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KB국민銀, '히든 스타 500' 기업 29개사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량 중소ㆍ중견기업 발굴..글로벌 발전·육성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www.kbstar.com)은 4일 오후 웨스턴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제 7차 'KB Hidden Star 500' 기업으로 선정된 29개사에 대한 선정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어윤대 KB금융지주회장(세번째줄 오른쪽 일곱번째), 임영록 KB금융지주사장(세번째줄 오른쪽 아홉번째), 민병덕 KB국민은행장(세번째줄 오른쪽 다섯번째), 지식경제부 윤상직 차관(세번째줄 오른쪽 여덟번째), 중소기업청 김순철 차장(세번째줄 오른쪽 열번째), 백성기 선정위원장(세번째줄 오른쪽 여섯번째)


[뉴스핌=이강혁 기자] KB국민은행은 4일 오후 웨스턴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제7차 'KB 히든 스타(Hidden Star) 500' 기업으로 선정된 29개사에 대한 선정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KB 히든 스타 500 제도는 국민은행이 재무안정성과 기술력 및 사업성이 우수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우량 중소ㆍ중견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발전, 육성시킬 목적으로 시행하는 제도다.

2011년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는 이번 7차 선정을 포함해 현재까지 244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제7차 KB 히든 스타 500 선정 기업들은 성장성(평균매출액증가율 26.75%) 및 수익성(평균영업이익율 9.39%)이 동업계 평균대비 우수할 뿐만 아니라 평균 특허 취득수가 41건에 달한다.

기업부설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등 우수한 기술력 및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우량기업들이라는 설명이다.

국민은행은 KB 히든 스타 500 기업들에게 포괄신용공여한도 운용, 여신금리 및 수수료 우대, 종업원에 대한 신용대출 우대 등 금융서비스와 KB 와이즈(Wise) 컨설팅(환관리, 가업승계, M&A ), 종업원대상 교육서비스(환 위험관리, 무역업무), CEO대상 세미나 및 포럼 개최 등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무역협회, 일본 SMBC 은행 등과 협업을 통한 해외거래처 발굴지원 프로그램인 '비즈니스 매칭서비스' 운영과 올해 1월부터 코트라(KOTRA)와의 업무제휴협약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사업, 해외M&A, 국제 공공기관 조달사업, 해외 진출기업 금융지원 등의 서비스 지원을 강화했다.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13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률 제고를 위한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업무제휴 협약기관인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발명진흥회, 삼성물산의 대표들도 세미나에 참석해 선정 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 기술자문 및 평가, 기술인증 및 교육, 특허기술 이전 및 경매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기로 했다.

KB금융지주 어윤대 회장은 환영사에서 "KB 히든 스타 500」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KB금융그룹의 토털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육성시켜 금융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정기업 명단

㈜다보정밀, ㈜디알엑시온, 대모엔지니어링㈜, 대창단조㈜, 동현전자㈜, 명화공업㈜, 백광산업㈜, 범우화학공업㈜, ㈜비츠로셀, ㈜비츠로시스, 삼전순약공업㈜, ㈜서울엔지니어링, ㈜서일, ㈜스틸플라워, ㈜씨티씨바이오, ㈜앤이오플랙스, ㈜에스에이씨, ㈜엘앤에프, ㈜엠씨넥스, 원정제관㈜, 이엠코리아㈜, ㈜일진, 일진디스플레이㈜, ㈜진명프리텍, 케이씨더블류㈜, ㈜테크윙, ㈜플렉스컴, 피에스케이㈜, ㈜한글과컴퓨터.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