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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의원 '공천 논란' 정면 돌파…"공정한 공천 기준은 실력과 본선 경쟁력"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조승환 의원이 최근 제기된 '공천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조 의원은 11일 오후 3시 부산 영도구 안성민 영도구청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공천은 관리위원회의 권한이지만, 당협위원장은 협의권을 갖고 있다"며 "공정 공천을 좌우한다는 근거 없는 주장에는 당원 자격이 없다"고 일축했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조승환 의원이 11일 오후 3시 부산 영도구 안성민 영도구청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최근 논란된 공천 파동과 관련해 이야기하고 있다. 2026.04.11 그러면서 "공천 기준은 실력과 능력, 경력 검증 그리고 본선 경쟁력뿐"이라며 "영도를 발전시키고 변화시킬 사람이 누구냐만 본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적인 이해나 경선 과정의 지원 여부는 고려하지 않는다"며 "당협위원장이 정치적 미래를 논의한 대화가 후보 매수로 고발당하는 상황은 납득하기 어렵다. 정치적 예의를 지켜달라"고 반박했다. 조 의원은 "공정한 기준에 따라 공천은 당의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후보 선택이 왜 왜곡되느냐"고 반문했다. 한편, 윤종서 전 부산 중구청장은 지난 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 의원과 최진봉 중구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윤 전 구청장은 "조 의원이 단란주점 술자리에서 중구청장 공천 포기 대가로 부산시 산하기관장직을 제안했다"며 "이는 명백한 후보 매수 행위"라고 주장했다. 윤 전 구청장은 단수 공천 결정에 대해 "공정과 시스템이 아닌 밀실 야합의 결과"라고 비판했다. 그는 "면접평가와 적합도 조사 결과를 당원과 구민 앞에 공개해야 한다"며 공천관리위원회의 투명한 대응을 촉구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1 17:43
안성민 영도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영도 청사진 그리겠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안성민 영도구청장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3시 부산 영도구 태종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영도의 새로운 변화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안성민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3시 부산 영도구 태종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4.11 '유능한 구청장, 영도가 키문 부산의 큰 일꾼'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조승환 국회의원, 정연욱 국회의원, 조길우 전 부산시의회 의장, 김영주 전 의원, 최윤홍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등 주요 인사와 지지자 약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조 의원은 축사에서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정치인"이라며 "영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확고한 비전을 가진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적 인연으로 함께 출발했지만 지금은 같은 목표를 향해 한 배를 탄 동지로서 영도 발전에 힘을 모으겠다"며 "안성민 의장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승민 예비후보는 "16개 구 군 중 영도만 지하철이 없는 현실은 이제 바뀌어야 한다"며 "트램 사업은 이미 부산시 발표를 마쳤고, 예비타당성만 통과되면 본격 추진이 가능하다. 30년 묵은 영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송도 일대 4차선 도로 개설과 산복도로 확장, 동삼동~가덕도 연결 교량 설치로 도시 접근성을 강화하겠다"며 "가덕신공항 개항 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국비 확보를 통해 주민 부담 없는 도로를 만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안성민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3시 부산 영도구 태종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지지자들과 선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2026.04.11 영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안 후보는 "주민 숙원사업이던 재래시장 주차장 4곳을 확보했고, 영도의 하수도 전면 교체 사업에도 179억 원을 투입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불편을 줄이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영도 발전의 핵심은 '시도'에 있다.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10년 뒤에도 달라질 게 없다"며 "영도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지역인의 시각으로 교통 경제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영도의 장기 과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지도를 제시할 6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동삼동~가덕도 대교 추진 및 태종대~부경대 트램 연계 교통망 확충▲원도심 골목상권 회복으로 '남항 시대' 개막▲해양수산부 산하 기관 유치를 통한 해양클러스터 구축▲세대 통합형 공유캠퍼스 조성▲산복도로 빈집 정비를 통한 신혼부부 체류형 숙박시설 확대▲'커피 산업단지' 조성과 청년 펀드 지원 등 포함됐다. 4선 부산시의원인 안 예비후보는 제9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내고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4-11 17:23
'국힘 부산시장 후보 확정' 박형준 "경쟁은 끝났고 우리는 하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11일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박형준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저를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선택해 주신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 2026.03.23 mironj19@newspim.com 그는 당내 경선을 펼친 주진우 의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그 열정과 혜안, 과감한 문제 제기는 부산 시정에 큰 자산이 될 것이다. 경쟁은 끝났다. 이제 우리는 하나"라고 당내 결집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현 정권의 부산 차별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부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그 마지막 문턱에서 가로막힌 이유가 무엇인가. 