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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AI는 생각의 파트너"…'AI 시대, 문해력은 이렇게 키웁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인공지능이 학습 현장을 바꾸고 있는 시대, AI를 활용해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는 법을 담은 'AI 시대, 문해력은 이렇게 키웁니다'가 출간됐다. 독서교육 전문가와 에듀테크 기획자가 힘을 합쳐, AI를 단순한 정답 생성기가 아닌 아이의 사고를 확장하는 '생각 파트너'로 쓰는 전략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책 표지.[사진=미다스북스] 2026.02.26 onemoregive@newspim.com 책은 자동 요약과 손쉬운 검색에 길들여지는 '게으른 사고'를 경고하며, AI를 질문과 검증의 도구로 활용하는 능동적 학습 구조를 중심에 놓는다. 독서 전 질문 설계부터 이야기 짓기, 글 다듬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맞춤형 프롬프트와 활동지로 정리해 교실과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책은 AI 시대 독서의 본질적 변화를 짚은 뒤, 호기심을 자극하고 배경지식을 쌓는 깊이 있는 독서와 글쓰기 훈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특히 '몰입 프롬프트'와 '감정 표현 훈련'은 아이들이 빈 종이 앞에서 느끼는 막막함을 줄이고, 스스로 아이디어를 만들고 수정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동 저자 나기쁨과 이제은은 각각 교육 플랫폼 '큐라이트'와 '독서문해연구소'를 운영하는 문해력 교육 기획자로, 미래 교육 환경에 맞는 AI 활용 전략을 A부터 Z까지 담아냈다. 출판사 미다스북스는 "AI를 어떻게 쓰느냐보다 무엇을 위해 쓰느냐가 교육의 본질"이라며 "이번 책이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문해력 교육의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26 17:24
강릉해경·폴리텍 강릉캠퍼스, 전문역량 강화 MOU 체결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와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가 상호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관 학 협력에 나선다. 강릉해경 폴리텍 강릉캠퍼스, 전문역량 강화 MOU 체결.[사진=강릉해양경찰서] 2026.02.26 onemoregive@newspim.com 양 기관은 26일 '상호 지원 및 교류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양 사고 대응과 수중구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폴리텍대학 산업잠수학과와 강릉해경 구조대 간 합동훈련을 통해 수중구조 전문성을 높이고, 해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시설 장비 실습 지원, 연안해역 안전관리 인력 장비 지원 및 협력, 최신 장비와 연구개발 정보 자료 교환, 자문 요청에 대한 상호 응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홍식 강릉해경 서장은 "이번 관 학 협력을 통해 대학의 전문 지식과 해양경찰의 현장 경험이 융합돼 해양치안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26 16:52
원주시 사과 요구에…최혁진 의원 "행정권 남용·거짓 해명부터 따져야"​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 관련 발언을 문제 삼아 최혁진 국회의원에게 사과와 정정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낸 데 대해 최혁진 의원은 "사과 정정 요구보다 행정권 남용과 거짓 해명부터 해명하는 게 우선"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최 의원은 "수사와 감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면 될 일을 두고 저에게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는 건 적반하장"이라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뉴스핌 과의 통화에서 "저는 강력한 행정감사와 수사를 통해 행정의 강압적 업무 집행이 없었는지부터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원주시가 강원일보 등 언론에 '행안부 자문을 받아 특정 위원회 해촉이 가능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설명했지만 제가 행안부 질의 답변서를 받아보니 전혀 다른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6.27 mironj19@newspim.com 그는 "행안부가 의원실에 허위 문서를 보낸 것이 아니라면 시가 거짓말로 일관한 것"이라며 "그런 상황에서 오히려 저에게 적반하장식 성명을 냈다"고 비판했다. 그는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 관련 조례를 '처분적 조례'로 규정하고 위법 소지를 제기했다. 최 의원은 "의회 회의록을 보면 '특정 위원회 해산을 위해 조례를 이렇게 바꾸고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재개정해서 원래로 돌리자'는 취지의 발언이 그대로 남아 있다"며 "보편적 규범이어야 할 조례를 특정 위원회를 타깃으로 개정한 만큼 처분적 조례로서 불법 소지가 있고, 나아가 위헌 논란까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피해자이며, 원주시와 원주시의회를 상대로 고발할 권리가 있다"고도 했다.