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국 광역단체장 3월23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현 도청사 활용방안 브리핑 (10:30 브리핑룸) - 화목보일러 주택 화재안전시설 물품 전달식(14:30 통상상담실) - 강원 새마을부녀회장 워크숍 (17:00 용평리조트)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영환 충북지사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중앙지방정책협의회(10:00 정부서울청사)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중앙지방정책협의회(10:00 정부서울청사) -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14:00 청와대 영빈관) ▲김관영 전북지사 -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운영 현판식 (09:00 농생명정책과 앞) ▲유정복 인천시장 - 군수 구청장 정책회의 (17:00)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10:00 정부서울청사) ▲이장우 대전시장 - 주간업무회의(09:00 대회의실) - 대전신용보증재단 성금기탁식(10:00 응접실) -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14:00 대강당) - 2026년 3종(사회 노인 장애인) 복지관 사업설명회(16:00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최민호 세종시장 - 제104회 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 감사위원회 감사위원 위촉장 수여(14:00 집무실) - 2026년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회의(1차)(16:00 집현실) - 제15회차 찾아가는 현장소통 (연서면 월하3리)(17:00 연서면 월하3리 마을회관) ▲김태흠 충남지사 -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11:00 통일플러스센터) - AI 활용 돌봄인형 보급사업 배분금 전달식(16:00 외부접견실) ▲박형준 부산시장 -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관련 국회 방문(08:30 국회) - 접견-재부경남향우연합회 회장단(14:00 의전실) - 르노코리아 투자협약 및 신차 런칭 상생 행사(15:00 국제의전실) - 2026 자활 두배로 성장 선언식(16:00 대강당) -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16:4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실국본부장 회의(09:00 도정회의실) - 통합돌봄 소통의 날(14:00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 - 청년 소통 강화 간담회(17:30 창원 버거인 뉴욕)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정원지원센터 개관식(15:00 태화로 26 일원) ▲경기도 행정1부지사 - 2026년 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10:00 정부서울청사) -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12:50 청와대) ▲오영훈 제주도지사 - 주간 혁신 성장회의(08:30 도청 탐라홀) -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생수나눔 업무협약(17:00 서울 영등포구) [전국종합=뉴스핌] 26-03-23 07:18
강기정, 중장년 일자리 거점 '50+ 캠퍼스' 공약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경제의 허리인 중장년층을 위한 대규모 일자리 정책을 내놨다. 강 후보는 지난 20일 오후 광주 북구 임동 사회복지회관을 찾아 '부강한 50+ 중장년 일자리 3000개 약속'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정부 일자리 대상을 수상했던 '빛고을 50+센터'의 1단계 성과를 확대하는 미래 구상안이다. 강기정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오후 광주 북구 임동 사회복지회관을 찾아 일자리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강기정 예비후보 측] 2026.03.22 bless4ya@newspim.com 먼저 중장년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 인프라인 '중장년 아지트'를 구축한다. 현재 '50+센터'를 '50+ 캠퍼스'로 확장해 민간공원 사업이 추진 중인 송암공원 내에 조성한다. 특히 동부권과 서부권에도 각각 캠퍼스를 운영해 재취업 교육과 정보 공유, 사회활동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중장년의 경험을 데이터로 등록하고 수요처와 연결해 실제 소득으로 바꾸는 플랫폼인 '50+ 자산은행'을 도입한다. 단순 노동 위주의 일자리 환경을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전환하고, 중장년의 전문성이 공공기관, 기업, 지역 돌봄 등 지역사회 전반의 일자리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조성한다.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가 수요에 맞춘 3~6개월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800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주 3일 내외로 근무하며 일과 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유연한 라이트 일자리' 1600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여기에 사회서비스 및 공익형 일자리 고도화와 중장년 창업 및 협동조합 일자리 600개를 더해 총 3000개의 일자리를 완성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환경 정비가 아닌 '중소기업 기술닥터', '등하교 안전 전문가', '1인 가구 안부 살핌이', '디지털 소외계층 교육단' 등 중장년의 책임감이 필요한 사회서비스 영역을 대폭 확장한다. 또 시니어 특화 창업 펀드와 숙련공 협동조합 지원을 통해 은퇴자들이 직접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강 시장은 "성숙한 지혜와 숙련된 기술을 보유한 중장년의 경험이 지역의 자산으로 축적되고, 개인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부강한 일자리특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22 16:19
