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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공연예술 국비 4.3억 확보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춘천문화재단은 2026년 공연예술 분야 주요 국비 지원사업 3건에 선정돼 총 4억3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1억4000만 원)▲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1억1000만 원)▲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1억8000만 원) 등 3개다. 자료사진.[뉴스핌 DB] 2025.11.11 yym58@newspim.com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전국 단위 우수 공연이 춘천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창극 '돈의 신: 神'(6월 20일),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3개의 피아노 협주곡'(7월 3일), 김정원과 친구들 '모차르티아나'(9월 6일), 유니버설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9월 18~19일) 등 다양한 장르와 규모의 작품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2026 춘천 고음악 시리즈-고음악의 향연'은 춘천국제고음악제가 주로 가을 축제 기간에 선보여 오던 고음악 공연을 연중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장한 것이다.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고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기반 고음악 연주자와 단체를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해 지역 예술가의 음악성과 예술적 가치를 함께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에서는 춘천발레단의 창작 제작 공연이 춘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서 선보인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공연장 운영과 지역 예술가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춘천문화재단은 이번 3건의 국비 사업 선정을 계기로 시민 공연 향유 기회 확대, 고음악 중심의 문예회관 장르 특성화, 발레 등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운영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춘천문화예술회관을 연중 다양한 공연이 지속적으로 열리는 대표 공연장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의 폭과 밀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4 16:25
강원동부보훈지청, 설 맞이 '따뜻한 건강 한상' 위문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동부보훈지청은 설 명절을 맞아 고령 독거 보훈대상자 자택을 직접 찾는 "찾아가는 보훈"의 일환으로 '따뜻한 건강 한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보훈가족 위문.[사진=강원동부보훈지청] 2026.02.04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보훈지청은 강릉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 6가구를 방문해 사골국과 밑반찬을 보온백에 담은 도시락과 함께 건강식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대상자들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향후 이용할 수 있는 각종 복지서비스도 함께 안내했다. 최윤정 지청장은 "보훈가족분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 어떤 도움이 더 필요한지 세심하게 살피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4 15:17
동해시, 괴란1·2지구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개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에 따라 괴란 1 2지구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오는 5일 괴란동 마을회관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괴란지구 지적재조사.[사진=동해시] 2026.02.04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다. 2026년 괴란1 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들이 자발적으로 토지소유자협의회를 구성하고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의 4분의 3 이상 동의를 받아 동해시에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을 신청함에 따라 우선 추진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괴란1 2지구는 총 293필지, 38만2571㎡ 규모로 약 6,500만 원의 측량비가 투입되며 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정확한 측량 성과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행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추진되는 만큼 사업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4 15:09
동해시, 아동학대 예방·보호체계 강화...전담공무원 확충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026년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통해 아동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동해시 아동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13% 수준으로 감소한 가운데, 출산율 저하와 인구 감소 속에서 아동 보호 복지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 동해시청.[뉴스핌 DB] 2026.02.04 onemoregive@newspim.com 이에 시는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4명을 배치하고 아동학대 사건 특성을 고려한 24시간 신고 접수 체계를 구축했다.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와 회복을 위한 쉼터도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는 24시간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한 재택당직비를 편성해 현장 대응 인력의 사기 진작과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에 힘쓰고 있다. 또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돌봄서비스 비용과 의료비, 심리치료비, 물품 구입비 등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예방적 개입이 필요한 가정에 대해서는 경찰서,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적절한 보호 조치를 적기에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학대피해아동과 가정위탁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보호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도 지속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종사자, 학교안전지킴이 등을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해 아동복지시설 내 학대 예방 인식을 높이고 있으며 현장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동해시는 아동양육비, 아동수당, 첫만남이용권, 육아기본수당 등을 지원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운영 지원을 통해 돌봄 인프라도 지속 확충하고 있다. 또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한 급식지원,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와 보호아동 능력개발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김미경 동해시 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학대 피해를 최소화하고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4 14:38
