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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포드, “올해 주력차종 70%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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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뉴스핌 강필성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2011년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주력차종인 퓨전, 올 뉴 익스플로러, 토러스 SHO, 포커스 4종을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를 위해 방한한 앤드류 프릭(Andrew Frick) 수출성장본부 부사장은 “지난해 포드는 치열한 산업환경에서도 높은 매출과 생산 증가율를 보였고, 한국에서도 지난해에 46% 성장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포드는 더욱 빠르게 변모하는 소비자와 시장의 니즈에 부응하며 앞선 품질, 연비, 안전성, 그리고 기술력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올해 말까지 국내에 출시될 포드 전 차종의 70% 이상을 완전히 새롭거나 많은 부분이 바뀐 새로운 모델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2011년형 올 뉴 익스플로러는 연비와 안전성, 기술력 등이 개선되어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재탄생했다.

V6 엔진은 연비를 28% 향상시켜 SUV의 연비 효율성에 대한 고정 관념을 뛰어 넘으며 동급 최고의 연비를 자랑한다. 2011년 후반기 출시 예정인 2.0L 트윈 터보 에코부스트 직분사 엔진은 30% 이상 연비가 향상된다.

익스플로러는 지형 관리 시스템을 통해 온·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전천후 프리미엄 SUV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존의 저속과 고속, 자동 모드를 선택하는 단순한 셋팅이 아니라 도로 상황에 따라 정상(Normal), 진흙(Mud), 모래(Sand), 눈(Snow) 등 네 가지 모드를 선택해 어디서나 차의 상태를 도로에 맞게 최적화한다.

국내에는 5월 시판 예정이며, 익스플로러 리미티드의 출시가격은 5250만원 (부가세포함)이다.

 

2011년형 포드 퓨전은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외관에 인테리어는 인스트루먼트 패널에서부터 센터 콘솔, 도어와 스티어링 휠까지 메탈릭으로 마감해 현대적인 테크노 룩을 연출했다.

퓨전 2.5L 직렬 4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는 23.8kg∙m를 낸다. 또한 3.0L V6 엔진은 243마력과 30.8kg∙m의 최대 토크로 보다 강력하고 스포티한 성능지녔다.

퓨전은 국내에 5월 시판 예정이며, 출시가격은 3340만원부터 (부가세포함)이다.

 

이번 모터쇼에서 첫 공개된 토러스 SHO는 포드의 플래그십 모델인 토러스의 스포츠 퍼포먼스 버전이다.

2011년형 토러스 SHO는 3.5L 고출력 트윈터보 에코부스트 직분사 엔진을 얹은 고성능 세단으로, 엔진 최고 출력은 5500rpm에서 370마력, 1500~5500rpm 사이에서 최대 토크 48.4kg∙m를 낸다. 에

코부스트 엔진은 터보차징과 가솔린 직분사 방식을 결합하여 최대 20% 연료 절감과 15% CO2 배출량 절감으로 V6의 연비를 유지하면서도 V8 수준의 파워를 자랑한다.

토러스 SHO는 3분기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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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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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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