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 화학안전 간담회…화학안전 현안 논의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31일 울산지역 화학사고 민 관공동대응협의회 기업회원 70여개사 대표자와 간담회를 열고 화학안전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31일 울산지역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 주최로 열린화학사고 민 관공동대응협의회 기업회원 대표자들과 간담회[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2026.03.31 이번 간담회는 지역 특성과 기업 규모를 고려해 울산지역 기업 대표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화학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 공유와 기업 애로 청취를 통해 민 관 소통 체계를 강화했다. 화학사고 민 관공동대응협의회는 2016년 울산 경남 162개사(6개 지역)로 출범해 현재 부산 울산 경남 357개사(14개 지역)로 확대됐다. 간담회에서 그간 체계 실효성 점검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 기업들은 화학안전 법규 이행 애로를 전달했다. 낙동강청은 현장 목소리를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청장 직무대리)은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산업계 협력과 민 관 소통이 핵심"이라며 "현장 애로 청취 채널을 상시 운영해 산업계와 함께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31 18:25
부산시, 사상구 기업 혁신성장 간담회…'스마트시티' 도약 전략 논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31일 사상구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대교육실에서 '제5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이 31일 오후 사상구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대교육실에서 열린 제5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에서 지역 기업 애로와 혁신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3.31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과 시 관계자를 비롯해 황시동 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장, 지역 기업 대표 20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조속 추진, 주차난 해소, 제조업계 기술 경영 애로 해결, 구인난 지원 등 사상공업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시는 권역별 산업단지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1~4차 간담회를 통해 지역기업 사이버보안 지원계획, 청년문화센터 내 가변식 체육시설 설치, 중소기업 정책자금 이차보전율 상향, 수출 주력기업 지원 등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했다. 시는 중동 정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기업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지난 4일 열린 '중동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통해 35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자금'을 공급하고 수출보험료와 해외물류비 지원 예산 22억 원을 확충했다.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으로 중소 제조업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고 공공부문 중심의 '지역상품 구매율 70% 달성'을 목표로 민간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사상공업지역은 부산의 산업화를 이끈 핵심 거점이자 종갓집으로 '사상 드림스마트시티'로 도약을 앞두고 있다"며 "낡은 산업단지를 첨단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스마트 거점으로 재도약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31 18:25
기장군,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 최종 승인…국비 70억 확보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기장군은 '기장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군은 국비 70억1000만 원과 시비 3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 대상지인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죽도 전경[사진=기장군] 2026.03.31 군은 당초 장안읍 월내리 일원을 사업지로 추진했으나 해당 부지가 '국도 병목지점 개선 7단계 사업(장안 입체교차로 설치)' 대상에 포함되면서 사업이 중단 위기에 놓였었다. 군은 이에 따라 죽도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고 2024년부터 문체부와 부산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온 끝에 대상지를 기장읍 연화리 죽도 일원으로 변경하는 승인을 받았다. 새롭게 추진되는 '루미나 죽도' 프로젝트는 '용의 심장'을 주제로 한 야간 미디어섬 조성 사업이다. 복합문화공간, 해안데크와 출렁다리, 미디어아트, 이벤트 광장 등을 갖춘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된다. 오시리아 관광단지, 해동용궁사와 연계한 '드래곤 로드' 해안 드라이브 관광벨트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비자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정종복 군수는 "사업 취소 위기 속에서도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죽도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을 확정할 수 있었다"며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기장군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26-03-31 18:24
