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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64회 진해군항제 벚꽃 맞춰 성황…벚꽃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난 27일 개막한 제64회 진해군항제가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전역에서 진행중인 제64회 진해군항제[사진=창원시] 2026.03.30 중원로터리 군항빌리지와 속천항 감성포차가 가장 호응을 얻었다. 군항빌리지는 지역 대표 음식과 트렌디 메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며, 감성포차는 밤바다 배경 낭만으로 남녀노소 방문객이 발 디딜 틈 없이 몰렸다. 여좌천과 경화역 벚꽃길도 관광객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만개 벚꽃 아래 사진 촬영 인파가 넘쳐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항제가 벚꽃과 함께 전국 최대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 기쁘다"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는 지난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아침 저녁 온도 차 고려 시간대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앱 현장 안내로 제공한다. 창원시는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 주변 교통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3-30 13:48
곽규택 의원, "무임승차 정치로 부산 살릴 수 없다"…전재수 정조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곽규택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겨냥해 "법안도, 공약도 베끼는 표절정치가 부산의 미래를 훔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곽규택 국회의원 [사진=곽규택 의원실] 2024.07.18 곽 의원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부산시장 선거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북항 돔 야구장 논의를 언급하며 "단순한 정책 경쟁이 아니라 공약 베끼기와 성과 가로채기라는 무임승차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 의원이 시민 숙원사업으로 돔 야구장 건립을 공약한 점과 관련해 "그동안 관련 문제 제기나 추진 노력이 없었는데, 갑작스런 공약 제시는 진정성과 준비 부족을 의심케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발의된 항만공사법안과 항만재개발법안은 지난 1월 내가 먼저 발의한 법안과 상당 부분 유사하다"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공약 역시 2024년 총선 당시 내가 가장 먼저 제시한 핵심 정책이었다"고 강조했다. 해사법원 설치 추진과 관련해서도 "내가 1호 법안으로 발의한 뒤 불과 2주 만에 유사한 법안을 따라 발의했다"며 "이후 민주당의 비협조 속에서도 전 의원은 별다른 역할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곽 의원은 "정치는 정책의 깊이와 실행력으로 경쟁해야 한다"며 "320만 부산시민의 삶을 책임질 시장이라면 공약 표절과 성과 가로채기식 정치로는 부산의 미래를 열 수 없다"고 강조했다. ndh4000@newspim.com 26-03-30 13:41
김해 민주당 예비후보, '클린경선' 선언…비방 없는 정책 경쟁 실현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해지역 6 3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상호 비방과 고소 고발을 지양하고 정책 경쟁에 집중하는 '클린경선'을 통해 공정하고 품격 있는 당내 경쟁을 실천하겠다고 선언했다. 6 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해지역 예비후보들이 30일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협약식을 하고 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클린 경선'을 치르겠다고 약속하고 있다.[사진=정영두 김해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2026.03.30 예비후보들은 30일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클린경선 실천 협약식'을 열고 "시민 앞에 공정하고 품격 있는 경선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예비후보들은 이번 지방선거를 "김해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유능한 지방정부를 세우는 과정"으로 규정하며, 상호 비방과 반목을 배제한 '건강한 경쟁'을 강조했다. 협약서에는 ▲상호 존중 및 비방 금지 ▲고소 고발 취하 및 재발 방지 ▲정책 중심의 공정 경쟁 ▲경선 결과 승복 및 원팀 정신 ▲지지자 캠프 관리 등 다섯 가지 실천 항목이 담겼다. 이날 협약서는 송유인 정영두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대표로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경선은 김해지역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품격과 역량을 보여줄 기회"라며 "시민이 주인 되는 김해를 만들기 위해 경선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예비후보들은 "비방과 네거티브는 시민의 신뢰를 잃고 본선 경쟁력도 약화시킨다"며 "당내 화합과 원팀 정신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과 김해의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30 12:52
전 창원시의장 14명, 강기윤 창원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전 창원시의회 의장 14명이 30일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강기윤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전 창원시의회 의장들이 30일 오전 창원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강기윤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사진=강기윤 창원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2026.03.30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창원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때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었던 창원의 엔진은 식어가고, 민생현장은 활기를 잃고 있다"며 "그간 시정은 선거 때마다 반복된 낙하산 시장들의 관성에 머물러 성공한 시장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금 창원에는 강력한 정치력과 실적을 만들어내는 경영 마인드를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며 "창원의 미래를 책임질 유일한 후보는 강기윤"이라고 전폭적 지지를 선언했다. 의장 출신들은 강 예비후보가 '검증된 3박자 리더십'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재선 경남도의원으로 지역 민심을 현장에서 다졌고, 재선 국회의원 재임 기간 중앙정치에서 창원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정무 감각을 입증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창원국가산단에서 기업을 일궈낸 CEO이자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서 경영 능력을 공인받은 인물"이라며 "정치와 행정, 기업 경영을 두루 경험한 유일한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시정은 중앙정부를 설득해 예산을 확보하는 정치력과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만드는 경영능력이 결합돼야 한다"며 "강기윤 예비후보가 행정을 넘어선 정치 경영의 시너지를 보여줄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우리는 창원의 미래를 위해 강기윤과 함께 뛰겠다"며 "시민들도 강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지난 25일에는 전 창원시 구청장과 과장, 읍면동장 등 108명이 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3-30 11:54
