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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합창단, 차세대 마에스트로 2명 선발…"신예 지휘자 꿈의 무대 연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와 원주시립합창단은 신예 지휘자 양성 지원 사업을 통해 전국에서 지원한 29명 가운데 최종 2명의 신예 지휘자를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원주시청.[사진=원주시] 2025.08.13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사업은 차세대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원주시립합창단이 보유한 우수 예술 인프라를 개방하고 실전 무대 경험이 부족한 신예 지휘자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모집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단위 공개 모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지휘자들에게는 각각 3개월간 시립합창단 연습을 직접 지휘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원주시립합창단 정기 기획연주회를 지휘하는 '꿈의 무대'가 주어진다. 원주시 관계자는 "잠재력 있는 신예 지휘자들이 실전 무대 경험 부족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시립합창단과의 협업이 이들이 세계적인 지휘자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03 14:51
동해시, 길고양이 250마리 중성화…"사람·동물 공존 도시 만든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불편과 민원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에 나선다. 동해시는 점차 증가하는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불편과 민원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해 시민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동해시청.[뉴스핌 DB] 2026.02.04 onemoregive@newspim.com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도심이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개체 수 증가로 인한 발정기 울음소리, 음식물 쓰레기 훼손 등 각종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성화 수술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주택가 등 서식지에서 고양이를 포획(Trap)한 뒤 지정 동물병원인 필동물병원과 쥬쥬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Neuter)을 진행하고, 수술 후 다시 포획 지점에 방사(Return)하는 이른바 'TNR 방식'으로 추진된다. 동해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250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3일부터 동해시 동물보호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고양이 포획 틀 대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주민 참여를 돕는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한편,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지역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03 14:46
삼척시, 상반기 농업기계 순회수리 가동…"20만원 이하 부품 무상"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기술교육'을 확대 운영하며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자가 정비 역량 강화에 나선다. 삼척시는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원거리 거주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업기계 순회수리 기술교육'을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순회 수리.[사진=삼척시] 2026.03.03 onemoregive@newspim.com 2025년 12월 말 기준 관내 농업기계 보유 대수는 총 5200대로 농촌 인구 고령화로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수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순회수리와 기동수리, 기술교육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읍 면 동별 농기계 보유 현황과 마을 여건을 종합 고려해 순회 일정을 편성하고 전담 인력이 마을 단위로 직접 찾아가 정비와 교육을 실시한다. 순회 일정 외에도 고장 민원을 접수해 기동수리를 진행하고 농업기계 임대사업 지원을 병행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경운기, 예초기 등 중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고장 원인 분석, 정비 요령, 기종별 점검 방법, 안전 사용 수칙 등을 포함해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수리용 부품을 미리 확보하고 기종별 20만 원 이하의 부품은 무상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유호모 농촌지원과장은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기술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농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 총 203회의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해 4839대의 농업기계를 수리 정비하고, 2776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같은 기간 농업인에게 지원된 부품 비용은 1억4000여만 원에 달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03 14:13
원주시,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초등 전 학년으로 확대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기존 초등학교 1 2 4 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을 올해 3월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구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뉴스핌 DB]2025.02.14 nulcheon@newspim.com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건강보험 시범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원주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2024년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며 그간 사업 효과와 학부모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데 따라 지원 대상을 전 학년으로 넓혔다. 확대 시행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초등학생은 지정 치과의원을 '주치의'로 등록한 뒤 학기마다 정기적으로 방문해 구강검진과 구강 위생 교육, 예방 진료 등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구강 건강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진찰료의 90%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며 나머지 10%는 본인 부담이다.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는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건강증진과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더 많은 아동이 정기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통해 충치 등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어릴 때부터 건강한 구강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03 14:10
