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부산교육청, 교육공무원 보호조치 지원 전면 시행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육공무직원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보호조치를 올해 전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최근 '2026년 교육공무직원 보호조치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각 기관 학교에 안내했다. 부산시교육청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육공무직원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보호조치를 올해 전면 시행한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9.27 교육공무직원 보호조치는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 ▲소송 등 법률지원을 위한 책임보험제도 운영 ▲3일 이하 경미한 부상에 대한 치료비 지원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인한 재산상 피해(특수교육실무원에 한함) 지원 등이다. 심리상담은 QR코드 또는 PC를 통한 온라인 마음건강 검사 진단을 실시한다. 이후 실질적 상담이 필요한 고위험군 희망자를 대상으로는 직장 직무, 개인 심리 정서 분야 등에 대해 개인별 1:1 전문가 심리상담을 3회까지 지원한다. 책임보험 가입으로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민 형사상 소송, 손해배상 사건에 대해서도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3일 이내 경미한 부상으로 산업재해보상보험 요양급여를 적용받지 못하는 경우에도 치료비 약제비를 지원하며, 특수교육실무원이 교육활동지원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입은 재산상 피해에 대해서도 지원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직무 수행 중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보다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며 "교육공무직원이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근로여건 개선과 권익 보호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0 11:14
부산교육청, 방과후·돌봄 지원 확대 추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방과후 돌봄 지원 인력에 대한 운영비를 확대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특수학교(급) 방과후 돌봄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무보수 '자원봉사자' 형태로 지원했던 특수학교(급) 방과후 돌봄 보조인력을 올해는 임금을 지급하는 '외부인력'까지 유형을 확대 운영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방과후 돌봄에 참여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방과후 돌봄 교육 환경을 위해 방과후 돌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방과후 돌봄 지원 인력에 대한 운영비를 확대 지원한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9.27 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방과후 돌봄 운영 지원 예산도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확대 편성했다. 지난해 약 25억 원이던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예산을 올해는 약 33억 원까지 확대 편성해 특수교육 분야에 대한 지원을 두텁게 한다는 방침이다. 방학 중 공사 등으로 시설 이용이 불가능한 특수학교는 '늘봄전용학교'시설을 활용하게 해 공백없는 방과후 돌봄을 지원할 계획도 마련했다. 초등과정이 설치된 특수학교 '늘봄실무사'의 경우 지난해까지 주 20시간 계약제 근로자였으나, 올해부터 주 40시간 전일제 공무직을 전격 배치, 특수학교 방과후 돌봄 행정업무를 전담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장애 유형에 최적화된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은 꿈을 키우고 학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부산 교육을 만들겠다"며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방과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0 11:13
이복조 부산시의원, 사하구청장 출마 선언…"사하 미래설계 2035 추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이복조 부산시의원이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부산 사하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10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하를 바꾸기 위해 '사하 미래설계 2035 프로젝트'의 위대한 첫 걸음을 시작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부산 미래가 시작되는 사하구에서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사하에서 태어나 장림초, 사하중, 동아고를 거치며, 사하에서 성장하며 자랐다"고 소개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이복조 부산시의원이 10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사하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3.10 그러면서 "사하구의회 3선 의원을 거쳐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예결위원에서 활동하며 예산과 정책을 직접 다뤄왔다"라며 "모든 경험을 오직 하나를 위해 준비했다. 바로 '사하를 바꾸기 위한 준비'"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의원은 ▲관광 2035 프로젝트 ▲산업 2035 프로젝트 ▲주거 2035 프로젝트 ▲공간 2035프로젝트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관광 2035 프로젝트'으로는 감천문화마을, 을숙도 생태공원, 장림 부네치아, 다대포 몰운대를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벨트를 구축한다. '산업 2035 프로젝트'을 통해 신평 장림 단지를 재조성해 미래형 산업 기반으로 일자리, 창업 지원, 청년이 유입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한다. '주거 2035 프로젝트'으로 승학산 등 고지대가 많은 사하구를 주민들이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도시로 조성하고, 생활SOC 확충과 노후 주거지 환경을 개선한다. '공간 2035 프로젝트'로는 강변하수처리장 같은 기피시설을 수영구의 하수처리장처럼 지하화해 문화 체육 인프라를 조성한다. 이 의원은 "사하구민 여러분들의 미래를 위해 다시 뛰는 사하, 희망찬 사하, 사하의 도시를 다시 그리겠다"면서 "실행가능하고 전략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사하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저 이복조가 발로 뛰며 증명해 보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dh4000@newspim.com 26-03-10 11:10
