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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군분로 달빛축제' 예산 낭비 논란…"일회성 행사 자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남구의 '군분로 달빛축제'가 예산 낭비성 사례로 지목되며 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 남구지부는 5일 입장문을 내고 남구가 상반기에 계획 중인 '군분로 달빛축제'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군분로 야시장에서 시민들이 음식을 나누며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박진형 기자] 노조는 "이미 지난해 하반기, 동일한 성격의 축제에 8500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입한 바 있다"면서 "그런데 불과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또다시 9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개최하려는 것은 예산 집행의 합리성 측면에서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다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도 똑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한 일회성 축제에 반복적으로 대규모 예산과 행정력을 쏟아붓는 것이 전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 복리에 부합하는지 의문이 든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공무원의 헌신을 담보로 한 무분별한 행사 동원 관행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며 "대규모 인력 동원이 불가피한 축제를 빈번하게 개최해 직원들을 소모품처럼 활용하는 것은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5~6월은 본연의 업무 외에 가정의 달 행사와 선거 지원 등으로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여기에 축제 동원까지 겹친다면 공무원들의 피로도는 한계에 다다를 것이며 이는 곧 행정서비스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bless4ya@newspim.com 26-02-05 17:49
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목포어묵 개발·보급 업무협약 체결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5일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와 함께 국내산 수산물을 활용한 '목포어묵'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어묵 개발 보급 업무협약식. [사진=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2026.02.05 ej7648@newspim.com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될 목포어묵의 품질 기준을 제시하고 판매공간 제공과 홍보 판매 촉진활동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어묵 제품의 연구개발과 품질 관리,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 및 기술 지원을 맡는다. 이번 MOU를 통해 개발된 '목포어묵'은 올해 안에 지역 내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해 정식 출시될 계획이다. 고객들은 국내산 수산물로 만든 고품질 어묵을 즐길 수 있으며 지역 특산품의 부가가치 향상과 지역 고용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윤영승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남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준영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장은 "목포어묵은 안전하고 맛있는 휴게소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는 동시에 지역과 상생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2-05 16:47
장성군-장성군의회, 행정통합 특례법 개정 건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 장성군과 장성군의회가 5일 국회에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례법에 대한 건의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성군에 따르면 이번 건의안은 5대 핵심 안건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소외 상황을 방지하고 장성이 보유한 전략적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왼쪽)와 심민섭 장성군의회 의장. [사진=전남 장성군] 2026.02.05 bless4ya@newspim.com 먼저 '인공지능(AI) 반도체 특구 지정'에 관한 특례법 제131조에 장성 나노기술 산업 거점과 인접 지역을 '반도체 에이아이(AI) 데이터 특구'로 지정하는 조항 신설을 건의했다. 진입도로, 전력망 등 산업 기반 구축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도 요구했다. 지역민의 관심이 큰 '개발제한구역 해제'도 다뤘다.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일원 등 군의 주요 개발 요충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물량을 우선 배정하고 '광역 상생발전 특별구역' 지정을 제안했다.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에 관해서는 심뇌혈관 질환 특화 바이오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첨단전략사업 육성 지원 범위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연구 진료 정책 개발을 통합 추진할 수 있는 지역을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하는 특례조항 신설도 건의했다. 제378조 공공기관 이전에 관한 특례법에선 두 개 이상의 시 군이 협력해 공공기관 유치를 제안할 경우 '2차 혁신도시 예정지구'로 우선 지정하고, 국가에 혁신도시 지정을 건의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장성군과 광주 북구, 담양군이 공공기관 유치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광역 생활권 형성 촉진을 위한 '광역 교통망 구축'도 제안했다. 장성군 등 광주광역시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를 국가가 우선적으로 구축하도록 특례법 제305조를 보완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한종 장성군수와 심민섭 장성군의회 의장은 "추가 발굴 사항도 지속적으로 건의해 전남광주 행정 통합이 경제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특례법 최종 반영을 위해 관계 부처 등과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bless4ya@newspim.com 26-02-05 16:24
김용집 전 광주시의장, '남구 르네상스' 발표…7일 출판공유회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김용집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오는 7일 출판공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김 전 의장은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체육관에서 열리는 출판공유회에서 남구 발전을 위한 '르네상스 구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용집 전 광주시의회 의장. [사진=박진형 기자] 김 전 의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그물망 복지 ▲노년과 청년 세대가 공존하는 활기찬 공동체 ▲지역 경제의 생활밀착형 활성화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안할 계획이다. 김 전 의장은 이번 저서를 통해 남구의 당면 현안을 하나의 '집'에 비유하며, 주거 복지 일자리 소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행정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남구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구민의 매일이 달라지는 작은 정책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출판공유회가 남구의 기분 좋은 변화를 함께 꿈꾸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2-05 16:23
6·3지방선거 영광군수 후보 적합도 장세일 30.8%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6 3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실시된 전남 영광군수 여론조사에서 장세일 군수가 후보 적합도와 당선 가능성, 본선 경쟁력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 ㈜이너텍시스템즈가 YT신문 의뢰로 2일부터 4일까지 영광군 거주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군수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장세일 후보는 30.8%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장기소(12.2%), 김혜영(12.1%), 김한균(11.7%), 이석하(11.3%) 후보가 오차범위 내 박빙 접전을 벌였다. 2026년 지방선거 영광군민 여론 조사 결과. [사진=YT신문] 2026.02.05 ej7648@newspim.com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장세일 후보는 32.0%로 앞섰고 김혜영(15.6%), 장기소(13.4%), 김한균(12.5%) 후보가 뒤를 이었다. 이동권(6.6%)과 양재휘(6.5%) 후보는 한 자릿수에 그쳤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조사에서도 장세일 후보는 34.5%로 김혜영(12.1%), 김한균(11.4%), 장기소(11.3%), 이석하(10.2%) 후보를 크게 앞섰다. 진보당 이석하, 조국혁신당 정원식 후보를 상정한 3자 가상대결에서도 장세일 후보의 경쟁력이 가장 높았다.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경우 44.2%의 지지를 얻어 이석하(21.6%), 정원식(9.2%) 후보와 큰 격차를 보였다. 김혜영 장기소 후보가 나설 경우보다 장세일 후보가 나선 가상대결에서 지지율 격차가 가장 컸다.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장세일 군수의 높은 지지세에 대해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정책 성과에 대한 신뢰가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기본소득' 추진과 대규모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급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조사는 YT신문의 의뢰로 ㈜이너텍시스템즈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광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방식은 무선 가상번호 80%, 유선전화 RDD 2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0.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p)다. 통계 보정은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26-02-05 16:23
