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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인접지역 일시이동중지명령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경남 의령에 위치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23일 인접지역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고병원성AI 방역. [사진=뉴스핌 DB]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경남 의령에 소재한 돼지농장에서 폐사 신고를 접수해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ASF 발생은 20번째다. 중수본은 확산 차단을 위해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긴급 파견했고, 외부인과 가축, 차량의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살처분한다. 발생지역의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인근 돼지농장과 주변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수본은 경남 의령 합천 창녕 함안 진주 산청 등 6개 시군의 돼지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동 제한 기간 중 집중 소독도 병행한다. 증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신속한 살처분과 정밀 검사, 집중 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양돈농가에서는 전국 돼지농장 폐사체 환경 일제검사에 적극 참여하고, 농장 종사자 모임 금지, 불법 수입축산물 등 농장 내 반입 보관 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dedanhi@newspim.com 26-02-23 21:54
거제시, 행안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46위→14위' 약진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경남 거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거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0.02.05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10개 지표를 평가한 결과 과반수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3년 만에 종합 우수를 달성했다. 시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및 확산 노력, 주민 소통 참여 강화, 민 관 협력 활성화, 주민 서비스 개선과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 문화 개선 등 6개 지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조와 시장 직접 소통창구 확대, '척척거제 기동순찰반' 운영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순위도 전년 46위에서 14위로 약진하며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변광용 시장은 "전 직원의 현장 중심 혁신 노력의 결과"라며 "시민 체감 변화가 일상화되도록 행정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우수기관에는 정부 포상이 주어지며, 거제시는 올해도 혁신 우수 선정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2-23 18:30
진주시, 우주항공기업 투자 본격화…산단 집적도 가속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미래 핵심산업으로 육성 중인 우주항공 분야에서 실질적 투자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시가 추진 중인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진주지구)' 기업 유치 활동이 실제 투자 집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손창환 대표이사[사진=진주시] 2026.02.23 는 그간 산업단지 내 기업 맞춤형 지원과 입주기업 간 연계 인프라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단순한 부지 공급을 넘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 체계를 마련한 점이 투자 성과의 배경으로 꼽힌다. 항공기 부품 전문기업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최근 진주지구에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2025년 10월 경상남도 진주시와 투자협약(MOU)을 맺고 산단 입주를 공식화했으며, 지난 1월 8일 부지 분양계약을 체결한 후 20일 추가 부지 확보 계약에도 나섰다. 이를 통해 중장기 확장 전략을 구체화한 상태다.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세계적 헬리콥터 제작사인 벨 텍스트론(Bell Textron)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유일 1차 협력업체로, 항공 부품 제조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과 일본 스바루(SUBARU)의 협력업체로도 등록하며 글로벌 공급망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업 유치에서 실질적 투자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우주항공과 미래항공모빌리티(AAV) 산업을 지역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진주의 항공 산업 기반도 탄탄하다. 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회전익비행센터가 운영 중이며, AAV 실증센터를 구축하고 있어 기술 검증부터 실증, 상용화까지 지역 내 연계가 가능하다. 이는 입주기업의 연구개발과 생산 활동을 통합 지원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지난 6일 착공한 남부내륙철도는 진주와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시는 연구개발 기능은 수도권에, 시험 생산 기능은 진주에 배치하는 '기능 분산형 모델'을 통해 기업 이전과 신규 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다. KTX망을 활용한 신속한 물류 체계도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우주항공산업 선도를 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산업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23 18:16
