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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정보공개 종합평가 첫 '최우수'…행안부 평가 전국 상위권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충북도청.[사진=뉴스핌DB] 도는 95.88점을 받아 유형군 평균(93.24점)을 2.64점 웃돌며, 지난해보다 1.53점 향상된 점수를 기록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각 기관의 투명한 행정 운영을 위해 ▲사전정보공표(35점) ▲원문정보공개(20점) ▲정보공개청구 처리(30점) ▲고객관리(15점) ▲제도 운영(가 감점) 등 5개 분야 12개 세부지표를 정량 정성으로 평가해 4단계(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로 등급을 매긴다. 충북도는 특히 도민 수요를 반영한 사전정보공표 확대와 법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한 정보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영대 도 행정운영과장은 "도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충실한 설명을 덧붙인 점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12 11:51
설 연휴 충북권 고속도로 통행 전년 보다 13% 증가 전망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원활한 교통 흐름과 안전한 고속도로 이용을 위해 13~18일까지 6일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북권 고속도로의 일평균 교통량은 약 36만대로 지난해(31만7000대)보다 13.6% 늘 전망이다. '민족 대이동'이 이뤄지는 설 명절 연휴가 14일 부터 시작된다. 사진은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이 귀성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특히 설 당일인 17일에는 50만대 규모의 최대 통행량이 예상된다. 귀성 차량은 15일 오전 9시~오후 3시, 귀경 차량은 17일 오전 11시~오후 9시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이며, 소요 시간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연휴 기간 동안 교통 혼잡 및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전광판(VMS)을 통한 우회노선 안내 ▲도로순찰 강화 및 신속 대응체계 운영 ▲휴게소 교통관리 요원 증원▲임시 화장실 추가 운영 등의 조치를 마련했다. 또한 중부내륙선 여주분기점(양평)과 충주분기점(양평) 구간에는 소형차 임시 감속차로를 연장해 차량 소통을 유도할 방침이다. 설 연휴 충북권 고속도로 교통전망. [자료=도로공사 충북본부] 2026.02.12 baek3413@newspim.com 도로공사 관계자는 "귀성 귀경길에는 잠깐의 휴식이 사고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휴게소와 졸음쉼터를 적절히 이용해 여유 있게 운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12 11:46
영동군, 설맞이 '레인보우영동페이' 캐시백 12%로 상향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지역화폐 '레인보우영동페이'의 캐시백 적립률을 기존보다 높인 12%로 상향 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개인별 월 충전 및 보유 한도는 종전과 동일하게 100만 원으로 유지된다. 레인보우영동페이. [사진=영동군] 2026.02.12 baek3413@newspim.com 이에 따라 1인당 월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충전 후 결제 시 최대 12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적립된 캐시백은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지역 내 2천385개 가맹점에서 재사용할 수 있어, 군민들의 소비 편의와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진다. 군은 이번 조치가 설 명절 기간 증가하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캐시백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군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레인보우영동페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12 10:45
보은군 '소나무 미디어 숲' 정식 개관…속리산 관광콘텐츠 새 명소 기대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2일 속리산면 솔향공원 내 '소나무 홍보전시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 '소나무 미디어 숲'을 정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제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기존 전시관 시설과 콘텐츠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 '소나무 미디어 숲' [사진=보은군] 2026.02.12 baek3413@newspim.com 총사업비 10억5천만원(도비 6억900만원, 군비 4억4100만원)이 투입됐다. '소나무 미디어 숲'은 소나무의 생태와 문화를 빛, 영상, 소리 등 감각적 요소로 구현한 체험형 전시관으로,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몰입형 연출을 통해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 전시관 내부에는 시각 청각 효과를 결합한 미디어 콘텐츠와 관람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체험 프로그램, 라이브 스케치존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보은군은 이번 공간을 속리산 탐방로 및 인근 테마파크 관광 동선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활용,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소나무 미디어 숲은 속리산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관람객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소나무의 생태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흥미롭고 역동적으로 전달하는 보은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12 10:33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설 연휴 '전통놀이 한마당' 운영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휴관 없이 문을 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귀성객과 관광객, 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증평민속체험박물관설 명절 프로그램. [사진=증평군] 2026.02.12 baek3413@newspim.com 박물관 잔디마당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세대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가 상시 진행된다. 새해 소망을 담아 직접 만든 전통 연을 날려보는 체험도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실내에서는 전통 민화와 한지공예, 십이간지 전통놀이, 병오년 스탬프 찍기 등 만들기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물관 측은 "아이들에게는 전통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증평투어패스와 연계된 이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증평의 역사와 민속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군 관계자는 "연휴 기간에도 운영을 이어가 방문객들이 언제든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병오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12 10:24
