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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 외식창업 활성화 맞손 [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9일 정선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와 석탄산업전환지역 외식업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석탄산업전환지역 외식업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사진=강원랜드] 2026.01.09 onemoregive@newspim.com 재단 김익래 상임이사와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협약은 재단이 운영 중인 '정태영삼 맛캐다' 사업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을 연계해 석탄산업전환지역 외식업 창업 지원 효과를 높이고, 창업 성공률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태영삼 맛캐다'는 2017년부터 석탄산업전환지역 영세 식당을 대상으로 메뉴 컨설팅, 매장 환경 개선, 홍보 노하우 전수 등을 제공해 온 재단의 대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이다.​ 재단은 '정태영삼 맛캐다'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33개 매장의 재개장을 지원했으며, 지원 식당의 평균 매출이 지원 전 대비 136%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지역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외식업 창업팀 발굴부터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업비 및 홍보 지원, 창업팀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연간 20억 원 규모의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시설 구축 등 기반 조성을 담당하고, 재단은 강원랜드 쉐프 및 호텔리어가 참여하는 전문 교육과 메뉴 개발 지원 등 외식업 분야 현장 중심 컨설팅을 전담해 협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최철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정책적 지원과 재단의 현장 경험이 결합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석탄산업전환지역 외식업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9 16:09
삼척시, 2026년 평생교육 기관·단체 특성화 사업 공모​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관내 평생교육 기관 단체의 특성화 사업 발굴과 운영을 지원해 시민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평생교육 기관 단체 특성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소재한 비영리 기관 단체로, 4월부터 11월까지 기관 단체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사업 분야는 ▲삼척시 지역자원을 활용한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건강한 가정 사회 육성 사업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과 사회 환원(봉사) 사업 ▲직업능력 향상 또는 학습형 일자리(소득) 창출 사업 등이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신청 기간은 1월 9일부터 22일까지로, 삼척시평생학습센터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관련 서식은 삼척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사업계획서, 기관 단체 소개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각 1부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은 2~3월 중 주관 부서 심의와 삼척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관 단체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홍보비, 교재비, 재료비 등 필수 경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진영미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차별화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양한 배경의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밀착과 사회적 응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평생교육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매년 평생교육 기관 단체 특성화 사업을 지원해 기관과 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9 15:57
강릉시, 올해도 '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 계속 운영​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가 근무시간 내 시청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 등 시민 편의를 위해 '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 강릉시 야간 여권 민원실.[사진=강릉시] 2026.01.09 onemoregive@newspim.com 야간 여권 민원실은 시청 1층 민원과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연장 운영되며, 여권 발급 접수와 여권 교부, 여권 관련 제 증명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야간 시간대 여권 창구를 찾는 시민도 꾸준히 늘고 있어 여권 민원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서동원 민원과장은 "평일 주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민원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9 15:57
원주시, 승안동·만종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준공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승안동 만종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준공하고 공공하수도 사용 개시를 앞두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처리 하수로 인한 방류수역 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주시 승안동 만종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준공.[사진=원주시] 2026.01.09 onemoregive@newspim.com 이 사업은 2020년 국고보조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5년까지 총사업비 156억 원(국비 102억 지방비 54억)이 투입됐다. 흥업면 승안동과 호저면 만종리 일원에 하수관로 15.8㎞를 신설하고, 맨홀펌프장 17개소 설치와 334가구 배수설비 정비를 완료했다.​ 앞으로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수는 흥업공공하수처리시설로 안정적으로 이송 처리될 예정으로, 정화조 폐쇄에 따른 악취 저감과 함께 생활환경 개선, 정화조 유지관리 비용 부담 해소 등이 기대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오랜 시간 동안 공사로 불편을 겪으셨음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원주시 하수도 보급 확대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9 15:40
원주시 민선8기 공약 이행률 92.4%…132건 중 122건 완료​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2025년 말 기준 민선8기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체 132건 가운데 122건을 이행해 공약 이행률 92.4%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반곡동 월운정교 도로개선공사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원주시] 2025.10.29 onemoregive@newspim.com 지난 한 해 동안 총 21건의 공약이 추가로 완료되면서, 전년도 말 대비 완료율은 15.9%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임기 내 공약 이행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과제들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2025년에 완료된 주요 사업은 ▲공공 산후 조리비 지원 ▲무삼공원 주차장 조성 ▲섬강 체육공원 조성 ▲풋살 경기장 야간 조명탑 설치 ▲테니스 실내 전용 경기장 조성 ▲태권도 장애인 실업팀 창단 등으로, 생활 밀착형 복지 체육 인프라 확충에 초점이 맞춰졌다.​ 분야별 공약 이행 현황을 보면 경제 분야는 77%, 안전 민원 분야는 96%, 건강 분야는 69%의 완료율을 보였으며, 문화 평등 분야 공약은 모두 이행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시 관계자는 "공약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며 "남은 과제들도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9 15:35
