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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충북본부, 휴게소 먹거리로 봄 나들이 응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3 1절 연휴를 맞아 지역 특색 휴게소 먹거리와 함께 여유 있는 '봄나들이 운전'을 제안하고 나섰다. 충북본부는 중부선 음성휴게소(양방향)에 '상생어묵바'를 출시하고 봄철 나들이 운전자를 겨냥한 먹거리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생어묵바.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2026.02.25 baek3413@newspim.com '상생어묵바'는 운전 중에도 손쉽게 나눠 먹을 수 있도록 구성된 간편식으로, 담백한 야채 맛과 매콤한 오징어 맛 두 가지로 제공된다. 충북본부는 나들이객 증가가 예상되는 봄철을 앞두고 이동 중 간식 수요와 지역 상생을 동시에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관내 휴게소들은 이 같은 상생형 메뉴 개발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중부내륙선 충주휴게소(양평 방향)의 '사과 닭강정', 문경휴게소(양평 방향)의 '오미자 요거트 스무디', 당진영덕선 화서휴게소(영덕 방향)의 '아이스 감식초' 등은 대표적인 지역 협력 메뉴로 자리 잡았다. 임종택 충북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담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공사는 연휴 기간 장거리 운전 증가에 따른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휴게소 및 졸음쉼터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2시간 이상 운행 시 15분 이상 휴식을 취하고, 정차 시에는 '비트밖스(비상등 켜기 트렁크 열기 밖으로 대피 스마트폰 신고)' 행동 요령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25 17:39
중원대, 충북도 지정 요양보호사교육원 출범…"지역 돌봄 인재 양성"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에 있는 중원대학교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이 충북도로부터 공식 지정을 받아 지역 돌봄 전문인력 양성의 거점 기관으로 출범했다. 이번 지정으로 중원대는 보유한 보건의료 분야 교육 역량과 대학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 공인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중원대 정문. [사진 = 뉴스핌DB] 중원대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은 단순 자격 취득형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간호학과 교수진이 직접 참여하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하며, 실제 요양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한다. 또 대학 캠퍼스 내 강의실과 최신 실습시설을 활용해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요양시설 및 보건의료기관과의 취업 연계 시스템을 통해 수료생의 사회 진출도 지원할 방침이다. 장기원 총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전문 요양 인력의 체계적 양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대학의 보건의료 교육 노하우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결합해 충북 지역 돌봄 인프라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25 16:07
청주시, 자동차세 성실납세자 1000명에 공영주차장 '1년 무료' 혜택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자동차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에게 1년간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청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1년간 면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혜택 대상은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세액을 납부한 시민 가운데 청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납세자다. 청주시청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시는 지난 12일 경찰관 2명이 입회한 가운데 무작위 전산 추첨을 진행해 성실납세자 13만8037명 중 1000명을 선정했다. 이후 지방세 및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체납 여부와 과거 당첨 이력 등을 확인해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당첨자에게는 이달 말까지 차주 성명, 차량번호, 주차요금 면제기간이 적힌 '성실납세증'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이 증서를 차량에 부착하면 다음 달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청주도시공사 관리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2-25 16:00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제천서 첫 행보로 민심잡기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25일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출마 선언을 통해 지방선거 도전을 예고한 지 약 3주 만이다. 25일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충북지사 예부후보 등록을 마친 후 제천을 찾아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노영민 예비후보 측] 2026.02.25 baek3413@newspim.com 노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에 선거사무소를 설치했다. 이후 첫 선거 일정으로 제천을 찾아 전통시장을 돌며 지역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는 제천 방문에서 "공공기관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일자리를 늘리고 정주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충북 북부권 발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2022년 충북도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지난 4년간 스스로를 단단히 다지고 부족한 점을 채워왔다"고 말했다. 이어 노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민생 개혁과 실용주의 정신을 충북의 최우선 정책 방향으로 삼겠다"며 "3선 국회의원, 주중대사,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쌓은 경험과 인맥을 지역 발전의 든든한 자산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25 15:39
[부고] 김남희(청주시 오창읍장)씨 모친상 ▲임금자 씨 별세, 김남희(청주시 오창읍장)씨 모친상 =별세: 25일 오전 =빈소: 청주참사랑병원장례식장 무궁화 1 =발인: 27일 오전 7시. =장지: 목련원 대전 현충원 26-02-25 12:42
