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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검증된 실력·추진 리더십 필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남구청장 직무정지)가 17일 백운동 일원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섰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개소식. [사진=김병내 예비후보 측] 2026.03.18 bless4ya@newspim.com 강기정 광주시장, 신정훈 정준호 국회의원,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상임부위원장, 강운태 고재유 전 광주시장, 최영호 전 남구청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민형배 국회의원 배우자 등 유명 인사가 참여했다. 또한 정원호 성동구청장,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 갑), 황명선 국회의원(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등 광역 기초단체장 정관계 인사가 축하의 메세지를 건넸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 전남 대통합의 시기에 남구가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골든타임이 다가왔다"며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검증된 실력과 압도적인 추진력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에서 가장 젊은 구청장인 김병내는 끝나는 3선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3선이다"며 "검증된 3선의 힘으로 광주 전남 통합의 시대에 남구의 위대한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을 위해서는 연습할 시간이 없다. 시행착오 없는 확실한 선택은 김병내다"며 "광주 전남의 선도 도시 남구,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 위대한 남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18 16:34
광주시, 소규모 사업장에 '중대재해 예방' 안전망 구축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정부 주관 공모에 선정돼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소규모 밀착 안전망 구축 사업'을 펼친다. 광주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공모에 '소규모 밀착 안전망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전 점검. [사진=광주시] 2026.03.18 bless4ya@newspim.com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협력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2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경보기 등 스마트 안전 설비의 설치를 지원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보호구를 보급하는 한편 작업전 안전점검회의(TBM) 지도와 현장 맞춤형 상담(컨설팅) 등을 병행한다. 운영은 광주경영자총협회가 맡고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광주시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 성과를 면밀히 검토해 '광주형 안심 일터 표준 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 bless4ya@newspim.com 26-03-18 16:32
민형배 의원, 광주·전남 '60분 생활권' 비전 발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의원은 전남 주요 도시와 광주를 '60분 생활권'으로 묶는 '10-30-60 교통 대전환' 비전을 18일 밝혔다. '10-30-60 교통 전략'은 ▲집에서 10분 내 대중교통 접근▲일상 생활은 30분 이내 해결▲광주- 전남 주요 도시 간 60분 연결을 목표로 하는 광역 교통 체계다.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박진형 기자] 교통 정책의 핵심은 광역 BRT(간선급행버스)다. 전용차로, 신호우선체계, 정류장 고속화, 환승연계 시스템을 결합한 광역 BRT를 통해 비용은 낮추고 구축 속도는 높이며 이동 효율은 지하철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광역 BRT 체계의 핵심으로 광주송정역, 순천역, 목포역을 3대 복합환승 거점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송정역은 KTX 광역철도 광역 BRT 도심교통이 결합된 광역 교통 허브로 순천역은 동부권 산업벨트와 광역교통이 연결되는 환승 중심지로 목포역은 서남권과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서부권 교통 허브로 각각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민 의원은 "이 세 거점이 구축되면 철도, BRT, 시내버스, 농어촌버스가 한 번의 환승으로 연결되는 광역 교통체계가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광역 BRT 와 복합환승 거점 구축을 통해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들겠다"며 "더 빠른 교통이 아니라 더 공정하고 더 편리하며 모두를 위한 교통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18 16:21
광주경찰청, 24시간 대응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경찰청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이날부터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오는 6월 3일까지 24시간 대응 체계로 운영된다. 광주경찰청과 관내 5개 경찰서에 각각 설치됐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사진=광주경찰청] 2026.03.18 bless4ya@newspim.com 5대 선거 범죄로 규정한 ▲흑색선전▲금품수수▲공무원 선거 관여▲불법 단체동원▲선거폭력에 대해서는 엄정 단속할 방침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가짜영상(딥페이크) 제작 유포 등 온라인 선거범죄는 짧은 기간 내 선거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점을 고려해 전문 수사역량을 갖춘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서 직접 수사한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수사 전 과정에서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며 그간 축적된 선거 사건 수사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거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18 16:19
광양시,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통해 산단 경쟁력 강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 익신일반산업단지 내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가 분양률 100% 달성 이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며 지역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18일 광양시에 따르면 센터는 교육 연구 복지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산업혁신 거점으로 조성돼 지역 미래산업 생태계 재편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전경 [사진=광양시] 2026.03.18 chadol999@newspim.com 총 연면적 7943㎡ 규모(지하 1층~지상 5층)의 센터에는 2차전지, 스마트 제조, IT솔루션 등 신산업 분야 기업 24곳이 입주 중이다. 시는 지난해 11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3억12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연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총매출이 입주 이전보다 약 35억3000만 원 증가하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또 근로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센터는 지난 3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획득해 이용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달부터 구내식당 운영을 개시해 산단 내 급식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했다. 층별 공용라운지와 커뮤니티 공간은 입주기업 간 교류와 협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센터는 3.3㎡당 8970원의 임대료를 유지해 기업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남해고속도로 및 광양항과의 접근성이 높아 물류 효율성도 뛰어나다. 인근의 금속소재 복합성형센터, 리튬이차전지 재활용센터 등 연구개발시설과 연계한 기술협력도 가능하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는 산단 내 기업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맞춤형 지원 강화와 산학연 협력을 통해 입주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3-18 16:18