산림청, 밀양 산불 확산 '대응 1단계' 발령…헬기 9대 긴급 투입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3일 오후 4시 11분께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일원 산불에 대해 오후 5시 20분 기준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4시 11분경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사진=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2026.02.23 산림당국은 산림헬기 9대와 진화차량 64대, 인력 183명을 긴급 투입해 주불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에는 서북서풍이 초속 3.3m의 바람이 불어 진화 작업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남도는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쓰레기나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절대 삼가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2-23 18:04
남부발전,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102명 공개채용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및 별정직 102명을 공개 채용한다. 남부발전은 상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대졸 93명, 고졸 8명, 별정직 1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정부 공정채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출신학교, 나이 등 불합리한 차별 요소를 배제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직무능력 중심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모든 지원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투명하게 역량을 평가할 계획이다. 채용 일정은 23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12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이후 서류,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남부발전 본사가 위치한 부산국제금융센터 전경 [사진=한국남부발전] 2025.02.20 dream@newspim.com 남부발전은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장애인 보훈대상자 전형을 별도 시행하며, 3년 연속 고졸 수준 신입사원 채용도 지속한다. 또한 지역 우수 인재 모집을 위한 채용목표제를 운영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국가 균형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18년부터 채용 탈락자에게 응시 결과와 함께 강 약점 보고서를 제공하는 'KOSPO 보듬채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면접 과정에서 수집된 음성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해 리포트를 생성하는 체계를 도입하고, 전문 컨설턴트의 '청년 취업지원 역량면접 코칭 프로그램'을 병행해 탈락자에 대한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대규모 신규 채용을 진행해 구직자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면서 "공정하고 따뜻한 채용 문화를 정착시켜 우수한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부발전 홈페이지 내 채용공고 게시판(https://www.kospo.co.kr/kospo/211/subview.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dream@newspim.com 26-02-23 17:37
부산민주연구원6.0, 해양문화도시 부산 구축 논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싱크탱크인 부산민주연구원6.0이 해양문화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도시 전략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연다. 부산민주연구원6.0은 24일 오후 2시 민주당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해양도시, B-컬처 플랫폼 구축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부산시정 평가와 향후 과제' 연속토론회 5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속 가능한 해양도시, B-컬처 플랫폼 구축을 위하여' 정책토론회 웹포스터[사진=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2026.02.23 이번 토론회는 부산이 항만 중심의 산업도시를 넘어 해양성을 토대로 한 문화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B-컬처 플랫폼'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설정하고, 해양수산부 이전 이후 해양문화 수도로서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주제발표에는 김태만 한국해양대 교수가 'B-컬처 플랫폼의 가능성'을, 류성효 독립기획자가 '해양성 토대의 부산문화 정체성과 정책 연계 구조'를, 이수진 경성대 교수가 '부산 문화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각각 발표한다. 토론은 정종은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패널로는 김경화 작가, 박진명 '생각하는 바다' 대표, 정면 '또따또가' 4기 센터장이 참여해 해양문화 정책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눈다. 김상윤 부산민주연구원6.0 원장은 "부산을 지속 가능한 해양도시로 만들기 위해 해양문화 콘텐츠의 산업화와 시민참여 중심의 플랫폼 구축 등 정책 과제 개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2-23 17:08
송유인 예비후보, 홍태용 김해시장에게 내란재판 입장 촉구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유인 김해시장 예비후보는 6월 지방선거 100일 전인 23일 김해시정 최우선 과제로 안전 생명 보호와 생활사업 추진,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을 제시하며 홍태용 시장에게 내란재판 관련 원칙적 입장을 시민에 밝히라고 촉구했다. 송유인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방정부 수장이 시민 일상과 헌정질서를 지켜야 한다며 홍태용 시장의 내란 혐의 재판 관련 입장을 명확히 하라고 요구했다.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송유인 김해시장 예비후보. 2020.06.13 내란을 정당화하는 정치가 지역에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원칙을 제시하고 시정이 민주주의 기본 위에서 운영된다는 점을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 갈등 속 시장의 정치적 입장이 불분명한 상황을 지적했다. 시정 주인은 시민이며 시민 결정에 따른 실행을 강조했다. 