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9월 증시, 지정학적 위기 등 악재에 '휘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IS 폭격·스코틀랜드 독립 투표 등 악재에 하락

[편집자주] 이 기사는 지난 10월 13일 오전 9시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저성장·저금리의 패러다임으로 바뀌면서 자산관리에서도 글로벌화가 중요해졌습니다. 뉴스핌은 이런 추세에 맞춰 글로벌 자산관리(GAM: Global Asset Management)에 필요한 전략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보다 체계적인 관리 를 위해 국내 유수 금융기관들의 단기(1~3개월), 중기(3개월~1년), 장기(1년 이상)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종합해 매월 [뉴스핌GAM]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 註]


[뉴스핌=김동호 기자] 글로벌 증시가 다시금 고개를 든 지정학적 위기에 하락했다. 8월 상승했던 MSCI 전세계지수는 9월 들어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이 지수는 한 달간 무려 3% 넘게 빠졌다.

미국과 우방국들이 이라크와 시리아 지역에 자리 잡은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대한 공습을 결정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또한 스코틀랜드가 영연방으로부터 독립을 위한 주민투표에 나선 것도 시장 불확실성을 키웠다. 다만 투표 결과는 독립반대 세력의 승리로 끝났다.

◆ 글로벌 증시, 여러 악재에 급락…하락 중심엔 신흥국

지난 9월 MSCI 전세계지수는 416.85포인트를 기록하며 한달 동안 3.41% 떨어졌다. 분기 기준으로도 2.77% 하락하며 하반기 들어 하락세다.

다만 연초에 비해선 여전히 플러스 수익률을 유지했다. 연초 대비 MSCI 전세계지수는 2.03% 오른 상태다.

9월 지수를 끌어내린 주 요인은 신흥국 시장의 약세였다. 실제로 MSCI 신흥국지수는 9월 한달 동안 7.59% 급락했다. 연초에 비해 강보합세를 유지하며 겨우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와 미국의 달러 강세로 인한 자금 유출이 신흥국 증시를 하방으로 끌어 내렸다.

하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지금은 이머징마켓에서 자금을 회수할 때가 아니라고 진단했다.

신흥시장의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매력적인 수준에 있으며 투자심리 악화에 따른 주가 하락도 단기적인 현상에 그칠 것이란 판단이다.

USAA 펀드의 와시프 라티프 글로벌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이머징마켓의 성장 가능성이 꺾이지 않았다”며 “투자 비중을 오히려 늘려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 중국, 후강퉁 기대로 강세…일본은 엔화약세 호재

지난달 특히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은 곳은 중국 증시였다. 홍콩과 중국 본토 시장의 주식을 교차거래할 수 있는 후강퉁(상하이 증권거래소와 홍콩 증권거래소 간의 교차 매매) 시행을 앞두고 자금이 쏠리며 6% 이상 급등세를 보였다.

이 기간 중국 상하이지수는 6.62%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책도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특히 미국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며 현지의 투심도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차이나서던 에셋 매니지먼트의 양 델롱 애널리스트는 “해외 투자자들의 경우 밸류에이션이 낮을 때 적극 매수하는 경향이 있다”며 “최근 주가가 다소 상승했지만 중국 증시는 미국은 물론 다른 이머징마켓에 비교해도 여전히 저가 매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BB&T 웰스 매니지먼트 월터 헬위그 포트폴리오 매니저도 “중국 경제의 경착륙 가능성은 이미 지나간 얘기”라며 “경제 지표가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이에 대한 관심은 과거에 비해 낮아졌다”고 개선된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7% 가량 급락했다. 중국 본토로의 자금 이탈과 함께 홍콩 민주화 시위가 시장 불안감을 키우며 지수에 악영향을 미쳤다.

9월 말부터 시작된 홍콩 주민들의 민주화 시위는 도심 기능 일부가 마비될 정도로 격화됐으나 최근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시위대는 홍콩 당국과 공식적인 대화에 나설 것을 약속한 상태다.

일본 증시도 5% 가까이 급등했다. 최근 달러 강세 흐름이 강화되며 엔화가 더욱 약세를 보인 것이 투심을 개선시켰다. 지속적인 엔화 약세가 일본 수출기업들의 수익성을 개선시킬 것이란 기대감이 증시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 아르헨티나 증시, 경기회복 기대감에 급등

중국과 일본 증시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아르헨티나 증시는 무려 28% 가까이 급등했다. 9월 한 달간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 중국, 폴란드, 일본 등 시장이 강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아르헨티나의 경기 회복에 기대감을 보이며 강력한 베팅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내년 10월 대통령 선거를 기점으로 아르헨티나 경제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침체로 인해 올 한해 페소화가 가파른 약세를 보인 가운데 헤지펀드계의 거물인 조지 소로스와 다니엘 로브가 대규모 투자를 감행한 것도 아르헨티나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국제 금융시장에서의 신뢰를 회복한다면 아르헨티나 자산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투자자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안츠번스타인의 새미 스즈키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아르헨티나가 지금과 다른 방향을 가게 된다면 그 잠재력은 어마어마할 것"이라며 "정치상황에 맞춰 시장 상황을 예측하는 것은 위험이 크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더 나빠질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월드컵을 마친 브라질 증시는 12% 가까이 급락했다. 그간의 기대감이 매도세로 전환된 것으로 풀이된다. 브라질은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 달간 월드컵을 주최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경제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도 증시가 6% 가량 하락했다. 이 외에도 홍콩과 그리스, 터키, 호주 등이 증시 하락을 면치 못했다.

◆ 미국 증시, 4분기 '글쎄'…중국 기대감 '여전'

그간 상승세를 이어온 증시가 주춤하자 4분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미국 증시의 랠리가 이어질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가능성도 변수다.

모간스탠리 웰스 매니지먼트의 콜버트 나르시스 글로벌 대체상품 투자책임자는 "연준의 긴축 정책이 현실화되면 값싼 자금에 기댄 자산시장의 잔치도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르시스 투자책임자는 "미국 증시에 여전히 많은 기회가 내재돼 있지만, 돈잔치가 종료될 경우 서유럽으로 눈을 돌리는 전략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특히 "주식보다는 부동산 자산과 무수익 자산이 매력적"이라며 증시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투자전문가들은 신흥시장, 그 중에도 특히 중국에 주목하고 있다.

스톤워터 캐피탈의 프랭크 브로신 최고투자책임자는 "중국이 최고의 투자처 가운데 하나"라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 경제는 여전히 건재하다"며 "연간 15~20%에 이르는 이익 성장률을 기록하는 블루칩 종목 가운데 상당수가 주가수익률 10배를 밑돌고 있다"고 강조했다.

FIS그룹도 중국 시장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애덤 코핀 애널리스트는 “중국 A증시는 지금이 매수 적기”라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 증시가 저평가된 상황에서 해외 기관에 대한 투자 허용이 늘어나는 만큼 상승 여지가 높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