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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삼척해역서 규모 3.1 지진...원안위 "한울원전 특이사항 없어" [울진 삼척=뉴스핌] 남효선 기자 = 11일 오후 6시5분 49초쯤 강원 삼척시 동쪽 59km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지진의 발생 깊이는 16km이다. 11일 오후 6시5분49초쯤 강원 삼척시 동쪽 59km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해역 인근지역인 경북 울진 소재 한울원전본부의 전 원전은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기상청] 2026.03.11 nulcheon@newspim.com 지진 발생에 따른 강원과 경북 지역의 계기 최대진도는 'Ⅱ' 등급으로 관측됐다. 계기 최대진도 'Ⅱ' 등급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수준'이다. 이날 발생한 지진으로 인근 지역인 경북 울진군 소재 한울원전은 특이 사항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원전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 한울지역사무소는 "강원 삼척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1의 지진 진앙지와 한울원전본부와의 거리는 약 55.4km"라며 "현장 점검 결과 한울원전본부 전 원전에서 특이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또 이번 삼척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울원전본부 부지에서 측정된 대표 지진값은 '지진경보치 0.01g'에 크게 못 미치는 '0.0008g'로 확인됐다. 발전소별 지진값은 △한울1발전소 전기건물 0.0008g △한울2발전소 보조건물 0.0006g △한울3발전소 자유장 0.0005g △신한울1발전소 자유장 0.0008g로 측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울원전 1~6호기의 지진 설계기준은 0.2g이며, 신한울원전 1, 2호기는 0.3g이다. 한울원전본부의 경우, 현재 한울3,5호기는 발전을 중지하고 계획예방정비를 수행 중이며, 나머지 한울원전1,2,4,6호기와 신한울1,2호기는 정상운전 중이다. nulcheon@newspim.com 26-03-11 19:57
삼척문화예술회관, 21일 '봄맞이 3디바 콘서트'…김소현·신영숙·홍지민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 오후 5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봄맞이 3디바 콘서트' 초청공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3디바 콘서트.[사진=삼척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김소현, 신영숙, 홍지민이 출연해 라이브 밴드 연주와 함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세 배우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콘서트에서는 뮤지컬 '모차르트', '마이 페어 레이디', '레베카', '맘마미아', '에비타' 등 유명 작품 속 대표곡들을 통해 화려하면서도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만 7세 이상이며 예매는 온라인 NOL티켓과 삼척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김영희 문화예술과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한 무대에 서는 특별한 공연인 만큼, 시민들이 봄의 시작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6:18
김앤장 서윤창 위원, 태백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지난 10일 김앤장 법률사무소 서윤창 위원이 태백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윤창 위원.[사진=태백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서윤창 위원은 1995년 태백시 세무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행정안전부 지방세팀장,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지방세 조사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지방세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지방세연구원 지방세 상담위원,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 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방세 제도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윤창 위원은 "태백은 제 공직 생활이 시작된 뜻깊은 곳이자 늘 마음에 남아 있는 소중한 도시"라며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과의 인연을 떠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다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태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설옥순 태백시 세무과장은 "태백을 잊지 않고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6:16
삼척의료원, 20~25일 신축 건물로 이전...응급실 22일부터 정상 운영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의료원이 지역 공공의료 여건 개선과 보건의료 체계 현대화를 위해 이달 신축 건물로 이전한다. 삼척의료원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삼척시 정상동 367-1번지 일원에 새로 건립된 청사로 이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척의료원.[사진=삼척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신축 의료원은 기존 148병상에서 250병상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되며 병상은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병상 98병상, 일반병상 126병상, 중환자실 10병상, 호스피스 병상 10병상, 격리병상 6병상 등으로 구성된다. 주차장 280면도 확보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의료원 이전은 20일 오후 6시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응급실은 36시간 이내 이전을 완료해 22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외래 진료는 23일부터 가능하며 병동과 수술실 등 주요 시설도 순차적으로 이전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의료원 이전 기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9일부터 25일까지 비상진료대책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환자 전원 및 퇴원 계획 관리, 응급환자 이송 현황 파악, 인근 병 의원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유지 등 진료 공백 대응을 총괄한다. 의료원은 이전 과정에서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입원 환자를 경증 환자, 중환자, 거동 불편 환자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이송하고, 중환자는 사전에 인근 병원으로 전원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 50개소와 약국 27개소가 정상 운영되며, 보건소 비상진료 상황실을 가동해 응급환자 이송 병원 안내와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한다.​ 우의숙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신축 삼척의료원 이전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5:58