전북과 강원은 되고, 왜 부산은 안되나"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법안의 대표발의자인 전재수 민주당 의원은 정치적 효능감 운운하며 즉시 통과를 약속했다가, 대통령 한 마디에 숨도 쉬지 않고 태도를 바꾸었다"면서 "부산시장은 시민의 대표여야지. 권력의 대리인이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또한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를 물리치는 선거이다. 이재명 정권은 입법부와 행정부, 사법부를 넘어 지방정부까지 장악하려 하고 있다. 지방정부마저 넘어가는 순간, 이 나라는 견제 없는 일당 지배 국가가 될 것"이라며 "부산이 민주주의의 마지막 방파제가 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박 시장은 "부산은 늘 나라의 마지막을 지켜낸 도시였다. 지금 우리는 또 하나의 낙동강 전선 앞에 서 있다"라며 "부산의 미래를 지키는 전선, 부산의 자존을 지키는 전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전선"이라며 "저는 지키겠다. 끝까지 지키겠다 앞으로 나아가느냐, 다시 무너지느냐. 선택은 분명하다. 월드 클래스 부산,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1 17:02
남해2지선 서부산IC 인근서 4중 추돌…운전자 3명 경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지난 10일 오후 6시 15분께 남해2지선 부산방향 서부산IC 부근 4차로에서 마이티 차량이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전도됐다. 지난 10일 오후 6시15분께 남해2지선 부산 방향 서부산IC 부근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3명이 부상을 입었다.[사진=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2026.04.11 사고 충격으로 정차 중이던 포터와 또 다른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마이티와 승용차, 포터 운전자 3명이 각각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운전자 전원은 음주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차량 견인 뒤 도로는 오후 7시 36분께 전면 개통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 26-04-11 13:28
함안군, '2025년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공고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오는 27일부터 5월1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홍보 포스터[사진=함안군] 2026.04.11 경제총조사는 국가 산업 전반의 고용 구조와 생산 기반을 파악하는 대규모 통계조사로,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군은 올해 조사에서 지역 내 약 84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방식은 온라인조사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뤄지고, 이어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요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병행된다.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자를 포함해 총 50명이며, 분야별 채용 기간과 조건은 상이하다. 응시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군청 통계상황실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함안군청 또는 경제총조사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는 조사요원 의견을 반영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현장조사 환경을 보완했다"며 "정확한 통계 확보는 지역경제 발전의 기반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1 13:16
동명문화학원, 건학 49주년 기념식…'교육혁신·미래도약' 다짐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은 전날 동명대학교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건학 49주년 기념식을 열고 교육혁신과 미래도약을 다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상천 동명대학교 총장이 10일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건학 49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동명대학교] 2026.04.11 강경수 이사장과 이상천 동명대 총장, 동명공고 교직원 및 학생대표 등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후 고(故) 배명인 전 이사장을 추모하는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49년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 상영과 동명대 교수들로 구성된 '앙상블 TU' 공연이 이어졌다.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와 베토벤 모차르트 작품 메들리가 연주되며 학원의 조화와 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강경수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건학 정신을 바탕으로 책임경영과 혁신을 강화해 동명문화학원이 대학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총장은 "실사구시의 건학이념을 토대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실용교육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과 구성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우수 교직원상(이사장상 총장상)을 비롯해 장기근속상, 공로상, 우수 동문상, 우수 재학생상이 수여됐다. news2349@newspim.com 26-04-11 13:14
경남도, 제조AI 대전환 유망산업 육성 추진…2033년까지 8141억 투입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조선 미래차 우주항공 방산 등 주력산업의 퀀텀점프를 이끌기 위해 제조AI 핵심산업 육성에 나섰다. 도는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산업 재편 흐름에 대응해 제조AI 대전환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율운항,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지능형 전투체계 등으로 산업 구조가 바뀌는 만큼 AI 관련 핵심부품과 인프라 확보가 절실하다는 판단이다. 경남 제조 AI 핵심 유망산업 육성 비전설계도[사진=경남도] 2026.04.10 우선 AI 5대 핵심 하드웨어로 ▲휴머노이드 로봇 ▲고성능 센서 ▲극한 환경용 소재 ▲냉각 공조 시스템 ▲초정밀 반도체를 선정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개발을 통해 제조현장 인력난을 해소하고, 극한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한 센서 소재 기술 실증사업에 450억 원을 투입한다. 전력반도체 테스트베드를 운영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AI 전후방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4대 제조서비스 분야도 함께 육성한다.