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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2월11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 천막 농성(09:00 국회)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월 직원 만남의 날(10:00 동락관 공연장) - 반도체 제조공장(Fab) 경북 유치 관련 기자회견(11:00 브리핑룸(451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신년특별강연 및 의장표창 전수식(14:00 스탠포드호텔 안동) - 2026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15:30 상주 명주정원) ▲김영환 충북지사 - 도청노조 성금기탁식(10:00 어울마루) - 전통시장 상인회 간담회(10:30 여는마당) - 충북수산파크 정서곤충체험관 개관식(13:00 충북수산파크) - 괴산군 순방(14:20 괴산군)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30 대회의실) -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11:00 말바우시장) - GIST-Arm코리아 업무협약(13:00 GIST 행정동) - 광주전남 행정통합 나주시공청회(16:00 나주시청) ▲김영록 전남지사 -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전략 발표(10:20 브리핑룸) - 국내외 이차전지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 MOU(10:00 서재필실) - 광주 남구 북구 타운홀미팅(14:00 광주 남구 다목적 체육관) - 광주전남 통합 나주시상생토크(16:00 나주시청 대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현장방문 (09:00 익산산림항공관리소) - 출연기관 방문 (15:30 전북연구원 등)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식 (13:30) - 인천 연수구 연두 방문 (14:30) ▲이장우 대전시장 - 행정통합 주민투표 관련 기자회견(10:30 기자회견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3:40 법동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5:00 중리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7:30 신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찾아가는 현장소통 추진(2차 밀마루 복지마을)(10:00 도담동 밀마루복지마을) -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 취임식(14:00 여민실) - 정보통신공제조합 신사옥 건설 업무협약식(16:00 세종실) -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업무보고(16:45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충남도립대 학위 수여식(11:00 충남도립대) - 충남건설본부 북부사무소 개청식(14:30 아산) - 도-농협-신보재단 특별출연 협약식(16:30 상황실)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경남 행정통합 방향과 과제 토론회(10:30 국회의원회관) - 민생현장방문(17:00 신평골목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 부산경남 행정통합 방향과 과제 토론회(10:30 국회의원회관) ▲김두겸 울산시장 -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15:00 태화동 37-1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현장관계자 간담회(14:00 제주시 노형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2-11 06:46
정성홍, 광주민주시민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 1위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지역 시민 사회단체가 추진한 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정성홍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광주지부장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진보 성향 단체들의 광주교육감 단일 후보는 사실상 정 후보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후보 시민공천위 비공개 회의. 2026.02.10 bless4ya@newspim.com 10일 광주교육감 시민후보공천위원회에 따르면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등 3명을 대상으로 시민공천위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정 전 지부장이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공천위는 이날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 검토했으며, 최종 후보자는 오는 11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단일 후보 선출에는 총 2만 9766명의 시민공천위원이 참여했으며 결과는 3개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와 함께 반영됐다. 공천위는 향후 전남시민후보공천위원회와의 협의를 통해 광주 전남 통합 단일화 가능성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bless4ya@newspim.com 26-02-10 20:48
나주시, 켄텍 부설 국내 첫 '에너지영재교육원' 세운다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부설 '에너지영재교육원' 설립을 최종 확정하며 미래 에너지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나주시는 10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에너지영재교육원 설치 및 운영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영재교육원은 나주 지역 초등학생(4~6학년)과 중학생(1~3학년)을 대상으로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 에너지 분야의 핵심 인재를 대학이 직접 양성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교육 격차 해소, 우수 인재 유출 방지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조감도. [사진=나주시] 2026.02.10 ej7648@newspim.com 이번 에너지영재교육원 설립은 나주 시민들의 오랜 요구를 바탕으로 나주시의회의 발의와 나주시의 주도하에 적극적인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통해 추진됐으며 전남도교육청 승인과 나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관계 부처의 협조를 거쳐 올해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나주시는 에너지영재교육원 운영 예산과 관련해 한국전력공사와 논의 끝에 절반씩 부담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그동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나주시, 전라남도교육청, 나주교육지원청은 교육원 설립과 운영을 위해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으며 이번 사업은 나주시 교육특구 사업과 나주교육지원청의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와도 연계해 추진된다. 에너지영재교육원은 향후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 설명회, 공개 시범 수업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학생 선발은 올해 하반기에 이뤄질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영재교육 과정이 운영되고 교양, 기초, 탐구 과정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방침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에너지영재교육원은 글로벌 에너지 수도 도약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의 출발점"이라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2-10 18:14
