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부산시, 비수도권 최초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 임시 운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주택정비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담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14일부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주민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전담하는 비수도권 최초의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 홍보물[사진=부산시] 2026.04.14 시에 따르면 현재 해운대, 화명 금곡, 다대, 만덕, 모라, 개금 당감 등 6곳에서 정비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민 문의와 전문 상담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현장 중심의 상담 거점을 마련했다.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운영하는 상담 지원 거점으로 ▲주민 1:1 상담 ▲사업 절차 및 최신 제도 안내 ▲단지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설명회 지원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시는 그간 찾아가는 설명회나 출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온 주민 지원을 '부산 내 상시 거점' 중심의 상담 체계로 전격 전환한다. 시는 우선 주 2회 방문 상담 중심의 임시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운영 성과 등을 검토해 정상 운영을 확대 나가는가 하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며, 임시 운영 기간에는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한다. 배성택 주택건축국장은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현장 밀착형 지원 거점으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부동산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요구에 맞는 수용형 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4 08:08
한국경남태양유전 노사 갈등 격화…"임금 삭감" vs "경영 위기"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 소재 한국경남태양유전(KKTY) 노사가 통상임금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이어가며 노동조합 파업이 20일째 지속되고 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13일 오전 한국경남태양유전 정태종 노조 위원장 및 노조 집행부 관계자들이 결의 대회를 주재하고 있다.2026.04.13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경남태양유전 노조는 13일 조합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 대회를 열고 대한민국 대법원 판결 이행과 임금 지급을 촉구했다. 이번 갈등은 재직자 조건부 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 여부에서 비롯됐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2024년 12월 해당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는 판결을 확정했다. 노조는 이를 근거로 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법원 판결 이행은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회사 측은 판결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연간 약 100억 원의 추가 인건비 부담이 발생해 경영에 큰 부담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사는 지난해 5월 상견례 이후 올해 3월까지 본교섭 2차례와 실무 교섭 22차례를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후 노조는 지난 3월 25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13일 오전 한국경남태양유전 노동 조합원들이 결의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2026.04.13 임금 체계 개편안을 두고도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회사는 기본급 15% 인상과 상여금의 기본급 포함 등을 포함한 개편안을 제시했으며, 총액 기준 약 5% 수준의 임금 인상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 러나 노조는 회사가 귀성비와 월차수당 등 13개 수당 항목의 축소 또는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며, 기본급 인상안을 제출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임금 삭감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생산 차질도 현실화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공장 가동률은 평소 대비 약 30%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다. 이에 따라 거래처 신뢰 저하와 손해배상 가능성 등 추가 피해 우려도 제기된다. 노조 측 역시 약 800명의 조합원이 무노동 무임금 상태에서 파업에 참여하고 있어 장기화에 따른 부담이 커지고 있다. 노조 측은 "대립이 아니라 공존과 상생을 원한다며 진정성 있는 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회사 측 역시 "상호 이해와 양보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약 800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 중인 가운데, 노사 모두 대화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으나 입장 차가 커 단기간 내 타결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m25322532@newspim.com 26-04-14 07:33
부산시, 종합버스터미널 유니버설디자인 개선 착수…이용 편의 도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협업해 '2026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개선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안내체계와 편의시설을 전면 개선해 이용자 편의를 대폭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부산시가 부산디자인진흥원과 손잡고 '2026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개선공사에 들어갔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연령 신체 상태 문화적 배경과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디자인을 뜻한다. 시는 지난해 '모두를 위한 디자인' 실현을 목표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기능적 도시 구현을 위해 해당 터미널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개발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한 '시민공감 디자인단'을 운영해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개선안에는 실제 이용객 불편 해소와 이동 경로 명확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연간 580만 명이 오가는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은 고속 시외버스를 동시에 운행하는 주요 관문으로, 시설 노후화에 따른 불편 개선 요구가 꾸준했다. 