경남도, 중동 정세 따른 '민생 안정 특별기간' 돌입…유가·물가 상승 대응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에 대비해 10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입했다. 도는 상황 종료 시까지 유가와 물가 상승에 대응하는 비상경제 대책을 시행한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 관련 브리핑을 통해 "불확실성이 커지는 지금,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긴급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가운데)가 10일 오전 9시30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비상경제대책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3.10 그는 "유가 위기가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에 가장 먼저, 깊게 파고든다"며 "당초 예산에 편성된 복지예산 6조 112억원을 앞당겨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운송 배달업종 등 유가 의존도가 높은 소상공인 부담이 커졌다"며 "육상 운송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이달 중 신속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전 실국장이 참석해 에너지 가격 상승 대응, 교통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등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도는 농업 분야에서도 농협과 협력해 300억 원 규모의 농업용 면세유 할인 지원을 긴급 시행하기로 했다. 등유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원예시설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피해 농 어민에는 예비비를 집행해 복구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에 따르면, 최근 중동 사태로 경남 기업 제품을 실은 28개 선박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지 못하거나 하역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물류비 상승과 바이어 단절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 지사는 "중동 수출기업 물류비 3억 원을 추경으로 긴급 편성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2800억원을 즉시 지원해 경영난 완화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시장질서 유지에도 나선다. 도내 1008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와 정품 정량 판매를 점검하고, 가격 담합 매점매석 행위에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요금도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도는 정부와 국회에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예산의 조기 집행과 확대, 비료 사료 원료 비축 강화, 중소기업 정책금융 확대를 건의하기로 했다. 도는 이날 오후 경제부지사 주재로 시군, 농협, aT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중동발 물가 충격 대응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안정화 대책 공유와 추가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news2349@newspim.com 26-03-10 11:00
양산시, 양산사랑카드 특별 캐시백…장바구니 물가 완화 [양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양산사랑카드 특별 캐시백과 배달양산 쿠폰을 확대해 장바구니 물가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산=뉴스핌] 남성봉 기자 = 사진은 양산시청 현판. 2026.02.12 시는 가계 경제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양산사랑카드 결제 시 평시 10%, 명절 13% 캐시백을 제공한다. 여기에 온골목 플리마켓 행사와 연계해 특정 골목상권에 13% 특별 할인율을 적용한다. 온골목 플리마켓 특별혜택으로 3월 14~21일 나래메트로시티 내 상가 업체, 21~28일 덕계상설시장과 무지개상점가 내 업체를 대상으로 양산사랑카드 결제 시 10%에서 3% 추가, 총 13% 캐시백을 준다. 플리마켓 행사 당일인 오는 14일과 21일에는 현장에 양산사랑카드 행정부스를 설치해 즉시 신규 회원 가입과 앱 사용 안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쉽게 가입하고 당일 13%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공배달앱 배달양산 혜택도 강화된다. 3월 초 새학기 3000원 할인 쿠폰 5000매가 3일 만에 소진된 데 이어 4월 봄나들이 이벤트로 기획한 5000원 쿠폰 발행을 당초 5000매에서 1만매로 2배 늘린다. 시 관계자는 "13% 특별 혜택과 배달양산 쿠폰 확대가 고물가 시대 시민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길 바란다"며 "지역 자금 선순환 체감 시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26-03-10 10:49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형 워케이션' 성과…리솔 30억원 투자 유치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형 워케이션 사업으로 부산 이전한 멘탈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이 30억원 규모 시리즈A2 브릿지 투자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부산형 워케이션은 역외 기업 재직자와 스타트업이 부산에 일정 기간 머물며 원격근무와 지역 체험을 병행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과 인재가 부산에서 업무 환경을 경험하고 교류 기회를 갖도록 돕는다. 리솔 대표 제품 슬리피솔 플러스[사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26.03.10 리솔은 2024년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부산 이전했다. 뇌파 동조 기술 기반으로 수면장애 스트레스 관리를 돕는 멘탈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투자 리드투자사는 BNK벤처투자다. 스페이스타임인베스트먼트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바인벤처스가 참여했다. 리솔 누적 투자유치액은 76억 원이다. 리솔 대표 제품 웨어러블 디바이스 슬리피솔은 미세전류 뇌파 동조 기술로 수면 질을 개선한다. 한국 미국 일본에서 누적 판매 5만대다. 수면 멘탈 관리 앱 슬리피솔 바이오는 글로벌 다운로드 170만건을 기록했다. 권구성 리솔 공동대표는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수면 멘탈헬스케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부산형 워케이션으로 이전 기업들이 투자 유치 등 성과를 내고 있다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부산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26-03-10 10:49
