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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 "행정통합, 교육감 선출은 현행대로 해야"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은희 대구교육감(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서의 교육자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교육감 선출 방식은 현행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한정애 의원(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신정훈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등 여러 국회의원과 각각 간담회를 갖고,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4일 국회를 찾아 행정통합 교육 자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충남교육청] 2026.01.14 gyun507@newspim.com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행정통합은 지역 경쟁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논의"라며 "다만 통합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교육 분야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원칙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육감 선출 방식 ▲교육청 감사권 ▲교육재정 교부방식 등은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은 단순한 행정 기능이 아니라 헌법과 법률로 보장된 자치 영역"이라며 "행정통합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라도 교육의 자율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이 자연스럽게 존중될 수 있는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13일 설동호 대전교육감과 함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나 행정통합 추진 중 교육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 gyun507@newspim.com 26-01-14 16:58
대전시, 금고동 수소버스충전소 준공..."K-수소 기술력 확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14일 유성구 금고동 수소버스충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금고 수소버스충전소는 다음달 1일부터 운영된다. 매일 오전 8시에서 오후 7시까지 연중무휴 충전하며 충전 대상은 수소버스와 승용차 모두 가능하다. 14일 금고동 수소버스충전소 준공식. [사진=대전시] 2026.01.14 nn0416@newspim.com 이번에 준공된 수소버스충전소는 국토부의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충전소는 수소버스 전용 고용량 충전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안전성 강화 설계 및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을 적용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침으로 운영된다. 또 인근에 봉산동 시내버스 차고지와 금고동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버스 차고지가 위치 해 있다. 시는 향후 노후버스의 친환경 수소버스 전환과 북부권역의 수소차 충전 인프라를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금고 수소버스충전소는 국내 실증을 통해 해외에 적용할 수소충전 기술을 개발했다"며 "K-수소의 기술력을 전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향후 수소버스 보급 확대와 함께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 및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1-14 16:52
최충규 대덕구청장 "교부금 직접 받아야 '숨통'...재정자립도 5%p 뛴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통과되며 구 재정자립도가 5% 가량 상승할 것으로 내다 봤다. 재정난을 겪고 있는 자치구의 자치 역량이 향상해 구민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14일 대전시청 기자실을 찾은 자리에서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OSIS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대덕구 재정자립도는 13.5%에 불과한 수준이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14일 대전시청 기자실을 찾아 자치구 권한 이양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2026.01.14 nn0416@newspim.com 국회에 발의된 행정통합특별법 통과 시 자치구 권한 이양에 따른 대덕구 재정 여건 변화를 묻는 뉴스핌 질문에 최 청장은 "자동차세와 담배세만이라도 구가 직접 교부된다면 구 재정자립도가 현재보다 5%p 정도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통해 주민들을 위한 각종 사업들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기초자치단체인 시 군은 정부로부터 보통교부세를 직접 받지만, 광역시 체제인 대전의 자치구는 이를 받지 못하고 대전시로부터 교부금을 배분받는 구조다. 이로 인해 재정 자율성이 크게 제약돼 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앞서 서철모 서구청장과 박희조 동구창장도 최 청장과 같은 주장을 펼치며 자치구 권한 이양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nn0416@newspim.com 26-01-14 16:16
대전 동구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자 모집...26일부터 접수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는 2026년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이용자 모집 분야는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통합형)▲아동 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노인여가통합지원프로젝트(노인건강증진)▲건강안마서비스▲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등 총 16개 분야다. 구는 1차 모집을 통해 89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청 전경 [사진=동구] 모집은 원활한 접수를 위해 분야별로 접수 기간을 나눠 운영된다. ▲노인 분야는 26~27일▲아동 청소년 분야는 28일 ▲장애인 기타 분야는 29일▲전체 분야는 30일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건강보험자격확인서 등 소득 관련 서류, 사업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용자 선정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서비스 특성에 따라 사업별 세부 선정 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국민행복카드 또는 사회서비스 전용카드를 발급받아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정부 지원금은 소득 구간(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 또는 동구청 생활보장과로 문의하거나 대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아동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 안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1-14 15:32
