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포토스토리]강진만 갈대, 바람, 그리고 추억···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갈대밭. 2026.10.29 ej7648@newspim.com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갈대밭. 2026.10.29 ej7648@newspim.com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갈대밭. 2026.10.29 ej7648@newspim.com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갈대밭. 2026.10.29 ej7648@newspim.com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갈대밭. 2026.10.29 ej7648@newspim.com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관광객들이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은빛 갈대밭을 거닐며 추억을 쌓고 있다. 황금빛 갈대와 드넓은 습지, 철새가 어우러진 강진만은 가을의 정취를 즐기려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29일 강진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강진만의 갈대군락과 철새, 습지 등 생태자원을 활용한 공연 체험 전시 등 69종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강진군의 대표 관광정책인 '강진반값여행'과 연계해 외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생태해설사와 함께 갈대숲을 걸으며 습지 생태를 배우는 '강진만 갈대숲 생태탐험대'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3시 30분 진행된다.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지난 24일 개막해 오는 11월 1일까지 이어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전남음악창작소 공연에 이어 '갈대숲 스타탄생' 본선이 펼쳐진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노래와 춤 실력을 겨루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가수 이현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ej7648@newspim.com 26-10-29 15:18
목포시, 해상풍력 거점 열렸다…357억 투입 플랫폼센터 개관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가 해상풍력 산업의 개발부터 운영 유지보수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센터를 개관하고 서남권 해상풍력 산업 육성에 나섰다. 목포시는 29일 목포신항에 조성한 목포해상풍력 플랫폼센터에서 강성휘 시장과 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상풍력 플랫폼센터 개관에서 인사말 하는 강성희 목포시장. [사진=목포시] 2026.10.29 ej7648@newspim.com 센터는 국내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보급 확산과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정책 사업으로 총사업비 357억원이 투입됐다. 2021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뒤 2022년 부지 매입을 시작해 2024년 1월 착공했으며 2025년 6월 준공했다. 부지 4995㎡에 연면적 3262㎡ 규모로 지어진 센터는 지상 4층 건물이다. 1층 홍보관과 편의시설을 비롯해 2층 대회의실과 3층 기업입주실 및 4층 통합관제센터를 갖췄다. 지난해 7월 녹색에너지연구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및 서남권 해상풍력 관련 기업 8곳이 입주했다. 통합관제센터는 기상 해양 정보 분석과 기자재 물류 관리 및 해상 선박 감시와 발전단지 관리 등을 담당한다.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개발부터 운영과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시설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장비 시연을 통해 통합관제 시스템의 기능과 운영 방식을 확인하고 입주 기업들의 사업 현황을 살폈다. 목포시는 앞으로 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기술 산업 정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문인력 양성과 유지보수 분야 지원도 넓혀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강성휘 시장은 "센터가 서남권의 기업과 기관 및 기술과 인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관련 기관과 협력해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29 15:08
고흥군, 분야별 일자리정책위 전문가 9명 위촉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민선 9기 일자리정책 수립과 지역 산업 연계 고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고흥군은 지난 28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일자리창출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고흥군은 지난 28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일자리창출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를 열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고흥군] 2026.10.29 chadol999@newspim.com 이날 군의회와 경제단체 기업 소상공인 사회적경제조직 등 각 분야 전문가 9명을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양국진 부군수가 위원장을 맡은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군 일자리정책의 주요 자문기구로 활동한다. 이어 열린 정기회에서는 향후 4년간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담은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안'을 공유하고 지역 고용 여건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행정 중심의 정책 수립에서 벗어나 기업과 지역사회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일자리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영민 군수는 "일자리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유입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군은 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을 종합계획에 검토 반영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26-10-29 14:22
