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국 광역단체장 1월23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소방학교 졸업 및 임용식(13:30 강원소방학교) - 태백 365세이프타운 현장 방문(14:40 태백 365세이프타운)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김영환 충북지사 - 대충대종사 탄신100주년 봉축법회 (09:30 구인사) ▲김관영 전북지사 - 시군방문 (09:30고창군청) - 시군방문 (14:30 군산시청) ▲강기정 광주시장 - 복합쇼핑몰입점 대시민 공개토론회(10:00 5 18기념문화센터대동홀) - 광주 전남 행정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1층) -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16:30 광산구청 윤상원홀)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15:00 장흥문화예슬회관) ▲이장우 대전시장 -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 설 명절 육군 교육사령부 위문(14:30 육군 교육사령부)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상반기 4급 이상 승진 임용식(9:00 세종실) - 장애인 체육발전 후원금 기탁식(14:30 장애인체육회) - 2026년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이사회(15:00 장애인체육회) ▲김태흠 충남지사 -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14:30 TJB) ▲이철우 경북 도지사 -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 제13.14대 회장 이 취임식(14:00 다부동전적기념관) ▲유정복 인천시장 - 연두방문 남동구 (09:00)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경영자총협회 신년 경영자 리더스 포럼(07:30 롯데호텔) - 포인트경제 언론 인터뷰(10:00 집무실) - 2026 미래부산시민디자인단 밋업데이(14:00 1층 대강당) -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증서 수여식(14:30 의전실) - 5대 종단 신년인사회(15:00 시의회 대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15:30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 타운홀 미팅 (14:00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김동연 경기도지사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간담회 및 현장방문(10:00 용인) -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소통 간담회(13:50 오산) - 북오산IC 진입로 확장 현장 확인(15:10 오산) ▲오영훈 제주도지사 - 공무국외출장(일본) [전국종합=뉴스핌] 26-01-23 06:41
동해경찰서,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직원에 감사장 수여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경찰서는 22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 공로로 기업은행 동해지점 김하연 대리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신고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수여.[사진=동해경찰서] 2026.01.22 onemoregive@newspim.com 김하연 대리는 최근 한 고객이 예금을 해지해 수표 2장, 총 2억 원으로 발행해 줄 것을 요구하자, 예금 만기가 남아 손해가 큰 상황임에도 이를 고집하는 점을 수상히 여겨 보이스피싱을 의심했다. 이후 고객을 설득하며 즉시 112에 신고해 거액의 사기 피해를 막았다. 서경민 동해경찰서장은 "기업은행 직원의 세심한 관찰과 침착한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최근에는 '카드가 배송됐다'는 연락 후 악성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유도하고, 이후 금융감독원 검찰 등을 사칭해 범죄 연루를 운운하며 '자산 검수'를 명목으로 현금을 요구하는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동해경찰서는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광판 플래카드 등을 활용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 피싱 범죄 예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2 19:59
원주시-강원특별자치도, 케이투앤와 공장 증설 투자협약 체결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소재 부품 장비 전문기업 ㈜케이투앤과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김병열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원주시-강원특별자치도, 케이투앤와 106억 공장 증설 투자협약 체결.[사진=원주시] 2026.01.22 onemoregive@newspim.com 케이투앤은 원주시 기업도시에 본사를 둔 소부장 강소기업으로, 자산과 고용을 꾸준히 확대하며 기술력과 경영 안정성을 키워온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케이투앤은 기업도시 내 본사에 106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1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관련 인허가 및 지원 제도 안내 등 행정 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이번 증설 투자는 원주에서 창업한 케이투앤이 반도체 산업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생산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본사를 원주에 두고 생산 기반을 유지한 채 추가 투자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 산업 생태계와 고용 창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투앤은 증설을 계기로 반도체 핵심 공정에 필요한 소부장 제품의 공급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산업 전반과의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원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고, 기업 성장과 지역 일자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에서 시작한 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 핵심 산업과 연결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2 19:59
