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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추진기획단' 가동…준비 본격화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해 추진기획단을 가동하고 전날 시청 시민홀에서 세부 계획을 공유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경남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분야별 추진 계획 공유 점검 보고회[사진=진주시] 2026.03.12 박일동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분야별 준비 상황과 추진 일정을 논의하고 대회 준비 방향을 설정했다. 추진기획단의 반별 역할과 협업 사항도 점검했다. 추진기획단은 대회 운영 안전 의료 교통 홍보 등 주요 분야 담당 부서를 구성했다. 세부 계획을 공유하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다.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최우선으로 사전 점검과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앞으로 정기 점검 회의를 열어 추진 상황을 관리하고 준비 전반을 점검 조정한다. 완성도 높은 대회 기반을 마련한다. 박일동 부시장은 "도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행사인 만큼 철저한 준비와 부서 간 협업이 핵심"이라며 "추진기획단 중심으로 세부 사항을 점검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제37회 대축전은 10월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31개 종목에 18개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 1만여 명이 참가한다. 경남 도민 화합의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news2349@newspim.com 26-03-12 12:01
주진우 의원, 전재수 출판기념회 돈봉투 의혹 선관위 조사 의뢰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해운대갑)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발생한 '고액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재수 돈봉투 출판기념회 선관위 조사의뢰서[사진=주진우 의원실] 2026.03.12 주 의원은 최근 전 의원의 출판기념회 현장에서 책값 2만 원을 훨씬 상회하는 '30만 원 현금 봉투'가 다수 포착된 점을 지적하며, 이는 명백한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언급했다. 주 의원은 중앙선관위의 유권해석에 대해 "의례적 축하금이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아니고, 정치 활동용이면 부정수수죄 위반이라는 식의 답변은 무책임한 줄타기"라며 "현행 청탁금지법상 국회의원의 경조사비도 5만 원으로 제한되는데, 30만 원이라는 거액이 어떻게 의례적인 수준이 될 수 있느냐"고 강력히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수천 명이 모인 행사에서 이 같은 고액 현금이 오간 것은 정치 활동을 위한 자금 수수임이 명백하다"며 "3000명의 참석자가 10만 원씩만 내도 3억 원에 달하는데, 이를 허용한다면 국회의원 후원금 한도를 1억 5000만 원으로 제한하는 법 취지가 무색해진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오늘 부산선관위에 전재수 의원을 정식으로 조사 의뢰한다"면서 "국민을 기만하는 돈봉투 금품 정치를 반드시 근절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ews2349@newspim.com 26-03-12 11:55
최상화 사천시장 예비후보, 우주항공 중심 도시 비전 제시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상화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사천 미래 발전 구상을 담은 핵심 공약을 내놨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민주당 최상화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3.12 최 예비후보는 12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사천은 지금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존재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며 "우주항공 산업과 해양 자원을 기반으로 사천의 미래 30년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주항공청과 국가산단, 사천공항, 삼천포항 등은 사천의 강점"이라며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와 항공안전기술원 기능 확대,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우주항공산업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과 사천공항 활주로 확장, 삼천포항 항만 MRO 산업 육성 등 9개 산업 인프라도 확충하겠다"면서 "각산 와룡산 관광 개발과 해양관광 활성화, 종합병원급 의료 분원 유치 등을 통해 산업과 관광, 정주여건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항만 MRO 산업 관련해 묻는 질문에는 "군함, 경비정, 연안어선 등을 수리하고 정비할 계획이다"고 답변했다. 최상화 예비후보는 "중앙정부와 국회를 연결하는 정치력을 바탕으로 사천 발전을 이끌겠다"며 "우주로 날고 바다로 뻗는 사천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3-12 11:45
경남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예방 종합대책 본격 추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과 예방을 위해 올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피해자 지원, 사전 예방, 교육 홍보, 협력체계 구축 등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성범죄피해 상담 전화1366 홍보포스터[사진=경남도] 2026.03.12 도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전문기관에 위탁해 상담 인력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강화한다. 피해자는 여성긴급전화 1366을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초기 상담 후 전문기관으로 즉시 연계돼 불법촬영물 삭제지원과 수사 의료 법률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중앙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의 협업 시스템을 활용해 딥페이크 영상 삭제도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예방 활동도 강화된다. 도내 공중화장실 5,158곳을 연중 점검하고, 7월부터 9월까지 도청 및 산하기관 등 60개 공공기관과 전 시군을 대상으로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에 민 관 경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경남경찰청과 협력해 불법카메라 탐지기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285회 이상), 이동식 불법카메라 체험실 및 VR 체험구역 운영,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강사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아이성큼버스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도 이어간다. 