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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웹툰 작가 양성사업' 2년 연속 선정…국비 1억5000만 원 확보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주관 '2026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공모에서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국비 1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부산시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2026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공모에서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은 지역의 웹툰 분야 인적․물적 교육 기반(인프라)을 보유한 플랫폼 기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국비 1억5000만원)을 지역 웹툰 산업을 선도할 신진 작가 육성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글로벌웹툰센터를 운영하며 탄탄한 교육 인프라와 창작 생태계를 갖춰 지난해 전원 수료율 100%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둔 점이 이번 재선정의 기반이 됐다. 시와 진흥원은 교육 중심 지원을 넘어 웹툰 창작자들이 산업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 시스템을 구축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가 1:1 맞춤형 멘토링 ▲웹투 창작 실무 중심 특강 ▲품평회 및 현장 실습 ▲해외 협력 전시 지원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현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업 참여자 모집은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며, 선발된 13명은 오는 6월부터 전문 멘토링과 창작 지원을 본격적으로 받는다. 조유장 문화국장은 "부산의 견고한 웹툰 창작기반과 작가들의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부산글로벌웹툰센터와 지역 페스티벌을 연계해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3 07:48
부산시 '2026 부산행 축제대전' 운영…KTX 할인 연계 관광 활성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국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KTX 할인 연계 축제관광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3일부터 9월까지 철도 연계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 '2026 부산행 축제대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행 축제대전 포스터[사진=부산시] 2026.04.13 이번 프로모션은 비수기 없는 부산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축제와 열차 혜택을 결합한 것이다. 관광객은 코레일톡 앱과 누리집에서 총 13종 테마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상품은 관광패키지형과 입장권 결합형으로 나뉜다. 기장멸치축제(4월), 해운대 모래축제(5월), 부산항축제(6월) 등은 전문 여행사 투어와 연계된 패키지로 운영된다. 부산모빌리티쇼(6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10월), 지스타 2026(11월) 등 대형 행사는 열차 할인과 입장권을 묶은 실속형 상품이다. 아르떼뮤지엄과 뮤지엄 원 등은 상시 이용 가능하다. 시는 지난 2021년 교통대전부터 K-부산관광마켓(2025)까지 철도 연계 프로모션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 중심 홍보를 강화한다. 2022년 야경대전은 조기 매진됐고, 2023년 미식대전, 2024년 해양대전 등은 매년 수천 명이 이용했다. 지난해 부산핫플 반값여행과 K-부산관광마켓으로 연중 관광객 기반을 마련했다. 박형준 시장은 "KTX 할인과 부산 축제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에게 특별한 체류 경험을 제공한다"며 "지역 특색 상품을 지속 발굴해 누구나 찾고 싶은 관광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프로모션은 수도권 관광 수요를 선점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ndh4000@newspim.com 26-04-13 07:42
부산시 '고령자 자택 돌봄' 확대…8종 통합서비스 모델 구축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나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부산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다자간 업무협약을 13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체결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7.13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과 부산광역자활센터 정영수 센터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이승훈 회장,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 이영오 회장이 참석한다. '부산형 통합돌봄'은 전국 공통 서비스 외에 ▲주거환경 개선 ▲방문운동 2종을 추가해 총 8종으로 확대된 부산만의 특화 모델이다. 이는 지난해까지 제공하던 퇴원환자 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생애말기 돌봄 등 기존 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올 3월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부산형 모델로 본격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사업 총괄 및 예산 지원, 정책 수립과 모니터링을 맡는다. 부산광역자활센터는 산하 13개 자활기업을 통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고령자의 낙상 예방 안전손잡이 설치와 미끄럼 방지, 문턱 제거, 소규모 집수리 등을 지원한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와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는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인지 신체 기능을 평가하고 맞춤형 운동과 생활동작 훈련을 제공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부산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기존 6종에서 8종으로 확대했다"며 "공간과 신체건강을 중심으로 지역 전문가 단체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 전달을 넘어 질적 수준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26-04-13 07:41
