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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크루즈 관광객 급증 대비 외국인 보호 활동 강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경찰청은 크루즈 관광객 유입에 대비해 외국인 보호와 범죄 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경찰청이 올해 부산항 입항 크루즈선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이에 발맞춰 외국인 보호 및 범죄예방 순찰을 강화한다.[사진=부산시] 2026.01.11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부산항에 입항할 크루즈선은 지난해 205회에서 302회로 약 47%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중국발 크루즈는 지난해 8회에서 올해 131회로 늘어나 1500% 이상 급증할 전망이다. 경찰은 외사경찰과 기동순찰대(1~2개 팀, 약 14명)를 투입해 크루즈 입항 일정에 맞춰 부산항과 영도 크루즈터미널, 해운대 용궁사 감천문화마을 등 주요 관광지, 백화점 면세점 일대에서 집중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절도 사기 등 외국인 관광객 대상 범죄 예방 활동과 함께,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에 능통한 경찰관을 배치해 길 안내, 분실물 접수, 통역 지원 등 관광 편의를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 중 기동순찰대 내에 외사전담팀도 신설해 외국인 관광객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부산을 찾는 외국인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순찰과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1-11 09:55
부산박물관, 청년 예비큐레이터·교육강사 공개 모집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박물관은 박물관 분야 진출을 꿈꾸는 청년과 현장 교육 전문가를 대상으로 예비큐레이터와 교육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장 실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부산박물관 큐레이터 양성사업'은 본관 3개 팀(교육홍보팀 전시운영팀 유물관리팀)과 분관 2곳(복천박물관 정관박물관)에서 각 1명씩 모두 5명을 선발한다. 선발자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상근으로 근무하며 전시 기획과 유물 관리, 교육 운영 등 현장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부산박물관이 박물관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예비큐레이터와 교육강사를 모집한다.[사진=부산박물관] 2026.01.11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로, 관련 학과 4년제 대학 졸업(2026년 2월 예정)자 또는 대학원 수료자 이상이다. 원서 접수는 21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서류 합격자는 2월 2일 발표된다. 면접은 2월 9~10일 두 차례에 걸쳐 치러진다. 복천박물관과 정관박물관은 각각의 전시 특성에 따라 별도 일정을 운영한다. 관련 공고는 각 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강사는 박물관 미술 예술 관련 전공자 또는 동등한 경력을 지닌 전문가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 강사로 선발되면 초등학생 대상 '주말엔 박물관', '여름엔 박물관', '드림드림 박물관', '찾아가는 부산역사이야기' 등 주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류 합격자는 면접 과정에서 강의계획서를 제출하고 시범 강의를 진행해야 하며, 최종 발표는 2월 24일 예정이다. 접수는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모집 세부 사항은 오는 14일(교육강사)과 15일(예비큐레이터) 이후 부산박물관 누리집에서 공지된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박물관 현장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전문 인력을 키우겠다"면서 "예비큐레이터와 교육강사들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문화 메신저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1-11 09:52
거제시, 홍보대사에 배우 이원종 위촉…"시민과 함께 거제 알릴 것"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전날 장목면 외포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거제 대구 수산물 축제' 개막식에서 배우 이원종을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축제를 찾은 시민들의 환호 속에 진행됐으며, 이원종 홍보대사의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패 수여, 기념촬영, 위촉 소감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왼쪽이 지난 10일 장목면 외포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거제 대구 수산물 축제 개막식에서 배우 이원종을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사진=거제시] 2026.01.11 배우 이원종은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황산벌, 달마야 놀자와 드라마 야인시대, 해신, 대왕세종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로,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위촉으로 거제시는 가수 김은주 조유정, 소프라노 김성경, 배우 윤창, 피아니스트 장보영에 이어 총 6명의 홍보대사를 보유하게 됐다. 이원종은 향후 2년간 거제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제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원종 배우의 합류로 홍보대사들의 활동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은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진행돼 위촉의 의미를 더했고, 홍보대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news2349@newspim.com 26-01-11 09:41
