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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의회, 장애인협회에 성금 100만원 전달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의회는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영도구 장애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 영도구의회가 11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영도구 장애인협회에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영도구의회] 2026.02.11 이번 성금 전달은 복지 사각지대의 장애인과 소외계층에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영도구의회는 매년 꾸준히 성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최찬훈 의장을 비롯해 김기탁 부의장, 신기삼 주민도시위원장, 김은명 윤리특별위원장, 이경민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장애인협회 관계자들과 주민 복지 향상 방안을 논의하고, 장애인 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최찬훈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영도구의회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11 16:36
박동식 사천시장,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박동식 사천시장이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10일 수상한 2026년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사진=사천시]2026.02.11 이번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은 전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박 시장은 11일 상을 직접 전달받았다. 이번 상은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유권자시민행동과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해 수여하는 상으로, 1000만 직능경제인 자영업 소상공인 유권자를 대표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박 시장은 민선 이후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우주항공 수도 기반 강화 ▲해양관광 중심도시 조성 ▲소상공인 및 민생 지원 확대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시민 소통행정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쟁력 제고에 힘써 왔다.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한 산업 인프라 확충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으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민생 지원 확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읍면동 순방 등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고, 청년 여성 어르신 등 계층별 맞춤 정책을 강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룬 성과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유권자와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5월 10일 '유권자의 날'을 기념하여 공약 이행 노력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 골목상권 살리기 우수 정책 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는 상이다. m25322532@newspim.com 26-02-11 16:34
거창군,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안정·안전캠페인 실시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안정과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인모 경남 거창군수(가운데)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거창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및 화재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거창군] 2026.02.11 군은 11일 거창전통시장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희열 농협 거창군지부장,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 등 관계자와 상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가격표시제 준수와 물가안정 홍보, 화재 예방 안내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장 내 상점과 시설을 돌며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상인과 시민들에게 합리적 소비와 안전한 장보기 환경 조성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전통시장 주변에 대한 화재 예방 특별점검과 설 연휴 대비 합동 안전점검을 함께 실시했다. 강풍 한파 등 계절적 기상 요인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점검도 병행해 시민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구인모 군수는 "명절 기간 안정적인 물가 관리와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전통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농축 수산물 환급행사를 진행 중이다. yun0114@newspim.com 26-02-11 16:29
거창군 "설 연휴 맞아 웰니스 관광지 거창으로 놀러오세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관광 거창'을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거창군은 사계절 내내 자연경관이 뚜렷한 지역이지만, 설 연휴 기간에는 교통이 단순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 휴식과 여행의 만족도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최적의 관광지로 꼽힌다. 거창 수승대[사진=거창군] 2026.02.11 대표 관광지인 '거창9경'은 산과 계곡, 전통 경관 등이 어우러진 9개 관광명소로, 군 전역에 걸쳐 분포돼 있다. 겨울철에도 각기 다른 풍경과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명절 기간 고향을 찾은 방문객과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 2026 거창방문의 해를 기념해 '거창에 On 황금사과 스탬프투어' 이벤트가 진행된다. 황금사과 스탬프투어는 지역 특산물인 사과와 주요 관광 명소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연인 청소년 모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관광지를 순회하며 도장을 모으는 과정 속에서 관광과 놀이, 체험의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연 정원 치유를 주제로 한 야외 관광 콘텐츠가 마련돼 있어, 짧은 명절 기간에도 충분한 여유와 몰입감 있는 관광 경험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연휴가 '거창방문의 해'의 성공적 출발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 연휴 동안 대부분의 자연 야외 관광지는 정상 운영되며, 일부 실내시설은 설 당일 또는 특정일 휴무가 예정돼 있다. 관광지별 운영 일정은 거창군 누리집과 개별 관광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잠시 멈추고 쉬어갈 장소를 찾는다면 거창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가까운 거리에서 자연과 함께 명절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2-11 16:28
거제시, 행안부 정보공개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남 거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사진은 거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0.02.05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기관별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공정보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전정보공표▲원문공개정보▲정보공개 청구처리▲고객관리▲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00점 만점 기준 94.55점을 기록,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시는 각 부서별로 정보공개 업무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시민이 원하는 행정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한 '열린 행정' 환경 조성에 힘쓴 결과라고 설명했다. 변광용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11 16:14
창원시,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자동차세 체납액 해소와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체납 차량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경남 창원시가 체납차량에 대한 징수 및 처분활동 강화를 위해 2026년 자동차세 체납 중점정리 계획을 수립, 번호판 영치 및 고질 상습차량 공매처분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은 창원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1 시는 2026년 자동차세 체납 중점정리 계획을 수립하고,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와 고질 상습 체납 차량 공매 처분에 나설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올해 자동차세 체납액은 141억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18%를 차지한다. 시는 '시 구 합동 영치 전담반'을 상시 운영해 체납 횟수에 따라 단계별 영치활동을 확대한다. 지방세법 제131조와 지방세징수법 제18조에 근거한 번호판 영치는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은 차량의 등록번호판을 일시 압류해 운행을 제한하는 행정처분이다. 관내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타 지자체와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3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전국 어디서나 영치 대상이 되며, 번호판 영치 후 무단 운행 시 자동차관리법 제10조 제4항 및 제84조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이와 별도로 고질 상습 체납 차량과 대포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견인과 공매 처분을 병행한다. 인도명령서 발부 절차를 거쳐 진행되는 공매에서 발생한 처분대금은 우선적으로 체납 지방세에 충당된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와 공매 처분을 강도 높게 추진해 성실 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겠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유연한 징수 방식을 적용해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11 16:10
