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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서 "초등학교와 함께하는 봄철 교통안전 캠페인"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남부경찰서는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솔빛초등학교와 협업해 어린이들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찰관, 학교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6일 솔빛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캠페인이 진행됐다. [사진=세종남부경찰서] 2026.03.26 jongwon3454@newspim.com 주요 내용은 '걸을 때는 안전하게 스마트폰 멈추기',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등 학교관계자 경찰 녹색어머니회 합동 구호제창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수칙을 체득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홍보활동을 비롯해 등굣길 현장에서 직접적인 교육도 진행됐다. 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어린이 교통사고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학교와 협업을 통해 어린이들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남부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병행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26 17:35
KBO 개막 'D-2'...대전경찰청 '한화생명볼파크' 찾아 안전 점검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한국 프로야구 2026시즌 개막전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26일, 대전경찰청이 '한화생명볼파크' 구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많은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대비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이 프로야구 개막전을 앞둔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사진=대전경찰청] 2026.03.26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현장을 찾은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은 경기장 출입구와 관람석 이동 통로 등 사고 취약지점을 직접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주원 청장은 대규모 인파로 인한 사고 방지를 위해 ▲인파밀집관리 ▲교통관리 ▲기초질서 확립 등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과 예방활동 병행을 주문했다. 한편 대전경찰청은 개막전 당일 소방, 구단 관계자와 실시간 핫라인을 유지해 비상 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경찰 역량을 집중 할 것"이라며 "관람객 여러분께서도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 해 주시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26 17:23
"출발 직전에도 가능"...코레일, PC·모바일웹 '승차권 예매' 개선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27일부터 PC와 모바일 웹에서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그간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는 열차 출발 전까지 승차권 구매가 가능했으나, PC에서는 승차권 출력 등 탑승 준비 시간을 고려해 출발 20분 전까지만 예매할 수 있었다. 코레일 모바일과 태블릿 웹페이지 승차권 예매 화면. [자료=코레일] 2026.03.26 gyun507@newspim.com 이번 조치로 코레일톡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PC나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승차권을 예매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승차권 전달도 가능하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해 2월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화면 크기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해 코레일톡 없이도 PC와 모바일에서 '웹 티켓'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 관점에서 시스템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이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3-26 16:55
박희조 동구청장, 통합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찾아 시설 점검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5일 통합가족센터 내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를 찾아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머물며 자유롭게 놀이와 교류 활동을 할 수 있는 열린 돌봄공간이다. 구에 따르면 지난달 개소 후 월 평균 150명 이상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이용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이 동구통합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이용자들과 현장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 동구] 2026.03.26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시설 안전관리 상태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구는 향후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자녀돌봄 품앗이 운영, 부모 자녀 체험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가 함께 육아의 부담을 나누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돌봄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가족 친화적 돌봄환경 조성과 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26 16:39
행복청 '공주 제2금강교' 건설공사 순항...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공주시와 공동 추진 중인 '제2금강교 건설공사'가 다음해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제2금강교 건설공사는 행복도시와 공주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총 연장 513.7m, 왕복 2차로 규모의 교량을 신설해 양 지역간 교통을 원활히 하고 접근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공사가 진행 중인 제2금강교 전경. [사진=행복청] 2026.03.26 jongwon3454@newspim.com 행복청은 올해 초 교량 기초와 교각 등 하부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교량 본체가 되는 상부 구조물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교량 상부 뼈대인 '거더'를 설치하고 차량이 다닐 바닥판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 이어 하반기에는 교량 방호벽 설치, 도로 포장, 부대시설 공사를 마무리해 올해 말까지 주요 구조물 공정을 모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홍순민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교량 상부 구조물이 본격적으로 올라가는 만큼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준공 시까지 무재해 현장을 유지하고 제2금강교를 적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26 16:30
세종테크노파크, 지역 '식품·푸드테크 기업' 지원 강화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테크노파크(세종TP)는 지난 24일 홍익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2026년 세종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세종TP,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홍익대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가 주최했으며 지역 내 식품 및 푸드테크산업 관련 기업 50여명이 참석했다. 홍익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세종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프로그램 설명회가 진행됐다. [사진=세종테크노파크] 2026.03.26 jongwon3454@newspim.com 중소벤처기업부와 세종시가 지원하는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지역 연고자원을 활용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식품업체 연고산업 발굴 ▲산업육성 및 고도화 ▲기업 매출 신장 ▲일자리 안정화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에는 전년도보다 기업지원 예산을 확대해 보다 다양하고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 식품 및 푸드테크 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세종시 식품 및 푸드테크 산업과 전후방 관련 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활용 기술지원 ▲시제품제작 ▲시험분석 ▲인증 및 특허지원 ▲유통 플랫폼 구축 ▲국내외전시회 참가 ▲생산공정 컨설팅 ▲디자인 고급화 등 총 13개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는 각 사업별 수행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현봉 세종TP 원장은 "중앙정부, 지자체, 지역대학 및 혁신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세종시 식품 푸드테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올해는 더욱 폭넓은 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질적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모집 및 신청은 다음달 초까지 접수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과 세종T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26 16:25
