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코스피 2000 투자전략] 대장주, 삼성전자 펀드 '웃는다'

기사입력 : 2010년12월14일 11:43

최종수정 : 2010년12월14일 14:0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삼성그룹주펀드 수익률 달성 '자신'


[뉴스핌=박민선기자] 삼성전자의 연일 신고가 행진이 지수 2000시대를 다시 연출했고 이에 삼성관련펀드에 투자한 투자자들도 덩달아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실상 국내주식형펀드 중 대형성장형 상품은 대부분 삼성전자 주식을 10% 안팎까지 편입하고 있는 상황.

그 중에도 삼성그룹주펀드는 삼성전자는 물론 그룹주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는 삼성의 '아바타'같은 상품으로 인식된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는 물론 삼성그룹 관련주들까지 최근 상승세를 보이면서 삼성그룹주펀드들은 수익률 달성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주식 시장에서 한달간 20% 가까이 오르면서 하반기 상승장에서 소외됐던 한을 풀어내듯 강한 흐름을 보여왔다.

지난달 12일 기준 삼성전자는 한달간 19.53% 오르면서 증시 상승을 주도해왔다. 시장 수익률(4.36%) 대비 15%이상을 앞지른 수치다.

또 삼성물산과 삼성SDI, 삼성화재도 동기간 각각 20.5%, 6.28%, 4.6% 가량의 상승을 보이면서 수익률 고조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주가 오름세를 반영하면서 삼성그룹주펀드들 역시 다른 테마펀드들의 수익률을 월등히 앞지르며 단연 1위로 올라섰다.

1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그룹주천드의 1개월 평균 수익률은 8.44%로 그동안 상위권을 지켜왔던 럭셔리펀드(6.04%)를 누르고 최고의 수익률을 자랑했다.

상품별로는 '삼성KODEX삼성그룹주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이 한달간 무려 10.37%의 성과를 거둬 가장 높은 성적표를 받았다.

'동양모아드림삼성그룹증권투자신탁 1(주식)A'와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C-I)'도 동기간 각각 8.88%, 8.6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삼성그룹주펀드는 삼성그룹 계열사를 영업전망과 시가총액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구분하고 등급별로 투자하는 방식을 취하는데 10월말 기준 각 종목의 편입비중은 삼성전자 10.55%, 삼성전기 7.79%, 삼성SDI 7.58%, 삼성물산 7.29%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그룹주펀드는 설정액이 5조 7000억원에 육박할 정도로 가장 많은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상품이기도 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 백재열 주식운용팀장은 "삼성그룹주 펀드는 삼성그룹 각각의 기업 경쟁력이 제고되고 이로인해 기업가치가 올라가면서 좋은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 삼성그룹은 여전히 전체적인 계열사 경쟁력상승에 따른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