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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자유·민주 불멸의 정신 기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제66주년 3 15의거 기념식이 15일 창원 국립3 15민주묘지에서 '눈부신 오늘, 끝나지 않는 이야기' 주제로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유공자 유족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15일 창원 국립3 15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사진=경남신문] 2026.03.15 기념식은 희생 영령 추모 참배로 시작해 여는 공연, 국민의례, 기념공연, 기념사, 3 15의거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3 15의거 희생 영령을 기리고 자유 민주 정의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는 뜻을 강조했다. 전날인 14일 국립3 15민주묘지에서는 3 15의거희생자유족회와 3 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추모제가 열렸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 박종철 경남경찰청장, 민주화 단체 유족 등이 참석해 헌다, 분향, 묵념으로 영령을 추모했다. 3 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마산 시민 학생이 이승만 정권 부정선거에 항거한 대한민국 최초 유혈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된다. 경찰 진압 과정에서 희생된 김주열 열사 시신이 4월 11일 마산 앞바다에서 발견되면서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됐고, 4 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 도는 매년 추모제와 전국 백일장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관련 단체와 함께 열어 '자유 민주 정의'의 3 15 정신을 확산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3-15 14:04
진주시, 특기 청소년 해외교류 장학금 지원사업 추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문화 예술 체육 수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지닌 청소년의 국제 경험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특기 청소년 해외교류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남 진주시가 문화 예술 체육 수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 경험을 확대하고, 글로벌(Global)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기 청소년 해외교류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진주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4.02.15. 이번 사업은 국제대회 참가나 해외 교류 활동이 확정된 진주 지역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하도록 돕고, 지역을 대표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초 중 고 학생으로, 문화 예술 체육 수학 과학 등 특기 분야에서 국제대회 참가 또는 해외 교류 활동이 결정된 학생이다.​ 시는 선발된 학생에게 1인당 100만 원 이내에서 항공료, 참가비 등 해외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이 세계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국제적 감각을 기르는 동시에, 진주를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4월 3일까지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학교에서 일괄 신청하거나, 학생 학부모가 직접 진주시 교육인재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사업 취지 부합도 ▲활동의 국제성 ▲주관기관의 공신력 ▲입상 실적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5월 중 지급되며, 학생들은 해외 활동을 마친 뒤 성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국제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5 12:58
경남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본격 가동…교육과정 다변화 추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운영 자료를 수집 분석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정책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운영 자료를 수집 분석하고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과 정책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1일부터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진은 경남도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4.02.02. 센터는 경남교육청 본청 5층에 설치됐으며 교육과정 담당 장학관이 센터장을 맡는다. 장학사, 파견 교사, 주무관 등 5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현장과 맞닿은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 지원센터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과목 선택을 돕는 기능에 방점을 찍었다. 학생 학부모 교사를 위한 안내 책자,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경남 고교학점제 누리집'을 통해 과목 개설 현황 등을 상시 안내한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설명회에 강사를 지원하고, 학생 학부모 대상 과목 선택 상담도 병행한다.​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다채롭게 만드는 징검다리 역할도 맡는다. 학생 수요에 맞는 다양한 과목 개설을 위해 교사, 대학 강사, 외부 전문가 등으로 강사 인력풀을 구축해 학교와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공동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강좌 개설, 수강생 관리, 수업 운영 등에 필요한 행정 재정 지원도 강화한다.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드러나는 현장의 과제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향후 정책에 반영한다는 구상이다. 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원활히 운영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생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며 "학생 학부모 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도움으로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원센터를 중심축으로 공동 교육과정, 온라인 학교, 학교 밖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생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습자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3-15 12:57
