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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영암소방서 격려 방문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16일 영암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날 이병산 영암소방서장과 함께 남 녀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티타임을 갖고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영암소방서 격려 방문. [사진=전남소방본부] 2026.03.16 bless4ya@newspim.com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영암소방서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 본부장은 "현장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16 18:10
광주·전남 시민단체 "민주당 정치개혁 외면…19일 상경투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전남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상경 투쟁에 나선다. 자치분권 행정통합 완성 및 정치개혁 촉구 광주전남 시민 대응팀(11개 시민단체로 구성)은 16일 광주 동구 5 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9일 국회 본청 앞에서 규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치분권 행정통합 완성 및 정치개혁 촉구 광주전남 시민 대응팀이 16일 광주 동구 5 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광주시민단체협의회] 2026.03.16 bless4ya@newspim.com 이번 규탄 대회는 호남의 민주당 일당 독점 체제를 완화시킬 수 있는 선거 제도를 도입하고, 헌법 전문에 5 18민주화운동 정신 수록, 내란 요건 강화 등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광주전남 시민 대응팀은 "국민투표법이 개정됐음에도 불구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국회 개헌특위는 구성조차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비례성과 대표성을 강화하는 선거제도 개혁을 논의해야 할 정개특위는 지난주에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기득권 지키기를 위한 '지구당 부활' 의제만을 안건에 올리고 폐회됐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이런 행보를 빛의 혁명에 대한 배신, 민주주의에 대한 배신으로 간주한다"며 "절박한 외침을 외면하면 끝까지 투쟁해 나가겠다"고 예고했다. 이번 규탄 대회에는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진보연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광주시지부 광주교사노조 민주노총광주본부 광주평화연대 광주민주화운동협의회 광주전남민주동우회 광주마을공동체네트워크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 등 11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다. bless4ya@newspim.com 26-03-16 17:58
목포시, 4월 유달산서 '봄축제' 개최…"꽃피는 순간, 봄 소풍"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목포시는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유달산 일원에서 '2026 봄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유달산의 봄꽃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걷고 쉬며 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유달산 봄축제 홍보물. [사진=목포시] 2026.03.16 ej7648@newspim.com 시는 개 폐막식이나 퍼레이드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 참여형 '소풍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장은 노적봉 일원으로, 지역 음식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김밥존 휴게존 피크닉 세트 대여소가 설치된다. 또 '유달산 느림봄 걷기', '보물찾기', '노적쌓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유달산 일주도로 구간에서는 봄꽃을 주제로 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푸드트럭, 포토존, 아스팔트 그림판 등이 운영된다. 주차장 공간은 어린이 놀이터와 가족 휴게존으로 꾸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히 머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유달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휴식형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3-16 16:41
옛 장흥교도소, 주민이 운영하는 문화공유지로 재탄생 [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장흥군이 옛 장흥교도소를 지역문화 거점으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16일 장흥군에 따르면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 거점으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2026년 서로살림터 운영 활동가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교도소 빠삐용zip 서로살림터. [사진=장흥군] 2026.03.16 ej7648@newspim.com 고립의 상징이던 교도소를 지역 활력의 중심지로 바꾸는 '서로살림터' 사업 취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생활기술 활동가 등이 참석해 운영 방식과 참여 방안을 안내받았다. 특히 주민이 가진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장흥군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시범운영에 참여할 활동가를 모집 중이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창작 치유)▲생활기술(수리 업사이클링)▲생존기술(요리) 등이며 관련 콘텐츠를 가진 개인이나 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팀은 4월부터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성과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팀이 12월까지 본격 활동을 이어간다. 군은 선정 팀에 활동 지원금과 공유공간 무상 이용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장흥군청 또는 빠삐용Zip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j7648@newspim.com 26-03-16 16:30
여수시, 2230억원 투입해 인구위기 대응 본격화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여수시가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230억 원의 시비를 투입, 159개 사업을 담은 '2026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인구 유지뿐 아니라 미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청년 여성 가족 생활인구 정책 전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여수시청 전경[뉴스핌 DB] 이번 시행계획은 2024년 수립한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보완해 마련된 것으로, ▲주거안정화(행복충전 쉼터) ▲경제안정화(미래충전 꿈터) ▲교육안정화(지식충전 배움터) ▲생활안정화(문화충전 놀터) 등 4대 전략 아래 159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신규 사업은 23개, 핵심 사업은 25개다. 핵심 사업으로는 ▲어린이도서관 생활SOC 복합화 ▲남해안 거점 공공기관 유치 활동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등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3800명의 청년 인구가 순유출된 상황에서 청년 역외 유출 방지와 여수산단 경쟁력 제고 고용 위기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둔 만큼 정책 실행력과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10월 예정된 제2차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대비해 지표 보완과 특례 반영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여수산단 경기 둔화 및 부동산 부담 등으로 인한 청년 감소에 대응해 미래 신성장 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창업 주거 연계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 타 지역 청년의 전입을 위한 지원 확대도 병행한다. 여성이 행복한 도시 구현을 위해 임신 출산 육아 돌봄 등 생애주기 전반의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친화기업 확산과 여성 경력단절 방지를 위한 일자리 정책도 추진한다. 공동육아 문화 확산과 아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돌봄 부담 분담도 유도한다. 시는 청년 노인 여성 외국인 등 다양한 가족 형태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사회 기반을 구축하고 1인 가구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대응한 맞춤형 주거 복지 정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업 관광 정주 환경을 연계해 체류형 생활인구를 유입하고 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문화 예술 체육행사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3-16 16:24
