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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수영교차로서 5중 충돌…3명 경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수영구 수영동 수영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6시44분께 부산 수영구 수영동 수영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부산수영경찰서] 2026.03.13 12일 오후 6시44분께 부산 수영구 수영동(민락역 방면)에서 A(50대)씨가 몰던 승용차가 3차로에서 차로 변경을 시도하다가 1차로로 진행하던 다른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충격을 받은 승용차가 반대편 차로로 전도되면서 마주오던 차량 3대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 26-03-13 10:51
김해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 선정 …시민 불편 해소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공무원 7명을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각 부서와 시민이 추천한 24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시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난이도, 확산 가능성, 협업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내부 실무심사와 시민 심사, 직원 시민 투표를 거쳐 7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확정했다.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가운데)이 13일 오전 시청 집무실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해 시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김해시] 2026.03.13 최우수상은 김해시서부보건소 조혜영 팀장의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운영'이 차지했다. 야간 휴일 진료 공백을 줄여 시민 의료 접근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인구정책 종합정보플랫폼 '김해아이가(家)'를 구축한 인구청년정책관 조경선 주무관 ▲영유아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병아리존' 사업을 추진한 체육지원과 민정훈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종이팩 회수 재활용 체계를 구축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현한 자원순환과 이성태 주무관 ▲보행자 중심 신호체계 개선에 나선 교통정책과 김민수 주무관 ▲빅데이터 기반 공시지가 현실화로 세입 증대에 기여한 토지정보과 이유정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노력상은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성사시킨 도로과 정창영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이번 우수사례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성과 행정을 실현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공무원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3 10:43
조승환 대표발의 '수산기자재산업 육성법' 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조승환 국회의원(부산 중구 영도구)이 대표발의한 '수산기자재 산업 육성 및 스마트화 촉진에 관한 법률안'이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승환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진=조승환 의원실] 2024.06.05 이번 제정안은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인 조 의원의 1호 법안으로, 수산 분야의 전문성을 입법으로 구체화해 수산기자재 산업의 체계적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산기자재 산업은 수산업에서 쓰이는 기계 기구 자재 장비 자동화 시스템 등의 연구개발과 보급을 포괄하는 분야다. 국내외 시장 규모는 약 110조원으로 추정되지만, 관련 제도와 지원 정책이 분산돼 있어 산업 경쟁력 강화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법률은 수산기자재 산업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를 의무화하고, 신기술 수산기자재의 지정 고시 및 보급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수산기자재 클러스터 지정, 자금 지원, 임대사업 촉진 등을 통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도록 했다. 조승환 의원은 "이번 법 제정이 수산기자재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산업의 효율적 발전으로 관련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 중구 영도구를 비롯한 해양수산 거점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해양수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ndh4000@newspim.com 26-03-13 10:31
부산시,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51호 발간…해방기 예술사 논문 12편 포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962년 창간 이래 부산 역사 연구 성과를 축적한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51호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51호 표지[사진=부산시] 2026.03.13 이 학술지는 2016년 등재후보지로 선정된 데 이어 2018년 등재학술지로 승격됐으며, 2021년 재인증평가에서 유지 판정을 받아 부산학 전문지 위상을 유지한다. 창간 후 선사기부터 현대까지 부산 관련 기획 연구논문 등 총 520여 편을 게재했다. 이번 51호에는 해방기 부산 예술사 기획논문 3편과 연구논문 9편, 총 12편이 실렸다. 기획논문은 2025년 11월 '문화예술을 통해 본 해방기 부산' 학술대회 발표작으로, 구모룡 한국해양대 교수 '해양 근대성과 부산의 문화예술', 김정선 동아대 교수 '해방기 부산화단의 단면', 김수연 문관규 부산대 교수 '해방 공간 부산 영화계 건설과 영화인 활동 연구'다. 연구논문은 신은제 해인사 연구원 '1899년 팔만대장경의 인경과 범어사', 김건욱 경성대 졸업생 '한국전쟁 초기 부산항 전시 구호체계', 최은령 역사또바기들 대표 '1980년대 낙동강하구 개발사업', 강영주 국가유산청委員 '부산 범어사 독성전 벽화 연구', 박미화 경상국립대 졸업생 '수영야류 서사의 변증법적 구조', 이근열 부산대 교수 '부산 초량 지명 연구', 박태일 경남대 교수 '부산 월북 시인 김귀련', 박수환 서울대 과정생 '1929년 서당규칙 개정과 부산부 사례', 한현정 창신대 교수 '1970년대 부산 정서장애아 프로젝트' 등이다. 제51호는 시 공공도서관 전국 대표도서관에서 열람 가능하며, 부산시 누리집과 부산시 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개별 논문 다운로드 열람할 수 있다. 조유장 문화국장은 "1962년부터 부산 역사 문화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항도부산'을 편찬하며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인증받았다"며 "부산 역사 연구 활성화와 성과 확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3 10:23