민형배 "허위 득표율 유포자 7명 경찰에 고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직후 유포된 후보별 득표율 문자에 대해 민형배 의원이 경찰과 선관위에 관련자 7명을 고발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에 조직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보이는 7명에 대한 증거자료 채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 [사진=민형배 의원 측] 그는 전날 기자회견에서도 "출처 불명의 허위 득표율 문자가 예비경선 직후 광범위하게 살포된 것은 명백한 경선 테러이자 당원들의 선택권을 도둑질하는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예비경선 결과 비공개 원칙을 즉각 재검토하고 각 후보의 정확한 득표율과 순위를 공식 발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직선거법 제250조는 당내 경선에서 특정인을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방송 신문 선전 문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민주당 중앙선관위는 "경선 후보자 측이 의도적으로 허위 득표율 문자메시지를 발표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중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민주당 예비경선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헌당규에 따라 예비경선에서의 후보 득표 순위 및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후보별 득표율이 적힌 문자 메시지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캠프 관계자와 당원 지지자 사이에서 진위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3-22 16:14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경청행정 완성"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6 3 지방선거 출전 채비를 마쳤다. 박 예비후보(구청장 직무정지)는 전날 광산구 수완동 일원에 선거사무소에서 3000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사진=박병규 후보 측] 2026.03.22 bless4ya@newspim.com 개소식은 오후 2~5시까지 특별한 형식 없이 구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 지지자는 "박 청장의 평소 행보답게 허례허식 없이 진행된 개소식이 인상적이었다"면서 "찾아온 방문자 한 분 한 분과 친절하게 소통하고 스킨십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은 광산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꾼 경청 행정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구민들이 그 결과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22 16:13
전남도, '해양쓰레기 저감' 441억원 투입…AI·드론 관리 강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올해 해양쓰레기 저감에 역대 최대 규모인 441억 원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6억 원 늘어난 수준으로, 도는 발생부터 수거 처리까지 전 단계 관리체계를 구축해 해양쓰레기 순감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은 전국 해안선의 44%, 도서의 64%를 차지해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연간 4만6천 톤에 달하며 전국의 56%를 차지한다. 이에 도는 단순 수거에 그치지 않고 해양쓰레기 총량 자체를 줄이는 순감소형 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해양쓰레기 수거. [사진=전남도] 2026.03.22 ej7648@newspim.com 지난해 전남도는 총 5만2천 톤을 수거해 처음으로 발생량을 웃도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목표를 5만9천 톤으로 상향했다. 이를 위해 육 해상 발생원 관리, 효율적 수거 및 재활용 기반 구축, 도민 참여와 기관 협력 등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영산강 등 주요 하구에는 차단막을 확대 설치하고, 해상에서는 어구보증금제(21억 원)와 인증부표 보급사업(342억 원)을 병행해 폐어구 회수율을 높인다. 신안 완도 등 외국 쓰레기 유입 지역에는 AI 드론 기반 시계열 모니터링을 도입해 사각지대를 관리한다. 또 바다환경지킴이를 추가 배치해 취약 해안 상시 수거체계를 유지하고 노후 정화선을 대체할 150톤급 다목적 정화선(75억 원 규모)의 설계를 올해 완료해 2028년까지 건조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공공 집하장과 연계해 폐그물 로프 재활용량을 지난해 20톤에서 200톤으로 10배 확대하고, '연안 정화의 날' 운영을 통해 도민 참여도 강화한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 바다는 대한민국 수산물의 보고이자 미래 자산"이라며 "역대 최대 예산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현존량을 확실히 줄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3-22 11:22
김영록 예비후보 지지 이어져…청년단체·전직 공무원 동참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교수 연구자에 이어 청년단체와 전직 공무원들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 21일 광주 치평동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청년단체 '호남영포럼'이 지지 선언을 했다. 회원 1800여 명이 활동하는 이 단체는 광주권과 전남권으로 나뉘어 청년정책 연구와 지역발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사진=김영록 예비후보 측] 2026.03.22 ej7648@newspim.com 이들은 "분열이 아닌 통합, 경쟁이 아닌 협력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을 이끌 행정경험과 소통능력을 갖춘 김영록 예비후보를 전폭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전남광주,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는 그의 비전이 청년들의 요구와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지지 선언에 앞서 청년 정책 간담회도 열었다. 앞서 유창종 전 순천부시장을 비롯한 전남도청 퇴직공무원 275명도 같은 날 선거사무실에서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김 예비후보를 "서울특별시와 견줄 미래형 첨단산업 육성과 균형발전을 선도할 준비된 지도자"로 평가하며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3-22 10:40
