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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천문과학관 볼거리·체험 프로그램 다양…4D 상영 시스템 구축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강화도 천문과학관의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진다. 인천시 강화군은 강화천문과학관에 4D 상영관을 조성하고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강화천문과학관 [사진=인천시 강화군] 강화군은 5억여원을 들여 강화천문과학관 내 천체투영관에 4D 상영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높이 8m의 원형 돔인 천체투영관은 4D 전용 좌석 설치 등 신비로운 우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강화군은 명사 초청 강연, 천체사진 스마트폰 촬영 등 특별 프로그램과 단체 견학 프로그램도 확대해 운영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강화군 하점면에 있는 폐교 건물을 리모델링한 강화천문과학관은 천체 관측실과 투영관, 체험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낮에는 태양관측, 밤에는 별자리와 행성관측을 할 수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기존 체험 시설에 흥미 요소를 더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프로그램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1-22 20:32
귀가 여성 성폭행범 17년만에 재판에 넘겨져 중형…법정 구속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귀가하던 여성을 강제로 끌고 가 성폭행한 40대 남성이 17년 만에 재판에 넘겨져 중형을 선고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는 22일 선고 공판에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주거침입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법원 로고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A씨가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복지 시설에 각각 5년간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재판부는 "A씨는 귀가하던 피해자를 따라간 뒤 아파트 비상계단으로 끌고 가 성폭행했다"며 "죄질이 매우 불량한 데다 피해자는 오랫동안 상당한 정신적 고통과 두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A씨가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피해자에게 3000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2009년 6월 서울 한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피해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당시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내린 B씨를 강제로 끌고 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은 장기 미제로 남아 있었으나 검찰이 다른 성범죄 전력으로 채취된 A씨의 유전자정보(DNA)가 당시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고 검거해 지난해 4월 기소했다. hjk01@newspim.com 26-01-22 20:09
'선거법 위반' 유정복 시장 첫 재판…지방선거 이전 선고 인천지방법원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지난해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후보 경선 과정에서 공무원을 동원한 혐의로 기소된 유정복 인천시장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 이번 재판의 결과는 6 3지방선거 이전에 나오게 된다. 인천지법 형사15부(김정헌 부장판사)는 2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 시장 등 7명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유 시장 등이 출석하지 않은 상태서 진행된 이날 첫 재판에서 유 시장 측 변호인은 기록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변호인으로 막 선임돼서 기록을 전혀 보지 못했다"며 "속행해주시면 공소 사실에 대한 의견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이에 대해 "지난해 11월 말 기소됐고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라 서둘러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공판준비기일이라 준비 사항을 확인하는 차원이라고 이해해 달라"고 했다. 재판부는 "올해 지방선거가 언제냐. 유 시장이 출마 예정이냐"고 묻기도 했다. 유 시장을 포함한 피고인들의 변호인은 모두 국민참여재판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유 시장은 지난해 4월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경선 후보로 출마한 뒤 인천시 공무원들을 동원해 선거 운동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인천시 전 현직 공무원 6명은 당시 공무원 신분을 유지하면서 그를 수행하거나 행사 개최와 홍보 활동 등을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당시 유 시장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대선 관련 홍보물 116건이 게시됐으며 여론조사를 앞두고 유 시장의 목소리와 선거 슬로건이 담긴 음성메시지 180만건이 발송된 것으로 드러났다. 유 시장 등은 10개 신문사에 그의 자서전 사진과 정치 약력 등이 담긴 홍보성 광고를 게재하고 일부 공무원은 유 시장의 대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지지를 호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직선거법 제270조에 따라 선거범 재판의 1심 선고는 공소가 제기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이뤄져야 한다. 유 시장은 지난해 11월 28일 기소돼 법률상 1심 선고는 올해 지방선거 직전인 오는 5월 말까지 마쳐야 한다. 재판부는 다음 달 26일 2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1-22 16:13