부산도시공사, 도시재생 거점대학과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MOU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도시공사와 국토부 도시재생 부 울 경 양성 사업단(경성대)은 공사 BCM홀에서 부산형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 BCM홀에서 열린 부산형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부산도시공사] 2026.03.30 공사는 2035 부산도시재생 전략계획상 '광역 도시재생 지원기구'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경성대학교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부 울 경 거점대학으로 선정돼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사업 ▲'부산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사업 ▲부산형 도시재생사업 DB자료 및 주요 프로그램 협력체계 구축 ▲도시재생 맞춤형 교육 개발 운영 등 부산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신창호 사장은 "부산 도시재생의 컨트롤타워인 부산 도시공사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거점대학으로 지정된 지역 대학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부산형 도시재생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30 11:44
부산교육청 '지역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운영…초·중등생 대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부산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학생 지역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내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함으로써 학생들의 지역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체험 중심 학습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기르는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탐방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초 중학교 118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부산시교육청이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부산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학생 지역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9.27 각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동아리, 학급, 학년 단위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하며, 사전 사후 연계 수업을 통해 탐방 경험이 교실 수업으로 확장되도록 구성했다. 초등학교 대상'부산대첩 승전지 체험'은 학교로 찾아가는'교내 체험'과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는'교외 체험'으로 나뉜다. 교내 체험은 전문가 특강을 통해 부산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거북선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교외 체험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증산왜성, 부산진성, 용두산공원 등 부산대첩 관련 주요 코스를 탐방한다. 중학교 대상 '항일유적지 체험'은 중구, 동구, 동래구, 해운대구, 북구, 가덕도 등 부산 지역 8개 주요 코스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지역별 항일 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자유와 인권, 평화의 의미를 성찰하는 민주시민교육의 장으로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지역 내 전문기관인 부산여해재단,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추모기념사업회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운영하며, 학교 담당 교사는 지원 강사와 협력해 학생 참여형 수업과 토의 성찰 활동을 병행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부산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의 민주시민 역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역사적 사고력과 비판적 역량을 신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30 11:41
국힘 창녕군수 예비후보들, 성낙인 군수 윤리 조사 촉구…"군민 기만 행위"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창녕군수 예비후보들이 성낙인 군수가 을지훈련 기간 중 자격시험에 응시한 행위를 '군민 기만'으로 규정하고 당 윤리위의 엄중 조사를 촉구했다. 박상제 성이경 우기수 곽철현 국민의힘 창녕군수 예비후보들이 30일 오전 10시30분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낙인 군수가 을지훈련 기간 중 파크골프 자격시험 응시와 관련해 당 윤리위의 엄중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사진=우기수 예비후보] 2026.03.30 박상제 곽철현 우기수 성이경 국민의힘 창녕군수 예비후보들은 30일 오전 10시30분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직 군수가 국가 비상대비훈련 중 개인 시험을 치른 것은 안보 불감증의 극치"라며 성낙인 군수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예비후보들은 성 군수가 "시험이 집중호우로 연기돼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한 것에 대해 "경남파크골프협회가 이미 6월 초 '시험을 8~10월 사이 실시한다'는 공문을 발송한 만큼 사실과 다르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성 군수가 원서를 접수한 6월 20일은 시험 연기 사실이 공표된 이후였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군수가 을지훈련 기간 중 관외 지역(진주)에서 시험을 본 것은 직무 해이이자 군민 기만 행위"라며, "천재지변을 핑계로 삼는 것은 변명에 불과하다"고 날 센 각을 세웠다. 성 군수 측이 밝힌 '시설 견학 목적' 해명에 대해서도 "군수로서 공직의 무게를 망각한 처사"라고 꼬집었다. 일부 언론 보도에 언급된 "감독관의 허가를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지자체장의 개인 시험을 허가할 법적 근거는 없다"며 경남도의 즉각적인 감찰과 문책을 요구했다. 예비후보들은 "공천만 받으면 된다는 식의 도덕적 해이는 당의 신뢰를 무너뜨린다"며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철저한 조사를 건의했다. 이어 "깨끗하고 책임 있는 지방정치를 통해 군민만을 바라보는 정당 본연의 가치를 지켜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ews2349@newspim.com 26-03-30 11:40
