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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 고위험 산업시설 27곳 긴급 점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소방본부가 최근 음성군 위생용품 제조공장 화재로 외국인 근로자 사상자가 발생한 데 따라 도내 고위험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선다. 소방본부는 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위생용품, 펄프 제지 등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취급하는 공장 27곳을 대상로 특별소방검사와 외국인 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한다. 음성 공장화재 모습. [사진=충북소방본부[ 2026.02.03 baek3413@newspim.com 점검은 소방과 전기 분야 합동으로 진행된다.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위험물 저장 취급 실태, 노후 전기설비 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집진기 내부 분진 관리, 사업장 특성에 맞는 피난 행동요령 마련 여부 등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소방본부는 또 관할 소방서장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 소방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개선 방안을 공유한다. 공장별 맞춤형 안전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사업장에는 네팔어 베트남어 등 9개 언어로 제작된 교육 자료를 활용해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119 신고 방법 등을 알리는 다국어 소방안전교육이 실시된다. 이와 함께 민 관 합동 소방훈련과 소방드론을 활용한 도상훈련도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은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다루는 공장의 화재는 순식간에 대형참사로 번질 수 있다"며 "긴급 점검을 통해 유사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내 산업시설의 화재 안전 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3 17:35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임 회장 추대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2대 회장에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추대됐다. 사랑의열매는 3일 2026년 제2차 임시 이사회를 열고 12대 회장으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만장일치로 추대 의결했다고 밝혔다. 제12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윤여준 회장.[사진=사랑의열매] 2026.02.03 nulcheon@newspim.com 윤여준 신임 회장은 충남 논산 출생으로 단국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에서 언론인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1977년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공보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후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 공보관 ▲국회의장 공보비서관▲대통령비서실 대변인 등 외교 공보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했다. 1997년 제4대 환경부 장관으로 입각한 후 제16대 국회의원과 여의도연구소장(제4대 6대)을 지냈으며 현재는 윤여준정치연구원 원장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명예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60년간 언론 외교 행정 입법 교육 정치 분야를 두루 망라한 풍부한 경륜을 지니고 있다. 지난해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사랑의열매 회장은 1998년 강영훈 초대 회장, 제2대 김성수 회장, 제3대 한승헌 회장, 제4대 김용준 회장, 제5대 이세중 회장, 제6대 윤병철 회장, 제7대 이동건 회장, 제8대 허동수 회장, 제9대 예종석 회장, 제10대 조흥식 회장, 제11대 김병준 회장으로 사회 지도층 인사가 맡아왔다. 윤여준 신임 회장의 임기는 2월 5일부터 3년간이며 취임식은 5일 오후 3시 사랑의열매 대강당에서 열린다. nulcheon@newspim.com 26-02-03 15:47
신용한 지방위 부위원장,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경제도지사 되겠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3일 오전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신 부위원장은 CEO 출신의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장관급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을 거쳐 현재 이재명 정부의 역점사업인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주도성장을 이끌어가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차관급인 부위원장을 맡아 핵심적으로 국정에 참여하고 있다.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3일 오전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사진=뉴스핌 DB] 신 부위원장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밝힌 소감에서 "AI와 로보틱스로 급변하는 중대한 변곡점이자 대전환기에 시대교체의 주역으로서 완전히 새로운 충북을 만드는 선봉에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직접 발탁한 영입인재로서 "행정적으로는 이재명 정부의 코드를 가장 잘 이해하고 국정 기조에 맞추어 충북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대통령 직속기관의 핵심으로 활동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격변하는 시대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참신한 인재들과 함께 충북을 새로운 미래로 이끌고 갈 수 있는 세대교체의 주역이 될 것"이라며 "다년간의 지역 경제방송으로도 유명한 CEO 출신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미래 먹거리와 일거리 확보를 통한 미래 일자리 창출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는 경제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선거 캠페인과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숱한 비방과 근거없는 네거티브에 시달리고 있지만, 단 한번도 경쟁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나 비방을 해본 적이 없다"며 "앞으로도 충북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만 집중하는 깨끗한 선거전을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우 챔피언이었던 부친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황소캠프로 명명한 신용한 캠프는 최근 고 이해찬 전 총리 서거에 따른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연기했던 출판기념회를 오는 8일 오후 3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하며 세몰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행정학박사인 신 예비후보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연세대 경영학과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서원대학교 경영학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kimsh@newspim.com 26-02-03 15:19
