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김해시, 취약계층 뇌질환·특수질병 검진비 지원…건강 형평성 강화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취약계층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해 뇌질환 및 특수질병 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남 김해시가 취약계층의 의료 이용 접근성 향상 및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뇌질환 및 특수질병 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은 김해시보건소 [사진=뉴스핌DB] 2022.05.21 지원 대상은 김해시 주민등록 만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직장가입자 월 12만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 6만원 이하)로 한정하며 선착순 연 1회 실시한다. 뇌질환 검진은 MRI(뇌경색 뇌종양 등) 또는 MRA(뇌출혈 뇌동맥류 뇌혈관 협착 등) 본인부담금 최대 24만원 지원하고, 특수질병 검진은 전립선암(남성), 난소암(여성), 갑상선기능검사,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검사를 본인부담 없이 제공한다. 신청은 의료급여수급권자 증명서 또는 최근 1개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 진료의뢰서(뇌질환 희망 의료급여수급권자 한정)를 준비해 관할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2025년 뇌질환 검진 107명 중 66명(61.7%), 특수질병 168명 중 117명(69.6%)에서 이상 소견을 발견해 조기 치료에 나섰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취약계층 뇌질환 특수질병 검진비 지원으로 조기 발견과 치료를 돕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12 08:56
김해시, 설 연휴 24시 응급의료체계 가동…이용 불편 해소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 의료 약국 이용 불편을 막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김해복음병원 [사진=김해시] 2023.12.27. 연휴 동안 김해시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한 상황실이 김해복음병원, 조은금강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6곳의 24시간 비상응급체계를 총괄한다. 병 의원 706곳과 공공심야약국 등 약국 250곳이 일자별로 문을 연다. 응급실 미수용 사례 방지를 위해 1대1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모니터링하며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대처한다. 서부보건소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정상 진료한다. 연휴 의료기관 약국 현황은 응급의료포털(E-gen), 앱, 129콜센터, 119상황관리센터, 시 보건소 상황실, 시청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news2349@newspim.com 26-02-12 08:54
부산시, 통상진흥계획 수립 시행…중소기업 해외 진출 1052억 지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급변하는 수출통상환경에 대응해 2026년 통상진흥계획을 마련하고 중소기업 지원에 1052억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시가 국내외 급변하는 수출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통상진흥계획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한다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계획은 통상위기 대응 맞춤형 지원, 수출시장 다변화, 주력시장 품목 확대, 수출안전망 인프라 강화 등 4대 분야 12개 과제로 구성됐다. 지난해 부산 수출중소기업(지역 전체 97.3%) 수출액이 역대 최대 84.4억달러를 기록하며 정부 최우수상도 수상했다. 통상위기 대응 분야에서는 13개 유관기관 합동 '위기대응 통상대책반' 운영, 해외물류비 바우처 지원, 규격인증 지적재산권 확보 확대를 추진한다. 수출 스타기업 점프업 사업도 강화한다. 수출시장 다변화에서는 부산 여성기업 인도 수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소비재 사절단, 중동 아프리카 AI 에너지 사절단 등 신규 편성한다. 아마존 알리바바 입점 지원과 디지털 무역 인프라도 확대한다. 주력시장 확대를 위해 튀르키예 독일 홍콩 라스베이거스 전시회 참가 지원과 K-푸드 아세안 마케팅을 신설한다. 수출안전망 분야에서는 수출보험 신용보증료 지원 확대와 해외바이어 상담회를 통합 운영한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액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며 "해외마케팅 판로 개척과 신시장 공략으로 기업 체감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ndh4000@newspim.com 26-02-12 08:22
부산시, 민관주관 전시회 개최 지원…7억 원 투입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해 12일부터 27일까지 민간주관 전시회 개최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열린 부산국제주류박람회[사진=부산시] 2026.02.12 시는 올해 7억 원을 투입해 총 6개 내외 사업을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서 열리는 민간 전시회로, 전시회 개최비, 페스티벌 시월 추가지원금, AKEI 인증, 전문가 컨설팅, 성과분석 등을 제공한다. 전시회 규모와 성장 가능성에 따라 대표(최대 1억2000만 원), 우수(최대 8000만 원), 신규(최대 5000만 원)로 차등 지원한다. 페스티벌 시월 참여 사업에는 최대 3000만 원 추가 지급하며, 대형 신규 지역전략산업 연계 전시회를 우선 육성한다. 신청 자격은 올해 부산 개최 전시회로 임차계약 또는 예약 완료된 사업이다. 27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과 출력물을 벡스코 제1전시장 257호(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에 동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후 3월 심사위원회에서 경쟁력, 마케팅 능력, 산업 기여도를 평가해 선정한다. 지난해 사업으로 4건 지원해 경제 파급 254억 원, 고용유발 238명을 달성했다. 나윤빈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전시회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전시 콘텐츠 확충이 마이스 산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이어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마이스 도시로의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2-12 08:21
부산시, 신진작가 아트쇼 사업자 모집…10팀 전시 기회 제공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3일부터 27일까지 제3회 신진작가 아트쇼 보조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시가 '부산 커넥티드(BUSAN, CONNECTED), 제3회 신진작가 아트쇼'를 운영할 보조 사업자을 모집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부산 커넥티드' 아트쇼는 2024년 시작된 청년 작가 등용문으로 작가 주도 판매와 10팀 기획전시 컬렉터 매칭을 제공한다. 1팀에 연계 전시까지 지원해 시장 안착을 돕는다. 올해 사업 규모는 1억 원이다. 신청 자격은 부산 소재 문화예술 법인 단체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단체 적격성, 사업계획 사업비 적정성 등을 심사해 3~4월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초 선정한다. 조유장 문화국장은 "신진작가 발굴과 지속 창작을 뒷받침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내실 있는 운영 단체의 적극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dh4000@newspim.com 26-02-12 08:20
