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남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6일 도청 왕인실에서 '2026년 도-시 군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026.01.16 ej7648@newspim.com 26-01-16 12:21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몽골 유학생 초청 아시아 예술교육 진행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선대학교 유학생지원팀과 협력해 몽골 예비 유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아시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CC가 지역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동을 지원하고, 해외 청소년들에게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와 ACC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당은 이번 협력이 지역대학과의 상생 모델 구축 및 기관의 사회공헌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향후 외국인 방문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몽골 유학생 초청 아시아 예술교육.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6.01.16 saasaa79@newspim.com 이날 참가한 몽골 청소년들은 ACC의 건축 공간을 탐방하는 '전당 투어'와 중앙아시아 유목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시 '길 위의 노마드'를 관람했다. 이어 아시아 전통기법을 활용한 '아시아 예술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한국과 아시아 문화를 체험했다. '아시아 공예' 프로그램에서는 정정은 강사와 함께 나전칠기 문화를 배우고 직접 나전함을 제작했으며, '아시아를 새기다' 수업에서는 권동연 강사와 함께 아시아 문자와 인장 문화를 배우며 한글과 전통 문양으로 자신만의 인장을 새겼다. 몽골의 엔흐투르 인드라 학생은 "한국에서 중앙아시아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며 "직접 만든 도장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욱 전당장은 "지역대학과 함께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ACC가 아시아 문화 교류의 중심이자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CC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2026 아시아 예술체험' 정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첫 강좌인 '아시아 공예'는 오는 28일부터 상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가능하다. saasaa79@newspim.com 26-01-16 12:07
강기정 광주시장, 행정통합 인센티브안 기대…"25조원 규모 특별시 탄생"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16일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해 "정부 재정 지원을 포함하면 예산 25조원 규모의 특별시가 탄생하게 된다"고 기대했다. 강 시장은 이날 청사 기자실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 특례에 대해 "이러한 예산 규모는 서울,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크다"며 "대한민국 지방 시대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16일 청사 기자실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특례 발표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6.01.16 bless4ya@newspim.com 강 시장은 "단순한 재정 투자를 넘어서서 광주 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하나의 경제권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인구 유입과 소득 증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 전반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이제 중요한 것은 시민의 의견을 듣는 일과 국회에서 빠른 입법이다"며 "우리 시와 전남도는 국회 중앙정부와 상시적 협력을 통해 광주 전남을 통합시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성공적인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 지원, 위상 강화, 공공기관 우선 이전, 산업 활성화 등 4개 분야의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행정통합 교부세(가칭)와 지원금 신설을 통해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20조원을 지원한다. 또 부단체장 4명의 직급을 차관급으로 격상하고 소방본부장과 기획조정실장 등 핵심 보직도 1급 운영이 가능하도록 한다. 공공기관 이전 계획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으로 통합특별시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기로 했다. 통합시 내에 있는 특별지방행정기관 업무도 이관할 방침으로 국무총리 소속 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산업 활성화 분야의 지원 방안으로는 입주기업에 대해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지원금을 주고 토지 임대료 감면,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투자진흥지구, 문화산업진흥지구 등 각종 지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고, 개발 사업 승인 같은 각종 행정 절차 간소화, 통합특별시 내 규제 우선 정비 등도 뒷받침한다. bless4ya@newspim.com 26-01-16 12:06
고흥군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박차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고흥군에 따르면 직원 복지를 강화해 공직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2026년에도 공직자가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부터 여가, 소통,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32개 후생복지 시책을 지속 추진한다. '행복 고흥, 출근이 기다려지는 직장'이라는 비전 아래 복지 체계를 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템플스테이. [사진=고흥군] 2026.01.16 chadol999@newspim.com 군은 직원 단체보험 가입, 직장금고 대부, 경조사 지원 등 기반 복지를 강화했으며, 여기에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급, 문화탐방, 동호회 활동비 지원, 휴양시설 운영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제도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악성 민원으로 인한 공직 스트레스가 사회문제로 떠오르자, 대응 체계 정비와 보호 시스템 강화에도 나섰다. 군은 민원 대응 교육과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병행해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통데이' 운영, 직원 자녀 보육실 지원, '함께해요 가족밥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소통과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건강검진비 지원과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으로 신체적 정신적 복지에도 세심하게 대응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직원이 행복해야 행정이 살아난다"며 "출근이 부담이 아닌 기대가 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직원 복지는 행정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공직자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복지시책을 지속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chadol999@newspim.com 26-01-16 11:59