사천시, 선진공원 '차량 통제·일방통행' 실시…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선진공원 일대의 교통 혼잡 해소와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차량 통제 및 일방통행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남 사천시 선진공원 일대 차량 통제 및 일방통행 구간도[사진=사천시]2026.03.15 시는 상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선진공원(선진리성) 일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교통 통제 및 일방통행 구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선진공원 내 주요 진입도로의 차량 출입을 제한하고, 교통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인근 도로 일부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지정한다. 교통 통제로 인한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교통 안내 요원과 모범운전자회 인력을 배치해 차량 우회를 안내한다. 전면통제 구간은 선진공원 내 도로(선진마을 입구, 체리블라썸, 조명군총)이고, 일방통행 구간은 선진마을 주차장 스카이나마리나 회전교차로이다. 주말에는 스카이마리나 회전교차로에서 통양보건지소 방향 구간도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시는 교통 통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벚꽃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푸드트럭 존을 운영하고, 벚꽃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파라솔 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비눗방울 체험 장치도 설치해 벚꽃과 어우러지는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명을 설치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선진공원에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한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즐기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m25322532@newspim.com 26-03-15 12:05
김해을 민주당, 도시계획 조례 당론 위반 논란…공천 적격성 도마 위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해을 지역위원회가 김해시 도시계획 변경 조례 표결을 둘러 당론 위반 사안으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련 시의원들의 공천 적격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을)은 지난해 10월 김해시의회가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킨 직후 "경사도 기준 완화는 도시계획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개정안은 산지 개발 제한 기준을 기존 11도 미만에서 18도 미만으로 완화하는 내용이다. 더불어민주당 로고. [사진=더불어민주당] 2025.02.21 표결에 앞서 김 의원은 "무분별한 공장 난립을 부추길 수 있다"며 당론을 '반대'로 정하고 시의원들에게 동참을 요구했다. 그러나 해당 조례는 김해시의회 상임위원회와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시의회는 11도 이상 개발의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단서 조항을 달았다. 김 의원은 "당론을 스스로 무너뜨린 심각한 사안"이라고 비판하며 지역위원회 윤리심판특별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했다. 김해을 상무위원회는 징계 건의를 의결했으나 일부 위원이 "지방선거 직전 과도한 징계는 부작용이 크다"고 이견을 내면서 철회됐다. 당내에서는 "당론 위반은 공천심사 기준상 7대 부적격 사유에 해당한다"며 징계보다 공천 배제 등 직접적 불이익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에 대해 A시의원은 "당시 김정호 의원이 굉장히 불쾌했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시의원들에게 적극적인 행동을 요구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지만 시의원들 생각에는 어차피 국민의힘 시의원이 많아서 본회 통과는 불가피하며 심의를 통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현실적 대안으로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표결 이탈을 넘어 '당 기강 문제'로 보고 있다. 일부 당원은 "당론 위반을 가볍게 넘기면 조직 질서가 무너진다"며 지도부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김해시의회는 전체 25명 가운데 국민의힘 15명, 민주당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김해을 지역구 민주당 시의원은 6명이다. news2349@newspim.com 26-03-15 09:36
부산박물관, 개항150년 초등생 시간여행 교육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1일부터 6월까지 초등학생 대상 '주말엔 박물관' 프로그램으로 개항기 부산을 체험하는 '미지의 부산-150년 전 국제도시 부산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박물관, 미지의 부산-150년 전 국제도시 부산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웹이미지[사진=부산박물관] 2026.03.15 이번 교육은 개항기 부산의 역사 변화와 문화 교류를 이해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3월21일, 4월18일, 5월16일, 6월20일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1시30분부터 2시40분까지 각 1회, 회차당 초등생 25명씩 총 4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50년 전 미지의 부산으로 떠나는 여행' 스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여행자 역할로 개항기 부산 모습을 탐색하며 문화유산을 이해한다. 상세 내용은 부산박물관 상설 기획전시실 근대 문화유산 중심으로 개항기 역사 이해, 유물 관찰, 부산 여행 기념 마그넷 만들기 체험으로 이뤄진다. 먼저 교육실에서 조선 후기 개항 배경과 부산 모습을 PPT로 설명한다. 참가자들은 '여행가방 활동지'를 작성하며 근대 부산 여행에 필요한 물건과 이유를 기록, 상상 여행을 준비한다. 이어 전시실에서 초량화관지도, 김준근 풍속도, 한국 소개 그림책 등 유물을 관찰한다. 활동지를 통해 상상한 부산과 실제 역사 속 부산을 비교한다. ndh4000@newspim.com 26-03-15 09:15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소외받지 않는 지역발전 이룰 것" [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더 큰 양산, 통(通)하는 캠프'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미래양산의 발전을 위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며 "양산을 '직 주 락'인 직장과 주거,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윤영석 국회의원(양산갑)과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경남도의회 박인 부의장 및 도의원, 시의원, 내빈 및 시민, 지지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3.14 행사는 윤영석 국회의원(양산갑)과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안종길 전 양산시장, 이채환 전 웅상발전협의회장, 안성만 양산 60동기회장 등의 축사와 함께 김태호 국회의원 축전,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축하영상 등이 이어졌다. 이용식 예비후보는 인사말과 함께 '양산에 부울경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구축', '부산대 유휴부지 활용방안', '양산 동서지역 균형발전', '질 좋은 일자리와 기업체 유치' 등의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양산시가 추진 중인 증산신도시 건설사업과 관련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계획변경을 통해 '행정통합 청사' 등 공공청사 유치를 약속했다. 