진주시, 설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잇따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이날 자유시장을 시작으로 12일 새서부시장, 13일 천전시장과 중앙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상인과 시민을 만나고 제수용품을 구입했다.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가운데)이 설 명절을 맞아 11일 자유시장을 방문해 유통 환경의 변화와 소비 위축으로 고충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2.11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현장에서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명절 전 '겨울철 전통시장 특별 안전점검'을 마쳤다.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합동 점검을 통해 시장 내 소방시설과 안전장비를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했다. 지난 10~11일 이틀 동안 관내 11개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고객사랑 이벤트'를 열어 경품 할인 행사 등으로 명절 장보기에 나선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진주시뿐 아니라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 경남은행 진주시청지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지역 유관기관도 동참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조 시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온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11 16:05
진주시, 지하도상가 청년창업·문화공간 재편 추진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침체된 지하도상가를 지역 상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청년창업과 문화콘텐츠 중심의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김성일 진주시 우주항공경제국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하도상가를 단순 통행 공간이 아닌 머무르고 즐기는 상업 문화 복합공간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성일 경남 진주시 우주항공경제국장이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체된 지하도상가 육성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2.11 시는 소비환경 변화와 이용객 감소로 장기간 공실이 누적된 지하도상가를 체험형 상권으로 전환하기 위해 유휴공간을 전면 재구성할 방침이다. 우선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과 협력해 청년몰 내 '청년창업 준비 공간'을 조성, 예비 창업가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초기 창업 기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상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 확충도 병행된다. 시는 청소년 여가공간으로 운영 중인 '댄스 미러 룸(Dance Mirror Room)'을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늘리고 오는 2월부터는 열린 문화공간 형태로 운영해 지하도상가를 일상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다. 공실을 문화 체험 창업공간으로 새롭게 활용한다. 문화사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인센티브를 지원해 문화기반 창업을 유도하고, 자활센터와 연계한 허브 체험장 공방 판매점 등을 마련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지하도상가 내 유휴공간에는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 수상작을 상설 전시해 시민이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점포 입점 확대와 공실 해소에도 속도를 낸다. 시는 이용객 편의 제고를 위해 '진주대첩 역사공원' 부설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을 감면하는 등 접근성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기존 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을 늘려 e-스포츠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세대 통합형 대회를 개최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게임 과몰입 예방 교육을 연계해 건전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지하도상가 활성화 효과를 원도심으로 확산하기 위한 상권 연계 계획도 추진된다. 중앙상권, 로데오거리상점가, 논개시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소비 동선이 지상과 지하로 자연스럽게 순환되도록 행사 이벤트를 확대하고, 로데오거리에 복합 커뮤니티실을 조성한다. 논개시장에서는 '올빰토요야시장'을 운영하고 소규모 관광객 대상 여행 인센티브, 팝업스토어, 문화행사 등을 병행해 체류형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 김성일 국장은 "지하도상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권 환경을 조성하고 침체한 원도심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11 16:01
정승재 학회장, 사천시장 출마 공식 선언..."답을 만들어 내는 CEO가 되겠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정승재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장이 오는 6 3 지방선거에서 사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정승재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장이 11일 오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6 3 지방선거에서 사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2.11 정 학회장은 11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는 단단한 판자를 천천히, 그러나 열정적으로 뚫어야 하는 일"이라며 "그 판자를 사천에서부터 뚫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선거 도전을 비롯해 국회 전문위원으로 입법 예산 행정 전반을 살폈고 대학교수로서 교육학과 사회복지학을 연구해 왔다"면서 "칼럼과 방송을 통해 사천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꾸준히 분석해 온 만큼 이제는 해법을 제시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천의 문제는 분석만으로, 토론만으로, 비평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며 "이제는 실질적 행정의 전환과 책임 있는 권한 행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방행정과 복지, 재정, 자치 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내세우며 "기초자치단체장이 갖춰야 할 식견과 조예에서 어느 누구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자평했다. 정 회장은 "사천은 산업 전환, 인구 구조 변화, 복지 수요 증가라는 삼중의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선의나 구호가 아닌, 검증된 준비와 축적된 경험으로 답을 제시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 "사천의 행정은 더 이상 실험이 아닌 실행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질문만 던지는 시장이 아니라 해답을 만들어내는 CEO형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m25322532@newspim.com 26-02-11 15:18
조규일 진주시장 '성파스님 예술세계' 특별전 참석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전날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오른쪽)이 10일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의 초청으로 특별전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개막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2.11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박물관이 공동 주관했다. 조 시장의 참석은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이날 개막식에는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주요 인사와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기렸다. 행사는 '경기시나위'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환영사와 축사가 진행됐다. 성파스님은 전시 개최를 위해 협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개막 이후에는 전시관 입구 야외 공간에서 드론 전시가 진행됐고 테이프 커팅과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후 전시 마루로 이동해 성파스님의 작품 투어와 퍼포먼스를 관람했다. 이번 특별전은 수행의 과정에서 축적된 사유와 전통 정신을 예술로 구현한 작품 15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발표된 신작 옻칠 회화와 옻칠 염색, 도자 불상, 대장경판 등이 공개됐다.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특별전은 오는 5월 31일까지 경기도박물관 전시 마루에서 열린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고요한 수행의 시간 속에서 탄생한 예술과 사유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2-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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