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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동해공장, 극지 탐험가 초청 '도전과 열정' 특강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쌍용C E 동해공장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극지 탐험가 최종열 씨를 초청해 '도전과 열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극지 탐험가 최종열 씨가 '도전과 열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쌍용C E동해공장]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임직원들의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 공장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열 탐험가는 북극점 도달과 사하라 사막 도보 횡단, 동계 에베레스트 등반, 실크로드 자전거 횡단 등 극한 환경에서의 탐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 과정에서의 실패와 극복 사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들려줬다. 그는 예측하기 어려운 극지 탐험 과정에서 마주한 다양한 위험과 변수들을 소개하며 "목표를 향한 도전 자체가 우리 삶의 탐험이자 중요한 가치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 임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재중 동해공장장은 "극지 탐험가의 치열한 도전 경험을 통해 임직원들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한 도전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연을 진행한 최종열 탐험가는 한국인 최초 북극점 도달, 동계 에베레스트 등반, 세계 최초 사하라 사막 도보 횡단, 실크로드 자전거 횡단 등 다양한 극지 오지 탐험 기록을 보유한 국내 대표 탐험가로, 현재 각종 특강을 통해 도전과 열정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5:53
오죽헌·시립박물관, 한산인 강원동부지사 초청 답사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 오죽헌 시립박물관은 지역 내 인적자원 개발과 국가 자격시험 운영을 담당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참배 및 답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이해하고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업무 현장에 녹여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재 육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특성과 연계해 율곡 선생의 교육 철학과 '격몽요결'의 가치를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 관계자들이 오축헌에서 참배하고 있다.[사진=강릉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박경원 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율곡기념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강릉 대표 문화유산의 역사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했다. 참석자들은 오죽헌의 정갈한 분위기 속에서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함과 애향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율곡 이이 선생의 고장인 강릉에서 인적자원 개발 업무를 수행한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율곡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본받아 지역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승빈 오죽헌 시립박물관장은 "최근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단체들의 참배가 이어지면서 오죽헌이 지역 사회 소통과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강릉의 인문 가치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5:36
강릉시, 네덜란드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글로벌 홍보전 펼친다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가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교통기술 박람회 현장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을 상대로 직접 홍보전에 나선다. 강릉시는 국토교통부, 2026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ITS Korea와 함께 13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Intertraffic Amsterdam 2026)'에 참가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강릉시가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Intertraffic Amsterdam 2026)'에 참가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사진=강릉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은 전 세계 100여 개국, 9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교통 모빌리티 분야 대표 전시회다. 강릉시는 행사 기간 강릉 ITS 세계총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년 강릉 총회의 준비 상황과 중소도시형 ITS 비전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약 370개의 ITS 관련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강릉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총회 전시 참가를 적극 독려하고 조기 등록을 유도하는 맞춤형 유치 마케팅을 펼친다. 또한 행사 기간 주요 국가 ITS 협회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해 강릉 총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2026년 10월 강릉으로 전 세계 교통 모빌리티 전문가들이 모일 수 있도록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릉시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강릉이 가진 도시 매력과 함께 중소도시가 첨단 교통기술을 통해 어떻게 교통 혁신을 이뤄내고 있는지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이는 대도시 위주의 기존 ITS 모델과 차별화되는 강릉만의 강점으로, 해외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임신혁 강릉시 ITS추진과장은 "전 세계 교통 산업의 이목이 집중된 암스테르담 현장에서 강릉의 매력과 ITS 비전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며 "남은 기간 글로벌 홍보 역량을 총동원해 역대 최고의 참여와 성과를 거두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서 각국과 글로벌 기업의 최신 모빌리티 정책과 첨단 기술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강릉 총회의 세부 세션 구성과 전시 프로그램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5:30
