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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성범 해수부 장관직무대행 "북극항로 시대, 동남권 대도약 실현"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은 5일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김 대행은 이날 오전 부산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6년은 해양수산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이 같이 언급했다. 그는 "해양수산부가 출범한 지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면서 해양수산 대도약을 위해 새로운 시작을 출발하는 원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러한 뜻 깊은 해를 맞아 해양수산부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개의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2일 '2026년도 해양수산부 예산안' 관련 브리핑으로 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5.09.02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우선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김 대행은 또 "친환경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해운 항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면서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재원을 마련하고 완전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도 본격적으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LNG, 메탄올 등과 같은 친환경 연료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벙커링 시설을 조성하고, 광양항에 시범항만을 조성해 국산 스마트 항만 기술을 실증하고전국 항만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통 수산업을 혁신해 나가겠다"면서 "수산자원 대비 과도한 어선세력을 집중적으로 감척하는 동시에 기존에 오래된 어선은 대형화 현대화된 어선으로 개편하는 어업 구조개선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어선 크기제한 규제를 완화하는 등불필요한 규제도 절반 가까이 조정 철폐하겠다"면서 "양식업은 수온이 낮은 먼 바다와 동해 해역에서 신규 양식적지를 발굴하고 스마트 양식 선도지구 육성을 통해 양식업의 스마트화와 규모화를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산식품 수출도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품목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국도 다변화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대행은 또 "연안 지역경제를 살리는 해양수산업을 육성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는 "숙박・체험형 프로그램 발굴로 어촌을 지역관광 자원으로 탈바꿈하고 해양레저, 해양치유, 생태공원 등과 같은지역별 해양관광거점을 조성하겠다"면서 "지난해 선정된 3개 지역을 중심으로 초광역권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개발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상풍력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기후부와 함께 1단계 예비지구를 지정 발표하고, 어업인과 수협이 참여하는 이익공유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생명존중 문화를 정착하고, 해양리더십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양사고 저감을 위해 시설 중심의 안전관리를 넘어인적과실 오류까지 관리하고, 여객선과 항만, 어선, 해양수산사업장의맞춤형 안전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국 불법어선에 대해서는 대응방식을 퇴거에서 나포로 전환하고, 경제적 제재 조치 등을 강화해 해양주권을 확립해 나가겠다"면서 "마지막으로 UN해양총회를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고, 범 부처 준비기획단을 조속히 출범하겠다"고 제시했다. 끝으로 "앞으로 펼쳐질 해양수산부의 미래는 국내적으로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해양수도권 조성을 실현하고, 대외적으로는 세계 각국에 해양강국 대한민국을 각인시키는 것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 적토마의 해입니다. 말은 예로부터 현장을 누비며 길을 열고, 위기 앞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전진하는 발전의 상징이었습니다. 적토마의 역동적인 추진력을 바탕으로해양수산 가족 여러분 모두 원하시는 것들을 성취하실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해양수산부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먼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국가 균형성장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본부를 부산으로 이전하였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도 여러 의미 있는 성과들을 창출했습니다.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도권 육성을 위해 10개 부처가 참여하는 북극항로 추진본부가 출범하였고, 기업, 기관들이 함께 집적화할 수 있는 법적 기반도 마련하였습니다. 부산항 진해신항을 본격적으로 착공했고, 자율운항선박도 국제항로 실증을 완료하는 등 친환경 스마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도 마련하였습니다. 대표 수산식품인 김 수출액은 지난해 11억 달러를 돌파하여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하였고, 지난 해 역대 최장기간의 고수온에도 불구하고적극적인 예방 조치를 통해 재해 피해규모를 2024년 대비 87% 가까이 줄였습니다. 