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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 2차 참여자 모집…최대 200만원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천시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 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경남 사천시가 2026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 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경남 사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3.06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1차 모집을 통해 참여자 12명을 선발했으며, 3월 24일까지 2차 모집을 통해 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부터 39세 이하의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미취업 청년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월 50만 원씩 최대 4개월간 총 200만 원의 구직활동수당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자격증 취득비, 교육비, 면접 준비비, 교통비, 식비 등 취업 준비와 관련된 구직활동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참여 청년들이 지원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효율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금 사용 방법 안내와 구직활동보고서 작성 방법 등 사전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3-06 19:32
사천시·남해군,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 공동 건의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와 남해군은 우주항공산업 성장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정부에 공동 건의한다고 6일 밝혔다. 박동식 사천시장(오른쪽)이 6일 남해군수실에서 장충남 남해군수와 함께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 공동 건의문을 채택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사천시]2026.03.06 사천시와 남해군은 6일 남해군수실에서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에 제5차(2026~2035)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식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동 건의는 남해안 시대의 주역으로서 오랜 역사와 생활권을 공유해 온 양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 항공MRO 산업 확대 등으로 증가하는 인구 이동과 물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등 남해안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광역 교통망 구축 필요성도 반영됐다. '사천우주항공선'은 진주역~우주항공청역~삼천포항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26.6km 규모의 국가철도 노선으로, 사업비는 약 1조 974억 원(국비 100%)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사천과 우주항공청 일대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나, 국가산단과 우주항공청을 연결하는 교통체계는 도로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어 향후 증가할 물류와 인력 이동 수요 대응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박동식(왼쪽 네 번째) 사천시장이 6일 남해군수실에서 장충남(왼쪽 세 번째) 남해군수와 사천시 남해군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사천시]2026.03.06 우주항공산업 특성상 대규모 장비 부품 물류 이동과 전문 인력 이동이 빈번한 만큼 철도 기반의 안정적인 교통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것이 두 지자체의 설명이다. 사천우주항공선이 구축되면 수도권에서 사천까지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해지고, 남해안 관광벨트와 연계한 광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망 구축을 통해 항공MRO 산업 물류비 절감과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수도권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철도축 형성으로 지역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시점에서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광역 철도 인프라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사천우주항공선'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에 대비해 체계적인 광역 교통망 구축이 필요하다"며 "사천우주항공선은 우주항공 산업과 관광 산업을 동시에 견인할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수립을 위해 수요 전망 및 개발 방향 검토를 진행 중이며, 2026년 상반기 공청회를 거쳐 하반기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m25322532@newspim.com 26-03-06 19:31
경남도, '라이즈' 본격 추진…산업-대학 연계 인재양성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올해 1162억 원을 투입해 대학 교육과 지역 산업을 직접 연계하는 '경남형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를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이날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라이즈 시행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주요 대학 총장과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6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내 대학 총장,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라이즈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3.06 올해 라이즈 사업은 단순 보조금 지원을 넘어, 대학 졸업생이 도내 유망 기업에 취업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산학연 통합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박완수 지사는 "경남은 주력산업 활성화로 일자리와 인구 모두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라이즈 사업이 대학과 산업을 연결하는 촉매가 되어, 지역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는 지난해 경상국립대 경남대 인제대의 미래차 채용약정과 창원대 내 LG전자 냉난방공조연구동 설립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이 같은 성공 모델을 도내 주요 대학과 전략산업 전반으로 확산한다. 연암공대는 기존 LG전자 단일 참여 체계에서 첨단항공 제조, 항공 MRO, 첨단 생산기술, 냉난방공조 등 4개 분야로 확대해 24개 기업과 연계하며, 경상국립대 등 4개 대학은 KAI 채용우대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거제대는 한화오션엔지니어링 등 10개 조선 기업과 협력해 26명을 취업시켰으며, 경남도는 이 같은 산학협력 모델을 주력 산업 전반으로 확장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도는 모든 대학 사업에 인공지능(AI) 융합 교육을 강화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또 입학부터 졸업, 취업, 지역 정착까지 관리하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도입해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테크노파크와 산업단지공단 등과 연계한 '지산학연 온라인 네트워크 플랫폼'도 구축된다.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해 경남도가 산업-대학 협력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성과 관리 방식도 기존 예산 집행률 중심에서 ▲청년 인구 유출 감소 ▲산업 인력 미스매치 해소 ▲지역 변화 파급효과 등 정성적 지표 중심으로 개편돼, 실질적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다. news2349@newspim.com 26-03-06 19:29
밀양시의회, 제271회 임시회 개회…추경예산 1조2197억 심사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는 6일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6일 오전 10시 밀양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사진=밀양시의회] 2026.03.06 이번 임시회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박원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밀양시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주요 조례안과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1593억 원보다 603억 원(5.2%) 늘어난 1조2197억 원 규모다.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허홍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는 제9대 밀양시의회 마지막 임시회이자 예산안을 심사하는 마지막 자리"라며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끝까지 꼼꼼하고 책임 있게 심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종화 의원이 '마을 생활시설의 체계적 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강창오 의원이 '아이 키우기 좋은 내이동 교동 조성' 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제기하고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06 14:35
