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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상'…복지 행정 역량 입증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남 거제시가 21일 정부청사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의료급여사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거제시] 2026.01.21 시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의료급여사업 설명회'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복지부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회보장정보원 등 관계자 560여 명이 참석했다. 의료급여사업 평가는 전국 17개 시 도와 226개 시 군 구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사업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2곳, 우수 16곳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공은미 사회복지과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이 적기에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21 17:46
경남새농민회, 2026년 정기총회…"새농민 정신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사)한국새농민중앙회 경상남도회(회장 김해민)는 21일 경남농협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남새농민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1일 경남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경남새농민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남농협] 2026.01.21 이날 총회에는 경남새농민회 임원 및 대의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한국새농민중앙회 문재용 회장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서는 ▲새농민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 대한 공로패 전달 ▲2025년 사업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의결이 진행됐다. 또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다양한 사업들을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확정했다. 김해민 회장은 "이번 총회는 지난 한 해의 노고를 돌아보고 새해를 향한 다짐을 함께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새농민 정신을 바탕으로 경남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농민상은 1966년부터 자립 과학 협동의 새농민 3대 정신을 실천하는 선도 농업인을 선정 시상하는 제도로, 수상자는 새농민회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news2349@newspim.com 26-01-21 17:39
경남에너지, 2026년 가스안전결의대회…"무사고 달성 다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너지는 21일 본사 신관 1층 '에코리움'과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온 오프라인으로 '2026년 가스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신창동 대표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해 가스 안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무재해 무사고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21일 경남에너지 신관 1층에서 열린 2026년 가스안전결의대회[사진=경남에너지] 2026.01.21 경남에너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안전 이슈를 점검하고, 사고 재발 방지와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디지털 신기술 적용 확대, ESG 경영 실천, 수소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중심으로 한 2026년 안전목표와 실천계획을 임직원과 공유했다. 신창동 대표는 "가스안전결의대회가 곧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업무 수행 시 인명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자세가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 한 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무사고를 달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에너지는 앞으로도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와 임직원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와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21 17:31
창원시, '스마트경로당' 확대…비대면 복지 서비스 본격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노인복지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21일 마산합포구 신월여성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현판식을 열고, 어르신 복지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 21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월여성경로당에서 열린 스마트경로당 현판식[사진=창원시] 2026.01.21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대한노인회 마산지회장, 시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현판식과 함께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시범 프로그램이 진행돼, 40여 개 경로당의 500여 명 어르신들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스마트경로당은 화상회의 장비와 스마트TV를 설치해 노래교실, 건강 체조 등 다양한 여가 건강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시설이다. 또한 혈압계 혈당계 체온계 등 헬스케어 시스템을 갖추어, 측정된 건강 데이터를 보건소와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더 편리하게 소통하고 복지 서비스를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2차 연도에 들어서면서 의창구 성산구 진해구 등 창원 전역으로 대상을 확대해 105곳에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2027년까지 총 250곳로 확충할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21 17:31
창원시, 2026년 수요자 중심 주거정책 본격 추진…792억 투입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수요자 중심 주거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025~2028년 4만7856호 공동주택 공급 중 2026년 1만4412호를 포함해 주택 수급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 청년주택 공급 관리체계 구축과 14개 주거복지 사업에 792억원(작년比 89억원 )을 투입하며, 노후 공동주택 관리 강화를 병행한다. 창원시청 전경[사진=창원시] 2026.01.21 시는 2026년 분양 임대 정비사업 등 1만4412호 신규 공급을 통해 실수요자 주거 선택권을 확대한다. 통합심의 활성화와 건설 실태점검으로 차질없는 공급을 지원하며, 주택건설 현황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질의 주택 적기 공급으로 도심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목표로 중장기 주거환경 조성 기반도 마련한다. 공공기여형 기관공급형 신규건립형 청년주택을 추진한다. LH 미분양 매입, 국토부 청년특화 공모 참여 등으로 실효성 있는 공급 방안을 마련하며, 청년주거 지원계획과 운영 관리 체계도 수립한다. 2025년 청년주거 기본조례 제정과 실태조사 용역을 바탕으로 청년 주거정책 체감도를 높인다. 저소득층 주거급여(중위48% ), 임대보증금 이사비 지원, 장애인 주택개조 등 취약계층 지원과 신혼부부 출산가구 대출이자 지원을 강화한다. 청년 월세 임차보증금 지원, 전세사기 피해자 이사비(최대150만원)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중위소득 6.51% 인상으로 주거급여 대상 확대, 출산가구 지원대상 금액 기간 연장 등 실질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리모델링 기본계획 타당성 평가(4억원),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9억원, 최대4000만원), 20년 비의무관리 대상 안전점검(5000만원)을 지원한다.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전체 의무관리 대상으로 확대하고 참여 단지 3년 기획감사 면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공급 복지 관리가 균형된 주거정책으로 '살기 좋은 창원'을 만들겠다"며 "실수요자 관점에서 지속 점검 보완해 안정적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26-01-21 17:22
