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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서비스원, 5~13일 '찾아가는 음악회' 순차 개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5일부터 13일까지 지역 사회서비스 시설 23곳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오늘, 당신 곁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서비스 종사자 500여 명과 시설 이용자 300여 명 등 총 800여 명을 대상으로 10차례 진행된다. 찾아가는 음악회 홍보 이미지. [사진=대전사회서비스원] 2026.11.04 gyun507@newspim.com 공연에서는 시설 이용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춰 클래식과 성악, 영화음악, 애니메이션 주제곡 등을 선보인다. 첫날인 5일 효인주간보호센터와 정신요양시설 우리누리를 시작으로 노인복지관, 장애인 보호시설, 아동 청소년 관련 시설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이 열린다. 김인식 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사회서비스 종사자와 시설 이용자들에게 휴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1-04 18:18
세계 12개국 와인 한자리에…'대전국제와인 EXPO' 6일 개막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계 12개국의 와인과 주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제 와인 축제가 대전에서 열린다. 뉴질랜드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와인 생산자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 수입 유통업계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도 모색한다.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대전국제와인 EXPO 2026'에 12개국 96개 와이너리와 주류 생산자가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국제와인엑스포 행사 모습. [사진=대전관광공사] 2026.11.04 gyun507@newspim.com 올해 주빈국은 뉴질랜드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독일, 몰도바, 스위스, 스페인,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조지아, 중국, 칠레, 포르투갈 등 다양한 국가의 와인과 주류가 소개된다. 이 가운데 중국과 스위스를 제외한 10개국 89개 와이너리는 별도로 마련된 '해외 전시자 구역'에서 국내 와인 수입 유통업계 관계자들과 직접 만난다. 해당 구역에서는 각국의 와인을 비교 시음할 수 있으며 해외 생산자와 국내 바이어 간 수입 유통 상담도 진행된다. 특히 국내 시장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국가의 와인도 다수 출품돼 새로운 제품과 공급처를 찾는 수입업계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전시자 구역은 6일과 7일 오후 2시까지 업계 관계자만 입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데이'로 운영된다. 이 시간에는 일반 관람객의 출입을 제한해 해외 생산자와 바이어들이 보다 집중적으로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관람객은 7일 오후 2시부터 해외 전시자 구역을 둘러볼 수 있다. 서울과 수도권 업계 관계자들의 방문 편의를 위한 교통 지원도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6일과 7일에는 서울과 대전을 왕복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해외 생산자가 대전을 찾는 만큼 국내 수입사들이 새로운 와인과 파트너를 발굴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이라며 "와인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운영시간은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7일과 8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해외 전시자 구역 방문과 비즈니스 상담, 셔틀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와인트로피 아시아 디렉터에게 문의하면 된다. gyun507@newspim.com 26-11-04 18:15
권인호 대전시의원 "대전기록원 설립...시민 알 권리 보장해야"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의회가 공공기록물의 체계적인 보존과 시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대전기록원 설립 방안을 모색했다. 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권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3) 주재로 열린 '대전기록원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옛 대전부청사 활용과 공공 민간 기록 통합관리 방안 등이 제시됐다. 대전시의회가 4일 의회 소통실에서 권인호 의원 주재로 '대전기록원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11.04 vincent977@newspim.com 발제를 맡은 김형국 충남대학교 기록학과 교수는 "성숙한 지방자치와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해 지역 스스로 기록을 관리하는 '기록자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시 도 기록물관리기관 설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며 "대전은 20년째 법정 의무인 기록원을 설치하지 않아 지역 기록의 보존과 공개를 중앙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안으로는 신축 대신 옛 대전부청사 등 유휴 자산을 리모델링해 시민 개방형 기록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별도의 보존서고를 확보하는 2단계 분리 건립 방안을 제시했다. 지방자치단체의 기록관리 책무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 민간기록 관리 지원 등을 담은 '대전기록관리 조례' 제정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학계와 언론계, 대전시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참여해 기록원 설립 방식과 시설 운영, 기록물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양인호 한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지역 기록의 멸실 위험을 지적하며 옛 대전부청사를 시민 개방형 공간으로 우선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전문인력과 체계적인 보존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민관 합동 '설립준비 TF' 구성도 강조했다. 이희성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교수는 국가기록원 본원이 대전에 있는데도 정작 대전기록원이 없는 상황을 지적했다. 