전남도, 농민운동역사관 건립 본격 추진…공감대 확산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10일 목포대학교에서 농민운동역사관 건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했으며 관련 학계 전문가 민간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농민운동역사관 건립 논의 위한 학술대회. [사진=전남도] 2026.02.10 ej7648@newspim.com 박석면 광주 전남농민운동역사관 건립추진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남 농민운동의 역사와 의미, 사료 현황과 과제, 향후 건립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 주제발표와 함께 홍영기 한국학호남진흥원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농민운동이 정치 경제 문화 전반에 미친 영향과 지역 농민운동의 역사적 가치, 그리고 산재한 사료의 체계적 보전 및 관리 필요성을 폭넓게 논의했다. 박석면 위원장은 "광주 전남 농민운동의 역사적 위상이 재조명돼, 사료 조사와 보전 방안이 조속히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전남은 국내 최대 농업 생산지역으로 농민운동이 가장 활발히 전개된 곳"이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농민운동의 가치 정립과 발전 방향 모색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번 논의를 토대로 전국 단위 농민운동역사관 건립을 정부에 건의하고 향후 세부 과제와 추진 방안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02-10 17:30
화순군, 설 연휴 응급실 3곳 24시간 가동 [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의료 이용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응급의료상황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지역응급의료센터인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해 병원 13곳, 의원 50곳, 보건소 1곳, 약국 24곳을 당번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해 응급환자 대응 및 진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응급진료센터.[사진=뉴스핌DB] 화순전남대병원 화순고려병원 화순성심병원 등 3곳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중증 다수 환자 발생에도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심야시간 등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편의점 26곳을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소로 지정,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기본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 정보는 화순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과 진료 시간은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로 문의 시 응급환자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j7648@newspim.com 26-02-10 17:24
이개호 의원 "전남광주특별시, 남부권 시대 열 것"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담양 함평 영광 장성)이 10일 6 3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에서 잇달아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과 광주의 대통합, 대전환을 위해 마지막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담양 함평 영광 장성)이 1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2.10 bless4ya@newspim.com 이 의원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있는 만큼 노련한 행정적 역량과 이재명 정부와 발맞출 수 있는 정치 경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를 할 때 저에게 (당 3역으로 꼽히는) 정책위의장을 맡아달라고 해서 22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공약을 만들었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저출생 종합대책뿐만 아니라 서울대 10개 만들기, 간병비 건강보험 급여화 등 핵심 공약을 설계하는 데 함께했다"며 "이재명 정부 정책의 거의 한 70~80%를 따지고 보면 제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총선 승리를 이끈 뒤에는 민주당 중앙당의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전국을 순회하면서 역대 가장 다툼이 없는 전당대회를 만들었고, 작년에 이재명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특사 자격으로 인도를 방문해 모디 총리에게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 왔고 굉장히 친밀한 관계라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행정통합에 따른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과 관련해서 "4년간 20조원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특별법에 담아야 한다"며 "통합의 문제에 저는 정치 생명이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별법안의 특례 조정 가능성에 대해선 "어제도 김민석 총리하고 간담회를 가졌지만, 총리와 정부 선까지 접촉을 시도하면서 반드시 (특례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전남의 미래 밑그림으로 '3대 중점 과제'와 '4대 권역별 개발전략'을 발표했다. 3대 과제로는 ▲에너지 자립 선언과 지산지소 원칙 확립 ▲전력요금 차등제 도입 ▲국민성장펀드 150조원 중 20% 유치 및 농업 전략산업화 추진을 제시했다. 4대 권역별 발전 전략은 ▲광주권 AI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도시 구축 ▲전남 동부권의 탄소중립 산업 전환 및 소재산업 육성 ▲서남권의 재생에너지 해양물류 허브화 등이다. bless4ya@newspim.com 26-02-10 17:19