단양군, 공공임대 주택 18호 조성…가평초 활성화·인구 유입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가평초등학교 활성화와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양군은 전날 착공식을 갖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학교로 온(ON): 가평초 공공임대주택 신축공사' 착공식이 24일 열렸다.[사진=단양군] 2026.02.25 choys2299@newspim.com 단양군은 학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총 80억 원을 투입해 매포읍 가평리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18호를 조성한다.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가평초 인근에 지상 4층 규모의 아동 가족 친화형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임대주택은 75㎡형 12호, 44㎡형 6호로 구성되며 승강기, 조경공간, 주차장 등을 갖춰 가족 단위 생활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가평리 일대에는 가평 올래생태공원 등 생활 기반시설이 조성돼 있어 입주민과 지역 주민 모두의 생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입주 우선순위를 초등학생 자녀를 둔 외지 가구에 부여해 학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살고, 아이들이 돌아와야 지역의 미래도 열린다"며 "이번 착공은 단양의 정주환경을 새롭게 바꾸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학교로 온(ON)' 사업은 지역학교 살리기와 지방소멸 대응 전략을 결합한 대표 사례로 단양군은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정주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2-25 10:33
설경에 물든 도담삼봉…남한강 품은 한 폭의 수묵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지난 24일 내린 눈으로 충북 단양의 대표 명승지인 도담삼봉이 하얀 설의(雪衣)를 입었다. 흰 눈과 남한강의 물빛이 어우러지며 한 폭의 수묵화를 방불케 하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 24일 내린 눈으로 설의(雪衣)를 입은 도담삼봉이 남한강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묵화를 그려내고 있다.[사진=단양군] 2026.02.25 choys2299@newspim.com 눈 덮인 삼봉(三峰)이 고요한 남한강 물결에 비치자,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은 저마다 카메라를 들며 자연이 빚어낸 풍경에 감탄을 쏟아냈다. 강물 위에는 옅은 안개가 피어올라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단양군 관계자는 "겨울철 눈이 내리면 도담삼봉의 정취가 배가된다"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겨울 절경이 관광객에게 새해 힐링 여행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2-25 10:31
보은대추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경제 부문 대상' 수상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사단법인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2025 보은대추축제'가 축제 경제 부문(특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는 글로벌 명품, 콘텐츠, 문화 예술, 문화유산 역사, 관광, 경제 등 8개 부문에서 전국 38개 축제가 수상했다. 보은대추축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경제 부문 대상' 수상. [사진=보은군] 2026.02.25 baek3413@newspim.com 시상식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렸으며 변인순 부군수와 문화관광과장, 관광정책팀장 등 보은군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보은대추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보은 대추'를 중심으로 체험 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농가와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해 특산물 연계형 경제 축제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축제를 통해 보은 대추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보은대추축제는 올해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변인순 부군수는 "보은대추축제가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축제로 의미를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상인이 함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대추축제는 지난해 충북도 지정 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충북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2-25 10:00
"괴산 도심에 나타난 손님"...에코브릿지 인근서 멸종위기 '수달' 포착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 도심 한복판 하천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이 모습을 드러냈다. 주민들의 산책 코스로도 알려진 괴산 동진천 에코브릿지 인근에서 수달 한 마리가 포착된 것이다. 충북 괴산군 에코브릿지 아래 하천에서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헤엄치며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괴산군] 2026.02.25 baek3413@newspim.com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0시쯤 동진천과 성황천이 합류하는 '합수머리' 구간에서 수달이 활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수달은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돼 있으며, 청정한 하천에서만 서식하는 대표적인 생물이다. 군은 이번 발견을 "괴산 도심 수질 개선 노력의 결실"로 보고 있다. 군은 그동안 하수처리시설 개선과 증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 세곡(165억 원), 칠성(196억 원), 청안(143억 원), 송면(106억 원) 등지에서 농어촌 마을 하수도 증설이 한창이다. 또 문법(107억 원), 갈론(68억 원), 방곡(86억 원) 지역에서는 정비사업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후평 앵천 웅동 광진 외사 등 5개 마을에도 4년간 총 397억 원을 투입해 농어촌 하수도 정비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심 하천에서 수달이 발견된 것은 청정한 생태계가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신호"라며 "귀한 손님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군민 모두의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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