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진천 AI거점소독시설 찾은 김영환 충북지사...방역 상황 점검 8일 오후 김영환 충북지사가 진천군내 고병원성 AI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 대응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진천군은 추가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인 만큼 주변 농장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충북도] 2026.01.08 baek3413@newspim.com 26-01-08 17:31
청주중 제100회 졸업식…"193명 새로운 시작, 3만6000명 동문 역사 잇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중학교는 8일 학교 강당에서 제100회 졸업식을 열고 졸업생 193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졸업식은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특별한 행사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청주중학교 100회 졸업식. [사진=청주교육지원청] 2026.01.08 baek3413@newspim.com 마치 영화제처럼 졸업생들이 레드카펫을 따라 입장하며 시작됐다. 권부경 교장의 식사(式辭)에 이어 축하 영상 상영, 졸업장 수여 순으로 이어졌으며, 졸업장은 교장과 담임 교사가 함께 반별로 전달했다.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졸업장과 꽃을 건네며 사제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졸업생 대표들은 교직원과 학부모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2학년 대표의 송사와 3학년 대표의 답사를 통해 선후배 간의 따뜻한 응원과 다짐이 이어졌다. 청주중 총동문회도 참석해 졸업생을 새 동문으로 맞이하는 '동문 새내기 환영식'을 진행해 학교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는 자리가 마련됐다. 졸업생 대표 조수호 학생회장은 "청주중학교에서의 시간은 배움뿐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를 배우는 과정이었다"며 "선생님들의 따뜻한 지도와 친구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제는 청주중의 이름을 마음에 새기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겠다"며 "후배들도 꿈과 용기를 잃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부경 교장은 "제100회 졸업생 여러분이 학교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시작 앞에서도 배움과 성장을 멈추지 않길 응원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청주중학교는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3만 602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1-08 17:19
2026 청주지역 중학교 신입생 8046명 배정...9일 결과 발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8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청주시 중학교 신입생 컴퓨터 공개추첨'을 진행해 7개 학교군 7412명, 8개 중학구 634명 등 총 8046명의 신입생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정은 청주시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 경찰관, 학부모 등이 입회한 가운데 컴퓨터 공개추첨 방식으로 실시됐다. 2026학년도 청주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 공개 추첨. [사진=청주교육청] 2026.01.08 baek3413@newspim.com 청주교육청은 시드번호와 간격번호를 배정 프로그램에 적용해 추첨을 진행, 중학교 배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배정 결과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청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또는 각 초등학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정통지서는 초등학교에서 출력 배부하며, 예비소집일은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배정된 중학교별로 열린다. 신입생은 이 기간 반드시 예비소집에 참석해 입학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또 배정 이후 청주시로 전입했거나 주소 이전으로 학교군이 변경된 학생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추가배정 원서를 교부 접수할 수 있다. 박종원 교육장은 "중학교 신입생 추첨배정은 컴퓨터 공개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며 "학생들이 새 학교에서 꿈을 향해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08 17:08
도로공사 충북본부, 고속도로 주유소에 전자영수증 서비스 도입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8일 더리얼 및 관내 고속도로 주유소들과 함께 '고속도로 주유소 전자영수증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2050 탄소 중립 정책'과 지방자치단체의 온실가스 감축 기조에 발맞춰 한국도로공사가 수립한 '2050년 탄소 중립 추진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자영수증 도입 협약식.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2026.01.08 baek3413@newspim.com 전자영수증 서비스는 주유기에 부착된 NFC 패드에 휴대전화를 태그하면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이 발급되는 방식이다. 종이 사용을 줄여 자원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되며, 고객은 영수증 분실 걱정 없이 모바일로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도로공사 충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인쇄비 절감을 넘어 환경 보호 효과까지 거둘 수 있는 친환경 혁신 사례"라며 "이용 편의성과 실효성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병천 충북본부장은 "앞으로도 ESG 경영 실현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시설의 친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08 17:07
제천학사 2026년 입사생 102명 28일까지 모집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는 제천학사의 2026년 신규 입사생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8일 제천시에 따르면 선발인원은 남자 48명, 여자 54명 등 총 102명이며 선발 대상은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 대학원생, 고시 준비생 등이다. 서울 안암동 제천학사.[사진=제천시] 2026.01.08 choys2299@newspim.com 신청은 이달 28일까지 제천학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관련 증빙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제천학사는 제천시가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5년 설립하여 직영으로 운영 중인 기숙사이다. 다수의 대학교가 인접한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제천 출신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면학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연면적 2640㎡, 지상 6층 규모의 제천학사는 생활실 17호 51실을 비롯해 구내식당, 작은도서관, 독서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을 거쳐 간 1100여 명의 학사인들은 고시 및 전문직 합격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제천학사 관계자는 "2026년 신규 입사생을 맞이하기 위해 현재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생활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면학 환경을 조성해 미래 제천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및 제천학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01-08 09:56
