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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파워: 도요타 21위 추락, 포드 5위 껑충. 현대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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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신뢰가 땅으로 추락했다. 이 가운데 미국 '빅스리(Big 3)'인 포드 자동차가 상위권으로 다시 훌쩍 뛰어 오른 것으로 나타나 주목받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자동차 조사 전문기관인 JD파워의 신차품질 평가에 따르면 포르셰가 83개의 불만건수로 1위에, 그 뒤를 일본 혼다의 아큐라, 독일 벤츠, 일본 도요타의 렉서스가 이었다.

이 같은 최상위 브랜드 바로 밑에 포드자동차가 5위로 랭크되었다.

또 현대차는 상위권인 7위에 랭크되며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차는 26위에 올랐다.

그동안 품질의 대명사로 불리던 일본 도요타는 지난해 7위에서 14단계나 추락한 21위에 올라 명성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방증했다.

미국산 자동차가 일으킨 이변에 대해 관련업계에서는 "미국산 브랜드의 선전이 도요타 추락과 연관된 일시적 현상"이라는 회의적인 시각과 함께 "미국 자동차업계의 지각 변동이 시작되고 있다"는 긍정적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지역별 평균 결함건수 결과에서는 제너럴 모터스(GM), 포드, 크라이슬러로 대변되는 미국산 '빅3'업체가 일본과 함께 108건을 기록했으며 한국산은 111건, 유럽산은 114건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체 33개 브랜드에서 판매된 차량 중 90일이 지난 8만 2000대를 대상으로 같은 차종 100대당 불만건수를 접수받는 방식으로 이루어 졌다.


[ JD파원 연간서베이: 탑10 브랜드]
1. 포르셰(Porsche)
2. 아큐라(Acura)
3.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4. 렉서스(Lexus)
5. 포드(Ford)
6. 혼다(Honda)
7. 현대(Hyundai)
8. 링컨(Lincoln)
9. 인피니티(Infiniti)
10. 볼보(Vol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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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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