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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 남구·북구청장 본경선 진출자 발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 북구청장 본경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25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남구청장 본경선 진출자로 김병내 황경아 후보 2명이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로고. [사진=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김용집 성현출 하상용 후보는 예비경선에서 탈락했으며 단일화 합의에 따라 황 후보에 대한 지원 사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역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3선 연임에 도전하는 김병내 후보와 단일화로 몸집을 키운 황경아 후보 간의 '불꽃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북구청장의 경우 김동찬 문상필 신수정 정다은 조호권 후보 5명이 본경선 열차에 탑승했다. 정달성 김대원 후보는 컷오프됐고 오주섭 후보는 도중에 하차했다. 이번 예비경선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권리당원 100%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후 진행될 본경선은 일반여론조사 50%가 반영된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다만 북구의 경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bless4ya@newspim.com 26-03-25 23:24
전남도, '행정통합 비용 500억원' 정부 추경 반영 건의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전남 광주 행정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추진비 500억 원을 정부 추경에 반영해달라고 행정안전부에 건의했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황기연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열린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서면 건의문을 전달했다. 황 권한대행은 "지방 주도 성장의 출발점인 행정통합에는 상당한 비용이 수반되며, 지방재정만으로는 감당이 어렵다"며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행안부장관 함평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방문. [사진=전남도] 2026.03.25 ej7648@newspim.com 그는 이어 "국비 지원이 없을 경우 행정 공백과 민원 서비스 혼란 등으로 통합 동력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며 "정부 추경안 국회 심의 과정에서 500억 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윤 장관은 이날 광주 북구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함평 빛그린국가산단, 영광 통합돌봄 간담회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 상생 현장을 둘러봤다. 윤 장관은 "빛그린산단은 행정경계를 넘어 산업이 하나의 생태계로 작동하는 모범사례"라며 "행정통합을 계기로 전남 광주가 미래산업의 핵심 허브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영광군청에서 열린 통합돌봄 간담회에서는 제도 시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통합돌봄 전담인력 464명 지원으로 현장 돌봄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됐다"며 "도민 체감형 서비스를 차질없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3-25 18:06
ACC, 영유아 위한 첫 극장 체험 무대 마련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김상욱)이 영유아를 위한 생애 첫 극장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ACC는 오는 5월 36개월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더 어린 관객을 위한 극장' 프로젝트 결과물인 연극 '흔들흔들 우주'와 무용극 '봄 여름 가을 겨울 슴숨슘' 두 편을 어린이극장 무대에 올린다. 공연 마실_흔들흔들우주.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6.03.25 saasaa79@newspim.com '더 어린 관객을 위한 극장'은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이 2018년부터 추진해온 영유아 공연예술 활성화 사업이다. 언어 이전의 감각을 자극하는 공연 형식을 개발해 왔으며, ACC는 지난해 시범 공연에 이어 올해 공동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올해는 광주뿐 아니라 서울 종로 아이들극장과 노원 어린이극장에서도 무대를 확대 운영한다. 첫 번째 공연 '흔들흔들 우주'(5월 2~3일)는 나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어린이 전문극단 '마실'(연출 손혜정)이 제작했다. 임신과 출산, 양육의 경험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움직임 연극으로 임산부와 보호자, 아기 사이의 깊은 정서적 교감을 표현한다. 이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슴숨슘'(5월 9~10일)은 청주 공연단체 '온몸'(안무 진향래)이 참여했다. 자연의 소리와 계절의 리듬, 인간의 호흡을 표현하며 영유아가 '숨'의 본질을 느끼도록 구성됐다. 재즈 뮤지션의 라이브 연주와 무용수의 움직임이 어우러져 하나의 축제 같은 현장감을 전한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예매와 세부 일정은 AC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욱 전당장은 "영유아를 위한 공연을 이어갈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생애 처음 극장을 찾는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aasaa79@newspim.com 26-03-25 17:57
목포시, 유달산 봄축제에 '피크닉 세트' 무료 대여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목포시가 내달 4~5일 열리는 유달산 봄축제에서 방문객에게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대여한다. 목포시는 올해 봄축제를 '유달산 전체가 소풍 공간이 되는 축제'로 꾸미기 위해 돗자리와 바구니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 100개를 준비했다. 별도의 준비 없이도 봄 소풍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유달산 봄축제. [사진=목포시] 2026.03.25 ej7648@newspim.com 세트는 온라인 사전예약 50개, 현장 선착순 대여 50개 등 두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예약 이용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대여소는 노적봉 주차장 인근에 설치되며, 축제 운영 시간 동안 상시 운영된다.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피크닉 세트를 활용해 유달산에서 여유로운 봄 소풍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느림봄 걷기'와 '보물찾기'는 사전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유달산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03-25 17:48
전남·광주 사회서비스원, 행정통합 대비 '돌봄 공백 제로' 협력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사회서비스원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전남 광주 행정통합에 대비해 사회서비스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공동대응에 나섰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25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광주사회서비스원과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대비 사회서비스원 업무교류회의'를 열고 사회서비스와 보건복지 분야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대비 사회서비스원 업무교류회의. [사진=전남사회서비스원] 2026.03.25 ej7648@newspim.com 이날 회의에는 양 기관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사업 소개와 사회서비스 정책 현안 공유, 협력과제 발굴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 시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전달체계 구축과 연속성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두 기관은 회의 직후 '전남 광주 사회서비스원 협력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돌봄 공백 방지 ▲서비스 전달체계 안정화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보건 요양 복지 연계 강화 ▲공공지원 확대 등 5대 공동과제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구축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신미경 전남사회서비스원장은 "전남 광주 행정통합의 변화 속에서도 서비스의 안정성과 연속성이 핵심"이라며 "양 기관이 협력해 도민과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삼 광주사회서비스원장은 "양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공유해 통합특별시에 걸맞은 사회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정기 교류와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서는 통합형 사회서비스 체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26-03-25 17:26