부산시 올해 20만800개 일자리 창출…2조1187억 원 투입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지산학 협력과 창업 생태계 강화를 통해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까지 총 2조1187억 원을 투입해 20만800개 일자리 창출과 OECD 기준 고용률 70% 달성을 목표로 두고, 7대 특 광역시 고용률 1위 도시 도약을 추진한다. 부산시가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3.07.13 종합계획은 고용 미스매치 해소, 전략산업 중심 좋은 일자리 창출, 혁신성장 산업 생태계 확산,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 등 4대 전략 16개 실천 과제로 구성된다. 시는 부 울 경 초광역권 일자리 프로젝트(51억2000만 원)를 통해 광역 취업 지원과 출퇴근 지원, 생활권 연계를 강화하고, 조선업 원 하청 상생 기반 고용 확대 사업(24억 원)으로 고용 격차 완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관광 마이스(MICE), 기계 부품 철강 등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전략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50억 원)과 디지털 마이크로 일자리 기반 정주형 원격근무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해 새로운 디지털 일자리 모델을 확산한다. 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차 수소, 기계 부품 조선 해양 신발 섬유 등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화를 본격화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한다. 산업 수요에 맞춘 AI 디지털 핵심 인재, 전략산업 전문 인재,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를 병행 양성하고,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와 AI 반도체 이차전지 해양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공급 체계를 강화한다. 혁신성장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기회발전특구 추진과 미래산업 중심 기업 유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글로컬대학, 지산학 협력 미래인재 육성을 통해 산업과 인재를 연결한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중심으로 창업지원 원스톱 체계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지역 주도 창업 생태계,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금융 중심지 고도화, 금융기업 유치, 핀테크 해양 금융, 블록체인 디지털자산 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기반을 확충한다. 청년 두드림센터 통합서비스, 부산 청년 취업성공 풀패키지, 청년 주거 생활 안정 지원을 확대하고, 미취업 청년과 지역 중소 중견기업을 연결하는 부산 청년 JOB 매칭과 청년 메가 채용박람회를 신규 추진한다.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을 발굴 지원하는 '청끌 기업' 사업을 통해 청년 친화 일자리 기반을 강화한다. 중장년층에게는 재취업 경력 전환 및 생애 재설계 지원을 강화하고, 여성과 장애인, 취약계층에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고용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고용 안전망을 촘촘히 한다. 박형준 시장은 "고용 미스매치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첨단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과 창업 생태계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하고, 첨단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정책으로 부산을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3 07:40
부산시, BTS 월드투어 대비 공연지원·숙박 안정대책 점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월 열리는 'BTS 월드투어 in 부산'을 앞두고 대규모 방문객 대응을 위한 공공지원 체계를 본격 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시가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BTS 월드투어 in 부산'을 앞두고, 방문객 안전 확보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분야별 공공 지원 체계를 점검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시는 이를 위해 오는 20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합동 '공연 지원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공연장 주변 안전대책, 공항 철도 관문 안내, 대중교통 증편,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관광객 급증 시 반복되는 숙박업소 가격 급등과 교통 혼잡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숙박 가격 급등 방지를 위해 공공 수련원과 템플스테이를 활용, 6월 11~13일 외국인 400명을 저가 수용한다. 금련산 구덕 청소년수련원은 1인당 1박 1만350원, 내원정사 템플스테이 8만500원(식사 체험 포함)으로 놀유니버스와 협력해 'NOL World' 플랫폼으로 4월 말 판매하며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연계 외국어 지원 인력을 배치한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전 객실 개방과 '착한 요금' 유지로 경제 부담을 줄인다. 일반 숙박업에 인센티브를 주어 가격 안정과 서비스 개선을 유도한다. 관광진흥법상 지원 제한에도 바가지요금 문제를 고려, 공정 가격 숙소에 실질 지원을 마련한다. 4~6월 '관광수용태세 특별점검'을 부산역 김해공항 해운대 등에서 실시한다. 관광모니터링 점검단과 16개 구 군이 안내 시설 가격 위생 택시 대중교통 화장실을 점검한다. 박형준 시장은 "교통 혼잡과 소음 등 부산 시민들께서 겪으실 수 있는 일상 속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다"라며,"이번 공연을 통해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과 함께,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면서 대규모 행사를 완벽히 뒷받침하는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 역량을 전 세계에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3 07:39
전국 광역단체장 4월13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도ㆍ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 TF 영상회의 (10:30 영상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사진=전북도] ▲김진태 강원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기자간담회(10:30 도청 기자실)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공직자 대상 집중안전점검 캠페인(07:30 1층 로비) - 임용장 수여식(09:30 부시장실) - 정책현장 방문(09:30 시청 인재교육원 등)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청사 집무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집행계획 관련 시도 부시장부지사 영상회의(14:00 영상회통실) ▲김영환 충북지사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전문경력관 임용장 수여(10:00 여는마당) - 현안사업장 방문(14:00 미정) ▲유정복 인천시장 - 주요 분야별 투자사업 전략회의 (10:10) ▲이장우 대전시장 - 직원 정례조회(좋은아침 공감톡톡)(9:30 대강당)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 실국원장회의(10:00 중회의실) -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14:00 대회의실)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후원금 전달식(15:30 외부접견실)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 국민의힘 국회의원 현안간담회-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관련(17:00 서울) ▲박완수 경남지사 - 도지사 주재 기자 간담회(14: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유홈(U home) 삼산 준공식 (15:00 삼산동 1554-3번지) [전국종합=뉴스핌] 26-04-13 06:42
