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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말말말] 진성준 "이재오 '양심선언'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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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 재창출'이고 '정권연장'이라는 고백"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측은 지난 2일 대표적 비박(非朴)인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정권 재창출의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것이 우리들의 책무"라고 말한 것을 겨냥하고 나섰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 진성준 대변인 [사진=김학선 기자]>
진성준 대변인은 3일 브리핑에서 "이재오 의원이 바른말은 한마디 했다. 박 후보의 당선은 정권교체가 아니라 '정권 재창출'이고, '정권연장'이라는 고백"이라며 "이명박 정권의 민생실패를 인정하면서 차별화하려고 했던 박 후보의 초반 전략에 초를 친 것이 아닌가 싶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야권의 현 정부 실정 공동책임론 주장에서 벗어나기 위해 현 이명박 정부를 민생에서 실패한 정부로 규정하며 선 긋기에 나서고 있다. 그러면서 "과거 정권과는 완전히 다른 정부를 만들겠다"고 하는 등 사실상 '정권교체론'도 내세웠다.

그러나 문 후보는 유세를 통해 "이명박은 바깥주인·박근혜는 안주인", "박 후보는 이명박 빵점 정부의 공동 책임자", "사업을 하다 부도나면 빚 안 갚으려는 위장이혼 아니냐" 등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박 후보의 당선은 '정권연장'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문 후보측 김재두 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친이계 수장인 이 의원의 뒤늦은 박 후보의 지지 선언은 박 후보가 연일 이 대통령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선 긋기에 나서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못내 지지하고 나선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며 "박 후보가 고액체납(민생파탄, 민주주의 후퇴, 남북관계 단절 등 국정 실패)을 위해 위장이혼(차별화)을 서두르자 큰아들이 양심선언하고 나선 꼴"이라고 꼬집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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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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