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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석 부산시의원, 부산 서구청장 출마 공식 선언…"명품도시 서구 부활시킬 것"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최도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정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바선거에서 부산 서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도석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된 자질과 전문성을 이제부터 새로운 서구, 명품도시 서구 부활을 위해 쏟아 붓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한 때, 부산 정치 1번지였던 서구는 부산 대표 교육도시 체육도시 법조행정타운, 한국 최초 해양관광지 송도해수욕장 등 서구는 부산발전을 견인해 온 근대역사의 중심도시였다"며 "서구의 핵심 지역경제 기반인 수산업은 전근대적인 산업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최도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장이 11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서구청장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3.11 그러면서 "서구의 인구 감소, 각종 도시지표가 하위권으로 추락해 있는 현실을 극복하고, 구민 행복과 서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변화와 혁신, 대통합과 안정 위에 새로운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하며"서구 부활에는 행정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미래 설계, 정책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명품도시 서구' 건설을 위해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의 중심도시 건설 ▲부산대표 교육도시 부활 ▲인구소멸도시 위기 극복 ▲스마트 수산업 기반 구축 및 고부가가치 새로운 수산업 육성을 약속했다. 이를 위한 추진과제로 ▲정주여건 혁신을 통한 인구소멸도시 극복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활력과 일자리 창출 ▲급증하는 빈집 관리 체계 혁신 ▲일자리 맞춤형 지역경제 성장생태계 구축 ▲지역 고유 전통산업인 수산업의 구조개혁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러한 구상들이 구민들에게 희망고문으로 그치지 공약에 머무르지 않고, 실행과 성과로 보여 드릴 생각"이라며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공무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산 확보부터 사업추진과 성과 점검까지 구민들께서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책임 행정을 펼처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구 대통합의 지혜를 발휘하고, 창조 행정과 주민입장을 바꾸는 역지사지 행정으로 역대 서구청장 중 가장 잘했다는 받도록 할 각오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1 11:16
정국정 사천시장 예비후보 "시정 구조 혁신·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도약"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국정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사천 시정 구조를 시민 중심으로 혁신하고 우주항공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민주당 정국정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정 구조 혁신 및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관련해 시정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2026.03.11 정 예비후보는 11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천시장 선거는 앞으로 10년, 그 이상의 사천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사천의 판을 바꾸겠다는 각오로 시정의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시정 운영 방식의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사천 시정은 시민보다 행정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는 구조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이 일방적으로 임명하는 읍면동장 제도를 개선해 주민이 추천하는 읍면동장 주민추천제 도입을 추진하겠다"며 "주요 정책과 지역 갈등 사안은 주민자치회와 시민공론화위원회를 통해 논의하고 결정하는 시민 참여형 시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항공산업 클러스터 확장은 사천의 미래를 바꿀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항공산업대교를 조기에 완성하고 남해고속도로 곤양IC에서 우주항공청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해 산업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천읍 구도심 전기통신선 지중화와 사남면 송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도심 보행 환경을 개선해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정관광 분야와 관련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중소 숙박업소 숙박비 최대 50% 지원 정책을 추진해 관광객이 잠깐 들렀다 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이 함께 살아나는 관광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사천은 우주항공 산업과 아름다운 해양 관광 자원을 동시에 가진 도시"라며 "항공우주 산업과 해양관광을 연계해 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남해안의 미항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사천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시민과 함께 사천의 판을 바꾸고 더 강하고 활력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읍면동장 주민추전제 도입과 관련해 "제도적으로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후원회장을 맡아 준 김두관 전 의원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며, "다음 기자회견에서는 약 12개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3-11 11:14
