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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철강업계 공장 밀집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불황을 겪고 있는 국내 철강업계의 주요 공장이 모여 있는 동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고용노동부에 건의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날 고용심의회를 긴급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 의결했다. 국내 철강업계는 건설경기 침체와 중국 등 글로벌 저가 철강 공세, 산업용 전기 요금 인상 등으로 최근 3년 동안 매년 생산량과 매출이 하락하는 등 어려움에 처해 있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기업과 근로자들은 최장 12개월 동안 고용유지지원금, 직업훈련비, 생활안정자금융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대제철 철근 생산 공정 [사진=현대제철]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이번에 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건의한 동구에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국내 주요 철강업체의 공장들이 몰려 있다. 동구에 있는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난달 철근 수요 감소로 생산량을 절반으로 줄이기로 하고 생산 설비 일부를 폐쇄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주요 철강제품 가동률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3% 감소했으며 동구의 1차 철강 제조업 피보험자 수는 6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고용지표가 악화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동구 철강산업은 인천 제조업의 핵심 축이자 지역 경제의 기반산업"이라며 "고용 충격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기 전에 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2-25 23:26
인천 숭의동 교차로서 승용차· 오토바이 충돌…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승용차 오토바이 교통사고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시내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 달리던 승용차가 오토바이와 충돌, 5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59분께 미추홀구 숭의동 삼거리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오토바이를 충돌해 50대 운전자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신호를 위반하고 좌회전하다가 맞은편에서 정상 신호에 오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B씨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충격으로 오토바이에 불이 나 소방 당국이 7분 만에 진화했다. A씨는 사고 당시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2-25 15:42
전국 광역단체장 2월25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FC 비전 발표(10:00 도청 브리핑룸) -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점검 (10:40 강원국악예술회관) - 강원여성가족포럼 (14:00 강원여성가족연구원) -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17:00 평창 모나용평)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김영환 충북지사 -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10:00 의회워크숍룸) - 자치연수원 개원식(14:00 제천자치연수원) -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17:00 청주) ▲김관영 전북지사 - 정책 브리핑 (10:00 기자회견장) - 의용소방대연합회 연합회장 이취임식 (11:00 도립미술관)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6년 경북 농업 AI대전환 비전선포식 및 학술대회(14:00 스탠포드호텔안동) - 2026년 재난관리평가 중앙평가단 현장 평가(15:30 접견실) ▲강기정 광주시장 - 5 18정신 헌법전문수록 개헌촉구 국민결의대회(14:00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 중구 석교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기공식(10:00 석교동 66-14번지) - 2025학년도 전기 충남대학교 학위수여식(14:00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최민호 세종시장 - 제31차 세종특별자치시 지원위원회(09:00 세종청사1동 영상회의실) - 주민자치연합회장 이 취임 및 신규위원 위촉식(10:00 대회의실) - 제12회차 현장소통(산울동 주민과의 대화)(14:00 산울동 산울마을 2단지) - 2월 읍면동장 회의(16: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원예치유박람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10:00 대회의실) - 신뢰건설 활성화 최종보고회(15:00 대회의실) ▲박형준 부산시장 - 제15회 미래도시혁신포럼(07:30 롯데호텔) - 브리핑 부산 유일 동물원 정상화를 위한 공립동물원 착수(10:00 부산어린이대공원) - 전통시장 민생 현장방문(11:40 부평깡통시장) - 드론쇼 코리아 2026 개회식(13:50 벡스코) -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착공식(15:00 석대동) - 재부고성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18:30 롯데호텔) - 재부함양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19:40 농심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정례 티타임(09:00 소회의실) - 이북5도민 경남연합회 신년인사회(11:00 창원미래웨딩캐슬) - 지역상생 교육 거버넌스 간담회(14: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 온(ON) 미팅 in 남구 (14:00 남구청 대강당) ▲유정복 인천시장 - 해외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발표(14:00 남양주) - 퇴계원 재개발 지역 현장 방문(15:45 남양주) ▲오영훈 제주도지사 - 신규 어업지도선 제주해누리호 취항식(10:00 제주항) -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도민 토론회(13:30 도남동 일원) - 제주지방공공기관 현장 간담회(13:50 제주관광공사) [전국종합=뉴스핌] 26-02-25 06:36
'폐쇄 예정' 인천 색동원 거주 장애인 18명 전원 대책 없어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입소 장애인 성폭력 학대 사건으로 폐쇄 예정인 인천 강화도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내 장애인 18명에 대한 전원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인천시 강화군 등에 따르면 A씨 등 색동원 여성 입소자 2명이 지난 10일 경기 김포의 장애인복지시설로 옮겨질 예정이었지만 시설 측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혀 되돌아왔다. 김포 복지시설 측은 당일 A씨 등이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상태라는 것을 확인하고 시설 여건상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원생들을 대상으로 성폭력과 학대를 한 혐의를 받는 시설장 김모 씨가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색동원은 지난해 9월 시설장의 여성 입소자 성폭행과 직원들의 남성 입소자 학대 의혹이 제기돼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 수사가 시작된 이후 여성 입소자 17명 가운데 15명이 분리 조치됐으나 A씨 등은 색동원 내 자립생활공간에서 생활해 왔으며 남성 입소자 16명은 현재 원내에 머물고 있다. 앞서 강화군은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성폭력 학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시설을 폐쇄하겠다고 밝혀 사실상 폐쇄가 결정된 상태다. 색동원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남성 장애인들을 포함한 남아 있는 입소자들의 전원 조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화군은 피해 장애인 쉼터를 비롯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피보호자 간음 등 혐의로 구속한 시설장 김모 씨를 이번 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2-24 22:04
