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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해 학교급식에 1010억 원 투입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올해 도내 11개 시 군 791개 유치원과 학교, 학생 16만 8,0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2011년부터 이어온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하며, 총 1,010억 원(도비 24%, 시군비 36%, 교육청 40%)을 식품비로 지원한다. 또 추가적으로 도 단위 최고 단가 적용 예산을 검토해 급식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급식.[사진=뉴스핌DB] 사업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초 중 고 특수 인가 대안학교는 연 185일(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190일), 국공립유치원은 182일, 사립유치원은 220일 이내에서 급식비를 지원한다. 도내 사업 대상은 유치원 299곳, 학교 492곳 등 총 791개소로 약 16만 8,00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는다. 지원 단가는 ▲유치원 3,000원 ▲초등학교 3,470원 ▲중학교 4,345원 ▲고등학교 4,648원 ▲특수학교 4,910원으로 책정됐다. 도는 식품비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6대 4 비율로 분담하고, 급식 운영비와 인건비는 교육청이 전액 부담하는 구조다. 충북도는 유 초 중 고 특수 인가 대안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우수 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고 식재료 안전 관리와 원산지 관리를 강화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있다. 먹거리 위원회 자문과 지역 먹거리 종합 계획, 푸드플랜 전환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에게는 신선한 식재료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추진 중이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질 높은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17 08:42
충북도, '2026 연고산업 협업프로젝트' 4개 과제 선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2026년 시 군 구 연고 산업 육성 협업 프로젝트' 공모에서 제천, 보은, 괴산, 단양 등 도내 4개 지역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약 53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인구 감소 및 농촌 지역의 산업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특산자원을 기반으로 한 산업을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북도청.[사진=뉴스핌DB] 중기부는 작년 3월 예비 지역을 선정한 뒤 행정안전부,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범부처 협업을 통해 최종 평가를 진행해 지난 13일 전국 25개 과제를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충청북도의 과제는 ▲제천시 천연물 산업 혁신 프로젝트 ▲보은군 스포츠 연계형 농축산업 육성 사업 ▲괴산군 친환경 로컬 식품 고부가가치 푸드테크 산업 육성 ▲단양군 특화작물 기반 푸드바이오 산업 고도화 등 4건이다. 제천 보은 괴산의 과제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기업 맞춤형 비 R D 지원을 중심으로 제품 고급화, 마케팅, 시제품 제작, 인증 및 시험 분석 등이 이뤄진다. 단양군의 사업은 2026년에 1년간 우선 시행한 뒤 성과 평가를 거쳐 추가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충북도는 이번 성과로 기존에 추진 중인 3개 사업(2025~2026년)을 포함해 도내 인구 소멸 지역의 산업 기반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한 해 동안 총 6개 지역에서 국비 44억 원, 지방비 19억 원 등 63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승열 도 산업육성과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 특성과 연계한 산업 육성이 핵심"이라며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여 기업 활동을 활성화하고, 도내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17 08:33
"공무원부터 솔선수범"…청주시, 전 직원 세금 체납 전수조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공직사회의 청렴도 제고와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해 시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여부 전수조사에 나섰다. 시는 17일 "공직자가 성실 납세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원칙 아래 이번 조사를 추진한다"며 "이 과정을 통해 자발적인 체납액 납부를 유도하고 공직사회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청주시청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이번 조사는 시청과 산하기관 소속 공무원, 공무직 등 약 4400명을 대상으로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조사 결과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고의성 여부와 사유를 검토한 뒤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지속적인 납부 독려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고의적 미납 사례에는 원칙에 따라 급여 예금 부동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병행할 방침이다. 반면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이 이유인 경우에는 분할 납부 등 합리적인 납부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범석시장은 "공무원은 시민을 위한 봉사자이자 법과 원칙을 먼저 지켜야 할 위치에 있다"며 "이번 조사를 계기로 솔선수범하는 공직 문화가 확산되고 공직자 청렴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17 08:31
충북교육청,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2.0' 가동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초등학생의 기초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초등 실력 다짐 주인공 프로젝트'를 고도화해 올해부터 '제대로 실력 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2.0'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학습력 향상을 넘어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학습 습관과 정서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종합 기초 교육 정책이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학교 현장에서 개별 학생의 학습 여건과 정서적 요구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새 프로젝트는 학년에 따라 두 단계로 나뉜다. 1~2학년 '아이 성장 학년'에서는 바른 생활 습관을 기초로 한글과 기초 수학 능력을 조기에 진단하고, 취약 영역에 대한 집중 지도를 강화한다. 3~6학년 '아이 도약 학년'에서는 학습 지원과 함께 사회 정서적 성장을 함께 도모해 학습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보완하고, 자기 주도적 성장을 돕는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의 마음과 학습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정교화하고, 초등 기초 기본 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모든 학생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토대를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마음이 안정돼야 배움도 이어질 수 있다"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17 08:28