경찰청과 교육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1366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피해 사례 공유와 신속한 피해자 지원 연계, 예방교육 협력, 제도 개선사항 발굴 등을 추진한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범죄인 만큼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며 "도민이 안전하게 디지털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2 11:4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문체부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2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주관 '글로벌 축제' 육성 사업 공모에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예비 글로벌 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체부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전국의 문화관광축제 중 세계적인 잠재력을 가진 축제를 선별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독창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축제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 관객 맞춤형 온 오프라인 홍보 전략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심사 기준을 충족시키는 데 총력을 다했다. 지난해 열린 부산국제록페스티벌[사진=부산시] 2026.01.26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에 따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2억 5000만 원의 국비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및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또 ▲해외 현지 홍보 및 마케팅 ▲글로벌 관광 상품 개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서비스 등 수용 태세 개선을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향후 매년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국비 지원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시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지위를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향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일본의 '후지록 페스티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라인업 강화 ▲해외 관객 맞춤형 콘텐츠 개발 ▲친환경 축제 운영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가진 독보적인 콘텐츠 역량과 부산의 역동성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열광하는 글로벌 K-콘텐츠의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2 11:35
경남도, 홍콩·선전서 중화권 봄꽃 관광객 유치 총력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봄꽃 여행 수요가 높은 중화권 시장을 겨냥해 본격적인 방한 관광객 유치전에 나섰다. 도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홍콩과 선전에서 열린 한국관광공사 주최 'K-관광로드쇼'에 관광정책과와 경남상해사무소가 공동 참여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밀착형 관광 마케팅을 펼쳘다고 12일 밝혔다. 경남도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한국관광공사가 홍콩과 선전에서 개최한 'K-관광로드쇼'에서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밀착형 관광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3.12 홍콩 선전 마카오를 포함한 주강삼각주 지역은 인구 8600만 명, GDP 2500조 원 규모의 중국 3대 경제권 중 하나로, 개인 소득이 높아 경남도가 전략적 마케팅을 이어오던 핵심 시장이다. 11일 홍콩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홍콩 K-관광로드쇼'에서는 현지 여행사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항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1대1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됐다. 도는 이 자리에서 진해군항제 등 대표 봄꽃 축제를 소개하고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제안했다. 이어 12일 선전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지역콘텐츠 설명회에서는 여행업계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 낙화놀이 등 봄꽃 관광자원을 선보였다. 도는 남해안 해양관광과 지리산권 웰니스 관광 등 경남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지역 특화 매력을 부각시켰다. 도는 중국 남부지역을 대상으로 한 한국관광공사의 방한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현지 내 '봄꽃 관광지 경남' 인지도를 높여왔다. 올해 초에는 광저우 대형 여행사가 진해군항제 관광상품을 출시해 공동 모객을 진행하는 등 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여행사 상품개발 담당자 치엔라오 씨는 "일본 중심이던 벚꽃 관광에서 한국 벚꽃 상품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며 "벚꽃과 남해안 관광을 연계한 상품 개발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심우진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은 "홍콩과 중국 남부 지역은 봄꽃 여행 선호도가 매우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현지 업계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경남을 K-봄꽃 여행의 거점으로 자리매김시키고, 함안 낙화놀이 등 지역 특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2 11:32
박완수 경남지사, 산불 예방 특별 담화 발표…"산불 48% 실화·불법소각 인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경남도가 봄철 대형산불 위험 최고조에 도민 특별담화문을 발표하고 범도민 주의를 호소했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2 박완수 지사는 12일 담화문을 통해 "지난해 산청 하동 진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3,400ha의 산림이 소실되고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겪었다"며 "화마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최근 함양과 밀양에서도 산불이 잇따르며 경남 전역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심각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산불의 상당수가 생활 속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최근 10년간 도내 산불의 38%가 3~4월에 집중됐고, 원인의 48%가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이라며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인재(人災)"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 한 사람의 방심이 수십 년 동안 가꿔온 숲을 잿더미로 만들고 지역사회를 넘어 국가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엄중한 시기"라며 "화기 물질을 소지한 채 산에 오르거나 논 밭두렁,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는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과 다름없다"고 경고했다. 