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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나주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 개최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광주 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시 도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달 31일 나주시 한국에너지공대 국제회의장에서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 광주 통합을 주제로 시 도민과 전문가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 [사진=전남도] 2026.02.01 ej7648@newspim.com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린 청책대동회는 자치분권, 노동, 환경, 교육, 농업 등 분야별 전문가와 도민이 직접 제안을 발표하고 현장에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4명이 제안자로 나섰으며 주요 제안으로는 ▲광주 전남 특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농촌융복합 산업 육성 ▲신재생에너지 관리 체계 정비 ▲출산 청년 복지 지원 확대 ▲귀농 귀촌 선순환 모델 구축 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발언 시간을 통해 통합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함께 전했다. 전남도는 이날 나온 의견들을 향후 통합 논의 과정에 반영하고 시 도민 체감형 정책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강위원 부지사는 "광주 전남 통합의 본질은 320만 시 도민이 미래를 설계하는 주체로 나서는 데 있다"며 "청책대동회 '바란'이 시민자치 역량을 키우는 민주적 공론의 장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2-01 18:10
무안 망모산서 산불…1시간 30분 만에 진화 완료 무안 망모산 산불 진화 현장. [사진=전남소방본부] 2026.02.01 ej7648@newspim.com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1일 오후 3시쯤 전남 무안군 일로읍 망월리 망모산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신고 접수 직후 헬기 2대와 소방차 14대, 인력 42명이 투입돼 같은 날 오후 4시 27분쯤 완전히 꺼졌다. 불은 산속 한 양봉 시설 인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j7648@newspim.com 26-02-01 17:59
이종욱 진보당 광주시장 후보, '500만 호남 대통합' 제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종욱 진보당 광주시장 후보가 출판기념회에서 500만 호남 대통합과 3대 미래산업을 묶어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신간 '항해사 이종욱의 새로운 항로'를 소개하는 자리로 지난달 31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북토크 형식으로 열렸다. 양경수 민주노총위원장, 전종덕 국회의원,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시민사회 대표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이번 출판을 응원했다. 이종욱 진보당 광주시장 후보 출판기념회. [사진=진보당 광주시당] 2026.02.01 bless4ya@newspim.com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항해사 시절의 에피소드, 공직 생활과 노동운동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그는 임진왜란과 동학전쟁, 5 18민중항쟁에 걸친 호남인의 희생과 헌신에 특별한 보상을 강조하면서 호남의 전성기를 열기 위한 전략으로 500만 호남 대통합에 피지컬AI,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등 3대 미래산업을 제시했다. 한편 이 본부장은 지난해 12월 진보당 광주시당 광주광역시장 후보로 선출됐으며, 오는 2월 3일 예비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26-02-01 17:05
박수기 광주시의원 "2호선 13공구 총체적 부실 설계"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박수기 광주시의회 의원이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 공사 중단 사태의 근본 원인은 총체적 부실 설계 때문이다"고 질타했다. 1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최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사태는 단순한 공법 변경 문제가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충분히 검토됐어야 할 공사 리스크들이 착공 이후에야 드러난 구조적 문제"라며 "사전 설계 검증과 장애물 관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박수기 광주시의원. [사진=뉴스핌 DB] 이어 "최소 2년 이상의 공기 지연과 공사비 증액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설계 변경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과 숙의 과정 없이 대안이 검토될 경우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번 사태에 대해 시민들께 사과하고, 설계 결정 과정과 책임 소재를 투명하게 설명해야 한다"며 "향후 설계 변경은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숙의위원회를 통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bless4ya@newspim.com 26-02-01 12:58
