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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① 뉴스핌 글로벌자산관리 전략 첫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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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 금융기관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조사
인구구조와 산업구조의 변화로 저성장의 문턱에 있는 한국은 자산관리에서도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중요성이 높아졌습니다. 뉴스핌은 자산관리가 글로벌화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글로벌 자산관리(GAM: Global Asset Management)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전략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일면적이거나 일회적인 정보의 한계에서 벗어나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내 유수 금융기관들의 단기(1~6개월), 중기(6개월~1년), 장기(1년 이상)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종합해 매월 [뉴스핌GAM]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 註]

글로벌 포트폴리오전략 관련 설문에  응해 주신 28개 금융기관(가나다순):  교보생명(박인섭 팀장) 교보증권(이기헌 고객자산운용본부장) 국민은행(박정림 WM사업본부장 전무) 기업은행(양영재 개인고객부 부행장) 농협은행(김문규 리테일고객본부 부행장) 대신증권(권인섭 고객상품본부장) 대우증권(홍성국 부사장) 메리츠증권(박태동 자산운용본부장) 미래생명(김강산 팀장) 미래에셋증권(이종필 상품마케팅본부장) 삼성생명(성열기 센터장) 삼성자산운용(김진형 리테일영업본부장) 삼성증권 신영증권(임정근 상품기획팀 이사) 신한금융투자(김봉수 IPS본부장) 신한생명(서홍진 센터장) 신한은행(임영진 WM그룹담당 부행장) 씨티은행(박병탁WM사업본부 부행장) 우리은행(김옥정 WM사업단 상무) 하나은행(이형일 PB사업부 본부장) 한국투자증권(문성필 상품마케팅본부장) 한국투자신탁운용(김현전 최고마케팅(CMO) 전무) 한화생명(김기홍 센터장) 한화투자증권(배준근 리테일사업본부장) 현대증권(하용현 투자컨설팅센터장) KB자산운용(하성호 상품전략실 이사) NH농협증권(손석규 상품운용 본부장) SC은행(이동원WM/PB사업 총괄 이사). 

[뉴스핌=이영기 기자]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중기(6개월~1년)적 관점에서 선진국 주식과 부동산에 대한 투자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권유하고 있다. 반면 채권은 전반적으로 축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의 실물경제가 되살아 나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10일 뉴스핌이 은행, 증권, 보험, 자산운용사 등 28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설
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중기(6개월~1년)기준으로 보면, 우선 주식의 경우 국내와 선진국이 확대, 이머징 국가들은 유지로 나타났다. 미국이
가장 유망한 가운데 유럽은 영국과 독일 위주로 유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홍진 신한생명 센터장은 "미국과 유럽은 경제회복에 대한 흐름이 점차 개선되고 있고 이에 따라 선진증시 선호가 이어질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머징 국가들이 유지인 주된 원인으로는 환율의 취약성이 꼽혔다.

서 센터장은 "이머징 시장은 양적완화 축소 발표 이후 자금이탈이 있었다"며 "여전히 외뷰 이슈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 충격에 민감하다"고 진단했다.

전반적으로 채권은 투자를 축소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았다.
국내 채권도 단기적으로는 유지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비중을 줄여야한다는 평가다. 선진국과 이머징 국채에 대해서도 다소 부정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통화부문은 중국 위안화에 대한 투자확대가 대세다. 미국 부채한도 협상 난항과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지연 우려로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 위안화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높아진 것이다.

SC은행 이동원WM/PB사업 총괄  이사는 "단기적으로 미 테이퍼링 지연으로 달러강세가 주춤한 가운데 장기적으로는 펀더멘털 개선으로 중국 위안화와 한국 원화의 강세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상품에서는 곡물은 유지하되 원유, 금이나 메탈은 축소가 대부분이다. 권인섭 대신증권 고객상품본부장은 "중국의 경기회복 진행속도 및 중동지역 불안감 해소 여부에 따라 원유, 금속 등 원자재의 가격을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설문에서는 주식과 채권, 부동산/리츠, 통화와 상품(Commodity)에 대해 적극축소, 축소, 유지, 확대, 적극확대 등 5개의 선택지를 제시했다.

설문기관들이 선택한 결과에 대해 적극축소는 0점, 축소는 1.25점, 유지는 2.5점, 확대는 3.75점, 적극확대는 5점을 부여하고 이를 평균한 후, 그 평균값의 범위 0~1미만(적극축소), 1이상~2.25미만(축소), 2.25이상~2.75이하(유지), 2.75초과~4미만(확대), 4이상~5(적극확대)에 따라 화살표로 나타냈다.

단기, 중기, 장기 등 기간별로 나누어 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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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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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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