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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상남도민체전 준비 착수…행정 역량 집중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막을 열흘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상철 경남 창녕군 부군수가 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창녕군] 2026.04.07 회의에는 각 부서장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으며, 개 폐회식 운영, 교통 주차 대책, 안전 관리와 응급 의료 지원, 숙박 음식업소 점검, 시가지 정비 등 분야별 진행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관광체육과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지난 1 2차 회의에서 검토된 부서 간 협업 과제가 현장 실행 계획에 반영됐는지를 교차 검증하고, 변수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준비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심상철 부군수는 "도민체전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며 "작은 방심이 전체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대회 종료 시까지 행정 역량을 현장 중심, 안전 중심으로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창녕군은 330만 도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 체전, 화합 체전'을 목표로, 대회 종료 시까지 빈틈없는 운영과 손님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함안과 창녕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news2349@newspim.com 26-04-07 18:09
숭인의료재단, 더복음병원 개원·상급종합병원 건립 비전 발표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숭인의료재단 김해복음병원이 더복음병원 개원과 향후 상급종합병원 건립 비전을 발표하고 병원 개원 시기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숭인의료재단은 7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의료는 지역에서 해결해야 한다"며 김해를 '의료 자족 도시'로 만드는 구상을 밝혔다. 숭인의료재단 김해복음병원이 7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복음병원 개원과 향후 상급종합병원 건립 비전을 발표하고 병원 개원 시기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개하고 있다.[사진=김해시] 2026.04.07 더복음병원은 총 472병상, 24개 진료과로 단계적 개원을 추진한다. 1단계로 구 중앙병원 건물 개보수와 인근 부지에 대형 주차장을 조성해 2027년 9월 29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이어 로봇수술센터, 심뇌혈관센터, 응급의료센터 중심으로 중증 질환 수술 치료 전담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응급수술이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다. 2단계로는 별관 신축을 통해 2028년 3월 완전 개원해 472병상, 24개 진료과를 갖춘 대형 병원으로 확대한다. 방사선종양학과 혈액종양내과 등의 암센터를 개소해 진단부터 수술, 항암까지 지역 내 완결된 암 치료 체계를 마련한다. 김인열 숭인의료재단 이사장은 "김해 시민들이 심혈관 뇌혈관 암 치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지역 내에서 치료가 완결되는 체계를 갖추겠다"며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책임감 있게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허목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구 중앙병원 폐원 이후 발생한 필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공공의료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행정적 지원과 인허가 절차 신속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더복음병원 설립 관련 인프라 정비, 응급체계 강화, 공공 홍보 등을 병행하며 지역 의료 중심지로의 도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07 17:59
진주시, K-기업가정신센터 방문객 3만명 돌파…기업가정신 재조명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올해 들어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이하 센터)를 찾은 방문객이 3만 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전국의 교육기관, 공공기관, 기업 등의 발길이 이어지며 최근 1분기 동안에만 22개 기관 단체가 찾아와 견학과 체험을 진행했다.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 전국의 교육기관, 기업, 공공기관의 방문이 이어지며 올해 들어 22개 기관 단체 포함 3만 명 이상이 센터를 찾았다.[사진=진주시] 2026.04.07 진주시 지수면에 위치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는 옛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공간으로, LG GS 삼성 효성 등 대한민국 1세대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특화시설이다. 2022년 개소 이후 누적 방문객은 약 30만 명에 달한다. 센터 방문이 늘어난 것은 무역 갈등, 기후위기, 인공지능 등으로 대표되는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인간 중심의 기업가정신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4일에는 (재)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만우 조홍제 스칼러십' 장학생 33명이 진주를 찾아 K-기업가정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조홍제 회장의 정신을 계승하는 장학생들이 창업주의 가치와 기업가정신의 근원을 체험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의 단체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글로벌퓨처스클럽 CEO 모임, 진주보건대학교 교직원 워크숍, 부산대학교 예술문화 영상매체협동과정 학생 견학,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교육생과 공군교육사령부 장교단 방문 등이 대표적이다. 경제 산업계 인사들의 관심도 높다. 유종필 창업진흥원장을 비롯해 대구여성경제인협회와 경기동부글로벌퓨처스클럽이 진주를 찾아 K-기업가정신의 확산 방향을 논의했다. 센터는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혁신과 도전, 상생의 가치를 전파하는 교육 체험의 장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분기 상승세를 이어 방문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획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LG GS 삼성 효성 등 주요 기업 창업주를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뿌리와 발전을 조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7 17:55
한전 부울본부, 노사 합동 '슬기로운 전기생활' 캠페인…자원 안보 위기 대응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는 7일 낮 12시 부산 부산진구 삼정타워 야외광장을 비롯해 울산 김해 양산 등 주요 도심에서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슬전생)' 노사합동 거리 홍보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현진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왼쪽 두번째) 등 임직원들이 7일 낮 12시 부산 부산진구 '삼정타워 1층 야외광장에서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2026.04.07 이번 행사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국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새로 개설된 '에너지절약 플랫폼'을 통해 7개 기관에 분산돼 있던 39종의 에너지 서비스 정보를 통합, 국민들이 합리적인 전력 사용과 요금 절감, 재생에너지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 울산 김해 양산 지역 전 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절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플랫폼 주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조현진 한전 부산울산본부장은 "글로벌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자원안보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국민들이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절약 효과를 지원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전 부산울산본부는 김해공항, 도시철도, 지역 케이블TV를 통한 홍보를 병행하며, 이번 거리 캠페인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슬기로운 전기생활' 플랫폼이 일상 속에 정착하도록 온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07 17:44
부산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유공자 38명 표창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인 1948년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했다.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사진=부산시] 2026.04.07 이날 박형준 시장, 부산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보건의료인 27명과 공무원 11명)에게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07 17:42
