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거제시, 조선업 신규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참여자 모집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가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의 지역정착을 지원한다. 시는 조선업 신규 취업자을 대상으로 이주 정착비를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거제시가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게 이주 정착비를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하는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13일부터 모집한다. 사진은 거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0.02.05 이를 위해 시는 이날부터 하는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조선업체에 지난 2023년 1월 1일 이후 경남 외 지역에서 거제시로 주소를 옮긴 근로자 중 3개월 이상 근무한 장기 근속자다. 월 30만원을 1년간 지원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12회 이내로 지급한다. 중도 퇴사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거주지를 이전하면 지원이 중단된다. 신청은 4월 7월 10월 12월 연 4차례에 걸쳐서 받는다. 다만 대기업 근로자나 기업체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근로자,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시는 조선업의 내국인 인력난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 대한 이주 정착비 지원사업을 2023년부터 추진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13 16:36
경남도, e스포츠 대회 연계 행사 운영…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오는 24일 개막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와 관련해 관람객 유입 확대 등 다양한 연계행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 아시아 이스포스 대회 환영문화행사 포스터[사진=경남도] 2026.04.13 관련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인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내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 시작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전투 슈팅 장르 게임으로 전국 지역 연고 팀 선수단 96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 18일부터 22일까지 게임종목사 님블뉴런이 주관하는 '이터널 리턴 부트캠프'가 열린다. 중국, 일본, 베트남 등 4개국 선수단 30여 명이 참가해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2층 PC존에서 선수별 맞춤형 훈련과 합동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점검한다. 참가 선수단은 훈련과 함께 진주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국가 간 교류와 우호를 다지는 시간도 갖는다.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오후 3시에는 '선수단 환영식'이 열린다. 참가국 국기 입장과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K-POP LED 트론댄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아시아가 하나 되는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 1층 실내 로비에서는 '경남 게임 전시 체험존'이 운영된다. 블랜비, 크로우선셋, 플레이메이피스토왈츠, 젤리스노우 등 7개 도내 유망 게임사가 참여해 직접 만든 인디게임을 선보인다. 콘솔게임 체험존과 경남 홍보 캐릭터 '벼리' 팝업존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MZ세대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대회 둘째 날인 25일에는 경남 연고 이스포츠팀 '경남 스파클' 팬미팅이 개최된다. 진주실내체육관 내 포토존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선수단 인터뷰와 팬사인회 등으로 구성된다. 관람객과 선수 간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정영철 문화체육국장은 "해외 선수단 부트캠프부터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체험부스까지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경남의 게임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아시아 이스포츠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3 16:28
부산교육청, 13~17일 '안전주간' 운영…안전의식 제고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부산시교육청에 게제된 안전주간 운영 현수막 [사진=부산시교육청] 2026.04.13 시교육청은 안전주간과 함께 4 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은 남아있고 안전의 약속은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추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청사 입구 및 벽면 현수막, 전광판, 누리집 등을 통해 추모 메시지를 게시하고 전 직원은 오는 16일 오전 10시에 묵념을 실시할 예정이다. 각급학교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안전주간 동안 각급 학교에서는 조회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전반에 대한 계기교육을 자율적으로 실시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일상속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보다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3 16:26
경남도, 소상공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 추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도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특별 기획 콘텐츠 '경남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 미션! 홍보해봐서블'을 선보였다. 경남TV신규콘텐츠 미션!홍보해봐서블[사진=창원시] 2026.04.13 이번 콘텐츠는 소상공인이 직접 제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홍보 전략을 개발하는 전 과정을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단순 소개형 홍보를 넘어 기획-고민-완성까지의 과정을 스토리 형식으로 보여주며 흥미와 실질 정보를 함께 전달한다. 유명 개그맨과 진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박해원이 협업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박해원은 지난해 '2025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로, 참여 업체별 특성과 메시지를 반영한 맞춤형 홍보송을 작사 작곡했다. 제작된 홍보송은 참여 업소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몰, 매장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는 이를 통해 일회성 홍보를 넘어 지속 가능한 브랜드 자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편에는 경남도와 김해시의 지원을 받아 김해에서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농부 김성도 씨가 출연했다. 김 씨는 딸기 농장을 운영하며 창업 과정과 홍보 전략의 고민을 솔직히 공유했다. 프로그램은 그의 사례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홍보송을 제작해 새로운 마케팅 모델을 제시했다. 도는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참가 소상공인의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 소비자의 관심과 자연스러운 제품 홍보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장수환 홍보담당관은 "이번 콘텐츠는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경남만의 색깔을 담은 창의적 콘텐츠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경남TV'는 'AI로 만든 미리동화', '경남을 만드는 금손들: 골든핸즈', '주무관이 간다', '10초컷', '지역번호 055' 등 자체 제작 콘텐츠를 통해 지역 정책과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4-13 16:01