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대응을 위한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에 2,695억 원을 투입하고, 수소 풍력 등 차세대 에너지 실증을 확대한다. AI특화 MRO(유지 보수 운영) 산업을 통해 알고리즘 노후화와 하드웨어 성능저하를 진단 관리하며, 2026~2031년까지 AI 융합 인재 6천명을 양성해 산업 수요에 맞춘 현장 인력체계를 구축한다. 도는 향후 20개 핵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2033년까지 8141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AI 기반의 고부가가치 제조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 중 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구조를 마련한다는 목표다. SMR 기반의 안정적 에너지 공급과 데이터센터 집적을 통해 첨단 반도체 거점 및 투자 허브로의 성장도 기대된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핵심 유망산업이 경남을 AI 기반 지능형 제조 중심지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후방산업과 서비스 생태계를 함께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0 18:02
경남도, 창원대·인제대 물류특성화대학 선정…전문인력 양성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026년 물류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창원시-국립창원대 컨소시엄'과 '김해시-인제대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도가 '2026년 물류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창원시-국립창원대 컨소시엄'과 '김해시-인제대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2 이번 사업은 자동화 지능화되는 물류산업 환경변화와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에 따른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지역 맞춤형 스마트물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동남권 물류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두 컨소시엄에는 1년간 각각 1억4000만 원의 사업비(도비 7000만 원, 시비 3000만 원, 대학 4000만 원)가 지원된다. 두 대학은 오는 7월부터 국내외 인턴십,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약 8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사업 외에도 해양수산부의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스마트항만 운영인력 양성지원사업'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계별 맞춤형 인재육성 체계를 구축, 지역 물류산업 발전 기반을 확충한다.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진해신항 개발과 물류산업 고도화에 따라 전문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대학과 지자체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경남이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0 17:55
거제시, '심쿵섬쿵 반값여행' 시범 추진…관광객 유치·소비 확대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6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2026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홍보 포스터[사진=거제시] 2026.04.10 이번 사업은 거제 외 지역 거주자 중 2~4인이 한 팀을 구성해 1박 이상 여행할 경우, 사용액의 최대 50%(한도 20만 원)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연장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전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거제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실제 여행 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관내 숙박시설 1박 이상 이용 ▲유료 관광지 전통시장 각 1곳 이상 방문 ▲개인 SNS 홍보(팀 전원 사진 포함) ▲10만 원 이상 소비 등 4개 미션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숙박비, 렌터카 주유비, 유흥 단란주점 이용금액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거가대교를 통해 입도한 관광객은 별도로 통행료의 50%(최대 1만 원)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모든 결제내역은 팀 대표자(만 19세 이상) 명의의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으로 증빙해야 인정된다. news2349@newspim.com 26-04-10 17:54
경남교육청, 노후 학교 '미래형 학습공간' 재구조화 추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변화에 맞춰 노후 학교를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바꾸는 '2026년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남 밀주초등학교 내외부 개방형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자유로운 휴식과 독서를 하는 모습[사진=경남교육청] 2026.04.10 이번 사업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 건물을 개축 리모델링해 교육과정과 공간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사업 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완공 후 학생 수 추이를 반영해 재정 효율성과 사업 타당성을 함께 확보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학교에 대해서도 별도의 환경개선 사업을 병행해 학교 간 교육여건 격차를 줄일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2019년부터 공간 혁신 사업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도내 335개 학교(학교 단위 66곳, 영역 단위 269곳)에 7465억 원을 투입해 미래형 학습공간을 구축했다. 이는 도내 전체 학교의 약 35%에 달한다. 새로 단장한 교실에서는 강의식 수업 대신 학생 참여형, 교과 융합형 수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올해부터는 완공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공간 활용 인증제'를 도입해 공간과 수업의 연계성을 평가 확산할 예정이다. 학교 단위 사업 대상 103곳에는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업무 도움자료'를 제작 배포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news2349@newspim.com 26-04-1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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