해군1함대, 'SSU 5구조작전중대' 혹한기 구조 역량 강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 1함대 SSU 부대인 5구조작전중대가 혹한의 동해 바다에서 동계 구조작전태세 확립과 심해잠수사 정신력 강화를 위한 2박 3일간의 내한훈련을 실시했다. 22일 철인 심해잠수팀 선발 경기에서 5구조작전중대 대원들이 릴레이 수영경기의 반환점을 통과하고 마지막 골라인을 향해 속도를 올리고 있다.[사진=해군1함대] 2026.01.22 onemoregive@newspim.com 22일 해군1함대에 따르면 훈련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첫날에는 3mm 두께의 얇은 슈트만 착용한 심해잠수사들이 동해군항 1부두 해안에서 맨몸수영을 실시하며 혹한기 동해안의 냉해를 극복하는 훈련에 돌입했다. 이튿날에는 혹한기 SCUBA 탐색 및 고무보트 페달링 등 수중 수상 전술 운용 능력을 집중 숙달했다.​ 마지막 날에는 팀별로 턱걸이, 달리기, 릴레이 수영 기록을 겨루는 '철인 심해잠수팀' 선발 경기가 열려 체력과 팀워크, 수중 작전 수행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고원준 5구조작전중대장은 "혹한기 동해안의 냉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심해잠수사들의 정신력을 배양하기 위한 훈련"이라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동해안의 안전을 책임지는 구조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2 19:57
"남북10축고속도로는 울진군민 생존선"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남북10축 고속도로 건설은 원전 비상 대피로 확보 등 울진 군민 생존권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울진군이 '교통 오지' 오명을 벗고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 인프라인 '남북 10축(영덕~울진~삼척)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22일 울진군에 따르면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로국장과 도로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현재 국토부가 수립 중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2026~2030)'에 '남북 10축 고속도로의 울진 구간'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가 국토부를 방문해 " '남북10축고속도로' '영덕~울진~삼척' 구간 건설은 단순한 교통편의 증진을 넘어 울진군의 생존권과 직결된 것임"을 강변하고 "해당 구간의 신규사업 반영"을 적극 요청하고 있다.[사진=울진군] 2026.01.22 nulcheon@newspim.com 손 군수는 이 자리에서 "'남북 10축 고속도로'는 부산과 강원도 고성을 잇는 동해안을 따라 계획된 국토의 척추에 해당되는 국가 간선도로망의 핵심 축임에도 현재 '영덕~울진~삼척' 구간만 유일하게 단절돼 있다"고 지적하고 "'남북 10축 고속도로' '영덕~울진~삼척' 구간 건설은 단순한 교통편의 증진을 넘어 울진군의 생존권과 직결된 것"임을 강변했다. 특히 손 군수는 "실제 원전 사고 발생 시 활용 가능한 고속도로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특히 현재 조성 추진 중인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의 대규모 물류 운송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하게 부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손 군수는 "전국에서 고속도로 접근성이 가장 낮은 지역 중 하나인 울진군의 현실은 정부의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정책 방향에 비추어 매우 가혹하게 소외돼 있다"고 피력하고 "국가 도로망 종합 계획이 제시하고 있는 '전국 30분 이내 고속도로 접근'이라는 도로 정책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도 울진 구간 고속도로는 반드시 건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군수는 고속도로 소외 지역으로서의 상대적 박탈감이 군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점도 이날 가감 없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우제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울진군이 처한 지리적 여건과 동해안 지역 고속도로 연결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며 "수립 중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검토 과정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잘 검토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울진군 관계자는 "고속도로 건설은 울진의 경제 활성화와 교통 편의성뿐만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절박한 과제이며 지역민의 숙원 사업"이라며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남북 10축 울진 구간 고속도로'가 반영될 때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전방위적 노력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1-22 19:38
