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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이폰' 오늘부터 예판..'갤노트'와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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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iOS·커진 화면' vs 갤노트4 'S펜·내구성'

[뉴스핌=송주오 기자]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이달 31일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24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직접적 경쟁 제품인 갤럭시노트4와의 대결이 불가피해졌다. 갤럭시노트4는 대화면 스마트폰의 원조라는 자존심과 함께 S펜, 내구성에 강점이 있고, 아이폰6는 애플의 독립적인 운영체제(OS)인 iOS와 고객 충성도에서 앞서 있다는 평가다.

 ◆아이폰6, 연동성 강화한 iOS와 커진 화면

아이폰 시리즈의 최대 장점은 단연 자체 OS인 iOS다. 애플의 여타 제품과 호환성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애플은 지난 21일 모바일 운영체제 iOS8.1을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사진과 메시지 부문에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됐으며, 모바일 결제시스템인 애플페이 기능이 활성화 됐다.

사진에서는 아이클라우드 사진 보관함이 추가됐다. 사라졌던 카메라롤 앨범이 아이클라우드 사진보관함이 활성화돼 있지 않을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수정됐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에서의 메시지 연동도 강화됐다. 아이폰 사용자가 아이패드 및 맥에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검색 결과가 표시되지 않는다거나, 읽은 메시지가 읽음으로 표시되지 않던 문제 등이 해결됐다.

이외에도 패스북에 에어드롭 기능이 지원되고, 셀룰러 데이터 중 2G, 3G, LTE 네트워크 중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됐다. 또한 손쉬운 사용, 사파리, 블루투스 오류 등도 수정됐다.

애플의 또 다른 무기는 커진 화면이다. 애플은 경쟁사들이 화면 크기를 키울 때도 일정 크기 이상을 고수하며 나름의 철학을 유지했다. 타사 대비 작은 화면에 대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있었고, 실제로 다른 제품을 구매하기도 했다.

애플은 이런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아이폰의 화면 크기를 키웠다. 또한 대화면 아이폰도 출시하는 등 고객 친화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소비자 니즈에 적극 반응하자 고객들은 돌아오기 시작했다. 

지난 달 19일 출시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3일 만에 1000만대 이상 팔려나가며 이를 입증했다. 

다만 아이폰6플러스가 휘어짐에 약하다는 '밴드게이트' 논란에서 보듯 내구성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갤노트4, 더욱 강력해진 S펜과 내구성  

갤럭시 노트4는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차별화된 S펜 기능으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이어온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네 번째 모델로 9월초 독일 'IFA 2014'에서 공개된 이후 큰 관심을 모아왔다. 주요 외신들은 갤럭시 노트4를 '대화면 스마트폰의 재정의', '최고 사양의 집약체', '괴물폰'이라고 표현하며 첨단 기술, 디자인, 사용자 환경 등 모든 분야에 대해 호평했다.

특히 갤럭시 노트만의 독특한 입력 도구인 S펜과 S노트의 진화가 가장 눈에 띈다. S펜은 전작 대비 2배 향상된 2,048단계의 정교한 필압과 펜의 속도, 기울기, 방향 인식을 통해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하며 캘리그래피 펜, 만년필 펜 기능도 추가됐다.

어떠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갤럭시 노트4의 화면 위에서 S펜으로 원하는 부분을 선택, 복사, 저장,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셀렉트(Smart Select)', 칠판이나 종이에 쓴 메모를 카메라로 찍고 S노트와 연동하면 콘텐츠를 인식하고 편집할 수 있는 '포토 노트(Photo Note)' 등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돈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사장)은 "삼성 휴대폰의 최고 기술력과 혁신성을 담아 대화면 노트 카테고리를 창출한 원조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대화면과 S펜의 사용성을 극대화한 갤럭시 노트4가 소비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모바일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노트4는 내구성도 개선됐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공식 블로그 삼성투모로우에 갤럭시 노트4 낙하 실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4를 서로 다른 높이와 각도에서 화강암 바닥에 빠른 속도로 떨어뜨렸다. 같은 높이에서 세라믹 잔은 산산조각 났으나 갤럭시 노트4는 파손되지 않았다.

또한 기계장치를 이용해 갤럭시 노트4를 철로 된 바닥에 수백 차례 떨어뜨리거나 아래 위로 긴 기계 장치 안에 갤럭시 노트4를 넣고 회전시키는 실험도 진행했다. 비교 대상으로 넣은 음료수 캔은 찌그러졌으나 갤럭시 노트4는 외형이나 작동에 변함에 없었다.

삼성전자는 영상에서 "현대인들의 가장 큰 두려움 중 하나는 깨진 스마트폰"이라며 "소비자들 마음의 평화를 위해 갤럭시 노트4를 튼튼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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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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