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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 '쑥쑥'…지난해보다 15% 성장 [청=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31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도내 주요 로컬푸드 직매장은 총 46개소, 참여 농가는 6097호에 달한다. 충북 로컬푸드 직매장.[사진=충북도] 2026.01.31 baek3413@newspim.com 지난해 직매장 총매출은 445억 원으로, 2024년(387억 원) 대비 14.9% 늘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충북도가 로컬푸드의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생산 유통 기반 확충, 노후 시설 개선 등의 정책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도민들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직매장을 찾는 소비자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가 직접 출하해 판매하기 때문에 생산 이력과 농가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돼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충북도는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연중 공급체계 유지를 위해 참여농가 비닐하우스 설치 지원 사업 등 생산 기반 확충 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직매장 활성화를 위해 노후 장비 개선, 농가 교육, 포장재 제작 지원 등 유통 경쟁력 강화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도는 올해에도 로컬푸드 직매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억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필재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핵심 유통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로컬푸드 공급 체계를 구축해 직매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31 08:20
음성 생필품 공장 화재 현장서 실종자 추정 시신 1구 발견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의 한 생필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현장에서 실종 근로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3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9분쯤 음성군 맹동면의 물티슈 기저귀 제조 공장 내부에서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시신이 발견됐다. 화재 현장. [사진=충북소방본부] 2026.01.30 baek3413@newspim.com 시신은 심하게 불에 탄 상태로, 경찰은 전날 화재 당시 실종된 외국인 근로자 2명 가운데 1명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시신이 불에 심하게 그을려 외형으로는 신원 확인이 어렵다"며 "실종자 확인을 위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과 신원 감식을 의뢰했다. 앞서 전날 오후 2시 55분쯤 해당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5개 동(약 2만4000㎡)이 전소되고 주변 공장 등 11개 동도 일부 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인명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baek3413@newspim.com 26-01-31 08:09
김영환 충북지사 "가용 인력·장비 총투입…실종자 구조에 최선 다하라"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는 30일 오후 음성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해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즉시 추가 투입해 신속히 불길을 잡고, 특히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그는 또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안전을 거듭 강조했다. 음성 공장 화재 현장 찾은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01.30 baek3413@newspim.com 충북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3시간여 만에 주불이 잡혔지만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실종된 상태이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근로자 83명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81명은 신속히 대피했다. 그러나 카자흐스탄 국적의 50대 남성과 네팔 국적의 40대 남성 등 2명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수색 작업을 준비 중이다. 다만 샌드위치패널 구조 특성상 철판 사이에 남은 불씨로 인해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후 김영환 충북지사가 음성군 맹동면의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소방관계자로 피해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6.01.30 baek3413@newspim.com 충북소방본부는 화재 직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6대, 장비 100대, 인력 250여 명을 투입했다. 공장 내부에는 물티슈와 기저귀 등 인화성이 높은 제품과 원료가 다량 보관돼 있어 진화 작업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도는 화재 진압 완료 시까지 현장 상황실을 중심으로 소방, 음성군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피해 복구 및 구호 대책 마련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26-01-30 20:02