강희은 중구청장 예비후보 "중구 승리 곧 부산의 변화…구정 비리 사슬 끊겠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강희은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중구에서 승리해야 부산이 바뀌고 부산이 바뀌어야 이재명 정부가 흔들림 없이 민생을 돌볼 수 있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31일 페이스북에 적은 글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께서 꿈꾸셨던 '사람 사는 세상', 이제 우리 중구에서 사람 사는 중구로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희은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예비후보[사진=강희은 예비후보] 2026.03.31 그는 "승리의 최전선 중구에서 반드시 깃발을 꽂겠다"며 "광장에서 배운 시민 정신과 8년간의 의정활동으로 검증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책상 위의 글자가 아니라 시민의 눈 속에 있다"며 "촛불광장의 정신으로 단련된 신념과 현장 행정을 갖춘 후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향후 구정 운영 비전으로 ▲중앙동의 해양도시 컨트롤타워 조성▲산복도로권 주거 혁신▲상권 순환형 관광벨트 구축▲교통 청년정책 강화 등 4대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중앙동에 해양수산부 본청과 해사법원을 유치해 "중구를 대한민국 해양행정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연되고 있는 오페라하우스 건립, 롯데타워 사업의 조속한 추진도 약속했다. 동광 대청 보수 영주동 등 노후 주거지에는 고도제한 완화 등 현실적 재개발 대안을 제시하고 산복도로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를 통해 어르신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부평 남포 광복동 상권에는 '관광객 체류형 상권 재생'을 통해 사람과 돈이 머무는 중구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중앙동의 대규모 개발사업과 연계한 상권 활력 회복이 목표다. 강 예비후보는 "중구 마을버스 전면 무료화, 청년 재도전기금 조성 등 구민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동권은 시혜가 아니라 권리이며 재도전은 중구의 자산"이라고 했다. 현 중구정치에 대해서도 "업무추진비와 과태료 대납 등 구정 비리가 반복되고 있다"며 "공무원 위에 군림하는 행정을 끊고, 원칙과 책임이 작동하는 구정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 예비후보는 "중구의 승리가 곧 부산의 변화이자 이재명 정부 성공의 출발점"이라며 "정직과 실용으로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31 17:14
밀양시, 한국관광공사와 체류형 관광 협력 강화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지역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손잡았다. 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이동욱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기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왼쪽)이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동욱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장과 체결한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기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밀양시] 2026.03.31 이번 협약은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밀양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관광공사는 휴가지원사업 승인과 통합 홍보, 사업 모니터링 및 성과 점검을 맡고 밀양시는 세부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안내 정산 시스템 운영, 여행경비 환급 지원, 관광 홍보를 담당한다. 그동안 양 기관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 관광두레,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협력 관계를 이어왔으며 올해는 무장애관광 DB 구축과 '여행가는 달' 철도여행 사업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및 인구감소지역 관광활성화 공모에 참여하고 2027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와 강소형 잠재관광지 지정을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은 밀양 관광의 폭을 넓히고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계 사업을 지속 발굴해 관광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31 16:19
경남대, 학내 차량 5부제 도입…친환경 캠퍼스 조성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대학교는 자원안보 위기 대응으로 학내 차량 5부제를 도입, 친환경 캠퍼스를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차량 5부제 시행 안내판이 있는 경남대학교 정문[사진=경남대학교] 2026.03.31 차량 5부제는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에너지 절약과 교통 혼잡 완화를 목표로 한다. 대상은 대학 공용 및 교직원 학생의 10인승 이하 승용차이며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된다. 월요일(1 6), 화요일(2 7), 수요일(3 8), 목요일(4 9), 금요일(5 0) 순으로 시행되며 기간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다. 경남대는 정부 에너지 절약 정책에 맞춰 그간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 조명 소등, 사무기기 대기전력 차단, 전력 최소화, 냉난방기 운영 시간 관리 등 실천 수칙을 통해 구성원 참여를 유도해왔다. 이번 5부제는 교내 차량 통행량 감소, 연료 절감, 온실가스 저감을 강화하며 주요 시설에 안내문을 설치해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전기 수소차,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등은 제외되며 취약계층 등 특수 상황 차량은 신청을 통해 면제받을 수 있다. 정부는 공공기관 1020곳에 5부제를 강제 시행 중으로 위반 시 단속과 징계가 이뤄진다. 경남대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대학의 사회적 책임이자 지속가능 미래의 필수 과제"라며 "구성원 자발 참여를 바탕으로 체계적 에너지 관리와 친환경 캠퍼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31 15:57
경남경찰, 진해군항제서 AI범죄 체험관 운영…범죄 대응력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경찰청은 31일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등 신종 AI범죄 예방을 위한 'AI 범죄엔딩 체험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남경찰청이 여좌천 일원에서 진해군항제 관광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등 신종 AI범죄 예방을 위한 'AI 범죄엔딩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사진=경남경찰청] 2026.03.31 경찰은 이날 창원 여좌천 일원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실제 사례를 체험하며 범죄 수법을 이해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도록 했다. '범죄엔딩'은 봄철 대표곡 '벚꽃엔딩'을 모티브로 한 명칭으로 범죄를 끝낸다는 의미를 담아 경남경찰이 기획했다. 경찰은 AI 기술을 이용한 신종 범죄가 확산함에 따라 체험형 홍보를 활용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체험관에서는 가족이나 지인의 목소리를 모방한 보이스피싱 상황을 재현하는 '딥보이스 체험'과 얼굴 합성 기술을 적용한 '딥페이크 체험'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AI 범죄의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국 일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 9개 언어로 번역된 범죄예방 리플릿을 배포하고, 관광객 대상 SNS 인증 이벤트를 열어 국내외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김종철 청장은 "AI 기술을 악용한 범죄가 정교해지는 만큼 누구나 쉽게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형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31 15:51
