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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필코노미' 공략…호텔 타월로 소비 잡는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신세계가 '필코노미' 트렌드에 맞춰 호텔타월과 입욕제 등 고객 감정을 만족시키는 상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필코노미는 감정을 의미하는 '필(feel)'과 경제를 의미하는 '이코노미(economy)'가 더해진 단어다. 기분이 구매를 이끄는 주요 요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신세계 플레이 스팟 러쉬 매장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상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광주신세계]2026.01.05 bless4ya@newspim.com 광주신세계에서 필코노미 트렌드로 주목받는 대표 상품은 호텔타월이다. 호텔타월은 일반 수건보다 비싸지만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해 '기분 전환 소비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신세계 본관 8층 '더조선호텔'에서는 호텔타월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그중 고객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상품은 프리미엄 페이스타월이다. 개당 가격은 1만5000원으로 면 소재 타월 평균 가격(3~4000원)보다는 비싸지만 수요가 꾸준하다. 덕분에 광주신세계 더조선호텔 전체 매출에서 호텔타월의 매출 비중은 20%에 이른다. 필코노미 트렌드가 떠오르면서 '러쉬'도 주목받고 있다. 영국에서 탄생한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 자연 성분으로 만든 입욕제로 인기가 높다. 광주신세계 러쉬는 지난해 11월 플레이 스팟으로 자리를 옮긴 후 다양한 상품을 전시해 구매 고객은 물론 매장을 지나는 이들에게도 기분 좋은 체험을 선사하는 중이다. 광주신세계 권혁원 생활팀장은 "기분이 소비의 주요 요인으로 떠오르는 필코노미 트렌드와 함께 관련 상품들이 주목받고 있다"며 "광주신세계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05 10:39
광주서 역주행 SUV가 버스·차량 들이받아…6명 중·경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한 교차로에서 SUV 차량이 역주행을 하면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다. 5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1분쯤 광주 북구 용전동 한 교차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시내버스와 충돌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지난 4일 광주 북국 용전동 한 교차로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독자 제공] 2026.01.05 bless4ya@newspim.com 역주행 SUV 차량은 시내버스를 뒤따라오던 다른 차량과 부딪힌 뒤 멈춰 섰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고, 시내버스 승객 등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bless4ya@newspim.com 26-01-05 10:39
김영록 전남지사, 행정통합 추진 출범 담화문 발표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와 실국장들이 5일 오전 본청 18층 사무실에서 열린 '광주 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에서 출범 담화문을 발표 하고 있다. 2026.01.05 ej7648@newspim.com 26-01-05 10:02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와 도 실국장들이 5일 오전 본청 18층 사무실에서 열린 광주 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05 ej7648@newspim.com 26-01-05 10:02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 개최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와 도 실국장들이 5일 오전 본청 18층 사무실에서 열린 광주 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05 ej7648@newspim.com 26-01-05 10:01
광주서 폐지수거 노인 치어 숨지게 한 60대 입건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폐지를 싣고 가던 70대 여성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가 형사 입건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치사 혐의로 레커차 운전기사 60대 A씨를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사진=뉴스핌DB] A씨는 지난 3일 오후 7시 45분께 광주 광산구 송정동 한 도로에서 폐지 수거 리어카를 끌던 7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B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bless4ya@newspim.com 26-01-05 09:28
전국 광역단체장 1월5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안동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10:00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경북도] ▲김관영 전북지사 - 주요업무계획 기자회견 (10:00 기자회견장) - 전북여성 신년인사회 (13:30 전북여성가족재단) - 도청 세탁편의점 개소 행사 17:30 (공연장 지하 1층)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역소멸대응특별보좌관 위촉장 수여식(15:30 통상상담실) ▲이장우 대전시장 - 신년브리핑(10:30 기자회견장) - 교육계 신년교례회(15:00 대전컨벤션센터)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주요업무계획 브리핑(10:00 정음실)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30 대회의실) - 광주 전남 행정통합추진단 현판식(09:40 시청 2층) ▲김영록 전남지사 - 2026년 시무식(09:00 왕인실) - 광주 전남 행정통합추진단 현판식(09:40 본청 18층) - 순천 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10:30 순천 에코그라드) - 광양 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14:00 