김승주, 부산진구청장 출마 선언…"부산진구, 청년 유입 활기찬 도시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김승주 전 부산진구 약사회 회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진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승주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혁신과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구청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김승주 전 부산진구 약사회 회장이 11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부산진구청장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3.11 그러면서 "부산진구는 지난 8년간 정체속에 빠져 혁신하지 못하고 구민들의 변화와 욕구에도 부합하지 못했다"며 "이제는 새로운 선수로 교체가 필요하고, 지금의 선수로는 절대 이길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예비후보는 ▲부산진구 경제 도모 ▲모두가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 조성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도시 등을 정책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부산진구는 부산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있었던 도시였지만 1위 자리를 빼앗긴 것이 현실"이라며 "올해가 되면 다시 인구가 많아지고 1등 도시가 된다곤 하지만 살고 싶어 오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년간을 둘러볼때 청장이 많은 수고를 하셨지만 더 많은 변화와 요구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국민의힘 후보의 선수교체, 부산진구 전체에서 새로운 구청장으로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ndh4000@newspim.com 26-03-11 10:43
낙동강유역환경청, 양산 소규모 산업단지 VOCs 연구 EMA 게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기환경관리단과 측정분석과 연구팀은 양산 소규모 산업단지 VOCs 배출 특성을 규명한 논문을 국제 학술지 Environmental Monitoring and Assessment(EMA) 2026년 2월호에 게재했다고 11일 밝혔다.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기환경관리단과 측정분석과에서 수행한 연구가 국제 학술지 Environmental Monitoring and Assessment SCIE 2026년 2월호에 게재됐다.[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2026.03.11 논문 제목은 '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한 양산 지역 소규모 산업단지 VOCs 배출원 공간 특성에 관한 연구(Spatiotemporal characterization of VOC hotspots in small-scale industrial complexes in Yangsan, Korea, using real-time mobile SIFT-MS)'이다. EMA는 환경과학 및 오염 관련 주제를 다루는 SCIE급 국제 학술지로, 데이터 기반 환경 모니터링 연구의 주요 발표 플랫폼이다. 이번 연구는 양산 산막 어곡 소주 양산 일반 4개 소규모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SIFT-MS 첨단장비를 활용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특성과 고농도 발생 지점을 파악했다. 모니터링은 2021년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겨울철 낮 시간(오전 10시~오후 2시)에 이동식 측정차량으로 반복 실시했다. 연구 결과 산막 소주 어곡 산업단지에서는 산소화 VOCs(메탄올 포름알데히드)가 주로 검출됐고, 양산 일반산업단지에서는 방향족 VOCs(툴루엔 자일렌)가 주요 물질로 확인됐다. 이 공간적 조성적 경향은 화학물질안전원 통계와 산업분포와 일치했다. 산업단지 공정 형태와 용제 사용 특성에 따라 중소 규모 단지별 VOCs 배출 특성이 상이함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산업단지별 공정 및 배출 물질 공간분포 차이를 보여 맞춤형 대기오염 관리 전략 수립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은 "현장 기반 이동측정 기술로 산업단지 배출 특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행정과 연구 결합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단지 배출 특성을 정밀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대기오염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1 10:39
김철훈 영도구청장 예비후보,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영도 재도약"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 영도구청장에 도전장을 내민 김철훈 예비후보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영도구 태종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사진=김철훈 예비후보 선거캠프] 2026.03.11 개소식에는 지역 원로와 지지자, 주민 등이 참석해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 정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영도는 지역소멸 위기 속에 멈춰 서 있다"며 "성과로 입증한 추진력으로 다시 일어서는 영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의 함성으로 다시 빛날 영도의 미래를 열겠다"며 "다시 하겠다"는 짧은 문장으로 재도전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예비후보 측은 이번 개소식을 '구민의 함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구민의 의지를 한데 모으는 출발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 측은 개소식이 지역 재도약의 신호탄이자 '구민의 동참'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철훈 캠프는 행사 분위기를 차분하고 실속 있게 운영하기 위해 화환과 화분은 받지 않기로 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1 09:59