쌍용C&E 동해공장, 극지 탐험가 초청 '도전과 열정' 특강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쌍용C E 동해공장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극지 탐험가 최종열 씨를 초청해 '도전과 열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극지 탐험가 최종열 씨가 '도전과 열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쌍용C E동해공장]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임직원들의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 공장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열 탐험가는 북극점 도달과 사하라 사막 도보 횡단, 동계 에베레스트 등반, 실크로드 자전거 횡단 등 극한 환경에서의 탐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 과정에서의 실패와 극복 사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들려줬다. 그는 예측하기 어려운 극지 탐험 과정에서 마주한 다양한 위험과 변수들을 소개하며 "목표를 향한 도전 자체가 우리 삶의 탐험이자 중요한 가치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 임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재중 동해공장장은 "극지 탐험가의 치열한 도전 경험을 통해 임직원들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한 도전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연을 진행한 최종열 탐험가는 한국인 최초 북극점 도달, 동계 에베레스트 등반, 세계 최초 사하라 사막 도보 횡단, 실크로드 자전거 횡단 등 다양한 극지 오지 탐험 기록을 보유한 국내 대표 탐험가로, 현재 각종 특강을 통해 도전과 열정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5:53
오죽헌·시립박물관, 한산인 강원동부지사 초청 답사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 오죽헌 시립박물관은 지역 내 인적자원 개발과 국가 자격시험 운영을 담당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참배 및 답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이해하고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업무 현장에 녹여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재 육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특성과 연계해 율곡 선생의 교육 철학과 '격몽요결'의 가치를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 관계자들이 오축헌에서 참배하고 있다.[사진=강릉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박경원 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율곡기념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강릉 대표 문화유산의 역사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했다. 참석자들은 오죽헌의 정갈한 분위기 속에서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함과 애향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율곡 이이 선생의 고장인 강릉에서 인적자원 개발 업무를 수행한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율곡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본받아 지역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승빈 오죽헌 시립박물관장은 "최근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단체들의 참배가 이어지면서 오죽헌이 지역 사회 소통과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강릉의 인문 가치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5:36
강릉시, 네덜란드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글로벌 홍보전 펼친다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가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교통기술 박람회 현장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을 상대로 직접 홍보전에 나선다. 강릉시는 국토교통부, 2026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ITS Korea와 함께 13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Intertraffic Amsterdam 2026)'에 참가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강릉시가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Intertraffic Amsterdam 2026)'에 참가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사진=강릉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은 전 세계 100여 개국, 9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교통 모빌리티 분야 대표 전시회다. 강릉시는 행사 기간 강릉 ITS 세계총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년 강릉 총회의 준비 상황과 중소도시형 ITS 비전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약 370개의 ITS 관련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강릉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총회 전시 참가를 적극 독려하고 조기 등록을 유도하는 맞춤형 유치 마케팅을 펼친다. 또한 행사 기간 주요 국가 ITS 협회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해 강릉 총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2026년 10월 강릉으로 전 세계 교통 모빌리티 전문가들이 모일 수 있도록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릉시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강릉이 가진 도시 매력과 함께 중소도시가 첨단 교통기술을 통해 어떻게 교통 혁신을 이뤄내고 있는지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이는 대도시 위주의 기존 ITS 모델과 차별화되는 강릉만의 강점으로, 해외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임신혁 강릉시 ITS추진과장은 "전 세계 교통 산업의 이목이 집중된 암스테르담 현장에서 강릉의 매력과 ITS 비전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며 "남은 기간 글로벌 홍보 역량을 총동원해 역대 최고의 참여와 성과를 거두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서 각국과 글로벌 기업의 최신 모빌리티 정책과 첨단 기술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강릉 총회의 세부 세션 구성과 전시 프로그램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5:30