부산교육청, 급식관계자 대상 '폐질환 예방 종합계획' 시행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급식관계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지원을 위한 '급식관계자 폐질환 예방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폐암 예방 등 지원 강화 ▲건강한 일터 복귀 지원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급식관계자의 체계적인 폐질환 예방과 사후관리에 나선다. 올해 실비 전액을 지원하는 '1 2차 검진'과 3백만 원 내 실비를 지원하는 '3차 검진'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폐암 검진제도를 운영한다. 부산시교육청이 급식관계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지원을 위한 '급식관계자 폐질환 예방 종합계획'을 시행한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9.27 검진 결과 '폐암 매우 의심자', '폐암 확진자'의 분기별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그간 진단서만으로 승인했던 '질병휴직'은 진단서와 소견서 동시 제출 시 소견서의 치료 기간 기준으로 휴직을 허가한다. 근로자에게 충분한 건강 회복 여건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다. 폐암 확진자의 치료 후 건강한 일터 복귀 지원에도 나선다. 폐암 치료 후 복직 예정인 급식관계자는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에게 '업무적합성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사 소견을 듣고, 안전한 복귀와 조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1인당 10만 원 이내의 진료비를 지원한다. 근로자의 안정적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복직자 소속 학교에 최대 3개월간 업무 지원 인력 1명을 추가 배치한다. 이에 따라 복직자는 최대 3개월간 가열 조리 제외 등 업무를 조정받을 수 있다.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마무리 시점까지 폐암 확진자 완치자 대상 '전보특례제도'도 운영한다. 환기설비 개선 완료 학교 등에 우선 전보해 근로자 건강을 보호할 방침이다.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급식실 환기설비와 작업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 급식실 환기설비 단독 개선은 올해 여름방학까지 마무리한다. 그 외 급식실 (재)현대화 등과 연계한 환기설비 개선은 연차별 별도 계획에 따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환기설비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 후 현장 교육도 강화해 나간다. 급식관계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유해 물질 노출 최소화를 위한 '자동화 및 전기식 조리 기구' 지원도 확대한다. '자동교반솥'은 지난해 17교에서 올해 28교로 지원을 대폭 늘린데 이어, 현장 만족도가 높았던 '조리 로봇'도 올해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솥 취반기 부침기 오븐기 등 가스식 조리 기구는 전기식으로 연차별 교체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급식관계자 건강 보호와 일터 복귀, 근무 환경 개선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근로자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30 11:39
울산시, 120 해울이콜센터 야간운영 확대…생활민원 대응 강화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월부터 해울이콜센터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2시간 연장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후 현재까지 600여 건의 상담을 처리하며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울산시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120 해울이콜센터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2시간 연장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사진은 울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19.12.19 야간 상담은 ▲버스 분실물 문의 ▲여권 발급 ▲상수도 요금 ▲아이문화패스 카드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 ▲부상 동물 구조 ▲주정차 민원 ▲가로등 고장 신고 등 구 군 생활민원도 즉시 연계해 처리하고 있다. 시는 저녁 시간대 긴급 생활불편이나 시정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원콜-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전문 상담사가 즉시 응대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야간콜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누리집, 시내버스 모니터, 주요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운영시간 연장 사실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용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 개선하고, 긴급 민원 대응을 위한 상담사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야간콜센터는 시민 생활패턴 변화에 맞춘 실질적 행정 서비스 개선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언제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26-03-30 11:13
울산시, 평생학습 참여율 1위…2년 연속 전국 평균 7.2%p 초과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2025년 한국 성인의 평생학습 실태조사'에서 전국 평생학습 참여율 1위를 2년 연속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40.6%에 이어 올해 41.5%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 34.3%를 7.2%p 웃돌았다. 지자체 교육청 대학 민간기관 협력체계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울산시민아카데미[사진=울산시] 2026.03.30 시는 지난해 시민 주도 학습문화 확산과 디지털 능력 향상을 위해 '미래라이프융합 시민대학 사업(RISE)' '울산시민학사 사업' 등 대학 주도 평생교육과 '인공지능(AI)디지털 배움터' '찾아가는 디지털 교실'을 추진해 시민 호응을 얻었다. 올해 울산시는 2026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비전은 '배움의 힘으로 미래를 여는 울산의 평생학습'이다. 계획은 평생학습 상시 플랫폼 구축, 지자체 대학 기업 협력 강화, 생애맞춤형 교육 확대, 교육 사각지대 해소, 디지털 AI 기반 체계 구축 등 6대 분야 12대 과제 124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평생교육 예산은 173억4300만 원으로 작년 155억9500만 원보다 11.2% 증가했다. 이 중 19억6000만 원을 AI 디지털 교육에 투입해 'AI 수도' 울산 생태계를 강화한다. 대학 주도 평생교육 거점 조성, AI 디지털 교육 기반 강화, 성인 문해 장애인 학습 지원,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에 중점을 둔다. 울산형 평생 직업교육 모형(U-RUN) 개발, 지역산업 연계 실무 학습 확대,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도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은 시민 삶을 바꾸는 핵심 정책"이라며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선도도시 원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26-03-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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