아울러, 해양분야 최대 규모 국제행사인 제4차 UN해양총회의 국내 유치를 확정하여 우리나라의 국격도 한 단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전국의 정책 현장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주신 해양수산 종사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 2026년은 해양수산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출범한 지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면서 해양수산 대도약을 위해새로운 시작을 출발하는 원년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뜻 깊은 해를 맞아 해양수산부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개의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습니다.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습니다. 또한,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부산항을 세계 최대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요충지로 성장시키겠습니다. 둘째, 친환경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여 해운 항만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재원을 마련하고 완전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도 본격적으로 개발하겠습니다. LNG, 메탄올 등과 같은 친환경 연료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벙커링 시설을 조성하고, 광양항에 시범항만을 조성하여 국산 스마트 항만 기술을 실증하고 전국 항만으로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셋째, 전통 수산업을 혁신해 나가겠습니다. 수산자원 대비 과도한 어선세력을 집중적으로 감척하는 동시에 기존에 오래된 어선은 대형화 현대화된 어선으로 개편하는 어업 구조개선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또한, 어선 크기제한 규제를 완화하는 등불필요한 규제도 절반 가까이 조정 철폐하겠습니다. 양식업은 수온이 낮은 먼 바다와 동해 해역에서 신규 양식적지를 발굴하고 스마트 양식 선도지구 육성을 통해양식업의 스마트화와 규모화를 유도하겠습니다. 수산식품 수출도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품목별 경쟁력을 강화하고,수출국도 다변화 해나가겠습니다. 넷째, 연안 지역경제를 살리는 해양수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먼저, 숙박・체험형 프로그램 발굴로 어촌을 지역관광 자원으로 탈바꿈하고 해양레저, 해양치유, 생태공원 등과 같은지역별 해양관광거점을 조성하겠습니다. 지난해 선정된 3개 지역을 중심으로 초광역권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개발도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해상풍력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기후부와 함께 1단계 예비지구를 지정 발표하고, 어업인, 수협이 참여하는 이익공유 모델을 개발하겠습니다. 다섯째, 생명존중 문화를 정착하고, 해양리더십을 확보하겠습니다. 해양사고 저감을 위해 시설 중심의 안전관리를 넘어 인적과실 오류까지 관리하고, 여객선, 항만, 어선, 해양수산사업장의맞춤형 안전관리도 철저히 하겠습니다. 중국 불법어선에 대해서는 대응방식을 퇴거에서 나포로 전환하고, 경제적 제재 조치 등을 강화하여 해양주권을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UN해양총회를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고, 범 부처 준비기획단을 조속히 출범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1996년 해양수산부 출범 이후 해양수산 분야에서 하나하나 쌓아온 크고 작은 성과들이 오늘의 해양수산부, 그리고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해양수산부의 미래는국내적으로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해양수도권 조성을 실현하고, 대외적으로는 세계 각국에 해양강국 대한민국을 각인시키는 것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항해에도 많은 파고가 있겠지만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우리 해양수산 가족들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대한민국은 해양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입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새로운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 여러분이 계신 모든 곳에서 풍요와 번영, 그리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5일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 김성범 dream@newspim.com 26-01-05 10:00
함안 남해고속도로서 트레일러와 카고트럭 충돌…1명 사망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밤사이 경남 함안군 남해고속도로에서 화물차량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4일 오후 9시 경남 함안군 남해고속도로에서 화물차량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사진=함안군] 2026.01.05 4일 오후 9시께 함안IC 인근 순천방향 구간에서 주행 중이던 A(40대)가 몰던 트레일러가 갓길과 4차로에 걸쳐 정차해 있던 카고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카고트럭 운전자인 B(50대)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트레일러 운전자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05 08:53