주한 러시아대사관 "동해해경청 헌신적 대응 깊이 감사" [울릉 동해=뉴스핌] 남효선 기자 = 풍랑특보 속 울릉도 인근 해상에서 표류한 러시아 국적 화물선 구조를 위해 16시간 이상 필사적으로 대응한 것과 관련, 주한 러시아 대사관이 동해해경청에 감사의 뜻을 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동해해경청은 이 사고와 관련해 주한 러시아 대사관이 해양경찰청에 공식 서한을 통해 "악천후 속에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조치로 러시아 선원들의 안전을 지켜준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고 22일 밝혔다. 동해해경청이 지난 1월 13일, 울릉도 해역을 항해하던 중 엔진 고장으로 조종 불능 상태에 빠져 표류하던 러시아 국적 화물선 '게오르기 우샤코프(Georgy Ushakov)'호 구조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사진=동해해경청]2026.01.22 nulcheon@newspim.com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러시아 측은 서한에서 "악천후 속에서도 16시간에 걸쳐 이어진 해양경찰의 전문적이고 헌신적인 조치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러시아 측은 한국 해양경찰의 대응이 자국 선원들의 안전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국제 해상 안전을 위한 책임 있는 협력의 모범이 되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동해해경청의 이번 대응은 선박의 국적을 따지지 않고 인명과 해양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해양경찰의 기본 원칙이 현장에서 구현된 사례로 평가된다. 앞서 러시아 국적 화물선 '게오르기 우샤코프(Georgy Ushakov)'호는 지난 1월 13일 울릉도 해역을 항해하던 중 엔진 고장으로 조종 불능 상태에 빠졌다. 당시 동해 해상에는 강풍과 높은 파도가 동반된 풍랑특보 등 악천후 상황이었다. 당시 해당 선박은 울릉도 방향으로 표류하며 연안 충돌과 2차 해양오염 사고 가능성이 우려되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동해해경청은 즉시 경비함정 2척을 현장 해역으로 투입하고, 기상 변화와 표류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울릉도 연안 충돌 차단 등 약 16시간에 걸쳐 안전관리와 구조 대응에 총력을 쏟았다. 동해해경청은 화물선 내 승선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울릉도 연안과 인근 해역의 추가 피해 예방에 주력했다. 이번 대응으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대형 선박의 연안 충돌과 해양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과정은 러시아 현지에서도 주요 뉴스(RIA)로 보도됐다. 또 러시아 대사관은 지난 20일 공식 서한을 보내고 이튿날인 21일 주한 러시아 대사관 SNS를 통해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은 "해양경찰은 선박의 국적이나 규모와 관계없이 바다 위 모든 생명을 동등하게 보호하는 것이 해양경찰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항해 선박 사고에 대해 국제적인 원칙에 입각한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응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해상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청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동해 해역을 항해하는 국내외 선박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안전 관리와 국제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22 17:40
삼척시, '2026 삼척몰 설맞이 기획전' 진행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과 우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2026 삼척몰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삼척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삼척몰'에서 운영되며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삼척몰 할인이벤트.[사진=삼척시] 2026.01.22 onemoregive@newspim.com 행사 기간 동안 삼척몰 회원 고객에게 최대 40% 할인 쿠폰이 발행된다. 할인 쿠폰은 기획전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회원은 삼척몰에 접속해 직접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025년도 구매 실적 기준 우수 고객에게는 감사 쿠폰이 별도로 지급된다. 시군몰 회원 ID를 통해 자동 발급되며, 문자 안내를 통해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온라인 장보기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경 경제과장은 "삼척몰 설맞이 기획전은 시민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온라인 판촉 행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2 14:42
삼척시, '암소 번식장애 개선 시범사업' 추진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농업기술센터가 축산 신기술 보급을 위한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 활용 암소 번식장애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자료사진. [뉴스핌 DB] 2022.08.18 baek3413@newspim.com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내에서 개발된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를 이용해 암소의 번식장애를 개선하고 발정유도제 등 호르몬제 사용을 줄이는 동물복지형 축산 실현을 목표로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삼척시 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협력해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한우 번식우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로 총사업비 6000만 원이 투입된다.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지원되며, 신청은 오는 1월 28일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을 통해 가능하다. 단, 가축사육업 미등록 농가 및 무허가 축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산학협동 심의를 거쳐 총 5개 농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소영 기술보급과장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정재귀 촉진, 공태기간 단축, 수태율 개선이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한우 번식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2 14:34
