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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연계 협약 체결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다음달 시행되는 '지역 통합돌봄법'에 맞춰 의료기관과 손잡고 퇴원환자 돌봄 연계체계 구축에 나섰다.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가운데)이 10일 시장실에서 밀양병원, 제일병원과 체결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 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밀양시] 2026.02.10 밀양시는 10일 시장실에서 밀양병원, 제일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밀양시 통합돌봄사업'의 특화서비스로, 가족 돌봄이 어려운 퇴원환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입원 단계부터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환자의 신체상태와 돌봄 욕구를 평가해 시 통합돌봄TF팀에 연계한다. 시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가사지원 식사배달 등 상황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제도로, 방문의료 퇴원환자 연계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안병구 시장은 "3월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기관과 든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뜻깊다"며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10 16:50
민주당 경남도당, 부울경 통합 방식 박완수 지사와 충돌…대규모 여론조사 제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부산 경남 행정통합 추진을 놓고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주민투표 방침에 맞서 '대규모 여론조사' 대안을 공식 제시했다.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도 주민의사를 반영할 수 있는 현실적 방식이라는 것이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10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부울경 행정통합은 정파적 경쟁의 도구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 과제"라며 "주민투표만을 고집한다면 절차상 한계와 예산 낭비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10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부산 경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박완수 경남지사의 주민투표 방침에 맞서 '대규모 여론조사'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2026.02.10 앞서 박완수 지사는 "2028년 이후로 통합 시기를 늦추되 올해 안에 주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경남도당은 행정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추진 방식과 일정은 보다 현실적이고 책임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맞섰다. 도당은 주민투표 대신 4만~5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경남도의회 의결 근거로 삼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법적 절차를 유지하면서도 최소한의 행정비용으로 실질적 주민의사를 반영하겠다는 계산이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주민투표가 실패로 끝날 경우 행정통합 동력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재 보궐선거 투표율이 30%를 밑도는 점을 들어, 평일 하루 치러지는 주민투표가 성립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실제 투표비용은 400억~5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경남도당은 이러한 한계를 이유로, 부산 경남 통합이 단기 정치공방으로 흐르지 않도록 국민의힘 경남도당과의 여야 실무 간담회를 공식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통합이 정당 간 경쟁의 수단이 되면 결국 도민이 피해를 본다"며 "정부의 균형발전 약속이 지켜지도록 초당적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10 15:38
창원시, NC다이노스 지원사업 속도전…시설·교통 개선 본격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NC다이노스 구단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계획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확보한 예산을 기반으로 시설 개선과 팬 접근성 강화 등 4개 분야 20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7월31일 열린 NC다이노스 지원계획(안) 시민설명회[사진=창원시] 2026.02.10 시설개선 분야에서는 창원시설공단이 창원NC파크와 마산야구장 관리 업무를 이관받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이달 중 사용 수익허가 변경계약을 체결한다. 외야 관중석 2000석 증설, 전광판 추가 설치, 주차장 증축 등도 기본구상 용역이 완료되는 3월 말 이후 행정심의 절차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2군 전용시설 확보를 위한 마산야구장 조명탑 교체는 지난 연말 완료됐고 전광판 교체는 3월 시범경기 개막 전 마무리한다. 창원시는 오는 6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50억 원을 확보, 2단계 공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팬 접근성 강화 부문에서는 시내버스 운행 적정성 검토 용역을 통해 야구장 방문객 교통 수요를 분석하고 지역 간 셔틀버스 운행도 구단 직접 운영으로 전환을 협의 중이다. 시티투어버스는 지난해부터 NC파크를 정류장으로 추가해 운행하고 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마산 해안도로 구간의 주정차를 탄력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으며 봉암공단 공영주차장 등도 개방 협의가 진행 중이다. 이 밖에 창원시는 NC다이노스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구단 광고 계약을 추진하고 시민 및 지역 상공계의 단체관람 번들티켓 구입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스포츠 관련 기업과의 연계로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을 시행해 2월 22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NC 구단과 협의 끝에 마련한 지원계획(안)이 차근차근 실행되고 있다"며 "이제는 구단도 연고지 논란을 조속히 정리하고 시민과의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10 15:18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창원시장 출마 선언…"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창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전 이사장은 10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의 정, 창원의 열정, 진해의 꿈을 모아 '창원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10일 오후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서 창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2026.02.10 그는 현 창원의 상황을 생존과 도태의 갈림길로 규정하며 "인구 100만이 무너지고 청년이 떠나는 위기의 도시에 이제는 검증된 해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에서 34년간 근무하며 낙동강 수질과 미세먼지 등 국가 현안을 해결한 경험이다"고 강조하며 "이제는 중앙정부의 문을 열고 예산을 직접 끌어올 추진력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주장했다.