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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의 대장장이' 유동열 씨, 충북 무형유산 보유자 등극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쇠불이 타오르는 대장간, 한 장인의 손끝에서 전통이 살아난다. 충북 보은군의 작은 대장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대장간을 운영하며 28년 넘게 전통 제철 기술을 지켜온 유동열(63) 씨가 충북도 지정 무형유산 제13호 '야장(冶匠)' 기능보유자로 공식 인정받았다. 전통 대장장이 유동열 씨.[사진=보은군] 2026.01.14 baek3413@newspim.com 쇠를 달구고 두드려 농기구와 생활도구를 빚어내는 '야장'의 망치질이, 그의 손끝에서 오늘의 문화유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유동열 야장은 1998년부터 쇠를 다루며 평생을 대장장이로 살아왔다. 불길 앞에서 쇠를 다루는 그의 눈빛에는 장인으로서의 집중과 자부심이 서려 있다. 그는 2003년 고(故) 설용술 기능보유자의 문하에 들어 전수교육을 받았고, 2008년에는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으며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숙부이자 스승인 고(故) 유우현 씨의 대장간에서 기술을 익힌 뒤, 스승의 별세 후에도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제련과 단조 기술을 갈고닦았다. ◇전통에서 생활로, 쇠의 쓰임을 새로 빚다 유 야장의 작업대 위에는 낫과 호미 같은 전통 농기구뿐 아니라, 한옥 장식용 못과 사과 망치, 미니 약초 곡괭이처럼 현대의 생활 속에서도 쓰이는 도구들이 함께 놓여 있다. 전통 기술에 현대 감각을 더한 그의 작품들은 하나의 문화상품으로 자리잡으며 대장간 문화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그의 '보은대장간'은 이제 전국적인 전통문화 체험 명소로 알려졌다. 아이들과 관광객들이 직접 불을 지피며 대장장이의 망치 소리를 체험하는 이곳에서, 유 씨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객원교수로도 활동하며 전통기술 전승의 최전선에 서 있다. ◇"쇠도 두드리면 온기를 품는다" 충북도는 유 야장이 전통 제철기술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전승 기반을 넓혔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인정으로 그는 매월 전승지원금과 연 1회 공개행사비를 지원받아 다양한 전승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유동열 기능보유자는 "쇠는 차갑지만 두드리면 온기를 품는다"며 "선대의 뜻을 잇고, 야장 기술이라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세에 온전히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인정은 보은의 농경문화와 전통기술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며 "지역의 전통문화가 끊임없이 계승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14 10:00
"체계적 안전행정 빛났다"…증평군 '2025 지역안전지수' 도내 1위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가 13일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충북에서 가장 안전한 군(郡)으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 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1~5등급으로 나누는 국가 공인 안전 지표다. 등급이 낮을수록 안전 수준이 높다는 의미를 갖는다. 증평군 재난 대비 대책회의 모습.[사진=증평군] 2026.01.14 baek3413@newspim.com 증평군은 이번 평가에서 화재 생활 안전 감염병 분야 1등급, 교통사고 분야 2등급을 받아 전반적으로 높은 안전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화재 분야는 6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해 지역의 예방 체계와 현장 대응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확인시켰다. 군은 이 같은 성과를 ▲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책의 지속적 발굴 ▲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선제적 대응 ▲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과 안전 문화 확산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를 정책 개선의 기준으로 삼아 취약 요소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증평'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평가에서도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충북 대표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14 09:43
음성군, '3+1 친화도시' 넘어 기본이 튼튼한 복지사회로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음성군이 지난해 '포용적 복지 도시' 구현에 이어 올해는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기본이 튼튼한 복지사회' 실현에 나선다. 14일 음성군에 따르면 군은 여성 아동 고령 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서 완성한 '3+1 친화도시'를 발판 삼아 AI와 ICT 기술을 접목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음성군청.[사진=뉴스핌DB] 지난해 음성군 복지행정의 핵심은 '체감형 보편 복지'였다. 군은 학생 어르신 교통 약자 등 이동권 보장을 위해 농어촌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화하고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확충과 희망택시 운영 요건을 완화하며 교통복지의 기반을 넓혔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시행한 전 군민 민생회복지원금은 대표적인 '경제 복지' 사례로 평가받았다.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된 이 지원금은 총 239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상권과 서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 온기를 더했다. 올해는 한 단계 진화한 '기술 복지'가 추진된다. 군은 AI ICT 기술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똑똑 안부 확인서비스', '고독사 예방체계' 등을 도입해 사회적 고립가구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국립소방병원. [사진=뉴스핌DB] 복지 인프라도 강화된다. 연내 완공될 장애인종합복지센터는 주간보호 기능을 확충하고 무극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공공보육 통합서비스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음성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으로 어르신이 지역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오는 6월 개원 예정인 국립소방병원도 의료 복지의 핵심 축으로 주목된다. 서울대병원 위탁 운영을 통해 대학병원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고 군민 모두가 보편적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AI 기반 복지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14 09:33
