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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달방동 산불 주불 진화…인명 피해 없어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1일 오후 강원 동해시 달방동 산6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 동해시 달방동 산불.[사진=강원산불방지대책본부] 2026.02.01 onemoregive@newspim.com 산불은 1일 오후 8시 3분쯤 신고를 통해 처음 접수됐으며, 동해시와 산림 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현장 지휘는 동해시장이 맡았으며, 발생 당시 현지 기상은 북서풍 3.2m/s, 습도 28%, 기온 0.2도로 기록됐다.​ 진화에는 산림청 지자체 소방 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총 82명(공무원 24명, 특수진화대 10명, 재난 대응 인력 35명, 소방 13명)이 투입됐고, 지휘차 고성능 진화차 소방차 등 차량 23대가 동원됐다.​ 산불은 이날 오후 9시8분쯤 주불진화가 완료됐다. 동해시 달방동 산불.[사진=강원산불방지대책본부] 2026.02.01 onemoregive@newspim.com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계를 유지 중이며 정확한 원인 조사와 함께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1 22:35
우리나라 주변 동아시아 바다 평균 표층수온 역대 2위...20.84℃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해 우리나라 주변 동아시아 바다 평균 표층 수온이 20.84℃로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우리 바다 평균 수온은 17.66℃로 평년 대비 0.5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월`12월 표층수온 평년 편차(왼쪽)와 2025년1월~12월 표층수온[그래픽=국립수산과학원]2026.02.01 nulcheon@newspim.com 1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동아시아 바다의 월별 수온 분포를 살펴본 결과 1월부터 5월까지는 2001~2020년 평균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나 6월에서 10월까지는 평균 26.44℃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 수과원은 1960년대부터 시작한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EEZ) 과학 조사선 관측 결과, 2025년 하반기(8월 12월) 우리 바다의 표층 수온은 21.27℃로 관측 사상 역대 최고 연평균 수온을 기록했던 2024년(22.28℃) 다음으로 높은 수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26년간(2000~2025) 동아시아 해역 연평균 표층수온[그래픽=국립수산과학원]2026.02.01 nulcheon@newspim.com 수과원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바다의 표층 수온이 이례적으로 높았던 주요 원인으로 북태평양 고기압의 이른 확장과 7월 하순부터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랫동안 높은 기온이 유지되었고, 하계부터 추계까지 이어진 저위도의 대마난류 유입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최용석 수과원장은 "기후변화 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주변 바다의 수온상승 폭이 매우 가파르다"며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수산 분야의 기후변화 예측과 종합적인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기술개발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01 21:34
동해·남해·제주 해상 곳곳 풍랑 특보…울릉도·독도 강풍 예비특보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 남해상과 제주 해상에 강풍 풍랑 특보가 예고되면서, 조업선과 여객선 운항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기상청과 해상기상 정보에 따르면 1일 새벽 1시 기준 동해중부안쪽먼바다와 동해중부바깥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 해역에서는 2일 밤까지 초속 8~16m(시속 30~60k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도 1.0~3.5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사진. [사진=뉴스핌DB]2025.05.24 nulcheon@newspim.com 강풍 예비특보도 뒤따르고 있다. 울릉도 독도에는 2일 새벽(00~06시) 사이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져, 돌풍과 높은 파고에 따른 선박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풍랑 예비특보는 동 남해 전역으로 확대된다. 2일 오전(06~12시)에는 동해남부 남쪽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 북쪽 안쪽 바깥먼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며, 같은 날 오후(12~18시)에는 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 남해동부 앞 먼바다, 제주도앞바다(동 서),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제주도 남동 남서쪽 안쪽먼바다까지 특보 해역이 넓어진다. 기상청은 특보가 발효되는 해역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소형어선의 전복 표류, 양식장 시설물 피해, 여객선 운항 차질 등이 우려된다며, 항해나 조업에 나서는 선박은 최신 해상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가능하면 일정을 조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울릉도 독도 등 도서 지역은 강풍과 너울성 파도로 인해 선착장 파손, 방파제 월파, 해안 저지대 침수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1 18:45
태백시·국립공원공단,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MOU 체결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을 맞아 당골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당골광장에 이르는 약 2km 구간에 대한 협동제설 체계를 구축하고, 강설 시 신속한 제설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태백시 국립공원공단,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MOU 체결.[사진=태백시] 2026.02.01 onemoregive@newspim.com 협약에 따라 당골 회전교차로에서 아치 조형물까지 구간은 태백시가, 아치 조형물에서 당골광장까지는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각각 제설을 담당한다. 눈축제 기간 중 제설 장비 고장 등 돌발 상황 발생 시에는 양 기관이 즉시 협동제설에 나서고, 제설소금 액상제설제 등 제설 자재를 긴급 지원하는 등 상호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태백시는 태백산 및 눈축제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 태백시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대적으로 장비와 제설제가 부족한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 필요 시 장비와 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폭설 시에는 자율방재단원 등 보도 제설 인력을 투입해 보행로 제설을 지원, 관람객 이동 동선의 안전성을 강화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태백산 눈축제장 인근 제설 역량을 집중시켜 태백산 눈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며 "앞으로도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유기적인 협동제설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1 14:19
동해해경청, 설 명절 맞아 20일간 해양안전 종합대책 추진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국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바다 이용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주말을 포함한 총 5일간의 설 연휴(2월 14~18일) 동안 동해안 해안가와 울릉도를 찾는 귀성객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해해경청은 해양에서의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해 사전 예방 점검을 강화하고 긴급 대비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3.01.06 onemoregive@newspim.com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관내 다중이용선박 평균 이용객은 평시 대비 여객선 7%, 낚시어선 17%, 도선 1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양사고는 총 13건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선박사고가 11건, 연안사고가 2건으로 집계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원인은 선박 정비 소홀과 연안 활동 중 부주의에 따른 추락 등 인적 과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동해해경청은 설 연휴 기간 ▲사고 취약지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연안 항 포구 순찰 계도 활동 강화 ▲민생범죄 단속과 공직기강 확립 ▲설 연휴 5일간 집중 안전관리 및 비상 즉응 태세 유지 등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국민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비상 즉응 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객선 낚시어선 도선을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도 구명조끼 착용, 음주 운항 낚시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1 14:15
