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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측 "지지자들 아우르는 시간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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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민영 대변인, 7일 오후 부산유세 지원

[뉴스핌=노희준 기자] 안철수 무소속 전 대선후보측은 6일 "지지자들 아우르고 내부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필요했고 오늘 아침에 문 후보가 새정치와 정당혁신에 대한 대국민 약속을 한 것 등이 자연스럽게 연결됐다"고 밝혔다.

안 전 후보측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문 후보와 안 전 후보의 전격 회동 이후 공평동 선거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 전 후보가 문 후보와의 회동에 나서 전폭적인 지원 활동을 밝히기까지의 상황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안 전 후보는 문 후보와의 오후 4시 20분 단독 회동에 나서기 전 유 대변인을 통해 문 후보 지원에 나선다는 뜻을 밝히면서 "오늘 문 후보가 새정치 실천과 정치혁신에 관한 대국민 약속을 하셨다"고 전했다.

문 후보는 이날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위한 국민연대' 출범식에서 "새 정치 공동선언에서 천명한 실천의지와 정당혁신, 계파정치 청산, 편 가르기 정치구도해소, 정당을 민주화하고 국회를 정치의 중심에 세우는 것, 일체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나는 것, 보복정치의 종식, 네거티브를 하지 않는 선거를 굳게 약속드린다"고 강조한 바 있다.

유 대변인은 문 후보와 안 전 후보 단독 회동 결정 시점에 대해선 "오늘 얘기된 것"이라며 "제가 알기에는 (사전 논의와 관련해서는) 특별히 다른 건 없다"고 강조했다.

지원방식과 관련해서는 "(문 후보측과) 협의를 하겠지만, 저희가 먼저 결정을 해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 가서 바로 상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직 지원 방식은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만 "(후보는 지원 방식을) 결정을 한 거고 내일 당장 어떻게 지원할지는 상의해서 결정해서 바로 말하겠다"고 부연했다.  문 후보와 안 전 후보 공동 유세 가능성에 대해서도 "결정되는 대로 빨리 말하겠다"고 말해, 가능성을 열어뒀다. 

국민연대에 안 전 후보가 참여할 것이냐는 물음에는 "지금 상황에서 새로운 (국민연대 관련) 합의 내용이 없다"며 "다른 내용으로 설명할 게 없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지난 4일 새정치공동선언의 국민연대와 관련해 "협의하에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달리 할 말이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없다.

합의문에 나와 있는 대선 이후의 공조를 누가 제안했느냐는 질문에는 "알지 못한다"며 "합의 내용만 받았다"고 말을 아꼈다.

일각에서 제기된 특정 캠프 인사와의 불화설 등에 대해서는 "세간의 오해에 대해서 너무 잘못된 보도에 현혹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일축했다. 

한편 안 전 후보측은 유 대변인 브리핑 후 안 전 후보가 오는 7일 오후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와의 공동유세 여부 등 세부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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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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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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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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