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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일자리 안심공제' 가입자 100명 선착순 모집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5일부터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가입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은 삼척시와 기업, 근로자가 매달 일정금액을 공동 적립해 5년 후 근로자에게 3000만원과 이자를 지급하는 제도다. 시가 월 20만원을 지원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각각 15만원씩 납부해 매달 총 50만원이 적립된다. 만기 시 근로자에게 전액 지급된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사업장을 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중소 중견기업의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근로자다. 신청일부터 만기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삼척시여야 하며, 동일 기업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 단,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는 중복 참여할 수 없다. 삼척시는 이번 사업이 근로자의 임금 수준 향상과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고용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근로자는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두경 경제과장은 "안심공제 지원사업이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련 기관과 협업해 적립금 관리 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5 17:01
삼척시, 문체부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선정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삼척시는 교동 일원에 유아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체육공간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부족했던 유아 맞춤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삼척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교동 798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800㎡ 규모로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100억원으로, 국비 40억원과 시비 60억원이 투입된다. 센터에는 집라인, 클라이밍, 정글짐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존을 비롯해 저연령층을 위한 실내 놀이 운동시설, 보호자 편의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동훈 체육과장은 "이번 선정은 유아 체육 복지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삼척시는 올해 중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5 16:56
강원자치도, 2026년 신년 화두 '동주공제(同舟共濟)'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도(병오년) 신년 화두 사자성어로 '동주공제(同舟共濟)'를 선정하고 도민과 함께 위기 극복과 도약을 이루겠다는 도정 방향을 제시했다.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는 뜻의 동주공제에는 도민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김진태 도지사가 '동주공제' 사자성어를 설명하고 있다.[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5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신년 사자성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민 공모 방식으로 선정됐다. 총 122명이 응모해 중복을 제외한 107개의 사자성어가 제안됐으며 접수된 제안은 1차 실무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고점을 받은 1건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동주공제'는 1차 실무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해 도민 공감과 상징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접수된 사자성어들의 주요 키워드는 '도약', '비상', '새로운 길 개척', '미래산업', '경청과 소통', '상생‧공존‧공영' 등으로,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한 도민의 기대와 바람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도는 2025년 도정 방향을 '도민 속으로'로 정하고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추진해 온 데 이어 2026년에는 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도민공감 행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도민공감 행정은 도 정책이 도민의 일상에 스며들어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통해 도민이 변화의 주체가 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2026년도 사자성어로 도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의 동주공제가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며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은 도민공감 행정으로, 도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5 16:20
삼척상공회의소,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상공회의소는 5일 삼척쏠비치에서 '2026 병오년 삼척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인사회는 지역 경제계와 주요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도약을 다졌다. 박상수 삼척시장이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삼척시]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정희수 삼척상공회의소 회장, 박상수 삼척시장, 이철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 상공인, 정치권 및 행정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년 인사를 나누고 2026년 주요 경제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관광 바이오 등 지역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함께 힘을 모으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희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여전히 크다"며 "삼척상공회의소가 기업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삼척이 위기를 넘어 미래산업과 관광이 조화된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삼척상공회의소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기업 상담, 정책 간담회, 경영 노무 세무 교육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경제 회복과 체질 개선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5 16:13
강릉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핵심 영농기술·정책 동시 전달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새해를 맞아 농업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인 역량 강화와 핵심 영농기술의 신속 보급을 위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농업정책과 현장 기술을 연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이 농업인 교육에 앞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사진=강릉시]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교육은 오는 20일까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농업인과 귀농 귀촌인을 포함해 87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총 12개 과정이 운영되며 농업 현장의 실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농업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내용과 최근 농업정책 방향을 반영한 교육이 함께 이뤄진다.​ 또한 지역 특화품목과 농업인 수요를 반영한 실용기술 중심 교육,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차별화된 작목기술 교육 등을 통해 핵심 영농기술을 농업인에게 보급하고 자율적 대응 능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이날부터 현장등록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과정 교재와 강의자료, 농사달력, 영농기록장이 제공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많은 농업인과 귀농 귀촌인이 참여해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한 해 농사계획을 성공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5 16:09