거제시, 일본인 관광객 유치 총력…관광자원 체험 팸투어 진행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가 일본 오사카를 전략 거점으로 삼아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경남 거제시가 일본의 경제 및 교통 중심지인 오사카를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거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0.02.05 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오사카 소재 (사)한일교류협회 임원 및 홍보단 15명을 초청해 거제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글로벌 로컬 투어리즘 확산에 대응해 거제의 생활문화와 지역 특화 콘텐츠를 일본 현지에 알리기 위한 행사로, 고현전통시장 자유 투어와 유자막걸리 제조 체험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단은 오사카 간사이공항에서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직항 노선을 이용할 예정이며, 이는 향후 한 일 관광 교류 확대와 일본인 관광객 접근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류 기간 중 외도 보타니아와 파노라마 케이블카 등 거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고현전통시장의 지역 미식 콘텐츠를 체험하며 일본 내 홍보 자료를 제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사카는 방한 관광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초청행사가 일본 단체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7 17:41
BNK금융그룹, 부울경 산업 위기 극복 지원 TFT 신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금융그룹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가격 급등에 직면한 부울경 지역 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중동발 부울경 산업 위기 극복 지원 태스크포스팀(TFT)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BNK금융그룹이 7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정과 가격 급등으로 생산 및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지역 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전사적 대응 체계인 중동발 부울경 산업 위기 극복 지원 태크포스팀을 신설했다.[사진=BNK금융그룹] 2026.04.07 이번 TFT는 지주가 전략 수립과 대응 방안을 총괄하고,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등 자회사가 현장 지원을 맡는 이원적 체계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원자재 수급 피해 기업과 유동성 위기 업체에 대한 금융 지원을 전면 확대할 방침이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원자재 수급 피해 기업 특별대출 ▲금리 감면과 만기 연장 ▲분할 상환 유예 등을 즉각 시행한다.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서민금융 상품 한도도 확대해 지역경제 안전망을 강화한다. 지원 방식도 수요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외부 전문가와 내부 경영연구원, 기술평가 조직이 협업해 산업별 위기 징후를 선제 분석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책을 제시하는 '선제 대응형 지원 시스템'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TFT 출범 당일 BNK부산은행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운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존 대출 분할 상환 유예와 긴급 유동성 지원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BNK경남은행장은 경남 울산 지역 조선소를 방문해 환율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과 함께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 확대 등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부산 경남은행을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 지원은 위기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하겠다"며 "사태 추이를 면밀히 점검해 지원 규모도 탄력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7 17:24
함양군,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실시…선제적 산불 예방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산림훼손 방지와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주요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 단속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경남 함양군이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주요 산림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훼손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사진은 함양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4.01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불법 굴 채취, 산림 및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등이다. 군은 현장 중심의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봄철 불법 임산물 채취와 산림 계곡 주변의 평상 가설건축물 등 불법 점용시설물, 산림 주변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사항은 우선 자진 철거를 권고하고, 미이행 시에는 과태료 부과 형사처벌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 계곡은 주민 모두가 공유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무단 점용 행위에는 엄정히 대응하겠다"며 "철저한 단속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를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계곡 내 불법시설 신고는 국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직접 할 수 있다. yun0114@newspim.com 26-04-07 17:17
함양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최종 선정…지역 경제 활성화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홍보포스터[사진=함양군] 2026.04.07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명예 주민증으로, 숙박 식음료 체험시설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관광객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이나 누리집을 통해 함양군을 선택해 주민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후 가맹점에서 인증하면 각종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함양군의 가맹점은 숙박 11곳, 식음료 9곳, 쇼핑 7곳, 체험시설 14곳 등 총 41개소로 구성됐다. 관광객은 숙박 할인, 음식점 이용 혜택, 지역 체험 프로그램 할인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은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단순한 할인사업을 넘어 지역과 관광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이라며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함양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5월까지 관리시스템 등록과 가맹점 QR코드 스캐너 설치를 마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yun0114@newspim.com 26-04-07 17:17
의령군, '재해복구 현장 근로자 사망' 애도·재발 방지대책 마련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이 대의면 추산리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7일 오전 군청에서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의령군] 2026.04.07 7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9시51분께 의령군 대의면 추산리 한 도로 인근 야산에서 재해복구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6m 높이에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군은 사고 직후 공사를 전면 중지하고 경찰 고용노동지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군수 주재 긴급 대책회의에 이어 7일 오전 오태완 군수가 직접 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군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관내 유사 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벌이고, 현장 안전관리 절차와 점검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오태완 군수는 "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근로자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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