'인천 3선' 김교흥, 인천시장 출마 공식 선언…"인천을 더 위대하게"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인천 3선'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서구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22일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오는 6 3 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를 역사를 김교흥과 함께 써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까지 20분 생활권으로 '속도의 자긍심' ▲바이오, 수소, 로봇, 항공 산업등 미래 먹거리로 '경제 자긍심' ▲아시아의 할리우드 인천으로 '문화 자긍심' ▲수도권 매립지 종료, 서해 르네상스 시대로 '환경 주권 자긍심' ▲공공의대, 체육인프라 확대 등 '행복의 자긍심' 등 5가지 공약을 내세웠다.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서구갑)이 인천 선학경기장에서 '김교흥의 길'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김교흥 의원실] 다음은 김교흥 의원의 인천시장 출마 기자회견 전문이다. 존경하는 300만 인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민주당을 지켜오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김교흥 국회의원입니다. 지난 12월 3일은 인천 시민 여러분께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역사적인 날입니다.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는 경제, 복지, 평화, 민주주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의 중심이 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저 김교흥은 인천 시민과 함께, 인천 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내란 청산과 민생 개혁의 완수를 위해 온 힘을 쏟아 붓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화려한 공약이나 숫자 놀음보다 우리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한 단어를 먼저 꺼내려 합니다. 바로, 인천의 자긍심입니다. 우리 인천이 어떤 곳입니까? 1883년, 굳게 닫혀있던 조선의 문을 열고 대한민국의 근대화가 시작된 개항의 도시입니다. 일제에 의해 나라를 잃었을 땐 한성임시정부 수립을 주도하고, 인천에서 일어난 5.3민주항쟁은 군사정권을 무너뜨려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이끌었던 구국의 도시가 바로 우리 인천입니다. 이제는 세계 곳곳으로 연결되는 인천공항과 인천항, 전국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춘, 그야말로 하늘, 바다, 땅이 모두 열려있는 도시가 바로 우리 인천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서울의 변방도시, 위성도시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자긍심을 잃어버렸습니다. 30년 넘게 서울, 경기도가 버린 쓰레기를 우리 인천에 묻고, 인천이 만든 전기는 서울, 경기에 퍼주며, 인천은 뿌연 미세먼지와 오염물질만을 떠안아야 했던 치욕을 왜 견뎌야만 했습니까! 이 지긋지긋한 굴레를 모두 끊어내야 합니다! 인천은 더 이상 서울을 위해 존재하는 위성도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근대화의 시작이었으며, 이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심장이 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유정복 시장이 집권했던 지난 4년, 어땠습니까? 두려워하고 섬겨야할 시민을 기만하고, 시민 위에 군림하고 있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 공무원까지 동원해가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더니,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법정에 서는 피고인이 됐습니다. 인천은 품격과 긍지를 잃었고, 부끄러움은 모두 시민의 몫이 됐습니다. 유정복 시장이 제1호 공약으로 내걸었던 뉴홍콩시티는 어떻습니까? 홍콩기업 단 하나라도 인천으로 왔습니까? 이제는 '글로벌 탑텐 도시'라며 간판만 슬쩍 갈아끼워 놓고, 또 다시 허황된 말로 인천 시민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인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폐업률은 전국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유정복 시장은 F1이니, 인천상륙작전이니, 실체도 없는 전시성, 치적 행사에 매년 수십억을 써가며 민생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유정복 시장이 깜깜이로 수명연장을 해준 수도권매립지는 임기 내 해결을 큰 소리 치더니, 오늘까지 대체매립지, 단 한 평도 구하지 못했습니다. 저 김교훙이 국회 담을 넘어 계엄군의 총칼을 피해 내란수괴 윤석열을 권좌에서 끌어내릴 때, 유정복 시장은 "민주당의 폭거 때문에 비상계엄은 불가피했다","내란몰이를 멈춰야한다"며 시민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권력을 옹호했습니다. 사탕발린 말로 본질을 현혹하는 시장, 불의에 침묵하는 시장. 이런 부끄러운 시장이 우리 위대한 인천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인천의 잃어버린 4년, 이제는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저는 운이 좋게도 행정과 입법, 정치를 두루 경험했습니다.인천시 정무부시장으로 일할 땐, 책상 위의 서류가 아닌 현장의 거친 목소리에서 행정의 답을 찾았습니다. 국회사무총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맡았을 땐, 거대한 국가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고, 예산이 어떻게 흐르는지를 배웠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3선 국회의원의 힘으로, 한 번도 하기 힘든 국회의 상임위원장을 두 번이나 맡아 중앙에서는 정치력을 인정받고, 인천의 몫도 당당히 지켜왔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와 위원장으로 일하며 6천여억원에 달하는 지역화폐 예산과'이태원 참사 특별법' 국회 통과를 주도했고, 인천 강화 옹진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할 수 있는 기틀도 마련했습니다. 지금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송도, 청라, 영종의 콘텐츠기업 유치 지원법을 대표발의하고,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예산도 확보해 인천이 K-컬처 300조 시대를 이끌 밑작업도 착착 진행 중입니다. 이재명 당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인천을 떠나 중앙에서 역할을 하는 동안 저 김교흥이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을 맡아 그 빈자리를 모두 메우고, 인천을 든든하게 지켰습니다. 김교흥은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의 인천 압승을 이끌었고 인천이 배출한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습니다. 