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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페스티벌 'GSAT 2026' 개최…14개국 40개 기관 참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성장의 기회로 이어지는 창업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15일 도청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지샛)'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가 경남의 제조 콘텐츠 역량에 AI를 접목한 도민 체감형 축제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가운데)이 1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지샛)' 개최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4.15 GSAT는 경남(Gyeongnam/Global/Growth)의 과학(Science) 예술(Art)을 융합한 글로벌 기술(Technology) 창업 축제를 뜻한다. 도 단위 최초 전국 규모 행사로 2024년 시작, 올해 3회째를 맞아 국내 대표 창업 페스티벌로 도약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경남 주력 콘텐츠 산업에 피지컬 AI를 핵심 주제로 누구나 미래 기술을 경험하는 장으로 설계했다. 대 중견기업 24곳(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LG전자 등)과 투자사 90곳이 스타트업과 1대1 밋업을 벌인다. 작년 대비 기업 7곳 투자사 39곳 늘어 최대 규모다. 대기업관에서 오픈이노베이션 사례를 전시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90개사로 확대 운영한다. 로렌스 모로니(전 구글 AI 리더 현 ARM AI 디렉터)가 기조연설 후 뇌과학자 장동선과 대담한다. AI 딥테크 창업생태계 우주항공 원전에너지 문화콘텐츠 등 5개 분야 강연에 EO스튜디오 김태용 전 엔비디아 유응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이 참여한다. 창업경진대회(G-Pitch)에는 청년 중장년 외국인 260여 팀이 도전, 본선 23팀(청년10 중장년10 외국인3)이 경쟁한다. 작년 우승 '트윈위즈'는 환경창업대전 우수상과 글로벌 인증을 받았다. 글로벌관은 14개국 40개 기관 기업이 참여하며 두바이 ABRA벤처스 싱가포르 ACE 등 13곳이 국내 스타트업과 투자 밋업을 한다. 25개 창업지원기관이 27개 프로그램(한국산업은행 V-Launch 한국엔젤투자허브 Angel with Tips 해커톤 등)을 펼치고 원스톱 지원센터 JOB 창출관도 운영한다. NEXT메이커관 산업창업관 신기술 체험관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LG전자 CLOiD 등 전시하고 F B관으로 로컬 브랜드 미식을 선보인다. 경남 청년 예술인 공연과 두산에너빌리티 LG스마트파크 공장투어도 마련했다. 도는 창업 문화를 확산시키고 14개국 참여로 글로벌 생태계를 강화하며 스타트업의 기술 성장과 자금 유치를 도모한다. 이미화 국장은 "이번 축제는 경남이 보유한 제조 콘텐츠 역량에 피지컬AI 기술을 더해 경남이 글로벌 혁신 창업의 메카임을 확고히 할 것이다"며, "GSAT 2026을 통해 스타트업이 도전하고, 투자를 통해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경남에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5 15:52
부산시, 제2회 추경 예산 5508억 편성…고유가 피해 대응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026년도 기정예산 18조2124억 원 대비 3% 증가한 18조7632억 원, 추경규모 5508억원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추가 확보한 보통교부세를 재원으로 활용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고유가 피해 지원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 부산시가 2026년도 기정예산 18조2124억원 대비 3% 증가한 18조7632억원, 추경규모 5508억원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시의회에 제출했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우선 민생 안정 지역경제 회복 분야에 4853억 원이 배정됐다. 시는 경유값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차 마을버스 업계를 대상으로 차량 1대당 최대 30만 원의 안전운행물품비를 지원한다. 연안어선의 유류비 부담 경감과 농기계 보유 농가의 면세유 상승분 보조도 추진한다. 서민층과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를 위한 예산도 확대됐다. 착한가격업소 이용자에게 동백전 캐시백 5%를 추가 제공하고 산업단지 통근버스를 7대 증차한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으로 시비 705억 원을 투입해,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60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 기업 지원 부문에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5000억 원을 추가 확대하고, 상환기한이 도래한 776개 기업의 만기를 6개월 연장한다. 수출바우처와 신발산업 물류비 지원 한도를 상향하고, 산업단지 공동비축창고를 구축해 원부자재 공급망 위험을 줄인다. 수산식품기업에는 포장재 구매비의 30%(업체당 최대 1000만 원)를 보조한다. 공익 재정지원 항목으로는 500억 원이 편성됐다. 부산교통공사 재정지원금 122억 원, 부산의료원 출연금 78억 원, 자치구 조정교부금 300억 원이 포함됐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추경은 국가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기업이 필요한 맞춤형 지원책을 담은 긴급 예산"이라며 "소중한 재원을 신속히 투입해 고유가 피해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5 15:15
