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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월드다가치 등과 AI 외국인 의료편의 업무협약 체결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4일 오후 2시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병원회 부산일보 월드다가치와 AI 기반 외국인 의료 이용 편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4일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병원회, 부산일보, ㈜월드다가치와 함께 체결한 AI 기반 외국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3.04 박형준 시장과 박종호 부산시병원회장, 손영신 부산일보 대표, 권해석 월드다가치 대표가 서명했다. 협약 기간은 1년이다. 외국인 거주자 방문객의 언어 장벽 해소와 지역 병원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주요 내용은 기관별 역할 분담이다. 부산시는 행정 제도 지원으로 외국인 친화 의료환경을 뒷받침한다. 병원회는 회원 병원의 플랫폼 참여와 시스템 연계를 지원하며 예약 활용, 진료 프로세스 개선 모델을 개발한다. 부산일보는 외국인 의료서비스와 플랫폼 현황을 기획 보도로 홍보해 글로벌 도시 이미지를 높인다. 월드다가치는 AI 다국어 예약시스템을 제공하고 실시간 통 번역, 병원 동행 서비스를 연계한다. 시는 의료기관-플랫폼 연계와 자원봉사 지원으로 접근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박 시장은 "행정 의료계 언론 민간 협력으로 의료환경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예약부터 사후 관리까지 언어 장벽을 없애 글로벌 허브도시를 만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04 17:22
부산시, 중동 정세 대응 긴급 점검회의…경제 충격 최소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4일 시청에서 중동 정세 급변으로 인한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은행,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부산본부세관 등 유관기관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통상 환경과 수출기업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최근 '중동 상황' 급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일 오전 9시 2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3.04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우선 행정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응반을 구성하고 12개 관계기관과의 민 관 합동 협력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피해가 예상되는 중동 진출 기업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현황을 파악해 긴급 자금과 상담 지원을 신속히 추진한다.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총 35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자금'을 공급해 환율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한다. 수출입 바우처, 수출보험료, 수출신용보증료 등 22억 원 규모의 맞춤형 수출지원정책도 병행한다. 해외 물류비 지원은 기존 1억8000만 원에서 4억5000만 원으로 확대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활로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시는 민생경제 안정 조치도 강화한다.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물가안정 비상 TF'를 운영하며 업종별 가격을 상시 점검하고, '착한가격업소'를 현 863곳에서 3000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해당 업소에는 1억 원 한도 정책자금과 연 2.5%의 이자 지원, 홍보 혜택도 제공한다. 박형준 시장은 "중동 정세가 불안한 만큼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변화 상황에 맞춰 대응책을 지속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사태 대응 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고환율 시기에는 정책자금을 신속히 투입하겠다"고 덧붙였다. ndh4000@newspim.com 26-03-04 15:37
부산교육청, 2026년 산업재해 예방계획 발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현장의 산업재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산업재해 예방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맞춤형 지원으로 현장의 체계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돕고 지난해 산업재해 발생 현황 분석을 기초로 실효성 있는 근로자 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교육청은 안전 문화 안착을 위해서는 현장의 인식 개선이 우선이란 판단에 따라 '산업안전보건의 달 캠페인', '산업안전보건 업무 설명회' 등을 펼치기로 했다. 부산시교육청이 현장의 산업재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산업재해 예방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9.27 설명회는 지난해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것을 업무 담당자, 관리자(행정실장, 교감)로 확대한다. 업무 지원 강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도 내실 있게 추진한다. '산업안전보건 업무 컨설팅'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을 집중적으로 지도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산업안전보건 업무 길라잡이(가칭)'도 제작・배포한다. 홈페이지(학교안전플러스) 메뉴별로 흩어져 있던 업무 관련 자료를 책자로 엮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발생한 산업재해 통계자료를 분석해 실효성 높은 '산재 예방 행동수칙' 개발에도 나선다. 현재 근무 중인 다양한 직종의 근로자들이 TF에 직접 참여해 발생 빈도가 높은 재해를 예방할 방안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학교종사자 산업재해 예방 예산'은 지난해 대비 62.8% 증액한 약 24억 원을 편성했다. 이 예산은 현장에서 ▲폭염・한파 대비 물품 구매▲산업재해 예방▲환기설비 성능 정기 점검 등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재원으로 쓰인다. 이 외에도 '급식관계자 폐질환 예방 종합계획 수립', '온열질환 예방 종합계획 수립', '찾아가는 건강 스트레칭 교육' 등 근로자 건강 유지・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현장에서 더욱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안전 보건 조치를 이행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04 15:32
