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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파머스마켓 운영자 '밀크닉' 최종 선정…농산물 소비 활성화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유휴공간 활용과 시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파머스마켓 판매센터의 운영자 공개모집을 통해 '밀크닉'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파머스마켓 판매센터 내부 전경[사진=밀양시] 2026.04.10 사업계획의 적정성, 운영 역량, 지역 농축산물 활용계획 등을 종합 심사해 적격 운영자를 선정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밀크닉'은 지역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컵과일, 샐러드, 도시락 등 간편식 판매와 피크닉 세트 대여 서비스를 결합한 콘텐츠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를 통해 파머스마켓의 체류시간 확대와 소비 촉진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시는 운영자 선정에 따라 6월 개장을 목표로 시설 정비를 신속히 추진 중이다. 입점 업체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행정 지원을 병행해 조속한 정상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파머스마켓은 지역 농산물 직매장과 주말 직거래 장터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한 품질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최근 이용객 증가와 함께 매출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농산물 판매와 외식 체험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휴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객 유입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농촌 체험과 관광, 힐링이 결합된 복합 관광단지로 농촌테마공원 스포츠파크 반려동물지원센터 네이처에코리움 파머스마켓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춘 체류형 관광지다. news2349@newspim.com 26-04-10 15:30
박완수 경남지사 "향토기념식수, 한 그루의 나무가 미래 세대 희망의 상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재외도민들과 함께 산불과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함양군에 73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희망의 숲'을 조성했다. 도는 10일 오전 함양읍 백연유원지 일원에서 재일 재경 재부 도민회와 산림유관기관, 지역 주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향토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가운데)가 10일 오전 함양군 함양읍 백연유원지 일원에서 열린 '제47회 향토기념식수 행사'에서 수양벚나무 1그루를 심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4.10 박완수 지사는 격려사에서 "천년의 숲 상림과 선비 정신이 살아있는 함양에서 고향 사랑의 결실을 보게 돼 뜻깊다"며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가 다음 세대에 희망의 상징으로 자라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50여 년간 변함없는 애정으로 경남을 푸르게 가꿔온 재외도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게 도내 곳곳을 더 나은 삶터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 지사와 진병영 함양군수, 이종성 재일도민회연합회장, 최효석 재경도민회장, 박정삼 재부향우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높이 10m의 수양벚나무 1그루를 공동 식수하며 고향 발전의 염원을 담았다. 450여 명의 참가자들은 5개 구역으로 나눠 ▲1구역(도쿄 시즈오카 효고) 93명▲2구역(교토 가나가와 야마구치) 95명 ▲3구역(재경도민회) 50명▲4구역(오사카 지바 히로시마 오카야마) 58명▲5구역(재부도민회 등) 154명이 각각 배정된 구역에서 정성껏 묘목을 심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故) 박병헌 씨의 숭고한 고향 사랑을 기리는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1987년 고인은 벚나무 4700여 그루를 기증해 함양읍 상림에서 백전면 운산리까지 이어지는 대표 벚꽃길을 조성했으며 그의 차남 박상규 씨가 대신 감사패를 받았다. 시즈오카에서 온 90세 여성과 오사카에서 온 3세 여아가 함께 나무를 심는 세대 공감의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교토 도민회 한 참석자는 "직접 고향 땅에 나무를 심으며 재외도민 간의 연대와 향수를 다시 느꼈다"고 전했다. 1975년 양산에서 시작된 향토기념식수 행사는 올해로 47회를 맞았다. 지금까지 경남 전역에 약 41만 그루를 식재하며 대표적인 재외도민 고향 가꾸기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0 15:23
안성민 영도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구민과 영도 미래 설계"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안성민 국민의힘 영도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11일 부산 영도구 태종로 대창빌딩 4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안성민 선거사무소] 2026.04.10 개소식에는 조승환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내 주요 인사와 당원,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영도의 미래 비전과 지역 발전 의지를 함께 다진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영도의 장기 과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지도를 제시할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동삼동~가덕도 대교 추진 및 태종대~부경대 트램 연계 교통망 확충▲원도심 골목상권 회복으로 '남항 시대' 개막▲해양수산부 산하 기관 유치를 통한 해양클러스터 구축▲세대 통합형 공유캠퍼스 조성▲산복도로 빈집 정비를 통한 신혼부부 체류형 숙박시설 확대▲'커피 산업단지' 조성과 청년 펀드 지원 등이다. 안성민 예비후보는 "영도의 자부심이 과거의 한계를 넘어설 때 진정한 발전이 가능하다"며 "구민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캠프 관계자는 "부산시의회 의장을 지내며 지역 현안을 폭넓게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영도를 가장 잘 아는 '세공사'로서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 예비후보는 4선 부산시의원으로 제9대 시의회 전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4-10 14:37
