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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100% 등록률 달성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인제대학교는 3일 대학 운동장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 속 정원 1674명 전원 등록으로 100% 등록률을 기록했다.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이 3일 오후 인제대 운동장에서 열린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인제대학교] 2026.03.03 이번 성과는 교육 혁신의 결실로 평가된다. 미디어 콘텐츠, 컴퓨터 AI, 유아교육 등 전 학과가 고른 상승을 보였고, 신설 혁신신약 제약공학, 글로컬리더스학부, 융합기술공학 등도 100% 등록을 달성했다.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총장 환영사,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장학생들은 각 단과대학 대표로 단상에 올라 장학증서를 받았다. 행사 후 학생회 소개와 동아리 공연이 이어졌으며, 총학생회는 보조배터리 2000개를 배부하고 인생네컷 부스 포토존을 운영했다. 전민현 총장은 "지역 대학 모집난 속 전 학과 100% 등록은 글로컬 비전과 현장 맞춤 교육을 수험생이 신뢰한 결과"라며 "신입생이 지역사회와 세계를 잇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03 18:38
부산항만공사, AI·블록체인 환적모니터링 'Port-i' 전면 확대 적용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자체 개발한 AI 블록체인 기반 환적모니터링시스템 'Port-i'를 3일부터 체인포털 가입자 전원으로 이용 대상을 확대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항 신항 전경[사진=부산항만공사] 2026.03.03 Port-i는 부산항 내 9개 컨테이너 터미널의 환적 상황을 실시간으로 연계 통합해 선박 선석 화물 처리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선박과 화물 모니터링, 이상 탐지, 터미널 간 선석 스케줄 통합 등 기능을 갖춰 부산항의 환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그간 이 시스템은 선사와 터미널운영사 등 항만 관계자에 한해 제공됐지만, 이번 확대 적용으로 부산항 이용자 누구나 체인포털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입 후 '환적모니터링(Port-i)' 메뉴를 선택하면 바로 접속 가능하다. 송상근 사장은 "Port-i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3년간 개발한 결과물"이라며 "이번 전면 확대를 통해 항만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고도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03 18:19
BNK부산은행, 급여이체 신규고객 대상 골드바 증정 이벤트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부산은행은 오는 5월31일까지 급여이체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골드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2026년 새 출발! 부산은행으로 월급 받으면, 월금(金) 드려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BNK부산은행 급여이체 신규 고객 대상 '월금(金)' 이벤트 웹이미지[사진=BNK부산은행] 2026.03.03 이 이벤트는 부산은행 계좌로 월 100만 원 이상 급여를 이체하고 '클릭하고 용돈받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2025년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급여 입금 이력이 있는 고객은 제외된다. 부산은행은 추첨을 통해 월별 1명씩 총 3명에게 한국금거래소 골드바(3.75g)를 지급하고, 선착순 2026명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응모는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경품 지급을 위해 금융정보 및 혜택 알림(SMS PUSH) 수신 동의가 필요하다. 옥영수 개인고객부장은 "월급처럼 매월 혜택과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급여이체 신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장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03 18:12
창원시, 시민 생활 밀접 데이터 발굴 나선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수요 중심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 강화를 위해 4일부터 23일까지 '공공데이터 활용 및 신규 개방 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가 '공공데이터 활용 및 신규 개방 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창원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1 창원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기존 개방 데이터의 만족도와 개선점을 점검하고 시민 필요 신규 데이터 수요를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 수립에 반영해 민간 활용도를 높인다. 조사 항목은 공공데이터 만족도 활용도, 신규 개방 희망 분야, 제안사항 등 1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현재 창원시는 공공데이터 포털과 창원시 데이터포털을 통해 '가로등', '노인교실', '관람시설현황', '전통시장 소방시설현황' 등 총 265건 데이터를 개방 중이다. 지난해 분석에서 교통물류, 공공행정, 환경기상 분야 활용도가 높았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단순한 개방을 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데이터를 발굴하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품질과 접근성을 높여나가겠다"며 " 공공데이터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편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03 18:10
거창군,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비상근무 체계 강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행사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경남 거창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행사와 무속행위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사진은 거창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11.05 군은 정월대보름 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한다.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활동을 확대하고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진화대를 주요 지역에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달집태우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사에 대해서는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3-03 18:04