김해시, 자원봉사자 2명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4일 정례조회에서 지역사회 헌신 자원봉사자 2명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왼쪽)이 4일 시 정례조회에서 배정숙 김해시자원봉사회장에게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2025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김해시] 2026.03.04 김해시자원봉사회 배정숙 회장은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2025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배 회장은 2년간 경기장 운영 리더로 자원봉사자 배치와 현장 안전관리, 운영 지원을 총괄했다. 배 회장은 "동료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협력 덕분"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허은숙(67)씨를 선정했다. 허 씨는 2016년부터 9년 넘게 구산사회복지관 급식 봉사와 북부동 방범대 야간 순찰에 참여했다. 최근 한 달 16회 88시간, 누적 401회 1705시간 봉사했다. 허 씨는 "지역 구성원으로서 꾸준히 실천한 결과"라며 "함께하는 동료들 덕분에 이어갈 수 있었다"고 소감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지역사회와 국가 행사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인정 예우와 지원으로 안전한 봉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04 15:31
부산교육청, 학교물품 공유장터 '같이쓰장 부산교육' 시행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이달부터 공공자원의 선순환과 교육재정 절감을 위한 온라인 학교물품 공유장터 '같이쓰장 부산교육'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같이쓰장'은 각급 기관 학교에서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 사용하지 않는 '미사용 물품'의 정보를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유하고, 물품이 필요한 학교로 관리전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용 플랫폼이다. 부산시교육청이 이달부터 공공자원의 선순환과 교육재정 절감을 위한 온라인 학교물품 공유장터 '같이쓰장 부산교육'을 시행한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9.27 플랫폼 명칭인 '같이쓰장 부산교육'은 부산시교육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같이 쓰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교육 가족이 함께 물품을 사용하는 공유 공간이라는 의미를 직관적이면서도 친근하게 담아냈다. 그동안 기관 학교에서는 쓰지 않는 물품이 있어도 이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지 않거나 행정 절차의 복잡함 등을 이유로 폐기하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교육청은 별도의 플랫폼을 만들어 '정보 등록 ➔ 정보 확인(매칭) ➔ 협의 및 합의 ➔ 행정 처리' 단계로 간소화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새롭게 문을 여는 공유장터 '같이쓰장'은 단순한 게시판이 아니라 우리 교육청의 예산을 지키고 학교 간 협력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불필요한 구매는 줄이고 자원의 가치는 높이는 이번 사업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04 15:29
밀양시, 홀리해이 페스티벌 맞아 테마파크 50% 페이백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8일 '제16회 홀리해이 페스티벌'을 기념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방문객에게 입장 체험료 5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고 4일 밝혔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페이백 행사 홍보 웹이미지[사진=밀양시] 2026.03.04 이번 페이백 행사는 7 8일 이틀간 진행된다. 테마파크 이용 후 문화광장 관광안내부스에서 종이 영수증 제시 시 결제 금액 50%를 즉시 환급받는다. 환급 대상은 요가컬처타운 요가 풋스파 체험, 반려동물지원센터 입장료, 농촌테마공원 쿠킹클래스, 네이처 에코리움 입장료 등이다. 페스티벌 참가비와 행사장 유료 체험 먹거리 비용은 제외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작년 릴레이 페이백 성공 경험을 살려 시민 관광객이 테마파크 시설을 부담 없이 즐기길 바란다"며 "체류형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04 15:17
부산교육청, 새 학기 학생맞춤통합지원 본격 추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이달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라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학교는 새 학기부터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대상학생을 선정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2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학생별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통합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산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부산시교육청이 이달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라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9.27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설치하고, 새 학기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단위학교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지원을 요청하는 창구로 요청 시 센터가 직접 접수해 통합 진단과 지원을 수행한다.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학생지원 관련 부서와 내부협의체를 구성학고, 지자체, 복지관, 병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센터 등 외부 기관과 협력을 통해 통합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과정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AI 비서▲부산교육콜센터 상담 챗봇'알리도'활용▲표준서식 등도 제공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새로운 사업이 아니라 학생 지원 방식을 체계화하는 정책적 전환"이라며 "AI 기반 지원 체계와 실무 연수를 통해 현장의 부담은 줄이되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은 놓치지 않고 이어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04 15:17
