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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여론조사 왜곡 의혹은 허위"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경선을 앞두고 제기된 강성휘 예비후보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강 예비후보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강 예비후보 측은 지난 27일 입장문을 내고 "일부 후보 측이 주장한 여론조사 왜곡 의혹은 이미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 조사 결과 무혐의로 종결된 사안"이라며 "고발조차 이뤄지지 않았던 내용을 다시 들춰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 [사진=조은정 기자] 2026.03.28 ej7648@newspim.com 이어 "최근 제기된 경찰 고발 건은 선관위 판단 이후 특정 세력이 동일 사안을 근거로 별도 고발을 진행한 것"이라며 "선거를 앞둔 후보 흠집내기용 네거티브 공세"라고 주장했다. 또 "선관위가 사실관계를 확인해 무혐의로 판단한 사안을 중대한 불법인 양 왜곡하는 것은 시민의 판단을 흐리는 행위"라며 "공정선거를 해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 채용 의혹에 대해서도 "당시 수사에서 참고인 조사만 이뤄졌고 최근 검찰이 무혐의로 종결했다"며 "해당 사건은 윤석열 정치검찰의 증거조작으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겨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 측은 "확인되지 않은 의혹과 과장된 보도가 반복되는 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이 지속될 경우 법적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목포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거가 근거 없는 의혹전으로 흐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정책과 비전 중심의 공정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역 정가에서는 경선이 임박하면서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되고 이미 결론난 사안까지 재논쟁으로 확산되는 데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03-28 09:54
장세일 영광군수, 재선 도전…"영광을 에너지 산업 수도로"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2024년 10월 재선거에 이은 영광군수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장 예비후보는 "영광을 에너지 산업 수도로 키우고 군민 소득과 청년이 돌아오는 영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지역 원로, 종교계, 청년 여성단체,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지지를 표했다. 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 김학실 회장은 장 예비후보를 겸손 지혜 포용력 등 '물의 일곱 가지 덕'을 갖춘 인물로 평가했고 군남 연흥사 주지 혜장 스님은 "화끈하지만 무모하지 않고, 과감하지만 겸손한 리더"라고 소개했다. 청년 여성 대표들은 출생기본수당, 청년 육아 지원, 대학 등록금 취업 창업 주거 지원 등 생애주기별 정책을 통해 "청년이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장세일 더불어민주당 전남 영광군수 출마선언. 2026.03.28 ej7648@newspim.com 영상 축사에 나선 김영록 전남지사는 출산 청년 민생 정책과 기본소득 시범도시 추진 등을 언급하며 "일 하나는 똑소리나게 잘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국비 확보와 민생회복지원금, 출산율 성과 등을 사례로 추진력을 강조했고, 농촌형 기본소득 실현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개호 주철현 권향엽 의원은 해상풍력 청정수소 RE100 산업단지 미래산업클러스터와 에너지기본소득 비전을 통해 "영광의 경제지도를 바꾸고 있다"며 연속된 군정 운영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은 "지난 1년 반 동안 영광과 국회를 오가며 1000억 원이 넘는 국비와 각종 사업 예산을 확보한 정말 일 잘하는 군수"라고 치켜세우며 영광형 기본소득 약속 이행을 높이 평가했다. 앞서 장 군수는 취임 직후 군민 1인당 100만원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을 마련했고 영광군은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도시로 지정돼 기본소득 도시 모델을 추진 중이다. 장 예비후보는 "2024년 10월 영광은 큰 혼란과 행정 공백 속에 있었지만 군민이 군정을 맡겨줘 인수위 없이 단 하루도 멈추지 않고 뛰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다섯 가지 대전환 전략으로 ▲에너지 생산지에서 에너지 산업 수도로 전환▲에너지 이익의 군민 소득화 ▲기업 일자리가 모이는 산업도시 조성▲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조성▲농어업 관광 복지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제시했다. 그는 RE100 국가산단 유치, 수소 특화단지 조성, '햇빛 바람 기본소득'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며 "40년간 국가 에너지 정책을 위해 희생해 온 영광군민에게 이제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영광의 미래는 누군가 대신 만들어 주지 않는다"며 "군민과 함께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영광의 새로운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재선 의지를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3-28 09:46
