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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월악산국립공원 소장 부임…"현장 중심 공원관리 강화" [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김한수 신임 소장이 1일 부임했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2001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해 월악산, 지리산남부, 북한산도봉, 설악산 등 주요 국립공원과 본사 행정처 홍보실 비서실 등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전문성을 쌓았다. 김한수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사진=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2026.01.01 baek3413@newspim.com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시각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공단 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부임 소감에서 김한수 소장은 "월악산국립공원이 보전과 이용의 조화를 이루는 모범 국립공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공원관리와 지역사회 협력,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1-01 09:40
충북대,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 7.71대 1…9년 연속 거점국립대 1위 ⑵[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대학교는 전날 오후 7시 마감된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747명 모집에 5759명이 지원해 최종 7.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국 10개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충북대는 올해까지 9년 연속 정시 경쟁률 1위를 차지했다. 충북대학교. [사진=뉴스핌DB] 정시 가군에서는 408명 모집에 2734명이 지원해 6.7대 1, 나군은 281명 모집에 1913명이 몰려 6.8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다군 모집은 58명 모집에 1112명이 지원해 19.1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창의융합대학 인문사회자율전공계열은 14명 모집에 345명이 지원해 24.64대 1로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자연과학자율전공계열도 17.19대 1을 보였다. 이 밖에도 정시 나군 수능 일반전형에서 약학과는 21.33대 1, 제약학과는 16대 1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충북대는 오는 9일 미술실기고사, 20일 체육실기고사를 실시한 뒤 2월 2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후 2월 12일까지 총 5차에 걸쳐 충원 합격자를 공개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1-01 09:21
제천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7일부터 2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교육을 통해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후변화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사진=제천시] 2026.01.01 choys2299@newspim.com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과 농업 안전을 중심으로 작물별 재배관리, 병해충 예방, 토양관리, 농작업 안전, 치유농업 및 특용작물 관련 교육 등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라며 "변화하는 농업 여건 속에서 안정적인 농업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1-01 09:06
세명대, 전공·교양교육 AI 교육과정으로 개편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 소재 세명대학교는 정부의 AI인재 100만 양성계획에 발맞추어, 전공 및 교양교육에 AI 응용 및 활용 교육을 전면적으로 도입해 AI 기반 융합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세명대는 지난 10월부터 AI 교육과정 개편 특별위원회(TF)를 구성하여 AI 교육과정 개발을 진행했다. 세명대는 AI 교육과정을 대대적 개편한다. [사진=세명대] 2026.01.01 choys2299@newspim.com 세명대학교는 우선 기초교양 교육에서 AI 리터러시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여 필수 교과로 지정했으며 학생들의 글쓰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된 '사고와 표현' 교과목을 AI와 접목해 2026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20개 내외의 AI 응용 교과목을 교양과정에 추가로 개설한다. 전공교육에서는 학부(과)별로 최소 2과목 이상 AI 기반 교육요소를 포함하도록 교과목 개편이 진행되고 있으며, AI를 활용하는 캡스톤교과목, 프로젝트 교과목에 대해서는 별도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에 더해 컴퓨터학부, 스마트IT학부, 전기전자공학과는 기존 전공 교과를 융합한 AI 특화 연계전공을 개설하고 GPU, AI개발 키트, 드론(AI탑재가능) 등 필수 기자재를 확보해 교육 및 연구의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 같은 AI 반영 교육과정 개편 기본계획이 마련됨에 따라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교원의 AI교육역량 또한 체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손호중 교무연구처장은 "AI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에 따라 대학에서도 AI의 응용 및 활용 교육이 필요하다" 며 "오는 3월부터 무상으로 15종 이상의 AI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 구축 등으로 AI 친화형 인재를 길러내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1-01 09:06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 연구소장에 백일현 씨 내정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 연구소장에 백일현 前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 연구단장을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백 내정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 연구단장(책임연구원),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신에너지 시스템공학 전임교수, 미국 Illinois 대학교 방문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기술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평가위원 등을 지냈다. 