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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이장우 대전시장 "이재명 대통령, 관료들에 휘둘려선 안돼"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16일 오전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보완을 촉구했다. 특히 대통령의 의지가 보다 분명하게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정부 발표 직후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주창해 온 진정한 지방분권 의지가 이번 정부 발표에 충분히 담기지 않았다"며 "대통령께서 보다 강력한 의지를 갖고 정부 기관과 관료들의 판단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어 "대통령의 결단과 방향 설정에 따라 행정통합의 내용과 수준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nn0416@newspim.com 26-01-16 12:13
이장우 대전시장 "정부 행정통합안, 대통령 의지 담기엔 부족"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16일 오전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안에 대해 유감과 보완을 촉구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정부 발표 직후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의 행정통합 의지를 충분하게 담지 못한 내용"이라고 아쉬움을 표하며 "'4년 간 20조 원 지원'이라는 단기적인 계획이 아닌 특별법의 명문화를 확정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1-16 12:03
대전시 지역안전지수 '화재분야' 2등급 달성…전년대비 2단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화재 분야 안전도가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등 6개 분야에 대해 전년도 통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 수준을 1등급부터 5등급까지 평가하는 지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임을 의미한다. 대전소방 최첨단 무인파괴방수차 모습.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1.16 gyun507@newspim.com 대전소방본부는 화재 분야 안전도 상승을 위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특히 소방출동로 개선 사업을 통해 화재 진압의 핵심 요소인 '골든타임'을 확보했으며 고층 건축물 화재 등 특수 재난에 대비한 고성능 소방차량을 도입하는 등 대응 인프라 확충에 힘쓴 바 있다. 이와 함께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통한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제거 ▲생애주기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및 홍보 강화 ▲주택용 소방시설의 체계적인 사후관리 등 생활 밀착형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이번 등급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조원광 대전소방본부 대응조사과장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선제적 대응 활동과 예방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해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1-16 11:30
세종시 '사랑의 온도탑' 100도…20억 5000만원 모금 조기 달성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 시민들 온기 나눔이 이어지면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46일 만에 100도를 넘겼다. 16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세종시에 모금액 20억 5000만 원이 모이면서 사랑의 온도탑 100.4도를 기록했다. 희망온도 100.4도를 기록한 세종 사랑의 온도탑 모습. [사진=세종시] 2026.01.16 jongwon3454@newspim.com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62일간 진행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인 20억 4000만 원을 16일 앞당겨 달성하게 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계층의 나눔 참여가 돋보였다.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유아 나눔 참여는 지난해 대비 263% 늘었고 시교육청과 학교의 협조를 통한 활발한 모금 활동도 이어졌다. 또 어르신들은 경로당별로 성금을 모아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명의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밖에도 세종YWCA를 비롯한 여성단체와 사회복지기관도 성금 기탁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정부세종청사 내 중앙부처와 공기업, 공공기관도 기부에 동참하면서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나눔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라며 "나눔과 배려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과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1-16 11:13
당진서 주거용 농막 화재…50대 거주자 연기 흡입 [당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늦은 밤 충남 당진시 석문면 한 주거용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6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9시 22분쯤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에 있는 주거용 농막과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2동이 전소됐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9시 22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한 주거용 농막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압 중인 모습. [사진=당진소방서] 2026.01.16 jongwon3454@newspim.com 불은 발생 1시간 32분만인 오후 10시 54분쯤 완진됐으며 소방서 추산 24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화재 당시 50대 농막 주인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1-16 10:57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글로벌 서포터즈 모집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2026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및 '2026 대전광역시 글로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 사진, 외국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전의 매력과 생생한 시정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셜미디어기자단은 총 100명으로 모집 기간은 지난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대전 세종 충청 거주자 또는 대전 소재 직장인 대학생이면 가능하다. '2026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및 '2026 대전광역시 글로벌 서포터즈' 모집 공고. [사진=대전시] 2026.01.16 nn0416@newspim.com 글로벌 서포터즈 역시 총 100명으로 모집 기간은 1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이며 대전 세종 충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공고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소셜미디어기자단 지원자는 대전광역시(정책, 역사, 문화, 여행 등)를 주제로 한 포스팅도 지원서에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소셜미디어기자단 경우 내달 19일, 글로벌 서포터즈도 같은달 23일에 대전광역시 공식 블로그 및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위촉일부터 올해 연말(12.31)까지 소셜미디어기자단과 글로벌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며, 시정 현장 취재 및 대전시와 관련된 각종 콘텐츠를 발굴․소개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소셜미디어기자단과 글로벌 서포터즈는 글 올리기(포스팅)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를 받으며, 우수 참가자에 대해서는 대전시장 표창이 주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n0416@newspim.com 26-01-16 09:22