보성군, '열선루·이순신' 역사유산 활용 해법 모색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열선루와 이순신 역사유산의 가치를 살피고 문화콘텐츠 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보성군은 내달 5일 보성행복마루 4층 대교육실에서 '보성 열선루와 이순신 역사유산 활용방안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열선루 이순신 역사유산 활용방안 학술대회 홍보물 [사진=보성군] 2026.10.29 chadol999@newspim.com 군이 주최하고 지역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제 발표 4건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열선루는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라는 뜻의 '금신전선 상유십이' 장계를 올린 장소로 알려져 있다. 주제 발표는 이수경 지역유산연구원장과 성대철 전남문화유산연구원 연구위원이 임진왜란 시기 보성 인물들의 활약과 열선루의 장소성을 각각 다룬다. 이신혜 한국문화유산콘텐츠활용센터 연구원은 역사문화콘텐츠 개발 방안을 발표한다. 김주호 배재대 교수는 남해안 이순신 역사문화관광과 보성의 연계 방안을 제시한다. 종합토론은 임원빈 해군사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열선루의 역사적 가치와 활용 방향을 논의한다. 관심 있는 군민과 연구자 등은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정인숙 군 문화관광과장은 "학술대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지역 역사유산을 알리고 문화콘텐츠와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0-29 14:22
GGM 노사, 단체협약 잠정 합의…18일간 단식농성 마침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가 갈등 국면을 풀고 단체협약에 잡정 합의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GGM지회는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전날 노사 집중교섭을 통해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며 "18일간 단식 농성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GGM 단체교섭 잠정 합의 기자회견. [사진=금속노조] 2026.10.29 bless4ya@newspim.com 주요 합의 내용은 근로시간면제 2700시간, 노동조합 사무실의 사내 제공, 설 추석 귀향비 및 하계휴가비 90만 원 인상, 단체교섭 타결에 따른 상생지원금 50만 원 지급, 상생협력기여금 지급기준 일부 개선 등이다. 노조는 "이번 잡정합의는 노조할 권리를 인정하고 노사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는 최대주주로서 노사 갈등의 해결을 넘어 GGM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노조도 이번 계기로 노동자가 존중받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29 14:15
전남광주 북구, '주민생활불편신고' 31일 종료…국민신문고 일원화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이달 31일 자로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와 연동 운영하던 구 누리집 '주민생활불편신고' 서비스를 종료한다. 북구는 '주민생활불편신고'를 국민신문고로 일원화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중복된 민원 접수 창구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전경. [사진=북구] 이달 말까지 '주민생활불편신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은 기존 절차대로 처리한다. 서비스 운영 종료 및 변경되는 민원 접수 방법은 구 누리집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국민신문고를 비롯해 ▲구청장에게 바란다▲생활불편신고 콜센터▲바로문자 365 등을 통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민원 접수 시 발생하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민원 접수 경로를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신고는 물론 전화와 문자 접수창구를 내실 있게 운영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29 14:12
전남광주시, 반도체 클러스터 '직접 지정' 건의…공모 지연에 속도전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공모 지연에 대응해 '직접 지정'을 건의할 방침이다. 800조 원 규모의 메가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첫 관문인 만큼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광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29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산업부를 방문해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공모 추진 계획(9~10월 중)을 확인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공모 절차가 시작되지 않으면서 2030년 첫 양산을 목표로 한 로드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시는 조만간 산업부를 방문해 클러스터 지정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기존의 '공모 방식' 대신 '직접 지정'을 건의할 방침이다. 반도체특별법상 제11조 제1항(직접 지정)과 제6항(지역균형발전 원칙)을 근거로 '직접 지정'의 필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모 방식을 고수할 경우 별도로 신청 접수 기간이 필요한 데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의 승인 지정을 위한 심의 절차가 길어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반도체특별법상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되면 전력 용수 폐수 도로 등 산업기반시설 구축 비용을 국가가 50%에서 최대 100%까지 지원하며 입주 기업에는 조세 감면과 자금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현재 클러스터 지정 대상 지역으로 광주 군공항 부지와 첨단1지구를 비롯해 동부권을 추가 검토 중이며 후보지별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동시에 오는 12월 완료를 목표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까지 클러스터 지정 공모 관련 일정이 나오지 않아 내부 사정과 향후 일정 등을 파악하고 있다"며 "산업부도 최근 조직 개편으로 담당자가 바뀐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내 클러스터 지정을 반드시 완료한 뒤 전력 용수 인프라 구축 등 실무 작업에 본격 착수하겠다"며 "전남광주가 반도체 산업의 성장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29 13:31