신임 백일현 연구소장.[사진=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 2026.01.01 choys2299@newspim.com 학술적으로 국내외 논문 124편, 특허 88건, 기술이전 5건의 실적과 연구책임자로서 총 20개의 연구프로젝트를 기획 및 수행하는 등 CCUS 관련 분야의 전문가다. 재단 관계자는 "백 내정자는 정부 중앙부처와의 협업을 통한 CCUS 및 탄소중립 분야에서 37년간의 실무경력과 대외 네트워크를 갖춘 인사로, 단양 기반의 국가 탄소중립 혁신 전략 제시는 물론, 단양군의 CCUS 산업 활성화와 맞물려 지역산업의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가 고향인 백 내정자는 충북대학교 화학공학과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구소장의 임기는 2026년 1월 21일부터 3년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1-01 09:05
[신년사] 조병옥 음성군수 "새해 경제도약·민생회복 총력"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조병옥 음성 군수는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 정책과 지속 가능한 경제 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조 군수는 "2025년은 군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2030 음성시 건설'의 기반을 다진 해였다"며 "새해에는 산단 준공과 착공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 [사진=음성군] 2026.01.01 baek3413@newspim.com 그는 "음성 행복 페이 구매 한도를 100만 원, 인센티브를 10%로 확대하고 발행 규모도 800억 원으로 늘리겠다"고 덧붙였다. 또 "청년 농촌 보금자리와 청년 복합 문화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AI ICT 기반 복지 체계를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장애인 복지 센터 준공, 노인 일자리 확대, 의료-돌봄 통합 지원 체계도 완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군수는 "스마트 농업 확산과 유통 시설 고도화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 화학 물질 DB 구축과 신속 대응 체계로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도민 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 군민이 자긍심을 느끼는 더 큰 음성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현장을 발로 뛰고 군민 목소리를 경청해 '더 큰 음성,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01 07:30
[신년사] 이재명 진천군의장 "더 큰 진천 도약 완성"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의회 이재명 의장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민생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진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2026년은 제9대 진천군의회의 지난 4년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이자, 진천군이 새롭게 도약할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모든 열정을 다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진천군의장. [사진=진천군의회] 2026 01.01 baek3413@newspim.com 그는 새해 의정 운영 방향으로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집행부와의 상생 협력 ▲군민 참여 기반 자치 입법 강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의회 운영 등 4대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군민 삶의 터전을 직접 찾아 요구와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와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며 "모든 군민이 성장의 혜택을 체감하는 진천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 의장은 "군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조례와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의 창구를 넓히고, 주민 조례 청구 제도의 활용을 높이겠다"며 "생활 밀착형 조례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2026년은 더 큰 진천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오늘의 노력이 내일의 희망이 되도록 군민과 함께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01 07:00
병오년, 대지를 박차고 달리는 '치'…"앞으로 달려가자는 시대적 주문"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문인선화의 대가 유현병 화백이 2026년 대한민국을 밝혀 줄 그림을 뉴스핌에 전해왔다. 유현병 화백의 그림은 붉게 물든 하늘 아래, 적토마가 대지를 박차고 달리는 '치(馳)'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선인문화 대가 유현병 화백이 그려낸 이 작품은, 멈춰 있던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해야 한다는 간절한 염원을 한 장의 화면에 압축해 담고 있다. 유현병 화백의 '치'. 2026년 병오년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들의 힘찬 출발을 담아냈다.[사진=유현병 화백] 2025.12.28 onemoregive@newspim.com 말머리를 정면으로 향한 천리마의 질주는 국가와 사회가 더 이상 머뭇거릴 수 없음을 상징하고, 고개를 숙인 채 고삐를 움켜쥔 기수의 한복 차림은 이 거친 질주를 이끌 주체가 다름 아닌 대한민국 국민임을 말해준다. 화폭 왼편에 쓰인 '달릴 치(馳)' 자는 지난 3년간 침체와 정체 속에 머물렀던 시간을 뒤로하고, 더 이상 과거에 매이지 않고 앞으로만 달려가자는 시대적 주문을 반영했다. 어두운 먹빛이 깔린 배경은 팬데믹과 경기 둔화, 국제 정세의 격변이 남긴 그늘을 떠올리게 하지만, 화면 중앙을 가득 채운 붉은 빛의 말과 그 뒤로 떠오르는 거대한 해는 새로운 대한민국이 다시 떠오르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뒤의 해는 새롭게 뜨는 대한민국 세상"이라 설명한 유 화백의 바람대로 태양은 단순한 자연 풍경이 아니라 더 나은 공동체를 향한 집단적 열망을 상징하고 있다. 