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오정해-고금성-송소희와 함께 하는 '한여름밤의 국악 콘서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여름밤의 국악 콘서트’ 포스터 [사진=하남문화예술회관/공감NPM]
[뉴스핌=장윤원 기자]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한여름밤의 국악콘서트’가 오는 7월5일 오후 7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펼쳐진다.
 
하남문화예술회관과 서울국악관현악단이 처음으로 함께 선보이는 공연 ‘한여름밤의 국악콘서트’에서는 30인조 서울국악관현악단이 연주하고 오정해, 고금성, 송소희가 함께 한다. 
 
이날 공연은 ‘가요’를 비롯 오정해의 ‘창과 관현악’, 고금성의 ‘심파극과 관현악’, 송소희의 ‘민요와 관현악’, 국악관현악단의 ‘관현악’, ‘해금협주곡’, ‘가야금 협주곡’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창과 관현악’에서 오정해는 국악의 장단과 가락을 살려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만든 민요풍의 국악가요 ‘배띄워라’와 ‘꽃분네야’를 선보인다. 배우이자 국악인인 오정해는 1992년에 미스 춘향 진에 선발됐다. 이후 임권택 감독을 만나 소리꾼 ‘송화’ 역으로 영화 ‘서편제’에 출연했다. 
 
‘신파극과 관현악’에서는 소리꾼 고금성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국악관현악단의 웅장함과 소리꾼 고금성의 소리가 어우러진 신파극 ‘이수일과 심순애’가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고금성은 관객에게 또렷하게 전해지는 발성과 발음, 여성 못지않은 맑고 높은 깨끗한 성음으로 경서도 소리판 최고의 광대로 불린다.
 
송소희는 ‘민요와 관현악’을 통해 관현악과 어우러진 우리나라 민요 ‘아리랑’, ‘태평가’, ‘밀양아리랑’, ‘경북궁타령’을 펼칠 예정이다. 5세 때부터 국악과 시조 부분에 남다른 소질을 보인 송소희는 이후 이광수, 박석순, 이호연에게 시조와 민요를 지도받았다. 
‘한여름밤의 국악 콘서트’ 송소희 고금성 오정해 [사진=하남문화예술회관/공감NPM]
‘관현악’과 ‘해금협주곡’, ‘가야금 협주곡’은 서울국악관현악단이 연주한다. 특히, 윤주형이 연주하는 ‘가야금 협주곡’에서는 뱃노래 주제에 맞춘 25현 가야금 협주곡을 들을 수 있다. 흥겨운 경상도 민요인 ‘뱃노래’의 도입부는 파도치는 물결을 연상시켜 관객들에게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국악관현악단은 순수 민간국악관현악단으로 1996년 김정수에 의해 창단됐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여성지휘자 김성경이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본 악단은 국악창작음악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만큼 합주의 조화를 통해 인간미를 지닌 음악인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서울국악관현악단과 국악인 오정해, 고금성, 송소희가 함께 꾸미는 ‘한여름밤의 국악 콘서트’는 7월5일 오후 7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