광주 북구청장 경선후보 '3자 단일화' 유보…28일 담판 짓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본경선을 앞두고 후보 간 단일화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다. 2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동찬 문상필 조호권 후보는 이날 오후 5시쯤 만나 '3자 단일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다만 당내 가감점 적용 여부 등 단일화 방식을 두고 이견이 봉합되지 않아 예정된 회동은 취소됐다. 단일화의 문이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니며, 당장 내일인 28일에도 3명의 후보가 만나서 논의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경증 장애인 가점 10%를 적용받는 문상필 후보는 "경선 전에 단일화 담판을 마무리 짓겠다"며 적극적인 입장이다. 김동찬 후보는 "단일화가 무산된 것은 아니고 유보됐다. 내일 오전에도 만날 수 있다"며 "상황을 대비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는 이미 맡겨둔 상태"라고 여지를 남겼다. 왼쪽부터 김동찬 문상필 조호권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사진=각 후보] 2026.03.27 bless4ya@newspim.com 이번 단일화 논의는 신수정 후보(광주시의장)에 대응하기 위해 다자 간 연대가 필요하다는 공감대에 따라 동력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일화가 성사된다면 오는 31일 본경선 시작 전인 이번 주말 사이에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김동찬 문상필 신수정 정다은 조호권 후보 5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으나, 합종연횡에 따라 3자 경쟁 구도로 재편될 수 있다.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는 정다은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사진=박진형 기자] 앞서 이들 후보는 이날 오전 정 후보와 접촉해 단일화를 논의했으나 이견 차로 인해 무산됐다. 정 후보 캠프 관계자는 "신수정 후보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이라는 공통분모로 묶여 있지만, 본경선을 코앞에 두고 단일화를 논의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다"며 "결선투표를 염두에 둔다면 급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 북구청장 본경선은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일반여론조사 50%가 반영된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되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bless4ya@newspim.com 26-03-27 17:29
목포서 손 맞잡은 강기정·신정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오른쪽)와 신정훈 후보가 27일 전남 목포시 산정동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회동을 마치고 손을 잡고 있다. 2026.03.27 bless4ya@newspim.com 26-03-27 17:26
해남군,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시동…민관협의체 공식 출범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도시 전환 작업에 착수했다. 해남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해남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경제활성화 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행정 전문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를 공식 가동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경제활성화협의체 발대식. [사진=해남군] 2026.03.27 ej7648@newspim.com 협의체는 에너지, 정주기반, 산업, 경제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재생에너지 확충, 전력망 구축, 신산업 유치 등 핵심과제를 논의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분과별 운영 방안을 협의했으며, 위원들은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도시 지정,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 등 3대 핵심과제를 담은 건의문을 채택해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 특별법'은 국회 상임위 심사 중으로 산업 주거 전력망 에너지 집적지구를 통합 지정하고 조세감면 행정 재정 지원을 명문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RE100 국가산단 추진 근거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해남군은 삼성SDS의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LS그룹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 한전KDN과의 에너지 특화 AI데이터센터 협약 등 대규모 첨단 산업 투자가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해남은 안정적 재생에너지 공급체계를 갖춘 RE100 국가산단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AI컴퓨팅센터 확정과 전력 인프라 확충으로 해남의 미래 산업 기반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며 "민관 협의체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과 신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3-27 17:26
단일화 성사될까…강기정·신정훈 '목포 회동'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왼쪽)와 신정훈 후보가 27일 전남 목포시 산정동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회동을 갖고 있다. 2026.03.27 bless4ya@newspim.com 26-03-27 17:26
광주시, '새일센터 유공' 성평등부 장관상 수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일 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지역 기관과 기업도 나란히 장관 표창을 받아 '3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광주시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15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2025년 새일센터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새일센터 유공 성평등부 장관상 수상. [사진=광주시] 2026.03.27 bless4ya@newspim.com 광주시는 경력단절 예방 지원 사업 제공, 여성일자리 박람회 추진 등 지속적인 고용유지 지원과 지역사회 일 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5개 새일센터를 통해 ▲고부가가치 전문기술 직업교육훈련 ▲인턴 채용 기업 지원금(새일여성 인턴) ▲전담 상담사를 통한 진로 컨설팅(집단상담 프로그램)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등 여성 일자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한 해간 6000여명의 여성이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결실을 거뒀다. 광주시와 함께 광산새로일하기센터, ㈜연진도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산새로일하기센터는 운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연진은 일 가정 양립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bless4ya@newspim.com 26-03-27 17:25