제천 알몸마라톤, 겨울철 이색 스포츠로 자리매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가 오는 11일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천시육상연맹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여 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사진은 지난해 열렸던 알몸마라톤 대회.[사진=제천시] 2026.01.08 choys2299@newspim.com 그동안 제천의 매서운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토너들의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 대회는 11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참가자 집결을 시작으로, 간단한 공연과 개회식 후 오전 11시경 레이스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의림지 에코브릿지 그네공원을 반환하는 삼한의 초록길 산책코스 왕복 7km 구간을 달리게 된다. 이번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록증과 완주 메달이 제공되며, 종목별 상패 및 부상과 함께 다양한 특별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김창규 시장은 "앞으로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통해 제천이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1-08 09:31
단양군,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 31일까지 접수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오는 31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단양군청.[사진=단양군] 2026.01.08 choys2299@newspim.com 1월에 연납할 경우 1월을 제외한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대해 5%를 할인받을 수 있어, 결과적으로 연세액의 약 4.58%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연납 신청은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신청 시기가 늦어질수록 공제율이 줄어들어, 1월에 신청 납부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 말소하더라도 남은 기간에 대한 세액은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시 도로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자동차세가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 가상계좌 이체, 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01-08 09:30
괴산군, 참전명예수당 등 보훈수당 9종 인상…"충북 최고 수준"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괴산군은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등 9개 보훈수당을 분야별 6~12만원 인상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참전유공자 지원조례 및 독립유공자 지원조례를 개정하고 공포했다. 괴산군청. [사진=뉴스핌DB] 이번 인상으로 참전유공자, 참전유공자 배우자, 특수임무유공자, 독립유공자(유족 포함), 순직군경 유족, 전상군경 등 주요 부문 수당이 충북도 내 최고 수준이다. 군은 ▲참전유공자, 전상군경수당 34만 원▲독립유공자 유족, 전몰군경 유족, 공상군경 수당 29만 원▲참전유공자 배우자, 보국수훈자 수당 28만 원▲순직군경유족 25만 원▲특수임무유공자 수당 21만 원을지급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유공자와 유족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08 09:19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 3년 연속 충북 1위…누적 23억 돌파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째 충북 도내 모금액 1위를 지키며 전국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진천군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2025년 말 기준 11억4600여만원(9153건)을 기록, 누적 모금액은 23억원을 넘어섰다. 2023년 첫해 3억8600여만원(1598건), 2024년 8억1900여만원(5750건)에 이어 매년 기부 건수와 금액이 급증했다. 진천군청.[사진=뉴스핌DB] 특히 10만원 이상 기부자가 60% 늘며 총 1만6500여건에 달했다. 군은 발로 뛰는 홍보로 기부자를 끌어모았다. 중앙부처 공공기관 방문, 지역 축제 온라인 캠페인, 출향인 소식 전달 등으로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답례품이 핵심 매력이다. 생거진천 쌀, 가공품, CJ햇반 꾸러미, 축협 한우 한돈 세트가 호응을 얻어 2025년 주문액 3억원(전년比 63% ),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 기부금은 주민 삶에 직접 투입된다. 2024년 충북 최초 자체 기금사업 시작, 일반기금 7개 지정기부 2개로 확대.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로 문화 향유 확대, '독립운동가 26인 재조명'으로 역사 자긍심 고취, '어르신 안전손잡이 설치' 등을 진행했다. 김경완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충실히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된다. baek3413@newspim.com 26-01-08 09:13
청주시, 서오창IC에 '직지' 경관 조형물 설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의 상징인 세계기록유산 직지가 당진~청주고속도로 이용객을 맞이한다.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IC 인근에 진입경관 조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서오창IC 진입경관 조성. [사진=청주시] 2026.01.08 baek3413@newspim.com 이번 사업은 당진청주고속도로 내 성산교에 청주시의 첫 이미지를 인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추진됐다. 총사업비 4억3000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청주의 대표 문화유산 직지를 모티브로 직지가 펼쳐지는 형상의 경관 조형물을 제작 설치했다. 특히 야간에는 밤하늘 속에서 직지가 주황색이 도는 따뜻한 빛과 함께 펼쳐지며 청주로 들어서는 길목을 환히 밝히는 느낌을 준다.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이용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청주의 정체성에 역사 문화적 상징성이 담겨야 한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당진~청주고속도로를 통해 청주로 진입하는 내 외국인에게 청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서오창IC 인근 구간을 1차 사업으로 마무리하며 2차 사업으로 올해 연말까지 청주국제공항 사거리 일원 경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경관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08 08:42

충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