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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법원 결정 존중, 지사 후보 자격 상실"...'사퇴' 시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수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법원이 김영환 충북지사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데 대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31일 밝혔다. 김 예비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추가 공모 절차 자체가 당규 위반이라는 법원의 판단으로 저의 국민의힘 후보 자격은 상실됐다"며 후보직 사퇴를 공식화 했다. 김수민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사진=뉴스핌DB] 그는 "충북의 혁신 도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길 바라며 저 또한 멈추지 않고 합리적 보수의 길을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전 의원은 앞서 지난 23일 예비후보 등록 후 충북도청서 기자들과 만나 "김 지사가 법원에 제출한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김 지사의 선거를 돕겠다"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김 전 의원은 김지사 선거를 도울 것이라는 입장 표명은 하지 않았다. 앞서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김영환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충북지사 후보 추가 공모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baek3413@newspim.com 26-03-31 19:39
법원 제동으로 충북 공천 원점…김영환 복귀·김수민 사퇴 하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서울남부지법이 31일 국민의힘의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결정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하면서, 충북지사 공천전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법원은 컷오프 뒤 추가 공모를 진행한 절차를 두고 "당규 위반"과 "객관성 공정성 결여"를 지적했다. 확대간부회의 주재하는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03.24 baek3413@newspim.com ◆ 컷오프 '원점' 김영환 지사, 직접적 수혜 경선 일정 재조정 불가피 충북 정치권에서는 이번 결정의 직접적 수혜자는 김영환 지사로 보고 있다. 그는 지난 16일 현역 광역단체장으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처음 컷오프됐고 이후 "자의적 판단"이라며 반발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법원 판단으로 공천 배제의 정당성이 흔들린 만큼 김 지사는 다시 경선판의 중심으로 돌아오게 됐다..충북도지사 경선 구도는 이번 판결로 완전히 다시 짜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당초 국민의힘 공관위는 김 지사를 컷오프한 뒤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과 김수민 전 의원을 중심으로 경선을 진행하려 했고, 다른 주자들은 잇따라 발을 뺐다. 그러나 법원이 추가 공모 절차 자체에 제동을 걸면서 기존 경선 틀은 유지되기 어려워졌다. 지역정가에서는 김 지사 복귀 시 경선이 단순한 2파전이 아니라.사실상 "재심사 재조정" 국면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미 후보들이 출마와 철회를 반복한 상황이라 경선 일정이 미뤄질수록 혼선은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충북의 한 정치권 인사는 "공관위가 무리하게 속도를 냈다가 법원에 제동이 걸린 셈"이라며 "이제는 누가 후보가 되느냐보다, 절차를 어떻게 다시 세우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판결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 중 하나는 뒤늦게 공천을 신청하면서 사전 내정설이 나돌았던 김수민 전 의원이다. 김수민 전 의원.[사진=뉴스핌DB] 그는 앞서 "김영환 지사의 가처분이 인용되면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지사 선거를 돕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고 이 발언은 사실상 후보 포기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즉 김 지사 인용 여부가 단순히 법적 결론에 그치지 않고 김수민의 거취와 경선 구도까지 직접 흔들 수 있는 셈이다. 이 경우 국민의힘 경선판은 김영환 대 윤갑근 구도로 다시 압축되거나 아예 재공모 국면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본다. 다만 김수민 측이 당장 후보직을 접을지는 여전히 변수다. 그의 출마 자체가 당의 요청과 지역 보수 재편 논리를 함께 안고 있었던 만, 김 지사의 복귀가 현실화하면 "명분상 사퇴"와 "정치적 실리" 사이에서 고심할 가능성이 크다. 경선이 재개되더라도 김수민이 끝내 남을지, 아니면 약속대로 물러날지는 충북 공천전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 김수민 "인용되면 사퇴" 발언 현실화 주목 국민의힘 조직력과 중앙당 통제력 '시험대' 김영환 지사는 이번 인용 결정으로 정치적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는 컷오프 직후부터 공관위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당내 절차가 "사천"으로 흐르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법원이 그의 손을 들어준 이상 김 지사는 공천 재개 절차에서 다시 현역 프리미엄을 주장할 가능성이 크다. 지역에서는 김 지사가 곧바로 강경 대응보다 "법원 판단을 근거로 한 복귀" 프레임을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는 당 지도부와 정면충돌을 피하면서도 자신이 억울하게 배제됐다는 이미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김 지사는 공천이 재개되면 정치적 생존을 넘어 충북 도정 성과와 현직 장점을 내세워 경선 우위를 확보하려 할 가능성이 크다. 국민의힘 충북 공천전은 이번 판결로 사실상 재설계가 불가피해졌다. 법원이 절차 위반을 언급한 이상, 당 지도부가 기존 경선 일정을 그대로 밀어붙이기는 어렵다. 그러나 재공모나 재심사가 이뤄질 경우 이미 상처 난 후보 간 신뢰가 더 무너질 수 있어 혼선은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다. 결국 충북지사 공천은 후보 개인의 생존을 넘어 국민의힘 조직력과 중앙당 통제력의 시험대가 되고 있다. 이번 판결은 충북이라는 지역적 범위를 넘어서지 않지만 그 파장은 결코 작지 않다. 김영환 지사의 복귀 가능성과 김수민의 사퇴 여부가 맞물리면서충북 공천전은 예측 불가능한 혼전으로 접어들었다. 지역정가의 관심은 이제 "누가 후보가 되느냐"보다 "누가 어떤 명분으로 남고 어떤 명분으로 물러나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국민의힘이 이번 혼선을 얼마나 빠르게 수습하느냐에 따라 충북뿐 아니라 다른 지역 공천의 안정성까지 평가받게 될 전망이다. baek3413@newspim.com 26-03-31 18:59