국립공원공단, '봄철 산불조심기간' 조기 운영…AI카메라·드론 총동원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지난달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공단은 최근 겨울철 적설량 감소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본사를 포함한 전국 국립공원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가동한다. 산불 위험이 높은 일부 탐방로는 2월 15일부터 출입이 통제되며, 국립공원별 통제기간과 구간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불전문진화차량.[사진=국립공원공단] 2026.02.01 onemoregive@newspim.com 통제기간은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리산 등 9개 국립공원,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속리산 등 6개 공원,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설악산 등 4개 공원이다. 통제 구간은 총 148구간 674.91㎞이며, 이 가운데 부분 통제 구간은 33구간 191.87㎞에 이른다.​ 공단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취약지역 집중 순찰 ▲무인 감시장비 CCTV를 활용한 상시 감시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한 대응체계 강화 ▲초동 대응 태세 유지 등을 통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발생 시 신속한 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AI 기술이 적용된 지능형 산불감시카메라를 전국 국립공원에 총 92대까지 확대 설치하고,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지와 비법정 탐방로 등 감시 사각지대에는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 27대를 투입한다. 드론은 주 야간 산불 감시와 함께 공중에서 산불 예방 안내방송도 송출해 입체적인 예방 감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최근 10년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78건으로, 대부분 입산자 실화와 인근 주민의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단은 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과 순찰을 강화하고, 성묘객과 상춘객이 몰리는 청명 한식(4월 초)과 어린이날 연휴(5월 초)에는 산불 취약 시기 특별 순찰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의 울창한 산림은 한 번 불에 타면 복원에 수십 년이 걸리는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탐방객과 지역주민께서는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소중한 국립공원을 함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1 14:10
[인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홍명표 강원교육청 정책국장 ▲오세형 강원교육청 미래교육과장 ▲김용묵 강원교육청교육연구원장 ▲이경애 속초양양교육장 ▲엄규진 태백교육장 ▲조일형 삼척교육장 ▲양선희 횡성교육장 ▲최일호 철원교육장 ▲박성관 화천교육장 이상 3월1일자. 26-02-01 14:09
거화·강릉성모안과,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기탁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거화와 강릉성모안과의원은 지난달 31일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을 찾아 각각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거화 강릉성모안과,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에 각 500만원 기탁.[사진=강릉시] 2026.02.01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기탁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이어져 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거화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2천만 원을 재단에 기부하며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강릉성모안과의원 또한 2025년부터 지역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엄기현 대표는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꿈을 돕는 일에 기꺼이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중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시 정보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대학입시설명회와 1대1 맞춤 컨설팅 등 진학지원사업도 펼치고 있다. 재단은 누적 인재육성기금 150억 원 달성을 계기로 장학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의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1 14:07
동해시, 학교 밖 청소년 상시 모집…'꿈드림 수당' 지원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교육 공백을 해소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연중 학교 밖 청소년을 모집하고, 상담 교육 자립 지원과 함께 '꿈드림 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으로, 초 중학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했거나 취학 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고등학교에서 제적 퇴학 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 등이 해당된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2020.11.13 onemoregive@newspim.com 센터는 개인별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상담을 바탕으로 검정고시와 학교 복귀를 위한 교육 지원, 진로 자립 지원 등 종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급식 지원, 건강검진, 꿈드림 수당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병행해 학교 밖 청소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특히 동해시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자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연계한 '꿈드림 수당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꿈드림 수당 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거주한 9세 이상 19세 미만(초 중 고 학령기) 학교 밖 청소년으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경우 19세 생일이 도래한 달의 전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당은 1인당 월 5만 원이며, 지역화폐 '동해페이'(도서 구매, 학원비, 공연 관람 등)에 충전하거나 청소년증과 연계된 교통카드 충전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학교 밖 청소년 모집은 청소년1388 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센터 방문 전화 신청 등으로 가능하며, 연중 상시 접수한다. 천수정 동해시 체육교육과장은 "학교를 떠났다고 배움과 꿈이 멈추는 것은 아니다"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1 13:47
동해시, 전기차 332대 보급…"내연기관차 폐차 땐 전환지원금도"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오는 2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동해시 전기차 보급 규모는 총 332대로, 승용 270대, 화물 55대, 승합 7대에 대해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 가운데 상반기에는 승용 210대, 화물 40대, 승합 5대 등 255대를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금액.[사진=동해시] 2026.02.01 onemoregive@newspim.com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동해시에 계속 주소를 둔 개인과 기업 법인 등으로, 일정 기간 이상 지역에 거주 사업장을 둔 경우라면 신청할 수 있다. 취약계층,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등에 대해서는 자격 요건에 따라 우선 지원과 보조금 추가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폐차하고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기본 보조금과 별도로 전환지원금이 추가 지원돼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유도한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금액과 전환지원금, 우선지원 대상 조건 등 세부 내용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과 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해시는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전기차 구매를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사전 확인과 신속한 신청을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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