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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설 앞두고 6개 전통시장 화재안전 점검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상인과 이용객이 몰려 화재 위험이 커지는 전통시장의 안전 확보와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전통시장 화재안전 점검. [사진=나주소방서] 2026.02.08 ej7648@newspim.com 소방서는 지난 1월 ▲나주 목사골시장 ▲영산포 풍물시장 ▲남평 5일시장 등 3곳을 점검했다. 2월에는 ▲다시샛골 5일시장 ▲세지 5일시장 ▲공산 5일시장을 추가 조사해 총 6개 시장의 점검을 마쳤다. 조사에는 전기 가스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해 ▲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 ▲소방시설 전원 밸브 차단 상태 ▲전기 가스 안전관리 실태 ▲점포 내 화기 취급 상황 등을 집중 확인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상인회와 점포주에게 통보해 설 연휴 전까지 조치하도록 지도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을 안내하는 화재안전 컨설팅도 병행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명절 전후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02-08 09:05
[종합] 광주·전남 최대 13cm 폭설…15개 시·군 대설주의보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주말인 8일 해기차로 형성된 눈구름대가 서해상에서 유입되며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리고 있다. 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광주와 전남 곳곳에 13㎝가 넘는 눈이 쌓였다. 주요 적설량은 광산(광주) 11.4㎝, 나주 월야(함평) 11.4㎝, 목포 11.1㎝, 전남도청(무안) 10.9㎝, 시종(영암) 9.1㎝ 등이다. 광주와 전남 15개 시 군(완도 담양 화순 장흥 강진 나주 장성 해남 영암 함평 영광 진도 무안 목포 신안)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번 눈은 정오까지 2 7㎝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함평=뉴스핌] 조은정 기자 = 8일 오전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함평군 손불면 묘동마을 일대에서 트랙터로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2026.02.08 ej7648@newspim.com 광주와 전남 소방당국에는 눈길에서 발생한 낙상과 경미한 접촉사고, 차량 고립 등 관련 신고가 10건가량 접수됐다. 해상에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전남 도서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현재 34개 항로에서 42척의 배편이 전면 통제됐다. 도로도 일부 구간이 통제 중이다. 목포 다부잿길과 무안 만남의 길, 진도 두목재 도로가 통행이 제한됐으며, 내장산 무등산 지리산 등 주요 산악 지역도 입산이 금지됐다. 한편 이날 오전 6시 기준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은 -5도 이하로 떨어졌다. 성삼재(구례) -16.4도, 무등산(광주) -14.4도, 광양 백운산 -11.2도, 순천 -9.5℃도 광주 -8.3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9일까지 아침기온이 -11 -3도로 낮고,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낮 최고기온은 4 10도로 평년(4 8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강한 눈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교통 혼잡과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며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은 만큼 한파에 대비한 보온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26-02-08 08:49
광주·전남 이틀째 눈폭탄…곳곳 낙상·교통사고 피해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와 전남에 이틀째 강한 눈이 내리고 있다. 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은 서해상에서 해기차로 발달한 눈 구름대의 영향을 받고 있다. 제설 작업. [사진=뉴스핌 DB] 주요 지점 최심적설량은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기준으로 광주 광산구 11.4cm ▲전남 목포 10.8cm ▲월야(함평) 10.8cm ▲나주 10.5cm ▲전남도청(무안) 10.3cm ▲시종(영암) 9.1cm ▲장성 8.2cm ▲진도(레) 7.1cm 등이다. 눈은 이날 낮 12시까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오전 6~9시 사이에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cm 눈이 내리겠다. 현재 대설주의보는 광주와 전남 나주 담양 장성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완도 영암 무안 함평 영광 목포 신안 진도 등에 내려진 상태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낙상 등 관련 사고도 잇따랐다. 광주에선 교통사고 2건, 낙상 1건 등 3건의 사고가 났다. 전남은 눈길 차량 고립에 따른 안전조치 2건과 낙상 2건 등 총 4건이다. 피해를 예방하고자 무등산 탐방로 35개소가 통제됐고, 전남에선 국립공원 5개소, 도로 6개소가 이용이 제한되고 있다. 강한 바람이 불어 전남 섬을 오가는 여객선 34개 항로, 42척 운행이 중단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햇다. bless4ya@newspim.com 26-02-08 08:47
정인화 광양시장 자서전 북콘서트에 시민 3000여 명 운집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자신의 자서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그 남자의 일생' 출판을 기념하는 행사를 7일 오후 광양 성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성대히 개최했다. 현장에는 시민과 지역 인사 30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기념회에서는 저자가 직접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정인화 광양시장이 7일 오후 2시 광양시 성황다목적체육관 3층에서 자신의 저서 '그 남자의 일생' 출판을 기념하는 북 콘서트를 열고 있다. 2026.02.07 chadol999@newspim.com '그 남자의 일생'은 정 시장의 30여 년 공직 생활과 제20대 국회의원(여수 광양 곡성 구례을) 시절 경험을 중심으로 한 에세이 형식의 자전 기록이다. 행정고시 출신인 그는 전남도와 광양시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지역 발전과 행정 혁신을 이끌어 왔다. 