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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축제 5월 1일 개막…야간경관·체험·공연 풍성 [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담양군의 대표 지역축제인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관방제림,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 23일 담양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군은 특히 체류형 야간축제로의 발전을 목표로 대나무 소망등, 관방천 수상 조명, 대숲 영화관 등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개막식은 5월 1일 오후 5시 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 주차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개막 퍼레이드와 윤도현 밴드 축하공연, 드론 라이트쇼 등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포스터. [사진=담양군] 2026.03.23 ej7648@newspim.com 2일에는 정관스님과 기순도 명인이 참여하는 음식 경연대회 '맛이 죽(竹)여주네'를 진행하고 3일에는 군민의 날 기념식과 남진 콘서트가 열린다. 5일 어린이날에는 뮤지컬 '베베핀' 공연이 마지막 날을 장식한다. 담양 관광 캐릭터 브랜드 선포식과 캐릭터 굿즈 전시, 팝업스토어 등도 함께 열려 축제장 전역에 활기를 더한다. 종합체육관에서는 대나무축제 25년의 역사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죽제품 전시와 대나무 쉼터를 조성한다. 관방제림에서는 전통놀이, 뗏목 타기, 수상 워터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담빛음악당 일원에서는 대나무 로봇 포토존, 드론 제작 체험, 에어바운스 놀이공간 등이 운영된다. 죽녹원에서는 공연과 함께 밤 9시까지 이어지는 야간 개장을 실시하며 대숲 속 영화관이 처음으로 마련된다. 군은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동행축제'와 향토음식관을 운영하고, 축제 기간 죽녹원(3000원), 메타랜드(2000원) 입장권은 지역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야간 경관과 다채로운 체험으로 담양의 매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가족 연인과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3-23 17:30
광주시, 특별시 출범에 드는 573억원 정부 추경에 반영 건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사무처가 23일 국회를 방문해 광주 전남 행정통합에 필요한 573억원 규모의 예산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날 국회 방문에는 전은옥 통합실무준비단장을 비롯해 예산담당관, 의회사무처 홍보소통담당관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양부남 정진욱 등 지역 국회의원실을 찾아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국고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주시청. [사진=박진형 기자] 광주시는 이번 행정통합이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하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방주도성장 정책의 출발점으로써 국가 차원의 전폭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주시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사업으로 ▲정보시스템 통합 167억원 ▲안내표지판 정비 28억원 ▲공인 공부 일원화 53억원 ▲공공시설물 정비 242억원 ▲청사 재배치 10억원 ▲통합시의회 광주청사 개선 73억원 등을 제시했다. 전은옥 통합실무준비단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정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4일 안도걸 국회의원실을 추가로 방문해 예산 반영을 건의할 예정이며, 향후 국회 심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대응할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26-03-23 17:29
전남·광주교육청, 통합 특별시 '교육 비전' 논의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전남 시도교육청이 23일 교육행정 통합 관련해 2차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이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광주 전남 교육공동체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통합과 관련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다. 교육행정 통합 관련 2차 공청회. [사진=광주시교육청] 2026.03.23 bless4ya@newspim.com 행사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비전 ▲광주 전남 교육 균등 발전 ▲통합 인센티브 등 교육 재정 확보 ▲광주-전남 미래교육 모델 구축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참석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광주 전남 교육행정 통합의 성과는 오롯이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광주 전남의 민주주의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시대정신을 만들었듯 광주 전남 교육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선도하자"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광주 전남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공교육의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라며 "우리 아이들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전남교육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시 도민의 의견을 통합특별시 교육 정책의 지표로 삼아 특별법 보완 및 시행령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26-03-23 17:21