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위한 경제 비전도 내놨다. 송 전 이사장은 창원을 'AI 첨단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청년고용전략 추진과 5000억 원 규모 '펜타곤 혁신 펀드' 조성을 통해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창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환경전문가로서의 정체성을 살린 녹색 도시 구상도 공개했다. 그는 ▲주남저수지의 국가정원 승격▲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마산 해안을 잇는 녹색 시민의 길 조성 등을 추진해 "회색 산업도시에서 녹색 정원도시로 창원을 재창조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달빛 어린이병원 확대▲스마트 돌봄 시스템 구축▲인생 2막을 위한 '다모작 센터' 설립을 약속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스마트 복지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송 전 이사장은 창원을 구도심과 신도심이 함께 발전하는 '글로벌 하이브리드 시티'로 완성해 ▲청년주택 확대▲교통비 지원▲도심 재생사업을 강력히 추진 의사도 밝혔다. 아울러 ▲의창구는 제2국가산단 중심의 성장 엔진▲성산구는 산단 재도약 거점▲마산합포구는 해양문화와 상권이 결합된 관광 거점▲마산회원구는 복합행정타운 중심 신행정 허브▲진해구는 글로벌 물류 해양수도의 도시로 특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5개 구(區)별 맞춤형 전략도 내놨다. 한편 송 전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등고시 합격 후 공직에 입문했으며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장과 대변인, 자연환경정책실장,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10 15:11
민주당 부산시당, 시민 질의응답 플랫폼 '질문 Q센터' 오픈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시민들의 질문을 직접 받고 답하는 새로운 집단지성 플랫폼 '부산시민의 질문 Q센터'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민의 질문 Q센터'는 시민들이 정치 현안과 부산의 미래 비전, 생활 현장 불편사항 등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큐레이터를 맡아 답변하고 공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설문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공론화와 숙의를 거쳐 전문가 답변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부산시민의 질문 Q센터' 홍보포스터 [사진=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2026.02.10 큐레이터로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조승래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 분야 전문성을 가진 이재강, 문금주, 황정아 의원, 오창석 전 민주연구원 이사 등도 참여한다. 또 부산의 박재호 전 국회의원,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 김상윤 부산민주연구원장 및 연구원 전문가 그룹도 함께한다. 센터 운영은 부산일보 편집국장과 논설주간을 지낸 강종규 전 부산교통방송 사장이 센터장을, 김혜린 전 부산시의원이 부센터장을 맡았다. 부산 현안을 정확히 진단해 집단지성 기반의 정책 해법을 도출할 계획이다. 강종규 센터장은 "'비 오는 날 사라지는 차선에 대한 대책은 없습니까', '해양수도가 과연 부산을 어떻게 바꿉니까' 등 평범한 시민들의 보통 질문들을 모아 부산 정치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혁신하고 채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민주연구원6.0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현수막 게첩 등을 통해 시민들의 질문이 들어오면 해당 큐레이터가 답하는 영상 등을 제작하고, 이를 취합한 녹서 '청사진 2026(Blue Paper)' 등도 제작할 계획이다. 오는 3월 우원식 국회의장 등 큐레이터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가 만드는 부산, 부산시민의 질문 Q센터' 출범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26-02-10 14:45
HJ중공업, 대선조선에 선박 거주구 8척 제작 위탁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HJ중공업이 선박용 거주구(Deck House) 제작을 대선조선에 맡기며 부산 지역 조선업계 간 첫 협력에 나섰다. HJ중공업은 유럽 선주로부터 수주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8척의 거주구 블록을 대선조선에 위탁 제작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부산의 대표 중형 조선사인 양사가 거주구를 공동 생산하는 첫 사례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왼쪽 일곱번째)가 선박용 거주구 대선조선 위탁 제작과 관련해 현장에서 권민철 대선조선 대표(왼쪽 여덟 번째)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HJ중공업] 2026.02.10 선박 거주구는 조타실과 항해 장비, 선실 및 편의시설 등이 집중된 상부 구조물로 선박의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선원 30여 명이 근무 생활하는 공간으로, HJ중공업이 발주한 거주구는 10층 건물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 블록에는 레이더, 위성항법장치(GPS), 각종 제어 시스템 등 고가의 항해 통신 장비가 탑재되며, 배관과 전선 설치 공정이 복잡해 제작 난이도가 높다. HJ중공업은 기존 자체 제작 방식을 유지해 왔으나 친환경 상선과 함정 등 특수선 건조에 이어 미 해군 MRO 사업 수주로 영도조선소 작업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외부 전문 제작사에 위탁하기로 했다. 이에 선박 거주구 분야 기술력이 검증된 대선조선과 하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발주된 8척 가운데 첫 번째 거주구는 지난달 점등식을 겸한 품평회를 통해 납품이 완료됐다. 점등식은 전기 계장 시스템과 주요 설비가 설계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외부 제작 협력은 양사 매출 확대와 조선업 생태계의 선순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협업을 확대해 상생 시너지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10 14:44