​ 조례 개정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도 문제 삼았다. 최 의원은 "행안부는 주민자치위원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는 지침과 입법을 준비 중인데, 원주시는 오히려 주민자치위원 해촉 권한을 기존 '주민자치위원회 심의'에서 읍 면 동장에게 넘기는 조례 개정을 강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주시와 시의회가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공청회라도 했느냐고 물었더니 '안 했다'고 답했다"며 "일방적인 조례 개정 과정에서 주민 불이익과 관련된 입법의 최소한의 절차조차 지키지 않았고, 실제로 두 명의 위원장이 의견서를 냈지만 회의에서 이런 의견이 공유된 흔적도 없다"고 지적했다.​ 행정감사와 수사 의뢰 과정에 대해서는 "민간 조직을 향한 행정권 남용"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주민자치위원회는 민간 조직인데, 행정감사는 원칙적으로 그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며 "단계동 동장이나 주민자치 업무 담당 공무원을 감사해 관리 감독에 흠결이 있는지 봤어야지, 주민자치위원회를 상대로 직접 행정감사를 벌이고 모욕을 준 것은 행정권 남용"이라고 말했다. 또 "강사료 추가 지급 문제는 감사에서 일부 과실로 판단돼 환수 조치로 끝났고 사적 횡령 흔적도 없었는데 이를 다시 횡령 배임 혐의로 수사 의뢰해 민간 조직을 괴롭혔다"며 "공무원 업무추진비 부당 집행이 적발돼도 대부분 주의 경고로 끝나지 수사 의뢰 고발까지 가는 사례는 보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최 의원은 조례 개정 시점 역시 "비상식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지금 수사가 진행 중인데 수사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왜 먼저 조례를 개정해 해촉을 시도하느냐"며 "통상 공무원 조직은 감사나 수사 결과가 나온 뒤 처분을 하는데, 원주시는 수사 결과와 행안부 민원 결과도 나오기 전에 조례를 급하게 손봐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먼저 겨냥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원주시가 스스로 수사를 의뢰해 놓고 그 결과를 기다리지 않은 이유, 왜 전체 주민자치위원회에 불이익이 되는 조례를 강행했는지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행안부 진정 사건을 둘러싼 2차 가해 의혹도 제기했다. 최 의원은 "주변인 증언에 따르면 해당 공무원이 행안부 진정 사실을 알고 진정인을 불러 '왜 진정을 냈느냐, 누가 써줬느냐, 네가 한 게 맞느냐'고 추궁했다"며 "중앙부처에서 이첩된 민원을 담당 공무원이 사전에 아는 것 자체가 공무상 기밀 누설 소지가 있고, 진정인을 불러 따지는 행위는 명백한 2차 가해"라고 주장했다. 그는 "행안부에서 사건이 원주시 소관 부서로 내려갔을 텐데 누가 그 내용을 담당 공무원에게 알려줬는지에 대해서도 원주시가 해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최혁진 의원은 "원주시는 저에게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기 전에 행정권 남용, 처분적 조례 강행, 공청회 미실시, 행안부 민원 2차 가해 의혹, 언론을 통한 가짜 뉴스 유포 등 주요 의혹부터 해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작 사과해야 할 쪽은 행정권을 먼저 남용한 쪽"이라며 "원주시와 시의회 모두 각자가 한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의회는 2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주민자치조례 개정과 관련한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26 16:35
원주시 "최혁진 의원 법사위 발언, 행정 왜곡·공직자 명예 훼손…허위 주장 유감"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지난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나온 최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민자치 관련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원주시 행정을 왜곡하고 공직사회의 명예를 훼손한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공식 입장을 내고 강하게 반발했다. 원주시청.[사진=원주시] 2025.08.13 onemoregive@newspim.com 원주시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행정을 동원해 특정 단체를 괴롭혔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며 "원주시는 그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책임 있는 행정을 지속해 왔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시는 또 "공무원들이 공무상 비밀을 누설하거나 부당하게 관여한 것처럼 단정적으로 언급한 것은 원주시 2000여 공직자의 명예와 사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근거 없는 일방적 주장과 과도한 표현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주민자치 관련 사안은 수사기관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시는 "수사에 적극 협조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며 "사실과 다른 발언에 대해서는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책임 있는 사과와 정정을 요구한다. 향후에도 시정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26 16:01
