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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 밀양서 개최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17일 밀양 아리나호텔에서 제273차 시도대표회의를 열렸다. 17일 경남 밀양 아리나 호텔에서 제273차 시도대표회의 환영식이 개최되고 있는 모습[사진=밀양시의회] 2026.03.17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으로 이번 회의는 지방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의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기초의회 의장들이 참여해 지방자치 발전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시 도대표회장, 경남 경제부지사, 경남도의회 의장, 밀양시장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와 '전북 보훈병원 설립 촉구' 건의안이 상정됐다.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을 모았다. 허홍 경남대표회장(밀양시의회 의장)은 "전국 의장들이 모여 지방의회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며 "권한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협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7 18:33
경남교육청, 상반기 통학로 민관 점검 착수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17일부터 4월 1일까지 도내 10개 학교 통학로를 대상으로 민관 협업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7일 경남 창원 북면초등학교에서 경남교육청, 창원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경남지부 관계자들이 통학로 민관협업 현장 점검을 진행하는 모습[사진=경남교육청]2026.03.17 이번 점검은 민간단체와 연계해 학생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발굴, 통학로 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학교는 교통사고 다발 지역, 지속 민원 발생 지역, 신축 공동주택 입주로 통학 여건 변화 예상 지역, 개선 지연 지역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됐다. 점검은 현장 확인에 그치지 않고 발굴-개선-사후관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녹색어머니연합회 경남지부가 참여해 학생 보행 동선, 차량 통행 실태, 어린이보호구역 운영, 안전 시설물 보완 등을 중점 확인한다. 도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지자체와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지속 모니터링으로 안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최근 양산 동산초를 직접 방문해 통학로를 점검하며 학생 안전 강화를 강조했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현장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실질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민관 협업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는 통학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7 18:22
경남대, 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사업 선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대학교는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사업'에 선정돼 지역 청소년 학습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사업 멘토 사전교육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남대학교] 2026.03.17 이 사업은 대학생이 초 중 고교 및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 학습과 진로 상담을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참여 대학생에게 활동 시간에 따라 장학금이 지급된다. 경남대는 지난 2020년 첫 선정 이후 올해까지 7년 연속 사업 수행 대학으로 참여한다. 특히 2022년부터는 '교 사대생 대학생 튜터링 사업'까지 포함해 지역 초 중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멘토링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대는 총 8억4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경남 지역 200여 개 초 중 고교와 지역아동센터 등과 협력, 학습과 상담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돕는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7년 2월까지이며,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경상남도교육청이 후원한다. 경남대는 본격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재학생 200명을 멘토로 선발하고, 지난 16일 산학협력관 다목적홀에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운영 절차 안내와 멘토링 특강이 함께 열렸다. 변지수 사범대학장은 "지역 초 중 고 학생들의 학습과 상담을 지원하는 재학생 모두에게 감사한다"며 "지식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7 18:17
하동군, 육아수당 온오프라인 사용처 확대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월 60만원 육아수당의 온오프라인 사용처를 확대해 양육 가정 편의와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나로마트 육아용품 판매대[사진=하동군] 2026.03.17 군은 인구 감소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올해 하동사랑상품권(제로페이) 형태로 육아수당을 지급한다. 이는 양육 가정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선순환을 유도한다. 온라인 확대를 위해 별천지하동쇼핑몰에 육아용품관을 개설하고 결제 시스템을 연동했다. 양육 가정은 외출 없이 농특산물과 육아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별천지하동쇼핑몰에서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열었다. 영유아 간식 전문 업체 등 입점 업체가 30여 종 육아 품목을 선보인다. 오프라인에서는 하동축협 하나로마트가 기저귀 물티슈 목욕용품 전용 공간을 운영 중이다. 생활권 내 구매 편의를 높인다. 군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소비처 발굴에 집중한다"며 "온라인 베이비페어로 하동 농특산물과 육아용품을 편리하게 구매하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7 18:13
기장군,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정비 추진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기장군은 도로명주소 시인성 제고와 지역 미관 개선을 위해 노후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부산 기장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으로 망실된 건물번호판을 새로 설치한 현장[사진=기장군] 2026.03.17 이번 사업은 해풍 비 햇빛 등 외부 환경에 장기 노출돼 변색 망실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한다. 정확한 위치 안내와 도시 미관 향상을 목표로 한다. 내구연한 10년 미만 번호판이나 리모델링 후 부착 미이행 등 사용자 귀책 사유는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정비를 추진해왔다. 2025년 기장읍 정관읍 철마면 1천676개소 정비를 마쳤다. 올해 일광읍 장안읍 1천690개소 정비를 앞두고 있다. 향후 매년 순차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건물번호판 시인성 강화와 주소 활용도 제고가 기대된다"며 "군민 일상 밀접 주소정보시설 정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26-03-17 18:11
물금청소년문화의집, AI 프로그램 공모 선정…부산·울산·경남 권역 유일 [양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부산 울산 경남 권역 유일 AI 디지털 분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전경[사진=양산시] 2026.03.17 이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뽑히며 성과를 냈다. 선정 프로그램 'Y(Yangsan) 메타프로젝트 : Y(Youth) AI아트디렉터'는 양산 시승격 30주년을 맞아 도시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다. 청소년이 AI 기술과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디지털 아트 콘텐츠를 기획 제작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학교와 연계해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은 AI 이미지 생성, AI 사운드 제작, 메타버스 공간 디자인 등 디지털 창작 활동에 나선다. 이를 통해 창의적 기획력, 디지털 시민 역량,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운다. 결과물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전시 발표회를 열어 지역사회에 공유한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같은 시기에 개관한 타 청소년수련시설에 비해 운영 예산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며,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전문 인력 또한 충분하지 않은 현실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에게 새롭고 다양한 청소년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다. psj9449@newspim.com 26-03-17 18:10