원주시, 디지털헬스케어 'AI 중심도시' 전략 본격 가동​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디지털헬스케어 AI 중심도시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구성한 AI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회 운영을 공식화했다고 9일 밝혔다.​ AI위원회는 원주시의 AI 정책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중장기 방향에 대해 자문하는 시장 직속 기구로, 의료 헬스케어, 공공의료데이터, AI 디지털트윈, 산업정책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단순 자문을 넘어 AI 관련 정책의 방향과 우선순위 설정에 대한 전문적 논의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다.​ 원주시 AI위원회.[사진=원주시] 2026.01.09 onemoregive@newspim.com 지난 회의에서는 인호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가 초대 AI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인 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해 원주시 AI 정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이끌고, 디지털헬스케어를 중심으로 주요 AI 정책과 사업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다.​ AI위원회 위원으로는 ▲강보석 성균관대학교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교수 ▲국선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실장 ▲김기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공지능실장 ▲박주현 ㈜네오바이오텍 R D 센터장 ▲양영진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대표 ▲유형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윤사중 존스홉킨스대 생명정보공학부 교수 ▲이주석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연구교수 ▲이준영 차헬스케어 본부장 ▲전영삼 LINE+ Wallet Platform 리드 ▲정형일 연세대학교 생명정보공학과 교수 ▲조영희 원주미래산업진흥원장 ▲조원영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SW기반 정책인재연구실장 ▲황동훈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전략기획실장 등 국내외 산 학 연 병 전문가 14명이 참여하고 있다.​ 원주시는 AI위원회 논의를 행정에 연계하기 위해 시 내부 실무조직을 중심으로 한 AI추진단도 함께 운영 중이다. AI추진단은 AI 관련 정책 기획, 부서 간 협업, 국책사업 대응, 실증 연계 사업 검토 등 실행 단계의 행정적 역할을 맡아 위원회 논의가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AI위원회와 AI추진단이 각각 전략 자문과 실행 연계를 담당하는 이원화 운영 구조를 구축했으며, 이달 중 첫 AI위원회 공식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정책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AI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원주시 AI 정책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기구"라며 "위원회 논의가 행정 검토와 정책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9 15:31
"2026 강릉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80개국 2150명 참가"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대한 전 세계 탁구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말 기준 참가 현황에서 이미 해당 시점 목표치를 크게 웃돌며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5년 말 현재 대회 조직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80개국 2150명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이는 당초 같은 시점 1500명 수준을 예상했던 목표 대비 약 44%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 ]2026 강릉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포스터.[사진=강릉시] 2026.01.09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유럽 강호 독일이 283명으로 가장 많은 참가자를 기록해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221명)이나 개최국 한국(175명)보다 앞서면서, 참가 선수들의 지역 분포가 매우 폭넓게 형성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으로 평가된다. 조직위원회는 참가 신청 기간이 오는 3월 말까지 남아 있는 만큼 세계 각국 동호인 선수들의 참여가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릉시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국제탁구연맹(ITTF)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강릉시가 국제 스포츠관광도시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2년에 한 번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탁구 축제로, 전 세계 40세 이상 탁구 동호인과 전 현직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장이다.​ 올해 강릉 대회는 2026년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과 강릉아레나(강릉 오벌 강릉 아이스 아레나)를 주 경기장으로 열리며, 남녀 단식 복식과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이 연령별(5년 단위) 11개 세부 종별로 운영된다. 만 40세 이상(1986년생 이상) 동호인이라면 선수 출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9 15:22
동해시시설관리공단, 대중교통 평가 시상금 100만원 기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일 '2025년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시상금 100만원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심규언 동해시장(왼쪽)과 이용빈 이사장.[사진=동해시] 2026.01.09 onemoregive@newspim.com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공단이 운영 중인 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이 전국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대중교통 경영과 고객 편의 증진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면서 받은 시상금으로, 수상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대외 포상금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환원하는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한뜻으로 만든 성과를 다시 나눔으로 연결한 '선순환 사회적 가치 공유' 사례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용빈 이사장은 "고객과 시민의 삶에 행복한 삶과 꿈을 더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이번 시상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영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매년 임직원들이 모금한 장학금 기탁을 비롯해 농촌일손돕기, 희망나눔 헌혈행사,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9 14:00
동해시, 노인일자리로 '중소도시형 고령자 복지 모델' 제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가운데 강원 동해시가 노인일자리 정책을 통해 중소도시형 고령자 복지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동해시는 2024년과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화형 '100세 어르신 일자리 사업' 공모에 추가 선정돼 노인일자리 확대와 함께 사업장 환경 정비 사업도 병행 추진했다.​ 동해시 노인일자리 교육.[사진=동해시] 2026.01.09 onemoregive@newspim.com 2025년 말 기준 동해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2만2909명으로, 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핵심 복지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동해시는 총 68개 사업에 5561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69개 사업, 5724명 규모로 확대 편성해 지난해 12월 말 모집을 완료했다. 단순한 소득 보전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익형활동사업 역량활용사업 일자리를 중심으로 사업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사업은 어린이 교통지도, 마을환경지킴이, 경로당 봉사도우미 등 지역 안전과 공익 분야에 집중돼 있으며, 2026년에는 유아 돌봄 특화사업 등 3개 신규 사업을 추가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동해시는 민선 8기 공약인 '돌봄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약 300명의 어르신을 돌봄 분야에 투입, 고령층이 고령층을 돌보는 상호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참여형 일자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생산적 노인일자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동해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동해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묵호노인종합복지관 등 4개 수행기관에 위탁돼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1월 6일부터 7일까지, 동해시니어클럽에서는 오는 1월 20일 동해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근무환경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중소도시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9 13:59
[종합] 양양 남문리 주택 화재 2시간 58분만에 진화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9일 오전 8시53분께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 양양시장 인근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58분 만에 꺼졌다. 양양군 남문리 고려당 쓰레기 화재.[사진=강원소방본부] 2026.01.09 onemoregive@newspim.com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마당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불은 처음 마당의 쓰레기더미에서 시작돼 인접한 주택과 점포 건물로 번지며 피해를 키웠다. 양양소방서는 화재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3대와 인력 12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오전 11시51분께 주택과 점포 1동을 태운 뒤 진화됐다. 또 주변 건물 4동에는 그을음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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