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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가 SK텔링크 신사업 '태클'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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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NO 서비스 코앞 차질등 국감쟁점 부상

[뉴스핌=노경은 기자] '본업에 집중할 수 없었던 SK텔링크에 대해 조명한다.'

올해 국회 문방위 국정감사에서는 국제전화사업 '00700'과 이동통신재판매 사업(이하 MVNO) 등 통신사업으로 이목을 끌어온 SK텔링크의 이유 있는 외도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2일로 예정된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전혜숙의원과 한나라당 이경재의원 등이 SK텔링크의 사업확장 추진 및 차질등의 과정에 대해  집중 질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링크는 MVNO 서비스를 위해 준비해 왔지만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 계열사라는 이유로 진출 1주일을 앞두고 사업이 엎질러졌다. 방통위는 지난 6월 SK텔링크가 시장에 진출한다면 SK텔레콤의 시장지배력을 받고 여타 MVNO 사업자보다 유리한 입장일 것을 참작해 중소MVNO 사업자 보호 차원에서 텔링크의 시장 진출을 유예한 바 있다. 

이에 여야 의원들은 중소 MVNO 사업자 보호를 위해 대기업 자회사의 시장 진출 유예를 결정한 것은 이해가 가지만 유예에 대한 구체적 가이드라인이 없다는데 이견을 같이 한 것.

그동안 SK텔링크는 MVNO 진출에 실패하고 새로운 성장분야 찾기에 힘을 기울였다. 미용 전용 고객 관리 솔루션 등 B2B 컨버젼스 사업에 손을 댄 것도 이러한 연유에서다.

그러나 이전부터 준비해왔던 MVNO 사업에 대한 준비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서비스 개시에 장애가 있을 것을 예상하지 못하고 이미 신입사원까지 뽑으며 인력을 확보해 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SK텔링크 한 관계자는 "이미 사업 진출 유예를 발표하기 직전 신입사원을 뽑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동안 진행해온 프로젝트를 여전히 지속중"이라며 "유예가 풀어지기 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 관계자 역시 "SK텔링크가 서비스를 개시하지 못한 것은 안타깝지만 '자회사 편들기'라는 시선을 우려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묘사했다.

이에 대해 문방위 소속 민주당 전혜숙 의원실 보좌진은 "국정감사 질의 준비를 위해 방통위에 자료를 요청해 받아본 결과 사업진출에 대한 법적 구속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방통위가 기업의 사업 진출을 제한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돼 이에 기반해 질의서를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이번 국정감사가 끝나고 자회사의 사업진출 제한이 타당한지 검토 후 이에 대한 법안 발의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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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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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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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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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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