신정훈 의원, '통합 비전' 담은 출판기념회 내달 28일 개최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 3지방선거를 앞두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오는 2월 28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행정통합의 의미와 향후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신 의원은 행정통합 특별법의 상임위 통과까지 책임을 다하고 그간의 논의 과정과 정책적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공감대 확산을 시도하겠다는 각오다. 출판기념회 홍보 위한 광주 시내버스 광고. [사진=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2026.01.31 ej7648@newspim.com 신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광주 전남 통합 논의를 주도해 온 핵심 인사로 특별법 제정 과정 전반을 이끌어 왔다. 신 의원은 "전남 광주 통합은 선언이 아니라 제도로 완성돼야 한다"며 "특별법이 마무리 되더라도 그 취지와 내용을 시민들과 차분하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1-31 14:45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광주 대통합 반드시 완성"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사회장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의 헌신을 기렸다. 김 지사는 31일 국회에서 거행된 영결식에서 깊은 슬픔과 애도의 마음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광주 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 참석한 강기정 광주시장(왼쪽)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뉴스핌 DB] 김 지사는 지난 28일 광주 5 18민주광장 분향소, 29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분향소, 30일 서울 빈소 조문에 이어 이날 영결식까지 참석해 고인을 향한 깊은 존경과 각별한 애도의 뜻을 표했다. 김 지사는 "민주주의를 살리시고 전남을 사랑하신 총리님의 뜻을 받들어 전남광주특별시의 대통합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전남도는 도민들이 고인을 함께 추모하도록 무안군 남악주민센터 앞에 분향소를 마련해 31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01-31 14:44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완전한 통합 이뤄지도록 최선"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30일 국회에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발의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광주 전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것을 320만 광주 전남 시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역 국회의원들께서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추진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사진=광주시교육청] 이어 "이번 법안 발의는 단순한 행정 구역의 결합을 넘어, 광주 전남 상생을 통해 더 큰 미래를 만들라는 시 도민의 명령이다"며 "좌고우면하지않고 거대한 변화의 흐름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세심한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챙기겠다"며 "행정 통합이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해 완전한 통합이 이뤄지는 날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가족들이 어떠한 불안이나 혼란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고 소통하겠다"며 "이것이 지금 이 순간 광주시교육청이 반드시 수행해야 할 책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는 길에 광주교육청이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less4ya@newspim.com 26-01-30 18:20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발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당론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특별법안은 총 8편, 28장, 2절 387개 조문, 375개 특례로 구성됐다. (왼쪽부터)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강기정 광주시장, 양부남 민주당 광수시당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은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4차 조찬간담회'를 마치고 특별시 명칭과 주소지에 대한 결정 사항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광주시] 특별법에서는 통합 지방정부의 명칭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하고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했다. 특별시 아래 시 군 구 명칭도 그대로 유지한다. 다만 모든 명칭은 특별시의회 의견을 들어 변경할 수 있도록 열어뒀다. 통합 청사는 전남 동부(순천), 무안, 광주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기로 했다. 판도라의 상자로 불리는 대표 주소재지는 법안에서 빠진 상태다. 별도로 정하지 않고 3청사 체계로 진행될지, 특별시장의 권한으로 결정할지 향후 논의 과정에서 주목할 대목이다. 공직사회에서 우려가 컸던 시도와 소방, 교육 공무원의 신분과 처우는 유지하고 종전 근무지도 보장하도록 했다. 본인이 희망한다면 다른 기관으로 이동할 수는 있다. 감사위원회는 특별시장 소속으로 두고 위원장 역시 시장이 임명한다고 규정했다. '감사 기능'을 갖길 원하는 광주 전남 시도의회의 반발이 예상된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특별시 출범을 위해서는 지방의회 의견을 들어야 하는 절차가 남아 있어 갈등 양상이 수면 위로 드러날 수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국립5 18민주묘지에서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박진형 기자] 재정 분야를 살피면, 행정통합에 따른 직 간접 비용 등은 정부가 재정 지원을 통해 보존하도록 하되 구체적인 내용은 대통령령으로 정할 방침이다. 국세의 지방세 전환 등 특례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지방교부세를 기존보다 최대 25% 가중할 수 있도록 했다. 기대했던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 부처 이전 내용은 법안이 담기지 못했다. 