천리마는 예로부터 귀한 인재와 시대의 동력을 뜻해 왔다. 유현병 화백은 적토마 위에 수 많은 인재와 가능성을 실어 보내며, 병오년이야말로 숨겨진 역량을 깨우고 지역과 세대 곳곳에 흩어진 '인재의 말'을 앞으로 내달리게 할 때라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전통 흰색 한복과 붉은 말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대비는, 뿌리는 전통에 두되 시선은 세계로 향해야 한다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붓끝에서 튀어나오는 흙먼지와 역동적인 필치는 2026년 한국 사회가 안주 대신 도전, 분열 대신 연대를 선택하길 바라는 작가의 바람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유현병 화백의 병오년 신년 화폭은 단지 한 폭의 그림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한 번 고삐를 조이고 달려 나가자는 시대의 '질주 선언문'이라 해석된다. 유현병 화백은 지난해 청룡의 비상을 그린 '비룡승운(飛龍乘雲)'을 뉴스핌에 전했다. 갑진년 푸른 용이 먹구름을 가르고 치솟는 장면이 정체된 시대를 깨우는 각성이었다면, 병오년 '붉은 말'은 이미 깨어난 대한민국이 더는 머뭇거리지 않고 앞으로 치닫겠다는 결의에 가깝다.​ 지난해 작품에서 유 화백은 "용이 구름을 타고 오르는 세상"을 그리며, 혼탁한 현실 속에서도 하늘을 향한 시선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이번 신작에서는 달릴 치(馳) 자 한 글자와 함께 붉은 적토마를 내세워, 깨달음 이후에는 행동이 따라야 한다는 두 번째 화두를 제시했다. 용이 방향을 제시했다면, 말은 몸을 던져 그 길을 실천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의 연작은 결국 한 해, 한 해를 향한 단순한 덕담을 넘어, '깨우침의 용'에서 '질주의 말'로 이어지는 시대 서사로 읽힌다. 침체의 어둠을 딛고 붉은 말의 기상으로 일어서는 해, 2026년 병오년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들의 힘찬 출발을 기대한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1 00:00
충북 새해 첫 아침 '꽁꽁'…도내 전역 영하 13도 안팎 강추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새해 첫날인 1일, 충북 전역이 맹추위로 꽁꽁 얼어붙는다. 북서쪽에서 강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 안팎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강추위에 찾아온 고드름.[사진=뉴스핌DB]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 충북 주요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단양 괴산 영하 13도, 청주 충주 음성 진천 증평 보은 옥천 영동은 영하 12도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도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3도에서 영하 5도를 기록해 온종일 춥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충주와 청주 등 서부 내륙은 낮 한때 구름이 많겠다. 영동 옥천 추풍령 지역은 북서풍이 다소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를 더욱 끌어내릴 전망이다. 이번 한파는 몽골 고기압의 확장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한반도 전역을 덮은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북서기류를 타고 내려온 차가운 공기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머물면서 강한 복사 냉각까지 겹쳐 극심한 추위를 불러왔다. 두터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사진=뉴스핌DB] 2일은 수은주가 더 떨어져 제천 영하 15도, 괴산 음성 영하 14도, 나머지 지역도 영하 13도를 기록하며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특히 북서기류를 타고 내려온 차가운 공기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머물면서 강한 복사 냉각까지 겹쳐 극심한 추위를 불러왔다. 2일은 수은주가 더 떨어져 제천 영하 15도, 괴산 음성 영하 14도, 나머지 지역도 영하 13도를 기록하며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겠다"며 "노약자와 농축산업 종사자는 보온에 유의하고, 수도관 계량기 등 동파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오는 주말부터 서서히 찬 공기의 기세가 누그러지며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baek3413@newspim.com 25-12-31 17:54
청주 금천중, IB 수업혁신 성과…교육부 장관상 수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청주 금천중학교가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을 중심으로 한 수업 혁신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안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31일 '수업 혁신 부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금천중은 지난 1년간 IB 준비학교 관심학교 후보학교 운영 과정을 거치며▲IB 교육 중심 수업 혁신 선도 ▲창의융합 자유학기 운영 및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 구축 ▲학교 독서 문화 생태계 조성 ▲청주지역 동행학교 운영 ▲'수학 채움 학교' 운영 등 교육과정 전반에서 수업 혁신을 이어왔다. IB후보학교 교직원 워크숍 모습. [사진=청주교육지원청] 2025.12.31 baek3413@newspim.com 이번 수상은 금천중이 추진해 온 이러한 노력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로, 미래 교육이 지향하는 학생 주도성 신장을 통해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월현 교장은 "이번 교육부 장관상 수상은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교육공동체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IB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중은 지난달 25일 '2025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유공'으로 교육감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11월 28일에는 청주 공립중학교로는 처음으로 IB 후보학교로 공식 인정받았다. baek3413@newspim.com 25-12-3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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