삼척시, 사과 산업 3대 시범사업 본격 추진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사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 결실향상 관리기술 시범사업, 사과 다축수형 보급 시범사업, 사과 신선도 유지 향상 기술보급 시범사업 등 3대 핵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기후변화 대응 결실향상 관리기술 시범사업은 개화기 매개충 감소로 인한 수정률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삼척시는 수정벌(뒤영벌 등) 활용과 인공수분 기술을 병행해 결실률을 높이고 기형과 발생을 줄여, 상품과율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사과 다축수형 보급 시범사업은 기존 관행보다 경제성과 효율성이 높은 신수형 과원 조성 사업이다. 기계전정과 자동화 작업이 가능한 다축수형 사과 재배 방식을 도입해 생산량을 2~3배 늘리고 노동력 소요시간을 25~3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과 신선도 유지 향상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1-MCP(1-methylcyclopropene) 처리 기술을 적용해 사과의 저장 유통 기간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장기 저장과 유통 안정성을 확보하고, 품질 유지와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삼척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안정적 생산체계 구축▲스마트 과원 기반 조성▲유통 경쟁력 강화 등 세 가지 핵심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소영 기술보급과장은 "사과 산업은 삼척 농업의 중요한 축으로, 이번 시범사업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농가와 함께 기술 혁신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2 14:32
동해시 청소년, 모의의회서 정책제안 쏟아내…"진로·문화·참여 주도하는 세대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청소년들이 모의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 청소년 정책과 진로 교육, 문화 활동, 미디어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제안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동해시의회는 지난 21일 '제20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3명을 대상으로 모의의회를 열고 의정 체험과 청소년의 정책 제안을 직접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자유발언에는 교육 문화 홍보 분야를 대표한 세 명의 청소년 위원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동해시 청소년 모의의회.[사진=동해시의회] 2026.01.22 onemoregive@newspim.com 먼저 교육특구분과 김규빈 위원은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조기에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규빈 위원은 "청소년 시설과 연계한 진로 설계 박람회를 열어 흥미 기반의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연 3회 이상 고교학점제 대비 세미나를 운영해 학생들이 과목 선택과 진로를 명확히 설계할 수 있도록 돕자"고 제안했다. 또한 학업 부담으로 고민하는 청소년이 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진로 불안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맞춤형 상담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참여정책분과 신지안 위원은 청소년의 문화적 자립을 위한 '청소년 영화제' 개최를 제안했다. 신 위원은 "많은 청소년이 영상을 제작하지만 작품을 공유할 무대가 부족하다"며 "청소년이 직접 만든 영화를 상영하고 심사 시상하는 영화제를 통해 자기표현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위원은 3개월 작품공모, 1개월 심사, 학교 홍보망을 통한 참여 확산 등 구체적인 운영계획도 함께 내놓았다. 마지막으로 홍보기획분과 김예은 위원은 청소년의 사회참여 영역을 넓히기 위한 '청소년 축제운영단' 구성과 '청소년 방송국' 설립을 제안했다. 김 위원은 "청소년이 단순 관람객이 아닌 축제의 기획자 운영자로 참여해야 한다"며 "방송 영상 디자인 등 분야별 청소년이 팀을 이뤄 실제 축제 준비와 미디어 제작을 경험하게 하자"고 주장했다. 또한 "청소년 방송국을 통해 뉴스와 예능, 지역이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스로 제작한다면 동해시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미디어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민귀희 동해시의회 의장은 "청소년은 동해시의 미래이자 지금의 당당한 시민"이라며 "이번 모의의회가 자신의 생각을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키는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동해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시민의 한 구성원으로서 정책 형성과정에 참여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주체적으로 나설 수 있는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2 14:23

강원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