나광국 무안군수 예비후보 등록 "무안의 미래 완성"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나광국 전남도의원(무안2)이 22일 무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 무안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나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 중심 실용정치를 무안에서 가장 먼저, 가장 확실하게 실천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무안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 핵심 비전으로 '무안형 정책 패키지'를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민생경제 회복 기조를 지역에 접목해 ▲무안형 기본소득 도입 ▲RE100 국가산단 유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등 3대 공약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나광국 전남 무안군수 예비후보. [사진=나광국 예비후보 측] 2026.03.22 ej7648@newspim.com 나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은 선언이 아닌 결과로 증명되는 실천형 정책"이라며 "중앙과 지방을 잇는 실행력을 통해 무안을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태양광 발전단지를 기반으로 한 무안형 기본소득 조례 도입을 약속하며 "군민 소득부터 바꾸어 지역경제가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반도체 기반 RE100 산업단지를 유치하고 무안국제공항의 국제물류 기능을 강화해 "무안 경제의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남악 오룡 신도시를 연결하는 스마트도시 전략과 함께 제2청사 승격, 보건소 신설, 출퇴근 교통망 개선, 학생수당 확대 등 생활밀착형 공약도 내놓았다. 40대 기수론을 내세운 나 예비후보는 "기득권 중심 행정으로는 무안의 미래를 열 수 없다"며 "젊은 추진력과 중앙 네트워크로 예산과 정책을 함께 끌어오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 무안 목포 신안 통합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갈등이 아닌 실익 중심의 통합 전략으로 풀겠다"고 했다. 나 예비후보는 "묵묵히 무안을 지켜온 군민이 진짜 주인"이라며 "군민과 함께 무안의 기회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속을 넘어 실행으로 증명하고, 통합의 시대에 무안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나 예비후보는 제11 12대 전남도의원을 지내며 전국 최초 '아침식사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ej7648@newspim.com 26-03-22 10:20
전남도,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온라인 플랫폼 개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광주 전남 시 도민 누구나 참여해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7월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특별재정금 20조원 운용 방향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한 취지다.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홍보물. [사진=전남도] 2026.03.21 ej7648@newspim.com 정부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4년간 매년 5조 원씩, 총 20조 원 규모의 특별재정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지금까지 전남도와 광주시가 자체적으로 운용할 수 있었던 수백억 원대의 재량재정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형 SOC 중심의 기존 투자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의견을 반영한 미래산업 청년정책 생활SOC 등 균형발전 중심의 사업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은 전문가 중심의 기존 위원회와 달리 일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개방형 구조로 운영된다. 전남 광주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시민위원으로 등록해 정책을 제안할 수 있으며, 분야별 전문역량을 갖춘 인사는 정책위원으로 참여한다. 정책위원단은 ▲미래산업 ▲문화 예술 ▲농수산 ▲보건 복지 ▲기본사회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포럼을 통해 발굴된 정책 제안은 토론과 검토를 거쳐 실제 투자 우선순위와 사업 설계에 반영된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20조 원은 단순한 예산이 아니라 전남 광주 공동체의 미래 설계도"라며 "320만 시 도민이 대한민국 최대 정책 참여 플랫폼에서 직접 미래 특별시의 청사진을 함께 그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시민위원 및 정책위원 신청과 정책 제안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ej7648@newspim.com 26-03-21 16:01
