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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3월5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영동군 순방(11:00 영동군 일원)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관영 전북지사 - 천원의 아침밥 전북대학교 방문 (08:20 전북대학교 후생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 전국장애인체전 전국1위 유공자 특별승급(09:40 통상상담실) - 강원RISE 운영 정책 발표(10:00 신관 소회의실)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상북도-삼성 청년지원 사회공헌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11:00 사림실) - 첨단재생의료산업 추진사무국 개소식(14:00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통합 장흥군 상생토크(10:00 군민회관) - 3 8세계여성의 날 광주전남여성대회(14:00 전일빌딩245) - 동명동 행정복합센터 신청사 개청식(15:00 동명동 행정복지센터) - 광주전남 통합 화순군 상생토크(16:00 화순군청) ▲김영록 전남지사 - 나주 공산면,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식(14:00 나주 공산면) ▲이장우 대전시장 - 서남부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14:00 서남부스포츠타운 부지) - 우암사적공원 야간경관조명 점등식(19:00 우암사적공원) ▲최민호 세종시장 - 제13회차 찾아가는 현장소통(10:30 세종시립도서관) - 어린이집 친환경급식 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14:30 세종실) ▲김태흠 충남지사 - 싱가포르 순방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매일신문 배종찬의 시사폭격(10:00 매일신문 서울지사) - 언론 인터뷰-조선비즈(14:00 서울 본부) ▲박완수 경남지사 - (사)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간담회(11:00 도정회의실) - 경상남도 시장 군수 정책회의(16: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시정언론브리핑(11:00 본관 2층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도지사 -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14:00 세종) ▲오영훈 제주도지사 - 출입기자단 간담회(09:30 도청 소통회의실) - 제주지방공공기관 현장 간담회(10:30 제주의료원) - 제주의료원 인공신장실 개소식(11:20 제주의료원) - 성평등 민 관 거버넌스 연석회의(14:00 도청 탐라홀) - 제주도민대학 제2회 명예학위 수여식(16:00 비인 공연장) [전국종합=뉴스핌] 26-03-05 06:48
창원시, 군항제 앞두고 누비전 800억 발행…지역소비 증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봄철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관광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800억 원 규모의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을 발행했다.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진해군항제 맞이 할인 판매 안내문[사진=창원시]2026.03.05 이번 발행은 축제 기간 급증하는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고 시민 생활경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다. 지난해 100억 원 규모에서 8배 확대된 발행량으로 조기 소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소비 확산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모바일 누비전은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는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농협 올원뱅크 등에서 가능하다. 시는 고령층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초기 접속 혼잡을 줄이기 위해 연령대별 순차 판매를 시행한다. 1961년 이전 출생자는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으며, 일반 판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예산 소진 시 판매는 자동 종료된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군항제 특수가 음식 숙박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발행 규모를 크게 늘렸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누비전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05 06:48
안병구 밀양시장, 내년 국비 확보 위해 정부 부처 잇단 방문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정부 부처를 잇따라 방문했다. 지역 핵심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행보다. 밀양시는 안 시장은 전날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 등과 면담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오른쪽)이 4일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조영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을 만나 주요현안에 대한 논의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밀양시] 2026.03.05 안 시장은 이날 밀양시 주요 사업이 2027년도 국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의 핵심 안건은 ▲밀양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설립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3단계 설치 ▲가곡동 용두산 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3대 현안이다. 안 시장은 먼저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를 만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나노산단 폐수처리시설은 신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수적임을 설명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용두산 생태공원 준공 이후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가곡동 일대의 생활인구 유입을 유도할 도시계획도로 개설의 시급성을 피력하며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안 시장은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국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대응 전략을 통해 내실 있는 재원 확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3-05 06:48