원주시·원주연세의료원, 기업도시 제2병원 건립 MOU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와 원주연세의료원이 기업도시에 들어설 제2병원 건립을 위해 손을 잡고 본격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원주시는 3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연세의료원과 '기업도시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조감도.[사진=원주시] 2026.03.03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협약은 제2병원 건립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상호 협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은 총 사업비 약 550억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토지매입 100억원, 공사비 418억원, 예비비 등 32억원으로 구성돼 있다. 부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가곡리 1284-2 일원으로, 대지면적 1만7982.77㎡(5440평)에 연면적 1만1934㎡(3610평),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다. 병상 수는 46병상으로 계획됐으며 건강검진센터를 포함해 세부 진료과목은 추후 선정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인허가 등 각종 행정 지원을 적극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해 시설 장비 인력 확보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원주연세의료원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원주연세의료원은 기업도시에 제2병원을 건립해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공공적 역할 수행에도 힘쓰기로 했다. 원주시는 이번 협약과 제2병원 신설을 통해 기업도시의 의료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기업도시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제2병원 건립은 단순한 의료시설 확충을 넘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03 14:06
동해해경, 경찰관 50명 승진 임용…"현장에 강한 해양경찰 기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가 대규모 승진 임용식을 통해 현장 치안 역량과 조직 사기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갖고 총 50명에 대한 승진 임용을 단행했다.​ 김환경 동해해경서장과 승진임용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동해해양경찰서] 2026.03.03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모두 50명으로 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함께했다.​ 함정 파출소 등 치안 현장 근무로 본식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해, 현장 공백 없이 승진의 의미를 나누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경사로 승진한 구동훈 경찰관은 "계급장이 무거워진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 본연의 임무에 더욱 매진하고, 현장에 강한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영예로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로서 사명감을 잊지 말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03 13:51
원주한지테마파크, 시민 2,026명 손길로 채우는 '빛의 계단' 운영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사단법인 한지문화재단 원주한지테마파크가 시민 참여형 대형 설치 작품으로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의 대표 야외전시 '빛의 계단'을 선보인다. (사)한지문화재단 원주한지테마파크는 오는 5월 열리는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의 주요 야외전시 '빛의 계단'을 시민과 함께 조성하기 위해 4월 23일까지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한지 빛의 계단.[사진=한지문화재단] 2026.03.03 onemoregive@newspim.com 올해 '빛의 계단'은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한지 등(燈) 2,026개를 활용하는 대규모 설치 예술 프로젝트로 순백의 한지 위에 2,026명의 손길이 더해져 전시가 완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프로그램은 원주한지테마파크 1층 '열린공간'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비가 없는 무료 체험으로 운영된다.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한 운영 시간 내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순백의 한지 위에 초록색을 활용해 나무 풀꽃 등 생동감 넘치는 '자연'의 모습을 자유롭게 그려 넣게 된다. 완성된 2,026개의 작품은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보관했다가 축제 기간 '빛의 계단'에 한지등으로 설치돼 축제장을 싱그러운 초록 물결로 수놓을 예정이다. 원주한지테마파크 관계자는 "빛의 계단은 시민 참여로 비로소 그 가치가 완성되는 전시"라며 "4월 23일까지 많은 분이 방문해 한지 위에 자연의 소중함을 담고 축제장을 함께 꾸며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03 13:45