부산시, 16일까지 장애인 정보화교육 위탁기관 모집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6일까지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 위탁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수준별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디지털 이용 능력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부산시가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을 위탁 운영할 교육기관을 모집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4.28 시는 올해 4곳의 교육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련 법령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이에 준하는 단체 및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이다. 신청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기관은 10명 이상의 수강생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과 인터넷 모바일 등 정보화 인프라를 갖춰야 하며, 서류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기관에는 강사비와 운영비가 지원된다.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는 올해 교육은 등록장애인과 그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4개 기관이 개별 모집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은 연간 720시간 이상으로, 초급(인터넷 한글), 중급(엑셀 파워포인트), 고급(자격증 과정) 등 3단계로 구성된다. 모바일 활용 비중은 전체 과정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보이스피싱 스미싱 예방과 개인정보보호 교육도 병행한다. 시는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 활용 능력(무인단말기 모바일 뱅킹 등)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목표인원 2047명 대비 2615명이 교육에 참여해 달성률 127.7%를 기록했다. 박근록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장애인이 디지털 시민으로서 평등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디지털 접근권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1-05 07:38
부산시, 일·생활 균형지수 특·광역시 1위 탈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일 생활 균형 지수'에서 전국 2위, 특 광역시 1위를 차지하며 일과 삶이 조화로운 도시로 다시 인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매년 발표하는 '일 생활 균형 지수'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의 ▲일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가점 등 5개 영역, 25개 세부지표를 분석한 결과다. 부산시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일 생활 균형 지수'에서 가점을 포함해 부산이 전국 2위, 특 광역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해 8월 열린 찾아가는 기업 근로자 응원 캠페인[사진=부산시] 2026.01.05 부산의 2024년 기준 종합점수는 73점으로 전년 대비 7.7점 상승했다. 전남(75.6점)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서울(72.8점)을 제치고 특 광역시 중에서는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2017년 39.5점에 불과하던 지수는 매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일' 영역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초과근로시간, 유연근무제 도입과 이용률, 휴가 사용일수 등 주요 항목이 모두 개선되며, 2023년 기준 전국 15위에서 단숨에 최상위로 올라섰다. 구체적으로는 초과근로시간(1.7점 2.3점), 유연근무제 도입(1.2점 2.5점), 이용률(3.1점 4.8점), 휴가일수(1.1점 2.3점) 등 전 항목이 상승했다.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영역에서도 중위권 이상을 유지했으며,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활성화 등 '가점' 부문에서는 만점을 받아 종합점수를 끌어올렸다. 시는 그간 일 생활 균형 문화 정착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2018년 부산광역시 일 생활 균형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전담 조직과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워라밸 컨설팅, 직장교육, 가족친화 기업 선정, 시민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해마다 운영 중인 '워라밸 주간'은 일과 삶의 균형 의미를 알리는 대표 시민행사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포럼,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 밀집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등 현장 밀착형 정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일 생활 균형 제도 홍보와 기업 맞춤형 상담을 병행하고, 가족친화 인증기업 확대와 인센티브 혜택 개발도 지속 추진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결과는 워라밸 확산을 위한 시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을 이어가 '일 생활 균형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1-05 07:38