"인천 출격한 꿈씨팸"...대전 '꿈돌이라면', 농림부 라면박람회 동참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을 대표하는 라면 브랜드 '꿈돌이라면'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라면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라면 전문 전시회다. 이날 시는 대전꿈돌이라면은 부스 운영을 통해 제품 시식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26-03-26 16:05
"화물차 치사율 1.6배"…도공 대전충남, 휴게소서 교통안전 캠페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지난 25일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부산방향)에서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등 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고속도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상식 퀴즈 5문항을 풀고 정답 수에 따라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퀴즈에 참여하고 있는 고속도로 이용객 모습. [사진=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2026.03.26 gyun507@newspim.com 퀴즈는 2차 사고 예방 요령과 졸음운전 방지 수칙, 버스전용차로 이용방법 등 고속도로 이용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용적인 안전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태만 문제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2025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졸음운전 및 전방주시 태만으로 인한 화물차 사고 치사율은 15.6%로 승용차(9.8%)보다 약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는 화물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상점검 서비스와 정비불량 집중단속 등 안전 강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봄 행락철을 맞아 교통량이 증가하는 만큼 졸음이 올 경우 반드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며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3-26 16:05
대전시교육청, '반부패·청렴정책' 수립...4대 전략 56개 과제 추진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고위직 공직자 책임 강화와 현장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한 '2026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이차원 대전시교육청 감사관은 2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교육 현장 신뢰도 제고를 위한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차원 대전시교육청 감사관이 26일 청사 내 기자실에서 2026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6.03.26 jongwon3454@newspim.com 이번 계획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나타난 취약점을 개선하고 교직원과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체감형 청렴 정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교육청은 ▲청렴 추진 기반 공고화▲고위직 중심 청렴 리더십 강화▲부패 취약 분야 집중 관리▲참여 기반 청렴 문화 확산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56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고위직이 참여하는 '청렴 다짐 선포식'과 '청렴 실천 자가진단'을 새롭게 도입하며 자율적 관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현장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반부패 청렴 채움단'을 신설하고 '조직문화 리셋 프로젝트'를 추진해 조직 내 관행 개선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이와 함께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특정감사와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강화하고 '1기관 1청렴 과제'를 운영하는 등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 중 고 학생 대상 청렴 교육과 시민 참여형 캠페인 등을 통해 청렴 문화를 새롭게 도입해 교육공동체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차원 감사관은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현장 참여를 바탕으로 청렴 공정 존중의 가치를 조직문화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발표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전년 2등급에서 3등급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청렴도 하락 원인으로 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부족, 조직문화 개선 요구 등 내부 외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차원 감사관은 "외부 청렴도에서는 운동부 관련 체감도가 낮아졌고, 내부적으로는 조직 내 특혜 인식 등에서 부정적 평가가 나타났다"며 "부정적으로 나타난 분야에 대해서는 특정감사를 실시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26 15:36
장종태 "버스 완전공영제는 시기상조…트램 후 종합 재설계 필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에 나선 장종태 국회의원이 시내버스 완전공영제 전환에 대해 "현 시점에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장종태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열린 '30분 교통혁명' 공약발표 기자회견 이후 질의응답에서, 버스 요금 구조와 준공영제에 대한 의견을 묻는 뉴스핌 질문에 대해 "당장 완전공영제로 바꾸기에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장 예비후보 장종태 국회의원이 26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30분 교통혁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3.26 nn0416@newspim.com 그는 "현재 대전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트램이 완공되면 대전시 전체 교통체계에 큰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그 이후를 기준으로 종합적인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버스만 따로 떼어 공영제로 전환하는 방식보다는 택시를 포함한 교통수단 전반을 함께 놓고 검토해야 한다"며 "공공성을 갖는 교통수단 간 역할 재정립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예비후보는 "트램 도입 이후 버스와 택시, 기타 교통수단의 기능과 수요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이런 변화까지 고려하지 않은 채 제도를 급격히 바꾸는 것은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대중교통 체계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성급한 제도 전환보다 단계적이고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대전에서는 버스 준공영제 운영 구조와 관련해 기업 중심의 수익 구조라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완전공영제 전환 요구 주장이힘을 얻고 있다. 장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즉각적인 제도 변경보다는 중장기적인 교통체계 개편 속에서 해법을 찾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이날 장종태 예비후보는 CTX 연장과 도시철도 확장, 어린이 청소년 무상교통 도입 등의 교통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nn0416@newspim.com 26-03-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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