나주시 '영산포 로컬 먹거리' 발굴…청년층 공략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젊은 세대와 관광객을 겨냥한 '영산포 로컬 먹거리' 발굴에 나섰다. 시는 15일 시청 로비에서 '영산포 로컬 먹거리 시식회'를 열고, 지역 농축특산물과 전통 재료를 활용한 신규 메뉴 5종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인을 위한 레시피 전수와 지속 가능한 로컬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흑백요리사 시즌 1에 참가했었던 정지선 셰프가 메뉴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2026.01.16 ej7648@newspim.com 특히 홍어 중심의 기존 음식 문화에서 벗어나, 나주와 영산포의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해 20~30대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했다. 행사에는 한식대첩 허진 명장과 '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가 참여해 지역 식재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공개된 메뉴는 ▲나주 소고기 양파를 활용한 '나주 어니언 소고기 샐러드' ▲오리고기의 깊은 맛을 살린 '영산포구 오리 육개장' ▲숙성 홍어와 나주 배를 조합한 '영산포 배 홍어 콜드 요리' ▲젊은층을 겨냥한 '영산포 홍어 김밥' ▲마라 소스로 풍미를 살린 '사천식 홍어 냉채' 등이다. 나주시는 시식회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메뉴를 보완하고, 완성된 레시피를 청년 창업자에게 전수해 영산포 상권 내 특색 있는 먹거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식회는 단순한 시연이 아닌, 청년 창업과 로컬 음식 산업을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검증된 레시피를 기반으로 창업을 연계해 영산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1-16 11:48
강기정 "25조 원 규모 특별시 탄생 예고"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16일 청사 기자실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특례 발표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6.01.16 bless4ya@newspim.com 26-01-16 11:40
전남농기원, 유기농 녹차로 '녹차 밀크티' 개발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농업기술원은 보성산 유기농 녹차를 활용한 '녹차 밀크티'를 개발하고 관련 제조 기술을 민간에 이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유기농 녹차를 55℃에서 저온 추출해 녹차 고유의 선명한 색감과 풍미를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차산업연구소의 실험 결과 일반 우유와 비교했을 때 녹차 시럽을 첨가한 밀크티는 저장 기간이 길어져도 미생물 수가 현저히 낮게 유지돼 위생적 안정성이 입증됐다. 녹차 밀크티 시제품. [사진=전남농업기술원] 2026.01.16 ej7648@newspim.com 또한 가루녹차 대신 우려낸 후 시럽 형태로 제조해 우유에 섞는 방식으로 만들면서 침전물이 생기지 않아 시각적 외관과 식감이 한층 깔끔하다는 평가다. 밀크티가 일반적으로 홍차에 우유를 혼합한 음료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녹차 밀크티'는 전남 보성 유기농 녹차의 맛과 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K-밀크티'로 개발됐다. 김행란 원장은 "최근 말차 붐으로 전남 말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유기농 녹차 역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제품이 전남 녹차의 가치와 소비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1-16 10:16
[인사] 곡성군 ◇4급 승진 ▲민원실장 이정주 ◇5급 승진 ▲군민활력과장 직무대리 이미정 ◇5급 전보 ▲인구정책과장 이미자 ▲상하수도사업소장 박문식 chadol999@newspim.com 26-01-16 10:03
윤병태 나주시장, 24일 시정 비전 담은 자서전 출판기념회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윤병태 나주시장이 민선 8기 시정 철학과 성과를 집대성한 두 번째 자서전 출간을 계기로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시민과 만나는 공식 행사를 연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저서 '나주 대도약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 출간을 기념해 24일 오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윤병태 나주시장 출판기념회 이미지. 2026.01.16 ej7648@newspim.com 이번 저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 4년간 12만 나주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시정 운영 과정과 변화, 혁신 사례를 정리하고, '더 큰 나주'를 위한 중장기 구상을 담았다.​ 책은 '나주 대전환 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 '살림 잘한 남자', '글로컬 도시로! 함께 쓰는 미래' 등 3개 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살맛 나는 행복 나주, 앞서가는 으뜸 나주'라는 시정 목표 아래 공약 이행 과정과 적극 행정 사례를 다뤘고, 2장에서는 '100원 버스', '청년 무상 임대주택 지원', '전 경로당 입식 테이블 설치' 등 맞춤형 복지 정책과 국비 확보 성과를 정리했다.​ 3장에서는 환경 에너지 정책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에너지 수도', '글로컬 도시' 비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전략을 제시했다. 책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환익 유니슨 회장(전 한국전력 사장),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의 추천사가 실렸으며,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나주 건립 확정, 나주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유치, 나주에너지국가산단 지정, '2025 나주영산강축제' 52만 명 방문 등 주요 성과도 수록됐다.​ 출판기념회는 토크콘서트, 포토타임 등을 포함해 지난 시정 성과를 돌아보고 '기회의 땅 나주'의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는 소통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26-01-16 09:53

광주·전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