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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임정수 청주시의원, 조국혁신당 입당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 임정수(무소속 우암동 내덕1 2동) 의원이 5일 조국혁신당에 공식 입당했다. 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정치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조국혁신당과 함께 새로운 정치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입당 기자회견 하는 임정수 청주시의원. [사진=독자]2026.01.05 baek3413@newspim.com 그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뒤, 같은 해 말 당론과의 갈등으로 탈당해 무소속으로 활동해 왔다. 임 의원은 "2022년 예산안 의결 당시 시민의 이익을 위해 소신 있는 선택을 했지만, 당의 방침과 충돌하며 물리적 제지와 비난을 받았다"며 "그 경험이 당론보다 시민을 우선해야 한다는 신념을 굳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의 가치에 공감하며 치열하게 학습하고 열정적으로 토론하며 과감하게 행동하겠다"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구도심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지역 상권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 등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원이 되겠다"며 "조국혁신당과 함께 청주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26-01-05 17:54
"영상 통화로 생명 살렸다"…충북소방 '하트세이버' 4명 탄생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소방본부119종합상황실이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직원 4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나 호흡정지 상태의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 또는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자발순환 회복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인증서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 수여식. [사진=충북소방본부] 2026.01.05 baek3413@newspim.com 이번에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주인공은 김현민 소방위, 심강섭 소방장, 황윤석 소방장, 이소정 소방교 등 4명이다. 김현민 소방위와 심강섭 소방장은 지난 5월 8일 오전 5시 15분경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서 발생한 심정지 신고를 접수해 신고자에게 영상통화로 심폐소생술을 지도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AED(자동심장충격기)를 네 차례 적용해 환자의 자발순환을 회복시켰다. 황윤석 소방장과 이소정 소방교는 지난 10월 9일 오전 7시 51분경 진천군 덕산읍 한 공장에서 발생한 심정지 상황에서 영상 응급지도를 실시했다. 현장 관계인의 CPR과 구급대의 AED 적용, 약물 투여 등이 신속히 이뤄지면서 환자는 다시 맥박을 되찾았다. 이소정 소방교는 "영상통화를 통해 골든타임 내 정확한 응급처치가 이뤄져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용 충북119종합상황실장은 "상황요원의 신속한 판단과 정확한 영상 응급지도, 또 시민의 적극적인 CPR 참여가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영상지도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도민의 생명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05 17:43
청주상공회의소, 2026년 신년인사회 성황리 개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상공회의소는 5일 청주시 엔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도민의 번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이양섭 도의회 의장, 윤건영 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경제 단체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충북 신년인사회. [사진=청주상공회의소] 2026.01.05 baek3413@newspim.com 차태환 회장은 "지난해 충북은 GRDP 성장률과 수출 증가율 전국 1위, 역대 최고 고용률 등 각종 경제 지표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했다"며 "올해는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AI 혁신 생태계 조성, 스타트업 육성, 인재 양성 등을 통해 충북이 국가 AI 산업의 허브로 성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이 집중된 충북이 국내외 기업 투자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세제 혜택과 규제 혁신, 친기업 행정에 힘써야 한다"며 "기업들도 과감한 투자와 기술 혁신으로 미래 성장의 기회를 선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환 지사는 "지난해 64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비롯해 주요 경제 지표 전국 1위를 달성했다"며 "2026년에는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AI 바이오 영재 학교, K-바이오스퀘어 조성 등 핵심 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1-05 17:29
청주교육청 최정은 팀장, 6년 도전 끝 건축사 합격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시설2과 최정은 팀장이 2025년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해 건축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최 팀장은 충북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한 뒤 2006년 시설직 공무원으로 임용돼 교육시설 관련 업무를 담당해 왔다. 최정은 팀장. [사진=청주교육지원청] 2026.01.05 baek3413@newspim.com 그는 2020년부터 건축사 시험 준비를 시작해 2024년도 '대지계획' 과목에 합격하고, 2025년도 '건축설계Ⅰ Ⅱ' 과목에 합격하여 6년 만에 최종 합격했다. 특히 교육행정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신분으로 업무와 학습을 병행하며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사례라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최 팀장의 자격 취득으로 학교 시설 설계 검토와 공사 관리 등에서 전문성이 강화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팀장은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05 17:21
이범석 청주시장 "올해 주요 사업 조기 착수…돔구장 유치 철저 준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시 주요 사업이 속도감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세부 시행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조기에 사업을 착수해 달라"고 각 부서에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임시 청사에서 열린 주간 업무 보고를 주재하며 "최근 정부 부처의 업무 계획 보고가 잇따르고 있는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5만 석 규모의 돔구장 건립 계획을 발표한 점을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 방향을 정확히 파악해 청주가 돔구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사진=청주시] 2026.01.05 baek3413@newspim.com 이어 "청주시정연구원을 중심으로 돔구장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현재 개략적으로 정리된 수준을 넘어 스포츠 콤플렉스 사업이 본격 시행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국 내 전담 TF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또 "대규모 프로젝트뿐 아니라 시민 일상 속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을 만들어야 한다"며 "각 부서는 세부 시행 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사업을 조기에 착수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절기 안전 대응과 관련해서는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취약 계층 보호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도로 결빙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간 통합 예약 시스템과 관련해 "운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조기에 안정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병행하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정책기획과에서 제작한 '소송 나침판'을 각 부서에서 적극 활용해 법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송무팀 등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하라"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26-01-05 16:54