[종합] 음성 공장 화재 3시간 만에 초진…외국인 노동자 2명 실종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3시간여 만에 진화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외국인 노동자 2명의 행방이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3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음성군 소재 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10여 분 만인 오후 6시 2분쯤 주불(主火)이 잡혔다. 화재 현장. [사진=충북소방본부] 2026.01.30 baek3413@newspim.com 소방 당국은 "샌드위치패널 구조 특성상 철판 사이에 불씨가 남아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노동자 83명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81명은 신속히 대피했다. 그러나 카자흐스탄 국적의 50대 남성과 네팔 국적의 40대 남성 등 2명은 연락이 닿지 않아 소방이 실종자로 분류하고 수색 준비를 하고 있다. 충북소방본부는 화재 직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6대, 장비 100대, 인력 250여 명을 투입했다. 또한 내부 접근이 어려운 구역에는 무인 소방 로봇을 투입해 잔불 진화와 온도 상승 감시를 병행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연소 확산 위험은 차단된 상태"라며 "불길이 완전히 진화되는 대로 내부 수색을 재개해 인명 피해 여부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1-30 19:33
음성 생활용품 공장서 불…외국인 근로자 2명 연락두절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30일 오후 2시 56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근로자 83명이 근무 중이었으며 이 가운데 81명은 긴급 대피했다. 화재현장.[ 사진=소방청 2026.01.30 baek3413@newspim.com 하지만 네팔 국적의 20대 근로자와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50대 근로자 등 2명과는 여전히 연락이 닿지 않아 소방당국은 수색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 공장은 물티슈와 기저귀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알려졌다. 불길은 인근 누전차단기 제조업체로 옮겨붙으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충북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직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105명과 차량 56대, 헬기 4대를 투입해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화재현장. [사진=산림청] 2026.01.30 baek3413@newspim.com 화염은 강한 바람을 타고 번져 약 500m 떨어진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으나 산불은 오후 4시 10분쯤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26-01-30 18:30
음성 맹동면 야산서 불…산림당국, 헬기 6대·인력 194명 투입 진화중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30일 오후 4시43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 진화차량 75대, 진화인력 194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 진화 모습.[사진=뉴스핌DB] 현장에는 북동풍이 평균 초속 2.6m로 불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30 17:16
괴산 수옥폭포, 웅장한 빙폭 장관...한겨울 추위가 빚어낸 얼음 절경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조령산 자락에 자리한 수옥폭포가 매서운 한겨울 추위 속에서 거대한 얼음 조각으로 탈바꿈했다. 연일 이어진 영하권 추위에 폭포수가 얼어붙으며 한층 더 거대해진 빙폭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암벽을 따라 층층이 얼어붙은 물줄기가 수옥폭포의 겨울 풍경을 완성하고 있다. [사진=괴산군]2026.01.30 baek3413@newspim.com 절벽을 따라 흘러내리던 물줄기는 순식간에 얼음기둥으로 변해 층층이 쌓였고, 회색 암벽 사이로 뻗은 고드름들이 수정처럼 빛난다. 오전 햇살이 스며들면 얼음 표면은 옅은 청색과 흰빛을 머금어, 마치 자연이 직접 빚은 조형 예술품처럼 보인다. 폭포 아래 계곡은 고요하다. 물소리 대신 눈 밟는 소리와 카메라 셔터음만이 희미하게 울린다. 사진 동호회 회원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삼각대를 세워 빙폭의 위용을 담느라 분주하다. 아이들은 손으로 얼음을 만져보며 "진짜 얼음 성 같다"며 눈을 반짝였다. 대전에서 가족과 함께 왔다는 김모(42) 씨는 "사진으로만 봤던 풍경인데 실제로 보니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며 "얼음이 햇빛에 반짝일 때마다 영화 속 장면을 보는 기분"이라고 감탄했다. 서울에서 온 대학생 박지은(23) 씨도 "겨울 산행 중 들렀는데 생각보다 훨씬 웅장해서 놀랐다"며 "손은 시리지만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고 웃었다. 겨울 절경을 보기 위해 수옥폭포를 찾은 탐방객들이 얼음 폭포를 사진에 담고 있다. [사진=괴산군] 2026.01.30 baek3413@newspim.com 괴산군 관계자는 "수옥폭포는 사계절 다른 매력을 지닌 괴산의 대표 관광 명소지만, 겨울에는 특히 자연이 만들어낸 특별한 예술작품이 된다"며 "해빙기가 오기 전까지 많은 분들이 이 멋진 겨울 풍경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옥폭포는 해발 1,000m 조령산의 자락에 위치해 사계절 탐방객이 끊이지 않는다. 여름엔 시원한 물줄기로 더위를 식히고, 가을엔 단풍과 어우러진 수려한 풍경이 펼쳐진다. 하지만 지금 폭포는 가장 고요하고도 장엄한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1-30 16:45