한옥문 예비후보, 양산 미래30년 설계 정책자문단 구성 [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경남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장 직속 '양산미래30년설계 정책자문단'을 구성해 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5일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지난 30년을 광역도시 팽창에 의존한 '수동적 확장'으로 규정하고, 앞으로 30년은 산업 경제 교육 복지 분야에서 자생력을 갖춘 '능동적 진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사진=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2026.02.25 이는 외부 변화에 끌려가는 도시에서 스스로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대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최근 인구 유입 둔화와 주력 산업 침체를 위기 신호로 분석한 한 예비후보는 경제 도시디자인 복지 청년 교육 분야 현장 전문가를 모아 자문단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자문단은 정책 기획 설계 예산 검증까지 담당하는 '정책 엔진'으로 기능하며, 초기 단계부터 실행 가능성과 재원 조달을 검증하는 실전형 싱크탱크로 차별화할 계획이다. 자문단에는 기업인 연구기관 전문가 거시경제 분석가, 도시디자인 청년 복지 교육 전문가가 참여해 양산 경제 체질 개선과 시민 체감 정책을 설계한다. 이를 시장 직속 공식 자문기구로 상설화해 시민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는 '민관 협치 모델'로 제도화하기로 했다.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구체적 수치와 실행 방안을 담은 '입체적 정책'으로 시민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한 예비후보는 30년 된 도시 운영 방식을 과감히 벗고, 양산의 위상에 걸맞은 맞춤형 도시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양산의 미래 30년은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된다"며 "전문가의 전략과 시민의 열망을 결합해, 누구나 살고 싶고 누구나 일하고 싶은 완전히 새로운 양산을 설계도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05 06:39
거제시, 경남도 재정집행 최우수 지자체 선정…2억 원 인센티브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경남도 주관 '2025년 하반기 재정 적극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했다. 경남 거제시가 경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재정 적극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거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0.02.05 시는 앞서 행정안전부 1 2분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각각 4000만 원씩, 상반기 경남도 평가에서 3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이번 하반기 평가에서도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지난해 총 5억8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시는 단순한 예산 조기 집행이 아닌 '효율적 재정운용'을 목표로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기집행되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해 왔다. 사업 계획 단계에서 수요를 면밀히 예측하고, 매분기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어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했다. 사업 진행 단계별 집행 전망을 사전 검토해 발생 가능한 잔액을 조기에 파악하고, 추경예산을 통해 현안사업에 재투자하는 등 불용액 최소화에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속도 중심의 예산 집행보다 정확성과 효율성에 중점을 둔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건전하고 책임 있는 재정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2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역 주민 숙원사업 등에 전액 투입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3-05 06:38
부산시, 월드다가치 등과 AI 외국인 의료편의 업무협약 체결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4일 오후 2시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병원회 부산일보 월드다가치와 AI 기반 외국인 의료 이용 편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4일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병원회, 부산일보, ㈜월드다가치와 함께 체결한 AI 기반 외국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3.04 박형준 시장과 박종호 부산시병원회장, 손영신 부산일보 대표, 권해석 월드다가치 대표가 서명했다. 협약 기간은 1년이다. 외국인 거주자 방문객의 언어 장벽 해소와 지역 병원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주요 내용은 기관별 역할 분담이다. 부산시는 행정 제도 지원으로 외국인 친화 의료환경을 뒷받침한다. 병원회는 회원 병원의 플랫폼 참여와 시스템 연계를 지원하며 예약 활용, 진료 프로세스 개선 모델을 개발한다. 부산일보는 외국인 의료서비스와 플랫폼 현황을 기획 보도로 홍보해 글로벌 도시 이미지를 높인다. 월드다가치는 AI 다국어 예약시스템을 제공하고 실시간 통 번역, 병원 동행 서비스를 연계한다. 시는 의료기관-플랫폼 연계와 자원봉사 지원으로 접근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박 시장은 "행정 의료계 언론 민간 협력으로 의료환경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예약부터 사후 관리까지 언어 장벽을 없애 글로벌 허브도시를 만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04 17:22
부산시, 중동 정세 대응 긴급 점검회의…경제 충격 최소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4일 시청에서 중동 정세 급변으로 인한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은행,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부산본부세관 등 유관기관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통상 환경과 수출기업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최근 '중동 상황' 급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일 오전 9시 2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3.04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우선 행정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응반을 구성하고 12개 관계기관과의 민 관 합동 협력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피해가 예상되는 중동 진출 기업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현황을 파악해 긴급 자금과 상담 지원을 신속히 추진한다.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총 35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자금'을 공급해 환율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한다. 