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프랑스 명장 셰프 200명, 17~21일 '남도 미식' 팸투어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11개국 회원 셰프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전남도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총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 총회 일정이 끝나는 17일부터 21일까지 전남을 방문하는 팸투어가 진행된다. 프랑스 명장요리사협회 한국음식 문화 체험. [사진=강진군] 2026.03.09 ej7648@newspim.com 총회에서는 '제1회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 1차 심사도 진행된다. 심사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들이 맛 품질 혁신성 유럽시장 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를 통과한 제품은 5월 파리에서 열리는 '케이 플러스 페스티벌(K PLUS FESTIVAL)' 행사에서 유럽시장 테스트를 다시 받게 되며, 최종 수상작은 유럽 고급 레스토랑과 프리미엄 유통 매장 입점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기업이 30곳으로 제한돼 전남지역 생산자에게 해외시장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회 기간에는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프랑스 셰프와 전남 생산자가 직접 교류하는 공간을 마련해 남도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4박 5일간의 전남 팸투어에서는 장성 백양사에서 정관스님을 만나 사찰음식의 철학을 배우고, 담양 기순도 명인을 찾아 전통 발효 기술을 체험한다. 이어 완도 해조류 전복 양식장을 방문해 전남 식자재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강진 백운옥판차를 시음하며 한국민화박물관과 해남 공룡박물관을 관람할 예정이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남도 미식과 관광의 매력을 세계 요리사들에게 직접 알릴 좋은 기회"라며 "전남이 대한민국 대표 미식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전남 식재료가 세계시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3-09 17:10
전남도, 중동사태 여파 대응 '비상경제 TF' 가동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로 인한 중동 정세 불안과 경제 변동성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책 TF'를 긴급 가동했다. 전남도는 9일 도청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주재로 도-시군 합동 '중동사태 비상경제 및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현재 경제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중동사태 비상경제 및 재난안전 대책회의. [사진=전남도] 2026.03.09 ej7648@newspim.com 회의에서는 중동사태에 따른 국내외 상황과 지역경제 영향을 분석하고 도민 피해 최소화 방안, 유관기관 협력 대응체계 구축, 향후 대응 방향 등을 중점 논의했다. 전남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 TF'를 가동하고, 10일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어 물가 안정과 에너지 수급, 도내 수출기업 통상 대응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소비자 물가 안정과 도내 수출기업 보호, 에너지 및 농수산물 수급 관리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고려한 추가 지원 대책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축 질병 확산 차단과 산불 재난 예방 등 봄철 재난 분야 전반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시설물 붕괴, 주택 화재 안전관리, 사업장 위험시설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논의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도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안정을 최우선으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중동 정세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22개 시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에너지와 물류비 상승이 도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3-09 17:08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 "맞춤형 투트랙 택시비 지원 추진"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9일 75세 이상 어르신 이동권 강화를 위한 '어르신 든든 이동권 보장'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지역별 교통 여건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맞춤형 투트랙(Two-Track) 택시비 지원 정책'을 핵심으로 한다.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 [사진=김영규 본인] 2026.03.09 chadol999@newspim.com 김 예비후보는 현행 여수시 '100원 택시' 제도의 대상이 대중교통 취약지 일부 마을로 한정돼, 시내에 거주하는 고령층이 사실상 배제돼 있다고 지적했다. 또 목적지가 주민센터 등으로 제한돼 병원이나 전통시장 방문이 어려운 점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시내권과 일부 읍 면 거주 만 75세 이상 어르신 약 2만3천 명에게 연 10만 원 상당의 '효도 택시 바우처'를 지급하고, 대중교통이 특히 열악한 읍 면 지역 5천5백 명에게는 기존 '100원 마을택시'를 목적지 확대와 구제 조항 추가 등으로 전면 개편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연간 24억~28억 원 규모 예산으로 추진이 가능하며, 축제 행사 예산 조정과 국도비 매칭으로 시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책 대상을 75세 이상으로 한정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초고령층의 실질적 이동권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예비후보는 "택시는 어르신에게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건강과 생계를 잇는 생명선"이라며 "관련 조례를 개정해 병원 진료나 장보기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 정책은 어르신 복지와 지역 택시업계의 상생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hadol999@newspim.com 26-03-09 17:02