[속보] 법원, 김영환 충북지사 국힘 컷오프 효력정지...가처분 인용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천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3.23 ryuchan0925@newspim.com baek3413@newspim.com 26-03-31 18:09
충북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개표 전 과정 시연 충북선관위는 31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구 시 군선관위 위원장 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충북선관위] 2026.03.31 baek3413@newspim.com 26-03-31 17:29
충북농협, 상반기 농축협 신규직원 동시채용...31~내달 7일까지 원서 접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농촌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축협 신규직원 동시채용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충북농협은 다음 달 7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필기 면접시험, 신체검사를 거쳐 오는 6월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충북농협 직원들이 신규직원 동시 채용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충북농협] 2026.03.31 baek3413@newspim.com 지원 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 중 1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북인 경우로 제한된다. 농협중앙회 충북본부는 매년 지역 품목 농축협의 위임을 받아 신규직원 동시채용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80명을 신규로 선발했다. 이용선 본부장은 "상반기 동시채용에 지역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청년 일자리 확대와 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과 지원 방법은 농협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3-31 17:28
이재영 증평군수 재선 도전 공식화..."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는 도시로"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군수는 31일 증평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민선 8기 군수 선거 출마를 밝혔다. 이재영 증평군수.[사진=뉴스핌DB] 그는 "현재 추진 중인 산업단지 조성과 스마트도시 인프라 확충은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임 기간 주요 성과로 ▲투자유치 1조2880억 원▲도안2테크노밸리 100% 분양▲3 4 산업단지 조성 추진 등을 꼽으며 "도시 발전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왔다"고 자평했다. 이 군수는 "흉물이었던 윤모아파트 철거, 화재 이후 방치된 장뜰시장 내 상가 매입 정비 등 지역 숙원사업도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생활밀착형 복지와 인구 유입 전략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31 13:10
제천시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완료…전국 사고 보장 강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보험 대상이 되며, 제천지역 내 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다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시민 자전거 보험 포스터.[사진=제천시] 2026.03.31 choys2299@newspim.com 자전거 운전 중에 발생한 사고와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에 대해 보장한다. 보장 항목은 사망 시 500만 원, 후유장해 시 최대 500만 원, 4주 이상 진단 시 진단 기간에 따라 1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진단위로금이 지급된다. 또한 6일 이상 입원할 경우 15만 원의 입원위로금이 지급된다. 다만 경기 또는 시합을 위한 연습 중 발생한 사고, 음주나 무면허 운전 중 발생한 사고 등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상법에 따라 만 15세 미만은 사망 보험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자전거 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자전거 등록을 통해 도난을 예방하고 추가 혜택도 함께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3-31 11:29