전국 광역단체장 1월5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안동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10:00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경북도] ▲김관영 전북지사 - 주요업무계획 기자회견 (10:00 기자회견장) - 전북여성 신년인사회 (13:30 전북여성가족재단) - 도청 세탁편의점 개소 행사 17:30 (공연장 지하 1층)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역소멸대응특별보좌관 위촉장 수여식(15:30 통상상담실) ▲이장우 대전시장 - 신년브리핑(10:30 기자회견장) - 교육계 신년교례회(15:00 대전컨벤션센터)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주요업무계획 브리핑(10:00 정음실)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30 대회의실) - 광주 전남 행정통합추진단 현판식(09:40 시청 2층) ▲김영록 전남지사 - 2026년 시무식(09:00 왕인실) - 광주 전남 행정통합추진단 현판식(09:40 본청 18층) - 순천 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10:30 순천 에코그라드) - 광양 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14:00 여수광양항만공사) ▲김영환 충북지사 - 월간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출자출연기관장 후속회의(10:00 여는마당) - 2026년 청주상공회의소 기관단체 신년인사회(10:30 엔포드호텔) - 충북자연학습원 활용방안 토론회(15:0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의용소방대 임용장 수여식 (14:00) - 2026년 인천시의회 신년 인사회 (15:00 ▲박형준 부산시장 - 공무국외출장(1월4일~10일 미국) ▲박완수 경남지사 - 신년 인사회(09:40 창원컨벤션센터) - 현장 방문(14:40 거제~마산 국도5호선) ▲김두겸 울산시장 - 2026 신년인사회(10:30 KBS울산홀주관부서) - 신년 기자실 방문(14:40 프레스센터/의회기자실) - 건진산업㈜ 성금 전달(15:30 : 시장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월간 정책 공유회의(08:50 탐라홀) - 2026년도 제주도민 신년인사회(10:30 메종글래드 제주) - 제주불교연합회 신년하례법회(18:30 오리엔탈호텔) [전국종합=뉴스핌] 26-01-05 07:21
경남도, 7개 시군 아동센터 야간돌봄 시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도내 7개 시군 31개 지역아동센터에서 5일부터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조사, 맞벌이 야근 등으로 보호자 귀가가 늦어질 때 아동을 늦은 시간까지 안전하게 보호하는 공공 돌봄 서비스다. 경남도가 도내 7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31곳에서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시작한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1.11 1형(오후 6시~10시), 2형(오후 8시~0시)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지난 여름 아파트 화재 아동 사망 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범부처 대책의 일환이다.​ 전국 360곳이 선정된 가운데 경남에서는 창원 10곳, 진주 6곳, 김해 5곳, 밀양 6곳, 양산 2곳, 함안 창녕 각 1곳이 포함됐다. 기존 시간연장형 사업은 등록 아동에 한정됐으나 이번 사업은 긴급 상황에서 누구나 최대 밤 12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평소 이용하지 않는 가정도 '지역아동센터 경남지원단' 유선으로 이용 2시간 전 신청하면 초등학생(6~12세)을 맡길 수 있다. 센터별 1일 5천원 이용료가 부과된다.​ 참여기관에는 국비 도비 보조금과 KB금융 후원으로 CCTV 설치, 안전보험 가입, 야간 침구류가 지원돼 안전 편의성이 강화된다.​ 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돌봄 공백으로 아이들이 홀로 남지 않도록 하는 최소 안전망"이라며 "야간 돌봄이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자리 잡도록 현장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4 15:47
경남도, 청년일자리사업 최우수·우수 평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고용노동부 2025년 성과평가에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최우수 우수 성적을 거두며 연속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경남도가 지난해 고용노동부 성과평가 결과에서 도가 추진 중인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이 '최우수'와 '우수' 평가를 받았다. 사진은 사천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3.12.28. 이번 평가는 청년도전지원사업 86개 지자체, 청년성장프로젝트 54개 지자체, 직장적응지원사업 25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도는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직장적응지원사업에서 최우수,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며 2026년부터 직장적응지원사업과 통합된다. 이를 통해 구직 의욕 고취부터 입직 후 적응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함양군까지 확대해 군 단위 청년 참여를 넓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의욕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청년 동아리 활동 연계 봉사활동을 확대해 내면 역량을 키우고 고용센터 프로그램으로 취업 준비를 연결한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청년들의 쉼표를 찍고 있을 때 사회에 뿌리를 내리도록 돕는 게 중요하다"며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르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 단념, 취업 준비 장기화, 직장 적응 어려움 등 청년 구직 과정의 애로를 체계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04 15:28