전남광주특별시, 중증 소아응급 24시간 대응 강화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중증 소아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24시간 전문 진료체계를 강화한다.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선정돼 오는 11월 1일부터 3년간 운영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간판. [사진 = 뉴스핌DB] 전국 15개 센터 중 하나인 전남대병원은 중증 소아 응급환자의 초기 진료부터 소아중환자실 입원과 긴급 수술 시술 등 최종 치료까지 연계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소아는 연령에 따른 생리적 특성이 성인과 달라 전문적인 응급진료가 필요하다. 특히 도시와 농어촌 도서 지역이 공존하는 전남광주에서는 야간과 휴일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 이어지는 대응체계가 중요하다. 특별시는 소아 응급실 쏠림과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올해 소아 필수의료 인프라에 28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달빛어린이병원 12곳과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1곳 운영에 20억원을 투입하고 의료 취약지역 소아청소년과 3곳에 8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경증 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이나 가까운 소아청소년과를 우선 이용하고 중증 중등증 환자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찾도록 의료기관별 역할과 이용 방법도 안내할 계획이다. 박종필 시민건강국장은 "아이의 응급의료는 한순간의 대응이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필수의료 분야"라며 "전남대병원 센터 지정을 계기로 지역 어디에 살더라도 아이가 적기에 최선의 응급진료를 받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과 안전망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29 10:34
가수 육중완, 강진군 만원 주택서 일주일 살이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월 1만원 주택을 통해 농촌의 정과 빈집 활용 정책의 가능성을 알린다. 가수 육중완이 마을 어르신들과 일주일간 함께 생활한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강진군은 KBC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육씨내고향'이 29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된다고 밝혔다. 육씨내고향. [사진=강진군] 2026.10.29 ej7648@newspim.com 이번 방송은 칠량면 만복마을에 있는 '강진품애(愛) 만원주택'에서 촬영됐다. 육중완은 일주일간 주택에 머물며 마을 어르신들과 농촌 일상을 나누고 이웃 간 정과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을 경험했다. '육씨내고향'은 육중완이 일주일간 농촌 빈집에 머물며 주민들과 어울리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방치된 빈집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바뀌고 이웃을 맞이하면서 마을에 활력을 더하는 모습도 소개된다. 만복마을 김굉필 이장은 "육중완 씨가 어르신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면서 마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방송을 계기로 마을의 따뜻한 정이 널리 알려지고 새로운 이웃들이 찾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4회 강진 하맥축제와 제1회 강진 락페스티벌 등 지역 문화 관광자원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강진품애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농촌 유휴 빈집을 정비해 도시민에게 저렴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인구 유입 정책이다. 지금까지 111가구 314명이 유입되는 성과를 거뒀다. 강진군은 오는 11월 6일까지 2026년 제3차 만원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강진군 전입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대상이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만원주택이 새로운 이웃과 마을공동체를 잇는 공간임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빈집 활용과 주민 교류를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29 10:23
금호타이어·소방당국, 함평공장 안전 점검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빛그린산단에 조성 중인 금호타이어 함평공장이 소방당국과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뜻을 모았다. 29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최형호 함평소방서장 등 방문단 5명이 전날 오후 함평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현장을 방문한 최형호 함평소방서장(사진 오른쪽)에게 김성현 함평공장건설단장이 설명하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2026.10.29 ej7648@newspim.com 방문단은 현장 사무실에서 김성현 금호타이어 함평공장건설단장과 소방감리 및 현장 소방안전관리자 등을 만나 공장 건설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사항을 살폈다. 김성현 건설단장은 "함평공장은 금호타이어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핵심 생산 거점이자 지역 경제 발전의 마중물이 될 사업"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형호 함평소방서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건설 현장 안전을 지키는 기본"이라며 공사 전 과정에서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평공장은 고성능 차량과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용 타이어를 생산하는 첨단 생산기지로 조성된다. 현재 창고동 공사를 마쳤으며 정련동 공사가 진행 중이다. 1단계 생산 규모는 하루 1만5000본, 연간 530만본으로 2028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10-29 10:19

광주·전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