광주 북구, 중소기업 맞춤형 3종 지원사업 추진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북구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3개 사업을 펼친다. 북구는 이달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작업 안전 환경개선▲온라인 마케팅 등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광주 북구청 전경. [사진=광주 북구]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직원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보장을 위해 기숙사 임차료를 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본사 또는 공장이 북구 소재이면서 전년도 매출액이 120억 원 이하인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기숙사는 사업주 명의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노동자에게 제공 중인 주거시설이어야 한다. '작업 안전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사업장 내 위험 요소 제거 및 안전설비 확충에 드는 비용을 지원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것이 골자다. 사업자등록증 기준 3년 이상 북구에 위치하면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지난해 매출액 120억 원 이하인 제조업 관련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전후로 건축 토목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실사하며 환경개선 공사가 완료된 후 지원 적합 결정이 나면 기업당 최대 750만원을 사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SNS 체험단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에 힘을 싣는 사업이다. 북구에서 생활 미용 보건 식품 등 일반 소비재를 생산 또는 유통하고 있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기업별로 배정된 20여명의 체험단이 제품 사용 후기를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수의 SNS 채널에 게시해 홍보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은 북구청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bless4ya@newspim.com 26-03-18 16:17
봄철 고흥 여행, '우주철도 999' 타면 교통비 전액 환급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봄 여행철을 맞아 철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이색 행보에 나섰다. 군은 코레일과 손잡고 '여행가는 달' 기간인 4~5월 두 달간 철도요금을 최대 100%까지 돌려주는 '우주철도 999' 특별운영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고흥만 벚꽃 터널 [사진=고흥군] 2026.03.18 chadol999@newspim.com '우주철도 999(지역사랑 철도여행)'는 철도여행과 지역소비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교통비 환급과 함께 지역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방문형 여행을 넘어 숙박 식사 관광 등 일정 수준의 소비활동을 해야 환급이 이뤄지는 구조다. 여행객이 고흥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하면 1인당 최대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Chak)'이 지급된다. 지정 관광지를 방문해 QR 인증을 완료하면 철도요금을 사후 환급받을 수도 있어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 군은 지역상품권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돼 있는 만큼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에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 방문객 중심의 여행 구조를 숙박 소비 중심의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게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군 관계자는 "우주철도 999는 접근이 용이한 철도여행과 고흥의 관광자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머무는 여행 문화를 확산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라며 "여행객이 지역과 관계를 맺고 다시 찾게 되는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3-18 15:24
광주 남구청장 단일화 4인 후보, '합동 출근길' 인사…원팀 정신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용집 성현출 하상용 황경아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들이 '원팀' 행보를 시작했다. 18일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들에 따르면 이들은 단일화 선언 하루 만인 18일 오전 7시 30분부터 40분 동안 광주 남구청 앞 백운광장에서 출근길 합동 인사에 나서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는 24~25일 펼쳐지는 경선 때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한편, 정책 연대의 끈을 이어가겠다는 생각이다. 현역 프리미엄을 누리는 김병내 후보(남구청장 직무정지)에 맞서는 구도가 더욱 뚜렷해진 모양새다. 출근길 합동 인사. [사진=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측] 2026.03.18 bless4ya@newspim.com 앞서 이들은 전날 광주시의회에서 4자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민주당 예비경선에 떨어진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한 후보를 지지하는 형태다. 예비경선(24~25일)은 당원투표 방식으로 치러지며 2명이 본경선에 오른다. 이후 국민참여경선의 결선투표에 참여한다. 김용집 후보는 "남구 리더십을 교체하고 비전을 바꾸기 위해 단일화를 결의했다"고 밝혔고 성현출 후보는 "지난 8년간 구정에 변화가 없을 뿐만 아니라 대통합 시대에 맞춰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상용 후보는 "서로 손을 잡고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뜻이 통했다"고 했고 황경아 후보는 "남구 발전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4명의 마음이 모아졌다. 원팀 정신을 바탕으로 뛰겠다"고 다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18 15:23
강기정 기자회견장 '시민 분노' 엉켜 아수라장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서부권 7대 약속, 100만 글로벌 공항도시권 비전'을 발표하기 위해 전남도의회를 찾았으나, 일부 전남도의원과 주민들이 순천 국립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거세게 항의해 브리핑룸에 입장하지 못하고 있다. 2026.03.18 ej7648@newspim.com 26-03-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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