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내년 정부 주택대출 11조 풀려..전세안심대출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토부 '4.1·8.28대책 후속조치' 발표
[뉴스핌=이동훈 기자] 내년 한해 동안 정부 주택구입자금 대출로 모두 11조원이 대출된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생애최초 구입자금과 근로자·서민대출, 우대형 보금자리론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한다.
 
오는 9일부터 1만5000가구에 모두 2조원 규모의 손수익 공유형 모기지(주택담보) 대출도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4.1·8.28 대책 후속조치'를 3일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내년 한해 동안 정책 주택대출로 모두 11조원을 대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주택기금과 정부 재정으로 지원하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과 '근로자·서민 대출' 그리고 주택금융공사가 공급하는 '우대형 보금자리론'을 내년 1월 2일부터 하나로 통합한다. 
 
통합 정책 모기지 구조도

국토부는 12만 가구에 대해 모두 11조원을 대출할 계획이다. 이는 사상 최대액이 대출된 올해와 같은 수준이다.
 
통합된 정책 대출상품의 대출 금리와 지원자격은 주택기금이 직집 지원하는 근로자·서민대출과 같다. 이에 따라 대출을 받으려면 연간 소득이 6000만원 이하여야하며 대출금리는 연간 2.8~3.6%다. 다만 생애최초 구입자는 연소득 7000만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으며 대출금리도 0.2%포인트 추가 인하한다.
 
연금리 1%대 저리 주택대출 상품인 손수익 공유형 모기지 본사업이 오는 9일부터 시작된다. 국토부는 공유형 모기지 본사업으로 총 2조원을 대출할 계획이다. 약 1만5000가구가 대출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공유형 모기지는 주택기금이 대출자가 산 집의 수익을 공유하는 상품이다. 연간 대출 금리는 평균 1.5%다.
 
국토부는 9일부터 예산이 모두 없어질 때까지 공유형 모기지를 대출할 계획이다. 다만 기금 위험 관리를 위해 집값이 떨어질 때 주택기금이 함께 손해를 보는 손익형은 전체의 20%로 제한한다.
 
전세대출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동시에 보장 받을 수 있는 '전세금 안심대출'을 출시한다.
 
이는 전세보증금 반환 청구권을 은행에 넘기는 대신 낮은 금리로 대출 받는 목돈 안드는 전세II대출 상품과 대한주택보증의 '전세금 반환보증'을 결합한 새로운 상품이다.
 
안심대출은 전세금 반환보증에 가입했기 때문에 보증금의 10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안심대출은 연간 3.7% 금리가 적용돼 일반 전세대출 금리(4.1%)보다 0.4%포인트 낮아진다.
 
다만 국토부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목돈 안드는 전세I대출은 중단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오는 2017년까지 행복주택 공급 규모를 당초 20만가구에서 14만 가구로 30% 줄이기로 했다.
 
다만 사회 초년생이나 신혼부부, 대학생 같은 1~2인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이들에 대한 행복주택 입주 비율을 80%로 당초(60%)에서 확대한다.
 
아울러 행복주택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철도부지외 뉴타운·재개발 사업부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SH공사가 보유한 택지에도 행복주택을 지을 방침이다.
 
지구지정이 연기된 목동·송파·잠실 등 5개 시범지구는 오는 5일 일괄지정한다. 2차 행복주택 후보지구는 내년 2월경 발표할 예정이다.
 
도태호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정책 대출이 확대되고 전세안심대출이 새로 출시돼 서민들의 주택자금 부담이 줄게 될 것"이라며 "국회의 입법 지연으로 주택시장 회복세가 주춤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후속조치를 조속히 시행해 주택시장 회복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