민형배, '교통비 감축' 통합 환승 요금제 공약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의원이 통합 환승 요금제를 도입하는 '교통서비스 4대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 민 의원은 23일 발표한 정책자료에서 ▲통합 환승요금제 도입▲월정액 통합 교통패스 '남도패스' 도입▲농어촌 공공교통 확대▲단계적 무상교통 추진을 제시했다. 기자회견을 하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박진형 기자] 민 의원 측 자료에 따르면 대중교통으로 50km를 이동할 경우 서울 경기 간 교통요금은 3000원대인 반면 광주에서 장흥까지는 1만3000원 수준에 달해 4배 가까운 교통비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불공정을 해소하기 위해 전남 광주를 하나의 요금체계로 통합하고 버스 철도의 환승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환승요금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통근 통학 통원 치료 등 필수 이동에 대해서는 체감 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한다. '남도패스'는 전남 광주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월정액 교통패스로 월 1회 결제로 광역 시내 농어촌버스와 B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교통은 무료 공영버스 등 기존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인구감소지역부터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상교통은 고령화 지역과 대중교통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민 의원은 "비싼 교통은 사람을 밀어내고 불편한 교통은 지역을 소멸시킨다"며 "이동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이동이 편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23 16:3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조 재정 설계, '바란' 28일 장성서 개최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오는 28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을 열고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 지원금 20조 원의 활용 방안을 시 도민과 함께 논의한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바란'은 시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과 소통하는 공개 숙의의 장으로 이번이 네 번째 행사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이 재정 설계 과정에 참여하는 전국 최초의 '시민주권형 재정 실험'으로 추진된다. 전남청책대동회 바란 홍보물. [사진=전남도] 2026.03.23 ej7648@newspim.com 행사는 분야별 전문가 발제와 사전 제안자 발표, 시민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산업 일자리 복지 농업 문화 관광 등 주요 분야에서 재정의 우선순위와 전략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전남도는 포럼을 통해 시민 참여형 정책 결정 구조를 제도화하고, 통합특별시의 핵심 거버넌스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포럼은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위원과 일반 시민으로 구성되는 시민위원으로 운영되며 전남도 누리집에서 상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행사에서 제안된 의견은 도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20조 원 재정 활용 계획에 반영된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시 도민의 집단지성으로 20조 원 설계도를 함께 그리는 자리"라며 "통합특별시가 시민주권 재정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바란'은 내외빈 축사와 마이크 독점이 없는 '3무(無)' 원칙으로 진행되며 전남도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기반산업과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26-03-23 16:33
민주당 광주시당 "구청장 후보 경선 투표 24일부터 실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기초단체장 경선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광주 5개 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투표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선은 남구 북구의 '예비경선'과 동구 서구 광산구의 '본경선' 방식으로 나눠 실시된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로고. [사진=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우선 남구(5인)와 북구(7인)는 본경선 진출 후보를 압축하기 위해 100% 권리당원선거인단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제적 ARS투표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첫날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선거인단은 이튿날인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발적 ARS투표로 투표를 할 수 있다. 예비경선 결과는 당일 오후 10시 30분경 광주시당에서 발표할 예정이며, 남구는 2명, 북구는 5명의 본경선 진출 후보가 확정된다. 본경선을 실시하는 동구 서구 광산구는 권리당원선거인단 투표 50%와 안심번호선거인단(일반시민) 투표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원 투표는 예비경선 지역과 동일하게 24일 강제적 ARS투표와 25일 자발적 ARS투표 방식으로 이틀간 실시된다. 이어 안심번호선거인단 투표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그 결과는 당일 오후 11시 30분경 광주광역시당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동구 광산구 선거구는 1위 후보자가 과반(50%)을 득표하지 못할 경우 상위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서구 선거구는 김영남 후보의 사퇴로 2파전 구도에 형성됨에 따라 결선투표 없이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경선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명정대한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며, 통합 전남 광주의 더 큰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최적의 후보가 선출될 수 있도록 선거인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23 16:33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선대위에 전직 시장 2명 합류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이날 오후 빛가람동 한전KDN사거리 인근 윤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렸으며, 선대위원장 본부장 고문단과 지역 인사,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통합 선대위는 농축산업, 에너지, 교육, 문화예술, 체육, 복지 등 각 분야 직능 대표와 시민단체, 전 현직 정치인 등 67명으로 구성됐다. 