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삼성전자, '블로그'통한 적극적 정보소통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악성루머에 대한 강력한 대응..기업 가치 보전

[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독보적인 사상 최대 실적행진속에서  일각의 '카더라'식 소문이나  일방적 주장을 해명하고 불식시키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   의도적이고 왜곡된 주장이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의 이미지에 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때문이다.

기업의 경쟁력은 신상품의 개발도 중요하지만  소문과 악성루머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소비자들에세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경쟁력 보전의 큰 부문이라고 삼성전자측은 보고 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 쉽게 퍼지는 소문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최근  SNS상에서  논란이 됐던  '내수중점의 과대한 이익창출'주장이나 해외에서의  '갤럭시S3 폭발 해프닝'등에  즉각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기업가치를 지키는 데에  적지않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지난 6일 삼성전자는 국내 공식 블로그인 삼성투모로우를 통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의 70% 이상이 내수에서 발생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며 "근거로 들었던 사업보고서상의 관련 내용을 잘못 해석한 틀린 정보"라고 밝혔다.

이는 경제평론가 선대인(선대인경제연구소장)의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한 것.

이에 대해 선 소장도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그는 그의 블로그에 "삼성전자의 국내 영업이익 비중이 70%에 이른다는 내용을 트윗한 바 있다"며 "이 내용은 제가 다시 확인해 본 결과 내용적으로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잘못된 내용을 트윗한 것에 대해 삼성전자쪽에 정중하게 사과하고 또한 많은 분들에게도 혼란을 불러일으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국내 대기업 집단에 비판적 시각을 지니고 활동중인 선대인 소장의 트위터상 사과는 이례적인 것으로 이는 삼성전자측이 발빠르게 사실확인에 나섰고 선 소장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면서 일단락됐다.

또한, 지난달 아일랜드에서 발생한 갤럭시S3의 발화사건이 단순한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삼성전자는 자사 공식 블로그 삼성투모로우에 "아일랜드에서 발생했던 갤럭시 S3 그을린 자국의 원인은 외부에서 에너지가 가해진 결과인 것"이라고 밝혔다

최초로 문제를 제기했던 당사자도 인터넷 게시판에 "원래 발언을 철회하고 싶다"며 "고의로 한 행동은 아니었지만 어리석은 실수였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측은 갤럭시S3 발화건이 트위터상에서 퍼질때 이의 사실확인작업을 진행중이라며 회사측 입장을 즉각 밝히면서 스마트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올 2분기 삼성전자 분기기준 사상최고의 실적을 발표한 날 이례적으로  블로그에  '갤럭시S3'의 부품 협력사를 공개하며 "삼성전자와 파트너사 임직원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밝힌 점도 소비자와 사회와 소통하려는 한 모습으로 풀이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언제나 의지가 되고 힘이 되는 파트너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상생의지를 강조한 것.

재계에서는 이같은 근래 삼성측의 적극적인 SNS대응등에 대해 "삼성이 항상 긍정적인 이미지만 창출하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잘하고 있을 때일수록 잡음이 생기지 않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이라고 보고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