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올해 외건설 수주 649억 달러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동훈 기자] 2012년 해외건설 수주액이 649억달러(약 69조1800억원)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올해 해외건설 수주 목표인 700억 달러에는 못미치는 수치지만 지난 2010년 UAE원전(186억불)을 제외할 경우 역대 최고 수준인 셈이다. 이와 함께 지난 2007년 국내 건설시장 침체 이후 이어지고 있는 해외 수주확대 기조도 유지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2012년 해외건설 수주액이 최종 649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모두 247개사가 95개국에서 617건 공사 648.7억 달러를 수주했다. 이는 전년 수주금액(591억달러) 대비 9.7% 증가한 규모다.
 
지역별로는 중동이 57%(369억달러), 아시아 30%(194억달러)을 차지해 지난해(중동 50%, 아시아 33%)에 이어 중동위주의 수주가 지속됐다.
 
공종별로는 플랜트가 61%를 차지한 가운데 토목·건축 분야 수주가 지난해 137억 달러에서 올해 229억 달러로 대폭 증가하는 등 진출공종이 다변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올해 수주 목표 700억 달러 달성에 실패한 이유는 낙찰자로 내정돼 연내 계약이 유력했던 주요 프로젝트가 유럽 재정위기 등의 영향으로 계약체결이 지연됐기 때문으로 지적된다.
 
국토부는 2013년에도 해외건설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우리 건설업체들이 중동·아시아 등에서 수주 확대 기조를 유지해 700~750억달러 수준의 수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2008년 금융위기 때와 달리 유가폭락 우려가 크지 않아 중동지역에서 중장기계획에 따라 발주되는 인프라 건설물량이 지속될 것"이라며 "이라크·리비아 전후복구 인프라 발주와 아프리카·중남미 등 신시장에서의 수주기회 확대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외건설협회도 상위 20개기업의 수주목표와 계약예정 공사 등을 바탕으로 2013년도 전망을 자체분석한 결과에서도 700억 달러 규모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토부는 이러한 전망이 실제 수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수주지원 활동을 펼치고 R&D․금융지원·인력양성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