사업단 단장(우)이 표창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농협] 2026.04.03 baek3413@newspim.com 3일 청주지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농협경제지주 충북본부는 평소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청주지청의 사업에 힘을 보탠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 3년(2022~2024년) 전국 지붕공사 사망자 94명 중 축사 관련 사망자가 26명으로 전체의 28%에 이르는 충격적인 통계가 배경이다. 이에 충북본부는 지난해 9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충북 관내 농축협 조합원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추락사고 예방 교육을 펼쳐왔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 홍보로 농업 현장의 생명줄을 지키는 데 앞장선 셈이다. 표창을 받은 이성원 충북축산사업단 단장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사고 예방이 농협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청주지청과 손잡고 산업재해 근절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4-03 16:21
서승우 "청주시장 공천 번복에 강한 유감...공관위 원칙 없는 결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서승우 국민의힘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3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이범석 청주시장 컷오프 번복과 예비경선 재실시 방식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서 예비후보는 3일 청주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당초 공관위는 약 15일간의 심사를 거쳐 이범석 현 시장에 대한 컷오프를 결정했으나, 새로 구성된 공관위가 부임 당일 제출된 소명 자료만으로 기존 결정을 뒤집었다"고 지적했다. 3일 서승우 국민의힘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청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서승우 예비후보 선거캠프] 2026.04.03 baek3413@newspim.com 그는 "단 하루 만에 이뤄진 번복이 제대로 된 심사와 검증을 거친 결과인지 의문이 든다"며 "기존 컷오프의 합당한 사유와 이를 뒤집을 수 있었던 명확한 근거를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서 예비후보는 "지난주 금요일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경선 신청을 마쳤는데, 불과 일주일 만에 경선 구도가 바뀌어 예비후보들이 다시 예비경선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방선거 본선이 60여 일 남은 시점에서 예비경선과 본선 경선을 반복하는 것이 "후보들의 노력을 무시할 뿐 아니라 본선 경쟁력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박덕흠 공관위원장에게 "컷오프 번복의 심사 과정과, 본선을 코앞에 두고 예비후보를 다시 예선으로 내몰면서까지 경선 방식을 변경한 기준과 이유"를 명확히 밝혀줄 것을 요청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03 16:16
영동 산골에 '카페 겸 방앗간' 문 열다…폐건물에서 피어난 새 삶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의 깊은 산골 마을, 용화면 용화리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오랫동안 방치됐던 옛 농촌지도소와 예비군중대본부 건물이 주민들의 손끝에서 카페와 방앗간으로 다시 태어나면서다. 충북 영동 산골 마을에 문을 연 카페. [사진=영동군] 2026.04.03 baek3413@newspim.com 영동군은 3일 "2023년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구 900명도 안 되는 오지마을이지만, 이제는 커피 향과 참기름 냄새가 어우러진 활기찬 공간이 됐다. 운영 주체는 북향민과 귀농‧귀촌인 등 19명이 모인 '새삶협동조합'. 주민들은 직접 인테리어 소품과 커피 원두를 고르고,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취득하며 카페 운영에 나섰다. 지역 특산물인 포도와 블루베리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까지 개발해 관광객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새삶협동조합의 이효자 대표는 "조합원 모두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고 있을 정도로 열정이 대단하다"며 "지역 특산물로 만든 건강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해 성공적인 마을 모델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카페 옆에는 최신식 시설을 갖춘 방앗간이 들어섰다. 그동안 방앗간이 없어 전북 무주까지 이동하던 주민들은 이제 마을 안에서 고추와 참기름을 직접 가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역에서 수확한 호두로 짠 신선한 기름은 인근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영동 명품 기름'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낡은 유휴시설이 지역 공동체의 사랑방으로 탈바꿈했다"며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주민 소득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03 10:18
충주 벚꽃 이번 주말부터 절정…핑크빛 향연 펼쳐져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가 봄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이번 주말부터 도심 곳곳이 벚꽃으로 뒤덮이며 시민과 관광객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올해 지역의 벚꽃은 오는 6~8일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도심과 온천, 호수를 잇는 '3주간 벚꽃 릴레이 여행'이 펼쳐진다. 수안보 족욕길. [사진= 충주여행 인스타그램] 2026.04.03 baek3413@newspim.com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곳은 축제 현장이다. 봉방동 하방마을에서는 4일 '벚꽃길 걷기대회'가 열려 마을 골목을 가득 채운 벚꽃 터널 속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봄 정취를 즐길 예정이다. 이어 9~12일 열리는 '수안보온천제'에서는 온천욕과 벚꽃길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코스로 마련됐다. 17~19일 진행되는 '충주호 벚꽃축제'에서는 호반 드라이브 길을 따라 겹벚꽃과 낙화가 어우러진 '꽃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도심에서도 벚꽃의 낭만은 이어진다. 