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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부림면 단독주택서 불…1명 2도 화상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13일 오전 10시27분께 경남 의령군 부림면 신반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13일 오전 10시27분 경남 의령군 부림면 신반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거주자 1명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사진=의령군] 2026.04.13 이웃 주민이 불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44명과 장비 14대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진압했다. 당시 주택에 거주하던 3명이 대피했으나, 이 가운데 1명이 자체진화 시도 중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20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13 18:40
부산 기장 한 사찰서 강풍에 석등 낙하…2명 부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기장군 한 사찰 입구에서 석등 윗부분이 강풍에 떨어지며 주변을 걸어가던 시민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3시14분께 부산 기장군 소재 한 사찰의 입구 보수공사현장에서 강풍에 석등을 지지하던 비계용 쇠파이프가 떨어져 보행자 2명이 다쳤다.[사진=부산기장경찰서] 2026.04.13 13일 오후 3시 10분쯤 부산 기장군 소재 한 사찰 입구 보수공사 현장에서 석등 상단이 일부 무너지면서 이를 지지하던 비계용 쇠파이프(길이 6m, 폭 8cm)가 충격을 받아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쇠파이프가 인근 도로를 지나던 60대 여성 2명의 머리 등을 맞아 2명 모두 경상을 입었다. 이들 2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공사 책임자와 시공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 26-04-13 18:27
진주시, 채색화 특별기획전 준비 본격 착수…현대적 재해석·도시 연계 전략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한국 채색화의 본고장'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이성자미술관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특별기획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 관계자와 이성자미술관 운영위원회 위원, 지역 원로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특별기획전 채색화의 흐름 계획(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3일 경남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특별기획전 채색화의 흐름 계획(안) 보고회'[사진=진주시] 2026.04.13 2022년 처음 선보인 '한국 채색화의 흐름' 시리즈는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채색화를 조명하며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넘기며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올해 6월 열릴 2026년 전시는 전통 채색화가 동시대 미술 속에서 어떻게 변주될 수 있는지 그 현대적 가능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전시 특징 중 하나는 시공간을 연결하는 입체적 동선이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과 일호광장 진주역 차량정비고, 국립진주박물관 등 3개 거점에서 동시에 전시를 진행해 관람객이 도시 곳곳을 이동하며 채색화의 흐름을 체감하도록 함으로써 진주 시가지를 하나의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전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회화 조각 영상 등 다양한 장르에서 독보적인 작업을 이어온 김기라 작가를 총감독으로 선임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후보 출신으로 알려진 김 총감독은 전통 채색 기법을 기반으로 미디어 아트 설치 미술 팝아트 등 실험적 형식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진주의 역사적 자산과 채색화를 더 강하게 연결해 독창적 콘텐츠를 구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기라 총감독은 "이번 전시가 진주의 예술적 DNA를 현대적 감각으로 깨우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들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고 품격 있는 특별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 논의를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6월 대규모 기획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며 "문화예술 도시 진주의 위상에 걸맞은 전시로 시민과 관람객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3 18:16
진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본격화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올해부터 지역 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본격화하며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진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전경[사진=진주시] 2026.04.13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관내 97개 학교에 공급된 식재료 규모는 총 38억9000만 원에 달했다. 지난해 42개 학교로 확대 운영한 데 이어 올해 전 학교로 공급망을 넓히며 공공 급식체계가 현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지역농산물 사용률도 한층 높아졌다. 학교급식에 쓰인 지역산 농산물 비율은 2025년 47%에서 올해 52%로 확대됐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공급이 늘면서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과 학교급식이 연계된 먹거리 선순환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 현재 77개 납품업체가 센터를 통해 다양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운영으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함께 확보했다. 센터는 이용료 부과를 통해 세외수입을 늘려 공공 급식 지원체계의 지속 가능성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 위생 관리와 안전성 검사를 더욱 확대하고 출하 농가회 조직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공급까지 모든 단계에서 관리 체계를 정교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며 지역농산물 사용을 꾸준히 확대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먹거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3 18:15
거창군, 도시민 대상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오는 20일까지 '2026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거창군이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현장을 미리 경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사진=거창군] 2026.04.13 이는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안정적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타 지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3가구 3명을 선발해 약 3개월간 실제 농촌 생활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웅양면 곰내미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사과 딸기 샤인머스캣 등 지역 특화 과수 재배기술을 배우고, 농지 주거 정보 탐색 및 지역민과의 교류 등 실질적 정착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운영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7월 24일까지이며 숙박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는 전액 무료다. 군은 참가자에게 매월 10만 원의 체험활동비를 지원하고 수료자에게 귀농인의 집 입주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규태 거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순 체험이 아닌 실제 거주 과정을 통해 농촌의 일상을 몸소 느끼는 것이 귀농 성공의 핵심"이라며 "거창군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으로 도시민들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4-13 18:14
