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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설 연휴 귀성객 증가 대비 안전 캠페인 전개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설 연휴 귀성객 증가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이며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경남 김해시가 설 연휴 귀성 귀경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4일 김해여객터미널 일원에서 대중교통 이용 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사진=김해시] 2026.02.14 시는 14일 김해여객터미널 일원에서 대중교통 이용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여객 수요가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 시의원과 시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버스 승 하차 시 주의사항과 안전띠 착용, 터미널 내 보행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며 계도 중심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장거리 이동 시 졸음운전 과속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운행을 위한 주의사항을 집중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터미널 이용객이 몰리는 시기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안전 홍보를 지속할 것"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14 18:26
기본소득당, '공무직위원회법' 제정 환영..."더 이상 공공부문 '유령 노동자' 없어야"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공공기관 비정규직 노동자(무기계약직)들의 인사 노동 조건 고용 안전 등 처우 개선을 위한 법적 상설기구 설치 등을 담은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제정안)(공무직위원회법)'이 국회 본회를 통과하자 기본소득당이 크게 환영했다. 기본소득당은 14일 자료를 내고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의 본회 통과로 지난 2023년 3월 일몰로 폐지된 이후 공무직 처우 개선의 물꼬를 다시 트게 됐다"며 제정을 환영했다. 기본소득당 로고[사진=기본소득당]2026.02.14 nulcheon@newspim.com 기본소득당은 또 "그동안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은 기관마다, 부처마다 각각 다른 임금 수당 복지 기준 속에서 법적 실체조차 불명확한 '유령 신분'으로 일하며 구조적 차별을 겪어왔다"며 "지난 정부가 '기관 자율'이라는 이름으로 책임을 방기하는 동안,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는 갈수록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본소득당은 "(이번 법 제정으로) 공무직위원회를 통해 정부가 공무직 근로자의 인사 노무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 조정하고 체계적인 발전 종합 계획을 수립할 의무를 지게 된다"며 "현장 공무직 노동자들과 노동조합의 끈질긴 연대와 투쟁으로 더는 공공부문 차별을 방치하지 않을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기본소득당 노서영 대변인은 "다만 법 제정이 곧바로 차별 해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위원회가 선언적 기구에 머물지 않도록 실질적 권한을 보장해야 하며, 적용 범위도 넓히고 공무직 노동자 당사자의 참여 역시 담보돼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기본소득당은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모범 사용자'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도록, 공무직위원회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공공부문 노동자들과 함께 끝까지 감시하고 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 12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등 총 7건의 법안을 의결했다. 이번 법안 통과로 공무직위원회는 단순 자문기구가 아닌 법적 근거를 갖춘 상설기구로 재탄생하게 됐다. 또 정부가 공무직 근로자의 인사 노무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 조정하고 체계적인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해 공공부문 내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평가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14 12:27
[기고]"영도구, 경제 쇠퇴 위기 속 부흥 전략 모색해야" 부산 영도구는 한때 바다를 품은 번영의 상징이었다. 수리조선소의 굉음이 울려 퍼지고 노동자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던 그 시절, 영도는 부산의 든든한 경제 동력이었다. 하지만 지금 영도는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청년들이 떠나고 고령화가 진행되며 거리는 점점 적막해져 간다. 낮은 고용과 비경제활동인구의 증가로 지역 전체가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지역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가 직면한 도시 쇠퇴의 축소판이다. 강소영 다니엘테크 대표 이러한 위기는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다. 조선 산업의 글로벌 쇠퇴와 맞물려 영도는 장기적인 침체를 겪었다. 젊은 층은 일자리를 찾아 타 지역으로 떠나고, 남은 이들은 고령층 위주로 변모했다. 결과적으로 상권은 위축되고, 지역 경제는 악순환의 고리를 돌고 있다. 그러나 절망만 할 필요는 없다. 영도는 바다와 역사, 자연이라는 귀중한 자산을 품고 있다. 문제는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영도 경제 회복의 첫 번째 열쇠는 전통 강점인 수리조선 산업이다. 이 산업은 단순한 노동집약형이 아니라, 이제 스마트 기술과 접목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 혁신센터와 기술센터를 통해 선박 역설계 엔지니어링을 육성하고, 첨단 장비를 도입하면 중소형 조선 기업들이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다. 앵커 기업을 육성하고 부산시와의 협력을 강화하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과거의 영광을 되살리는 동시에 미래 지향적 산업으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 전환의 속도다.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한국은 이미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영도는 후발 주자로서 차별화된 틈새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 예를 들어 친환경 선박 수리나 자동화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면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일자리뿐 아니라 지역 공급망 전체가 살아나며 경제 파급 효과가 커질 것이다. 두 번째 축은 관광 산업의 본격 육성이다. 영도는 태종대, 오륙도, 암남동 미로길 같은 자연 경관과 함께 독특한 해양 문화를 지녔다. 마리노 오토캠핑장이나 태종대 액티비티 시설, 글로벌 커피 페스티벌 같은 콘텐츠는 이미 방문객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해양치유지구 지정과 체류형 관광 모델을 확대하면 생활인구가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있다. 