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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증평·음성군수 후보 확정...이민표·임택수 본선행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이 충북 증평 음성군수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증평군수에는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음성군수에는 임택수 전 청주시 부시장이 각각 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 로고. [사진=뉴스핌DB]]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이틀간(9~10일)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한 경선에서 두 후보가 각각 최종 승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민표 예비후보는 증평 출신으로 청주대를 졸업했다. 괴산읍장과 괴산군 농업건설국장을 지냈다. 그는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을 꺾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이재영 전 군수와 연종석 전 충북도의원간 승자와 본선에서 맞붙는다. 임택수 음성군수 예비후보는 음성 출신으로 청주신흥고와 충북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청주 충주시 부시장,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등 주요 행정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그는 본선에서 조병옥 현 군수와 대결하게 됐다. baek3413@newspim.com 26-04-11 18:35
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품질혁신 인재 양성 나선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국가품질명장협회 충북지회와 손잡고 지역 산업에 최적화된 품질혁신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들 기관은 10일 청주캠퍼스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무 중심의 기술 전수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국가품질명장협회 충북지회는 소재 부품 장비 분야에서 탁월한 숙련 기술을 인정받은 명장들로 구성된 전문 단체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 산하 실무 교육기관인 폴리텍대학의 인프라와 명장들의 현장 노하우를 결합해 충북 지역 제조 기업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와 국가품질명장협회 충북지회가 10일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2026.04.10 gyun507@newspim.com 이들 기관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충북 주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흐름에 맞춰 품질 불량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훈련 지원, 품질혁신 교육 인증 및 정보 교류, 산업체 명장의 신기술 특강 지원, 재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종합교육 협의체 운영 등이다. 이를 통해 대학은 실무 교육의 깊이를 더하고, 기업은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최경천 청주폴리텍 학장은 "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 산업의 공정 안정화와 기술 고도화를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 인력 양성을 넘어 기업 참여형 협력 생태계를 확립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부 인력양성 정책에 부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용우 국가품질명장협회 충북지회장은 "명장의 고숙련 노하우가 대학의 교육 시스템과 결합하여 충북 지역 기업의 품질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실무 중심의 훈련 품질을 높이고 품질혁신 교육의 거점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gyun507@newspim.com 26-04-10 17:44
충북농협, '2026 금요장터' 개장…지역 농업인·소비자 연결 고리 역할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이 10일 농협 충북본부 광장에서 '2026 충북농협 농축산물직거래 금요장터' 개장식을 했다. 개장식에는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을 비롯해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김영준 충북농협 노조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0일 충북농협 광장에서 열린 농축산물 직거래 금요장터 개장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우리 쌀로 만든 떡케익을 자르고 있다. [사진=충북농협]2026.04.10 baek3413@newspim.com 이날 행사는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도모하고 범농협에서 적극 추진 중인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을 홍보하며 농업 농촌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쌀로 만든 떡케익 커팅식을 통해 장터의 시작을 알렸고,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담긴 건강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상생의 장'을 열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개장식 인사말에서 "금요장터는 농업인과 소비자가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라며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농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4-10 16:00
오송바이오진흥재단,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바이어 유치 MOU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은 10일 재단 사무실에서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바이어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내외 유망 바이어 발굴과 수출 상담회 운영,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엑스포의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2026 오송화장품엑스포 포스터. [사진=오송바이오진흥재단] 2026.04.10 baek3413@newspim.com 국내 화장품 산업은 지난해 수출 규모가 114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수출 대상국도 202개국으로 확대됐다.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은 이러한 시장 확장세에 맞춰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어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일 사무국장은 "국내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성장세 속에서 이번 협약은 충북 화장품 뷰티 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북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포함해 KOTRA, 한국MD협회 등 6개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올해 국내외 바이어 200명 유치를 목표로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한편,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K-뷰티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baek3413@newspim.com 26-04-10 15:48
청주국제공항 올 1분기 매월 이용객 40% ↑...지난달 44만명 이용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국제공항이 올 1분기 3개월간 매월 40% 이상의 이용객 증가율을 기록하며 역대급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이용객은 총 44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1% 증가했다. 청주국제공항. [사진 = 뉴스핌DB] 전월 국제선 이용객은 21만 명으로 78.4% 늘면서 전국 공항 중 국제선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국내선 또한 23만 명이 이용하며 17.7% 증가세를 보였다. 이 같은 성장은 일본 및 동남아 노선 확충의 결과로 분석된다. 3월 항공기 운항 편수는 작년 2024편에서 약 42% 증가한 2884편으로 늘어났다. 이러한 통계는 청주공항의 이용객 수요에 맞춘 발 빠른 공급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4월부터는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성장세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중동 사태로 유류할증료가 급등하면서 여행객의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일부 항공사의 운항 횟수 조정도 있을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에 따른 이용객 추이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1분기 내내 이어진 40%대 성장률은 청주공항이 수도권과 중부권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 공항으로 안착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고유가 등 리스크를 관리하고 정책적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10 11:07
