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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국세청,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맞춤형서비스 'OK'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광주지방국세청이 광주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에 맞춤형 서비스 제공한다. 연구개발(R D) 세액공제 사전심사와 법인세 공제 감면 컨설팅을 통해 지역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지방국세청(청장 김학선)은 15일 광주경제자유구역청에서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한국특허기술진흥원과 함께 첨단전략산업 기업 육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을 위한 산업 지원, 특허 정보 제공, 세제 지원까지 기업 성장을 위한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왼쪽 첫번째)이 15일 광주경제자유구역청에서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한국특허기술진흥원과 '첨단 전략산업 기업 육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광주지방국세청] 2026.04.15 dream@newspim.com 협약에 따라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육성하고,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기술과 특허 경쟁력을 지원하며, 광주지방국세청은 세제 측면에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화에 이르는 과정을 유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기업의 혁신 성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기업의 기술 수요를 파악해 한국특허기술진흥원에 지식재산 지원을 요청하고, 경영 및 세정,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상시 수집하여 각 기관에 전달하는 통합 소통창구를 운영한다. 또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특허 조사분석, 특허 정보와 DB를 제공하고 특허 관련 분야 기술 교육 훈련 지원을 수행한다. 광주지방국세청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에서 한국특허기술진흥원에 지원 요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R D 세액공제 사전심사와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기업이 연구개발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R D 세액공제 사전심사와 공제・감면 컨설팅을 통해 세제 적용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해 기업이 세무 부담을 줄이고 예측가능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세 기관은 공동 실무협의체 운영, 합동 컨설팅 정례화, 기업 애로사항 공동 대응을 위한 전담 창구 및 핫라인 운영 등을 통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dream@newspim.com 26-04-15 16:04
광주시, 9월까지 'G-패스' 환급률 30% 상향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정부 정책과 연계해 '대중교통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이달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시차 출퇴근 시간대의 '케이(K)-패스' 환급률을 높였다.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또 '모두의 카드' 기준 금액이 절반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시민의 혜택이 더욱 커진다. 이에 발맞춰 광주시는 정부 정책과 '광주 지(G)-패스' 중 혜택이 더 큰 쪽을 자동 적용해 지원폭을 넓힌다. 지난 1일부터 6개월 동안 시차 출퇴근 시간대(오전 5시30분~6시30분, 9시~10시 / 오후 4시~5시, 7시~8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케이-패스' 환급률이 종전보다 30%씩 추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일반 50%, 청년 어르신 2자녀 부모 60%, 3자녀 이상 부모 80%, 저소득층은 83.5%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그 외 시간대에는 기존처럼 혜택(일반 20%, 청년 2자녀 부모 30%, 어르신 3자녀 이상 부모 50%, 저소득층 64%)이 그대로 유지된다. 김영선 교통국장은 "시민들이 시차 출퇴근을 적극 활용하고 승용차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고유가 위기 극복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4-15 16:02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 '세계섬협력기구' 창설 공약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영규 전남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섬 관련 국제기구를 창설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여수를 세계 최초 섬박람회 개최지를 넘어 세계 섬 협력의 수도로 도약시키겠다"며 "박람회 참가국들을 중심으로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해 여수에 본부를 둔 상설 국제기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영규 예비후보 [사진=김영규 선거사무소] 2026.04.15 chadol999@newspim.com 그는 초기에는 박람회 참가국을 회원국으로 구성하고 이후 전 세계 섬 도시와 연안 지역으로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가칭 '세계섬국제네트워크사무국(World Islands Network Secretariat WINS)'으로 명명하고, 섬 정책 관광 문화 환경 등 국제 의제 공유를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섬박람회를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체로 잇겠다"며 "여수는 다도해와 해양관광, 섬 문화 등 국제 네트워크의 거점으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국제기구 유치를 통해 섬 정책, 관광, 기후위기 대응, 해양환경 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전남 광주 통합 이후 처음 개최되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추진사항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6월 지방선거로 인한 행정 공백 가능성을 감안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준비 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4-15 16:01