부산시,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운행 시범 추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운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나래버스 1호[사진=부산시] 2026.03.13 시는 지난해까지 주 2회 단체 예약제로만 운영하던 나래버스를 올해부터 개인 단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정기운행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부산 주요 관광지를 쉽게 이용하도록 돕는 보편적 관광 서비스 확대 정책의 일환이다. 나래버스는 매주 화 수요일 정기운행하며, 동부산권과 서부산권 두 코스로 나뉜다. A코스는 부산역, 유엔기념공원, 해운대해수욕장, 용두산공원을 순환하고, B코스는 부산역에서 임시수도정부청사, 태종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를 잇는다. 시는 상반기 시범운행을 통해 노선 적정성, 운영체계, 이용자 만족도를 점검해 개선 사항을 보완한 뒤 안정적인 정기운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단체 중심이던 운영 방식을 개인 이용으로 확대한 만큼 장애인의 문화 여가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이용은 부산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보호자와 함께 최대 2명까지 가능하다. 나래버스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차 시티투어버스로, 부산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2023년 1호 차량 도입 후 약 1300명이 이용했고, 2025년 2호 차량을 추가 투입해 누적 이용객 7100여 명을 기록했다. 현재 (사)부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가 민간 위탁 운영 중이다. 정태기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도 이동의 제약 없이 문화 여가와 관광을 누릴 권리가 있다"며 "정기운행을 통해 이동권을 확대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포용도시 부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3 10:22
전국 광역단체장 3월13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투자협약 (09:30 회의실) - 도의회 본회의 개회 (14:00 본회의장)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진태 강원도지사 - 춘천KBS-R '11시, 강원도연구소' 생방송 인터뷰(11:30) ▲강기정 광주시장 - 통상 업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도의회 임시회(10:30 본회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 불꽃야구 유치 상호협력 업무협약(10:00 응접실) - 장애인 장묘지원 업무협약(14:00 중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08:00 조치원신봉초) - 지방대육성협의회(15:00 공동캠퍼스) - 공동캠퍼스 입주대학 학생 환담회(16:00 공동캠퍼스) - 제24회차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19:00 보람동 호려울마을 4단지)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6 청도군 새마을 환경살리기(10:30 청도천 둔치) - 2026년 대구경북통합방위회의(15:00 경주화백컨벤션센터) - 2025년 수행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16:30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김영환 충북지사 - 문화홀 개관식(09:00 도청 신관)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광역시 체육진흥협의회 제1차 회의(10:00 12층 소회의실2) - 접견-부산전문무역상사협의회(11:00 의전실) - 접견-부산시수의사회(14:00 의전실) - 접견-국립공원공단 금정산 국립공원사무소 신임 소장(16:40 집무실) ▲박완수 경남지사 - 도-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상생협력 간담회(11:00 도정회의실) - 도립대-국립창원대 통합대학 출범식(14:30 국립창원대) ▲김두겸 울산시장 - 2026년 산업안전사고 예방실천 결의대회(15:30 UECO 3층 컨벤션홀) ▲유정복 인천시장 - 탄소중립 미래도시 조성 통합위원회(14: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국가보훈부장관 면담(09:00 집무실) - AI 치안 안전 순찰대 지역 현장 방문(10:00 애월읍 일원) - 이도동 골목형상점가 및 노인일자리 관련 민생 경청 소통(15:20 이도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13 07:08
부산교육청 "부산 사교육 참여율·사교육비 대폭 감소"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이 발표한 '2025년 초 중 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부산이 전년 대비 사교육 참여율과 사교육비가 감소하며, 전국 평균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전국 사교육 참여율은 75.7%,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5만 8000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5%와 4.3%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이 발표한 '2025년 초 중 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부산이 전년 대비 사교육 참여율과 사교육비가 감소하며, 전국 평균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9.27 부산의 사교육 참여율은 76.2%로 전년(81.3%) 대비 5.1% 감소했으며,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5만 6000원으로 전년 대비 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의 사교육 참여율과 사교육비 감소세는 학교 안에서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해 온 정책들이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신호"라며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과 학습격차 해소 정책을 지속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공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 정책 추진, 학교 맞춤형 학습지원 확대,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공교육 내 학습지원을 강화해 왔다. ndh4000@newspim.com 26-03-12 18:42