정대웅 사천시장 예비후보, '삼천포항 경제 복원 프로젝트' 공약 발표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국민의힘 정대웅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사천 경제의 핵심 축인 삼천포의 부활을 위한 '삼천포항 경제 복원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내놨다. 정 예비후보는 4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삼천포에 필요한 것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배가 돌아오고 물류가 돌며 사람이 북적이는 살아있는 경제 구조의 복원"이라고 밝혔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정대웅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4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3.04 최우선 과제로 항만 하역 유통 시스템 현대화를 꼽았다. 선어 판매장에 자동 포장 및 이동 라인 제어 시스템을 구축해 하역 시간을 30% 단축하고 당일 위판 체계를 확립한다. 판매장 저장 시설 직접 설치로 물류비 25% 절감, 해상 면세유 공급 시설을 60억 원 투입해 육상 이전도 추진한다. 두 번째 K-건어물 글로벌 브랜드화와 오마카세 미식거리 조성을 내세웠다. 멸치 참문어 GI 등록으로 품질 표준화, 구도심 건어물 상가 리모델링으로 수산물 오마카세 골목 조성, 아마존재팬 입점 지원과 프리미엄 패키징 센터 건립으로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체류형 관광 유치를 위한 글로벌 야간 해양경제 특구 조성도 약속했다. 삼천포대교 미디어아트 정례화, 별빛 해상 크루즈 도입, 1km 야간 경관축 구축으로 Top 5 야경 명소 브랜드화, 야간 방문객 연 30만명과 숙박 비율 40% 달성 목표다.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청년 정착 어촌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빈집 빈상가를 청년 공유 주거 및 창업 공간으로 전환, 임대료 시세 50% 이하 공급, 4년 내 청년 전입 500명 유치한다. 향촌동 해양물류 전초기지 구축으로 스마트 가공 콜드체인 시설 조성, 수산물 단가 20% 상승과 연 수출 50억 원 목표도 제시했다. 실안~신항만 해안선 도시계획 재정비로 민간 투자 유도하는 오션뷰 시티라인 구축도 공약했다. 정 예비후보는 "34년 경험으로 예산 확보해 실행 일정표대로 완수하겠다"며 "배가 돌아오는 Dynamic 사천을 삼천포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3-04 15:15
함양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오는 5월 31일까지 농업인 소득 안정과 농촌 공익기능 강화를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비대면 간편 신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기간 구분 없이 병행한다. 경남 함양군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사진은 함양군청 전경[사진=DB]2026.03.04 전년 직불금 등록 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정보가 같은 농업인은 스마트폰 모바일 안내, 인터넷 농업e지, 자동응답시스템으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등록 정보 변경자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실제 농사 짓는 농업인에게 혜택이 가도록 실경작자 검증을 강화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영농 활동 가능 여부를 증빙해야 하며 비대면 신청이 제한된다. 이들은 전문의 진단서(영농 활동 가능 소견 포함)와 마을 이장 이웃 농가 2인 이상 서명 경작사실확인서를 지참해 읍면 센터에 방문 신청한다. 신청 시 묘지, 건축물 부지, 주차장, 폐경 농지전용 면적은 제외하고 실제 경작 면적만 신고해야 한다. 위반 시 직불금 전액 환수나 감액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경작 면적에 맞게 변경하는 게 필요하다. 함양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이 농업인 소득 지원 핵심 제도라며 기한 내 신청과 요양등급자 서류 농지전용 면적 제외를 철저히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yun0114@newspim.com 26-03-04 15:08
거창군, 산림 사업장 산불예방 및 대응 교육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3일 산림 사업장 근로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림 사업장 산불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산림과 직원이 산불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사진=거창군]= 2026.03.04 이번 교육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산림 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산불 발생 원인과 최근 사례 분석과 산림 작업 시 화기 취급과 장비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산림 사업장별 화기 점검을 철저히 하고 산불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지하도록 하는 등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림 사업장은 작업 특성상 화기 사용과 장비 운용이 잦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현장 근로자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yun0114@newspim.com 26-03-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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