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방통위-KT, " 2G 가처분건, 항고와 본안소송 별개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가처분신청 항고로 법원 판결 조기 재확인

-본안대로 진행되면 2G 이용기간 6개월~10개월
-방통위·KT 항고 법원서 받아들이면 이용기간 단축될 것

[뉴스핌=노경은 기자] 전일 법원이 KT 2G 서비스 종료를 잠정 보류하라며 이용자들의 가처분신청을 승인한 것에 대해 피신청인인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가 항고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 가처분신청 인용은 법원의 출석 통지가 당사자들에게 전달된 뒤 일주일이 채 지나지않아 매듭지어졌다.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은 그 성격상 모든게 재빨리 진행된다. 

방통위는 법원의 가처분신청 인용에 대한 항고를 준비하고 금명간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예상치 못한 법원의 판결에 담당부서 관계자들은 동분서주하며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다.

8일 방통위 규제개혁법무담당 관계자는 "아직 항고일정에 대해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규제개혁 법무담당 부서는 사건의 유관부서와 법률자문을 얻기 위한 변호사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아직 유관부서인 통신경쟁정책과로부터 전해들은 바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가처분신청에 대한 항고는 7일 이내에 이루어져야 한다"며, 조만간 공식적인 움직임이 있을것을 시사했다.

이러한 결과를 예상치 못했냐는 질문에 "어젯밤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서 담당부서가 모두 바쁘다"며 법원의 판결이 의외라는 사실을 우회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피신청인인 방통위가 7일 이내에 항고하고 2G 건으로 법원에 다시 서는것은 본안 소송과 별개로 진행된다. 만일 항고하지 않고 본안심사로 곧바로 진행되면 2G 서비스 이용자들은 본안심사에 대한 결과가 나올때까지 약 6개월에서 10개월 간 2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방통위가 이번 가처분신청에 대해 항고하는 것은 법원의 의견을 다시 묻겠다는 성격으로 이 역시 단기간에 결론나게 된다. 고등법원에서 이를 받아들이면 2G 이용자들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기간은 예상보다 훨씬 단축된다.

한편 이해당사자인 KT도 이날 공식 자료를 통해 항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T 관계자는 "KT는 이번 판결에서 신청인도, 피신청인도 아니다. 하지만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피해자이며 이번사건의 이해당사자이기 때문에 항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KT는 그동안 이용자보호조치를 충실히 이행해온 만큼 이번 결과에 즉시 항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능한 최대한 빨리 신청하겠다는게 KT의 입장이라는 것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