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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허달림, '넌 나의 바다'로 여는 여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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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온라인] 잔잔한 감성으로 이야기하듯 노래를 들려주는 블루스 보컬리스트 강허달림이 6월 1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콘서트는 올 초 1월 발매를 시작한 두 번째 정규 앨범 ‘넌 나의 바다’ 발매를 기념한 자리다.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강허달림은 평단과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그녀의 주옥같은 노래들을 소울풀하고 블루지한 독특한 보컬로 들려줄 예정이다. 

음악평론가 송명하씨는 “강허달림은 우리가 어떻게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밀쳐두었던 아픔들인데, 그저 덤덤한 목소리로 노래 부르며 아무렇지도 않게 끄집어내는 기술이 있다”며 “한결 여유로운 그녀의 음악세계는 그러한 슬픔과 아픔을 그녀 자신만의 색깔과 리듬으로 승화시켜 외롭고 슬픈 사람들을 꼭 안아 줄 수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즈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페미니스트 밴드 ‘마고’의 보컬로 본격적으로 음악과의 연을 맺은 강허달림은 블루스 밴드 ‘풀 문’과 한국 블루스를 대표하는 밴드 ‘신촌 블루스’의 리드싱어를 거쳐 솔로로 독립한 매력적인 블루스 보컬리스트다. 

강허달림은 2집 앨범에서도 작사 2곡을 제외한 나머지 곡들을 모두 작사, 작곡, 편곡해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을 만들어내며 1집에 이어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인 보기 드문 실력파다.

강허달림은 “우리는 숱한 상처와 사연이 있는 인생의 바다에서 살지만 그 치유 역시 바다와 같은 인생에 대한 공감이고 곁에 있는 사람들이 될 것”이라며 “이번 콘서트 ‘난 너의 바다’를 통해 우리들이 겪는 사연과 상처들이 조금이라도 위로받을 수 있도록 관객과 공감하고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콘서트에는 재즈 1세대 트럼펫 연주가 최선배 등이 게스트로 나와 그녀와 함께 연주하고, 음악을 만들며 느꼈던 이야기들을 들려줄 계획이다. 콘서트는 6월 1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이며, 인터파크(www.interpark.co.kr)와 홈페이지(www.runmusic.co.kr) 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070-8201-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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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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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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