인천시, 지방정부 혁신평가 최우수…유정복표 민생정책 성과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유정복표 혁신 정책이 전국 17개 시 도의 지방정책 가운데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17개 광역지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1위에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인천시는 '천원정책 시리즈'를 통해 주거 교통 문화 물류 식비 분야에서 시민 생활비를 낮추는 민생 혁신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원주택, 인천(i)-바다패스, 천원 문화티켓, 천원택배, 천원의 아침밥 등 5개 사업이 큰 성과를 낸 결과다. 이 정책들은 현금 지원이 아닌 공공서비스 비용 자체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방식으로 차별화됐으며 주거비 부담이 하루 천원 수준으로 낮아지고 여객선 이용객이 확대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보였다. 또 AI 기반 디지털 행정도 핵심 성과로 꼽혔다. ChatGPT 부동산 분석, I-스마트 지방세 알림, 24시간 민원 챗봇 '인천톡톡', 서류 없는 주차요금 자동감면 서비스 등을 도입해 행정 효율과 시민 편의를 높였다. 평가는 기관 혁신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로 이뤄졌다. 인천시는 천원주택 이자지원 강화, 천원택배 지하철 확대, 신규 사업으로 천원 복비 세탁소 i-첫상담 등을 추진하며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정책은 수상이 아니라 지속과 책임으로 완성된다"며 "지금의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민생 중심 혁신 정책을 꾸준히 발굴, 시민들이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2-24 20:00
인천 미추홀구, 체납차량 1만2000여대 소유주 정보 담긴 USB 분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 미추홀구가 자동차세 체납 차량 1만2000여대의 소유주 개인정보가 담긴 이동식저장장치(USB)를 분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미추홀구에 따르면 지난 3일 구 자동차 번호판 영치 담당자 A씨는 체납 자료가 담긴 USB를 분실했다. USB에는 지난해 자동차세 체납 차량 1만2362대의 소유주 이름과 체납액,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등이 담겨 있었다. 인천 미추홀구청 [사진=인천시 미추홀구] A씨는 현장에서 자동차 번호판 영치 업무를 하다가 USB를 분실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는 번호판 영치 업무는 현장에서 체납 자료 프로그램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이용해 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관련 시스템 복구가 지연돼 임시로 USB에 체납 자료를 저장해 업무를 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USB 분실 이튿날인 4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신고했으며 현재까지 피해 사례는 없다고 했다. 구는 USB에 저장된 개인정보는 전용 프로그램이 없으면 파일을 열람할 수 없으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2-24 18:38
경인고속도로서 음주·뺑소니 운전자 시민에 붙잡혀…바퀴 빠진 채 9㎞ 도주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한밤중에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 받는 사고를 내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뒤쫓아간 시민에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30대 운전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 음주 운전 단속 [사진=인천경찰청] A씨는 지난 18일 오전 2시 4분께 인천시 남동구 제2경인고속도로 남인천톨게이트 인근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고 직후 오른쪽 앞바퀴가 빠진 상태로 9㎞가량을 달리다 갓길에 차량을 세운 뒤에는 근처 밭으로 도주했으나 추적에 나선 운전자 B씨에게 붙잡혔다. B씨는 사고 장면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뒤 A씨를 추적해 붙잡아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계했다. 경찰이 현장에서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2-24 16:35
경찰, 알리익스프레스 판매자 계정 해킹 정식 수사 착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중국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판매자(셀러) 계정 해킹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은 지난해 10월 알리익스프레스의 판매자 계좌 정보가 해킹당하면서 판매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정산금 86억원이 제때 지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천경찰청 로고 [사진=뉴스핌 DB]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알리익스프레스 해킹 사건과 관련한 입건 전 조사(내사)를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내사 단계에서 범죄 혐의점을 확인해 수사를 시작했으며 피해자로 알리익스프레스 측을 조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리익스프레스는 해킹 사건 후 판매자들에게 정산금에 지연이자를 더해 지급, 판매자들은 어떠한 금전적 손실도 입지 않도록 했다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보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알리 측 판매자의 금전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알리 측 피해를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2-24 16:12
유정복 시장, 재외동포사회 인천 투자유치 협력 요청…재외동포 지원강화 설명 유정복 인천시장, 유럽한인총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영국 출장 첫날인 23일(현지 시각) 현지의 경제 동향 등을 파악하고 인천의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에 재외동포 사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KOTRA 런던 무역관을 방문, 영국 경제 동향과 투자 환경을 청취한 뒤 유럽한인총연합회 유제헌 명예회장을 비롯,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뜻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인천의 글로벌 교통 물류 거점 위상과 바이오 첨단산업 중심 도시 도약 전략, 송도국제도시 육성 비전을 공유하며 재외동포 사회와의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유 시장은 "2023년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과정에서 총연합회의 헌신적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천의 재외동포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인천시는 재외동포 전담 조직 신설 및 지원 조례 제정, 송도 '재외동포웰컴센터' 개소 등으로 지원을 강화하고 유럽형 타운형 거주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를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로 지정해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 시장은 총연합회 측에 9월 28~30일 인천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유럽 한인사회에 참석과 홍보 협력을 요청했다. 유 시장은 "유럽 한인사회와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해 경제 투자 청년 교류를 확대하겠다"며 "인천은 동포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유 명예회장은 재외동포청 인천 존치를 지지하며 세계한상대회 협조를 약속했다. hjk01@newspim.com 26-02-24 15:45
인천 고잔동 고물상 화재…연기· 냄새 주민 불편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4일 오전 8시 40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고물상에 쌓인 종이류와 플라스틱 등이 타면서 나는 연기와 냄새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소방 당국은 2시간여 만에 불을 끄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2-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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