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장남식 신임 손보협회장 "사회안전망 기능 강화 주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동차보험 경영환경 개선 시급한 과제"

[뉴스핌=정탁윤 기자] 장남식 신임 손해보험협회장(사진)은 1일 "안전이 성장이라는 패러다임으로 사회안전망 기능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장 신임 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취임식을 하고 "우리 사회는 지난 세월호 사고를 통해 안전불감증으로 빚어지는 후진적 인적 재난이 얼마나 부끄럽고 참담한 것인지를 뼈저리게 경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회장은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국민안전 중심의 '통합 재난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 중인 만큼,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재해․재난분야까지 위험관리의 저변을 넓혀 적극적인 위험관리자로서 관계부처 등과 연계하여 사회안전망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 없던 신종위험의 증가로 보험 본연의 위험보장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기상이변, 환경오염, 정보유출 등 거대화․다변화되는 위험의 대비책에 대한 수요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시장개척 방안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래대비 기능을 강화하여 손해보험이 ‘든든한 금융동반자’가 될수 있도록 면밀하게 준비하겠다"며 "자동차보험 경영환경 개선을 중요하고도 시급한 과제로 삼고 단기 처방과 중장기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소비자의 알 권리 확대를 위해 금융당국과 꾸준히 소통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등 '신뢰받는 손해보험' 실현을 위해 소비자보호라는 시대적 소명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장 회장은 부산고등학교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0년 범한해상화재(현 LIG손해보험)에 입사한 그는 럭키화재 미국지점 부지점장, LG화재 미국지점 지점장 등을 지냈다. 2006년에는 LIG손해보험 업무보상총괄 부사장을 지냈으며 법인영업총괄 부사장, 영업총괄 사장, 경영관리총괄 사장 등을 거쳤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오는 2017년 8월 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