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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불 범인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17년간 96건 방화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경남 함양 산불 방화 피의자가 17년간 울산 동구 봉대산 일대에 불을 질렀던 상습범으로 확인됐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한 야산에 불을 지른 혐의(산림보호법 위반 등)로 60대 A씨를 긴급체포해 구속했다. 21일 오후 9시 14분경 경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사진=산림청] 2026.02.23 A씨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울산 동구 봉대산 일대에서 총 96건의 방화를 저질러 '봉대산 불다람쥐'로 불렸던 인물이다. 당시 경찰은 전담 수사팀을 꾸려 검거에 나섰지만 A씨는 수사망을 피해 다니며 범행을 반복했다. 잇따른 산불로 산림이 훼손되고 사회적 불안이 커지자 A씨에게 걸린 현상금은 한때 3억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A씨는 이번 함양 산불을 포함해 지난 1월 29일 전북 남원 산내면 백일리, 지난달 7일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 등에서 모두 세 차례 야산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합동 감식과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압수수색 등을 통해 수사를 벌여오다 지난 13일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뉴스에서 산불 관련 보도를 보며 희열을 느꼈고, 불을 지르고 싶은 충동을 참지 못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여죄를 추가로 조사한 뒤 조만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yek105@newspim.com 26-03-16 19:25
송유인 예비후보 "홍태용 김해시장, 인재양성재단 대표 선임…알박기식 인사"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송유인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홍태용 시장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선임 추진을 "졸속행정과 보은인사"라고 비판하며 인사 철회를 요구했다. 송유인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16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태용 시장에게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선임 추진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사진=김해시]2026.03.16 송 예비후보는 16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실체도 없는 재단에 대표를 내정한 것은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한 처사"라며 "홍 시장은 임기 말 측근 심기식 인사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재단이 인제대 '올 시티 캠퍼스(All-City Campus)' 모델을 중심으로 지자체 대학 산업계가 연계되는 전국 최초의 통합 거버넌스를 표방한 만큼, 대표이사 자리는 높은 전문성과 도덕성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법인 등기 전 대표를 선임한 것은 행정 절차를 무시한 유령 인사"라며 "지역 대학의 의견 수렴조차 없이 시장 입맛에 맞는 인사가 진행됐다"고 직격했다. 홍 시장이 다음 달 지방선거 출마를 앞두고 직무 정지 전 인사청문회를 강행하는 것은 "퇴임 직전 알박기식 보은 인사"라고 주장했다. 송 예비후보는 "6 3 지방선거 이후 투명한 재공고 절차를 통해 새 대표를 선임하라"며 "시장 측의 인사청문회 요청에는 협조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김해시의회는 이날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위해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김유상 의원, 부위원장은 김진일 의원이 맡았다. news2349@newspim.com 26-03-16 17:50
김해시의회, 임시회 폐회…조례 7건 등 15건 의결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7일간 진행된 제27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277회 김해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사진=김해시의회] 2026.03.16 이번 회의에서는 김해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해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과 동의안 5건을 포함한 총 15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서는 지역 현안을 다룬 발언이 이어졌다. 김창수 의원은 "남산공원 조성 시 시민 안전과 공원 품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김유상 의원은 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강영수 의원은 신문1지구 초등학교의 차질 없는 개교와 안전한 통학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시의회는 이날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위해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김유상 의원, 부위원장은 김진일 의원이 맡았다. news2349@newspim.com 26-03-16 17:27
경남경찰, 대형 산불 3건 방화한 60대 남성 구속 수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남원과 함양 일대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 3건을 고의로 낸 혐의로 A씨(60대)를 검거해 구속 수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경찰청 로고 2025.07.24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29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 백일리, 2월 7일과 21일 함양군 마천면 일대 야산에서 미리 준비한 도구를 이용해 고의로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장 인근 CCTV와 차량 이동 영상, 압수수색을 통해 혐의를 입증하고 13일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이번 방화로 산림 237.2ha와 소나무 11만6000여 본(9억6000여만 원 상당)이 불에 탔으며, 지난달 21일 발생한 함양 마천면 창원리 산불은 '산불 대응 2단계'까지 발령될 만큼 피해가 컸다. 경찰은 산불 발생 직후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착수, 합동감식과 영상 분석을 통해 A씨의 세 차례 범행 정황을 모두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대규모 산불이 발생할 경우 유관기관과 공조해 화인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방화범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사법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4월 19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논 밭두렁 등 불법 소각행위 금지와 입산 통제구역 출입 자제를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6 17:21