월드다가치, '2026년 워크숍' 성료…"다가치 앱 10만 다운로드" [부산=뉴스핌] 남성봉 기자 = 부산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통앱 ㈜월드다가치의 2026년 워크숍이 10일 부산시 수영구 호메르스호텔 대연회실에서 1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는 권해석 대표와 임직원들, 각 지역별 센터장 및 지사장, 대외협력이사, 고문, 부산일보 손영신 대표이사, 개그맨 정철규(블랑카),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강선희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진행은 국민의례, 축가, 축사, 내외빈 소개, 월드다가치 비전 소개, 외국인글로벌지원센터 소개, 월드다가치 시상식, 점심, 해외센터 인사, 외국인의 한국생활 체험기, 한국 유학생 소개, 한국의 이민정책 흐름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부산=뉴스핌] 남성봉 기자 = 월드다가치의 권해석 대표가 2026년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 2026.01.10 nam68@newspim.com 또 김상현 부대표의 경과보고, 백상화 상무 등의 인사말과 송인선 경기글로벌센터 대표이사의 고문위촉식도 병행됐다. 시상식에는 스포터즈상에는 ▲세네갈 국적의 디아리(전남대 졸업생)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리안나(전남대 석사과정) ▲베트남 국적의 판 푸꾸옥(경남정보대 재학), 챌린지상에는 ▲서울센터 ▲경기센터 ▲제주센터, 플랫폼 우수상에는 ▲김현진 여수센터장 ▲김주란 총무부장, 플랫폼 최우수상에는 ▲이시영 분당센터장 ▲정인태 경남센터장, 플랫폼 대상에는 ▲이대길 호남지사장, 최우수상에는 ▲전계석 상무 ▲김재금 대외협력이사, 대상에는 ▲이대길 호남지사장 등이 수상했다. 축사를 가진 부산일보 손영신 대표이사는 "월드다가치는 무척 큰 비전을 가진 기업으로, 이미 아파트너라는 플랫폼을 성장시킨 권해석 대표를 보며 성공을 느끼고 있었다"며 "다가치 앱은 시대적 흐름에 맞춘 훌륭한 가치창출을 가진 기업으로 부산일보도 투자와 협업을 마친 만큼 성공적 안착 및 출발을 위해 한 가족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개그맨 정철규(블랑카)도 "다문화인 대상으로 10년이 넘게 강의를 펼쳐오고 있는 연예계 유일한 다문화 강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개그맨이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다가치의 외국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통한 밝은 미래를 보고 적극 참여하게 됐으며 앞으로 전국 강의 및 행사시 다가치의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부산=뉴스핌] 남성봉 기자 = 월드다가치의 2026년 워크숍 모습. 2026.01.10 nam68@newspim.com 월드다가치의 다가치앱은 외국인소통 자동번역 앱으로 지난해 8월 출시해 불과 4개월 만에 앱 조회수 세계 121개국에, 다운로드 10만 회수를 기록하며 IT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16개 센터, 해외 6개국 7개 센터를 두고 세계 16개 국어번역 서비스를 제공 중인 다가치는, 2026년에는 인도네시아 10개 센터 등 세계 20개국 50개 센터설립을 포함, 1000만 회수 다운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권해석 대표는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연간 17억5,000만명이 전 세계로 이동하는 외국인들의 시대로, '다민족 대이동 시대'다"며 "우리의 다가치 앱 서비스는 국내 거주 및 방문의 300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전세계 인구를 위한 소통 글로벌 앱으로, '다가치=소통'이다"고 말했다. 또 "모든 일의 시작은 계획부터 세우는 것보다, 꿈을 먼저 세워 출발해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월드다가치에는 꿈을 먼저 세워 시작하는, 시대를 앞당긴 인물들이 이끌고 있는 만큼 밝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최선을 다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nam68@newspim.com 26-01-11 08:34
사천시·고성그린파워, 삼천포발전소 우회도로 개설 완료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10일 삼상교차로 일원에서 고성그린파워㈜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삼천포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 공사를 끝내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이 10일 오후 삼천포발전소 우회도로 준공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01.10 이날 준공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김우용 고성그린파워 대표이사, 서천호 국회의원,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도 시의원, 관계기관 관계자 및 주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해 우회도로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해당 사업은 좌룡동에서 향촌동을 잇는 총연장 4.3km, 폭 18m 규모로 총사업비 616억 원이 투입됐다. 그간 화력발전소 출퇴근 차량과 대형 화물차량이 기존 도심 및 마을 안길을 통과하면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 소음 분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서천호 국회의원이 10일 오후 삼천포발전소 우회도로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1.10 이번 우회도로 개설로 발전소 관련 차량이 주거지역을 우회해 이동하게 되면서 ▲교통 혼잡 해소 ▲주민 보행 안전 확보 ▲소음 및 환경 피해 저감 ▲물류 이동 효율성 향상 등 지역 전반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성그린파워㈜ 김우용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로개설을 넘어,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추진한'협력형 사업' 성과로 지역 사회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교통 안전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인프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은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사업"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발전소 우회도로 개설공사는 도심 내 상습 정체 구간을 우회하는 신규 도로를 조성해 교통 흐름을 외곽으로 분산시키고, 주변 지역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10일 오후 삼천포발전소 우회도로 준공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2026.01.10 m25322532@newspim.com 26-01-10 19:18
케이조선 진해조선소 50대 직원 숨진 채 발견…경찰, 부검 계획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케이조선 진해조선소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된 것은 지난 9일 오후 4시 48분경이다. A씨는 경남 창원 케이조선 진해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던 5만톤(t)급 기름운송선 갑판 내부 계단 밑에서 웅크린 상태로 발견됐다. 추락 등 외상이 없어 사인은 현재 미상이다. [사진=케이조선]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그는 같은 날 오후 6시 30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발판 설계 관련 업무를 맡아 현장직 노동자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발견된 곳은 갑판으로부터 약 4.2m 깊이로, 외부와 차단된 밀폐공간이 아니었다는 설명이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계획이다. sheep@newspim.com 26-01-10 15:08