최이순 동해시의회 부의장 "동해시장 불출마…민주당 승리 위한 원팀 선택"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이순 동해시의회 부의장이 6 3 지방선거 동해시장 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동안 동해시장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됐던 만큼 민주당 내 후보 구도와 선거 전략에 적잖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최 부의장은 26일 '동해시장 불출마 선언문'을 통해 "동해시의 미래와 동해시민의 행복, 그리고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저를 내려놓겠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동해시장 선거에 불출마한다"고 밝혔다. 동해시 시정질문에 나선 최이순 동해시의회 의원.[사진=동해시의회] 2023.10.12 onemoregive@newspim.com 최 부의장은 "무너진 지역 경제를 살리고 소외된 이웃 없는 동해시를 만들고 싶다는 열망은 누구보다 뜨거웠다"며 "부패한 시장들이 망쳐 놓은 시정을 바로잡고 새로운 동해시를 만들고 싶었다"고 그간의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개인의 정치적 행보보다 '원팀'이 되어 승리하는 민주당의 모습"이라며 "저 한 사람의 도전보다 중요한 것은 동해시의 미래를 위한 정권 교체이자 민주주의 가치를 이 땅에 뿌리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가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이 우리 당 후보가 더 결집된 힘으로 승리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면 기꺼이 그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최 부의장은 '선당후사(先黨後私)'를 여러 차례 언급하며 "이 네 글자를 가슴 깊이 새기고 민주당의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그는 "비록 시장 후보로서의 걸음은 여기서 멈추지만, 동해시의 미래와 시민 행복을 위한 진심은 멈추지 않는다"며 "시의회 부의장으로서 남은 임기 동안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끝까지 대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낮은 곳에서, 새로운 시의원으로서 가장 뜨겁게, 가장 힘차게 뛰겠다"고 밝혀 시의원 재도전 의지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최 부의장은 "그동안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지지자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송구함은 동해시의 발전과 민주당의 승리로 갚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동해시의 더 큰 변화, 더 정의로운 동해시를 위해 밀알이 되겠다"며 "동해시민 여러분, 고맙다. 그리고 끝까지 함께해 달라"며 불출마 선언문을 마무리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26 15:03
구자열 "공공체육시설 요금 반값…운동비부터 생활비 확 줄이겠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를 절반으로 낮추는 '체육시설 반값 지원' 공약을 내놓고 생활비 경감 카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원주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의 50%를 지원해 시민들의 고정 생활비를 직접 낮추겠다"며 "생활비 반값 도시 '반값원주' 실현의 한 축으로 체육시설 이용료부터 확실히 줄이겠다"고 밝혔다. 원주시 체육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구자열 선거사무소] 2026.02.26 onemoregive@newspim.com 공약에 따르면 인조잔디 축구장(2시간 기준)은 현재 체육경기 2만원, 체육활동 4만원에서 각각 1만 원, 2만 원으로 낮아진다. 테니스장(2면, 2시간 기준)은 1만2000원 2만4000원에서 6000원 1만2000원으로, 배드민턴 전용경기장 일일입장료는 성인 기준 2000원에서 1000원으로 인하된다.​ 구 예비후보는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부터 우선 적용해 실질적인 체감 효과를 키우겠다"며 "생활밀착형 체육복지 정책으로 시민들의 '고정지출'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캘린더를 기준으로 한 절감 효과도 제시했다. 축구 동호회가 인조잔디 구장을 월 4회 '체육활동'으로 이용할 경우 현재 월 16만 원에서 반값 적용 시 8만원으로 줄어 연간 96만원을 아낄 수 있다는 계산이다. 테니스 동호회 역시 월 9만6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구 예비후보 측은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시민일수록 체감 절감 효과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 2024년 결산에 따르면 체육시설 운영 관련 세외수입은 약 17억6000만 원 규모다. 