인제대, 경남 유일 '대학특화 청년창업 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인제대학교는 경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 '2026년 대학특화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에 유일하게 선정돼 4년 연속 사업을 수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제대학교가 경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특화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인제대학교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9.12 인제대는 확보한 9200만 원 사업비로 지역 청년 창업기업 스케일업을 돕는다. 지원 내용은 기업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 사업화 자금 지원, 대학 공유형 실험실 연계, 직 간접 투자 유치 등이다. 지난 3년(2023~2025) 성과가 4년 연속 선정 배경이다. 인제대는 지역 청년창업 기업 19개사 발굴, 매출액 53억 원 달성, 40억 원 투자 유치, 지역 일자리 45명 창출을 이뤘다. 백병원 연계 실증 연구회가 타 대학과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창업기업이 백병원 임상 교원 컨설팅과 병원 인프라 테스트를 통해 바이오 의료 창업 진입장벽을 낮췄다. 2026년 목표는 우수 기업 10개사 발굴, 투자 유치 10억 원, 매출 23억 원이다. 협력 액셀러레이터와 직접 투자 비중을 높이고 팁스 등 정부 대형 사업 수주를 지원한다. 손원일 인제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장은 "4년 연속 선정은 창업 지원 프로세스 효율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대학 전주기 지원 역량을 집중해 지역 혁신 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1 09:34
김해시, 봄꽃 릴레이로 도심을 물들인다…관광객 유혹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경칩을 지나 본격적인 봄을 맞아 매화, 목련, 벚꽃, 이팝나무 순으로 이어지는 개화 행렬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화(市花) 매화는 김해 전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린다. 연지공원과 국립김해박물관, 대성동고분군 등 도심 주요 명소에는 활짝 핀 매화가 시민들의 눈길을 붙잡고 있다. 경남 김해 연지공원에 핀 튤립[사진=김해시] 2026.03.11 김해건설공고 정문에서 본관까지 이어지는 200m 길 매화길은 수령 100년을 넘긴 고매(古梅)들이 굽이진 가지를 뻗어 '와룡매'라 불리며 사진작가들 사이 명소로 꼽힌다. 목련은 '김해시민의 숲'에서 절정을 이룬다. 100여 그루의 순백 목련이 장관을 이루며 명소로 자리잡자 김해시는 지난해부터 주차구역과 포토존, 이동식 화장실을 마련하는 등 방문객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3월 말이면 벚꽃 시즌이 본격화된다. 북부동 삼계근린공원 일원에서는 오는 28~29일 '봄의 눈꽃축제'가 열린다. 장유3동 율하천변의 '율하벚꽃축제' 역시 같은 기간 개최되며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내외동 연지공원 일대는 벚꽃과 튤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지곤지축제'의 명소로 꼽혀왔다. 시는 축제와 더불어 분성산체육공원에서 가야테마파크로 오르는 2㎞ 벚꽃길, 인제로 봉황동 진영산복도로 등 주요 도로변 가로수를 연계한 '도심 벚꽃길 관광 루트' 홍보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계절마다 다른 꽃을 테마로 시민과 관광객이 즐기는 '도심 속 정원도시 김해'를 만들겠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봄 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벚꽃 이후 5월에는 새 시목(市木)으로 지정된 이팝나무가 하얀 꽃을 피우며 봄꽃 릴레이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주촌면 천곡리와 한림면 신천리에는 국내 최고령 이팝나무가 서 있고 금관대로와 봉황역~국립김해박물관 구간 등지에도 군락지가 형성돼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3-11 09:26
부산시, '지역하도급 Jump-Up' 추진…관급 하도급률 90% 목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지역건설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부산형 지역하도급 Jump-Up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관급공사 지역하도급률을 지난해 84.3%에서 올해 90%로, 민간공사는 56.7%에서 70%로 확대 목표를 세웠다. 지역하도급률은 해당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비중을 뜻한다. 지난해 9월11일 웨스틴조선부산에서 열린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 2026.03.11 이를 위해 역량 강화, 맞춤 홍보, 행정 지원 세 단계 전략을 펼친다. 역량 강화 측면에서 2018년 전국 최초 도입한 지역전문건설업체 대상 Scale-Up 지원사업을 지속한다. 2025년까지 179개 업체가 참여해 대기업 신규 협력 743건을 달성했다. 시공능력평가액과 수주 실적 분석 DB를 구축한다. 올해 구군 담당자 대상 별도 교육과정을 신설해 실무능력과 법령 이해를 높인다. 맞춤 홍보에서는 하도급 홍보세일즈단을 강화한다. 대형사업장 대기업 본사와 중앙공공기관 방문 외에 지역하도급률 40% 미만 대기업 본사 직접 방문과 민간투자사업 시공사 대상을 확대한다. 신규로 정비사업 하도급 상생지원단을 도입한다. 하도급 비율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와 인허가 기간 단축 전담 공무원 지정 등을 통해 초기 단계부터 지역업체 수주를 유도한다. 행정 지원으로는 지역하도급률 인센티브 페널티 제도를 시행한다. 70% 초과(관급 90% 초과) 사업장에 시 누리집 우수 공개, 시장 표창, 하도급 실태조사 1회 면제를 준다. 40% 미만 사업장에는 대기업 본사 면담, 개선 요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대형공사장에 하도급률 현황판을 설치하고 민관합동 실태조사를 연 4회 벌여 불공정 행위를 막는다. 박형준 시장은 "그동안 고금리 고물가 장기화와 민간 수주 위축 등 어려운 건설 환경 속에서 지역건설업의 체질 개선과 공정한 산업 질서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2026 부산형 지역하도급 Jump-Up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건설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1 08:46
