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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중봉터널·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개설 추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서구에 중봉터널과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도심을 가로질러 주안공단고가교를 잇는 도로가 건설돼 도심 교통 혼잡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5일 "인천 서부와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중봉터널과 문학IC~주안공단고가 간 2곳의 도로 개선사업을 연내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시장은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이들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확정돼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재정기반이 마련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인천 혼잡도로 개선사업 구간 [위치도=국토교통부] 앞서 국토교통부는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2030)'에 인천의 혼잡도로 2개 구간을 포함시켜 국비 254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봉터널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서구 경서동과 왕길동 구간)를 연결하는 길이 4.57㎞, 왕복 4차로 규모의 터널을 건설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중봉터널이 건설되면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학IC 공단고가교를 잇는 도로는 길이 4㎞, 왕복 4차로 규모로 국비 2031억원이 투입된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공단고가교 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이 구축돼 고속도로 주변 교통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hjk01@newspim.com 26-02-05 19:24
인천 부평 경인고속도로 진입로서 승용차 옹벽에 충돌…40대 운전자 중상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부평 경인고속도로 서울방향 진입로에서 승용차가 옹벽과 교통시설물에 충돌, 4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전 4시 55분께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경인고속도로 진입로에서 4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옹벽과 중앙분리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회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루원시티 지하차도에서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진입하던 차량이 옹벽에 충돌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2-05 11:21
전국 광역단체장 2월5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청년정책 기본계획 발표 (09:30 공무원교육원) - 양구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2:00 양구시장) - 화천 사내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4:30 화천 사내시장) - 한파쉼터 점검(16:00 화천 사창2리 경로당)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뉴스핌DB] ▲김영환 충북지사 - 행복마을 사업 설명회(14:00 증평) - 양성평등충북 정책토론회(15:00 미래여성플라자) - 설명절 기관 방문(16:00 청주) ▲김관영 전북지사 - 국외출장(5~8일) ▲강기정 광주시장 -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대시민보고회 및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0:00 비즈니스룸) - 지역‧대학 동반성장 광주RISE 성과공유회(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 광주전남 행정통합 영광군공청회(16:00 영광군청)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전남 행정통합 영광군공청회(16:00 영광군청)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제37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임용장 수여식(09:10 접견실) - 2025년 경북 지역 변화이웃사촌마을 성과 공유회 및 특판전(10:00 화백당) - 경상북도4-H연합회 이.취임식(10:30 경북여성가족플라자) -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 정기총회(11:00 예천축협 청하)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정기총회(11:30 안동그랜드호텔) -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 대경권 지역현안 간담회(14:20 대구시청 산격청사) - A사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6:00 구미시) ▲이장우 대전시장 - 일본 삿포로 출장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청년대사 프로그램 개회식(15:30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임용장 수여식-행정부시장(09:00 의전실) - 업무협약-공공지원 전통시장 정비 통합기획 추진(10:00 1층 대회의실) - 제4기 감사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11:00 의전실) - HAHA센터 개금점 착공식(14:00개금동 392번지) - 부전역 맞이길 조성사업 제막식(15:00 부전역 광장) ▲박완수 경남지사 - 진해문화원 간담회(11:00 진해피크닉카페) - 경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14:00 경남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언론브리핑(11:00 시청 프레스센터) ▲김동연 경기도지사 -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도(자치경찰단)-제주경찰청 업무협약식(09:10 도청 백록홀) - 일본국 우호협력도시 오키나와현 지사 면담(10:10 집무실) - 기본사회-사회연대경제 제주 컨퍼런스(13:00 호텔시리우스) - 제446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전국종합=뉴스핌] 26-02-05 06:47
인천형 스마트도시 청사진 마련…유정복 "AI·IT 최첨단 시스템 적용" 인천형 스마트도시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인천형 스마트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는 2029년까지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인천형 스마트도시를 건설한다"고 4일 밝혔다. 유 시장은 "인천은 앞으로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시스템이 적용된 글로벌 스마트도시로 재탄생하게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스마트도시계획(2025 2029년)을 토대로 4개 분야에서 4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균형발전과 모두가 함께하는 메가시티, 글로벌 스마트,데이터 기반 혁신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스마트도시 사업은 대조기 침수지역 알림서비스와 스마트 해양빌리지 구축, 도서지역 드론 택배,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 주차정보 제공,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hjk01@newspim.com 26-02-04 16:07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인사권 남용' 혐의 피소…인천경찰청 수사 착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인사권 남용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 인천경찰청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업무방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이 사장 등 인천공항공사 임직원 5명을 수사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인천공항공사 항공교육원 수석 전임교수 2명은 지난달 20일 이 사장이 인사권을 남용해 자신들의 부서장 보직을 박탈했다며 인천 중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인들은 이 사장 등이 2023년 정부 지침인 '직무급제' 도입 과정에서 노동조합의 동의를 받기 위해 비조합원인 자신들의 인사를 협상 수단으로 이용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부경찰서는 고소 내용 중에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포함돼 있어 내부 지침에 따라 사건을 인천경찰청으로 이송하게 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사진=뉴스핌 DB] 이 사장은 지난해 12월 12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에 명확히 답변을 하지 못하면서 공개적으로 질타를 당했다. 이후 이 사장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공개 반박하며 각을 세워왔다. 이 사장은 최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의 '불법적 인사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hjk01@newspim.com 26-02-04 15:34
