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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정통합 총력 대응…긴급 확대간부회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 자치구 공공기관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광주 전남 공동 생존을 위한 '행정통합'을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전남행정통합 관련 공공기관장 및 간부회의. [사진=광주시] 2026.01.08 bless4ya@newspim.com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통합 현황 및 추진 계획, 필요성 및 기대효과, 미래산업 발전방안 및 효과, 대시민 홍보 추진 방향 등이 공유됐다. 또 성공적인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실 국, 자치구, 시 산하 공공기관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행정통합에 대해 시민 누구나 정확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시 도가 공동으로 구축한 '광주 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당부됐다. 참석자들은 광주 전남이 공동 생존과 부강한 광주 전남으로의 도약을 위해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다는 위기의식을 공유하면서 "이번 기회에 반드시 행정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시 자치구 공공기관이 함께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어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재편을 넘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인식을 같이했다. 광주 전남 통합이 실현되면 특례를 통해 행정권한의 대폭 강화, 국고보조금 체계 개편, 광역 인프라 구축 예산의 우선 배정, 주요 기능의 지방 이양을 수반한 공공기관 이전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 시민들은 교통 복지 의료 교육 일자리 등 생활 전반에서 서울에 준하는 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지역의 구조적 체질도 미래지향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 추진의 제도적 기반이 될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가칭)' 초안을 마련 중이며, 2월 중 국회 의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가칭 광주전남특별시가 되는 것은 단순히 행정조직을 합치는 것을 훨씬 뛰어넘어 광주 전남을 부강하게 하는 일이고, 기업이 유치되는 일이며,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균형발전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대중 대통령이 단식투쟁으로 숨결을 불어넣은 지방자치가 이재명정부에서 균형발전 정책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역사적 사명을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통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08 17:09
김동찬 광주 북구청장 출마예정자 "대통령 방중 성과 환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북구청장에 출마하는 김동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대해 "한 중 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실질적인 경제 협력의 물꼬를 튼 외교적 쾌거"라고 밝혔다. 김 특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국빈 방문은 경색되었던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고, 경제 문화 인적 교류를 전면 확대하기로 합의했다는 점에서 시의적절하고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회담의 주요 성과 중 하나인 '광주 우치동물원 자이언트 판다 대여(임대) 합의'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동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사진=본인] 2026.01.08 bless4ya@newspim.com 그는 "판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외교의 상징이자 강력한 관광 콘텐츠"라며 "우치동물원이 위치한 광주 북구가 명실상부한 호남권 생태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판다 전용관 건립 및 서식 환경의 획기적 개선 ▲우치공원 일대 가족 체류형 테마파크 조성 ▲캐릭터 상품 개발 및 지역 소상공인 연계 마케팅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대통령의 외교적 성과가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과 행정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풍부한 의정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우치동물원이 '대한민국 제2의 판다 월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1-08 17:06
화순군, 소상공인 융자금 150억 규모 지원 [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순군에 사업장을 두고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금의 약정 이율 중 3% 이내로 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화순군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신청 접수는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금융기관에서 발급하는 대출상담확인서, 사업자등록증, 매출액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화순군 소상공인지원센터(화순읍 쌍충로 38)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지원 제외 대상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홈페이지(고시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최근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1-08 16:39