민관 협력이 핵심이다. F B 공간과 수변 인프라를 조성해 방문객이 하룻밤 머무르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어촌 신활력 사업을 통해 마을 전체를 관광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면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살고 싶은 영도'로 변신할 수 있다. 커피 산업 클러스터나 해양 스포츠 페스티벌 같은 신사업을 더하면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가 구축된다. 이는 청년 창업자들을 유치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경제 활성화는 결국 사람에 달려 있다. 청년 유입을 막기 위해 정주 여건 개선이 필수적이다. 빈집 정비와 육아 지원 센터, 문화 공간 건립으로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 15분 도시 개념을 도입해 일상 편의를 강화하고, 트램이나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면 접근성이 살아난다. 세컨드홈 특례 같은 정책을 활용해 외부 인구를 끌어들이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러한 노력은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 비전으로 이어져야 한다. 지역 주민 참여를 유도한 도시재생 사업이 그 모범이다. 구민이 주도하는 워크숍과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정책이 실효성을 띠게 만들자. "생활인구를 늘려 도시 소멸을 막는다"는 패러다임 전환이 바로 그 출발점이다. 영도는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췄다. 수리조선의 스마트화, 관광의 다각화, 인프라의 혁신이 어우러진다면 '해양문화 관광도시'라는 꿈은 현실이 된다. 행정과 주민, 민간이 하나 돼 실천할 때 영도는 다시 바다처럼 넓고 깊은 활력을 되찾을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출발의 순간이다. 26-02-14 11:34
'계엄 게시물 삭제 지시'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 대리 대기 발령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가 취임 4개월 만에 대기 발령 조치됐다. 13일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와 경찰 등에 따르면 엄 직무 대리는 12 3 비상계엄 관련 불법행위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징계 대상에 올랐다.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 [사진=부산경찰청] 최근 엄 직무 대리는 강원경찰청장 재직 시절 계엄 직후 경찰 내부망에 불법 계엄에 저항하는 글을 올린 강릉경찰서 수사과장에게 '글을 삭제하라'고 지시했다는 사유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엄 직무 대리는 지난해 9월 25일 경찰 치안정감 인사 때 강원경찰청장에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로 임명됐고, 같은 달 29일 취임했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엄 직무 대리 대기발령 공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2일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는 12 3 비상계엄과 관련한 공직자와 군인 등 불법행위 가담 여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TF가 경찰청에 요구한 징계 인원은 22명이다. 22명 중 16명은 중징계고 6명(총경 이상 3명 경정 3명)은 경징계다. 또 6명에 대해서는 주의 경고 조치를 요구했다. 중 경징계 대상자 중 1명은 이미 퇴직해 경찰청은 남은 21명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으나 구체적인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명단에는 엄 직무 대리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alice09@newspim.com 26-02-13 20:52
김해가야테마파크, 문체부 '로컬100' 선정…가야문화 관광 매력 인정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는 김해가야테마파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의 고유한 유 무형 문화자원을 발굴 육성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1000여 건의 후보 중 서류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김해가야테마파크 상설공연 페인터즈 가야왕국[사진=김해문화관광재단] 2026.02.13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 등과 함께 '김해 가야사 문화권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가야의 역사와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페인터즈 가야왕국', '왕궁결혼식', '야간개장'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간 10만 명이 넘는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며 경남 대표 글로벌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점도 선정 요인으로 꼽혔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도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 세계 유일의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으로서 예술과 건축,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독창성 및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두 기관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문체부 공식 현판 수여, SNS 및 유튜브 홍보, 국내외 여행상품 연계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최재준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로컬100 선정은 김해의 역사 자산을 지역특화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온 재단 노력의 결실"이라며 "가야테마파크와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 등 가야 문화권 자원 간 연계를 통해 지역 관광 시너지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13 18:24
밀양시의회,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전통시장 방문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상인 시민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허홍 경남 밀양시의회 의장이 13일 설명절을 맞아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을 안고 있다.[사진=밀양시의회] 2026.02.13 의원들은 성우애육원, 신망원, 한빛원을 찾아 의회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밀양아리랑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로했다. 허홍 의장은 아동복지시설 방문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을 위한 의회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에서는 "시장의 넉넉한 인심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민생 현장에서 시민 어려움을 먼저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밀양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사회 소통과 위로를 이어오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2-13 18:21
