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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선관위, 경고 4명 제재…주의·시정명령 4명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최근 제5차 회의를 열고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부정신고 8건을 심의한 결과, 경고 4명과 주의 시정명령 4명 등 제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중투표 유도 전화, 경선결과 왜곡 등 4건에 '경고'를 의결했으며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 논란을 일으키거나 경선운동을 방해한 4건에는 '주의 및 시정명령'을 내렸다. 더불어민주당전남도당 로고. [사진=더불어민당 전라남도당] 이 밖에 권리당원 매표행위, 금품 향응 제공, 허위비방 문자 발송, 현금 살포 의혹 등 4건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계속 심의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특히 비공개 대상인 경선 득표율이나 순위를 암시하거나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긴급 의결을 통해서라도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남도당 선관위는 "경선 결과를 왜곡하거나 경선에 영향을 미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후보자격 박탈 등 최고 수준의 제재를 검토할 것"이라며 "당원과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감시와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26-04-08 17:54
전남도, 통합특별시 기업유치 전략 점검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8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제3차 회의를 열고 기업별 유치 추진 현황과 향후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관계 실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기업별 투자유치 활동 경과를 공유하고, 권역별 접근 방안과 실질 투자로 이어질 세부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회의. [사진=전남도] 2026.04.08 ej7648@newspim.com 특히 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그동안의 협의 상황과 관심도를 검토하고, 후속 추진 계획을 구체화해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도는 로봇 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부터 농수산 등 주력 산업까지 분야별 국장급이 기업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성과 가시화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특별전담반 중심으로 유치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가능성 높은 기업에 대한 전담 대응체계를 구축해 투자 성사까지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강위원 부지사는 "기업유치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각 실 국이 책임감을 갖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망 기업에는 전략적이고 공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산업 기반을 조기에 갖추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4-08 17:23
함평군, 107주기 4·8 만세운동 추모식 열려 [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4 8 만세운동 추모식과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함평군은 8일 해보면 문장3 1만세탑 광장에서 열린 107주기 4 8 만세운동 추모식 및 재현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07주기 4 8 만세운동 추모식. [사진=함평군] 2026.04.08 saasaa79@newspim.com 함평 지역에서 일어난 4 8 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행사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 학생,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태극기를 든 시가행진으로 시작돼 참여자들이 당시 만세운동의 함성을 재현했다. 이어 헌화와 분향 순서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넋을 추모했다. 추모식에서는 4 8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되짚고 지역사회가 계승해야 할 가치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재현행사에서는 당시 긴박했던 상황과 주민들의 용기 있는 외침을 생생하게 재연해 현장감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을 향한 강렬한 염원과 희생의 의미를 체감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4 8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느끼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26-04-08 17:08
전남개발공사,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 체결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이 8일 도청 접견실에서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및 기부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2026.04.08 ej7648@newspim.com 26-04-08 17:02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박종원·이규현 결선행…다음 주 맞대결 [담양=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담양군수 경선에서 박종원 이규현 후보가 결선에서 진검승부를 펼친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8일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전남 당양군수 경선후보(왼쪽), 이규현 후보. [사진=선거관리위원회] 이번 경선은 박종원 이규현 이재종 후보 등 3파전 경쟁으로 치러졌으며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2위 후보 간에 결선이 진행된다. 이번 결과는 지난 6~7일 이틀간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를 이용한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산출됐다. 결선 투표일은 오는 14~15일로 동일하게 국민참여경선 방식이 적용된다. 박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기득권이 아닌 실력, 말이 아닌 실행을 선택한 군민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선 진출은 끝이 아니라 함께 잘 사는 진짜 담양의 출발점"이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선의의 경쟁을 치른 이재종 후보에게는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담양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로 그의 철학이 담긴 정책과 공약을 계승해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종 후보의 공식 지지 선언을 확보한 상태는 아니며 지지세 결집을 위한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경쟁 상대인 이규현 후보는 월 120만원 수준의 '기본소득'과 불요불급 사업비 5% 감축을 골자로한 '재정 혁신' 등 파격 제안으로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본선거는 민주당 최종 후보와 현직인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인 정철원 후보, 무소속 최화삼 후보 간 3파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호남의 맹주 민주당이 재탈환에 성공할지, 혁신당의 틈새 전략이 서오가를 거둘지 여부도 주목되는 대목이다. bless4ya@newspim.com 26-04-08 16:50