광양시 합계출산율 1.32…출생정책 전환 성과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출생정책 구조 전환과 돌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초저출산 흐름 속에서도 출생아 증가와 인구 자연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광양시는 2025년 출생아 수가 1159명으로 전년 941명보다 218명(23.2%) 늘었고, 합계출산율은 1.32명으로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중 7위, 시 단위 지자체 중 최상위권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양시 출생아 수 2024년 대비 218명 증가 그래프 [사진=광양시] 2026.03.27 chadol999@newspim.com 시는 2008년 출산장려금에서 출발한 현금 지원 제도를 2022년부터 첫째 500만 원, 둘째 1000만 원, 셋째 1500만 원, 넷째 이상 2000만 원의 출생축하금 체계로 확대했다. 2025년에는 조례 사업 명칭을 '출산장려'에서 '출생축하'로 바꾸고, 거주 요건을 1년에서 6개월로 완화했으며, 신청 기한도 3개월에서 1년으로 늘려 제도 접근성을 높였다. 또 2026년부터는 출생 시 1회 신청만 하면 첫돌부터 네 돌까지 출생축하금을 자동 지급하는 '자동지급제'를 도입해, 신청 누락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해소했다. 광양시는 "출생을 개인 여성 책임으로 보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 책임지는 방향으로 정책 인식을 전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산 이후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전남도 공공산후조리원 6호점인 '광양미래 공공산후조리원'을 중동에 신축해 지난 3월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연면적 2106㎡,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산모실 16실과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둘째 이상 출산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산모 등에는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 광양시는 2025년 출생 1159명, 사망 1020명으로 139명의 자연증가를 기록했으며, 2026년 들어서도 월별 출생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출생축하금, 청년 주거 일자리, 공공산후조리원 등 다양한 정책이 결합되면서 출생 증가와 인구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둘째 이상 출산을 뒷받침할 주거 돌봄 교육 환경 개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3-27 17:23
광주은행, 전남신보와 손잡고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광주은행이 전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전남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광주은행은 27일 본점에서 이강근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과 함께 '2026년 전남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 업무협약' 및 'SOS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 업무협약식. [사진=광주은행] 2026.03.27 saasaa79@newspim.com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지역 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해 금융지원 확대와 재기지원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재단에 15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225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전남 소재 소기업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보증이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5년 이내다. 또 대출금리를 최대 연 1.20%포인트 감면해 금융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광주은행은 2020년 이후 매년 10억 원, 2024년부터는 15억 원씩 출연해 왔으며, 이번 협약까지 총 85억 원을 출연했다. 이를 통해 총 1,155억 원 규모 특례보증대출을 공급, 지역 소상공인 금융 기반 확충에 나서고 있다. 광주은행과 전남신보는 이날 SOS 프로젝트 협약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경영 부실 징후 업체를 조기 발굴해 컨설팅과 자금 지원을 제공하는 '경영개선지원'과, 연체 발생 업체의 재도약을 돕는 '회생지원보증'으로 운영된다. 광주은행은 50억 원을 공급하고 전남신보는 전액 보증 지원을 맡는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재기와 회복을 돕는 상생금융 실천"이라며 "광주 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26-03-27 16:52
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 생략"…민생행보 집중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소영호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생략하고 현장 중심의 행보에 열중한다. 소 예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개소식과 각종 행사로 피로의 부담을 드려온 것이 현실"이라며 "이제는 군민을 행사장으로 부르는 정치가 아니라 정치가 먼저 군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소영호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예비후보. [사진=뉴스핌 DB] 그는 "정치는 보여주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책임의 자리"라며 "행사장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답하고 보여주기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일만 생각하고 실천하겠다"며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끝까지 군민 곁을 지키는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3-2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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