동해해경청,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온라인 홍보 확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도(道) 단위 광역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온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해양안전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 위험지역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 중인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국민이 더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조치이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관할 해양경찰서장이 기상특보, 너울성 파도, 이안류 등으로 연안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때 사전에 위험 상황을 알리고 국민의 주의를 환기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및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훈령)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3.01.06 onemoregive@newspim.com 동해해경청은 강원 경북 등 동해안 전역을 관할하는 지방청 단위 기관으로서 도 단위 광역 정보를 기반으로 한 위험예보제 정보를 유튜브 '동해 히어로즈 TV',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방파제 낚시, 갯바위 출입, 해변 활동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심 주의보 경보 등 단계별 위험예보 정보를 날씨 뉴스 형식, 카드뉴스, 짧은 안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국민이 보다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봄철 짙은 안개, 여름 성수기, 겨울철 너울성 파도 등 계절별 사고 위험 시기에는 계절별 연안사고 주요 위험 요인과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 안내 등을 함께 홍보해 국민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은 "연안사고는 기상과 해양 환경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도 단위 광역정보를 기반으로 한 위험예보제 정보 제공과 다양한 해양안전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이 위험 상황을 미리 인지하고, 보다 안전하게 연안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5:29
강릉 굴산사지에 '범일국사 제향공간' 첫 삽…"단오 주신 모시는 상징 공간"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사업 착공을 기념하고 안전한 공사를 기원하는 법회가 11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 굴산사지 터에서 범일국사선양회 주관으로 봉행됐다.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착공 법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범일국사선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등명낙가사 주지 청우 스님, 범일국사선양회원 등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해 범일국사의 뜻을 기리고 공사 안전을 기원했다.​ 범일국사 착공 법회.[사진=강릉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은 한국불교 사굴산문의 개창조이자 강릉단오제의 주신(主神)으로 모셔지는 범일국사의 위업을 기리고, 전통문화 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제향 의례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향공간을 조성해, 강릉 불교문화와 단오 신앙의 상징적 공간으로 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사업이 완료되면 올해 범일국사 다례재와 하반기(10월 말)에 열리는 범일국사 탄생 1,200주년 기념식도 이곳에서 개최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지역의 역사와 단오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적지인 굴산사지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 범일국사 관련 기념사업과 연계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시민 문화 향유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5:23
해군 1함대, 동해항서 '자유의 방패' 계기 통합 항만방호훈련 실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 1함대사령부(1함대)는 11일 동해항과 동해상 일대에서 '2026 자유의 방패(FS Freedom Shield)' 연습의 일환으로 통합 항만방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해지역 유관부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굳건한 통합 항만방호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해군 1함대를 비롯해 육군 23경비여단, 동해해양경찰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경찰서, 동해세관, 동해어선안전조업국 등이 참가했다. 동해항 방호훈련에 투입된 해군1함대 육군 제23 경비여단 장병들.[사진=해군1함대]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훈련은 동해 해상으로 적 잠수함이 침투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1함대는 잠수함 침투 신고를 접수한 뒤 통합 항만방호 전력을 증강하고 해상경계태세를 격상했으며 해상작전헬기와 대잠 고속단정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적 잠수함에 대한 탐색 추적 작전에 돌입했다. 이어 통합 항만방호전력 간 협동 대잠작전을 전개해 가상의 적 잠수함을 격침하는 절차를 숙달했다. 이어지는 단계에서는 격침된 적 잠수함에서 이탈한 특수작전부대원이 수영으로 동해항에 침투하는 상황이 부여됐다. 1함대는 부대 출입통제와 항계 순찰을 강화하고 육군 23경비여단, 동해경찰서, 동해해양경찰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세관, 동해어선안전조업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침투 세력을 신속히 탐지 식별 제압하는 합동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육군과 경찰과의 연계를 통해 도주 차단선을 구축하는 등 지 해상 통합 방어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했다. 이진성 항만방어대대장(중령)은 "항만방호작전의 완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관부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 내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해 굳건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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