박형준 부산시장 "중동사태 대응 약 1조 규모 비상 대책 마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중동사태로 인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약 1조 2600억 원 규모의 3대 분야 10개 추진 과제를 추진한다. 박형준 시장은 1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제54차 비상대책회의와 관련해 브리핑을 열고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민생 안정과 경제 활력 회복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중동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복합위기 장기화 영향이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15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 9층에서 브리핑을 통해 중동사태를 대비한 비상경제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15 박 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사수하기 위해 지역에서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기로 했다"며 "민생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지역기업들이 최근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3대 분야 10개 과제로 구성된 총 1조 2620억 원 규모의 비상경제대책을 즉시 가동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종합 대응책으로 ▲민생 안정▲기업 활력▲에너지 구조 전환 등 3대 분야 10개 중점 추진 과제, 34개 시책을 발표했다. '민생 안전 분야'에서 고유가 피해 지원과 물가 안정, 내수 활성화, 고용안전망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피해 취약계층 등을 위해 ▲화물 자동차 마을버스 안전 운행 지원▲연안어선과 농기계 먼세유 인상비 일부 지원▲산업단지 근로자 통근버스 확대▲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4774억 원 규모로 7개 사업을 추진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지방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 ▲착한가격업소 이용시민 동백전 캐시백 5% 추가 지원 등 2억 5000만 원 규모의 3개 사업을 추진한다. '기업 활력 분야'에서는 정책자금 확대와 수출입 기업 맞춤 지원, 산업별 공급망 안정화, 기업 애로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중소기업 소상공인 운전자금 지원 5000억 원 확대▲만기도래 운전자금 6개월 연장▲원자재 공동구매 전용 특화 금융 등 7824억 원 규모의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수출입 기업지원으로는 ▲수출입 애로 바우처 지원 한도 상향▲가계부품산업 원자재 공동구매 및 수출입 물류비 보관 지원 확대 ▲신발산업 해외물류비 지원 한도 상향 등 19억 9000만 원 규모로 사업을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산업별 맞춤형 지원으로 ▲조선기자재 공급망 위기대응 공동납품 플랫폼 고도화▲섬유 패션 원부자재 공동 비축 시스템 구축▲자동차부품 생산 평가 장비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수출 수산식품 포장재 한시적 지원 등 5억 3000만 원 규모로 추진한다.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위기 돌파형 전문 컨설팅 제공 등 원스톱기업지원센터 운영 강화와 피해기업에 대한 지방세 납부기한 최대 1년, 징수유예 최대 1년 연장 등 세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에너지 구조 전환 분야'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공개모집을 통해 신평장림 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를 구축과 에너지 융 복합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지역 특화형 에너지 신산업 육성으로 ▲기장 청정에너지 융합허브 구축▲가덕 그린에너지 시티 조성▲기장군 일원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중동발 위기 역시 민관이 합심해 속도감 있게 대응해 나간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대책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끝까지 살피며 실직적인 해법을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날 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시민 부담 경감과 기업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853억 원을 집중 편성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5 15:09
부산상의, 제281차 부산경제포럼…경제·외환시장 등 분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는 15일 부산롯데호텔에서 '2026 2분기 국내외 경제 및 외환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281차 부산경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과 강동석, 신한춘, 이수태, 문창섭, 정원영, 박사익 부회장과 김영득, 권기재 감사 등 주요 기관장과 지역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15일 오전 7시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81차 부산경제포럼' [사진=부산상공회의소] 2026.04.15 강연을 맡은 이영화 BNK부산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세계 경제의 흐름, 외환시장의 동향을 짚으며 주요 이슈와 국내 경제 및 주요 통화 환율 전망 등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화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환율 상승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책 불확실성, 외환시장 수급 구조 변화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며 "향후 환율의 방향 역시 대외 여건과 국내 수급 여건의 균형 속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재생 회장은해 "우리 경제는 수출 회복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동시에 글로벌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며 "지역기업들이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5 14:52
