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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의 공공기관 이전, 모든 역량 집중해 막을 것" 인천시 긴급 간부회의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9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과 관련, "항공, 환경 등 인천의 전략산업과 직결된 핵심 공공기관이 획일적인 기준에 밀려 타지역으로 이전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지역 전략산업과 밀접한 기관이 수도권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명백한 역차별로 이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정부는 최근 수도권에 남아있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인천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극지연구소, 인천항만공사, 건설기술교육원, 한국폴리텍,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 항공안전기술원,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등 9개 공공기관이 있다. 이들 기관 중 한국환경공단, 항공안전기술원, 극지연구소 등을 놓고 비수도권 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의 유치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천시는 지역 전략산업과 밀접한 핵심 기관들의 유출을 최대한 저지한다는 방침이다. 유 시장은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항 운영기관 통합 검토와 관련해서도 "인천공항경제권의 성장 기반이 약화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유 시장이 이날 주재한 긴급 간부회의에서는 중동전쟁에 따른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 공공기관 이전을 막기 위한 대응책이 논의됐다. hjk01@newspim.com 26-04-09 16:40
'돈 봉투 허위사실 공표 혐의' 민주 허종식 의원 재판 재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지난 22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돈 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허종식(64) 의원 재판이 1년 만에 재개됐다. 인천지법 형사15부(김정헌 부장판사)는 9일 허 의원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4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허 의원은 직접 법정에 출석했다. 법원 로고 [사진=뉴스핌 DB] 허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수수 사건에 연루돼 정당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자 인터넷 블로그에 자신은 돈 봉투를 본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허위 사실 유포로 고발됐다. 이날 재판부는 "(돈 봉투 수수 사건)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면서도 "관련 사건에서 판단한 법리가 (이 사건) 증거에도 적용이 되는지를 판결문에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날 공판준비기일을 끝으로 준비 절차를 종결하고 오는 6월 9일 오전 10시 첫 공판기일을 진행하기로 했다. 허 의원은 정당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추징금 300만원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는 무죄가 선고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수사의 실마리가 된 휴대전화 녹취록의 증거 능력을 인정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으며 검찰이 상고를 포기하면서 무죄가 확정됐다. hjk01@newspim.com 26-04-09 15:51
구속 심사 불출석 한 무면허 뺑소니 20대 검거…영장실질심사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노인보호구역서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무면허 뺑소니 20대 남성이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의 구인장을 집행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A씨는 전날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별다른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불출석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인천시 서구 자택에서 A씨의 신병을 확보하고 오후 2시 30분에 예정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도록 조치했다. A씨는 경찰에서 "경기 가평에 일용직으로 일하러 갔다가 구속심사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11시 9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노인보호구역에서 렌터카를 몰다가 길을 가던 6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폐쇄회로(CC)TV에는 A씨가 사고 직후 B씨를 옆으로 옮긴 뒤 별다른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1시간여 뒤 경찰 지구대를 찾아 자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hjk01@newspim.com 26-04-09 15:37
신종 마약 '야바' 국내 밀반입 외국인 3명 기소 검찰에 압수된 신종 마약 '야바' [사진=인천지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신종 마약 '야바'(YABA)를 국제우편을 통해 국내에 밀반입하려 한 외국인들이 검찰에 검거돼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성두경 부장검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 A(28)씨와 태국 국적 B(24)씨, 내국인 3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 30일 국제우편을 통해 시가 22억원 상당의 야바 4만4000정을 베트남에서 국내로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야바는 주로 동남아 지역에서 유통되는 신종 마약으로 필로폰과 카페인을 섞어 제조됐다. 조사 결과 A씨 등은 마약을 국제우편물로 받으려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공항본부세관 특사경은 마약이 든 국제우편물을 발견, 검찰에 이를 통보했으며 검찰은 영장을 발부받아 다음 날 야바를 모두 압수했다. 검찰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 체포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한 B씨 등 2명을 추적해 검거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지난해 6월에도 같은 수법으로 야바 3910정(2억원 상당)을 들여온 사실을 추가로 밝혀냈다. 또 이들에게 범행을 지시한 태국 국적 총책 A(31)씨의 인적 사항을 특정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내렸다. 검찰은 총책 검거를 위해 태국 마약청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인천공항본부세관 등 관계 기관과 마약류 밀수 범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hjk01@newspim.com 26-04-09 15:05
전국 광역단체장 4월9일 일정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공식 일정 없음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공식 일정 없음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접견(09:30 화백당) - POST APEC 관광 활성화 현안 점검회의(14:00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김영환 충북지사 - 시스템반도체 첨단AI분석센터 개관식(14:00 괴산) - 2026년 충청북도 지방통합방위회의(15:00 대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2026 유성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13:00 유성종합스포츠센터) - 도마교 야간경관사업 현장 점검(19:00 도마교 일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세종시 현안대응 TF 1차 회의(15:00 정부청사1동 대회의실) ▲김태흠 충남지사 - 제365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의회(폐회)(10:00 본회의장) - 충청남도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14:30 상황실)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 시정현안 점검회의(09:00 집무실) - 접견-부산경찰청 신임 청장(10:30 의전실) - 업무협약-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공장 설립 투자(11:00 영상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09: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38회 울산상공대상 시상식 (15:00 상의 5층 의원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행정1부지사) - 통상업무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전국종합=뉴스핌] 26-04-09 07:16