사천시, 노인복지시설 지도·점검…운영 투명성 제고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오는 13일부터 약 2개월간 관내 노인복지시설 65곳(양로시설 1곳, 요양시설 16곳, 재가시설 48곳)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남 사천시는 오는 13일부터 약 2개월간 관내 노인복지시설 6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경남 사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4.10 연 1회 실시하는 이번 지도 점검에는 시설운영팀장 등 3명이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의 예산 편성 및 집행의 적정성, 회계 처리의 투명성, 보조금 집행 기준 준수 여부, 조직 및 인력 운영 관리의 적정성, 후원금 관리 규정 준수 여부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 및 시정 조치하고 위법 부당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도 점검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4-10 14:20
주진우, 전재수 통일교 의혹 수사 결과 반발…"특검 도입 재조사해야"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합동수사본부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리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반발하며 특검 도입을 요구했다. 주 의원은 1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는 전재수 의원을 민주당 후보로 확정해 주고 오늘은 공소시효 지났다며 면죄부를 줬다"고 비판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주진우 의원이 10일 오전 11시 30분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합동수사본부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10 그는 "전 의원이 천정궁에 방문하지 않았고 시계를 받지 않았다는 허위사실 공표 혐의는 내가 고발한 사안"이라며 "국민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인데 수사 결과 발표문에서 빠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허위사실 공표는 공소시효가 남았고 사실관계도 드러났다. 즉시 기소가 가능하다"며 "현금 4000만 원과 불가리 시계 관련 부분은 왜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는가"라고 따졌다. 전 의원 측 보좌진의 증거인멸 의혹도 제기했다. 그는 "부산 당협 사무실의 PC가 훼손된 채 발견됐고,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는 문서를 세단기로 파기하는 장면이 목격됐다"며 "보좌진이 독자적으로 그런 행동을 했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통일교가 전재수 의원의 책 1000만 원어치를 구입한 것도 로비성 거래"라면서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을 도입해 의혹 전반을 재조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금은 말이 아니라 일할 때"라면서 "부산 시민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ndh4000@newspim.com 26-04-10 14:16
박상현 예비후보, '민주당 부산 영도 경선 표류' 공개 질타…"재심 신청으로 발목"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원 공천을 둘러싸고 영도구 선거구 일부 후보들의 경선 불복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상현 예비후보가 당내 혼선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박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페이스북에 적은 글을 통해 "부산 다른 지역은 구의원까지 경선이 진행돼 국민의힘 후보들과 경쟁하고 있는데, 영도만 재선 의원의 재심으로 발목이 잡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2026.04.10 그는 김지영 김기탁 예비후보가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 결정에 불복해 재심을 요청한 사실을 언급하며 "5월까지 끌면 영도 지역 민주당 후보들은 척박한 땅에서 버티기 어렵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재심 사유가 단수 공천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경선 절차를 확인해보겠다는 이유라니 그 같은 재심은 처음 듣는다"며 "이미 기각된 사안을 중앙당까지 끌고 간 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기탁 후보는 청년 가산점 15%, 김지영 후보는 여성 가산점 25%를 받는다"며 "실제 득표 구조상 가산점으로 승패가 뒤바뀔 수 있는 만큼 경선 결과를 그대로 수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후보는 재선의원이며 구의회 부의장을 맡아 지역 조직과 당원, 중앙당과 긴밀히 교류하는 위치"라며 "그런 이들이 재심을 신청하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발했다. 또 "당원들의 심판이 두렵나"라고 반문한 뒤, "재심으로 인해 영도 1지역 시의원 경선뿐 아니라 구의원 전체 일정이 미뤄져 후보들이 불안해하고, 일부는 병원에 입원했다는 말도 들린다"고 각을 세웠다. 박 예비후보는 "공심위 결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면 된다"며 "박영미 위원장은 영도 선거가 정상 일정 안에서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당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0 12:56
국민의힘 부산 동·사상구 단수공천 논란…공정한 경선 요구 확산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기초자치단체장 단수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지역 정가로 확산하고 있다. 부산 중구에 이어 동구, 사상구에서 공정한 경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유순희 국민의힘 동구청장 예비후보이 10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단수 공천 재심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10 유순희 국민의힘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공관위는 동구청장 공천을 즉각 재심의해 공정한 경선을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전날 발표된 국민의힘 부산공관위의 단수공천 결정에 대해 "당원과 유권자의 뜻을 무시한 비민주적 결정"이라며 "여성계와 시민단체가 요구한 여성 후보 공천 확대를 외면했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한 달 이상 지역을 돌며 민심을 들은 후보에게 경선 기회조차 주지 않은 것은 당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당심과 민심이 이탈한 상황에서 공정한 경선이 이뤄져야 한다"며 "공관위 결정과정이 불투명했다. 특정 후보에 대한 제보와 진정이 있었음에도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민주당 부산시당은 여성 구청장 후보가 8명에 달하지만 국민의힘은 여성 후보를 사실상 배제했다"며 "이런 구조로는 여성 유권자의 지지를 얻기 어렵다"고 쓴소리를 던졌다. 