창원시,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관계자가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알리는 현수막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1.09 통계업무 진흥유공 표창은 전국사업체조사와 광업 제조업조사 등 주요 경제통계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대해 국가데이터처가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 창원시는 제조업 중심 대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약 12만4000개 사업체와 1600개 광업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조사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 5개 구별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229명의 조사 인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다매체 홍보를 통해 사업체의 참여율을 높였다. 조사요원 안전교육과 민원 대응 체계 강화로 조사 불응률을 줄이고, 응답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조사에 성실히 협조한 사업체와 책임감 있게 임한 조사요원들의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올해 5년 만에 실시되는 경제총조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9 17:22
산청군, 임산부·여성 건강 지원 강화...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임산부와 여성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장거리 이동 불편 해소 등을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매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이동 차량[사진=산청군]2026.01.09 프로그램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주관으로 임산부, 가임기 여성, 비가임 여성은 물론 가임기 여성의 배우자까지 무료로 진료한다. 운영은 지난 7일 보건의료원 첫 진료를 시작으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12곳을 대상으로 매월 3~4회 방문해 이뤄진다. 주요 검진 항목으로는 임신초기 검사, 1 2차 기형아 검사, NIPT(비침습성 산전기형아) 검사, 임신성 당뇨선별 검사, 임신막달 검사 등 표준 임산부관리 주수별 검사를 비롯해 자궁 초음파 검사(자궁 및 난소 검사), 요 검사, 당 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등이다. 배우자에 대해서는 면역혈청 검사(비타민D 검사, A형 B형 간염 항원 항체 검사, C형간염 항체 검사), 통풍, 종양표지자 검사(간암, 전립선암) 등이 실시된다. 산청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이동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1-09 17:17
영도구,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추진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개별 관광객의 자발적 온라인 홍보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 영도구 개별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 추진 안내문[사진=영도구] 2026.01.09 이번 사업은 부산 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도구의 관광시설과 상업시설을 이용한 뒤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면 8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 쿠폰을 제공한다. 총 200명을 선착순 지원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부산 관외 거주자 중 공개 SNS 계정을 운영하는 개인 관광객이다. 영도구 내 관광지 2곳 이상과 음식점 카페 숙박 또는 유료 체험시설 등 상업시설 2곳 이상을 이용한 뒤 여행 내용을 전체 공개로 게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인증 절차를 완료한 관광객에게는 '오션플라잉 테마파크 짚라인'과 '스릴온더머그 음료' 이용권(2인 기준, 8만 원 상당)이 인센티브로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실제 여행객의 체험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관광지 방문과 지역 소비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된다. news2349@newspim.com 26-01-09 17:12
인제대, 김해상의에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 개소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인제대학교가 김해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 기업과 대학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거점인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를 공식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인제대는 9일 오후 김해상공회의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산업의 수요와 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을 결합한 지산학(地産學) 협력 플랫폼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9일 김해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인제대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상공회의소] 2026.01.09 이날 행사에는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손은일 인제대 부총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 대표와 김해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운영 계획 보고, 개소 선언,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현장캠퍼스는 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의 현장 수요를 수렴하고, 인제대가 이를 반영해 기업 맞춤형 교육과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설계 운영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대학과 산업계 간 실질적인 연계를 강화해 산업 현장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 인제대는 이번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단일 기업 중심의 협력에서 벗어나 다수 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글로컬대학 사업의 대표적인 지역 연계 성공 사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전공 및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업 수요 기반 공동과제 발굴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확대 등을 추진해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노은식 김해상의 회장은 "현장캠퍼스는 지역 기업의 인재 수요와 대학 교육을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은일 인제대 부총장은 "이번 개소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주요 성과이자 지역 산업 대응형 교육의 전환점"이라며 "기업과 함께 경쟁력 있는 현장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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