이 밖에 인공지능(AI) 반도체 에너지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과 스마트농어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전환을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지역 개발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광주 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 참석한 강기정 광주시장(왼쪽)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박진형 기자] 특별법 추진과 맞물려 지방선거 방식도 관심사다.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교육감, 통합특별시도의회 의원 선거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일에 선출한다. 현직 단체장과 의원은 그 직을 그만두지 않고 선거에 입후보할 수 있다.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는 종전의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와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부강한 광주전남을 만들기 위해 지난 4주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지금, 참으로 기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1-30 18:13
구례군, 500억 규모 '섬진강케이블카' 들어선다 [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오는 2월 7일 오산권역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섬진강케이블카는 오산 정상과 섬진강 일원을 잇는 총연장 2.34㎞ 규모로, 총사업비는 약 500억 원이 투입된다. 구례군은 민간사업자인 ㈜다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구례 섬진강케이블카 조감도 [사진=구례군] 2026.01.30 chadol999@newspim.com 군은 2022년 3월 실시협약을 체결한 뒤 2024년 11월 전남도로부터 군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고, 올해 1월에는 지형도면 고시까지 완료하며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기공식은 그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오산권역 일원에는 케이블카를 중심으로 약 2000억 원 규모의 민 관 협력형 관광 프로젝트도 병행 추진되고 있다. 군은 2025년까지 총 9개 사업에 722억 원을 투자하며, 이 중 섬진강 힐링생태공원 등 4개 사업(188억 원)은 이미 준공을 마쳤다. 섬진강 보도교 설치 등 5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구례군은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오산권을 구례 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섬진강케이블카 사업은 구례 관광객 천만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공식이 구례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1-30 18:02
"찬성 전제로 묻기만" 광주시 행정통합 설문조사 논란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행정통합 찬성을 전제로 문항을 구성한 채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어 논란이다. 통합 추진이 주민투표 대신 광역의회 의결로 간소화해 추진되는 만큼, 찬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마련됐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광주온(ON) 설문조사. [사진=광주시 누리집 갈무리] 2026.01.30 bless4ya@newspim.com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시민 쌍방향 소통 플랫폼 '광주온(ON)을 통해 '광주 전남 통합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묻는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특별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폭넓은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지는 시민의 이해 수준과 기대 효과, 향후 홍보 소통 방향을 묻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문항은 총 5가지로 ▲통합이 이뤄지면 가장 기대되는 변화는 무엇인가 ▲정부의 통합 지원 방안 중 기대되는 것은 ▲연간 최대 5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의 우선 투자 분야는 ▲통합 관련 정보를 어떤 매체에서 주로 접하나 ▲통합의 가장 효과적인 홍보 방식은 등으로 짜였다. 현재까지 4500명이 넘는 시민정책참여단이 설문에 참여했으나 반응은 냉담한 분위기가 읽힌다. 안모씨는 설문조사 댓글을 통해 "통합 반대 의견은 아예 청취하지도 않겠다는 건가"라며 "이게 여론 조작이랑 뭐가 다른가"라고 발끈했다. 서모씨는 "설문의 반대 의사는 표현할 수 없게 돼 있는데 불합리하다"며 "시민 투표 없이 밀어붙이는 정책이 가능하다니, 정말 민주주의가 맞는지 묻고 싶다"고 따졌다. 황모씨는 "반대 의견은 하나도 내지 못하는 반쪽짜리 설문이 지금 추진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며 "시민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 이 방식이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나.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통합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이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지와 관심 분야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문 대상이 전체 시민이 아니라 회원 가입을 거쳐 참여하는 시민정책참여단(3만 8000여명)인 만큼 찬반을 직접 묻는 방식은 대표성 논란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난 2일 민주화의 상징인 국립5 18민주묘지에서 '행정통합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뒤 시민 공청회와 국회의원 간담회 등을 거쳐 통합 특별법안을 마련했다. 법안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됐으며 국회 상임위와 법사위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26-01-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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