국회의원 재임 당시에는 산업 기반 확충, 지역 균형 발전,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법안 발의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책은 정 시장의 공직 여정을 단순한 성과 회고가 아니라 소설과 수필 형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그는 행정 현장의 고민과 시민과의 소통 과정을 문학적으로 담아 "행정은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소신과 공직자의 책임과 과정의 의미를 통해 광양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성찰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권향엽 민형배 주철현 국회의원과 강기정 광주시장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정 시장의 행보를 격려했다. 정 시장은 "이 책은 시민과 깊이 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광양 발전의 동력은 결국 사람"이라고 밝혔다. chadol999@newspim.com 26-02-07 16:23
완도서 관리선 전복돼 1명 실종…이틀째 악천후 속 수색 난항 [완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완도군 노화도 인근 해상에서 양식장 관리선이 전복돼 승선원 1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이 이틀째 악천후 속에서도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전남 완도군 노화도 북서방 약 2.8km 해상에서 2.3톤급 양식장 관리선 A호가 전복된 채 발견됐다. 선박에는 1명이 타고 있었으나 현재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 완도해경 수중수색. [사진=완도해경] 2026.02.07 ej7648@newspim.com A호는 지난 6일 오후 5시 13분께 흑일도에서 출항해 보길도 정도리항으로 향하던 중 연락이 두절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20여 분 뒤인 오후 5시 36분께 전복된 선박을 발견했으나 내부 반응은 없었다. 해경은 현재 바람 초속 약 16m, 파고 2~2.5m로 기상이 매우 불량한 해역에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수색에는 해경 함정 6척과 해양재난구조대(어선) 14척, 민간어선 5척이 투입됐으며, 해경 잠수사 3명과 해안 수색 인력 137명이 참여 중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기상이 호전되는 대로 수중 수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가용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2-07 15:39
서대석 출판기념회서 행정통합 청사진 제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서대석 전 광주 서구청장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서구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서 전 청장은 지난 6일 서구 치평동 라붐웨딩홀 대연회장에서 '무등산엔 서석대 서구에는 서대석'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양부남 조인철 정진욱 등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문정복 김영배 김정호 서영석 의원이 축사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지난 6일 광주 서구 치평동 라붐웨딩홀 대연회장에서 열린 '무등산엔 서석대 서구에는 서대석' 출판기념회. [사진=주최 측] 2026.02.07 bless4ya@newspim.com 해당 저서는 민선 7기를 이끌었던 서 전 청장의 주요 활동 내용과 광주 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미래 청사진 등을 담고 있다. 서 전 청장은 "초심을 마음 깊이 새기며 시민을 더 잘 섬기고 사람 중심 서구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 전 청장은 오는 6 3 지방선거에서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 재기를 노리고 있다. 그는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관을 거쳐 전남대학교병원 상임감사, 새천년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사무처장,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원장 등을 역임했다. bless4ya@newspim.com 26-02-07 15:25
정인화 광양시장 북콘서트 '그 남자의 일생'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정인화 광양시장이 7일 오후 2시 광양시 성황다목적체육관 3층에서 자신의 저서 '그 남자의 일생' 출판을 기념하는 북 콘서트를 열고 있다. 2026.02.07 chadol999@newspim.com 26-02-07 15:12
[인사] 전남도 ◇ 3급(국장급) 승진 ▲행정안전부 파견 서형빈 ◇3급(국장급) 전보 ▲인재육성국장 박종필 ▲자치행정국장 강종철 ▲인재개발원장 고미경 ◇4급(과장급) 승진 ▲교통행정과장 최남규 ▲동부지역본부 기획홍보담당관 정채용 ej7648@newspim.com 26-02-07 14:21
정인화 광양시장, '그 남자의 일생' 북 콘서트 개최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정인화 광양시장이 7일 오후 2시 광양시 성황다목적체육관 3층에서 자신의 저서 '그 남자의 일생' 출판을 기념하는 북 콘서트를 열고 있다. 2026.02.07 chadol999@newspim.com 26-02-07 14:14
'최대 10cm' 전남 대설특보 3곳으로 확대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지역에 대설특보가 점차 확대 발령되고 있다. 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남 무안과 목포, 신안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적설량은 목포 3.0cm, 압해도(신안) 2.0cm, 운남(무안) 1.9cm 등이다. 눈은 오는 8일까지 이어지겠으며 이틀간 에상 적설량은 광주와 전남 서부는 3~10cm, 전남 북동부와 남동부는 각각 1~3cm, 1cm 미만이다. 특히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이날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시간당 최대 5cm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 상황에 따라 광주와 전남 함평 영광 진도 장성 해남에 대설특보가 추가로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많은 눈으로 광주와 전남 서부에 대설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으니,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2-0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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