BNK부산은행, 소상공인 사관학교 1기 모집…경영 역량 강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부산은행은 오는 27일까지 지역 소상공인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사관학교'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BNK부산은행 '소상공인 사관학교' 1기 모집 웹포스터[사진=BNK부산은행] 2026.03.10 부산은행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마케팅 노무 부동산 경영 재무 세무 분야를 다룬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4주 과정, 총 16시간으로 부산 수영구 수영타워 11층 수영 연수원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실전 마케팅 및 SNS 마케팅, 2026년 노동법 가이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경영 위기관리, 사업계획서 작성, 세무 지식, 정부지원제도 안내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부산은행 영업점이나 모바일뱅킹 앱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수료 시 기업대출 금리 0.2%포인트 감면 혜택을 준다.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지역 소상공인 안정적 사업 운영과 지속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0 10:29
진주시 '배달의 진주' 미정산 피해 소상공인 다각적 지원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공공 배달앱 '배달의 진주' 운영사 경영난으로 인한 대금 미정산 피해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조례 정비와 다각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온라인 플랫폼 거래 피해 구제를 명확히 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진주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한다. 개정안은 전자상거래 과정 소상공인 피해 지원 근거 마련과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사업 규정 신설을 골자로 한다. 경남 진주시가 공공 배달앱인 '배달의 진주' 운영사의 경영난으로 발생한 대금 미정산 사건과 관련해 피해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진주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4.02.15. 조례 정비 후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시행해 미정산 피해 업소에 광고비와 홍보 콘텐츠 제작비를 우선 지원한다. 매출 회복과 판로 재정비를 돕는 사업이다. 기존 사업 연계도 강화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에서 피해 업체에 가점을 부여해 18개 업체에 간판 실내장식 교체와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구입비를 지원했다. 16일부터 시작되는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에서도 피해 업체를 우선 선정한다. 전문가가 법률 상담, 마케팅, 상권 분석, 점포 운영 등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금 흐름 타격 완화를 위한 행정 지원도 병행한다. 지방세 납부 어려운 소상공인에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를 최대한 적용하고, 식품접객업소 위생용품을 피해 업체에 우선 배부한다. 시 공무원들은 '배달의 진주 미정산 피해업체 이용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펼친다. 회식 간담회 시 해당 업체를 우선 이용하며 착한 소비에 동참한다. 시 관계자는 "제도적 뒷받침과 경영 지원으로 피해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고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0 10:26
하동군,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 규모 확대…예산 1억5천만원 증액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오는 27일까지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 규모를 500명으로 늘리고 기준을 완화해 신청자를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역 청년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 모집을 시작했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 주민등록 19~45세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다. 경남 하동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 계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사진 하동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11.08 신청은 읍면사무소나 군청 지역활력추진단 청년정책 부서 방문, 우편으로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역량강화(어학 자격증 도서 학원), 문화 여가(문화 예술 관광 체육), 교통 등이다. 군은 사업 호응을 반영해 지원 대상을 기존 266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하고 예산을 8천만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증액했다. 지원 기준도 개선했다. 가구당 1명 유지하되 형제자매 각각 신청 허용하고 가구 소득에서 본인 소득으로 변경해 대학생 취업준비생 혜택을 강화했다. 접수도 상반기 1회에서 상 하반기(3월 8월) 2회로 늘려 전입 청년 포용성을 높였다. 1인당 연간 최대 30만원 제로페이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 삶 만족도 제고와 지역 정착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꿈 키우는 실질 정책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0 10:19
함안군, 가축전염병 예방·축산물 안전성 강화 나선다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과 축산물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가축방역 및 축산물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남 함안군이 관내 가축의 위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2026년 가축방역 및 축산물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함안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8.16 대책에는 가축전염병 예방 계획, 기관 역할 분담, 축종별 약품 선정, 위생적 축산물 생산 기반 구축 내용이 포함된다. 올해 34개 사업에 28억 원을 투입해 가축전염병 예방 대응 체계 구축, 동물의료 기반 확충, 농가 책임방역 마련, 구제역 ASF 청정화 유지, 조류인플루엔자 상시방역, 축산물 안전성 강화 등을 추진한다. 군은 공수 7명 위촉, 공동방제단 3곳 운영, 거점소독시설 2곳 21시간 가동, 방역대책본부 통합 운영, 구제역 돼지열병 백신접종으로 청정 상태를 유지한다. 안문준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럼피스킨 가성우역 아프리카마역 등 신규 전염병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0 10:09

부산·울산·경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