광주시·함평군 "신경제특별시로 도약" 공감대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10일 전남 함평군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광주전남 통합 함평군 상생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이상익 함평군수, 이남오 함평군의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 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 [사진=광주시] 2026.02.10 bless4ya@newspim.com 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의 필요성과 그동안의 추진 경과, 정부 차원의 재정 제도적 특전(인센티브),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의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통합효과로 "인구 500만, GRDP 300조, 경제성장률 3%의 신경제특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민주주의를 이끌어온 광주와 전남이 이제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통합 이후 광주-함평의 상생 발전 비전으로 ▲미래차국가산단-진곡산단-빛그린산단을 잇는 미래차 삼각벨트 조성 ▲30분 광역생활권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정주 생활여건 개선 ▲영농형태양광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기반 강화 ▲도시형 관광 기반시설(인프라)과 생태관광 기반시설(인프라)의 융합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자유 질의응답에서는 ▲알이(RE)100 산단 추진 ▲통합 이후 학군 유지 변동에 따른 교육여건 변화 ▲통합시 출범 이후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창구 마련 ▲의료취약지역 문제 해결 및 빛그린산단 인근 권역외상센터 설치 필요성 ▲통합 이후 농어촌 특례 및 재정 구조 유지 여부 ▲지역소멸위기 대응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통합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사업이 아니라 10년 이상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가야 할 과정이며, 그 출발점에 선 지금의 혼란은 불가피하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의 목표는 단순한 행정구역 결합이 아니라 산업 교통 의료 교육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재설계해 광주전남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경제특별시로 도약시키는 것"이라며 "통합은 누군가의 것을 빼앗는 과정이 아니라 1과 1이 더해져 3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인 만큼 통합 추진과정에서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발전과 산업 의료 등 기반 확충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종합 분석해 통합 추진 정책을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부합한 발전방안을 체계적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bless4ya@newspim.com 26-02-10 17:03
전동평 전 영암군수, 민주당 예비후보 심사 이의신청 '인용'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예비후보 자격 심사에서 제외됐던 전동평 전 영암군수의 이의 신청이 중앙당에서 받아들여지면서 재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10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전 전 군수는 예비후보 자격심사 당시 '정밀 심사' 대상으로 분류됐으나 중앙당에 제기한 이의 신청이 인용돼 재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전남도당 로고. [사진=더불어민당 전라남도당] 전 전 군수는 심사 초기 가족사항 일부를 명확히 기재하지 못해 '계속 심사'로 분류됐지만 추가 자료 제출과 소명 절차를 거쳐 단순 서류 미비로 확인됐다. 민주당 관계자는 "형식적 보완 사항이었을 뿐, 중대한 결격 사안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으로 영암군수 선거는 전 현직 군수 간 리턴 매치 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지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화순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과 김한종 장성군수의 이의 신청도 중앙당에서 받아들여졌다. 반면 예비후보 자격 심사에서 제외됐던 장세일 영광군수와 김철우 보성군수는 중앙당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각하 판정을 받았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예비후보 자격 심사에서 제외된 102명 가운데 이의 신청이 인용된 3명과 서류 미비로 '계속 심사' 대상에 오른 5명 등 8명에 대해 재심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나머지 97명은 오는 13일 열릴 도당 공천 관리 위원회에서 자격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26-02-10 17:01
나주시, 청년 행정인턴제 첫 도입…행정 실무 경험 지원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행정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청년 행정인턴제'를 도입하고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경험과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나주시청 전경. [사진=나주시] 청년 행정인턴제는 단기 체험 위주의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6개월간 시청 각 부서에 배치돼 전문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장기형 근무 제도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실무 경험을 쌓아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선발된 인턴은 전공, 자격증, 개인 역량 등을 고려해 부서별로 배치되며 내달부터 8월까지 주 40시간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월 230만 원 수준이며 4대 보험이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나주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을 통해 가능하다. ej7648@newspim.com 26-02-10 15:58
신안군 조희룡미술관, '불긍거후-7인의 매화도' 특별전 11일 개막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신안군 조희룡미술관은 오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조선 후기 화가 우봉 조희룡의 예술 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기획전 '불긍거후(不肯車後)-7인의 매화도'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희룡이 평생 강조한 '불긍거후', 즉 '남의 수레 뒤를 따르지 않겠다'는 예술 신념을 주제로 매화를 통해 자율성과 창의성을 표현한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성태훈 작가 '웃는 매화'. [사진=신안군] 2026.02.10 ej7648@newspim.com 매화는 조희룡이 즐겨 그린 소재로, 추위를 이겨내고 꽃을 피우는 특성이 예술가의 정신과 상통한다. 특히 조희룡이 유배 생활을 보내며 예술 세계를 심화시켰던 임자도의 장소적 의미를 이번 전시가 함께 담고 있다. 전시에는 신하순 성태훈 이길우 유대수 조풍류 조용백 최순녕 등 7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전통 회화의 기반 위에 각자의 개성과 해석을 더해 다양한 형태의 매화를 선보인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조희룡의 예술 정신인 '불긍거후'를 오늘의 시선으로 조명하는 자리"라며 "임자도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조희룡의 뜻을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 임자도에서는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임자 홍매화 축제'가 열릴 예정으로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과 함께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j7648@newspim.com 26-02-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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