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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충북도립대 총장,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검찰 송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용수 전 충북도립대 총장이 교수들과의 호화로운 제주 연수 과정에서 교비를 부풀려 유용한 혐의 등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김 전 총장과 교수 4명, 교직원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용수 전 충북도립대 총장. [사진 = 뉴스핌DB] 김 전 총장은 지난해 2월 배우자와 보직교수 3명 등 소수 인원과 4박 5일 제주 연수를 진행하면서 요트 체험, 전신 마사지, 5성급 호텔 숙박 등 일정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사용된 경비( 5250만원)를 10여명이 연수에 참여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예산을 부풀려 충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달 부산 연수에서도 유사한 수법으로 예산을 과다 집행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러한 비위는 국무조정실의 통보를 받은 충북도가 자체 감찰을 통해 확인, 관련자 6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하면서 드러났다. 이로인해 김 전 총장은 해임됐으며, 교수 3명은 정직 3개월, 1명은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았다. baek3413@newspim.com 26-01-15 12:18
괴산군의회, 2026년 첫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5건 처리 예정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괴산군의회는 15일 새해 첫 회기인 제3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군 의회는 23일까지 집행부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3건과 기타 안건 2건 등 총 5건을 심의․의결한다. 괴산군의회 임시회. [사진=괴산군의회] 2026.01.15 baek3413@newspim.com 첫날은 송인헌 군수로부터 군정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16일부터 23일까지는 각 부서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청취하는 등 군정계획과 집행부의 추진역량을 점검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업무와 관련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김낙영 의장은 "올해 첫 회기인 만큼 군정방향을 면밀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의회는 올해 정례회 2회와 임시회 8회 등 총 10차례의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26-01-15 11:48
충북농협, 2026 사업 추진 결의대회..."신뢰받는 농협 구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 임직원들이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북농협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갖고 변화와 혁신을 다짐했다. 15일 충북농협에 따르면 전날 열린 결의대회에는 이용선 총괄본부장을 포함해 충북 11개 시군의 지부장과 지역본부 소속 단장, 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 [사진=충북농협] 2026.01.15 baek3413@newspim.com 충북농협 임직원들은 이 행사에서 ▲농심천심운동 확산▲돈 버는 농업으로 전환▲농축협 경쟁력 강화,▲신뢰받는 농협 구현 등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조기 사업 추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올 한해는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을 가슴에 새기고, 한 마음 한 뜻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농업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자"고 당부했다. 26-01-15 11:43
충북교육청, 학교안전보안관 운영 MOU 체결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15일 충북재향경우회, 충북재향소방동우회와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내 폭력, 외부 침입, 돌발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학교 안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 [사진=충북교육청] 2026.01.15 baek3413@newspim.com 학교안전보안관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과 고위험 상황에서의 안전관리 지원, 등‧하교 및 취약 시간대 순찰 등을 통해 학교의 안전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교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며, 학교안전보안관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인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퇴직 경찰관과 소방관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학교 현장에 연결해 학생 보호와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안전은 모든 교육 활동의 출발점으로, 반드시 지켜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이번 협약이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 기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교안전보안관 인력풀을 구성하고, 2026년 도내 중‧고등학교 15교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26-01-15 11:27
음성군 삼성면에 '생활문화센터' 조성…연말 준공 목표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삼성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삼성생활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삼성면 양덕리 393-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 약 399㎡, 지상 1층 규모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건설된다. 삼성생활문화센터 위치도. [사진=음성군] 2026.01.15 baek3413@newspim.com 사업비는 17억 8000만 원이 투입되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군은 생활문화센터의 이용자가 2022년 2800여 명에서 2024년에는 9100여 명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문화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삼성면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센터 내부에는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대강당과 동호회, 소모임을 위한 다목적실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체험 및 창작 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방음 시설과 전문적인 활동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이로 인해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지역 주민들의 문화 예술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안은숙 문화복지국장은 "삼성 생활문화센터는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생활 문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15 10:24
