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서승환 국토부 장관 "행복주택, 주민 설득이 최우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행복주태 관련 SNS 간담회 실시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행복주택을 지을 땐 무엇보다 주민설득을 우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8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행복주택 SNS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서 장관은 "행복주택은 도심 내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일부 주민들이 교육과 교통과밀 등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주민들의 우려도 큰 문제가 없이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서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달 행복주택 시범지구 발표 이후 목동과 공릉 등 일부 지역주민들이 행복주택 지구지정 철회를 요구하며 강렬한 반대를 하고 있는 것을 두고 한 말이다.
 
서 장관은 이날 신혼부부와 대학생, 사회초년생, 어르신 부부 등 행복주택의 정책수혜자 1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주거복지 현실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서 장관은 "우리나라는 주택값이 소득에 비해 높기 때문에 정부가 양질의 임대주택을 많이 공급해 주택을 구입하기 어려운 사회초년생들에게 주거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행복주택은)주거환경이 좋고 교통이 편리한 도심 내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부 저항이 있다"며 "입주계층을 젊은 층으로 맞추고 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해 지역에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신혼부부와 대학생들은 임대료와 입주요건 등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한 여대생은 “행복주택의 임대료가 주변 시세에 비해 50%수준이라고 하더라도 나중에는 교통비 등이 상승해 주변 시세보다 비싸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 장관은 “현재 임대료 등에 관한 용역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말씀은 못 하겠지만 공공기숙사뿐 아니라 매입전세 등 대학생의 주거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인식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사회적기업 종사자들도 참여해 행복주택에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정부는 복합개발 콘셉으로 행복주택을 개발, 저렴한 임대료로 사회적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복안이다.
 
서울 신길동에 위치한 한 사회적기업의 대표는 "한 달에 소요되는 임대료가 700만원에 달해 기업경영측면에서 부담이 크다"며 "이번에 시범지구로 포함된 오류동지구가 회사에서 직전거리로 1km 지점에 회사 구성원들의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약 한 시간의 토론 후 서 장관은 "젊은 계층이 양질의 주택에 보다 저렴하게 거주하면서 꿈을 키워갈 것"이라며 "국민행복지수가 올라갈 수 있도록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소기의 목적을 거두겠다"고 강한 정책의지를 표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 ▲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신세계그룹)[mdtoday = 양정의 기자] 신세계그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 손정현 대표를 즉시 해임했다. 논란이 커지며 정용진 회장이 직접 강한 조치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이번 조치를 금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담당 임원도 해임 대상에 포함됐으며, 관련 임직원 전반에 대해서는 징계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정용진 회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책임자와 관계자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특히 이번 사고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일에 발생한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그룹이 취할 수 있는 가장 강한 수준의 조치를 주문했다고 한다.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은 이번 일을 보고받은 즉시 엄정하고 철저한 내부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을 매우 중대하게 보고 대표이사 해임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그룹은 향후 유사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조직 내에서 올바른 역사 인식을 세우는 데도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5-18 22:09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