장세일 영광군수 차녀, '뇌물수수 허위 영상' 유포 혐의자 고소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의 차녀가 자신을 뇌물수수자로 꾸민 허위 영상 유포 혐의자들을 경찰에 고소해 지역 사회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광경찰서가 금품수수 허위사실유포 등 5대 선거범죄 단속을 위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장세일 영광군수의 차녀 A씨가 허위 영상 제작 유포 혐의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B씨와 C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영광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에는 지난해 9월 10일 B씨가 영광읍 한 카페에서 A씨에게 "부친에게 전달해달라"며 사업계획서와 돈 봉투, 과일상자를 건네려 시도했다는 내용이 적시됐다. A씨는 "받을 수 없다"며 거절 의사를 밝히고 물건을 돌려보냈으나, B씨가 이 장면을 몰래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 측은 B씨가 돈 봉투를 내밀고 A씨가 이를 받는 듯한 장면만 편집해 A씨가 마치 뇌물을 수수한 것처럼 허위 영상을 제작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 영상이 지역 인사들에게 퍼지며 "장 군수가 딸을 통해 3000만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허위 내용이 확산됐다고 밝혔다. 또 B씨 측 인사가 군수를 찾아와 영상 존재를 언급하며 협박성 발언을 한 정황도 고소장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 "당내 경선을 앞두고 해당 영상이 재확산되고 있다"며 "특정 정치 세력의 기획적 공작일 가능성이 있다"고 수사를 촉구했다. 장세일 영광군수의 차녀 A씨의 법률대리인은 "영상 원본에는 A씨가 명백히 거절하는 장면이 포함돼 있을 것"이라며 "포렌식 조사와 압수수색 등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영광경찰서는 고소 내용을 토대로 피고소인들의 공모 여부와 영상 편집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03-21 16:00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행정 연속성으로 답하겠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21일 광양시 중마동 황금빌딩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6 3 지방선거 체제에 공식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지역 정치권과 경제 사회단체 관계자, 시민과 지지자 등이 500여 명이 참석해 정 예비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 지난 20일 정 예비후보와 정책연대를 선언했던 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이날 행사에도 함께했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21일 광양시 중마동 황금빌딩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21 chadol999@newspim.com 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민선 8기 동안의 시정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전남 광주 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기를 광양의 기회로 만들겠다"며 "광양 르네상스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히고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거듭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권향엽 국회의원은 "지난 12 3 내란 소식을 접하자마자 정인화 시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지역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했다"며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산업단지 대표 등과 긴급 논의를 거쳐 산업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했고, 결국 'K-스틸법' 통과까지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인화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시절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초선이었던 저에게 국비 확보 과정에서 큰 도움을 줬다"며 "앞으로 시의원 도의원 시장 모두가 한 팀이 돼 저와 함께 팀워크를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마지막으로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께서도 4명의 시장 예비후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광양의 미래를 책임질 인물을 현명하게 선택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예비후보는 30년 공직 생활과 4년의 국회의원 경력, 민선 8기 광양시장 경험을 통해 쌓은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 높은 공약 이행률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광양이 광주 전남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고, 6조 원대 투자 유치와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수소도시 추진 등을 통해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왔다"고 설명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플랫폼 구축, 체류형 관광 문화도시 조성, 청년 정착 일자리 주거 정책, 탄소중립 안전도시 구상 등을 통해 '준비된 행정가' 이미지를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앞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수소 산업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산업 대전환, 광양항 물류 에너지 거점 육성, 시민 생활 밀착형 복지와 일자리 정책을 앞세워 당내 경선과 본선에서 지지층을 넓혀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chadol999@newspim.com 26-03-21 12:40

광주·전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