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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청주캠·한노총 충북·충북경총, 산학협력 MOU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9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사)충북경영자총협회와 충북지역 산업 수요 기반 전문기술인력 양성 및 취업 고용 연계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경천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학장과 강국모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의장, 이대응 충북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폴리텍대 청주캠퍼스가 9일 한국노총 충북, 충북경총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폴리텍대 청주캠퍼스] 2026.02.09 gyun507@newspim.com 이번 협약은 충북지역 주력 산업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재직근로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재학생의 우량기업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충북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훈련과정 공동 운영 ▲산업체 전문가 참여 신기술 특강 및 현장견학 ▲우수 인재 발굴 추천을 통한 입학 및 취업 채용 연계 ▲재직근로자 직무능력 향상과 직무전환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협력 등에 나선다.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교육과정 운영과 시설 장비 제공, 채용 연계 및 성과 관리를 맡는다.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는 노동현장 기반 교육 수요 발굴과 교육 대상자 연계를 담당한다. 충북경영자총협회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훈련과정 기획과 채용 연계 기업 발굴을 맡는다. 한편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훈련 취업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26-02-09 17:41
LG화학 청주공장, 저소득가정 청소년 교복지원 후원금 1000만원 전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LG화학 청주공장은 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교복 구입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회사의 기부금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인 '트윈엔젤기금'으로 마련됐다. 저소득가구 청소년 교복후원금 전달식. [사진= LG화학] 2026.02.09 baek3413@newspim.com LG화학 청주공장은 2018년부터 매년 교복 지원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LG화학 청주공장 최종완 주재임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동의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청주시 관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소년 4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완 주재임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교복 지원이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G화학 청주공장은 교복 지원 외에도 ▲사랑의 연탄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소외계층 생필품 후원 ▲헌옷 기부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2-09 11:29
이충형 국힘 대변인, 제천시장 출마 선언…도심재활성화 약속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이충형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이 제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제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남들보다 앞서려면 두 배는 더 뛰어야 한다"며 "'붉은 여왕의 경쟁 법칙'처럼 지금의 제천은 다른 도시보다 더 빠르게 뛰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충형 국민의힘 대변인이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제천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석 기자] 2026.02.09 choys2299@newspim.com 그는 "대한민국 226개 기초자치단체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대"라며 "이제 시장은 단순 행정 관리자가 아니라 도시 전체를 경영하는 CEO이자 세일즈맨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30년 가까이 언론인으로서 다양한 정부 부처를 출입했으며 지금은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국가 정책의 흐름을 다루고 있다"며 "도시 경영 시대에 중앙 인맥과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유학과 KBS 파리특파원 생활을 통해 국제 감각도 쌓았다"며 "세계 도시들의 성장 전략을 현장에서 체득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중앙부처 장관, 차관을 직접 만나고 대기업 CEO 등을 찾아가 투자 유치를 설득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세일즈 행정과 발품 행정, 불도저 추진력으로 제천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중앙 인맥과 네트워크를 제천의 자산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제천 원주 충주를 잇는 '특별자치단체' 창설을 공식 제안했다며 "관련 지자체장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특별 재정 지원과 국책사업 유치에 공동 대응해 외부 자본과 기회를 끌어오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변인은 우선 '도시 대개조' 전략을 통해 의림대로를 성장의 중심축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시내를 7대 권역으로 나누어 역세권ㅡ원도심ㅡ전통시장ㅡ의림뜰ㅡ비행장ㅡ의림지ㅡ대학을 연결하는 입체적 도시 구조를 구축해 원도심을 살리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변인은 시정 목표로 ▲도시 브랜드 재창조 ▲경제도시 전환 ▲광역 교통 혁명 ▲고품격 관광도시 조성 ▲통합의 리더십 구현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제조업과 바이오, 관광, AI 신산업을 결합한 '제천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기업 계열사 유치를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현재 원주까지 그림이 그려져 있는 GTX 수도권 전철의 제천 연장을 공동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이와함께 과천-여주-충주-제천을 잇는 민자고속도로와 원주-제천 국도 확장 등도 인접 도시들과 연대하겠다"고 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2-09 11:22