동해시의회 안성준 의원 "빈집, 단순 철거 넘는 '창의적 재생' 자원"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 안성준 의원은 제358회 임시회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빈집정비를 단순 철거 차원이 아닌 창의적 재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일 동해시의회에 따르면 안 의원은 인구 감소로 2040년 강원도 내 빈집이 약 2만 호, 동해시는 1128호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동해시 빈집정비율이 최근 5년 기준 1.45%로 도 평균 5.65%는 물론 강릉 삼척 등에 비해서도 현저히 낮다"며 문제를 짚어냈다. 안성준 의원이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빈집이 창의적으로 재생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사진=동해시의회] 2026.02.04 onemoregive@newspim.com 그러면서 올해 동해시 빈집정비 예산이 전년 대비 245% 이상 파격 증액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제는 낡은 건물을 허무는 수준을 넘어 그 비워진 공간을 어떤 가치와 내용으로 채울 것인지에 대한 부서 간 통합적 고민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도시정비과의 도시재생, 문화예술과의 예술가 창작공간, 관광과의 체류형 워케이션, 경제과의 청년 창업공간 등과 연계한 '창의적 재생 모델' 구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안 의원은 "빈집은 방치하면 도시의 흉물이지만 행정의 온기가 더해지면 지역 재생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며 두 가지를 제안했다. 첫째 매년 빈집 전수조사, 등급별 정비 우선순위, 예산 확보 집행을 총괄할 '통합적 빈집정비 컨트롤타워 시스템' 구축, 둘째 묵호 망상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공간, 청년 창업공간, 감성 숙소 등 '동해형 빈집활용 모델'과 빈집 거래 플랫폼 연계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안성준 의원은 "동해시가 적극 행정과 뼈를 깎는 혁신으로 빈집을 '치워야 할 짐'이 아닌 '미래를 담을 그릇'으로 바꿔야 한다"며 "빈집정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새로운 인구가 유입되며 청년들이 찾아와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동해시를 만드는 일은 우리 모두의 소명"이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4 14:32
원주 태장동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 태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9구급 차량. [사진=뉴스핌] 4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2분쯤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원주 단구119안전센터 구조구급대를 현장 아파트로 급파했다. 출동한 구조대는 A아파트 내부에서 사후 강직 상태인 60대 어머니(66)와 두 딸(43 37)을 발견했다. 현장 안방 창문은 테이프로 막혀 있었다. 소방당국은 현장을 보존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수 있도록 사건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일가족의 사망 경위를 다각도로 조사할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4 14:10
동해소방서, 화목보일러 주택 78곳 집중 점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 화재와 산림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화목보일러 점검.[사진=동해소방서] 2026.02.04 onemoregive@newspim.com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관련 화재는 144건으로 이로 인해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인명피해와 약 28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은 사용 부주의와 기계적 결함으로 분석됐다. 동해소방서는 관내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 78개소를 대상으로 설치 기준 적정 여부, 연통 보일러 관리 상태, 소화기 간이스프링클러 등 화재안전시설 구비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 사용 교육과 매뉴얼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강윤혁 동해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 화재는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4 13:51
동해경찰서, 설 맞아 북한이탈주민 위문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경찰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관내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세트 전달 위문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설 선물꾸러미 전달.[사진=동해경찰서] 2026.02.04 onemoregive@newspim.com 동해경찰서는 고향 방문이 어려운 북한이탈주민들이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우리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 A씨는 "설 명절은 가족과 고향이 더욱 그리워져 일 년 중 가장 외로운 시기였는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선물과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니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동해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보자문협의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4 13:42
고용부 강릉지청, 환절기 화재위험 사업장 특별 점검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은 환절기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화재사고 발생 위험성이 큰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문세원 지청장이 작업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강릉고용노동지청] 2026.02.04 onemoregive@newspim.com 점검 대상은 화학 고무제품 제조업, 기계기구 및 비금속 광물 금속제품 제조업 등 고위험 제조사업장과 용접 용단 등 마감공사가 이뤄지는 건설 현장 등이다. 특히 일반적인 용접 용단 작업 중에도 불티가 주변 가연물에 튀어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작업 현장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강릉지청은 이번 점검에서 ▲작업장 내 가연물 파악 및 안전한 장소 보관 여부▲화재 위험작업에 대한 작업계획 수립▲용접 용단 작업 시 불티 비산 방지 조치▲비상구 설치 및 관리 실태 등 기본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문세원 지청장은 "화재 사고는 피해 규모가 클 뿐 아니라 인근 사업장과 주거지역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특히 영동지역은 환절기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각 사업장에서 화재 위험 요인을 스스로 재점검하고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4 13:41
동해해경, 삼척해상 실종자 수색 종료…자력 귀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접수된 실종 신고와 관련해 수색 활동을 벌이던 중 같은 날 오후 10시 40분경 대상자가 스스로 귀가한 사실을 확인했다. 실종자 수색에 나선 해양경찰.[사진=동해해양경찰서] 2026.02.03 onemoregive@newspim.com 이에 따라 동해해양경찰서는 4일 예정돼 있던 실종자 수색 활동을 모두 종료했다. 실종사건은 지난 3일 오전 11시 47분경 육군 제23경비여단 4대대로부터 "스노클링객 1명이 물에 들어간 후로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 받아 해안순찰팀, 동해해양특수구조대, 양양항공대 헬기, 드론수색대 등 동해해경 구조세력이 수색에 나섰다. 또 육군 제23경비여단 4대대와 삼척경찰서, 삼척소방서, 해양재난구조대 등 유관기관 등이 합동 수색을 펼쳤으나 일몰 후 수색을 중단한 바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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