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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31일부터 비…이틀간 '최대 60㎜' [광주 무안=뉴스핌] 이휘경 기자 = 광주 전남에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최대 60㎜의 비가 내리겠다. 3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오전 9시부터 비가 시작돼 9월 1일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10~60㎜, 광주 전남(남해안 제외) 5~4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강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도 신경써야 한다. 해상에서는 천둥 번개와 돌풍이 예상돼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 9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보됐다. hkl8123@newspim.com 25-08-30 17:14
LG전자, 광주디자인비엔날레서 포용 디자인 전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는 지난 29일 개막한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에 참여해 오는 11월 2일까지 단독 전시공간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모두의 일상에 따뜻함을 더하는 포용 디자인 사례와 공감지능 AI(Affectionate Intelligence) 기술을 선보였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지난 2005년부터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 주제는 포용디자인(Inclusive Design) 으로,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 라는 제목 아래 미국, 영국, 일본 등 19개국 429명의 작가와 84개 기관이 참여했다. LG전자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사진=LG전자] 전시는 네 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포용디자인과 세계 ▲포용디자인과 삶 ▲포용디자인과 모빌리티 ▲포용디자인과 미래라는 세부 주제다. LG전자는 2전시관에서 컴포트 키트와 공감지능 AI 제품을 전시하며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일상을 제시했다. 81㎡ 규모의 단독 전시관 중앙에는 높이 4m, 지름 5m의 원기둥 구조물이 설치됐다. 24개의 곡선 기둥이 연결된 모두의 나무 는 국적, 나이, 성별을 초월해 다양한 고객을 포용하는 기술을 상징했다. 구조물 양쪽에는 공감지능 AI for YOU , 컴포트 키트 두 개의 테마존이 배치됐다. 공감지능 AI존은 ▲사용자의 상황과 공간을 이해하는 AI 홈 솔루션 ▲청각 장애인을 위한 AI 수어 솔루션 ▲그램 챗 온디바이스 ▲온도 습도 바람 방향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AI 에어솔루션 등 체험 전시물로 구성됐다. 특히 LG 스마트TV용 AI 수어 솔루션은 메뉴 기능 설명을 수어 아바타로 제공하며, 성별 캐릭터 위치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컴포트 키트존은 실제 생활 공간처럼 꾸며졌다. 세탁기, 냉장고, 정수기 등 가전제품 5종과 함께 이지핸들, 회전선반, 실리콘커버 등 8종 키트를 전시했다. 전시관에서는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 컴포트 키트 완전 정복 영상을 통해 설치와 A/S 활용법도 안내했다. LG전자는 내달 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5 에서 유럽형 컴포트 키트도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사진=LG전자] 정수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은 이번 전시를 통해 첨단 기술과 디자인의 결합으로 실현되는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제시하고자 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예술 전시와 후원 활동으로 고객의 일상에 깊은 영감을 전하겠다 고 말했다. syu@newspim.com 25-08-30 09:5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9일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린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시민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2025.08.29 bless4ya@newspim.com 25-08-29 20:40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 선언하는 윤범모 대표이사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가 29일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린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야외 무대에 올라 개막 선언을 하고 있다. 2025.08.29 bless4ya@newspim.com 25-08-29 20:40
최수진 총감독 "디자인을 통해 서로 인식"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최수신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이 29일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린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야외 무대에 올라 전시 개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5.08.29 bless4ya@newspim.com 25-08-29 20:3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 축사하는 명진 시의원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명진 광주시의원(교육문화위원장)이 29일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린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08.29 bless4ya@newspim.com 25-08-29 20:00
광주비엔날레 개막…강기정 시장 "광주정신 세계로 널리 뻗어갈 것"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은 29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이번 전시의 주제인 포용디자인은 광주정신과 맞아 떨어진다"며 "광주정신이 널리 널리 뻗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광주 북구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25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29일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린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08.29 bless4ya@newspim.com 강 시장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20년 전인 2005년부터 시작됐다"며 "디자인으로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도시의 미래 먹거리를 키우겠다는 비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자인비엔날레가 시작된 곳이 민주화의 성지 광주였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며 "문화의 발전은 민주주의와 매우 깊이 연동돼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일제강점기에도, 80년 5월에도, 12 3 비상계엄에도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광주시민들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켰고 문화 예술을 이끌어 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디자인비엔날레는 인간을 위한 디자인의 길을 모색하는 현장이었다"며 "민주주의 정신을 일상으로, 예술로 산업으로 확장해 왔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사람을 위한 디자인, 모두를 끌어안는 포용디자인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포용도시 광주를 위해 함께 즐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구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뷰(전시관람), 무대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사회자가 무대에 올라 행사 시작을 알린 뒤 개막선언, 환영사, 축사, 전시개요 설명, 광주포용디자인 매니페스토 선언, 주제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9일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린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시민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2025.08.29 bless4ya@newspim.com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11월 2일까지 65일간 대장정에 돌입한다. 최수신 총감독의 기획 아래 '포용디자인'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다. 19개국 429명의 참여 작가의 163점 작품이 전시된다. '세계', '삶', '모빌리티', '미래'라는 4가지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우리가 공유하는 가치가 얼마나 많은지 그 차이를 알고 서로의 존재를 포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디자인을 매개로 개인과 사회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어주는 강력한 다리를 놓을 것이다"며 "광주가 포용의 가치를 담아 세계와 소통하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5-08-29 20:00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29일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린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최수신(왼쪽에서 세 번째)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5.08.29 bless4ya@newspim.com 25-08-29 19:14
광양시 주요 현안 사업, 내년도 예산안 대거 반영 [광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9일 국무회의를 거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미래신성장산업, 첨단소재산업, 지역 숙원사업 등이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시가 8월 6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건의한 ▲공립 광양 소재전문 과학관 건립(60억 원) ▲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23.4억 원) ▲광양항 제품부두 전면항로 증심 준설(16억 원)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32.8억 원) ▲광양국가산단 노후 폐수관로 스마트관망 관리(40억 원) 등 주요 사업이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광양시, 새 정부 국정과제 선점 위한 전략 보고회. [사진=광양시] 또한 ▲사용후 이차전지 소재부품 직접 재활용 실증기반 구축 설계비(5억 원) ▲미래형 이차전지 원료소재 실증 플랫폼(23억 원)도 포함돼, 광양시가 이차전지 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다질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정부 예산안에 핵심 사업들이 반영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는 정인화 시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가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차례 방문하며 국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는 설명이다. 광양시는 9월부터 국회를 상대로 적극적인 설명과 설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관련 상임위원회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정인화 시장은 "광양시가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대부분 반영된 것을 확인했다"며 "반영되지 않은 사업은 치밀한 대응 전략을 마련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국고 확보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5-08-2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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