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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체감형 감사활동' 추진 계획 수립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감사활동'을 추진한다. 감사위원회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확정하고 시민 편익과 안전 확보를 위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을 본격화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감사위원회는 올해 감사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시민안전'을 선정했다. 일상생활 속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강화할 방침이다. 이미 1월 도로 조명시설을 점검해 감전사고와 교통 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 안전감찰을 통해 '15분 도시 부산'의 보행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5월) ▲중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6월) ▲산불재난 대비(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10월) 등 분야별 감찰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공공재정 누수 방지'를 통한 건전한 재정운용에도 나선다. 3월에는 재정지원사업 사후관리 실태를 점검해 집행 적정성을 살피고, 공유재산(2월) 유가보조금(5월) 관리위탁 시설(10월) 등 특정감사로 보조금 등 공공재정의 효율적 집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직권면책 상담창구(패스트트랙)'를 신설했다. 불합리한 규제 개선이나 공익 추진 과정에서 고의 중과실 없이 업무를 처리한 공직자를 신속히 보호해 행정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내부 행정망을 통한 간편한 신청과 신속 회신 체계를 마련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윤희연 감사위원장은 "지난해 감사원이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자체 감사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올해는 '시민 안전'과 '건전 재정' 확립을 통해 시민이 인정하는 감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1 18:28
부산시, 빈집 리모델링한 유학생 기숙사 조성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도심 속 장기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기숙사로 새롭게 조성했다. 부산시가 영도구 청학동에 방치된 빈집을 매입 정비해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로 조성했다. 사진은 사업후 모습[사진=부산시] 2026.03.11 시는 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현장에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방치된 빈집에 주거 기능을 부여하고 지역 활력을 더한 사례로 평가된다. 청학동 기숙사는 오랜 기간 비어 있던 주택을 개조해 외국인 유학생 5명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는 이어 영도구 동삼동에도 동일 사업으로 기숙사를 조성 중이며, 오는 3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두 시설이 모두 운영되면 총 10명의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정주 기반이 갖춰지게 된다. 이번 사업은 시가 지난해 추진한 '빈집 매입 및 생활 SOC 조성사업' 공모에 따라 영도구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협력해 진행됐다. 청학동과 동삼동 기숙사 조성을 포함해 시 구비 총 11억7000만 원이 투입됐다. 시는 이 사업이 방치된 빈집을 지역 필요에 맞는 주거공간으로 전환해 빈집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 유학생 주거를 지원한 지역 상생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청년 유학생 유입으로 도심 내 생활 인구가 늘고, 원도심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은 버려진 공간을 청년 유학생이 머무는 주거지로 되살린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빈집을 지역의 필수 공간으로 전환하는 다양한 활용 모델을 지속 발굴해 청년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1 18:27
안병구 밀양시장, 주요 사업장·민생 현장 5곳 방문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1일 안병구 시장 주재로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 5개소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가운데)이 11일 첨단소재 안전성 평가 센터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개소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밀양시] 2026.03.11 시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첨단소재 안전성 평가 센터' 현장을 먼저 찾았다. 4월 개소 예정인 이 센터는 나노소재 제품 시험 인증 기반을 갖춰 관련 기업 지원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이어 8월 개관 목표인 '밀양청년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 시는 청년 창업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강화한다. 남천2교(내이동-삼문동 연결)와 남천공원 회전교차로 공사 현장도 점검했다. 4월 준공 예정인 남천2교 개통으로 시내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회전교차로가 연계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이편한세상 밀양강 경로당과 제일훼미리 2차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시설 이용 불편을 경청했다. 시는 경로당 운영비 냉난방비 지원 현황도 점검했다. 안병구 시장은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완공을 관리하고 현장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26-03-11 18:05
마산시농협 상호금융대상평가 '최우수상'…3년 연속 수상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마산시농협은 전날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25년 상호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산시농협이 2025년 상호금융대상 시상식에서 경남 유일 최우수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사진=마산시농협] 2026.03.11 이로써 마산시농협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에 영예를 안았다. '상호금융대상'은 전국 1110의 농협을 대상으로 수익성, 경영관리, 건전성 등 39부분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마산시농협은 전년말 기준 예수금 1조2525억원, 대출금 9893억원이며, 지난 1월 20일에 대출금 1조원을 달성했다. 2025년 NH농협생명 대상 수상 및 리스크부문 그룹 1위를 달성하여 경영관리 및 건전성 관리에 우수한 농협으로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3-11 18:02
이미애 김해시의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조례안 대표 발의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는 이미애 의원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미애 김해시의원[사진=김해시의회] 2026.03.11 이번 개정안은 기부제 참여 확대와 기금사업 안정적 추진을 목표로 기부 활성화 사업 근거와 사무 위탁 규정을 신설한다. 개정안에는 ▲기부제 교육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행사 이벤트 추진 ▲기부금 모금과 지역경제 교류사업 등이 포함된다. 공모전 수상자에게 홍보물, 홍보품, 시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기금사업, 홍보행사, 공모전 추진을 위해 전문 기관 단체에 사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애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 재원 확보와 활력 제고에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개정으로 시민 참여와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제도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행정자치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16일 제27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news2349@newspim.com 26-03-11 17:56
