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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DMZ 평화이음 열차' 6년 6개월 만에 운행 재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DMZ) 관광과 연계한 정기 관광열차인 'DMZ 평화이음 열차'를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운행은 통일부, 국방부, 경기도, 파주시 4개 기관과 협력해 재개됐다. 지난 2019년 '평화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된 이후 6년 6개월 만이다. DMZ 평화이음 열차 운행 노선. [자료=코레일] 2026.04.09 gyun507@newspim.com DMZ 평화이음 열차는 오는 24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금요일에 왕복 1회 운행된다. 특히 ▲도라전망대 ▲통일촌 ▲제3땅굴 등 DMZ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는 여행 상품과 연계해 운영된다. 열차 안에는 느린 우체통, DMZ 평화 포토월, 흑백 영수증 사진기가 비치돼 기념 편지를 쓰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상품은 9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다만 민간인 통제 구역 출입을 위해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gyun507@newspim.com 26-04-09 17:17
국민의힘 세종시의원 후보 김충식·김학서·양진호 확정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6 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세종시의원 출마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9일 국민의힘 세종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부 선거구 경선 결과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충식, 김학서, 양진호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사진=국민의힘 세종시당] 2026.04.09 jongwon3454@newspim.com 세종시당은 후보자가 복수인 선거구에 대해 경선을 실시한다는 중앙당 방침에 따라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책임당원 100% 투표 방식으로 경선을 진행했다. 경선 결과 조치원읍 제1선거구에서는 김충식 현 시의원이 53.59%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해 후보로 확정됐다. 또 제5선거구인 전의 전동 소정에는 김학서 현 시의원이 51.54%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고운동 제11선거구에서는 양진호 예비후보가 56.25%의 득표율로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공관위는 경선 결과 발표 이후 지난 7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했으나 별다른 이의가 제기되지 않아 전날 후보자들을 최종 확정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 공관위 관계자는 "이번 경선은 당원 의사를 충실히 반영해 공정성과 민주성을 기반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후보를 중심으로 책임 있는 공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당은 지난달 31일 1차 공천 발표를 통해 8개 선거구 단수 후보를 확정한 바 있다. 다만 반곡 집현동 선거구는 선거구 분할 등 획정 변수로 인해 공천 확정이 보류됐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09 17:11
대전시 'AI 시대 인간의 길' 조승연 작가 초청 특강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는 9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AI 시대 인간의 길'을 주제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인문학 크리에이터인 조승연 작가를 초청해 '상반기 혁신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승연 작가는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강연에서 과거 문자와 인쇄술이 가져온 인류의 변화를 예시로 들며 현재의 인공지능(AI) 기술 또한 인간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뒤바꿀 거대한 전환점임을 강조했다. 9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조승연 작가 초청 '산반기 혁신 역량강화' 특강이 개최됐다. [사진=대전시] 2026.04.09 jongwon3454@newspim.com 조승연 작가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이에게 인공지능(AI)은 강력한 무기가 되지만, 수동적으로 지시만 기다리는 이에게는 가혹한 재앙이 될 것"이라며 "시대 생존의 도구로서 인문학적 사유의 중요성을 재조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공직자들이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09 16:37
조원휘 대전시의장 "장애인 복지, 우리의 내일 준비하는 일"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조원휘 대전시의장은 9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조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시민 100명 중 5명, 유성구에만 1만2000여 명의 구민이 장애와 함께 살아가고 계신다"며 "장애는 약 88%가 후천적 원인인 만큼, 장애인 복지는 우리 모두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다. 의회는 '평등한 대전'을 위해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대전시의회] nn0416@newspim.com 26-04-09 16:19
대전시교육청, 공직선거법 교육..."교육 신뢰의 출발점"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확립과 선거법 위반 예방에 나섰다. 교육청은 본청과 동 서부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4.09 nn0416@newspim.com 이번 교육은 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을 초청해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며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를 비롯해 공직선거법, 정당법, 정치자금법 등 주요 제한 금지 규정을 다룬다. 특히 선거 시기 공직자의 행동 기준과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현장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기관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교육을 완료했고 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 실시할 예정이다. 고영규 총무과장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교육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이 관련 법을 정확히 숙지해 선거 관련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4-09 16:13
"AI, 학생이 만든다"…대전시교육청, 융합 동아리 20팀 운영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학생 주도의 인공지능(AI) 탐구 활동을 확대하며 미래 핵심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청은 2026년 인공지능 융합 학생동아리 20팀을 선정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동아리는 초등학교 4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14팀으로 구성되며 학교급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탐구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AI 활용 학생 동아리 활동 모습.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4.09 nn0416@newspim.com 이번 동아리는 지정 주제와 자율 주제로 나뉘어 운영되며 전문적 탐구와 학생 주도 프로젝트 활동을 균형 있게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정 주제 동아리는 머신러닝 기반 수어 인식 및 통역 서비스 개발, 공공데이터 분석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구축, 급식 알레르기 데이터 활용 문제 해결, 환경 데이터 분석, 양자컴퓨팅 기반 알고리즘 구현 등 다양한 첨단 분야를 다룬다. 자율 주제 동아리는 AI 서비스 개발, 데이터 분석, 프로그래밍 등 학생의 흥미와 진로를 반영한 프로젝트 중심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탐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이라며 "다양한 도전과 경험이 미래 핵심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4-09 16:09