충북자연과학교육원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 운영 [청주 =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 직속기관인 자연과학교육원은 오는 23일도민 100명을 대상으로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은 연중 10회 진행되는 도민 참여형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다. 행성 괸측 행사. [사진=충북교육청] 2026.01.17 baek3413@newspim.com 천체투영실에서 별자리 이야기를 듣고 천체관측소에서는 다양한 천체망원경을 통해 별, 달, 행성 등 밤하늘의 천체를 직접 관측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천체관측소 리모델링 이후 첫 번째로 열리는 관측 프로그램으로도심 속에서도 도민이 쉽고 편안하게 천체 관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3일을 시작으로 ▲2월 12일 ▲3월 3일 ▲3월 26일 ▲4월 21일 ▲6월 30일 ▲8월 28일 ▲10월 8일 ▲11월 26일 ▲12월 1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기상 여건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23일 첫 관측회에서는 겨울철 대표 별자리인 쌍둥이자리와 함께 가장 밝게 빛나는 행성 목성을 관측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7일오전 10시부터 충북자연과학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baek3413@newspim.com 26-01-17 08:25
충북농협, '동심협력'으로 도약…농축산물판매 2조5000억 달성 총력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이 '동심협력(同心協力)'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2026년 경제사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충북농협은 16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경제지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4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충북농협 결의대회. [사진=충북농협] 2026.01.16 baek3413@newspim.com 올해 충북농협이 제시한 핵심 키워드는 '동심협력'. 마음을 모아 힘을 합치는 공동의 가치를 실천하고 부서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농축산물 판매역량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스마트농업 기반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전략적 유통체계를 결합해 농축산물 판매 2조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농가 수취가격을 높이고 안정적 판로 확보에 주력한다. 또한 시 군 간 경계를 허문 통합 마케팅으로 광역 단위 연합마케팅 사업을 강화한다. 충북농협은 올해 연합마케팅 3550억원을 추진해 시장 교섭력을 높이고 충북 농산물의 전국 유통망을 확충할 방침이다. 또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쌀 산업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충북 쌀의 고품질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연중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해 쌀값 안정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올해는 충북농협 경제사업이 양적 성장에서 질적 도약으로 나아가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동심협력의 자세로 함께한다면 농가소득 증대와 판매확대 목표를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16 16:14
충북교육청, 설 명절 대비 대금 신속 집행…'5일→3일' 단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각종 공사‧용역‧물품 대금을 신속히 집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도내 각급 기관과 학교에 각종 대금 신속 집행 및 체불 예방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명절 전까지 계약 대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이번 대책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 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처다. 도교육청은 법령에서 정한 공사의 기성 준공 검사 기간 14일과 대금 지급 기한 5일을 각각 7일과 3일로 단축해 운영하도록 안내해 공사 용역 물품 계약 대금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신학기를 맞아 학습 준비물과 교구 기자재, 사무용 가구 및 사무용품, 관급 자재 등을 구매할 경우 지역 업체를 우선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지역 업체와 근로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baek3413@newspim.com 26-01-16 10:16
제천시선관위, 지방선거 입후보자 설명회 30일 개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투표. [사진=뉴스핌DB]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제천시선거관리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 실시하는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는 예비후보자등록을 하고자 하는 사람과 선거사무를 담당하게 될 실무책임자들이 관련 업무를 적법하게 처리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는 자리다. ▲예비후보자의 자격에 관한 사항 ▲예비후보자등록 신청 시 구비사항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행위에 관한 사항 ▲선거비용에 관한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제천시선거관리위원회의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은 오는 2월 20일부터 진행되며, 시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입후보설명회에 출마 예정자 등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1-16 10:05
단양 매포읍청년회, 중학생 대상 어학연수 진행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 매포읍청년회는 매포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3기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 어학연수를 진행한다. 오는 2월 6일까지 4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어학연수는 매포읍장년회 주관으로 해외 영어 교육 환경에서의 수업과 현지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국제적 감각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어학연수 떠나는 매포중학생들.[사진=매포청년회] 2026.01.16 choys2299@newspim.com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다양한 교육 문화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 한일시멘트, 성신양회의 후원으로 추진돼 지역 사회가 함께 청소년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장춘택 매포읍장년회장은 "학생들이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1-16 09:53
보은대추축제, 충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보은대추축제가 2026년 충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보은대추축제는 2023년과 2024년에 유망축제, 2025년에 우수축제로 선정된 이후 올해는 한 단계 더 발전해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최우수축제'로 인정받으며 지역 축제의 위상을 높였다. 보은대추축제 모습. [사진=보은군] 2026.01.16 baek3413@newspim.com 이번 선정에 따라 보은군은 도비 7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축제의 기획력, 콘텐츠 차별성, 위기 대응 능력, 지역 관광 인프라 연계 수준, 자체 성과지표 관리, 축제 육성 의지 등에 기반해 이뤄졌다.보은대추축제는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보은대추'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2007년 첫 개최 이후 보은대추축제는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하며 매년 방문객 수와 판매 실적이 증가해왔다. 특히 축제는 대추를 활용한 체험 및 문화 콘텐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버스킹 공연, 피크닉 존, 수상레저 프로그램 등도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었다. 축제의 성공에 힘입어 대추를 포함한 농특산물 판매액은 69억 3000만 원에 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음을 보여줬다. 보은대추축제는 지역문화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보은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축제의 성장은 군민과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관광을 이끄는 중심 브랜드 축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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