부산시, 공공심야약국 18곳 확대 운영…의약품 이용 불편 해소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총 1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공공심야약국[사진=부산시] 2021.03.01 ndh4000@newspim.com 공공심야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의약품 조제 판매와 복약상담을 제공한다. 2021년 4곳으로 출발해 2024년 14곳, 2025년 15곳을 거쳐 올해 북구 한마음약국(구포동), 동래구 광제약국(사직동), 부산진구 미소약국(양정동)을 추가 지정했다. 지난해 연간 7만5000여 명이 9만9000여 건 이용하며 호응을 얻었고, 추석 연휴 휴무 없이 운영해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했다. 이번 설 연휴에도 대다수 약국이 운영돼 시민 편의를 제공한다. 운영 현황은 시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규율 시민건강국장은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 안심한 의약품 이용을 돕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라며 "지역 여건 반영한 확대 운영으로 시민 건강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2-12 08:12
부산시, 설 연휴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무료통행…"귀성객 교통 분산"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0일 개통된 만덕센텀 고속화도로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전경[사진=부산시] 2026.02.12 무료 통행은 공사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혼란 없는 이용을 돕기 위한 조치로, 연휴 기간(14~18일) 남해고속도로 집중 교통을 예상해 실시간 정보 확인과 우회도로 숙지를 당부했다. 귀성객은 14일, 귀가객은 17일에 피크가 예상된다. 만덕IC 지정체 시 동래구 연제구 만덕동 이용객은 만덕초읍(아시아드)터널을, 금정구 동래구 이용객은 윤산터널 산성터널을, 해운대구 기장군 이용객은 번영로 외곽순환고속도로 부산울산고속도로를 활용하면 편리하다. 시는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 누리집, '부산교통정보' 앱, VMS, TBN 부산교통방송으로 실시간 CCTV와 소통 현황을 제공한다. 만덕 센텀 동래IC 주변을 모니터링하며 진출입시설 안정화까지 시민 협조를 구한다. 개통 후 교통 흐름과 이용 패턴을 분석해 추가 개선 방안을 검토한다. 박형준 시장은 "만덕센텀 고속화도로는 도심 교통 개선의 핵심 기반"이라며 "연휴 무료통행으로 편리한 이용을 돕고 안전 쾌적 환경을 지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2-12 08:12
부산시, 수영강 휴먼브리지 준공…15분도시 구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부산시는 12일 오후 2시 에이펙나루공원 방향 보행교량 상부에서 '수영강 휴먼브리지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박형준 시장, 시의원,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수영강 휴먼브리지' 전경[사진=부산시] 2026.02.12 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된 대표 15분도시 사업으로, 단절된 수영강 양안을 연결해 보행 이동 편의와 수변 문화 관광 공간을 확대한다. 개통으로 수영구 주거지역과 에이펙나루공원, 영화의전당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은 걸어서 수변공간과 관광 거점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광안리~수영강~영화의전당~해운대 보행 관광 동선이 형성돼 체류형 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시민에게는 일상 휴식처로,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수변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휴먼브리지 전 구간을 부산 제1호 보행자전용길로 지정한다.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따라 차량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을 금지해 보행자와 교통약자의 안전 쾌적 이용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보행 중심 도시 전환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가속화한다. 박형준 시장은 "수영강 휴먼브리지는 15분도시 철학을 구현한 상징으로, 집 앞 산책길에서 산 강 해변 명소가 이어지는 문화 축"이라며 "시민이 걷고 이웃과 만나 삶의 온기를 나누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2-12 08:11
부산시,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지킴이' 발대식…보행환경 개선 방안 공유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학생 학부모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시는 12일 오후 3시 도모헌에서 발대식을 열고 '15분도시 부산'의 핵심 가치인 생활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불법주정차 해소, 도로 다이어트, 일방통행 지정 등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지킴이 발대식[사진=포스터] 2026.02.12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대표, 부산녹색어머니연합회, YMCA 등 시민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발대식에서는 시장과 학생 학부모 시민 대표가 참여한 오픈토크를 통해 안전통학로 조성의 필요성과 시민 참여 방안을 논의하며, 이후 학교까지 동행하는 거리 캠페인으로 참여 의지를 다진다. 시는 부산 전역 660개 학교를 대상으로 셉테드(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한 ▲차 없는 길 ▲보행자 전용 보도 ▲보행자 안심 공간 등 3가지 유형의 모델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교육청 및 구 군 신청을 받아 64개 후보지를 발굴하고, 이 중 5곳을 시범 사업지로 선정해 통학로 구조 개선에 착수했다. 학교 주변 불법주정차나 상가 도로점용 문제로 통학로 확보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시는 주민 협조를 통한 교통체계 개선과 함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통학로 지킴이' 운영으로 생활 속 실천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15분도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시 경찰청 교육청 전문가 등 11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협의체는 대상지 선정부터 설계, 공사, 평가까지 전 과정을 공동 관리하며 사업의 통합 추진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길은 어른들의 작은 양보에서 시작된다"며 "시민 학교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통해 안전한 15분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2-12 08:10
사천시의회, 설 명절 대비 사회복지시설 위문…애로사항 청취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의회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남 사천시의회가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사천시의회]2026.02.11 시의회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생활필수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묵묵히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김규헌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시의회가 먼저 현장을 찾았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2-12 07:24

부산·울산·경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