부산시,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2곳 운영…소아 의료공백 최소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취약지 소아 야간 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된 2개 의료기관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소아 야간 휴일 외래진료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확대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수행기관 선정은 지난 지난달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복지부 공모를 통해 이뤄졌다. 일신기독병원 조감도 [사진=부산시] 2026.04.13 학계 및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소아 야간 휴일 진료 공백 현황 등 사업 필요성과 소아 진료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9개 시 도 14곳의 의료기관을 선정했다.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이 정해진 시간에 진료하는 방식과 달리 참여 의료기관이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주 20시간 범위 내에서 야간 휴일 진료시간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부산에 선정된 의료기관은 남구 'W365메디컬의원'과 동구 '일신기독병원'으로 총 2곳이다. 부산은 일부 구 군에서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아 야간 휴일 소아 진료 접근성에 지역 간 차이가 있는 상황이다. 'W365메디컬의원'은 이달 14일, '일신기독병원'은 21일부터 각각 운영을 개시한다. 두 기관은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을 포함해 주 20시간 이상 소아 외래진료를 제공하며, 지역 내 야간 휴일 진료 공백 해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참여 의료기관에 대해 연간 최대 1억 2000만 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게 되며, 향후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아이들이 아플 때 시간과 지역에 관계없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지 소아 진료기관 운영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확충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부산형 소아 필수의료체계를 한 단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3 15:57
구정화 사천시의원, 경남도의원 출마 선언..."사천 대도약 이끌겠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국민의힘 구정화 사천시의원이 경남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국민의힘 구정화 사천시의원이 13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경남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2026.04.13 구 의원은 13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사천에서 태어나 자란 '사천의 딸'로서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제11대 경상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해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유아교육 전공과 보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아동 여성 가정 분야 봉사를 이어왔으며, 정치 입문 이후에는 제도와 예산을 통해 시민 삶을 개선하는 데 주력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청년 일자리, 돌봄 문제, 어르신 의료 공백, 농어촌 생활 불편 등은 정책과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해결된다"며 "봉사를 넘어 제도를 바꾸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 의원은 "사천시의회에서 12년간 활동하며 여성 최초 지역구 3선 시의원으로서 다양한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천시 청년 기본 조례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조례를 비롯해 산모 신생아 지원, 장애인 고용 촉진, 지역화폐 관련 조례 등 40여 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건의 등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적극 제기해 왔다"고 덧붙였다. 구 의원은 도의원 출마 이유에 대해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지로 도약할 기회를 맞았지만, 시 단위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도 차원의 재정과 정책을 사천으로 끌어올 수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구 의원은 이날 ▲우주항공특별시 완성▲사천공항 기능 확대 및 광역교통망 구축▲균형발전과 복지 강화 등 3대 비전도 제시했다. 구 의원은 "연구기관과 기업, 대학을 연결해 청년이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공항 항만 도로 철도를 연.계해 사천을 남해안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며 "농어촌과 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경험과 실력"이라며 "시의회 12년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회에서 더 큰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4-13 15:26
