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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정영석-김선영, 스웨덴 남매에 3-10 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팀 코리아의 첫 주자로 나선 컬링 믹스더블 정영석-김선영 조가 첫 경기에서 완패했다. 정영석-김선영 조는 5일(한국시간) 오전 3시5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예선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세계 챔피언 출신의 스웨덴 남매인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 조에 3-10으로 졌다. [코르티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정영석이 5일(한국시간) 컬링 믹스더블 예선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스톤을 지켜보고 있다. 2026.2.5 psoq1337@newspim.com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정영석-김선영은 1엔드 후공에서 1점을 먼저 가져갔다. 스웨덴이 2엔드에서 2점을 내며 뒤집었다. 한국 조는 3엔드에서 더블 테이크아웃을 성공시키며 2점을 추가했다. 4엔드부터 흐름이 좋지 않았다. 4엔드에서 3점을 추가한 스웨덴은 5엔드에서는 스틸로 4점을 더해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김선영-정영석은 후공 팀이 방어용 스톤을 정중앙이 아닌 양옆에 놓아 득점에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파워 플레이를 6엔드에 시도해 반등을 노렸으나 다시 1점을 스틸당하며 3-10으로 더 밀렸고, 결국 그대로 악수를 청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선영-정영석은 올림픽 예선 대회인 퀄리피케이션 이벤트(OQE)를 통해 우리나라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믹스더블 '자력 진출'에 성공하며 이번 대회에 나섰다. 첫 상대였던 이사벨라 브라노와 라스무스 브라노는 친남매로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합작한 팀이다. [코르티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스웨덴의 라스무스 브라노가 5일(한국시간) 컬링 믹스더블 예선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스톤을 던지고 있다. 2026.2.5 psoq1337@newspim.com 김선영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 '팀킴' 멤버로 은메달을 땄다. 이번 출전은 개인 통산 올림픽 3번째 무대다. 한국 컬링 선수로는 첫 기록이다. 정영석-김선영 조는 지난해 12월 올림픽 예선을 통과하며 한국 컬링 사상 첫 자력 올림픽 진출을 확정한 팀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선영(왼쪽)과 정영석. [사진=대한컬링연맹] 2026.02.05 psoq1337@newspim.com 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을 먼저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김선영-정영석은 이날 오후 6시 5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개최국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와 2차전을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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