증평농협 이관식·김영희 씨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농협 충북본부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증평농협 조합원 이관식 김영희 부부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씨 부부는 1997년부터 영농을 시작해 현재 6만 평 규모의 농지에서 찰벼와 조사료 등을 재배하고 있다. 증평농협 이관식 김영희 씨 부부(앞줄)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사진=충북농협]2026.02.03 baek3413@newspim.com 오랜 경험과 체계적인 경영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관식 조합원은 지역 쌀전업농회장과 사리면 농민회장 등을 맡으며 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농촌 발전에 적극 나서왔다. 또한 작목반 운영에서 시작해 영농조합법인으로 규모를 확대한 뒤 농업기술 혁신과 경영개선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 성장을 이끌었다. 이 부부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선진 영농기술 습득과 경험 공유를 통해 후배 농업인들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농협 충북본부는 새농민상 수상자와 한국새농민 충북도회를 다각도로 지원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2-03 13:25
노영민 "충북의 미래 세우겠다"…충북지사 출마 선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3일 6 3 지방선거에서 충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노 전 실장은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실패하는 충북도를 만들어선 안 된다는 절박함으로 다시 섰다"며 "경험과 실력으로 대전환의 충북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3일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충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백운학 기자] 2026.02.03 baek3413@newspim.com 그러면서 "정치는 결과 이전에 태도이며, 리더십은 능력 이전에 공감"이라며 "과거 충북 도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시간 동안 깊은 성찰을 거쳤다"고 말했다. 그는 "3선 국회의원, 주중대사,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냈지만 도민과의 소통이 부족했다. 모든 것이 제 부덕의 탓"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노 전 실장은 윤석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그는 "윤석열 정권의 정치적 음모와 탄압은 저를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경험 없는 권력이 어떤 혼란을 낳는지 우리는 이미 목격했다"고 지적하며 "이번 선거는 충북이 또다시 실험대가 될 수 없다는 절실한 각성의 선거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 전 실장은 충북 경제와 산업의 위기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그는 "충북의 지역내총생산이 2년 연속 역성장하며 기초 체력이 소진되고 있다"며 "도내 오피스 공실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자영업자는 한숨짓고 청년은 떠나고 있다"고 위기감을 드러냈다.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충북도청에 충북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백운학 기자] 2026.02.03 baek3413@newspim.com 또 AI와 반도체, 재생에너지 등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충북의 새로운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I가 행정과 교육, 산업 지형을 재편하는 시대에 충북은 뒤처질 수 없다"며 "즉시 실행 가능한 리더십, 중앙정부와 협상할 수 있는 검증된 역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험과 성과를 앞세운 노 전 실장은 "오송분기역 건립, 하이닉스 증설, 방사광가속기 유치 등 충북의 핵심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이제 그 경험과 네트워크를 지역 발전의 도구로 쓰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충북의 자존심과 미래를 지킬 중대한 시기"라며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겠다.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2-03 13:09
제천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경쟁력 강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전통시장 관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됨에 따라 올해 전통시장 안전 강화와 시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3일 제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제1차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지로 제천 고추시장과 덕산전통시장 두 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천시청.[사진=제천시] 2026.02.03 choys2299@newspim.com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4억 3000만 원 중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노후 전기설비와 소방시설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 배선 정비와 분전반 교체 등을 통해 시장 내 화재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설 개선을 위한 도비 확보 성과도 이어졌다. 충청북도 주관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내토시장, 역전한마음시장, 고추시장 등 3개 시장이 선정되어 도비 1억 74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3900만 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내토시장 고객지원센터 외벽보수(9657만원), ▲고추시장 경관정비(9992만원), ▲역전한마음시장 화장실 보수(4284만원)이다. 시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시장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노후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상인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전통시장 활성화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라며, "시설현대화와 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제천의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2-03 12:26