진주시, 대학가 청년 숨통 트일 '착한 임대' 추진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대학가 인근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착한 임대 환경 조성' 등 지원책을 가동한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가좌동 일대에서 제기된 월세 관리비 인상 문제에 대해 대학과 주민, 부동산 업계와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일동 경남 진주시 부시장이 10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대학가 인근 주거비 부담 완화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2.10 시는 우선 '청년을 위한 착한 임대 환경' 캠페인을 추진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시지회, 가호동 주민과 협력해 과도한 월세 인상 자제를 유도하고 관리비를 투명하게 부과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공인중개사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건전한 임대차 문화를 확산시킨다.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에는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집중 홍보해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현장 상담을 병행해 임대차 피해를 줄일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를 통해 학생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대학과의 상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일정 소득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 수수료 지원 제도를 신설한다.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2021년부터 8000여 명의 청년에게 월세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2200명에게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교통 편의 강화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와 칠암캠퍼스를 잇는 113번 시내버스를 하루 16회 운행 중이며, 경상국립대 또한 자체 셔틀버스를 하루 50회 운행해 학생 이동 여건을 개선했다. 경상국립대는 기숙사 증축과 '대학장기발전계획'을 통해 칠암캠퍼스 특화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청년 매입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논의하며 남명학사 진주관 건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2-10 14:17
산청군, 설 맞이 공직기강·청렴 실천 다져…청렴 공직문화 조성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전 공직자의 청렴 실천을 다지기 위한 청렴 메시지를 전 직원에게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승화 경남 산청군수(가운데)와 함께하는 청렴 소통 토크[사진=산청군]2026.02.10 이승화 군수 명의로 된 청렴 메시지는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하기 쉬운 금품 수수, 부당 청탁 등 부정부패 행위를 예방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겨 군민에게 신뢰받는 산청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군수는 메시지를 통해 "산청의 자부심은 지리산의 맑은 공기만큼이나 깨끗한 공직문화에서 나온다"며 "공직자의 청렴함이 곧 산청의 자부심이다"라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군수의 청렴 실천 의지가 전 지원에게 공유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청정산청'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m25322532@newspim.com 26-02-10 14:17
김석기 전 창원시장 권한대행 창원시장 출마 선언…"31년 행정 경험 발전 견인"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석기 전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권한대행은 10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의 위기를 정면 돌파하며 31년 행정 경험으로 즉시 작동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석기 전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10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창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김석기 전 창원시장 권한대행] 2026.02.10 그러면서 "110만에 육박하던 인구는 100만 선 아래로 내려앉았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를 떠나고 았다"면서 "원도심의 불빛마저 하나둘 꺼져가는 지금, 더 이상 선택을 미룰 수 없는 시점"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 수치는 단순한 통계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의 판단 기준을 다시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경고"라고 강조했다. 김 전 권한대행은 "지금 창원에 필요한 것은 논쟁이 아니라 즉시 실행 가능한 행정"이라며 "취임 후 방향을 고민하는 시장이 아니라, 첫날부터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출마의 기반으로 창원 김해 거제 부시장 등 31년 지방행정 경험을 내세웠으며 "보고서 아닌 현장에서 결과로 검증된 책임의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권한대행은 이날 ▲제조 AI 대전환으로 창원국가산단 2.0 시대 개막, 청년 일자리 창출▲청년 PLUS 3종 세트(주거 교통 식비 지원), 직주근접 스마트 생활권 구축▲역사 산업 자연 잇는 관광벨트 조성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육성▲AI 헬스케어 노인 돌봄, 전 저상버스 전환 등 포용적 복지 실현▲100만 특례시 지위 활용 예산 자치권 확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등 5대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김 전 권한대행은 "시민 있는 곳 어디든 찾아가 구호 아닌 성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며 "청년 발길 돌아오고 아이들 웃음소리 들리는 창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전 권한대행 약력은 창원시 제1부시장(시장 권한대행), 김해 거제 부시장, 경남 경제통상본부장, 행정고시 36회 합격 등이다. news2349@newspim.com 26-02-10 14:06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설 연휴 숙박 할인·포춘쿠키 이벤트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설 연휴를 맞아 숙박 할인과 설맞이 포춘쿠키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명절을 맞아 부산을 찾는 가족 단위 고객과 여행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전경[사진=부산도시공사] 2025.02.25 아르피나는 현재 설 연휴 숙박 예약을 접수 중이며,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연휴 기간 내 잔여 객실에 한해 숙박 요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 연휴 맞이 포춘쿠키 이벤트'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아르피나 프런트 데스크에서 진행된다. 설 연휴 기간 체크인 고객 중 아르피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고객을 대상으로 1일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되며, 객실당 1명 이상 참여 시 동반 고객 모두가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긴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부산 아르피나를 찾는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족도 높은 이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2-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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