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박근혜 정부, 청와대 조직개편은 어떻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국가안보실 신설 확정적…'작고 효율적 청와대' 될 듯

[뉴스핌=정탁윤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현 15부2처18청 정부조직을 17부3처17청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이제 관심은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조직개편으로 쏠리고 있다.

17일 인수위 등에 따르면, 진작부터 박 당선인이 내각 중심의 국정운영을 강조한 만큼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는 작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구성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정부조직개편안이 현 이명박 정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정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효과적인 국정기획조정과 정부부처 지원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박 당선인측 관계자는 "외교안보 컨트롤 타워 설치는 당선인 공약사항이기 때문에 그대로 갈 것"이라며 "평소 당선인의 스타일상 청와대는 작고 효율적인 조직이 되지 않겠느냐는 예상이 많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는 이명박 정부 출범 당시인 '1실장 1처장 7수석 1대변인' 체제보다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안보 컨트롤 타워인 국가안보실(가칭)이 어느 정도의 위상을 차지하느냐도 관심사다.

국가안보실 신설은 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데다 외교·국방·통일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어서 차관급이 아닌 장관급이 될 것이란 관측이 많다. 국가안보실장이 장관급이 될 경우 청와대 내 장관급은 대통령실장, 정책실장 등 3개로 늘어난다.

▲ 청와대 전경 [사진:뉴시스]
현재 9개인 청와대 수석실은 통폐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안보실로 통합되는 외교안보수석실은 폐지되고 경제·고용복지·교육문화 등 국내 정책을 담당하는 수석실은 통폐합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 특임장관의 폐지로 정무수석실은 현 수준으로 유지되거나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 당선인이 '국회를 존중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국회 등 대야 업무를 담당할 정무수석의 역할이 중요해 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 관리 및 공직 기강 확립 등의 업무를 맡고 있는 민정수석실도 박 당선인이 공약한 특별감찰제 등의 역할과 중복된다는 점에서 폐지 또는 대폭 축소 가능성이 크다.

청와대 조직개편안은 이르면 이번 주에 발표될 전망이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청와대 개편과 관련 "청와대 조직 개편안에 대해서는 현재 작업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확정되는대로 발표해서 국민의 혼선과 혼란을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