대전선관위, 22일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안내를 위해 오는 22일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에서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시장 및 대전교육감선거와 지역 5개구 기초단체장 및 광역 기초의원선거에 입후보하려는 자와 그 선거사무관계예정자, 정당의 간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전시선관위 청사모습. [사진=대전시선관위] 설명회에서는 ▲예비후보자 등록서류 준비 및 유의사항▲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 방법▲정치관계법 위반사례 예시 및 시기별 제한 금지행위▲정치자금 회계처리▲후원회 등록신청 및 후원금 모금에 관한 사항 등 주요 선거사무에 대해 안내될 예정이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시 도지사 및 교육감선거는 다음달 3일부터 자치구 시의 장 및 지역구시 도의회의원선거, 자치구 시 지역구의회의원선거는 다음달 20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대전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예비후보자 등록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하는 자리인 만큼 입후보예정자 등의 적극적인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1-14 15:09
대전시교육청, 교사 '무심 집단상담' 추진...4개 프로그램 운영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에듀힐링센터에서 지역 내 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무심(無心) 집단상담'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무심 집단상담'은 수업과 생활지도, 행정 업무 등으로 누적된 교사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기 돌봄 힘을 회복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 에듀힐링센터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무심 집단상담이 운영되는 모습.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1.14 jongwon3454@newspim.com 올해는 교사들 요구를 반영해 기본 과정에 이어 심화 과정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자기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이번 상담은 ▲슬기로운 불안 탐구생활▲에니어그램▲있는 그대로의 나▲대인관계 기술훈련 등 4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있는 그대로의 나(참 만남 집단)'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교사가 아닌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깊이 있게 소통하며 진정한 관계를 경험할 수 있다. 김용옥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타인을 돌보는 위치에 있는 교직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볼 기회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집단상담이 교육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힘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직원 마음 건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1-14 14:46
대전 서구, '어린이 이용 시설' 환경·안전 점검 강화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는 올해부터 강화된 '어린이활동공간 환경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한 관련 시설 지도 점검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환경보건법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놀이시설 등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어린이활동공간'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시설 내 환경 유해 요인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지도 점검을 진행 중이다. 대전 서구 어린이놀이시설 모습. [사진=대전 서구] 2026.01.14 jongwon3454@newspim.com 올해부터 강화된 기준은 납과 프탈레이트류에 대한 관리 기준으로 어린이의 성장과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해 물질 노출을 최소화를 중점적으로 한다. 프탈레이트류는 PVC 바닥재와 완충재, 장난감 등 어린이활동공간에 사용되는 자재에 포함돼, 손 입 접촉과 바닥 밀착 활동이 많은 어린이에게 노출될 우려가 큰 물질로 꼽힌다. 아울러 구는 매년 진행하던 지도 점검에 강화된 기준을 반영해 ▲환경 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 ▲유해 물질 사용 및 관리 실태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기준을 초과하거나 미흡한 사항을 확인할 경우 개선명령이나 재점검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시설 운영자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강화된 환경 안전관리 기준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제도 변화에 따른 혼란을 줄이고 자발적인 환경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어린이는 환경 유해 요인에 특히 취약한 만큼,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1-14 11:33
세종 봄나래어린이집, 행안부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획득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아름동 소재 봄나래어린이집이 '2025년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은 국토안전관리원 인증 심사 절차를 통해 민간시설물의 자발적인 내진 보강을 유도하고 지진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세종시 아름동 봄나래어린이집 행안부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세종시] 2026.01.14 jongwon3454@newspim.com 행정안전부는 지난 2019년부터 해당 제도를 시행, 심사를 통과한 시설물에 인증서와 인증명판을 발급하고 있다. 이번 봄나래어린이집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지역 내 지진안전 시설물은 금남면 하이빌 대정빌, 장군면 대정빌딩, 아름동 참좋은어린이집, 조치원 카페디펜스, 연서면 세종제이엠피 등 7곳으로 늘었다. 고성진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은 "국내에서도 매년 수십 차례에 걸쳐 지진이 기록되고 있는 만큼 민간시설물 내진성능을 확보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진에 대한 민간건축물 안전 수준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1-14 10:21
"행정통합에 협심해야"…손 맞잡은 이장우 대전시장·장동혁 국힘 당대표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4일 오전 대전을 방문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면담을 갖고 대전 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공개 회담 후 손을 맞잡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이장우 시장(오른쪽 두번째)과 장동혁 당대표(오른쪽 세번째) 모습. jongwon3454@newspim.com 26-01-14 10:09
장동혁 만난 이장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례법, 당이 사수해야"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4일 대전을 방문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면담을 갖고 대전 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진정한 지방분권을 위해 추진되는 행정통합인 만큼 당 지도부가 특별법안을 충분히 지켜줘야 한다"며 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장동혁 당대표도 이에 공감하며 "더 많은 특례를 이번 특례법에 담아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의 행정통합 추진은 정치 공학적 눈속임에 불과하다, 특례법이 훼손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답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1-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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