수출입 바우처, 수출보험료, 수출신용보증료 등 22억 원 규모의 맞춤형 수출지원정책도 병행한다. 해외 물류비 지원은 기존 1억8000만 원에서 4억5000만 원으로 확대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활로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시는 민생경제 안정 조치도 강화한다.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물가안정 비상 TF'를 운영하며 업종별 가격을 상시 점검하고, '착한가격업소'를 현 863곳에서 3000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해당 업소에는 1억 원 한도 정책자금과 연 2.5%의 이자 지원, 홍보 혜택도 제공한다. 박형준 시장은 "중동 정세가 불안한 만큼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변화 상황에 맞춰 대응책을 지속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사태 대응 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고환율 시기에는 정책자금을 신속히 투입하겠다"고 덧붙였다. ndh4000@newspim.com 26-03-04 15:37
부산교육청, 2026년 산업재해 예방계획 발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현장의 산업재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산업재해 예방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맞춤형 지원으로 현장의 체계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돕고 지난해 산업재해 발생 현황 분석을 기초로 실효성 있는 근로자 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교육청은 안전 문화 안착을 위해서는 현장의 인식 개선이 우선이란 판단에 따라 '산업안전보건의 달 캠페인', '산업안전보건 업무 설명회' 등을 펼치기로 했다. 부산시교육청이 현장의 산업재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산업재해 예방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9.27 설명회는 지난해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것을 업무 담당자, 관리자(행정실장, 교감)로 확대한다. 업무 지원 강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도 내실 있게 추진한다. '산업안전보건 업무 컨설팅'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을 집중적으로 지도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산업안전보건 업무 길라잡이(가칭)'도 제작・배포한다. 홈페이지(학교안전플러스) 메뉴별로 흩어져 있던 업무 관련 자료를 책자로 엮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발생한 산업재해 통계자료를 분석해 실효성 높은 '산재 예방 행동수칙' 개발에도 나선다. 현재 근무 중인 다양한 직종의 근로자들이 TF에 직접 참여해 발생 빈도가 높은 재해를 예방할 방안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학교종사자 산업재해 예방 예산'은 지난해 대비 62.8% 증액한 약 24억 원을 편성했다. 이 예산은 현장에서 ▲폭염・한파 대비 물품 구매▲산업재해 예방▲환기설비 성능 정기 점검 등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재원으로 쓰인다. 이 외에도 '급식관계자 폐질환 예방 종합계획 수립', '온열질환 예방 종합계획 수립', '찾아가는 건강 스트레칭 교육' 등 근로자 건강 유지・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현장에서 더욱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안전 보건 조치를 이행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04 15:32
김해시, 자원봉사자 2명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4일 정례조회에서 지역사회 헌신 자원봉사자 2명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왼쪽)이 4일 시 정례조회에서 배정숙 김해시자원봉사회장에게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2025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김해시] 2026.03.04 김해시자원봉사회 배정숙 회장은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2025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배 회장은 2년간 경기장 운영 리더로 자원봉사자 배치와 현장 안전관리, 운영 지원을 총괄했다. 배 회장은 "동료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협력 덕분"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허은숙(67)씨를 선정했다. 허 씨는 2016년부터 9년 넘게 구산사회복지관 급식 봉사와 북부동 방범대 야간 순찰에 참여했다. 최근 한 달 16회 88시간, 누적 401회 1705시간 봉사했다. 허 씨는 "지역 구성원으로서 꾸준히 실천한 결과"라며 "함께하는 동료들 덕분에 이어갈 수 있었다"고 소감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지역사회와 국가 행사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인정 예우와 지원으로 안전한 봉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04 15:31
부산교육청, 학교물품 공유장터 '같이쓰장 부산교육' 시행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이달부터 공공자원의 선순환과 교육재정 절감을 위한 온라인 학교물품 공유장터 '같이쓰장 부산교육'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같이쓰장'은 각급 기관 학교에서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 사용하지 않는 '미사용 물품'의 정보를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유하고, 물품이 필요한 학교로 관리전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용 플랫폼이다. 부산시교육청이 이달부터 공공자원의 선순환과 교육재정 절감을 위한 온라인 학교물품 공유장터 '같이쓰장 부산교육'을 시행한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9.27 플랫폼 명칭인 '같이쓰장 부산교육'은 부산시교육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같이 쓰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교육 가족이 함께 물품을 사용하는 공유 공간이라는 의미를 직관적이면서도 친근하게 담아냈다. 그동안 기관 학교에서는 쓰지 않는 물품이 있어도 이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지 않거나 행정 절차의 복잡함 등을 이유로 폐기하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교육청은 별도의 플랫폼을 만들어 '정보 등록 ➔ 정보 확인(매칭) ➔ 협의 및 합의 ➔ 행정 처리' 단계로 간소화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새롭게 문을 여는 공유장터 '같이쓰장'은 단순한 게시판이 아니라 우리 교육청의 예산을 지키고 학교 간 협력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불필요한 구매는 줄이고 자원의 가치는 높이는 이번 사업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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