시장 1순위로 재난 안전 대응과 현장 행정을 꼽고 예산 핑계 없이 고정비를 재점검해 도로 교통 하수 등 생활사업 지연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민원 복지 돌봄을 찾아가는 행정으로 전환하고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을 강화해 책임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임신 출산 영유아 돌봄 공백을 메우고 아동 청소년 통학 방과후 돌봄 및 위기 가정 사례관리를 확대한다. 청년 주거 일자리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 중장년 재취업 돌봄휴식, 노년 방문요양 고독사 예방을 연결한다. 읍면동 통합돌봄 창구를 통해 민원 복지 보건을 한 번에 처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농업 로컬푸드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로 농가 소득을 안정화하며 중소기업 기술 디지털 전환과 인프라 정비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와 수수료 부담 완화, 지역화폐 소비 촉진을 추진한다. 여성 경력단절 예방과 재취업 연계, 청년 인턴십 창업 지원, 노인 돌봄 연계 일자리를 맞춤형으로 확대한다. 안전 돌봄 생활 SOC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생활사업 지연 제로 점검표를 공개한다. 통합돌봄 세부안을 순차 발표하고 농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간담회를 정례화하며 예산 구조를 재점검한다. 송 예비후보는 "정치인은 기록으로 검증받아야 하며 시정은 실행으로 증명된다"며 "내란 판단 앞에 시장도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23 17:06
창녕군, 엘엠에이티와 220억원 규모 공장 증설 MOU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녕군은 23일 경남도청에서 엘엠에이티와 대합일반산업단지 내 220억원 규모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오른쪽)가 23일 경남도청에서 서희식 ㈜엘엠에이티 대표이사와 체결한 창녕군 대합일반산업단지 내에 220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창녕군] 2026.02.23 이날 협약식에는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도내 8개 시군 단체장, 19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합동 협약으로 총 3조3055억원 투자와 1109명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김해시 본사 엘엠에이티는 고기능성 알루미늄 소재 부품 전문기업이다. 연속주조, 정밀 압출 인발성형, 열처리 기술로 자동차용 알루미늄 부품소재를 생산한다. 이번 투자는 전기차 산업 성장에 맞춘 생산 역량 강화다. 대합면 공장 증설로 전기차 배터리 팩 셀, 샤시모듈용 소재를 양산할 예정이다. 엘엠에이티는 과거 경영난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세일즈앤리스백 프로그램으로 극복했다. 이번은 캠코 소유 공장 재매입, 증축, 설비투자를 포함한 재도약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협약은 기업 체질 개선과 미래차 산업 전환을 위한 전략 투자"라며 "지역 산업 고도화와 양질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23 16:56
김해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 점검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오는 4월 열리는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 점검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제1차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23일 경남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1차 준비상황보고회[사진=김해시] 2026.02.23 이날 보고회에는 시 18개 관련 부서를 비롯해 김해교육지원청, 김해경찰서, 김해소방서, 김해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종목별 경기장 운영 지원, 안전관리, 교통 통제, 주차 대책, 숙박 식음료업소 점검, 문화행사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보완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전국 최초 6대 체전을 완성도 있게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대축전은 전 국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축제"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남 일원에서 41개 종목으로 열린다. 주 개최지인 김해시는 개 폐회식을 비롯해 육상, 볼링, 축구 등 8개 경기를 진행하며,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news2349@newspim.com 26-02-23 16:55
밀양시, '131억원 라이콘 펀드' 결성…창업 생태계 본격 조성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국내 최장수 창업기획자 ㈜크립톤과 손잡고 지역 창업기업 육성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크립톤과 함께 131억 원 규모의 '크립톤 지역 창업 생태계 라이콘 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왼쪽)이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크립톤과의 131억1000만원 규모의 '크립톤 지역 창업 생태계 라이콘 펀드' 결성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밀양시] 2026.02.23 이번 펀드는 밀양 내 기업가형 소상공인과 초기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시가 직접 창업 생태계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펀드를 운용하는 ㈜크립톤은 약 550억 원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국내 최장수 창업기획자로, 이번 결성을 계기로 밀양지사를 신설한다. 현지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펀드를 통해 지역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덜고, 혁신형 기업으로의 성장을 돕는 창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펀드 결성은 밀양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전문 창업기획자의 역량과 시의 지원을 결합해 밀양을 '살고 싶고 창업하기 좋은 혁신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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