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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토부에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속 추진 촉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는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에 촉구했다. 충북도는 이혜옥 균형건설국장이 25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과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25일 이혜옥 충북도 균형발전국장 등 충북도 관계자들이 국토부 방문 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6.08.25 baek3413@newspim.com 이 국장은 국토부 철도운행안전과 등 관계 부서를 만나 오송 철도클러스터가 국내 철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거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대안 마련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사업 지연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타당성 있는 사업계획 확정 등 정부의 신속하고 명확한 정책 결정이 필요하다고 전달했다. 충북도는 이번 국토부 방문을 계기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애로사항 해소와 사업성 확보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혜옥 국장은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은 대한민국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 사업이면서 지역 주민과의 상생도 중요한 사업"이라며 "국토부가 실효성 있는 대안을 조속히 마련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5 13:16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본격화…국회서 대응 전략 논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를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됐다. 충북도와 청주시, 송재봉 이강일 이광희 이연희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청주시정연구원이 주관한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세미나'가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산 학 연 전문가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국회 세미나.[사진=충북도] 2026.08.25 baek3413@newspim.com 이번 세미나는 지난 11일 시행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대응해 청주지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클러스터 지정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태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본부장은 기조발제에서 '반도체 산업의 변화와 미래 경쟁력'을 주제로 산업 구조 변화와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임희섭 청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전략'을 발표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정부와 산업계, 학계 관계자들이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에 필요한 정책과 기업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안홍상 산업통상부 반도체과장, 김영구 심텍 대표, 이혜진 청주상공회의소 실장,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홍양희 청주대 부총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충북도는 SK하이닉스, 네패스, DB하이텍 등 반도체 기업이 집적된 지역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주지역이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초격차 실현을 이끄는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5 13:16
이형석 보은군의원 "경로당 부식비·급식도우미 수당 인상해야"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보은군의회 이형석 의원은 25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경로당 부식비 지원을 확대하고 급식 도우미 수당을 인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제422회 보은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43%에 달하는 보은에서 노인복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같이 제안했다. 이형석 보은군의원. [사진=보은군의회] 2026.08.25 baek3413@newspim.com 그는 최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식사한 경험을 소개하며 물가 상승으로 식재료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경로당 자체 부식비의 단계적 확대와 급식 도우미 추가 수당을 지급,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도시락 밑반찬 등을 제공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이웃과 함께 따뜻한 밥 한 끼를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실질적인 복지"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5 10:41
제천 귀농교육생, '미니 팜파티'로 창업 실전 감각 키운다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전시하고 소비자 입장에서 품평하는 실전형 농업 마케팅 교육에 나섰다. 제천시는 25일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제11기 입교생을 대상으로 '내 텃밭의 가치를 나누다-제천 지역농산물 미니 팜파티'를 개최했다. 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전경.[사진=제천시] 2026.08.25 choys2299@newspim.com 이번 행사는 '2026년 체류형 농업창업계획 수립과정 교육'의 일환으로 예비 귀농 귀촌인들이 농산물 생산뿐 아니라 상품 홍보와 소비자 소통, 판매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입교생들은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농산물을 전시하고 시식과 품평을 진행하는 모의 장터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각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시식한 뒤 '가장 사고 싶은 상품'을 투표하며 품질과 포장, 홍보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나의 농장 이야기'에서는 입교생들이 1인당 3~5분 동안 자신의 농사 경험과 작물의 특징 등을 소개하며 생산자의 이야기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방법을 실습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여자들이 상품과 홍보 방식에 대한 개선점을 나누고 우수작을 선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팜파티는 입교생들이 농업을 단순한 생산 활동이 아닌 소비자와 소통하고 상품의 가치를 전달하는 산업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예비 귀농 귀촌인들이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농업 창업을 준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8-25 10:25
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합격자 162명 발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5일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62명을 발표했다. 직렬별로는 공개경쟁 127명, 경력경쟁 35명이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공개경쟁은 교육행정 110명, 전산 3명, 사서 8명, 보건 3명, 식품위생 3명이며, 경력경쟁은 시설관리 22명, 운전 13명이다. 합격자는 남성 72명(44.4%), 여성 90명(55.6%)으로 여성 비율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26~30세가 67명(41.4%)으로 가장 많았고, 21~25세 39명(24.1%), 31~35세 31명(19.1%) 순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21세 여성, 최고령 합격자는 51세 남성이다. 최종합격자는 9월 1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임용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7일부터 16일까지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과정 연수를 받은 뒤 신규임용후보자 명부에 따라 임용된다. baek3413@newspim.com 26-08-25 10:23