기록원이 행정문서 보관 기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억을 담아내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야 하며 공공 민간 기록을 함께 관리하는 독립적인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송민섭 대전시 종합민원과장은 공공기록물의 체계적인 보존과 서고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현재 대전시의 기록물 관리 실태를 고려한 다각적인 행정적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안준호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옛 대전부청사의 상징성과 공공적 가치를 살리는 한편 원도심 역사 문화 자원과 연계한 활용 방안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기록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시민의 알 권리가 실현되고 도시의 기억도 온전히 이어질 수 있다"며 "오랜 숙원인 대전기록원의 설립 방향을 명확히 하고 공공과 민간의 소중한 기록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 활용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1-04 18:14
한국소방안전원, 본원 홍보관 새 단장…방문객 휴식공간 조성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소방안전원이 교육생과 민원인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본원 1층 홍보관을 전시와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4일 한국소방안전원은 하루 300명 이상이 방문하는 홍보관의 활용도를 높이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게공간 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방안전원 본원 홍보관 환경 개선 이미지. [사진=한국소방안전원] 2026.11.04 gyun507@newspim.com 기존 대기공간 중심의 시설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데 중점을 뒀다. 홍보관 내부에는 조경물을 배치해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관람객들이 전시물 감상부터 사진 촬영, 휴식까지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정비했다. 특히 기존 전시 기능에 휴식 요소를 접목해 방문객들이 보다 친근하게 소방안전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소방안전원은 이번 환경개선을 시작으로 교육생과 민원인을 위한 시설 개선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2027년에는 기관의 역사와 관련된 유물과 자료 등을 수집해 '작은 사료관'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홍보관을 소방안전의 가치와 기관의 발자취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조선호 한국소방안전원장은 "이번 환경개선은 안전원을 찾는 교육생과 민원인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작은 변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1-04 17:51
세종북부소방서, '우리동네 안전가게' 운영…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가 의용소방대원이 운영하는 지역 업소를 주민들에게 안전정보를 전달하는 거점으로 활용해 생활밀착형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4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조치원읍 원리 일원에서 '우리동네 안전가게'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세종북부소방서가 4일 조치원읍 원리 일원에서 '우리동네 안전가게' 현판식을 진행했다. [사진=세종북부소방서] 2026.11.04 vincent977@newspim.com 우리동네 안전가게는 의용소방대원이 운영하는 업소에 현판이나 명패를 부착해 대원의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알리고 주민들에게 화재예방 등 각종 안전정보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판식은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 부대장인 송해면 씨가 운영하는 씨월드수족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윤길영 세종북부소방서장과 허왕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현판을 부착하고 참여 대원을 격려했다. 북부소방서는 참여를 희망하는 자영업자 대원을 대상으로 거점 업소 4곳을 선정해 현판을 부착하고, 나머지 참여 업소에는 명패 스티커를 부착할 계획이다. 참여 업소는 화재예방수칙과 119안심콜 등 소방정책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돕는 지역 안전거점으로도 활용된다. 소방서는 참여 업소 정보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공유해 지역 업소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에도 힘쓸 방침이다. 윤길영 서장은 "우리동네 안전가게가 주민들에게 의용소방대의 활동을 알리고 안전정보를 나누는 친근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생활 속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1-04 17:48
안신일 세종시의장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 반드시 필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4일 시의회에 따르면 안 의장은 이날 한 원내대표를 만나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세종시의 행정수도 지위를 제도화하기 위해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왼쪽)이 4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면담하고 행정수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11.04 vincent977@newspim.com 이번 면담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차원에서 마련됐다. 남종섭 협의회장을 비롯해 안 의장 등 6개 시도의회 의장과 협의회 사무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과 지방의회법 입법 필요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안 의장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세종시의 행정수도 지위와 기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려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제라는 데 공감하고, 특별법의 조속한 입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도 논의됐다. 지방의회가 지역 현안을 정책과 입법에 제대로 반영하려면 조직 인사 예산 운영의 독립성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참석자들은 행정수도 특별법과 지방의회법 제정이 국가균형발전과 실질적인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핵심 과제라는 데 공감하고 입법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국회와 지방의회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안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만의 현안이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과제"라며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과 지방의회의 위상 역량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국회와 소통하고 전국 지방의회와 연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1-04 17:47