무안군, 남악IC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준공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남악신도시와 오룡지구의 주요 관문인 남악IC 진입도로 확포장공사를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출퇴근 시간대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남악IC 진입 구간의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남악 오룡지구의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남악IC 진입도로 확포장 준공. [사진=전남 무안군] 2026.01.08 ej7648@newspim.com 무안군은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투입해 기존 도로 일부 구간을 확장하고 노후 포장 구간을 정비하는 등 도로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으며, 차량 흐름을 저해하던 구조적 요인을 정비하고 안전시설을 보강해 도로 이용 여건을 한층 끌어올렸다. 공사 완료 이후 해당 구간의 통행 환경이 이전보다 나아지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이 이전보다 원활해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오일형 건설과장은 "공사 기간 동안 통행 불편을 감내해주신 군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로 정비를 통해 남악과 오룡지구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1-08 16:38
광주시, 행정통합 온라인 소통창구 개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8일부터 광주 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상시로 청취하기 위해 '시민소통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광주시 누리집 첫 화면 알림창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광주 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온라인 소통창구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시민소통 플랫폼. [사진=광주시] 2026.01.08 bless4ya@newspim.com 플랫폼은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자료실▲시민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한 주요 Q A▲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질의응답 게시판 등 3개 메뉴로 구성했다. 광주시는 플랫폼을 통해 접수한 시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정리 분석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민 질문에는 신속하고 이해하기 쉽게 답변해 소통 실효성을 높인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함께 공청회, 설명회 등 다양한 대면 비대면 소통방식을 활용해 행정통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김영문 광주전남통합추진기획단장(문화경제부시장)은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만큼 관련 정보는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의견은 꼼꼼히 듣겠다"며 "많은 시민이 온라인 소통 플랫폼에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08 16:37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 "광주·전남 행정통합 초당적 협의체 구성하라"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광주시당위원장)가 8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광주 전남 행정통합의 확실한 청사진 마련을 촉구했다. 서 원내대표는 박웅두 전남도당 위원장 권한대행과 함께 8일 광주시의회 소통관에서 '광주 전남 행정통합 초당적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8일 광주시의회에서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재명 정부를 향해 건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6.01.08 bless4ya@newspim.com 서 위원장은 "광주 전남이 감내할 통합의 무게만큼 정부는 확실한 미래를 약속해야 한다"며 "진보당과 시민이 함게하는 '광주 전남 행정통합 초당적 협의체' 구성을 통해 사회적 신뢰와 정당성을 확보하고, 행정통합을 완주하자"고 밝혔다. 특히 "정부가 (가칭) '광주 전남 초광역특별자치시' 특별법을 통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자치권과 재정자치권을 명확히 보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법인세 인하를 포함한 세제 지원과 규제 특례를 결합한 전략적 인센티브 패키지 마련, 종합 재생에너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 AI 산업에 특화된 대학 연구 실증 캠퍼스 모델 도입 등이 주요 과제다"라고 설명했다. 또 "시 도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 교통계획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광주권 30분 전남권 1시간 통행권' 실현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서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가 광주 전남 통합 이후 시민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손에 잡히는 비전을 분명히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행정의 속도가 시민의 선택을 앞질러간 사이, 시민의 참여는 소외됐다"며"시민이 소외된 그 자리에, 이제 정부의 책임 있는 답변과 신뢰로 채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08 16:11
광양농협, 백운산 고로쇠약수 출하 본격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농협이 2026년 백운산 고로쇠약수 생산 판매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본격 출하에 나선다. 광양농협은 지난 7일 옥룡 봉강권 출하농가와 간담회를 열고 올해 고로쇠약수 채취 일정, 유통 체계, 판매 방침 등을 공유했다. 농협은 지난해 판매 실적과 현장 개선 사항을 점검하며 안정적 유통과 품질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농협은 지난 7일 고로쇠 출하농가와 간담회 가졌다 [사진=광양농협] 2026.01.08 chadol999@newspim.com 올해 채취 기간은 1월 15일부터 4월 1일까지로 정해졌으며, 본격 판매는 1월 20일부터 시작된다. 18L 한 통당 판매가격은 7만 원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출하 물량은 기상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백운산 고로쇠약수 판매량은 약 4000말(약 2억8000만 원)로 집계됐다. 판매액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지만 이상기온으로 채취량이 소폭 감소했다. 농협 측은 "생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유통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전량 판매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현수막, 전단지, 문자 안내 등 기존 홍보 수단을 강화하고, SNS를 통한 대외 홍보와 판촉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 수요 변화에 맞춰 500ml, 1L, 1.5L 등 다양한 소포장 제품 판매도 확대한다. 허순구 광양농협 조합장은 "백운산 고로쇠약수는 지역 농가의 노력과 깨끗한 자연이 만든 귀한 자원"이라며 "출하 농가의 판로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유통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1-08 16:09