괴산군, 설 맞아 '모바일 연하장' 3종 무료 배포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디지털 설 인사카드(모바일 연하장)' 3종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괴산군은 12일 "귀성객과 군민들이 모바일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따뜻한 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모바일 연하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 인사카드. [사진=괴산군] 2026.02.12 baek3413@newspim.com 이번 연하장은 에코브릿지, 산막이옛길, 운영담 등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이미지 파일 형식으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해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SNS 등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전송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 3종은 괴산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누구나 편집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 송인헌 군수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들이 괴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이웃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행복이 가득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12 10:12
충북도의회, 도로교통공단 감사패 받아…교통문화 개선 공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가 12일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도민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는 김희중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을 대신해 TBN 충북교통방송 이기동 사장이 이양섭 의장에게 전달했다. 충북도의회 도로교통공단 감사패 수상. [사진=충북도의회] 2026.02.12 baek3413@newspim.com 감사패 수여는 충북도의회가 교통안전 관련 조례 제 개정과 도로교통 안전,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제12대 도의회는 지난해 '충북도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를 비롯해 '충북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조례(2024년)', '충북도 어린이 보호구역 및 통학로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2023년)' 등을 잇달아 제정했다. 또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를 위한 관련 조례를 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 이양섭 의장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충청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로교통 안전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12 10:06
충북도립파크골프장, 설 연휴 16~17일 휴장…시범운영 5월까지 연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설 연휴 기간 도립파크골프장을 찾는 도민 편의를 위해 오는 16일과 17일 이틀만 휴장하고, 나머지 연휴 기간은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또 당초 3월 말 종료 예정이던 무료 시범운영 기간을 5월 31일까지로 연장해 도민들의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충북도립파크골프장. [사진=충북도] 2026.02.12 baek3413@newspim.com 이번 연장은 예상보다 높은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향후 유료 전환 시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충북도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도민 의견을 반영한 요금 체계 확정, 3월 예정인 조례 개정, 예약 결제 시스템 안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19일 개장한 도립파크골프장은 지난 11일까지 누적 방문객 1만5269명을 기록했으며, 하루 평균 400여 명이 찾는 등 생활체육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정완수 체육진흥과장은 "도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시범운영 기간을 통해 도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시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립파크골프장은 충북 도민에 한해 신분증 확인 후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매달 1 11 21 31일에는 인구감소지역(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도민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2-12 09:50
청주시, 지역업체 우선계약률 95% 달성…역대 최고 실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의 2025년 최종 실적이 95%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86%에서 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민선 8기 핵심 시책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청주시청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시는 공공계약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계약 단계별 점검과 부서별 실적 관리 강화에 나서는 등 제도 내실화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우선계약률이 역대 최고 수준인 95%를 달성했다. 청주시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수치 향상을 넘어 지역업체 우선계약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에도 95%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업체 우선계약률 95% 달성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속적 운영을 통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지역업체와 함께 성장하는 청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12 09:27
제천시, 경로당 시설 지원에 76억원 대규모 투입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총 7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12일 제천시에 따르면 등록 경로당 343곳을 대상으로 제천형 경로당 점심 제공 지원(13억 9000만 원),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 지원(13억 원), 신축(10억 원), 증축 대수선(3억 5000만 원), 기능 보강(2억 5000만 원), 급식환경 개선(4억 4000만 원) 등 다양한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제천시청.[사진=제천시] 2026.02.12 choys2299@newspim.com 특히 경로당 신축은 기존 연간 3개소에서 노인인구 증가에 대응해 4개소로 확대 지원한다.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이 없거나 시설이 낡은 지역을 우선 선정한다. 증축 대수선은 이용 인원, 건축 연도, 노후 상태를 현지 확인해 안전 위험 요인이나 기능 개선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한다. 기능 보강 사업은 기자재 교체와 노후 전기제품 지원을, 급식환경 개선은 지난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개소당 개보수 300만 원 물품 150만 원을 178개소에 지원한다. 또 의무보험 가입, 전기 가스 점검, 공기순환기 필터 교체를 지속하고, 혹서기 대비 에어컨 점검을 신규 실시해 안전 환경을 강화한다. 김창규 시장은 "점심제공 지원 등으로 경로당이 노인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을 확대하고, 이용자 욕구에 맞춘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26-02-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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