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광주서 택시기사 폭행·경찰관에 난동 40대 현행범 체포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에서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행패 부린 40대가 체포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A씨를 현행범을 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스핌 DB] A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쯤 광주 서구 농성동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택시기사의 목덜미를 잡아당기고 욕설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침을 뱉고 머리로 들이받으며 행패를 부렸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bless4ya@newspim.com 26-02-10 09:37
광양시, 14~18일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 광양시가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와 의료취약계층의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마련했다. 광양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소아 임산부 및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한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연휴 동안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보건소 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11명으로 구성된 5개 조를 편성해 의료기관 운영 상황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설 연휴 문여는 병의원 약국 운영 현황 [사진=광양시] 2026.02.10 chadol999@newspim.com 연휴 기간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광양사랑병원과 광양서울병원 2곳은 응급실을 24시간 가동한다. 또 병 의원 105곳, 보건기관 6곳, 휴일지킴이 약국 46곳이 문을 열어 지역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소아 청소년과 임산부 진료를 위해 다나소아과의원, 미래여성의원, 모든아이소아청소년과, 큰사랑소아청소년과, 선린의원 등 5곳을 중심으로 진료체계를 운영하며 응급 상황 발생 시에는 119구급상황센터 및 권역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해 신속 대응한다. 시민과 귀성객은 'MY광양' 앱, 광양시 누리집, SNS, 129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연휴 중 문 여는 병 의원과 약국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도 인근 의료기관과 응급처치 요령을 확인할 수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02-10 08:47
전국 광역단체장 2월10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 천막 농성(09:00 국회) ▲김관영 전북지사 - 백년포럼 ( 08:00 대회의실) -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 (09:30 종합상황실) - 출연기관 방문 (13:30 사회서비스원, 여성가족재단 등)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경주 성동시장 장보기행사(10:30 경주 성동시장) - 경상북도 미래형 원전 공개토론회(14:00 문무대왕과학연구소) -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현장 방문(15:00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 -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기업 현장 방문(16:30 경주시 외동읍)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 경제기관 단체 합동 전략회의(10:30 대회의실) - 청소년지도자 워크숍 사업설명회(13:00 대회의실) - 청남대 휴게음식점 1주년 기념행사(14:00 청남대)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행정통합 함평군공청회(10:00 엑스포공원) - MBC 찾아가는 타운홀미팅(14:00 광주MBC공개홀) - 광주전남통합 시민 공청회(16:30 대회의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왼쪽)와 강기정 광주시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전남광주행정통합 관련 면담을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2.09 leehs@newspim.com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 근교 시군권 타운홀미팅(14:00 광주MBC공개홀)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본회의 (10:00) - 미추홀구 연두방문 (14:30) ▲이장우 대전시장 -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관련 간담회(11:00 중회의실) - CES 2026 대전통합관 참가기업 성과공유회(14:00 대전스타트업파크)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6:00 송강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9:00 집현실) - 제2기 시니어폴리스 발대식(14:00 책문화센터)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사회서비스원)(16:00 세종 사회서비스원) -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19:00 책문화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충청남도 새마을회 개관식(11:00 홍성) ▲박형준 부산시장 - 업무협약-지역상품 우선 구매 협조(11:00 벡스코) - 청년G대 톡투유 행사(14:00 광안 XtoZ) - 동네방네 행복한 길(동행길) 현장방문(16:00 수정시장, 수정초등학교, 증산공원, 범일골목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10:30 대회의실) - 도민연금 모집확대 브리핑(11:00 프레스센터) - 경남도-국민의힘 경남 국회의원 간담회(18:00 서울 메리어트 파크카페)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시설 준공식(10:40 장생포항 60-20) ▲김동연 경기도지사 - 성파선예 특별전 개막식(14:00 경기도박물관) ▲오영훈 제주도지사 - 삼양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10:00 삼양 반다비체육센터) - 민생활력 성장통행 특별보증 업무협약식(11:20 농협 제주본부) -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학교장 간담회(14:0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6-02-10 06:45