공공체육시설 요금을 일괄 50% 인하할 경우, 세외수입 감소분은 최대 약 8억8000만 원으로 추산된다.​ 이에 대해 구 예비후보 측은 "모든 시설을 한 번에 전면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 빈도와 시민 수요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며 "운영 효율화와 재정 구조 조정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시민 체감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이번 정책은 단순히 체육시설을 싸게 빌려주는 정책이 아니라 매달 나가는 운동비를 구조적으로 낮춰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정책"이라며 "대중교통 주거 보육에 이어 체육까지 생활 전 영역에서 '반값원주'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26 14:49
동해해경청, 서경덕 교수 '명예 총경' 승진·홍보대사 재위촉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제107주년 3 1절을 앞두고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명예 총경으로 승진 임명하고 해양경찰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동해해경청은 26일 동해해경청 청사 대강당에서 위촉식을 열고 서 교수에게 명예 총경 계급장과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전 직원이 함께하는 '3 1절 정신 계승 태극기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독도와 동해 수호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만세 삼창을 외치며 자주독립 정신을 해양 영토 수호 사명과 연결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명예총경 임명과 함께 동해해경청 직원들이 3.1절을 앞두고 태극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6.02.26 onemoregive@newspim.com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은 "3 1절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우리의 책임을 일깨우는 날"이라며 "동해와 독도를 지키는 해양경찰의 임무는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바다 위에서 실천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양 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 확보에 한 치 흔들림 없이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위촉식 직후 서 교수는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을 주제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스스로 알리지 않으면 세계는 제대로 알지 못한다"며 "독도와 동해는 대한민국의 바다라는 역사적 국제법적 사실을 더 전략적이고 지속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제는 묵묵히 일하는 시대를 넘어 해양경찰이 독도와 동해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에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며 "홍보대사로서 글로벌 콘텐츠 제작과 국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해 해양경찰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그동안 독도 동해 표기 바로잡기, 해외 주요 도시 옥외 지면 광고, 역사 홍보 영상 제작 등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펼쳐온 인물로, 지난 3년간 동해해경청 명예 홍보대사로도 활동해 왔다.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이 서경덕 교수를 해양경찰 홍보대사로 임명했다.[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6.02.26 onemoregive@newspim.com 행사 이후 서 교수는 독도 동해 수호 임무를 수행 중인 경비함정을 찾아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그는 "여러분이 있기에 독도와 동해가 더욱 굳건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직원들은 현장 근무 경험과 해양경찰로서의 사명감 자부심을 공유했다. 서 교수는 "현장 목소리를 국제 홍보 콘텐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동해해경청은 이번 3 1절을 계기로 서 교수와 함께 해양경찰 관련 국제 홍보 콘텐츠 공동 제작, 청년층 대상 해양주권 교육 콘텐츠 강화, 해양안전 캠페인 확산 등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3 1절 정신은 곧 해양경찰의 정신"이라며 "국민과 세계인에게 대한민국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해경청이 강조한 독도 동해 수호 의지는 2006년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발표한 독도 관련 특별담화와도 맞닿아 있다. 노 전 대통령은 당시 담화에서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40년 통한의 역사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역사의 땅이며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병탄되었던 우리 땅"이라고 규정했다. 또 독도는 단순한 영유권 분쟁이 아니라 "잘못된 역사의 청산과 완전한 주권 확립을 상징하는 문제"라고 강조하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제국주의 침략과 식민지 영토권을 연장하려는 시도라고 강하게 성토한 바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26 14:26
