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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위원회, 2026 강릉단오제 포스터 공개…'풀리니, 단오다!'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2026 강릉단오제 포스터를 공개하고, 올해 주제를 '풀리니, 단오다!'로 정했다고 6일 밝혔다. '풀림'은 강릉단오제가 지닌 치유와 해원의 본질적인 가치를 상징하는 개념이다. 위원회는 축제를 찾은 사람들이 일상의 근심과 액운을 내려놓고 마음과 관계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시간을 단오의 핵심 경험으로 담아내고자 했다. 풀리니 단오다!.[사진=강릉단오제위원회] 2026.04.06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포스터는 '풀림'을 키워드로, 단오의 본질적 의미인 해원(解寃)과 소통, 연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비주얼은 오방색 끈이 서로 엮이고 풀어지는 역동적인 흐름으로,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단오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전통 색체에 입체적이고 유연한 현대적 감각을 더해 단오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강조했으며 포스터를 통해 강릉단오제가 지닌 공동체적 가치와 치유의 의미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 김동찬 위원장은 "강릉단오제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공동체를 이어온 축제"라며 "2026 강릉단오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단오의 의미를 함께 느끼고 삶의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강릉단오제는 '풀리니, 단오다!'라는 주제로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강릉남대천 행사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6 15:17
강릉시, 중앙고 인근 입암동에 70면 공영주차장 개방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 교통과는 중앙고등학교 부지 옆 입암동 533-5번지에 7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6일부터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암동 공영주차장.[사진=강릉시] 2026.04.06 onemoregive@newspim.com 중앙고등학교 인근 입암동 일대는 공동주택과 상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거주인구와 유동인구가 많아 주차 수요가 높은 곳이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집단 서명부 제출 등 공영주차장 조성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강릉시는 강릉교육지원청과 중앙고등학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해당 부지를 매입해 약 70면 규모의 안정적인 공영주차장을 확보했다. 신성기 교통과장은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6 15:13
삼척시청 궁도·육상팀, 영암과 군산서 동시에 정상 밟아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청 궁도팀이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1위를 차지하고 육상팀은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서 정상에 오른 삼척시청 육상팀.[사진=삼척시] 2026.04.06 onemoregive@newspim.com 삼척시청 궁도팀은 지난 3일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열린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시도대항전)에 출전해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전국 15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삼척시청은 충남, 경남 대표팀과 함께 58중을 기록하며 접전을 벌였다. 이후 진행된 비교시(연장전)에서 집중력을 끌어올려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육상팀도 4월 5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풀코스에 출전한 정현지 선수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고 신사흰 선수는 4위에 올랐다. 하프코스에서는 이수민 선수가 1위, 임경희 선수가 3위를 기록하며 출전 선수 전원이 상위권에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최춘식 체육ㄴ과장으 "궁도와 마라톤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삼척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6 15:02
속초시, 청초호 유원지 봄꽃 화단 조성 완료…벚꽃·튤립 7만 본 개화 임박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는 추진한 청초호유원지 봄꽃 화단 조성사업이 모두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청초호 튤립.[사진=속초시] 2026.04.06 onemoregive@newspim.com 청초호유원지 일원 봄꽃 화단 조성사업은 3월부터 가로화단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사계절 꽃으로 덮인 속초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가로화단과 화분 40개소에 봄꽃을 식재했다. 이 중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속초광장 일원에 식재한 튤립 7만 본의 이른 개화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올해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인공화단에는 약 280㎡ 면적에 목마가렛 등 16종의 초화류 2만 본을 심었다. 꽃 폭포 조형물을 함께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봄 정취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해 낮에는 벚꽃과 튤립으로 밤에는 조명과 함께한 꽃길로 청초호유원지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따뜻한 봄, 벚꽃과 튤립, 그리고 다양한 봄꽃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청초호에서 많은 분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6 15:00
속초시, 2025년 교통문화지수 '개선 우수' 전국 3위 쾌거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개선 우수 지자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속초시청.[뉴스핌 DB]2022.07.21 onemoregive@newspim.com 6일 시에 따르면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 등을 종합 분석해 지역의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속초시는 2024년 종합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으나, 2025년에는 종합 86.89점으로 A등급을 획득하며 개선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세부 지표를 보면, 인구 30만 미만 시 부문에서 속초시는 운전행태 1위, 보행행태 3위를 기록했다. 이를 두고 시민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이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속초시는 그동안 교통법규 준수 문화 확산과 교통안전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는 이번 성과를 시민 개인의 교통안전 실천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이뤄낸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이 교통문화지수 향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6 14:54