"더 빠르고 쉽게 알린다" 동해해경청,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온라인 홍보 확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도(道) 단위 광역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온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해양안전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 위험지역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 중인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국민이 더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조치이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관할 해양경찰서장이 기상특보, 너울성 파도, 이안류 등으로 연안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때 사전에 위험 상황을 알리고 국민의 주의를 환기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및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훈령)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3.01.06 onemoregive@newspim.com 동해해경청은 강원 경북 등 동해안 전역을 관할하는 지방청 단위 기관으로서 도 단위 광역 정보를 기반으로 한 위험예보제 정보를 유튜브 '동해 히어로즈 TV',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방파제 낚시, 갯바위 출입, 해변 활동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심 주의보 경보 등 단계별 위험예보 정보를 날씨 뉴스 형식, 카드뉴스, 짧은 안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국민이 보다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봄철 짙은 안개, 여름 성수기, 겨울철 너울성 파도 등 계절별 사고 위험 시기에는 계절별 연안사고 주요 위험 요인과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 안내 등을 함께 홍보해 국민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은 "연안사고는 기상과 해양 환경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도 단위 광역정보를 기반으로 한 위험예보제 정보 제공과 다양한 해양안전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이 위험 상황을 미리 인지하고, 보다 안전하게 연안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5:29
강릉 굴산사지에 '범일국사 제향공간' 첫 삽…"단오 주신 모시는 상징 공간으로"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사업 착공을 기념하고 안전한 공사를 기원하는 법회가 11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 굴산사지 터에서 범일국사선양회 주관으로 봉행됐다.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착공 법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범일국사선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등명낙가사 주지 청우 스님, 범일국사선양회원 등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해 범일국사의 뜻을 기리고 공사 안전을 기원했다.​ 범일국사 착공 법회.[사진=강릉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은 한국불교 사굴산문의 개창조이자 강릉단오제의 주신(主神)으로 모셔지는 범일국사의 위업을 기리고, 전통문화 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제향 의례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향공간을 조성해, 강릉 불교문화와 단오 신앙의 상징적 공간으로 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사업이 완료되면 올해 범일국사 다례재와 하반기(10월 말)에 열리는 범일국사 탄생 1,200주년 기념식도 이곳에서 개최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지역의 역사와 단오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적지인 굴산사지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 범일국사 관련 기념사업과 연계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시민 문화 향유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5:23
해군 1함대, 동해항서 '자유의 방패' 계기 통합 항만방호훈련 실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 1함대사령부(1함대)는 11일 동해항과 동해상 일대에서 '2026 자유의 방패(FS Freedom Shield)' 연습의 일환으로 통합 항만방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해지역 유관부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굳건한 통합 항만방호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해군 1함대를 비롯해 육군 23경비여단, 동해해양경찰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경찰서, 동해세관, 동해어선안전조업국 등이 참가했다. 동해항 방호훈련에 투입된 해군1함대 육군 제23 경비여단 장병들.[사진=해군1함대]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훈련은 동해 해상으로 적 잠수함이 침투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1함대는 잠수함 침투 신고를 접수한 뒤 통합 항만방호 전력을 증강하고 해상경계태세를 격상했으며 해상작전헬기와 대잠 고속단정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적 잠수함에 대한 탐색 추적 작전에 돌입했다. 이어 통합 항만방호전력 간 협동 대잠작전을 전개해 가상의 적 잠수함을 격침하는 절차를 숙달했다. 이어지는 단계에서는 격침된 적 잠수함에서 이탈한 특수작전부대원이 수영으로 동해항에 침투하는 상황이 부여됐다. 1함대는 부대 출입통제와 항계 순찰을 강화하고 육군 23경비여단, 동해경찰서, 동해해양경찰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세관, 동해어선안전조업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침투 세력을 신속히 탐지 식별 제압하는 합동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육군과 경찰과의 연계를 통해 도주 차단선을 구축하는 등 지 해상 통합 방어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했다. 이진성 항만방어대대장(중령)은 "항만방호작전의 완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관부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 내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해 굳건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5:22
강삼영 예비후보, "400억 쏟고 72% 부적격"...학교 급식시설 '전국 최하위' 직격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도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사업이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부실 논란에 휩싸였다. 교육 현장의 안전을 위한 사업임에도 성능 평가 결과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의 리더십과 행정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강삼영 강원교육감선거 예비후보는 강원도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사업과 관련해 "4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쓰고도 72%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비판하며 신경호 교육감을 향해 공식 사과와 전면 재점검을 11일 촉구했다.​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강삼영 선거사무소] 2026.02.25 onemoregive@newspim.com 강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강원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사업 평가 결과는 충격 그 자체"라며 "전국 평균 부적격률 17.9%의 4배가 넘는 수치로 사실상 전국 꼴찌 수준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안전한 급식실이라고 믿어온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느꼈을 배신감, 400억 넘는 예산이 부실 행정으로 허공에 흩어진 허탈감이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신경호 교육체제의 리더십 부재와 정책 콘트롤타워 실종을 꼽았다. 