부산시, 교보문고와 시정 홍보·어린이기자단 지원 협업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전날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교보문고 남부사업단과 시정 매체 홍보 및 어린이기자단 지원 업무협업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원영일 부산시 대변인과 권윤호 교보문고 남부사업단장이 참석해 상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업은 시민 방문이 잦은 대형 서점을 활용해 부산시 소식지 접근성을 높이고 어린이기자단 취재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영일 부산시 대변인(오른쪽)이 10일 오전 10시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권윤호 교보문고 남부사업단장과 체결한 시정 매체 홍보 및 어린이기자단 지원을 위한 업무 협업을 알리는 손푯말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3.11 시와 교보문고는 시정 매체 오프라인 홍보 거점 구축과 어린이기자단 맞춤형 혜택 프로그램 지원을 공동 추진한다. 부산 교보문고 4개 매장(부산점 센텀시티점 경성대 부경대점 해운대팝업스토어점)에 '부산시보' '영어신문' '어린이신문(Big아이 도란도란)' 배부대를 설치해 상시 배부하고 신규 구독자를 모집한다. 제2기 어린이기자단 출범을 맞아 매장에서 도서 문구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준다. 저자 강연 취재와 도서 트렌드 기사 작성 등 맞춤 프로그램도 운영해 어린이 문해력 향상과 취재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번 협업은 제2기 어린이기자단 발대식으로 연결돼 의미를 더한다. 3월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발대식 현장에 교보문고 협업 홍보부스를 설치해 꼬마부산기자단에 두 기관 협업 내용을 소개하고 자긍심을 높인다. 권윤호 남부사업단장은 "어린이들이 책으로 세상을 넓게 보고 오피니언 리더로 성장하도록 교보문고가 힘을 보탠다"며 "부산시정 소식이 시민 일상에 가까이 다가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지자체와 민간 기업이 지역 아동을 위해 뜻을 모은 이번 협업은 아동친화도시 부산을 위한 발걸음"이라며 "교보문고 홍보 거점을 통해 시민 외국인에게 부산 소식을 전하고 어린이 기자들이 역량을 펼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1 08:45
부산시,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본격 추진…2030년 착공 목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글로벌 해양수도의 광역교통 네트워크를 완성할 핵심 시설로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내년 2월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2029년 민간사업자 선정과 세부 계획 수립을 마무리한 뒤 2030년 본격 착공할 계획이다. 부전역 주변 현황[사진=부산시] 2026.03.11 박형준 시장은 11일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시는 지난해 관련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난 2월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이번 용역은 수요예측과 사업 편익 분석을 통해 최적의 환승 체계와 교통시설 배치안을 도출한다. 국내외 선진사례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개발 방식과 노후 역사 개량, 주변 지역 도시재생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부전역은 중앙선 동해선 개통에 이어 향후 경전선과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도입이 예정되는 등 이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초 동해선 KTX-이음 투입과 중앙선 증편으로 광역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동남권 교통 요충지로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부전역을 단순 환승시설을 넘어 교통 상업 문화 컨벤션 기능이 결합한 복합생활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인근 서면 도심과 부산시민공원, 전통시장이 인접해 있고 도시철도와도 연결되는 등 복합생활거점으로서 최적의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철도로 단절되었던 시민공원과 서면, 부전역 일대 상권을 자연스러운 보행 동선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구상이다. 박 시장은 "부전역 복합환승센터를 교통과 상업, 문화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복합생활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철도로 단절되었던 도심 공간을 연결해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공원과 연계한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시는 복합환승센터 계획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등 국가 계획에 반영하여 사업 추진 당위성과 명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초 정부 상위 계획에 건립안 반영을 건의했으며, 현재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경제성 및 타당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부산진구 및 지역사회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올해 상반기 내 최종 확정 고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ndh4000@newspim.com 26-03-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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