인천시, 60세 이상 고용 중소제조업체 지원…유정복 "인력난 해소·소득 확보" 인천시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지원사업 포스터 [포스터=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60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하는 중소제조업체에 1명 당 36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정년퇴직 근로자를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하는 중소제조업체에 1인당 연 36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정년이 지난 60세 이상 고용 장려 정책은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용장려 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둔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2년 이상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하면 된다. 지원은 기업당 고용보험 가입 인원의 10% 범위에서 최대 10명까지이며 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장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뿌리산업 분야,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신규 기업 등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중소기업 지원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hjk01@newspim.com 26-02-04 15:07
인천 강화도서 탱크로리 전도…등유 누출 인천 강화도 도로에서 전도된 탱크로리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한밤중에 인천 강화도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도로 옆으로 굴러 유류가 누출됐다. 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0분께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도로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도로 옆으로 굴러 넘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이 전도되며 등유 300 500L가량이 누출됐다. 사고가 난 탱크로리에는 등유 등유 8000L가 실려 있었으며 이 가운데 일부가 누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이 경사로 쪽에서 균형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jk01@newspim.com 26-02-04 10:37
전국 광역단체장 2월4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보은군 순방(11:00 보은군)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도지사 - 도 문화원연합회장 이취임식 (11:00 춘천문화원) - 인제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2:30 인제시장) - 교통복지 정책 발표 (14:00 인제버스터미널) ▲이철우 경북 도지사 - 파견자 임용장 수여식(09:30 접견실) - (재)독도재단 사무총장 임명장 수여식(09:40 접견실) - 돌봄 분야 저출생정책 현장방문 및 누리빵빵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개통식(10:30 영주 우리어린이집) - 경북어린이집연합회장단 이.취임식(13:00 스탠포드호텔 안동) -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센터 기공식(14:00 안동시 운흥동) ▲김관영 전북지사 - 국무총리 면담 (09:00 국무총리실) - 금융위원장 면담 (09:30 금융위원회) ◆강기정 광주시장 - 제341회 임시회 본회의(11:00 시의회 본회의장) - KBC 광주전남 합동공청회(14:00 해남문화예술회관)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 일본 삿포로 출장 ▲최민호 세종시장 - 하나은행 특별출연 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업무협약(15:00 세종실) - 찾아가는 현장 소통(16:30 세종테크노파크) ▲김태흠 충남지사 - 대전 충남 행정 통합관련 타운홀 미팅(09:40 단국대 천안캠퍼스) ▲유정복 인천시장 - 중구연두방문 (09:00) ▲박형준 부산시장 - 업무협약-화승코퍼레이션 부산 R D센터 증설 투자(10:00 화승코퍼레이션 본사) - 만덕센텀고속화도로 개통 준비상황 점검(13:30 만덕센텀고속화도로 만덕IC) - 부산 RISE 동행포럼(15:00 시그니엘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 민생 현장 방문(11:10 합천먹거리 통합지원센터) - 도민 상생 토크(14:00 합천 문화예술회관) ▲김두겸 울산시장 - 언론브리핑 (11:00 시청 프레스센터) ▲김동연 경기도지사 - 제388회 임시회 2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26-02-04 07:21
인천대 수시전형 면접 교수들 담합 의혹…내부 감사 진행 중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국립 인천대학교 2026학년도 수시전형 면접에서 교수들이 특정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학 측이 감사에 나섰다. 3일 교육계에 따르면 인천대는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6학년도 도시공학과 수시전형 면접 비리 의혹에 대해 내부 감사를 진행 중이다.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전경 [사진=인천대] 앞서 한 언론은 인천대 수시전형에서 면접관을 맡은 교수 2명이 담합해 특정 학생을 선발하고 일부 학생을 배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관련 녹취를 공개했다. 당시 인천대는 도시공학과 수시전형으로 13명을 선발했으며 지원자는 100명 넘게 몰렸다. 인천대는 지난달 이번 의혹을 뒷받침하는 녹취가 불법적인 방식으로 녹음된 것으로 보고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관련자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인천대 측은 제기된 수시전형 비리 의혹과 관련, 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2-04 00:07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 사실상 확정…유정복 "해양분쟁시 신속·효과적 대응"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가 사실상 확정됐다. 인천시는 3일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개정법률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법사위 소위를 통과한 개정법률안은 여야가 이견이 없는 상태에서 해당 상임위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 의결만 남겨두고 있어 인천 해사법원은 사실상 결정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인천 해사전문법원 유치 활동 [사진=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과 중국과의 교역 비중이 높은 인천항이 있는 글로벌 해양도시인 인천은 국제사건에 특화된 해사전문법원의 입지 필요성과 조건에서 최적이다"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유 시장은 "해사법원이 개원하면 중국 등 인접국과의 해양분쟁 발생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 국내 해양수산 관련 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해사전문법원은 선박 충돌, 해상보험 등 해사 민사 행정 사건, 국제상사 사건을 전담하는 법원으로 제20 21대 국회에서 연이어 설치 법안이 발의됐으나 임기 만료 등으로 무산됐다. 이번 제22대 국회에서는 인천지역 윤상현 정일영 박찬대 배준영 의원이 잇따라 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여야 32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하는 등 초당적 협력이 이번 소위 통과의 동력이 됐다. 여야는 지난해 7월 법안 심사 과정에서 해사 사건뿐만 아니라 국제상사 분쟁까지 관할 범위를 확대해 인천 부산에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원을 각각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해사전문법원 인천유치범시민운동본부는 입장문을 통해 "해사법원 설치로 연간 수천억원 규모의 해사 분쟁 비용 유출을 막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2-0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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