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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은 누구?…朴비서실장 지낸 정책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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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 [사진=진영 의원 홈페이지]
[뉴스핌=노희준 기자] 김용준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보좌하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향후 5년의 밑그림을 그릴 진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법조인 출신으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박 당선인 측근이다.

1950년 서울 출생인 진 부위원장은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을 거쳐 서울남부지방법원 남부지원 판사를 역임했다.

2003년부터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기획위원장을 하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 지역구에서 당선,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같은 곳에서 18대, 19대까지 의원직을 거머쥔 3선의 현역 의원이다.

2004년에는 당시 한나라당 대표였던 박 당선인의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지근거리에서 박 당선인을 보좌했다.

국회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을 비롯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에서 의정활동을 펼쳤다.

올해 5월부터 이한구 원내대표와 짝을 이뤄 정책위원회 의장으로 원내를 이끌며 박 당선인의 공약을 실현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이번 대선 과정에서는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윤창중 수석대변인은 진 부위원장 인선과 관련, "새 정부 국정철학과 정책 기조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공약의 우선순위와 실천 로드맵을 연계성 있게 통합하고 조정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1950년) △ 경기고 △ 서울대 법학과 △ 美 워싱턴주립대 법과대학원 졸업(법학석사) △ 17회 사법시험 △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판사 △ 17, 18, 19대 국회의원(서울 용산) △ 한나라당 대표최고의원(박근혜) 비서실장 △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위장 △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부위원장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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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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