쌍용동해장학재단, 지역 학생 71명에 장학금 9160만 원 전달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쌍용씨앤이㈜ 동해공장은 26일 동해공장에서 쌍용동해장학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학생 71명에게 총 91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쌍용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사진=쌍용C E 동해공장] 2026.02.26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수여식에서는 대학생 35명, 고등학생 36명 등 총 71명의 장학생이 선발됐으며 쌍용동해장학재단은 매년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과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김형무 이사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동해장학재단은 1993년 설립 이후 올해 수여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4007명에게 19억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쌍용씨앤이 동해공장은 장학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26 13:45
해군 1함대·동해시·소방·국유림 '관·군 합동 산불대응훈련'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 제1함대사령부가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해 동해시청, 동해소방서, 삼척국유림관리소와 함께 관 군 합동 산불대응훈련을 실시했다. 1함대는 지난 25일 동해시 동해 사령부지구 일대에서 동해시청, 동해소방서, 삼척국유림관리소와 '2026년 관 군 합동 산불대응훈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개인별 직무 숙달과 진화 장비 운용 능력을 끌어올리고, 유관기관과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군1함대, 동해소방서 소방차들이 산불 진화 훈련 중이다.[사진=해군1함대] 2026.02.26 onemoregive@newspim.com 훈련에는 1함대 군수참모실, 무기지원대대, 화생방지원대, 의무대 등 장병 군무원을 비롯해 동해시청, 동해소방서,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드론과 소방차, 구급차 등 10여대의 진화 지원 장비가 투입됐다. 산불 발생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피해 상황 식별 및 비상소집, 초동조치, 산불진화반 편성 투입, 옥외 소화설비 운용 등 단계별 합동 대응 과정을 숙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악소화전과 건물 소화전, 소화호스 등 주요 소화설비 작동 상태를 점검해 실효성을 확인하는 데 주력했다.​ 또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PS-LTE)를 활용해 해군본부 재난대책본부와 유관기관, 각 진화반 간 통신망을 구축, 실제 상황과 동일한 지휘 보고 절차를 반복 숙달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김민경 1함대 재난 안전과장(소령)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관 군 합동 대응훈련을 통해 실전적인 산불 공동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군 장병들이 산불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해군1함대] 2026.02.26 onemoregive@newspim.com 김영범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기후 여건 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관 군이 함께하는 합동훈련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으로 산불 공동대응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한 만큼,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1함대는 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한층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시 대비태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26 13:36