진보당, '광주·전남·전북 500만 대통합' 제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진보당 호남 3개 시도당 위원장과 지방선거 후보들이 8일 '광주 전남 통합'을 넘어 '500만 호남대통합'을 제안했다. 김재연 진보당 대표와 전종덕 국회의원, 이종욱 광주시장 후보, 김선동 전남지사 후보,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광주 전남 전북 3개 시도당 위원장 등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종욱 진보당 광주시장 후보. 2026.01.08 bless4ya@newspim.com 이들은 "호남이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에 헌신했지만 여전히 차별과 배제, 인구소멸의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제 호남이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의 중심축으로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주 전남 전북의 '500만 호남대통합 특별시' 추진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개헌 ▲용인 반도체 산단 호남 배치 및 피지컬AI 혁신벨트 구축 등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전 의원은 "광주 전남 전북은 역사적, 문화적, 정서적으로 공통의 정체성을 가진 정치경제 공동 운명체로서 500만 호남대통합을 실현해야 호남번영 시대를 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수도권 1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는 선언과 구호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호남이 풍부한 재생에너지로 반도체와 AI산업을 주도하는 지방시대 균형발전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호남대통합이라는 과감하고 대담한 실천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광주시장 후보는 "호남은 492만여명으로 10년 전에 비해 35만명이 감소했다. 이는 수도권에 대학과 일자리가 집중되어 있는 1극 체제 때문"라며 "호남의 대통합을 통해 자립적인 문화, 일자리,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지역의 붕괴를 막고 대한민국의 번영과 호남의 전성기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1-08 16:08
김영록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의회에 속도전 주문"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정부의 파격 지원 약속을 근거로 광주 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전남도는 김영록 전남지사가 8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광주 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8일 오전 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광주 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2026.01.08 ej7648@newspim.com 김 지사는 "정부가 통합 지방정부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고 재정 행정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며 "행정통합을 신속히 진행할수록 더 큰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도의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취합해 시 도 행정통합 기본방향에 반영하겠다"며 "1 2월 광주 전남 27개 시 군 구를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그는 행정통합 효과와 관련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조직 특례를 부여받고 지역 주력 산업과 광역 행정 분야의 권한을 과감히 넘겨받게 될 것"이라며 "올가을 예정된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농협중앙회 등 주요 기관을 우선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의원총회는 김 지사의 설명 이후 비공개로 전환돼 진행됐다. 전남도의회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시 도지사 및 국회의원 간담회 결과를 지켜본 뒤, 오는 12일 2차 의원총회를 열어 광주 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최종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남도는 광주 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9일 시도민을 상대로 한 보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시도민 보고회는 9일 오후 6시 김대중컨벤션센터 214호에서 열리며 광주 전남 양 시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통합 추진 경과와 향후 구상을 설명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26-01-08 16:05
곡성군, 2027년 국·도비 확보 총력전 [곡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 곡성군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2027년도 국 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곡성군은 지난 7일 정창모 부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 도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223억 원 규모의 건의 사업 25건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각 부서별 발굴 사업의 타당성과 확보 전략이 집중 점검됐다. 2027년 국 도비 지원사업 발굴 보고회 [사진=곡성군] 2026.01.08 chadol999@newspim.com 사업 유형별로는 ▲현안사업 8건(115억 원)▲지특사업 8건(46억 원)▲공모사업 9건(62억 원)이며 이 가운데 신규 사업은 17건(99억 원)으로 전체의 약 68%를 차지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마을하수저류시설 설치 시범사업(100억 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4억 원), 옥과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2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정 부군수는 "대규모 현안 해결을 위해 국 도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난해 2026년도 건의사업에서 624억 원(확보율 83.7%)을 확보한 성과를 이어갈 것"이라고말했다. 군은 보고회 논의 결과를 토대로 사업계획서를 보완해 전남도에 제출하고 중앙부처와 전남도의 예산편성 흐름에 맞춰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1-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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