전남 나주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정부, 긴급 방역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전남 나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돼지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 양성이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ASF 중수본에 따르면 해당 농장은 돼지 1280마리를 사육 중인 곳으로, 정부는 즉시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다. 올해 들어 전국에서 10번째 발생이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과 가축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이 농장에서 사육하는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이다. AI 초동방역. 사진은 현장과 관련없음 [사진=뉴스핌DB] 방역 당국은 나주시 및 함평 무안 영암 화순, 광주 광산구 남구 등 인접 6개 시 군 구의 양돈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 7시부터 오는 10일 오후 7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기도 했다. 중수부는 "ASF가 확산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달라"며 "농가에서도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nylee54@newspim.com 26-02-09 20:07
광주시교육청, 2026학년도 학교급식 식품비 5.6% 인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학교급식 식품비를 전년보다 5.6% 인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초 중 고 평균 급식 지원 단가는 4547원(초 3950원, 중 특 4740원, 고 4950원)으로 확정됐다. 올해 학교급식 총예산은 지난해보다 26억원 늘어난 1621억원으로 책정됐다.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점심 배식을 받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지난해 소규모 학교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급식운영비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모든 공립유치원으로 확대해 총 2억9000여 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 질 향상과 운영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건강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비를 인상하고 유치원 급식운영비 지원을 확대했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2-09 17:56
강기정 시장, '광주전남 통합 특례' 부활 총력전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에 정부의 확실한 재정 권한 특례를 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강 시장은 9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국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국회서 열리 입법 공청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2026.02.09 bless4ya@newspim.com 또 이날 오후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지역의 생존문제인 광주전남 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시도민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 시장의 이 같은 행보는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에 담긴 특례 386개 조문 중 119개에 부동의 입장을 밝히면서 통합 추진에 급제동이 걸려, 이를 돌파하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선 것이다. 강 시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닌 지역의 미래가 걸린 생존 과제인 데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온 '5극3특' 지방주도 성장과 실질적 자치분권이라는 국정철학 실현의 핵심 과제라고 보고 있다. 강 시장은 '국회 행안위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중앙부처가 특례조항 386개 중 119개에 부동의 입장을 밝혔다. 최소한의 내용만 담았다고 판단했는데 그마저 상당부분 부동의 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강 시장은 이번 특별법에 반드시 담아야 할 부분으로 ▲재정지원 명문화 ▲의회 구성 형평성 확보 ▲기업 유치를 위한 특례 반영 ▲5개 자치구로의 권한 이양 등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그러면서 "지금 통합을 추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함 때문에 이번에는 비록 충분한 자치분권 권한이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향후 연방제 수준의 지방정부로 나아가기 위한 시범실시라는 관점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와 시도지사의 결단, 시도민의 염원이 모인 지금이 행정통합의 천재일우의 기회라는 것이다. bless4ya@newspim.com 26-02-09 17:25
광주시, 경제정책협력관에 박충원 한은 부국장 임명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는 경제정책협력관으로 박충원 한국은행 부국장(2급)을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박 신임 경제협력관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경제 전문가다. 박충원 한국은행 부국장(오른쪽)이 위촉장을 들고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2026.02.09 bless4ya@newspim.com 박 협력관은 지난 2002년에 한국은행원에 입사해 경제통계국, 금융시장국, 외자운용원, 통화정책국을 거쳤으며 통화신용연구팀장, 정책협력팀장 등을 역임했다. 박 협력관은 앞으로 1년간 국내외 경제상황 진단, 금융당국의 경제정책방향 공유, 광주시 경제 정책 이슈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며 광주시와 한국은행 간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신임 경제정책협력관의 통화 금융 정책 경험과 거시경제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이 광주시 경제정책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협력관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청년창업 지원, 기업 금융환경 개선 정책 등을 활발하게 펼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2-09 16:11