광주은행, 고객 맞춤형 'KJB셀렉트 주택담보대출' 출시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광주은행이 고객 선택권을 강화한 새로운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내놨다. 광주은행은 고객 편의성과 금융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영업점 전용 신상품 'KJB셀렉트 주택담보대출'을 지난달 10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에 개별 운영하던 주택담보대출 5종을 하나로 통합 간소화해 이용 절차를 단순화하고, 상품 구조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였다. 은행 측은 "복잡한 상품 체계를 정리해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광주은행 본점 전경. [사진=광주은행] 'KJB셀렉트 주택담보대출'은 고객이 자신의 금융거래 유형에 따라 우대금리 조건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객은 ▲직장인형 ▲사업자형 ▲주거래형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기준 충족 시 최대 연 0.8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충족 여부는 모바일 앱 '광주와뱅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해 금리 적용의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다자녀가구(3자녀 이상) ▲한부모가구 ▲장애인가구 등에는 연 0.20%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해 포용금융 실천에도 나섰다. 광주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와 함께 기존 주택담보대출 5종의 신규 판매를 중단했다. 김형석 광주은행 데이터상품전략부장은 "고객 중심의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26-03-25 17:25
윤호중 행안부 장관, 함평 찾아 전남·광주 상생협력 현장 점검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 광주 상생협력 추진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25일 전남 함평군을 방문했다. 이날 윤 장관은 빛그린국가산업단지와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공사 현장을 찾아 산업단지 조성 상황을 살펴보고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윤호중행정안전부 장관 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방문. [사진=함평군] 2026.03.25 saasaa79@newspim.com 함평군에 따르면 윤 장관은 광주 광산구와 함평군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조성 현황을 보고받고 금호타이어 신공장 건설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 산업 기반을 점검하고, 상생과 협력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윤 장관은 현장 간담회에서 "전남 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 관계자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유관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상생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26-03-25 17:24
광주 동구, '중동 분쟁 장기화' 대비 종량제봉투 재고 확보 종량제봉투 사재기 당부. [사진=광주 동구] 2026.03.25 bless4ya@newspim.com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동구가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공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동구는 제조업체와 협의를 통해 5개월분 분량의 종량제봉투 재고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지역 내 연간 소비량은 약 25만~50만장 규모다.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생활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기 위한 실천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유관기관 및 제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종량제봉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자원순환과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bless4ya@newspim.com 26-03-25 17:22
광양시장 예비후보 4명, 시민단체 앞 '공약 실천' 공개 서약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민단체협의회는 2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정책공약)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협의회는 이날 서약식을 통해 예비후보들의 공약 이행 의지를 공개적으로 확인하고, 시민이 정책 정보를 충분히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고 밝혔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광양시민단체협의회가 25일 정인화, 박성현, 김태균, 이충재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 4명과 매니페스토 실천 서약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3.25 chadol999@newspim.com 행사는 참석자 소개, 예비후보 인사말, 정책질의 답변서 전달, 매니페스토 실천 서약 낭독, 서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서약서에는 광양의 중장기 비전과 주요 현안에 대한 공약 이행 약속이 담겼으며, 예비후보들이 사전에 제출한 정책질의 답변서는 시민 누구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언론과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정책 정보 공개는 '깜깜이 선거'를 막고 정책 중심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경선 예비후보로는 정인화 현 광양시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이충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등 4명이 등록돼 경선을 치르고 있다. 이들은 각자 지역 산업 구조 전환, 복지 강화, 도시 경쟁력 제고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평식 상임대표는 "오늘 서약식은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을 다시 새기는 자리"라며 "말이 아닌 삶으로 증명하는 정치, 약속을 지키는 정치가 광양에서 시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은 종이에 머무는 글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완성되는 것인 만큼 후보자들이 끝까지 책임 있게 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상임대표는 또 "광양시민단체협의회는 시민의 눈과 마음으로 후보자들의 정책과 실천을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며 "시민이 알고 선택하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민단체협의회는 광양YMCA, 광양환경운동연합, 광양YWCA, 광양참여연대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부터 2년간 광양참여연대가 상임대표 단체를 맡아 협의회를 이끌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03-25 17:21
한국환경공단, 제주 6개 기관과 관광 폐자원 순환경제 협약 [광주 무안 제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환경공단광주전남제주본부는 25일 제주시농협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농협 신화월드 제주시니어클럽 제주관광공사 등 6개 민 관 공 기관과 '관광산업 폐자원 기반 자원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 지역 호텔 등 숙박시설에서 다량 발생하는 폐섬유(린넨)를 재활용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환경공단, 제주 6개 기관과 관광 폐자원 순환경제 협약식. [사진=한국환경공단광주전남제주본부] 2026.03.25 ej7648@newspim.com 공단은 폐섬유를 수거해 세탁, 염색, 가공 과정을 거친 뒤 에코백이나 다회용 앞치마 등으로 재제작한다. 특히 지역 내 노인 인력을 채용해 제작 과정에 참여시키고, 완성된 제품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돕는 '대신 장봐주기'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경보전과 지역 일자리 창출, 복지 향상을 함께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관광산업 폐섬유의 체계적 수거 새활용 제품 제작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 연계 ▲다회용 제품 사용 확대를 통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 등이다. 고호영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제주 관광 폐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일자리와 복지를 결합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3-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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