진천군 지난해 4분기 재정집행 충북 1위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지난해 4분기 소비 투자 재정집행에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소비 투자 재정집행 실적에서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목표액 710억 원을 초과해 820억 원을 집행하며, 충북 11개 시 군 중 1위에 올랐다. 진천군청.[사진=뉴스핌DB] 이는 목표 대비 115% 달성률이다. 지난 연초부터 군은 지역 경제 침체에 따른 민생 위기를 인식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재정집행 관리에 착수했다. 추진단은 현실적인 예산 편성, 부서 점검, 상황 보고회 개최, 대규모 투자 사업의 집중 관리 등을 통해 집행률을 높였다. 이러한 전략적인 대응은 연중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군은 2025년 1분기 우수 재정집행으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000만 원 등 충북도 특별조정교부금도 연이어 확보했다. 하반기 3, 4분기에도 도내 1위를 이어가며 재정집행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SOC 사업에 집중 투자한 부분이 주목받고 있다. 4분기 주요 집행 사업에는 진천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건립사업,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등이 있다. 이들은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선희 기획감사실장은 "올해도 더 속도감 있는 재정 집행으로 경제 위기 대응 정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15 10:14
괴산 성불산 자연휴양림 주중 숙박비 30% 환급…체류형 관광 활성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괴산군이 성불산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충북도와 협랙해 성불산 자연휴양림 숙박비를 일부를 환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성불산 휴양단지 숲속의 집.[사진=괴산군] 2026.01.15 baek3413@newspim.com 주중(일~목요일) 이 시설 이용객들은 숙박비 30%를 괴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 받게 된다. 202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관광객의 장기 체류를 장려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됐다. 환급된 괴산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최순남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이 되도록 세심한 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15 10:02
단양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진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줄이고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해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파쇄물을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농업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한 사업이다. 영농부산물 처리 모습 [사진=단양군] 2026.01.15 choys2299@newspim.com 지원 대상은 관내 영농부산물 처리 신청 농가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고 신청 당시 경작 면적이 1000㎡ 이상인 농가에 한해 지원된다. 상반기 신청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어상천면, 영춘면, 단성면, 적성면, 대강면 각 면사무소에서 진행된다. 단양읍 매포읍 가곡면은 추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사업은 2월부터 3월까지 과수 전정 가지를 비롯해 고추 콩 참깨 들깨 수수 옥수수 등 영농부산물 잔량을 대상으로 파쇄 작업을 실시하며, 하반기에는 10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다만 사업 일정은 지역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해 산불 발생 요인을 제거하고, 파쇄물을 퇴비로 재활용함으로써 농업 분야 미세먼지와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1-15 09:54
제천시민축구단 엠블럼 선정, 16일부터 시민 투표 진행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구단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아낼 공식 엠블럼 선정을 앞두고 시민 참여 공개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 공개투표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천시청 현관 로비와 제천역 로비에서 진행되는 현장 투표와 네이버 폼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가 함께 진행된다. 제천시민축구단 선수 선발 공개 테스트가 열렸다.[사진=제천시체육회] 2026.01.15 choys2299@newspim.com 네이버 폼을 활용한 투표는 제천시청 및 제천시체육회 홈페이지와 각종 SNS에 업로드된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시민이 주인인 구단'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단계 절차를 거쳐 공식 엠블럼을 선정한다. 먼저 1차 심사에서 구단 관계자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후보작을 선정하고, 이어지는 2차 단계에서 시민 공개 투표를 통해 최종 엠블럼을 확정할 계획이다. 안성국 제천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제천시민축구단의 상징을 완성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민축구단은 2026 시즌 K4리그부터 참가 예정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1-15 09:53
제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가 2025년 역대 최고의 성적표를 거두며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의 든든한 배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15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배달모아의 전체 주문 건수는 11만 6142건으로 전년 대비 67% 대폭 증가했다. 매출액은 31억 61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5%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사진=제천시] 2026.01.15 choys2299@newspim.com 시는 올해 한층 고도화된 시스템과 맞춤형 지원책을 내놓으며 '제2의 도약'에 나선다. 먼저,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도입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편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4월 중으로 개선을 완료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의 배달료 부담을 덜고 소비자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배달료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업체가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주문금 액에 따라 건당 1000원에서 3000원까지 배달료를 지원해 왔다. 올해도 지원을 이어가 지역 배달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소비자 맞춤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소비자와 가맹점주가 모두가 만족하는 '제천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공배달앱'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26-01-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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