대전시·방사청, 글로벌 방산업체 'MBDA' 절충교역 사업설명회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는 9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글로벌 다국적 방산업체 'MBDA'와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MBDA 절충교역 이행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협력 가능한 참여업체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돼 90여 개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참석했다. 대전시와 방위사업청은 9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MBDA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 2026.04.09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MBDA는 글로벌 다국적 방산기업으로 세계적인 미사일 시스템 제조회사로 ▲임무 계획▲센서 및 제어▲추진 및 항법▲전자 및 통신 등 다양한 협력 가능 분야를 소개했다. 이어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협력할 기회를 모색하기도 했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시는 방위사업청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들이 대전에서 절충교역 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대전 방산기업의 절충교역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09 15:55
"교실서 답 찾는다"…대전시교육청, IB 연구회 본격 가동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교원 주도의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연구를 본격화하며 교실 수업 혁신에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선발된 IB 프로그램 연구회 20팀 대표자를 대상으로 지난 8일 협의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IB 교육 연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국제 바칼로레아(IB) 연구회 대표자 협의회.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4.09 nn0416@newspim.com 이번 협의회는 연구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에서 IB 교육을 실질적으로 적용 확산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여 연구회는 지정 과제 7팀과 공모 과제 13팀 등 총 20팀으로 각 팀은 연구 주제와 방향을 공유하고 탐구 기반 수업, 개념 중심 학습, 중 고 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IB 교육 실천 모델을 논의했다. 향후 연구회는 학교급과 교과군별로 IB 교육 요소를 적용하고 검증하는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수업 사례와 평가 자료를 축적해 현장에 공유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이번 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개별 학교 단위에 머물던 수업 혁신 사례를 교육 현장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연구회 간 연대와 역량 결집을 통해 교원 주도의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교실 수업과 평가 혁신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4-09 15:50
대전 중구, 공무원 '생성형 AI 활용 워크숍' 개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중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손에 잡히는 생성형 AI 활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공직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날 교육은 지난해 12월 중구와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양 기관은 공직자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 맞춤형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손에 잡히는 생성형 AI 워크숍' 교육 모습. [사진=대전 중구] 2026.04.09 nn0416@newspim.com 교육은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소속 여수민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공직자들이 현업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3차시 과정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의 이해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프롬프트 설계 실습▲AI 도구를 활용한 정책 계획 수립 및 보고서 작성▲정책 콘텐츠 제작 및 안전한 AI 사용 가이드 학습으로 구성됐다. 중구는 향후 충남대학교 학생 방학을 활용해 공직자 대상 'AI 캠프'도 계획 중이다. nn0416@newspim.com 26-04-09 15:47
"아빠랑 드론 배워요"...대전 동구, 드론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의 인기 프로그램인 드론체험 교육이 올해도 열린다. 동구는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구청과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에서 '2026년 드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참여 가족들과 드론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 동구] 2025.10.20 nn0416@newspim.com '드론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023년부터 체험형 과학 교육 기회 제공으로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꾸준히 운영돼 왔으며, 올해는 '드론, 동구의 미래를 띄우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동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동구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30팀, 총 75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드론을 체험하고 드론 4종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입문반'(1 2기)▲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드론 장애물 경주 및 항공촬영을 체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중급반'(3기) 등 총 3기로 구성된다. 특히 드론 이론 교육을 비롯해 ▲기초 종합 비행 실습▲VR 드론체험▲드론 항공촬영 및 영상 편집까지 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드론 활용 전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구민이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드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족이 드론을 비롯한 다양한 과학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미래교육로 문의하면 된다. nn0416@newspim.com 26-04-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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