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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덕구 김찬술 확정…동구 윤기식·황인호, 서구 신혜영·전문학 압축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김찬술 후보가 본선행을 확정한 가운데 동구는 윤기식 황인호, 서구는 신혜영 전문학 후보 간 결선 대결로 재편됐다. 민주당 대전시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덕구청장 경선 결선 결과 김찬술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로고. 대덕구 경선은 3인 구도로 시작됐으나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김찬술 박종래 후보 간 결선으로 이어졌다. 최종 결선에서 김 후보가 승리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대덕구는 민주당 김찬술 후보와 국민의힘 최충규 현 구청장 간 본선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동구청장 경선에서는 윤기식 황인호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경선은 남진근 윤기식 황인호 후보가 경쟁한 3자 구도로 치러졌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상위 2명이 결선에 오르게 됐다. 결선 투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본경선과 동일하게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가 반영된다. 서구청장 경선은 다자 경쟁 속에서 결선 구도로 압축됐다. 총 7명이 출마한 이번 경선에서 신혜영 전문학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다른 후보인 김종천 김창관 서희철 전명자 주정봉 후보는 본경선에서 탈락했다. 서구 역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선이 결정됐으며 결선 투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가 반영된다. nn0416@newspim.com 26-04-15 23:00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국민의힘 김태흠과 대결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 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박수현 의원이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결선 투표 개표 결과 박수현 후보가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됐다"고 밝혔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이번 결선 투표는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50% 안심번호선거인단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승조 전 충남지사를 이기고 민주당 후보가 된 박수현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인 김태흠 현 충남지사와 맞붙게 됐다. jeongwon1026@newspim.com 26-04-15 18:24
"꼼꼼히 점검해야죠" 대전 유성선관위, 투표지분류기 모의시험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대전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정적인 개표관리를 위해 투표지분류기 제1차 모의시험을 진행했다. 이날 모의시험에서는 정당・후보자별 분류상태, 분류 속도, 개표상황표 정상 출력 여부 등 투표지분류기 기능과 성능을 확인했다. [사진=대전선관위] jongwon3454@newspim.com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대전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정적인 개표관리를 위해 투표지분류기 제1차 모의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모의시험에서는 정당・후보자별 분류상태, 분류 속도, 개표상황표 정상 출력 여부 등 투표지분류기 기능과 성능을 확인했다. 이번 1차 모의시험에 이어 다음달 2~3차 모의시험을 전국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사진=대전선관위] jongwon3454@newspim.com 26-04-15 18:22
충남일보 사업권 분쟁 항소심, 업무상배임·사문서위조 유죄 유지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법원이 충남일보 신문사업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기존 사업을 적법한 동의 없이 폐업 신고하고 상호를 변경해 신문사업을 새로 등록한 행위에 대해 업무상배임과 사문서위조 책임을 재차 인정했다. 대전지방법원 형사3부는 최근 업무상배임과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해당 행위가 신문 발행 주체에 대한 혼동을 초래할 수 있고, 언론 시장의 신뢰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일보 한자 제호. 2026.04.15 gyun507@newspim.com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피해 회사의 신문사업을 넘겨받는 과정에서 지분 70%를 보유한 주요 주주와 대표이사의 동의 없이 기존 사업을 일방적으로 폐업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대표 명의 위임장을 위조해 관할 관청에 제출하는 등 행정 절차를 임의로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자신이 운영하던 회사의 상호를 피해 회사와 동일한 한자어로 변경해 신문사업을 신규 등록했다. 피해 회사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언론사 브랜드 가치와 영업 기반을 외형상 존속하는 것처럼 보이게 한 것이다. A씨 측은 해당 조치가 경영상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배척했다. 재판부는 A씨가 형식상 직함과 무관하게 피해 회사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며 회사 사무를 처리하는 자로서 고도의 신의성실 의무를 가졌다고 판단했다. 특히 폐업 동의 여부에 대해 주요 주주와 대표이사가 일관되게 동의한 바 없다고 진술한 점을 채택했다. 재판부는 "적법한 동의 절차가 결여된 상태에서 경영상 판단이라는 명목으로 신임관계를 저버리고 회사에 손해를 입힌 행위는 명백한 배임에 해당한다"고 적시했다. 재판부는 A씨가 주요 주주 등의 반대나 부동의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위임장 위조와 폐업 신고를 강행한 점을 중시했다. 재판부는 "동일 상호 등록까지 일련의 행위를 치밀하게 계획해 실행한 만큼 A씨 측의 재산상 이익 취득과 피해 회사의 재산상 손해 발생에 대한 고의가 입증됐다"고 봤다. 따라서 재판부는 "이번 범행이 개별 기업의 재산권 침해를 넘어 언론의 자유와 건전한 영업의 자유를 훼손했다"면서 "독자들이 신문 발행 주체를 혼동할 가능성을 초래해 지역 사회 내 언론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떨어뜨렸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피해 회사의 신문사업이 외형상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처럼 꾸며 영업 기반이 이전된 효과를 초래한 점은 신의성실 원칙에 정면으로 반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다만 법원은 A씨가 과거 벌금형을 초과하는 형사처벌을 받은 적이 없고 피해 규모 등 일부 참작할 사정이 있는 점을 종합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내렸다. gyun507@newspim.com 26-04-15 17:44
아산서 부부싸움 중 아내에 흉기 휘두른 60대 현행범 체포 [아산=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 아산에서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아산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60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DB] A씨는 이날 오후 12시 37분쯤 충남 아산시 온천동 한 아파트에서 아내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부상을 입은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집 수리 비용 문제로 B씨와 다투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와 관련한 가정폭력 신고 이력은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15 17:39