이제 감히 말씀드립니다. 김교흥, 절대 한 눈 팔지 않겠습니다! 다음 출세를 위해 인천을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저의 이 모든 경험을, 오직 인천을 위해!인천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밑거름으로 모두 바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김교흥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했습니다. 인천의 무너진 자존심을 다시 세우기 위해 밤낮으로 일했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인천고등법원, 김교흥이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30년 묵은 행정 지도, 제가 바꿨습니다.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출범으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키울 판을 짰습니다! 꽉 막힌 도로는 뚫고, 답답했던 방음벽은 허물었습니다. 청라하늘대교 개통, 서울7호선 연장,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 인천대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X 노선 확대까지, 김교흥은 끈질긴 뚝심으로 모두 해냈습니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김교흥은 민주당의 지도자들로부터 정치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위대한 정신을 인천에 심으려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통합정신으로 인천을 하나로 묶겠습니다! 원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성장을 이루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혁신으로 낡은 관행을 깨부수겠습니다! 중앙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정치를 끝내겠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불굴의 결의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인천 시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국민주권 정부! 저 김교흥이 인천의 정권교체로 내란잔당 세력을 모두 몰아내고, 인천에서부터 이재명 정부의 개혁, 빛의 혁명을 완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위대한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이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나아갈 6대 비전을 약속드립니다. 첫째, 교통의 자긍심입니다! 인천에서 서울까지 20분 생활권! GTX-B 노선은 정상 추진하고, GTX-D, E 노선은 더 빠르게 연결하겠습니다. 인천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조기에 완성해 꽉 막힌 출퇴근길을 확 뚫어드리겠습니다. 둘째, 경제의 자긍심입니다! 송도의 바이오, 청라의 수소와 로봇, 영종의 항공산업, 인천의 100년 먹거리로 만들겠습니다. 중소기업의 AI 대전환을 통 크게 지원해 좋은 일자리 20만개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문화의 자긍심입니다! K-컬처 300조 시대의 전진기지는 바로 인천입니다! 5만석 규모의 K-팝 공연장을 짓겠습니다. 청라, 영종 일대에는 대규모 영상복합클러스터를 조성해 인천을 '아시아의 할리우드'로 키우겠습니다. 넷째, 환경 주권의 자긍심입니다! 수도권 매립지, 제 임기 내에 반드시 끝장내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맑고 깨끗한 환경을 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168개의 인천 보물섬을 품고, 서해남북평화도로와 백령공항 건설로 평화와 경제가 공존하는'글로벌 해양도시' 인천을 열겠습니다! 다섯째, 교육의 자긍심입니다! 발 벗고 나서 인천대와 인하대를 대한민국 10위권 안에 드는 명문대로 만들겠습니다. 인재가 모이는 곳이 산업을 만듭니다. 교육 때문에 전국의 청년들이 인천에 몰려오고, 인천의 기업에는 인재들로 넘쳐나는 강력한 산학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복의 자긍심입니다! 공공의대를 설립해 내 가족의 건강을 지키겠습니다.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내 집 마련의 꿈을 돌려드리겠습니다. 특히, 골목 상권의 주역이신 자영업자 여러분을 위해 지역화폐 한도를 대폭 상향하고,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 일자리와 돌봄 체계도 촘촘히 챙기겠습니다. 사랑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나도 커서 인천에서 살 거야"라고 자랑하는 도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모여드는 도시! 시민 한 분 한 분의 가슴 속에, 인천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르는 도시! 그런 인천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맨 앞에서 싸울 사람! 이재명 대통령의 과업을 인천에서 완성할 사람! 인천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인천을 위해 저 김교흥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김교흥은 합니다! 감사합니다. jeongwon1026@newspim.com 26-01-22 14:31
인천시, 어촌경제 활성화 사업에 260억 투입…기반 시설 확충·수산자원 조성 인천 앞바다 인공어초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섬 지역 어민들을 위해 어항기반시설 확충과 수산자원 조성에 나선다. 인천시는 올해 260억원을 들여 어촌 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강화군 장곳항 주문항 선두항, 옹진군 지도항, 중구 예단포항 등 5곳을 대상으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진행한다. 서두물항, 덕교항에는 복합다기능 부잔교를 설치해 태풍을 비롯한 자연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관내 51개 어항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어선 사고 예방시스템 구축과 소형 어선 인양기 설치를 지원한다. 시는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꽃게, 주꾸미 등 인천 앞바다 특성에 맞는 수산종자 매입 방류와 옹진 해역 인공어초 설치를 통해 풍요로운 어장 환경을 조성에 56억원을 투입한다. 또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과 양식장 정화 사업을 병행해 고부가가치 수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쓴다. 김익중 인천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올해 시 수산정책은 어촌 체질 개선과 실질적인 소득 창출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1-22 14:17