경남도·테크노파크,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제조업 AI 대전환을 위한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경남 인공지능(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도권 AI 인재 쏠림을 해소하고 도내 산업 현장에 즉전력으로 투입 가능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코디세이' 플랫폼을 도입해 자기주도 동료학습 기반 실전 프로젝트 교육을 진행한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경남 인공지능(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사진은 경남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2 아카데미는 '3無 철학'(교수 교재 학비 없음)을 내세우며 프로젝트 중심 학습(PBL)으로 기술 소통 문제해결 역량을 키운다. 청년 정주를 위해 월 최대 100만원 장학금을 지원하며, 경남대 제5공학관 리모델링 후 10월 말 24시간 개방 교육장을 운영한다. 올인원 과정은 비전공자 대상 18개월 전문 교육으로 5월 모집, 11월 150명 시작한다. 입학 연수부터 AI 기초 심화 응용까지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 프로젝트를 현직자와 수행해 수료 전 취업을 지원한다. 네이티브 과정은 대학생 취준생 재직자 대상 5개월 단기 과정으로 6월 모집, 7월 100명 시작한다. 생성형 AI 도구 활용에 초점을 맞춰 전공 직무 결합 업무 효율화 방법을 배운다. 42서울 성공 사례로 ㈜대모산개발단(대표 고성현)이 동료학습 후 창업 6개월 만에 직원 40명,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하며 월 억대 매출을 기록했다. 도는 취 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인재를 지역 경제 혁신 동력으로 키운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지역 기업과 청년들과 함께 경남 인공지능(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서 경남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아카데미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도내 강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고, 나아가 경남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을 일궈낼 수 있도록 취 창업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2 18:32
'2026 진주딸기축제' 성료…체험형 프로그램 호응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2026 진주딸기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경남 진주시 수곡면 진서중 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린 진주딸기축제[사진=진주시] 2026.04.12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수곡면 진서중 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전국 각지의 방문객이 몰려 지역이 활기를 띠었다. 축제는 '체험'과 '즐거움'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유료 체험인 ▲딸기 모찌 만들기 ▲딸기 수확 체험에는 2500여 팀이 참여하며 조기 매진 사태를 빚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마술쇼 ▲버블쇼 ▲드로잉 매직쇼 등 공연도 연일 성황을 이뤘다.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판소리,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졌고, 딸기 OX퀴즈 미니게임 딸기왕 선발대회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축제를 통해 지역 농가도 실질적인 판로 확대 효과를 얻었다. 현장에서 판매된 진주 딸기는 완판을 기록했으며,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문수호 축제추진위원장은 "진주 딸기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과 축제를 성원해주신 시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로 찾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2 18:28
부산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 169채 신탁 공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3대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 앞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 아파트 169채가 13일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온비드 사이트를 통해 코람코 자산신탁의 의뢰로 신탁공매로 매각된다. 단일 단지에서 160여 세대가 한꺼번에 매물로 나오는 이례적 사례다.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 아파트[사진=㈜한국보상원] 2026.04.12 이번 공매는 송도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도보 1분 거리라는 입지와 대림산업의 1군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1만6000평 규모 부지에 조성된 1300세대 공동주택단지로, 단지가 초등학교와 맞닿아 있고 지난 2024년 부산시 '아름다운 단지조경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도해변 케이블카 등 관광 인프라와 생활편의시설이 결합된 입지여건 덕분에 지역 부동산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람코자산신탁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앞둔 입지와 함께 생활 관광 인프라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주거와 투자 수요가 함께 몰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매 대상 물건은 기존 지역주택조합과 별개로 일반분양분이 신탁을 통해 공개 매각되는 것이다. 분양 당시 대비해 전 세대 발코니 확장, 오븐 빌트인, 힘펠 환기시스템, 에어컨 등 기본 옵션이 모두 시공돼 있으며, 최근 건자재 및 시공비 인상분을 감안해 초기 공매가는 비교적 높게 책정됐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해당 물량은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뜨겁다"며 "낙찰이 빠르게 이뤄질 경우 부산 미분양 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2 18:27
창원시, 야철마라톤대회서 공공기관 2차 이전 홍보관 운영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2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창원 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왼쪽 네 번째)이 12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창원 유치를 위해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4.12 이날 대회에서 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으로 창원의 미래를 열자' 슬로건 아래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치 염원 보드판을 설치했다. 대회 코스는 창원 도심과 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연결해 참가자들이 기계 방위 원전 등 국가 핵심 산업 집적지 이미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탄탄한 산업 기반, 교통 물류 접근성, 교육 의료 문화 정주 인프라를 강조하며 창원을 이전 최적지로 부각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이번 홍보가 2차 이전 필요성과 창원 유치 당위성을 시민에게 확산시켰다"며 "유치위원회와 협력해 정부 정책에 맞춘 전방위 활동으로 실질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시는 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켜 경제 학계 산업계 전문가 22명으로 구성, 타깃 기관 선정과 전략 자문을 강화 중이다. 경남도도 범도민 유치위원회를 가동하며 산업 연계 유치를 추진한다. news2349@newspim.com 26-04-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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