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갤럭시노트 10.1', 6월 출시설에 기대감 '솔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2월 공개 제품보다 업그레이드 전망

[뉴스핌=장순환 기자]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12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노트 10.1'이 오는 6월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첨단 신제품의 출시가 눈앞에 다가오자 갤럭시 마니아들은  미지의 스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애플을 따라잡았지만 아직 태블릿 분야에서는 애플의 독주를 막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야심작 '갤럭시노트 10.1'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 보다 큰 상황이다.

지난 2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갤럭시노트 10.1'은 마켓 크리에이터인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혁신 제품"이라며 "S펜이 탑재된 다양한 갤럭시노트 제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특별한 감성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설명> 지난 2월에 공개한 '갤럭시노트 10.1'

삼성전자는 아직 '갤럭시노트 10.1' 6월중 출시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힐 수 없다면서도 2월에 공개한 제품보다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는 전망에는 부정하지 않았다.

24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 제품이 언제 출시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제품 출시까지는 스펙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지금까지 대부분 제품이 최초 공개와 실제 출시 때 스펙 조정이 있었던 만큼 '갤럭시노트 10.1'도 그런 점에서 추측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월에 공개한 '갤럭시노트 10.1'에는 1.4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선보였지만 새로 공개한 '갤럭시S3'를 쿼드코어로 공개한 만큼 '갤럭시노트 10.1'에도 쿼드코어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디자인 측면에서도 갤럭시노트의 핵심사양인 S펜이 장착된 형태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힘을 얻고 있다.

미국의 IT 전문 리뷰 사이트인 폰아레나(PhoneArena)는 갤럭시노트 10.1은 삼성전자의 자체 쿼드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엑시노스를 탑재하고 S펜을 장착할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이 변경돼 6월에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최근 '갤럭시노트' OS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공된 최신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S노트(S Note)'로 다이어리, 회의록, 요리법 등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템플릿을 기본으로 제공해 더 쉽고 편리하게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보관할 수 있다.

펜으로 입력한 수식, 질문 등에 바로 답을 알려주는 '지식검색' 기능, 위젯 기능을 지원하는 업그레이드된 'S메모', 사용자 얼굴을 인식해 잠금이 해제되는 '페이스 언락'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화면 분할이 가능한 멀티 스크린 기능을 탑재해서 한 화면에서는 웹서핑 또는 동영상을 보면서 다른 화면에서는 S펜을 이용해 노트필기를 할 수 있다.
 
한편, 미국 시장조사기업 NPD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전 세계 판매된 태블릿PC 중 애플 아이패드가 1360만대 점유율 62.8%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전자가 160만대 점유율 7.5%, 아마존 90만대 4% 순이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