괴산군, 농가 영농비 부담 대폭 경감…임대료 50% 감면 연말까지 연장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또 운반서비스를 모든 사업소로 확대하며 순회수리 지원을 강화한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직원이 농민에게 농기계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2026.01.05 baek3413@newspim.com 군은 10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콤바인 트랙터 등 66종 1127대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임대 실적은 6545회로 약 2억 500만원의 농가 부담을 절감했다. 운반서비스는 기존 4개소(괴산 감물 덕평 사리)에서 10개 전 사업소(장연 연풍 청천 청안 부흥 불정 추가)로 확대한다. 주소 농지 기준 군내 농업인 대상으로 대형(콤바인 트랙터) 소형 농기계에 적용된다. 운반료는 25km 이내 정액제(소형 왕복 2만원 대형 4만원)로 초과분은 군이 부담한다. 순회수리 지원금도 부속품 기준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해 현장 수리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송인헌 군수는 "임대료 감면과 서비스 확대를 통해 농가 체감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올해 문광 칠성 신규 사업소 준공도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05 12:28
진천교육청, 2026 학습지원단 16명 위촉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5일 청사에서 2026학년도 학습지원단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학습 부진 학생을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학습지원단 위촉식. [사진=진천교육청] 2026.01.05 baek3413@newspim.com 학습코치와 학습 서포터즈로 구성되며, 학습코치는 학생의 학습 특성을 진단해 동기 향상과 자기주도학습을 돕는다. 서포터즈는 교사와 협력해 수업 참여를 높이고 학습 결손을 예방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조기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사명 교육장은 "학습지원단의 상담과 코칭이 학생들의 자신감과 학교 적응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맞춤형 학습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1-05 12:20
김영환 충북지사 "도정 체감도 높여달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김영환 지사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도정 정책과 성과의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김 지사는 "충북도가 추진하는 수많은 정책과 성과가 있지만 도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실국장 중심의 SNS 소통을 강조했다. 5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월간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6.01.05 baek3413@newspim.com 그는 "도청 주차장 신설과 윤슬관 공사 현장 사진을 올리자 도민 관심이 뜨거웠고, AI영재고 관련 내용에도 큰 반응이 있었다"며 "우리가 소통하고 홍보하지 않으면 정책에 대한 도민 체감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겨울철 화재 예방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추운 날씨 속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에 사전 점검을 강화해 인명 재산 피해를 막아야 한다"며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05 12:12
충북교육청 '스마트 취업지원단' 신설…4월부터 운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스마트 취업지원단을 신설하여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학령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교육-취업-정주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 공교육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스마트 취업지원단은 형식적인 위원회에서 벗어난 실무형 전문가 조직으로 교과 전문성과 취업 지도 역량을 갖춘 교원 및 외부 전문가 40명 내외로 구성된다. 중등교육과장을 단장으로 하여 기획운영팀, 취업전략팀, 안전권익팀, 교육과정팀, 취업홍보팀 등 5개 실무팀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운영의 핵심은 학교와 교육청의 역할을 분리한 이원화 지원 체계(Two-Track System) 도입이다. 1차는 33명의 학교 상주 취업지원관이 학생 밀착 상담과 자기소개서 등 기초 서류 지도를 하며, 2차는 40명 지원단이 우수 기업 발굴, 기업 안전 실사, 실전 모의 면접 등 고도 전문 영역을 담당한다. 특히 취업전략팀과 안전권익팀은 기업 분석과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권익 침해와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부적격 기업을 필터링한다. 교육청 차원의 실전 모의 면접 프로그램으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면접 역량을 키워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 충북교육청은 2월에 지원단 선발 공고를 내고, 3월에 조직 구성을 완료하며, 4월에 발대식을 통해 활동에 나선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스마트 취업지원단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역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취업 준비의 처음부터 끝까지 공교육이 책임지는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05 11:06
제천시,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80명 모집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80명(본청 186명, 읍면동 94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70% 이하 가구 구성원이다. 제천시청.[사진=제천시] 2026.01.05 choys2299@newspim.com 신청 기간과 근무지는 사업 내용과 수행 주체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본청 선발 인원은 총 186명으로,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발하며 근무지는 시청과 사업소, 관광지 등 관내 전역으로 배치된다. 세부 근무지는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선발은 주민등록상 해당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총 94명을 모집한다. 모든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청 선발자는 2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지역 내 81개 사업에 배치된다. 근무 시간은 만 65세 미만의 경우 주 30시간, 만 65세 이상의 경우 주 15시간이며, 최저시급 1만320원 기준의 임금과 함께 출근일 기준 하루 5000원의 부대비, 주휴수당 및 유급 연차수당, 4대 보험 가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실업급여 수급 이후 취업지원 프로그램 이수 조건 신설과 반복 참여 제한 강화를 통해 기존 참여자의 민간 일자리 이동을 유도하고, 참여 자격이 되는 모든 시민에게 공정한 참여 기회가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26-01-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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