김창규 제천시장, 재선 도전 공식 선언…"경제도시 제천 완성"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 김창규 시장이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제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시장은 "두 배 더 잘 사는 경제도시 제천 건설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석 기자] 2026.02.09 choys2299@newspim.com 김 시장은 "제천은 AI 정보혁명과 지역 소멸이라는 중대한 질문 앞에 서 있다"며 "시대적 요구를 통찰하고 책임 있게 대응할 최고 수준의 정치 역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선 8기 성과로 ▲첨단산업 관광산업 중심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 ▲고생산성 고부가가치 경제 구조 전환 ▲체육 문화 복지 청소년 스포츠 마케팅 ▲한방천연물산업 e-스포츠 산업 육성 ▲농촌 산업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하며 "확실한 기반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전국 최초 인구정책과 어르신 정책으로 "시민 일상과 지역 미래를 책임질 토대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민선 8기는 준비의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완성의 시간"이라며 "무지가 아닌 지식, 무능이 아닌 실력, 계획이 아닌 완성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민선 9기 핵심 목표는 ▲투자 유치 10조 원 GRDP 두 배 성장 ▲제천 한방천연물산업 세계화 ▲연간 관광객 2,000만 명 ▲자연치유 한방관광도시 도약 ▲교육 기회발전특구 조성 공공기관 유치 ▲인구 5,000명 증가 ▲초격차 행정 선진행정 도시 구축 등이다. "이는 끝까지 책임질 사람에게 주어진 시대적 책무"라며 "검증된 방향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안정감과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시민이 다시 믿어주신다면 준비한 계획을 결과와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시민 공직자 지역 언론에 감사를 전하며 "두 배 더 잘 사는 행복한 제천을 향한 항해를 함께하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국민의힘 제천시장 후보군으로는 김 시장 외 이재우 이충형 이찬구 송수연 박영기 등 6명이 거론된다. 민주당은 이상천 전원표 등이 경쟁 중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2-09 10:37
괴산군, 고용·제조업 동반 성장…'경제 우상향' 본격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농업 중심 구조를 넘어 중부권의 강소 산업 도시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9일 괴산군에 따르면 '2024년 사업체 조사' 결과, 군 내 전체 산업의 연간 매출액은 3조 9134억 원으로 집계됐다. 괴산군청. [사진=뉴스핌DB] 이 가운데 제조업 매출은 1조 5717억 원으로 전체의 40.1%를 차지하며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종사자 수는 ▲2022년 1만 7849명 ▲2023년 1만 9481명 ▲2024년 1만 9841명으로 2년 새 1992명(10%)이 늘었다. 인구 감소에도 일자리가 확대되며 '종사자 2만 명 시대'가 눈앞이다. 사업체 수도 2024년 5555개로 2022년(4,934개)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군은 "신규 창업과 고용 확대가 선순환 구조를 이루며 지역 경제 자생력을 강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전체 사업체의 8.3%(463개)에 불과하지만 종사자 비중은 19.8%(3942명)에 달해 가장 큰 고용 기반으로 꼽힌다. 도 소매업(959개 6364억 원), 건설업(518개 2664억 원), 보건 사회복지 서비스업(153개 1533억 원)도 고르게 성장했다. 특히 전문 과학기술 서비스업(1394억 원)의 매출 확대는 괴산 산업 구조가 지식 기반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청년층의 창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 39세 이하 청년 대표가 운영하는 사업체는 총 537개로, 이들이 고용한 인원은 1034명이다. 지역별로는 괴산읍(185개), 청천면(72개), 칠성면(41개) 순으로 분포돼 있다. 송인헌 군수는 "지난 3년간의 지표는 괴산이 사람이 모이고 산업이 살아나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늘어난 종사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과 교육 문화 인프라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9 10:10
"군민과 함께한 10년" 송기섭 진천군수 9일 퇴임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가 9일 퇴임식을 끝으로 10년간 이어온 군정 업무를 마무리 한다. 그는 2016년 4월 제39대 진천군수로 취임한 뒤 제40 41대 군수직을 연이어 맡으며 군정 전반을 이끌어왔다. 송기섭 진천군수. [사진=뉴스핌DB] 송 군수는 "군민과 함께한 지난 10년은 많은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군정에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진천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맡은 역할이 있다면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군수는 퇴임과 함께 오는 6월 실시되는 충북지사 선거에 도전할 예정이다. 그는 진천의 산업 인구 환경 정책 전반에 변화의 흐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수도권 내륙선 철도 사업과 혁신도시 완성,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정착,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현안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9 10:04
충주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핵심 사업에 9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지역 내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 복합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4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태양광 시설. [사진=충주시] 2026.02.09 baek3413@newspim.com 이는 충북 도내 시 군 가운데 최대 규모로, 충주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신재생에너지 융 복합지원 사업은 주택과 공공 상업시설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두 가지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복합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정부 주관 핵심 보급 사업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약 290곳의 주택 및 건물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또 에너지 취약 계층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에너지 자립률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 등 실질적인 성과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앙성면의 한 주민은 "지열 보일러 설치 후 연료 걱정이 사라졌고, 난방비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연수동의 한 주민 역시 "태양광 설치 이후 월 전기 요금이 평균 5만 원가량 절감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9년 연속 선정은 우리 시의 지속적인 사업 기획력과 추진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실현과 탄소 중립 기반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9 09:48