나주시, 유아숲체험원 본격 운영…자연 속 유아교육 강화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자연 속 체험 중심의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돕는 자연친화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호수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을 중심으로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빛가람호수공원 유아숲체험원. [사진=나주시] 2026.04.15 ej7648@newspim.com 빛가람 유아숲체험원은 배메산 일대 약 2만 7000㎡ 부지에 조성된 자연형 교육공간으로 조합놀이대 그물놀이기구 통나무건너기 등 체험형 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다. 프로그램은 산림교육 전문업체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나이와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신체활동과 감성 발달을 함께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빛가람 유아숲체험원은 지역 대표 유아 자연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체험콘텐츠 강화를 위해 밧줄 체험시설을 새로 설치해 놀이시설을 추가할 계획이다. 조정임 나주시 관광문화녹지국장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숲교육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4-15 15:49
고흥 능가사, '쉼·치유' 이끄는 명상관광 거점 육성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전남 천년사찰 세계명상 관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역사 깊은 사찰을 기반으로 명상 치유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체류형 웰니스 관광사업이다. 고흥 능가사 [사진=고흥군] 2026.04.15 chadol999@newspim.com 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천년고찰 능가사를 중심으로 '남도 천년사찰, 명상 여행 해봤능가' 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는 싱잉볼 사운드 테라피, 다도해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는 해변 명상, 스님과의 차담, 팔영산을 주제로 한 참여형 질문 명상 등이 포함된다. 군은 능가사의 고즈넉한 사찰 환경과 다도해의 자연경관을 결합한 명상 콘텐츠가 기존 사찰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녹동항 드론쇼, 고흥유자축제, 우주과학열차, 우주철도 999, 디지털 관광주민증, 남도 숙박 BIG할인 등과 연계해 관광객 체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고흥은 우주 해양 산림 자원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능가사 인근에 고흥우주발사전망대, 팔영산, 남열해돋이해수욕장, 팔영대교 등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능가사를 중심으로 고흥만의 특색 있는 명상관광 콘텐츠를 구축해 방문객에게 쉼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고흥 반값여행), 마이스 기반 육성 지원, 로컬100,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각종 관광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관광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04-15 15:48
전남선관위, 확성기·피켓 동원 낙선운동…현직 군수 비방 군민 고발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확성기와 피켓을 이용해 특정 예비후보를 비방한 혐의로 선거구민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이달 초부터 모군청 앞에서 예비후보로 나선 현직 군수의 도덕성과 자질을 문제 삼는 내용을 확성장치(2회)로 방송하고 같은 취지의 문구를 적은 피켓(4회)을 게시하는 등 낙선 목적의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A씨는 선관위의 선거법 안내와 위법행위 중지 명령을 받았음에도 같은 행위를 반복했다. 공직선거법 제91조(확성장치와 자동차 등의 사용제한) 제1항은 법이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 확성장치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하면 같은 법 제255조 제2항 제4호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또 공직선거법 제254조(선거운동기간위반죄) 제2항은 선거운동기간 전 승인되지 않은 방법으로 선전시설물이나 용구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경우 동일한 형사 처벌을 규정하고 있다. 전남선관위 관계자는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불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겠다"며 "선거법 위반사례가 발견되면 즉시 조사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4-15 15:43
해남 가족어울림센터 8만 명 이용…지역 대표 가족복지시설로 자리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가 지난해 8만3천여 명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15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가족어울림센터 이용자는 총 8만 3146명으로 집계됐다.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 [사진=해남군] 2026.04.15 ej7648@newspim.com 센터는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실내놀이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동네부엌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 가족복지시설로 2023년 3월 개관 이후 통합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8점(5점 만점) 이상으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족코칭스쿨의 경우 90회 과정에 1849명이 참여해 평균 4.89점을 받았고 오감 신체발달 놀이교실은 4.98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동네부엌 프로그램은 가족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120회 과정에 1986명이 참여해 평균 4.82점을 보였다. 관내 13개 면을 순회한 '가족어울림 추억만들기'에는 308명이 참여해 만족도 4.86점을 나타냈다. 군은 올해(2026년) 프로그램 체계를 개편해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가족 참여형 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가족코칭스쿨은 도란도란 가족놀이터(54회기, 1376명), 가족 마음 잇기(8회기, 360명), 마음 쏙 가족교육(14회기, 340명) 등 세분화된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 동네부엌은 마주봄 가족요리교실, 테마요리교실, 글로벌-K 요리 아카데미, '해남의 맛 해남밥상' 등 107회기에 1676명 참여를 목표로 하며 지역 특산물 활용 체험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어울림 추억만들기는 6회기로 재편해 참여 대상을 늘리고 프로그램을 심화한다. ej7648@newspim.com 26-04-15 15:29