청년 농부와 소비자 만남, 제천 '영파머스 마켓' 확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지난 2024년 시작한 제천형 농부시장 '영파머스 마켓'이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인 주도형 직거래 장터로 자리 잡고 있다. 영파머스 마켓은 새내기 농업인들이 직접 기획과 판매에 참여하며 먹거리, 체험 놀이, 버스킹 공연 등을 결합한 소통의 장이다. 운영 2년 차인 2025년에는 시민 참여가 크게 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 열렸던 영파머스 마켓.[사진=제천시] 2026.01.14 choys2299@newspim.com 지난해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4회 운영된 영파머스 마켓은 일 평균 방문객 1160명을 기록, 전년 대비 26.8% 증가한 성과를 보였다. 이는 초보 농업인에게 영농 역량 강화와 소비자 요구 분석,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는 기회가 되고 있다. 소비자 측면에서는 신선한 농특산물을 가까이 구매하고 체험 문화를 즐길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시는 높아진 수요를 반영해 2026년 운영 횟수를 지난해 4회에서 7회로 대폭 확대한다. 마켓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며, 45세 이하 청년 농부 등이 참여해 농산물 직거래와 먹거리 체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새내기 농업인 모집도 진행 중이다. 참여 희망 농가는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choys2299@newspim.com 26-01-14 09:23
단양군, '수도요금 모바일 전자고지 할인' 시행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종이 고지서 발송에 따른 행정비용과 환경 부담을 줄이고, 군민의 요금 납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요금 모바일(문자 카카오톡) 전자고지 할인 제도를 오는 2월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수도요금 고지서를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문자메시지(SMS) 또는 카카오톡으로 받는 수용가를 대상으로 하며, 모바일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매월 상수도요금 300원을 할인해 준다. 다만 종이 고지서와 전자고지를 병행 수령하는 경우에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양군청.[사진=뉴스핌] 2026.01.14 choys2299@newspim.com 현재 군은 이메일 전자고지 신청 수용가에 대해 월 300원 할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번 제도 시행으로 모바일 고지까지 할인 범위를 확대해 전자고지 참여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전자고지 신청은 단양수도지사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전자고지 확대는 고지서 발송 비용 절감과 함께 종이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행정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요금을 확인 납부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1-14 09:23
청주시 부동산, 2025년 거래 4만5000건 돌파…공시지가 2.19% 상승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부동산 주요 통계자료를 14일 공개했다. 2025년 기준 청주시의 전체 토지 면적은 9억 4091만 5000㎡로, 총 48만 필지로 집계됐다. 청주시 전경. [사진=뉴스핌DB] 용도별로는 임야가 49.3%(4억 6368만㎡)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 답 등 농경지가 22.5%(2억 1138만㎡), 대지는 6.5%(6074만㎡)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토지 지적 통계가 청주시의 토지 이용 구조를 보여주는 기본 지표로, 도시계획과 기반시설 확충, 농촌 정주여건 개선 등 향후 정책 방향 설정에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2025년도 청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19% 상승했다. 구별 상승률은 ▲상당구 1.71% ▲서원구 1.59% ▲흥덕구 2.91% ▲청원구 2.54%로, 흥덕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시는 오송철도클러스터 조성 등 산업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감이 흥덕구 지역 지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청주시 내 최고 공시지가는 상당구 북문로1가 175-5번지 외 6필지로, 제곱미터(㎡)당 1038만 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청주시의 토지 주택 거래 건수는 총 4만 5천58건으로, 전년(4만 3771건)보다 4.08% 증가했다. 이 중 아파트 거래는 2만 4532건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진 상황에서도 실수요 중심의 거래 흐름이 꾸준히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토지 거래 1만 5037건, 건축물 거래 1071건으로 집계됐다. 시는 거래량 증감뿐 아니라 지역별 집중도와 주택 유형 등을 함께 분석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시장 흐름과 통계 간의 간극을 줄일 계획이다. 전태웅 시 지적정보과장은 "부동산 통계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인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부동산 정보 공개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14 09:20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기업·후원사 모집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와 청주시는 14일부터 국내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 기업 및 공식 후원사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K-뷰티 중심지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충북 화장품 뷰티 산업의 대표 브랜드 행사로 국내외 바이어와 기업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2026 오송하장품뷰티엑스포. [사진=충북도] 2026.01.14 baek3413@newspim.com 충북도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참가 기업 유치 규모를 한층 확대하고 전시관 구성과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목적과 규모에 따라 독립 부스 조립 부스 스타트업 부스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스타트업 부스(2m 3m)'는 유망 신생기업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최대 1부스까지 신청 가능하다. 조기 신청 업체에는 최대 20만 원의 참가비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최초 참가 기업▲재참가 기업▲도내 기업▲가족친화 인증 기업에는 10만 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할 경우 후원 등급(다이아몬드 골드 실버)에 따라 ▲전시 부스 제공▲행사장 LED 광고▲홈페이지 SNS 홍보▲후원 물품 전시▲부스 위치 우선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국내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진출 관문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청주오스코의 첨단 전시 인프라와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가 기업이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엑스포 참가 및 후원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첨단 바이오과 또는 오송바이오진흥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aek3413@newspim.com 26-01-14 09:01
