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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두산에너빌리티 친환경 에너지사업 금융 지원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금융그룹이 두산에너빌리티의 부울경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위해 금융 지원에 나선다. BNK금융지주와 두산에너빌리티는 11일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NK금융지주와 두산에너빌리티는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오른쪽)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이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BNK금융그룹] 2026.03.11 이번 협약은 BNK의 생산적 금융 프로그램 'BNK RE:BOUND 프로젝트' 첫 사례다. 양사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지역 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해 금융 지원과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BNK는 계열사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 자금 조달, 금융 구조화, 운영자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사업을 뒷받침하고 부울경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협약식 후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지오솔루션,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이 참여해 구체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부울경 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협력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 금융기관과 핵심 기업 간 협력이 부울경 산업 경쟁력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생산적 금융으로 지역 기업 혁신 성장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NK금융그룹은 전날 계열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BNK RE:BOUND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로봇 AI, 에너지, 바이오 등 동남권 7개 핵심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news2349@newspim.com 26-03-11 17:08
창원레포츠파크, 온라인 발매·경주 운영 혁신 추진…지방 재정 기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레포츠파크는 2026년 매출 목표를 전년 2668억 원 대비 7.2% 상향한 2860억 원으로 설정하고 온라인 발매 확대와 경주 운영 혁신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창원레포츠파크 전경[사진=창원레포츠파크] 2026.03.11 가장 큰 변화는 비대면 온라인 발매 채널 강화다. 작년 4개월 운영에 그쳤던 자체 온라인 발매를 연중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다. 창원과 부산의 온라인 시스템 앱을 통합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신규 고객 유입을 가속화한다. 고객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경주 운영 방식도 개편했다. 1일 경주 수를 기존 20경주에서 22경주로 늘렸으며, 기존 금 토 일 3일제 경륜을 월요일까지 포함한 4일 개최로 확대한다. 창립기념 특별경륜 등 이벤트 경주도 신설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실명계좌 기반 온라인 발매 활성화를 통해 사행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도 강화한다. 이러한 경영 혁신으로 안정적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창원시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예상원 이사장은 "온라인 환경과 고객 요구에 맞춘 경륜 운영 체계 혁신을 추진한다"며 "시스템 통합과 다채로운 경주 운영으로 최상의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경륜사업은 지난 1월 2일부터 12월 27일까지 총 51회, 157일간 운영된다. news2349@newspim.com 26-03-11 16:59
김해시, 인도네시아서 딸기 판촉행사...수출 시장 회복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동남아 경쟁국 딸기 공세로 위축된 수출 시장을 돌파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규모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남 김해시가 동남아 시장 타국산 딸기의 공격적인 시장 침투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인도네시아 수출 활로를 넓히기 위해 대대적인 현지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사진=김해시] 2026.03.11 시는 지난달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자카르타 롯데 히어로 랜치 마켓 등 3개 유통망 13개 매장에서 한림 수출딸기 판촉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타국산 딸기의 공격적 시장 침투로 국내산 수출 물량이 감소하자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10파렛트(1624박스) 물량을 투입해 현지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4주 차에 접어든 행사 현장에서는 김해 한림 딸기의 향과 당도가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구매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저가 경쟁 대신 품질 우위를 앞세워 상류층 입맛을 공략, 수출 물량 회복을 노린다. 시 관계자는 "동남아 시장 변화로 수출 농가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판촉으로 김해 딸기의 우수성을 각인시켜 실질적 수출 증대로 연결되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1 16:53
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준비위 구성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갖고 대회 성공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1일 경남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이(e)스포츠대회' 준비위원회 위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3.11 시는 경남도 진주시 의회 경찰 소방 교육기관 등 공공부문과 상공회의소 지역 기업 언론 의료 분야, 진주시체육회 경남 진주 e스포츠협회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등 문화 체육 민간 분야 40여 명으로 준비위원회를 꾸렸다. 위원들은 대회 분위기 조성 시민 참여 확대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을 자문 지원한다. 이날 NH농협 진주시지부 5000만원, 무림페이퍼 3000만원, 무림파워텍 2000만원, 명진철강 300만원 등 지역 기업이 진주문화관광재단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태용 NH농협 지점장 주판식 무림페이퍼 공장장 임용수 무림파워텍 대표 김택세 명진철강 대표와 이승연 한국이스포츠협회 전략사업본부장 석장호 진주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한국폴리텍대 진주캠퍼스 등 5개 대학과 진주시체육회 경남 e스포츠협회 등과 MOU를 체결해 협력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 후원과 전문가 참여로 든든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스포츠 팬 염원을 담아 이스포츠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K-컬처 페스티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는 4월 24~26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7개국 대표가 6개 종목으로 경쟁한다. news2349@newspim.com 26-03-11 16:46
산청군·우체국,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 업무 협약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전날 부군수실에서 산청우체국,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경남 산청군 부군수실에서 열린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 업무협약식[사진=산청군]2026.03.11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0만 원, 우체국공익재단 700만 원 등 총 1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산청군은 대상 가구 선정과 안부 물품 제공 및 복지 지원을 수행하며 산청우체국은 집배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물품 배달과 대상자의 안부 확인 결과를 회신한다.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물품 관련 비용을 지원하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집배원이 방문 시 체크리스트를 통해 위기 상황을 점검해 군에 보고하면 읍면 복지 담당 공무원이 즉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에도 사업을 통해 110명에게 총 1320회의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와 고독사 예방 효과를 거두었다. m25322532@newspim.com 26-03-11 16:17