산청군, 불로초 원정대 미션투어 참가자 모집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불로초 원정대, 불로초를 찾아라! 미션투어'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불로초 원정대 미션투어 참가자 모집 안내 포스터[사진=산청군]2026.04.15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2일 제18회 산청군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해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탐험가가 돼 동의보감촌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토리텔링형 체험프로그램으로 미션 키트를 활용해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고 다양한 과제를 해결한다. 또 ▲페이스페인팅▲컬러링 전시▲풍선아트 체험▲체력 테스트▲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날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참가 인원은 50팀(팀당 최대 4명,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팀에게는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대여할 예정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산청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드길 바란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4-15 13:19
사천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추진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남 사천시는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경남 사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4.15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은 총 사업비 600만 원으로 2대(대당 300만 원)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26년까지만 시행될 예정이며 2027년부터는 전기차 등 무공해차로 지원이 전환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소지를 둔 경유차를 폐차(수출 및 차령초과 말소는 불가)하고,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소유자이다. 어린이 통학차량 신청은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접수하며 사천시청 환경보호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물량이 한정돼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 보호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4-15 13:18
홍태용 "김해 화목동 국제비즈니스 도시 조성…싱가포르·두바이와 경쟁"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가 김해 화목동 일대에 국제비즈니스 도시를 조성해 김해를 싱가포르 두바이와 경쟁하는 세계도시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홍 후보는 15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의도 10배 규모의 국제비즈니스 도시를 조성해 김해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가 15일 오전 11시 김해시정 프레스센터에서 김해 국제비즈니스 도시 조성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04.15 홍 후보가 제시한 구상은 ▲글로벌 MICE 컨벤션 복합지구 ▲동북아 복합물류허브 ▲AI 로봇 클러스터 ▲물류 R D 공공데이터센터 ▲자족형 복합도시 등 5개 축으로 구성됐다. 동남권 최대 규모인 약 80만평의 글로벌 MICE 컨벤션 복합지구는 동남권 최대 규모로 조성해 김해를 물류 중심을 넘어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교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각각 230만 평 규모의 동북아 복합물류허브와 AI 로봇 클러스터는 부산신항,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등 주변 인프라와 연계해 미래 물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홍 후보는 "글로벌대학 캠퍼스와 물류 연구기관을 포함한 이른바 '김해형 KAIST', 가칭 김해과학기술원을 유치할 190만평 규모의 물류 R D 공공데이터센터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물류 R D 공공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 관련 기술과 연구 인력이 유입되고, 기업에는 기술 기반을, 청년층에는 교육 연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홍 후보는 "시민의 삶을 대변화시킬 자족형 복합도시를 통해 김해를 인구 100만 도시로 키우고, 싱가포르와 두바이처럼 국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구상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과 맞물려 김해의 물류 산업 개발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news2349@newspim.com 26-04-15 11:46
