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신년사] 윤경은 현대證 사장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 살아남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영기 기자] 윤경은 현대증권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CEO 칭기즈칸'에 대한 한 구절을 강조했다. "城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2일 현대증권 윤경운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 우리가 직면하게 될 경영환경은 미국의 금리인상, 일본의 양적 완화에 따른 엔저현상 지속, 유가급락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침체우려 등 그 어느 때보다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대표는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城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라는 'CEO 칭기즈칸'의 말이 떠오는다고 소개했다.

그는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끊임없는 도전'이 역사상 가장 광대한 몽골제국을 건설한 원동력이 됐다면, 이는 오늘날에도 개인과 조직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불변의 생존 방정식"이라고 강조했다.

칭기즈칸의 말을 마음에 각인하고 2015년 한해동안 현대증권은 금융명가로서 재도약하기 위해 국내와 글로벌 사업 모든 분야에서 불굴의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全 사업부문 흑자달성을 하자는 것이다.

그는 우선 국내 증시활성화에 대한 희망을 조심스레 드러냈다. 금융당국은 다양한 투자상품 확대, 연기금의 주식투자비중 확대, 공모펀드 분산투자 규제완화 조치 등을 통해 자본시장 육성의지를 지속적으로 천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저금리 속에 투자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풍부한 유동성이 자본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점증되고 있어, 올해 금융투자업계는 잠재고객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한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진단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2015년이 되시길 다시 한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2015年 新年辭

친애하는 현대증권 임직원 여러분!
푸른 희망을 품은 청양(靑羊)의 해, 2015년 乙未年(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새해 첫 날의 희망과 다짐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 우리가 직면하게 될 경영환경은 미국의 금리인상, 일본의 양적 완화에 따른 엔저현상 지속, 유가급락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침체우려 등 그 어느 때보다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금융당국은 다양한 투자상품 확대, 연기금의 주식투자비중 확대, 공모펀드 분산투자 규제완화 조치 등을 통해 자본시장 육성의지를 지속적으로 천명하고 있기에, 증시활성화의 희망을 조심스럽게 가져봅니다. 

또한, 저금리 속에 투자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풍부한 유동성이 자본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점증되고 있어, 올해 금융투자업계는 잠재고객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한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각 사업부문별로 몇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 먼저, Retail부문은

올 한해 ‘안정적인 흑자구조 정착’ 이라는 최우선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PB사업본부와 상품전략본부는 상품개발과 판매 활성화 등 자산관리사업 활성화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K-FI 글로벌 시리즈와 ELB 등 전략상품 판매확대는 물론, 창의적인 금융상품을 지속 개발해야 합니다. able 체크카드 사업은 실질적인 고객 기반 확충과 수익성 강화 노력을 병행해야 하고 담보대출 등 리테일 신용공여 업무도 경쟁심화에 따른 수익성 저하에 효율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아울러, ODS 및 전화상담, 이메일 발송 등의 영업 activity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영업점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온라인본부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여 신규고객 확대 등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을 제고함과 동시에, 고객만족센터를 자산관리의 핵심 채널로 육성하는 등 새로운 수익 본부로 거듭나야 합니다.

▶ 다음으로, Capital Market 부문은

다양한 상품판매를 통해 적극적으로 Client Book을 확대하고, 운용 효율성을 제고하여 지난해에 이어 Cash Cow 역할을 담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채권 및 FICC본부는 수익 극대화에 주력하되, 해외 트레이딩 비중 확대 등 운용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금리와 환율 등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여 선제적으로 시장 움직임에 대응해 주시고, Equity 본부도 다양한 투자기법을 활용하여 수익 기여도를 대폭 늘릴 수 있도록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투자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파생구조화 상품을 개발하여 리테일과 법인부문의 자산관리영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으로, IB부문은

수익규모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CM부문과 더불어 수익창출의 양대 축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부터 NCR 제도가 단계적으로 완화되면서 향후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경우 자본운용 효율성에 따라 수익규모 차이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Book 딜의 경우 당사가 단독으로 수임하는 딜을 확대하고 고수익성 위주의 선별 투자를 강화함은 물론, 기존 투자분에 대해서는 Sell down을 통한 회전율을 증대시켜 제한된 리소스 여건하에서 수익성 확대와 자본 효율성을 제고하여야 합니다. 

또한, ECM과 DCM 리그테이블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Non Book 딜 비중을 높이는 노력도 지속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수익 기여도가 높은 부동산 관련 사업은 국내 증권사 부동산 분야 No 1. 달성을 위해 해외프로젝트 참여 등 지속적인 수익창출 방안을 모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으로, Global 사업부문은

올 해가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사업을 재정비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반드시 흑자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사업본부는 파생상품 영업 활성화와 함께 해외부동산 상품화 및 기관투자가 대상 적극적인 Sell down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싱가폴 AQG와 HAI는 운용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을 정비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홍콩법인은 ELW 운용 외 트레이딩 확대를 통해 수익다각화에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Pan-Asia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헤지펀드와 트레이딩 사업은 향후 당사의 미래와 연결된 성장 사업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올해 본격적인 수익창출과 함께 현대증권 금융한류의 성공적인 이정표를 제시하여야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본사관리 부문은

인력의 효율적인 운영과 상시 비용절감을 통해 전사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평가제도 및 성과보상체계를 개편하여 명확한 성과평가와 적절한 보상이 이어질 수 있는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보완하여 주시고, 전사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통해 원활한 업무추진과 시너지 창출은 물론, 신속한 의사결정과 일사 분란한 영업추진이 가능하도록 속도 경영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대형 금융투자회사 기준으로 당사 인력규모는 업계 최저 수준이지만, 인적 생산성은 업계 최고 수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 등 지원 노력을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현대증권 가족 여러분,

지난 해 사업계획 워크샵에서 들었던 ‘ CEO 칭기즈칸’ 에 대한 내용 중 한 구절이 아직도 뇌리에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城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끊임없는 도전’은 역사상 가장 광대한 몽골제국을 건설한 원동력이 되었으며, 현대에도 개인과 조직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불변의 생존 방정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올 한해 동안 국내와 글로벌 사업 모든 분야에서 불굴의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全 사업부문 흑자달성과 金融名家 현대증권의 재도약을 위해 함께 나아갑시다.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2015년이 되시길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5. 1. 2
대표이사 사장   윤 경 은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