유 예비후보는 "중앙당과 부산공관위는 단수공천을 철회하고 공정한 경선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서복현 국민의힘 사상구청장 예비후보가 10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에서 공정한 경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10 서복현 국민의힘 사상구청장 예비후보도 같은 날 오전 11시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상구 공천은 사천이 아닌 공정한 경선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 예비후보는 "현재 사상구에서는 특정 후보를 위한 단수공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며 "당원과 구민의 선택을 무시하는 공천은 결국 패배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장제원 의원을 가장 먼저 보좌하고, 김대식 전 의원의 초대 사무국장을 지낸 인물로, 경남정보대 교수직을 내려놓고 출마한 만큼 "사상구와 당을 위한 책임감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역 최대 조직인 여원산악회를 비롯해 청년 장애인 여성 문화단체 등 지역 핵심 조직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며 "본선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 예비후보는 "단수공천이 강행될 경우 관련 의혹과 사안을 추가 기자회견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공정한 경선만이 승리의 길이다. 당원과 구민의 선택으로 반드시 이기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0 12:07
남해군, 해빙기 도로 안전 선제 대응…부실시공 차단·안전 확보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도로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고 봄철 도로 평가 대비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관내 주요 도로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남해군]2026.04.10 지방도, 군도 및 농어촌도로를 포함한 도로망 전반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에서는 육안 점검을 넘어 포장 상태, 노면 균열 및 침하 여부, 배수시설 기능, 구조물 안정성 등 핵심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현장별로 시공 상태의 적정성, 자재 품질, 구조물 시공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 부실시공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반영해 신속한 정비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문제 발생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사후관리까지 강화할 방침이다. 장 군수는 지난 8일 군도 12호선(시문 동천 확포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도로공사 품질 및 안전관리 상황)도 점검했다. 장충남 군수는 "도로는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가장 기본적인 안전 인프라이자 생명선과도 같은 시설"이라며 "작은 균열 하나도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는 각오로 전수 점검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4-10 12:03
남해군, SNS 알리미단 제9기 출범...전국 홍보망 강화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지난 9일 꿈나눔센터 1층 교육장에서 '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꿈나눔센터 1층 교육장에서 열린 '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 위촉식[사진=남해군]2026.04.10 위촉식에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새로 선발된 알리미단 등 22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단원 소개와 활동 포부 발표, 위촉장 및 기자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제9기 알리미단은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6명, 관외 8명, 다문화 4명이 참여했다. 이번 기수에는 부산 대구 광주 등 외부 지역 출신 6명이 새롭게 합류해 남해군 소식의 전국 확산이 기대된다. 다문화 알리미의 지속적인 참여로 다양한 시각에서 지역의 문화와 매력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내다봤다. 알리미단은 내년 3월까지 1년간 남해군의 숨은 명소, 관광 문화 자원, 정책 등을 군 공식 블로그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소개하며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정석원 부군수는 "여러분의 열정과 다채로운 시각이 남해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알리미단 운영을 통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 확산, 기업 소비자 관심 제고 등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m25322532@newspim.com 26-04-10 12:00
부산교육청,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청렴 교육 실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감사관실 주관으로 지난달 17일부터 10일까지 관내 학교 운동부의 학부모, 감독, 지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청렴 집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생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총 10개 학교와 기관에서 900여 명이 참여했다. 부산시교육청이 감사관실 주관으로 지난달 17일부터 10일까지 관내 학교 운동부의 학부모, 감독, 지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청렴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9.27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불법찬조금 위반 사례 ▲운동부 회계의 적법한 처리 절차 ▲학교 운동부 청렴 핫라인 운영 안내 ▲질의응답 등순으로 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 전문강사가 진행한 교육은 현장사례 중심의 내실 있는 구성으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만족' 98.1%를 나타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운동부의 청렴성이 학교와 교육청의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학교 운동부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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