김대중 교육감 예비후보 "전남광주,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로"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남과 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완수하고 미래교육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15일 밝혔다. 그는 이날 광주YMCA와 오후 전라남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생애책임교육으로 새로운 100년 교육을 설계하고 글로컬 미래교육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메가시티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남 광주 재통합을 "단순한 행정결합이 아니라 지역발전의 '빛의 혁명'"으로 평가하며 "통합특별시를 서울에 버금가는 교육특별시로 키워 국가교육을 선도하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전남교육청 기자실에서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4.15 ej7648@newspim.com 김 예비후보는 전남교육감 재임 기간 "전국 최초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도입하고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로 '2030교실' 등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며 "성과를 통합특별시 차원에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핵심 교육비전으로 ▲민주주의 교육▲학생생애책임 교육▲인재양성▲평생문화 교육 등 4대 방향을 내세웠다. 민주주의 교육은 호남 정신과 정체성에 기반한 민주시민 교육을 제도화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당 건립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학생생애책임 교육은 출생부터 사회진출까지 AI 빅데이터 기반 'DJ교육케어' 시스템으로 학습 진로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인재양성 목표로는 AI 에너지 교육밸리 조성과 초 중 고 대학 연계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그는 "교육과 산업이 선순환하는 500만 메가시티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평생문화교육 분야에서는 교육도서관 중심 AI 기반 평생학습 플랫폼을 통해 시민 누구나 배우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가까운 이웃을 기쁘게 하면 먼 곳에서도 찾아온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기회가 모이는 도시, 지역발전의 '빛의 혁명'을 시민과 함께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식 출마에 앞서 이날 오전 국립5 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곡성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전남대 재학 중 5 18민주화운동을 경험했으며 전교조 활동과 지방의원 의회 의장을 거쳐 교육과 자치 현장을 두루 밟았다. ej7648@newspim.com 26-04-15 15:24
민형배 특별시장 후보, 나광국 공개 지원…"원팀 통합"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 통합시장 후보가 15일 무안을 방문해 나광국 무안군수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하고 지역 통합 행보에 나섰다. 민 후보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4인 경선 마지막 날 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이번 통합시장 후보 선출은 전남과 광주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전환을 바라는 무안군민들의 뜻이 반영된 결과"라며 "그 변화의 흐름을 무안에서부터 실행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15일 무안군 삼향읍에 위치한 나광국 무안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응원과 격려를 전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4.15 ej7648@newspim.com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하나로 뭉쳐 원팀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남과 광주는 이미 생활권 경제권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제도와 정치가 이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또 "통합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 중요하다"며 "무안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무안공항과 주청자 존치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나 후보와 함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나 예비후보는 "전남 광주 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이끌 적임자가 민형배 후보"라며 "무안을 중심으로 통합의 실질적 성과를 내고 지역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민형배 후보의 이번 방문은 전남 광주 통합 논의가 정치권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지역 정치권은 두 인사의 연대가 지방선거 판세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4인 경선은 14~15일 진행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다 득표자 2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결과는 15일 밤 발표된다. ej7648@newspim.com 26-04-15 14:38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실무협의 속도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교육 통합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실무협의에 본격 착수했다. 광주시교육청 실무준비단과 전남도교육청 통합추진단은 15일 전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세미나실에서 교육정책과제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운영을 위한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행정통합 실무협의. [사진=광주시교육청] 2026.04.15 bless4ya@newspim.com 이날 협의회에는 광주와 전남 교육정책 실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여해 광주 전남교육청 간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통합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광주 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14개 실무분과 운영안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 ▲분과별 협의 안건 공유▲2차 안건 확정▲공유 자료 목록 작성 등 협업을 위한 로드맵을 설정했다. 두 교육청은 이번 1차 협의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분과별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관련 자료 검토, 협의 결과 보고 등을 실시한다. 이어 오는 6월에는 그동안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행정 통합(안)을 마련해 지역 교육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bless4ya@newspim.com 26-04-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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