함양군 키스비전 연수단 17명, 미국 연수길 올라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21일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제20회 키스비전 연수단(학생 16명 인솔자 1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경남 함양군의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제20회 키스비전 프로그램 연수단(학생 16명 인솔자 1명)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함양군] 2026.01.21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함양군 안의면 출신 장용진 키스(KISS)사 회장이 고향 후학 양성을 위해 2005년부터 운영해온 사회공헌 장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2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예선과 키스사 화상 면접을 통해 16명을 선발했다. 학생들은 9박 11일 일정으로 뉴욕 보스턴 워싱턴 일대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등 아이비리그 명문대를 탐방하고, 현지 해릭스 공립고를 방문해 수업과 문화 교류를 체험한다. 군 관계자는 "키스비전은 학생들의 자신감과 국제 감각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연수 기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수단은 1월 31일 오후 인천공항 귀국 후 함양에 도착한다. yun0114@newspim.com 26-01-21 17:14
함양군, 2027년 2500억 국도비 확보 총력전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전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제1차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오후 경남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관으로 열린 '2027년도 제1차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사진=함양군] 2026.01.21 진병영 군수 주관으로 부군수, 국 소장 및 전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회는 새 정부 정책에 선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정부 도정 방향과 연계한 신규 핵심사업을 중점 발굴하고 사업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신규 사업은 총 57개 사업 6021억 원 규모로, ▲농촌협약사업(북부권, 430억 원)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310억 원) ▲2027년 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120억 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737억 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201억 원) 등이다. 군은 신규 사업 포함 122개 사업에 국 도비 25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지속 방문하며 예산 반영을 추진한다. 진병영 군수는 "국 도비는 지역 현안 해결의 핵심 재원"이라며 "부서 간 협업으로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yun0114@newspim.com 26-01-21 17:12
거창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음달 6일까지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거창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11.05 군은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철망 울타리, 전기 태양광식 울타리, 조수류 퇴치기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한다. 농가당 최대 지원금은 1000만 원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 내에서 농업 또는 임업에 종사하는 농가이며 최근 5년 이내 피해예방시설 지원을 받았거나 농림축산식품부 FTA기금 등 타 사업으로 지원받은 농가는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다음달 6일까지 설치 농지 소재지의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1-21 16:44
밀양시, 청년 자산 형성 돕는 '모다드림 통장' 참여자 모집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다음달 12일까지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남 밀양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 모집 포스터[사진=밀양시] 2026.01.21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20만 원을 2년간 저축하면 밀양시와 경상남도가 매월 20만 원을 함께 적립해주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참여자는 만기 시 본인 적립금 480만 원에 매칭 지원금 480만 원을 더해 총 960만 원과 발생이자(본인 적립금의 연 4.7%)를 받을 수 있다. 상반기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밀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경상남도 내 사업장에 재직 중인 근로자다. 가구 중위소득 130% 이하인 청년만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의 다른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밀양시가 청년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21 15:43
진주시, '제25회 진주논개제' 본격 준비 돌입… 5월2일 개막 확정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21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제25회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는 문화 예술 언론 지역사회 등 각계 인사 34명으로 구성돼 축제 주관, 행사계획 확정, 예결산 승인 등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한다. 21일 경남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제25회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사진=진주시] 2026.01.21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임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제전위원회는 올해 축제 일정을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위원장에는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이 위촉됐다. 안 위원장은 서울대 전자공학 박사로 LG전자 사장과 LG사이언스파크 대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을 역임한 기술경영 분야 전문가다. 안승권 위원장은 "진주논개제는 진주만의 독창적인 교방문화를 바탕으로 발전해온 전통예술 축제"라며 "역사와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현대적 감각을 더해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제25회 진주논개제'는 헌다례, 신위순행, 의암별제, 진주검무공연 등 전통의례를 중심으로 개막 교방 퍼포먼스, 솟대쟁이 공연, 교방 플레이존 교방 스튜디오 설치 등 현대적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관람객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논개제는 진주의 정신과 교방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대표 축제"라며 "역사적 의미와 축제의 즐거움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제전위원들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논개와 7만 민관군의 충절을 기리는 축제로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news2349@newspim.com 26-01-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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