전국 광역단체장 1월16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학사 재사생 특강(13:30 대회의실) - 일하는밥퍼 100만명 달성 간담회(16:30 대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진태 강원도지사 - 통상업무 ▲김관영 전북지사 - 시군 방문 (09:30 임실군청) - 시군 방문 (14:30 순창군청)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2026 광주복지 신년인사회(11:00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 -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14:00 비즈니스룸)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15: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지역 특화 AI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 계획(09:40 전남도청 서재필실) - 2026 도시군 상생협력간담회(11:00 왕인실)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15:00 김대중컨벤션센터)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 뷰티산업진흥원 개원식(14:00 대전테크노파크) - 2026 이응노미술관 제1회 기획전 '이종수 도예전'(15:00 이응노미술관)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공수의사 위촉식 및 간담회(11:00 집무실) -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18:30 나성동 나릿재마을2단지 경로당) ▲김태흠 충남지사 -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신년간담회(10:3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아이뉴스24(09:40 집무실) - 공원 유원지 디자인환경 개선 기부금 전달식(11:00 의전실) - 2026 부산여성 신년인사회(14:00 그랜드모먼트) - 방송촬영-KNN(15:30 KNN) ▲박완수 경남지사 -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10:00 경남경찰청) - 주부산베트남 초대 총영사 접견(14:00 접견실) ▲김두겸 울산시장 - 주요 일정 없음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해병대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신년인사회(19:00 아젠토피오레컨벤션) [전국종합=뉴스핌] 26-01-16 06:44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 후원..."세계적 스타 기대"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계룡건설은 철인3종 유망선수 2명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철인3종 종목에서 우수한 잠재력을 지닌 학생 선수를 발굴해 국내외 대회 참가와 해외 전지훈련, 훈련용품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계룡건설 사옥. [사진=계룡건설] 특히 타 종목에서 철인3종으로 전향한 선수들의 도전을 지원함으로써 선수 개인의 커리어 확장뿐 아니라 비인기 종목의 선수 저변 확대와 인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체육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준(만21세) 선수는 2025년까지 근대5종 종목에서 활약한 엘리트 선수로 올해 철인3종으로 종목을 전향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타고난 체력과 달리기 운영 능력을 두루 갖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올초, 중학교를 졸업한 전태일(만15세) 선수는 중학교 2학년까지 수영 선수로 활동하다 2025년 철인3종으로 전향했다. 전향 첫해부터 소년체전 철인3종 종목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유망선수 발굴과 육성을 통해 우리나라 철인3종에서도 2012년 런던올림픽에 첫 출전한 허민호 선수에 이어 올림픽 무대에서 첫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세계적인 스타가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두 유망선수가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과 함께 더 큰 무대를 향해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계룡건설은 2024년 철인3종 선수단을 창단해 운영 중인 국내 유일의 기업팀으로 창단 이후 2년 연속 전국체전 종합우승을 달성했으며 체계적이고 모범적인 선수단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철인3종 종목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1-15 17:12
'오직 유성' 조원휘 대전시의장, 24일 출판기념회..."지역 발전 비전 공유"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유성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조원휘 대전시의장이 24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역 발전에 대한 비전과 정치 철학을 시민들과 나눈다. 조원휘 의장은 자신의 정치 철학을 담은 책 '오직 유성'을 이날 오후 3시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층 그랜드볼룸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조원휘 대전시의장이 오는 24일 오후 3시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층 그랜드볼룸에서 '오직 유성'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사진=조원휘 대전시의장] 2026.01.15 jongwon3454@newspim.com 책에는 지방의회 활동 과정에서 마주한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 그리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쌓아 온 문제의식이 녹아 있다. 특히 유성 도약을 위해 필요한 ▲도시 교통 생활 인프라▲지역경제 활성화▲교육 돌봄, 문화 관광 자원▲주민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성의 발전 전략에 대한 구상과 제언이 담겼다. 출판기념회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책의 핵심 메시지와 유성 발전 방향을 주제로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조 의장이 유성에 대해 숙고한 문제의식과 비전, 고민과 대안에 대해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오랜 시간 유성을 토대로 정치 활동을 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고민했던 점을 책에 담았다"며 "부디 많은 분들이 오시어 유성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별도 초청 여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2시부터 저자 사인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1-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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