조길형 충주시장, 12년 시정 마무리…"'어린이를 사랑한 시장' 기억 되길"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12년은 시민이 제게 맡긴 책임의 무게를 하루도 잊지 않은 시간입니다." 30일 퇴임식 단상에 오른 조길형 충주시장의 목소리는 담담했지만 묵직했다. 30일 조길형 충주시장이 퇴임식을 마친 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충주시] 2026.01.30 baek3413@newspim.com 2014년 민선 6기 충주시장으로 처음 취임한 이후 7기와 8기를 거쳐 12년간 충주시정을 이끌어온 그는 이날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긴 여정을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 단체장과 공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조 시장과 함께한 발자취를 돌아봤다. 충혼탑 참배로 시작해 재임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직원 영상 메시지까지 이어진 퇴임식은 공식적이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조 시장은 재임 내내 '현장 소통형 행정'으로 불렸다. 그는 직접 주민 민원을 듣고, 지역 현장을 누비는 시장으로 시민들에게 각인됐다. 교육과 복지에 특히 힘을 쏟아왔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은 그가 임기 내내 추진한 대표 목표였다. "훗날 '어린이를 사랑했던 시장'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는 그의 퇴임사엔 12년간의 시정 철학이 응축돼 있었다. 그는 또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 아팠던 날도 많았지만 시민의 격려와 미소가 다시 일어설 힘이 됐다"며 "공직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기뻐하며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동료들 사이에선 '결단력 있으면서도 따뜻한 리더'로 평가받는다. 크고 작은 위기 속에서 결정을 미루지 않으려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가볍게 결정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그의 회고가 설득력 있게 들린다. 조 시장은 교통망 확충, 산업구조 다변화, 문화도시 기반 조성 등 지역균형 발전에 주력했다. 충주호 관광자원화, 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충주의 성장판을 넓혔다는 평가다. 12년의 책임 행정을 완수한 그는 이제 도민의 선택 앞에 설 준비를 하고 있다. 조 시장은 퇴임 후 충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1-30 16:40
제천시,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제천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승용차 1200대 ▲전기화물차 202대 ▲전기승합차 6대 ▲전기이륜차 120대 ▲수소자동차 31대 등 총 1559대를 대상으로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천시청사.[사진=제천시] 2026.01.30 choys2299@newspim.com 보조금 지원 금액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1296만 원 ▲전기화물차 1대당 최대 2416만 원 ▲전기승합차(버스) 1대당 최대 1억 5813만 원 ▲수소자동차 1대당 3350만 원(정액) 등 예산 범위 내에서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올해 친환경자동차를 구매해 등록하면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맺은 뒤,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기준과 일정은 제천시청 누리집이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기반 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1-30 16:37
단양군, 올해부터 인구·복지 등 7대 분야 제도 개선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30일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주요 제도 시책을 공개했다. 군은 인구 복지 교통 경제 농정 환경 안전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과 신규 사업을 추진해 정주 여건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단양군청.[사진=단양군] 2026.01.30 choys2299@newspim.com 먼저 인구 분야에서는 임신 출산가정 가사돌봄 지원 대상을 기존 출산 후 1년 이내에서 2년 이내로 확대하고, 월 2회 가사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출산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인다. 복지 분야에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정책이 본격 추진된다. 청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한 일상돌봄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되고, 노쇠 장애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한 통합돌봄 지원체계도 가동된다. 보훈명예수당과 아동수당 역시 지급 수준과 범위를 확대해 생활 안정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교통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교통복지카드를 지급해 관내 버스를 월 20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활불편처리반 운영도 강화돼, 기존의 간단 수리 지원에서 나아가 실내 안전바와 화장실 변기 안전손잡이 설치까지 확대함으로써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생활 안전을 한층 강화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을 확대해 융자 한도와 지원 금리를 상향하고 지원 기간을 연장해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농정 귀농귀촌 분야에서는 단양마늘 특화 지원을 비롯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확대, 영농편의장비 지원 강화, 수박 명품화 시설 지원 등 현장 체감형 농정 정책을 추진한다. 환경 상수도 분야에서는 주요 관광지에 투명페트병 전용 분리배출함을 설치하고 종량제 봉투에 외국어 안내를 병기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안전 분야에서는 입영 대상 군민에게 입영지원금을 지급해 병역의무 이행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지원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다. 군 관계자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 시책은 군민의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1-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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