보성군, 민생회복 지원금 설 앞두고 지급률 90% 돌파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이 지급 개시 5일 만에 지급률 90%를 넘어서며 순조롭게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9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 3만 6000여 명 중 90.3%인 3만 2000여 명에게 지원금이 전달됐다. 총 지급 규모는 약 110억 원으로 전액 1만 원권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다.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 지급 현장 [사진=보성군] 2026.02.09 chadol999@newspim.com 보성군은 설 연휴 이전 신속한 지급을 위해 읍 면 행정복지센터 창구를 확대 운영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민생회복 대책의 일환이다. 지역 상권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관내 한 상인은 "지원금이 풀리면서 고객 유입이 늘고 매출도 뚜렷이 증가했다"며 "설 명절 특수를 맞아 제품 구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민들의 따뜻한 기부도 확산되고 있다. 한 마을에서는 지원금을 받은 어르신이 5만 원을 마을회관에 기부해 이웃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이끌었다. 군 관계자는 "보성사랑 지원금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군민의 실질적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정책"이라며 "미수령자는 오는 3월 6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금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성군은 향후 지급 현황을 지속 점검하며 상품권 사용 기간(8월 31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2-09 16:10
국민의힘 전남도당 "광주·전남 특별법, 누더기 법안·껍데기 통합"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국민의힘 전남도당은 현재 논의 중인 '전남 광주 특별법'이 통합의 이름만 있을 뿐 내용은 초라한 '반쪽짜리 통합'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 전남도당은 9일 논평을 내고 "광주 전남 행정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토 균형발전을 이끌 생존 전략이지만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전남 광주 특별법'은 내용이 빠진 반쪽짜리 통합에 불과하다"며 즉각적인 보완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전남도당 로고. [사진=국민의힘] 2026.02.09 ej7648@newspim.com 국힘 전남도당은 "AI 에너지 농수산업 인허가권 이양, 국가산단 예타 면제, 재정 분권 등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의 반대로 제외됐다"며 "지방 주도 성장이라는 국정 철학이 관료적 기득권 장벽 앞에서 멈춰섰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과 정부가 지역 간 눈치 보기와 정치적 셈법에 매몰돼 부족한 특별법을 또다시 후퇴시키려 한다"고 지적하며 "대전 충남, 대구 경북 통합 논의와의 정치적 기 싸움 속에 광주 전남 통합안이 거래 대상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전남도당은 "통합은 이벤트가 아니라 백년대계이며 재정과 권한이 없는 통합은 보여주기식 행정 통합쇼에 불과하다"며 "정부와 민주당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한 실질적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을 특별법에 명확히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당은 특히 "광주 전남 국회의원 전석을 차지한 민주당은 중앙 눈치 보기와 당내 정치 계산을 멈추고 지역민에게 약속한 통합을 책임 있게 완수해야 한다"며 "누더기 법안, 껍데기 통합으로 전락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 더 이상의 후퇴는 지역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경고했다. ej7648@newspim.com 26-02-09 16:03
이개호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형평성 내세우면 의미 퇴색" [무안 담양 함평 영광 장성=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정부가 지자체 간 형평성을 이유로 광주 전남 행정통합의 핵심 특례인 재정과 권한 이양을 거부하는 것은 통합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정부의 전향적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광주 전남 통합특별위원회 5차 점검회의'에서 정부 부처가 에너지 분권, 인공지능(AI) 산업 지원, 예비타당성(예타) 면제 등 주요 특례 조항에 '불수용' 입장을 보인 데 대해 이같이 지적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사진=이개호 의원] 2026.02.09 ej7648@newspim.com 전남도와 광주시 보고에 따르면 정부는 ▲지방채 발행 한도 특례▲지역 에너지 분권을 위한 10GW급 전기사업 인허가권▲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국비 지원▲AI 집적단지 전력 차등 요금제▲국가산단 예타 면제▲개발제한구역(GB) 해제 권한 확대 등 핵심 조항들에 대해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과 '국가정책의 통일성'을 이유로 난색을 표했다. 이에 이 의원은 "특례는 본래 형평성의 예외를 전제로 하는 제도"라며 "이를 형평성 잣대로 거부한다면 더 이상 특별법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가 통합의 명분과 지역균형발전 취지를 살려 실질적 권한을 이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난관을 돌파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무총리 주재 중재 회의 개최와 충남 대전, 대구 경북 등 유사 통합 논의를 진행 중인 시 도와의 공동 연대를 제안했다. 이어 "부처 검토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한 만큼 국무총리와 정무수석이 참여하는 조정 회의를 조속히 열어 대통령의 지방분권 의지를 전달하고 부처를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정부의 특례 축소 움직임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9일 오후 국무총리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지역 요구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26-02-09 15:37

광주·전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