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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사] 권오현 삼성전자 DS총괄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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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현 DS총괄 사장, 부회장 승진

[뉴스핌=문형민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DS사업총괄 사장이 예상대로 7일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권오현 부회장은 정통 엔지니어 출신으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으로 부임한 후 메모리 제품의 시장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스템LSI 사업의 일류화를 일궈냈다.

지난 7월 반도체와 LCD사업부를 통합한 디바이스솔루션(DS)사업총괄을 맡았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삼성LED 등 계열사까지 관할하며 부품부문을 책임져왔다.

그는 최지성 부회장과 '투 톱'으로 삼성전자의 세트와 부품부문을 지휘하게될 전망이다.

권 부회장은 52년생으로 1975년 서울대 전기공학과 학사와 1977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공학 석사를 거쳐, 1985년 스탠퍼드대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같은 해 11월 미국 삼성반도체연구소(SSI)에 입사한 후 1988년 4메가비트(Mb) D램 개발부장 등 12년간 메모리반도체 성장에 기여했다.

1997년 시스템LSI(비메모리반도체)사업부 LSI제품기술실장으로 옮기면서 비메모리반도체 사업과의 인연을 맺기 시작했고 ASIC사업팀장, LSI개발실장을 거쳐 2004년에 System LSI사업부장으로 올랐다.

시스템LSI사업부장으로서 시스템LSI 5대 일류화 제품군 선정 및 최첨단 시스템LSI 전용공장인 S라인 건설 등을 주도했다. 그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으로 승진했다.

권 부회장은 1992년 64메가 D램 개발로 삼성그룹 기술대상을 받는 등 기술대상 2회와 석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했다. 그는 2008년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3년 동안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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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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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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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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