거창군, 여성농업인 591명 특수건강검진 전액 지원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오는 31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등 여성농업인 취약 질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총 591명에게 1인당 22만원 상당 검진비를 전액 지원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홍보포스터[사진=거창군] 2026.03.03 대상은 거창군 거주 51~80세(1946년 1월1일~1975년 12월31일 출생) 짝수년도생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종사자다. 검진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정기관의 이동검진버스로 현장 방문 방식으로 이뤄지며 세부 일정은 대상자에게 별도 안내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5개 영역이며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낙상 골절 심혈관계 질환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 방문 또는 '농업e지' 앱으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장시간 반복 작업과 농약 취급으로 질환 노출이 크다"며 "이번 검진으로 질환 조기 발견과 건강 관리를 돕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3-03 18:04
진주시, '위성 기반' 지반침하 모니터링 시민 안전 강화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위성 레이더 기술로 지반침하를 mm 단위로 탐지하는 행정 활용 플랫폼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진주시는 3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 개발'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초소형 위성 기반 데이터를 행정에 적용하는 플랫폼 구축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 경남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 개발'사업 중간보고회[사진=진주시] 2026.03.03 조규일 진주시장과 우주항공산업과 도로과 수도과 하수과 관계자,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경남테크노파크와 수행기업 ㈜메이사, 전문위원도 사업 경과를 공유하며 행정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 핵심은 InSAR 위성 레이더 기술로 지반 미세 변위를 분석해 싱크홀 발생 지역을 사전 탐지하는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이다. 현재 위성데이터 분석 시각화와 사용자 환경 구성 등 기본 기능을 개발 중이다. 기존 진주 싱크홀 사례를 바탕으로 충무공동 상평동 등 거주 산업 밀집지역 시범 분석을 추진해 행정 활용성을 실증한다. 향후 지반침하 시계열 분석 고도화, 현장 검증, 부서 시스템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우주산업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위성데이터 기반 과학적 행정을 마련하고 재난 안전 분야 혁신을 선도한다. news2349@newspim.com 26-03-03 17:55
진주시, 봄철 자살 고위험기 대응…맞춤형 정신건강 지원 강화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봄철 자살률이 높아지는 3 5월을 '자살 고위험 시기'로 보고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추진 ▲고위험 시기(3 5월) 도움 기관 집중 홍보 등을 통해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며, 자살 예방과 정신질환 조기 발견 등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경남 진주시가 봄철 자살률이 급증하는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사진은 진주성 축제기간 중 열린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사진=진주시] 2026.03.03 추진 중인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됐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 Wee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시민으로, 국가건강검진에서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 자립준비 청년, 보호연장 아동 등이 포함된다. 올해부터는 재난 피해자와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서비스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시는 '스프링 피크(Spring Peak)'로 불리는 봄철 자살률 증가 현상에 대응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도움 기관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읍면동과 보건기관을 중심으로 안내 포스터와 자료를 배포했다. 지역 행사와 캠페인에서 자가검진 QR코드를 활용한 위험군 조기 발굴과 상담 치료 연계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등록 관리 중인 자살 고위험군은 안부 문자, 전화 상담, 사례 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위기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통로가 열려 있다면 자살은 막을 수 있다"며 "봄철 고위험 시기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정신건강 지원과 자살 예방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03 17:48
밀양시, '밀양딸기' 지리적표시 등록…프리미엄 시장 공략 본격화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밀양딸기'가 지리적표시 등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리적표시제는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품질 우수 농산물에 지역명을 표시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경남 밀양시가 밀양딸기의 지리적표시 등록을 완료했다.[사진=밀양시] 2026.03.03 이번 등록은 밀양딸기생산자협의회협동조합의 신청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밀양 지역 539개 농가에서 생산되는 딸기에 지리적표시 마크가 부착돼 출하된다. 밀양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아 '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삼랑진읍 일대에 '딸기문화마을'을 조성하고 '딸기 6차산업대학'을 운영했다. 식품 연구기관 및 대학과 협력해 밀양딸기맥주, 딸기크림찹쌀떡, 증류주 '사딸라21' 등 가공 상품을 개발하며 산업 다각화를 추진해왔다. 시는 '밀양딸기1943' 브랜드를 앞세워 세계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2023년 굿디자인어워드 은상과 2025년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리적표시 등록은 밀양딸기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협동조합과 함께 체계적 품질 관리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등록을 발판으로 전국 유통망 확대와 프리미엄 시장 진출 등 딸기 산업 고도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3-03 17:42
함안군, '60초 함안 아카이브' 영상 공모전 …상금 200만원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함안 매력을 알리기 위해 3일부터 6월30일까지 '60초 함안 아카이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안군 숏폼 영상 콘테스트 포스터[사진=함안] 2026.03.03 영상 규격은 60초 이내 세로형(1080 1920)으로 mp4 avi 등 파일 형식으로 제출한다. 주제는 자연 문화 역사 여행 체험 등 함안 소개 내용이면 되며 브이로그 이야기 영상 뮤직비디오 챌린지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이 없다. 함안 관심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우수상(1등)에 200만원 상금을 준다. 군 관계자는 "군민 관광객 누구나 자신 시선으로 담은 60초 영상이 함안 홍보에 큰 힘 될 것"이라며 "참신 아이디어 가진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0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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