여수광양항만공사) ▲김영환 충북지사 - 월간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출자출연기관장 후속회의(10:00 여는마당) - 2026년 청주상공회의소 기관단체 신년인사회(10:30 엔포드호텔) - 충북자연학습원 활용방안 토론회(15:0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의용소방대 임용장 수여식 (14:00) - 2026년 인천시의회 신년 인사회 (15:00 ▲박형준 부산시장 - 공무국외출장(1월4일~10일 미국) ▲박완수 경남지사 - 신년 인사회(09:40 창원컨벤션센터) - 현장 방문(14:40 거제~마산 국도5호선) ▲김두겸 울산시장 - 2026 신년인사회(10:30 KBS울산홀주관부서) - 신년 기자실 방문(14:40 프레스센터/의회기자실) - 건진산업㈜ 성금 전달(15:30 : 시장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월간 정책 공유회의(08:50 탐라홀) - 2026년도 제주도민 신년인사회(10:30 메종글래드 제주) - 제주불교연합회 신년하례법회(18:30 오리엔탈호텔) [전국종합=뉴스핌] 26-01-05 07:21
전남도, 산림복원·치유·레포츠 거점 조성 시동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라남도가 산림복원, 산림치유, 산림레포츠를 아우르는 3대 산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올해 국비 확보를 계기로 남부권 산림복지 관광 거점 조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확보 사업은 ▲보림사 비자림 복원▲국립 최초 해안형 산림치유원 조성▲서남권 첫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조성으로, 총사업비는 약 1340억 원 규모다. 장흥 보림사 일원에 기후환경 변화 등으로 쇠퇴해진 비자림을 복원하는데 40억 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전남도는 올해 국비 2억 원을 확보해 타당성 평가와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산림레포츠센터 조성사업. [사진=전남도] 2026.01.04 ej7648@newspim.com 보림사 비자림은 하층에 차나무 군락 등 희귀한 식생이 분포한 반면 주변 참나무류의 확산으로 비자나무 생육이 저해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복원이 필요하다. 이에 전남도는 보림사, 국가유산청, 장흥군, 복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초기 단계부터 복원 전략을 정교하게 마련할 방침이다. 고흥 천등산 일원에 조성 예정인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은 총사업비 10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국가 프로젝트로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국립 최초 해안형 산림치유원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277ha 규모 부지에 해수 치유센터, 풍욕장, 바다정원, 바다 조망 숲속의 집 등 체류형 복합 치유공간을 조성하고,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나로우주센터, 연홍도 예술섬, 소록도 치유섬 등과 연계해 남해안권 해양 웰니스 치유 관광벨트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전남도는 산림치유원이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체류형 관광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올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최종 선정을 목표로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숲의 가치를 체험과 산업으로 연결하는 '무안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2026년 정부예산에 기본 실시설계 용역비 국비 2억 1500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그동안 동부 중부권에 집중됐던 산림레포츠 인프라의 지역적 편중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서남권(전라 충청) 최초의 공립 산림레포츠센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안읍 일원 2만㎡ 부지에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300억 원을 들여 짚라인, 산악자전거, 로프체험, 트리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시설을 조성한다. 또한 승달산 일대 숲속 야영장 조성 사업 등과 연계해 무안을 산림관광 레포츠 거점 지역으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보림사 비자림 복원은 천년숲의 생태 건강성을 회복하는 상징적 사업"이라며 "국립치유원과 레포츠센터도 예비타당성 조사와 설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남부권 균형발전과 산림관광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1-04 11:27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 단체교섭 잠정합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단체협약을 잠정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7월 첫 교섭 이후 1년 6개월만에 합의안이 도출됐다. 그동안 본 실무교섭 68차례, 집중교섭 9차례를 진행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교육공무직 단체교섭 잠정합의. [사진=광주식육청] 2026.01.04 bless4ya@newspim.com 잠정합의안에는 ▲방학 중 비근무 직종 근무일수 확대▲연수 복무 제도 개선▲현장 안정성 제고를 위한 인력 운영 등이 담겼다. 특히 방학 중 비근무 6개 직종의 경우 근무일수를 323일까지 확대하고 단설유치원과 3식 급식학교는 상시근무로 전환하는 등 직종 특성과 학교 운영 여건을 고려한 근무체계를 마련했다. 또 교육공무직 상시직 근로자의 자율연수 5일과 전 직종 아이키움휴가 3일을 신설하고.근로자의 자기계발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습휴가(5일), 유급병가(60일), 퇴직준비휴가(5~20일) 등도 대폭 확대했다. 이밖에 가족수당, 정기상여금, 기간제 단시간 근로자 처우를 개선하고 급식 등 필수분야는 대체인력 운영 방안과 고용안정 관련 사항 등에 대해서는 지속 논의하기로 했다. 광주시교육청은 노 사 내부 절차를 거쳐 최종 협약서를 확정하고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26-01-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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