광주시교육청, '꿈드리미' 바우처 25일부터 접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5일부터 학생교육비를 지원하는 '꿈드리미' 바우처 사업을 시작한다. 1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꿈드리미'는 학교생활에 필요한 직 간접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모든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광주시교육청 전경. [사진=박진형 기자]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연간 중학생 최대 60만원, 고등학생 최대 100만원이다. 학교에서 이미 지원한 수학여행비, 입학준비금 등을 제외한 금액을 개인별 바우처 포인트로 산정하고 연간 3회에 걸쳐 분할 지급할 예정이다. 바우처 포인트는 교재 도서, 학용품 구입비, 대학 입학원서비, 국가 자격증 응시료 등 교육 경비에 사용할 수 있다. '꿈드리미' 바우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꿈드리미 콜센터 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올해부터 모든 중 고등학생으로 지원이 확대된 만큼 학생의 원활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16 16:23
정평호 "시민을 위한 유용한 도구가 되겠다"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정평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서구 제2선거구)가 '시민을 위한 도구'를 슬로건으로 표심 공략에 나선다. 정 예비후보는 전날 광주 서구 일원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6 3지방선거를 겨냥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정평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사진=본인] 2026.03.16 bless4ya@newspim.com 그는 "정치는 시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유용한 도구가 돼야 한다"며 "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서구의 이익을 확실히 지켜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서구의 주인은 오직 시민이고 저는 그 주인인 시민이 언제든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믿음직한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정평호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경청 행보'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각오다. 조만간 구체적인 공약도 발표할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26-03-16 16:21
전남도-목포대, 조선산업 'AI 대전환' 본격 추진 [무안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글로벌 조선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해 인공지능(AI) 기반 생산체계 전환에 나섰다. 전남도는 16일 영암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에서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열고 조선산업의 AI 대전환(AX) 기술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국립목포대학교가 주관했으며,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송하철 목포대 총장, 김환규 HD현대삼호 부사장, 유인숙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장, 김창수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이사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 [사진=전남도] 2026.03.16 ej7648@newspim.com 천광산 목포대 교수는 'AI 기반 생산공정혁신(AX) 기술의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산업 전환 전략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운송 문제와 해외 기능인력 양성, 국민성장펀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기반 구축사업' 유치를 위한 피켓 퍼포먼스를 펼치며 공감대를 확산했다. 전남도는 인력 중심 구조에서 생산공정 혁신 중심 구조로 전환하고, 대불산단을 거점으로 AI 자율운영 조선소 구축을 추진 중이다. AI 조선소는 강재 입고에서 가공 조립 물류까지 전 공정을 데이터로 연결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미래형 모델이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지난달 25일 산업부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도는 AI 로봇 기반 공정혁신 기술을 연구 실증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적용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유지를 위해 자동화와 AI 기반 생산체계로의 전환이 필수"라며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AI 자율운영 조선소를 조성해 전남을 조선산업 AX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3-16 16:18
광주시, 노후 산단 구내식당 6곳 시설 개선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는 '산단 구내식당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시행한 뒤 국정과제로 채택된 '산단 근로자 조식 지원 사업'에 이은 후속 복지 정책이다. 광주시 조식 지원 사업. [사진=광주시] 2026.03.16 bless4ya@newspim.com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내 구내식당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본촌, 송암, 소촌, 하남, 평동1 2차, 첨단 산업단지 등 착공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산업단지 6곳에서 집단급식소를 운영 중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구내식당 인테리어 새단장은 물론 노후 가전과 주방기기 교체 등 전반적인 시설환경 개선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기업당 총사업비의 75% 범위 내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25% 이상은 참여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광주시는 산업단지 간 균형 있는 지원을 위해 평가지표에 따른 심사를 거쳐 총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5월부터 구내식당 새단장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7일간 신청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집단급식소 설치 및 운영 신고를 마친 기업이다. 접수는 광주광역시청 11층 투자산단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3-16 15:56
ACC, 대학생·일반인 대상 문화예술 진로탐색 과정 운영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분야 신직군을 탐색할 수 있는 'ACC 직군탐색과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 변화에 따른 신직군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2023년부터 공동 개발해 운영 중이다. 과정은 대학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일반인 대상 단 장기 과정으로 나뉜다. 25년 직군탐색 단기과정.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6.03.16 saasaa79@newspim.com 대학 산학협력과정은 전남대에서 4년 연속, 조선대에서 2년 연속 운영된다.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은 교양과목 '문화예술 경영 탐색'과 연계해 오는 17일 첫 특강을 연다. 김중진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이 '문화예술 분야 직업세계 이해'를 주제로 강연하며 5월까지 융복합문화기획자 문화예술후원매개전문가 AI콘텐츠크리에이터 등 5개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진다. 조선대는 26일부터 '문화산업을 job다', '프랑스 유럽 뮤지컬과 AI' 교양과목을 통해 6회 특강을 진행한다. 사운드디자이너, 데이터시각디자이너, 각색작가 등 문화산업 직군 전문가가 참여한다. 일반인을 위한 단기과정(4~12월)은 신직군 전문가 강연 중심으로 무료 운영되며 장기과정은 실습 중심 유료 교육으로 진행된다. 사운드디자이너 사운드엔지니어 강좌가 마련돼 있으며, ACC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김상욱 전당장은 "직무 체험과 전문성을 결합한 교육으로 예비 전문가들이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26-03-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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