전국 광역단체장 1월22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15:30 사림실) ▲김진태 강원도지사 - 도 행정안전부 지역현안 간담회(11:50 세종특별자치시) ▲김관영 전북지사 - 산업부장관 5극3특 성장엔진 현장간담(14:00 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경제포럼(07:00 엔포드호텔) ▲강기정 광주시장 -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식(비즈니스룸(10:30) - 김성환 기후부장관 우치동물원 방문(14:00 우치동물원) -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17:00 서빛마루 문화예술회관) ▲김영록 전남지사 -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경영포럼 조찬강연 (07:30) ▲이장우 대전시장 -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대전고) 건립 기공식(14:00 대전고) - 대전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16:00 대전테크노파크) ▲최민호 세종시장 - 2026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읍면지역)(15:00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김태흠 충남지사 - 보고(16:00 집무실)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 AI 교육 미래 전략 컨퍼런스-제5회 부산광역시 인공지능위원회(10:00 부산시티H) - 업무협약-부산형 아동 마음건강 지원사업 추진(14:20 국제의전실) - 접견-북부교육지원청 학부모단체(16:00 의전실) - 부산일보 창간 80주년 비전 선포식(18:00 시그니엘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 경상남도 인구정책위원회(10:30 도정회의실) - 교통분야 관계자 상생 간담회(14: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S-OIL㈜ 성금 전달 (15:00 시장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협약(17:00 서희홀) ▲오영훈 제주도지사 - 공무국외출장(일본) [전국종합=뉴스핌] 26-01-22 06:41
올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전년 대비 3% 증가' 예상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올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인천항만공사(IPA)가 21일 개최한 '2026년 수출입 및 물동량 전망 세미나'에서 최석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수요분석연구실장은 올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해보다 3% 가량 증가한 357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올해 IPA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 356만TEU와 비슷한 수치이다. 인천 신항 [사진=인천항만공사] 최 연구실장은 국내 건설 경기 회복으로 벌크 화물 중 모래는 95.2%, 시멘트는 7.6%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경기 둔화에 따른 에너지 수요 감소로 유류 물동량은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지난해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344만4000TEU를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냈던 전년(355만8000TEU) 대비 3.2% 감소했다. IPA는 미국 관세 인상 등 통상 이슈로 선박들이 수익성이 높은 태평양 항로로 이탈하면서 정기 항로 기항률이 84.5%에서 79.8%로 하락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IPA는 올해 인천항 물동량 회복을 위해 중고차와 K-푸드 뷰티 등 전략 화물, 인천공항과 연계한 해상 항공 복합 글로벌 이커머스 화물 유치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01-21 16:31
인천시,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정보시스템 전환…85억건 용역 착수 인천시청 청사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자치구의 주민등록 표준코드 등을 바꾸는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준비에 들어간다. 인천의 행정체제는 오는 7월 1일부터 현재의 중구와 동구가 영종도 중심의 영종구와 중구 동구 내륙 지역의 제물포구로 개편되고 서구는 검단지역을 분리해 검단구가 신설된다. 인천시는 21일 시청에서 이를 위한 데이터 전환 용역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자치구 행정업무와 대민서비스의 핵심인 주민등록, 지방세 등 공통표준시스템 9종에 적용되는 표준코드 85억건을 전환하는 사업이다. 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 환경이 다른 각각의 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반복적인 모의 전환 훈련을 통해 서비스 중단을 예방할 계획이다. 시는 성공적인 데이터 전환을 위해 지난해 9월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해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 전환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1-21 16:07
인천시,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대학 모집…30일까지 신청 받아 인천시청 청사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 지원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 지역 대학 재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정책으로 정부와 인천시 대학이 사업비를 분담한다. 소요되는 쌀은 지역에서 생산된 강화쌀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인천 지역 대학 및 캠퍼스 포함)은 사업 신청서와 사업 운영계획서 등을 30일까지 제출하면 되며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학생들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많은 대학이 참여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아침식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26-01-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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