동해시, 시민 참여형 시정소식지 연중 운영…독자 이벤트 대폭 확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민 친화형 시정소식지 운영을 위해 독자 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독자 참여형 이벤트를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시정소식지를 단순한 정보지가 아닌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동해시 시정소식지.[사진=동해시]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시정소식지 독자 이벤트는 ▲'다함께 감(感)동해' 다른그림찾기 삼행시 등 참여형 이벤트▲'동해라서 아이조아' 코너▲'소개합니다, 동해견 동해냥' 코너 등으로 구성된다. '다함께 감(感)동해'는 시정소식지 내 다른그림찾기, 삼행시 응모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동해라서 아이조아'는 동해시 출생 24개월 이내 유아 사진과 함께 부모가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지면에 게재하는 코너로 사진과 문구의 완성도, 사연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동해시는 이를 통해 어린 자녀를 둔 가정과의 정서적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2026년부터 반려동물 참여 코너 '소개합니다, 동해견 동해냥'을 새로 신설해 분기별 주제에 맞는 반려견 반려묘 사진과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코너는 주제 부합성과 사연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며, 반려가족과의 교감을 넓히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선정자에게는 동해페이와 기념품 등이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제공되며 응모는 이메일 우편 현장 방문 등 여러 방식으로 가능하다. 접수는 매달 10일까지 마감되고, 선정 결과는 익월 10일부터 15일 사이에 발표되며,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월 20명, 5명, 5명 등 다수의 시민이 꾸준히 참여했다고 밝혔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시정소식지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5 16:08
동해시, '마을세무사' 2년 더 간다…취약계층·영세사업자 세무 상담 지원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기 위해 2026년에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계속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생활밀착형 세무 상담 창구를 유지해 시민 친화적 세정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동해시청.[뉴스핌 DB]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 자영업자, 취약계층,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쉽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 지방세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동해시에는 현재 마을세무사 2명이 활동 중이며, 2025년에 이어 재위촉되어 향후 2년간 역할을 이어가게 된다.​ 제5기 마을세무사는 2023년 12월 위촉돼 2025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됐으며 2024~2025년 동안 총 200건(국세 125건, 지방세 75건)의 상담을 지원하며 시민 밀착 세무 상담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6기 마을세무사 역시 기존 활동 세무사를 재위촉해 전문성과 상담의 연속성을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상담 분야는 ▲양도 상속 증여세 신고▲부가가치세 소득세 신고▲지방세 관련 문의▲세금 고지 및 체납 관련 고충 상담 등으로 전화 또는 방문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동해시는 경제적 이유로 세무 상담을 미루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활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홍일표 세무과장은 "마을세무사 제도는 시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고 상담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제도"라며 "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확충해 시민 친화적 세정 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5 16:06
동해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1월 중 9회 운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농업기술센터는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총 9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농업인 교육.[사진=동해시]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교육은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과 농업현장 핵심 실천기술 확산, 과학영농 실천을 통해 영농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센터는 동해시 주요 농업정책과 각종 지원사업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장으로도 이번 교육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작목별 외부 전문 강사와 유관기관의 권위 있는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은 현재 농업에 종사 중인 농업인은 물론, 동해시민과 동해시로 귀농 정착을 준비 중인 예비 농업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은 필요 없으며, 교육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 후 수강하면 된다.​ 박현주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맞춤형 기술 교육과 체계적인 영농 설계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5 15:58
속초시 예비군 기동대 창설...비상 대응역량 제고 속초시 예비군 기동대 창설.[사진=속초시]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5일 강원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속초시 예비군 기동대 창설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속초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 시 도의원, 관리부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창설 기념 행사는 지역 예비전력 강화를 통한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비상 대응역량 제고에 의미를 두고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5 15:50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국가기록원 기록관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25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동해해경청은 2023년에 기록관리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3.01.06 onemoregive@newspim.com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기록원이 실시하는 기록관리 평가는 기록관리 업무기반과 업무추진 분야 등을 14~16개 세부 지표로 나누어 엄정하게 진행된다. 국가기록원은 전국 공공기관 248곳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전반을 종합 평가하고, 그 결과를 국무회의에 보고 공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동해해경청은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으며 특히 기록관리 교육, 기록물 이관, 기록관리 지도 점검, 기록물 평가 및 폐기 등 기록관리 업무추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계적인 기록관리 시스템 운영과 현장 중심의 실무 이행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기록관리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을 입증하는 거울인 만큼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공공기록물 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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