박형준 부산시장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의혹' 논란 점입가경"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12일 여권발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라면 대통령이 헌정 질서를 농단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2026.03.12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적은 글을 통해 "여권의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의혹' 논란이 점입가경"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밉든 곱든, 검찰은 지난 80년간 대한민국 형사사법체계의 중심 기관이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기소한 검찰이 이제는 민주당에 의해 해체 일보 직전까지 내몰리고 있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이 와중에 여권 내부에서 공소 취소 거래 의혹이 폭로된 것은 결코 단순한 일이 아니다"라며 "사실이 아니라면 특정 정치세력이 음모론을 유포해 국가 사법체계를 흔들고 현직 대통령을 음해한 중대한 국기문란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박 시장은 "이번 사태는 헌법에 기초한 준사법 질서를 유린한 현 정권과 여당의 업보"라며 "대통령실은 즉각 진상조사에 착수하고, 결과에 따라 정치적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dh4000@newspim.com 26-03-12 18:34
최정우 예비후보, 부산시의원 출마 선언…기장형 난제 해결 앞장"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최정우 전 부산경제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간판을 달고 부산시의원에 도전한다. 선거구는 기장군 제1선거구(기장읍 일광읍 철마면)이다. 최정우 전 부산경제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이 1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최정우 예비후보] 2026.03.12 최 예비후보는 1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장은 도시 성장과 산업 전환의 중요한 기로에 서 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이 많다"며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전문성과 실행력으로 기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실천형 시의원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사회연대경제와 도시재생 분야에서 쌓은 전국 단위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기장을 새로운 도시혁신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최 예비후보는 "기장이 키운 전국구 사회연대경제 전문가로서 기장을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브랜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기장 발전 전략으로 '기장형 5대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철마면을 스마트팜 특화단지로 조성해 장기간 규제로 발전이 정체된 지역을 첨단 농업 기술 중심의 청년 농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어 11년째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기장 해수담수화시설을 활용해 '(가칭) 기장 블루팩토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시가 해수담수화시설을 공업용수 공급 전용 시설로 전환하면 내부 공간의 약 60%가 유휴 공간으로 남는다"며 "이곳을 문화 예술 체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기장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기장형 사회적 처방 제도' 도입과 '기장 공공 동물보건소' 설립 등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도 공약으로 내세웠다. 최 예비후보는 "기장의 미래를 바꾸는 일에는 전문성과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사회연대경제와 도시재생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장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정우 예비후보는 기장중학교(30회)와 대변초등학교(20회)를 졸업한 기장 토박이로, 부산시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위원, 부산경제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2 18:18
민홍철 의원 발의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경남 김해시갑)이 대표발의한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공항 항만 철도를 연계한 국가 물류 플랫폼 구축의 핵심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산업계와 지역사회 관심이 쏠린다.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민홍철 의원실] 이번 특별법은 공항 항만 철도가 집적된 주요 거점을 '국제물류진흥지역'으로 지정하고,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10년 단위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했다. 규제 확인과 실증을 신속히 진행할 수 있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 도입, 기반시설 자금의 우선 지원 등 실질적 지원책도 담았다.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는 민 의원의 지속적 설득과 조정 노력이 주효했다. 그는 법안 발의 후 관계 부처 이견을 조율하며 수차례 협의를 주도했고, 국토교통위원회 교통소위에 '원포인트 사보임'으로 참여해 법안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동료 의원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번 특별법 통과로 민 의원의 핵심 공약인 '국가스마트(동북아)물류플랫폼' 조성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해는 부산신항, 가덕도신공항, 김해공항 등 핵심 물류 인프라와 인접한 '트라이포트' 요충지로,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시 제조 R D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가능성이 크다. 민홍철 의원은 "특별법 통과까지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김해와 대한민국 물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진했다"며 "김해를 중심으로 한 국가스마트(동북아)물류플랫폼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정 절차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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