경남교육청, 2026년도 성과평가 기본계획 수립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공정 책임 행정 강화를 위한 성과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환류해 조직이 지향하는 교육 목표 달성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경남교육청이 본청을 비롯해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도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과평가를 추진한다. 사진은 경남도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4.02.02. 2026년도 성과평가는 4급 상당 이상 공무원 83명과 5급 상당 이하 공무원 2,4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연도 개시 이전에 주요 평가 항목과 방법을 포함한 기본계획을 수립 공표해 제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평가 체계는 부서평가, 개인공통평가, 개인역량평가로 구성된다. 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부서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관련 평가 비중을 확대하고, 저경력 공무원의 개인 연가 보상일수를 보장하는가 하면 4대 폭력예방교육 항목을 새로 도입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2025년도 성과평가가 종료된 이후인 2026년 2월, 구체적인 평가 일정과 평가 대상자를 포함한 세부 계획을 각 평가기관에 별도로 공표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성과연봉 및 성과상여금 지급 등급 결정과 인사 운영의 핵심 자료로 적극 활용해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성과평가의 공정성과 수용성을 높이고 조직 내 소통과 책임 행정을 강화해 교육 행정의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4 15:28
[기자수첩] "정당, 공직후보자 과거 행적·정체성 철저히 검증해야"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대개 선거를 앞두고 공직 후보자의 과거 행적 및 정체성이 드러난다. 특히 선거판에서 승산이 있을 것 같으면 과거의 가치도 쉽게 버린다. 내부에서는 계파 간 공방이 벌어지고, 외부에서는 기회주의라는 비판이 쏟아진다. 최민두 차장 공직은 명예가 아니라 책임이다. 그 책임의 무게를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최소한의 장치가 과거 행적과 정체성에 대한 검증이다. 공적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나선 순간, 그의 말과 행동, 가치관은 모두 검증의 대상이 된다. "과거에 무엇을 했는지, 어떤 입장을 취해왔는지, 사회적 논란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은 당연히 받아야 할 공적 검증이다. 정체성 문제는 더욱 그렇다. 정당의 가치와 노선, 민주주의와 법치에 대한 인식, 국가와 사회를 바라보는 기본 태도는 공직 수행의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과거의 발언과 행적이 현재와 다르다면 그 변화에 대해 명확하고 솔직한 설명이 뒤따라야 한다. 문제는 설명이 아니라 침묵이다. 침묵은 해명이 아니라 회피이며 회피는 의혹을 증폭시킨다. 이러한 태도는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 정당 역시 자유로울 수 없다. 명확한 검증 대신 "네거티브"라 몰아붙이며 "문제 없다"는 식으로 대충 넘어가는 행태는 무책임하다. 검증할 부분이 있으면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 더 이상 유권자는 포장된 이력이나 행적에 속지 않는다. 과거를 숨기려는 후보보다 설명하고 책임지는 후보를 원한다. 과거 행적과 정체성에 대한 검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m25322532@newspim.com 26-01-04 08:47
박형준 부산시장, 북극항로 협력·CES 참관 등 美 3개 도시 순방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미국 3개 도시를 방문해 북극항로 협력 및 첨단산업 교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5~6일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와 놈 시를 잇달아 방문해 북극권 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박형준 부산시장 [사진=부산시] 2025.12.30 5일 오전에는 앵커리지시청에서 부산시-앵커리지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항만 물류, 관광, 에너지자원,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알래스카 주지사를 예방해 경제 산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북극항로 연계 물류 협력을 위해 앵커리지 항만을 둘러볼 예정이다. 6일에는 놈 시를 찾아 시장 및 항만관리위원회 관계자와 면담하고 북극항로 거점 확보 및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한다. 박 시장은 또한 놈 심해항 개발 예정지를 방문해 항만 운영 여건과 개발 동향을 점검하며, 부산의 북극항로 전략적 역할을 모색한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해양도시'로서의 부산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7일부터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세계 최대 가전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석한다. 그는 '통합부산관'을 방문해 참가한 28개 부산 기업을 격려하고 해외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점검한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부회장과 만나 부산 기업의 글로벌 전시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CES에서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13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박 시장은 일정 중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홈구장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찾아 첨단 기술 기반의 복합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시설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구단 사장과 함께 글로벌 스포츠 산업 및 관광 문화 콘텐츠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ndh4000@newspim.com 26-01-0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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