전남 새청무쌀, GS리테일 간편식 원료로 전국 공급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대표 쌀 품종 '새청무'를 GS리테일과 협력해 도시락 삼각김밥 등 간편식 원료로 전국에 공급한다. 전남도는 8일 순천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새청무 쌀 상차식을 열고 GS리테일 간편식 제조공장으로 7톤을 첫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와 순천시 관계자,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GS리테일 새청무 쌀 공급 상차식. [사진=전남도] 2026.04.08 ej7648@newspim.com 이번 공급은 순천농협, 장흥 정남진통합RPC, 해남 화산농협에서 생산된 새청무 쌀을 GS25, GS더프레시 간편식 제조공장에 원료로 납품하는 방식이다. 새청무 쌀은 전국 7개 공장에서 가공돼 도시락과 삼각김밥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수요 확대로 즉석식품 시장이 성장하는 만큼 이번 납품이 전남 쌀의 새로운 소비처 확보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도 관계자는 "대형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전남 쌀 기반 간편식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전남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부터 CJ제일제당에 새청무 원료곡을 공급해 '햇반'을 출시했으며 전국 140여 개 얌샘김밥 매장에도 꾸준히 납품하는 등 새청무 쌀의 소비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04-08 16:41
명현관, 민주당 해남군수 후보 최종 확정...3선 도전 탄력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해남군수 경선에서 명현관 예비후보가 김성주 이길운 예비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이로써 명 후보는 해남군수 3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해남군수 후보 선출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권리당원 투표 50%와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국민참여경선에서 명현관 예비후보가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난 6~7일 이틀간 진행됐다. 명현관 후보는 뉴스핌 과의 통화에서 "해남에 다가온 큰 기회를 제대로 이어가라는 군민의 뜻이라 깊이 새기겠다"며 "해남 백년대계의 초석을 단단히 다져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가 1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6 3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그는 함께 경선을 치른 두 예비후보에게 위로와 존경을 표하며 "두 후보의 정책과 해남 발전 구상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명 후보는 "한 순간도 허투루 쓰지 않고 해남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바로 나서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해남의 기회를 키우고, 미래를 더욱 크게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1일 출마선언에서 명현관 후보는 기후 인구 식량 환경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전환의 시대에 해남이 가장 앞장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남의 넓은 땅과 바다, 생태 공동체 역사 문화 산업 잠재력을 바탕으로 'ACE 해남 전략'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ACE 해남 전략'은 ▲A(AI Agriculture, 농업 생명산업) ▲C(Culture, 문화 공동체) ▲E(Energy, 에너지 미래산업)를 의미한다. 그의 주요 공약으로는 해남의 농업을 양적 생산 중심에서 건강 질병 예방 삶의 질을 책임지는 '생명산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꼽힌다. 넓은 농토와 청정 자연, 일조량과 바람을 활용해 미래 식품 생명과학 기후대응 농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분야에서는 RE100과 미래산업, 청년 일자리를 연계하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AI와 에너지를 농업 생명산업 푸드산업과 연결해 해남의 새로운 성장 공식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명현관 후보의 군정은 '청렴도 혁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3번 연속 현직 군수 구속'이라는 과거의 오명을 안았던 해남군은 명 군수 취임 이후 '공평 공정 공개'의 3공(公) 원칙 아래 신뢰받는 행정으로 거듭났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제도 도입 23년 만에 처음으로 1등급을 기록했다. 또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으며 '일 잘하는 군수'라는 이미지를 굳혔다. 민선 8기 공약 이행률도 지난해 3분기 기준 89%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명현관 후보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서해근 후보와 본격적인 맞대결을 펼친다. ej7648@newspim.com 26-04-08 16:40
국립목포대, 벚꽃 물결 속으로…봄이 머물다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8일 오후, 국립목포대학교 교정 일원에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과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분홍 숨결로 피어난 벚꽃이 길을 따라 흐르고 학생들의 웃음은 꽃잎 사이를 가볍게 건넌다. 햇살은 가지마다 머물러 시간을 느리게 만들고 바람은 흩날리는 꽃잎을 실어 하루를 장식한다. 걷는 이들의 발걸음마저 한 장의 풍경이 되는 순간이다. 짧아서 더 눈부신 계절 국립목포대의 봄은 지금, 가장 환하게 피어 있다. ej7648@newspim.com 26-04-08 16:28
광주시, '생명 존중' 캠페인 내달까지 진행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오는 5월까지 생명 존중 캠페인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경제적 위기 정신건강 문제 등 위험 요인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생명존중 홍보 캠페인. [사진=광주시] 구체적으로 ▲자살예방관 지정▲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1인가구 생명지킴이 운영▲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 연계▲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제공▲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정신응급 합동 대응센터 운영▲야간 휴일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등 안전망을 구축한다.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반 예방체계를 마련하고 자살예방관으로 지정된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통합 사례관리를 통해 위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각 자치구도 ▲찾아가는 우울 검진▲도움기관 홍보▲가가호호 방문 캠페인을 통한 위기 가구 발굴▲관계기관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강화한다. 배강숙 광주시 건강위생과장은 "봄철은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예방과 시민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주변의 작은 신호에 관심을 갖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4-08 16:01
광주시교육청,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서비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8일부터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은 교육용 스마트기기의 체계적인 관리와 학생 학부모 불편 해소, 학교 현장 업무 경감을 위해 구축됐다. 광주시교육청 전경. [사진=박진형 기자] 특히 시교육청은 그동안 전화와 내부메일 등으로 처리하던 기기 A/S와 배부 회수 요청을 온라인으로 일원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기 배부 및 회수 요청, 처리 현황 확인 등 전 과정이 하나의 시스템에서 이뤄져 업무 처리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학교뿐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도 직접 기기 고장 및 장애 발생 시 조치 현황을 확인하고 A/S를 신청해 수리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처리 과정은 시스템에 기록된다.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운영 방식 등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기기 배부 회수와 수리 과정이 더욱 신속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학생이 안정적인 디지털 학습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4-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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