박수현, 지역언론 연합체서 잇단 의정대상 수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지역언론 관련 입법과 정책 활동 공로로 주요 언론단체로부터 잇따라 의정대상을 수상한다. 박수현 의원은 오는 17일 한국지역신문협회가 수여하는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을 받을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박 의원은 앞서 지난 3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자치분권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공주 부여 청양). [사진=뉴스핌 DB] 이번 수상은 지역신문발전특별법 개정 추진과 지역언론 지원 확대를 위한 활동이 반영된 것이다. 박 의원은 국회 질의를 통해 지역신문 발전기금 감소, 우선지원 대상사 선정 기준 문제, 정부광고의 지역매체 배분 비중 등을 지적했다. 또 발전기금 및 지원 사업 확대, 선정 기준 개편, 정부광고의 지역매체 집행 확대 등을 제안하며 지역언론 지원 정책 개선을 촉구해 왔다. gyun507@newspim.com 26-04-15 16:04
충남대·IBK기업은행 맞손…"산·학·금융 협력 본격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와 IBK기업은행이 지역 기업 발굴과 투자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동반성장에 나섰다. 대학의 기술 연구 역량과 금융기관의 투자 기능을 결합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충남대와 IBK기업은행은 15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산 학 금융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정겸 총장과 장민영 행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충남대- IBK기업은행 '산 학 금융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충남대] 2026.04.15 gyun507@newspim.com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고 금융과 기술 지원을 연계해 기업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유망 기업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금융 서비스 지원과 투자 연계를 강화하는 등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연구성과와 기술력을 기업 성장에 접목하고 금융기관의 자금 지원을 결합해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김정겸 총장은 "대학과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기업과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연구와 인재를 기반으로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15 15:46
"하늘에서 철길 본다"…코레일, 위성 데이터로 재해 대응 고도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철도 안전 관리에 인공위성까지 투입된다. 코레일이 고해상도 위성 정보를 활용해 선로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우주항공청이 운영하는 '위성정보활용협의체'에 가입하고 국가 위성 데이터를 철도 안전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협의체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이 위성 정보를 공동 활용하기 위한 범정부 플랫폼으로, 참여 기관은 '아리랑', '천리안' 등 7기의 국가 위성 영상 데이터를 제공받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전경. [사진=코레일] 코레일은 이달 중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위성 영상 플랫폼 접속을 위한 전용망을 구축하고 실시간 위성 정보 수신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나 악천후 상황에서도 선로 주변 지반 침하나 비탈면 붕괴 등 지형 변화를 원격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위성 영상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나 넓은 구간을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어 산사태와 침수 등 자연재해 대응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꼽힌다. 코레일은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안전 관리 체계도 병행 강화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선로 주변 약 2000곳에 지능형 CCTV를 확대 설치해 토사 유입, 인접 화재 등 이상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즉각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홍승표 코레일 안전총괄본부장은 "위성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철도 재해 대응 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만들 것"이라며 "선제적인 안전 관리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철도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15 13:55
"퀴즈로 안전 지기키"…대전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울렸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딱딱한 교육 대신 퀴즈와 체험으로 배우는 교통안전 수업이 대전 초등학교에서 펼쳐졌다. 스쿨존 사고 예방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흥미를 끌며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대전시는 15일 대전대흥초등학교 강당에서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 모습. [사진=대전시] 2026.04.15 nn0416@newspim.com 이날 교육은 5학년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녹색어머니연합회 강사진이 참여해 보행 시 주의사항과 스쿨존 안전수칙 등을 실제 상황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퀴즈 형식의 '골든벨' 방식이 도입돼 학생들이 문제를 풀며 교통안전 지식을 익히고 패자부활전 등 다양한 참여 요소를 통해 집중도를 높였다. 행사 중 진행된 안전선포식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교통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대전시는 올해 신흥초, 유평초 등 20개 이상 초등학교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학교별 우수 학생을 선발해 연말에는 '왕중왕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 대전시교육청과 대전경찰청 등과 협력해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4-15 13:51
대전교통공사, 상반기 신규직원 22명 채용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22명으로 일반직은 사무(경영) 세무사 승무 토목 기계 전기 통신 전자 등 8개 분야 13명, 공무직은 역무 미화 시설관리 위생설비 재배치 등 5개 분야 9명이다. 대전교통공사 전경. [사진=대전교통공사] 채용은 대전광역시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1개 기관 1개 분야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대전시 통합채용 홈페이지 또는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형은 내달 23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6월 말 면접시험을 거쳐 7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통합채용 홈페이지 및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교통공사는 지역 인재 풀 확보를 위해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직무설명회 및 채용설명회 운영, 청년 대상 직무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공사 측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지역상생 및 일자리 창출 성과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광축 사장은 "직원 행복과 시민 감동이 함께 실현되는 동반상생의 경영을 바탕으로, 직원이 행복하게 일하는 조직문화가 시민에게 더 나은 교통서비스로 이어지고 있다"며 "대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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