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中 18기 3중전회에서 경제개혁 방안 추가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강소영 기자] 11월 열릴 공산당 18기 중앙위원회 3차전체회의(3중전회)에서 중국 경제개혁 정책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올 전망인 가운데, 중국 매일경제신문(每日經濟新聞)은 22일 추가적인 경제개혁에 관한 경제 전문가의 전망을 종합해 보도했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최근 "우리는 과정이 험난하거나 위험하다 할지라도 추후의 망설임도 없이 경제제도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혀 3중전회에서 이를 뒷밤침 할만한 구체적인 개혁조치가 나올 것으로 경제계는 전망하고 있다.

쑨리젠(孫立堅) 푸단(復旦)대학 경제학과 교수는 "새로운 경제개혁 조치는 시장의 활력을 충분히 되살리고, 민간경제와 해외기업의 중국 진출을 활성화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초점이 맞춰줘야 한다"고 밝혔다.

쑨 교수는 "중국 경제체제가 변화하지 않으면 안될 중요한 시기에 도달했다"며 "고속 성장의 대가가 너무 높고, 국유기업에 의존한 투자가 부동산 개발과 일부 업종의 생산 과잉 등 심각한 부작용을 발생시키고 있기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위구이(章玉貴) 상하이외국어대학 국제금융무역학과 교수도 "중국 경제가 또 다른 '황금의 10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정부관리 제체를 주축으로 한 경제구조 전환이 필수 적이다"라고 역설했다.

그는 "(중국 지도부가) 심도있는 경제개혁 방안을 마련해 앞으로 10년 이상 실현할 중국의 경제개혁의 종합적 테두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쑨리젠 푸단대학 교수는 중국 경제체제 개혁의 방향을 3가지로 종합해 소개했다. 첫째, 사회보장제도 개선, 의료와 교육 등 분야의 개혁을 통한 민생문제 해결. 둘째, 국유기업과 민간기업, 정부와 기업의 관계 문제 재정립. 셋째, 산업구조의 전환이 그것이다.

알프레드 쉽케(Alfred Schipke) 신임 IMF 중국지역 수석대표는 "경제제도 개혁은 중장기적으로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경제의 투자 의존도를 감소해 경제의 장기적 성장을 유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러나 경제제도 개혁은 단기적으로는 일부 분야의 희생을 대가로 할 것이며, 이는 권력과 균형의 취사의 과정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