서상조 예비후보 "주식회사 동해시…전 세대가 일하는 작지만 강한 도시 만들겠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서상조 전 고용노동부 장관정책보좌관이 오는 6 3 지방선거에서 동해시장 선거에 세 번째 도전장을 던지며 '동해시 대전환'과 '주식회사 동해시'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서 예비후보는 26일 동해시 천곡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기자회견를 통해 저출산 청년 유출 초고령화 상권 공동화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동해시를 "전 세대가 일하는 작지만 강한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며, 국회와 중앙정부, 대통령직인수위에서 쌓은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동해 45년, 노후된 기관차 엔진 갈아야 이젠 대전환의 시간" 서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해시민 여러분, 동해의 아들 병오생 붉은 말띠 서상조"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2014년, 2018년 두 번의 실패에도 좌절하거나 후회하지 않았고 고향 동해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더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개청 45년이 지난 동해시는 저출산, 2030 청년 유출, 높은 초고령화 비율,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 천곡동 상가 공실까지 늘며 시민들의 자신감과 희망이 사라지고 있다"며 "동해라는 기관차의 엔진은 이미 노후화돼 생명을 다했다. 이제 과감한 '대전환'으로 새로운 엔진을 장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서 예비후보는 "40대에 첫 출마했던 내가 이제 60이 됐다. 그 사이 동해시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생각하며 국회와 중앙정부를 거친 행정 경험까지 쌓은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일꾼'으로 준비됐다"며 "동해시민 여러분이 새로운 엔진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서상조 동해시장선거 출마예정자가 동해시 대전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02.14 onemoregive@newspim.com ◆주식회사 동해시 "시민은 주주, 공무원은 직원" 5대 '대전환' 그가 제시한 핵심 프레임은 '주식회사 동해시'다. 서 예비후보는 "동해시민 스스로가 '주인'이자 '주주'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며 "학연 혈연 지연이라는 고질병에서 벗어나 오직 동해시의 미래만 보고 일꾼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식회사 동해시의 주인(주주)인 시민은 과연 어떤 임 직원이 자신 대신 일하길 원하는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며 "주식회사는 수억원을 들여서라도 능력 있고 네트워크 강한 사람을 스카우트해 성장한다. 동해시장도 그런 기준으로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4년마다 치르는 선거는 주식회사로 치면 주주총회이고 시민이 주주, 공무원은 직원"이라며 "능력이 없으면 교체되는 주식회사처럼 성과와 책임이 분명한 행정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 예비후보는 동해의 체질을 바꾸는 5대 '대전환' 방향과 함께 구체 공약을 제시했다. 시민들이 동해시의 주인 주주로서 권리와 책임을 갖고 시정을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연 혈연 지연이 아니라 동해의 미래, 아이들의 미래만 보고 시장을 선택해야 한다"며 "시민주권이 살아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전형적인 제조 단기 체류형 관광에서 벗어나 '항만 바다 에너지 기회'를 중심으로 산업 구조의 재편을 구상했다. 그는 "동해는 교통오지에서 교통요지로 변하는 중대한 시점에 와 있다"며 "항만 물류 에너지와 연계한 신산업, 머무르는 관광콘텐츠를 결합해 지역경제에 희망의 숨통을 틔우겠다"고 말했다. 일자리와 관련해 서 예비후보는 K-뷰티 산업 육성(문신사법 시행에 따른 수요 증가)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 중장년 실버세대까지 아우르는 '전 세대 일자리 도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공무원 학자 언론인 등 전문성을 갖춘 실버세대를 '강소기업 육성위원회(TF)'에 참여시켜 매년 5개 강소기업을 발굴, 기업당 100명 안팎의 고용을 창출해 연 500명 정도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민 관 관계의 대전환을 요구하는 그는 공무원을 "우리 자식이자 시민, 우리의 일을 대신하는 파트너"로 규정하고, 차가운 비난보다는 따뜻한 격려와 상호보완적 관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공무원은 동해시 미래라는 공동목표를 함께하는 전략적 파트너이자 실행자"라며 "시민과 공무원이 원팀이 될 때 동해시는 확실히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회 출신 중앙정부 출신으로서 "재정자립도가 낮은 동해시 발전에는 국회와 중앙정부의 도움이 절대적"이라고 강조했다. 상임위별 예산 협의와 각 부처 국비 확보를 전담하는 강력한 대외협력팀을 구성해 시장이 직접 진두지휘하고 지역 국회의원실과도 밀접한 코웍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 세대가 일하고 머무르고 돌아오는 동해시" 핵심 공약 서 예비후보는 동해시를 ▲청년 중장년 실버 전 세대가 일하는 도시▲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무르는 도시▲떠난 청년이 다시 돌아와 정주 결혼 출산까지 하는 도시▲은퇴 후 이주하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4대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2030특별위원회와 실버특별위원회를 민 관 합동 전문가 조직으로 구성하고, 저출산 고령화 전문대책팀을 별도 설치와 매년 5개 강소기업 집중 육성, 기업당 100명 규모 채용 유도를 제시했다. 