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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첫날…광주·전남 '안개·살얼음' 유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4일 광주 전남 곳곳에 안개가 끼고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나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짙은 안개로 덮여 있는 도로. [사진=뉴스핌 DB] 특히 섬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수 있다.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지면에 안개가 얼어붙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 차량 운행에 주의해야 한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1~16도로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이상으로 클 전망이다. 내일인 15일에는 비나 눈이 내려 도로가 미끄럽겠으며 무안공항은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도로 살얼음으로 미끄러울 수 있으니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2-14 13:34
'설 연휴 첫 날, 고향에 왔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설 연휴 첫날인 14일 광주 서구 유 스퀘어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6.02.14 bless4ya@newspim.com 26-02-14 13:34
설 연휴 시작....고향으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4일 광주 서구 유 스퀘어종합버스터미널 매표소에서 시민들이 버스표를 구입하고 있다. 2026.02.14 bless4ya@newspim.com 26-02-14 13:33
'설날, 부모님 뵈러 가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4일 광주 서구 유 스퀘어종합버스터미널에서 한 시민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6.02.14 bless4ya@newspim.com 26-02-14 13:33
기본소득당, '공무직위원회법' 제정 환영..."더 이상 공공부문 '유령 노동자' 없어야"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공공기관 비정규직 노동자(무기계약직)들의 인사 노동 조건 고용 안전 등 처우 개선을 위한 법적 상설기구 설치 등을 담은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제정안)(공무직위원회법)'이 국회 본회를 통과하자 기본소득당이 크게 환영했다. 기본소득당은 14일 자료를 내고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의 본회 통과로 지난 2023년 3월 일몰로 폐지된 이후 공무직 처우 개선의 물꼬를 다시 트게 됐다"며 제정을 환영했다. 기본소득당 로고[사진=기본소득당]2026.02.14 nulcheon@newspim.com 기본소득당은 또 "그동안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은 기관마다, 부처마다 각각 다른 임금 수당 복지 기준 속에서 법적 실체조차 불명확한 '유령 신분'으로 일하며 구조적 차별을 겪어왔다"며 "지난 정부가 '기관 자율'이라는 이름으로 책임을 방기하는 동안,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는 갈수록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본소득당은 "(이번 법 제정으로) 공무직위원회를 통해 정부가 공무직 근로자의 인사 노무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 조정하고 체계적인 발전 종합 계획을 수립할 의무를 지게 된다"며 "현장 공무직 노동자들과 노동조합의 끈질긴 연대와 투쟁으로 더는 공공부문 차별을 방치하지 않을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기본소득당 노서영 대변인은 "다만 법 제정이 곧바로 차별 해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위원회가 선언적 기구에 머물지 않도록 실질적 권한을 보장해야 하며, 적용 범위도 넓히고 공무직 노동자 당사자의 참여 역시 담보돼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기본소득당은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모범 사용자'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도록, 공무직위원회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공공부문 노동자들과 함께 끝까지 감시하고 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 12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등 총 7건의 법안을 의결했다. 이번 법안 통과로 공무직위원회는 단순 자문기구가 아닌 법적 근거를 갖춘 상설기구로 재탄생하게 됐다. 또 정부가 공무직 근로자의 인사 노무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 조정하고 체계적인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해 공공부문 내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평가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14 12:27
김영록 전남지사, 광역단체장 긍정평가 1위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 김영록 지사가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가장 높은 직무수행 긍정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13일 공개한 '2026년 1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결과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월 대비 2.9%포인트(p) 상승한 61.8%의 긍정평가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긍정평가가 60%대를 넘은 광역단체장은 김 지사가 유일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전남도] 김 지사는 도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도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답한 만큼, 향후 도정 추진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이어 이철우 경북지사(55.6%), 김진태 강원지사(52.1%), 김관영 전북지사(50.5%), 김두겸 울산시장(50.3%)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는 전남 김대중 교육감이 53.0%로 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제주 김광수 교육감(52.5%)과 울산 천창수 교육감(50.7%)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해 12월 29~31일, 올해 1월 29~31일 18세 이상 전국 성인 1만3600명(시도별 각 8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분석 기법을 적용했으며,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 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응답률은 3.3%다. ej7648@newspim.com 26-02-14 10:13
광주시교육청, 60~100만 원 '교육경비' 지원…꿈드리미 확대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학교생활에 필요한 교육비를 지원하는 '꿈드리미' 지원 대상을 모든 중 고등학생으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꿈드리미는 2024년 중3,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시행됐으며 지난해에는 중2 3, 고2 3으로 확대했다. 이어 오는 3월부터는 그동안 제외됐던 1자녀 가정을 포함해 모든 중 고등학생이 꿈드리미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주시교육청 전경. [사진=박진형 기자] 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연간 중학생 6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으로 학교에서 이미 지원된 수학여행비나 입학준비금 등을 제외한 금액이 개인별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된다. 포인트는 교재 도서, 학용품 구입비, 대학 입학원서비 등 다양한 교육경비로 활용할 수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꿈드리미 대상 확대로 학생들의 학교생활 안정, 학부모 교육비 부담 감소는 물론 교육 형평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단 한 명의 학생도 꿈드리미 수혜를 놓치지 않도록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는 한편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3월부터 전용 누리집을 개통해 신청 일정과 방법, 지원 대상, 사용처 등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부정 사용이 확인된 경우 기준에 따라 환수, 이용 제한 등 강력하게 조치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꿈드리미 대상 확대는 모든 아이를 위한 보편적 교육복지의 실현"이라며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비 지원을 통해 배움의 보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2-14 09:57
설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광주 4시간 50분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4일 귀성 차량이 몰려 지방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방방향 고속도로는 이날 오전 6시~7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절정에 달하겠다. 이후 오후 6~7시부터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최대 4시간 5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5시간이 소요되겠다. 귀경 방향은 대체로 원활하다. 서울에서 광주는 3시간 20분, 서서울에서 목포는 3시간 40분이 걸리겠다. 이날 광주 전남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33만3000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27만6000대로 예측된다. 이번 설 연휴는 작년보다 짧아 교통량 집중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귀성길 정체는 연휴 중 15일이 가장 극심하겠으며 최대 소요 시간은 서울 광주 5시간 30분, 서울 목포 5시간 40분으로 전망된다. bless4ya@newspim.com 26-02-14 09:56
목포해경, 8개 시·군 설 연휴 연안사고 '주의보' 발령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주의보는 목포시를 비롯해 신안 무안 해남 진도 영암 영광 함평 등 관내 8개 시 군 연안 지역에 내려졌다. 설 연휴 대비 안전순찰. [사진=목포해경] 2026.02.14 ej7648@newspim.com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해상 기상 악화나 자연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될 때 발령하는 제도로 '관심' '주의보' '경보' 3단계로 운영된다. '주의보'는 해역 내 위험구역에서 사고 발생 가능성과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경우 발하는 예보 단계이다. 목포해경은 주의보 기간 중 연안 해역과 항포구, 갯바위, 해안 저지대 등 사고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해 육상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지자체와 협력해 파출소 전광판, 안내 방송, 캠페인 홍보 등을 통해 안전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명절 기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해양사고 대비를 위한 즉응 태세를 유지하고,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2-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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