광양제철소, 설 맞아 복지시설에 8000만 원 상당 쌀 기부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가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희망의 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4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희망의 쌀 전달식'을 갖고 지역 농가에서 구매한 백미 20kg 1340포(약 8000만원 상당)를 광양 관내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광양시청에서 2026 설 명절 희망의 쌀 전달식이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최대원 광양시의장, 장삼희 광양YWCA 회장, 정인화 광양시장,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김재경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사진=광양제철소] 2026.02.05 chadol999@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최대원 시의장,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의 쌀 전달식'은 광양제철소가 200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시행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기부된 쌀은 노인복지관, 장애인시설, 아동센터, 다문화가정 등 지역 내 90여 개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행사로 지역 쌀 생산 농가 약 3000세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는 한편, 지역 배려계층의 생활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8년간 누적 지원량은 백미 2만㎏ 기준 4만3331포에 달하며, 금액으로는 약 20억원 규모다. 박종일 행정부소장은 "지역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이웃들에게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명절마다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협력사 합동 봉사활동, 거래기업 대금 조기지급 등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02-05 15:40
차승세 광산구청장 출마예정자, 7일 출판기념회 개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예정자인 차승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특보는 오는 7일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저서 '다시 노무현 바보 차승세'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저자가 걸어온 여정과 책의 주요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누는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축하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며 키즈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하객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했다.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산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차승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특보. [사진=박진형 기자] 이날 행사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박균택 정준호 국회의원,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 김삼호 광주노무현재단 상임대표 등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차 특보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민주주의와 시민의 역할을 고민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자리"라며 "정치를 맡기는 대상이 아니라 함께 감당해야 할 문제로 바라보는 책의 취지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2-05 15:08
광주 동구 인문학당, 문체부 제2기 '로컬100' 선정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동구 인문학당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국가 프로젝트 '로컬100'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5일 동구에 따르면 '로컬100'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생활양식을 담고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광주 동구 인문학당. [사진=광주 동구] 2026.02.05 bless4ya@newspim.com 이번 2기 공모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국민 추천을 통해 약 1000개의 지역문화공간과 콘텐츠가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거쳐 200곳이 후보로 오른 뒤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합산해 최종 100곳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이름을 올린 동구 인문학당은 오래된 주거 건축을 보존 재생한 근대가옥의 정취와 현대 건축의 세련된 감각이 한 공간 안에 공존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서와 기록을 전시하는 조용한 책 공간부터 음악과 영화, 음식,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까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은 강연과 워크숍, 소규모 공연, 생활문화 프로그램 등에 상시로 참여하며 동구 인문학당을 동네의 인문 거점이자 생활 문화 사랑방처럼 이용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오랫동안 동네를 지켜온 집 한 채가 이제는 누구나 드나들며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문화를 향유하는 공공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해마다 동구를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인문도시 광주 동구의 매력과 건축자산의 가치를 전국에 보다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2-05 15:01
민주당 광주시당, 지방선거 후보자 제보센터 운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후보자 제보센터는 지역사회와 시민이 참여하는 검증을 통해 공직선거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공적 책임성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후보를 추천함으로써 지방자치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시민 참여에 기반한 공정한 공천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로고. [사진=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시민 제보는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과 검증 절차를 거쳐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자 심사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다만 허위이거나 단순 음해성 제보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 과정에서 엄정하게 걸러내 공천 심사에 반영하지 않을 방침이다. 제보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후보자 제보센터 공식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제보 형식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지역사회 활동, 공직 수행과 관련된 사항 등 공직 검증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누구나 제보할 수 있다. 양부남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직선거 후보자의 자질을 보다 엄정하게 검증하기 위해 제보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객관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책임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참여가 곧 공천에 대한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보 내용을 철저히 검증하고 광주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후보 추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2-05 15:00
6일부터 광주·전남 강추위…주말 최대 7cm 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오는 6일부터 이번 주 주말까지 광주 전남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온화한 서풍이 불면서 평년보다 높겠다. 낮 최고 기온은 9~15도로 평년인 4~8도보다 높다.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 [사진=뉴스핌 DB] 6일부터는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고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보됐으며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다. 주말인 7~8일은 기온이 더욱 낮아져 체감온도가 -17도까지 떨어지겠다. 눈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7일부터 8일 오전까지 곳곳에 눈도 내리겠다. 7일 예상 적설량은 전남서해안 2~7cm, 광주와 전남서부는 1~3cm의 눈이 쌓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짧고 강한 추위로 인해 기온변화가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옷차림 등에 신경 써야 한다"며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2-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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