주진우 의원 "부산 소상공인 앵커 할당제…프레스턴 모델 도입"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해운대갑)은 부산시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 애로를 청취하고 매출 신장 방안을 제시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사진=뉴스핌DB] 주 의원은 소상공인 실질 매출을 보장하는 '부산형 프레스턴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영국 프레스턴시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한 이 모델은 대학 병원 공공기관 등 대형 앵커 기관의 구매력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흐르도록 시스템을 재설계한다. 주 의원은 "부산 내 21개 대학과 대형 병원,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경제의 닻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들 기관 총 구매 예산 중 일정 비율을 부산 소상공인에게 할당하는 '부산 앵커기관 조달 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조달 계약의 대기업 독점 관행도 없애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영세 상인 참여를 위해 대형 계약을 작은 단위로 나누는 '계약 쪼개기(Small Lots) 의무화' 지침을 마련해 입찰 장벽을 허무는 방안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부산시 소상공인연합회는 ▲1인 초소형 경영안정 패키지 구축 ▲골목상권 브랜드화 ▲위기점포 조기회복 및 폐업 재도전 지원체계 정비 ▲동부산권 '찾아가는 소상공인 교육' 신설 등 4대 사항을 건의했다. 주 의원은 "현장 절실함이 담긴 제안인 만큼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주 의원은 "단순 예산 지원을 넘어 부산 돈이 부산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적 수요를 보장하겠다"며 "지방이 수도권보다 세금은 적고 장사는 잘되는 돈 벌기 천국이 돼야 진정한 균형 발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6 17:12
산청군, 60세 이상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1년 이상 거주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경남 산청군 건강지원 관계자가 어른신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대상을 안내하고 있다.[사진=산청군]2026.03.16 그간 적용해온 소득 기준을 전격 삭제하고 60세 이상 주민 전체로 범위를 넓힌 것이다. 군은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신청일 기준 12개월 이상 산청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의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00만 원, 양쪽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수술 전 산청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사업을 신청하고 대상자로 선정돼야 한다. 수술 후 신청이나 소급 적용은 불가능하다. 일반적인 인공관절 수술에만 지원하며, 시술이나 로봇수술, 타 법령이나 민간단체를 통한 이중 지원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수술 예정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소견서 또는 의사진단서를 지참해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관리과를 방문하면 된다.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무릎 통증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라며 "이번 소득 기준 폐지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걸음의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3-16 16:38
부산시, '리본 프로젝트' 비전 선포…'1만 내편돌보미' 출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세대통합 돌봄시대를 열며 노인일자리 정책의 새 전환점을 마련했다. 시는 16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리본 프로젝트' 비전 선포식과 '1만 내편돌보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이 16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리본 프로젝트 비전 선포 및 1만 명의 내편돌보미 출범식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3.16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정현 부산시니어클럽협회장, 김양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시니어클럽 관계자와 내편돌보미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기존 환경정비 중심 노인일자리를 돌봄 중심으로 전환하는 '리본 프로젝트'의 비전을 공식화했다. '리본(Re-Born Ribbon)'은 노년의 재도약과 세대 간 연결의 의미를 담았으며, 노인일자리를 단순한 생계 지원에서 돌봄과 관계, 존엄의 회복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선발된 1만 명의 '내편돌보미'는 노인, 아동, 장애인, 고독사 위험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신체 정신 건강부터 일상생활 지원까지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말벗 중심의 사업을 넘어, 시민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부산형 통합돌봄'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산업계와 복지현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출범식은 ▲기장시니어클럽 어르신 제작 홍보영상 상영 ▲리본 프로젝트 비전 선포 세리머니 ▲선서문 낭독 ▲출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은 '1만 내편돌보미 출범'을 상징하는 피켓을 들고 공동 선언하며 부산 노인일자리의 패러다임 전환을 함께 알렸다. 시는 올 한 해를 기점으로 지역 수요와 정책 변화를 반영한 세대통합형 일자리 모델을 지속 확산할 계획이다. 내편돌보미 참여 어르신들은 출범 직후 직무교육을 이수해 현장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게 된다. '내편돌보미' 활동은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세대 간 단절을 해소해, 지역사회가 스스로 서로를 돌보는 복지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박형준 시장은 "리본 프로젝트의 주축인 1만 내편돌보미는 노인이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세대 통합 정책의 주체임을 상징한다"며 "어르신의 지혜와 역량을 토대로 부산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6 16:37