호암지 생태공원은 호수 수면에 비친 벚꽃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연꽃공원과 탄금공원은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꽃크닉(꽃+피크닉)' 명소로 손꼽힌다. 봄 햇살 속 돗자리를 펼치고 여유를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청춘의 기운이 가득한 대학가도 봄빛으로 물들었다. 한국교통대학교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의 벚꽃길은 학생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알려진 숨은 명소로, 캠퍼스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저녁이 되면 하얗게 빛나는 벚꽃 아래 사진을 찍는 시민들로 붐빈다. 벚꽃 나들이의 대미는 밤의 충주댐이 장식한다. 4월 한 달간 충주댐 일원에서는 매일 밤 7시부터 11시까지 '미디어파사드' 영상쇼가 상영된다. 거대한 댐 구조물을 캔버스로 삼아 펼쳐지는 화려한 빛의 향연은 낮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낮에는 벚꽃길을 걷고, 밤에는 충주댐 미디어파사드를 즐기며 충주의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도심 가까이에서 즐기는 봄나들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03 10:03
청주시, 농촌 교통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읍 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골마을 행복택시 확대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행복택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이 공영버스 수준의 요금으로 마을 집결지에서 읍 면 소재지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행복택시 승차장. [사진 =뉴스핌DB] 청주시는 현재 8개 읍 면 65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운행 손실비는 시에서 전액 지원하고 있다. 운행 대상은 마을 집결지에서 인근 버스정류장까지 거리가 400m 이상이거나 일일 버스 운행 횟수가 1회 이하인 지역으로, 3가구 이상 7명 이상이 거주하는 자연마을을 기준으로 한다. 청주시는 읍 면별 추가 운행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며,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종합 검토해 운행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주 콜버스 운영과 노선 조정을 함께 검토해 농촌 지역 교통서비스를 보완할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26-04-03 09:55
청주시, 1회 추경 4조695억원 편성…본 예산 대비 7.4% ↑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4조695억원 규모로 편성해 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본예산 대비 2791억원(7.4%)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3조5951억원(6.4% ), 특별회계 4744억원(14.9% )이다. 청주시청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 활성화와 시민 불편 해소, 재난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은 생활밀착형으로 지역사랑상품권 142억, 육거리시장 안전 10억, 바이오랩스 오송 9억, 일자리센터 리모델링 9억 등이다. 재난 안전 분야 무공해차 구매지원 173억, 침수예방 자동차단시설 18억, 상신교 재가설 15억, CCTV 개선 10억 등이 포함됐다. 문화 복지 보건은 공공놀이터 41억, 경기장 수영장 보수 33억, 보건소 신축 29억, 아이돌봄 13억을 반영했다. 지역개발 SOC는 K-바이오 스퀘어 부지 223억, 행정복지센터 신축 58억, 문화제조창 35억. 농업 공원 산림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55억, 대청호 탐방로 20억 등이다. 특별회계는 SK하이닉스 공업용수 210억 138억, 급수구역 확대 91억, 주차장 조성 47억 등이 계상됐다. 윤오복 예산1팀장은 "시민 삶의 질 향상 최우선, 체감형 사업으로 지역 활력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안은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제102회 청주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2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4-03 09:46
제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거점 역할 '톡톡'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가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해 개소한 '제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다양한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스마트건강체험관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2022년 11월 착공 이후 남부권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센터 조성을 추진해 왔으며, 생활 속 건강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사진=제천시] 조영석 기자 = 2026.04.03 choys2299@newspim.com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생활SOC 복합화시설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신체활동 프로그램실과 보건교육실, 순환운동실 등을 갖춰 주민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센터 내 스마트건강체험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3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체형과 체성분 검사, 혈관 나이 측정, 가상현실 체험 등 다양한 건강 체험이 가능하며,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인력의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질환 이해 교육과 자가 혈압 측정법,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발굴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4-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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