베트남서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등 118명 검거…13억원 베팅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베트남에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총책 A씨 등 13명과 이 사이트에서 도박한 105명 등 모두 118명을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이들이 도박사이트 운영으로 얻은 범죄수익 약 1억8635만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도 했다. 체포영장 집행 모습. [사진=충북경찰청] 2026.08.25 baek3413@newspim.com 경찰에 따르면 해외 총책 A씨 등 2명과 종업원 5명, 국내 총판 매장 관계자 2명, 명의를 빌려준 4명 등 13명은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베트남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국내 총판과 매장을 모집해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이트를 이용한 도박행위자 105명은 바카라 88명, 슬롯 15명, 스포츠토토 2명 등이다. 이들은 전국 각지에서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도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도박행위자 가운데 최고 입금액은 약 13억원에 달했으며 1인당 평균 입금액도 약 6400만원으로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거된 도박행위자 가운데 충북지역 거주자는 4명, 나머지 101명은 다른 지역 거주자였다. 경찰은 운영자 14명 가운데 13명을 검거해 송치했으며, 범행을 최초 계획한 것으로 확인된 미검 피의자 1명은 베트남에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돼 인터폴 적색수배와 여권 무효화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도박은 단순한 게임이 아닌 범죄행위"라며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도박에 빠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5 10:19
"소백산에서 일하고 쉬고 즐긴다"…단양 '다리안 캠핑스쿨' 26일 개막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의 대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다리안 캠핑스쿨-웰니스 캠핑 워케이션'이 올해도 운영된다. 단양관광공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다리안관광지에서 1회차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 총 5회에 걸쳐 웰니스 캠핑 워케이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진행됐던 웰니스 캠핑 웨케이션.[사진=단양군] 2026.08.25 choys2299@newspim.com 2024년 처음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캠핑 장비를 지원받아 자연 속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 1~3회차 모집에는 94팀, 303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캠핑스쿨을 비롯해 요가 필라테스, 숲 산책, 이끼 테라리움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서커스 관람, 계곡 생태체험 등 단양의 관광 레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역 먹거리와 연계해 천동리 부녀회가 준비한 식사를 제공하고, 참가비 일부를 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상권 소비도 유도한다. 단양군과 단양관광공사는 다리안관광지의 체류 기능 강화를 위해 노후 유스호스텔을 워케이션 특화 숙박시설인 '다리안루' 호텔로 전환하고 있으며 2026년 완공할 예정이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캠핑을 넘어 단양에서 머물고 일하며 지역을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8-25 10:03
김문근 단양군수,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충북 유일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김문근 단양군수가 민선 9기 지방선거에서 제시한 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제18회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받았다. 충북에서는 김 군수가 유일한 수상자다. 김문근 단양군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 부터 선거공보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사진=단양군] 2026.08.25 choys2299@newspim.com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공개된 선거공보와 공약서를 대상으로 공약의 명확성, 실현 가능성, 재원 조달 방안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선거공보 분야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근 단양군수 등 20명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선거공약서 분야에서는 추경호 대구시장 등 16명이 선정됐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수상 공약들이 정책 목표와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고 이행 절차와 기간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체계성과 완성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단양군은 이번 수상을 민선 9기 군정의 정책 방향과 공약이 초기 단계부터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보고 있다. 김 군수는 "공약은 정하는 것보다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약 이행에 더욱 집중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8-25 10:03
괴산군, 농림어업 숙련종사자 비중 43.4%…충북서 가장 높아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괴산군의 취업자 가운데 농림어업 숙련종사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도내 11개 시 군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괴산군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를 분석한 결과 농림어업숙련종사자 비중이 43.4%로 충북에서 가장 높았다고 25일 밝혔다.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이미지=AI생성] 2026.08.25 baek3413@newspim.com 근무지 기준 취업자 가운데 농림어업숙련종사자 비중도 39.5%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괴산군은 친환경 농업 육성, 스마트팜 확충, 청년창업농 및 귀농 귀촌인 정착 지원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특히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농업 분야 도내 최고 수준의 예산을 편성했다. 군은 농업 중심의 고용 기반을 바탕으로 농가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높이기 위해 미래농업 혁신타운, 스마트팜 청년농 혁신밸리, 통합 유통 마케팅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림어업숙련종사자 비중이 도내 1위라는 것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과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농업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5 10:02
영동군, 올해 '포도왕'에 추풍령면 이원재씨 선정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올해 '포도왕' 최우수상에 추풍령면 사부리에서 포도를 재배하는 이원재씨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영동군은 고품질 포도 생산과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우수 포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포도왕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의 '포도왕' 이원재 씨.[사진=영동군] 2026.08.25 baek3413@newspim.com 우수상은 박기복씨(황간면 우천리)가, 박만덕씨(영동읍 부용리)는 장려상에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는 영동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1980㎡ 이상의 노지 또는 비가림시설에서 캠벨얼리를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관리와 경영관리,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포도왕 농가들은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 전문가들"이라며 "지역 포도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7일 영동포도축제 개막일에 열린다. baek3413@newspim.com 26-08-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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