시는 현장조사와 사용자 인터뷰를 거쳐 개선이 필요한 4개 공간을 정하고 ▲안내 사인 교체 및 표준화 ▲대기공간 효율 개선 ▲수유실 재배치 ▲공실 활용 북카페 조성 ▲휠체어 이용 승강장 신설 등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이동 동선 효율성과 대합실 승차홈 등 공간 운영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 완료 후에도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공공교통 거점 서비스 품질을 계속 개선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공간 혁신은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모든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포용의 출발점"이라며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디자인수도(WDC) 선정 도시로서 부산은 공공영역 전반에 유니버설디자인을 확산해 시민 모두가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ndh4000@newspim.com 26-04-14 07:29
전국 광역단체장 4월14일 일정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통상 업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완도 냉동창고 화재 순직 소방관 영결식(09:00 완도) - 전남도 통합 방위회의(14:00 정철실) -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2차 회의(16:00 정철실) ▲김진태 강원지사 -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10:30 도청 브리핑룸) - 도지사 예비후보 등록(11:50 강원선관위) ▲김관영 전북지사 -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10:00 새만금일원)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뉴스핌 DB] ▲김영환 충북지사 - 현안 관련 언론브리핑(10:30 브리핑룸) - 기업비즈니스센터 개관식(14:00 괴산) ▲황명석 경북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76회);디지털 시대를 넘어, AI 대전환 시대로(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파견복귀자 공로패 수여식(11:00 행정부지사실) -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전담반 2차 영상회의(16:00 충무시설 종합보고장) ▲이장우 대전시장 - 한국기계연구원 창립 50주년 기념식(10:00 한국기계연구원) - 2026년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행사(13:30 대강당) - 회덕다목적체육센터 준공 및 개관 기념식(15:00 회덕다목적체육관 부설주차장)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간부회의(9: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제2회 충남 노인건강대축제(10:00 홍주종합경기장)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동아일보(09:00 서울본부) - 차세대기업인클럽 창립 18주년 기념식(19:00 누리마루APEC하우스) ▲박완수 경남지사 - 공식일정 없음 ▲김두겸 울산시장 - 대한적십자사 제64차 전국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총회 개회식 (14:00 UECO 3층 컨벤션홀) ▲유정복 인천시장 - 모두의카드 이용자 500 만명 기념행사 (14:00) [전국종합=뉴스핌] 26-04-14 06:24
[속보] 대전 동물원 '탈출 늑대' 무수동 야산서 당국과 대치중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발견돼 소방이 유관기관과 함께 포획 작업에 나섰다. 13일 오후 10시 40분쯤 대전 중구 무수동에 있는 야산에서 늑구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대전 동물원(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 늑가 13밤 대전 중구 무수동 야산에서 발견돼 소방과 경찰 등 우관기관이 포획 작업에 나섰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4.14 news24@newspim.com 신고자는 소방에 전화로 늑구를 발견했다고 설명한 뒤, 영상을 촬영해 소방에 제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늑구가 발견된 장소는 앞서 늑구가 탈출했던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직선으로 1.5km가량 떨어져 있는 오도산 기슭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방 관계자들이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를 찾고 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4.14 news24@newspim.com 소방당국은 구조대가 마취총 등 구조 장비를 동원해 출동했고, 경찰과 동물협회 등 관련기관과 함께 늑구 포획을 위해 대치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18분쯤 대전오월드 사파리 철조망 밑 땅을 파고 탈출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늑구에 대한 수색은 오인신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gyun507@newspim.com 26-04-14 06:05
의령 부림면 단독주택서 불…1명 2도 화상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13일 오전 10시27분께 경남 의령군 부림면 신반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13일 오전 10시27분 경남 의령군 부림면 신반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거주자 1명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사진=의령군] 2026.04.13 이웃 주민이 불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44명과 장비 14대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진압했다. 당시 주택에 거주하던 3명이 대피했으나, 이 가운데 1명이 자체진화 시도 중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20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13 18:40
부산 기장 한 사찰서 강풍에 석등 낙하…2명 부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기장군 한 사찰 입구에서 석등 윗부분이 강풍에 떨어지며 주변을 걸어가던 시민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3시14분께 부산 기장군 소재 한 사찰의 입구 보수공사현장에서 강풍에 석등을 지지하던 비계용 쇠파이프가 떨어져 보행자 2명이 다쳤다.[사진=부산기장경찰서] 2026.04.13 13일 오후 3시 10분쯤 부산 기장군 소재 한 사찰 입구 보수공사 현장에서 석등 상단이 일부 무너지면서 이를 지지하던 비계용 쇠파이프(길이 6m, 폭 8cm)가 충격을 받아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쇠파이프가 인근 도로를 지나던 60대 여성 2명의 머리 등을 맞아 2명 모두 경상을 입었다. 이들 2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공사 책임자와 시공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 26-04-13 18:27