인천대교 진출로서 추돌사고 낸 50대 운전자…현장 이탈한 후 자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연수구 인천대교 출구 부근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추돌한 후 현장을 벗어났던 차량의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자수해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인천대교 [사진=뉴스핌 DB]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인천대교 송도 방면 연수분기점 인근에서 앞서가던 1t 탑차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1t 탑차가 옆으로 넘어지고 50대 운전자 B씨가 다쳤다. 또 뒤따르던 차량이 넘어진 탑차를 들이받았으며 사고 수습을 위해 3개차로 중 3차로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한때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사고 후 현장을 벗어났던 A씨는 112에 자진 신고했으며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한 후 귀가 조치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후 현장 이탈에 대해 "뒤따르던 차량이 빠르게 달려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현장에서 벗어난 이유 및 고의성이 있는지 등을 따져 적용 혐의를 결정하기로 했다. hjk01@newspim.com 26-04-08 22:14
인천 행정체제 개편 구역·도로명 주소 등 변경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그림=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오는 7월 인천지역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소방, 경찰업무 등에서 활용될 기초 행정 단위 조정이 진행된다. 인천시는 8일 시청에서 자치구와 우편 택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국가기초구역 관계기관 공유회의를 열고 설정에 대해 논의했다. 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작은 단위로 구분, 5자리 우편번호 체계에 쓰이는 기초 행정 단위로 우편, 통계, 경찰, 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으로 활용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바뀌는 행정구역에 맞춰 국가기초구역을 선제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관계기관은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서해구에 대한 국가기초구역을 재설정하고 향후 개발 수요를 반영한 예비번호 확보 등 중장기 도시 변화를 고려한 조정 방향도 공유했다. 시는 중앙행정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국가기초구역을 확정 고시하고 군 구와 협력해 반상회보,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사전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주소정보누리집을 통해 행정구역 개편 전 후 주소정보 등을 제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오는 7월부터 인천의 행정체제는 현재의 중구와 동구가 영종도 중심의 '영종구'와 중구 동구 내륙 지역의 '제물포구'로 변경된다. 서구는 검단 지역의 '검단구'와 나머지 지역의 '서해구'로 분리된다. hjk01@newspim.com 26-04-08 21:16
김포서 음주운전 사고 낸 50대…시민 신고로 붙잡혀 경찰 음주 운전 단속 [사진=뉴스핌 DB]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기 김포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35분께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마곡리 도로에서 술에 취해 차량을 몰다가 교통 시설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가 가벼운 부상을 당했으며 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그는 "차량이 왕복 2차선 도로를 막고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귀가 조처했으며 추후 다시 불러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4-08 10:40
전국 광역단체장 4월8일 일정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16:30 광주은행 본점)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11:00 담양문화회관) - 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식(17:30 VIP실, 전남개발공사) 김영환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영환 충북지사 - 도청 복지홀 개장식(09:00 신관5층 복지홀) - 현안 관련 언론브리핑(10:30 브리핑룸)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제39대 신임 경상북도경찰청장 내방(09:20 행정부지사실) - 초대형 산불 피해 극복 현장 회의(10;30 임하면복지회관) - 도내 산불위기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14:00 충무시설 영상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 남춘천여중 탁구부 창단식 및 탁구전용구장 개관식 (10:00 남춘천여자중학교) - 강원 소방관 복지정책 점검 (14:00 도청 달빛카페) - 비상경제 점검 확대간부회의(15:00 별관 대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2027년 국비확보 발굴 보고회(09:00 중회의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 브리핑-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국토부 승인 및 고시(14:00 9층 기자회견장) - 부산 어린이병원 후원금 전달식(14:2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발대식(14:00 김해롯데호텔앤리조트 1층 가야홀) ▲김두겸 울산시장 - 2026년 지방통합방위회의 (15:00 통합방위종합상황실) ▲유정복 인천시장 - 양성평등위원회 (14:00)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 통상업무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 지역안전지수 추진상황 점검 회의(16:00 탐라홀) [전국종합=뉴스핌] 26-04-08 06:41
'소년원서 만난 10대 3명' 출소 후 모여 절도 행각…차량 훔치고 무인점포 털어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소년원에서 만난 10대 3명이 훔친 차량을 타고 인천시내를 돌아다니며 무인점포를 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10대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소년원에서 알게 된 이들은 출소 후에 함께 만나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A군 등은 이날 오전 인천시 서구 아파트 주차장 2곳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아파트 주차장에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차량 내부에 차 열쇠가 있는 상태로 세워져 있던 차량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A군 등은 훔친 차를 타고 다니며 서구와 계양구의 무인점포 3곳에서 키오스크를 파손한 뒤 현금을 훔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공조 수사를 통해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마포구에서 차량에 타고 있던 A군 등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 군 등의 여죄를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04-0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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