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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4월 동반성장지수 발표, 대기업 때리기 아냐"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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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운찬 위원장, 사퇴여부 입장 표명 주목

[뉴스핌=곽도흔 기자] 정운찬 위원장은 “4월 동반성장 지수 발표를 예정하고 있다”며 “동반성장 지수는 잘하는 대기업을 격려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뜻이지 일부 우려처럼 대기업 때리기, 줄세우기가 아니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유통서비스적합업종 선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60% 넘는 비중 차지하고 있고 지속적인 성장 산업이면서 동시에 서민 실생할과 직결된 산업”이라고 말했다.

정운찬 위원장은 29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14차 동반성장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동반성장은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모델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선관위에 제출된 정당별 정책을 보면 협력이익배분제에 대해 야3당과 조건부지만 여당도 찬성입장을 표명했다”며 “그러나 정말 경제민주화를 실천할 의지가 있는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기업은 사상최대 이익을 내고 있지만 중기는 생존이 어렵다고 하소연한다”며 “대기업은 돈이 있어도 투자할 곳이 없지만 중기는 투자할 곳이 있어도 돈이 없는 양극화가 우리경제의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런 이유로 작년에 이익공유제를 제안했다”며 “일부가 중기에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유도하면 일자리창출, 고용안정 이루고 결과적으로 한국경제의 활력을 되찾을 거라는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그러나 그것을 이루는데 2년이나 걸렸고 온갖 수모와 우여곡절이 있었다”며 “대기업은 동반성장 흉내만 내고 관료들은 결과가 없다고 불만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결국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은 대통령과 정부의 의지와 진정성에 달려있다”며 “양극화 문제는 시장 실패에 속하는 사안으로 시장실패 뒤에는 정부 실패가 있고 정부 실패 뒤에는 정치 실패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년 중기적합업종 선정해 15조원 시장의 상당부분을 중기에게 돌려줬다”며 “올해는 유통서비스적합업종 선정을 준비하고 있는데 유통서비스업은 시장의 60%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 산업이면서 동시에 서민 실생할과 직결된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정 위원장은 “대기업은 산업발전에 걸맞는 선도, 중기는 창의적인 생활밀착형 서비스산업으로 유통서비스업을 선진국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며 “동반성장은 한국경제 새로운 성장모델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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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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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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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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