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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레보비르 성장성 확대...'매수'-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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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유범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 오승규 애널리스트는 8일 부광약품에 대해 만성 B형 간염 치료제에 대한 급여제한 기간 삭제로 레보비르의 성장성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오 애널리스트는 "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010년 10월부터 만성 B형간염 치료제에 대한 급여제한 기간 삭제를 시행하는 방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며 "급여제한 기간 삭제로 부광약품의 레보비르의 지속적인 처방이 가능해져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만성 B형 간염 치료제에 대한 급여제한 기간 삭제로 레보비르의 성장성 확대

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2010년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내용 가운데 2010년 10월부터 만성 B형간염 치료제에 대한 급여제한 기간 삭제 및 제픽스 내성시 헵세라정 병용투여기간 삭제를 시행하는 두 가지 방안에 대해 심의 의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급여제한 기간이 삭제되는 품목은 GSK의 헵세라, BMS의 바라크루드, 부광약품의 레보비르이며, 기존 3년의 급여인정 기간에서 기간 삭제를 통해 환자의 본인 부담을 지속적으로 경감시킬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특히 기존 약가 체계 하에서 환자의 본인부담이 3년 이내에 30%였던 것이 3년이 경과하는 시점부터 70%로 확대되는 등 만성치료제의 특성을 고려할 때 환자의 본인부담이 과도하게 이루어졌음

반면, 변경되는 약가 체계 하에서는 환자의 본인부담비율이 30%에 불과하여 지속적인 처방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시장 규모 또한 큰 폭으로 확대될 것이라 판단됨.

특히 근래 노바티스의 세비보가 출시되며 경쟁 심화의 우려가 존재하였으나, 세비보는 이번 보장성 확대내용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더불어 시장의 확대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레보비르는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됨.

또한, 2010년 2월 특허가 만료될 헵세라의 퍼스트 제네릭 의약품 출시를 통해 1차 치료제 레보비르, 2차 치료제 헵세라의 사업 전략으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어서 이 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


◆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22,000원 유지

국내 시장에서 주력품목인 레보비르의 가파른 성장세, 상위 제약사 가운데 유일하게 20%가 넘는 높은 수익성, 레보비르의 중국 임상 3상 단계 진입의 가시성 증대, 동남아시아 지역 해외 수출의 본격화, 레보비르의 미국 임상을 위한 지속적인 다국적 제약사와의 딜 추진 및 현 주가가 기업가치의 증대에도 불구하고 레보비르 사태 수준에 불과하는 등 다수의 투자포인트를 고려하여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22,000원를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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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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