경남도,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증서 교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13일 창녕읍 도원아파트에서 장기 미준공 공동주택의 사용검사 확인증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아파트 동대표를 비롯해 국회의원, 창녕군수, 도 군의원,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13일 경남 창녕군 창녕읍 송현리 53번지 도원아파트에서 열린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확인증 교부식'[사진=경남도] 2026.02.13 도원아파트는 1991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뒤 시행사의 부도와 파산으로 준공서류 확보가 불가능해 30여 년간 미준공 상태로 남아 있었다. 입주민들은 2022년 12월 국민권익위에 집단 고충민원을 제기했고, 권익위의 현지 조사와 조정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4일 경남도 창녕군과 사용검사 추진에 합의했다. 도는 조정 과정에서 창녕군의 행정절차 이행을 지원했으며, 장기 미준공사업 처리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이 감사나 책임 부담으로 소극 행정을 하지 않도록 적극 행정 차원의 협조를 병행했다. 이번 교부식은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공동주택 민원을 해소하고 입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한 성과로 평가된다. 경남도는 이번 사례를 토대로 도내 유사한 장기 미준공 공동주택 민원이 확인될 경우 도원아파트 사례를 참고해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신종우 도시주택국장은 "도원아파트 사례는 국민권익위원회 창녕군 경남도의 협력으로 장기 미해결 공동주택 문제를 풀어낸 대표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13 17:58
경남도, 창업포털 기능 강화 통한 투자 연계 확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도내 창업기업과 투자사 간 정보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경남창업포털'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창업포털 로고[로고=경남도] 2026.02.13 경남창업포털은 창업 지원사업과 투자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2021년 8월 개설 후 2022년 4월 모바일 앱을 구축해 창업 지원 서비스를 이어왔다. 이번 개편에서는 ▲온라인 IR(영상 자료) 제공 ▲창업기업-투자사 매칭 시스템 구축 ▲창업지원 정보제공 기관 확대 등이 주요 개선 내용이다. 도는 기업 소개와 사업 자료를 등록할 수 있는 IR 기능을 신설해 예비 창업인과 투자자 간 비대면 정보 교류를 지원했다. 창업기업과 투자사, 대 중견기업 간 매칭 시스템을 새로 도입해 온라인 네트워킹과 투자 연계를 돕도록 했다. 창업정보 제공 기관도 기존 경남도와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심에서 시 군, 대학 등으로 범위를 넓혔다. 도는 이번 기능 개선으로 이용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창업 생태계 내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 네트워크 형성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두순 창업지원과장은 "지역 창업기업 성장과 투자 유치를 위한 플랫폼이 필수적이다"며 "경남창업포털이 도내 창업인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13 17:16
진주시, 설 명절 맞아 진주역서 관광 홍보 캠페인 전개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주 관광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관광자원 알리기에 나섰다. 경남 진주시가 13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따뜻한 환영 인사를 전하고,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진주의 주요 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진주역 일원에서 '설 명절 관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진주시]2026.02.13 시는 13일 진주역 일원에서 '설 명절 관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진주를 찾은 관광객에게 따뜻한 환영 인사를 전하고, 봄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광 홍보 요원, 관광 캐릭터 '하모'와 '하모프렌즈 아요'가 함께 참여해 귀성객을 맞이하며 관광 안내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행사장에는 주요 관광지 안내 배너와 홍보물을 비치하고, 봄철 주요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시는 '설에 다녀가고, 봄에 또 놀러와요 진주'라는 문구를 중심으로 방문객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며 진주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조규일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에게 진주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봄철 관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에 맞춘 현장형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13 17:07
거창군, 사과 요리체험 상설 운영…관광객 체험공간 확대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거창사과테마파크 내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를 활용한 상설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거창군이 거창사과테마파크 내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거창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과 외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과 활용 상설 요리 체험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사진=거창군] 2026.02.13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거창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외부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자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사과이용체험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는 복합 체험공간이다. 올 1월부터 공유재산 사용 수익허가를 받은 민간업체 '토르타'가 운영을 맡아, 자체 계획에 따라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체험은 매주 수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주 6일,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직장인 모임, 공무원 연수, 동호회 등 다양한 참여가 가능하며, 20인 이상 단체는 음료 제공 등 맞춤형 체험도 이용할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수제도우 피자 체험과 현장 참여가 가능한 또띠야 피자 체험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의 호응이 크다. 최남미 농업소득과장은 "사과이용체험센터는 단순한 요리체험을 넘어 거창사과의 맛과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공간"이라며 "체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2-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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