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명절 선물 혐의' 백성현 논산시장, 선거법 위반 불구속 기소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명절 선물을 선거구민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이 불구속 기소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지난 9일 백 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 [사진=논산시] 2026.01.12 gyun507@newspim.com 국민의힘 소속인 백성현 시장은 지난 2023년과 2024년까지 설과 추석 명절과 관내 선거구민 80여 명에 단체장 명함이 동봉된 명절선물 270여 만원 상당을 우편으로 제공했다.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24년 11월 백 시장을 고발했다. 검찰은 백 시장을 기소하는 한편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전현직 공무원 6명에 대해서는 기소 유예 처분을 내렸다. gyun507@newspim.com 26-01-12 17:31
대전 동구 판암동서 산불 발생...42분 만에 완진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12일 오후 3시 36분쯤 대전 동구 판암동 일원에서 산불이 나 42분 만에 꺼졌다. 이날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헬기 2대, 산불진화차량 26대, 진화인력 64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4시 18분쯤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전경 [사진=산림청]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통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와 대전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1-12 17:23
계룡건설, 충남도에 성금 1억원 기탁..."위로와 희망 전하길"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계룡건설은 12일 충남도에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사진 맨 왼쪽)이 김태흠 충남지사(가운데)에게 성금 1억 원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계룡건설] 2026.01.12 gyun507@newspim.com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시민 성금 모금운동으로 계룡건설은 매년 이 캠페인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계룡건설은 지난 12월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성금 2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gyun507@newspim.com 26-01-12 17:17
최민호 세종시장, 새해 맞아 환경관리원 노고 격려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이 새해를 맞아 환경 관리 일선에서 근무하는 환경관리원들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세종시는 12일 최민호 시장이 연기면 소재 식당에서 시 환경관리원과 운전직 공무원 등 80여 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12일 최민호 세종시장이 연기면 소재 식당에서 시 환경관리원과 운전직 공무원 등 80여 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2026.01.12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최 시장은 시민을 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 환경관리원과 운전직 공무원에게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고 안전 장비 착용과 철저한 작업 수칙 준수를 당부하기도 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위생적이고 청결한 도시에서 살아갈 수 있는 건 여러분들 노고 덕분"이라며 "구내식당 조성 등 노고에 답할 수 있는 복지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환경관리원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환경관리 업무 안정적 추진과 근무 만족도 향상에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1-12 17:10
대전교통공사, 새해맞이 현장 특별안전점검 나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9일 판암역과 판암차량기지 일원에서 경영진이 주관하는 특별 안전점검과 안전운행 다짐대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와 화재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시설물과 취약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암역과 판암차량기지에서 도시철도 특별안점점검 중인 모습. [사진=대전교통공사] 2026.01.12 gyun507@newspim.com 특히 이광축 사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재난 예방과 안전운행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특별점검에는 사장을 비롯해 안전정책실장, 기반시설처장, 시스템기술처장, 운영처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특별점검 이후에는 판암차량기지에서 도시철도 기관사의 '안전운행 다짐대회'를 열었다. 이광축 사장은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을 다짐하는 과정을 통해 전 직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유형별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1-12 16:43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 사전 체험 서비스 제공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대비해 예매 방법 '사전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설부터 모든 국민 예매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늘리고 노선별로 예매일을 분리하는 등 접속자 분산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사전 체험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예매일자별 노선도. [자료=코레일] 2026.01.12 gyun507@newspim.com 이번 사전 체험은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17일부터 18일까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 '명절 전용 웹페이지'에서 노선별 예매일과 운행시간표를 확인하고 원하는 여정정보도 미리 등록할 수 있다. 특히 '열차시각 조회'에서 이용구간, 출발일, 열차 등을 선택해 해당 열차 사전 예매일과 모든 국민 예매일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자별 예매하는 노선을 지도로 볼 수 있도록 해 노선별 예매일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여정정보 등록'에서는 구간, 출발일, 인원 등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예매 당일에 바로 저장된 정보를 불러와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코레일은 오는 15일부터 5일간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 먼저 15일부터 이틀간은 교통약자 사전 예매를, 이어 19일부터 사흘간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일반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26-01-12 16:26
