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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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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임해나-권예, 팀 이벤트 리듬댄스 10개팀 중 7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7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리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9.54점, 예술점수(PCS) 31.01점, 합계 70.55점을 받았다. 순위 포인트는 4점이었다. 임해나-권예 조는 일본(68.64점), 중국(64.92점), 폴란드(60.23점)을 제치면서 아시아 참가국 중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리듬댄스 임해나(왼쪽)와 권예가 6일(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 리듬댄스에서 익살스러운 제스처를 취하며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6 psoq1337@newspim.com 전체 10개국이 출전한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임해나-권예 조는 5번째로 빙판에 올랐다. 리듬댄스 프로그램은 '맨 인 블랙'이었다. 첫 번째 과제인 시퀀셜 트위즐에서 임해나는 레벨 4, 권예는 레벨 3을 받았다. 이어진 패턴 댄스 타입 스텝 시퀀스는 레벨 1로 처리됐다. 미드라인 스텝 시퀀스는 두 선수 모두 레벨 2였다. 로테이셔널 리프트는 레벨 4가 나왔다. 마지막 코레오그래픽 리듬 시퀀스는 레벨 1이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리듬댄스 임해나(오른쪽)와 권예가 6일(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 리듬댄스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6 psoq1337@newspim.com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리듬댄스 권예가 6일(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 리듬댄스에서 임해나를 들어올리고 리프트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6 psoq1337@newspim.com 1위는 매디슨 촉-에번 베이츠(미국·91.06점), 2위는 로랑스 푸르니에-기욤 시즈롱(프랑스·89.98점), 3위는 릴라 피어-루이스 깁슨(영국·86.85점) 순이었다.  피겨 팀 이벤트는 10개국이 출전해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4개 종목 순위를 포인트로 환산해 합산한다. 종목별 1위부터 10점, 10위까지 1점이 주어진다. 합산 상위 5개국이 프리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한국은 페어가 없어 남녀 싱글과 아이스댄스만으로 팀 이벤트를 치른다. 한국의 피겨 팀 이벤트 출전은 2018 평창 올림픽 이후 8년 만이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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