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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AI교육원, 초·중학생 대상 'AI정보영재교육' 운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오는 11월까지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AI정보영재교육'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 중학생 186명이 참여하며 오는 30일부터 초등 AI도전 발전 과정과 중등 IoT 게임 앱개발 프로그래밍 등 10개 과정을 12개 학급으로 나눠 운영한다. AI정보영재교육. [사진=광주시교육청] 2026.03.29 bless4ya@newspim.com 매주 월 화요일 방과 후 시간과 토요일 오전에 광주AI교육원과 거점학교(장산초 산정초)에서 연간 100시간의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또 8월 '영재 캠프'와 10~11월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통해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 시연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최규남 광주AI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넘어 창의력과 협력적 의사 소통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했으면 한다"며 "학생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AI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29 15:15
'실증도시' 광주시, 창업기업 혁신기술 깨운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44곳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창업기업이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검증해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공공 민간 기반시설을 활용해 도시 전역을 실증 공간으로 제공하는 광주만의 차별화된 실증형 창업지원 모델이다. 광주시청. [사진=박진형 기자] 올해는 공공 민간 수요해결 솔루션형과 기업이 자유롭게 실증 과제를 제안하는 자율형(스케일업형, 일반형) 등 40개사를 모집한다. 또 실증 공간이 필요한 기업을 위한 장소제공형 4개사를 수시로 신청 받는다. 특히 올해는 민간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투자 유치 등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받은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스케일업형'을 신설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상용화 직전의 제품 서비스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인공지능(AI), 스마트제조 등 신산업 27개 분야는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7000만 원의 실증비용과 맞춤형 실증장소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실증을 성공리에 마친 기업에게 '실증확인서'를 발급하고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연계 지원, 테크니컬 투어(산업 현장방문), 코이카(KOICA)의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 지원사업 등 후속 지원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테크노파크, 아이플렉스광주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주테크노파크 창업성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less4ya@newspim.com 26-03-29 15:14
조호권, 신수정 지지 선언…광주 북구청장 경선 '첫 연대'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조호권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신수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원팀'을 구축했다. 신 예비후보 캠프 측은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조 예비후보가 신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고 양 캠프를 통합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호권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신수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원팀'을 구축했다. [사진=신수정 예비후보 측] 2026.03.29 bless4ya@newspim.com 그러면서 "이번 연대는 행정통합이라는 대전환의 문턱에서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내겠다는 강력한 결단"이라며 "공동선대위를 중심으로 본경선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북구는 지금 정체된 도시를 깨우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유능한 리더십이 절실하다"며 "신 예비후보가 광주시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서 보여준 결단력으로 북구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신 예비후보는 "조 예비후보의 풍부한 정무적 식견과 축적된 정책 자산을 온전히 계승해 반드시 본경선에서 승리해 더 큰 북구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연대는 김동찬 문상필 조호권 정다은 예비후보 간 4자 단일화 논의가 무산된 직후 성사됐으며 향후 경선 주도권을 강화할지 주목된다. 본경선은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일반여론조사 50%가 반영된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되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bless4ya@newspim.com 26-03-29 15:13
장성군, '인공지능 CCTV'로 주민 목숨 구해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첨단 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극단적 선택이 의심되는 주민을 조기 발견해 구조했다고 29일 밝혔다. 상황이 벌어진 시각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23분경. 장성군은 경찰 상황실로부터 극단적 선택을 시도할 것으로 보이는 주민의 차량 정보를 받았다. 장성군 관제요원이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이 적용된 CCTV 화면을 감시하고 있다. [사진=장성군] 2026.03.29 bless4ya@newspim.com 이후 즉시 통합관제센터 차량번호인식 CCTV(폐쇄회로티브이)와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차량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했다.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은 CCTV에 촬영된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기술이다. ▲사람, 차량 식별 및 동선 추적▲인상착의 검색 ▲화재, 폭력 등 이상행위 자동 감지▲차량번호 검색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시스템을 통해 진원면 모처에서 차량의 최종 위치를 확인한 군은 곧바로 경찰 상황실에 이같은 내용을 전파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해당 주민을 발견해 구조하고,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이로써 상황 접수 10분 만인 10시 33분에 차량 식별과 위치 추적, 구조까지 모든 과정을 해내며 '골든 타임'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구조된 주민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신속 정확한 상황 판단과 대처로 지역민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현재 지역 내 주요 구간마다 '지능형 CCTV' 1800여대를 설치해 운용 중이다. 인공지능이 영상에 감지된 내용을 관제요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줘 각종 상황을 놓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3-29 15:10