행복청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 공모...4월부터 작품 접수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시설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 설계공모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대통령 집무실, 관저, 위기관리센터 및 업무 국민소통시설을 포함하는 연면적 4만㎡ 규모 대통령 세종집무실에 대한 건축설계안을 제안받게 된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포스터. [자료=행복청] 2026.01.12 jongwon3454@newspim.com 아울러 행복청은 추가로 향후 대통령 집무실 전체 이전 등에 따른 확장 가능성을 고려한 단계적 건축방안까지 제안받을 계획이다. 이번 설계공모 공고에 따라 이달 현장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4월 작품접수 및 심사 등을 거쳐 같은달 말 최종 당선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기본 및 실시설계권(12개월, 111억원)이 주어진다. 작품심사는 1, 2차에 나눠 진행되며 공모는 지난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에 도입했던 '국민참여투표' 방식을 보완해 진행된다. 국민참여투표에는 2차 심사 진출작 5개를 대상으로 작품에 대한 설명자료 내용이 제공돼 국민들 이해도를 높인다. 특히 투표 1위 작품은 2차 심사 시 최종 결선투표에 포함되도록 해 국민 의사 반영을 강화한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우리 국격에 걸맞은 국민적 자긍심과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제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1-12 16:02
국힘 대전시의원들 "민주당, 행정통합 '정치 이벤트성' 졸속 추진"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국민의힘 소속 대전시의원들이 민주당의 '대전충남 행정통합안을 두고 '정치적 이벤트성' 졸속 추진이라고 비판하며 선거에 맞춘 속도전에 손을 뗄 것을 요구했다. 이중호 의원을 비롯한 이금선, 이효성, 정명국, 송인석, 이한영, 김영삼 등 국힘 시의원들은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원안 존중없는 대전충남통합특별법 졸속 통합을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중호(가운데)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대전시의원들이 민주당을 겨냥해 원안 존중없는 대전충남통합특별법 졸속 통합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1.12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의원들은 그간 중대한 과제인 행정통합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던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 발언으로 열을 올리며, 지방선거 일정에 끼워 맞추는 정치적 이벤트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특히 통합을 위한 재정 조직 인사 권한 이양 등 실질 설계가 불투명할 뿐더러 민주당 통합위원회 측에서 통합시 명칭을 대전을 배제한 충청특별시로 논의했다는 점을 꼬집으며 이는 대전을 무시하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시의원들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서는 국가균형발전 전략이며 '경제과학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한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그럼에도 민주당은 단순히 지방선거 일정에 끼워 맞추는 정치적 이벤트로 치부해 일관성 없고 준비되지 않은 태도를 보이며 '속도전'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의원들은 통합특별법 핵심 특례로 재정과 권한이양 등을 강조하며 통합의 본질인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가능케 하는 기존의 특별법을 존중할 것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민주당은 오는 7월 통합시 출범을 전제로 조속 통과를 말하면서도 정작 재정 권한 이양 등 핵심 특례에 대해 불투명한 상태"라며 "이같은 '급조 특별법안' 마련을 중단하고 기존 특별법을 존중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은 지난해 9월 30일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했고,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한 여야 의원 45명이 공동 발의에 참여해 현재 국회에 회부된 상태다. 해당 법안에는 대전 충남을 하나의 특별시로 통합해 자치권을 확대하고, '경제과학수도'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내용을 비롯해 지방세 비율 등을 비롯한 재정 관련 특례 내용이 담겨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1-12 15:21
건양대병원 박상현 주임, 의료데이터 공로로 복지부장관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병원은 전산개발팀 박상현 주임이 의료 마이데이터 확산과 병원 정보화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박 주임은 의료 마이데이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병원 내 의료데이터 표준화와 연계체계 구축을 주도해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확대에 힘썼다. 또 정부의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방향에 맞춰 다양한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며 병원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강화했다. 건양대병원 전산개발팀 박상현 주임. [사진=건양대병원] 2026.01.12 gyun507@newspim.com 특히 전자의무기록(EMR) 고도화를 통해 진료정보의 정확성과 접근성을 높였고 사용자 중심의 UI 개선과 업무 자동화 도입을 통해 의료진의 행정 부담을 경감시켜 의료현장의 업무 효율 향상에 기여했다. 건강정보 고속도로(HIE) 플랫폼 연계를 위한 시스템 기반을 준비하며 병원 데이터 활용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상현 주임은 "이번 수상은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온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1-12 14:54
"경청하러 왔습니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온(On)마을' 운영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박희조 대전 동구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구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 '구민소통 온(On)마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이 판암2동에서 구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대전 동구] 2026.01.12 nn0416@newspim.com '구민소통 온(On)마을'은 구정 주요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을 구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1월 중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한 간략한 구정 설명과 함께 실시간 QR 설문을 활용한 질의응답 방식을 도입해 행사 운영의 효율성과 주민 참여도를 동시에 높였다. 첫 일정으로 진행된 판암2동에서는 2026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에 이어 '구민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됐으며, 동장이 진행을 맡아 즉석 QR 설문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관심 사항과 건의 의견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소통이 이어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구정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구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은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새해맞이 구민소통 온(On)마을'은 판암2동을 시작으로 ▲13일 자양동 대동▲14일 홍도동▲15일 가양2동 가양1동▲16일 효동 중앙동▲19일 대청동 신인동▲20일 성남동 용전동▲21일 삼성동 판암1동▲22일 용운동 ▲23일 산내동 순으로 동구 전 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26-01-12 14:40

대전·충남·세종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