사천문화재단, '2026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사업' 교육생 모집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문화재단은 지역 자원 활용 문화콘텐츠 기획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 교육생 1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2026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 교육생 모집 안내 포스터 [사진=사천시]2026.03.11 이 사업은 사천문화재단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이론 중심에서 팀 단위 실습 프로젝트와 멘토링을 강화해 현장 실행력을 높인다. 운영 순서는 문화기획 역량강화 특강, 팀 활동 및 실습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다. 특강은 5~6월 4회 내외, 팀 활동과 프로젝트는 5~10월 진행되며 12월 성과공유회와 네트워킹 행사가 열린다. 선정 교육생에게는 특강, 전문 멘토링, 실습 프로젝트 운영비, 팀 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사천 기반 문화기획 활동 희망자이며 사천시민 우선, 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다. 이메일 접수이며 홈페이지 공지 확인 가능하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기획 역량 인재를 육성해 사천 문화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시민 참여를 당부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3-11 16:14
사천시, 목재문화체험장 준공...다양한 놀이시설·전시시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 자연과 목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힐링 명소가 탄생했다. 경남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전경[사진=사천시]2026.03.11 사천시는 오는 31일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에 조성한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 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은 새로운 힐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체험형 산림문화시설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목재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됐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약 6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161㎡ 규모로 건립됐다. 목공체험실, 목공예공방, 레이저체험존 등 목재를 활용한 체험시설을 설치하여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끼며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특히 숲마루북카페, 아가별놀이방, 은하수놀이터, 나무놀이터, 목재전시실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놀이시설과 전시시설도 마련됐다. 시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숲해설 유아숲교육 프로그램, 네트모험시설 등과도 연계하여 이용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자연과 목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치유와 힐링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3-11 16:13
경남도, 유가 급등 대응 3대 대책 정부 건의…도민 피해 최소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국제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의견 수렴을 거쳐 정부에 3가지 실질적인 개선책을 건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남도가 유가 폭등으로 인한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소를 상대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3.11 도는 지난 6일부터 유가 급등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유가 특별점검반'을 구성 운영 중이다. 8일에는 산업국장 주재로 창원시와 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10개 주유소를 점검했으며 11일에는 에너지산업과장, 김해시, 석유관리원, 가스안전공사가 참여해 주유소와 LPG충전소의 불공정 행위 여부를 살폈다. 현장 점검 결과, 도는 영세 주유소의 경영 부담과 소비자 가격 불안정 해소를 위해 정부 차원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석유류 최고가격제 조속 시행▲영세 주유소 경영 안정화 대책 병행(재정 지원)▲유류세 인하 폭 추가 확대 등 '3대 건의사항'을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권대혁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건의는 유가 급등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주유소 등 지역 에너지 유통망 종사자들의 고통을 정부에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외 변수로부터 도민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1 15:58
경남도, 중소조선 스마트생산혁신 추진...디지털 전환 박차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도내 중소 조선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조선 스마트생산혁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과제로 중소 조선소의 생산 공정을 자동화 연결화 지능화하는 스마트기술과 현장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국비 10억 원, 도비 5억 원 등 총 15억 원을 투입한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2 조선해양 분야 전문 연구기관인 중소조선연구원이 사업을 주관하며 현재 2차 수요기업을 모집 중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3월 20일까지 중소조선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지원 분야는 조선소-협력사 간 데이터 연결화 기술지원과 디지털 전환 기술지원 등이다. 조선소와 협력사가 설계 생산 품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가공 용접 도장 등 인력 의존도가 높은 공정에 자동화 장비와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과정에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센서, 디지털 트윈 기반 3차원(3D) 가시화 기술을 적용해 공정 효율성을 높인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능형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술의 현장 정착을 위한 생산관리자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교육은 스마트조선 운영, 자동화, 네트워크, AI 활용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 인력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 "K-조선의 부활을 완성하려면 중소 조선소의 디지털 전환이 필수"라며 "경남이 스마트 조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중소형 조선소 DX센터 구축, 조선소 생산안전 환경 개선, 미래 조선인재 양성사업 등 다각도 정책을 병행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3-11 15:56
경남도, 이플로우 성우하이텍 투자 유치...딥테크 성장 본격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도내 딥테크 스타트업 ㈜이플로우가 코스닥 상장사 성우하이텍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번 투자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이 본격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2 창원에 본사를 둔 이플로우는 축방향 자속형(AFPM) 모터 전문 기업으로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3분의 1로 줄이면서 회전력을 250% 이상 높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AFPM은 원판형 초강력 회전 모터로, 이 기술의 양산이 가능한 기업은 전 세계 5곳에 불과하다. 투자를 진행한 성우하이텍은 연 매출 4조 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전문 상장사다. 회사는 이플로우 모터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 평가해 로보틱스 관절 구동과 산업용 액추에이터 등 차세대 응용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플로우의 성장은 경남도의 맞춤형 지원에 힘입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 회사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2기 기업으로 출발해 예비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등 도의 단계별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을 고도화했다. 지난 2024년 수도권 투자거점 입주 후 민간 투자사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총 60억 원 규모 투자를 확보했다. 같은 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5년 추가 40억 원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강두순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투자 유치는 도의 지원을 받은 유망 스타트업이 지역 중견기업과 손잡고 성장하는 모범 사례"라며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투자 행사와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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