강원자치도, 1만5천명·헬기 27대 전진 배치…"골든타임 30분 내 진화"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 진화 예방 인력 1만5000명과 산불진화 헬기 27대를 도내 전역에 전진 배치하는 내용의 종합 대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산불 발생 현황은 3일 오전 9시 기준 9건, 피해 면적 5.82ha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5건, 26.94ha)과 비교하면 발생 건수와 피해면적 모두 절반 이상 감소한 수치다.​ 도는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군부대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 인력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파견받아 합동근무를 실시한다. 공중 지상 진화 자원을 사전 대기시켜 신고 접수 후 30분 이내 현장 투입을 원칙으로 하는 '골든타임' 대응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산림청이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해 연천 DMZ 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산림청] ◆"현장은 촘촘하게, 공중은 입체적으로" 예방 진화 총력 도는 현장에서의 예방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 산불감시원 2417명, 이 통장 1979명, 의용소방대원 6800여명과 산림재난대응단 자율방재단 등을 포함해 총 1만5000여명 규모의 감시 인력을 산림 인접 지역 곳곳에 배치해 밀착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산림과 30m 이내에 위치한 화목보일러 보유 세대 2,055가구를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 순찰 계도 활동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또한 재난 유형과 관계없이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을 통합 운영해 산불 건축물 화재 등 복합재난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중 대응 역량도 크게 보강했다. 도는 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총 234일간 산불진화헬기 27대(임차 8대, 산림청 8대, 소방 3대, 군부대 8대)를 운용하며 도내 전역에 대해 30분 이내 현장 도착 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강풍 등 대형산불 우려가 높은 시기에는 산림청 헬기를 동해안 지역에 전진 배치해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산림 인접 건축물 화재 발생 시 산불진화대가 즉시 출동해 소방과 공동 대응하도록 했다. 아울러 드론 87대를 상시 운용해 산불 취약지역 상공을 수시 감시하고 초기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공중 지상 입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산불예방 예산 2배 확대 대형산불 2년 연속 '0건' 강원특별자치도는 예방 중심 정책을 위해 산불예방 분야 예산을 2022년 75억원에서 2026년 158억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했다. 또 2023년부터는 임차 헬기를 도에서 총괄 운영하며 시 군 경계를 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 효율성을 높였다. 그 결과 산불 발생은 2022년 78건(피해면적 7,431ha, 대형 4건)에서 2025년 51건(피해면적 204ha, 대형 0건)으로 줄었다. 발생 건수는 33%, 피해 면적은 97% 감소했고,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대형산불을 막아냈다. 평균 진화시간 역시 2022년 2시간 55분에서 2025년 2시간 2분으로 단축됐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사상 최대인 1만5천 명의 인력이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다"며 "헬기 한 대를 확보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강원 소방헬기 3대를 포함한 27대 운용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역대급 진화 인력과 장비를 바탕으로 올봄 대형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03 13:42
강삼영 예비후보, 학부모 부담 완화 공약 제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삼영 강원교육감 후보가 새 학기 입학식 현장에서 학부모 부담 완화 공약을 알리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삼영 예비후보가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교육 공약을 알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강삼영 선거사무소] 2026.03.03 onemoregive@newspim.com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원주 샘마루초등학교 입학식 현장을 찾아 입학생과 학부모들을 응원하며 교육 공약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강 후보는 초등학생에게 예체능 문화 바우처로 월 10만원을 지원하고 중 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체육복 구입비 10만원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소개했다. 입학 자녀를 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또 중 고등학생들의 장시간 통학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통학 시간을 30분 이내로 줄이는 '바로 30버스' 운영 계획도 내놓았다. 강 후보는 해당 정책을 통해 학부모의 자녀 등 하교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아이들에게 학교는 재미있는 곳이라는 생각을 갖는 것으로 충분하다"며 "빛나는 여덟 살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03 13:30
하이원리조트,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영월 청령포서 SNS 이벤트 [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발맞춰 주요 촬영지인 강원 영월 청령포에서 리조트 브랜드 홍보를 위한 특별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청령포 하이원 특별부스.[사진=강원랜드] 2026.03.03 onemoregive@newspim.com 하이원리조트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영월 청령포 내 특설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공식 SNS 채널 구독 이벤트를 진행, 30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왕의 이야기는 영월에서, 당신의 이야기는 하이원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영화 속 무대인 영월에서 느낀 감동을 인근 하이원리조트에서의 특별한 휴식으로 이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하이원리조트는 홍보 부스를 찾은 관광객이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공식 SNS 채널 가운데 한 곳을 구독하면 리조트 판촉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최근 급증한 청령포 방문객들의 대기시간을 더욱 즐겁게 했다는 설명이다. 김영호 강원랜드 홍보실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로 영월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인근 지역 자산을 활용한 연계 마케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강원 남부권 관광벨트를 공고히 하고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0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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