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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임대료 0원' 청년온가 입주자 22일까지 모집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광산 청년온가' 추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산 청년온가는 지난 2023년 광주도시공사와 협약을 통해 조성된 4층 규모의 연립주택이다. 청년온가. [사진=광주 광산구] 2026.02.13 bless4ya@newspim.com 입주자에게는 최대 2년 동안 거주 공간을 제공하며 월 임대료 없이 보증금 50만원과 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입주 청년들에게는 취 창업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관과 사업 연계, 개인별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추가 모집 대상은 광산구에 거주하는 3개월 이내 미취업 남성 청년 19세 이상에서 39세 미만 4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청년온가가 지역 청년들이 홀로서기를 준비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bless4ya@newspim.com 26-02-13 17:36
고흥 도양복합문화센터, 주민 건강·여가 중심지 정착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 도양복합문화센터가 개장 6개월 만에 지역 주민의 건강과 여가활동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도양복합문화센터 내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도양복합문화센터 전경. [사진=고흥군] 2026.02.13 chadol999@newspim.com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된 도양복합문화센터는 지상 4층 규모로 수영장 체력단련실 청소년문화의집 세미나실 등을 갖췄다. 남부권 문화복지 기반 확충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립된 시설로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 수는 2만여 명에 달한다. 센터는 최신 장비와 쾌적한 환경, 수려한 주변 경관으로 이용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수영장과 체력단련실에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안전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고흥군은 도양복합문화센터를 중심으로 김태영 축구장, 도양 농어촌복합체육관, 올해 준공 예정인 도양 스포츠파크 등 지역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2-13 12:08
진도군,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두 단계 상승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진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보다 두 단계 상승한 성과다. 13일 진안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해 제도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종합평가를 시행한다. 평가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이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사진=진도군] 2026.02.13 saasaa79@newspim.com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의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기관 유형별로 구분해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정보 ▲정보공개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정량 정성평가 방식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상위 20% 기관에는 '최우수', 30%에는 '우수', 나머지는 '보통' 또는 '미흡' 등급이 부여됐다. 60점 미만 기관은 미흡 등급으로 분류된다. 진도군은 평균 점수(84.78점)보다 6.31점 높은 91.09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84.86점에서 6.23점 상승한 수치로, 보통에서 최우수로 두 단계 오른 결과다. saasaa79@newspim.com 26-02-13 12:07
해남군, 다자녀·저소득층 수도요금 최대 1만 3800원 감면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이 민생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과 다자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운영한다. 군은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독립유공자 및 중증장애인 세대에 대해 가정용 1단계 단가를 적용해 최대 6900원(10톤 기준)을 감면한다고 13일 밝혔다. 수돗물. [사진=뉴스핌 DB] 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는 최대 1만3800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부터 독립유공자와 중증장애인 세대까지 감면 대상을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생활비 부담 경감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누수로 인한 요금 감면은 수용가 책임이 없는 지하나 벽체 내 누수일 경우에 적용된다. 발생 전 5개월간의 평균 사용량을 초과한 누수분을 감면하며, 누수 사실 확인 후 2개월 이내 수리 전 중 후 사진과 공사 영수증을 첨부해 상하수도사업소에 신청해야 한다. 감면 신청은 해남군 상하수도사업소 및 읍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매월 말일까지 접수된 건은 다음 달 요금 고지분부터 적용된다. ej7648@newspim.com 26-02-13 10:44
한국환경공단 광전제주본부, 설 명절 과대포장 집중점검 [무안 광주 제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과대포장 제품에 대한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1월 19일부터 이날까지 광주 전남 지자체와 함께 명절 기간 유통이 급증하는 가공식품 제과류 주류 1차식품 등 8개 제품군 32개 품목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였다. 주요 점검 항목은 ▲포장공간비율(10~35%) ▲포장횟수(2회 이내) ▲재포장 여부 ▲분리배출 표시 적정성 등이다. 과대포장 합동점검. [사진=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2026.02.13 ej7648@newspim.com 공단은 특히 재활용이 어려워 매립 소각되는 부직포 포장재 사용 자제도 업계에 안내했다. 과대포장 여부는 '제품의 포장재질 포장방법에 관한 기준'에 따라 포장 횟수나 크기 비율을 초과한 제품에 대해 검사명령을 내려 위반 여부를 판단한다. 점검 과정에서 기준 위반이 의심되면 지자체가 제조 수입 판매자에게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의 검사를 명할 수 있다. 검사 결과 기준 위반이나 명령 불이행이 확인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위반 정도에 따라 1차 100만원, 2차 200만원, 3차 300만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점검대상에는 기존 생산 수입 제품을 합성수지 필름이나 시트로 재포장했는지 여부, 제품 포장재의 분리배출 표시 적정성 등도 포함된다. 고호영 본부장은 "지자체와의 합동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포장폐기물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2-13 10:39