또 '시민 호민관 제도'를 도입해 민원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여러 부서를 전전하는 관행을 없애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중앙정부 국회 대기업과의 협력을 전담하는 '대외협력팀'을 구성해 국책사업 국비 확보에 나서고 청년 실업률 고용률 인구 초고령화 비율 재정자립도 등 민감한 경제지표를 상시 공개해 자성적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관광 스포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설명했다. 서 예비후보는 무릉계곡 추암 망상해수욕장 한섬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해 "말로만 하는 관광이 아니라 상인들과 함께 실현 가능한 머무르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 실행하겠다"고 했다. 사계절 스포츠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각종 스포츠 시설 확충, 대규모 대회 유치, 엘리트 체육 부활,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천곡동 공동화 현상 해결을 위해 평릉천을 청계천처럼 개발해 시민 휴식 문화 공간으로 만들고, 한섬 일대에는 대형 리조트나 컨벤션 호텔 유치를 추진해 '천곡 르네상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묵호역 주변 '갬성포차', 갯목 '갬성파크',문화예술인 종합센터 구축,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을 통한 장애인 일자리 및 프로그램 개발 등 보편적 복지문화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묵호 지역에 체험형 '추억의 오징어 마을' 조성, 빈집 활용 외국인 외지인 대상 '한 달 살기 6개월 살기 1년 살기'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인 창작 휴식 공간 조성, 장애인 노약자 택배기사 택시기사 등 시민 편의를 우선한 시외버스토미널 전면 개선을 약속했다. 특히 폐지된 한중대학교 부지와 관련 AI 데이터센터, K-뷰티 산업, 빛 축제 체험마을, 폴리텍대학, 근로복지공단 산하기관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두고 기업 공공기관 유치에 역량을 모으고 고용부 장관정책보좌관 시절 유치가 확정됐던 '근로복지공단 강원콜센터'를 재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서 예비후보는 교육과 관련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 조성, 청년도약 청년도전 지원사업, 중대재해 예방 교육 시스템 구축, 직업훈련기관 교육아카데미 설립 등을 통해 일 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동해시를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해군 해경 가족 정착 지원을 위한 약속도 잊지 않았다. 동해 인구유지의 큰 축인 해군 해경 가족 정착 지원과 보훈수당 현실화 등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 "오래 머무를 손님처럼 귀하게 모시는 시정"을 약속했다. 앞서 지난 13일 서상조 예비후보는 '변화와 희망의 새 시대 2026, 동해시 대전환' 토크콘서트를 통해 보다 장기적인 비전도 제시했다. 당시 그는 "일하는 동해, 머무는 동해, 돌아오는 동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동해"를 4대 목표로 내걸고, 2030년까지 동해를 다시 살아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서 예비후보는 "실업률 고령화율 청년 유출 등 불편한 지표도 과감하게 공개하겠다"며 "통계 지표를 숨기지 않고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 진짜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해 '기록과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을 지향하는 면모도 드러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 TV 유튜브 토론하자 검증의 링에 서겠다" 서 예비후보는 끝으로 "국민의힘 동해시장 예비후보끼리 TV 토론 유튜브 토론을 열어 시민 앞에서 공개적으로 검증받자"고 제안했다. 그는 과거 2014년 지방선거에서 TV 토론 무산을 "후보 자질 검증 기회 상실"이라 비판한 바 있다며, 이번에는 "정책과 비전, 추진력과 네트워크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공개 토론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서상조 예비후보는 "저는 국회와 중앙정부, 대통령직인수위에서 일해 본 유일한 준비된 일꾼"이라며 "정책 예산 소통 네트워크 추진력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이게 해 동해시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붉은 말 서상조는 한다면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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