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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산구청장 "행정통합 자치입법권 부여"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빅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1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 전남 행정통합 관련해 구청장협의회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1.13 bless4ya@newspim.com 26-01-13 15:05
행정통합 입장 발표하는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1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 전남 행정통합 관련해 구청장협의회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1.13 bless4ya@newspim.com 26-01-13 15:05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행정통합 자치권 강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1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 전남 행정통합 관련해 구청장협의회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1.13 bless4ya@newspim.com 26-01-13 15:05
행정통합 기자회견 나서는 문인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1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 전남 행정통합 관련해 구청장협의회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2026.01.13 bless4ya@newspim.com 26-01-13 15:04
광주 5개 구청장 "행정통합 적극 찬성"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구청장협의회가 1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 전남 행정통합 관련해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임택 동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2026.01.13 bless4ya@newspim.com 26-01-13 15:04
구례학사, 수도권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 [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구례군은 1998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설립한 '구례학사'가 20여 년 넘게 수도권 대학생들의 든든한 주거공간이자 지역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구례학사는 고(故) 홍원표 한의학 박사의 사재 출연으로 1992년 설립된 '지운학사'를 모태로 한다. 이후 구례군과 재경향우회, 구례장학회가 협력해 1997년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학사 건물을 완공하고 1998년 2월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학사를 개관했다. 개관 당시 34명의 학생이 입사했으며 학사 운영은 재단법인 구례장학회가 맡았다. 구례학사 전경[사진=구례군] 2026.01.13 chadol999@newspim.com 학사의 노후화와 접근성 개선을 위해 구례군과 재경향우회는 2020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새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현재는 34명의 학생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구례학사는 공부방,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철역 인접 등 우수한 교통여건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구례장학회와 향우단체의 지속적인 장학기금 지원으로 지금까지 총 4억 55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입사생들은 "서울 생활의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학사는 단순한 기숙사를 넘어 미래 인재들이 성장하고 교류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1-13 15:04
"180만 도민 무시됐다"...행정통합에 전남도의회 강력 질타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13일 오후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광주 전남 행정통합 도의회-집행부 간담회'에서 도의회가 최근 집행부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과 이철 부의장 등 의원들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진호 기획조정실장, 행정통합추진기획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13일 오후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의회-집행부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2026.01.11 ej7648@newspim.com 김태균 의장은 모두 발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산업 구조 약화라는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본다"면서도 "그러나 도의회 의장단과 단 한 번의 협의도 없이 집행부가 일방적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일정을 통보한 것은 도의회를 무시한 처사"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김 의장은 이어 "180만 도민을 대표하는 전남도의회는 통합의 협의 대상이 아니라 사후 통보의 대상에 머물렀다"며 "도의회의 심도 있는 검토와 논의를 위한 최소한의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이는 지방자치의 기본 논리를 훼손하는 유감스러운 행태"라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공식적인 소통 창구조차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의원들이 언론 보도를 통해 단편적인 정보만 접하고 있는 현실은 책임 있는 판단에 한계가 있다"며 "정보 공유를 주저하고 의회의 참여를 배제하는 방식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도의회는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그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는 "앞으로 필요한 일이 있으면 미리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계획 단계부터 챙기겠다"며 "즉시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의 행정통합은 광주 전남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기회다. 재정 인센티브를 비롯한 여러 특례를 통해 시 도의 부흥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며, 이번 기회를 반드시 살려 통합을 성사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양측 간 입장 차가 뚜렷하게 드러난 가운데 김태균 의장과 김영록 지사의 모두 발언에 이어 전남도의회 의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비공개로 전환돼 이어졌다. ej7648@newspim.com 26-01-13 15:03
광주 동구 '맘택시' 이용자 20% 이상 ↑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동구의 '맘택시'가 시행 3년차를 맞는 가운데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동구에 따르면 맘택시 이용자는 지난 2024년 약 900명에서 지난해 1100여명으로 20%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운행 건수도 2400여건에서 2600여건으로 증가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맘택시. [사진=광주 동구] 2026.01.13 bless4ya@newspim.com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두드러졌다. '의료 목적 이동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 비율은 2024년 86.9%에서 지난해 91.8%로 크게 상승했다. 익명의 이용자들은 '아이를 키우다 보면 거의 매주 병원을 가게 되는데 맘택시 지원 덕분에 교통비 부담을 덜 수 있었다', '몸이 불편하거나 배가 불러올수록 맘택시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동구 관계자는 "더욱 안정적이고 체감도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맘택시는 임산부 영유아 가정의 이동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의료 목적으로 외출 시 교통비(택시 요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bless4ya@newspim.com 26-01-13 14:38
광주 광산구, '수요자 중심' 주민참여예산 강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민선 8기 들어 정책 수요자가 중심이 되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기조를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청년 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청년, 독립은 처음이라'는 이제 막 독립했거나 홀로 살고 있는 청년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기술을 제공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주민참여예산 '청년 독립은 처음이라' 프로그램. [사진=광주 광산구] 2026.01.13 bless4ya@newspim.com 공구 사용, 전등 교체, 변기 세면대 관리, 정리 수납 등 독립생활에 필수인 삶 기술부터 재테크 고수가 되는 법까지 배울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맛있는 밥상, '단백질 폭탄, 다이어트 밥상'을 나누며 소통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해 관계 형성을 돕고 고립을 예방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은 총 208명으로 전반적인 만족도가 85.1%(113명 조사 참여)로 나타났다. 2024년에는 지역에 거주하는 이주민에게 한국어 교육을 지원한 배움 교실, 선 이주민이 한 데 어울려 서로의 문화를 즐기는 마을 화합의 장인 '달아실아리랑' 축제가 주민참여예산을 동력으로 진행됐다. 일상 스트레스로 지친 청년에게 문화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 '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자유 활동가(프리랜서)로 일하는 청년의 역량 제고, 활동 기회를 도운 '청년프리랜서 교육 및 활성화' 지원 등도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 올해도 청년 창업자 임대료 지원, 청년 일자리 박람회 개최, 자기 주도적 건강 관리 지원, 책 출판 등 청년 정책 요구가 반영된 4건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은 광산구 특성을 고려해 도입한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올해 첫선을 보인다. 청소년판 흑백요리사가 될 '청소년 요리경연대회', 전통시장 유휴공간을 활용한 진로체험장 운영, 학교 밖 청소년 학습공간 지원 등 청소년총회에서 선정한 4건의 사업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실질적인 재정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주민참여예산의 핵심 기능이 시민 참여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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