이경재 경남도의원, 낙동강 녹조 대응 물환경보전법 개정 촉구 이경재 경남도의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는 이경재 의원(국민의힘)이 낙동강 녹조 상시화에 국가 통합 대응체계 구축을 요구하며 물환경보전법 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기후위기와 수질 변화로 녹조 발생이 장기화되면서 영남권 식수원인 낙동강 주민 불안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이 의원은 "지역 차원을 넘어 국가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중심으로 여러 기관이 녹조 대응을 분담하나 원인 분석 예측 저감 현장 대응을 통합하는 체계는 미흡하다. 국회에 장기 계류된 관련 법안도 제도적 지연을 초래했다. 건의안은 국가녹조대응 전담기관 설립을 위한 물환경보전법 개정 촉구와 국가 대응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낙동강 중 하류 녹조 집중 지역인 경남 창녕에 국가녹조대응센터 설치와 국민 먹는물 안전을 위한 재정 제도 지원 확대도 요구했다. 이 의원은 "창녕은 현장 대응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센터 설치가 체계적 대응을 가능케 할 것"이라며 "녹조 대응은 국민 생명과 직결된 국가 책무"라고 밝혔다. 장기 계류 법안 조속 처리도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제431회 경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의결 후 대통령비서실 국회 국무조정실 관계 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26-03-31 15:50
어촌어항공단, 임대사업 워크숍 통해 '양식장 사업 활성화'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양식장 사업 활성화를 위해 임대 사업 워크숍을 열었다. 어촌어항공단은 해양수산부 추진으로 공단이 위탁 수행하는 '양식장 임대 사업' 현황,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공동 연수를 부산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식장 임대사업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에 신규 인력을 유입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양식장을 확보한 뒤, 청년 귀어인 등에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양식업 분야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들이 31일 부산에서 열린 '양식장 임대 사업' 워크숍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 2026.03.31 gkdud9387@newspim.com 해당 사업은 재작년 시행 이후 임대 계약이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초기 계약 대상 양식장에서 실제 출하 성과가 나타나는 등 임대 기반 창업 모델의 실효성이 점차 확인되고 있다. 이를 통해 어촌 인력 유입과 소득 창출 기반 마련이라는 정책 목표 달성에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공단 주관으로 개최됐다. 해양수산부와 관할 지자체, 양식장 임대운영위원회와 양식장을 운영하는 임대인과 임차인 등 사업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31일 부산에서 열린 '양식장 임대 사업' 워크숍에서 한국어촌공단 관계자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 2026.03.31 gkdud9387@newspim.com 이번 공동 연수에서는 양식장 임대 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 올해 사업 개선 방안, 양식창업 관련 정책 및 지원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했다. 실제 양식장을 운영 중인 임차인의 경험 공유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제도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등 정보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홍종욱 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양식장 임대 사업은 청년 귀어인의 안정적인 창업과 어촌 지역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공동 연수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임대 제도를 지속해서 개선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26-03-31 15:39
수협, 창립 64돌 기념…수산물 최대 30% 할인 행사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김하영 인턴기자 =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창립 64돌 기념으로 수산물을 최대 30%까지 대폭 할인한다. 수협중앙회는 오는 4월 1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수산물 가격을 최대 30% 낮춘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수협쇼핑에서는 '수산대전'을 통해 명태, 고등어, 오징어, 굴비, 마른멸치, 갈치, 마른김에 대해 20% 할인 쿠폰을 지원한다. 자체 할인을 더하면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31일 수협중앙회 창립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수협중앙회] 2026.03.31 gkdud9387@newspim.com 최근 새 단장을 마친 수협쇼핑에서는 내달 21일까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만 원 이상 수협카드 결제 시 10% 청구할인 하는 창립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공영홈쇼핑과 함께 다음달 내 총 11차례에 걸쳐 민물장어, 고등어, 오징어, 복어, 굴비, 전복, 멍게 등 전국에서 엄선된 특산물을 판매가 대비 10% 할인하는 '바다어부 특집방송'도 진행한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나온 수협의 역사는 어업인과 수산업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어업인과 함께 바다의 가치를 지키고, 대한민국 수산업의 활기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31일 수협중앙회 창립기념식에서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왼쪽 여섯번째)와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수협중앙회] 2026.03.31 gkdud9387@newspim.com gkdud9387@newspim.com 26-03-31 15:35

부산·울산·경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