진주시, 채색화 특별기획전 준비 본격 착수…현대적 재해석·도시 연계 전략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한국 채색화의 본고장'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이성자미술관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특별기획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 관계자와 이성자미술관 운영위원회 위원, 지역 원로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특별기획전 채색화의 흐름 계획(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3일 경남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특별기획전 채색화의 흐름 계획(안) 보고회'[사진=진주시] 2026.04.13 2022년 처음 선보인 '한국 채색화의 흐름' 시리즈는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채색화를 조명하며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넘기며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올해 6월 열릴 2026년 전시는 전통 채색화가 동시대 미술 속에서 어떻게 변주될 수 있는지 그 현대적 가능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전시 특징 중 하나는 시공간을 연결하는 입체적 동선이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과 일호광장 진주역 차량정비고, 국립진주박물관 등 3개 거점에서 동시에 전시를 진행해 관람객이 도시 곳곳을 이동하며 채색화의 흐름을 체감하도록 함으로써 진주 시가지를 하나의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전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회화 조각 영상 등 다양한 장르에서 독보적인 작업을 이어온 김기라 작가를 총감독으로 선임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후보 출신으로 알려진 김 총감독은 전통 채색 기법을 기반으로 미디어 아트 설치 미술 팝아트 등 실험적 형식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진주의 역사적 자산과 채색화를 더 강하게 연결해 독창적 콘텐츠를 구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기라 총감독은 "이번 전시가 진주의 예술적 DNA를 현대적 감각으로 깨우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들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고 품격 있는 특별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 논의를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6월 대규모 기획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며 "문화예술 도시 진주의 위상에 걸맞은 전시로 시민과 관람객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3 18:16
진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본격화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올해부터 지역 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본격화하며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진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전경[사진=진주시] 2026.04.13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관내 97개 학교에 공급된 식재료 규모는 총 38억9000만 원에 달했다. 지난해 42개 학교로 확대 운영한 데 이어 올해 전 학교로 공급망을 넓히며 공공 급식체계가 현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지역농산물 사용률도 한층 높아졌다. 학교급식에 쓰인 지역산 농산물 비율은 2025년 47%에서 올해 52%로 확대됐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공급이 늘면서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과 학교급식이 연계된 먹거리 선순환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 현재 77개 납품업체가 센터를 통해 다양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운영으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함께 확보했다. 센터는 이용료 부과를 통해 세외수입을 늘려 공공 급식 지원체계의 지속 가능성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 위생 관리와 안전성 검사를 더욱 확대하고 출하 농가회 조직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공급까지 모든 단계에서 관리 체계를 정교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며 지역농산물 사용을 꾸준히 확대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먹거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3 18:15
거창군, 도시민 대상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오는 20일까지 '2026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거창군이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현장을 미리 경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사진=거창군] 2026.04.13 이는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안정적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타 지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3가구 3명을 선발해 약 3개월간 실제 농촌 생활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웅양면 곰내미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사과 딸기 샤인머스캣 등 지역 특화 과수 재배기술을 배우고, 농지 주거 정보 탐색 및 지역민과의 교류 등 실질적 정착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운영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7월 24일까지이며 숙박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는 전액 무료다. 군은 참가자에게 매월 10만 원의 체험활동비를 지원하고 수료자에게 귀농인의 집 입주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규태 거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순 체험이 아닌 실제 거주 과정을 통해 농촌의 일상을 몸소 느끼는 것이 귀농 성공의 핵심"이라며 "거창군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으로 도시민들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4-13 18:14

부산·울산·경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