박 지사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산불 예방 실천이 절실하다"며 "나 한 사람의 방심이 재앙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도민 모두가 산불 감시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담화문의 취지를 뒷받침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선포하고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산불 발생 '골든타임 30분' 내 현장 도착 목표로 임차헬기 10대 권역별 배치, 산림재난대응단 1167명과 산불감시원 2103명 취약지역 집중, 18개 시군 165명 야간 신속대기조 운영한다. 불법 소각 단속 강화, 도 시군 합동 기동단속반 주말 휴일 운영하며 산림 인접 소각 적발 시 산림재난방지법 최대 200만원 과태료, 실화 산불에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무관용 적용한다. 산불위기경보 '경계' 이상 시 도 점검반 시군 담당관 현장 파견, 14일 진주 가좌산 등 전 시군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과 방송 SNS 홍보 강화한다. news2349@newspim.com 26-03-12 11:23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4월 수영 강습료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수영장 이용고객의 편익 증진을 위해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개선하고, 오는 20일부터 4월 강습분에 대한 '문화비 소득공제 혜택'을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이 수영장 및 체력단련장 시설 강습료로 확대된 데 따라 실시됐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전경 [사진=부산도시공사] 2025.02.25 공사는 제도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고객들이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로 시스템 정비를 마쳤다. 기존 온라인 결제 시스템은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을 위한 기술적 기능이 구현되지 않아 제도 도입에 한계가 있었다. 공사는 이번 시스템 개편을 통해 수영장 강습비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해 문화비 소득공제 혜택이 원활하게 적용되도록 개선했다. 신창호 사장은 "이번 온라인 결제 시스템 개선은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의 일환"이라며 "시민과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2 11:12
부산교육청,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 67명 위촉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 67명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이들에 대한 기초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023년 하반기부터 처벌 중심에서 교육적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피 가해학생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학교폭력 신고 건수 감소 등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23년부터는 학교폭력 갈등 조정과 피 가해학생의 관계 개선 및 피해 회복을 돕기 위해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도 운영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이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13일까지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 67명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이들에 대한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9.27 이번에 위촉된 지원단 67명은 회복적 정의 전문가, 상담 전문가,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 등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두루 갖춘 관련분야 우수 실력자들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모든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숙려제'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초기 단계의 사소한 갈등을 학교 안에서 교육적으로 조정 해결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입장과 감정을 이해하며 건강한 교우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관계회복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 교육은 ▲대상자별 이해와 개입방안 ▲관계회복을 위한 법률 이해 ▲관계중심 사례 분석 ▲교구 기반 관계회복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활동 경력에 따라 기초반, 중급반, 심화반으로 나눠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관계회복 숙려제' 시행에 따라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이번 기초교육은 지원단의 사명감을 높이고, 역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원단의 역할과 노력이 학교폭력 대응 패러다임 변화에 든든한 토대가 되고 학교 현장에 더 큰 신뢰와 희망을 전해줄 것"이라며 예방부터 회복까지 연결되는 구조적 대응 체계를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2 11:11
부산교육청, 특수교육대상 '유아 예비학교' 확대 운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유아 초등 입학 지원을 위해 예비학교를 50개교로 확대하고 장애인복지관과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 유아 입학적응 지원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지난해 40개 초등학교에서 운영한 입학적응 예비학교를 올해 50개 학교로 늘렸다. 부산시교육청이 지난해 40개 초등학교에서 운영해 오던 '입학적응 예비학교'를 올해 50개 학교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9.27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 산하 14개 복지관과 연계해 취학 예정 장애 영유아 대상 학교 체험 예비학교와 지역사회 시설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입학 전 설명회 예비학교 학부모 연수 등 프로그램부터 입학 후 학교 적응 지원까지 '이음교육' 체계를 구축해 공백 없는 지원을 펼친다. 특수교육대상 유아와 학부모가 초등 전환 과정에서 느끼는 두려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교생활 기초 기능을 사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예비 초등학생들은 실제 진학 학교 시설 수업을 미리 체험하며 학부모 상담 연수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 유아들이 낯선 학교 환경에 부드럽게 연착륙하도록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수요자 맞춤형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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