창원시, 중동리스크 대응 수출기업 지원 총력…업체·기관 긴급 간담회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1일 성산구 TIC㈜ 대회의실에서 중동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에 따른 기업 피해를 점검하기 위해 기업체 유관기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가운데)이 11일 오후 4시 성산구 TIC㈜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기업체 유관기관 긴급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3.11 간담회에는 한국무역협회,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원상공회의소, 창원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5곳과 에너지 다소비 수출기업 9개사 관계자가 참석해 미 이란 갈등 등 글로벌 리스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지역 경제 특성을 고려해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 가능성에 대비한 협력체계를 모색했다. 시는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존 지원사업을 연계한다. 중소 수출기업 대상 수출보험료 물류비 지원, 글로벌 비즈센터 확대를 통한 시장 다변화, 중소기업 육성자금 2000억 원과 동반성장협력 자금 200억 원 등 금융 지원, 맞춤형 에너지 컨설팅 등을 추진한다. 유관기관들은 정보 제공, 긴급 상담 채널 운영, 물류 무역 컨설팅 등 전문 분야를 활용해 전방위적 지원을 약속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글로벌 정세 불안으로 기업 경영환경이 엄중하다"며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유관기관과 공조해 위기 극복과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1 17:40
창원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률 86% 돌파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난달 25일부터 발급한 '청년문화예술패스'의 발급률이 13일 만에 86%를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청년문화예술패스 안내문[사진=창원시] 2026.03.11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4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협력 예매처에서 공연 전시 영화 예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해 2006~2007년생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온라인 포인트를 제공한다. 다만 2006년생 중 2025년 패스 포인트를 이미 사용한 경우 제외된다. 신청 및 발급은 공식 누리집에서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발급 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상반기 발급 후 7월 31일까지 사용 이력이 없으면 지원금이 회수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높은 관심으로 빠른 발급이 이뤄져 의미가 크다"며 "사회 초년생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1 17:34
BNK금융그룹, 두산에너빌리티 친환경 에너지사업 금융 지원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금융그룹이 두산에너빌리티의 부울경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위해 금융 지원에 나선다. BNK금융지주와 두산에너빌리티는 11일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NK금융지주와 두산에너빌리티는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오른쪽)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이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BNK금융그룹] 2026.03.11 이번 협약은 BNK의 생산적 금융 프로그램 'BNK RE:BOUND 프로젝트' 첫 사례다. 양사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지역 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해 금융 지원과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BNK는 계열사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 자금 조달, 금융 구조화, 운영자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사업을 뒷받침하고 부울경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협약식 후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지오솔루션,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이 참여해 구체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부울경 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협력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 금융기관과 핵심 기업 간 협력이 부울경 산업 경쟁력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생산적 금융으로 지역 기업 혁신 성장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NK금융그룹은 전날 계열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BNK RE:BOUND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로봇 AI, 에너지, 바이오 등 동남권 7개 핵심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news2349@newspim.com 26-03-11 17:08
창원레포츠파크, 온라인 발매·경주 운영 혁신 추진…지방 재정 기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레포츠파크는 2026년 매출 목표를 전년 2668억 원 대비 7.2% 상향한 2860억 원으로 설정하고 온라인 발매 확대와 경주 운영 혁신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창원레포츠파크 전경[사진=창원레포츠파크] 2026.03.11 가장 큰 변화는 비대면 온라인 발매 채널 강화다. 작년 4개월 운영에 그쳤던 자체 온라인 발매를 연중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다. 창원과 부산의 온라인 시스템 앱을 통합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신규 고객 유입을 가속화한다. 고객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경주 운영 방식도 개편했다. 1일 경주 수를 기존 20경주에서 22경주로 늘렸으며, 기존 금 토 일 3일제 경륜을 월요일까지 포함한 4일 개최로 확대한다. 창립기념 특별경륜 등 이벤트 경주도 신설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실명계좌 기반 온라인 발매 활성화를 통해 사행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도 강화한다. 이러한 경영 혁신으로 안정적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창원시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예상원 이사장은 "온라인 환경과 고객 요구에 맞춘 경륜 운영 체계 혁신을 추진한다"며 "시스템 통합과 다채로운 경주 운영으로 최상의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경륜사업은 지난 1월 2일부터 12월 27일까지 총 51회, 157일간 운영된다. news2349@newspim.com 26-03-11 16:59
김해시, 인도네시아서 딸기 판촉행사...수출 시장 회복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동남아 경쟁국 딸기 공세로 위축된 수출 시장을 돌파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규모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남 김해시가 동남아 시장 타국산 딸기의 공격적인 시장 침투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인도네시아 수출 활로를 넓히기 위해 대대적인 현지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사진=김해시] 2026.03.11 시는 지난달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자카르타 롯데 히어로 랜치 마켓 등 3개 유통망 13개 매장에서 한림 수출딸기 판촉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타국산 딸기의 공격적 시장 침투로 국내산 수출 물량이 감소하자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10파렛트(1624박스) 물량을 투입해 현지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4주 차에 접어든 행사 현장에서는 김해 한림 딸기의 향과 당도가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구매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저가 경쟁 대신 품질 우위를 앞세워 상류층 입맛을 공략, 수출 물량 회복을 노린다. 시 관계자는 "동남아 시장 변화로 수출 농가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판촉으로 김해 딸기의 우수성을 각인시켜 실질적 수출 증대로 연결되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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