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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北 미사일 발사, 국제 결의에 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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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에 어떻게든 개입하려는 北 의도..국민들 흔들리지 않을 것"
[울산= 뉴스핌 정탁윤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12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 "대한민국에 대한 도발일 뿐 아니라 국제결의에 대한 도전이자 세계를 향한 도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울산 한국노총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대선을 앞두고 어떻게든 대선에 개입해 보려는 북한의 의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아무리 북한이 (대선에) 개입을 하려고 해도 우리 국민들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정원 직원의 선거개입 의혹과 2차 TV토론때의 이른바 '아이패드 커닝' 의혹에 대해서도 강한 투로 부정했다.

박 후보는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마타도어와 흑색선전이 쏟아지고 있다"며 "야당은 입으로는 새정치 얘기하면서 실제로 행동은 구태정치 중에 가장 나쁜 허위사실 유포나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선거 때부터 구태정치를 한다는 것은 새 정치를 할 의지도 이뤄낼 능력도 없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아이패드 커닝 의혹에 대해서는 "빨간가방은 10년 넘게 들고 다닌 낡아빠진 것"이라며 "(의혹이 제기된 사진은) 토론전에 서류를 꺼내려는 장면이다. 토론 때는 아예 가방은 밑으로 내려놔 없었고, 아이패드는 그날은 갖고 있지도 않았다"고 일축했다.

박 후보는 "또 최근 굿판을 벌였다. 이것도 말이 안되는 얘기 아니냐. 광화문사진 조작도 그렇다"고 말했다.

국정원 직원 선개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그게 사실인지 선관위라든가 여야가 같이 현장을 보고 진실을 밝혀보자고 제의했는데 그것조차 (야당이) 막고 있다"며 걱정스럽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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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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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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