윤 후보 측은 위원단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대통합 선대위 출범식. [사진=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2026.03.23 ej7648@newspim.com 공동 선대위원장에는 임성훈 민선 5대 나주시장, 정순남 전 전남도 부지사, 이순옥 전 금성라이온스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고문단에는 김대동 민선 2대 나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원로 48명이 참여했다. 전 현직 시장 2명이 선대위의 중심축을 맡으면서 이번 조직이 단순한 선거 지원을 넘어 지역 정치 갈등을 해소하고 세대 통합의 상징이 될 것이란 평가다. 선대본부장으로는 박찬기 전 마한농협장, 조병문 전 시의원, 이기준 영산포발전협의회장, 남용식 민주당 지역위원회 고문, 문정용 자치연대 회장 등 16명이 합류했다. 임성훈 공동 선대위원장은 "나주의 현안 해결에는 검증된 행정 능력을 갖춘 시장이 필요하다"며 "윤병태 후보가 나주의 대도약 시대를 이끌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인사말에서 "정치적 지역적 갈등을 뛰어넘어 시민이 하나되는 통합의 나주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 시작한 인공태양 연구시설, 국가에너지산단, 국립에너지과학관, 영산강 국가정원화 사업 등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주 전남 통합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농협중앙회 등 대형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해 나주 혁신도시를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시민이 검증한 진짜 일꾼으로 나주 대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 측은 향후 '대통합'을 기치로 시민 참여형 선거운동을 벌이며 나주 발전 비전과 정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03-23 16:04
국방부 주관 광주 군 공항 이전 설명회, 내달 1일 무안서 열린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무안군은 국방부가 주관하는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가 내달 1일 오후 2시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전 단계로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의 추진 절차와 정부 지원계획을 주민에게 알리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군 훈련기 [사진=공군1전투비행단] 설명회에서는 군 공항 이전사업 절차, 이전주변지역 지원방안, 정부 차원의 지원사업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국방부와 관계기관 관계자들은 주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관련 궁금증에 직접 답변하며 소통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군 공항 이전은 지역 미래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군민이 참석해 궁금한 점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j7648@newspim.com 26-03-23 15:56
여수시, 통합특별시장 공약에 22개 핵심사업 요구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여수시가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이 공약에 반영되도록 산업 교통 관광 균형발전 등 8개 과제, 22개 핵심사업을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공식 건의했다. 여수시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화를 목표로 8개 과제, 22개 사업을 발굴해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수시청 전경[뉴스핌 DB] 이번 건의에는 산업 경쟁력 제고, 미래 신산업 육성, 광역 교통망 확충, 해양관광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기반 구축 등 여수의 중장기 성장 전략이 담겼다. 산업 분야에는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단 조성, 여수산단 CCUS 클러스터 구축, 차세대 에너지 화학산업 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 조성, 석유화학산업 R D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해상풍력 HVDC 전력망과 동부권 산단 광역 수소배관망 구축, 한반도 KTX 노선 신설,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등 교통 에너지 인프라 확충 과제도 제시됐다. 관광 문화 분야에서는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 K-POP 아레나 조성,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여수권역 반영 등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남해안 종합개발청 신설, 수협중앙회 여수 이전, 여수 순천 10 19사건 평화재단 공원 유치, 김 산업 육성 및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등 균형발전 해양수산 기능 강화 사업도 포함됐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여수 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을 담은 핵심 과제들"이라며 "통합특별시장 공약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3-23 15:55
광주시교육청, 수능 대비 학력평가 24일 실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4일 고등학교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되며 고등학교 3학년은 기존 수능과 동일한 체제, 1 2학년은 개편된 2028 수능 체제를 적용해 실시된다. 응시 인원은 1학년 1만4000여명, 2학년 1만3300여명, 3학년 1만3500여명이다. 광주시교육청 전경. [사진=박진형 기자] 시험 시간은 3학년의 경우 1교시 오전 8시 40분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마지막 4교시 사회 과학 탐구영역이 오후 4시37분 종료된다. 1 2학년의 경우 1교시 시작 시간은 3학년과 동일하며 마지막 4교시 과학탐구 영역이 오후 5시10분에 종료된다. 이번 학력평가에서는 제2외국어 영역은 실시되지 않는다. 시교육청은 이번 학력평가를 통해 새로 개편된 2028학년도 수능 체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8학년도 수능에서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탐구영역의 선택 과목제가 폐지된다. 사회 과학탐구 영역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목인 '통합사회', '통합과학'을 모든 응시자가 동일하게 응시한다. 과목별 응시 문항수와 시험 시간도 20문항 30분에서 30문항 40분으로 확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개편된 수능 체제가 적용되는 만큼 변화된 평가 방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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