경남도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6명 위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는 17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가 17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수행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2026.03.17 도의회는 이날 결산검사위원 간담회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점검 중점 사항을 논의했다. 대표위원에는 전현숙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선출됐다. 앞서 도의회는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 의원을 비롯해 권요찬(국민의힘, 김해4), 허용복(국민의힘, 양산6) 의원 등 도의원 3명과 재정관리전문가,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13명을 포함한 총 16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위원단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경상남도청과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세입 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채권 채무, 공유재산, 물품 관리 등 재정 전반을 종합 점검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예산 편성 및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 예산 집행의 합리성을 집중 점검한다. 도의회는 검사 결과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향후 재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학범 의장은 "결산검사는 도민의 세금이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살피는 중요한 절차"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경남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대표위원 전현숙 의원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는 책임 있는 과정"이라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정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완수 경남지사와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5월 31일까지 도의회에 제출해야 하며, 도의회는 오는 9월 제435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 승인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26-03-17 18:01
진주시, 경상국립대서 '천원의 아침밥' 쌀 소비 캠페인 전개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7일 오던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에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 연계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경남 진주시가 17일 오전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대학생 대상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연계한 쌀 소비 촉진 캠페인(Campaign)을 펼치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3.17 이번 행사는 대학생 아침 식사 문화 확산과 쌀 소비 촉진을 목표로 조규일 시장 주최로 열렸다.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농협 진주시지부장, 금곡농협장, 총학생회장 등 학교 관계자와 임원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 팸플릿과 시식 떡을 배부하며 사업 소개와 쌀 소비 중요성을 안내했다. 떡은 2024년 경남 쌀 우수브랜드 최우수상 '참햇쌀 진주드림 영호진미'로 만든 가래떡으로 진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준비했다. 이후 대학 관계자와 학생회 임원 대상 차담회에서 아침 식사 지원 운영 현황과 쌀 소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아침 결식 해결과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지난 2024년 경상국립대 4만 식 지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경상국립대 8만5000식, 연암공과대 5만50식, 진주보건대 3만7250식을 지원하며 지역 대학생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를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쌀 중요성 인식과 아침 식사 문화 확산으로 쌀 소비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학 협력으로 학생 식생활과 지역 농업 발전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7 17:57
진주시, '남가람공원 진주성 조망 명소화' 추진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망경동 남가람공원 바닥분수대 일원을 진주성 경관 조망 특화 도시공원으로 재구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새단장한 경남 진주시 망경동 남가람공원[사진=진주시] 2026.03.17 이번 정비사업은 도시공원 유지관리 차원에서 수목 이식 완료 후 본격 공간 재편에 착수했다. 기존 밀식 수목 배치를 조정해 진주성과 남강 경관을 한눈에 담는 열린 공간 조성에 주력한다. 공원 내 시야 가로막던 교목을 정비하고 산수국 산철쭉 진달래 등 고유 관목 식재로 자연미를 강화한다. 지역주민 힐링 공간과 방문객 자연경관 제공을 목표로 한다. 올해 이식 수목 19주는 공원녹지복합지원시설에 임시 관리 후 철도문화공원 국립진주박물관 등으로 이전 심는다. 25년 이상 교목 구입 예산도 절감한다. 허현철 환경산림국장은 "남가람공원은 진주성을 마주보는 상징 장소"라며 "시민이 쾌적하게 남강 진주성을 누리도록 하고 이식수 관리로 예산 절감과 경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7 17:54
성보빈 창원시의원, 국민의힘 중앙청년위 대변인 임명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성보빈 경남 창원시의원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중앙대학생위원회 합동발대식에서 중앙청년위원회 대변인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성보빈 창원시의원(오른쪽)이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중앙대학생위원회 합동발대식에서 장동혁 당대표로부터 받은 중앙청년위원회 대변인 임명장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성보빈 창원시의원] 2026.03.17 발대식에는 장동혁 당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우재준 청년최고위원과 당 청년위원회, 대학생위원회,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991년생 성 의원은 최연소 창원시의원과 10년째 대변인 이력을 지녔다.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중앙당 청년부대변인, 경남도당 부대변인, 창원시의회 대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청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창원시 공공기여형 청년주택 지원, 청년 문화예술 육성, 청년창업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창원특례시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추진했다. 성 의원은 "청년 당원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재준 위원장과 함께 청년 삶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발대식은 청년 조직 출범과 2026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news2349@newspim.com 26-03-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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