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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8후보 중 5명만 남는다…대선 예비경선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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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예비경선후보자 공명선거실천협약식…30일 발표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은 23일 예비경선후보자 공명선거실천협약식을 시작으로 8명의 후보 중 본선에 진출할 5명을 가려낼 첫 걸음을 내디뎠다.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경선에 참여하는 8명의 후보들.[사진: 뉴시스]

민주당은 손학규(1), 조경태(2), 문재인(3), 박준영(4), 김정길(5), 김두관(6), 김영환(7), 정세균(8, 기호순) 후보의 '8파전'으로 치러지게 될 이번 경선에서 '드라마틱'한 요소가 많을수록 당내 주자의 경쟁력이 올라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해찬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후보들의 17개 광역시도에서 나온 선거결과가 엎치락뒤치락 해야 국민들이 재미있고 감동적인 드라마를 보게 된다"며 "2002년에 처음 도입된 경선이 국민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것처럼 이번에도 더 큰 반향을 일으켜서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하는 경선이 되도록 당에서도 철저히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한길 최고위원도 앞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의 경선은 룰의 갈등으로 비롯해서 경쟁력있는 후보가 이미 불참한 불통경선이고, 결과가 뻔한 박근혜 대선후보 옹립식에 불과하다"며 "반면 민주당의 경선은 소통하는 경선, 2등이 1등을 할 수 있는 역동적인 경선"이라고 기대했다.

민주당은 앞으로 일주일간 합동연설회 4회와 TV 토론회 5회를 연다.

후보들은 이날 오후 MBN과 24일 오마이뉴스에서 생방송 텔레비전 방송 합동토론을 개최한 후 25일 광주(오후 5시 김대중 컨벤션센터), 26일 부산(오후 2시 벡스코), 27일 대전(장소 미정), 28일 서울(장소 미정) 순으로 지역순회 합동연설회를 연다.

이후 예비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여론조사는 29~30일 이틀간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결과는 30일 오후 11시께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발표된다. 발표결과에 따라 후보 8명 중 3명이 탈락한다.

민주당은 예비경선을 거쳐 후보 5명을 추린 후 전국순회 완전국민경선 방식의 본경선을 거쳐 오는 9월 23일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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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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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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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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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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