창원시, KERI와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AI·전력반도체 연구 인프라 구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와 한국전기연구원이 개방형 제2캠퍼스를 조성한다. 창원시와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13일 창원시청에서 'KERI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금용 권한대행과 김남균 KERI 원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왼쪽)이 13일 오후 2시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김남용 한국전기연구원장과 체결한 '한국전기연구원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4.13 KERI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산학연관 연계형 제2캠퍼스를 창원에 구축한다. AI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 연구 실증 인증 인재양성을 아우르는 인프라로 기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원시 관내 캠퍼스 기반 마련과 정부 사업 유치, 기업 투자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부지 선정 후 단기(착수~3년 기반 구축), 중기(3~7년 기능 고도화), 장기(7년 후 자립 확산) 단계별로 진행된다. 현재 양측은 강소특구(지능 전기 기계 융합 전기추진), 시뮬레이션센터(기업 개발 단축), 의료 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등 사업을 협력 중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창원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KERI가 제2캠퍼스를 통해 지역 혁신의 또 다른 랜드마크를 구축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남균 KERI 원장은 "첨단 전기화(Electrification) 기술의 혜택을 창원 시민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제2캠퍼스가 큰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3 18:13
창원시, '경남도민연금' 추가 모집…소득공백기 대비·노후 준비 지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공백기를 대비하고 시민의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4월 추가모집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1차 모집에 이어 이번 달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창원시민 가운데 만 40세~54세(1971~1985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모집을 시행한다. 경남 창원시가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공백기 대비와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에 이어 4월 추가모집을 시행한다.[사진=창원시] 2026.04.13 대상자는 2024년 귀속 연 소득금액 9352만 원 이하이며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의 개인형퇴직연금(IRP)에 가입 가능한 자다. 모집 인원은 총 6407명으로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을 통해 온라인 신청받는다. 1차 모집은 연 소득 5455만 원 이하 시민 3126명으로 오는 20~21일 진행하며, 미달 시 24일까지 연장된다. 2차 모집은 연 소득 9352만 원 이하 시민 3281명으로 27~28일 실시한다. 모두 소득구간별 순차 선착순으로 선발된다. 최종 가입자는 IRP 개인 납입금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 원씩(연 최대 24만 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10년간 최대 240만 원까지 적립 가능하며, 가입 10년 경과 시점이나 만 60세 도달 시, 또는 가입 5년 후 55세 이상 연금수령 신청 시 일시 지급된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차수별 모집 인원이 정해져 있어 시민 여러분께서는 일정과 소득구간, 제출서류를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며 "이번 도민연금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3 18:13
창녕군, 제21회 유채축제서 통합돌봄사업 홍보…주민 소통 강화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기간 동안 통합돌봄사업 홍보에 나섰다.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현장에서 통합돌봄사업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창녕군] 2026.04.13 군은 축제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절차를 안내했다. 이번 홍보는 리플릿 배부와 함께 1대 1 상담을 병행해 사업의 실제 이용 방법을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을 활용해 통합돌봄을 보다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하고,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았다. 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 홍보를 통해 통합돌봄에 대한 주민 이해도와 관심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3 17:46
의령군, 여름철 재해예방 재난관리기금 추가 투입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재난관리기금을 추가 투입하고, 배수 취약지역 빗물받이 정비를 확대 추진하는등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의령군이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추가 투입하고 배수시설 정비를 확대 추진한다. 사진은 의령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1.06.15 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억7000만 원에 더해 재난관리기금 1억5000만 원을 별도 편성해 총 3억2000만 원 규모로 배수시설 정비 사업을 확대했다. 이번 정비는 마을안길과 농경지 인접 도로, 저지대 주택가 등 배수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준설과 토사 낙엽 제거, 파손시설 보수 등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사전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시 도로와 주택가 배수 기능을 확보해 군민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국지성 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추가 예산 투입을 통해 여름철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3 17:45
하동군, 카카오 알림톡 체납세 납부 효과 톡톡…1억 3800만 원 징수 성과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이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세 안내 서비스가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효과적으로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체납세 카카오 알림톡을 시행한 3월 한 달간 체납세 1566건, 1억 3800만 원의 체납세가 납부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1021건, 8300만 원 대비 납부 건수는 53.4%, 납부 금액은 66.3% 증가한 수치다. 경남 하동군 카카오 알림톡 활용한 체납세 안내 서비스[사진=하동군] 2026.04.13 이번 알림톡 서비스는 해외 거주자 등 우편물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지 않아 기존 고지서 전달이 어려웠던 체납자에게 큰 효과를 보였다. 사업자 A씨는 해외에 장기간 거주하면서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안내를 받은 후 체납 사실을 확인하고 1400만 원을 즉시 납부했다. 군은 기존 우편 중심의 체납 고지 방식에서 벗어나 카카오 알림톡을 도입함으로써 체납 사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됐다. 모바일 기반 안내를 통해 납세자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어 주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군은 2026년 하반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출범해 현재의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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