여수시, '진모지구 54홀 파크골프장 최우선 조성' 검토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여수시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확충에 나선다. 시는 현재 관내 유일한 장도파크골프장의 이용 수요가 크게 늘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시민 불편이 잇따르자 추가 조성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여수시청 청사 전경 [사진=여수시] 우선 돌산읍 진모지구에 조성 중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부지를 박람회 종료 후 시민 생활체육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는 박람회장 내 도시숲 조성과 연계해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 상시 이용이 가능한 체육시설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대회 유치가 가능한 규모와 구조를 고려해 주차 편의시설,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설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기존 장도파크골프장은 현재 18홀에서 27홀을 추가해 총 45홀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예산 확보가 지연돼 착공 시점은 2027년 이후로 예상된다. 시는 중 장기적으로 화양면, 소라면, 화장동, 웅천동 등 읍 면 동 지역과 섬 지역까지 후보지를 확대해 추가 부지를 발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 확충이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시민들께 송구하다"며 "단계별 확충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3-09 16:52
'선거 접수증' 들고 있는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9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신청한 뒤 접수증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09 bless4ya@newspim.com 26-03-09 16:51
김영록 전남지사, '예비후보 등록' 광폭 행보 시작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9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신청한 뒤 취재진과 만나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26.03.09 bless4ya@newspim.com 26-03-09 16:50
김영록 전남지사,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9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신청하고 있다. 2026.03.09 bless4ya@newspim.com 26-03-09 16:49
보성군, 전국 순회 수산정책 소통간담회 개최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이 해양수산부와 함께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성군은 봇재홀에서 해양수산부와 전국어민회총연맹 주관으로 '2026 전국 순회 수산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산 정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어민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열렸다. 수산정책 소통간담회. [사진=보성군] 2026.03.09 chadol999@newspim.com 행사에는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 정철수 전국어민회총연맹 회장을 비롯해 보성 고흥지역 수협 관계자와 어업인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어업인들은 기후 변화와 어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특히 수온 상승 등으로 주요 어종의 산란 시기가 달라지는 현실을 반영해 낙지 꽃게 등의 법정 금어기를 지역 실정에 맞게 조정할 것을 요구했다. 또 어장 정화사업을 외부 업체 중심에서 어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와 자격 요건을 완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후계 어업인 융자금 이자율 인하, 상환조건 개선 등 금융지원 확대와 어획증명 앱 보고 절차 간소화 등 행정 부담 완화 방안도 제시됐다. 이 외에도 3t 미만 소형선외기의 관리선 지정 요건 완화와 운용 범위 확대 등 현장 규제 개선의 필요성도 논의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중앙정부와 지역 어업인이 함께 지역 수산업의 향후 방향을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건의된 과제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해수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최현호 실장은 "전남 어업인들의 절실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들으니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현장 제안을 적극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규제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chadol999@newspim.com 26-03-09 16:36
전남교육청, 광주·전남 통합교육비전위원회 100명 모집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광주 전남 통합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가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교육비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16일까지 시도민 위원 100여 명을 공개 모집한다. 9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비전위원회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전문가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참여해 통합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민주적 숙의기구로 운영된다. 위원 신청은 전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전라남도교욱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선정된 위원들은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포럼 세미나 공청회를 통해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논의 결과와 제안사항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직접 민주주의형' 교육정책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광주 전남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전국 확산 가능한 사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영옥 전남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집단 지성을 모아 통합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 교육 주체들이 함께 새로운 교육 비전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3-09 16:30

광주·전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