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이상돈 "공천헌금 사실이라면 칼 맞은 기분일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출당조치 앞서 본인들이 알아서 해줘야"

[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경선 후보 캠프의 이상돈 정치발전위원은 3일 지난 총선 당시 공천과정에서 돈거래가 있었다는 파문이 일고 있는 데 대해 "만일 사실이라면 솔직히 등에 칼 맞은 기분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만약  사실인데도 잘못 대처할 경우 과거 차떼기당의 오명을 다시 입을 만한 타격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이 위원은 "그 당시로서는 선거 후보의 측근하고 관계된 것"이라면서 "이번에도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다만 저는 아무래도 박근혜 전 위원장께서 전혀 그런 것을 인정할 분도 아니기 때문에 본인께서 좀 칼날 같은 자세를 취하면 수습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도 "굉장히 모양이 안 좋은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사실여부가 확인되기 전 선제적인 출당 조치 가능성에 대해선 "출당 얘기보다는 일단 본인들이 스스로 알아서 해 주는 게 제일 좋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어 "다만, 어떤 상황이 진행되고 거기에 대해 밖에서 보기에는 이 상황이 굉장히 사실에 근접하다는 주장이 있을 경우라면 당을 위해서 본인들이 어떤 조치를 취하는 게 좋다 이런 논의까지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은 "자진탈당이든 또는 (당 지도부가) 출당을 해 달라고 부탁을 하든, 당에다 요청을 하든, 어떤 식이든 간에 그런 모습이 되지 않겠나"며 "그런 논의가 조심스럽게 진행되고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야권의 잠룡으로 꼽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과거에 이끌던 안철수연구소의 자회사가  대기업의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과정에 참여한 사실이 논란이 된 것에 대해선 "그 당시 상황을 조금 고려해야 되지않나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그 당시 우리나라 경제위기 극복이 가장 급했기 때문에 김대중 대통령도 재벌에 대해 적대적인 정치인인데 그야말로 친재벌적이었고, 주식 사라고 권장하고, 주식 오른다고 좋아했다"며 "그런 분위기였으니까 온 국민이 책임이 있다고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다만 최태원 회장 구명탄원 문제는 안철수 원장이 법과 정의에 관한 어떤 기본적인 인식이 그 당시로서는 좀 충분하지 않았거나, 좀 막연하게 그냥 묻어서 서명을 했거나 둘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겹쳐 있거나"라고 지적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