충북도, 올해 축·수산 분야 681억 투입…탄소중립·스마트 전환 속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수산 분야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축산 수산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도는 올해 축수산 분야에 총 681억 원을 투입해 91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핵심 이행과제로는 ▲ICT 스마트 기반의 미래 축산 선도 ▲저탄소 축산 실천 강화 및 한돈‧낙농 산업 선진화 ▲동물복지와 신성장 축산기반 조성 ▲스마트 내수면 산업 육성 등 4대 분야를 설정했다. 충북도청.[사진=뉴스핌DB] 분야별로는 축산정책 분야에 272억 원이 배정돼 '축사시설 현대화사업'(77억), '가축 재해보험 지원'(72억), '가축시장 이전 지원'(50억), '축산 ICT 융복합사업'(29억) 등이 추진된다. 친환경 축산 분야에는 227억 원을 들여 탄소중립 실현과 사료비 절감을 한다. 국제 곡물가 상승에 대응해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충(103억)하고, 가축분뇨 적정 처리 및 악취 저감시설 보급(19억)을 강화한다. 동물복지 분야에는 123억 원을 투입해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양봉산업 육성을 병행한다. 특히 2027년 개 식용 종식에 대비해 '개사육 농장주 폐업 전업 지원사업'(45억)을 추진하고, 꿀벌 실종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에 화분사료 공급 및 기자재 현대화(23억)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양수산 분야는 총 59억 원 규모로, 친환경 스마트 내수면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춘다.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에 30억 원을 투입하고, 수산식품가공 경쟁력 강화(8억), 어린물고기 방류(7억) 등으로 내수면 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아울러 도는 제천시와 함께 추진 중인 '청풍호 내륙국가어항 지정'을 위한 예비 어항 공모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엄주광도 축수산과장은 "2026년은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충북 축수산업이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행정을 통해 예산을 속도감 있게 집행하고 농어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1-14 08:49
전국 광역단체장 1월14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시군방문(09:30 진안군청) - 시군방문(14:30 남원시청)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진태 강원도지사 - 2025년 군사규제 개선결과 브리핑(09:30도청 브리핑룸)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영호남 국가균형발전 공동선포식(14:00 국회박물관) ▲김영환 충북지사 - 못난이김치 유공자 표창(10:00 여는마당) - 임신 출산 양육 정책 관련 언론브리핑(10:30 브리핑룸) - 충북 창업 노마드포럼(14:00 대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회담(09:00 응접실) ▲최민호 세종시장 - 이 통장연합회 1월 정기회의(10:30 대회의실)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성금전달식(14:30 세종실)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문화관광재단)(16:00 박연문화관) ▲김태흠 충남지사 - 식품접객업소 민 관 금융지원 업무협약(10:00 상황실) -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개원식(14:00 충남육아지원센터) - 4급 이상 장기교육생 입교 신고(16:00 외부접견실) ▲강기정 광주시장 - 기아오토랜드 현장간담회(10:00 기아오토랜드 광주) ▲김영록 전남지사 - 영호남 국가균형발전 공동선포식 및 신년교류회(14:00 국회박물관) ▲박형준 부산시장 - 2026 출향인사 신년인사회(15:00 서울 롯데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가족행복 정책간담회(10:30 도정회의실) - 창원불교연합회 신년하례회(18:00 창원컨벤션센터)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마차(벨로택시) 시승 및 안전점검(11:00 국가정원 일원) ▲유정복 인천시장 - 신년인사회 (15: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09:00 백록홀) -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운영위원회 위촉식(10:30 삼다홀) - 만감류 레드향 본격 출하에 따른 현장방문(13:20 제주시 소재 농가) -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14:2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6-01-14 06:46
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 발령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풍 건조 특보가 이어지면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산림청이 13일 오후 2시를 기해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산림청이 순찰과 단속을 강화했다. 13일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 강풍 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이며, 최근 일주일간(1.6~12) 전국적으로 14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 산불공중진화대가 지난 10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사진=산림청]2026.01.13 nulcheon@newspim.com 특히 지난 10일, 경북 의성군에서는 겨울철 산불로는 이례적으로 큰 산불 영향 구역 93ha의 산불이 발생해 이틀간 진화 헬기 10대, 진화 인력 240명이 산불 진화에 투입된 바 있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산림청은 각 기관별 산불 발생 취약 지역에 산불 예방 진화대를 고정 배치하고, 공무원별 담당 구역을 정해 순찰 및 단속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 방지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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