속초시, 평화경제특구 유치 본격화…'평화 바닷길' 구상 공개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속초시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특구 지정을 위한 전략 구체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병선 속초시장과 부시장, 국장 부서장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강원연구원이 수행하는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일정, 핵심 전략을 점검하고, 속초의 입지적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평화경제특구 지정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이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하고 있다.[사진=속초시] 2026.04.06 onemoregive@newspim.com 보고회에서 제시된 핵심 전략은 국제 카페리와 크루즈선 모항을 갖춘 속초항을 기반으로 과거 해상 금강산 관광 노선이던 속초 금강산(장전항) 항로를 확장해 향후 원산 갈마 해안관광지구 속초 러시아 일본을 잇는 '평화 바닷길' 구상이다. 또한 속초 원산을 잇는 관광 물류 기반의 남북 접경 트윈시티 구상과 환동해 글로컬 크루즈 평화관광 네트워크 중심 거점 조성이 주요 전략으로 제시됐다. 속초시는 2029년 개통 예정인 동서고속철과 동해북부선, 양양국제공항의 접근성을 결합한 광역 교통축을 마련해 배후 복합물류단지와 설악산 금강산을 잇는 국제관광 벨트를 구축하는 계획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필요한 논리와 실행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오는 9월 통일부의 1차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도전할 예정이다. 시는 특구 신청 시 속초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적극적으로 부각한다는 방침이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경제협력과 공동번영을 목표로 지정되는 국가 전략 특화구역으로 개발사업자와 입주기업에는 인허가 간소화, 지방세 부담금 감면, 기반시설 지원 등 다양한 행정 재정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용역이 단순한 연구를 넘어 70여 년간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시민들의 권리를 되찾는 실행력 있는 계획이 되도록 하겠다"며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통해 남북경협의 전략적 관광 물류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6 14:52
원주시, 문막읍 동화택지길 노후 상수관로 교체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4월부터 '문막읍 동화택지길 일원 노후 상수관로 교체공사'를 추진한다. 노후 상수관로 교체공사 전경[뉴스핌 DB] 2022.12.22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배수관로(D20 200㎜) 723m를 긴급 교체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억 원이 투입된다. 10월 준공 예정이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누수방지와 유수율 제고를 위해 노후상수관 교체 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6 14:46
한전,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빌딩' 1등급 사옥 신축 나선다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국내 최초로 제로에너지빌딩 1등급 사옥 신축에 나선다. 한국전력은 강원본부 사옥을 공공 민간 최초로 제로에너지빌딩(ZEB) 1등급 건물로 신축한다고 6일 밝혔다. 한전 강원본부 신축사옥은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에 연면적 1만6471㎡(축구장 약 2개 크기) 규모로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한전은 당초 ZEB 3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하였으나, 정부의 공공기관 K-RE100 추진 등 정부 정책을 주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ZEB 1등급으로 상향하여 추진한다. 한전은 에너지자립률 100% 이상 달성을 위해 고효율 태양광 패널을 확대 설치하고, 최첨단 에너지 신기술을 총집결한다. 한국전력 강원본부 신축사옥 예상 조감도 [사진=한국전력] 2026.04.06 gkdud9387@newspim.com 자체 연구개발 중인 태양광 모듈을 건축자재와 통합해 발전하는 방식, 기존 실리콘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초고효율 태양광 탠덤셀, 수소연료전지 등을 시범 도입하여 신축 사옥을 에너지 신기술 창출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새롭게 개발되는 기술과 에너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건물 내부 벽체를 자유롭게 변경 및 조정할 수 있는 가변형 모듈식 구조로 시공하여 공간의 활용성 또한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한전은 초기 투자 비용과 인프라 부족으로 민간 진입이 어려운 신산업 분야를 선제적으로 개척했다. 이에 개인과 기업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를 돕는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번 강원본부 신축 사옥의 ZEB 1등급 추진은 공공기관이 정부 에너지 정책을 선도하는 상징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제로에너지빌딩 건설을 지속 확대하고, 튼튼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가 에너지 산업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26-04-06 14:40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영농철 앞두고 농작업 안전 컨설팅 본격 추진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부터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농가 현장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사진=뉴스핌 DB] 김영준 기자 = 2021.01.13 tommy8768@newspim.com 이번 컨설팅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컨설팅을 신청한 관내 110개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진단과 개선 방안을 집중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의 핵심은 전문가의 정밀한 현장 진단을 통해 실제 작업 환경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가당 총 3회에 걸쳐 현장 진단, 맞춤형 솔루션 제공, 사후관리를 진행해 농업인이 스스로 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김준희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전문가의 정밀한 진단이 농업인의 안전 체감도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110개 농가를 시작으로 원주시 전역에 선진화된 농작업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6 14:24
원주시 드림스타트, 대학생 멘토 활용 '드림멘토스쿨' 본격 추진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지원하는 '드림멘토스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원주시청. 2025.04.17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중심으로 아동 발달 특성에 맞춘 방문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보호자 양육 역량 향상까지 함께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학 인적 자원을 활용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육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유아교육과 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선발됐으며 사전 간담회를 통해 활동 방향과 지도 기준을 공유했다. 이달부터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멘토링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추가 멘토링 자원을 확보하고 대상 연령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한 지역 자원 연계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미선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드림멘토스쿨은 지역 내 교육 자원을 활용해 아동과 가정을 함께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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