장성서 '청책대동회 바란' 4차 개최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28일 전남 장성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청(聽)책대동회 바란'에 참석한 전남도 공직자와 시민들이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3.28 bless4ya@newspim.com 26-03-28 15:13
기념사진 찍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시장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시장이 28일 전남 장성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청(聽)책대동회 바란'에 참석해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민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3.28 bless4ya@newspim.com 26-03-28 15:11
연설하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시장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시장이 28일 전남 장성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청(聽)책대동회 바란'에 참석해 기조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28 bless4ya@newspim.com 26-03-28 15:11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여론조사 왜곡 의혹은 허위"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경선을 앞두고 제기된 강성휘 예비후보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강 예비후보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강 예비후보 측은 지난 27일 입장문을 내고 "일부 후보 측이 주장한 여론조사 왜곡 의혹은 이미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 조사 결과 무혐의로 종결된 사안"이라며 "고발조차 이뤄지지 않았던 내용을 다시 들춰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 [사진=조은정 기자] 2026.03.28 ej7648@newspim.com 이어 "최근 제기된 경찰 고발 건은 선관위 판단 이후 특정 세력이 동일 사안을 근거로 별도 고발을 진행한 것"이라며 "선거를 앞둔 후보 흠집내기용 네거티브 공세"라고 주장했다. 또 "선관위가 사실관계를 확인해 무혐의로 판단한 사안을 중대한 불법인 양 왜곡하는 것은 시민의 판단을 흐리는 행위"라며 "공정선거를 해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 채용 의혹에 대해서도 "당시 수사에서 참고인 조사만 이뤄졌고 최근 검찰이 무혐의로 종결했다"며 "해당 사건은 윤석열 정치검찰의 증거조작으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겨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 측은 "확인되지 않은 의혹과 과장된 보도가 반복되는 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이 지속될 경우 법적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목포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거가 근거 없는 의혹전으로 흐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정책과 비전 중심의 공정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역 정가에서는 경선이 임박하면서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되고 이미 결론난 사안까지 재논쟁으로 확산되는 데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03-28 09:54
장세일 영광군수, 재선 도전…"영광을 에너지 산업 수도로"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2024년 10월 재선거에 이은 영광군수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장 예비후보는 "영광을 에너지 산업 수도로 키우고 군민 소득과 청년이 돌아오는 영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지역 원로, 종교계, 청년 여성단체,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지지를 표했다. 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 김학실 회장은 장 예비후보를 겸손 지혜 포용력 등 '물의 일곱 가지 덕'을 갖춘 인물로 평가했고 군남 연흥사 주지 혜장 스님은 "화끈하지만 무모하지 않고, 과감하지만 겸손한 리더"라고 소개했다. 청년 여성 대표들은 출생기본수당, 청년 육아 지원, 대학 등록금 취업 창업 주거 지원 등 생애주기별 정책을 통해 "청년이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장세일 더불어민주당 전남 영광군수 출마선언. 2026.03.28 ej7648@newspim.com 영상 축사에 나선 김영록 전남지사는 출산 청년 민생 정책과 기본소득 시범도시 추진 등을 언급하며 "일 하나는 똑소리나게 잘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국비 확보와 민생회복지원금, 출산율 성과 등을 사례로 추진력을 강조했고, 농촌형 기본소득 실현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개호 주철현 권향엽 의원은 해상풍력 청정수소 RE100 산업단지 미래산업클러스터와 에너지기본소득 비전을 통해 "영광의 경제지도를 바꾸고 있다"며 연속된 군정 운영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은 "지난 1년 반 동안 영광과 국회를 오가며 1000억 원이 넘는 국비와 각종 사업 예산을 확보한 정말 일 잘하는 군수"라고 치켜세우며 영광형 기본소득 약속 이행을 높이 평가했다. 앞서 장 군수는 취임 직후 군민 1인당 100만원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을 마련했고 영광군은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도시로 지정돼 기본소득 도시 모델을 추진 중이다. 장 예비후보는 "2024년 10월 영광은 큰 혼란과 행정 공백 속에 있었지만 군민이 군정을 맡겨줘 인수위 없이 단 하루도 멈추지 않고 뛰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다섯 가지 대전환 전략으로 ▲에너지 생산지에서 에너지 산업 수도로 전환▲에너지 이익의 군민 소득화 ▲기업 일자리가 모이는 산업도시 조성▲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조성▲농어업 관광 복지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제시했다. 그는 RE100 국가산단 유치, 수소 특화단지 조성, '햇빛 바람 기본소득'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며 "40년간 국가 에너지 정책을 위해 희생해 온 영광군민에게 이제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영광의 미래는 누군가 대신 만들어 주지 않는다"며 "군민과 함께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영광의 새로운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재선 의지를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3-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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