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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경영] LG전자, '휘센의 1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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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타의 1등노력을 가치화 작업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 현대 경영활동의 핵심 수단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마켓팅은 물론 기업 핵심가치를 꾸며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영역으로까지 확장되는 추세다.  진정성이 담겨있는 스토리텔링 기법 및 경영관은 궁극적으로  비전기업을 만드는 데에 큰 몫을 한다.  뉴스핌은 창간 9주년 기획물로 스토리텔링 경영의 중요성과  국내 주요 기업들의 해당 성과물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편집자 주>

[뉴스핌=장순환 기자] 글로벌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업체들의 경쟁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스포츠 스타'의 이야기와 이미지 광고가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LG전자(대표 구본준, www.lge.co.kr)는 리듬체조에서 샛별로 떠오른 손연재 선수의 1등을 향한 노력과 가능성에 주목하고  ‘LG 휘센’ 에어컨 모델로 발탁한 데 이어 한국 리듬체조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도 결정했다. 

이에 LG전자는 자사의 에어컨 모델인 손연재 선수를 연상시키는 깜찍하고 감성적인 디자인과 건강한 바람이 나오는 파격적인 회전 ‘매직 윈도우’를 적용한 신제품 에어컨 '휘센 손연재 스페셜'을 출시했다.

손연재 선수의 성공 스토리로 위센 에어컨의 1등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AC사업부장 조주완 상무는 "신제품 ‘휘센 손연재 스페셜’은 아직까지 소비자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차원이 다른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새로운 에어컨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에어컨 대표브랜드 ‘휘센’의 명성을 이어갈 차세대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LG전자 에어컨 신제품 공개행사해서 손연재와 같이 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조인성은 LG전자 노환용 AE사업본부장(사장)에게 "LG전자 소속인 손연재 선수가 올해 런던올림픽에서 어느 정도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십니까?"라고 질문했다.

노 사장은 " 지금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들었으니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면서 "아마도 최종 결선에 올라가 매달권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말한 바 있다.

'휘센 손연재 스페셜'은 ▲감성 LED를 적용한 ‘매직 윈도우’와 250mm두께의 ‘수퍼 슬림 디자인’ ▲유해 세균, 바이러스를 제거해주는 ‘숲이온 청정바람’ ▲전기료 부담을 줄여주는 ‘초절전 다이어트 냉방’과 ‘초절전 공기 청정’ 등이 주요 특징이다. 

LG전자는 '창(窓)'이라는2012년 LG 휘센의 디자인 컨셉하에 알프스산 중턱 산장에 있는 동그란 창을 연상시키는 '매직 윈도우'를 만들었다. 이 제품은 마치 깊은 숲 속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창문을 통해 집으로 들어오는 듯한 감성만족을 제공한다.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장 최상규 전무는 "앞으로도 ‘LG 휘센’ 에어컨 모델인 손연재 선수가 1등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조인성과 손연재가 함께하는 CF를 공개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조인성, 손연재와 함께 바람을 잘 아는 에어컨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고민했다"며 "결론은 ‘있는 그대로 바람을 느끼게 하자’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심플하지만 자연에 가까운 시원한 바람이 곧 휘센의 바람이라는 설명이다.

그렇게 탄생한 광고가  '바람을 안다-조인성 편' 입니다. 아무 설명 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연 바람을 느끼는 것은 1등 휘센의 자신감 없이는 할 수 없는 광고라는 평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광고는 제품을 팔기 위한 마케팅 활동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고객과의 약속"이라며 "고객에 대한 1등 에어컨, 1등 바람의 약속이 곧 휘센의 광고라며 앞으로 더 나은 기술로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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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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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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