김해시,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로 청년·신혼부부 주택 60호 공급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청년 신혼부부 주택 공급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시는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공공기여로 김해시청역 역세권 청년 신혼부부 주택 60호 공급 방안이 적정하다고 15일 밝혔다.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은 부산김해경전철 김해시청역 역세권 불암동에서 서김해IC 일대 미개발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조감도[사진=김해시] 2026.04.15 이 곳은 지내 어방 삼어 부원역세권 등 개발 연결축에서 유일한 미개발된 구역으로 자연녹지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해 도시 공간 체계화와 구도심 부원 회현 활천동 일원의 지역 활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은 2005년 토지소유자 조합 추진이 지연되다 NHN 데이터센터 유치로 현대산업개발이 시행자로 참여했다. 2023년 데이터센터 무산 후 상업지역을 준주거로 하향해 올해 12월 완료, 주택 착공은 하반기 인허가 후 추진된다. 시는 사업시행자 현대산업개발의 공공기여 220억 원으로 청년 30호(36㎡) 신혼부부 30호(82㎡)를 기부채납 받아 행복주택 수준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임대료는 공공주택법상 시중 전세 60~80% 수준이며 2029년 공급 맞춰 계획 확정한다. 시의회 등은 공급가를 일반분양가로 산정해 고비용 저효율이라며 구도심 중소형 주택 매입을 주장하나 김해시는 국토부 가이드라인(토지가치 상승분 70% 이내)에 맞춰 분양가 산정은 적정이라고 반박했다. 역세권 입지는 교통 행정 문화 우수로 청년 신혼부부 삶의 질 향상과 상권 활성화를 기대된다. 구도심 매입은 주택 수는 많으나 청년 선호 역세권 공급이 삶의 질에 더 유리하다고 시는 판단했다. 김해시청역 공급을 교통 거점 주거 복지 모델로 확대하고 주정영 의원 제안 도심 분산형 지원(동상동 등)은 병행 추진한다. 분양률 제고 논란에 대해 전체 705호 대부분의 분양 주택평행 34평형이고, 이중 일부인 60호는 소형 별도 배치와 동별 평면도를 달리 설계하는 등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이 함께 공동체를 이루는 과정을 고려하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시는 역세권 청년 신혼부부 주택 공급 적정성을 강조하며 지방소멸 대응과 인구 유입 모델로 삼았다. news2349@newspim.com 26-04-15 11:08
김상권 "세계적인 교육도시 김해 세우겠다"…교육 활성화 5대 프로젝트 제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명문고 육성 등 김해교육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내놨다.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상권 경남교유감 예비후보가 15일 오전 10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교육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15 김 예비후보는 15일 오전 10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야의 역사 위에, 세계적인 교육도시 김해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장유 율하를 중심으로 학생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 비율 또한 경남은 물론 전국 상위권에 이르고 있다"면서도 "한편으로는 신도시 과밀학급, 구도심 교육 공동화, 명문고 부족으로 인한 우수 학생의 역외유출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해 교육은 단순한 보완이 아니라, 방향을 바꾸는 전환이 필요하다"며 "김해를 역사 국제 미래산업 교육이 융합된 경남 최고의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김해 다문화 국제학교 설립 ▲김해 가야 역사체험교육관 설립 ▲명문고 육성과 교육균형 회복 인재 유출 방지 ▲부산 경남 행정 통합 시 통합교육청사 김해 유치 ▲지역과 함께 하는 마을 공동체 학교 시범 운영 등 5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김상권 예비후보는 "지역과 교육이 연결되는 김해형 마을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면서 "교육 경쟁력이 살아 있는 경남 대표 교육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5 10:36
부산시, 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 실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두리발'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232대가 운영 중이다. 이번 무료 운행은 장애인의 날 당일인 4월 20일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동안 두리발 등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두리발 무료운행 안내 포스터 [사진=부산시] 2026.04.15 이용자는 통합콜센터나 두리발 전용 앱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다만 시외 광역운행과 장애인바우처 콜택시는 무료 운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날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두리발 20대와 운전원(복지매니저)을 지원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복권기금을 활용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운영 중이며, 매년 복권기금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복권기금 추가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ndh4000@newspim.com 26-04-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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