부산시, 글로벌 유니콘 에어알로와 관광·통신 협력 추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글로벌 eSIM(디지털 SIM) 선도기업 에어알로(Airalo)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 대상 통신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에어알로와 업무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이 16일 오전 1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멜빈 응(Melvin NG) 에어알로 아태지역 본부장과 체결한 업무협력 의향서(LOI)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3.16 에어알로는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 eSIM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2025년 기준 사용자 2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 방문 외국인 대상 10만 개 무료 eSIM(약 4.5달러 상당) 제공 ▲부산시 전용 eSIM 제작 배포 ▲부산 시민과 청년의 해외 진출 편의를 위한 할인 코드 제공 ▲국제행사 참가 외국인 대상 특별 eSIM 지원 ▲eSIM 사용 데이터 공유를 통한 관광정책 고도화 추진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해외 출국 부산 시민의 데이터 로밍 부담을 줄이는 한편,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통신 접근성 향상으로 관광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협약은 지난해 에어알로가 시 창업박람회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5'에 참가하면서 인연이 닿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에어알로는 미국 실리콘밸리 창업기획사 '플러그앤플레이(Plug Play)'의 추천으로 박람회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멜빈 응(Melvin NG) 에어알로 아태본부장은 "부산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지난해 방문객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364만 명에 달했다"며 "이번 협약은 에어알로가 한국 지자체와 맺는 첫 협약으로 부산의 500만 외국인 관광객 목표 달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무료 eSIM 제공뿐 아니라 해외 출국 시민을 위한 다양한 편익도 포함하고 있다"며 "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관광산업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관광객과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동시에 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와 에어알로는 협약 후 사전 홍보 프로그램부터 시작해 eSIM 배부 시기와 장소를 협의해 발표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26-03-16 16:36
남해군, '연안 및 구획어업 어선·어구 감척사업' 시행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연안어업 구조 개선과 어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총 36억 원 투입해 2026년 연안 및 구획어업 어선 어구 감척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국비 25억 2000만 원과 도비 10억 8000만 원을 포함한 36억 원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액된 규모로 사업량은 50척으로 예상된다. 경남 남해군이 2026년 연안 및 구획어업 어선 어구 감척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진은 경남 남해군청 전경 [사진=뉴스핌DB]2026.03.16 신청대상은 남해군 연안어업 허가를 받은 선령 6년 이상 어선 소유자다. 신청자격은 신청 개시일 기준 최근 3년간 본인 명의로 계속 소유(공동소유 시 최소 1인 이상)하거나 최근 1년간 선령 35년 이상 어선(어업허가 포함)을 본인 명의로 보유한 경우다. 추가 자격은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 실적 또는 최근 2년간 90일 이상 조업 실적, 또는 감척 대상 어업 경영으로 연간 120만 원 이상 수산물 판매 실적 보유다. 신청 희망자는 선박서류(어업허가증 선적증서 어선검사증서), 최근 3년간(2023년 3월19일~2026년 3월18일) 조업실적(입출항신고서 수협 위판실적 면세유 구입실적) 증빙자료, 선체사진(전후좌우) 4장, 신분증 등을 지참해 3월 19일부터 27일까지 남해군 수산자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어업자원 지속 가능성 확보와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3-16 16:25
남해군, 10억 이상 공사 발주 부서 방문해 민관 합동 간담회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 애로 청취와 참여 확대를 위해 읍면 및 10억 원 이상 공공공사 발주부서를 찾아가는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경남 남해군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민 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경남 남해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3.16 이번 간담회는 최근 공사 수주 감소 등으로 지역건설업체가 겪는 애로를 듣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 관계자와 지역 건설협회, 업체 관계자가 참여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자재 장비 사용 확대, 공정한 하도급 문화 정착 등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눈다. 군은 10억 원 이상 공사 발주 부서와 읍면을 직접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 지원 대책을 논의한다. 간담회를 통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장비 자재 사용 권장, 현장 애로 해결 등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핵심 역할을 한다"며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업체 공사 참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업체 수주 확대, 지역자재 사용 권장, 불법하도급 근절 등 다양한 정책으로 건설산업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m25322532@newspim.com 26-03-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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