김해시, 찾아가는 건축행정 상담반 운영…민원 해결 앞장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2026년 1분기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해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경남 김해시가 운영한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사진=김해시] 2026.03.06 시는 잦은 건축 관련 법령 개정과 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전화 상담만으로는 충분한 민원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해 지난 2019년부터 대면 상담 방식의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해왔다. 상담반은 건축공무원과 지역건축사로 구성돼 읍 면을 직접 방문, 건축 인허가 및 관련 법령 적용 등에 대한 구체 상담을 진행한다. 대면 상담을 통해 복합 민원을 명확하게 안내하고 시청 방문에 따른 시간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부터는 분기별로 7개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 신청을 받아 수요가 많은 2개 읍 면을 선정해 순회 상담을 실시한다. 방문이 어려운 지역은 전화 상담을 통해 민원을 접수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허가 및 신고 관련 복합민원 절차, 건축행위별 법령 적용 사례, 건축물 인허가(해체 멸실 표시변경 등)와 최근 관심이 높아진 빈집 정비 지원사업 등이다. 시는 이번 상담반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시간적 경제적 편의를 제공하고 대면 상담 중심의 행정 신뢰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전 검토를 통한 민원 대응 체계화로 행정 효율성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이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06 14:29
남해군, 제9기 SNS 알리미단 모집…콘텐츠 지원·인센티브 제공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오는 17일까지 지역의 자연과 감성을 널리 알릴 '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알리미단은 '2026년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를 주제로, 전국에 남해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파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홍보단이다. 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 모집 안내 포스터[사진=남해군]2026.03.06 모집 인원은 12명 내외로 남해군에 관심이 깊고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만 19세 이상 군민 또는 우수 블로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알리미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한다. 남해의 주요 명소와 문화, 맛집, 특산품, 축제 현장 등을 직접 취재해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 공유하며 온 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남해 홍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알리미단이 지역의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도 병행한다. 콘텐츠 포스팅 시 원고료를 지급하고, 취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활동 기간 중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참여 희망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행정과 정보전산팀으로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4일 개별 통보된다. 감홍경 남해군 행정과장은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남해의 매력을 국민 눈높이에서 전해줄 열정적인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3-06 14:26
강창오 밀양시의원 "내이동·교동 '아이 키우기 좋은 생활권' 조성해야"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강창오 경남 밀양시의회 의원이 내이동과 교동을 아이 키우기 좋은 생활권으로 조성해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밀양시의회 강창오 의원 [사진=밀양시의회] 2024.09.11 강 의원은 6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내이동 교동을 아이 중심의 생활권으로 재편해 밀양시 전역의 교육 돌봄 환경 개선을 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이동 신촌 부근 아파트 단지에는 약 6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와 아동 비율이 높아 교육 돌봄 환경에 대한 기대가 큰 지역"이라며 "하지만 인근 부북초등학교로의 통학로는 안전이 취약하고 방과 후 돌봄 및 놀이공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이3지구 조성에 맞춘 초등학교 신설, 지역 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과 후 돌봄 거점 설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일자리 연계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강 의원은 "내이동 교동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면 그 변화는 밀양 전역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시가 인구감소지역이라는 상황을 반전시키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번 발언을 통해 지역맞춤형 교육 돌봄 정책 구체화와 신도시 구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 마련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06 14:22
경남경찰, 기동대 135명 일선치안 투입…민생침해 범죄 근절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경찰청은 민생치안 강화를 위해 3월 9일부터 4개 기동대 중 2개 기동대(135명)를 지구대 파출소 등 일선 현장에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경찰청 로고 2025.07.24 창원 김해 양산 거제 등 치안수요 높은 지역에 집중 배치해 다중밀집지 순찰과 교통사고 다발지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도민들의 민생침해 범죄 근절 요구와 국정과제에 맞춘 치안 패러다임 전환이다. 기존 집회시위 대응 중심 기동대를 도민 안전 중심 민생치안으로 재편해 지역경찰의 순찰 출동 업무를 보강한다. 기동대원은 지구대 파출소에 분산 배치돼 현장 근무를 지원하고, 경찰서에 배치된 인력은 도보순찰 등 가시적 활동으로 도민 체감 치안을 높인다. 전국적으로도 선도적인 민생치안 모델로 평가된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도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치안 패러다임 전환"이라며 "범죄 예방이 최선인 원칙 아래 민생치안 활동을 강화해 안심할 수 있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06 14:02
함안군, 돌봄택시로 교통약자 지원 확대…택시사업자와 협약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거동 불편 통합돌봄 대상자의 의료기관 관공서 방문 지원을 위해 관내 택시운송사업자와 '돌봄택시(이동편의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경남 함안군이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의료기관과 관공서 방문을 돕는 '돌봄택시(이동편의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택시운송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돌봄택시[사진=함안군] 2026.03.06 이번 협약은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상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통합돌봄 주민으로, 정기 진료 행정업무 이동 시 교통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이동권을 보장한다. 군은 기존 '행복나르미 이동편의 지원사업'의 현장 호응을 바탕으로 사업명을 '돌봄택시'로 정비하고 통합돌봄 체계에 연계한다.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가 끊김없이 제공되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을 현장에서 구현한다. 군 관계자는 "이동 문제는 치료 지속과 건강관리의 출발점이자 돌봄 공백 요인"이라며 "돌봄택시로 교통약자의 건강권을 지키고 체감형 통합돌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대상자 발굴,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 전 과정을 점검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26-03-06 14:00
밀양문화관광재단, 백중마을축제 2년 연속 선정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6년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경남 밀양 백중마을축제[사진=밀양문화관광재단] 2026.03.06 재단은 9월 퇴로마을 일원에서 '백중마을축제'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퍼레이드 공연▲백중 춤사위 체험 ▲전통 장(醬) 만들기 체험▲밀양 무형유산 버스킹 공연▲'오감만족 백중연(宴)' 등으로 구성된다. '백중연'은 전문 요리사 시연 음식과 무형유산 해설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지난해 축제 운영을 바탕으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 관광객이 지역 무형유산과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킨다. 백중놀이 등 국가무형유산 보존과 지역 문화자원 활용을 목표로 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백중마을축제를 통해 지역 무형유산과 마을 문화를 연계해 시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사업으로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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