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용띠CEO]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 '초일류 향한 경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장순환 기자] 구자명 LS니꼬동제련 대표이사 회장(사진)은 2012년 용띠해에 주목해야 할 오너 경영인 중 한명이다.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3남인 구자명 회장은 1952년에 출생했다. 서울대와 조지와싱턴대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고 쉐브론사에 입사, 이후 호남정유(현 GS칼텍스)와 LG상사를 거쳐 2009년 12월부터 LS니꼬동제련 회장으로 활약 중이다.

구 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것은 사실상 2003년 극동도시가스(현 예스코)에 둥지를 틀면서다.

그는 예스코를 무한경쟁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기업과 그 구성원 모두가 끊임없는 혁신에 나설 수 있도록 독려하면서 윤리경영 강화에 앞장서 회사 안팎의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이 같은 평가를 바탕으로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부회장까지 승진하면서 예스코를 업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구 회장은 이후 국내 유일의 동제련 회사인 LS니꼬동제련을 이끌며 초일류 기업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그는 2005년 이후 니꼬동제련 부회장을 겸직하면서 세계적인 광산업체 인사들과 교류해왔다. 이런 맥락에서 2011년 11월 칠레 정부로부터 명예영사로 위촉되는 쾌거도 이뤄냈다.

그는 또, 한국 비철금속협회장을 역임하면서 비철산업의 성장에도 공헌하고 있다.

구 회장은 이제 LS니꼬동제련의 글로벌 사업과 해외자원개발 사업 등을 지원하고 예스코의 신사업 및 인수합병(M&A) 투자 등 굵직한 사업부문 현안들을 챙기고 있다.

국내외를 아우르며 조용하지만 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구자명 회장은 경영 이외의 대외행사에 잘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경영에서 만큼은 누구보다 활동적"이라며 "임진년에도 그의 경영활동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구자명 LS니꼬동제련 사업부분 회장의 외아들인 구본혁 LS 사업전략팀 부장도 2012년 정기인사를 통해 LS니꼬동제련 중국사업부장 이사로 승진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구 이사는 LS 창업주 일가의 3세 아들 다섯명 중 처음으로 임원을 달았다.

 
◆구자명 동제련-예스코 사업부문 회장 경력

1976. 2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1981. 2 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 정치학 석사
1983. 2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행정학 석사
1983. 3 美 Chevron사 입사
1992. 3 호남정유(現 GS칼텍스) 이사
2000. 8 LG상사 상무~전무
2003. 12 극동도시가스(現 예스코) 전무~사장
2004. 1 극동도시가스(現 예스코) 대표이사 부회장
2005. 3 LS-Nikko동제련 대표이사 부회장(現)
2005. 3 LS-Nikko동제련 대표이사 부회장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