대우건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견본주택 10일 오픈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대우건설은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원에 공급하는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를 10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2026.04.10 baek3413@newspim.com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 84~114㎡ 총 1351세대로 조성된다. 4월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청약 예치금은 84㎡ 200만 원, 114㎡ 400만원 수준이며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전매제한 미적용으로 초기 부담을 낮췄다. 분평 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 위치한 단지는 동남 방서 분평2지구 등과 연계돼 3만가구 신흥 주거타운 초입에 자리 잡았다. 인근에 남성초 중 충북고 도보권에 학원가와 도서관이 인접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충북대병원, 체육센터가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제1~3순환로 이용 시 SK하이닉스 등 산업단지 20분대 접근이 수월하고, 구룡근린공원 개발로 녹지 환경도 강화될 전망이다. 브랜드 대단지답게 동간 거리 확대와 통경축 확보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세대당 1.7대 주차와 공원형 레이아웃으로 쾌적성을 강조했다. 4Bay 판상형 평면에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 공간을 배치하고 남향 위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25m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특화 시설을 선큰 구조로 조성한다. 분양 관계자는 "중대형 설계와 커뮤니티 프리미엄으로 주거 만족도가 높은 단지"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분평동 212-3번지,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4-10 10:55
청주 '육거리 야시장' 개장…7월까지 매주 금·토 운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은 10일 청주의 대표 야간 행사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을 개장하고 상반기 운영에 들어갔다. '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전통시장 야간 활성화와 원도심 방문객 증대를 위한 행사로, 지난해 26회 운영을 통해 약 16만 명이 찾았다. 청주 '육거리 야시장 만원' 개장 포스터. [사진=청주시] 2026.04.10 baek3413@newspim.com 올해 상반기에는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열린다. 시장 내 상점뿐 아니라 이동식 판매대 푸드트럭 포장마차 등이 참여하며, 한입 크기 전용 컵을 활용해 선착순 30명에게 1000원에 제공하는 '한 입만' 콘텐츠가 새로 선보인다. 셋째 주부터는 '포차존'을 운영해 색다른 야간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범석 시장은 "전통시장과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주의 대표 야간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상반기 종료 후 9월 재개해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4-10 10:28
영동 전역, 벚꽃의 물결에 잠기다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완연한 봄기운이 충북 영동군 전역을 감싸며, 거리마다 벚꽃 물결이 흩날리고 있다. 연분홍빛 꽃잎이 바람에 실려 나부끼는 풍경은 마치 마을 전체가 봄의 손길로 물든 듯하다. 영동군 황간면 초강천 일대 벚꽃 풍경. [사진=영동군] 2026.04.10 baek3413@newspim.com 최근 포근한 날씨와 간간이 내린 봄비가 더해지며 벚꽃은 절정의 정취를 지나고 있다. 꽃잎은 서서히 바람에 몸을 맡기며 하늘 높이 흩날리고, 군 전역에는 봄의 감성이 한층 짙어지고 있다. 영동읍 용머리공원을 비롯해 황간면 초강천, 양산면 마니산 일원 등 주요 명소에서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바람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용두공원과 영동천 벚꽃길에서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이 발걸음을 옮기며 벚꽃 터널 속을 걸어간다. 따스한 햇살과 꽃잎 사이로 웃음소리가 번지고, 봄날의 여유와 활기가 가득하다. 영동읍 영동천 벚꽃. [사진=영동군] 2026.04.10 baek3413@newspim.com 꽃비가 내리는 산책길을 거니는 주민들은 마지막 벚꽃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으며 '올해 봄'을 마음속에 저장한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나선 부모들의 표정에는 봄날의 행복이 묻어나고, 벚꽃 아래서 마주한 일상의 풍경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여행이 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4-10 10:17
음성군, 봉학골 정원 내 목조 식물원 조성 속도...2028년 준공 목표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이 봉학골 정원 내 목조 식물원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에 들어가면서 공간 구성과 추진 일정 등 세부 구상을 본격적으로 다듬고 있다. 목조 식물원 착수 보고회. [사진=음성군] 2026.04.10 baek3413@newspim.com 음성군은 최근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조병옥 군수와 관계 부서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기본 구상과 설계 방향을 공유했다. 이 사업은 2024년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에 선정된 뒤 추진 중인 것으로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정원 일원에 연면적 3000㎡ 규모의 목조 식물원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130억원이며 군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건축기획 용역을 진행해 사전검토와 공공건축 심의 등 행정절차를 마쳤고 올해 1 2월에는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어 지난 3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설계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설계의 큰 방향과 주요 공간 배치, 단계별 일정 등이 논의됐다. 특히 봉학골 정원의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살려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고 주변 정원 레포츠단지 산림욕장과의 연계성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모였다. 군은 2027년 3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같은 해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건축과 조경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석철한 산림녹지과장은 "국산목재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봉학골 정원의 특성을 살린 공공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기능성과 안전성 등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10 10:03
청주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힐링하우스 조성... 12월 준공 목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시가 상당구 미원면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일원에 힐링하우스를 조성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 시설은 웰빙 힐링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자연과 치유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힐링하우스 예상 조감도. [사진=청주시] 2026.04.10 baek3413@newspim.com 힐링하우스는 미원면 구방2길 169 일원에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숙박시설 1개동과 주차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시설은 건축면적 76.98㎡ 규모의 독립형 숙박동으 자연 속에서 안정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휴양림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약 540㎡ 규모의 주차장(20면)과 야외 족욕시설도 함께 만든다. 시는 올해 중순에 공사에 착수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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