수산종자 생산량 3만7938t…전년 보다 21.5% 증가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우리나라의 연간 수산종자 생산량은 2024년 기준 3만7938t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21.5%가 증가한 규모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국내 수산종자 생산업의 생산 유통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 위해 실시한 수산 종자 생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31일 공표했다. 수산종자생산업 실태조사 현황[그래픽=한국수산자원공단]2026.03.31 nulcheon@newspim.com 수산자원공단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2024년 기준 전국 수산 종자 생산업 허가 업체 3181곳을 대상으로 생산 판매 경영 실태 등을 전수 조사했다. 조사 결과 수산종자를 생산하는 업체는 1687곳이며, 수산종자 생산량은 총 3만7938t으로 전년 대비 21.5%(6723t)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량은 총 3만 167t으로 전년 대비 35.9%(7974t)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으며, 판매액은 총 43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191억 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산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지출한 생산비용은 총 25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61억 5000만 원) 정도 증가했으나 판매 수익은 총 17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8.0%(129억 원)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수산 종자 생산업 실태조사 세부 결과는 공단 누리집(www.fi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한국수산종자산업협회 박완규 회장은 "수산 종자 산업은 양식과 방류 산업 등 미래 수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초석"이라며 "이번에 공표되는 자료가 산업 현장의 체질 개선과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21년 국가데이터처 승인(번호: 제459001호)을 받아 2022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3년 연속 국가통계 품질진단 최고 등급인 '우수' 품질 평가를 받은 바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31 10:43
보은군·농어촌공사,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협약…첨단 원예 거점 본격 착수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보은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31일 보은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와 협약식을 체결했다. 최재형(오른쪽) 보은군수와 김경한 농어촌공사 충북본부장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위수탁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보은군] 2026.03.31 baek3413@newspim.com 설계부터 공사 관리까지 일괄 위탁으로 효율성을 높인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핵심 프로젝트다. 사업 대상지는 장안면 장안리 169-3번지 일원 5.7ha로, 3년간 총 41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기본 실시설계, 공사 발주 감리 등 전 과정은 농어촌공사가 담당하고, 보은군은 행정 지원과 총괄 관리를 맡는 구조다. 초기 단계에서는 부지 정지, 용수 공급, 전기 인입, 도로 개설, 오 폐수 처리시설 등 기반시설 구축에 집중하며, 이후 스마트 온실, 공동육묘장, 스마트 APC(농산물 선별장), 지원센터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와 농업 인구 감소에 대응한 보은군의 스마트 농업 전략의 일환이다. 최재형 군수는 "고부가가치 농업 전환과 스마트농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사업"이라며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보은군은 이번 원예단지 조성을 발판으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와 연계 산업을 확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baek3413@newspim.com 26-03-31 10:03
봄 향기 따라…영동 송호관광지 야영장 내달 3일 개장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의 대표 휴양지 송호관광지내 야영지가 봄을 맞아 오는 4월 3일 문을 연다. 이번 개장을 시작으로 11월 29일까지 본격적인 캠핑 시즌이 이어진다. 송호관광지. [사진=영동군] 2026.03.31 baek3413@newspim.com 송호관광지는 금강 줄기를 따라 펼쳐진 28만4000㎡ 부지에 100년 넘은 송림이 어우러진 명소로, 사시사철 빼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양산팔경 중 6경에 해당하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아날로그 감성 캠핑장으로 캠핑족에게 인기가 높다. 캠핑장은 일반 야영장 152면, 전기 야영장 30면 등 총 182면 규모다. 화장실과 취사장, 급수대 등 기본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가족 단위 캠핑객의 이용률도 높다. 관광지 인근에는 영국사, 천태산 등 영동의 대표 명소가 자리 잡고 있다. 영동 송호금강물빛다리. [사진=영동군] 2026.03.31 baek3413@newspim.com 특히 금강을 따라 이어진 양산팔경 금강둘레길(6㎞)은 힐링 산책로로 인기가 높고, 송호금강물빛다리는 전통 악기 '해금'을 형상화한 독창적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이 다리는 길이 288.7m, 폭 2.5m 규모로 금강 위를 가로지르며 시원한 조망을 제공한다. 올해는 충북 평일 숙박 상품권 페이백 사업도 시행돼, 야영장 이용객은 요금의 최대 30%를 영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일반 야영장 1만5000원, 전기 야영장 2만원이며, 영동군 통합예매시스템에서 예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송호관광지는 전국 캠핑 마니아는 물론 가족 여행객에게도 최적의 명소"라며 "금강과 송림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봄 여행의 묘미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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