단양군,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정책 시행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의 어르신 버스 무료 정책이 시행과 동시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군은 이달 1일부터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과 관련해, 시행 초기부터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단양군 어르신 교통복지카드.[사진=단양군] 2026.02.03 choys2299@newspim.com 3일 단양군에 따르면 1월 31일 기준, 전체 대상자 1만 870명 가운데 3874명이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발급률 35.6%를 기록했다. 이는 사업 시행에 앞서 진행된 사전 발급 단계에서 이미 대상자의 3분의 1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어르신 이동권 보장에 대한 현장의 수요가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교통복지카드를 이용해 관내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병원 방문과 장보기, 여가 활동 등 일상 이동 전반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신청 절차는 간단하게, 이용은 즉시 가능하게' 제도를 설계했으며, 이러한 점이 시행 초기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교통복지카드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즉시 발급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요금 감면을 넘어, 어르신의 외출 빈도 증가와 사회 참여 확대, 나아가 지역 상권 이용 증가로 이어지는 생활 경제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시행 초기부터 많은 어르신들이 관심을 갖고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고 있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불편 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읍 면별 현장 안내와 추가 홍보를 통해 교통복지카드 발급률을 단계적으로 높여,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2-03 12:25
증평군,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 선제 대응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빠르게 늘고 있는 파크골프 인구에 대응해 증평읍 연탄리 보강천 일원에 파크골프장 확장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사업비 약 19억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로 조성한다. 증평군 보강천 파크골프장 사업대상지. [사진=증평군] 2026.02.03 baek3413@newspim.com 오는 3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강천의 수변 경관과 자연환경을 살린 친환경 설계가 적용돼 지역 대표 생활체육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완공 후에는 무료 개방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스포츠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종목"이라며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은 늘어나는 수요에 대비한 선제적 인프라 투자로, 향후 민간 교류 확대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3 10:18
괴산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군 지역 1위'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군 단위 82개 지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이번 조사에서 88.72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81.34점)보다 7.38점 높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괴산읍 동부리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사진=괴산군] 2026.02.03 baek3413@newspim.com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을 평가해 지역별 교통문화 수준을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다. 전국을 인구 규모에 따라 시 군 자치구 등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산정한다. 괴산군은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100%로 전국 1위 ▲안전띠 착용률 군 지역 5위 ▲인구 및 도로연장당 보행자 사상자 수 3위 등 주요 지표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군은 이번 결과를 꾸준한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과 교통문화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했다. 괴산군은 교통안전표지판 설치와 노후 시설물 보수, 신호기 유지보수, 무인단속카메라 증설 등 교통안전 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왔다. 또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연 4회 교통안전 캠페인을 열고, 학교 앞 등굣길 지도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법규 준수 홍보활동을 벌여왔다. 군민 교통복지 향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괴산군은 지난해 총사업비 52억 원을 들여 괴산읍 동부리 일원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를 완공해 복잡한 차량 동선을 정비하고 안전성을 높였다. 송인헌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법규 준수와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3 10:05
충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 계획 공고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3일 오전 '2026년도 제1회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응시 원서 교부 및 접수는 오는 9~13일 5일간 진행된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방문 접수자는 도교육청 교원인사과 또는 시 군 교육지원청 교육과(청주교육지원청은 유초등교육과)에서 원서를 교부받아 작성한 뒤, 충북도교육청 화합관이나 충주교육지원청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제1회 시험 장소는 3월 20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되며, 시험은 4월 4일 시행된다. 합격자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되며, 응시자는 원서 접수 시 등록한 휴대전화 번호로 합격 통보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aek3413@newspim.com 26-02-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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