이용식 예비후보는 "양산은 빠른 시간에 비약적 발전과 급성장을 이뤄낸 도시지만 지금은 미래양산을 위한 대안부재와 인프라산업의부실로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부산대 유휴부지에 바이오메디컬 센터를 유치해 대한민국 바이오메디컬 거점지역으로 육성하는 제3세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양산시가 추진 중인 증산신도시도 인구 7000여 명이 거주하는 시설이 들어온다고 지역활성화가 되지는 않는 만큼 변경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양산의 가장 블루오션인 증산지역과 명품도시 양산을 위해 이 지역에 '행정통합 청사'를 유치해 도시의 퀄리티도 높이고 행정도시 양산의 수준높은 미래도시상을 만들 수 있도록 도시계획을 전면 변경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웅상지역에 대해선 "먹고, 즐기고, 비즈니스를 즐길 수 있는 '원스톱 실생활' 도시체계로 변경시키는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뉴타운을 건설, 소외받지 않는 지역발전을 이루겠다"며 "웅상지역 내에서 모든 행정편의와 일자리 해결, 소비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는 영구적 생활토대 조성을 약속드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예비후보는 "30세에 자원봉사단체를 결성해 약 37년간 남모르게 활동하며 양산시민들을 위한 조용한 노력을 전개해왔다"며 "시의원, 도의원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행정을 섭렵한 이 노하우를 우리 양산이 살기좋은 명품도시, 최고의 도시로 만들수 있도록 저에게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4 19:51
남해 조도 인근 테트라포드 낚시객 추락해 숨져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14일 낮 12시 23분경 남해군 조도 방파제 인근에서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한 낚시객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경남 사천해양경찰서가 14일 경남 남해군 조도 방파제 인근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한 낚시객을 이송하고 있다.[사진=사천해양경찰서]2026.03.14 사천해경에 따르면 낚시객 A(60대)씨는 지인 B씨와 함께 조도 도선을 이용해 입도한 뒤 방파제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중, A씨가 보이지 않자 B씨가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구조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수색을 실시했으며, 조도 방파제 인근 테트라포드 아래에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구조대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발견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A씨가 테트라포드에서 추락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천해경은 "최근 테트라포드와 방파제 등 위험지역에서 낚시를 하는 인원이 증가하면서 추락 등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낚시객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낚시금지구역 출입을 금지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3-14 19:15
사천 사남면 건강 걷기대회 개최…건강 증진·생활 문화 확산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14일 오전 경남 사천시 사남면 초전공원에서 지역주민의 건강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사남면민 건강 걷기대회'가 열렸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이 14일 오전 2026년 사남면민 건강 걷기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3.14 사남면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걷기대회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임철규 도의원, 구정화, 임봉남, 박병준 시의원, 지역 체육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참여해 사남면 일대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행사 시작에 앞서 간단한 준비운동을 한 뒤 정해진 걷기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서로 담소를 나누는 등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됐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이 14일 오전 2026년 사남면민 건강 걷기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3.14 행사장에서는 걷기대회와 함께 기념품 배부등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박동식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걷기대회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석모 사남면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주민 화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면민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14일 오전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김규헌 사천시의회 부의장, 강석모 사남면 체육회장, 구정화 의원 등 참석자들이 2026년 사남면민 건강 걷기대회에 앞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 통과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6.03.14 m25322532@newspim.com 26-03-14 13:28
국힘 경남도당, 지방선거 공천관리 착수…"1당 독재 막아내야"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제1차 회의를 열고 공천 일정과 경선 방식, 후보 심사 기준 등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공천 절차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13일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제1차 회의[사진=국민의힘 경남도당] 2026.03.14 강민국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오는 6 3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중대한 선거"라며 "사법과 지방 권력을 특정 정당이 독점하는 1당 독재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남도민께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는 것이 공천관리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경남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후보를 세워 도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을 지켜온 충성과 책임감을 기준으로 도민의 신뢰를 얻을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후보자 면접 심사에 적용할 주요 평가 원칙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당 강령 준수와 기여도 등 당 정체성 평가 ▲정책 PT를 통한 직무 역량 검증 ▲도덕성 검증 ▲본선 경쟁력과 외연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기로 했다.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향후 서류 심사, 면접, 경선 절차를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종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다. 공천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후보를 발굴해 공정한 공천으로 경남 발전과 지방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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