세종농업기술센터, '푸드위크 코리아' 참가...기업 판로 개척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 3곳이 국내 최대 규모 식품 종합전시회에 참가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신규 판로 확보에 나선다. 4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역 농식품 업체 3곳이 오는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제2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한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제2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박람회에서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린다. [사진=세종시농업기술센터] 2026.11.04 vincent977@newspim.com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프리미엄 식품을 비롯해 대체 신식품, 식품 제조 자동화, 스마트유통, 팜테크 등 미래 식품산업의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종합전시회다. 국내외 식품기업과 바이어, 소비자들이 참여해 제품 홍보와 비즈니스 교류가 이뤄지는 자리다. 이번에 참가하는 업체는 ㈜메종사바티, 구즉주조장, 현정 등 3곳이다. 각 업체는 세종산 농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종사바티는 세종산 새청무쌀과 직접 배양한 누룩을 활용해 인공첨가물 없이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주류를 소개한다. 4대째 양조업을 이어온 구즉주조장은 지역 특산물인 복숭아를 발효해 개발한 증류주를 선보인다. 현정은 조치원 복숭아 과즙과 분말 등을 활용한 쫀득이와 피치팝 스낵 등 가공식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식품 가공업체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옥자 소장은 "지역 우수 가공업체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연계한 농식품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업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1-04 17:45
대전교육청, 직업계고 인재 양성·지역 취업 지원 강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직업계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 취업과 정착까지 지원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속도를 낸다. 4일 시교육청은 이날 대전시, 대전시의회, 지역 기업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와 직업계고 교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JOB-FIT 대전희망인재 직업교육 혁신지구 비전선포식'을 열고 사업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4일 'JOB-FIT 대전희망인재 직업교육 혁신지구 비전선포식'을 진행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11.04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지역 기업 대학 등과 협력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이다. 대전은 지난 7월 8일 교육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22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37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사업 비전은 '배움도 일도 삶도, 대전에서 FIT'이다. 나노 반도체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직업계고 12곳에서 운영하고, 미래직업교육센터와 BI브리지센터를 거점으로 특화 교육을 추진한다. 주요 교육 분야는 반도체 스마트팩토리, 철도 드론,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등이다. 특히 재학 중 맞춤형 교육과 현장실습부터 졸업 후 지역 기업 취업, 일학습병행, 지역 대학 후학습, 지역 정착까지 연계하는 '대전 희망인재 성장사다리'를 구축할 계획으로, 직업교육을 취업으로 연결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대전시와 함께 혁신지구 지원센터와 지역협력위원회를 운영하고 내년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대전의 주력산업에 맞춘 교육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 배움이 지역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졸업 이후에도 학생들의 진로를 살피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선취업 후학습 기회를 제공해 대전에서 배우고 일하며 꿈을 이루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1-04 17:44
대전교육청, 하반기 4대 폭력 예방교육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폭력예방 전문강사가 성희롱 성폭력 사례와 교제폭력 스토킹, 불법촬영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실천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vincent977@newspim.com 26-11-04 17:41
세종농업기술센터, 약용식물 '기린초' 산업화 업무협약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4일 센터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심플플래닛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린초와 관련된 연구성과를 활용,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원료의 안정적 공급 및 제품화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내년부터는 ㈜심플플래닛과도 협력해 건강 기능 소재 산업화에 필요한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피옥자 소장은 "기린초의 소재 산업화에 성공하면 새로운 고부가가치 지역특화작목으로서 지역농가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세종시농업기술센터] vincent977@newspim.com 26-11-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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