국힘 부산 동래구청장 선거 허위 경력 공방…"허위사실 공포" vs"직원 실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박중묵 동래구청장 예비후보가 경선 상대인 장준용 동래구청장를 허위사실 공포죄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 박 예비후보는 1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래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 후 당내 경선을 준비 중인 장 구청장에 대해 중대한 문제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박중묵 동래구청장 예비후보가 13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선 상대인 장준용 동래구청장에 대해 허위사실 공포죄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것을 밝히고 있다. 2026.04.13 박 예비후보는 "해당 후보는 자신의 경력사항 중 '전 동래구 장애인총연합회 후원회장'이라고 사용했다"며 "동래구 장애인협회에 공식적으로 확인한 결과, 동래구에는 장애인 총연합회라는 단체는 존재하지 않으며 후원회장도 없다는 사실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 공포죄)의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허위사실로 정확한 표현은 '전 동래구 장애인협회 후원회장'인데 의도적으로 왜곡해 표현한 것"이라며 "명백한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할 우려가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날을 세웠다. 박 예비후보는 "해당 후보의 명함 기재 내용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면서 "사실관계를 밝히고 동래구민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향후 이와 같은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거관리위원회의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조치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작은 경력 하나라도 사실과 다르게 포장하는 순간 그 후보는 공직자로서의 기본적인 자격을 스스로 훼손하는 것"이라며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을 위해 끝가지 지켜보고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 구청장은 직원의 단순 실수로 협회를 총연합회로 기재된 것을 확인하고 최근 선관위에 정정 신고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ndh4000@newspim.com 26-04-13 15:23
김철훈 영도구청장 후보 "반드시 승리, 구민 희망을 일구는 일꾼 되겠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 영도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김철훈 전 영도구청장은 13일 "여러분의 믿음이 만들 결과이기에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 후보[사진=김철훈 후보 선거캠프] 2026.04.13 김철훈 후보는 이날 영도구민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시장 어귀에서 제 손을 잡아주던 따스한 온기, 그 눈빛 잊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함께 마음써 주신 지지자 여러분의 헌신은 오직 영도의 발전으로 갚겠다"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박성윤, 신기삼, 이경민 후보께 따뜻한 위로를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영도를 사랑하는 한 뜻의 동지"라고 규정하며 "이제 영도의 내일을 위해 함께 손 잡고 걸어가길 소망한다"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뜨거운 열정으로 본선 승리까지 거침없이 달려가겠다"면서 "진심 어린 마음으로 더 낮은 곳에서 희망을 일구는 김철훈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3 15:21
박병영 경남도의원, 3선 도전 공식 선언…"도의장 당선되면 지역 발전 앞장"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병영 경남도의원이 오는 6 3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나선다. 박 의원은 13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 동부권 발전의 확실한 변화를 위한 새로운 4년을 준비하겠다"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병영 경남도의원이 13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 3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4.13 그는 "지난 4년간 지역( 장유1동 칠산서부동 회현동)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250억 원을 투입하고 특별조정교부금 32억 원을 확보해 회현동 노후도로 정비, 장유1동 보행자 안전시설 설치, 칠산서부동 창의뜰공원 현대화사업 등을 추진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봉황동유적보호구역 보상비, 칠산파크골프장 건설, 장유1동 청소년문화복지센터 건립 등 도비 372억 원을 포함한 총 654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집행해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생활 의정 활동 실현도 언급했다. 박 의원은 "도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 제 개정에도 앞장서 왔다"며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개정안과 다자녀가구 지원 조례 개정안 등 대표발의 11건, 공동발의 284건의 조례를 제정했다"고 입법 성과도 소개했다. 박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3선 의원이 된다면 경남도의회 의장 선거에 반드시 나가 당당히 의장 당선의 영광을 주역주민들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는 ▲장유터미널 조기 정상화▲가칭 신문1초 조기 개교▲칠산서부동 복합전시컨벤션센터 유치를 제시했다. 박 의원은 "지난 4년은 가능성을 보여준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김해의 변화를 실현할 시간"이라며 "김해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저의 도전에 힘이 되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3 14:56
김상권 예비후보 "권순기, 도민 검증 위한 TV토론 즉시 추진해야"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권순기 예비후보 측이 제안한 단일화 일정에 대해 반대의사를 분명히하며 TV토론회를 통한 단일화를 거듭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이 지켜보는 공개 TV토론회에 즉시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송토론회를 통한 단일화를 거듭 주장하고 있다.[사진=김상권 예비후보 선거캠프] 2026.04.13 그는 "단일화를 위한 협의는 정치적 계산이 아니라 공개 검증이 전제돼야 한다"고 언급하며 "진정한 단일화 의지가 있다면 실무협의체 구성과 절차 조율은 어렵지 않다"고 직격했다. 그는 권 후보 측의 단일화 일정 제안일(4월 25일)에 대해 "물리적으로 불가능할 만큼 촉박하다"며 "TV토론 참여를 전제로 한 일정인지 의문스럽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TV토론은 후보의 자질과 정책을 도민이 직접 검증할 기회이며 교육감 후보의 책무를 판단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제시한 '단일화 일정 참고자료'에 대해 권 후보 측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시 중도보수 단일화 경선에서 일정과 절차의 문제로 참여가 어렵다고 판단했을 뿐, 불리해서 이탈한 것이 아니다"며 "당시 진행 과정을 사실에 따라 확인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오늘이라도 두 후보가 KBS MBC KNN 등 방송 3사를 방문해 토론 일정을 협의하자"며 "권 후보의 명확한 답변이 없을 경우 중대한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어 "단일화 불복을 막기 위해 토론 후 여론조사 직전에 공증 절차를 거치자"고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제안은 철저한 검증을 통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자는 취지"라며 "도민과 교육가족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3 14:34

부산·울산·경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