제천시, 올해부터 걷기 활성화 앱 워크온 사업 확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걷는 도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진다. 제천시는 시민 걷기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앱 기반 사업 '워크온(Walk-on)'을 2026년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제천시보건소워크온 포스터.[사진=제천시] 2026.02.09 choys2299@newspim.com 시는 시민의 지속적인 걷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재미 요소와 보상 체계를 결합한 워크온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워크온은 시민이 모바일 앱을 통해 걸음 수를 기록하고, 일정 기간 목표 달성이나 미션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걷기 활동을 이어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워크온은 단순한 걸음 수 미션을 넘어 건강사업과 시책을 연계한 다양한 챌린지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 워크온 사업은 시민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며 1만 99명이 참여했다. 그러나 미션을 모두 달성해도 추첨을 통해 보상이 지급되는 구조로 운영되면서, 완주에 따른 성취감이 충분한 보상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시보건소는 올해부터 워크온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미션을 완료한 달성자 전원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기존 3000원에서 5000원 수준이었던 보상 금액도 5000원 이상으로 상향한다. 이를 위해 제천시는 2026년 당초예산 기준, 보상 지급 예산을 기존 1500만 원에서 6000만 원으로 4배 확대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2026년부터 미션 완주자 전원에게 보상을 지급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걷기 등 건강생활 실천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체활동 사업을 발굴해 시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2-09 09:27
단양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군민의 일상생활 속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 인한 피해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하고 보장 내용을 대폭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과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재난 사고 범죄 피해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단양군청. [사진=단양군] 2026.02.09 choys2299@newspim.com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나 각종 지원금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이번에 갱신된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은 기존 28개 항목에서 34개 항목으로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군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내용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보장 항목에는 ▲온열 한랭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에 따른 상해후유장해 ▲야생동물 피해 보상 치료비 ▲실버존 교통사고 치료비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사회재난 사망, 화상 수술비 등 일부 담보는 보장 금액을 상향 조정해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사고 유형에 따라 최대 2,500만 원까지 보장되며, 일부 항목은 정액 또는 실비 기준으로 지급된다. 군은 농촌 산간 지역 특성과 고령 인구 비중을 고려해, 생활 사고와 이동 중 사고, 자연환경과 연관된 위험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장 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군민안전보험의 보험료는 단양군이 전액 부담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시민안전공제회 콜센터(1577-5939)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고 유형에 따라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은 일상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한 최소한의 공공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군민 생활을 반영해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안전건설과 사회재난팀(043-420-2873)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02-09 09:15
전국 광역단체장 2월9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AI 및 로봇산업 브리핑 (10:00 기자회견장) - 수상태양광 업무협약 (11:30 회의실) - 설명절 현장행정 (14:00 소방안전센터 4개소)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이철우 경북도지사 -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영덕시장 재건축 개장식 및 장보기 행사(11:00 영덕시장) -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산불피해지역 임시조립주택 현장 방문(13:10 영덕군 영덕읍) ▲강기정 광주시장 - 통상업무 ▲김영록 전남지사 - 도의회 본회의(10:30 본회의장)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도민 보고회(15:00 여수세계박람회장)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강원특별법 통과 촉구 도민 국회상경 결의대회 (13:30 국회의사당)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10:20 국회) - 지역 기업체 방문(16:30 청주) ▲이장우 대전시장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세종 가치 금융'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식(10:50 세종실) ▲김태흠 충남지사 - 충남 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 공청회(10:00 국회)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본회의 (10:00) - 생생톡톡 애인소통 영종 (14:00)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업무협약 간담회(09:40 12층 소회의실1) - 시민과의 소통 및 공감타임(이통장연합회)(10:30 1층 대회의실) -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개통식(14:00 만덕IC) - 접견(이북5도위원회 함경남도지사 및 재부이북5도 회장단)(16:0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확대 간부회의(08:40 도정회의실) - 민생 현장 방문(11:20 양산 일원) - 경남창업 희망이야기(13:40 경남동부권 창업거점_양산) ▲김두겸 울산시장 -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11:00 신정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제347회 경기포럼 (14:00 1층 다산홀) ▲오영훈 제주도지사 - 설 맞이 어업 현장 민생 경청 소통(06:20 수산물위판장 등) - 월간 정책 공유회의(08:40 도청 탐라홀) - AI 치안드론순찰대 발대식(09:20 도청) -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10:00 도청 삼다홀) - 노인복지시설 1일 명예원장 체험(11:00 제주시 소재 요양원) -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14:00 한라컨벤션센터) [전국종합=뉴스핌] 26-02-0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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