강기정 "통합법 행안위 통과…출범 향한 중요한 이정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올해 2월 입법을 목표로 추진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넘었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왼쪽)과 윤건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장. [사진=강기정 광주시장 페이스북 갈무리] 2026.02.13 bless4ya@newspim.com 이번에 의결된 특별법은 총 413개 조문으로, 당초 발의안(386개 조문)보다 27개 조문이 늘어났다. 이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일부 특례와 제도적 보완 장치가 추가 반영된 결과다. 행안위 의결안에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지정과 인공지능 도시 실증지구 조성 근거가 포함돼 광주 전남이 국가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 전기사업 특례와 재생에너지 계통망에 대한 국가지원 근거가 반영돼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주도형 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능해졌다. 대도시권 광역교통개선사업 추진 근거와 군공항 이전 지원 관련 사항도 포함돼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제도적 동력을 확보했다. 지방분권 측면에서도 주민자치 조직의 전문성 강화와 국가 사무의 단계적 이양, 자치권 확대 근거가 담겼다. 아울러 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기준 특례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지역 대표성과 제도적 안정성도 함께 고려했다. 다만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명문화, 영농형 태양광 특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범위 확대 등 일부 과제는 이번 의결안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에 대해서는 향후 국회 본회의 논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보완을 요청해 나갈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특별법안 행안위 통과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향한 중요한 이정표로, 지역 정치권과 시 도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2월 말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남은 절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2-13 10:25
강진군, 전 공직자 설맞이 민생행보 펼쳐…상권 살리기 캠페인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강진군이 강진원 군수를 중심으로 공직자와 상인회가 함께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강진군은 강진읍 중앙로와 미나리방죽길 일대에서 '설 맞이 지역 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보에는 강진원 군수와 임영관 강진중앙로상가번영회장, 김동삼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상권 관계자가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상가를 돌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강진원 강진군수 전통시장 방문. [사진=강진군] 2026.02.13 ej7648@newspim.com 강 군수 일행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명절 대목을 앞둔 경기 상황을 점검했다. 강 군수는 "소상공인이 웃어야 강진 전체가 살아난다"며 "군 차원의 지원과 소비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이번 캠페인을 단순한 기관장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민생 실천운동으로 확대했다. 군은 12일부터 13일까지 군청 구내식당 운영을 축소하고, 직원들이 관내 식당을 이용하도록 독려했다. 각 부서는 지정된 상가에서 점심 저녁 회식을 진행하고,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도 지역 상점에서 구매하며 소비 진작에 동참했다. 군은 설 명절 내수 활성화를 위해 강진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최대 15% 할인 판매를 시행했다. 또한 '강진 누구나 반값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한 세무 마케팅 지원도 강화했다. 군은 연휴 기간 귀성객 맞이 환경 정비와 물가 안정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26-02-13 10:24
광양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철강 위기 살리자"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고용노동부가 전남 광양시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새로 지정하고, 여수시와 광주 광산구의 지정 기간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지난 12일 2026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광양시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1년간 지정하는 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주력 산업인 철강산업과 연관 업종의 부진으로 고용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이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경 [사진=광양제철소] 2026.02.13 chadol999@newspim.com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는 고용 사정이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미리 지정해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지원사업,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에 대해 지원 요건과 수준을 우대하는 제도다.지난해 8월부터 6개월간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던 여수시와 광주 광산구도 지정 기간이 6개월 추가 연장됐다. 이번 결정으로 광양시와 여수시, 광산구는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지원사업,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에서 각종 우대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지원 범위가 선제대응지역까지 확대되면서, 해당 지역으로 사업을 이전 신설 증설하고 지역 주민을 채용한 사업주는 월 통상임금의 3분의 1 2분의 1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철강산업이 중국 공급 과잉과 미 유럽의 고율 관세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광양 지정과 여수 연장이 향후 집중 지원과 고용 안정 대책 연속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올해 200억 원 규모 일자리 지원 대책을 마련해 기업 고용유지 장려금, 근로자 복지 지원, 실직자 생계 재취업 지원 등을 추진하고, 석유화학 철강산업 특별법에 따른 4조6000억 원 규모 산업 전환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 중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2-13 10:19
완도군, 장보고 상단과 수산물 해외시장 공략 가속화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완도군이 장보고 상단과 손잡고 해외 수산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해 28개 수출업체로 구성된 장보고 상단과 함께 총 1838만달러 규모의 수출협약과 552만달러 상당의 실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완도군 특산물 수출 업무 협약식. [사진=완도군] 2026.02.13 saasaa79@newspim.com 군은 지난해 3월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완도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한 데 이어 4월 미국 뉴욕 '장보고 한상세계대회' 연계 수출상담회를 통해 1380만달러의 협약과 480만달러의 실계약을 성사시켰다. 또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월드옥타 한국비즈니스엑스포 인천 등 4개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바이어와 478건의 상담을 진행, 총 458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과 72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미국, 중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 5개국에서 7차례 판촉행사를 열어 49만달러어치의 수산물을 수출했다. 특히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 북미 유럽 시장에서 전복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군은 올해도 완도 수산물 세계화를 목표로 해외시장 개척을 이어간다.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맞춰 세계 각국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열고, 해외 주요 식품박람회에서 장보고 상단과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 수산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과제"라며 "세계 시장에서 완도 수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26-02-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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