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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해외현장에 각국 지도자 방문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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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경제 부수상, 복합화력발전소 현장 방문
-자국 주요 산업시설 건설과 현대重 기술력 깊은 관심


[뉴스핌=이강혁 기자] 현대중공업의 해외 공사 현장에 현지 국가 지도자들이 잇따라 방문했다. 자국의 중요시설 건설 현장인데다 현대중공업의 시공 능력과 기술력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쿠웨이트 셰이크 아흐마드 알 파하드 알 사바(Sheikh Ahmad Al-Fahad Al-Sabah) 경제 부수상과 바더 알 수라이안(Bader Al-Shuraian) 수전력청 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들이 사비야(Sabiya)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비야 발전소는 현대중공업이 지난 2009년 9월 미국 GE사와 공동으로 수주한 총 발전용량 2100MW급 가스 복합화력발전소로 총 공사 금액이 26억불(약 3조원)에 달하는 쿠웨이트 최대 규모의 초대형 발전 플랜트다.

셰이크 아흐마드 경제 부수상 일행은 이번 방문에서 현대중공업 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척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뛰어난 시공 능력과 기술력에 깊은 관심과 기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2012년 6월까지 사비야 발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며, 여기서 생산된 전력은 정부 전력망을 통해 쿠웨이트 전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앞서 6월에는 중남미 니카라과의 오르테가 대통령(Daniel Ortega Saavedra)이 현대중공업이 니카라과 나가로떼(Nagarote) 지역에 건설한 55MW 규모의 이동식발전설비 준공식에 직접 참석해 성공적인 공사를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은 니카라과 국영방송을 통해 전국에 생방송되기도 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6년부터 니카라과의 만성적인 전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7개 지역에 231MW 규모의 이동식발전설비를 제작, 공급해오고 있는데 모두 완공되면 니카라과 전체 전력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할 전망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현지 지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것은 현대중공업이 수행 중인 공사가 자국 기간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함과 동시에 현대중공업의 세계적인 기술력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에도 현대중공업이 사우디에 건설한 세계 최대 마라피크 발전담수플랜트 현장에 사우디 압둘라(Abdullah Bin Abdul Aziz) 국왕을 비롯, 벨기에 필립(H.R.H Prince Philippe) 왕세자 부부가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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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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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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