그는 "도교육청이 책임 있게 설계 집행했어야 할 사업을 일선 학교에 떠넘긴 구조 자체가 잘못된 출발이었다"며 "그럼에도 성능평가 결과가 공개될 때까지 교육청이 정확한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한 것은 행정 난맥상이자 강원교육 위기의 단면"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강 예비후보는 구체적인 대책도 제시했다. 그는 "신경호 교육감은 급식실 안전 붕괴와 예산 낭비에 대해 도민과 교육가족 앞에 먼저 사과해야 한다"며 "부실 공사가 드러난 도내 급식실 전반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하다면 재시공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교육청이 직접 전문적인 설계 시공 감리를 책임지는 구조로 사업 방식을 전면 개선하고 책임자 문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교육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그는 "급식실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이자 급식노동자와 교직원들이 오랜 시간 머무는 일터"라며 "강원도교육청이 더 이상 안전을 비용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학생과 현장 노동자의 건강권을 지키는 책임 행정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교육감 체제에서는 학교 안전과 노동환경 개선을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5:13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영동권 미래 산업 유치·관광 활성화 투트랙으로 가겠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강원 영동권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동해시 경제자유구역과 전통시장을 잇따라 찾으며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우 예비후보는 11일 동해시 망상에 위치한 강원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방문해 투자 유치 현황과 입지 여건을 점검하고 영동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영동권에서 가진 첫 공식 일정이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동해시 동쪽바다중앙시장에서 이정학.이상웅.안승호 동해시장 예비후보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우 예비후보는 "경제자유구역은 국내외 유수 기업을 유치해 산업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성된 핵심 거점"이라며 "현재 사업 진행 상황을 철저히 살피고 향후 발전 전략을 구상하기 위해 가장 먼저 이곳을 찾았다"고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현황 브리핑을 청취한 그는 "당초 목표했던 성과에 비해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기업을 맞이할 하드웨어적 준비는 충분히 갖춰졌음을 확인했다"며 "이제는 강원도에 특화된 미래 먹거리 산업에 맞춰 우량 기업을 유치하는 과제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영동권 발전을 이끌 앵커 기업을 반드시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고 주변 정주 여건을 강화해 인근 도시까지 함께 활성화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자유구역에 이어 동해 동쪽바다중앙시장을 찾은 우 예비후보는 상인들을 만나 지역 상권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평일에는 여전히 손님이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전통시장이 살아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동해와 삼척 등 영동 지역은 문화 관광 산업을 키울 수 있는 잠재력이 크지만 아직 바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라며 "세계적인 수산업 선진국과 남해안 등 국내 성공 사례를 참고해 바다에서 새로운 수입원을 만들 수 있는 정책을 전문가들과 함께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가 동해시 동쪽바다중앙시장에서 어르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강릉~동해~삼척 철도 사업과 관련해서는 "영남권에서 연간 100만 명 가까운 관광객이 찾는 노선을 강릉까지 고속화해 연결함으로써 관광산업의 연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공사 기간 동안에도 철도를 물류와 신산업에 활용해 경제 효과를 키우고,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서울에서 동해까지 2시간대에 닿는 교통 편의성을 산업 관광 활성화에 최대한 살리겠다"고 구상을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이번 동해 방문을 시작으로 삼척, 강릉, 속초, 양양 등지를 잇달아 찾는 '2박 3일 영동권 현장 정책 투어'를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영동권의 구체적인 발전 비전과 산업 관광 정책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현장 투어에는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선거 예비후보인 이정학 이상웅 안승호를 비롯해 김형원 이동호 도의원 예비후보, 최이순 이창수 김지은 김창래 시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한 지역내 민주당원들이 함께 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4:29
동해시, 망상해뜰책뜰서 무료 인형극…"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토요일 문화시간"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을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망상해뜰책뜰에서 무료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동해 망상해뜰책뜰에서 열린 인형극.[사진=동해시청] 2024.08.07 onemoregive@newspim.com 공연은 3월 막대 인형극 '물 긷는 아이'(3월 14일)를 시작으로, 4월 테이블 인형극 '조롱박 흥부와 놀부, 허니비 프로젝트'(4월 11일), 6월 인형극 '브레멘 음악대'(6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대상은 만 3세 이상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망상해뜰책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7개 작품의 인형극을 선보여 63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1:27
동해광희고 김가현 학생, 장학금 일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동해광희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가현 학생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만 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김가현 학생이 심진숙 북삼동장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동해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성금은 김가현 학생이 장학금으로 받은 금액 중 일부를 떼어 내어, 북삼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뜻을 담아 북삼동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전달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북삼동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생계비 복지지원 등 필요한 분야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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